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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크리스 보스 설렘톡 49 불판 1차 | 인스티즈

 

암호닉+캡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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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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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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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첨부 사진거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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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맨날 대니가 대니는... (이내 뒤돌아서 너보며) 대니 태어난 후로 나를 봐준적이 얼마나 되는지 손에 꼽을 정도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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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까치발 들어서 네 입에 뽀뽀하곤).. 아직 대니는 아기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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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몰라요. 당신 미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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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네가슴팍에 뽀뽀하며)삐지지마요 크리스-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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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며 안고) 당신 나 사랑하긴 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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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당연하죠-크리스 사랑해요 엄-청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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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눈 가늘게 뜨고) 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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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입에뽀뽀하며)진짜라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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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믿어볼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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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응-나믿어요-(네손꼭잡고)얼른 가요 대니랑당신 간식사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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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손잡고 나가서 주차장으로 내려가며)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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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나도 좋아요-크리스 먹고싶은거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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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음.. 과일 먹고싶다. 맛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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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과일?(고개끄덕이고선)그래요 크리스랑대니둘다 과일좋아하니까 과일많이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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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너보고 웃고) 당신은 뭐가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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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나도 과일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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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다른거 뭐.. 먹고싶은 건 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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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음.. 케이크 먹고 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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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케이크? (너보다가) 우리 딸기 사가서 가정부한테 만들어달라고 할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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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아주머니 힘드시면 어떡해요...-아니면 내가 만들어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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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이? ...저번처럼 또 부엌 태우는건 아니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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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그말에 입 삐죽거리며)..안그럴꺼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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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장난스럽게 웃으며) 에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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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네가 자꾸 놀리자 삐쳐서는 창밖 쪽으로 고개 획 돌리며) 흥 크리스 이제 간식 안 만들어줄 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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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삐진 네가 마냥 귀여운지 웃으며) 자기야. 삐졌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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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안 삐쳤어요(뾰로통해져선) 대니 먹을 거만 왕창 살 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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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표정 보다가 푸스스 웃으며) 당신 지금 표정 데니 삐졌을 때랑 똑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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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당연히 잘생긴 내 아들이니까 그렇죠-(너 살짝 흘겨보며) 난 잘생긴 우리 아들한테 케이크 만들어줄 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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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마트 주차장으로 올라가며) 나는 그럼 누구한테 케이크 만들어달라고 하나? (푸스스 웃고) 아- 외롭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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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뭐..데니가 아빠한테 가져다줄수도있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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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맞아. 데니는 뭐든 나랑 같이하길 원하니까 줄지도 몰라. (씩웃고) 어쨌든 먹겠네요.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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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입삐죽삐죽거리며)..요리학원이라도 다녀야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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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요리사 붙여준다 할땐 싫다더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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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나도 내 손으로 만들어 먹이고 싶단 말이에요-요리사 분 없어도 잘할 줄 알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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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장 내일부터 선생 붙일까요? 