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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엄마 친구 아들이 같은학교 일진 오세훈인 썰 8 | 인스티즈

 

 


엄마 친구 아들이 같은학교 일진 오세훈인 썰8

(늦어서 죄송해여..)

 

 

 

그 날은 정말 괴상한 꿈을 꿨어. 아니, 꾼 줄 알았어.

 

찰싹찰싹찰싹. 꿈에서 자꾸 박찬열이 왠 돼지를 겁나 찰지게 때리는거야. 계속 돼지를 찰싹찰싹 때리는데, 꿈인데도 뭔가 내가 좀 아픈 느낌?

그 때 당시에는 괜히 돼지한테 동질감 들어서 내가 다 아픈가 싶었는데 갑자기 박찬열이 일어나!! 일어나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놀래서 눈 번쩍 뜨니까 박찬열이 내 따귀 때리면서 일어나라고 외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박찬열이 돼지 때리던건 꿈이었고.. 찰싹 거리던건 내 싸대기 때리는 소리였고..ㅎ 결론은 그 돼지가 나 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미친 새끼가 진짜.(정색)

나는 짜증나서 거슬리니까 꺼져. 하면서 박찬열 발로 까고 일어나서 화장실 가려고 방 문을 열었어.

근데 호텔 거실에 애들 다 앉아서 티비보고 있더라고. 내가 제일 늦게 일어난 듯..ㅋ... 보니까 이지은은 벌써 화장 다 하고 있었어. 이런..! 나만 망가질 순 없는데..!

무튼 내가 방 문 여는 소리에 도경수가 티비 보다 말고 고개 돌려서 내 얼굴 보더니 힉!!! 거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심각했니..?

난 쪽팔려서 재빨리 화장실로 튀어가서 거울보니까 진짜 심각하긴 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겁나 빠르게 씻고 나와서 화장대 앞에 앉아서 화장하려는데

변백현이 갑자기 방 문 벌컥 열더니 니 주제에 무슨 화장이냐고, 그냥 빨리 나오라면서 소리치는거얔ㅋㅋㅋㅋ 대체 내 주제가 뭔데..부들부들...

그래도 그 땐 내가 늦게 일어나기도 했으니까 미안해서 그냥 변백현 말대로 화장안했어. 정말 그 땐 내가 무슨 생각이었는지..ㅎ

무튼 그러고 대충 반팔 반바지로 갈아 입고 나가려는데, 이런. 내가 속옷 여분을 안가져 온거얔ㅋㅋㅋㅋㅋ 미친거 아니야?

 

 

 


"저기...이지은..."

 

"? 왜?"

 

 

 


나는 내 옆에서 손거울로 지 얼굴 확인하고 있던 이지은에게 찌질하게 말을 걸었어. 그러니까 이지은이 거울 보다 말고 나 쳐다보더니 왜? 이러더라.

와 근데 그 때 새삼 나 다시 화장해야 하는건가 싶었다ㅋㅋㅋ 이지은은 풀메이크업으로 얼굴 다 치장했는데 나랑 비교 되게 존나 예쁘더라고..시발..

 

 

 


"나 속옷 여분을 안챙겨 왔는데...빌려 줄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친하지도 않은 애한테 속옷 빌리려니까 겁나 얼굴 다 빨게지는 기분..

근데 이지은은 아무렇지도 않은지 자기 가방 뒤적거리더니 뭘 꺼내더라.

근데ㅋ 난ㅋ 왜ㅋ 저게ㅋ 비키니로ㅋ 보이는거죠ㅋ?

 

 

 


"여기 와서 골라 입으려고 비키니 두 개 챙겨 왔거든. 어차피 옷 안에 입을거니까 속옷 대신 이거 입어라."

 

"헐.. 고마워ㅠㅠ"

 

 

 


존나 멋졌어. 최진리 친구라는게 좀 그렇지만 그래도 당시에는 뽀뽀 퍼부어 주고 싶었어 진짜ㅠㅠㅠㅠㅠㅠ 고오맙다.

무튼 나는 얼른 속 옷 대신 이지은이 준 비키니 입고 그 위에 반팔 반바지 입고는 방 문 열고 호텔 거실로 나갔어.

그러니까 한참 동안 기다렸는지 남자 애들이 역시 놀러 올 땐 여자들 데려오면 안된다면서. 존나 느려터졌다고 구박하는거얔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난 존나 시크하니까 무시하고 그냥 호텔 문 열고 밖으로 나옴.

