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클릭 9년 전
	독자1 팔랑. 9년 전 독자2 우와아... 일빠다. 9년 전 직장인 K 잡았다. 9년 전 독자3 (버둥버둥) 아코아코. 9년 전 직장인 K 안 놓아야지. 내가 꽉 잡고 있어야지. 9년 전 독자6 직장인 K에게 ...! (우르먹) 안돼, 나비 눈 퉁퉁인데...! 안돼! 9년 전 직장인 K 6에게 왜 눈 퉁퉁이야? 나 몰래 울었어요? 9년 전 독자10 직장인 K에게 고삼은 울어야 청춘이래요... 9년 전 직장인 K 10에게 나비는 웃어야 청춘이에요. 나비는 그냥 고쓰리 아닌데? 예쁜 고쓰리인데? 9년 전 독자11 직장인 K에게 허허, 예쁜이라... (아사히 맥주를 마신다) 껄껄. 9년 전 직장인 K 11에게 쪼끄만게. 맥주는 무슨. 9년 전 독자12 직장인 K에게 왜에, 어제 마셨어요. 목넘김이 좋던데! 9년 전 직장인 K 12에게 진짜요? 일본 술이 나비한테 잘 맞나보다. 난 그냥 평범했어요. 차라리 빨간 하이트가 더 나은 거 같아. 9년 전 독자15 직장인 K에게 아아, 빨간 하이트도 먹어보고 싶어요. 사실 이마트 가서 쇼핑하다가 와인 먹고 싶어서 직원 부르려고 했는데 없어서 못 샀어요 ;ㅅ; 와인은 처음이라 물어보려고 했는데... 세개에 이만원이었는데... 9년 전 직장인 K 15에게 처음이면 샹그리아 사면 돼요. 나비는 단 거 좋아하니까, 샹그리아가 쓴 거 같으면 사이다 섞으면 돼. 다른 건 좀 쓸 거에요. 9년 전 독자20 직장인 K에게 오오, 샹그리아. (끄적끄적) 응, 역시 바텐더! 멋저부러! 9년 전 직장인 K 20에게 스파클링 와인도 추천해요. 매장에 가서 달달한 걸로 달라고 하면 알아서 줄 거에요. 베어풋은 말고 다른 스파클링으로 달라고 해요. 베어풋은 써. 9년 전 독자24 직장인 K에게 베어풋은 삭제, 오오. 첸 멋있어요! ...이 부분에서 섹시한 건가!? 9년 전 뇌섹남? 24에게 에헴. 9년 전 독자27 뇌섹남?에게 아코아코, 멋있다. 마치 뇌섹남! 9년 전 직장인 K 27에게 'w' 나비를 안지 1년 즈음 만에 드디어 나비가 내 섹시함을 알았네요. 9년 전 독자29 직장인 K에게 그으러게요, 이것이 스무살의 효과! 9년 전 직장인 K 29에게 ㅋㅋㅋ오구. 스무살 되니까 보여요. 9년 전 독자34 직장인 K에게 네에, 잘 보여요. 섹시의 오로라! 9년 전 직장인 K 34에게 에헴. 오로라가 어떻게 보이는데요? 9년 전 독자38 직장인 K에게 ...몽글몽글 푸샤사? 9년 전 직장인 K 38에게 ...푸샤사? 'w'? 9년 전 독자41 직장인 K에게 일어났어요! 오로라! 9년 전 직장인 K 41에게 푸샤사가 어떤 느낌이에요? 9년 전 독자43 직장인 K에게 서서히 일어나는 느낌! 9년 전 직장인 K 43에게 아아. 그렇구나. 쓰담. 그건 나비나라에서만 쓰는 예쁜 낱말인가 봐요. 9년 전 독자44 직장인 K에게 오로라가 쿠쿠쿵! 하면서 일어나요! 맥시멈 느낌인가...! 9년 전 직장인 K 44에게 ㅋㅋㅋ쿠쿠쿵? 9년 전 독자46 직장인 K에게 언어 선택이 특이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여튼 좋은 거! 9년 전 직장인 K 46에게 쓰담. 말 예쁘게 하는 건 마음이 예뻐서 그래요. 말은 마음의 창이래. 9년 전 독자47 직장인 K에게 어... 나비는 마음만 예쁜, 걸로...? 9년 전 직장인 K 47에게 마음만 예쁠 수가 없어요. 밖으로 다 티가 나거든요. 인상이 부드럽고, 고와지고. 목소리, 시선, 억양, 어조, 걸음걸이, 행동 같은 모든 게. 9년 전 독자48 직장인 K에게 으음, 그래요? 나비는 잘 모르겠어요. 9년 전 직장인 K 48에게 원래 예쁜 애들은 본인이 예쁜 거 잘 몰라요. 9년 전 독자50 직장인 K에게 ...오늘 나비 잔치하는 날? 9년 전 직장인 K 50에게 근거있는 비행기 타는 날. 9년 전 독자54 직장인 K에게 아아 ...섹시? 9년 전 직장인 K 54에게 아닌데? 진짜 아닌데.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내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근거 있다고 한 건데? 9년 전 독자57 직장인 K에게 그, 그래요. 