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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불순한 의도 | 인스티즈


어, 들어와. 와이프는. 아, 출장. 그래. 좋겠네. 오랜만에 독차지 할 수 있을테니까.


-

다니엘 집에서 하인으로 일하는 너. 녤은 이미 결혼했는데 와이프가 불임이라 아이는 없어. 아이를 가질 수 없으니까 절로 와이프와 멀어지게 되고 섹스도 안하게 됐지. 근데 그렇다고 몸이 안 달아오르는건 아니니까 너랑 하는거야. 그러다가 점점 마음도 생기는거고. 나만 생기던 너도 같이 생기던 그건 뭐 맘대로. 근데 문제는 니가 나한테 그렇게 순수한 의도로 접근한게 아니라는거지. 네 부모님은 내 회사에서 일하다가 이유도 모르고 잘렸고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결국 동반자살. 네게 남은 건 빚과 악 뿐이었지. 그래서 나한테 접근한거야. 복수하려고. 죽이려고. 나도 너처럼 나락으로 떨어트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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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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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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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추가로, 오늘이 니가 복수하기로 마음먹은 날인걸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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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슬아슬하고 위태위태하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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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응. 보고 싶었어요. 그럼 오늘 밤 내내 같이 있을 수 있겠다, 그치. 오늘 밤새도록 뭐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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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글쎄, 뭘 해야지 우리 성우가 만족하려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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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그거 지금 알면서 묻는 거지? 내가 뭘 원하는지는 네가 제일 잘 알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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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럼. 내가 제일 잘 알지. 그리고 나만 알아야하고. 다른 새끼들이 아는 건 되게 별로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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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왜? 내가 다른 새끼들이랑 그 짓 하는 거 싫어? 질투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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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당연하지. 구멍동서 두는건 애초에 싫어했어. 근데 그 포커스가 너라고 생각하니까 더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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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다니엘, 내가 그렇게 좋아? 도대체 내 어디가 좋은 건데, 응? 말해줘. 나 궁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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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 예쁘장하면서도 잘생긴 얼굴도 좋고, 키에 비에 마른 몸도 좋고, 무엇보다도. ( 책상에 걸터낮아 이리 와 앉으라는 의미로 내 허벅지를 톡톡치는 ) 내 위에서 울 때 그 목소리가 너무 좋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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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제 허벅지를 톡톡 치는 너에 웃음을 흘리며 네게 다가가 네 다리 위에 널 보고 마주 앉아 네 목에 팔을 두르는) 이유 마음에 드네. 다니엘, 나 키스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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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네 말이 끝나자마자 대답도 없이 그대로 진득하게 입을 맞추다가 입술이 번들거려질 정도가 된 후에야 너에서 입술만 떼어내는 ) 어떄, 이것도 마음에 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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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곧바로 네 아랫입술을 물어 한참을 빨아대다 네게서 떨어지는) 진짜 좋아. 다니엘, 너 키스 되게 잘하는 거 알아? 할 때마다 좋아서 미치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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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너의 대답에 만족스럽단듯이 웃어보이고 네 앞머리를 손으로 쓸어내리는 ) 그새 머리가 많이 자랐네. 내일은 샵이나 다녀와. 카드 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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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제 앞머리를 쓸어내리는 네 팔을 잡는) 그럼 우리 내일도 데이트 하는 거네. 내일 샵 갔다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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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맛있는거? 평소에는 음식 잘 먹지도 않더니, 왠일이야. 먼저 맛있는 걸 먹자고도 하고. 나야 좋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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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그냥 내일은 좀 맛있는 것도 먹고 싶어서. 다니엘, 나 졸려. 잠 깨워줘. 아직 너 더 보고 싶단 말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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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어떻게 깨워줄까. 