[EXO/종인] 가수인 전남편과 우결 찍는 여배우썰 11
~암호닉~
제스 배고파요
칙촉 비타민워터
텐더 나리
녹차 짬짜면
치케 아그
딸기스무디 숭늉
스노우윙 승우
웬디 길뚜
밍슈 초코
촉이와 아이스티
유부초밥 파닭
솜사탕 아내
설리 여름
꽁냥 두루미
파라다 슈니
양념 호두
새싹 사랑에빠진딸기
엔쵸 꼼데
루 라떼
루팡 사과
뾰루지 맹구
벼리 소금
여랴 도리
정수정 선풍기
몽구 똥백현
베지밀 뀨뀨
만세 녈짝
마이훈 여한
닻별 쫑이비행기
빅파이 솜이
더기 정듀녕
앵두 넥타
짱짱맨 됴르르
치즈 셜록
몽구짱구 두부
박하 샤니
쫑현
님 외에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11편'3' |
너징은 영화 후반부 촬영중. 후반부에는 너징 분량이 적어서 예전보다 바쁘진 않아졌어. 그래서 종인이를 자주 만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fail..! 왜냐면 종인이가 드디어 컴백을 하게 되었거든.. -"나 드디어 컴백해." "나도 사진 봤지롱.. 완전 멋있더라♥" -"니 남자가 제일 멋있지?ㅋㅋㅋ" "음..글쎄..?" -"와.. 오징어.." "제일 멋있어 김종인!!! 오구오구!!!" 종인이네 그룹이 컴백한다는 기사를 보자마자 너징은 막 찾아보기 시작했어. 티저 사진들 중에서도 너징 눈에는 종인이가 제일 멋져보였지. 근데 일부러 종인이 놀리려고 장난친거야ㅋㅋㅋ 종인이 표정이 상상돼서 말야. 이번 앨범의 경우 오랜 기간 공백을 가지고 만든거라 신경을 많이 썼나봐. 앨범 작업할 때 항상 힘들어했던 종인이가 생각나 너징은 좀 걱정스러웠지. 너징은 그래서 생각했어. 종인이를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을까 하고 말야.. 아주 곰곰히 생각했지.. "오빠 오빠는 힘들 때 애인이 뭐해줬음 좋겠어?" "음.. 일하는 데 찾아와서 내조?" "그래..?" "근데 그건 왜? 너 설마.." "응..! 종인이..ㅎㅎㅎㅎ..." 매니저 오빠한테 들킨 이후로 넌 속시원하게 종인이 자랑, 종인이 이야기를 할 수 있었지. 어차피 말할 거였고 그랬으니 지금 너징은 정말 편해. 너징은 매니저 오빠의 말을 듣고 아..! 이거다 싶어. 그래서 당장 너징은 핸드폰을 꺼내서 친하게 지내는 우결 작가에게 전화를 걸었어. -"징어씨?" "네, 저 징어인데요 언니!" -"웬일이예요?" "제가 내일 종인씨 컴백하는데 가려고 하는데요. 촬영했음 해서요!" 그래, 너징은 종인이 컴백 때 서프라이즈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지! 너징은 스케줄 마치고 밤늦게 와서 내추럴한 모습으로 모자 눌러쓰고 동네 대형마트로 왔어. 무슨 음식을 하면 좋을까하면서 몸보신에 좋은 음식은 다 쓸어담았어..! 그리고 너징은 스텝들이랑 출연자들도 챙겨주고 싶어서 정말 재료를 대량으로 샀어. 밤새 메뉴를 정하고 어떻게 할지 다 정하고 나서야 잠에 들었지. 평소에 아침잠이 많던 너징이 도시락때문에 정말 일찍 일어났어ㅋㅋㅋ 너징 스스로도 놀람..! 잘 일어날 수 있다니.. 일어나서 세수하고 머리를 질끈 묶고 핸드폰을 확인하니, 종인이에게서 연락이 와있어. >자기야 >나오늘첫방 >아침부터사녹빡세게한대ㅜㅜ >너는자고있겠지? >오늘도내생각많이하고있어♥ 어제 제대로 잠도 못잤을 종인이가 눈에 선해서 너징은 짠해. 