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14003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농구선수 민윤기와 학생회장 남준이가 보고 싶다.

수의사 남준이와 길냥이 데려왔다가 그대로 입양해서 단골이 된 윤기가 보고싶다.

사실 두번째 내용은 썼다가 뒷내용이 이어지지 않아 포기했다.

피그말리온 효과로도 글을 쓰려다가 첫 부분이 통 써지질 않아 포기했다.

조각가 윤기와 그의 이상형의 집합체인 남준이가 보고 싶었다. 그러나 써지지 않았다.

지금은 리얼물 랩슈를 조각으로 구상중이지만 언제 써질지, 써지기는 할런지 모르겠다.

주저리 끝.

스포 하나. 토끼썰 번외는 대형견과는 다른 커플링이 번외로 나올 예정이다.

세레노 - 소년이 소녀에게 보내는 편지.

[방탄소년단/랩슈] 윤기가 토끼인 썰 34 | 인스티즈

저녁을 다 먹고 뒹굴고 있던 윤기를 남준이가 톡톡 두드려 일으켜세웠으면 좋겠다.

토끼 귀와 꼬리를 집어넣으라는 남준이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린 윤기가 순순히 우선 말을 들었으면.

그리고 정신없이 남준이가 또 건네주는 대로 입고,

두르고,

껴입었으면 좋겠다.

그 뒤에 나갈 채비를 끝낸 남준이가 멀뚱히 서서 오늘도 옷에 파묻힌 채로 저를 바라보는 윤기를 보며 작게 웃음을 터뜨렸으면.

같이 현관을 나서고는 어디 가냐는 윤기의 물음에

씩 웃으며 대답은 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둘이 버스를 타고 조금 시간이 지난 뒤 도착한 곳은

화려하고 소란스러운 빛을 뿜어내는 빌딩 사이에 조금 조용히 가라앉은 한강이었으면 좋겠다.

바람이 조금 불어오긴 해도 날씨가 요새 많이 풀려서 딱 거슬리지 않을 정도인,

어두운 풍경 사이에서도 가로등 빛이나 설치된 조명에 의지해 운동하는 사람들,

걸어서 산책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오붓한 분위기를 즐기는 연인들로 가득한 한강.

윤기는 신기하다는 눈으로 천천히 풍경을 둘러봤으면 좋겠다.

생기를 가득 머금은 눈을 한 윤기가 고개를 돌려 남준이를 바라보면 그 눈빛에 웃음이 화답마냥 돌아왔으면.

남준이는 근처 편의점에 가 자신은 평소 즐겨마시는 맥주를 고르고 윤기에게는 따듯한 코코아를 쥐어주었으면 좋겠다.

이거 맛있다. 초콜렛이랑 비슷한 맛이나.

맛있어요?

응. 이거 뭐야?

코코아예요. 코코아.

코코아? 이름 특이하네. 코코아...

다음에 또 마시고 싶어질 것 같은지 이름을 외워두려 작게 코코아, 코코아 중얼거리는 윤기가 보고 싶다.

남준이는 그 목소리를 들으며 다시 한 번 웃음을 지어보였으면 좋겠다.

남준이와 윤기는 한강을 따라 나있는 산책로를 따라서 걸음을 옮겼으면 좋겠다.

어두운 밤 아래에서도 환하게 빛나는 조명들 사이로,

낮보다는 차분한, 하지만 충분히 활기찬 기운을 머금은 곳을 천천히 거닐었으면 좋겠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남준이가 이끌었으면 좋겠다.

주로 오늘 알바할 때는 무슨 일이 있었다던지,

자신은 이 커피를 제일 잘 만든다던지,

이런 손님도 오는데 정말 곤란하다던지.

그런

소소하고 아주 일상적인 내용의 이야기들.

윤기는 그 이야기를 들으며 맞장구를 치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그 눈빛이,

표정이,

온전히 남준이를 향하고 있어서 남준이는 그 반응에 전혀 섭섭해하지 않았으면.

[방탄소년단/랩슈] 윤기가 토끼인 썰 34 | 인스티즈

꽤 멀리까지 걸어갔을 즈음 몸을 돌려 반대쪽으로 다시 되돌아가다가,

벤치를 발견했으면 좋겠다.

남준이가 먼저 앉아서 쉬겠냐며 제안을 하면

윤기는 고개를 끄덕이고 먼저 자리를 잡고 털썩 앉았으면 좋겠다.

