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12880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32편 주제를 주신 독자님, 감사합니다.

31편의 숨겨진 이야기 하나. 마카롱은 결국 윤기 혼자 다 먹었습니다.

숨겨진 이야기 둘. 마카롱 부스러기를 잔뜩 입가에 묻힌 채 남준이 옆에서 게임하겠다고 옆구리를 찌르다가 남준이가 또 윤기의 입가를 닦아줬습니다.

숨겨진 이야기 셋. 그러다 눈이 맞은 남준이와 윤기의 귀는 동시에 빨개졌다고 합니다. .

세레노 - 소년이 소녀에게 보내는 편지.

[방탄소년단/랩슈] 윤기가 토끼인 썰 32 | 인스티즈

먹기 좋게 당근을 잘라주는 게 토끼한테 좋다는 말을 들은 남준이가 집에 오자마자

당근을 두껍게 채 썰었으면 좋겠다.

길쭉하고, 적당히 두껍게.

한 두개의 당근을 조각조각 낸 뒤에야 얼추 모양이 나오자 그대로 윤기의 눈 앞에 흔들었으면.

그러자 토끼의 모습을 하던 윤기가 고개를 번쩍 들어 당근을 확인하고는

그대로 끝을 물고 오물오물 씹었으면 좋겠다.

어느정도 이로 자르고 우물거릴줄 알았던 윤기가 계속 아작아작 씹으면서 매달려있는 걸 보고

남준이의 장난끼가 돌았으면.

당근 끝을 잡은 채 천천히 당근을 뒤로 물렸으면 좋겠다.

그러면 윤기는 그대로 고개가 따라가면서도 계속 입을 오물오물오물 움직였으면.

그렇게 당근 한 조각을 다 먹으면 남준이가 이번에는 방금 씻은 상추를 먹여줬으면.

윤기가 끝을 물고 또 아삭아삭 씹고 있으면 남준이가 또 반대쪽은 잡은 그대로 손을 뒤로 천천히 움직이면

윤기가 귀를 바짝 세우고 뒷발로 서서 두 앞발로 남준이의 손을 꾸욱 잡았으면 좋겠다.

마치 가만히 있으라는 듯이.

그 앙증맞은 하얀 발이 제 손위에 올라온게 귀여워서 결국 남준이는 웃음을 터뜨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상추까지 다 해치운 윤기가 더 달라는 듯이 남준이를 빤히 올려봤으면.

남준이는 그 눈길에 냉장고를 뒤적이다 어색하게 웃었으면 좋겠다.

어... 그러니까요.

...?

아까 제가 저거 자르는 거 연습한다고 당근 한... 2개? 조각냈는데. 그거라도 먹을래요? 아니, 사둔 게 분명 있는 줄 알았는데 없네.

남준이의 말에 윤기가 남준이의 발치까지 뛰어왔다가 몸을 빙글 돌리고

뒷발로 있는 힘껏 남준이의 종아리를 찼으면 좋겠다.

윽, 소리를 낸 남준이가 꽤 세게 차인 종아리를 부여잡고 쓰러지면

옆에서 태평하게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 윤기가

근처에 널부러진 남준이의 티셔츠 하나를 끌어와 입고,

반바지까지 챙겨입은 뒤 직접 냉장고를 뒤적였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겨우 몸을 일으킨 남준이에게 사과를 하나 내밀었으면.

이거 과일 맞지?

네? 아, 맞아요. 사과. 아, 형. 그렇게 세게 차면 어떡...

깎아줘.

... 형, 저 아프다니까요.

내가 다리를 찼지, 손을 찬 거 아니잖아. 사과는 손으로 깎는거고. 그러니까 할 수 있어.

윤기의 말에 고개를 저은 남준이가 결국 껍질까지 먹어야 좋다는 이유로 모양만 조각조각내서 담아줬으면.

이거 맛있어?

사과 먹어본 적 없어요?

응.

맛있어요. 이 사과 달아.

달아?

달다는 말에 윤기가 기대에 찬 얼굴로 사과를 한 입 깨물었으면.

아삭,

하고 울리는 소리와 함께 입에 퍼지는 상큼한 단맛에 윤기가 귀를 바짝, 세우며 처음 느껴보는 식감과 맛에 놀랐으면.

[방탄소년단/랩슈] 윤기가 토끼인 썰 32 | 인스티즈

그러다 입꼬리를 씨익 올리면서 우물거렸으면.

베어먹는 양에 비해 한참을 우물거리는 윤기의 버릇 그대로

한참 우물우물우물 거리다가

또 한 입 아삭, 베어물고 오물오물오물.

부지런히 움직이는 윤기의 입가를 본 남준이가 손으로 볼을 쿡 찔렀으면.

뭐냐는 듯 윤기가 바라보면 저도 모르게 말했으면 좋겠다.

아니, 귀여워서요.

... 응?

예?

남준이의 말에 윤기가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놀라면

남준이도 그제야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 눈치채고 놀랐으면.

잠시 둘이 눈을 마주치다가 동시에

고개가 돌아갔으면 좋겠다.

그럼 그거, 네, 사과, 어, 먹어요. 나도 이제, 밥, 준비 할게요.

어, 어어.

어색하면서 몽글거리는 분위기가 둘을 감싸는 사이,

아삭

하는 소리가 또 울리면

남준이는 입꼬리를 올려 웃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뒤로 냉장고 안에는 유독 아삭거리는 소리가 울리는 과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

선물 자랑

 [방탄소년단/랩슈] 윤기가 토끼인 썰 32 | 인스티즈

귀여운 그림 감사합니다. 하트.

