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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우이판 반인반수 설렘톡 불판 1차 | 인스티즈

 

 

암호닉+캡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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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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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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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첨부 사진하루누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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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웃는 너에 덩달아 웃으며) 그렇게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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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응, 좋아. 주이..ㄴ.. 아니, 선생님이랑 있으니까 좋아. 딸기도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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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마침 울리는 진동벨에 들고 일어나며) 어디 가지말고 여기 있어. 금방 올께. (일어나서 음료 받으러 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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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가지말라는 말에 고개 끄덕이고 꼭 앉아서는 크리스만 눈으로 쫓으며 배시시 웃고 기다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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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음료수 받아서 네게 주며) 자 딸기 여기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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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활짝 웃고는 받아들며) 응응, 딸기! (배시시 웃으며 빨대로 쪽 빨아먹고 눈 동그랗게 뜨며) 우와, 맛있다. 선생님도 드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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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표정에 웃으며) 아니야. 너 다 먹어.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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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피이.. 혼자 먹어? (컵 내밀고는 배시시 웃으며) 얼른.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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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곤 받아먹고 웃으며)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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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푸스스 웃으며) ..맛있어요? (쪽쪽 빨아먹고는 웃으며) 역시 우선생님 최고야. 이런거 처음 먹어봐요. 달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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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앞으로도 맛있는거 많이 많이 사줄께. 걱정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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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푸스스 웃으며 고개 끄덕이고) 응응. 알았어요. 아, 기대된다. (쪽 빨아마시다 웃으며) 옆에 가서 앉아도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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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제옆자리 치며) 이리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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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쪼르르 다가가서 옆에 앉아 웃으며) ..헤, 역시 여기가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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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쓰다듬으며) 그렇게 좋아? (웃어버리고) 예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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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그 말에 얼굴 붉어져서는 배시시 웃으며) ..정말? 예뻐? ..선생님이랑 있는 게 제일 좋아. 딸기도 맛있고. 오늘은 같이 밖에 나오기도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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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시간 나면 자주 오자.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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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배시시 웃으며) 괜찮아. 주인님 바쁘면 혼자 놀아도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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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냐. 같이 있어야지. 미안해. 더 시간 내볼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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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작게 웃으며) ..응. 그러면 더 좋지. 그래도 주인님은 나말고 다른 고양이들도 돌봐줘야 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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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렇긴 한데... (너보고 웃고) 착하다. 우리 ○○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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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응. 착해. (배시시 웃으며) 대신에 나 제일 예뻐해줘야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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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연하지. 네가 제일 예쁘지. 말도 잘듣고 예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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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푸스스 웃으며) ..정말? ..그럼 다행이다. 앞으로도 예쁜짓 많이 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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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제 일어설까? 우리 얼른 살꺼사고 맛있는거 먹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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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활짝 웃으며) 응응. 얼른 가자. 맛있는거, 맛있는거. (손 꼭 잡고 일어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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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옷보다 먹는게 더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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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고개 끄덕이며) 응. 옷보다 맛있는거! 맛있는 거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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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못말려 진짜. (너보고 웃으며) 귀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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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못말려? (배시시 웃으며) 그래도 고양이 좋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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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좋지. (머리 쓰다듬는) 많이 좋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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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배시시 웃으며) 응응. 얼른가자. 주인님 멋진 옷 사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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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어 아니지. 너 먼저야. 속옷도 사야하고.. 갈길이 멀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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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우응.. 너무 많이 안사도 돼. 그냥 조금만. 고양이는 옷 별로 안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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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렇다고 계속 벗고 다닐꺼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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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그건 아니지만.. 알았어. 그럼 조금만. 주인님이 예쁜걸로 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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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쓰다듬으며) 착하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서 여성복 매장 지나다니며) 티비같은거 보면서 예쁘다고 생각한거 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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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예쁘다고 생각한 거? (손 꼭 잡고는 고개 휙휙 둘러 여기저기 바라보며) ..