남준이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자리에 앉아 서로 동시에 하늘을 올려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딱 듣기 좋은 소음이 일어나는 주위를,

모든 공간에 옅게 깔리는 물소리를,

선선히 불어오는 겨울바람을

온 감각으로 끌어안았으면 좋겠다. 

윤기가 먼저 웃으며 눈을 감았으면 좋겠다.

기분 좋은 정적을 충분히 즐긴 후에야 남준이는 다시 천천히 이야기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요새 집에만 지내면서 하고 싶은 일은 없는지.

사고 싶은 건 없는지.

뭐하면서 지내는지.

그냥 조금 더

윤기를 알고 싶어서.

자신이 책임을 질 토끼여서 알아야 겠다는 의무감이 아닌,

순수한게 민윤기에게 가지게 된 궁금증을, 호기심을, 관심을 조심스럽게 풀어놨으면 좋겠다.

그제서야 둘의 이야기에 윤기의 목소리가 더 덧붙여졌으면 좋겠다.

한참 이야기가 끝나고

남준이가 맥주 한 캔을 다 비워서 일어나면서 윤기에게 손을 내밀었으면.

그 의미를 몰라 남준이를 힐끗 올려본 윤기가 얼굴 가득 이게 뭐냐는 듯 물어보면서도 제 손을 턱 올려놨으면.

윤기의 행동에 남준이는 윤기의 손목을 잡은 채로 웃음이 터져 허리까지 숙이며 한참을 웃었으면 좋겠다.

윤기는 잡힌 제 손목을 빼지도 못하고 그저 작게 성질을 부렸으면 좋겠다.

아, 왜 웃냐고.

아니, 핫초코 그거. 다 마셨으면 달라고요. 나 이거 버리는 김에 같이 버리게.

그러면 진작에 말을 하라고, 말을. 그냥 손만 주면 어떻게 알아.

알았어요, 알았어. 다음에는 말 할게. 다 마셨어요?

... 응.

쓰레기 통에 남준이가 캔과 종이컵을 버리고 오는 사이 윤기는 그저 목도리에 얼굴을 파묻으며

신발코로 바닥을 톡톡 파냈으면.

그리고 남준이가 다시 앉았을 때는

처음 앉았을 때보다 조금 더 둘의 거리가 좁혀졌으면 좋겠다.

그대로 벤치를 잡은 서로의 손 끝이

조심스럽게 맞닿았으면 좋겠다.

다음에 여기 또 올래요?

... 응. 올래.

그래요.

같이, 오는 거지? 너랑.

응. 나랑 또 와요.

그 뒤로 잠시 아무 말도 오가지 않다가 바람이 한차례 둘을 감쌌다가 스쳐지나가면

동시에 서로를 바라봤다가

벤치에서 일어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시 느긋한 걸음으로 산책로를 걸으면서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

숨겨진 이야기. 쓰니는 한강이란 곳을 차를 타고 지나가기만 해서 실제로 뭐가 있는지 잘 모른다고 한다. 난지캠핑장이 있다는 건 안다. 그것만 안다.

--

선물 자랑

 [방탄소년단/랩슈] 윤기가 토끼인 썰 34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랩슈] 윤기가 토끼인 썰 34 | 인스티즈

귀여운 그림 감사합니다. 하트.

 

암호닉

현 / 2반 / 미름달 / 아몬드 / 린찡 / 날개 / 진달래 / 하앙 / 침침 / 파닭 / 설렘 / 나비 / 작가님사랑해요 / 수조 / 쌍디 / 크롱 / 오월 / 레티 / 루미 /

레연 / 꼬맹이 / 뀨를 / 밐 / 윤기야 / 모카 / 오리 / 0418 / 엉엉작가님사랑해요결혼해 / 준아 / #pillowtalk / 현! / 쌈닭 / 용의자 / 슙슙이 / 매듭달 /

헤븐 / 기쁨 / 밀 / 굥기 / 하앙쿼카 / 슙피디 / 상상 / 몽글이 / 요요 / 탄콩 / 바너바너 / 슈팅가드 / 초코에몽 / 홉요아 / 솜사탕 / 준이 / 주제 / 그린티 /

