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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찬백]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16 | 인스티즈







일주일째


나는 아저씨 집에서 한발짝도 못나가는 중이다.


아저씨는 출근때문에 기자들 무리를 매일 매일 빠져나가느라 고생중이다.



아저씨는 매일 미안하다며 하루도 빠짐없이 말한다.


그래도 그나마 예전보단 기자들 수가 줄었다.


그래도 많지만..




'똥백!!'


'어 왜'


'야 너 곧 졸업식인건 알지?'


'아...맞다'


'근데 너 어떡해? 너 오면...학교 난리날텐데'


'하...그니까 ㅠㅠㅠ 지금도 일주일째 집밖에 못나가'


'헐..힘들겠다...'


'답답해서 죽을것 같애..커튼도 못 걷어..걷는 순간 밖에서 막 찍어대 사진'


'헐 진심? 미쳤다..'


'그니까ㅠㅠ'


'힘내...졸업식에 오길바래...마지막인데 와야지'


'응..ㅠㅠ'



아아아아 잊고 있었다. 졸업식..


그냥 평소 같았으면 보통 졸업식일텐데 아저씨랑 스캔들 때문에 분명 기자들이 난리칠텐데..





**



"백현아"


"어? 김실장 아저씨"


"그냥 편하게 준면이 형이라고 불러...내가 다 어색하다..설마 너 찬열이한테도 아직도 아저씨라고 하냐?"


"아..네"


"야...좀 막 형, 형아, 자기야, 여보야 그정도는 해줘야 사귀는거지"


"에이 그런거 어떻게해요...저 애교도 없어서.."


"박찬열...너 애교 한방이면 난리날껄?"


"진짜요? 아저시 애교부리는거 좋아해요?"


"걔 너 애교면 죽을지도 몰라"


"흠.."


"참고해둬. 아 근데...너 그거 알지?"


"뭔데요?"


"내일 찬열이 기자회견 하기로 했어...너랑 사귄다고"


"진짜요??"


"덮으려 해도 너네 증거도 너무 많아. 특히 사진..그래서 그냥 묻는것 보단 솔직하게 말하는게 회사도 괜찮고..너네도 괜찮을것 같다고 해서 찬열이가 직접 하자고 하더라"


"아...아저씨는 그런것도 말 안해주고"


"찬열이 요즘 진짜 힘들어서 집에 오면 맨날 잠만 자지?"


"네.."


"걔 5키로 빠졌다던데..내가 듣기론..잘좀챙겨줘..너도 힘들꺼 알지만 걔는 진짜..이사회에서 얼마나 욕먹고 깨졌는데..."




아저씨가 요즘 힘든건 알았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았다...근데 그렇게 힘들줄이야..




"오늘 찬열이 일찍 보낼테니까 찬열이 힘좀 나게..애교도 좀 부리고"


"네..."


"나는 이만 가볼께..찬열이가 너 혼자 심심할꺼라고 해서 와본건데..이제 나도 일하러 가야겠다"


"안녕히가세요-"



준면이 아저씨는 손을 흔들며 집을 나갔다.



아저씨를 위해서 뭘 해줘야 할까 고민좀 해봐야겠다.




일단 난 초록창을 켜서 검색을 했다.


'남자친구 힘내게 하는 방법'라고 검색하자 수많은 글들이 나왔다.


그중에 어떤 글을 클릭해 들어갔다.



제목:남자친구 힘내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ㅠ

내용 : 요즘 남친이 많이 힘든것 같아서 그러는데 힘좀 나게 해주고 싶어요 ㅠㅠ

그래서 그러는데 애교부리는 방법이랑 이벤트 같은것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내공 50검



답변 : 제 경험담인데요!! 남자친구 흰 와이셔츠만 입고 남친 퇴근할때 맞춰서 집에 있는 불 다 끄고 촛불 몇개 켜놓고 바닥에 요염하게 앉아있다가 남친 들어오면 '자기야 왔어?' 라고 말하면서 다가가세요. 그리고 막 끈적끈적하게 만지면서 남친이 먼저 키스하려고 하면 튕기고 질문자 님이 먼저 다가가세요!! 그러면 남친이랑 뜨거운 밤을 지낼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오빵~' 하면서 옷 벗겨주면 남친 죽을수도 있어요. 한번 해보세요







아..이거다. 이거!