어때, 이젠 필요한것같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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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ㅁ,뭐...조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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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뭐야. 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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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차에서 내리고 네게 팔짱 끼며)... 싫은 게 아니라 창피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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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뭐가 창피한데요. 말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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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요리도못하고..-부엌도태워먹고..그전에요리사분붙혀준다고했는데 잘할수있다고했는데 못하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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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누구나 처음엔 다 그런거야. (너보고 웃으며) 부엌 태우면 다시 고치면 되고.... 나는 당신 위험할까봐 걱정하는거지. ...이번엔 제대로 배워보자. 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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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응..!요리사선생님 붙혀주세요..-열심히할꺼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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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볼에 입맞춰주고 카트 끌며) 우리 뭐부터 살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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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음..과일부터살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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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데니 장난감 산다면서요. 그거부터 사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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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아..!그래야겠네-(장난감 코너로 가서는) 데니 여기만 오면 되게좋아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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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역시 애는 애니까. (너보고 웃으며) ...뽀로로 좋아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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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응..-뽀로로도좋아하고 타요?도좋아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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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타요? 그건 뭐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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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음...버스인형이예요!(너보고웃으며)처음에는 타오씨말하는줄알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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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요? (둘러보다가 버스인형 짚곤 너보며) ...이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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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고개끄덕이며)응,그거예요-데니가좋아하겠다 내일 자기가가서 데니한테줘요..아까 심하게 울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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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알았어요. (인형 카트에 담고) ...좋아해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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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아빠가 주니까 좋아할꺼예요..데니는아빠좋아하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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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첨부 사진꽃신 예헷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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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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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뭐가 좋은거에요, (짖궃게 웃다가) 뽀뽀?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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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이요. 당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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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내가 좋은거 확실해요? 대니한테도 뽀뽀받을때 세상을 다 가진것같이 웃는데 내가 뽀뽀할때는 아니네. (너 살짝 장난스레 노려보고는) 사랑이 식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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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야. (너보고 웃으며) ...나랑 닮았는데 당신이랑 닮은 아이가 나를 사랑해주니까. 진짜인가 싶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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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그래도 대니는 저번에 나랑 결혼한다고 했으니까, 크리스가 긴장해야 할걸요? 그렇게 방심하고 있다가 나 뺏길지도 몰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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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뚱하게 너보며) 결혼 해요. 안말려요. 나도 다른 여자 만날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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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허? 진짜에요? 방금까지 나보고 설렌다고 해놓고 너무 했어. 별로 안 설레는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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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몰라요. 당신이야말로 요즘 대니한테 푹 빠져서는... 진짜 결혼할 기세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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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네 말에 푸스스 웃고는 네 허리에 팔 둘러 꼭 안기면서) 아들 둘 키우는 느낌이네, 대니도 남편도 둘다 좋은데 사실 크리스가 훨씬 더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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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뚱하게 너보며) ...에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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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진짜인데? 어떻게해야지 믿을래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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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입맞춰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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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네 입술에 살짝 뽀뽀해주고는) 됐다, 믿는거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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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믿어요. (너보고 웃는) 사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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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웃고는 팔 벌려 너 안고는) 기분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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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고) 나도 기분 좋아요. 