참참 / 각슈가 / 편지 / 찹쌀떡 / 감자 / 쩨 / 쿠쿠 / 구름 / 헐랭 / 쿠키주주97 / 짐짐 / 가가 / 뜌 / 토토네 당근가게 / 금붕어 / 맹공자 / 귤 / 모찌 / 연나 /

변호인 / 하늘 / 빠숑 / 다라다라달당 / 국윈 / 대형견 / 인천 / 딸기맛 / 프우푸우링 / 라즈베리 / 윤이나 / 아슈머겅 / 낮누몽몽 / 민트슈가 / 라떼 /

가슴이 간질 /  마트만듀 / 병든피클 / 밤 / 올림포스 / 노란윤기 / 쥬 / 초밥 / ♥남준이몰래 / 태태랑 나랑 / ♡피오나♡ / 스틴 / 희망찬란 / 어른공룡둘리 /

로슈 / 어른 / 주커 / 비숑 / ☆요다☆ / b612 / 이연 / 개미 / 흑백설탕 / 한소 / 너나들이 / 설탕모찌 / 부메랑 / 두부 / 비요뜨 / 우타 / 제어판 / 멍뭉이 /

연화 / 설탕맛 / 츄츄 / 포뇨 / 다이오드 / 니나노 / 슈가행성 / 소년 / 백 / ㄴㅎㅇㄱ융기 / 청연 / 슈가야금 / 로봇 / 구구 / 또르르 / 고딕 / 전정국. / 414 /

신셩 / ♥옥수수수염차♥ / 라일락 / 기나주 / 맥반석달걀닮았대요 / 사랑꾼 / 세계 / 클라리넷 / 사발면 / 수조 / 딸기빙수 / 비상 / 매혹 / 허니비sss / 호빈 /

0622 / 진진 / 굥기 / 찐슙홉몬침태꾹 / 윤기꺼야 / 고무고무열매 / 먹이주머니 / lucki1y / 플레어 / 슈비누나 / 삼월토끼 / 설탕과자 / 퀚 / 고요 / 감자도리 /

이구 / 유운기 / 다섯번째 계절 / 셜록 / 솨앙 / 사과나무에 꽃이 피면 / 박짐뿡 / 마음 / 밤밤 / 쿠야쿠야 / 새우깡 / 620 / 릴리아 / 치명 Y / 호두 / 04랩슈 /

새벽하늘 / 제제감 / 아망 / 따슙이 / 뿌꾸 / 링링 / 버거킹 / 13월 / 배이 / 도키28 / 반짝손톱 / 코카콜라 / 꾸잉진 / 코넛 / 뚜루뚜뚜 / 진미진 / 우왕굿 / 돌돌 /

블루라임 / 솔선수범 / 석진센빠이♡ / 도식화 / 스카이 / 씨쏘 / 설렘사 / 이사 / 넌봄 / 딸기장미 / 이끼 / ★껌★ / 썸월 / 0622 / 봄바람 / 감자요정 / 낭자 /

52 / 지니 / 슈비두밥 / 사랑현 / 공중전화 / 시에 / 겨울의꽃 / 세븐판다 / 영감 / 나나뚜 / 똥맛카레 / 제리젤리 / 켓흐 / 아르망 / 미역 / 쀼쀼 / 민윤기 / 슈보 /

밤이죠아 / 만개 / 충전기 / 슈징슈징 / 빙그레 / 망개침 / 하나비 / 유지비  / 쿠잉 / 누누슈아 / 첸첸걸 / 쿨밤 / ♥자몽주스♥ / 이좋은걸왜안해 / 와다 / 달토끼 /

플라스틱 / 곰지 / 모닝빵 / 복분자 / 하늘토끼 / 빵빠레 / 망나니 / 바움쿠헨 / 페스츄리 / 1 / 에이블 / 츄파츕스 / 피자호빵 / 버블티 / 일게수니 / 랄랄 /

세상마상 / 망고 / 11시 58분 / 연두 / 777 / 태쮸 / 당근 / 사과폰 / 퐁당 / 굥기형 / 프레시 / 낮누 / 리리아 / 미키부인 / 베어베어 / 자몽소다 / 젤리말랑 /

노닝 / 아야어여 / 슈가 / 쿱쿱 / 슙뚜뚜루슙슙섀도 / 자몽 / 소리 / 감자감자의감자농심클레오파트라호잇 / 매직핸드 / 아담 / 소뿡 / 유리꽃 / 호루라기 /

