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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전체글ll조회 316


 

 

 

 

[강제?행쇼] 점만 찍으면 다 이어드립니다 | 인스티즈

 

마음에 안 든다고 욕하시면 안 됩니다.

왜 마음에 안 드냐고요, 왜?

댓글을 다시면 아실 겁니다, 아마도요.

아마 혼자 노는 방이 될 것 같지만 저는 혼자서도 잘 노니까.

그런 말 혹시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잘생긴 사람이 혼자서도 잘 논다.

예, 진심이었습니다.

비웃으시면 안 됩니다,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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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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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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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잠깐 비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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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정국아, 작가 이미지 예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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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예뻐요, 누나? 아니, 사담에 계신 저를 제외한 분들은 왜 이렇게 다 솜씨가 좋으신지 정말 모르겠어요. 다 예뻐서 다 받고 싶은데 선착순에 매번 못 들더라고요, 제 느린 손이. 나쁜 손, 예. 그런데 왜 비웃는 거예요, 누나. 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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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박수영은 선착순에도 못 들고 정국이 오는 시간에도 못 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 손. 나쁜 박수영. 정국아, 예... 예, 알겠습니다... 정국이는 잘생겼습니다... 그니까... 하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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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대신 이번 글에서 일 등을 했으니까요, 누나. 일 등, 일 등. 저는 일 등을 좋아하고 백 등도 좋아하고. 예쁜 손, 예쁜 수영이 누나. 누나, 누나. 보고 싶었다고요, 정말. 그런데 하프는 안 돼요. 하프는, 백 년 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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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백 년 뒤에 전정국 사담 와서 댓글 달으면 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만 놀려야겠다. 예, 정국아. 나도 보고 싶었어요. 정국이 글 올라올 때 까지 사담에 살 수도 없고 말이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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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9에게
그럼요, 누나. 백 년이 아니라 이백 년 뒤에 오셔도 저는 댓글을 달걸요? 언제나요, 언제나. 하프는 아니고 턱시도는 입을 테니까 저랑 결혼식장이나 갑시다, 알겠죠? 얼른 그래, 정국아. 라고 하셔야죠, 예... 농담이고요. 음, 누나와 제가 텔레파시가 잘 통하면 되지 않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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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정국아. 부케도 만들어주세요. 아니, 드레스 입으려면 살... 살 빼야되는데. 그러면 결혼식은 박수영이 살을 뺀 후에 하는 걸로 하죠. 예, 그게 백 년 뒤일지, 이백 년 뒤일지는 모르지만. 정국이가 그 때도 댓글 달아준다고 했으니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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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7에게
누나, 제가 손재주는 없지만 누나를 위해서 부케는 만들게요. 몇 시간, 며칠이고 배워서요. 아마 예쁘진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제 정성은 많이 들어가 있으니까 절대 바닥에 던지시면 안 돼요, 안 돼. 그리고 살 안 빼도 돼요, 누나는 언제나 예뻐. 그런데 결혼식을 그렇게 뒤로 미루면... 하객들이 없지 않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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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런 짓도 다 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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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원래 새벽에 잘 자는 편인데 오늘은 낮잠을 너무 잤더니 잠이 안 오는 거 있죠, 예. 이런 새벽에는 행쇼글이 좋으니까요, 아마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제 생각이 틀린 걸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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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그러냐. ㅋㅋ 재미있게 놀아라. 오빠는 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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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어딜요, 어딜. 어딜 가요, 형. 못 가요, 이번에도 잡을 건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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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나, 나. 너를 위해. 가사가 기억이 안 나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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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가지 마요, 어쨌든. 뭐가 됐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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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미친놈아. 쪽지 ^^; 사람도 많구만 꼭 세 개씩이나 남겨요.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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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6에게
세 개밖에 안 남기네, 우리 정국이. 실망이야. 라고 하셔야죠, 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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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6에게
세 개씩이라니, 저 상처. 저 안 자요, 형. 저 안 잔다니까? 안 잘 거예요. 그런데 갈 거예요? 어디로, 어디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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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6에게