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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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꼭 안는 너에 크게 숨 들이쉬었다가 내쉬고는) 깜짝 놀랐네, 크리스 품 진짜 커요. 내가 쏙 안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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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당신 아가같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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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아니거든요, 아가는 우리 대니지. (품에 안겨있다가 고개만 살짝 들고는) 이러니까 진짜 그런거같기도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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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마에 입맞추고) ...애기해요. 애기. 우리집에 애기가 둘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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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애기가 둘? (네 말에 웃다가) 그럼 크리스는 뭐 할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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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같아요. Papa.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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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뭐야, 그럼 나도 크리스 아내 할래요. 나도 어른 여자 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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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싫어요- 내마음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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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잘잣다
.
(네 말에 아프지 않게 볼 살짝 꼬집고는) 나도 내 마음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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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으으.. (볼 꼬집힌채 너보며) ...마음에 안들면 매일 볼 꼬집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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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볼 놓고는 살짝 쓰담아주고는) 크리스도 그럼 꼬집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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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떻게 그래요. 내가. (가만히 너보며) ...당신 아픈건 못하겠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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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어, 크리스 볼 꼬집으면 아파요? 그럼 안 해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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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키스랑 허그가 좋아요. 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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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안아주고는 입술에 뽀뽀하고 떨어지는) 이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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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나 예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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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진짜 어떻게 하지, 너무 예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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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에이 당신이 예쁜거죠. 난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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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왜요, 크리스도 이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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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예쁜건 여자한테나 어울리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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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알겠어요, 그럼.... 크리스 멋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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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나 멋있어. (활짝웃고 너 꼭 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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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꼭 안겨있다가 웃으며) 멋있네, 남자답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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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쵸? 남편감으로 딱이죠? 그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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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그래서 내가 빨리 잡아챘잖아, 뺏길까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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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뺏기긴, 누구한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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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입술 손가락으로 톡톡 쳐주고는) 다른 여자한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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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손가락에 입맞추고 웃으며) 뺏길 일 없어요. 당신이 전부라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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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아주 날 녹이려고 작정했네, 잔소리도 못하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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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씩 웃고) 그러니까 잔소리 하지마요. 아빠 맨날 혼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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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알겠어요, 안 혼낼게. (너 따라 웃다가) 대니도 못 혼내겠고, 크리스도 못 혼내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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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자기야, 사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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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주면 크리스 질릴지도 모르니까, 나는 가끔씩 말해줄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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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게 뭐야. 그럼 나도 안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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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밀당하다가 내가 안달나겠네, 알겠어요. 나도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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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활짝 웃고) 그렇게 나와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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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에이, 밀당도 못하고.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웃다가) ..