 

암호닉

현 / 2반 / 미름달 / 아몬드 / 린찡 / 날개 / 진달래 / 하앙 / 침침 / 파닭 / 설렘 / 나비 / 작가님사랑해요 / 수조 / 쌍디 / 크롱 / 오월 / 레티 / 루미 /

레연 / 꼬맹이 / 뀨를 / 밐 / 윤기야 / 모카 / 오리 / 0418 / 엉엉작가님사랑해요결혼해 / 준아 / #pillowtalk / 현! / 쌈닭 / 용의자 / 슙슙이 / 매듭달 /

헤븐 / 기쁨 / 밀 / 굥기 / 하앙쿼카 / 슙피디 / 상상 / 몽글이 / 요요 / 탄콩 / 바너바너 / 슈팅가드 / 초코에몽 / 홉요아 / 솜사탕 / 준이 / 주제 / 그린티 /

참참 / 각슈가 / 편지 / 찹쌀떡 / 감자 / 쩨 / 쿠쿠 / 구름 / 헐랭 / 쿠키주주97 / 짐짐 / 가가 / 뜌 / 토토네 당근가게 / 금붕어 / 맹공자 / 귤 / 모찌 / 연나 /

변호인 / 하늘 / 빠숑 / 다라다라달당 / 국윈 / 대형견 / 인천 / 딸기맛 / 프우푸우링 / 라즈베리 / 윤이나 / 아슈머겅 / 낮누몽몽 / 민트슈가 / 라떼 /

가슴이 간질 /  마트만듀 / 병든피클 / 밤 / 올림포스 / 노란윤기 / 쥬 / 초밥 / ♥남준이몰래 / 태태랑 나랑 / ♡피오나♡ / 스틴 / 희망찬란 / 어른공룡둘리 /

로슈 / 어른 / 주커 / 비숑 / ☆요다☆ / b612 / 이연 / 개미 / 흑백설탕 / 한소 / 너나들이 / 설탕모찌 / 부메랑 / 두부 / 비요뜨 / 우타 / 제어판 / 멍뭉이 /

연화 / 설탕맛 / 츄츄 / 포뇨 / 다이오드 / 니나노 / 슈가행성 / 소년 / 백 / ㄴㅎㅇㄱ융기 / 청연 / 슈가야금 / 로봇 / 구구 / 또르르 / 고딕 / 전정국. / 414 /

신셩 / ♥옥수수수염차♥ / 라일락 / 기나주 / 맥반석달걀닮았대요 / 사랑꾼 / 세계 / 클라리넷 / 사발면 / 수조 / 딸기빙수 / 비상 / 매혹 / 허니비sss / 호빈 /

0622 / 진진 / 굥기 / 찐슙홉몬침태꾹 / 윤기꺼야 / 고무고무열매 / 먹이주머니 / lucki1y / 플레어 / 슈비누나 / 삼월토끼 / 설탕과자 / 퀚 / 고요 / 감자도리 /

이구 / 유운기 / 다섯번째 계절 / 셜록 / 솨앙 / 사과나무에 꽃이 피면 / 박짐뿡 / 마음 / 밤밤 / 쿠야쿠야 / 새우깡 / 620 / 릴리아 / 치명 Y / 호두 / 04랩슈 /

새벽하늘 / 제제감 / 아망 / 따슙이 / 뿌꾸 / 링링 / 버거킹 / 13월 / 배이 / 도키28 / 반짝손톱 / 코카콜라 / 꾸잉진 / 코넛 / 뚜루뚜뚜 / 진미진 / 우왕굿 / 돌돌 /

블루라임 / 솔선수범 / 석진센빠이♡ / 도식화 / 스카이 / 씨쏘 / 설렘사 / 이사 / 넌봄 / 딸기장미 / 이끼 / ★껌★ / 썸월 / 0622 / 봄바람 / 감자요정 / 낭자 /

52 / 지니 / 슈비두밥 / 사랑현 / 공중전화 / 시에 / 겨울의꽃 / 세븐판다 / 영감 / 나나뚜 / 똥맛카레 / 제리젤리 / 켓흐 / 아르망 / 미역 / 쀼쀼 / 민윤기 / 슈보 /

밤이죠아 / 만개 / 충전기 / 슈징슈징 / 빙그레 / 망개침 / 하나비 / 유지비  / 쿠잉 / 누누슈아 / 첸첸걸 / 쿨밤 / ♥자몽주스♥ / 이좋은걸왜안해 / 와다 / 달토끼 /

플라스틱 / 곰지 / 모닝빵 / 복분자 / 하늘토끼 / 빵빠레 / 망나니 / 바움쿠헨 / 페스츄리 / 1 / 에이블 / 츄파츕스 / 피자호빵 / 버블티 / 일게수니 / 랄랄 /

세상마상 / 망고 / 11시 58분 / 연두 / 777 / 태쮸 / 당근 / 사과폰 / 퐁당 / 굥기형 / 프레시 / 낮누 / 리리아 / 미키부인 / 베어베어 / 자몽소다 / 젤리말랑 /

노닝 / 아야어여 / 슈가 / 쿱쿱 / 슙뚜뚜루슙슙섀도 / 자몽 / 소리 / 감자감자의감자농심클레오파트라호잇 / 매직핸드 / 아담 / 소뿡 / 유리꽃 / 호루라기 /

1230 / 덜RUN / 꾸엉 / 모찌부 / 홈매트 / 707 / 돌이돌이돌이 / 버뚜 / 늉늉기 / 민꿉 / 준나 / 두둠칫 / 새벽 4시 / Ban / 챈 / 촤롸랑 / 미학 / 광어회 /