너징이 몰래 가는거니까 종인이도 몰랐음 싶어서 훼이크! 카톡을 보냈지. 잠깐잠이깼다ㅜㅜ수고해종인아< 오늘꼭방송챙겨볼게!< 잘할수있어여보야♥< 너징은 시간이 촉박할 것 같아서 당장 부엌으로 나와서 재료를 다듬기 시작했어. 너징네 집안이 좀 부유하다보니 어렸을 때부터 요리는 당연히 배웠어. 아빠도 엄마도 두분의 지론이 모두 모든 잘할 수 있어야 한다였기 때문에 요리도 배웠지. 그래서 요리 실력은 꽤 수준급이야. "어휴ㅠㅠ 힘들어.." 일단 스텝들이랑 출연자들꺼만 잔뜩 다 만들었어. 너징 혼자 하면 힘드니까 매니저오빠랑 코디언니들도 여럿 소환되서 도왔지. "우리가 징어때문에..이게 무슨 고생이야.." "징어는 우리한테 한번도 요리해준 적 없는데.." "아아 오빠 언니..! 내 음식보다 내가 사주는 음식이 더 맛있을걸? 맛난거 사드릴게용!" 여러 사람들의 분주한 손길이 이어지고, 너징은 이제 종인이랑 멤버들 도시락을 싸기 시작해. 출연자나 스텝들 도시락하곤 솔직히 차원이 다르지. 스테이크에 랍스터에 호화스러운 반찬이 가득가득해. 몸에 좋은 장어랑 그냥 진짜 좋은 재료들은 다 들어갔어. 다 만들고 나니 너징은 뿌듯한거야. 그래서 핸드폰으로 다 완성되어 쌓여있는 도시락을 찍었지. 정말 뿌듯해. "징어야, 씻고 샵 들릴 시간은 없겠다." "괜찮아요 오빠. 씻고 메이크업하고 옷 갈아입고 내려갈게." "그럼 난 이거 실어놓고 있을게." "아, 음료수도 인원에 맞게 사다줘요 오빠ㅜㅜ 진짜 고마워..!" "얼른 내려와!" 너징은 급하게 씻고 머리를 말리고, 메이크업을 간단하게 했어. 평소같이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진 않았지만 내추럴한 모습이어도 너징은 참 예쁘다고 한다..! 긴 생머리 늘어뜨리고 투명 메이크업에 너징은 편하게 반바지와 티, 그리고 예쁜 샌들을 신고 집을 나서. 주차장으로 가서 벤에 탑승하곤 종인이가 첫방할 방송국으로 갔지. "어, 징어씨~" "안녕하세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어제 작가에게 말해서 급하게 꾸려진 우결 촬영팀이었어! 너징은 마이크를 차고,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것부터 촬영에 들어갔지. EP 6. 징어의 내조 이렇게 음악 공개방송에 온건 오랜만이라 너징은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겠어. 종인이는 너징이 여기에 올거라곤 생각을 못했으니까. 너징은 일단 스텝들을 뵙고 도시락을 돌리기 시작했어. "우리 종인씨랑 엑소 잘 부탁드려요~"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너징은 음료수랑 도시락을 돌려. 방송 스텝들은 너징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잘 먹겠다며 인사를 해줬어. 너징은 다 돌리고 뿌듯한 맘으로 이젠 종인이를 찾아 나섰어. 방송국을 이리저리 다녔더니 대기실은 막상 못 찾겠는거야. 그래서 너징은 지나가는 스텝을 잡고 물었지. "오징어씨..?" "헐.." 너징은 어색하게 웃어보이며 만만해 보이는 스텝을 잡고 물어봐. "저기요..저..엑소 대기실이 어디예요...?" "아, 대기실이요? 