우응.. 모르겠어. 다 예뻐. 아! 고양이 요기까지 오는거 입을래. (허벅지 꽤나 위쪽으로 손 부벼대며) 이런게 예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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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당황해서 너보며) ...그거 꼭 입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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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응! (활짝 웃고 고개 끄덕이며) 티비에 여자들이 많이 입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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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너모르게 작게 한숨쉬다가 너보며) ..너무 짧지 않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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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짧아? 아니야, 안짧아! 티비에는 그거 입고 춤도 춰! (아무것도 모르고 배시시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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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사달라는데 안사줄수도 없고 고민하다가) ...그래. 그거 사줄께. (네손 잡고 걷는) ...그만한거 예쁜거 보면 사주세요-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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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응응! (활짝 웃으며 걷다가 짧은 핑크색 치마가 걸려있는거 보고는 손 뻗어 가리키며) 주인님, 저거! 저거 예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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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거?(직원에게 치마 보여달라 하곤 너보며) 한번 입어볼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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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응응. 입을래! (활짝 웃고는 당연히 같이 들어가는 줄 알고 크리스 손잡고 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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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ㅇ..어? 아니아니. (네손놓고 너보며) 나는 같이 못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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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응? 왜 같이 못가요? 주인님이 옷입혀줘야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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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아니야. (머리 쓰다듬으며) 우리 아가는 이제 어른이죠? 어른은 내가 입혀주는거 아니예요. 혼자할 수 있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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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그 말에 시무룩해지며) 어른은 어른인데.. 그래도 혼자 못해요. 주인님이랑 같이 있어야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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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볼 쓰다듬으며 웃는) 앞에서 기다릴테니까 입고와요. 응? 그래도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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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시무룩해하다 고개 끄덕이며) ..그럼 입고 올게요. (혼자 들어가서는 입고 지퍼도 제대로 못올리고 나오는) 입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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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황해서 너보다가 그대로 끌고 탈의실 가서 한숨쉬고 지퍼 올려주며) 다 큰 아가씨가 이게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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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으응? (놀라 눈 동그랗게 뜨다 웃으며) 헤헤. 고양이는 옷 안입는다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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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고양이면 같이 안살래. (단호하게 너보며) 나랑 살려면 입어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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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그 말에 충격받은듯 멍하니 바라보다 아무말없이 울먹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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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울먹거리는 너보며) ...나랑 같이 살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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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뭐에요. ..지금도 같이 살고 있는데.. 주인님, 바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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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옷 안입는다면서. (단호하게 말하며) 못살겠다. 너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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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첨부 사진꼬꼬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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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직원이 머뭇거리면서 와선 사이즈 말해주는데 당황해서 너보며) ..이걸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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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쪼르르 가서 검정색 속옷세트 골라내며) 나는 이거 좋아 판. (직원이 멀리가자 속삭이는) 숫자말하고 뭐라고 말하는데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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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너보고 웃곤 알았다는 듯 고개 끄덕이고 네가 고른 것 보며) ...응. 이거 예쁘네. 이거 하나랑... 또 다른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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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다른거? (이리저리 둘러보다 망사로 된 세트 가리키며) 우와 저거 되게 신기하다. (멍하니 보며 다가가 집어와서 제 몸에 대며) 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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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가 이리저리 둘러보는 사이 직원이 와서 레몬차 주자 받아들고 마시는데 네가 망사로 된 속옷 세트 집어오자 풉하고 뿜을뻔하다가 켁켁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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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놀라서 다가가 등 두드리며) 괜찮아 판? 좀 천천히 마시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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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콜록대다가 눈 빨개져선 너보며 크게 숨 내쉬는 )...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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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등 두드려주다 망사세트 건네며) 이거 어때, 응? 나 이거 마음에 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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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거? (눈 깜빡대며 너보며) ....이거 하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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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왜? 판이 좋아하는 빨강색으로 일부러 골랐는데. 별로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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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 (어색하게 웃고) 이것도 사자. 속옷 많이 사야해. 다른거 더 고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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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이것저것 골라서 내미는) ..이렇게 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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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 (머리 쓰다듬고 계산하고 쇼핑백 들고 나오며) 다음은... 옷 사야하는데. (에스컬레이터 타며) 재미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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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바닥 뚫어져라 보며) ...얘는 이름이 뭐야? 신기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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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얘? (네 눈따라서 바닥보다가 너보며) 에스컬레이터. 라고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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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에스컬레이터.에스컬레이터. (네 말 따라하곤 아래 흘깃 내려다보는) 여기서 보니까 사람들 진짜 콩만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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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안무서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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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하나도 안무서워. 