안 자는 전정국 버리고 어디로 도망을 갑니까,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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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6에게
도망 안 돼, 안 돼. 자러 가는 것 외에는 안 돼, 안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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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섹스국에게
하. 안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가. 네가 먼저 가 그러면.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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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1에게
제가 먼저 가요? 어디를, 어디를. 제가 어디를 가요, 형. 형 품속으로 갈까요? 아, 이건 모양새가 좀 그러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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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1에게
형이 제 품속으로 와요 풍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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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1에게
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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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섹스국에게
왜. 네가 안겨야지 오빠가 안기냐. 싫다. 안기던가.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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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4에게
오빠가 대체 어디에 있다는 걸까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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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4에게
이 세상 섹스국 위에는 먼지도 없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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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4에게
결론 : 형은 오빠가 아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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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4에게
결론2 : 안기는 건 형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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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섹스국에게
결론 두 개가 다 마음에 안 드네. 얌전히 안기면 예쁘겠다.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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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5에게
안 돼요, 안 돼. 저는 너무 마음에 드는 결론인데 형 마음에 안 들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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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5에게
결론 3 : 형은 애교를 부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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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5에게
이 결론은 어때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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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섹스국에게
? 내가 언제 애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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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글이 왼쪽으로 가면 기분이 좋지 않아요, 좋지 않아. 이유는 가운데로 가야 글이 조금 더 멋있어 보이기 때문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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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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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 필명? ㅋㅋㅋㅋㅋㅋ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행인 줄 알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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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상처도 잘 받는 전정쿠키는 잘 부스러지니 조심히 관리해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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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예, 상처 받으면 마데카솔 덕지덕지 발라 드림과 동시에 깨지지 않게 쿠션으로 감싸서 이동 해 드립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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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는 후시딘보단 마데카솔을 좋아하는데 어쩜 이리 제 마음을 꾹, 찍으셨는지. 제가 섹스 꾹, 그러니까 섹스 궁이라 그러신 것? 예, 재미가 없었다면 죄송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쿠션으로 감싸주시는 거예요? 기분 참 좋은데요, 정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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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엽다, 진짜. 쓰담. 아뇨, 새벽에 존나 웃었네요. 예, 여린 마음 깨지실까 노심초사하며 다뤄드립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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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6에게
아, 이런. 그 맞춤법 검사기 말이에요, 이거. 어떻게 섹스국을 섹스 궁이라고 바꿀 수 있을까요, 정말. 믿을 게 못 됩니다. 제가 믿을 건 형밖에 없어요, 형밖에. 새벽에 저로 인해 웃으셨다니 제 기분은 더 좋고요, 너를 노심초사 다뤄주신다니 백 배는 더 좋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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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 검사기 씨발 좆같네요. 제 이름도 존나 처 바꾸던데, 좆같게. 아, 통성명이 늦었네. 그래서 씨발, 저에게 좆을. 이해하니까 혹시 모를 사과는 미연에 방지. 누나 이름은 배주현이요. 노심초사, 씨발. 깨지실까, 망가질까 유리 다루듯 다뤄 드립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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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8에게
