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클릭 9년 전
	독자1 종대야. 1등 도장 쾅. 좋은 오후. 9년 전 직장인 K 쓰담. 1등했네요. 도장 쾅. 어제 라면 많이 먹었어요? 9년 전 독자3 어, 진짜장? 인가. 그거 먹었는데. 9년 전 직장인 K 'w' 왜 먹고 안 왔어? 9년 전 독자6 잠들었는데, 미안. 우리 종대... 9년 전 직장인 K 6에게 흥. 안 기다렸어요. 9년 전 독자9 직장인 K에게 오빠가 미안해. ;ㅅ;... 9년 전 직장인 K 9에게 어제 내내 굶었다가 밤 늦게 라면 먹는다고 해서 걱정했어요. 9년 전 독자12 직장인 K에게 오구, 일부러 천천히 먹어서 체는 안 했고. 멀쩡. 대신 오늘 엄청 먹었다. ㅋㅋㅋㅋㅋ 9년 전 직장인 K 12에게 오늘은 뭐 먹어요? 진짜장보다 맛있어요? 9년 전 독자24 직장인 K에게 오늘부터 제사 음식 먹으니까? 산적 같은. 9년 전 직장인 K 24에게 우와. 내 거는요? 내 거 어딨어? 9년 전 독자25 직장인 K에게 여기? ^^ 9년 전 직장인 K 25에게 먹여주는 거 맞죠? 아. 9년 전 독자26 직장인 K에게 (입에 넣어주기) 꼭꼭 씹기. 9년 전 직장인 K 26에게 (꼭꼭) 응. 맛있다. 백현씨는 좋겠다. 오늘 내내 맛있는 거 먹을 수 있고. 9년 전 독자28 직장인 K에게 우리 종대는 어디 안 가고? 오빠는 아버지 덕분에 음식한 거라 먹은 거고. 9년 전 직장인 K 28에게 큰댁이 바로 옆 동네라서 내일 아침 제사 전에 출발하면 돼요. 백현씨는 어디 안 가요? 9년 전 독자29 직장인 K에게 오빠는 할머니 댁이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내일? 9년 전 직장인 K 29에게 어? 나랑 비슷하네요ㅋㅋㅋ 에이, 내가 제일 가까운 줄 알았는데. 내가 졌어. TwT 9년 전 독자32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습니다. 백현이가 졌네. ^^ 9년 전 직장인 K 32에게 왜 웃어요? 백현씨가 져주는 거야? 9년 전 독자35 직장인 K에게 어, 멋진 오빠가 져야지. 9년 전 직장인 K 35에게 ㅋㅋㅋ그런 거에요?ㅋㅋㅋ 내가 이겼다. 신난다. 9년 전 독자38 직장인 K에게 오구, 오구. 9년 전 직장인 K 38에게 나 애기 아니에요. 예전에 다 컸어요. 그건 애기한테 하는 말이에요. 9년 전 독자41 직장인 K에게 그냥 귀여워서 하는 말인데 하지 말까? 윽. 9년 전 직장인 K 41에게 아니요. 좋아요. 계속 해주세요. 내가 또 귀여운 매력이 있으니까 그 마음 다 알아요. 'w' 9년 전 독자45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직장인 K 45에게 귀엽기만 해요? 9년 전 독자46 직장인 K에게 예쁘기도 하고? 9년 전 직장인 K 46에게 다른 거 또 없어? 9년 전 독자47 직장인 K에게 어... 9년 전 독자48 직장인 K에게 다음에 올 때 알려줄게, 예쁜아.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직장인 K 48에게 흥. 몰라요. 9년 전 독자49 직장인 K에게 ♡'ㅅ'♡ 9년 전 직장인 K 49에게 귀엽고 예쁜 부분도 있지만 멋있고 잘생기고 섹시한 부분도 있단 말이에요. 9년 전 독자51 직장인 K에게 잘생긴 것도 인정하는데 섹시... 는... 종대야...... 9년 전 직장인 K 51에게 'w'? 왜요? 나 섹시해요. 9년 전 독자54 직장인 K에게 (침묵) 9년 전 직장인 K 54에게 ...치... 9년 전 독자55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쭈. 9년 전 직장인 K 55에게 섹시한 사람은 섹시한 사람 알아보는 법이에요. 백현씨가 안 섹시해서 모르는 거야. 9년 전 독자57 직장인 K에게 아니, 하... 오빠가 한 섹시하는데... 9년 전 직장인 K 57에게 진짜? 9년 전