1230 / 덜RUN / 꾸엉 / 모찌부 / 홈매트 / 707 / 돌이돌이돌이 / 버뚜 / 늉늉기 / 민꿉 / 준나 / 두둠칫 / 새벽 4시 / Ban / 챈 / 촤롸랑 / 미학 / 광어회 /

몬무이 / 원늘보 / 앨리 / 미성년 / 마이홉 / 십칠원 / 비바 / 디기 / 홍시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껌★나른해져요~~~~잠이솔솔 좋은뀸꿔요 작가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삼월토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원래는 이렇게 이름만 남겨두고 댓글 다는걸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처음으로 2등을 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서 발도장을 먼저 찍어버렸네요.. 한강 데이트라 사실 저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어떨지는 잘 모르지만 늘 영상이나 드라마로만 접했었는데 토끼네가 이렇게 다녀온걸 간접적으로 체험하니 제가 다 다녀온 것 같고 그렇네요ㅋㅋ 도심 속에 있지만 도시와는 떨어진듯한 분위기 속에 맥주와 코코아라는 상반된 음료처럼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서로의 이야기를 조금씩 터나가고, 말을 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향해있는 마음은 같다는게 여실히 느껴지는 화라서 제 마음도 코코아처럼 달달하고 따뜻해진 것 같아요 이제 날이 막 풀리기 시작했다지만 아직 추운 이곳과는 다르게 따스한 봄날 같은 두 사람을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작가님 늘 몸 조심하시고 다음 편에서 뵙겠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세계예요 오늘 글은 작가님이 제일 귀엽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슈가행성. 토끼썰의 랩슈는 굉장히 달아요...;ㅅ; 시작이라서 풋풋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다 서로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하도 깊어서 가벼운 연애는 아니네요. 토끼라 그런지 말이 톡톡 끊기는 윤기도 귀여워 죽겠고, 그런 윤기의 화법? 그래요, 화법에 익숙해져서 대화에 이제 자연스러움을 녹이는 남준이 반응도 설렙니다. 토끼썰은 늘 그래요. 윤기는 귀엽고 준이는 설렌다! 온화한 랩슈예요...;ㅅ; 아 그나저나, 사담에 써두신 랩슈 있잖아요. 농구선수와 학생회장이라던지. 그거 엄청난 취향저격입니다. 하나도 빠짐없이요. 조각글로 오시는 거죠? 언제가 됐든 기다릴게요. 물론 번외로 오신다는 또다른 커플링도. 국민 랩슈라니 저와 정확히 취향이 일치하시는 작가님이 또 어떤 사랑스러운 애들을 데려올까 벌써 막 설레고 그러네요. 저야 가리는 커플링이 없지만 그중 제가 특히 애정하는 둘을 데려올 것 같은 느낌적 느낌! 마지막은 언제나,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민꿉입니다! 한강데이트...제가진짜해보고싶은 데이트였는데 랩슈가 달달하게 데이트를 했네요!! 일상적인대화를하면서 서로를 더 알아가는 랩슈들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항상 좋은글 감사해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감자입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도 랩슈로 마무리를 하네요. 랩슏들도 작가님도 좋은꿈꾸시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인천이에요!!남주낰ㅋㅋㅋㅋㅋ윤기 손 내미는거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지나 새벽에 올리는게 어딨어요 그냥 끌뻔했네ㅎㅎ 번외는 누가 나올려나..아ㅠㅠㅠ나 막 재촉하지는 않는데...너무 기대되는...사랑합니다 하트하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두부입니다. 코코아..코코아..하고 중얼거리며 그 이름을 외웠을 윤기가 너무 귀여워서 숨을 못 쉬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글 늘 감사함니다. 가슴이 간질간질.. 자기 전에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블루라임!아 작가님 넘나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반전이네여ㅋㅋㅋㅋㅋ한강 데이트.....참 좋네여 좋을 때져 부럽...8ㅁ8행복한 랩슈들을 봤으니 저도 행복하게 자러 가야겠어요 작가님도 좋은 꿈 꾸세여!!!!♡♡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3.187
