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전정국] 짜장면 배달원 전정국 × 돈 많은 백수 너 탄 05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6/01/29/17/512fc00e85ec20d12e2ecbaffb90aa56.jpg)
짜장면 배달원 전정국 × 돈 많은 백수 너 탄 05 "하아ㅏ아암... 몇시야..." "ㅁ..미친 8시..?" 분명 7시에 알람을 맞춰놨는데 일어나보니 8시다. "김탄소 이 모지리야 오후에 맞춰놓은거 아니야?" 그리고 내옆에는 민윤기가 누워있다. "민윤기 변태새끼야!!! 어떻게 들어왔어??" 나는 깜짝 놀라며 이불을 윤기에게 덮어씌웠다. 그러자 윤기는 방금왔다며 이불을 단숨에 걷고 "0518이던데? 들어오라는거 아니었냐?" 라며 실실 웃었다. 0518... 내 적극적인 구애 끝에 윤기와의 만남이 성사된 날이다. 나는 황급히 민윤기를 거실에 앉혀놓고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여 씻고 나왔다. 부엌에 들어서니 맛있는 냄새가 났다. "윤기야 맛있는 냄새나 뭐야?" "우리 탄소 아침밥 해먹이려고 냉장고 열었더니 뭔 여자애집에 재료가 하나 없냐? 너 여자 맞아? 대충 토스트 만들었는데 와서 먹어" 말은 이렇게 해도 민윤기 파워자상해... 나는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속으로 윤기를 끙끙 앓으며 토스트를 한입 베어물었다. "야 와봐, 한겨울에 머리안말리고 있으면 얼어죽어 머리 말려줄게" "ㅇ..어...? 아니야 내가할ㄱ..." "잔말말고 앉아 이따 같이 안나가는 수가 있어" 아 맞다.. 어제 윤기한테 같이 장보러 가자고 했다... "고마워 민윤기" 나는 하는 수 없이 머리를 윤기에게 맡겼다. 내심 더 표현하고싶었지만 윤기는 이런 오글거리는 멘트 딱 질색하는 스타일이라 또 속으로만 끙끙 앓았다. "다 말렸다. 빨리 옷입어 나가게" "헐 벌써 9시야?" 빨리 나가자고 재촉하는 윤기때문에 시계를 보니 9시다. "윤기야 기다려 !! 나 금방 나올게!!" 민윤기가 기다리는것도 싫어하기때문에 눈 앞에 보이는 옷을 집어입고 대충 찍어 바른 후 방을 나왔다. "윤기야!! 가자!!!" "너는 금방이 20분이냐? 어?" 나는 금방 나온다고 나왔는데 벌써 20분이나 지난 후였다. 윤기에게 미안하다고 애교를 부리며 우리둘은 다정하게 마트로 향했다. "카트를 끌까 장바구니를 들까?" "카트 줘 내가 끌게" "니가? 해가 서쪽에서 떴나??" 말은 이렇게해도 윤기 너무 멋있다 역시 내남자다. "음.. 점심 뭐먹을까? 집에서 해줄게 먹고가!!" "..떡볶이..?" "떡볶이 하면 김탄소 아니겠어?" 나는 윤기 앞이라서 호언장담을 했지만 사실 떡볶이는 해본적이 손에 꼽힐정도다. "일단 떡이랑 어묵 그리고 파랑... 양파.." 그때 민윤기가 재료들을 다 읊어줬다. 그리고 민윤기의 가정적인 모습에 한번 더 발렸다. 떡볶이 재료와 더불어 여러가지 재료들을 배달 주문하고 우리는 건너편 백화점으로 갔다. 백화점에 들어서자마자 윤기에게 딱 어울리는 와이셔츠를 발견했다. 윤기의 흰 피부와 너무 잘 어울리는 와이셔츠였다. 내 예상대로면 윤기는 질색할게 뻔했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윤기에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계산을 하러 갔다. "언니 이 와이셔츠에 어울리는 넥타이랑 같이 예쁘게 포장해주세요~" "네 와이셔츠 하나 넥타이 하나 다 해서 29만원 입니다" 나는 그 자리에서 일시불로 서명을 했다. "윤기야 가ㅈ..! 엄마야...!" 윤기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윤기앞에서 철푸덕 소리와 함께 보란듯이 넘어져 버렸다. 너무 쪽팔려서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곧바로 나를 일으켜 주는 손길에 당연히 윤기일거라고 생각하며 곧장 품에 파고들었다. "아..진짜..쪽팔려..." "이게 뭐야 진짜... 쪽팔려죽겠어 우리 나가자 빨리" 하지만 내 앞에 남자는 미동조차 없었다. 나는 이상하다 싶어 고개를 들어 얼굴을 응시했다. "ㅈ..저기요 죄송한데 이것좀 놔주.." "ㅇ아ㅏㅏ아아앙ㄱ!!!!" 불행하게도 내가 안겨있던 품은 민윤기의 품이아닌 어제 봤던 그 짜장면 배달원의 품이었다. 안녕하세오!! 글 배달왔어요~~~ 저 너무 자주오죠...? 하하! 해피와 새드가 동시에 들어가있는 그런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독자님들의 반응에 따라서 결말이 바뀌게 될것같아요! 그리고 제목이 정국이와 관련있다고해서 남주가 정국이라는 생각은 하덜덜덜마세요@!! 남주는 정국이일수도~ 윤기일수도~ 아니면 제3자일수도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모르고요...☆ 보잘것없는 제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열심히 적겠습니다!! 이상 글 배달원이었습니다요~♡ ♡사랑하는 암호닉분들♡ 국이의쿠키/란덕손/힘다/0103/봉봉/밍/고무고무열매/열원소/밤식빵/찐슙홉몬침태꾹/침쨔/뮨딘이이쁘징/민윤기/ㄴㅎㅇㄱ융기/봄이/뱁쉐이/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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