몬무이 / 원늘보 / 앨리 / 미성년 / 마이홉 / 십칠원 / 비바 / 디기 / 홍시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연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어서 내 댓글을 기다렸다 말해요. 나 지금 3환지 4화째만에 댓글 달아요ㅠㅠㅠㅠㅠㅠ 너무 말하고 싶었어. 랩슈 사랑한다고... 지금 야자 시간이라 이러면 안 되는데ㅋㅋㅋㅋㅋ못 참겠어서 왔어요. 1등이다!! 예~!! oh!★ oh!☆ 작가님도 랩슈도 워더해라!!!!!!!! (쩌렁쩌렁)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진정하시고 야자 마저 힘내세요, 연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쩌렁쩌렁한 고백은 감사하지만 부끄럽네요. 핫. 네. 물론 보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껌★
하..ㅜㅜㅜㅜㅜㅜㅜㅜ아삭아삭 ㅠㅠㅠㅠㅠ안먹던사과를먹으러가야겠어요 오렌지는 아삭소리가나질않으니 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껌님도 아삭아삭 거리면서 사과 드시길...! 전 아이스크림을 먹어야겠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당근이에여...헣 아 대박 귀여워.. 아 진짜..아흑.. 윤기가 저를 먹네여... 남준이가 저를 자르고...ㄷㄷ..ㅋㅋㅋㅋㅋㅋ 되게 썸타는게 간질간질하네여..귀여워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 의도한 건 아닌데 말입니다. 윤기가 당근을 제일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잘려... 아니... 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슙슙이에여....엌.....이번 편....엌.....심쿵사로 사망합니ㄷ..........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일어나세요, 용자... 아니, 슙슙이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어머 작가님 답글오랜만이에여!!!반가워요 오랜만에 답글달아주신 기념으로 사랑을 좀..♥♥♥♥♥♥♥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앗, 그렇다면 저도 사랑을... 하트하트하트하트! 하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젤리말랑/ㅠㅠㅠㅠㅠ이 사랑스러운 애기들을 어쩌면 좋을까ㅠㅠㅠㅠㅠㅠ둘이 있는 거 보면 제가 다 떨리고 그러네요 으어어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저도 댓글들을 보면 떨리고 말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젤리말랑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끄엌어크어엌으엉ㅋ 심장이아파요 끄엌ㅋ내싲ㅁ장아ㅏㅜㅜㅜ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토닥토닥토닥. 제가 요즘 여러 분들을 죽이는 것 같아 마음이... 흐뭇하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헐...답댓달아주셧어(입틀막) 진짜작가님오늘처음댓달았는데 너무사랑해요진짜제사랑가지세요알려뷰쪽쪽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오늘 처음 달아주셨나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독자님. 독자님도 그럼 제 사랑 가져가제요. I love you.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사랑꾼입니다 아 융기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사과 처음 먹는 것도 넘 귀엽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앞으로도 윤기는 많은 것들을 처음 먹어볼 듯 싶습니다. 그럴 때마다 남준이는 심장부여잡고 쓰러지는... 그 전에 제가 상상하다가 쓰러지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꾼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예 작가님 덕분에 제 책상이 남아나질 않네요 하앙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있다니 하앙 윤기는 식성마저 발릴 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의식 중에 나오는 본심에 당황한 남준이도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저런 거침없는 애정 표현 좋아요 하앙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제가 독자님의 책상에 어떠한 해를 끼치길래...? 윤기는 토끼니까 식성도 딱 토끼답게. 원래 취중진담이라지만 남준이는 무의식진담이네요. ㅋㅋㅋ 네. 저도 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너무 귀여워서 책상을 쾅쾅 내리치거든요. 언젠가 갈라질지도 몰라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 독자님 책상 화이팅.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하이고... 제가 처음먹어본 음식이 있으면 좋겠다고 아삭아삭소리가 났으면 좋겠다구 했었는데ㅠㅠ 저의 모자란 소재로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제가 원하던 장면 이상으로 묘사가 너무 잘돼서 감탄했어오ㅠㅠㅠ 자까님 제가 마니 싸랑하구 감사합니다ㅠㅠㅠ 늘 잘 보고 있어오 !!! 이제 랩슈는 영사를 하면 된다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오, 주제를 주신 분이로군요. 예전에 받았는데 조금 늦게 썼죠? 그래도 주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술술 썼습니다. 저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댓글과 주제 모두 감사드립니다, 독자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아고 귀여워 융기야ㅠㅁㅠ 오물오물 마시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과 맛있지?ㅠㅠㅠㅠㅠㅠㅠ 많이 먹어 ;ㅁ; 아삭아삭소리가 여기까지 들리ㅣ는거 같아 아가토끠 끙끙 끙ㅇ끄으ㅡㅇ응응ㅇ끙끙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사실 저도 쓰다가 상상하고 가슴 부여잡고 심호흡을... 토끼 윤기는 심장에 해롭습니다. 그렇지만 귀여워요. 그래서 죽겠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꾸엉임니다. 너무 귀여워요... 귀여으ㅓ ... 하루종일 독서실에서 작가님 글만 기다리는거 같아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ㅠㅠ 왜이렇게 글을 잘 쓰시는 거예요 진짜 윤기 모습이 상상이 되가지구ㅠㅠㅠ 심장에 무리가 간다요... 