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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신부 전체글ll조회 12226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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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신부

 

 

 

12

 

혼란

 

 

 

 

 

 

 

 

 

 

 

 

 

눈을 뜨고 일어나니 내 옆자리가 비어있었다.

리에는 내가 잠들고 간 건가.

 

비몽사몽 잠에서 깨어 눈을 비비는데 갑자기 인기척이 들렸다.

 

 

 

"리에?"

 

 

 

눈을 찡그려 흐린 초점을 맞추자

살짝 굳은 표정의 그가 보였다.

 

 

 

 

 

"아쉽게도 리에가 아니네"

 

 

 

"...어?"

 

 

 

 

 

 

 

하지만 그 표정도 잠시. 그는 나를 보며 베시시 웃어보였다.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몸을 들자

그가 다시 내 몸을 눕혔다.

 

 

 

 

 

 

 

"더 자"

 

 

 

"아, 괜찮아요"

 

 

 

"신부야"

 

 

 

"네?"

 

 

 

"아직도 내가 불편해?"

 

 

 

"...."

 

 

 

 

 

네, 불편해요.

차마 이 말을 그에게 할 수가 없었다.

 

 

그의 표정이 너무나도 슬퍼보였기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있잖아, 나는 네가..."

 

 

 

"아무 말도 하지마요"

 

 

 

"...."

 

 

 

"그냥 아무 말도 하지마요"

 

 

 

 

 

 

 

혼란스러웠다.

그냥 그가 다음에 무슨 말을 뱉을 지 예상이 갔기에

그 말을 들으면 머릿속이 복잡해질 것같아서

 

더 이상 들을 수가 없었다.

 

 

 

 


"아침, 먹어야지"

 

 

 

"아... 그렇죠"

 

 

 

 

 

"같이 먹자"

 

 

 

"네?"

 

 

 

"너랑 같이 먹을래"

 

 

 

 

 

 

그는 내 팔을 잡고 어딘가로 데려갔다.

 

아직 얼굴도 못씻었는데

 

나는 눈에 붙은 눈꼽도 떼지 못한 채, 그에게 이끌려 갔다.

 

 

 

 

 

 

 

도착한 곳에는 맛있는 음식의 냄새가 솔솔 풍겼다.

커다란 식탁에는 호화스러운 음식들이 담겨져 있었다.

그는 나를 앉힌 후 맞은 편에 자리를 잡았다.

 

 

 

 

항상 방에 있는 상에서 밥을 먹다가 이렇게 커다란 식탁에 많은 음식을 먹는 건 처음이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이 부담스러웠다.

 

 

 

 

 

 

 

 

 

  

 

 

"맛있게 먹어"

 

 

 

"...."

 

 

 

"뭘 좋아하는 지 몰라서 우선 한식으로 준비했어"

 

 

 

"....잘먹을게요"

 

 

 

"응"

 

 

 

 

 

 

 

눈 앞에 있는 고기를 집어들어 입안에 넣었다.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 입 안에서 녹는 것 같았다.

 

 

맛있긴 맛있는데

자꾸 쳐다보는 그의 눈빛 때문에

속이 답답하고 불편했다.

 

 

 

 

 

 

"맛 없어?"

 

 

 

"아, 아뇨 맛있는데"

 

 

 

"다행이다"

 

 

 

 

그가 내 말에 안심했는지 눈이 휘어지도록 웃었다.

 

문득 리에 생각이 났다.

 

이 맛있는 걸 리에도 같이 먹으면 좋을 텐데.

 

 

 

 

 

"저..."

 

 

 

 

"왜?"

 

 

 

"리에는요?"

 

 

 

"...."

 

 

 

"그냥... 리에도 같이 먹었으면 해서... 둘만 있으니깐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리에가 있었으면 좋겠어?"

 

 

 

"네, 그게 좀 편할 것같아요"

 

 

 

"....알겠어"

 

 

 

 

 

그가 작게 손가락짓을 하자 뒤에 있던 여우가 허겁지겁 달려왔다.

그의 말을 들은 여우는 그에게 허리를 숙인 뒤 다시 허겁지겁 달려갔다.

 

 

 

그런데 그의 표정이 왠지 살짝 굳어 있었다.

 

 

 

여우가 나간지 얼마 가지 않아 리에가 들어왔다.

리에를 보는 내 표정이 한결 밝아졌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2 | 인스티즈

 

"부르셨어요"

 

 

 

 

 

리에는 그에게 머리를 숙이며 말했다.

 

그는 젓가락을 탁 내려놓고 리에를 바라봤다.

 

 

 

 

 

"신부가 너랑 같이 먹고싶다고 해서"

 

 

 

 

"....아뇨 전 괜찮ㅅ"

 

 

 

htt

"앉아"

 

 

 

"....."

 

 

 

 

 

"네가 있어야"

 

 

 

"...."

 

 

 

"편하대잖아"

 

 

 

 

 

그의 눈썹이 미세하게 들썩거렸다.

표정이 묘하게 굳어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

 

 

리에가 내 옆자리로 오려고 발걸음을 옮기자

 

그가 리에의 팔목을 잡았다.

 

 

 

 

 

 

"아, 넌 내 옆에 앉아"

 

 

 

"네"

 

 

 

 

 

그는 무심하게 다시 젓가락을 집어들었다.

 

 

리에의 앞으로 여우들이 밥이 담긴 접시와 앞그릇, 수저를 가져다 놓았다.

 

 

 

리에는 멀리 있던 호박전을 가져다 그의 앞에 내려놓았다.

 

 

 

 

 

 

"호박전 드세요. 호박전 좋아하시잖아요"

 

 

 

"내가 알아서 먹으니깐 얼른 먹기나 해"

 

 

 

"네, 맛있게 드세요"

 

 

 

 

 

리에가 가볍게 웃어보였다.

그는 호박전을 좋아하는 게 맞았는지 호박전을 바로 제 입에 넣고 우물우물 씹었다.

 

 

리에는 이후에도 그가 좋아하는 반찬을 그의 앞으로 옮겨놓았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기분이 묘했다.

리에가 그를 끔찍이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순간이었다.

 

200년을 함께 했으니, 그에 대해 잘 알겠지.

 

 

둘의 모습이 아주 잘 어울렸다.

 

오히려, 내가 불청객이 된 기분이 들 정도로

 

 

둘의 모습은 굉장히 안정적이고 보기 좋았다.

 

 

 

나를 계속 쳐다보는 그의 시선을 빼고는

 

 

 

 

 

나를 계속 쳐다보던 그가 입을 열었다.

 

 

 

 

 

 

 

"나중에 호박전 만들어줘"

 

 

 

"....네?"

 

 

 

"예전에 네가 만들어줬던 그 호박전이 먹고 싶어"

 

 

 

"...."

 

 

 

"엄청 맛있었는데"

 

 

 

 

"....있잖아요"

 

 

 

 

"응"

 

 

 

"전 예전에 당신을 떠났던 그 여자가 아니에요"

 

 

 

"...."

 

 

 

"그 여자랑 내가 같다고 착각하지마요"

 

 

 

"...."

 

 

 

"난 당신이 찾는, 그 여자가 아니니깐"

 

 

 

"...."

 

 

 

"착각 좀 하지마요"

 

 

 

 

 

 

 

 

그의 얼굴이 차갑게 굳어졌다.

 

나를 계속 과거의 그 여자와 같은 사람 취급하는 것이 싫었다.

 

 

나는 그 빌어먹을 전생의 여자가 아니라고

 

 

 

 

그의 눈이 붉게 빛났다.

화가 난 건지 그의 손에 들려있던 젓가락이 그의 힘에 의해 휘어졌다.

 

 

 

 

 

 

리에는 그런 그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덮었다.

 

무언가 참으라는 무언의 압박같았다.

 

 

 

리에는 그를 너무 잘 안다.

그렇기에 그를 다룰 줄 알았다.

 

 

 

 

 

 

 

 

 

"숲에 꽃이 잔뜩 피었던데, 두 분이서 오붓하게 산책하시면 좋을 것같아요"

 

 

 

 

"...리에! 나는"

 

 

 

 

"신부님이 꽃을 좋아하시더라고요. 같이 가시는 게 어때요?"

 

 

 

 

 

 

 

"난 신부랑 있으면 어디든 좋아"

 

 

 

 

"신부님은요?"

 

 

 

 

"난..."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2 | 인스티즈

"가실 거죠?"

 

 

 

 

 

 

 

간절한 리에의 눈빛에 차마 거절을 할 수 없었다.

나는 묵묵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나를 바라보는 그가 아이같은 미소를 보였다.

 

 

 

 

 

 

 

 

결국 밥을 다 먹은 후 그와 함께 숲에 오게 되었다.

 

 

 

 

화창한 날씨에 푸른 숲을 보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다.

 

 

 

 

단 둘이라는 게 조금 불편하지만

 

 

 

 

 

 

 

 

 

"예쁘다"

 

 

 

"네?"

 

 

 

"네가 너무 예뻐"

 

 

 

"...."

