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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딸내미 멀쩡해~ 내년이면 보는데 왜 울어~ " 

" 그래도... 하루 이틀 못 보는 것도 아니고 1년씩이잖아... 몇 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도 아니잖니 얘... " 

" 뚝! 엄마 딸 많이 배우고 훌륭한 사람 돼서 올 테니까 응? 그만 울어 예쁜 얼굴 다 망가져요. " 

" 그래... 엄마가 미안해, 주책이야 정말... 얼른 들어가 늦겠다. 도착하면 꼭 전화하고 알지?" 

" 알았어요, 엄마 사랑해! " 

 

아직도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는 우리 여사님을 한 번 꼭 안고 당차게 탑승 수속을 밟으러 들어섰다. 

처음 타는 비행기에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좌석에 앉아 이것저것 둘러보고 있으면 저 멀리서 영화배우 같은 남자가 걸어왔다. 

우와 다른 나라 연예인인가? 되게 잘생겼네.  

비즈니스 석에 앉을 것만 같이 생긴 비주얼에 신경을 끄고 다시 여기저기를 만지작거리고 있으니 내 어깨를 살짝 치는 느낌이 들어 고개를 올렸다. 

 

" Excuse me. Could you excuse us? " 

잠시 자리를 비켜줄래요? 

" 헐 아 아니 I'm sorry. I'll move over you. " 

죄송해요, 지금 비켜드릴게요. 

" Thank you. " 

 고마워요.  

 

이게 어찌 된 영문일까? 아까 본 그 잘생긴 남자가 영어로...! 영어로...!!!!! 내게 말을 걸어왔다. 

아까부터 비어있던 내 옆자리가 아마도 그의 자리였던 것 같다. 

예쁘게 웃으며 고맙다고 말하는 그에게 편히 들어갈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준 다음 살짝 고개를 숙여 보였다. 

그러자 그는 또 빙긋이 웃으며 본인의 가방에서 태블릿pc를 꺼내 업무를 보는 듯했다. 

암만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연예인처럼 생겼는데... 나도 모르게 그를 너무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던 것 같다. 

그가 낮게 웃음을 흘리곤 나를 바라보며 입을 뗐다. 

 

"You can't keep staring at I can't seem to concentrate on that side, Did you something on my face? " 

그 쪽이 자꾸 쳐다봐서 일에 집중할 수가 없네요, 내 얼굴에 뭐 묻었어요? 

 

"Oh No, That is too handsome you for writing it ... then you have bad feeling I'm sorry." 

아 아니예요, 그게 너무 잘생기셔서 그만...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Korean feeling It's really good to hear such a remark to a beauty? " 

미인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한국 사람이죠? 

 

" Yes, you are an American? " 

네, 당신은 미국인 인가요? 


"What, Let's just say that's all you want, ask If you have any questions."
 

뭐 그렇다고 해두죠,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도 좋아요. 

 

"Yes, thank you. Let me ask you if you're bound to ask. " 

네, 고마워요. 꼭 물어볼 거 있으면 물어볼게요. 

 

이 남자와 얘기를 나눈 10분 동안 느낀 것이 있다면 말에서부터 젠틀함이 묻어 나온다. 

잘생긴 사람치고 성격 좋은 사람 못 본 것 같은데... 역시 미국은 뭐가 다르긴 다르구나! 

아쉽게도 그와는 공항에 도착하면서 헤어졌다, 뭐 인연이라면 언젠가는 닿지 않을까? 

 

그렇게 나홀로 타국에서의 연수 생활이 시작됐다. 

처음 며칠은 차별 때문에 정신적으로나 심적으로 굉장히 버거웠다, 하마터면 곧장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표를 끊을 뻔했으니 말 다했다. 

그렇다고 한국에 있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할 수도 없었다, 내가 바라서 온 곳이고 차마 부모님께 괜한 걱정을 끼치기 싫었다. 

혼자서 대충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는 것도 질릴 무렵 나는 우연인지 운명인지 비행기 안 그를 학교 내에서 만났다. 

그는 내게 왜 이리 말랐냐며 자신과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을 했다. 