무리... 으윽...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오늘은 더 올지 미지수이니 이만 공부에 마저 집중하심이...! 사실 저도 상상하다가 심장에 무리 많이 옵니다. 제 머릿속의 상상을 최대한 쓰면서도 장황하게 하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잘 상상이 되신다니 기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엉님 심장도 토닥...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슙피디임다... 자까님은 분명 연애를 하고 계시는.거죠...? 융기는 모찌 별에서 왔지여...?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 예? 저 솔로 생활 굉장히 오래 했고요... 누가 애인님 좀 내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외로움에 사무친 게 지금 한 손을 넘어갑니다. 그리고 윤기는... 모찌 별... 윽... 귀여울 것 같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비요뜨입니다....갑작스런 심쿵사로 사망할듯여 (홉이톤으로)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오늘 제가 비요뜨님을 몇 번을 죽이는겁니까. 토닥토닥. 살아나세요. 죽기엔 이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슙뚜뚜루슙슙섀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세상에... 둘은 연애를 하고 있는 게 분명해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저렇게 달달한 향기가 날 수 있나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둘만 모르는 연애라고 칠까요. 사실 둘이 붙어있기만 해도 연애하는 기분이 풀풀 들어서 저도 당황스럽네요. 쓰는 제 옆구리는 왜 자꾸 시려운지. 하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저 때가 보기도 좋고.. 서로 아무것도 안 해도 좋을 때죠....! 읽는 저도 두 사람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옆구리가 시린 건 마찬가지랍니다... (애인을 찾아 떠난다) (이런 독방에 갇혔다)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출구를 찾지 못한다) (애초에 독방에는 출구가 없다) 화이팅.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리트리버에게
화이팅...!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시에왔어요! 이쪽 아이들도 슬슬 달아지기 시작하네요 시에는 굉장히 행복합니다 ㅠㅠㅠㅠ 사실 하루종일 좀 우울했는데 작가님 글 보고 나니 엄마미소를 짓고있는 제 자신을 발견...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진짜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대형견이 100편에 걸쳐 느꼈던 찌통을 이 아이들은 단 30편 만에 배로 느낀 기분이라서요. 미안해서라도 이제 달달달달하게... 예. 최대한 더 달달하게 쓸 예정입니다. 사실, 뭐랄까, 토끼썰은 역시 감정흐름을 진행시키는 재미가 쏠쏠해서 계속 질질 끌게 되네요. 언제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에님. 댓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78.220
박짐뿡입니다 아삭한 거 먹고 막 아삭 거리면서 우물우물 오래 씹어내는 윤기도 넘 귀엽고 그걸 보고 본능적으로 볼을 쿡 찌른 남준이도 넘 귀여워요ㅠㅠ 남준이가 윤기 먹던걸 살살 빼낼 때 손을 저지하려고 했단 걸 상상하곤 진짜 죽을 뻔 했습니다 작고 하얗고 보드라운 손으로ㅠㅠㅠ (변태아님) 진짜 작가님 묘사는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ㅠㅠㅠㅠ 엉엉 간질간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연나입니다 작가님 어떡하면 좋아요 보는 내내 진짜 입꼬리가 내려올 줄 몰랐었어요 둘 다 왜 이렇게 귀여워요 그리고 뒤로 당겨서 장난치는 것도 귀엽다고 말하는 남준이도 심장에 무리 오고 아 오늘도 좋은 사랑둥이 랩슈였습니다 ㅇ<-<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ㅅ;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저도 오늘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연나님의 입꼬리가 올라간 것처럼 제 입꼬리도 내려올 생각을 안 하네요. 댓글에 연나님의 흥분이 느껴져서... 예. 귀여우시네요. 항상 댓글 감사드립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상상입니다 으아 달달해ㅠㅠㅠㅠㅠㅠ 서로 솔직해졌으면 좋겠는데 이런 관계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둘 다 너무 귀여워요 8ㅅ8 내가 맛있는 과일 사줄께 랩슈야 하루종일 먹어!!!!!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이미 집에 잔뜩 있으니 괜찮다며 안 그래도 남준이가 요즘 하고 먹여서 배 터지겠다는 윤기의 말을 조심히 전해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상상님.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86.61
베어베어!!!!!!!!!!
알바하다 삘타서 왔는데 은혜로운 랩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나게 알바해야딩ㅇ히히히
제가 절이라도 할게요 자까님 제 사랑 받으세요..♥ 윤기가 신거 잘 못먹어서 귤이나 키위 이런 거 멋 먹었으면.. 절대 제가 그런건 아니규요ㅎㅎㅎㅎ..랩슈 겨론해 (짝) 겨론해(짝) 그럼 알바몬은 이만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버뚜에요 아니 너네 둘다 남준이 윤기 둘다 귀여워..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남준이와 윤기를 앓는 버뚜님도 귀여우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작가님 저는 암호닉은 없지만 흑 이 썰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처음에 작가님이 독방에 거의 처음 올리셨을 때부터 정말 검색도 많이 하면서 챙겨봤었어요. 사실 매 회 댓글을 정말 달고 싶었는데 댓글 쓰는데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무르고 다음에 꼭 재밌다고 해야지, 다음에 해야지, 하다가 결국 윤기가 토끼인 썰까지 와버렸네요. 그것도 32편까지! 늦었지만 정말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요즘은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이거 읽는게 제 낙이예요. 