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클릭 9년 전
	우지호 첸! 9년 전 직장인 K 네, 지호씨. 우쭈쭈. 왔어요? 9년 전 독자1 네. 오랜만이네요. 저 지금 퇴근 중. 9년 전 직장인 K 음. 오늘은... 아마 500걸음 쯤? 9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네, 그런 거 같네요. 9년 전 직장인 K 4에게 'w' 어때요? 똑똑하죠? 9년 전 독자16 직장인 K에게 네, 첸 최고. 저 이제 집 왔어요. 9년 전 직장인 K 16에게 밖에 비 와요? 날도 추운데 걸어오느라 수고했어요. 쓰담. 씻을 거에요? 씻지 마요. 이따 씻어. 'w' 9년 전 독자23 직장인 K에게 여기는 아직 안 와요. 이따 씻으려고요. 그래도 날씨 많이 풀려서 다행이에요. 한파때는 진짜 죽을 뻔 했어요. 9년 전 직장인 K 23에게 저는 올 겨울 그닥 춥지 않은 거 같아요. 그동안 추운 곳에서 살다와서 그런가? 올 겨울 너무 좋아요. 코트 하나로 겨울 나고 있는 걸? 9년 전 독자29 직장인 K에게 와. 저는 저번 한파 때 얼어 죽을 뻔 했어요. 집 오다가 죽을 뻔... 9년 전 직장인 K 29에게 ㅋㅋㅋ죽을 뻔 했어요? 지호씨 말투에서 다급함과 진심이 느껴져요ㅋㅋㅋ 9년 전 독자31 직장인 K에게 이마 시려가지고... 이마 깨질뻔 했어요. 9년 전 직장인 K 31에게 오구. 그랬어요. 쓰담. 한파가 잘 못했네. 찬바람 맞으면 머리 아픈데. 머리 괜찮았어요? 그러고보니 지호씨 감기기운 좀 있다고 한 거 같은데? 감기 어때요? 9년 전 독자38 직장인 K에게 지금은 완전 튼튼하죠. 괜찮아요. 첸은 어디 아픈 곳 없죠? 9년 전 직장인 K 38에게 네, 그럼요. 괜찮아요. 나도 한 튼튼해요ㅋㅋㅋ 감기기운이 떨어져서 다행이네요. 쓰담. 9년 전 독자40 직장인 K에게 아, 알바만 끝나면 배가 고파요... 9년 전 직장인 K 40에게 ㅋㅋㅋ집에 먹을 거 없어요? 9년 전 독자45 직장인 K에게 라면?... 9년 전 직장인 K 45에게 오. 라면 괜찮네요. 야식은 역시 라면이지. 9년 전 독자50 직장인 K에게 이 밤에... 라면... 9년 전 직장인 K 50에게 뭐 어때요. 다 먹고살자고 일하는 건데 배고프면 서러워요. 쓰담. 지호씨, 저는 이제 자러가야겠어요. 내일 출근을 위해. TwT 미안해요. 갑자기 끊게 되었네요. 9년 전 독자57 직장인 K에게 괜찮아요. 첸, 잘 자요. 오늘 재미있었어요. 9년 전 직장인 K 57에게 네. 저도 즐거웠어요. 지호씨도 이따 잘 자요. 좋은 꿈 꾸세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직장인 K 괜찮아요. 잘 지냈어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직장인 K 네, 감기도 잘 피했고 추위도 잘 피했어요. 아픈 곳 없죠?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직장인 K 삭제한 댓글에게 여긴 아까 그쳤어요. 오늘 우산 챙겼어요? 자는 게 왜 들쑥날쑥해요. 걱정거리 있구나. 9년 전 삭제한 댓글 직장인 K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직장인 K 삭제한 댓글에게 새로운 일정이 생겼나보다. 맞죠? 일찍 일어나서 뭐해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직장인 K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직장인 K 삭제한 댓글에게 난 알 거 같은데. 예전에 말한 그 연습이랑 관련있는 거 같은데. 쉬어가면서 해요. 생활패턴이 갑자기 바뀐 게 좀 타격이 있는 거 같아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직장인 K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직장인 K 삭제한 댓글에게 쓰담. 주말에도 일찍 일어나야 하는 거에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직장인 K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직장인 K 삭제한 댓글에게 아이고. 우리 누나 나이도 있는데. 그쵸ㅋㅋㅋ 장난인 거 알죠? ...저 쪽 가서 무릎 꿇고 손 들까? 9년 전 삭제한 댓글 직장인 K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직장인 K 삭제한 댓글에게 네... 진짜 늙은이는 나에요... TwT 9년 전 삭제한 댓글 직장인 K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직장인 K 삭제한 댓글에게 네, 아직 반육십 아닌 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즘 끼니는 잘 챙겨요? 