몸으로? ( 널 천천히 벽 쪽으로 밀며 네 등이 벽과 닿자 기다렸다는 듯이 뺨을 감싸쥐고 키스를 하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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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몸으로 깨워줄 수 있으면 깨워줘. (절 천천히 벽으로 밀다 벽에 등이 닿자 키스를 하는 너에 미소를 지으며 네 허리를 끌어안아 네 몸에 제 몸을 밀착시키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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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천천히 네 뺨을 쓰다듬어주면서 키스를 하다가 입술을 목 언저리로 옮기고 손 역시도 네 뺨에서 네 엉덩이로 내려 진득하게 만지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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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제 엉덩이를 진득하게 만져오는 네 손을 잡아서 제 엉덩이에서 떼어내고 널 밀어내는) 다니엘, 나 안 할 거야. 적당한 밀당은 할 필요 있다고 들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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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늘은 그 적당한 밀당을 하기에 별로 적당하지 않은 날 같은데. ( 네가 손을 떼어내자 약간 달뜬 숨을 훅훅 뱉으며 말하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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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달뜬 숨을 뱉으며 말하는 너에 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고 너와 벽 사이에서 빠져나가는) 글쎄, 적당한 날인지 아닌지는 내가 정해. 다니엘, 참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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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내 품에서 빠져나가는 너에 아쉬운듯 한 한숨을 쉬며 벽에 기대어 널 바라보는 ) 오늘은 왠일이야. 먼저 거부도 다 하고. 평소같았으면 벌써 안달나가지고 나한테 안겨서 앙앙거렸을꺼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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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많이 아쉬워 보이는 너에 웃으며 네가 앉았던 책상에 걸터앉는) 아까 말했잖아. 밀당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이제부터 쉽게 앙앙거리지 않기로 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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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어차피 결말에는 앙앙거릴거잖아. 안 그래? ( 책상에 걸터앉는 네게로 다시 금방 다가가 네 다리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자리를 잡으며 말하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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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어느새 제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은 널 가만히 바라보다 고개를 젓는) 아니. 안 할 거라니까. 다니엘, 오늘은 키스로 만족해. 당분간 스킨십 하기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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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런건 아니지. 근데, 오늘 같은 날이 자주 오는건 아니잖아. 오늘은 좀 특별하니까,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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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밤마다 같이 있을 때는 항상 했잖아. 오히려 이런 날에는 안 하는 게 특별한 거 아니야? 다니엘, 그렇게 하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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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그럼 오늘 계속 있을 수 있겠네요? 오늘 제대로 할 수 있겠네. 나 지금 여기 있을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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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래, 원하는대로 해. 어차피 밤새도록 같이 있을테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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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네 말에 배시시 웃고 네게 다가가 네 다리 위에 앉아 볼에 입을 맞추는) 이렇게 있는 것도 완전 오랜만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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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네 허벅지 위에 자연스래 손을 올리며 널 올려다보는 ) 그래서, 기분이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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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네가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자 배시시 웃으며 네 입술에 입을 맞추고 눈을 마주보는) 너무 좋아요. 오늘 오랜만에 밤새내내 하고 싶은데. 나 임신 시켜줘, 오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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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럼 니가 내 와이프 할래? ( 입술에 진득하게 닿아오는 네 숨결을 느끼며 입꼬리를 올려 웃고 허벅지를 쓸어올리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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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입을 진득이 맞추고 네 귓가에 신음을 내다가 네 손을 잡아 손가락을 입에 담아 빠는) 와이프? 좋지. 나는 오빠 애 밸 수 있는데. 사모님보다 나한테 더 꼴리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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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말로 하지 않아도 다 아네. 이래서 좋다니까. ( 자꾸만 나를 자극하는 너의 행동들에 네 골반을 잡아 책상에 앉히고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는 ) 오늘따라 왜 이렇게 빠르게하시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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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내 골반을 잡아 책상에 앉히더니 내 다리를 벌려 사이에 자리를 잡자 웃으며 널 바라보며 발로 네 것을 건드리는) 나 발정 났나봐, 오빠. 