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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전쟁 00

부제 :  어서오세요. 신의 아이





왜, 세상은 불공평할까? 내가 행복해지면 안되는 걸까? 


"너가 애새끼를 낳는 바람에 이렇게 됐잖아!!"

"내가 낳았어? 너가 낳으라며!! 아니꼬우면 이혼하던가!!!"

"이혼해!!! 시발 엿같아서, 이런 집구석에 들어오고 싶겠어? 딸래미라는 년은 나만 보면 지랄이니, 시발. 더러워서."

"하, 너한테 딸래미라는 것도 있었니?"

"너도 딸래미 돌보지도 않으면서 잘난 척 지랄이야."



그만, 그만해요. 제발! 어두컴컴한 방 구석 자리에 앉아 귀를 막았다. 하지만 미세한 소리가 손가락 사이로 들어가서 들린다. 이때까지 딸년취급도 못 받았으면서 날 때리고, 날 버리면서까지 했으면 됐지. 또 내 앞에서 싸울 필요는 없잖아. 그리고 싸움이 끝이 났는지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고개를 서서히 들었는데 문 틈 사이로 빛이 새어나왔고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날 내려다보는 엄마. 야, 엄마랑 살래? 아빠랑 살래? 라는 묻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없었다. 둘 중의 하나를 골라도 난 희망이 없는 미래를 가질뿐이니까. 아무 말 없이 허공만 보는 나를 신경질이 났는지, 옆에 있는 물건을 날 향해 던진다. 퍽, 소리가 나고 그 물건이 내 팔에 맞았고 그제서야 내가 정신이 들어 고개를 흔드니, 답답한지 가슴을 퍽퍽, 치는 엄마.



"너 누구 닮아서 그렇게 답답해? 아, 그 새끼 닮아서 그런가?"

"…."

"시발, 더럽게 말은 안해. 벙어리야? 말 벙어리? 어!?!!"

"혼자 살래…."

"미쳤니? 돌았어?"

"엄마…."

"그 뚫린 입으로 엄마라는 단어 꺼내지도 마. 너가 내 딸이라는 것도 소름 돋는데, 차라리 아빠한테 간다고 해."

"…싫어…."

"시발년아. 야."



내 이마를 툭툭, 치며 가소롭다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 엄마. 



"넌 내 딸도 아니고, 누구의 자식도 아니야. 고아로 남을래?"



그 말을 듣는 순간, 벌떡 일어나 엄마를 밀치고 밖으로 나왔다. 엄마와 나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아빠는 날 한번 쳐다보더니 방안을 훑어본다. 그런 모습에 이때까지 18년동안 받은 서러움이 생각나 눈물을 흘렸고, 내가 처음 우는 모습에 놀란 아빠는 날 본다. 그리고 곧장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와 하늘만 쳐다보며 길을 걷고 또 걸었다. 하늘은 무심하게도 맑고 좋았다. 내가 이 세상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딱 하나, 자살 밖에 없겠지? 


어릴 때부터, 온갖 폭력과 욕설을 듣고 자랐다. 엄마는 날 버린년이라고 딸자식도 아니라며 가라고 소리를 쳤고, 아빠는 사업이 망한게 내가 태어났다는 이유라며 날 괴롭히기 시작했다. 몸을 팔아서라도 술값을 가져오라는 아빠의 말에 상처가 되었다. 그 때 이후로, 방안에 나오지 않았다. 학교도 가지 않아 퇴학이 된 상태고, 친구라는 단어가 어떤 단어인지도 모른다. 학교에서도 소위 말하는 일진들이 날 괴롭히고 밞고 때렸다. 그게 일상적으로 돌아가자, 난 맞는 것도 욕설을 듣는 것도 아무렇지 않았다. 하지만 그 애들이 날 욕해도 부모님이 욕하는 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이런 생활이 날 비참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나보다 더한 얘들이 있겠지, 더 불쌍한 얘들도 살아가는데 나라도 못 살아갈까 라는 긍정적인 태도로 했는데, 이젠 도저히 못 버티겠다.