굥기입니다 윤기가 부끄러워 하는 게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귀 있을 때 귀 쓸어내리면서 부끄러워하는 것두 귀엽고... 귀엽고 예쁜 랩슈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4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오리], 자려고 했는데 신알신이!! 넘나 좋은것!!! 저는 한강을 좋아해서 서울을 가면 꼭 가요 사람이 없는 오전이나 해가 질무렵 밴치에 앉아서 한시간니고 두시간이고 있는 곳좋아하는 곳이 나와서 그런지 머릿속에서 상상이가요 아...나는 혼자갔지 갑자기 슬픔이...매번 잘 읽고있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솔선수범입니다 으아 귀여워 ㅠㅠ 핫초코 다 먹었으면 달라고 내민 손에 자기 손 탁 올려놓는 윤기가 상상돼서 사... 오늘 제가 누울 곳은 여긴 것 같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달토끼에요ㅠㅜㅠㅜㅜㅠ 아가방에 있는 모빌이 새벽에 조용히 돌아가는것같은 느낌이에요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넘나좋은거슈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쿠쿠예요 한강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ㅋㅋㅋㅋ 달달한 거 좋아하는 윤기가 코코아의 맛에 눈 떴네요ㅎㅎ 남준이가 일하는 카페에 코코아 판다는 걸 알면 매일 심부름 시킬 것 같네요ㅎㅎㅎ 전 한강 딱 한번 가봤는데 그때 엄청 추워서 고생고생한 적이 있어요... 치킨도 시켜먹고 재밌긴 했는데... 너무 추웠어요ㅠㅠ 날 풀리면 한번 또 가봐야겠네요ㅎㅎ 벤치에 코코아들고 그저 앉아있는 사람 보게 되면 저인줄 아세요!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00.233
낭자이옵니다 오늘은 뭔가 가을느낌이 나는 건 저뿐인가요ㅜㅜ 저 방금 친구랑 남자친구 생기면 한강에서 데이트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역시 연애장려글,,, 낭자 빨리 남자친구 만들라는 거 맞죠? 노력,,, 해볼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글이 참 달달하네요! 윤기가 먹는 코코아처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침침입니다. 처음 주저리 첫 마디 읽고 토끼글이 아닌가 했어요.ㅋㅋㅋㅋㅋㅋ 말투는 작가님인데 수의사 얘기가 나오길래 작가님이 쓰신 새 글인 줄 알고..! 소재가 하나같이 매우 좋아요... 심각하게 좋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이번 화도 심각하게 좋아요... 저도 급 한강 가고 싶어요.ㅠㅠㅠㅠ 지나갈 때 거들떠도 안 보면서 갑자기... 그만큼 이번 화가 달달했어요. 남준이가 윤기를 알아가려 하는 것도 너무 좋고. 그냥 다 좋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연나입니다 작가님 헐 우리의 랩슈 산책하면서 서로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가까워졌네요 막 흐뭇하고 마음이 간질간질한 게 넘나 좋습니다! 코코아 많이 마셔 윤기야 치카치카도 열심히 하고 남준아 기특하다 둘 다 귀여워서 어쩜 좋담 ;ㅁ; 그리고 작가님 역시 사랑둥이시네요 귀여우세요! 아 주저리에 써놓은 글 하나하나 기회가 된다면 짧게라도 보고 싶네용 (엄지척)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버뚜임돠 뭔가 진짜 읽는사람마음 꽁기꽁기하게 만드는 그런.. 넘 귀여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와서 리트리버님 새글 올라온 걸 보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
랩슈글을 떠나서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된다는게 이런 기분인거 같아요 몽글몽글..
리트리버님 그 묘사,감성으로 랩슈 리얼물 쓰시는 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심장이 멎을 것 같네요 8_8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당근이에여!! 되게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힣 좋아여 아 진짜 랩슈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상상입니다 밤에 데이트하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랩슈가 하니까 더 좋네요 둘이 자주 데이트 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한소입니다. 저는... 한강 본 적도 없습니다. 말로만 들어본 전설 속 공간 느낌... 코코아 발음 따라하는 게 저리 귀여울 일인가요... 심지어 남준이가 주는 대로 입었다니...토끼네는 막 연애를 시작한 부끄럼많고 파릇파릇한 연인사이가 생각나네요. 간질간질...♥ 근데 저거ㅋㅋㅋ손ㅋㅋㅋ저도 손 잡으라는 줄 알았는데 코코아였군요! 그와중에 윤기 손 잡고 안 놔주는 거 제 심장 폭발...번외에서는 다른 커플링이라고요? 누구지... 궁금궁금... 맨 위에 있는 저 주제들 다 보고싶어요. 언젠가 생각나면, 잘 써지면 조각글로 오실... 거죠?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 일어나자마자 글로 당충전하고 가네요. 설렘설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0418입니다 뭔가 쌀쌀한데 포근하고 곁에 있는 사람이 좋아서 자꾸 웃음이 나는 그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30.123