그리고 그런 내 모습을 본 변백현이 한낱 하찮은 오징어 주제에 시크한 척 다 해먹는다고 중얼 거리리는거얔ㅋㅋㅋㅋㅋ.

나는 변백현 한 대 때려주고는 애들이랑 다 같이 바다로 ㄱㄱ했어.

 

 

 


"야 근데 이지은은?"

 

"어? 그러게?"

 

"아, 걔 좀 있다가 나온다고 먼저 가라던데?"

 

 

 


한참 바다로 달려가는데 김종인이 이지은을 찾는거야.

나도 애가 뛰어 오다가 혼자 자빠졌나 싶어서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김준면이 좀 늦게 나온다고 말해줘서 다들 아ㅇㅋ. 거리면서 다시 바다로 뛰어갔어ㅋㅋㅋㅋ

뭐 그러면서 지들끼리 서로 물에 빠트리고 저 여자 번호 딴다면서 놀고있는거 나 혼자 모래 위에 앉아서 구경하고 있는데,

그런 날 발견한 오세훈이 내 쪽으로 걸어오더라.

그러면서 갑자기 내 옆에 털썩 앉는거야.. 시발.. 혼자 있고 싶은데여..

 

 

 


"안 노냐?"

 

"그냥, 젖는거 싫어서.."

 

 

 


는 무슨. 사실 방금 호텔에서 바다까지 뛰어온게 존나 힘들어서 그랬어..ㅋㅋㅋㅋㅋㅋ

뭔가 말해주면 겁나 비웃을 거 같아서 오세훈 앞에서 티 안내려고 숨도 소리 안나게 헥헥 거리곸ㅋㅋㅋ

난 대체 왜 그 때 스스로 자초해서 고생을 했는가.

 

 

 


"야!!! 너희 여기서 놀고 있었냐? 한참 찾았잖아!!"

 

"헐, 이지은.."

 

"와.."

 

"..."

 

 

 


옆에 있는 오세훈 의식하면서 존나 숨도 힘들게 쉬고 있는데 갑자기 멀리서 이지은이 소리치면서 달려 오는거야.

와, 근데 나 그 때 진짜 이지은 모습보고 식겁함.. 애가 위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그냥 비키니만 입고 멀리서 뛰어 오는거야...

다리는 뭘 쳐발쳐발 했는지 번질 거리는데 그게 더 새끈? 해보이게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좀 변태 같음.

무튼 그 때 내가 그거 보고 좀 주눅드는 기분이 드는거야. 난 존나 민망해서 반 팔 반 바지 다 걸치고 나왔는데 쟨 저렇게 몸매 뽐내니까ㄷㄷ

게다가 다른 애들도 이지은 훑어보면서 감탄하는데, 괜히 뭔가 나도 그런 소리 듣고 싶고.. 막 무튼 그런거얔ㅋㅋㅋㅋ 내 주제에ㅎ.

뭐 그러다가 옆에 앉아있는 오세훈 힐끔 쳐다봤는데 오세훈은 별 관심 없는지 이지은 좀 쳐다보다가 고개 휙 돌려버리더라.

 

 

 


"야 대박이다 진짜."

 

"뭨ㅋㅋㅋㅋㅋ 그만 쳐다보고 놀기나 해."

 

 

 


저겨. 님들. 제발 꺼져 주세여.

존나 박찬열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면서 이지은한테 치근덕 대는데 이지은은 또 겁나 튕기고. 존나 고무줄 인 줄;;

무튼 그냥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존나 눈꼴 시려운거야.

그래서 그냥 고개 숙이고 모래만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변백현이랑 도경수가 나한테 다가오더니 갑자기 날 번쩍! 들어 버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희 뭐하냐???"

 

"아 씨발, 존나 무거워!!!!"

 

"야, 좀 도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방금 무슨 소릴 들은거지? 뭐요? 무거워? 그것도 그냥 무거운게 아니라 존나 무거워? 옆에 있던 오세훈까지 툭툭 치면서 도와달라고 할 만큼?

결국 박찬열도 신나서 달려와서 도우고 나서야 괜찮아 졌는지, 무겁다고 지랄하던 걸 멈추곤 서서히 바다로 다가가는거야...ㅎ

 

 

 


"너희 뭐해 지금!! 야!!! 빠트리기만 해 봐 진짜!!!"