나 젖은 거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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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항상 젖어있잖아. 너는. ( 만족스럽다는 듯 웃으며 상체를 숙여 네 위로 몸을 겹치는 ) .. 매 번 사람을 이렇게 돌게하는데에 재능이 있는 것 같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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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네 목에 팔을 둘러 입술에 입을 맞추고 네 입술을 물었다 놓는) 오빠 우유 먹고 싶은데. 오빠 거 우유 먹고 안에 가득 우유 싸줘, 자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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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네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다시 입을 맞추며 전부 잠궈져 있는 네 단추를 급하게 푸르는 , 자꾸만 엇나가는 손 때문에 단추가 잘 풀리지 않자 홧김에 양쪽으로 잡아 뜯어버리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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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네가 내게 입을 맞추며 내 단추를 급히 푸는데 자꾸 엇나가자 내 옷을 잡아 뜯자 웃으며 입을 맞추는데 네가 내 허리를 지분대자 입 틈새로 신음이 새는) 흐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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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체질상 차가운 손으로 네 허리를 천천히 쓸어올리며 입술에 닿아있던 입술을 천천히 목 언저리로 옮기는 ) .. 하아, 김종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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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네가 내 목에 키스마크를 새기자 네 뒷 머리를 쓰다듬고 웃는) 하으, 자기야. 애타게 하지 말고. 응? 나 발정 났다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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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네가 이미 단추를 풀어놓은 터라 셔츠를 쉽게 벗어던지고 네 바지버클도 풀어버리는 ) 발정난 것도 섹시하네. 하나도 안 예쁜 구석이 없어. ( 짧게 목에서부터 배꼽 밑까지 짧게 뽀뽀를 해주며 내려오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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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옷을 벗어던지더니 내 바지도 벗기자 웃으며 널 바라보다가 내 배 밑부터 입을 맞추자 허리를 들썩이고 네 손을 꼭 잡는) 흐응... 간지러워요. 나 원래 예뻤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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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응. 그럼. 알지. ( 짧게 대답하고 이로 네 브리프를 이로 물어서 천천히 끌어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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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방을 가야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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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나 할미라서 그런데 링크를 어디서 줘야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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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오랜만이네요. (살짝 미소를 보이고는 집안으로 들어가 소파에 앉으며) 우리 오랜만에 만나서 대화하네요. 잘 지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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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별로 못 지내지는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재환이 얼굴 보니까, 기분이 그 때랑은 비교가 안 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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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그게 뭐예요.. 사모님은 언제 오세요? 항상 여행 가셔도 빨리 오시던데.. 이번에도 빨리 오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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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이번에는 아마 늦을거야. 어떤 젋은 놈 끼고 가는거 봤거든. 출장은 무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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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부부가 참 재밌어요. 혼인신고 한 사이에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너 어깨에 기대며) 그 여자랑 있으면 좋아요? 아니면 나랑 있을 때가 더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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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무슨 대답을 원하는거야. 너무 뻔한거 아니야? ( 어깨에 기댄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 당연히 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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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나 아니면 섭섭해했을 거예요. (살짝 눈을 감으며) 나 요즘 힘들었는데 위로 좀 해주면 안 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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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무슨 위로를 원하는데? 말로 안 해주면 모르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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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널 빤히 쳐다보다가 살짯웃으며) 뭐를 원할까요 제가? (일부러 시계를 쳐다보고 혼잣말하듯이 중얼거리는) 오늘은 오래 못 있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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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네 혼잣말을 듣고 네 손목에 채워져있던 시계를 빼서 내 주머니에 넣어버리는 ) 내 앞에서 시간 같은거 따지지 않기로 하지 않았나, 우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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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미안해요. 