저기 바로 코너 들어가면 써있어요." "아..감사합니다ㅠㅠ" "종인씨 찾아오셨어요?" "네..!" "종인씨 여기 바로 앞 자판기에 있던데 가보세요!" 친절하게 종인이가 있는 곳까지 알려주는 스텝에 너징은 감동했어..! 일단 너징은 매니저오빠랑 코디언니한테 들고 온거 엑소 대기실에 가져다 놓으라고 하고, 너징은 자판기 앞으로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저 멀리 보이는 종인이 그리고 옆에 멤버랑 어떤 여자 무리랑 있는거야. 너징은 그 자리에서 멈추곤 벽쪽으로 붙어선 무슨 얘기를 하나 살펴. 아직 너징을 보지 못했는지 아주 싱글벙글! "아, 종인오빠! 진짜 반가워요!!!!!" "너도 살 좀 빠졌다?" "오빠, 왜 저는 안반가워해요?" "당연히 반갑지!" "아, 종인오빠~~" 아주 오빠소리에 입이 귀에 걸릴듯 찢어진 종인이가 보여. 너징은 삐딱한 자세로 팔짱을 끼고 얼마나 더 좋아하나 봤지. "오빤 더 잘생겨진거 같아요ㅠㅠ 오빠 이제 내꺼 해야겠다!" "넌 여자애가 무슨 그런 말을 막 하냐." "막 아닌데? 진짠데? 오빠랑 결혼할건데?" 아니 저 기집애가..! 너징은 속이 부글부글 끓는걸 겨우 참고 뒤돌아섰어. 아주 신나서 웃는 소리가 너징의 성질을 긁었지. 너징은 그대로 엑소 대기실로 가. 미리 가있는 게 낫겠다 싶었지. "와~ 징어씨!" 벌써 도시락을 열어서 셋팅이 다 되어있고, 쪼르르 앉아있던 엑소 멤버들이 일어나 너징에게 인사하곤 한명씩 소개했어. "징어씨 반갑습니다! 저는 리더 김준면이구요. 징어씨보다 두살 많아요." "저는 백현이고 한살 많아요." "저는 세훈이구여 누나보다 한살 어려요!" "아.. 저는 오징어고.. 나이는 종인씨랑 동갑이예요..!" 멤버들이 소개하니 너징도 따라서 소개했어. 그런 너징이 귀여운지 멤버들은 아빠 미소만ㅋㅋㅋ 멤버들이 얼른 앉으라고 자리를 내줬고, 멤버들 옆에 너징이 앉았어. 어색해서 괜히 무릎만 만지고 있었는데 백현이가 먼저 말을 걸었어. "이거 징어씨가 준비하신거예요?" "아..네..!" "우와, 진짜 맛있어 보이는데." "징어씨가 직접이요?" "네.." "진짜 짱이다.." 멤버들 모두 장화신은 고양이 표정으로 너징을 쳐다봤어. 너징은 그게 너무 귀여워서 사진으로 찍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 "근데 종인이는 어디가서 안왔지. 징어씨 온 거 알아요?" "아니요.. 몰래 온거예요..^^..." 몰래 이렇게 준비해서 왔는데 여자하고 희희덕대고 있고, 너징은 종인이에게 실망하기도 했고 기분도 나쁘고 내가 얘가 뭐가 이쁘다고 이렇게 개고생을 했나 싶은거야. 오빠 소리가 그렇게 좋나? 입이 찢어져라 웃던 종인이가 생각나서 기분이 더 나쁘지. "종인이한테 전화해볼까요?" "아니요..! 괜찮아ㅇ..." "이게 무슨 냄새야?" "맛있는거 왔어요?"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전화해보겠다는 준면이의 말이 있자마자 문을 열고 경수랑 종인이가 들어왔어. 종인이는 대기실 안에 너징이 있는걸 보고 놀라서 자리에 멈췄지. "징어..?" "야! 제수씨가 음식 다 만들어왔대. 이것봐." "징어누나 짱이예여 형 진짜 짱." 종인이는 너징 옆으로 쪼르르 달려와서는 앉아. 