 

"안 빠트려, 안 빠트려."

 

"...정말?"

 

"구라지 씹년아ㅋ"

 

"이 개새....!"

 

 

 


꼬르륵. 네. 전 빠졌습니다. 변백현과 도경수, 그리고 박찬열의 환상의 호흡으로 전 바다에 던져 졌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늘을 날았습니다. 고맙다 이 시발놈들아.

속으로 저 3명 존나 욕하면서 허우적대고 있는데, 갑자기 내 몸이 확 끌리는 느낌이 드는거야.

뭔가 싶어서 두러번 대니까 오세훈이 날 공주님안기 자세로 들고는 나 내려다 보고 있었음.. 너 안 무겁니...?

무튼 난 오세훈 덕분에 바다 밖으로 나왔고, 변백현 도경수 박찬열 이 3명 등짝 한 대 씩 갈겨주고는 다시 모래 위에 앉았어.

 

 

 


"야 오징어."

 

"왜."

 

"바다에 놀러간다고 할 때 제일 기뻐하던 애가 왜 하루 종일 앉아있기만 해?"

 

 

 


한참 애들 노는거 구경만 하고 있는데 김준면이 다가오더니 왜 앉아 있기만 하냐고 물어보더라. 근데 난 그 때 확실히 놀 기분이 아니였어.

애들이 장난 걸어 줄 때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기는 하지만, 속으로는 엄청 신경쓰였어. 뭐가 신경 쓰였냐고? 바로 이지은ㅋ...

솔직히 나도 여자라서 예쁜 취급 받고싶은데 이지은한테 꿀려서 아무도 그렇게 안 대해 주는거야. 그 때 갑자기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더라..

그래서 나는 무리수인 결심을 했어. 지금 생각하면 난 그 때 정말 미쳤었던거 같아.

 

 

 


"....야, 야야.. 너 지금 뭐해..?"

 

 

 


내가 그 자리에서 갑자기 비키니 위에 입고 있던 반팔 티 를 벗자, 내 앞에 있던 김준면이 존나 당황하더니 말 더듬으면서 물어보더랔ㅋㅋㅋ

하지만 난 그런건 아웃 오브 안중. 닥치고 옷이나 벗었어.

그리고 그런 내 모습을 보더니 김준면이 개 식겁하면서 뭐하냐고 내 손 등을 찰싹찰싹 때리는거얔ㅋㅋㅋㅋ

그리고 그 모습에 애들 다 몰려들고.. 다들 비키니만 입은 내 모습에 경악하고...ㅋ

 난 그제서야 정신이 들었어.. 진짜 갑자기 확 얼굴이 붉어지는게 느껴지는거얔ㅋㅋㅋㅋㅋ 와 나 자살말려.

 

 

 


"헐, 오징어 왜 갑자기 옷 벗고 지랄이야"

 

"야 근데 교복이나 사복 입었을 땐 그냥 밋밋 한 줄 알았는데, 너도 좀 괜찮다."

 

"이 새끼가 미쳤나"

 

 

 


다들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짐작가지 않음?ㅋㅋㅋㅋㅋ 맨 처음에 변백현이 왜 갑자기 옷 벗냐면서 얼굴에 당황한 티 다 내고,

그 뒤론 아까까지만 해도 이지은한테 찝쩍대던 박찬열이 날 위 아래로 훑어보면서 밋밋 한 줄 알았는데 괜찮다며 깝치고..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엔 오세훈이 그런 박찬열의 뒷통수를 한 대 치면서 미쳤냐고 말하곸ㅋㅋㅋㅋㅋ

그 외에 도경수랑 김종인, 이지은도 놀란표정으로 나 쳐다보더라..ㅎ

너무 민망해서 벗었던 옷 다시 입어야하나 생각하다가, 다시 입으면 더 민망해질 거 같아서 그냥 가만히 서 있는데 갑자기 오세훈이 내 손목을 확 끄는거야.

당황타서 오세훈 올려다보니까 오세훈이 인상 겁나 찌뿌리더니 바닥에 떨어져 있는 반팔 티 주워서 나한테 다시 입히는거야;;

안 그래도 젖어있는 상태로 모래 위에다 떨궈서 모래 잔뜩 묻어있는 건데 그걸 입히니깤ㅋㅋㅋㅋㅋ얼마나 찝찝하겠냐고..