자몽소다예요! 윤기가 코코아..코코아..하는 거 상상되는 건 저 뿐인가요?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코코아 완전 많이 사다줄수있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새벽하늘입니다 저도 사실 한강이란 곳을 가보지 못했는데 랩슈들을 보니까 제가 직접 다녀온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아주 달달하고 몽글몽글한것 같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절대 가볍지 않은 것 같아서 저마저도 행복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뜌입니다 오늘은 달달하네요♡ 한강.. 저는 서울에서 안 살아서 한강을 한번도 안가봤다는...ㅎ 그리고 작가님 다른커플링이 등장한다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 이번 썰도 잘 읽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슙슙이에요!!!아 이 평화롭고 달달한 분위기...그리고 번외는 무슨 커플링인지 정말 기대돼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꼬맹이
나도 한강 가고싶다...서울도 안가본 지방수니...
다른커플링 기대기대 ㅎㅎ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78.220
박짐뿡이에요! 저는 지방인이고 서울을 갈 때마다 바쁘기만 해서 한강을 가본 적이 없는데... 뭔가 한강이란 곳이 더 포근하게 느껴져요. 막 바람, 물소리 이런 것들을 온 감각으로 끌어안는다고 한 표현들도 너무 예뻤어요! 옷에 파묻혀진 윤기라니...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상상해버렸어 8ㅁ8 그걸 보고 작게 웃는 남준이도...!ㅠㅠ 핫초코 컵을 달라고 손을 내밀었는데 잡아버리는 윤기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운 거 아닙니까... 오늘도 달달하구... 서로 또 포근한 힘이 되어주는 것 같아서 기뻐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2.117
베어베어 왔어요!! 한강을 한번도 안 (못) 가봤지만 엄청 좋은 것이군뇨..! 모닝달달보니 행복하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620이에요~
남준이의 적극적인 모습에 너무설렙니다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설탕맛이에요. 이번편의 랩슈는 코코아처럼 매우 달콤하네요. 한강 사실 저도 한번도 안가봐서 뭐가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냥 데이트 하기에 좋은 장소인가봐요 하하하...번외로 다른 커플링이 등장하는데 과연 누구누구일까요...! 번외도 기대됩니다 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하앙... 둘이 데이트한다 데이트ㅠㅠㅠㅠㅠ 썸이란 걸 간질거리게 타고있구나 (옆구리가 시린 건 착각일 거다) 한강 나도 데이트 하러 가본 적은 한번도 없는데... (울컥)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79.169
바움쿠헨 입니다 남준이가 건네주는 대로 껴입는 윤기가 너무 귀엽네요 옷에 파묻혀 코코아를 호호 불어마시는 윤기를 상상하니 더 귀여운것 같아요 한강을 걸으며 또 벤치에 같이 앉아서 서로에게만 온전히 집중하는게 너무 좋아보이네요 오늘은 굉장히 따수운 글 인것같아요 잘 봤습니댜 작가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먹이주머니예요 한강에서 따뜻한 코코아 두 손으로 조금씩 먹는 윤기 바라보는 남준이 생각하니까 녹아버릴 것 같아요ㅠㅠㅜ 둘이서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보내는 시간도 평범하면서 특별한 것 같고, 목도리에 파묻힌 윤기도 너무 귀여울 것 같고 그걸 귀엽게 보고있는 남준이고 귀여울거고 귀여운 랩슈들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아 옥수수수염차입니닼ㅋㅋㅋㅋㅋㅋ
오늘글은 남준이와 윤기보다.작가님이 더욱 인상깊은데요?!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다른 커플링이 나온다구요??
어....누굴까...누구지?
혹시 태형이가 나와요?...아 아닌가...아니면 호석이??
다음글만큼 커플링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코코아를 다음에도 먹으려고 이름 외우는겤ㅋㅋ 왜이리 귀여운지
코코아..코코아...중얼거리는게 상상이 되여...
귀여워 민윤기ㅋㅋㅋㅋㅋ
그리고 앞에 작가님이 조각글로 쓸까하신다던 소재들
하나같이 너무 좋아옇ㅎ
벌써부터 읽고싶어지네요
한강에서의 남준이와 윤기...아 그리고 손울 뻗었을때
손을 올리는 윤기..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귀여워..