너무 재밌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당분간 단 것도 먹지 말까해봅니다^ㅁ^... 전 작가님이 쓰시는 분위기랑 글어투가 너무 좋아요. 간단하고 어렵지않은데 살금살금 아껴서 보는 느낌이에요. 분위기도 정말정말 예쁘답니다. 사실 긴 글이, 더불어서 막 어려운 단어가 미어터지게 있는 글들을 못 읽는 병에 걸린 저로서는 작가님 글이 마냥 반갑고 고맙습니다. 정말로요. 드리고 싶은 말씀이 정말 많았는데 왜 이렇게 횡설수설 나오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아 그리고 남준이하고 윤기!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애들인데 사실 이 두 사람을 엮는 글들은 작가님 이후에도 조금씩 보게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주 바람직한 아이들이었어요! 정말 말해드릴게 많아서 댓글이 지저분하지만 작가님이 댓글 보시고 이만큼 내 글을 좋아하는 독자도 있구나 하고 힘내서 영감이 쏟아졌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도 남준이하고 윤기는 정말 사랑스러워요. 오늘도 밤잠 설치게 될 것 같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와, 와, 와... 정말 감동입니다. 음, 네. 어... 전혀 지저분하지 않고요. 제 썰과 제 썰의 남준이와 윤기를 잔뜩 애정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남준이와 윤기의 몫까지 제가 다 부끄러워진달까요. 으, 그저 독방에서부터 편하게 풀어놓는 썰이었습니다. 네. 거의 처음부터 같이 봐오셨다면 긴 시간을 함께 해주셨네요. 네. 정말 제 글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체도 아니고 정말 썰 형식으로 제 소망을 이야기 하듯이 풀어놓는 장면들, 이야기들, 흐름들을 같이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로 도배를 하면 안되겠지요? 제 마음은 1500자 가득 도배를 해도 부족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도 독자님처럼 제 글을 애정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썰을 이렇게까지 오래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네. 애정이 가득한 긴 댓글 정말 감사드리고요, 저 또한 어려운 글을 쓸 줄을 몰라 간단히 돌려 쓰는 것을 이렇게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진짜 제가 다 부끄럽고 기분 좋고 그러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독자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와아 답댓글이 어엄청 기네요^ㅁ^ 아마 저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작가님 썰을 애정하고 있을거예요. 기분이 좋으셨다니 다행이네요! 항상 언제나 기분좋게 작가님 썰 기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도 많이 애정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저도 제 썰을 애정해주시는 독자님 정말 많이 애정합니다. 자주 말했지만 독자님분들 덕분에 항상 이 썰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하트.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40.238
미성년입니다ㅠㅠ아삭이래 아삭아삭ㅠㅜ
이거볼때마다 토끼 보고싶어여ㅠㅠ
토끼ㅠㅠ윤기닮은 토끼 아니면 토끼닮은 윤기같고싶어여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79.169
바움쿠헨 입니댜...예...진짜 너무 몽글몽글한 글이네요..마치 에그스크램블 같네요...몽시롱실..포슬포슬...윤기 움짤ㅋㅋㅋㅋㅋ너무죠아여ㅜㅜㅜㅜ 저 표정 너무 귀여워염..저표정으로 사과를 아삭아삭 씹어먹는다 생각하니 (숨☆멎☆) 남준이 요리 재앙인데 당근..잘...썰어서 다행이네용...사과도... 도마나 칼은 파괴되지 않았는 궁금하네여 하 작가님 졍말 이런 글 쪄주셔서 감사해요...싸라해요..정말정말..싸라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인천입니다!!!달달 하잖아!!!!!너무 좋다!!!!!!그래 이런게 사랑하는거지ㅠㅠㅠ진짜 김남준 조련하는것도 아니고ㅠㅠㅠㅜ맨날 그래라 매일매일 윤기랑!!!워후!!!!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조금씩 조금씩. 그렇지만 숨기지는 않도록. 앞으로도 남준이와 윤기를 응원해주시길. 댓글 감사합니다, 인천님.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22.22
작가님을 신고합니다ㅜㅜㅜㅜㅜ 제 심장을 아프게 하니까요ㅜㅜㅜㅜㅜ 윤기랑 남준이가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웃어버리고ㅜㅜㅜㅜㅜ 제 심장 안 남아나줍니다ㅜㅜㅜ 괜히 저까지 몽글몽글 해지는 기분이랄까요? 여태까지 읽다가 처음 댓글 써보는데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슈팅가드에요..크..진짜 달달하네요 윤기를 위해서 당근도 잘라주고..비록 조각내긴 했지만..ㅎ 매일매일 이렇게 설레고 달달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ㅠㅠ보기 좋아요ㅠㅠㅠ랩슈 짱 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요사이 제가 좀... 독자님들의 마음을 많이 힘들게 한 것 같아서... 남준이와 윤기도 힘들게 하고. 네. 하하하하... 조각낸 당근들은 결국 버려졌다는 이야기를... 조심히 남기고 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슈팅가드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둘 다 너무 간질 간질하고 예쁜 것 같아요... 진짜 글로 읽기만 해도 주위에 분홍빛 달달한 아우라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그렇게 달달하게 느껴주셨다니 댓글을 읽은 저까지 더 달달해지는 기분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독자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허억 답글 받다니 저 기분 좋아서 승천할 것 같아요 8ㅅ8... 좋은 밤 보내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ㅋㅋㅋ 귀여우셔라. 독자님도 좋은 밤 보내시길 바라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으으 작가님 전 작가님 글 읽을 때마다 마음이 막 간질간질거려요ㅠㅠㅠㅠㅠ 짱 좋음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손수건) 울음은 멈추시고요. 토닥토닥. 저도 독자님들 댓글보면서 간질거립니다. 읽어주셔서,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사과폰예요 이제 드디어 윤기랑 남준이가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보여주는건가요!!!! 도키도키하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그렇습니다! 저도 괜히 도키도키하네요. 그나저나 너네 키스는 언제 할래...? 댓글 감사합니다, 사과폰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아ㅠㅠㅠㅠㅠ귀여워서 눈물이나요ㅠㅠㅠ