나 역시 손해 보는 것이 없기에 흔쾌히 그를 따라갔다, 뭐 그를 계속 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는 게 핵심이겠지. 

 

그가 자주 간다며 나를 이끈 곳은 작지만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있는 한 레스토랑이었다. 

아직 미국 음식에 적응하지 못 한 나를 위해 그는 특별히 요리사에게 무언가를 특별히 주문했다고 했다. 

그와 요리를 기다리며 대화를 나눈 결과 그는 내가 다니는 학교의 부교수라고 했다. 

그는 진작 내가 본인의 학교에 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렇겠지 그렇게나 높은 자리에 있는데... 

나이는 나보다 한 살이 많지만 그의 능력이나 모든 면에서 보아 그는 그 자리를 얻기에 충분히 적합한 인재였다. 

나의  약간 부족한 영어 실력 탓에 버벅대는 대화였지만 그래도 나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그와의 식사를 마쳤다. 

 

"Kimchi fried rice it's fine here? I particularly where frequent visitor. " 

여기 김치 볶음밥 괜찮죠? 내가 특별히 자주 찾는 곳이에요. 

 

"Yes, it was very delicious. Thanks to a proper meal made it. Thank you very much from last time." 

네, 정말 맛있었어요. 덕분에 제대로 된 식사를 했네요. 저번부터 정말 감사합니다. 

 

"Thank me here and went out for now, would do that for me? " 

고마우면 이제 앞으로 나랑 같이 다녀요, 그래줄 거죠?  

 

"Then I's an honor more?" 

그럼 제가 더 영광인 걸요? 

 

그는 내가 사는 주택의 앞까지 친히 데려다주고 떠났다, 내 손에는 자신의 번호가 적힌 명함을 하나 쥐여주곤 전화하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뒤돌아 갔다. 

그날 나는 처음으로 타국에서 따뜻함이란 것을 느꼈다.



어찌 된 일인지 그를 만난 후로부터 친구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나도 그들을 밀어내지 않고 한국에서 친구들을 대하는 것처럼 그들을 친구로 대하기 시작했다.

그들 중 몇몇은 감동을 받아 울먹이기도 했다.

이런 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나를 오해해 미안하다며 하나둘 사과까지 건넸다.

괜스레 안타까운 마음에 일부러 더 웃으며 그들의 기분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나는 더욱 가까워진 그들에게서 놀랍고 조금은 부끄러운 이야기를 들었다.

그가 내 칭찬을 하고 다녔다는 사실을. 그래서 자신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올 수 있었다는 것을.



그를 만나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지만 그는 학교 유명인사답게 많이 바빴다.
 

종종 문자메시지를 남겨 그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표하면 별거 아니라는 간결한 답장이 오곤 했다.

그렇게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을 쓰는 것이 내 하루의 일과가 되었다.




방학이 되어도 어딘가로 갈 수가 없는 나는 거의 매일을 집에서 지냈다.

그러던 와중 그에게서 연락이 왔다. 같이 여행을 가자고.

그와 그의 친구들이자 내 친구들을 포함해 총 10명이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됐다.

그에게 줄 편지도 챙겨 고이 모셔왔다.

미국의 여름은 그 어느 곳보다도 뜨거웠다, 마치 사랑에 막 불붙은 연인들처럼.


어찌하다 보니 여행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나는 그제야 그에게 편지를 주지 않았다는 생각에 발만 동동 구르기 시작했다.
 

둘이만 있을 때 줘야할 것 같은데 사람이 많다보니 꼭 불청객 한 두 명은 남아있었다. 

내가 심상치 않아 보이자 슬슬 주변에서 자꾸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 때마다 더 오바스럽게 손사래까지 치며 술을 들이켰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취해버린 내가 보였다. 

벌써 몇 명은 떨어져 나갔고 그나마 괜찮은 이들은 잠시 바깥 바람을 쐰다며 나갔다. 

드디어 둘만 남았는데... 자꾸 눈이 감겨왔다. 

 

취한 내 앞으로 걱정스럽다는 듯이 다가온 그가 나를 흔들었다. 

그럼 나는 그에게 아무 생각없이 한국말로 말을 내뱉었다. 