귤 먹고싶다, 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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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귤? ..귤 없을텐데. 우리 마트라도 갈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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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그럴까요, 가서 장도 보고 시식도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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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첨부 사진하루누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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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요. 어쩔 수 없는거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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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폭 한숨쉬고는 더 꼭 껴안으며) ..응. 알았어요. (더 아무말 못하고는 그저 꼭 껴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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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꼭 안고 토닥이며) 자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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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토닥여주는 크리스에 꼭 껴안으며) ...왜 불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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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 꼭 가져야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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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멍하니 크리스 바라보며) ...응. 나는 가지고 싶어요. 나는 어떻게 돼도 괜찮은데.. 대니 원하는 건 다 해주고 싶어요. 당신한테도 가족을 더 만들어주고 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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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며) 조건 걸어요. 당신 어떻게 되면 안된다는 조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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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크리스말에 눈 도로록 굴리며) ..아가가 이미 생겨버리면 어쩔 수 없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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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안해요.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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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 알았어요. 크리스말대로 해요, 그럼. 나 괜찮아요, 아마 괜찮을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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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마가 뭐예요. 역시 안하는게 좋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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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으, 으아..! (급하게 크리스 붙잡고는 고개 도리도리 저으며) 나 진짜 괜찮아요! 나 노력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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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요. 내가 진짜.. 당신 하나 잃기 싫어서 어떤짓을 하는지 몰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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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크리스말에 또 눈물 차올라서 입술 꾹 깨물고 바라보며) ..그러지 말아요. 그러다 크리스 위험해지면 그 땐 내가 못살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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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러니까 함부로 죽는다거나 그런 말 말아요. 나 진짜 미칠거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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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입술 꾹 깨물고 바라보다 고개 숙이며) ..그치만.. 아기 낳으려면 어쩔 수 없잖아요.. 대니 낳을때도 위험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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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손 꼭 잡고) ..당신이 당신 버리더라도 아가들 있으니까 괜찮다는 말은, 내가 당신 지켜주다가 죽어버리고 아가들 당신한테 부탁한다는 말이랑 같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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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멈칫하다 고개 저으며) ..어떻게 같아요. 당신은 나한테 훨씬훨씬 더 큰 의미란 말이에요. 당신이 없으면 나랑 대니는 정말 죽을지도 몰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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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같은 의미예요. (가만히 너보며) 내가 잃어봤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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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잃어봤다니.. (멍하니 크리스 바라보며 입술 꾹 깨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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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엄마, 잃어봤으니까. (너보며) 그때까진 몰랐는데 며칠뒤에 새벽에 잠이 안와서 복도에 나왔는데, 아버지가 울더라. ...사랑해서 한 결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떨어져있다고 생각했는데 울더라. 아버지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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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크리스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다 조심스레 꼭 껴안고는 등 토닥거리며) ..걱정말아요. 나는 당신 옆에 계속 있을거에요. 우리대니도 당신처럼 그런 아픈기억 갖게 되지 않을거에요. 내가 잘못했어요, 크리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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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꼭 안고 옷깃 꽉 붙잡는) ...가면 안되요. 알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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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응. 아무데도 안가요. 당신 있는 곳에 내가 있을거에요. (불안해보이는 크리스 더 꼭 안고 토닥여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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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네 손길 받으며) 나 너무 애처럼 굴었다. (어색하게 웃고) 매번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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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크리스 말에 작게 웃으며) ..아니에요. 나는 그게 오히려 좋은걸? (더 꼭 안고 토닥여주고 웃으며) ..아들만 둘이네.. 분명 다음번엔 딸일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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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애타게 기다렸던 딸일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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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작게 웃으며) 응. 대니도 sister이라고 했으니까 분명 딸일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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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근데 좀 불안해요. 딸은 아빠 닮는다고 하잖아요. 난 당신 닮은 딸이였으면 좋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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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푸스스 웃으며) 나는 당신 닮았으면 좋겠어요. 나 닮으면 키도 작고 안이뻐. 당신 닮으면 키도 키고 늘씬늘씬한 미녀가 될 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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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닮으면 아담하고 되게 귀엽고... 