내가 입기 싫다고 찡찡 대면서 다시 벗으려니까 막 오세훈이 존나 정색하면서 내 손목 꽉 붙잡더라..ㅋ

사실 좀 더 반항 해 볼까 하다가 오세훈 표정 보고 지려서 그만 둠..

 

 

 


"닥치고 입어라 진짜."

 

"...."

 

"너 존나 야해"

 

 

 


어머나 세상에. 요즘 일진들은 원래 이렇게 직설적 이나요?

존나 오세훈 말 듣고 당황해서 얼굴 빨게지니까 그거 보고 박찬열이 존나 쪼게더니 말하는거얔ㅋㅋㅋ;;

 

 

 


"오징어 얼굴 빨게지는 거 봐랔ㅋㅋㅋㅋㅋ웃기게 생겼다."

 

 

 


...? 저기 죄송한데, 여기 근처에 망치 파는 곳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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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덜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암호닉 신청은 항상 받고 있어여. 신청해주시면 당신은 예.쁜.이
(혹시나 빠진 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늦어서 너무 죄송해여ㅠㅠㅠㅠㅠ

거의 1주일 만에 온건데 글도 겁나 구리네요. 아낰ㅋㅋㅋㅋ자살. 탕-

대신 다음 화는 화끈하게 찾아 오겠습니다.

스포 해도 될까여? 해야징ㅋ.