이거 좀이따가 또 타자! (윗 층에 내려서 두리번거리며) 우리 무슨 옷 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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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평소에 입는 옷. 보고 예쁘다고 생각한거 말해줘. 나 사실 옷 잘 못골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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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귀여운 고양이 그려져있는 커플티 보곤) ..판, 우리 저거 같이 입으면 안돼? 나는 하늘색하고 판은 분홍색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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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거? (커플티 보다가 너보며) ...저거 입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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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응, 저기 나랑 비슷하게 생긴 애 있어. 저거 같이 입자. (올려다보며 네 옷깃잡고 흔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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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이내 고개 끄덕이곤 매장 들어가서 옷 보여달라고 하고 너보며) 이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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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응! (재빠르게 하늘색 가져가며 웃는) 판은 분홍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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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쩔 수 없다는 듯 너보다가 계산하고 옷 들며) ..자, 이제 바지라던가 치마라던가.. 사야해. 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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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으응, 지금 보고있어. (두리번대다 흠칫하고 네 손 잡아 끌고 가 파지고 붙는 원피스 보여주는) 나 이거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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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옷보다가 너보며) ..이거 너무 노출 심한데.... 다른건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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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왜....나도 이거 입을 수 있는데. 나 이거 빨강색할래. 응? (손 꼭 붙잡고 조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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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 끄덕이고 옷 들고) ...다른거 또 골라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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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다른 옷 뚱하게 바라보다 고개 저으며) 나 이제 마음에 드는거 없는것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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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여긴 없어? (너보다가 고개 끄덕이곤 계산하고 쇼핑백 들며) ...바지랑 사야지. 계속 내 옷 입을수도 없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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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음... (네 코트 살짝 잡곤) 나 이런거..이런것도 사주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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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걸어가다가 우뚝서서 제 코트 잡는 너에 돌아보고) 어느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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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바로 앞에 있는 네이비 코트 가리키며) 이거 예쁜것 같아.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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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와. (너보고 웃으며) 우리 이거 입어볼까? (매장 들어가서 코트 보여달라고 하곤 입혀주고 거울앞에 서서 거울 통해서 너보며) 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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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나는 마음에 들어. 판은 어떤 것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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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예쁘다. (너보고 웃고) 이거 사자. (네손잡고 가서 코트 벗겨주고 계산하고 너보며) 이거 입고 갈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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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고개 끄덕이곤 코트 받아들어 입고서) ...오늘은 그만사는게 좋을 것 같아...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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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아냐. 더 사야해. (너보며) ...그냥 내 마음대로 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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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고개 젓곤 울상지으며 조곤조곤 말하는) 안돼 주인... 코트도 되게 비싸고 속옷도 사고 옷도 사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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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치만 옷이 없는걸. (너보며) 나 괜찮아.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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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그러면 주인이 몇개 골라줘. (두리번거리다 쇼핑백 몇개 뺏어들곤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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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 그럼. (두리번대다가 스키니진 여러벌과 니트티, 맨투맨티, 후드티를 차례로 골라내는) ....다 됐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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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히익. 너무 많다. (입 쩍 벌리곤 올려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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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여름에 또 사야해. 이건 많은 것도 아니야. (너보며) ...자식 키우는 느낌인데.. (작게 중얼거리다가 웃어버리곤 너보며) ..아까 그거처럼 짧은 치마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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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판 자식 아니야. (입 삐죽이다 웃으며) 응 짧은거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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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얼른 골라봐. (너보고 웃으며) 사줄께. 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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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한참 고민하다 하나 고르며) 이것만..이것만 할래. 이제 그만해도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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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정말? 이제 진짜 안할꺼야? (너보며 웃으며) ....아쉽네. 난 예쁜 옷 입혀주고 싶어서 그런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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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아니야, 이제 괜찮아. (제 볼 만지작거리며 웃곤 계산하는 모습 빤히 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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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쇼핑백 들곤 매장 빠져나오며) ..신발만 사면 되겠다. (너보며) 그거사고 우리 맛있는거 먹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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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맛있는거? 맛있는거 뭔데? 우리 생선먹자 생선! (올려다보며 활짝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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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생선? ...초밥먹어야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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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초밥? 초밥이가 누구야? (괜히 부끄러워져 소곤소곤 말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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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너보다가 웃고) 동글동글한 밥에 생선 올린거야. 맛있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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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헤엑- (입맛다시며 웃는) 아 너무너무 맛있겠다. 나 많이많이 먹을꺼야. 