예쁘면서 (상상하다가 웃고) 굉장히 섹시한 여자라, 남자들 홀리고 다닐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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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크리스 말에 얼굴 빨개지며) ..아, 아닌데.. 나 크리스말고는 아무도 그런말 해준적 없어요. ..특히 세, 섹시하다니.. 그런건 처음 들어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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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고개 흔들며) ..섹시해요. 남들이 봐도 그럴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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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콩깍지가 씌여서 그래요. (부끄러워서 눈만 도로록 굴리다 이내 웃으며) ..이러다 진짜 나 닮겠다. 안돼요. 당신 닮은게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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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입술 삐죽이며) ...당신 닮아야한다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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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같이 입술 삐죽이며) ..나 닮으면 나 말고 딸만 예뻐할 것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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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에이.. 아니예요. 당신이 더 좋죠. 안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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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태어나봐야 알 것 같은데요? (장난스레 우는시늉하며) 남자들은 다 어린여자 좋아한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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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요? (너보며) 그래서 당신이랑 나랑 나이차가 그렇게 나는 건가...(심각해져서 골똘하게 생각하는)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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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크리스말에 얼굴 더 빨개지며) ..아, 아니... 나 말고, 우리딸.. (작게 중얼거리다 폭 안기며) 몰라요, 정말. 우리가 무슨 나이차이가 난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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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도 다섯살차이인걸? (너 꼭 안고) ...나 완전 아저씨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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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말도 안돼. 아저씨라니.. 밖에 나가면 다들 그렇게 안봐요. 크리스가 너무너무 잘생기고 동안이라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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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정말? ...그럼 다행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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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응. 정말이에요. (작게 웃으며) ..딸이 나중에 아빠만 좋아할 것 같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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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대니도 나 좋아하고 딸도 나 좋아하면 엄마는 어쩌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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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잔뜩 시무룩해하며) ..응, 그러게요. 엄마는 인기가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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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야 좋죠. 엄마 독점하고. (너 꼭 안고) 애들이 잘 생각한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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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그게 뭐에요. (입술 삐죽거리며) 나도 사랑받는 엄마 하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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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한테 받는 걸론 부족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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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응? 아, 아니.. 부족한 건 아닌데.. (당황해서 크리스 올려다보며) ..그래도, 아들딸이 아빠만 좋아하니까 그렇죠.. 엄마는 외롭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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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부족한거 아니긴. 외롭다면서. (축 쳐져선) ...아가들 없을땐 나뿐이라더니 변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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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벼, 변하긴.. 하나도 안변했어요. (축 쳐진 크리스에 당황해서는 손 꼭 잡으며) 나한테는 여전히 크리스뿐이에요. 정말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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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믿어요. 나보다 대니가 더 좋죠? 나보다 당신 뱃속에서 나온 아이들이 더 좋을꺼예요. (잡은 손 바라보며) 나는 리스트 맨 마지막에 작게 쓰여있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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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크리스말에 손 더 꼭 잡고는 올려다보고 입술 삐죽거리며) ..그건 크리스인 것 같은데요? 요즘은 집에 오면 나 뭐했냐 물어보는것보다 대니 뭐했냐고 먼저 물어보잖아요. 나야말로 맨- 마지막에 쪼-그맣게 적혀있을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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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연히 그렇게 하죠. 그럼 대니가 쪼르르 나와서 이것저것 다 말하는데 당신한테 물어보면 안나왔던 당신 이야기가 데니 입에선 줄줄 나오거든요. 아이는 거짓말 못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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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움찔하고는 크리스 바라보며) ..그, 그럼 맨날 대니한테 물어봤단 말이에요? 우와.. 난 그런줄도 모르고.. (손 꼭 잡고 바라보며) 나한테 물어보면 되죠. 내가 다 말해줄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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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해주긴. 안해주잖아요. 거짓말쟁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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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아니에요, 다 말해요. 나 거짓말 안해요. (눈 동그랗게 뜨고 정말이라는 듯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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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눈 가늘게 뜨고) ...당신 아팠던 것도 데니가 겨우 말해줬어요. 엄마 아파요. 약 먹었어요. 아빠한테 비밀이예요. 하면서 (입가에 손가락 대고) 쉬- 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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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움찔하고는 눈 도르륵 굴리며) ..으으.. 대니한테 아빠한테 말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미안한 듯 배시시 웃으며) ..그치만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고.. 괜히 신경만 쓸까봐 그랬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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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뚱하게 너보며) 이래서 당신한테 오늘 뭐했냐고 안물어보는거예요. 당신 그거 말고도 숨기는거 많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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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아니라는 듯 손 내저으며) 아니에요, 나 아무것도 안숨겨요. 내가 집에서 뭐 하겠어요. 맨날 그냥 대니랑 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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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것같죠? 나 다 알아요. 