다음 화 소재가 궁금하시면 옆에 드래그~ (스포 싫으신 분들은 드래그 하지 마세여!) 키스. 누구랑 할 지는 안알랴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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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4
헐 징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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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5
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쩌러떠러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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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6
어익후ㅠㅠㅠㅠㅠ징어가멈매가쩜되나봨ㅋㅋㅋㅋㅋ지힛ㅋㅋㅋㅋ어ㅛㅔ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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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7
설렌다...휴하후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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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8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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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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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0
헐징어.....나랑성격딴판이야진심 . ...듀듀규규규ㅠ규규ㅠ 난걍짜져잇엇을듯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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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1
박자녈ㅋㄱㅋㄱ대박얄미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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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3
올ㅋㅋㅋㅋㅋ역시 징어도 여신이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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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4
ㄹ으억 오세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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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5
아낰ㅋㅋㅋㅋ망치에섴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세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건강에 안좋긴하지...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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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6
부끄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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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7
아 부끄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박찬열..끝까지 깐족대는거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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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8
허루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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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9
타흐히릏히아아오ㅡ힣ㅎ힣흫ㅎ흫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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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0
ㅜㅜㅜ설레ㅣㅇ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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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1
훜ㅋㅋㅋㅋㅋㅋㅋ나 너무 빙의한듯 너무 창피해서 다 읽비도 못라고 내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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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2
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니조화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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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3
응세훈아 니앞에서만 벗을ㄲ....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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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4
어흌ㅋㅋㅋㅋㅋ당황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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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5
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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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6
징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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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으나..부들부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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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8
헣헣헣ㅎㅎㅎㅎㅎㅎ화끈하구나 여줗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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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9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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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0
징어ㅋㅋㅋㄱㅋㅋㅋㄱ크렇죠 우리의 징어는 몸매까지 예뻐요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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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이이ㅋㅋㅋㅋ부끄럽닼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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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2
오세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워서그런가봉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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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3
ㅋㅋㅋㅋㅋㅋㅋ귀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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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4
오센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설레여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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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6
ㅋㅋㅋㅋㅋㅋㅋ나 징어 왜이렇게 저돌적?ㅋㅋㅋ 세훈아 나 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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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부끄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멍에숨을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아러ㅣㅏㅇㄴ림ㅇ너ㅣㄴㅅㅇ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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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8
오구뎨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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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9
ㅋㅋㅋㅋㅋㅋ팯기넘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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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0
저돌적이다ㅜㅜㅜㅠ엉엉ㅠㅠㅠㅜㅠ징어 내 스탈...내 여자해라...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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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1
앜ㅋㅋㅋㅋㅋㅋ망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오세훈 뭔데 이랗게 설레 ㅠㅜㅠ♥ 걀국 징어도 여신ㄹ이였다...ㄸㄹ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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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2
박찬열맞을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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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라면못벗었을텐데 징어대다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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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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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5
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 입혀주는 거 왜 설렘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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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진짜너무좋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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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7
와 내가 다 민망해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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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9
민망햌ㅋㅋㅋㅋㅋ완전설레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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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0
우왕개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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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1
잼써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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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2
어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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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3
아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 패기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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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4
아옼ㅋㅋㅋ 비글들을 어떡하명 좋죠?ㅠㅠ 이와중에 세훈이 설레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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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5
ㅁ지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새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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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햌ㅋㅋㅋㅋㅋㅋㅋ 왜벗은거야ㅋㅋㅋㅋㅋ 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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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7
헐...........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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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8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옷을 벗엌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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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9
하후하후하후하후흐후흐흐후흐후하후흐후하...겁나 손발이 오그라들지만...설렌다........후하ㅜ흫ㅎ흐후하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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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0
망치말고회뜨는칼은잇습니다근처횟집에서이용가능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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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1
헐 징어 되게 몸매 좋나봐요...........(부럽) 헝헝헝 그나저나 하는 오세훈은 참으로 설레고 박찬열 변백현은 그냥 욱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벗은이유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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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2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너무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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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3
헐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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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4
야하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설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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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5
왘ㅋㅋㅋㅋㅋㅋㅋ오징엌ㅋㅋㅋㅋㅋ당당해ㅠㅠㅠㅠㅠ몸매자신있나봐여ㅠㅠㅠㅠㅠ부럽.....오세훈도.......으허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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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6
벗다닠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보러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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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7
ㅠㅠㅠㅠㅠㅠ징어ㅠㅠㅠㅠㅠㅠㅠ저돌적ㅋㅋㅋㅋ세후니계속옆에앉아있어여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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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8
징어앸ㅋㅋㅋㅋ옷은대체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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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9
끄앙ㅠㅠㅠㅜㅠㅜ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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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0
ㅋㅋㅋㅋㅋ헐 츤데레쩐다....ㅋㅋㅋ아 슈ㅣ바 오세훈 ㅠㅠㅠㅠㅠㅠ나 쥬길셈이냐진짜ㅠㅠㅠㅠㅠ아 이지은짜증난닼ㅋㅋㅋㅋㅋㅋㅋ아 망치파는곳ㅌ없나욬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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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1
박찬열 진짜ㅋㅋㅋㅋㅋㅋㅋ얄미워죽겠어요 ㅋㅋㅋㅋㅋ세훈이는 혹시나가 역시나로 ㅠㅠ다정다정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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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2
헐 세후나ㅠㅠㅜㅠㅠㅜㅠㅠㅠ마지막말 설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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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3
세후뉴ㅠㅠㅠㅠㅠㅠㅠㅠ 츤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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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4
으허??벗을거같은 삘이라서 너무 놀래서 멍때리다가 다시 봤는데 역시 벗...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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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5
설렌더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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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6
정말...박찬녈은 때리고 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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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7
징어는참저돌적이다옷을벗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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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8
아겁나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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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9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박찬열겁낰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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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0
워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네욬ㅋㅋㅋㅋ좋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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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1
헐ㅠㅠㅠㅠㅠㅠㅠㅠ아설레요ㅠㅠㅠㅠㅠㅠ아세후나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으으으으다음편빨리봐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 수고하십니다ㅜㅠㅠㅠㅠㅠㅠ이런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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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2
ㅋㅋ설렌설레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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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아 디들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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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5
아왜갑자기옷벗엇어징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민망하게ㅋㅋㅋㅋㅋ큐ㅠ.ㅜ ㅋ.큐쿠 ㄴ 늌 .큐 ㅁ.ㅜ누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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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7
ㅇㄴ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치파는 것은 왜찾앜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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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레ㅣ쥬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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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9
화끈?? 화근?(한껏 기대를 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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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0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장난안니뎈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벗을수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세훈징어옷입히는거설렌닼ㅋㅋㅋㅋㅋㅋ히히히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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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1
헐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아ㅏㅎ 북흐러웠구낭ㅇ 징어가 그러고 있는 모습이 'ㅅ'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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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2
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자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네진짜 지금도 귀여운데 사귀면 더 귀여울듯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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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4
하..하하핰.ㅋ...하카캌ㅋㅋㅋ..세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력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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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도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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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6
으어ㅋㅋㅋㅋ그래도자신있게벗을수있는징어가부럽슴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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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7
어머어머ㅎㅎㅎㅎ여주 화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깜짝 놀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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