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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Q. ‘‘그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 : [“‘그녀?’,이름?. 한없이 순진하게 생겨서 날카롭지. 근데 왜 답지않게 눈치를 못채는지 몰라.”]

   - B : ["왜?. 그런 점이 귀여운거 아니겠어. 완전 내취향이던데. 그런 의미로 명함 좀.."]

   마지막 말과 함께 구린 표정을 짓던 A는 B의 말에 식겁하며 B의 머리를 후려친다.

   - B : [“악!. 미친 놈아. 뭔짓이야!!!.”]

   - A : [“내가 할말이다. 이 눈치고자야. 죽을려면 혼자 죽을 것이지 나있는 데서 그딴 말을 해서 물귀신 작전이야?!!. ‘걔’가 내숭부리는 원인이 그사람인 거 몰라서 그러냐!!!.”]

   - B : [“..진짜?.”]

   - A : [“그래. 목숨 빚진거다.”]

   - B : [“어응.. 근데 진짜 불쌍하다. 어..저는 ‘그녀’가 포유류인척 하는 파충류의 가련한 먹잇감이라고 생각...”]

   Q. ‘이만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차가운 한기가 몰려온다. A와 B의 표정이 안 좋다. 이만 나도 가야겠다.

   - A : [“제발, 일절만 하라고 이 시발새끼야...”]

   A의 넋 나간 모습을 뒤로 한 채 장소에서 나왔다. 뭔가 뒤에서 아비규환이 펼쳐졌을 것 같지만 착각이다. 응, 착각이야.



‘그’에 대한 친구들의 생각.




     Q. ‘‘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본명은 삼가주길.’

     - A : [“어..형은 좋은 사람이에요. 하하하.”]

    - B : [“에이, 너무 솔직하지 못하다. 남자가 돼서 말야.”]

    - Q/A : [‘“그럼 본인이 말해달라(보시던가요).”’]

    - B : [“음..미안. 나도 무섭다,야.”]

    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 : [“비웃냐?. 비웃냐고오. 아,이건 승관이건데. 너라면 앞에서도 무서운데 뒤에서도 깔수 있겠냐?!.”]

    Q. ‘미안하다.’

    - B : [“그래”]

    - A : [“아무튼 그 형은 건들지만 않으면 착해요. 그리고 조용히 움직이니까 척 지지 말고요. 이것밖에 할 말 없어요.”]

   - B : [“오올~. 이찬. 정리 잘하는데”]

   Q. ‘그럼,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하고 싶은 말은?.’

    - A/B : [“........”]

    A와 B가 눈치를 본다. A가 결심한 듯 곧은 얼굴로 입을 연다.

    - A : [“누나. 도망쳐요. 누나!!, 생각만큼 형은,읍!,음음..”]

    - B : [“하하하. 찬아 용감한 건 좋지만 적어도 살긴 해야지.”]

    B의 말에 A가 발버둥을 멈추고 덜덜 떨며 B의 품에 파고든다. ...〈s>커플 뒤져라.〈/s> 근데 뭔가 한기가 다시 오는 듯 싶다. 짐을 챙겨야 겠다.

    - B : [“뭐, 다른 건 없고 이름아(야). 그 사람 엄청난 인내가 니까. 네가 이미 길들였거든 제발 눈치 좀 채고 이용..혀,혀엉!!!.”]

    B의 마지막 말만 녹음하고 튀었다. 아니 사무실로 돌아갔다. 왜냐하면 시간이 되었으니까. 응응. 그런거다.



Q의 정리.




    .....이상으로 이번 주제와 그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애초에 그는 선생님의 생각처럼 여리지도 상냥하지도 않습니다. 선생님이 대단한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겁니다. 이만 다른 사람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선생님이 어쩌다 그런 놈에게 코가 꿰인 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직접 경험하고 들은 바로는 선생님이 위험합니다. 그러니 제발 콩깍지 좀 버리고 현실을 보세요. 아무튼 ‘그’는 양의 탈을 쓴 뱀이에요. 탈출하세요. 선생님아.

“이제 제출하고 셔야지.”

“그래?. 다 완성했나봐.”

덜덜덜.

들릴 리가 없고 듣고 싶지도 않았던 목소리가 상냥한 척 나긋이 울린다.

‘와,시발. 살려줘.’

“음?. 내용이 너무하네. 고칠거지?.”

“하핫.네!!. 당연하죠!!!. 제발 살려주세요.”

“당장 고쳐.”

“네.”

정정한다 저건 냉정한 뱀인척 하는 늑대새끼다. 제 것을 지키려고 불타오른 것 봐라. 얼마나 소름끼치는지 평소의 가식은 얻다 팔아먹었는지 등줄기의 식은땀까지 흐를정도로 위협적이다.

‘에휴...선생님아. 도대체 뭔 죄를 저질렀길래..후..일단 나부터 살고보자.’

나는 ‘그’에게 수긍한 채 감시 속에서 순순히 글의 내용을 고쳐갔다.

‘다시한번 힘내세요. 선생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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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후기

                         일단 욕이 등장하는데요. 미안합니다. 이 글에도 욕 나와요. 싫으시면 글방에 훌륭한 글들이 많으니 읽고 힐링 받으세요. 미안해요. 그리고 청순청순한 승철이를 기대했는데 다른 글이 올라와서 실망하셨을 수도 있으셨을 텐데요. 처음 글을 쓰려고 독방에 올렸을 때부터 2개를 쓰기로 마음 먹었었습니다. 그래서 읽으신 분은 누가 남주인지 아실거에요. 근데 왠지 남주가 얘일 것 같다 라고 생각하시면 올려주세요. 저도 제글을 읽으신 분들이 누굴 상상하실지 궁금하거든요. 이만으로 언제나 좋은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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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왠지 뭔가모르게 이지훈이...? 그건그렇고 암호닉 신청해도 돼요ㅎㅎ? [유다안] 되면 부탁드려요! 저번글에도 올리긴 했지만요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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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알파
굉장히 되요. 할수 없이 이것도 나중에 암호닉 이벤트 구상 해야겠네요.허허헛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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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ㅋㅋㅋㅋ본의아니게 저번글에도 일등으로 댓글달았는데 이번에도...! 이벤트 좋아요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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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알파
감사합니다.[유다안]님.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일등 해주신 분께서 상냥한 말 해주니까 굉장히 기분 좋네요. 전 이미 오늘 하루는 성공했어요. 그럼 이만 안녕히 주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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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잘자요 꿈에 셉틴이들이나 나오라지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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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저번편에암호닉신청한 돌하르방이랍니다 제생각에는홍지수..? 아니야전원우일수도있을거같아여 뱀같다는말에흠칫찬이말고다른한명은누누일지궁금하네요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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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알파
제가 어멋날,'우리 막둥이' 에 치여서 둘을 붙여놨어요. 인간적으로 찬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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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맞아요 그둘너무귀여웠어ㅠㅠ 형이니까 지수..? 지수가남주면어떨까궁금하네요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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