근데.. 나 나갔다 와야 해요.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일해야 하거든요. 급히 많은 돈이 필요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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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얼마나 필요한데? 말만 해. 너 필요한 만큼은 충분히 가지고 있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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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고개를 저으며) 아니에요.. 적은 액수도 아니고.. 아 혹시 이따가 태워다 주실 수 있어요? 거기가.. 좀.. 어두워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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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나 못 믿는거야? 나, 강다니엘이야. 강다니엘.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말 만 해. 그리고 오늘 밤 여기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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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속으로는 웃지만 미안한 표정을 보이며) 아니에요.. 마음만 받을게요. 우리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사이인데.. 큰돈을 어떻게 받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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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난 너랑 평생 같이 갈 생각인데, 넌 아닌가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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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저도 평생 가면 좋죠.. 근데 사람 마음은 모르잖아요. (다시 눈을 감으며) 7억.. 적은 돈 아니잖아요. 부담감 주기 싫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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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렇다고 해서 너한테 쓰기에 많은 돈은 아니지. 계좌 불러. 넣어줄테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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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너를 꼭 껴안으며) 이런 위로 바란 거 아닌데.. 고마워요. 계좌는.. 문자로 보낼게요. 진짜.. 미안하고 고마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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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럼, 키스해줘. 여기에. ( 입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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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고개를 젓고는 너 볼에 살짝 입을 맞추는) 찐한 거는 나중에.. 아직 시간 많잖아요. (자리에서 일어나는) 배 안고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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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아쉽다는 듯이 입맛을 다시며 ) 배? 아직 그렇게 고프지는 않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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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그래요..? 그럼 일하고 있어요 전 살짝.. 배고파서.. 밥 먹고 올게요. (너에게 뒤돌아서 냉장고를 보고 별거 없는 거 같아 핸드폰과 지갑을 들고 현관으로 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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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네, 사모님께서 집 비우신 것도 오랜만이니까요. 저야말로 독차지 할 수 있어서 좋은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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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와이프 있어도 계속 오라고 했잖아. 어차피 집안일을 핑계로 있으면 되는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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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그래도 어떻게 그래요. 그건 제가 질투가 나서 싫기도 하고요. 은근히 다정하시다니까, 사모님한테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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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내가 언제 그랬다고. 그건 그냥 가벼운 성의야, 성의. 뭐, 근데 니가 싫다고 하면 충분히 안 할 수 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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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제가 뭐라고 그렇게까지 하겠어요. 이렇게 잠깐이라도 독차지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해요. 이 때는 나만 봐주잖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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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와이프는 그냥 쇼윈도 일 뿐이야. 나한테 기대를 거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그냥, 알아달라고. 내 마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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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매번 그렇게 말씀해주시지만 그래도 안 믿기네요. 내 마음도 좀 알아줘요. (씨익 웃어보이고는 조금 더 다가가 허리를 끌어안고 올려다보며) 어디 보자. 오늘도 잘생겼네요. 