큼, 어쿠. 부끄러워라... 어후... 9년 전 직장인 K 57에게 왜 부끄러워요? 난 전혀 안 부끄러운데. 멋있다, 잘생겼다, 섹시하다 칭찬 들어도 당연하게 들어요. 'w' 9년 전 독자59 직장인 K에게 에이, 사실이잖아요. 9년 전 직장인 K 59에게 맞아요. 원래 날 때부터 타고 났죠. 에헴. 9년 전 독자61 직장인 K에게 아쿠아쿠, 그래쪄요? 9년 전 직장인 K 61에게 그럼요. 원래 다른 매력 더 많은데 일부러 감춘 거에요. 에헴. 아, 나비. 저는 이제 슬슬 자러 가야겠어요. 졸리네요. 9년 전 독자63 직장인 K에게 응, 코오해요. 첸 다음에 또 봐요! 바이바이! 9년 전 직장인 K 63에게 네, 바이바이! 나비, 잘 자요. 좋은 꿈 꿔요. 9년 전
	독자4 어... 첨 보지만... 2년... 세상에... 겁나 대단합니다... 9년 전 직장인 K 안녕하세요ㅋㅋㅋ 대단하다니. 고마워요. 13년부터 했던 거 같아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9년 전
	독자5 오래 전부터 봤었는데 말은 처음 걸어보네. 안녕. 9년 전 직장인 K 안녕하세요. 그러시구나. 언제쯤 부터 본 거 같아요? 9년 전 독자8 일 년도 넘은 거 같은데. 필명을 자주 봤었다, 눈에 띄더라고. 9년 전 직장인 K 세상에. 정말 오래 되었네요. 왜 이제야 말 걸어요. 좀 더 일찍 오시지. 그러면 더 이것 저것 대화했을텐데. 지난 시간이 아쉽다. 9년 전 독자13 그러게. 오빠가 워낙 사쓰는 잘 안 찾아오는 편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오늘은 말 걸고 싶더라고. 반갑다. 9년 전 직장인 K 13에게 'w' 반가워요. 오늘 왔으니까 다음에도 와요. 꼭. 알았죠? 9년 전 독자23 직장인 K에게 네, 신알신. 약속. 9년 전 직장인 K 23에게 진짜? 9년 전 독자25 직장인 K에게 진짜. 9년 전 직장인 K 25에게 앗싸. 신난다. 나도 자주 올게요. 꼭 자주 보기에요. 약속. 새끼 손가락 걸고. 도장도 찍고. 사인이랑 복사랑 도장. 9년 전 독자32 직장인 K에게 오빠 이름 변백현. 다음에 꼭 올게. 좋은 밤 보내라. 9년 전 독자33 직장인 K에게 새끼 손가락, 도장. 사인이랑 복사 꾹. 9년 전 직장인 K 33에게 네, 백현씨. 기억할게요. 벌써 가요? 9년 전 직장인 K 33에게 응. 꾹. 9년 전 독자35 직장인 K에게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 종대라고 불러도 되는 거냐, 다음에 올 때는. 9년 전 직장인 K 35에게 네. 그렇게 해요. 편하게 불러요. 쓰담.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9년 전 독자37 직장인 K에게 너도 수고했다, 종대야. 다음에 보자. 9년 전 직장인 K 37에게 네. 잘 가요. 잘 자고, 좋은 꿈 꿔요. 다음에 만나요.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요, 백현씨. 9년 전
	독자7 그대 회사 잘 갔다왔어요? 9년 전 직장인 K 네. 오늘 야근했어요. 첫 야근이었어요. 졸려요 TwT 9년 전 독자9 아.. 몇시에 끝났어요?ㅠㅠ 9년 전 직장인 K 열시에 마쳤어요. 집에 오자마자 누웠어요. 9년 전 독자14 피곤하겠다.. 맞다. 나 미니와인 샀어요! 9년 전 직장인 K 14에게 미니와인이요? 그건 어떤 거에요? 보통 와인보다 용량이 적은 거에요? 9년 전 독자18 직장인 K에게 275ml에요! 스파클링와인인데 진짜 맛있어요 9년 전 직장인 K 18에게 용량은 정상 용량 같은데. 상표가 미니구나. 처음보는 스파클링이에요. 왼쪽은 레몬인 거 같고. 오른쪽은 뭐에요? 9년 전 독자22 직장인 K에게 왼쪽은 화이트와인이고, 오른쪽은 로제와인이에요! 9년 전 직장인 K 22에게 그렇구나. 그렇구나. 맛있겠다. 내 거 남겨놔요. 알았죠? 9년 전 독자26 직장인 K에게 어.. 