천천히 걸어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갔다. 계단 하나하나의 발에 무게를 실었다. 그러다 아파트 옥상에 도착하고 문을 열었는데 시원한 바람이 날 감싸안았다. 한발짝 다가가 난간에 기댔다. 반짝이는 도시,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며 참 저 사람들은 행복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런 생각은 버리고 난간 위로 올라가 눈을 질끔 감고 뛰어내리는 순간 내 귀에 들려오는 '안돼!!!' 라는 다급한 소리가 들리고 새하얀 빛이 날 안았다. 



"…하얗다…."



그 말을 끝으로 떨어졌는지 모른다.




* * *




루한의 구슬에 빛이 나오고 무슨 고대 문구가 떠오른다. 그 걸 본 루한은 재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메세지를 읽는다. 


[ 신의 아이가 나타날 것이니라, 하지만 그 아이가 위태롭구나 ]


라는 문구를 보자마자, 루한은 종인을 보았다. 밑에서 서민들이 일을 보고 있던 종인은 루한의 염력의 의해서 빠르게 옆으로 왔다. '내가 가도 빠른데' 라는 말에 루한은 인상을 찡그리며 '어디 좀 갔다 와.' 라는 말을 듣고 종인은 귀찮다며 머리를 긁저이며 말을 이어간다.



"대한민국이라는 세상에 갔다 와야겠는데?"

"내가 왜?"

"신의 아이가 거기에 있데, 그것도 우리나라론 180년동안 실종이 된거지. 뭐, 거긴 우리보다 100년이나 느리지만…."

"빨리 가야겠네. 다른 얘들 데리고 가는 것도 좋지 않나?"

"아니, 그냥 너만 갔다 오라고."

"아, 신경질은…, 알았다."



빠르게 순간이동을 한 종인을 보며 짧게 한숨을 하며 구슬 안을 쳐다보는 루한, 위태롭게 하늘만 쳐다보는 OO을 보고 있는 눈빛을 보니 가슴 깊은 곳을 두드린다. '신의 아이'라는 타이틀이 있지만, 웃음기 없는 표정, 흔들리는 표정, 그리고 아파트를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흠칫, 구슬을 만지던 손이 굳었다. 뭐하자는 거야? 설마, 자살이라도 하겠다는 건가? 매섭게 눈썹을 올리며, 두 손을 구슬을 꽉 잡으며 부슬 것 처럼 행동하자, 저 멀리서 사람들을 지휘하던 민석이 옆으로 와서 루한의 어깨를 잡는다.



"왜그래?"

"안돼!!!!!"



난간을 기대, 뛰어내리는 행동을 취했고, 그제서야 OO 근처에 온 종인이 빠르게 OO의 몸을 감싸안았고, 그 때 미세하게 미소를 짓는 OO의 모습에 잠깐이나마 숨이 멎었다. 



"루한?"

"…하, 민석아…."

"응? 왜…."

"곧 신의 아이가 올거야. 대기 타."

"신의 아이?"




신들은 뇌로 말을 전달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빠르게 루한이 신들에게 '신의 아이' 존재를 알렸고, 빠르게 신전안으로 올 것, 명령을 내렸다. 다시 여유를 찾은 루한은 기둥에 기대, 민석을 봤다.



"신의 아이. OOO을 보러가야지."




* * *




"신의 아이라고?"

"응, 구술에서 문구가 나왔어."

"…근데, 신의 아이라는 존재가 저렇게 위태롭지?"



날카롭게 루한에게 물어보는 세훈, 그런 세훈을 보며 낮게 한숨을 쉬었다. '나도 잘 몰라' 라는 말을 남긴 채 신들은 묵묵히 OO이 빨리 일어나길 빌었다. 


시끄러워, 조용히 자고 싶어. 살짝 눈을 떴는데, 여기는 천국인가? 아니면 지옥인가? 사람들은 새하얗고 잘생겼다. 라는 생각만 났다. 하나둘씩 내가 깨어난 걸 알았는지 나를 바라본다. 난 이 사람들이 누군지 모른다. 그런데 이런 시선 굉장히 부담스럽네. 몸을 일어날려고 하자, 빠르게 12명의 남자들이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받쳐주며 벽에 기댈 수 있게 만들었다. 이런 배려가 익숙치 않아, 움찔 거리자 똑같이 남자들도 움찔거린다. 



