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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체스판 | 인스티즈


응. 나 취했어. 그러니까, 지금 하는 짓 전부 용서해줄꺼지?


-

널 짝사랑하는 나. 내 가장 친한 친구와 사귀는 너.

짝사랑이 점점 깊어진 결과 선을 넘어버렸고 ,술에 잔뜩 취해서 널 찾아왔어.

넌 그런 내 위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날 가지고 놀아. 마치 자기가 피해자가 된 척 하면서 말이야.

입으로는 가장 약한 핀이지만, 사실은 네가 이 체스판 위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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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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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된다고 외치면서 팔로는 날 끌어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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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끈적하게 갑시다. 몰래방까지 가는 것도 좋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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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니가 필요해서, 그래서 매달리는 다니엘. 방법이 잘못됐을 뿐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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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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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왜 내 말에 대답 안 해줘. 빨리 대답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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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동안 그 새끼 때문에 참아왔던거, 전부 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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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응. ( 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집 안에 적막이 흐르자 가만히 널 내려다보고 네게 한 걸음 다가가 ) 용서, 해줄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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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약간의 텐션과 함께 현관 센서등의 불이 꺼지자 그걸 발화점 삼아 네 입술에 급하게 네 입술을 부비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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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마치 사막에서 탈진 직전에 오아시스를 찾은 사람 같이 네게 매달려 키스를 하고 네 뺨을 감싸고 있던 손을 천천히 아래로 내리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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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네가 입술을 먼저 떼어내자 잔뜩 흥분한 숨을 훅훅 내쉬며 술기운에 풀린 눈으로 내려다보는 ) 그럼, 용서하지마. ( 말을 마치자마자 다시 네게 거칠게 입맞추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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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어깨를 때리는 네 손을 붙잡아 벽으로 밀어 붙잡아놓고 고개를 한 쪽으로 꺾으며 더욱 깊게 입을 맞추는 , 내 입술을 살짝 살짝만 떼며 호흡하고 남아있는 다른 손을 다시 아래로 내려 네 얇은 티셔츠 속 맨 살을 쓰다듬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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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날 밀어내는건가 싶어 널 바라보는데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말이 네 입에서 튀어나오자 그 말을 기점으로 다시 거칠게 입을 맞추며 널 그대로 들어안아 방으로 들어가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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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용서 할 짓을 하지 마. 근데 너 이렇게 술 먹은 거 좀 귀엽다. 차피 술 취했으니 깨도 모르겠지, 지금 상황. 키스할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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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키스만 해 줄꺼야? 난 다른 것도 하고싶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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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너 감당 안 되는 말 하지 마. 나 너랑 제일 친한 친구랑 사귀고 있다는 거 명심해. 이래도 나랑 다른 걸 하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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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왜 걔는 되고 나는 안 돼? ( 현관문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하다가 순식간에 널 밀며 현관 안으로 들어가 문을 쾅 닫는 ) 그 새끼보다 내가 더 잘 할 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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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술 냄새 나, 의건이 형. (네 턱을 잡아 끌어당겨 짧게 입 맞추는) 내가 형한테 허락하는 건 이정도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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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감질맛이 날 정도로만 짧게 입을 맞닿고 떨어지는 너에 이를 악 물며 널 신발장 쪽으로 세게 밀치며 뺨을 세게 그러쥐는 ) 누구 마음대로 거기서 끝내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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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파. 형 나 아파요. (뺨을 세게 그러쥐는 네 행동에 손을 겹쳐 잡곤 입술을 내미는) 뽀, 뽀뽀. 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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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그대로 네 입술에 제 입술을 거칠게 부비며 한 손은 여전히 네 뺨을 다른 한 손은 천천히 목덜미부터 시작해 아래로 내려가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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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형, 어, 어디, 지금. 아으. (아래로 내려가는 네 손을 잡는) 그, 그만해요. 나, 나 못 참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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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입술만 살짝 떼고는 술기운에 풀린 눈으로 널 내려다보며 ) .. 못 참으면 어떡할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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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다시 입술을 짧게 맞추고 네 목덜미에 팔을 감싸는) 엉덩이 오늘 제대로 흔들어야죠. 형 좋아죽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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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씨발. ( 네 말에 못 참겠다는 듯 네게 다시 입을 맞추고 너를 그대로 안아올려 그대로 방으로 가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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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침대에 눕혀 내 위로 올라타는 네 행동에 목덜미를 끌어당겨 입을 맞추다 옷 벗기기에 급급한 손눌림에 귀여워 픽 웃는) 형 급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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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당장이라도 쑤셔 넣고 싶은거 참고 있으니까, 엉덩이 들어. ( 잡아당기니 쑥 내려오는 네 트레이닝 바지를 벗기며 말하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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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엎드려 엉덩이 치켜 올리고 흔드는) 형 원하는 거 이거잖아. 맞지. 그럼 지금 뭐를 해야겠어. 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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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너, 그 새끼 앞에서도 이렇게 굴어? ( 양 손 가득 네 엉덩이를 그러쥐고 진득하게 만지는 )