내거라고 자랑하고 싶을만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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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자랑 안 해도 어차피 니꺼야. ( 네 눈을 바라보다가 진득하게 입술을 먼저 맞추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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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니꺼라고 말해오는 너에 정말 저에게 넘어온 것 같아 짜릿하면서도 그새 마음이 생겨 조금 불편해진 기분에 입을 맞추면서도 애써 그런 기분을 떨쳐내려 더 진하게 입을 맞추고 매달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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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너와 키스를 하면서 동시에 널 천천히 벽으로 밀고 가 널 벽과 나 사이에 가두는 , 뺨을 감싸고 있던 손을 천천히 내려 네 헐렁한 티셔츠 안으로 손을 집어넣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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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정말 소중한 것을 다루는 듯한 네 손길에 화답하듯 진득하게 입을 맞추고 저도 니 자켓을 벗기고는 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내리다가 살짝 떨어져 숨을 몰아쉬고 붉어진 볼을 하고는 웃어보이며) ..지금 너무 섹시한 거 알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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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너만 할까. ( 아까보다 붉게 상기된 얼굴로 날 보며 하는 너의 말에 흥분이 훅 몰려와 다시 네게 입을 맞추며 아까보다 더 진득하게 키스를 하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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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진득하게 키스를 해오는 너에 셔츠단추를 다 풀어내고는 벗긴 뒤 탄탄한 니 등을 손끝으로 쓸어내리고 자극하듯 키스를 하면서 무릎을 들어 꾹 누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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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잇새로 낮은 신음이 새어나오는 걸 참지 않고 그대로 내뱉으면서 네 바지버클에 손을 가져다대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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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낮은 네 신음소리에 저도 흥분이 되는 기분에 금세 벗겨진 바지에 네 허리에 다리를 감고 올려다보며) 하아, 여기서 할 거에요? 바닥 딱딱한 건 싫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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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럼, 침대로 갈까? 니가 원하는대로 해. 난 어차피 너만 있으면 되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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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그 말 너무 설렌다. 나도 다니엘 당신만 있으면 뭐든 상관없어요. (매달리듯 네 허리에 다리를 감고는 웃어보이며) 당신 원하는대로 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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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널 가볍게 안아올려 침실로 가 거칠게 침대에 내려주고는 바지버클을 풀며 네 위로 몸을 겹치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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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사모님께서 이렇게 집에 안 계시는 것도 오랜만이고, 둘만 이렇게 있는 것도 되게 오랜만인데. 그런 기념으로 저 오늘 여기서 자고 싶어요. 그래도 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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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항상 자고 가잖아. 내 위에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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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 뭐... 그렇긴 하죠. 오늘은 사모님도 없으니까, 더 마음 편하게 있어도 되겠네요. (네게 다가가 침대에 걸터앉고는 고개를 돌려 너를 바라보는) 좋네요, 이렇게 있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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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러게. 꼭 우리 둘이 결혼해서 신혼집 장만한 기분이야. ( 서류를 보던 책상에 앉아 널 바라보다가 대충 정리하고 네게 이리 오라는 듯이 책상을 손가락으로 톡톡 치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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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고개를 끄덕이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네가 앉아있는 책상 쪽으로 다가가 너를 빤히 내려다보다가 책상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는)... 신혼집이라. 생각만 해도 좋네요. 말이 나온 김에 진짜 둘이서만 살면 안 되는 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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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직은. 근데 얼마 안 남았어. 조금만 더 자리를 잡으면 그 때 헤어질거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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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언제까지 기다려야 돼요? (주머니 안에 손을 넣어 커터 칼을 만지작거리며 너를 바라보다가 고개를 숙이고는 한숨을 쉬는)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진 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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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응. 