"신의 아이?"



먼저 말을 꺼낸 사람은, 하얀 피부, 동그란 눈, 오똑한 코, 빨강 입술 그리고 연한 머리색을 가진 남자였다.



"전, 신의 아이가…아닌데요?"

"아니, 넌 맞아."



단호하게 말을 하는 남자의 말이 무섭게 느껴졌다. 내 생각을 읽었는지 아니면, 내 행동이 안쓰러웠는지 귀엽게 생긴 남자가 내 옆에 오더니 '인간들한테 하는 것처럼 신의 아이한테 그러지마' 라고 말을 한다. 그러자, 낮은 목소리로 ' 아, 맞다' 를 외친다.  그리고 한층 업된 목소리로 나에게 다가와서 손을 잡아 내 손등에 짧고 진한 여운이 남는 키스를 하고 날 쳐다본다.



"어서오세요. 신의 아이."





[ 프롤로그 ]



[EXO] 신들의 전쟁 00 | 인스티즈


제 1 의 신 '도경수' 

인간들에겐 '디오'라고 불린다.

성질 : 힘

나이 : 1200살.

성격 : 나긋하고 말의 끝은 단호하다. 하지만, 사랑을 배우지도 사랑을 해보지 못해, 처음 만난 OO을 보고 두근거림을 느끼지만, 자신도 모르게 OO에게 못된 말을 하게 되는 걸 보고 놀란다. 자신의 나라 '스톨'의 인간에겐 혹독하고 무섭게 대한다. 하지만 착한 인간에겐 한없이 너그럽고 좋은 신, 범죄를 저지르고 타락한 인간에겐 혹독한 사람이 되는 남자. 



[EXO] 신들의 전쟁 00 | 인스티즈


제 2 의 신 '크리스 or 구희수'

인간에겐 크리스라고 불린다.

성질 : 용 ( 신전에 있지 않고 용들이 사는 화산의 섬 이글루스에 있는다 )

나이 : 1200살 

성격 : 용들 성격을 그대로 복제 한 사람처럼 인간에게도 신한테도 더럽게 까칠하게 군다. 신의 아이 OO을 처음 보자마자 신경을 써야 하는 존재가 늘었다는 생각 뿐, 그 이상 그 이하가 아니였다. 그러나, 어쩌다 자신의 섬에 들어와 용들과 친하게 지내는 OO의 모습에 반한다. 용들의 폴리모트하는 여성과 가끔씩 잠자리를 들고 하지만, OO은 자신의 욕구가 화산처럼 폭발한다.



[EXO] 신들의 전쟁 00 | 인스티즈


제 3 의 신 ' 김종인 '

인간들은 ' 카이 '라고 부른다.

성질 : 공간

나이 : 1100살

성격 : 모든 게 다 귀찮아하는 타입. 인간을 통솔하는 것도 귀찮고, 얘들의 심부름 하는 것도 귀찮다. 인간의 말을 듣는 것도 싫어 신전을 부수는 일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OO이 나타나고 OO(이) 하는 일이 다 재미있고 신기하다. 그러고 나서 자신의 마음이 OO(이)에게 향하고 있다는 걸 알고 신들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고 사랑에 성실해진다.



[EXO] 신들의 전쟁 00 | 인스티즈


제 4 의 신 '루한'

인간들도 '루한'이라고 부른다.

성질 : 염력, 미래

나이 : 1100살.

성격 : 미래의 일을 알면 성질이 까칠해지고 인간에게 행폐를 부리기도 한다. 하지만 자살을 하는 OO을 보고 나서 인간들도 그러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행동을 하기 전에 한번더 생각하게 되고, 여자들과 잠자리에 많이 들고 1100살이 될테까지 수없는 여자들과 많이 사귀어봤지만 순수하고 깨끗한 OO의 존재를 보면 볼수록 자신이 이끌린다는 걸 알게 된다.