 

 

 

"나는 네가 너무 좋아"

 

 

 

"전생의 제가 좋은 거겠죠"

 

 

 

"맞아"

 

 

 

"그 여자는 제가 아니라니ㄲ"

 

 

 

 

"근데 지금의 너도 좋아"

 

 

 

"...."

 

 

 

 

 

그가 내 손을 조심스럽게 감싸쥐었다.

 

 

 

 

 

"네가 너무 예뻐서 네가 나만 봤으면 좋겠어"

 

 

 

"...."

 

 

 

"널 보면 가슴이 쿵쿵 뛰어"

 

 

 

"...."

 

 

 

 

"조금이라도 네가 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

 

 

 

"...."

 

 

 

"말했잖아. 나는 널 사랑한다고"

 

 

 

 

 

 

 

 

 

 

 

 

 

 

 

 

"그러니깐 제발 떠나지마"

 

 

 

 

 

 

 

 

 

 

 

 

 

 

 

 

----

 

갸ㅏㅇ아아앙아악!

생각보다 빨리 연재할 수 있어서 넘 기뻐요!!

 

방금 브이앱 라이브로 보느라 조금 늦어졌네요!

애들 넘넘 이뻐여ㅠㅠㅠㅠ

 

제가 지금 바로 나가야 해서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다 못하네요ㅠㅠㅠ

 

나중에 사담으로 찾아오께여!!!

 

우리 도짜님들 넘넘 고마워여

 

도짜님들 댓글 보고 솔직히 눈물 찔끔 나옴

 

제가 독자복은 타고난 듯ㅎㅎㅎㅎㅎㅎ

 

 

 

 

아, 저 참고로 지민이 머리로 염색하려고 머리 다 탈색했더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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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혼란) 여우신부 암호닉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써8ㅅ8 오마꾹 이랑 이어지는 거라구요..? 아닌거같은데..? 죄성해요 ㅠㅠㅠㅠㅠㅠ 모르겠다ㅠㅠ
무튼 아 리에... 아 리에.. 이거 참 인간에서 왜 여우가 된건지도 모르겠고 와중에 지민이는 너무 애절한것같고ㅠㅠㅠㅠ진짜 여우니까 능력써서 홀리면 될텐데 안그러니까 진짜 여주 너무 사랑하는게 보이는데 여주는 맘을 안열어..8ㅅ8 리에가 너무 많이 아는게 뭔가 모를 이 미묘한 감정.. 뭔지 모르겠는데 싫다ㅠㅠㅠ

7년 전
여우신부
오마꾹이랑 암호닉 별개입니다!!!!
7년 전
독자2
망개똥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 무서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막 섹시하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그래ㅠㅠㅠㅠㅠㅠㅠ 리에를 뭐라해야되나 질투(?) 하는것 같으면서도 막상 리에를 죽이지는 않고... 뭐라해야하지... 여주가 리에만 찾고 편해하니까 그런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지민이한테 마음을 열고ㅠ지민이는 좀 더 지금의 여주를 생각해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녹차잎입니다! 쓰차가 어제 풀리는 덕분에 이렇게 다시 댓글을... (눈물) 많이 복잡하시고 속상하셨을 텐데 이렇게 빨리 와주셔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작가님 글을 너무나도 좋아한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에가 어느 쪽을 더 바라보고 있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네요... 여주는 언제쯤 지민이에게 마음을 열지 궁금하네요 지민이 너무 섹시해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윽ㄴ육ㄹ큑ㅋㄹ유퓨
7년 전
독자4
둘셋방탄이에요!으아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오셨네여ㅠㅠㅠㅠㅠ기다려써요ㅠㅠㅠㅠㅠ♥♥♥ 뭔가 음 리에랑 삼각 관계...는 아니겠져......여주는 지금도 지민이를 어색하고 피하고 싶어해서 그른데 으아ㅏ아 리에가 어떤 여우?사람?인지 궁금하네욯ㅎㅎㅎ 저도 브이앱보다갘ㅋㅋㅋㅋ잘 읽고가요!!!작가님 화이팅!!♥♥♥
7년 전
독자5
슈가나라입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ㅇ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진정따윈 되지않는다)자까님!!!!!!!워후!!!!!!돌아오셨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신알신 뜨자마자 와서 나름 빨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여...ㅎㅎㅎㅎ짐니가...언젠간 리에를 죽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ㅠㅠㅠㅠ그럼 안되는데...여주는 마음을 여나 싶더니 다시 닫은 건가여..???아니면 짐니가 전생의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질투를 하는 건가요...참 애매하네요ㅋㅋㅋ담화 시급합니다!!!아!!!그리고 지미니머리로 하려고 탈색하셨다니..대단합니다!!!탈색하면 두피 진짜 아픈데ㅠㅠㅠ((((자까님두피))))자까님은 소중하니까요!!색도 잘나왔으면 좋겠네요!!!돌아오셔서 넘나 좋습니다!!!❤️❤️❤️❤️

7년 전
독자6
내 기억 속의 빈칸이에요 여우신부로 다시 작가님을 보다니!!!!!!!ㅠㅠㅠㅠㅠㅠ연중한다고 하셨을때 독빙에서 탄또들이랑 엄청 속상해했었는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에..보고있으면 뭔가 오묘한게 뒤가 찝찝하단 말이죠....지민이가 리에 죽일거 같기도 하구요...흠..여주가 마음을 쫌 열어줬으면 좋겠는데ㅠㅠㅠ지민이 짝사랑하는거 보기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우리짐니..얼른 사담글로 와주쎄여!!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
[지민이어디있니]
리에가 왜 이렇게 불안하죠... 엄청 불안해요
리에가 지민이를 좋아해서 여주랑 친해져서
잘해보려고 하는 건 아니죠...? 불안해요ㅠㅠㅠㅠㅠㅠ
지민이는 오늘도 사랑이죠♥ 작가님도 사랑이고요♥

7년 전
독자8
ㅅㄷ
7년 전
독자9
복숭아망개
낄빠앱 지민이 보고 심장 박살 났는데 여우신부 읽으니까 더 바스라지네여ㅠㅠㅠㅠㅠㅠㅠ엉엉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얼른 사이 풀어져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여우비이영
7년 전
독자166
흐아앙잉 으아앙 작가님 이게 무슨 아니 와 리에 정말 200년이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겠어요 이대로 가다가는... 와 지민이즈뭔들 지민이가 좋아한다면 저도 냉큼 좋아한다고 말해야죠... 아 사랑해 박지미나!!! 사랑행!!! 작가님도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1
ㅅㄷ
7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ㅠㅠㅠㅠㅠㅠ대박이예여 ㅜㅜㅜㅜㅜㅠㅠㅠ신앙신울러서 바로왔어여 ㅠㅠㅠㅠㅠ 비록 암호닉은 신청하진못했지만 다음에 암호닉 열어놓으시면 바로 신청할거예요 ㅠㅠㅠㅠ 엉엉 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 진짜...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니 .. 넘발려요 ㅜㅠㅠㅠㅠㅠ 작가님작품 특유의 감성은 ㅠㅠㅠ 아무도 못따라올듯해여 ㅜㅜㅜㅜㅜㅠ 분위기최고 ㅠㅠㅠㅠㅠ 지미니랑 여주랑 빨리 이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
헤온이에요!! 리에 뭔가 불안한데... 지민이도 어떻게 보면 대단한 게 여우가 가진 능력을 사용하면 바로 원하는 대로 이룰 수 있을 텐데 말이죠ㅠㅠㅠㅠ 조금 안쓰럽기도 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유후
7년 전
독자14
으어어어어ㅠㅠㅠㅠ떴다드디어!ㅠㅠㅠㅠㅠ빨리 여주가 맘을 열어주었으면 좋겠어요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5
단아한사과
지민아!!!!!!!!!!!!!! 나도 너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지민이말 너무 맴찢 ㅠㅠㅠㅠ
그러니까 제발 떠나지말래 ㅠㅠㅠㅠ 지민아 ㅠㅠㅠ 절대 안 떠날께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옥수수수염차입니다
보고 싶었어요.... 엉엉
그나저나 리에랑 지민이는 우떤 사이일까요...
아 그리거 여주가 빨리 지민이를 너무 나쁘게만
바라버디 않았으면 덯겠어료.....
지민리은 진심으류 여주를 사랑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7
뀨기에요 리에 뭐죠 자꾸 신경쓰이네요ㅠㅠ 막 리에가 지민이 엄청 좋아한다거나 그런건아니겠죠ㅠㅠ 아 작가님 지민이 머리색깔하신다니 부럽네요ㅠㅠ 머릿결 많이상하지않게 에센스 부어주세요!! 아무튼 잘 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19
삼월입니다!!지민이 말투봐요...고백하능데 저 설레 죽을뻔했어요....근데 리에 진짜 신경쓰이네요ㅠㅠ제발 뭔일 안났으면 좋겠는데 나겠죠?헣 에잇 작가님 염색 잘 되길 기원합니다★오늘도 잘 읽고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
봄플이에요 지미뉴ㅏㅜㅜㅜㅜ 지민이는 진심인거같은덴 여주가 마음을 더 열어줬으면 좋겠어요 리에의 정체도 밝허졌으면좋겠규ㅠㅠ
7년 전
독자21
소이빈
갈수록 짐니 짠내ㅠㅠㅠㅠㅠㅜㅜ너무 미워하진 않았으면ㅠㅠ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아아아아ㅏ앙 여주가 제발 지민이 안떠나고 미음을 얼른 열었으면 좋겠네요!!ㅜㅜ 잘 읽고 가용❤
7년 전
독자23
신들코랄입니다!! 작가님이 여우신부로 빨리 찾아와주셔서 너무 기뻐요ㅠㅠ 여주가 빨리 지민이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네요...근데 리에가 지민이 챙겨줄 때 여주가 묘했다는 게 뭔가 있는 것 같군요ㅎㅎ 여주가 뭔가 지민이를 좋아할 것 같은 예감이랄까요...리에가 참 불안불안 하네요...지민이가 리에를 해칠까봐...ㄱ..그라도 지민이를 한 번 믿어조겠습니다...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24
사과꽃입니다!!
여주가 리에를 너무 좋아해서 리에한테 무슨 일이 생길것만 같아요ㅠㅠ
지민이는 이제 안타깝네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25
이졔입니다 하앙... 지민이랑 진짜 평생살거싶어요 진심으로 진짜 나 생각만해도 너무 부럽다... 진짜... 아...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6
자몽소다에요 리에랑 지민이는 진짜 무슨사이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도 여주가 밀어내는거같아서 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짠내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크하 제가 암호닉신청했나 모르겠는데 강산입니다....후.....진짜.....너무좋아..........지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호비에요!!!
흐헣 여우신부 오랜만이에요!!!
리에가 지민이를 좋아하는거같아요..! 아닌가..?
흠.. 모르겠다..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여주야 그냥 너가 마음을 빨리 열어 아니면 내가 지민이 납치해갈거야..!!(쒸익쒸익)