정말 금방이야. ( 네 한숨에 괜히 마음이 걸려 자리에서 일어나 네 턱을 잡고 가볍게 키스를 하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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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제 턱을 잡고 입을 맞추는 너에 입을 살짝 벌린 채 네 혀를 핥으며 주머니에서 손을 빼 책상을 짚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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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너와의 키스에 집중하며 네 양 뺨을 감싸쥐고 아까보다 조금 더 깊게 혀를 섞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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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입을 맞추는 것에 집중이 되지 않고 커터 칼이 주머니 밖으로 나올 것 같다는 생각만 해서 주머니 안으로 다시 손을 집어넣어 깊숙한 곳으로 밀어 넣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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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숨이 차오를 때 정도가 되서야 네게서 살짝 입술만 떼어내고 풀린 눈으로 널 바라보는 ) 진영아, 나중에 어디서 같이 살까. 바다가 보이는 단독주택은 어때. 아님 산 속에 우리 둘 만 있는 그런 집도 좋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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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네가 입술을 조금씩 떼어내는 것에 급하게 눈을 감으며 금방 뜬 척 느리게 눈을 뜨며 너를 바라보는) 형이랑 같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다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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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네 대답에 만족스럽다는 듯이 웃으며 네 뺨을 쓰다듬어주는 ) 그래, 사실 나도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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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네가 웃는 것에 따라 웃어 보이고는 책상에서 내려와 네 허리를 끌어안아 네 가슴팍에 머리를 기댄 채 네 등을 쓰다듬는) 형,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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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응. 나도 사랑해. ( 내 허리를 끌어안는 널 같이 끌어안아주다가 천천히 손을 내려 네 엉덩이를 진득하게 만지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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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네가 엉덩이를 만지는 것에 살짝 흠칫하고 놀라서 손이 조금만 옆으로 이동하면 커터 칼이 들어있는 주머니 쪽으로 손이 닿일 것 같아 엉덩이를 잡고 있는 손을 겹쳐 잡고는 깍지를 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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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천천히 엉덩이를 만지는데 갑자기 내 손 위로 겹치는 네 작은 손에 널 흘끗 바라보는 ) .. 왜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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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ㅅ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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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들어선 네 방, 서재에 앉은 너와 눈을 맞추며 조용히 등 뒤로 문을 닫고 입을 여는) 저녁 준비 다 됐는데, 오늘은 기분도 내보고 싶어서, 다이닝 룸에 차려 놨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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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좋지. 오랜만에 거기서 밥을 다 먹어보네. 거긴 거의 너랑 섹스할 때 밖에 안 갔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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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대답없이 그냥 한 번 웃음을 보이고, 뒤를 돌아 먼저 문을 여는) 천천히 따라 와요, 둘 밖에 없어서 복도 조명도 다 껐어요. (먼저 들어선 다이닝 룸에 길게 늘어진 테이블 중간, 그곳에 걸터 앉으며 빈 테이블에 세워 놓은 촛대와 옅은 조명에 얼굴이 반사되어 보이는) 많이 배고프시죠? (생크림 케익 하나를 들고 무릎 위에 올려 놓으며 웃는) 회장님이 좋아하시는 걸로 준비했어요. 크림이랑, 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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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유일하게 빛이 비취지는 공간에 보이는 네 모습에 피식 웃으며 의자를 빼 자리에 앉는 ) 취향 제대로 파악하고 있네. 근데, 음식이 너무 머네. 이리 와. ( 포크로 비어있는 그릇을 툭툭 치며 네게 말하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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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네 말에 식탁 위에 올라가 개처럼 엎드린 뒤, 네게 다가갈 듯 하다가 애가 타도록 멈추며 케익에 손가락을 대는) 케익부터 드실래요? 생크림인데. (손가락에 가득 묻혀진 생크림을 들어 네게 보이며 해맑게 웃는) 음식이 너무 멀죠, 어쩌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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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앉아있던 의자에서 일어나니 나보다 아래에 있게 되는 널 웃으며 내려다보고 ) 그럼 내가 가야지. 음식 먹으러. ( 테이블 옆 쪽으로 돌아가 네 앞에 서고 그대로 네 손가락을 잡아 입 안에 넣는 , 마치 네 것을 빨 듯이 진득하게 손가락을 빨아올리며 눈동자를 너에게 고정시키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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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아, 응. (갑작스레 일어선 네 움직임을 바라만 보다, 순식간에 내 앞으로 와 손가락을 외설적으로 빨아대는 네 탓에 주저 앉은 채, 너와 눈을 맞추고 신음하기에 바쁜) 앉아서, 먹어야죠. 흐, 기다려야 되는데. 내가 준비했는데. (널 애태울 작정으로 준비한 식사가 네 급한 성미에 차질이 생기자 서러움을 토로하는) 이거,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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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나랑 그렇게 섹스를 했으면서, 아직도 날 그렇게 몰라? ( 쪽 소리가 나게 네 손가락을 빨던 손가락을 입에서 빼내고 말하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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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오늘은 내가 준비했잖아요, 이렇게 먼저 하는게 어디 있어. (금세 날카롭게 얼굴을 바꾸고, 서운함이 가득한 목소리로 답하며 손가락에 다시 크림을 묻혀 네 코에 묻히는) 회장님 성격 급한 건 알았는데, 이렇게 무드 없을 줄은 몰랐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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