하...잘읽었습니다 작가님
하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시에예요 우리 랩슈들 데이트 하네 ㅠㅠㅠㅠ 제가 다 뿌듯하네요 작가님 엄마미소 메이커로 취직할 생각 없으세요? 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탄콩이에요 자고일어나면 토끼썰이든 대형견썰이든 한개가 알람이 떠있는데 그덕에 일어나자마자 이 글을 읽고 하루종일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는거같아요 랩슈들이 항상 이번썰같이 더더 꽁냥꽁냥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작가님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XD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슈가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윤기 귀여워서 미칠거같아요ㅇ<-<... 아아 코코아 중얼거리는 것도 귀엽고 손주는 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 귀여우세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미역이에요! 이렇게 평화롭고 고요한 것 같으면서 설레는 일상이 너무 좋네요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초코에몽입니다 한강...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해있는데도 불구하고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서울로 이사 오고 난 뒤 한 번도 가지 못했어요.. 저런 곳이구나... 작가님 저랑 같이 한강 가실래요? 엉엉엉엉엉어어엉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슈비누나에요 이 기분이랑 감정을 뭐라고 해야될까요 뭔가 달달한데 간질간질하면서 막 기분이 달달해요ㅋㅋㅋ 남준이가 윤기한테 하는 질문 들으며 눈빛으로 말해주는 윤기도 예쁘고 손내미니까 허리접어가면서 윤기가 귀여워서 웃는 남준이도 예쁘고 한강 가본적도없는데 제 기억에는 연인끼리 밤에 데이트하기 좋은곳으로 낙인찍혔어요 꼭 가봐야겠다! 맥주랑코코아데이트라니... 달달함의끝! 작가님 건강챙겨요 아프지말구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9.245
아진짜...작가님...저를죽이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해요 진짜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유지비입니다 아....강변가면 한강을 걸어서 건널수 있어여....지하철옆에 걷는 곳이있는데 밤에걸으면 야경이....어마무시합니다ㅠㅠㅠㅠㅠ한강데이트가 이렇게 설렐수가 있나요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안냐세요 포뇨에요.. 비젬과 함께라서 별빛이 떨어지는때에 산책을 하는것 같기도 한 분위기에요 대형견과 함께 토끼썰도 제 맘에 위로가 되어주는 ㅜㅜ 그런 글이에요 대형견은 먼저 그들의 행복함을 보여준뒤 각자의 이야기가 조금씩 풀렸다면 이 글은 처음 만나게 됐을때부터라 그들의 기억이 제게도 쌓이는 것 같아요! 아 저번에 비지엠 질문했었는데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그.. 소년이 소녀에게 보내는 편지랑 첫사랑이 끝날무렵엔 이었나요, 그 노래들은 아무리 검색을 해도 안나오더라구요ㅜㅜ 작가님은 어디서 찾으셨는지..무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첨부 사진이 사진 보자마자 자까님 생각나서 들고왔어요 0^0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33.47
김남준!! 반존대!! 사랑해!!!!!! 와장창!!! 한강 그냥.. 풀밭...... 같이 걸으면 저런 길이 되는구나... 아 내 손수건 어디갔지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33.47
너무 흥분했네요... _고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누누슈아에요! 서서히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랩슈 너무 설레고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물들어가네요 서로에게ㅠㅠㅠㅠㅠ 아우...잔잔한 랩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하앙쿼카입니댜!! 한강으로 산책 온 토끼윤기와 남준이!! 저는 지방사람이라 한강이 어떻게 생긴지도 몰라요 헣ㅋㅋㅋㅋㅋ 그래도 그 분위기를 상상할 수 있을정도로 묘사 해주신 작갸님! 사랑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넌봄입니다! 윤기가 순순히 귀를 집어넣을 때랑 코코아라는 이름을 외울때가 상상이 되면서 너무 귀여워요ㅎ 그리고 남준이랑 한강을 걸으면서 얘기하는 모습도 좋고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진쯔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