옥수수수염차인데요ㅠㅠㅠ
아진짜 둘 다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
어떡해요ㅠㅠㅠㅠ
사과를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윤기가
처음으로 사과를 먹고...?
아 그다음으로 나오는 움짤이 한몫했어욬ㅋㅋㅋㅋ
진짜 보고 나무 귀여워서 한참을 보고 있었어요
처음 시작할때 남준이 움짤도 오래 보다가 글을 읽기 시작했구요
그리고 당근을 물린 상태에서 남준이가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윤기도 당근을 따라 남준이의 손을 잡고 몸을 움직이는게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혼났네요....힣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하트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원래 계속 따라서 오물거리는 토끼나 강아지보면 꼭 그렇게 놀리고 싶더라고요. 어느정도 몸이 불편할 정도까지 되면 놓을법도 한테 끝까지 안 놓는데 귀여움의 포인트...! 남준이도 그래서 윤기 놀리다가 종아리까지 맞았죠. 아마 상추나 당근이 더 있어서 더 놀렸으면 손가락에 잇자국이 나란히 나지 않았을까 조심히 추측을 하는 바입니다. 언제나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옥수수수염차님. 항상 잘 읽고 있어요. 하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힣 하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솔선수범입니다 으엉 귀여워ㅠㅠㅠㅠ 남준이 무의식으로 귀엽다고 한 거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ㅜㅠㅠㅠ좋아여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왜냐하면 그 말에 제 진심도 담겨있거든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무의식이 진짜라고 하잖아요... 넘나 발리는 것... 랩슈행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민꿉이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달달해서 행복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놀라는짤 보고 싱크가 진짜 너무잘맞아서 놀랬어여..^-^귀여어...윽...작가님 항상 좋은글 감사해오8ㅅ8....♥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쓸 때부터 저 짤을 써야겠다! 이러면서 딱 마음으로 정하고 썼는데 독자님들도 좋아해주시니 뿌듯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꿉님.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20.77
홍시에요!! 작가님 연재 속도 넘나ㅠㅠㅠㅠㅠ 좋은거ㅠㅠㅠㅠ 벌써 분위기가 핑쿠핑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00.233
세상에나... 낭자이옵니다... 31화랑 32화를 봤는데요 막 초스피드로 훅 갈 거라고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더 달고 느긋하게 진행이 되니까 엄청 새롭네요 더 간질거리는 것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서로 표현을 서스럼없이 하다가 눈이 뙇 맞아서 마카롱보다 더 단 일상이 나왔음 좋게써요ㅜㅜㅜ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620입니당ㅠㅠ 귀여워귀여워 우물우물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때문에 요즘 랩슈아니면 보지도 않아요엉엉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토끼 특유의 입술이 오물오물거리는 것을 상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생활이 온통 랩슈랩슈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첨부 사진새벽하늘입니다 윽 심쿵 너무 귀여워요 오해들이 다 풀리고 몽글몽글 해지는 느낌이에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제 마음을 표현한 적절한 짤이네요. 몽글몽글한 분위기 좋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한소입니다. 사과를 먹는 게 저렇게 귀여울 일이에요?ㅠㅠ아삭아삭 소리가 귓가에서 맴도는 게 이 줄줄 흐르네요. 남준이가 귀엽다는 말 했을 때 제가 더 당황... 안 하던 말을 자연스럽게! 설마 이거... 그린 라이트 인가요? 오물오물 거리는 거 왠지 상상이 가요...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은 기분... 대형견 남준이는 매일 앞발을 잡히더니 토끼네 남준이는 거의 매일 종아리를 맞네요. 뼈가 무사하질 못 하겠어요... 저러다 뼈 부러지는 거 아니에요? 대형견네처럼 한 번 다리 부러져서 윤기가 나을 때까지 시중 들어봐야 좀 덜 아프게 때리려나요... 근데 저 숨겨진 이야기 넘나 귀여운 것... 항상 뭘 묻히고 닦아줘요 귀엽게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아무래도 작게 작게 깨물어 먹다보니 입가에 많이 묻는 편이랍니다, 윤기의 먹는 습관이. 그런데 또 잘 인식 못하고 대충 털어내니까 남준이가 아예 물티슈까지 사다둬서 윤기의 입가를 종종 닦아준다고 합니다. ㅋㅋㅋ 대형견네처럼 큰 코 다쳐야... 남준이는 거기서는 혼나고 여기서는 구박받고... 남준이 미안. 고의는 아니었는데 그렇게 되었네. 언제나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한소님. 항상 댓글 진짜 잘 읽고 있어요. 하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미역이에요! 처음 숨겨진 이야기부터 막 웃음이 났는데 본편도 역시나 웃음이 안 날수가 없네요.....ㅠㅠㅠ토끼인 모습으로 채소를 저렇게 먹는 걸 상상해도 너무 귀여운데 사람인 모습으로 사과를 먹는 생각을 하면....(현기증)귀엽다는 말이 안 나올수가 없을 것 같네요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버릇은 어디 안 가니까요. 토끼가 입을 엄청 열심히 움직이면서 오물오물 먹잖아요. 사람의 모습의 윤기도 비슷하게 먹는다고 상상하시면 조금, 글을 읽는데 편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저도 오늘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역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맹공자. 여태 본 토끼썰중에 이편이 제일 귀여워요.......주겠어요..........그 오물거리는거 상상하니까 진짜...아삭아삭이라니..상콤해라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아삭아삭. 오물오물. 아작아작. 토끼썰에서는 유독 윤기가 무언가 먹는 모습이 많이 강조가 되는 것 같네요. 근데 저는 토끼의 모습들 중 그 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아서... 하... 심장...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30.123