순순히 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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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크리스 말에 당황해서는 눈만 도르륵 굴리며) ...아, 아니.. 뭘 말해요.. 말할 게 없어요. 진짜 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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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진-짜 없어요?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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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당황해서 계속 눈치보며) ...뭐, 뭐때문에 그러는데요. ..요리는 이제 해도 되고.. 아픈 건 대니가 말했다면서요. ..처, 청소하는 것 때문에 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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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청소. 이제서야 나오네요. 나 결혼할때 그랬죠. 손에 물묻히기 싫다고. 집안에 가정부가 몇인줄 알아요? 나 당신 그럴때마다 속상해요. 대니가 그거 말고도 많이 말해주더라. 내 오피스 찾아왔는데 내가 여자랑 말하고 있다고 삐져서 갔었다면서요. 어쩐지 그날 한마디도 나한테 말 안하더라. 그리고 하녀가 당신한테 뜨거운 물 부었는데 아슬아슬하게 빗겨나가서 다칠뻔 한것도 말 안했고.. 엄청 많아요. 당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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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줄줄 말해오는 크리스에 뜨끔해서는 듣고있다가 제대로 눈도 못 마주치고 도르륵 굴리며) ..아, 아니.. 그치만 대니방정도는 내가 치워주고 싶어서 그렇죠. 다른데는 안해요! (믿어주지도 않을 변명 하다가 오피스갔던 일이 떠오르는지 손 꼼지락거리며) ..그리고 그 때는.. 진짜로 너무 놀라서.. 삐진거 아니거든요? 그 여자분이랑 이야기한다고 바쁜 것 같아서 그랬죠. 그리고 뜨거운 물 부운건 당연히 실수한거고.. 뭘 다 일일이 말해요, 크리스 걱정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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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데니가 뭐라고 했게요? (의심스럽다는 눈초리로) 마마 화났어. 마마, 파파보다가 요기 이렇게 (입술 깨물고) 했어. 그리고 데니 데리고 갔어. 라고 했어요. 내가 이래도 헛다리 짚었나? 그리고 데니 방만? 거짓말 말아요. 당신 하녀들이랑 같이 여기저기 다 손대는거 알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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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움찔하며 눈만 도르륵 굴리다가 그저 크리스보고 배시시 웃으며) ..진짜 다 아네요. ..우와, 다들 배신이다. 내가 대니한테도 언니들한테도 그렇게 비밀이라고 당부했는데. ..말 나온김에 물어봐도 돼요? 그 때 그 분 누구에요? 엄청 예쁘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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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왜, 내연녀라고 하면 어쩌려구요. (장난스럽게 웃으며) 원나잇 상대라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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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입술 삐죽거리다 이내 시무룩해서 고개숙이며) ..바보. 내가 들키지만 말라고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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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 (제말을 그대로 믿는 듯한 너에 당황해서 눈 도로록 굴리다가) ...아니, 이게 아닌데... (너 안고) ...그런거 아닌거 알죠? 장난인데.... 응? 그냥 조직원이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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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폭 안겨서는 부비적거리며) ..정말이에요? ..그치만 키도 엄청 크고 날씬하고 또 가슴도 크던데? 크리스는 가슴 큰 거 좋아하잖아요. 무슨 조직원이 그렇게 예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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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만큼 예쁘지도 않는걸. (머리 쓰다듬으며) ..난 당신뿐이라니까. 또 혼자 불안해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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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몰라요. 그냥 불안한 걸.. 그 때 대니도 그랬어요, 예쁜 누나라고. 그래서 그냥 울컥해서 집에 온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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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랬어요? (양볼 잡고 너보고 웃곤 입술에 입맞추며) ...어이구 귀여워. 당신 가슴도 큰데 왜 자꾸 남이랑 비교해. 이러다가 성형까지 하겠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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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제 가슴 내려다보고 다시 크리스 바라보며) ..나보다 그 언니가 크던걸.. 그나저나 진짜 성형할까요? 코도 더 오똑하게 하고, 눈도 더 땡그랗게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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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씁. (네 볼 눌러서 입술 붕어처럼 만들곤 여러번 입맞추다가) 안돼. 하지마. 내가 당신 좋아하는건 당신 그 자체이지 외형적인게 아닌거 알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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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크리스말에 더 까치발들어 쪽쪽 입맞추고는 고개 끄덕이며) ..응, 알았어요. 크리스말대로 할게요. 이제 크리스 말 잘 들을게. 숨기는 것도 없게 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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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머리 쓰다듬는) 예쁘다. 어구 예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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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그 말에 더 배실배실 웃으며) 정말요? ..그러니까 당신도 맨날 대니한테 먼저가지말고 나한테 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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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엄마가 아들한테 질투를 하다니, 나 진짜 복받았네. 응? (볼 만지작대며) 귀여워 죽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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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그럼 질투나죠. 맨날맨날 대니한테만 더 웃어주고.. 이제 나는 대니도 낳아줬으니까 완전 2번이죠? ..아니다, 조직이 2번이면 나는 3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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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볼 만지작대며 조근조근 말하는) 당신은 내 1번. 대니가 그 다음. 그리고 조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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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그 말에 쪽쪽 입맞추고는 작게 웃으며) ..응. 당신도 내 1번. 영원히 1번이에요. 나중에 다시 태어나도 내 1번 해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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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당연하죠. (너보고 웃으며) ...질투하는 것도 어쩜 이리 귀여워. 응? 이러니까 내가 반해 안반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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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얼굴 빨개져서는 허리 쿡 찌르며) ..몰라요. 뭐가 귀여워요. ..남자들은 질투 심하게 하면 안좋아한대요. 그래서 얼마나 참는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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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닌데, 난 좋아요. 막 저사람 누구냐고 당신이 질투할때마다 어찌나 귀여운지... 당신 삐질때 표정 데니랑 완전 붕어빵이야. (키득거리고 웃으며) 요즘 두사람때문에 웃고 살아. 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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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진짜 귀여워요? (키득거리고 웃어보이는 크리스에 저도 작게 따라 웃으며) 나랑 대니랑 닮았어요? (장난스레 삐진표정 지어보이며 볼 빵빵하게 부풀리고) ..여보, 저 여자 누구에요! ..이런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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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푸스스 웃어버리고) 응 그거! ( 사랑스럽다는 듯 꼭 안고 안절부절 못하는) 왜이렇게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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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저 안고는 어쩔줄 몰라하는 크리스에 덩달아 웃으며) ..