주현, 주현 누나. 우리 주현 누나, 주현... 예쁜 주현 누나. 너무 예뻐서 할 말을 잃은 주현 누나, 아. 저 지금 심쿵사, 설렘사 그런 것들을 당한 것 같은데 어떡하죠? 노심초사하며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건 우리 누나 아닌가요? 이렇게 예쁜 누나를 어떻게 막 대하겠어요, 그렇죠? 제가 누나의 보디가드, 보호. 강 친구. 그거 다 합니다, 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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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GIF
첨부 사진섹스국에게
와, 씨발. 말 존나 예쁘게 한다. 칭찬의 박수 짝짝.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여워, 우리 정국이 그런 거 당해쪄? 쓰담쓰담. 야, 괜찮아. 누나 친구들은 누나 존나 좆 없는 남자로 안다. 씨발, 야. 누나가 지킨다. 누나 무기도 있어. 저거랑 존나 원펀치 쓰리강냉이.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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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2에게
누나, 저 지금 솔직히 예? 쫄았잖아요, 쫄았어. 말 예쁘게 한다는 것에서 오, 했는데. 움짤은 웬 망치가? 설마 저걸로 저를 때리려고 하는 건 아니죠, 누나? 진지하게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저걸로 칭찬의 박수 짝짝, 치시면 안 돼요. 다쳐. 저거는 정말 저와 누나를 지키는 그저 무기로 쓰셔야 돼요. 저를 때리면 안 돼요, 실수로라도. 약속, 알겠죠? 그런데 저런 건 제가 들어야 되는데 말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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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섹스국에게
우리 정국이 쫄았냐? 씨발, 귀여워. 납치해도 되니? 누나가 이상한 사람은 아닌데 갑자기 납치가 막 하고 싶다. 그럼, 아니지. 그럼. 저건 그냥 호신용 무기야, 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우리 정국이는 누나 옆에 가만히 붙어 있어. 누나 믿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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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점을 찍으셨으니 저랑 이어드립니다, 저랑. 저랑요, 저랑. 제가 싫으신 건 아니죠? 예? 싫다고 하면 저 상처, 상처받아서 멀리 떠날 겁니다. 마음속으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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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강조를 세 번이나,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을 리가요. 반갑슴다, 저 여기 처음 오는데 공기 상쾌하네요. 아, 설마 마음 속이라는 건 제 마음 속? 존나 환영. 씨발, 입주하시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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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공기가 상쾌하다니, 역시. 멋진 사람의 주변 공기는 상쾌하다고 멋진 섹스국이 그랬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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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입주 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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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CALL ME BABY.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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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춤도 춰주시면 짐 옮기는 것도 도와드리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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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8에게
제가 춤은 잘 못 추는데, 음. 춤 대신 제 사랑은 어떤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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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8에게
제 하트도 있고, 마음도 있고, 뽀뽀도 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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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8에게
저는 제일 끝에 있는 것이 마음에 드네요, 그렇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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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섹스국에게
아, 춤이 제일 좋은데. 뭐, 주시는 분이 제일 마지막이 좋은 거라고 하신다면야. 주시죠, 받겠습니다. 볼? 입술? 갠적으로는 양 볼에 하고 입술로 넘어가는 게 취향 중 취향이니 참고 바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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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9에게
춤이 제일 좋으시다면 제가 댄스 학원을 등록을 하는 한이 있어도 노력을, 예... 쪽, 쪽. 저는 어디에 해도 좋지만 역시 그래도 제일 좋은 건 입술이겠죠? 쪽, 쪼옥. 입술에 뽀뽀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없어. 확고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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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난 그럼 멘트 학원을... 말빨 딸리면 어떡합니까, 썅. 쪽, 쪽. 그럼, 그렇지. 입술이 제일 좋지, 다른 거 다 해도 일등은 입술 아니냐. 쪽. 누나도 그 점에선 정국이와 동일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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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3에게
제가 강의를 해드립니다, 누나. 누나는 예쁘니까 공짜로, 공짜. 공짜. 쪽, 쪽. 저와 마음이 잘 맞는 누나라니, 이 새벽에 기분이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요? 예, 있겠죠? 누나를 본 것부터가. 예쁜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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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섹스국에게