몰래방 파 줄 수 있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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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에이, 취했다고 다 용서해줄 수는 없죠. 많이 마셨어요? 취했으면 우리 집에서 자고 갈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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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많이 마셨어. 너 떄문에. 안 마실수가 없게 하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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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저는 아무 짓도 안 했는데. 그래도 저 때문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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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응. 아, 아닌가. 그 새끼 때문인 것 같기도 하네. 왜 널 가져가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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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그 새끼. 아, 우리 형 얘기하는 거예요? 형도 잘못 없는데. 그냥, 우리 형이랑 저는 서로 좋아해서 사귀는 거잖아요.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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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걔는 되는데 나는 왜 안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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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어, 저는 형 안 된다고 한 적 없는데. 다시 물어볼까요? 우리 집에서 자고 갈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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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응. ( 대답을 하자마자 현관에 서 있는 널 밀쳐 집 안으로 들어와서 그대로 네게 입술을 부비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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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급하게 입을 맞추는 네 행동에 작게 웃으며 널 밀어내는) 집에 들어오라고 했지, 입술 부비라고 한 적은 없어요. 씻을 거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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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응. ( 네 말에 계속 짧게 응 이라고만 대답하고 갈아입을 옷을 찾아보겠다며 방으로 가는 네 뒷모습을 바라보며 입술에 스쳐지나간 네 감각에 손으로 입술을 만지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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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이거, 우리 형 옷인데 맞을지 모르겠네요. (멍하니 서있는 네게 옷을 건네주는) 얼른 들어가서 씻고 나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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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 응. ( 옷을 받아들고 욕실로 들어가 옷을 하나 하나 벗고 가볍게 샤워를 하는, 샤워라도 하면 술이 좀 깰까 싶었던 생각과는 달리 찬 물이 몸에 닿을수록 점점 더 달아오르는 몸과 너를 주인공으로 한 음란한 소설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아 조심스래 손을 아래로 내려 이미 반 쯤 선 내 것을 감싸쥔느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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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너를 욕실에 들여보낸 뒤 소파에 앉아 이 상황을 곱씹어 보는,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 네가 욕실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뻔해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 문을 두드리는) 형, 왜 이렇게 오래 걸려요? 씻다가 잠든 건 아니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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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읏. ( 그 소리에 몸을 움찔하며 깜짝 놀라 입 밖으로 참고있던 신음소리를 내버리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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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내 부름에 놀랐는지 신음 소리를 내는 네 행동이 귀여워 웃으며 문을 여는) 혼자 하면 재미 없는데, 왜 그러고 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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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어릴 때 혼자 수음을 하다 누나에게 걸렸을 때 처럼 수치스러움이 온 몸을 지배하는 것 같은 기분에 목까지 빨개질 정도로 얼굴이 벌개져 고개를 푹 숙이는 , 머리를 때리는 찬 물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고개를 들어 널 바라보고 ) 그럼, 니가 해 주면 되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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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잔뜩 붉어진 얼굴로 날 쳐다보며 말을 하는 너와 진득하게 눈을 맞추는) 제가 직접 해 주는 건 좀 그런데. 우리 형이 알면 어쩌려고요. 그냥 쳐다보고 있을게요. 간간이 이름도 불러줄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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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잔뜩 젖은 몸을 하고서 그대로 네게 다가가 네 뺨을 잡고 입을 맞추는 , 아까보다는 짧은 입맞춤 후 여전히 가까운 거리에서 널 바라보며 ) 이젠 알아도 상관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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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젖은 몸으로 다가와 입을 짧게 맞추는 네 아래로 손을 뻗어 한 손에 다 잡히지 않는 네 것을 가볍게 쓰다듬는) 알아도 상관 없어요? 그럼, 제가 도와줄까요? 우리끼리 비밀로 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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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아까 만져주기만 하고 사정을 못 한 탓인지 네 가벼운 손짓에도 몸을 움찔하며 낮은 신음을 뱉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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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손을 대기만 했는데도 신음을 뱉는 너를 보고 웃으며 가슴팍에 짧게 입을 맞추곤 네 것을 한 손으로 문지르며 표정을 살피는) 형, 좋아요? 