 

" 부교수니임... 쩌어기 내 가방 보이져? 마이 백! 쩌기 보며는요 편지가 이~따만큼 있는데에... 그거 다~ 부교수님 주는 거야! " 

 

놀란 듯 동공이 흔들리는 그가 보였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내가 직접 가 가방을 탈탈 털어 그에게 편지를 모아 한 움큼 안겨주었다. 

 

" 이거... 내가 하루하루 정성 들여서 쓴거야아... 다 읽어봐야 해 알겠찌? " 

 

그러자 못 말린다는 듯이 피식 웃는 그가 한국말을 했다. 

잠시만 한국말을 했다고? 

 

" 알았어, 술 취했는데 왜 더 귀여워요? " 

 

그렇게 난 깊은 잠에 빠졌다. 

 

아으... 머리야, 내가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깨자마자 느껴지는 두통에 인상을 찌푸리고 있으면 똑,똑 하는 노크 소리가 들리고 이내 그가 모습을 드러냈다. 

 

"Sick to your hair? I cooked him a million to relieve a hangover to come out. " 

머리 아파요? 내가 해장할 만 한 요리를 했는데 어서 나와요. 

 

" Okay, Thank you. " 

네, 고마워요. 

 

그런데 분명 그가 한국말을 하는 것 같았는데... 내 꿈인가?

대충 머리를 정리하고 마중 나와있는 눈곱도 정리하고 어기적 어기적 걸음을 옮겨 주방으로 가니 벌써 식사를 하고 있는 그들이 보였다.

하나같이 다 부은 얼굴이라 식사를 하기도 전에 서로 얼굴을 보고 다들 빵 터졌지만 이내 진정하고 다들 그가 만든 요리를 맛있게 해치웠다.
 

 

그렇게 내 첫 미국에서의 방학은 행복하게 마무리 했다. 

 

그러고보니 나는 분명 그를 본 지 꽤 오래 됐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름을 몰랐다. 

친구들은 하나같이 다 쉬쉬하며 나를 놀렸고 나는 그를 늘 '부교수님'이라고 칭했다. 

부교수님... 뭔가 거리감 있어 보이잖아. 

아 거리감이 생길 수 밖에 없나...?
사실 난 여행을 다녀온 뒤에 내 가방에 가득하던 편지가 없어짐을 깨닫고 그에게 줬을 거라 미뤄 짐작 중이다.
 

혹여 그가 보고 내게 부담감이 생긴 건 아닐까  하루하루 불안했지만 그는 늘 변함없이 멋졌고 다정했으며 따뜻했다. 

 

어느덧 약속했던 1년이란 시간의 끝이 보였다. 

돌아가기가 무척 아쉬웠지만 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나는 돌아가야만 했다. 

친구들 역시 아쉬운지 다음을 기약하며 나와의 이별 파티를 준비했다. 

물론 그 자리엔 그가 왔다. 

다들 나름 멋을 내고 힘을 잔뜩 줬는데도 그 사이에서 유독 빛나는 건 역시 그였다. 

괜히 착잡한 마음에 테라스에 가 칵테일을 들고 반짝이는 별을 바라봤다. 

옆에서 인기척이 느껴져 바라보니 나의 드레스 색과 같은 색을 띈 칵테일을 든 그가 보였다. 

 

"Incredibly beautiful." 

무척이나 아름답네요. 

 

"Yeah. The stars are so pretty. " 

그러게요, 별들이 참 예뻐요.  

 

"No, no stars, and you sir. " 

아뇨, 별 말고 당신이요. 

 

"You made that praise offered me? Thank you to me anyway. My associate professor. " 

저 간다고 괜히 칭찬해주시는 거죠? 그래도 감사해요 부교수님. 

 

"Not really joking, really pretty today. " 

농담 아닌데, 오늘 진짜 예뻐요. 

 

진심이란 것을 보여주듯 진지한 그의 표정에 붉어지는 볼이 느껴져 그만 시선을 피했다. 

그러자 그는 내 어깨를 잡고 자신과 시선을 마주치게 했다. 

깊고 맑은 그의 눈동자를 바라보고 있으면 그가 입을 열었다. 