야, 안 돼. 세상에 공짜가 어딨냐? 입술로 값 치루는 걸로. 쪽, 쪼옥. 쪽, 쪽.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씨발. 그럼, 여기 있지. 오구, 잘생긴 정국이. 쓰담. 원래 이 시간에 안 자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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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는 멋짐을 추구하는 오늘도 멋있고 내일도 멋있을 섹스국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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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SEX KOOK.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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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섹스국과 행쇼할 수 있는 판이라 해서 왔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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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예, 당연. 점만 찍으시면 제가 바로 그 멋지다는 섹스국과 이어드립니다. 정말로요, 예. 저 못 믿으시는 건 아니죠? 그러니까 얼른 점을 찍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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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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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섹스국과 행쇼가 되었습니다, 뽀뽀를 하시겠습니까? 예 OR YES.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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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YES. 예스 예스! 쪽, 쪽. 쿠키,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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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4에게
쪽, 쪽. 저도 쪽, 쪽. 예와, YES밖에 없어서 저걸로 고르신 거 아니죠? 설마 노가 있으면 노가 고르시진... 않았을 거라 저는 믿습니다, 믿어요. 그런데 예쁘다, 예뻐.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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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온점, 반점, 정점, 다 좋아요. 정점은 드립이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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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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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혹시 이거 저만 파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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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저도 파불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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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새로 받은 작가 이미지가 파불이라니, 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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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토닥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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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1에게
눈에서 땀이 흐르는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이걸 어떡하면 좋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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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저도 파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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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사진이 파불일 땐 어떻게 해야 되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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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모르겠슴다. 아마 파일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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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3에게
선생님, 선생님. 저는 예쁜 사진이 파불이라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파 병원에 가야할 것 같아요. 어여쁜 간호사를 불러주세요,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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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누나
정국아, 안 자고 이게 뭐 하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귀엽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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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잠이 안 오는 거 있죠, 누나. 오늘도 낮잠을 너무 잤더니 새벽에 이렇게 안 자고 있습니다, 새벽에 오는 건 오랜만인 것도 같고요. 누나는 오늘도 늦게 자는 거예요? 안 되는데, 너무 늦게 자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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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나도 중간에 잠을 조금 잤어요. 사실 여름마다 잠을 제대로 못 자니까 들쑥 날쑥. 조만간 병원을 갈 예정이에요. 약의 힘을 빌려서라도 규칙적이게 자면 후에 약이 없어도 될 것 같으니까. 여름만 되면 잠이 안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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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맞아요, 여름. 저도 겨울보다는 여름에 잘 못 자겠더라고요, 누나. 더워서 중간에 자꾸 깨는 것도 있고요, 모기. 그런데 우리 누나는 왜 잠을 못 자요, 저 같은 이유가 아니라 아파서? 아, 아... 어떡해요, 누나. 병원 꼭 가요, 늦지 않게요. 치료, 진료 다 받고 약도 받고 잘 챙기고. 알죠? 아, 정말. 우리 누나가 잠 잘 못 자서 저 어떡합니까, 예? 같이 자지 말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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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겨울은 진짜 곰 같이 잠만 자는데 말이에요. 모기도 그렇고 덥기도 하고. 여름마다 고질병이에요. 그냥 신경성, 같은 거. 그래서 안정제도 먹고 그러는데도 이게 매년 낫지를 않아요. 되게 오래 된 것 같은데. 정국아, 너는 자야죠. 벌써 3시인데 안 자면 어떡해요. 아침에 어쩌려고 그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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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0에게
저는 사실 계절 상관 않고 잠을 잘 자는 편이라, 네. 벌레, 더위. 잠깐 깨기만 하지 또 깊게 자거든요, 누나에 비해서는. 신경성, 아. 여름에 날씨가 더우니까 더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봐요. 겨울에는 보일러 틀고 이불 속에서 자면 되는데 여름은 그게 아니니까 말이에요. 누나도 안 자면서 저한테 자라고 하는 건 아니죠? 저는 누나 자면 잘 거예요, 정말. 그러니까 잠이 안 와도 얼른 누워요, 누나. 노트북 끄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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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섹스국에게