저는 조루 싫으니까 너무 일찍 싸지는 마요. 알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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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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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다른 사람은 몰라봐도 너는 목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어. 어떻게 몰라. 몇날몇일 니 생각 때문에 제대로 자지도 못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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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괜찮아. 나 술 먹었잖아. 감당 못 할 짓이라.. 그건 우리하기에 달렸지. 그래서 물어본거야. 나, 용서해줄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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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 말, 긍정적으로 받아들일께. 나 언제까지 여기에 서있기만 해야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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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둘 다. ( 현관문을 조금 더 열며 들어오라는듯 제스쳐를 취하는 너에 좁은 틈새로 들어가 가만히 현관에서 널 내려다보는 , 샤워를 하고 나온건지 아직 덜 마른 머리에서 물이 뚝뚝 흐르자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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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내게 뒷모습을 보이며 뒤돌아가는 널 바라보다 충동적으로 네게 다가가 널 뒤에서 껴안고 귓가에 거친 숨을 섞어 말하는 ) .. 나랑 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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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네가 나에게 닿아올수록 점점 더 몽롱해지는 정신과 함께 몸이 달아올라 네 마지막 말을 채 전부 듣지도 않고 그대로 다시 너에게 진득하게 입을 맞추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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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풀린 눈동자에 담긴 내 모습이 보이자 그대로 널 들어안아 방으로 가는 ) 이젠 용서하든, 안 하든 상관없어. ( 입고 있던 정장 자켓을 벗어던지고 네게 입을 맞추며 네 얇은 티도 벗겨내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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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그 놈의 황민현. ( 네 입에서 나온 이름에 이를 빠드득 갈며 네 목덜미를 아플정도로 세게 깨무는 ) 이러는건 안 좋아하겠지. 자기꺼에 다른 사람 손 때 묻는거 더럽게 싫어하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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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니가 뭐라고 말하던, 애초에 우리 사이에 니가 들어온 순간 친구로서의 관계는 깨졌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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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네 입술에 닿는 네 손가락을 아프지 않게 깨물며 네 바지 안에 손을 집어넣는 ) 그 새끼보다 내가 더 잘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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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수정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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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나 용서에 되게 인색한 편인데. 집에 아무도 없는데, 잠깐 깨고 가. (문을 열어 들어오라는 제스처와 함께, 램프 조명만 켜진 어두운 방에 들어서는 네 어깨를 잡고 뒤에서 묻는) 아, 근데 혹시. 취하면 잘 기억 못 하는 편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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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비틀거리며 네 집 안으로 발을 들이자 집 안 전체에서 나는 네 향기에 눈을 살짝 감으며 숨을 깊게 들이쉬는 ) .. 기억 못 한다고 하면, 어떡할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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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글쎄, 잘 모르겠어. (대답을 흘리며, 널 쇼파에 앉히고, 그 맞은 편 의자에 앉아 턱을 괴고 널 바라보는) 네가 머릿속으로 지금 하는 상상, 안되는 거 잘 알고 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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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내 머릿속을 너에게 전부 들켰다는 생각에 네 앞에서 발가벗겨진듯 한 기분이 들어 얼굴이 벌개져 고개를 푹 숙이는 ) .. 왜 안되는데? 우리 둘 사이에 비밀을 만드는것도 나쁘지 않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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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엉덩이를 들어 자리에서 살짝 일어나며 네 턱을 손으로 들어 올리는) 근데 왜, 고개를 숙여? 벌써, 그렇게 부끄러워 하면서 무슨 용기로 찾아왔는지 궁금하네. 다니엘, 치기어린 정욕 따위로 찾아온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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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내 의자와는 상관 없이 너와 마주하게 된 눈동자를 어찌해야 할 지 몰라 이리저리 굴리기만 하다가 침을 꿀꺽 삼키고 널 바라보는 ) 나랑 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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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널 보고 웃음을 흘리다가, 다시 의자에 털썩 앉고는 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너, 민현이보다 잘 할 자신 있어? (장난스럽게 미소 지으며 네게만 들리도록 속삭이는) 걔, 되게 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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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내 앞에서 대놓고 이름을 거론하며 날 자극하는 듯 한 너의 행동에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네게 성큼성큼 다가가 허리를 숙여 네게 깊게 입을 맞추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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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네 목을 끌어 안으며, 앉은 채로 무릎을 들어 네 허벅지 주위에 비비는) 아직, 대답 못 들었는데. 