그게 뭐가 귀여워요. 하여튼 크리스 콩깍지도 진짜 엄청 두꺼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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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콩깍지 아닌데? 거울 봐봐요. 진짜 귀엽다니까? 아,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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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당신이 귀여우면 됐어요. 나는 당신한테만 예쁘고 귀여우면 되니까. (배시시 웃으며 볼 쓰다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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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고 웃으며) 사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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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더 꽉 끌어안고는 웃으며) ..응. 나도 사랑해요. ..맨날 고집만 부리고 빵점짜리 아내인데도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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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데니는 보면 볼수록 엄마랑 닮은게 많단말야. (네 허리 꼭 안고 너 이리저리 살피며 웃는) ..우리 여보는 애기 교육을 너무 잘시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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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이리저리 제 얼굴 살피며 말해오는 크리스에 부끄러워져서는 작게 웃으며) ..내가 뭘 잘한다고 그래요.. 빵점짜리 엄마에요. 실수투성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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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첨부 사진꼬꼬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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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구석구석 발라주는데 조는 너에 웃고 입술에 입맞추는) 잠꾸러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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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깜짝 놀라 일어나서 눈 부비며) 음... 졸았는지도 몰랐어요. 다 발랐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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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뒤 돌아요. 등도 발라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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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고개 끄덕이곤 엎드려 누우며) 으응... 얼른 물에 들어가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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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후크 풀어주고 등 마사지 하듯 발라주며) 왠일로 수영을 다 하자고 해요? ...다이어트 했나봐요 당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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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응. 당신 몰래몰래 풀만 먹었어요. (헤헤 웃곤 늘어져서 눕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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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하여튼 못말려. (척추 따라서 쓸어내리듯 마사지 하며) ..난 좀 살집 있는게 좋아요. 섹스하면 아프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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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몸 살짝 비틀다 제대로 눕곤) 난 많이먹으니까 또 금방 찔꺼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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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좀 끌어당기곤 비키니 후크 채워주며) ...뱃살 만지는거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모르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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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치.. 맨날 나 살찌우려고 해요. 크리스가 살찌워서 뱃살 만져요! (뾰로통해져서 네 허벅지위에 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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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입술에 입맞추곤 선베드에 누워서 너보며) ...살찌는거 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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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올라타서 입 삐죽이며) 그럼요.. 싫지. 그치만 나도 너무마른건 싫어요. 크리스가 아파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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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허리 안고) 당신 너무 말랐을 때 내가 왜 뒤에서만 한지 이해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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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그래서 결국엔 크리스 잔소리 너-무 심해서 다시 찌웠잖아요. 맨날 고기먹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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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한동안 좋았죠. 나는. 당신은 정말 싫었겠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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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배시시 웃곤 미끈미끈 한 몸 네 몸에 문지르는) 오일 느낌 너무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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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푸스스 웃으며) 뭐야 이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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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인간오일이에요. (제 몸 부비대며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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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간지러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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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기분좋아서 연신 웃다 안고 매달리는) 나 이제 물놀이 하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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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물놀이? (너 꼭 안고 이내 일어나서) 응. 우리 물놀이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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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목에 팔 두르고 뒤돌아보며) 나는 물이 너무너무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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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랑 풀에 들어가서 너보고 웃고) 좋아요? ...왜이렇게 귀여워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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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발장구 살살 치며 웃는) 크리스랑 해서 더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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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고있는 너 뒤로 넘어가게 하며) 물이다- 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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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물먹을까 버둥거리며) 무서워! 뭐하는거에요.. 응? 올려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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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대로 안아주곤 푸스스 웃고 입술에 입맞춰주는) 귀여워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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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진짜 못말려요! 완전 장난꾸러기야. 