여름은 너무 더운 것 같아요. 특히 밤이 더 더워. 낮은 어떻게든 버티겠지만 열대야는... 여러 감정이 뒤엉켜서 신경을 쓸 일이 몇 개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여름마다 일이 터지더라고요. 나 무슨 여름이랑 원수졌나 싶을 정도로. 이제 거의 5년 째니까 해탈, 해탈. 일 가기 직전에 눈은 붙이고 나가요. 그러다 밤 새면 어떡할래요,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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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0에게
낮에는 더운데, 밤에는 심하게 더워요. 아니, 가끔은 솔직히 시원할 때도 있는데 다른 밤에는 습한데 덥기까지 해서 힘들죠. 잠 드는 것 자체가 고문일 때도 흔하고요. 우리 누나가 그래서 스트레스, 신경성. 잠을 못 자는 건가. 아, 누나. 제가 있잖아요, 제가. 제가 어떻게든 도움이 되어서라도 누나 옆에서 안 좋은 일, 힘든 일, 신경 쓰이는 일. 그런 거 조금이라도 짐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요, 된다면 뭐든. 밤 새면, 아... 얼른 자요, 누나. 노트북 꺼야 되는데 말이에요, 누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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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섹스국에게
해가 지면 기온이 더 떨어져야 하는데 무슨 기온은 더 오르는 느낌이 들고. 예민한 편이에요. 자다가도 누가 수정아, 하면 바로 깨고요. 그냥 가끔씩 이렇게 넋두리, 넋두리라고 하니까 이상하다. 혼자 막 이럴 때 들어만 주세요. 그러면 돼요, 정국아. 좀 무거울 거 같아서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네, 뭐. 농담이에요, 이제 막 끄려고 했어요. 이것 답만 하고. 여름이 되고 나서, 특히 종강을 하고 나서 해가 뜰 때에 잠을 잤거든요. 한 서너 시간 자고 나서 아르바이트 갔다가 오고. 여름만 되면 리듬이 다 깨져요. 아무튼, 노트북을 꺼야겠네요. 정국이가 또 잔소리 할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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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6에게
예민한 편, 그런 것 같아요. 그렇다고 누나가 날이 섰거나 그런 게 아니라서, 아. 그러니까 예민한 분들은 그러실 것 같은, 제 편견? 그런 게 있었는데 누나는 조곤조곤. 좋다고요, 예. 그러니까 저는, 아니. 누나가 신경 쓰이는 게 있어서 화가 났을 때나, 예민할 때 언제든 좋으니까 듣게 해주세요. 누나의 넋두리, 그런 거. 누나, 힘들 것 같아요. 몇 시간 못 자고 일하러 가고, 그런 거. 누나가 푹 쉬었으면 좋겠어요, 일에 쫓기지 말고. 그러려면 누나가 잠을 많이 잘 수 있어야 할 텐데 잠도 못 자서, 네. 걱정됩니다. 정말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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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섹스국에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속에 담아 두는 게 많은 편이에요. 사소한 거에 신경을 쓰는 편이라고 해야 하나. 정말 마이웨이로 사는데 신경은 많이 쓰는. 다음 주에 휴가가 며칠 주어졌어요. 그동안에 병원도 가고, 밀린 것도 좀 하고 이렇게 보내려고요. 그래도 길게 일하는 건 아니라서 괜찮아요. 한 4시간만 그러면 되니까. 집에서도 갈등이 심하고 그러니까 사실 좀 그래요. 신경 쓸 일이 나날이 늘어가는 느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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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점 찍다가 지웠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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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왜 지워요, 왜. 저랑 행쇼할 수 있는 글인데, 이게. 제가 싫어요? 마음에 안 들어요? 어느 부분이, 어느 부분이? 말만 하시면 제가 다 고칩니다. 고칠 테니까 일단 점부터 찍으면 저랑 결혼 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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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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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파불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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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젠장입니다, 이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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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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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이거 강제 행쇼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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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점 찍으셨으니까 저랑 강제 행쇼, 저랑. 저랑 친구도 하고 애인도 하고 짝도 하고 예? 강제? 행쇼니까 저랑 행쇼. 강제 행쇼. 아니고 강제? 행쇼입니다, 형. 형이랑 저의 강제 결혼식은 내일입니다, 내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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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어주는 줄 알았네. 형 오랜만에 봤으니까 하트 좀 팍팍 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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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사실 제가 오늘 형을 부르러 가려고 했어요. 예? 왜 이렇게 하트를 안 받으러 오시냐고, 하트. 하트, 하트. 하트 주머니과 꽉 찼단 말이에요. ♡ ♡ ♡ 형, 보고 싶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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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하트, 안 받으면, 미워할,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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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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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형이 쓰기 차단을 먹어서... 이제 12개 남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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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첨부 사진광고도 작가 이미진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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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조금 잘 어울리지 않아요? 이렇게 보니까 진짜 광고 같기도 하고요, 예. 이건 제가 다 잘생겨서? 농담이고요. 그런데 저 동인비 안 씁니다, 안 써요. 저는 섹스국을 광고합니다. 