7년 전
독자29
연이
리에는 지민이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불청객 느낌 들 거 같아요@ 저 같아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쵸파에요! 리에 너무 신경 쓰이네요... 악역은 아니겠죠...? 빨리 꽁냥거리는 모습을 보고싶어요..ㅠㅠㅠㅠ잘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73.54
방금보고온지민이가 여기서도밥을먹네욬ㅋㅋㅋㅋ침구입니다 혹시둘이 숲에서 그남자를만나는건 아닐까요 두근두근
7년 전
비회원96.57
가나 입니다!!! 여주야 그냥 지민이 좋아해주라!!!!해주!!!!!!!ㅠ ㅠ ㅠ 지민이 몇백년동안 여주기다렸을텐데 맴찢 ㅜ 여주마음도 이해가서 맴찢 ㅜ 사이에 낀 리에 마음은 뭔지 모르겠어서 맴찢 ㅜ
7년 전
독자31
기디에요!!
드디어 기다리던 여우신부다!!
얼마나 기다렸눈지 ㅠㅠㅠ
지민이 같은 해바라기 남자 없나요 ㅠㅠㅠ
여주가 부럽네요
작가님 연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33
스릉해여♥♥♥♥♥♥♥♥♥♥♥♥♥♥♥♥♥♥♥♥♥♥
7년 전
독자35
10041230

리에가 뭔 일을 당할 거 같은ㅠㅠㅠㅠㅠ
헐 저도 지민이 머리색으로 염색하고 싶어요ㅠㅠㅠ 예쁘게 염색하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6
이월십일일이에요!!!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7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우신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리에를 찾는 여주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지민이가 많이 섭섭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그러니까 제발 떠나지마라고 하는게 너무 간절해보여서 더 슬픈거같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와 ㅠㅠㅠㅠ진짜 ㅠㅠㅠ짐니는 여쥬 진짜 좋아하는거같은데 여주는 마음을 안열고 리에가 짐니에 대해서 많이알고잇는게 뭔가 꿍하고 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짐나 ㅠㅠ빨리여주 홀려 퓨
7년 전
비회원206.206
라프에요! 여주가 지민이에게 마음을 열 수는 없는 걸까요...너무 안타깝기도 하고ㅠㅠ 오늘도 두근두근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9
단미에요... 리에는 지민이를 잘 챙겨주네요ㅜㅜ 근데 지민이는 리에한테 질투하고.. 여주는 언제지민이한테완전히 마음을 열까요
7년 전
독자40
그림자불이에요!! ㅠㅠㅠ 작가님이 오셨다!ㅠㅠ 리에는 리에대로 지민은 지민대로 또 여주도 각각 서로의 관점에서 볼때 안타깝고 그러네요. 지민이가 리에 행동을 맘에안들어하고 여주는 리에를 곁에 두고싶어하는데 나중에 서로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41
편하대잖아에서 생을 마감해씀니다ㅠㅠㅜㅠㅠㅜㅠㅠ세상에나... 혹시 리에가 짐니를 아주 사아ㅏ알짝 좋아하능 건 아니겠죠 그쵸 그렇겠죠... ㅈ짐니를 잘 알고 옆에 오랫동안 붙어있ㅇㅆ다길래 망상 좀 해봤어오... 아유 작가님 전 짐니 따라서 탈색 머리에서 (커플)흑발 했는데 그 다음날 짐니가 염색을 깔깔까.ㄹ...^^... 예쁘게 염색하시길ㅠㅠ...
7년 전
독자42
태태다잉태태예요!

(울먹)(울컥) 자까님 .... 이렇게 빨리 와줘서 고마워요 내가 어? 우리 작가님 걱정을 얼마나했는디!!! 하앙 진짜 빨리와서 다행이다요 희희 아 대박 아니 아 제가 나쁜아이임가봐요 리에가 막 지민이 챙기고 그러는거 보니까 막 화나고 질투나요! 내가! 어! 여주도 빨리 어 지민이 좋아하는거를 알아채고 지민이가 힘들지 않길 바라는 마음인데 여주도 지민이가 자기가 아닌 과거의 여자를 좋아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또 그런건가봐요8ㅅ8...(눈치) 어우 지민이 막 화난거처럼 보이면 괜히 글 읽으면서 저도 눈치보이고 막 저 고기가 무슨고기일까 이 생각하곸ㅋㅋㅋㅋㅋㅋ이정도면 병이죠 병..^^.. 나도!!! 호박전!!!! 잘!!! 만들어!!! 지민아!! 하앙 리에가 지민이를 좋아하는건 아니겠죠? 아 뭔가 리에 찜찜하단말이야 그냥 조용히 기다려야겠어요 ㅎㅎㅎ 괜히 설레발티면안대니카 작가님 좋은밤 되시구 내일 하루도 화이팅이예요 아쟈아쟈♥

7년 전
독자43
춍춍입니다ㅠㅠ 작가님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에여ㅠㅠ잉ㅠㅠ 진짜 걱정많이했어여ㅠㅠ 그리구 이렇게 일찍 들고 와주셔서 증말ㅠㅠㅠㅠ아이구ㅠㅠㅠ그리구 여주는 왜이렇게 까칠한거죠..?왜죠..?ㅠㅠㅠ힝 언제쯤 여주랑 짐니랑 잘될까여...?...?그리구 리에는 진짜 정체가 무엇일까욤...? 굉장히 궁금하네염..ㅎ
7년 전
독자44
세상에 작가님ㅠㅠㅠㅠㅠ 오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분량도 낭낭하고 너무 재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굥기야
하 행복해 여우신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아니 여기 나오는 애들은 왜 다 찌통이고 난리ㅠㅠㅠㅠㅠㅠ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ㅠ 에고 다 되게 복잡한 마음일 것 같은데 아아 안타까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뭐 터질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잘 해결 되기를ㅠㅠㅠㅠ 오늘 브이앱 너무 예뻤죠! 힐링 그 자체ㅠㅠㅠㅠ 작가님 탈색하셨다닠ㅋㅋㅋㅋㅋㅋ 궁금하네요 하지만 작가님은 예쁜 머리색을 얻는 대신 머릿결ㅇ...아닙니다

7년 전
독자46
작가님 여납이에요! 아 뭔가 리에 불안불안한데요 ,, ? 리에가 지민이를 좋아하고 있고 여주를 잘 챙기는척 해를 끼치는건 아니겠죠 ? 그러다 여주는 둘의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질투를 !!!!!!!!!! 점점 자기 마음의 확신을 !!!!!!!! 이렇게 되도 재밌겠어요ㅠㅠㅠㅠㅠㅠ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7년 전
독자47
백열
리에!!!! 너의 정채가 무엇이냐!!!!! 그런데 오늘은 전편에 나오던 남자는 안나오네여..얼른 다들 정채를 밝히세요. 그래야 한 분이라도 제가 모시고 갈수있으니까^-^ 오늘도 잘 읽고가여!!!!!♡

7년 전
독자48
아... 작가님... 사랑스럽따하...
랩런볼이에요. 8-8 부둥부둥 작가님♡
여우지민이 오랜만이에요.
뭔가근데 리에를 볼때마다 기분이 쎄한게 뭔가 여주 전생과 관련이있을거같아요.
여주 전생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라던가 여즈의 형제였다던가 약간 그런... 아니면 ... 조용히 사라지죠 허허
작가님이 오셔서 너무좋아요...
신알신울리고나서 바로 뛰어왔답니다.♡