 

"Malan mean, you can't do this to have Korea birth to my parents are waiting for you that ... To korea and u give me a minute. I love you. " 

한국 가지 말란 말은 못하겠어요, 당신을 이렇게 낳아준 부모님이 당신을 기다릴 테니까... 한국 가서 조금만 기다려줘요. 나도 당신 좋아해요. 

 

나는 그의 말에 조심스레 고개를 끄덕이고 한 번 꼭 껴안았다. 

그리고 나는 꿈만 같았던 미국 생활을 뒤로 한 채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에 돌아온 지 한 달이 지났다. 여전히 그는 내 곁에 없었다. 

나의 일상에 이미 가득 스며든 그인데 그가 없이 한 달을 버틴 내가 대견했다. 

나는 믿으니까, 그의 마지막 말을. 

 

그렇게 그가 없는 나의 생일을 맞게 됐다. 

수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지만 나는 그리 기쁘지 않았다. 

그리고 무작정 달렸다, 오늘이라도 그를 만나야 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그를 만날 수 있었던 그 비행기가 착륙하는 시간만을 기다렸다. 

어느덧 착륙한 비행기에서 하나, 둘 사람들이 내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나의 곁을 스쳐 지나갔는데도 그는 오지 않았다. 

 

괜스레 눈물이 났다. 

그래서 고개를 숙였다. 

그런 나의 앞에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리고 숙여진 내 고개를 들어 올리는 손길에 앞을 바라보면 

내가 그토록 그리던 그가 보였다. 

 

사람이 너무 놀라면 말 하는 것을 까먹는다던데 지금 내가 그랬다. 

너무 몰라 무슨 말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자 그는 그의 예쁜 미소를 띄우며 내게 말했다. 

 

" 지수, 홍지수. 보고 싶었어 지수오빠 해야지. " 

"..." 

" 나는 많이 보고 싶었어 00아. " 

" 여기... 어떻게... " 

" 한국에 있는 대학으로 옮겼어, 생각보다 많이 복잡하더라. 미안해, 내가 많이 늦었지? " 

" 한국말... 잘... 하네요. " 

" 니가 영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숨겼는데... 놀랐어? 이것도 미안해. 그냥 내가 다 미안해요 00아. " 

" 아뇨, 아니예요... 너무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 

" 그 말은 내가 해야할 것 같은데? " 

" 네? " 

 

 

[세븐틴/홍지수] 내가 홍지수를 좋아하는 이유 | 인스티즈 

" 태어나줘서 고마워, 00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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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오늘도 여전히 하루하루가 레전드이신 우리 조샤 헝의 글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항상 이렇게 늦은 시간에 글을 쓰더라구요... (쓰니 키 애잔)

아 참 그리고 저는 모든 독자님들 댓글에 하나하나 다 답댓을 꼭 꼭 달아드리려 노력합니다ㅠㅠㅠ 알림이 밀리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땀을 손등으로 훔친다)

제가 답이 좀 늦더라도 꼭 달아드릴테니 속상해 하지 마세요!!!!

참 그리고 어느덧 투표 마감일이 다가왔네요! 저 또한 열투닥투 하러 갑니다... 총총...

여전히 질문 받고 있으니까요 꼭 전전전 글 들려주세요! 주제 신청도 거기서 받습니당!

오늘 생일이라는 봉들이 많길래 한 번 쪄봤는데 괜찮나요?

내 봉봉들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다들.

 

암호닉, 주제 신청, 오타지적, 신알신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우리 봉봉이들 명단♥ 

♥[뿌존뿌존/순제로/비둘기/원우야/유현/흰둥이/슈오/세하/고양이의 보은/무기/명호엔젤/수녕하트/들국화/뒷구름봉/코코팜/지유/뿌씅꽌/규애/이과민규/천상소/뿌라스/세봉아 사랑해/ 토마토]♥ 