그대 와인은 마트에 있어요! 나중에 그대가 원할 때 사올게요! 9년 전 직장인 K 26에게 흥. 9년 전 독자31 직장인 K에게 그대 삐졌어요? 미안해요ㅠㅠ 9년 전 직장인 K 31에게 왜 크리스 거 살 때 내 거 같이 안 샀어요? 두개 다 크리스만 마실 거에요? 9년 전 독자36 직장인 K에게 어.. 그게... 9년 전 직장인 K 36에게 흥. 9년 전 독자39 직장인 K에게 미안해요...ㅠㅠ 9년 전 직장인 K 39에게 또 내 거 빼고. 혼자 맛있는 거 먹고. 9년 전 독자42 직장인 K에게 그대꺼는 내가 언제든 사올 수 있어요! 9년 전 직장인 K 42에게 진짜요? 9년 전 독자45 직장인 K에게 진짜요! 9년 전 직장인 K 45에게 ㅋㅋㅋ네. 믿을게요. 크리스늠 오늘 뭐했어요? 와인 사서 마시고. 그 전엔? 와인은 저녁에 마신 거죠? 9년 전 독자49 직장인 K에게 오늘요? 음.. 오늘은 집에서 쉬었어요. 와인은 저녁에 부모님이랑 같이 먹었어요! 9년 전 직장인 K 49에게 즐거운 저녁이었겠네요. 저녁 메뉴는 뭐였어요? 9년 전 독자52 직장인 K에게 오늘 부모님이랑 외식했어요! 9년 전 직장인 K 52에게 진짜요? 어디 갔어요? 9년 전 독자55 직장인 K에게 집 근처에 있는 한정식 집에 가서 갈비찜이랑 돌솥밥 먹었어요 9년 전 직장인 K 55에게 우와. 맛있었겠다. 요즘 다시 프리미엄 한식이 뜨는 거 같아요. 한식 뷔페도 많이 생기고요. 고급 한정식 집도 많이 생기고. 9년 전 독자58 직장인 K에게 맞아요. 그대는 한식 좋아해요? 무슨 메뉴 제일 좋아해요? 9년 전 직장인 K 58에게 저는 찌개류 좋아해요. 고기도 좋아하고요. 9년 전 독자60 직장인 K에게 아, 맞다. 김치찌개 만들었어요? 9년 전 직장인 K 60에게 아니요. 아직 만들 기회가 없었어요. 해보고 나서 크리스에게 말할게요. 'w' 크리스, 난 이제 자러 가야겠어요. 으. 졸리네요. 9년 전 독자62 직장인 K에게 나도 내일 알바가야되서 자야돼요..ㅠㅠ 그대 잘 자요! 내 꿈꾸는 거 잊으면 안돼요! 9년 전 직장인 K 62에게 ㅋㅋㅋ알았어요. 잘 자요, 크리스. 다음에 봐요! 9년 전
	독자16 쩨니 자정이 22분 남았아요 9년 전 직장인 K 쩨니? 나 쩨니에요?ㅋㅋㅋ 21분 남았어요. 9년 전 독자17 웃긴 호칭이던가... 그렇다면 체니! 9년 전 직장인 K 아니요. 쩨니, 뭔가 귀여워서 웃었어요. 체니도 귀엽다ㅋㅋㅋ쓰담. 손이 저절로 머리 쓰다듬게 만드는 분이시네요. 9년 전 독자19 호호 이름을 아시면 생각이바뀌실지도 몰라요~ 9년 전 직장인 K 19에게 정말요?ㅋㅋㅋ 이름이 뭐에요? 9년 전 메롱 열이다 직장인 K에게 . 9년 전 독자21 메롱 열이다에게 이름을 확인해요쩨니 9년 전 직장인 K 21에게 ...'w'... 9년 전 독자28 직장인 K에게 ....(시무룩) 화났어요...? 9년 전 직장인 K 28에게 쓰담. 왜 시무룩이에요. 열이씨의 메롱에 약올랐어요. 9년 전 독자30 직장인 K에게 헹..전또 화난건가 하구... 요즘 사람들 눈치많이보고다녀서... 9년 전 직장인 K 30에게 왜 눈치를 보고 다녀요. 누가 열이씨 또 괴롭히는구나. 맞죠. 전화번호 불러봐요. 혼내게. 9년 전 독자40 직장인 K에게 일도 괴롭히고 뭐...여럿여럭일이...쩨니이제 4분남아써요! 9년 전 직장인 K 40에게 ㅋㅋㅋ시간 재는 거에요? 그러고보니. 열이씨, 어제도 왔었죠? 제가 답을 제대로 못해준 거 같아서요. 9년 전 독자51 직장인 K에게 음..ㅡ그랬었던것같아요 근데타이밍을놓쳐서.. 9년 전 직장인 K 51에게 쓰담. 여러 번 내가 답을 못해 준 거 같아서요. 미안해요. 에구... 9년 전 독자53 직장인 K에게 괜차나요 쩨니...뭘그런걸로 9년 전 기죽은 체니 53에게 TwT 저기 구석에 가서 무릎 꿇고 손 들겠습니다. 반성할게요. 9년 전 독자56 기죽은 체니에게 어머 체니 손내려요 ㅋㅋ 진짜괜찮아요! 타이밍이안맞는건데! 손들지말아요 9년 전 직장인 K 56에게 그러면 손 잡고 팔 내려주세요. 9년 전 독자64 직장인 K에게 짠 체니손잡았따!! 9년 전

[첸] 사담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