7년 전
독자49
딘시
리에 지민이 무서워해서 잘 챙겨주는건가욥..? 아님 자기 목숨 유지해주는 사람이라? ㅎ 지민이가 갈수록 짠하네여 엉엉 ㅠㅠㅠㅠㅠㅠ 짐니 탈색하고 나서 더 여우신부에 나오는 짐니랑 싱크가 잘 맞는 느낌이에여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더♥

7년 전
독자50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나도너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몽쉘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드디어돌아오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리에....불안하네요ㅠㅠ지민이를좋아하는것같기더하고요ㅠㅠ그리고지민이너무안쓰럽네요ㅠㅠ여주도빨리지민이한테맘을열었으면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52
호에에입니다!!!!!!!!!!!
꺄ㅑㅑㅑㅑ 여우신부가 드디어 연재되네요!!!!! 기다렸어요!!!헿ㅎ헿ㅎㅎㅎ 리에와 지민이와 밥을 먹을 때 둘의 모습을 보고 여주가 느낀 감정은 뭘까요??? 음... 혹시 좋아해서 약간의 질투를 느낀걸까요??? 으어어어어어ㅓ 다음편이 궁금해!!!! 저는 작가님을 또 기다리겠습니다!!! :)

7년 전
독자53
비비빅이에요! 리에가 있어서 여주가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건 좋지만 지민이가 계속 참는 느낌이라 불안하기도 하고ㅠㅜㅠㅜ잘 될 수 있을까요ㅠㅜ
7년 전
독자54
초코망개 입니다 작가님 끄흡 여우신부 신작알림 쪽지 있는거 보고 허겁지겁 달려왔습니다 오늘 편도 너무 짱이에오ㅠㅠ 오늘은 뭔가 아련? 찌통? 분위기네요 리에가 지민이 눈치 보는것 같아서 쪼메 불쌍했어여 그래도 지민이랑 여주랑 붙어있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편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여주도 지민이가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용 헤헤 근데 리에가 진짜로 착하신분인지 약간 나쁘신 분인지 궁금하네요 이번편도 잘봤구요 담편 기대할게오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55
썰썰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우신부가!!! 크흡. (감격) (울먹) 주인공님 우리 지민이 마음 좀 받아주시면 안 될까요? 나 지민이 신부 빨리 되고 싶단 말이야아아앙! 뿌애앵ㅠㅠㅜ
작가님이 탈색을 하셨다구요? 궁그미궁그미. 호기심호기심. 나도 하고 싶... 물어 보고 싶... (정신 차리자 탄또야!)

7년 전
독자56
정국톡톡예요 자까님은 항상 옳습니다 ❤ 매번 생각하디만 짐니..가 제발 저 진짜루 납치해줬르면 싶아ㅓ여ㅕㅠㅜㅜㅜㅜㅜㅜㅜㅜ꾸우ㅜㅜㅜㅜ리에가 짐니 챙겨주는거 보면 조금 질투하는.것 같기두한건 제 기붕탓잉걸까요!!!
7년 전
비회원119.13
모카입니다!!아..지민이 뭔가 안쓰러워요ㅜㅜㅠ여주가 과연 지민이한테 마음을 열까요..?ㅜㅜㅠ
7년 전
독자57
민설탕수육이에요!!!!!아ㅠㅠㅜㅠㅠ진짜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빨리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
7년 전
독자58
으어..리에도 여주를 좋아하는 건가요? 지민이랑은 친구 같은 건가요?..뭔가 아직 정리가 안되네요ㅜㅠ리에가 어떤 인물인지 아직 파악이 안되욤...그래도 나쁜 인물은 아닐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7년 전
독자59
몰랑이입니다! 우와 탈색이라니!!! 저도 요즘에 탈색할까 생각중인데 머리 많이 상하겠죠...? 관리 고자인 저는 살포시 접습니다... 하 지민이 머리 색 너무 이쁜것... 앞으로 탈색여우도 볼수있는건가요 ㅋㅋㅋㅋ
7년 전
독자60
아카아카해에욯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지미니 왤케 맴찢이죠..??ㅠㅠㅠㅠ그나저나 작가님 도대체 리에의 정체가 뭡니까!!!설마 저모습이 다 인건가요??(쭈글) 그렇다면 어쩔수 없구요... 여튼 지미니 너무 맘 아파요ㅠㅠㅠ 여주는 왤케 눈치가...게다가 단호하기까지...아휴..ㅠㅠ 지미니가 고생이 많아요ㅠㅠ 하긴 여주도 힘들겠죠ㅠㅠ?? 하지만 그걸 보는 저는 흥미로워요!! ㅎㅎ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욯ㅎㅎ!!!!
7년 전
비회원9.105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지민이랑 리에의 관계는 그냥 오래 본 사이로만 남았으면 좋겠네요
여주가 빨리 지민이에게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61
와! 갸ㅏ아아ㅏ아악ㄱ❤❤❤❤텍스트로 이러케 설레다닛8ㅅ8.. 매번 심쿵해서 어케여ㅠ ㅜㅠㅜ자까님짱ㅎㅎㅎ헤헤
7년 전
독자62
왠지 들의 관계가 불안불안 하면서도ㅠㅠㅜㅜ
지미니가 진짜 여주 많이 좋아하나봐요ㅠㅠㅠ

7년 전
독자63
강여우에요!! 지민이도 여주도ㅠㅜㅠ둘다 ㅜㅜㅠ빨리 행복해져라
7년 전
비회원166.200
지민이 불쌍하고ㅠㅠ 겁멐은 여주도 이해가 가고ㅠㅠ
리에가 어떤 생각을 한 채로 둘을 이어주려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ㅠㅠ 리에가 궁금하네요ㅠㅜ
지민이 한결같은 순애보라서 여주가 어서 마음을 열었으면 하고, 지민이 여주의 마음을 헤아려서 더 가까워졌음 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64
요2예요!!아ㅠㅠㅠㅠㅠㅠ지민이 진짜 마음 아프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을 전생에 사람과 동일시 하지 말라고 하고 다른 사람만 찾고ㅠㅠㅠㅠㅠㅠㅠ그ㅐㄹ도 예쁜말 해줘서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ㅋㅋㅋ 귀여워 탈색했떠여? 잘했더여
저 프로의심러라 여주가 먹는 맛있는 고기 리엔줄 알았어요 ㅋㅋㅋ 여튼 작까님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용❤️
제 사랑 많이 먹어요

7년 전
독자66
허애어애므애애애에애이ㅡ애이ㅢ애시이ㅢ애이ㅡㅐ이ㅟ
뽀뽀할뻔이에요...찌미니..오늘브이앱에서먹방한게떠올랐지만분위기는정반대였던것..! ㄹㅇ...하....말로의사소통을못할정도로기쁘네요ㅠㅠㅠ오늘무슨날인가여ㅠㅠ여우신부도다시연재되고 뷔앱도하고블로그도하고ㅠㅠ내일화양연화마지막이고쥬ㅠㅠ 오늘도잘읽고갑니다ㅠㄷᆞ

7년 전
독자67
꾹왁
브이앱 보고왔는데 지민이 대입해서보니 살짝 무서워가지고ㅜㅜㅠ 아니 이게중요한게아니라 리에 정체 넘나 궁금한것.... 짐니랑 뭔사이 일까여... 궁금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68

