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 별다른 내용은 아니에요.
그냥 새해이기도 하니, 독자님들에게 인사나 할까 올립니다.
원래는 글로 해야하는게 맞지만 요즘 바빠서 글을 못 썼네요... 흡.
인스티즈 글잡에서 세준 낭만시리즈를 시작으로 해서 세준 단편 어쩌다 너를 과 백도 단편 살인의 추억, 이별에 대하여 와 백도카/카찬세/세준 소년을 위로해줘 까지.
암호닉 해주신, W님 스토커앙꼬님 설레임님 두근두근님 수녀님 긍긍님 설탕시럽님 완료님 은하수님 미자님 도블님 떡덕후님 엠비님 맹구님 침대님 매미님
전부다 감사해요, 정말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족한 글임에도 좋아해주시고 이렇게 암호닉까지 해주셔서 따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암호닉 분들 정말 사랑합니다... 하트.
그리고 댓글달아주시는 독자님들에게도 감사드려요! 위에 암호닉 해주신 분들처럼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하트!
또한 스쳐지나가듯 한 번씩 클릭해주시는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제 글을 보신 모든 분들 다 감사드려요.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더 열심히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