나는 당장 컴퓨터를 끄고는 아저씨 방에 있는 옷장문을 활짝 열었다.


흰 와이셔츠만 골라서 다 한번씩 입어봤다.


아저씨가 키가 커서 그런지 와이셔츠가 엉덩이까지 덮였다.


나는 와이셔츠를 하나 고르고 부엌에 있는 서랍에서 비상용 초를 다 꺼냈다.



됬어..이젠 나만 잘하면되





**




실장 아저씨한테 연락했더니 아저씨가 방금 출발했다고 했다.


여기서 회사까지 5분정도..


나는 얼른 촛불을 켜서 거실 군데 군데 켜놓고 옷을 다 벗고 와이셔츠를 입었다.


근데 하나도 안야해 보여 얼른 화장실에 가서 군데 군데 물을 뿌렸더니 살에 붙어 야하게 보였다.



그때 마침 아저씨가 탄 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얼른 현관 바로 앞 바닥에 앉았다.


최대한 요염하게 앉았다.



나도 별짓을 다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꼬맹아 아저씨 왔......야...뭐야"


"...."


"꼬맹아 뭐야"


자기야 왔어 라는 말이 입밖으로 잘 안나왔다...



"자기야...왔어?"


"야...갑자기 왜그래"


"오늘도 힘들었지..?"


나는 일어나서 아저씨한테 다가갔다.


아저씨는 정말 깜짝 놀랐는지 큰눈이 더 커져 가만히 서있었다.



나는 아저씨를 최대한 그윽하게 쳐다보며 아저씨 목에 두손을 둘렀다.


"하...꼬맹아...왜케 날 미치게 하냐"


라며 아저씨가 나에게 입을 마추려는 순간 나는 고개를 휙 돌렸다.


아저씨는 놀래서 멀뚱멀뚱 쳐다보았다.


그리곤 내가 먼저 입을 맞췄다.






**




한참을 아저씨랑 현관에서 키스를 퍼붓는데 아저씨가 먼저 입을 뗐다.


아저씨는 피식 웃더니 날 들어서 아저씨 방으로 데려갔다.


"우리 꼬맹이. 살빠졌네...더 가벼워졌어"


하고는 날 침대에 던졌고 그위에 아저씨가 올라 탔다.


아저씨는 내 옷을 벗기려는데 난 또 튕겼다.


그리고 몸을 일으켜 아저씨와 마주 봤다.



"찬열...오빠.."


하면서 아저씨 와이셔츠 단추를 끌렀다.



아저씨는 갑자기 웃기 시작했다.


"야...그런거 어디서 배웠냐?"


"왜..웃어요...인터넷에서 봤는데"


"하여튼...이쁜짓만 골라서 한다...백현아...너 이렇게 안해도 충분히 이뻐..이런거 해주면 더 좋고"





아저씨는 날 다시 눕혔고 내 와이셔츠를 벗겼다.












암호닉!세모네모 검은콩 녹차두유 박카스 작은별 


많이 늦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일이 생겨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보니 방금 쓰네요 ㅠㅠㅠ


죄송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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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박카스에요!!! 이런요염한 배큥이....찬열이가 흐뭇했겠네요...(음마)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백현이 졸업식 잘했으면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백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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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제조기
ㅎㅎ읽어주셔서감사해요!!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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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으악ㅋㅋ백현아ㅜㅜㅜ백현이 왜이렇게귀엽져?ㅜㅜㅜ찬열이 기자회견도 잘됬으면좋겠네요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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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제조기
그러게요ㅠㅠㅠ잘되야할텐데말이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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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세모네모에요!!
아진짜ㅋㅋㅋㅋㅋ백현이ㅋㅋㅋㅋ귀여운데 야하다ㅋㅋㅋㅋㅋㅋㅋ졸업식도 잘 하고 기자회견도 좋게 끝났으면 좋겠어요!!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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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제조기
네!!기대해주세요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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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녹차두유에요!!ㅋㅋㅋㅋ아 백현아ㅋㅋㅋㅋㅋ왜이렇게 귀엽죠?ㅋㅋㅋㅋㅋ찬열이는 참 좋겠네요ㅋㅋ졸업식도 기자회견도 잘되야 될텐데..잘되겠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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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제조기
잘....되겠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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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이제봤어요 작은별이에요 귀여운데 야하네요 잘되야될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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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제조기
ㅎㅎ잘되길빌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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