[EXO] 신들의 전쟁 00 | 인스티즈


제 5 의 신 '김민석'

인간은 '시우민'이라고 부른다.

성질 : 얼음 

나이 : 1100살

성격 : 따뜻하고, 성질과 달리 마음까지 따뜻한 남자다. OO의 눈빛을 보고 우울하고 고독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던 민석은 최선을 다해 OO에게 잘해준다. 다른 신들과 달리 자신의 영지인 인간에게 친절과 사랑을 베푼다. 그러나 기어오르는 인간을 보면 무참히 학살하고 무섭게 변하는 이중인격의 존재이다.


[EXO] 신들의 전쟁 00 | 인스티즈


제 6 의 신 '백현'

인간들은 '백현'이라고 부른다.

성질 : 빛,어둠

나이 : 1000살

성격 :  자신의 성질처럼 두가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성질인 빛만 다룰 줄 알고, 어둠을 다룰 수 없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기 마련. 그러나 '제우스'는 백현에게 영지를 주지 않고 빛만 내라는 명령만 받았다. 그러나 OO(이) 오고부터 자신의 깊은 곳에 있던 어둠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EXO] 신들의 전쟁 00 | 인스티즈


제 7 의 신 '찬열'

인가들은 '찬열'이라고 부른다.

성질 : 불

나이 : 1000살.

성격 : 불처럼 화끈하고 무섭다. 인간들을 도저히 믿지 않으며, 자신의 편일지도 모르는 신들까지 믿지 않는다. 그러나, OO은 자신에게 까칠하게 대하지만 웃으면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습에 뭔지 모르는 마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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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의 신 '레이'

인간들은 '레이'라고 부른다.

성질 : 힐링

나이 : 900살.

성격 : 온순하다. 자신의 성에는 책만 있을 뿐, 책과의 동침을 원하지 여자와 동침은 원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매년 주는 여자들을 다 쫓아낸다. 그래서 인간들에겐 '게이'라는 소문도 돌았지만, 그걸 무참히 밞는 사건이 나타난 건 OO이 오고 부터 레이의 행동이 달라지기 시작했으니까. OO에게 글을 가르치고 책을 읽어주는 게 재미 있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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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의 신 '김종대'

인간들은 '첸'이라고 부른다.

성질 : 번개

나이 : 900살.

성격 : 천둥처럼, 욱하는 성질이 있다. 원래 까칠하고 도도한 성격이었는데 자신의 성격을 아는 건지 계속 자신의 마음을 꿰뚫는 OO때문에 매번 화내지도 못한다. 자신의 영지는 없지만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는 나그네처럼 다니다가 만나는 여자들과 하룻밤을 지낸다. 자신의 성욕을 여자 갯수로 알아보는 것도 있다. 하지만, OO과 하룻밤만 아니고 여러번 아니 수없이 잠자리를 가지고 싶어 한다.


[EXO] 신들의 전쟁 00 | 인스티즈


제 10 신 '김준면'

인간들에겐 '수호'라고 부른다.

성질 : 물

나이 : 900살.

성격 : 물처럼 온화하고, 900살이 되도록 화내지도 않는다. 짜증이 나도 부드럽게 말을 하는 습관을 가졌다. 하지만 OO이 어디론가 갈 때, 자신과 멀리 가버릴 때 자신도 모르는 화를 내는데 그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깜짝깜짝 놀란다. 여자 관계는 별로 가지지 않지만, 물이 필요한 인간의 남자들은 자신의 여식이나, 아내를 데려와 받치는 걸 보면 남자들을 다 죽여버린다. 여자에게 그만큼 잘해준다.



[EXO] 신들의 전쟁 00 | 인스티즈


제 11 의 신 '타오'

인간들에게도 '타오'라고 불린다.

성질 : 시간.

나이 : 800살.