카메라가 있는걸 알면서도 평소와 같이 구는 종인이가 너징은 확 짜증이 났지. 사실은 아까 여자들이랑 있던게 생각나서 짜증났지. "언제 이렇게 준비했어!" "그냥..컴백했으니까.. 너 힘내라고..." "와.. 진짜 나 복받았네. 이 많은걸 어떻게 힘들게 다했어." "그냐앙.." 종인이는 아까 자판기 앞에서처럼 입이 찢어졌어. 아주 표정이 밝아.. 너징은 그래도 꽁한게 계속 남아있어서 대충대충 답해줬지. "누나 이거 먹어도 돼여?" "그럼요, 얼른 먹어요 세훈씨." 누나하면서 불러주는 세훈이가 너징은 귀여워서 먹으라고 얼른 먹으라고 대답했지. 종인이를 비롯한 멤버들이 도시락을 먹으면거 감탄을 금치 못해. 완전 난리가 났지ㅋㅋㅋ "와.. 징어씨 요리 진짜 잘하네요!" "이거 사온거 아니예요?ㅋㅋㅋ" "짱이다.. 김종인 부럽다.." "누나 짱짱!" 너징은 기분좋게 멤버들을 바라봤어. 도시락 나눠주려는 멤버들을 거절하고 계속 보기만 했지. 역시 건장한 청년들이라 먹어 치우는 속도도 빠르고 어마어마하게 먹어. "누나 이거 진짜 맛있어여." "이것도 진짜 맛있다.." "누나 누나! 이건 와.. 진짜 짱.." "징어누나 진짜 음식...우리 엄마보다 잘해여...." 특히 세훈이가 너징의 음식에 반했는지 먹는 음식마다 감탄하고, 누나누나 하면서 너징을 그렇게 찾아대. 너징은 그런 세훈이가 마냥 귀여워ㅋㅋㅋㅋ "그럼 음식 만들어서 종인씨 편에 보낼게요. 세훈씨도 먹어요!" "저 혼자 먹으면 안돼여 누나?" "야! 내가 혼자 먹을거거든?" "치사하게 김종인 왜그래~ 누나가 챙겨줄게요 세훈씨!" 종인이가 발끈하는 모습에 너징은 왜 저러나 싶기도 하고.. 세훈이한테 누나 소리 듣는게 너징은 마냥 좋았어. 귀엽잖아ㅋㅋㅋ 너징은 세훈이에게 엄마 미소를 계속 지으며 더 먹으라고 얘기했지. "잘 먹었습니다!" "후식은 저희가 사올게요~" "잠시 두분이서 얘기하고 계세요ㅎㅎㅎㅎ" 식사를 마치고 후식을 사러 나간다며 멤버들이 모두 나갔어. 둘이 있으라고 눈치껏 자리를 피해준 것 같아. 덕분에 대기실엔 너징과 종인이만 남았어. 분명히 서로 좋아서 어화둥둥해야할텐데. 둘 다 말이 없어. 뭔가 꼬인게 있는거지. "누나 소리가 그렇게 좋냐?" "응, 당연히 좋지. 세훈씨같은 동생이 누나~ 누나~하면 안 녹는 누나가 어딨어." "참나.. 진짜 오징어." "뭐가! 뭐!" "하여튼 여자들이란.." "뭐?" 종인이가 툴툴대며 얘기하는 걸 보고 너징은 종인이가 좀 화가 났구나 싶었지. 그냥 잘 풀려고 했는데 종인이가 살살 너징의 성격을 건들이는거야. 여자들이랑 웃고, 떠들고! 화내야 할 사람이 누군데 말이지. 사실 이런걸로 화내면 속좁은 여자가 될까봐 말 안하려고 했는데 종인이가 건드린거지. "그러는 너는?" "내가 뭘." "너는 아주 오빠 소리에 좋아 죽더라?" "뭐..?" "종인오빠~ 종인오빠~ 아주 콧소리에 그렇게 불러주니까 좋냐?" "야!" "그 여자랑 결혼하시려구요? 나 없으면 결혼이라도 하겠더라?" "아니 그게..!" 너징과 종인이는 잠시 생각에 빠졌지. 너징은 그 여자들 때문에 화가 나있는 상태고, 종인이는 세훈이만 예뻐하고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이니까 화가 났다는 거겠지. "너 왜 오세훈만 챙겨!" "너 왜 그 여자들한테 잘해주고 웃어줘?" 둘이 동시에 이야기를 했고, 곧 둘 다 웃음이 터졌어. 