섹스국은 일단 멋지고요, 잘생겼고요 착한 것도 같아요. 솔직히 예, 예... 인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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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면에 귀엽다. 정국이 우쭈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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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초면입니까, 초면? 저는 초면을 참 좋아하는데 말이에요. 초면은 뭐랄까, 더 설레고. 아니, 꼭 초면이 아니어도 설레는데 제 말은 그냥. 좋다는 말이었어요, 보게 되어서. 뭐라고 부르면 될까요. 누나,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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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태형이 형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심심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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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엄청요, 엄청. 사실 저는 매일이 심심하고 매 시간이 심심한 사람인데 자지 않고 있는 새벽에는 더 심해지더라고요, 심심한 게. 형도 그렇죠, 네? 형도 저처럼 심심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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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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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애기! 좋은 새벽. ^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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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누나, 누나. 보고 싶었어요, 누나. 누나 못 본 지 얼마나 오렌지. 저랑 오렌지나 먹으러 제주도로 갈까요, 누나? 농담이고요, 아니. 진담이고요. 누나도 좋은 새벽이에요. 저 많이 보고 싶었죠, 누나도? 그럴 거라 믿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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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그러게. 진짜 오렌지, 망고, 자몽. 이번 여름 추천 과일이 다 나올 것 같은 느낌. 게다가 겁나 새벽이라 놀랐네. ㅋㅋㅋㅋㅋ 녜, 보고 싶었습... ㅋㅋㅋㅋㅋㅋ 이 시간에 기분이 좋았는지 노트북을 잡고 있는 것... 같은 전정국의 체력에 박수를.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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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누나. 오렌지, 망고, 자몽. 제가 다 좋아하는 과일인데 말이에요. 자몽, 자몽은 많이 안 먹어 봤지만. 너무 새벽인가요, 지금은. 그런데 이 새벽까지 누나는 왜 안 자고 있던 거예요, 왜. 너무 늦게 자면 몸에 안 좋은 거 알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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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녜, 하이파이브. 짝. ㅋㅋㅋㅋㅋㅋ 응, 너무 새벽이라서 놀랐다. 눈 비비고 봤네여. 안 그래도 이제 자려고. 난데... 없지만... 돈까스... 먹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좋아서, 오늘 새벽은. ㅋㅋㅋ 새벽묭. 자러 가야겠어여. 국이도 좋은 새벽. 본인 몸도 생각하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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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5에게
짝, 짝. 이런 시간에 제가 온 게 오랜만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늦게는 처음인 것 같아요, 아. 처음 맞는 것 같아요. 우리 누나가 새벽에 자주 놀랠 수 있게, 또 새벽에 자주 볼 수 있게 이런 시간에도 많이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 돈까스. 돈까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데. 새벽묭 누나, 얼른 자요. 예쁜 꿈도 꾸고, 좋은 꿈도 꾸고. 제 꿈도 꾸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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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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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점이 아닌 하트를 찍으셨으므로 저랑 지금 결혼식을 하게 되셨습니다, 예. 저는 기분이 아주 좋은데, 신부는 기분이 어떻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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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웨딩드레스가 좆같네요. 턱시도 입고 싶습니다. 신부가 꼭 웨딩드레스 입어야 한다는 남녀차별적인 사상에서 벗어나 개방적인 사고를 표현하는 결혼식을 하는 게 오빠 꿈이야, 정국아. 그러니까 턱시도 벗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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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왜요, 웨딩드레스 입으면 참 예쁠 것 같은데 말이에요. 턱시도는 제가 입는 거니까 웨딩드레스 입으세요, 제가 억지로 입힐 겁니다. 사진도 찍어서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도 할 거예요. 절대 저 몰래 핸드폰 들고가서 기본 이미지로 바꾸시면 안 되고요. 형, 형. 웨딩드레스 입어줄 거죠? 네? 자세도 예쁘게 잡아줄 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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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어, 그럼 자세는 우리 정국이가 형 좆 빠는 걸로 잡자. 결혼식도 정국이 마음대로 잡았고, 옷도 마음대로 입혔는데 포즈 정도는 형한테 선택권 줘야지, 이 양심적인 지구 안에서. 어? 정국아, 형 졸려. 사랑해? 형은 사랑해.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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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1에게