우리 빨리 신발사고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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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고개 끄덕이고 웃곤 신발매장 가서 둘러보다가 깔끔한 운동화 보여주며) ..이거 살까? 아니면.. (주위 돌아다니는 여자들 신발 보며) ..저런 구두 신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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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제 발 내려다보곤 운동화가리키며) 구두는 여기 있으니까 운동화 신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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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 이거 사야겠네. (직원에게 사이즈 말해주곤 너 의자에 앉히고 직원이 운동화 가져오자 발에 신겨주는) 예쁘다.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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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발 꼼지락 대며 웃는) 응 이거 되게 이쁘다. (구두 가리키며) 저것보다 더 좋은것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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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 (너보고 웃으며) 이거 신고 갈까? 발 아프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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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고개끄덕이곤 제 구두 건네고 일어서서 발 꼼지락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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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계산하고 나서 네구두 들고 걸으며) 자 이제 맛있는거 먹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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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졸졸 따라가며) 초밥이! 초밥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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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웃음 터져서 큭큭대며) 왜이렇게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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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초밥이는 무슨맛이야? 얼마만큼 맛있어? (눈 반짝이며 묻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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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초밥이? 음.. 무슨맛인진 설명 못하지만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 (너보고 웃으며) 하늘만큼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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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손으로 제 입 가리고 웃는) 너무너무 기대된다. 주인만큼 좋을것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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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귀엽다는듯 머리 쓰다듬고 이내 매장으로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고 너보며) 여기는 먹고싶은 그릇을 빼서 먹는거야. 여기 막 돌아다니지? (회전하는 초밥레일 가리키며) 먹고싶은거 막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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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막 먹어? (손 뻗어서 하나가져와 가만히 앞에 두기만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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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도 그릇 가져와서 하나둘 먹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자 의아한듯보며) ...왜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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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초밥 뚫어져라 보며) 흠... 신기하게 생긴 애야. (조심스레 입에 넣곤 눈 크게 뜨는) ..이거 정말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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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푸스스 웃으며 귀엽다는듯 볼 쓰다듬고) 맛있어? 많이 먹어. (너한테서 눈떼지 않고 먹는거 바라보며 잔잔하게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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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입에 꽉 차게 이것저것 물고 레일에서 잔뜩 빼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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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천천히 먹어. 목 막혀. (물 가져다주곤 웃으며) 귀여워 진짜. (저도 하나둘 오물대며 너 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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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어느덧 제옆에 높이 쌓아진 그릇보곤 젓가락 내려놓는) ...나 너무 많이먹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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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고개 저으며 너보고 웃고) ...더 먹어.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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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더 먹어? (금세 입안에 빵빵히 넣곤 우물대며) 나 아직 배 하나도 안불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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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웃으며 너보며) 많이 먹어. 귀여워 정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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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너 쳐다보지도않고 먹기만하다 머쓱한지 접시하나 가져와 내미는) ..이거 되게 맛있었어. 먹어봐 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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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받아들고) 고마워. (집어먹고 오물대며 웃는)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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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저도 입에 넣고 먹다 옆테이블에서 우동먹는거보곤) ...저건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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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동이란거야. (너보고 웃으며) 먹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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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제 눈 가리고 도리도리 젓는) 아니야, 사람들 막 지렁이 먹는것같아.. 저거 맛있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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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응 맛있어. 호로록 하고 먹으면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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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그제서야 제 손 내리고 물 우물대곤) ..그럼 나 먹고싶어. 판도 같이먹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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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그러자. (너보고 웃고 시켜놓고 기다리는) 오늘 신났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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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고개 크게 끄덕이곤) 응! 그치만... 나때문에 돈 많이쓴것같아 판. 그래서 좀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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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첨부 사진거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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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다 고마워. 나는. (네손 잡고 웃으며) 요즘은 다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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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네 팔에기대며)나도-주인이랑있으니까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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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예뻐 죽겠어. 아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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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네말에 웃으며)고양이 이뻐?주인도 짱 멋져!(고양이와주인이라고말하자옆에서람들이 쳐다보자)..주인 자꾸 옆에서 나쳐다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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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차싶어서 너 데리고 아무도 없는 구석으로 가서 너보며 조곤조곤 타이르는) ....여기서는 주인이라고 부르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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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눈 깜빡이며)..응?왜-?주인인데..주인이라고부르면안되?