혹시라도 빠진 봉봉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봉봉들 오늘도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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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흰둥이에요ㅠㅠㅠㅠㅠㅠ투표 때문에 마음 고생했는데 작가님 글 보고 치유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홍지수퓨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꿈에 나올 거 같아요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오구오구 수고 삲았어요 우리 흰둥이 봉봉 ㅠㅠㅠ 아쉽지만 그래두 기대해봅니다 저는! 넘나 감사합니다 봉봉!
8년 전
독자2
지유에요!! 아 진짜 홍지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영어하는거 생각하고 저렇게 달달한말 하는 지수 생각하니까 아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울 지유 봉봉 ㅎㅎ 지수는 역시 영어... 젠틀맨... 크 발리는 조합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와 징짜 조샤헝 제맘때리네요 하 저얼굴에 저멘트면 온세상 사람들 쥬금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조소ㅑ 헝~ 내 맘 때리는 조소ㅑ 헝 ㅠㅠㅠㅠㅠ 영어 한 번만 더 ㅎ주십쇼... (굽신)
8년 전
독자4
끄엉ㄱ... 뒷구름봉이에요ㅠㅠㅠㅠㅠㅠ 오늘꺼는 너무 설레서 뒷구르기하다가 엎어졌어여ㅠㅠㅠㅠㅠ흑 투표 괜시리 더 힘나는거같고... 좀만자고일어나서 더 열심히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역시 홍조사..맘을 다 조사버리는군여...ㅜㅜㅜ오늘도잘보고가요봉봉!♡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울 귀요미 봉봉이네~ 투표하느르ㅏ 슈고 많아써요! 저도 인정합니다 지수 편이 젤 설레요 하... 나 이때까지 무슨 똥글을 쓴거죠?ㅠㅠㅠㅠ 암튼 울 봉봉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5
순제로예여! ㅠㅜㅜ아우리지수영어하는거예 또 발리네요ㅠㅜㅜ여주도 막 영어쓰니까 멋있어보입니다헤헤 진짜 열투해야겟어요ㅠㅜ세븐틱 다이아몬드 길만 걷게해주고싶네요..! 애들품에 신인상 꼭 안겨줄수 있었으면ㅠㅠㅜ!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진짜 저ㅓㄴ 아직 기대하고 있어요ㅠㅠ 울 애들 꼭 신인상 받앗으면 ㅠㅠㅠ 울 지수 영어 하는 거 진짜 너무 발려요... (다잉 메시지)
8년 전
독자6
암호닉 [한라봉] 신청해도될까요?
정말 홍지수를 안좋아할수가 없겠네요.ㅠㅠ 너무 설레고 또 설레고 설레다 갑니다ㅠㅠ 항상 수고많으시요작가님 !!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한라봉 봉봉! 우리 지수는 진짜 빠지면 나갈 출구가 없아요~ 수고는 무슨요 늘 힘만 얻는 비루한 작가 입니다ㅠㅠ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7
뿌라스입니당
아이고 ㅠㅠ 우리 홍조솨는 이런 교수같은 지적인 이미지 참 잘 어울리죠 ㅠㅠ 이미지 선택 나이스입니다...
타국에서 고생하는 여주 챙겨주는 부교수라니 발리네요.. 티 안나게 도와주는게 키다리아저씨 같고, 여주는 또 감사함 표현하겠다고 편지 매일같이 써서 주는 것도 귀엽고...ㅎㅎ
여주 생일날 한국으로 옮겨와서 축하한다니! 로맨틱하네요 ㅠ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뿌라스ㅡ 봉봉! 댓글 너무 고마워요ㅠㅠㅠ 울 지수 부교수님 이미지가 참 잘 어울려요! 멋있는 조소ㅑ 헝... 저두 한 번만 안아줘여...
8년 전
독자8
아진짜 ㅠㅠㅠㅠㅠㅠ 젠틀한 우리 지수야...지수오빠ㅜㅜㅜㅜ넘나 달달한 것...넘나 설레는 것 ㅜㅜㅜ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Will You Marry Me? - 홍지수-
8년 전
독자23
날 정말 죽이시려고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어디사세요 그쪽으로 절하게 어디야 어디사세요????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남동 쪽으로 절해주세여 우리 맞절 합시다! 헤헤 봉봉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