오늘은 저녁 뭐 먹었어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직장인 K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직장인 K 삭제한 댓글에게 우와. 비빔밥 맛있겠다. 내 거는요? 내 거 어딨어요? 'w'? 9년 전 삭제한 댓글 직장인 K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직장인 K 삭제한 댓글에게 난 고추장이랑 밥만 있어도 잘 먹어요. 참치면 정말 금상첨화네요. 부러워요. 다음에 맛있는 거 먹을 땐 내 거도 챙겨줘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직장인 K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직장인 K 삭제한 댓글에게 네. 다음에 봐요. 잘 자요. 좋은 꿈 꿔요. 아프지 말고요. 며칠만 버티면 되니까, 조금만 참고 푹 자요. 화이팅! 9년 전
	독자3 그대 나 면접 보고 왔어요! 9년 전 직장인 K 정말요? 진짜? 어땠어요? 대답 잘 했어요? 무슨 질문 받았어요? 9년 전 독자6 에이.. 하나씩 천천히 물어봐요 9년 전 직장인 K 싫은데. 한 번에 두개 세개 물을 건데. 9년 전 독자9 뭐 물어보려구요? 9년 전 직장인 K 9에게 5분 전에 많이 물어봤는 걸? 9년 전 독자17 직장인 K에게 음.. 생각보다 그렇게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대답은 나름 잘한 거 같아요. 질문은 좋아하는 과목이랑 한방 쪽도 배우는지 였어요. 9년 전 직장인 K 17에게 한방이요? 9년 전 독자21 직장인 K에게 네. 한방이요. 한의원할 때 한이랑 방도할 때 방이요 9년 전 직장인 K 21에게 우와. 크리스 한방도 해요? 9년 전 독자24 직장인 K에게 아니요ㅋㅋ 9년 전 직장인 K 24에게 ㅋㅋㅋ그러면 질문에 뭐라고 대답했어요? 9년 전 독자27 직장인 K에게 우리 과는 식품의 성분을 배우기 때문에 따로 구분하지 않지만 양방에 적용하면 양방이 되고, 한방에 적용하면 한방이 된다고 말했어요 9년 전 직장인 K 27에게 우와... 멋있어요. 크리스 완전 똑똑해. 그동안 크리스 앞에서 똑똑한 척 한 게 부끄럽네요. 9년 전 독자30 직장인 K에게 나 잘했어요? 진짜? 9년 전 직장인 K 30에게 네. 네. 완전 잘 했어요. 또, 또? 기억에 남는 질문이랑 대답 말해주세요. 9년 전 독자34 직장인 K에게 다른 하나는 좋아하는 과목이었어요. 그래서 영양학이라고 말했어요! 9년 전 직장인 K 34에게 영양학이 좋아요? 지금 크리스의 전공에서 제일 중요한 과목이죠? 9년 전 독자37 직장인 K에게 전공과목 중에 하나인데 어려운데 재밌어요 9년 전 직장인 K 37에게 영양학이면 무엇을 공부하는 거에요? 9년 전 독자39 직장인 K에게 식품의 영양성분이요! 9년 전 직장인 K 39에게 감자는 탄수화물. 감자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분해되고. 이런 거? 9년 전 독자42 직장인 K에게 네! 근데 탄수화물 분해효소까지 외워요... 9년 전 직장인 K 42에게 이거 생물에서 배웠는데 까먹었어요. 으. 기억이 안 나. 9년 전 독자51 직장인 K에게 뭐게요? 맞춰봐요! 9년 전 직장인 K 51에게 아밀라아제도 효소인가요? 9년 전 독자52 직장인 K에게 어... 맞아요... 9년 전 직장인 K 52에게 응? 혹시 정답인가요? 9년 전 독자53 직장인 K에게 네. 맞아요. 대단하다.... 9년 전 직장인 K 53에게 에헴. 'w' 9년 전 독자54 직장인 K에게 멋있어요! 9년 전 직장인 K 54에게 ㅋㅋㅋ나 똑똑하죠?ㅋㅋㅋ 아. 크리스. 저는 이제 자러 아야할 거 같아요. 내일 출근하거든요. TwT 다음에 봐요. 9년 전 독자55 직장인 K에게 아.. 잘 자요! 9년 전 직장인 K 55에게 대화가 갑자기 툭 끊기는 느낌이네요. 에구. 미안해요. 크리스도 잘 자요 9년 전 독자56 직장인 K에게 아니에요. 다음에 봐요! 9년 전 직장인 K 56에게 고마워요. 크리스도 이따 잘 자요. 9년 전
	독자5 팔랑. 9년 전 직장인 K 쓰담. 9년 전 독자7 부빗. 아, 첸. 나 늦을 것 같아요:( 쌀 푸고 올게요! 9년 전 직장인 K 천천히 다녀와요, 나비. 9년 전 독자58 아쿠, 체엔 코코 하겠다. 쓰담. 9년 전