그럼뭐라고불러야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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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선생님 해야해. 그리고 너는 고양이 아니고 이름 말해야지. 이름 예쁘게 지어줬는데 안쓸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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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우선생님..?우선생님싫은데..다른사람들도 주인부를때 하는말이잖아..!(너보며)나는 판이라고부를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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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판? (눈 도로록 굴리다가 고개 끄덕이며) 응. 대신에 주인님 안돼. 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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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고개끄덕이며)응!알겠어-판!주인이라고 안할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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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착하다. (머리 쓰다듬어주고 걸으며) ...얼른 사야겠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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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판-우리 뭐 사러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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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옷이랑 신발이랑 사러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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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네말에웃으며)진짜?신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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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렇게 좋아? (너보고 웃으며 머리 쓰다듬는) 앞으로도 많이 사줄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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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웃으며 너보며)응-주ㅇ,아니 판 좋아-(네어깨에 머리부비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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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쓰다듬고) 예뻐 정말.... 나도 너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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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진짜?(네손꼭잡고는)나도-판 많-이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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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첨부 사진꽃신!

...마음 예뻐? (스물스물 올라가는 입꼬리 내리지 못하고는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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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푸스스 웃으며 머리 쓰다듬는) 귀여워 죽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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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머리 쓰다듬받다가 웃으며) 칭찬 엄청 많이 받는다, 오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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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예쁘니까 그렇지. ..평소에도 많이 해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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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그래도 오늘 기분 너무 좋아서, 칭찬 더 기분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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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주차장으로 가서 차세우며) 우리 ○○, 기분 되게되게 좋겠다.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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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고개 끄덕이고는) ...맞아, 기분 되게 좋아! 최고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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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머리 쓰다듬는) 예쁜거 사면 더 좋겠네. 내리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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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손 잡고는 따라가다가) 예쁜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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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옷이랑 신발이랑 살꺼야. 좋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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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응, 고마워! (웃다가 주변 마네킹 보고는 화들짝 놀라는) 깜짝이야! ...뭐야 이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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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마네킹이라고 하는거야. (너보고 웃으며) 많이 놀랐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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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응, 무섭게 생겼는데 이쁜 옷 입고 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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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뻐? (너보며 웃고) 이거 사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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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마네킹 빤히 보다가) ....이거 사면 마네킹이 옷 벗어야 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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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너보고 웃으며) 같은옷 또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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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정말? (꺄르르 웃다가 박수 짝짝 치고는) 같은 옷 갖고 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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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 이거 사자. (너보고 웃어주고 매장으로 들어가서 직원에게 같은옷 보여달라고 하고 너보며) 입어볼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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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고개 살짝 끄덕이고 웃는) 응, 입어볼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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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게 옷 건네며) 입고 오세요. 예쁘게 입고 나오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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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고개 끄덕이고는 안에 들어가 한참 부시럭대다가 입고 나오는) 짠, 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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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첨부 사진키티 잘잤어요?ㅎㅎ

귀여워?(네말에 웃고는)선생님은 멋있어요.티비에 나오는 멋진 사람들 같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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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정말? (네말에 웃으며) 에이 그건 아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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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진짠데..선생님은 키도크고 엄청엄청 잘생겼어.잘 생겼는데 왜 티비에 안나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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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글쎄. 연예인이 아니라서 그런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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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하지만!티비에 나오려면 잘생겨야 하는거 아니에요?선생님 보다 안멋진 사람도 티비에 나오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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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미안한듯너보며 웃는) ..유명하지 않으면 안나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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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이상해.선생님이 더 멋진데!(재잘거리다가 차가 멈춰서자 널보는)다 왔어요?사람들 엄청 많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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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내리자. 얼른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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