성격 : 또라이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김종대와 비슷하게 나그네를 빙의하며 인간세상을 다닌다. 그러다가 한번 씩, 신전에 무슨 일이 생기면 나타나기도 하고, 무의식적으로 시간을 조종한다. 하지만 시간을 함부로 쓰면 타오는 신이지만 자신의 수명이 줄어든다. 그만큼 시간을 많이 쓰지 못한다. 그런 불안감을 OO만 알아주며 자신을 감싸주는 행동을 보고 좋아한다.


[EXO] 신들의 전쟁 00 | 인스티즈


제 12의 신 '오세훈'

인간들에겐 '세훈'이라고 불린다.

성질 : 바람

나이 : 750살.

성격 : 괴팍하다. 자신이 짜증이 나면 태풍을 부르기도 하고 행복하면 바람을 살살, 인간들이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바람을 멈춰 자신만 시원하게 한다. 그런 성격은 자신의 영지에 있는 인간들도 알고 벌벌 긴다. 그리고 매달 자신에게 여자를 달라하며, 그래서 수없이 여자들의 처녀를 가져가지만, OO만큼은 그러고 싶지 않는다. 여자와 관계를 가지고 있을 때, 자신의 방문을 열고 이름을 부르다가 놀라 나가버리는 OO에게 따라갔다. 그러다 얼굴이 뻘게져 있는 모습을 보고 다른 여자와 다르다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여주인공 OOO은 소설을 보게 되면 아시게 됩니다.

이해를 못 하실까봐 이렇게 프로필을 적어봅니다ㅠ_ㅠ순서가 왜이렇게 되요? 라고 하시면....음? 뭐..

아 여주가 막내입니다! 막내인데 한참 오빠들에게 사랑을 받죠. 신들의 전쟁도 많이 사랑해주세요(굽신)


신들의 전쟁을 보시겠습니까? 



암호닉

가란/새콤달콤/뿌잉/하트/치케/루루/세큥이/쫑쫑/라인/아이스초코/멍멍이/낑낑/여세훈/다이어트/공룡/셜록/꿀징/

핫뚜/엑휘혈/정듀녕/지렁은이/비타민/타래/긴가민가/검은콩/블리/판다/갈비찜/크림치즈/강지/립밥/됴르르/준배삐삐/루루/됴륵/평화의상징/조화/니니/42/정은지/