헐 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에는 누구 편인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 여주 사이를 떼어놓으려고 여주한테 잘해주는건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늘봄이에요'-'*♡ 여우신부ㅠㅠㅠㅠ제가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여우신부ㅠㅠ♡ 이번 화는 읽는데 뭔가 마음을 콕콕 쑤시는거같달까요...리에를 찾는 여주를 보며 지민이는 서운해하면서도 리에가 마음에 안 들거같고...리에가 지민이를 아주 잘 안다는게 왜이리 슬플까요ㅠㅠㅠㅠ보고있을 여주를 생각하니 뭔가 제가 괜히 질투나는거같고ㅠㅠㅠㅠ이번 화도 히트입니다 히트♡ 탈색이라니...머릿결 안 상하셨나요?ㅠㅠㅠㅠ작가님 머릿결 소중한데ㅠㅠㅠㅠ그치만 저도 염색해보고싶어요'-'*
7년 전
비회원247.173
침침참치에요! 크으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치임치임 당하게 하는 우리 지민이...! 작가님 엳시 배운 변태신가봐요.. ㅇ런 전개 매우 바람짇합니다..! 역시 남장네가 휘둘려야죠 캬캬캬캬캬캬 이렇게 보니 제가 너무 변태같은... 크으으흐ㅡ 무튼 정말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70
ㅎㄹ 머야 언제 올리셨댕 슈놀
7년 전
독자71
딸기맛님이에요!!!작가님 !!!오늘 정말 다른 의미로 심장쿵쿵 뛰어었요!!!뭔가 무섭고 불안하고 제가 다 눈치가 보여서ㅠㅠ오늘 브금이 한 몫한거같아요...여우신부는 브금도 심장을 쫄리게해요ㅠㅠ근데 리에 정체는뭐죠????제일 궁금해요..그리고 여주가 얼른 지민이 한테 마음을 열었으면...ㅠㅠㅠ
7년 전
독자73
작가님 산지직송배ㅜ에요!!!!젛아요 좋아요 이렇게 빨리 연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작가님 우울한 맘 다 떨쳐보리고글잡길만 걸어요~~~~!~!!!~!~!
7년 전
독자74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철벽이 언제 무너질까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이상 짐니가 지치기 전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헐헐♥신알신울려서와보니깐작가님글이♥♥♥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76
갤3입니다!!!!!
뭐져ㅠㅠㅠㅠㅠ지민이와 리에의 관계가 뭔가있는거같은데ㅜㅜㅜㅜㅜㅜㅜ우리가 모르는사실이 무엇입니까??!!!!
여주가빨리 지민이한테 마음을 열었음 좋겠어요ㅠㅠㅠㅠ 나중에 둘이 친해지기는 하는거죠...? 결말을 예상할수없어서 더어렵네욬ㅋㅋㅋㅋㅋ 오늘은 그 수상한 남자가 안나왓네요... 빨리 하나하나 궁금증들이 풀렸음 좋겟어요!!
작기님 돌아오셔서 정말기쁘고오 이번화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77
호로록입니다 그동안 많이 기다렸어요 이대로 여우지민이를 못보게 되는건아닐까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좋게 해결되서 빨리 지민이를 만나 행복하네요 그동안 맘고생하셨을텐데 제 사랑먹고 힘내세요!!!뿅뿅!!!! 언제쯤 여주가 지민이를 봐줄까요ㅜㅠㅠㅠㅠㅠ답답쓰ㅠㅠㅠ지민이도 안쓰럽구...재밌는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읽고 있어요!!!
7년 전
독자78
설탕니입니다
작가님이 다시 돌아와주셔서 기뻐요ㅠㅠㅠㅠ 그런데 리에가 지민이를 좋아하는 걸까요? 미안한 ㅏㄹ이지만 그런건 싫은데.... 여주가 지민이에게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는 제가 다 질투가 납니다ㅠㅠㅠ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12.71
소진
아아.. 저 였으면 지민이한테 과거의 신부를 잊고 지금 눈 앞에 있는 나를 더 사랑해 줄 수 있냐고 물었을 것 같아요.. 그렇다구요ㅎㅎ..

7년 전
독자79
캐서린이에요!!! 어후 지민이가 리에한테 하는 행동보고 콩닥콩닥했어요 뭔일 날까봨ㅋㅋㅋㅋ 지민이는 설레면서 무섭고 그러네요...;0; 오홋 염색 예쁘게 잘되길 바라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27.149
화이트초코에요ㅠㅜ 그쵸 작가님 지민이 머리색깔 너무예쁘죠??ㅠㅜㅠ저도그색으로너무염색하고싶어서막고민했어요 ㅠㅅㅠ작가님 글 볼수있어서 너무좋아요ㅠ 오늘도 글 감사히 잘읽었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0
토끼풀이에요! 리에 불안불안하네여..ㅜㅜ 그래도 리에는 중요한 인물이니까..ㅜ.. 여주가 아직 마음을 조금밖에 열지못한것같아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ㅜㅜ 지민아ㅜㅜㅜ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1
빠밤입니다!!!!아ㅠㅜ이제지민이좀빋아줘요ㅠㅠ너무하잖아ㅠㅠㅠ이제할만큼한거아닐까요?
7년 전
독자82
꿍디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좀 사랑해줘ㅠㅠㅠㅠ
말좀 이쁘게 해줘ㅠㅠㅠㅠ
물론 여주 입장에선 짐이가 싫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ㅠㅠ

7년 전
독자83
헐ㄹㄹ!! 저도...... 자까님처럼...짐니머리....ㅜㅜㅜ하고싶..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4
뾰로롱❤️입니다ㅠㅠ여우신부 빨리 봐서 좋고요 오늘따라 감정의 변화가 여주한테 보이는 것 같아서 흥미진진하네요ㅠㅠㅠ리애 넌 누구니?(혼란)
7년 전
독자85
탄둥이 입니다!
작가님~!!! 제가 많이 기다렸어요! 다시 이렇게 여우신부를 읽을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ㅜ!!♡ 여주는 언제 쯤 지민이를 받아줄까요?ㅠ 지민이가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 리에도 불안불안하고ㅠㅠ 오늘도 잘 읽고서 갑니당 다음화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돌아오셔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 마음이 조마조마 해서 섯불리 댓글도 못달고.. 쫄보를 용서하세요..! 언제나 응원해요 작가님:-) 지민이가 옛 여임에 대한 집착을 조금만 줄이면 여주도 덜불편해하고 좋고 좋은 관계가 될수 있지 않을까 소소한 희망을 갖고 갑니다! 날이 많이 더워요.. 더위조심하시고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6
연화입니다 오늘도 지민이에게 반하고갑니다..ㅠ 작가님 진짜 매화마다 심장아프게 이러기 있나요...~
작가님글 항상기다리고 있어요ㅎㅎ 오늘도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87
포로리입니다 리에가 엄청 신경쓰이네요ㅠㅠㅠㅠ침침이는 너무 치명적이고...워후♡♡
7년 전
독자88
연두예여!!!아아ㅠㅠㅠ지민이 무섭긴한데 그래두 설레네여ㅠㅠㅠ이번편두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89
유비입니당!!
오래만에 여우신부ㅠㅠㅠㅠㅠ 그 비지엠, 분위기 그리웠습니다ㅠㅠㅠㅠ 작가님 빨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아 리에 정체가 넘나 궁금해요 정말... 그리고 작가님 머리 탈색 조심하세여... 두피가 아파요 ....ㅠㅠ

7년 전
비회원121.38
파란이에요 지민이가 너무 짠해요ㅠㅠ 여주가 얼른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90
삼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우신부 다시 돌아올거라고 믿고있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지민이 집착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핰 좀 변태스럽지만 지민이 화내는 모습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91
윤민기에요 여주야 너가 계속 이렇게 리에만 생각한다면 지민이가 리에를 어떻게 해버릴지도 몰라ㅠㅠㅠㅠ리에를 아낀다면 지민이한테도 좀 잘해주고! 자꾸 자긴 전생의 그 여자가 아니라며 지민이 성질 돋구는 말도 그만 하고! 이게 제가 여주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에여 여주 힘내..그리고 작가님 염색 이쁘게 하세요!!
7년 전
독자93
메리뮤입니다!!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제발 지민이 좀 봐ㅠㅠㅠㅠㅠ 여주가 심정도 이해되지만... 지민이가 너무 슬퍼보여요ㅠㅠㅠㅠㅠ 둘 사이가 언제쯤 괜찮아질지ㅠㅠㅠㅠ 근데 여주가 리에와 지민이의 사이를 살짝 질투하는 거처럼 보였어요! 여주가 지민이에게 호감을 조금이나마 갖고 있는 걸까요? 다음 편이 궁금해요ㅠㅠ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94
777이에요!흐어엉 리에는 도대체 무슨 역할인거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좋아하는게 보아는데 뭐라해야하나 무섭기도하고 ㅜㅜㅜㅜㅜㅜ 박지민 이사람아ㅜㅜㅜㅜㅜ 작가님 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95
굥기굥디에요!!! 저도 염색하고 싶어요!!(찡찡) ㅠㅠㅠㅠㅠ 여주 이 기지배....왼전 차도녀네요..아주 다 얼려버리겠다! 이제 좀 받아주라줘!!!! 행쇼해!!!는 그냥 제 바램이지만ㅎ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96
♡율♡입니다!!!!도대체ㅈㅓ번의남자는누구일까요ㅠㅠ넘나궁금한것!!작가님생각보다너무빨리오셔서감동❤❤계속기다리고있을께용♡♡♡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 아 대체 리에는 정체가 뭐죠ㅠㅠㅠㅠ???너무 궁금해여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지민이한테 마음 좀 열어줘라ㅝㅜㅜ
7년 전
독자97
세사에이 징징입니다...리에 뭐지ㅠㅠㅠ리에 아 착한아이인거같으네듀ㅠㅠㅠ 아 혼란스럽다..후 지민이는 오늘도 애절하네여...부짱하면서도 무서워..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침침@

이야ㅠㅠㅠㅠㅠㅠ반가워요작가님 !!!
지민이가 갈수록 더 귀여워지는것같아요 ㅋㅋㅋㅋ
빨리 여주도 마음을 바꿤ㅅ으면 좋겠네요 ㅠㅠ
둘이 꽁냥하는걸 보고싶지만 만약 결말이 새드면..안돼ㅠㅠㅠㅠ!! 지민이가 자꾸 전생의 여주생각을 많이하는것같은데 어서빨리 지금 눈앞에있는 여주를 더 생각해줬으면 조케써여..(오열)
저두 븨앱라이브로 보고 참..엄마미소가 절로 나오던데요 ㅎ ㅋㅋㅋㅋㅋㅋ 그리구 ㅠㅠㅠ염색 부러워요ㅠㅠㅠ 이미 많이 녹은 머리라..탈색불가능하대서 포기했어요..☆