암호닉 [봄나무]로 신청해도 될까요? 저는 이 작품을 왜 지금에서야 봤을까요ㅠㅠㅠㅠ 너무 설렘설렘 하네요, 작가님 최고!!!!! 젠틀맨 지수는 정말 사랑입니다♡ 글이 깔끔하게 읽혀서 읽는 내내 여주와 지수에게만 몰입할 수 있었던 같아요~ 작가님,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다른 멤버들 편도 읽으러 갈게요 사랑해요 작가님 하트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그럼요 울 봄나무 봉봉 한영해요!! 아이 무슨 너무 과찬이세요ㅠㅠㅠㅠ 제가 늘 힘을 얻고 가는 걸요ㅠㅠㅠ 진짜 봉봉 용기 주시고 사랑 주시고 넘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92.23
무기예요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수 넘나 달달한 것... 사람이 어쩜 저리 젠틀하고 달달하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일에 딱 맞춰서 한국에 오다니 아 진짜 너무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울 무기 봉봉! 헤헤 우리 지수 젠틀하구 달달하구 자기가 다 해먹어요!! 오늘도 좋은 꿈 꿔요!
8년 전
독자10
명호엔젤이에요! 역시 지수ㅠㅠㅠㅠㅠㅠ 젠틀맨다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을거같다,,,,, 여주볼려고한국대학으로옮기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명호엔젤 봉봉~ 지수 진짜 대박이죠ㅠㅠㅠ 지수야 나랑 결혼 해줄래...? 싫다구...? 미안해...
8년 전
독자11
헉...........홍조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나도. -홍지수-
8년 전
독자22
세상엑 결혼하자 허거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슈오임다ㅠㅠ
8년 전
독자13
오늘도 제맘 조사놓으시는 홍조사님.... 타지 나가서 생활하는거 정말 힘들죠ㅠㅠ 여행도 아니고.. 그 생활에 힘이 되는 사람이 하나정도만 있어도 정말 좋은데 지수ㅠㅠ 으엉ㅠㅛㅠㅠㅠ 부교수님이라니 넘나 잘어울려요.... 저런 젠틀하고 멋진 부교수님 있는 학교라면 저도 좀 가고싶네요 :)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울 슈오 봉봉은 제가 안 보내여!!!!!! 저랑 살아여!!!! 아무데도 못 가!!!!!!!!!!!! 울 홍조사님 오늘도 열일하십니다... 여럿 죽이고 가셨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
홀 자까님 저랑 살까요?(흐뭇) ㅋㅋㅋㅋㅋ좋은밤 되세요 저두 이만~.~
8년 전
비회원106.77
유현이에요 와 홍지수ㅠㅜㅜㅜㅜ 오늘 꺼 너무 너무 설레요ㅠㅜㅜㅜ 이렇게 좋아도되나요?ㅠㅜㅜㅜ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응, 네 꺼야. 유현아 결혼할까? -홍지수-
8년 전
독자14
자까님.... 규애에여.. 아 지짜... 홍지수... 제 사랑...♥ 마지막에 너무 좋아서 발길질 하다가 책상에 발가락 찍었어여...( 눈물 ) 으엉엉ㅇ 그래도 홍지수가 너무 좋아여!!!!!( 와장창 )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규애야, 오빠가 뭐라 그랬어. 항상 조심하라 그랬지. 으휴 많이 안 다쳤어? 다음엔 살살... 알겠지? -홍지수-
8년 전
독자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항상 조심할께여.. 날 이렇게 몸부림치게 설레게 만들어주시면.. 맨날 다칠지돕.. 그래도 조심해볼께여.. ( 심쿵사 )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ㅠㅠㅠㅠ 울 규애 봉봉도 앙콘 가면 좋겠다~ 가서 만나면 좋겠다~
8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돈은 되는데 부모님이... 허락 안해주시면... 네 못가여... 그래도 몰래 갈까여...? 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5
헐 작가님 ㅜ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설레여 ㅠㅠㅠㅠㅠㅠ 저도 유학가는데 저런 남자 있을까요 ㅠㅠㅠㅠ 엉엉 진짜 작가님이 쓰신 시리즈 중에 제일 설렙니다 엉엉 암호닉 받으신다면 [별]로 신청하고 가도 될까요..? ㅎㅎ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당연하지 별아, 유학 가? 걱정되는데 우리 별이 좋은 미래를 위한 거니까 오빠가 보내줄게. 별아 조심히 다녀와. -홍지수-
8년 전
독자20
아 작가님... 진짜 이러실 거에요 ㅠㅠㅠㅠㅠ 엉엉 나 진짜 새벽에 설레쥬글뻔 했잖아요 ㅠㅠㅠㅠㅠ 아 진짜 두근두근 심장 터질 거 같아요 ㅠㅠㅠㅠ 이거 캡쳐해놓고 두고두고 볼게요 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ㅋㅋㅋ 별아 설렜어? 앞으로도 자주 해줄게, 늦었는데 얼른 자자. 오늘도 예쁜 꿈만 꿀 수 있게 기도 할게요. 사랑해. - 홍지수-