♥ 내가 많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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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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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10년 전
독자1
헐판타지ㅜㅜㅜㅜ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빨리오셨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
갈비찜입니다! 프롤로그부터 제 취향저격이예요...앞으로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3
읽을래요!!! 짱짱 기대되요!! 취향저격되었습니다!
10년 전
독자4
헐 취향저격 탕탕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5
헐ㅠㅠ완전대박이에요ㅠㅠㅠ암호닉신청가능한가요?
10년 전
술레술레
네네 됩니다~♥
10년 전
독자10
꽃반지로 신청할게요!작가님힘쇼힘쇼
10년 전
독자6
헐 저 진짜 판타지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가능하면ㅠㅠㅠㅠ김종대. 이걸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술레술레
어서오세훈!!
10년 전
독자8
작가님 샤륭다륭!!
10년 전
독자7
우와 대박이다ㅠㅠㅠ진짜 다음내용이 기대가 되요!!!
10년 전
독자9
쩐다..굿..굿♡
10년 전
독자11
라인임돵!!!!ㅜ오아아ㅘ와오왕아아아!!!!!!!!!!!!!이럴수가ㅠㅜㅠㅜ진짜소재대박프롤로그부터진짜눈물나게만듣시네요ㅠㅜㅠㅜ원래내가눈물이나는사람이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
헐 저다전다 대박 ㅠㅠ대박작ㅠㅠ사랑해여ㅠㅠ아누네서 땀난다
10년 전
독자13
ㅎㄹ...대다내요...
10년 전
독자14
오오진짜재미있네요ㅠㅛㅛ
10년 전
독자15
헐대박...ㅠㅠㅠ완전취향저격이네요..신알신하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6
기대되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됴르르에요 작가님완전기대할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헐짱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그럼나이차이가...제일젊은세훈이가...750이니까...세상에이도둑들!
10년 전
독자20
헐취향저격....♥
10년 전
독자21
어머 이런 내용 정말 좋아요!
10년 전
독자22
새 글도 잘 부탁드립니다
10년 전
독자23
헐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오와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
10년 전
독자26
검은콩이예요!!오오 저 판타지좋아하는데!!!와와와 기대되요!!!
10년 전
독자27
판다요 암호닉 판다!!!!!저 ㅍ판타지 짱 좋아합니다ㅠㅠ사랑해요♥
10년 전
독자28
헐판타지 ㅠ쥬 ㅠ ㅠ 진짜 재밋을것같애요 ㅠ ㅠ 암호닉신청 은 또안받으시나요///ㅡㆍ ㅠㅡ
10년 전
술레술레
답글달아주시면 암호닉신청됩니다!
10년 전
독자29
저 그럼 됴덕으로 신청할께요!!!감사합니다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30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당연히봐야져ㅠㅠㅠ취향저격ㅠ
10년 전
독자31
긴가민가예요 이런글 좋아요ㅠㅠㅠㅠㅠㅠ어엉어 제취향이랍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아ㅠㅠㅠㅠㅇ완전재밋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욮퓨ㅠ
10년 전
독자33
ㅠㅠㅠ기대되요!!
10년 전
독자34
헐 판타지워더입니다.ㅠ
10년 전
독자35
ㅍ..판타지....신이라뇨....하...(주금)
10년 전
독자38
홀ㄹ대받퓨퓨ㅜㅜ
10년 전
독자39
네 볼게요!!! 재밌을것같아요ㅠㅜㅜㅜ열심하쓰셨네용 ㅠㅠ 신알신하고 정주행이요~
10년 전
독자40
우와 재밌을꺼같아요
10년 전
독자41
와기대되네요ᆞᆞᆞᆞᆞ재밋을것같아요!!
10년 전
독자42
오와....재밌겠다...기대된다 진짜재밌을꺼같애 아주아주 뽠타지한 소설이당ㄱ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3
오오ㅠㅍㅍㅍㅍ
10년 전
독자44
아..........ㅠㅠㅠㅠㅠ뭔가재밌는글이...쏟아질것같네여
10년 전
독자45
헐 진짜 이건 대작이 탄생할 느낌...! 대박 그냥 똭 하고 웅장하고...막 멋있고...ㅜㅜㅜㅜ 기대할게요!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ㅜㅜ
10년 전
술레술레
네네!!암호닉신청가능합니다!
10년 전
독자53
디슈 로신청할게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10년 전
독자46
완전기대되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헐?기대할께요~~~저도 신작읽기 참 좋아하는데요?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10년 전
독자48
헐 판타지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9
오오♥♥기대할께요♥♥
10년 전
독자50
우와...분위기..대박 판타지네요 설정이 되게 좋은듯...기대할게요ㅎㅎ
10년 전
독자51
헐대박 신알신이요
10년 전
독자52
헐 사랑합니다.....♥기대하고 계속 볼게여♥
10년 전
독자53
체고!!!!!!!!!!!
10년 전
독자54
42에요 헐 이걸 지금 보다니ㅠㅠ정말 기대되고 좋네요ㅠㅠ 아 작가님 너무 좋아요ㅠ
10년 전
독자55
취향저격!!!!!!!우오오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아 짱좋다ㅠㅠㅠㅠㅇㅣ런판타지진짜사랑하는데ㅠㅠㅠㅠ기대할게요작가미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멍멍이에요!!완전 취향저겨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
취향저격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
유자닌자신청할께요!!
10년 전
독자60
헐기대되네요ㅜㅜㅜ
10년 전
독자61
완전재밋겟다
10년 전
독자62
헐.......대박 취향저격당했어............... 헣허헣헣렇허
10년 전
독자63
우와 판타지ㅠㅠㅠㅠㅠ짱이에여!!!
10년 전
독자64
ㅎㄹㅠㅜㅠㅜㅠㅜㅠㅜ진짜일것같아요ㅠㅜㅜ기대되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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