	지아 첸. 두 군데는 예비가 떨어졌지만 우선 제일 안전하게 써놓은 하향이 최초합이 떴어요. 저 갈 곳이 하나 생겼습니다. 9년 전 직장인 K 최초합이라니! 축하해요, 지아씨! 세상에. 9년 전 독자10 제일 낮은 곳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설마 최초합으로 붙을 곳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말이에요. 9년 전 직장인 K 일단 보험이 있는 셈이네요? 맞죠? 기다리고 있는 곳 있나요? 9년 전 독자12 네. 나머지 2군데 더요. 한 군데는 예비가 좀 뒤로 밀려서 안 될 것 같고, 나머지 한군데는 예비가 10번대인데 제가 예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게 없어서 이게 가능성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예 발표가 아직 안난 2군데. 9년 전 직장인 K 12에게 쓰담. 확실한 보험이 있으니 좀 더 마음 편히 갖고 기다리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축하해요, 지아씨. 곧 더 좋은 소식 올 거 같으니 미리 인사 할게요. 9년 전 독자14 직장인 K에게 아하하. 그랬으면 좋겠네요. 고마워요, 첸. 그나저나, 만약 이대로 지금 붙은 곳에 가게 되면... 저 중국어랑 일본어를 해야되는데 말이에요. 이건 이거 나름대로 큰일이네. 세상에. 9년 전 직장인 K 14에게 지아씨. 세계역사? 쪽으로 관심있다고 하셨죠? 9년 전 독자20 직장인 K에게 예? 예... 그런 쪽도 좋아하기는 합니다만. 9년 전 직장인 K 20에게 여러 나라의 언어를 공부하면 그 나라의 역사와 뿌리를 공부하는 데 도움이 클 거에요. 9년 전 독자26 직장인 K에게 하... 아하하... 그게, 붙은 곳이 국제통상학과라... 역사와 뿌리를 공부하기전에 무역부터 배울 것 같네요. 으음. 네. 튼, 첸의 말대로 그렇게 생각해볼게요. 9년 전 직장인 K 26에게 그럼요. 쓰담. 전혀 연관없는 분야는 없어요. 철학으로 수학과 과학, 인문학 등이 시작하는 것처럼요. 무역 공부하면 자연스레 특정 나라나 지역의 특징을 배우게 될테고. 그것의 원인이 곧 역사일 거 같아요. 사실 이런 말하는 나보다 지아씨가 더 잘 아실 거 같아서 쑥스럽네요. 하하. 9년 전 독자33 직장인 K에게 에이. 과를 아예 바꾼거라서 하나도 모르는 걸요. 지금 첸의 말을 듣고 감탄하고 있었어요. 네. 알겠습니다. 첸의 말을 듣고 어느 과를 가게 되어도 열심히 할게요. 이렇게 되어도 국제통상, 행정, 사학. 셋 중 하나지만요. 9년 전 직장인 K 33에게 셋 다 이과, 공대 루트인 저에겐 미지의 세계입니다ㅋㅋㅋ 제 눈엔 다 멋져보여요. 9년 전 독자36 직장인 K에게 이런, 문과인 제 입장에서는 첸의 전공이 더 멋있는데 말이에요. 9년 전 직장인 K 36에게 서로가 모르는 분야에 서로가 있다는 게. 참 멋있어 보여요. 그쵸? 9년 전 독자41 직장인 K에게 아하하. 그러네요. 굉장히 멋있는데요? 첸의 말 덕분에 저도 멋있는 사람이 된 기분이에요. 9년 전 직장인 K 41에게 지아씨는 원래 멋있는 사람이었습니다만? 9년 전 독자43 직장인 K에게 으하. 저는 제 얼굴에 금칠하는 능력은 없지만 칭찬 잡는 능력은 있죠. 감사합니다, 첸. 첸도 멋잇는 사람이에요. 뭐, 충분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9년 전 직장인 K 43에게 'w' 전 태어날 때부터 멋있는 사람이었죠. 9년 전 독자46 직장인 K에게 아하하. 첸은 참 타고날 때 많은 걸 타고났네요. 더불어 섹시함도 포함이지요? 9년 전 직장인 K 46에게 섹시, 똑똑, 예쁨, 멋짐. 다 타고 났죠. 에헴. 9년 전 독자47 직장인 K에게 쓰담쓰담. 예. 그래서 제가 멋있는 사람이라 친구로 바로 냉큼 잡았죠. 9년 전 직장인 K 47에게 멋있는 사람이 제발로 굴러들어와서 얼른 잡았죠. 9년 전 독자48 직장인 K에게 아하하. 뭔가 서로 칭찬주고받기 하는 거 부끄럽네요. 9년 전 직장인 K 48에게 ㅋㅋㅋ전 아무렇지 않는 걸요? 당연한 말을 들어서 그런... 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ㅋㅋㅋ 지아씨. 저는 이제 내일 출근을 위해 자러 가야겠어요. 9년 전 독자49 직장인 K에게 아, 네. 네. 내일 평일이었죠. 제가 요즘 은둔생활을 하느라 시간감각이 흐려지네요. 그럼 내일 일도 힘내서 하고요, 첸.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요. 잘 자요. 9년 전 직장인 K 49에게 네. 지아씨. 다음에 봐요. 잘 자요.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요. 9년 전
	독자18 첸 안녀엉. 나 씻고 올게여. 9년 전 직장인 K ㅋㅋㅋ네. 빨리 갔다와요. 9년 전
	독자59 이야 저오늘사일만에쉬어요^^ 9년 전

[첸] 사담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