상황이 웃긴거야ㅋㅋㅋ 둘 다 질투하고 있는거잖아.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긴 하지만 실제로 질투를 하고, 신경 쓰였다는 게 말야. "그 여자애들은 이번에 우리 뮤비 나온 여주인공네 그룹인데, 우리랑 방송 많이해서 친해." "친하면 그렇게 막 결혼한다 어쩐다 그래?" "그냥 장난이야. 걔가 나 좋다 뭐 어쩌다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장난." "기분 나빠. 그런걸 왜 장난으로 해?" "그럼 하지 말라고 할게." "진짜 기분 나빴어." "미안해." 너징이 진심으로 기분나빠한 제스쳐를 보이자 종인이는 꼬리를 깨갱 내렸어. 종인이가 사과를 했고 이제 그런 장난 못치게 하겠다고 신신당부했지. "너도 세훈이한테 누나 소리 듣고 좋아하지마." "왜, 너네 멤버잖아." "그래도 싫어." "질투나?" "어, 질투나. 예뻐하지마." 완전 뾰루퉁한 표정으로 얘기하는 종인이가 너징한텐 너무 귀여워. 너징은 종인이 엉덩이를 통통 치면서 얘기했어. "오구오구! 우리 애기 그래쪄여?"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다 큰 종인이 애기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작게 다툴 뻔 했던 것을 화해하고 너징과 종인이는 다시 평화전선! 너징은 종인이네 사녹하는 거 보고, 본방까지 보고 종인이랑 같이 퇴근했어. "김종인!!!!!!!!!! 종인아!!!!!!!!!!!!!!!!!" 물론, 그 자리에서 목이 터져라 종인이를 응원해줬지. 잠시 미웠지만 그래도 종인이는 너징 남자니까ㅋㅋㅋㅋㅋ 종인 interview Q. 질투가 날로 는다. 멤버한테도 질투하나? -"아니, 징어가 너무 좋아하길래. 누나 소리가 그렇게 좋나? 사실 세훈이가 누나들한테 인기있긴 하다. 근데 그 누나가 징어가 될줄은 몰랐지. 진짜 좋아하더라." Q. 그래서 세훈씨한테 막 화내고 그랬었는지. -"사실 세훈이가 잘못한 건 없으니까. 그냥 조용히 어두컴컴한 계단으로 불러서 단단히 정신교육 시켰죠. 형수님이라고 부르라고." Q. 그래서 누나소리는 이제 안하던가요? -"이제 철저하게 형수님이라고 부르네요. 학습능력은 참 좋아요." 징어 interview Q. 오늘은 질투의 날인가봐요. 징어씨 많이 질투났어요? -"당연히 많이 나죠. 제가 못해주는 오빠 소리잖아요. 남자들은 원래 다 그래요? 아주 어린 애들이 오빠 오빠 불러주면 좋아 죽잖아요. 김종인도 똑같았네요.." Q. 그 여성분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가요계 상하관계도 굉장히 뚜렷하다던데, 앞으로는 오빠 말고 선배님이라고 불러주세요. 김 종 인 선배님 이렇게요..^^.." |
*_*
윽윽 너무 늦게왔죠ㅠㅠ 당분간 바빠서 불규칙적으로 올 것 같아요.
많은 소재들 감사하고 천천히 풀어갈게요!
엑소 멤버들은 천천히 더 나올 계획입니다*0*
둘이 진짜 다시 사귀기 시작하니 우결 촬영-진짜 생활을 나눠 쓸 필요가 없어서 좋네여..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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