7년 전
독자99
매직핸드입니다! 어후 오늘도 후끈한 지민이...♥ 여주가 느끼는 감정 저거저거.. 질투아닌가요?(매우 앞서나간다 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00
룬입니다!!!!!
작가님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ㅠㅜㅠㅜㅠㅡㅠㅜㅠㅜ 어쨌든 이렇게 다시 ㅇ읽게 되니까 매우 좋습니다ㅠㅜㅠㅡㅜㅠㅜㅠㅜㅠ 지민이 마지막 말은 정말 ㅠㅜㅠㅜㅡㅠㅜㅠㅜ 어쩜 저렇게 좋게좋게 말하느지 ㅠㅜㅡ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01
둡부에여ㅠㅠㅠㅠ 작가님 그동안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다시볼수있어서 너무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역시나 오늘 작가님 글은 대박이네여ㅠㅠ
7년 전
독자102
망개침침입니다!! 역시 여우신부로 오시는 작가님이 좋네요ㅎㅎ 물론 작가님 다른 글도 엄청 애정하지만 이 글로 작가님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다행이에요ㅠㅠ 심지어 이렇게 빨리 와주시다니... 정말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번 편은 리에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관계가 좋게 정리됐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다시 이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3
아ㅠㅠㅠㅠㅠㅠ여주 마음도 이해가는데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짠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테형이
아악 작가님 오셨군요 ㅠㅅㅠ 보고싶었어요!

7년 전
독자105
안녕엔젤
와ㅠㅠ작가니뮤ㅜㅜㅜㅠ진짜ㅠㅜㅠ행복해요ㅠㅠ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리에 정체가 증말 궁금해요!!ㅠㅜ 근데 지민이 심장 강심장인듯 탄소가 한 모지말에도 그 다음엔 웃어주고...이렇게 착한여우 봤나요?!ㅠ

7년 전
독자106
융기태태쀼

자까늼!!!!!!! 돌아오셔써ㅠㅠㅠㅠ으앙 제가 알바 다녀온 사이에 글이 올라와있다니.. 하 멈 기뽀ㅕㅕㅕ여!!!!!!와앜!!!!!

7년 전
비회원124.98
슈퍼침침
작가님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 잘 돌아오셨습니다(하투) 오늘 브이앱 보고 오열 하고오 여우 신부보고 오열하고오ㅠㅠㅠㅠㅠ짐아,,,너는 집착을 하든 뭘 하든 설레 그거슨 짐인이기 때문.... 하여튼 여주가 얼른 마음을 열어 꽁냥꽁냥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넹요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07
방소에요!!!! 힣 작가님 여우짐니글로 봐서 더더더더 좋아요 ㅠㅠㅠㅠ 와우 작가님 머리카락 상태...괜찮아요? 부러워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유은이에요 작가님 돌아오셔서 너무 좋아요 5일만에 본건데 괜히 반갑고 그래요! 작가님 탈색하셨는데 괜찮아요? 저는 무서워서 못하겠던데
7년 전
독자109
아 그렇니애ㅛ 여주의 입장에서는 기억에는 물론이고 겪은 적도 없는 전생이니가 에전의 다음 여자 때문에 갖혀있다는 생각을 할 수도 았겠어요 여러모로 다들 안쓰럽네여ㅠㅠㅠㅠㅠㅠ 무지티입니다!
7년 전
독자110
몽자몽이예요 여우신부ㅠㅠㅠㅠ 오랜만이예요 정말 아이스집착망개가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지민이의 표현법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것 같아요 전에는 조금 거칠고 잔인했다면 이제는 자신의.감정을 솔직하게 말로 하는 느낌이랄까요! 여주도 지민이 한테 마음을 열어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저도 작가님 작품을 이렇게 다시 볼수있어서 너무 좋아여!!!!!! 이번화는 지민의 간절함이 느껴졌던 여주도 이해가 안가는거는 아니지만 지민이좀 봐주고 좋아해줬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장소666씀
7년 전
비회원172.163
뷔뷔빅
다 필요없고 우리 지미니만 행복하면돼(수니맘) 내새끼 망상글에서도 꽃길만걸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푸루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2
달리기
빨리 돌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ㅜㅠㅠㅠㅠ 드뎌 볼 수 있다니ㅠㅜㅜㅠ 감격스러워라ㅠㅜㅠㅠㅠ 뭔가 리에가 너무 안쓰러워요.. 여주도 뭔가 마음을 열어줄듯하면서 더 세게 나가는거 같기도 하고ㅠㅠㅜㅠ 이번화도 잘 읽고 갑니다!!! 자까님 두피 괜찮으신가요??!!

7년 전
비회원219.67
특별한너 입니다
아... ㅜㅜ 아직은 지민이와 단둘이 있기 어색한가요ㅠㅠㅠㅠㅠㅠ 셋이서 식사할때 지민에게 반찬을 앞으로 가져다 놓는게...... 리에는 지민을 좋아하는게 아닐까요ㅠㅠㅠ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이 슬퍼하는 얼굴을 하면 본인도 슬프니 자꾸 여주를 신경써주면서 탄소가 지민을 미워하지, 밀어내지않게끔 만드는건가요???? 여주가 빨리 지민이를 어색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4.65
엘런이에요ㅠㅠㅠ
여전히 무섭지만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마음을 잘 알았으면 좋겠는디ㅠㅠㅠㅠㅠ
작가님 돌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완결까지 같이 쭉 달려봐요!!

7년 전
독자113
아망떼
설마 여주가 리에를 좋아하는건 아니겠죠?!아니어야해요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조금짠내날거같기도하고요ㅠㅠㅠ잘보고갈께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작가님! 염색하면 꼭 보여주세요!!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지민이의 그 달달한 고백이 왠지 여주를 움직이게 할 것 같은데~~ 질투도 하는것 같고
7년 전
독자114
작가님!!! 열원소에오ㅜㅜㅜㅜㅜㅜ 아ㅜㅜㅜㅜㅜ 드디어 여우신부를 ㅜㅜㅜㅜㅜㅜ 여우신부너무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ㅜ 이제 여주는 거의 리에한테 의지하는것같은데 지민이가 그걸 좀... 많이싫어하는것같죠?ㅜㅜㅜㅜㅜㅜ 불안불안하네요ㅜㅜㅜㅜ 얼른다음화도 보고싶어요 잘읽고가여♥
7년 전
독자115
라슈라네입니다 ♥ 리에정체가뭔지궁금해여 ㅇㅅㅇ !! 짐니 넘나사랑스럼..여주왜지민이안좋아해져..빨리좋아해랏..!
7년 전
독자116
고룡이여!!!! 세상에... 너가좋대.. 환생하기 전도 좋지만 지금도 좋대.. 좀 알아주면 안되나...?ㅠㅠㅠ
7년 전
독자117
박지민 초커입니다!! 헐,,, 읽으면서 댓글 쓸거 생각하다 다 까먹고 작가님 탈색한거만 기억에 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민이 머리로 염색하고 싶어서 인지 모르겠는데 작가님... 부럽숨니다... 짐니 머리면 주황잉가요^ㅁ^ 예쁜 머리색 나오시길 바라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18
햄버거입니다 요즘 지민이 왜이렇게 찌통이죠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에는 진짜 뭔지 감도 안잡히네요 지민이쪽인지 여주쪽인지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작가님 빨리 돌아오셔서 고마워요ㅠㅠㅠ
항상 잘읽고 있어요 ㅠ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사진들 저장할 수 있나요..??

7년 전
여우신부
나중에 사진 따로 모아올게요~
7년 전
비회원132.122
뿌까에요! 여주야... 자꾸 막 그르케 리에만 찾으면 지밈이가 슬퍼하자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라슈라네입니다 ♥ 리에정체가뭔지궁금해여 ㅇㅅㅇ !! 짐니 넘나사랑스럼..여주왜지민이안좋아해져..빨리좋아해랏..!
7년 전
독자121
누삐에요! 하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세상입니다!!! 아 작가님 ㅠㅠ 오늘도 글로 제 마음을 심쿵 하게했네요 정말 ㅠㅠㅠ 리에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ㅠㅠ
7년 전
독자123
둥이마망입니다! 이러케 와 주셔서 너무 다행이에여ㅜㅜㅜㅜ 여주가 자꾸 리에를 좋아해서 걱정이에요..... ㅠㅠ
7년 전
독자124
입틀막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지민이가 전생의 여주만 좋아하는줄알고 꽁기했는데 다행이네여!! 지금의 여주도 좋아하는.. 아련한..지민이..
7년 전
독자125
닭갈비가 생각나는 밤
으어ㅠㅠㅠㅠ작가님 와주셔서 감사해뇨...♥오늘도 질투심 넘치는 지민이 보여주셔서 감사함당!잘 보구가요!