자몽소다예요! 으으..설레는 것 보소ㅠㅠㅠㅠㅠ사과를 안 먹어봤다니ㅠㅠㅠ먹고 오잉?하는 거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아직 둘이 마음을 확실이 정리하지 않아서인지 말하고 당황하는 게 또 귀엽네요ㅠㅠㅠ설레기도 하고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끄어어어ㅜㅠㅠㅠ작가님 태쮸에요...진짜 소설읽다가 발버둥치며 귀여워한적은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잘읽었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비상 진짜 쓰차가 욕 나올만큼 싫었던 일주일동안 혼자 작가님 글을 앓았습니다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00.182
페스츄리입니다. 서서히 가까워지는 모습에 정말 설렙니다ㅠㅠㅠ토끼가 입 오물오물하는 모습도 상상가고 자동으로 엄마미소 지어지네요ㅠㅠㅠ잠 자기 전에 그냥 들어왔는데 새로운 글이 딱!! 작가님 글 읽고 기분 좋게 잠들 것 같아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아 세상에. 희망찬란이에요 ㅠㅠㅠ 진짜 아직 귀엽다는 말을 못 받아들이는 뉸기 넘 귀엽구요... 사과 깎는 낮누도 너무 좋구요... 그냥 다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ㅜㅜㅜㅜㅜㅜㅠㅠㅠ 윤기 놀랄 때마다 귀 바짝 세우는 것도 왜케 상상가는지... 아... 쥬금 ㅇ<-< ㅠㅠ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구구에요.입 오물거리면서 먹을 윤기나 자기가 뱉어놓고 자기가 놀랄 남준이 표정이 다 그려지면서 전 사망...ㅠㅠ둘 모두 너무 귀엽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23.161
슈비두밥이에요! 둘의 분위기가 썸 타는 애들처럼 달달하네요.귀여워ㅎㅎ 맞다 작가님! 요즘 따라 글 잡어 랩스 글이 많아진 것 같은데 전 작가님의 영향이 크다고 봐요. 사실 저부터가 랩 슈 영업당하기도 했고.. 게다가 전 제프 버넷 노래도 몇 개 다운로드했어요. 여태까지 나온 Bgm들이 하나같이 마음에 들어서 이것저것 다운로드했습니다ᄒ 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세계예요 당근 진짜 싫어하는데 이거 본니까 당근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아 역시 사과가 제일 좋아요 아삭아삭소리도 나고 윤기도 귀엽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꼬맹이
둘다 뭔가 첫사랑을 하는 풋풋한 느낌이예요
....내가 뭘알고 얘기하는거..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뜌입니다♡ 3편 연속으로 읽고왔어요 왛ㅎ 이제 이커플도 달달달 하겠죠? 대형견과는 뭔가 다른 맛이 있네요ㅎ 물론 둘다 좋아요♡♡ 윤기 넘 귀여워요ㅠㅠ 전편인가요? 전전편인가.. 벌써 기억력이 이리 나쁘면 안돼는데ㅠㅠ 하튼 윤기가 마카롱 먹을때 넘 귀여워서ㅠㅠ 저도 마카롱이 먹고싶었죠. 이유가 이상하지만...ㅋㅋㅋ 하튼 전 배가고파요ㅠㅠ 아니 왜 제가 이런말을.. 의식의 흐름 쩌네요 허허 전 그럼 더 이상한 말을 하기 전에 사라질게요♡ 작가님 항상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감자입니다ㅜㅠㅜㅠ 밥먹는게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요ㅠㅜㅠㅠ 하 진짜 짤도 넘나 적절하고ㅠㅠㅠ 귀여워서 명짧아지는느낌?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ㅠㅠㅠㅠㅠㅠㅠ설렙니다 작가님 하....너무 좋다 진짜ㅠㅠㅠㅠㅠ작가님 윤기랑 토끼 지이이잉인짜 잘어울리는 것같아요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3.187
굥기입니다! 아 오늘도 귀여운 남준이와 더 귀여운 윤기ㅜㅜㅜㅜㅜㅜ 정말 보다가 귀여워서 쓰러질 것 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슈가에오 아... 진짜 귀여워서 죽을서같다... 아삭아삭...ㅇ<-<...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밤이에오
오늘도 달달 폭!!발!!!싸랑해엽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10.112
쀼쀼에요! 으아 애들 둘다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ㅜㅜㅜ 김남준 속시원하게 말하더니 적극적이네!!! 워후!!!! 좋아라!!! 윤기 사과 처음먹을때 제가봐도 귀여운데 남준이가 볼땐 얼마나 귀여웠을까... 자까님 항상 말하지만 정말 사랑해여ㅠㅠㅠㅠ정말루ㅠㅠㅠ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9.220
드디어.. 비록 암호닉도 없고 비회원이지만 댓글을 남겨봅니다. 요즘에 시간 날 때마다 대형견썰, 토끼썰 챙겨보면서 지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네요! 언제 다 보고서 댓글을 쓸 수 있을까 했는데 드디어 답니다! 정말 문체 하나하나 맘에들고 대형견썰 남준이처럼 맘에드는 문장은 적어놓고 싶을 정도에요. 같은 인물이라도 설정에 따라 느낌이 다른게.. 정말 최고..그대는 the love..♡
비회원이라 나중에 댓글확인이 되겠지만 예쁜 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설탕맛이에여 으아악 아삭..아삭....윤기가 사과를 입에물고 오물오물하는건 그 누가봐도 귀여워할거같아요. 으앙 하루만 남준이가 되고싶네요. 바로 옆에서 윤기의 하루일상을 지켜보고싶습니다. 남준이가 자기도 모르게 귀엽다고 내뱉고 둘다 부끄러워하는거 크흐흐흫 귀여운 랩슈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일단 슈가행성입니다. 아직 25일같은 26일 새벽 기준 마지막 글이네요. 드디어 조금 여유를 가지고 댓글을 남겨볼 기회를 갖습니다. 제가 차곡차곡 모아뒀다가 정주행하는 거 굉장히 좋아합니다. 근데 참지 못하고 뜨자마자 읽어버리는 것도 굉장히 잘합니다. 저는 인내심이 없으니까요... 이쪽도 이제 성장하기 시작하네요;ㅅ; 대형견 랩슈는 너무 애들이 둘 다 성숙해서 사람 마음을 말 그렇게 막, 찢어지게 하는데 이쪽 랩슈는 미성숙해서 좋아요. 서툴어서 좋고, 귀여워서 좋고. 물론 저는 찌통을 기반으로 달달한 대형견 랩슈에 미쳐있다지만 토끼썰 같은 랩슈도 참... 취향을 저격하네요.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제 취향을 쏘는 글들만 데려오시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ㅠㅠㅠ 둘 다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네요. 