8년 전
독자16
세봉아 사랑해 입니다 아 지수ㅠㅠㅠ너무 설레는것... 영어쓰는 젠틀한 부교수 홍지수를 생각하니 코피 나오려고 하네요..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설레며 보고 갑니다!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오궁 울 세봉아 사랑해 봉봉! 코피나면 클나요! 조심조심 헤헤 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
아 홍조사 진짜ㅠㅠㅠㅜㅜㅠ 지수는 영어죠 그라체ㅠㅠㅠㅠㅠ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예쓰! 홍지수=영어=젠틀맨 크... 작살납니다...
8년 전
독자18
와...우... 대박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ㅍ 미국가먄 저런 젠틀맨 만나나요?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그냥 오빠 만나러 와. -홍지수-
8년 전
독자19
지금 당장 짐 싸야겠습니다... 미국 어느 주로 가야 지수같은 남자를 만날 수 있는거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 한국어 할 줄 알면서도 영어로만 대화한게 괘씸하기도하지만(영어고자의 무논리) 한편으로는 되게 설레네요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으하하 그게 지수의 매력 포인트랄까요? 울 봉봉 꼭 좋은 사람 만나길 ㅠㅠㅠ 아 우선 저도 좀 만나구... (입틀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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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지수+영어= 수니들 대학살... 지수야ㅠㅠㅠ 영어 많이 해쥬라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내맘 조사놓는 홍조사....하...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으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뭐가 미안해 뭐가ㅠㅠㅠㅠㅠ엉어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우리 봉봉 완전 사랑둥이ㅜㅜㅠ 매화 댓글마다 거의 사랑한다는 말이 있어요 귀여워ㅜㅜㅜㅜ 우리 봉봉 힘들게 이렇게 다 댓 달아주고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8
아 미쳐 진짜.... 홍지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싸대기 제대로 맞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ㅜ지수야ㅠㅠㅠ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ㅋㅋㅋㅋ 귀여워요ㅠㅠㅠㅠ 앞으로도 종종 심장싸대기 글 쪄올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9
으하 하아..하아.. 설렜어요.... 이야...거기 관짜는곳이죠... 관하나만 짜주세요....으에...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네네 고객님, 관은 부승관으로 맞으시죠? 요새 이 관이 인기가 그렇게 많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이것도두근두근이잖아?(싸늘)
하..주인공을위해서미국에서한국으로오고..
멋있어요 지수부교수님..♡

8년 전
너를 좋아하는 이유
치환을 썼더라면 더 설렜을 텐데... 씁...하... 아무튼 설레셨다니 다행이에요...♡♡
8년 전
독자31
더 설렜으면 .. 절레절레
절 죽이시려는게 분명합니다

8년 전
독자32
아 홍지수오빠ㅠㅠ내 맘을 제대로 때리네요ㅠㅠㅠㅠ설렘사로 쥬금×ㅁ× 지수오빠ㅠㅠㅠㅠ내꺼하세요ㅠㅠㅠ
8년 전
독자33
홍지수 너무 달달하잖아요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요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아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지수야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34
헐..........헐.....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지수야ㅠㅠㅠㅠㅠ부겨수님ㅠㅠㅠㅠㅠㅠ이렇게 절 설레게하면 ㅠㅠㅠㅠㅠㅠㅠ저 심장마비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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