7년 전
독자127
ㅠㅠㅠㅠ 으어ㅠㅠㅠㅠ다시 연재라니ㅠㅠㅠ 너무 조하요ㅠㅠㅠ 감사해요ㅠㅠ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ㅠㅠ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리에의 정체가 점점 궁금해지는거 같애요!! 근데 지민이가 리에를 계속 의식하고 경계?하는거 같아서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ㅠ여주도 디게 걱정되고 그래요ㅠㅠ

7년 전
독자128
태태에요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밈이가 ㅠㅠㅠㅠㅠㅠ고백할때마다 너무 설렐뇨
7년 전
독자129
리에는 정말 지민이를 잘 아는 거 같아요 그래서 막 아기 달래주는 거처럼 잘하네요 여주가 리에만 찾는 게 지민이는 심술이 날 거 같아 원래 데로 라면 리에를 죽였을 거 같은데 여주가 리에를 많이 의지하고 좋아하니까 그러지 못하는 거 같기도 하고 다른 쪽으로는 지민이 리에와 함께했던 시간이 있고 잘 달래주는 거 같아서 안 죽이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여주가 부정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지민이를 생각하며 그러면 좋을 텐데 ㅠㅠㅜㅠ 지민이도 여주가 불편한 걸 생각하며 대하면 참 좋을 거 같은데 전 이런 전개가 좋아요 ^$^ 여주는 부정하고 지민이는 여주의 사랑에 갈증(?) 하는 ?? (변태 같다\(//∇//)\) 그리고 진짜 빨리 찾아오셔서 넘나 기분이 좋네요 애정 합니다 작가님! ❤️
7년 전
독자130
까망이에요!!! 하ㅠㅠ 리에 진짜 지민이 잘 아는거 같아요... 와 근데 볼수록 이 글 정말ㅠㅠ 이게 바로 취향저격의 정석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아요...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31
꾸루입니다! 지민이ㅠㅠㅠㅠㅠ질투인가요?미묘한감정이닷....여주야 잘지내자....ㅠㅠ
7년 전
독자132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 짐니가 질투하는거 넘나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짐니한테 좀만 더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낑깡
ㅜㅜㅠㅠ여주야 리에만 찾다가 리에가 어떻게 되면 어떡해ㅜㅠㅠㅜ그리고 지민이도 너한테 되게 잘해주는데 그냥 잘해주지ㅜㅜㅠㅜ전생의 너도 좋아하지만 지금의 너도 좋아한데 잖앙ㅜㅜㅠㅜㅜ잘읽고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77.185
봉봉입니다!!하....오랜만에 여우지민이를 보니 힐링이 되네여....ㅎ 오늘도 섹시하구요...!여주가 지민이한테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어요!리에는...정체가 뭔지 참....
7년 전
독자134
여주의 마음이 이해안되는건 아니지만 지민이랑 하루빨리 좀 더 친해졌음 좋겠네여ㅠㅠㅠㅠ! 리에는 오늘도 여전히 착합니다...하얀별까만별
7년 전
독자135
지미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넘사랑해ㅜㅜㅜㅜㅜㅜ 울여주는,,,ㅠㅁㅠ 언제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바닐라슈
뭔가 리에가 등장하니까 기분이 묘하네요.막 뭔일 일어날거 같기도 하고 이번편 역시 분위가 장난아니구요ㅜㅜㅜㅜ지민이가 좋다고 할 때 심쿵당했습니다

7년 전
독자137
둘셋이예요!!!
아 이 애타는 기분 뭐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라 이렇게 부드럽게 나오면 여주도 좀 마음 열어 줬으면 좋겠고.. 여주가 눈치가 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빨리 이어졌으면 싶기도 하다가 여주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야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박짐니 제발 이렇게 부드럽게만 가쟈ㅠㅠ 잉잉ㅠ

7년 전
비회원86.169
990419
우왕댜박ㅠㅠ 여주야 제발좀 지민이 사랑해주라ㅠㅠㅠㅠ
작가님 머리 예쁘게 하세욥♡♡

7년 전
독자138
충전기에요ㅠㅠㅠㅠ짐니왤케 아련하져ㅠㅠㅠㅠㅠㅠ여주는 그런 못된생각 ㄴㄴ해!
7년 전
독자139
쎕쎕입니다! 마음고생많으셨어요 작가님ㅠㅠ 일이 잘 해결된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 여우신부 계속 연재하실 수 있게 된 것도 좋구요! 그나저나 여주가 리에만 좋아해주고ㅠㅠ 오늘도 지민이는 찌통이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리에는 지민이를 좋아하는 건가.... 요..? 뭔가 리에가 착한 것 같기도 한데 여주가 너무 맘을 열어서 좀 불안하기도 해요
7년 전
독자140
개구락지에요!!!!흐얼마ㅣ렁너ㅏㅁㄴ어ㅠㅠㅠㅠㅠㅇ너ㅠㅁㄴ뮤ㅏㅓㅠㅠㅠㅠㅠ리에의 모습에 질투를 느끼는 건가요 드디어!!ㅡㅇ러니ㅏㅇ러어러!!! 마음의 문이 조금열린건가요!!헝나ㅓㅎㅁ허ㅓ허ㅓ휴ㅠㅠㅠㅠ아 좋습니다ㅠㅠㅠㅠㅠ지미니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얘기하면 얼마나 심쿵하는데ㅠㅠㅠ허으ㅓㅠㅠㅠㅠㅠㅠㅠ얼른 여주의 마음이 문을 열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ㅠㅠㅠ
7년 전
독자14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꿈틀이에요!우이 지민이ㅜㅜㅜㅜㅜㅜㅜㅡ맴찢ㅜㅜㅜㅜㅜㅜㅡ얼마나마음이아플까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5
사실 맞아예요!!!!!!!노래 넘나 몽환적인 것...제 취향을 탕탕 저격했슴딩ㅎㅅㅎ 얼른 여주가 짐니에 대한 마음을 열어줬음 해요...ㅠㅠㅠ밀어내서 맴찢..ㅠㅠㅠㅠㅠ
음 확실히 여주는 리에를 의지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군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작가님 기다렸어요 ♥

7년 전
독자146
너만볼래♡예요!!
우어ㅜㅜㅜ 오늘의 지민이는 당돌하다!!! 항상 지민이가 하는 것은 옳았지만 오늘따라 더 옳넿ㅎㅎㅎㅎㅎ 지민아 내그 여주였으면 난 하.. 주체할 수 없었을꺼같아.. 여튼 여주야 좀 만 마음을 열어주길 바래!!

7년 전
독자147
골뱅입니다
언제쯤 여주가 지민이를 받아줄지 슬슬 궁금해지네요ㅠㅠ 집착을 끼얹었지만 해바라기 지민이,, 그나저나 여주가 리에와 지민의 관계를 보며 느끼는 감정들은 본인도 자각하지 못한 질투일까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ㅎ

7년 전
독자148
골드빈이에여ㅠㅠㅠㅠㅠ우리 여우신브대박입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탈색이라니ㅠㅠㅠ부러워요ㅠㅠㅠ저도하고싶네요ㅠ유유ㅠㅠ
7년 전
독자149
냥입니당!! 지민이 마음이 이해가서 여주가 원망스럽네요ㅠㅠㅠㅠ 지민이는 저렇게 노력하는데 리에만 찾고ㅠㅠㅠㅠ 지민이 넘 찌통이예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오곰입니다 지민이는 진짜....집착하는것도 대박이네요 ....ㅠㅠㅠㅠ 근데 약간 여주가 질투같은거 하는거같은데 좀 있으면 마음을 열려고 하는걸까요..
7년 전
비회원120.83
와 악 진짜 너무 멀리갔던 생각이지만 여주가 먹은 고기 순간 리엔줄 알고 ,,,,, (아무말 ㅠㅠ 악 리에 눈치보는거 넘 안쓰러워요 ㅠㅠㅠㅠㅠ 잉ㅇ잉ㅇ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오늘 지민이는 섹...시햇고 크으... 엄지척 잘 읽고가오 ! 아참 ☆☆☆투기☆☆☆
7년 전
독자151
오타에여ㅠㅜㅜㅠ아ㅠㅠㅠ리에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리에ㅐ 그만ㄴ찾ㅇ아ㅠㅠㅠㅠㅠㅠ눈ㄴ치가 없는ㄴ고냐ㅠㅠㅠㅠㅠㅠ아니ㅜㅠㅠ짐ㅁ니가 절렇ㅎㅎ게 화내눈ㄴ데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왜그래ㅠㅠㅠㅠ대체ㅠㅠㅠㅠ정ㅇ신차려ㅠㅠㅠㅠㅠㅠㅠㅠ안ㄴ돼안ㄴ돼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5.11
ㄷㄱ에요! 리에 뭔가 계속 거슬리고 막 그러네요ㅠㅠ 그리고 지민이 넘나 스윗해 쥬금 작가님 걱정 한시름 놓으시고 계속 재밌는 글 써쥬세욥!
7년 전
독자152
꽃님

여주야 리에 그만 찾오...........지민이 화내나자ㅠㅜㅜㅜㅜㅜㅠ
그러다 너어 진짜 호오난다?!
여주 질투하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너 그럼 안 된다잉