오늘자? 오늘자는 아니지만 여튼 제가 오늘 봤으니, 오늘자 윤기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귀여워서 심장이 다 아프고ㅠㅠㅠ 남준이는 여느 때보다 더 설레서 죽겠고ㅠㅠㅠ 귀여워서요 라니. 보는 사람 죽일 일 있나 김남준;ㅅ; 둘이 속 터놓기 전의 이 사람 애간장 녹이는 분위기도 좋네요. 일명 썸이라고 하죠, 썸. 남준아, 토끼랑 썸 타는 기분은 어떠니ㅋㅋㅋ 뭘 물어. 귀여워 죽겠지 아주 그냥? 둘 다 서툰 만큼 조심스러운 것도 잘 놀라는 것도 귀엽고. 그냥 이 글 속 랩슈의 처음을 함께하고 있다는 게 벅차네요ㅠㅠㅠ 저는 이제 졸려서 자러 가봐야겠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하며, 안녕히 주무셔요;ㅅ;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아 어떡해 너무 좋다 진짜 Ban이에요ㅠㅠ 윤기도 귀엽고 남준이도 귀엽고ㅠㅠ 냉장고에 아삭거리는 과일만 가득했다니ㅠㅠ 남준아 내가 돈 댈게 넌 그냥 먹이기만 해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33.47
혹시나 올라온 글이 있을까 왔는데 있네요 없으면 다시 정주행이라도 하려고 했어요 랩슈야 사랑해... 정말 정말.. 사랑해요 작가님.... _고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삼월토끼입니다! 드디어 조금씩 맞닿는게 느껴지는 토끼네네요! 확실히 사람.. 과 토끼 마음은 말을 해야 그 마음이 전해지듯 남준이가 조금씩 터놓기 시작하니 분위기가 조금씩 변하는 기분이에요 물론 남준이 입장에서는 윤기 성격이 어떤지 아니 지켜보는 걸 은근히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 뭔가 나중에 윤기가 그 마음들을 한꺼번에 담아서 팡 하고 터트리듯 말해줄 것 같아서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 날이 기대가 되네요 채소에 이어서 과일맛에도 눈뜨게 된 윤기 모습이 오늘따라 짤이랑 정말 잘 들어맞는 것 같아서 제 심장이가 아파줍니다.. 읔 윤기는 너무 치명적인 것 같아오.. 그런 윤기 앞에서 자연스럽게 진심이 드러나는 남준이도 귀엽고 아삭거리는 과일들로 가득찬 냉장고도 어쩐지 마음이 간질거리는 요소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ㅋㅋ 둘이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고 있지만 어서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관계가 되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 댓글
이좋은걸왜안해 예요! 이번화는 보는 내내 엄마미소가 떠나가질 않는 내용이었던것 같아요:) 저는 강아지 두마리와 기니피그 두마리를 기르고 있는데 대형견 썰에서는 청소기 소리 싫어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오늘은 윤기는 토끼지만 음식 먹는 모습에 공감하고 갑니다ㅜㅅㅜ 저희 애들은 케이지 속에서 사는데 제가 직접 간식을 케이지 사이로 줄때면 꼭 윤기처럼 끝을 물고 계속 씹더라구요ㅜㅜㅜ 또 주인 마음은 다 같나봐요... 저도 가끔 남준이 같은 장난을 치는데 그건 윤기랑 다르게 안 지더라구요...ㅎ고개를 뒤로 당겨서 못 가져가게 합니다ㅠㅠㅠㅠ 무튼 오늘은 저희 애들 생각도 나고 참 기분 좋게 봤던 것 같아요! 글 읽으면서 새삼 느끼는건데 브금도 참 달달하고 좋네요 :) 작가님 글을 볼때마다 참 마음이 달달해지고 힐링 받는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달토끼에요ㅠㅜㅜㅜㅠㅠㅜㅜㅠㅜ 작가님 글은 나른한 일상이나 조용한 일상같은게 스며드는게 너무좋아요ㅠㅜㅜㅠㅜㅠㅠ하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ㅠㅡㅠㅜㅡㅠㅜㅠㅜㅠㅜ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민트슈가예요! 우와 이제 윤기가 사과도 먹네요 사과 먹는게 뭐라고 왜 이렇게 엄마미소가 지어지는짘ㅋㅋㅋㅋㅋ 남준이가 윤기랑 장난치는 것도 귀여워요ㅠㅠㅠㅠ달달하다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넌봄입니다!! 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네요 껄껄 너무 좋아요ㅎㅎㅎㅎ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나나뚜입니당
하 진짜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 요즘 랩슙 보기만해도 작가님 글 잊혀지지 않아 토끼 대형견.. 이렇게 생각하몈서 흐믓해하고 있어요ㅠㅠㅠ 이 글 보면서도 가슴이 꽁냥꽁냥해서 이불킥하구ㅜㅜ 그냥 작가님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윤기야 사과사과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으아... 한달동안 여행다녀왔더니 밀린 썰이 이렇게나 많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놓쳐버렸어요.. 꼭 다시 받아주세요... 진짜 사랑합니다 작가님.. 알랍❤️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48.157
아구ㅠㅠㅠㅠ귀여운아가들ㅠㅠㅠㅠㅠ유리꽃이예요!! 정주행하다가 이제 처음 암호닉으로 인사드리네요ㅠㅠ 아진짜 작가님은 어쩜이렇게 묘사를 기깔나게(?)잘하시는지...ㅎㅎㅎ오늘도 치유받고가요...작가님하트하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낮누에용... 우리 랩슈들 너무 귀엽고 간질거려여ㅠㅠㅠㅠㅠㅠㅠㅠ 얼룬 서로의 마음에 솔직해졌으면 좋겠어요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세상에나.......윤기 너무 귀여워요 ㅜㅠ 저 움짤이랑 싱크가 너무 잘맞아요 ㅜㅜ 남준이도 윤기보고 귀엽다고 하는것도 너무 귀엽고....ㅜ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자까님.. 왜 안 오세여...? 연두 기다리는데 ㅇㅅaㅇ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자까님 보고싶어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나 너무설레서 소리지를뻔했어요 서로왤케이뻐? 윤기움짤이 저런데에 쓰일줄이야 너무 딱맞는거 아니에여? 와 대박이다지짜....... 너무 이뻐요ㅠㅠㅠ 작가님덕분에 랩슈가제일좋아요 미치겠어요아주그냥.... 사라합니다작가님! 아 슈비누나에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하앙쿼카입니당! 사과 처음먹는 윤기토끼야... 아 진짜 보쌈해서 데려다가 키우고싶다...... 와.... 어찌그리 귀여울 수가 있어?? 왜??????????? 그냥 사랑한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0
아ㅠㅠ 난 너희들이 귀엽다ㅜㅠㅠ 진짜 너무 귀엽다ㅜㅜ 헝허우ㅜ 완전 설레고 진짜ㅜㅜㅜ 내 마음이 뭉글뭉글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