형의 좆을 빠는 건 좋다니까요, 전. 전 좋아요, 형. 물론 나중에 형도 제 것을 빨아준다는 약속이 있으면? 사실 그건 상관이 없고 제가 형의 위라는 것만 약속이 되어 있으면요. 제가 형 아래인 건 좀 그렇잖아요, 언제 생각해도. 형 사랑해요, 사랑해. 졸리면 예, 예... 형을 더 보고 싶지만 주무시게 제가 자장가라도. 자요, 형. 제 꿈꾸면서. 예쁜 형, 백현 형. 배치 형, 잘 자요. 제가 형 좆을 빠는 꿈을 꾸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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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애새끼 안녕이요. 잠시 인사하러. 쓰담. 그, 뭐냐. 혼자 앓지 말고 밥 잘 챙기시고 또 뭐. 사람 조심. 개 조심...? 밤길 조심하고. 그럼 이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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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는 아직도 안 자고 뭐 하고 있었어요, 예? 왜 이렇게 우리 누나만 보면 가슴이 찡한 게 일하고 있는 것 같을까요? 사람 조심, 개 조심, 일하는 누나 조심? 누가 그랬거든요, 일하는 사람 건들지 마라. 그래도 우리 누나는 착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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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누나, 그런데 가지 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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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오구, 쓰담.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라고. 가긴 어딜 간다고. 또 올게요. 나중에, 다음에. 꼭 올 테니까 자리 잘 지키고 있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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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니, 아니. 가지 말라고요,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 되지, 자러? 아니, 누나가 말하는 건 되게 멀리 가는 것처럼 말하니까 제가 불안해서 그래요. 다음에, 나중에. 그 약속 꼭 지키셔야 합니다, 누나. 안 지키면 제가 지구 끝까지 쫓아갈 거예요. 잘 자요, 누나.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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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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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좋아요. 저는 변태인가 봐요, 겨우 점 하나에. 아니, 점 한 개씩이나에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저만 그런 게 아니겠죠? 아닐 거라 저는 믿어야겠어요. 이 세상에 저 혼자 변태인 건 좀 많이 싫을 것, 아니 외로울 것 같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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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래서 말인데 저랑 행쇼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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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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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질문에는 아주 큰 모순이 있습니다, 틀렸어요. 질문을 바꾸시면 대답해 드립니다. 예를 들어 Q. 왜 이렇게 잘생겼나요? Q. 왜 이렇게 멋진가요? 와 같은 질문들로요. 그러면 아주 성심성의껏 대답해 드릴 수 있는데 말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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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꾹, 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게 새벽에 뭐 해요. 꾹이는 형이랑 강제 행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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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잠이 안 오는 거 있죠, 형. 원래 이 시간에는 거의 잠을 자고 있는 편인데 오늘은 무슨 이유인지 잠이 안 와서 아직까지 안 자고 이러고 있습니다. 왜 우리 형은 안 자고 있어요, 예? 저랑 행쇼하려고? 맞죠, 저 정답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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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네, 정답이요. 짝짝. 형이 정국이 말고 누구랑 행쇼 하겠냐. 근데 그전에 형 너무 졸려서 먼저 잘 것 같아요, 꾹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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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정
오빠 잘 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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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전 자다 깼네여. 헤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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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수정이 잘 잤어요? 저는 잠깐 눈을 뜨긴 했는데 여전히 졸린 기분이라 조금 더 잠을 자야할 것 같아요. 꼬미는 잘 자고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벌써 일어났으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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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그럼여. 당연히 일어났죠. 저는 착한 청소년이니까여. 쪽, 쪽. 오빠는 보충이나 그런 거 안 나가요? 성인이려나. 일어나서 아침 챙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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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아무래도 국이가 날 싫어하나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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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왜 그런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미주야. 정말로요. 몇 번이나 말했지만 미주를 싫어하지 않아요, 제가 마주를 왜 싫어하겠습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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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근데 왜...나랑 오래 얘기 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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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오늘이 두 번째. 기억을 하려나 모르겠다. 내가 자는 사이에 올라온게 강제행쇼 판이었다니. 윽윽. 이 말 남기려다가 버스 시간 놓칠 뻔해서 뛰었더니, 진짜 더워서 딱 죽을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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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랑 무조건 강제로 행쇼를 하는 글, 이런 글은 저를 위해... 아니, 누나도 위해? 많이 올려야겠습니다. 우리 얼른 행쇼를 합시다, 누나. 많이 더워요? 저는 집인데도 더워서 눈이 떠졌습니다. 피곤해 죽겠, 피곤한 건 아니지만 더워요. 버스 안은 좀 시원해요,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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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ㅋㅋㅋㅋㅋㅋ 자주 올리세요. 그때는 진짜 점만 딱 찍으러 와야지. 많이 더워요. 더운 거 엄청 싫어하는데. 아아. 일하러 가기 싫다. 새벽에 이 글이 올라왔던데 벌써 일어난 걸 보면 피곤할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해. 버스에서 내리기 싫다. 버스에서 일하고 싶다. 땡땡이 치고 싶다. 도망가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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