7년 전
독자153
쁄입니다!ㅎㅎㅎㅎ다시 연재하셔서 너무좋아요ㅜㅜㅎㅎ오늘은 브금이 제가 글을 다 읽자마자 소름돋게 딱 끝났어요 떠나지 말라고 말하는 짐니...8ㅅ8여주가 마음을 열어주길...짐니가 조금만 더 여주를 기다려주길..
7년 전
독자154
으엥 마음이 아파여..(ㅠㅠ) 여주의 마음 속에서 지민이가 자꾸 다른 누군가의 뒤에만 있는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여ㅠㅠ 아련하게 여주 옆에 있는 지민이가 안쓰러워요ㅠㅠㅠㅠ 엉엉. 리에 정체가 정말 궁금하기도 해요ㅠㅠㅠ도대체 누구져?
7년 전
독자155
뷔밀병기 입니당ㅎㅎㅎㅎ아 지민이 너무 로맨틱한듯.....여주가 아무리 심장에 칼을 꽂아도 용서해줄거같아...근데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저는 원래 지민이 머리처럼 밝아서 저랑도 강제커플~~^^
7년 전
독자157
자몽석류에요!여주 뭐하냐....이제 솔직히 마음열때 아니냐...리에한테 열등감 느끼지말고 빨리 지민이 좋아하라고!!!!둘이 꽁냥꽁냥하자고!!!!!헝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58
강변호사에요!!지민아ㅠㅠㅠ여주가 아직 지민이에게 마음 안연것도 있지만 여주가 리에만 찾아서 지민이가 질투심에 리에한테 나쁜짓할까봐 걱정이에요ㅠㅠㅠㅠ그나마 리에가 있어서 여주가 편한것같은데 여주가 얼른 지민이한테 마음 열어줬으면ㅠㅠㅠㅠㅠ너무 잘읽고가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59
탱탱입니다! 작가님 빨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여주가 지민이를 얼른 좋아해야하는데ㅜㅜㅜ 지민이가 새삼 소나무라는걸 느끼네요...
7년 전
독자160
요정이야사람이야
으어어어어ㅠ지민아ㅜㅜㅠ제발여주가지민이를조금이나마봐라봐졌으면ㅜㅠㅡ
리에는...으어...왜이리 의심이될까요?.,
흠...앞으로도지켜봐야겠죠?!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161
찜빵
짐민이 집착 이번에도 킂...넘나 ㅠㅠㅠㅠㅠㅠ 근데 리에가 지민이가 좋아하는 음식 챙겨주고 그러는 거에서 여주가 불청객이 된거같더고하는게 넘나 맘에 걸려요...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62
뜌입니다 리에가 착한사람 맞죠?ㅠㅠ 맞기를ㅠㅠ 그리고 우리 지미니 정말 무서웠다가 귀엽다가..ㅎ 둘이 꽁냥거리는걸 죽기전에 볼 수 있겠죠?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63
오레오예요!솔직히 여주가 전생을 어떻게 알겠어요 암것도 모른데 갑자기 데려와서 그러니까 여주야 마음을 좀 더 열어줘ㅜㅜㅜㅜㅜㅡㅜㅜㅜㅡ리에 진짜 뭘까요 더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ㄲ ㅑ
7년 전
독자164
으어 진짜 어린애같아 ㅠㅠ
7년 전
비회원125.34
마이크로칩쿠키에요!!!!지민이의 마음을 알아줫으면 하면서도 지민이가 한 짓이 여주의 맘을 돌리는게 힘든것이 마음아프네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7
지민이 너무 맴찢....
7년 전
독자168
후아 오늘 여주 완전 직설적으로 말했네요 리에는 정확히는 누구편일까요 ㅠㅠㅠㅠ 지민이 여주가 리에 말할때마다 표정 굳는거 넘나 ㅎㄷㄷ
7년 전
독자169
꽃소녀입니다!!!
여주가 지미니한테 맘을 좀 열엇으면....지미니 좀 봐주라ㅠㅜㅜㅜ

7년 전
독자170
여주는 언제쯤 지민이한테 마음을 열까요ㅠㅠㅠㅠㅠㅠ지민이 마음 좀 알아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1
작가님 ㅠㅜ 보고싶어여 빨리와줘여 흐어어어엉 ㅠㅜ 어디 아프신건 아니겠죠?
7년 전
독자172
아 리에........ 궁금합니다 누구인지 그리고 짐니가 전생의 여주가 아님에도 좋다니 미궁속으로 빠지는 느낌...
7년 전
독자173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 이 작품을 너무 늦게ㅜ안 건 제 인생 최대 실수예요... 광광 우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에가 전편에서 한말 뭔가 의미심장했어요... 뭐였더라 ㅠㅠ 아무튼 되게 싱숭생숭 의뭔가 의심이 된다고 해야 하나 ㅠㅁㅠ 여주가 짐니한테 마음을 열어줫음 하지만 짐니가 무서울 걸 알기에...... 그리고 그 남자는 누구인가여!!! 넘 궁금한게 많네여 ㅠㅠ 신알신 합니당 ❤❤❤❤
7년 전
독자174
늘부입니다 꺄아아어악... 리에랑 대체 무슨 뭐가 있는건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저렇게 경계하는 건지도 모르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
7년 전
독자175
1쟉하2 입니다!
와.....마지막 부분 대사 사람 심장 터지게 하네요ㅠㅠ그리고 리애가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지민이 좋아하는 것도 알고있고,,,,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76
한번씩 들어와서 재탕하며 기다리고있습니다 어여 돌아와주세여♡
7년 전
독자177
하..참...설레면서 찌통 5G9yo..........애단킹
7년 전
독자178
작가님 언제오세요..??기다리거있어요..ㅠㅠㅠ사랑해요잣가님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79
어...정주행한 새로운 독자입니다! 제가 판타지물이나..쫌 이런쪽 잘 못읽는데...와..이건 진짜 명작이에요..아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죠..?진짜..좋은글 너무 잘 보고갑니다! 다음화 기대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년 전
독자180
이렇게 재밌는 글을 이제 보다니... 설레고 넘 재밌고 좋네요... 신알신 하고 갑니다 총총...
7년 전
독자181
한달넘었는데 안들어오시네요.. 혹시 무슨일 있으신지 걱정이 되네요 ㅠㅜ
7년 전
독자182
허어어억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주행했어요ㅜㅜㅜㅜㅜㅜ흐어어어엉ㅜㅜㅜㅜㅜㅜ작가님 와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보고시퍼요ㅜㅜㅜㅜㅜㅜㅜ흐아아아아앙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3
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184
언제오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5
아 ㅠㅠㅠㅠㅠ 제발 리에도 지민이도여주도 셋다 잘풀렼ㅅ으면 좋겠어요 ...
7년 전
독자186
아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지민이한테 좀 더 친절했으면 ㅠㅠㅠㅠㅠㅜ 지민이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7
방금 정주행 다 했는데 작가님 이제 연재 안 하시는 건가요ㅠㅠㅠㅠㅜㅠ 돌아와주세요ㅠㅠㅠ 이런 글을 왜 이제서야 읽었는지 참ㅠㅠㅠㅠㅠ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188
세상에 작가님... 언제 오시는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좋은걸요,.. 와 진짜 빨리 와주셨으면ㅜㅜㅜㅠㅠㅠ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9
작가님 신알신 울려서 놀란마음 추스리고 정주행 하고있습니다 후...사랑해요
7년 전
독자190
홉스에요!!! 정주행 하러 왔습니다 작가님 너무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1
ㅠㅠㅠㅠㅠ으아아유ㅠㅠㅠㅜ재밌다ㅠㅠㅠ
7년 전
독자192
리에라는 여자분은 지민이를 어떻게 생각할까 그저 주인이나 생명을 연장해주는 사람이라는 것 정도로 생각하는 건 아닌 거 같은데
7년 전
독자193
리에라는 여자분은 지민이를 어떻게 생각할까 그저 주인이나 생명을 연장해주는 사람이라는것 정도로 생각하는건 아닌거같은데
7년 전
독자194
리에가 좋은 애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리쏭하네용
7년 전
독자195
리에가 옆에서 지민이를 챙겨주는데 왜 저까지 맘이 꽁기꽁기 불편할까요...ㅠ
7년 전
독자196
여주가 은근히 질투하네요 좋은 징조 같아요 ㅎㅎㅎ
7년 전
독자197
와.. 정말 설레는데 찌통이예요ㅠㅠㅠㅠㅠㅠ 리에는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주인으로 생각해서 잘 따르는 것인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8
오늘 설레는거 지민이가 다했네여ㅠㅠㅠㅠㅠㅠ 진짜 여주 배려하는게 눈에 보여서 맴찢,,
7년 전
독자199
진짜 1000000ㅁㄴ냥을 준다해도 떠나기 시루시루요..
7년 전
독자200
지민이 너무 애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맘을 열어라!!!!!!!
7년 전
독자201
볼수록 지민이가 애절한것 같아서 잘됐으면 좋겠어요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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