	지아 일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첸. 오랜만이에요. 9년 전 직장인 K 지아씨,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어요? 이렇게 대낮에 보긴 또 정말 오랜만이네요ㅋㅋㅋ 9년 전 독자4 그러네요. 항상 저녁이나 자기 직전에 봤으니까요. 첸도 낮에 여는건 오랜만이지 않나요? 9년 전 직장인 K 네, 사실 독자들이 없을 줄 알았어요. 낮에 보니 괜히 기분이 새롭고 좋네요. 지아씨, 점심 먹었어요? 9년 전 독자7 바빠서 아직 빈속입니다. 배고프네요... 첸은 점심 챙겼어요? 9년 전 직장인 K 7에게 아니요, 저도 아직. 연휴인데 무슨 일을 해요, 지아씨. 어머니 도와주고 있는 거에요? 9년 전 독자10 직장인 K에게 예... 가게일 돕고 있어요. 설음식은 아직 시작도 안됐는데 그거까지 하려니까... 저녁까지는 그냥 가게에 내내 있을 것 같네요... 9년 전 직장인 K 10에게 쓰담. 지아씨가 효녀에요. 에구. 그러면 다들 아직 식사 못 챙기신 거네요? 부모님도? 9년 전 독자18 직장인 K에게 네... 오전에 바쁜게 끝나니까 바로 점심시간이 되어서... 그것도 일하느라. 아직도 일이 계속 들어와요... 아하하... 9년 전 직장인 K 18에게 아이고... 지아씨 바쁜데 제가 방해가 되는 거 같아요. 제가 도와드릴 일이라도...? 9년 전 독자20 직장인 K에게 괜찮아요. 이제 슬슬 진정되고 있고 밥도 나왔습니다. 만세... 먹고 올게요, 첸. 9년 전 직장인 K 20에게 쓰담.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어요. 많이 먹고 와요. 9년 전 독자27 직장인 K에게 똑똑. 계세요...? 9년 전 직장인 K 27에게 네, 있습니다. ㅋㅋㅋ노크 귀엽네요. 9년 전 독자30 직장인 K에게 배도 채웠고 잠시 집에 왔습니다. 여기서 쉬다가 부르면 나가려고요. 마음 같아서는그냥 자고 싶지만... 9년 전 직장인 K 30에게 에구. 일단 푹 쉬어요. 힘들죠? 어깨 안마 해드릴까요? 9년 전 독자33 직장인 K에게 지금은 허리가 조금 그러네요. 어깨는 괜찮... 나? 모르겠으니 우선 받아봅니다. 예. 부탁드려요, 첸... 9년 전 직장인 K 33에게 아프면 말해요. 어때요? 시원해요? 9년 전 독자36 직장인 K에게 네... 근데 이러다 잘 것 같아요... 나른하다... 9년 전 직장인 K 36에게 에구. 지아씨 그냥 쉬는 김에 눈 좀 붙여요. 9년 전 독자37 직장인 K에게 오늘 이럴 줄 알았으면 일찍 자는건데... 네... 잘 자요... 9년 전 직장인 K 37에게 쓰담. 잘 자요. 푹. 단꿈 꾸세요. 9년 전
	독자2 꺅 9년 전 직장인 K 어제 팩 잘하고 잤어요?ㅋㅋㅋ 9년 전 독자58 기절... 어제 대신 팩빼고 다하고잤어용 9년 전 직장인 K ㅋㅋㅋ크림도 다 바르고 그랬어요, 오구. 9년 전 독자59 트러블좀 가라앉았으면 ㅠㅠ 9년 전 직장인 K 59에게 이제 가라앉을 거에요. 지금도 충분히 예뻐요. 쓰담. 오구. 예뻐. 9년 전 독자60 직장인 K에게 힣 피부하얘졌으ㅕ면~ 9년 전 직장인 K 60에게 ㅋㅋㅋ지금도 충분히 하얀데요? 이보다 더 하얘지면 어떻게 살아? 9년 전 독자61 직장인 K에게 엥 ㅋㅋㅋㅋㅋㅋ 저는 노란 웜톤...노랑너랑 9년 전 직장인 K 61에게 하나도 안 노란데? 9년 전 독자62 직장인 K에게 노랑노랑에 핏기없는얼굴 9년 전 직장인 K 62에게 에이. 예쁘다니까. 9년 전 독자63 직장인 K에게 노랑.... 그래서 예쁜 다홍색 립스틱 바를꺼에요 얼굴에 형광등 짠 9년 전 직장인 K 63에게 ㅋㅋㅋ오구. 구체적이셔ㅋㅋㅋ오늘 맛있는 건 많이 먹었어요? 9년 전 독자64 직장인 K에게 등심 구워먹었어요!! 9년 전 직장인 K 64에게 우와. 맛있겠다. 내 거는요? 9년 전