으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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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고개를 살짝 꺾으며 거칠게 입을 맞추고 숨이 살짝 가파올 때 쯤 입을 살짝 떼고 풀린 눈으로 널 내려다보며 ) .. 이거면 대답으로 충분하지 않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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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급작스럽게 손을 들어 네 바짓춤 위로 가져다 대고는 실실 웃는) 안 믿겨서, 거짓말 같은데. 다니엘, 술 마시면 거짓말 하는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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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네 손이 닿자 몸을 살짝 움찔하지만 이내 대답하게 네 손 위로 내 손을 같이 겹치는 ) 거짓말인지, 아닌지, 행동으로 보여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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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가만히 손을 네 바짓춤에 여전히 둔 채, 널 올려다 보며 장난스럽게 혀를 내미는) 아, 먹여 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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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네가 찾아온 우리 집 앞, 문을 비스듬히 연 채로, 기대어 서서 널 바라보며 조그맣게 웃는) 여기서, 내가 안된다고 가라고 눈물 뚝뚝 흘리면, 돌아갈거야? (문을 조금 더 열어, 집 안, 침대가 보이도록 하는) 아니면, 억지로 날 끌고 들어갈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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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마, 내 생각에는.. ( 풀린 눈으로 비틀거리며 현관문에 살짝 머리만 기대고 널 바라보다가 싱긋 웃고 ) 후자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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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네 말에 웃음이 새어나오는 입술을 깨물며 고개를 숙였다가, 곧 다시 얼굴을 들고는 네 넥타이를 잡아 당겨 집 안으로 들이는) 네가, 날 억지로 끌고 들어온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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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날 집 안으로 이끄는 네 행동에 쉽게 따라가며 네 뒷통수를 바라보는 ) 응, 술김에 억지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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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널 집으로 들이며 침실 안까지 끌고 와, 뒤를 돌아 널 마주 보는) 그럼, 넌 날 억지로 벗겼겠네. (너와 시선을 맞춘채로 상체에 걸쳤던 얇은 재질의 티와, 반바지를 순식간에 벗고 브리프만 입은 마른 몸을 보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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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순식간에 눈에 꽉 들어차는 시각적인 자극에 아랫도리가 반응을 해와 네게 달려들어 거칠게 입을 맞추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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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입꼬리를 올려 마주한 입술 사이로 웃음을 흘리며, 입술을 몇 번 마주치다 고개를 돌려 피하기를 반복하는) 오빠, 너무 급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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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디서 이렇게 엉망이 되어 왔어, 다니엘. (니 턱을 가만히 감싸 쥐어 뺨을 쓰다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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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네 손길에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뜨며 풀린 눈으로 널 바라보는 ) ..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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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왜, 나 때문이라고 할 거 같은 얼굴인걸. (흐린 눈을 똑바로 마주하며 눈가를 매만지는) 들어오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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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응. 너도 어차피 열어줄꺼잖아. 너도 나랑 하고 싶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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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옅게 웃어보이는) 내가 왜, 오늘은 이미 했는걸? 취했잖아요, 다니엘. 지금 무슨 말 하고 있는진 알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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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내일 되서 기억 못 할 정도로 취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너네 집 주소가 기억 안 날까봐 그 정도로는 못 마셨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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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뭐든 지금까지 한 짓 용서해달라고 해주면 용서해줄게요. 그니까 얼른, 얼른 집에 들어가. 이러다 길바닥에서 자겠어요, 다니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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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술 되게 많이 마셨나 봐. 나는 알아보는 거야? (눈꼬리를 살짝 처지듯 내리며 손을 뻗어 네 눈가를 매만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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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못 알아보면, 여기서 이러고 있겠냐. ( 풀린 눈으로 널 바라보며 술기운에 비틀거리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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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조심 좀 해. (자꾸만 비틀거리는 널 보다가 얼굴을 찡그리며 손을 뻗어 부축하자 제게 안겨오는 모습에 입을 여는) 다니엘, 일부러 기대는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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