	우지호 체엔. 9년 전 직장인 K 네에. 어제 일찍 잤어요? 9년 전 독자13 네, 나름?... 9년 전 직장인 K 나름? 몇 시에 잤는데요? 9년 전 독자15 2시 조금 넘어서? 9년 전 직장인 K 15에게 연휴니까 그정도는 괜찮네요. 몇 시에 일어났어요? 외갓집에 가는 길이에요? 9년 전 독자17 직장인 K에게 네, 이제 버스에요. 사람 많이 없네요. 9년 전 직장인 K 17에게 버스타고 30분이라 했으니까 이제 30분 남은 거네요? 9년 전 독자19 직장인 K에게 네, 어차피 서울이라 상관없어요. 첸은 어디 안 가요? 9년 전 직장인 K 19에게 큰댁이 본가 근처라서요. 차 타고 5분 거리입니다ㅋㅋㅋ 9년 전 독자21 직장인 K에게 완전 편하겠어요. 으, 부럽다. 9년 전 직장인 K 21에게 쓰담. 외가는 멀어서 자주 못 갔어요. 올해도 못갈 듯 해서 아쉬워요. 9년 전
	독자5 그대 왔어요? 9년 전 직장인 K 네, 크리스. 나 왔어요. 어젠 잘 잤어요? 9년 전 독자8 네. 그대는 잘 잤어요? 9년 전 직장인 K 저도 잘 잤어요. 점심은요? 오늘은 알바 안 가요? 9년 전 독자11 네. 오늘은 알바 안 가요. 점심도 먹었어요. 그대는 점심 먹었어요? 9년 전 직장인 K 11에게 쓰담. 잘 했어요. 난 아직 안 먹었어요. 입맛이 없어요. 아까 간식거리 좀 먹었더니 배가 안 고파요. 9년 전 독자14 직장인 K에게 입맛이 없어요? 아파서 그런 거 아니에요? 9년 전 직장인 K 14에게 그런 거 아니에요. 이제 안 아파요. 하나도. 9년 전 독자16 직장인 K에게 진짜에요? 걱정되는데... 9년 전 직장인 K 16에게 아까 일어나서 과자 먹고, 사과 먹었어요. 9년 전 독자22 직장인 K에게 우와... 내꺼는요? 9년 전 직장인 K 22에게 여기 있어요. 사과 스무 개 넘게 있고, 과자도 있어요. 빨리 와요. 9년 전 독자23 직장인 K에게 어.. 진짜요? 9년 전 직장인 K 23에게 당연하죠. 내가 다 따로 빼놨어요. 'w' 잘했죠? 9년 전 독자31 직장인 K에게 미안해요... 9년 전 직장인 K 31에게 응? 왜 미안해요? 뭐가 미안해? 9년 전 독자34 직장인 K에게 왠지 사과해야 할 거 같아요... 9년 전 직장인 K 34에게 'w'? 그게 뭐에요ㅋㅋㅋ 사과하지 마요. 크리스는 명절 음식 먹었어요? 9년 전 독자39 직장인 K에게 아니요... 아직 구경도 못했어요. 그대는요? 9년 전 직장인 K 39에게 ㅋㅋㅋ저는 내일 제사 지내고 먹을 예정입니다. 저희 집에선 제사 안 지내거든요. 내일 큰댁 가서 먹을 거에요. 9년 전 독자40 직장인 K에게 좋겠다... 나도 명절 음식 먹고 싶어요... 9년 전 직장인 K 40에게 크리스네는 차례 안 지내요? 9년 전 독자42 직장인 K에게 내일 큰집 가요. 큰집이 양산이거든요 9년 전 직장인 K 42에게 경남 양산? 부산 옆에? 9년 전 독자43 직장인 K에게 네! 어떻게 알았어요? 9년 전 직장인 K 43에게 양산 알죠. 나도 경상도 사람이잖아요. 9년 전 독자44 직장인 K에게 아.. 맞다... 9년 전 직장인 K 44에게 바보. 나 부산 얼마나 자주 놀러 가는데요. 어릴 때 양산에도 자주 놀라 갔었고요. 9년 전 독자50 직장인 K에게 진짜요? 우와... 9년 전 직장인 K 50에게 네. 꽃놀이? 하러 갔던 거 같아요. 어릴 때. 예전에 1박2일에서도 양산 여행 간 거 방송 나오더라고요. 꽃이 제일 일찍 피는 곳이라 했었나. 으, 기억이 안 나요. 9년 전 독자52 직장인 K에게 그런 곳도 있어요? 양산에 놀러 간 적이 없거든요 9년 전 직장인 K 52에게 에이, 정말 할머니댁에만 왔다가 가는구나? 맞죠? 9년 전 독자53 직장인 K에게 할머니댁이 아니고 큰아버지댁이에요 9년 전 직장인 K 53에게 아아, 큰댁에 가시는구나. 크리스, 나 점심 먹고 올게요. 9년 전 독자56 직장인 K에게 맛있게 먹고 와요~ 9년 전 직장인 K 56에게 다 먹었어요. 배불러. 9년 전
	독자65 팔랑팔랑. 9년 전 직장인 K 잡았다. 9년 전

[첸] 사담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