짱구보다 더 해요 당신! (입술 삐죽이며 팔뚝 살짝꼬집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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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아파서 움찔하고 놓칠뻔하다가 얼른 다시 안고 고쳐 안으며) ...위험 할뻔 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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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그러니까 왜 장난쳐서.. 그리고 완전 살살 꼬집었는데! 엄살쟁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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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손 매운건 모르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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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투덜대다 베시시 웃곤 떨어져서 네 손잡고 올려다보는) 나 물에 뜨게하면 이제 안꼬집~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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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쩔 수 없다는 듯 웃고 조심스럽게 안던 너 내려놓으며 손 꼭 잡는) 자 다리 움직여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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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조심스레 발 떼곤 물장구 치며 웃는)...아 재밌다. 진짜 재밌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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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뒤로 천천히 걸으며 너보고 웃는) 아 잘한다. 예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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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헥헥 거리며 발장구치다 네 손 살짝 놓고 개헤엄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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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놀란듯 보곤 이내 푸스스 웃어버리고) 아, 내 휴대폰 어디있더라. 너무 귀여운데. 응? (하녀 부르려 두리번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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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팔 다리 빠르게 움직이며 울상 짓는) 안.. 안돼요! 그러지 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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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왜요. 이런건 기록해야해. (귀여워서 안절부절 못하는) 아... 진짜 사랑스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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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나 지금 되게 못생겼을꺼란 말이에요.. 머리도 다 젖고.. (입 벌리고 헥헥대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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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참 너 보다가 웃으며) ...아닌데. 되게 귀여워요. 아 어떻게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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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안돼.. 찍지말아요! 나 화장도 안했단말이야.. (쉬지않고 팔 다리 움직이다 풀장 끝 찍고 웃는) 나 잘했죠?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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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쓰다듬어주고 꼭 안으며) 응 잘했어요. 아.. 진짜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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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제 팔 통통 두드리며) 이제 개헤엄은 안하고싶은데.. 자꾸 개헤엄만 하게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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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입술에 입맞추고) 왜요 나는 이거 마음에 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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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못난이 헤엄을 왜그렇게 좋아해요. (꼭 안고 올려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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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되게 귀여워요. 당신이 봐야했는데.... 내가 다음부턴 휴대폰 꼭 가지고 다닐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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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으음.. 이제 개헤엄 안할꺼에요. (살짝 떨어져서 손 부채질하는) 아... 덥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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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쉽다는 듯 입맛다시며) ...아까워. (덥다는 너에 물 온도 확인하고) ..많이 더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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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응... 옷도 두껍게 안입었는데 덥다. (손 뻗어서 물 가져와선 꿀꺽꿀꺽 마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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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물 온도 괜찮은데. (눈 도로록 굴리다가) 우리 여보 너무 열심히 수영했나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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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개헤엄 너무 힘들어요. (민망한 듯 웃다) 나 크리스 수영하는 거 보고 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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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요? (눈 도로록 굴리다가 고개 끄덕이고 이내 수영해서 저 끝까지 가서 찍고 다시 돌아와 세수하고 제 머리 넘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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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멍하니 보다 박수치며) 와... 당신 되게 잘해요 정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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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잘했으면 뽀뽀. (너랑 눈높이 맞추며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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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음... (장난스레 바라보다 코 살짝 깨물곤 물 허우적대며 도망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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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살짝 찡그리다가 이내 수영해서 네 허리 잡고 안아버리는) 남편 코를 깨물고 도망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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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이런게 어딨어요! 크리스도 수영안하고와서 잡아야지! (마음에 안든다는 듯 바라보다 재빠르게 코 가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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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으며) 난 거기 안물어요. (볼 물곤 이내 떨어져서) 메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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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아야! (수영해서 저 멀리 가버리자 씩씩대며 개헤엄쳐서 쫓아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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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살짝 뒤 도는데 네가 쫓아오자 저만치 가서 너보고 웃는) 아 진짜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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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입술 앙 물곤 개헤엄쳐서 쫓아가 매달려서 어깨 물곤) 이제 깨물기 없기. 내가 이겼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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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키득대다가 안아들고) 그래요 당신이 이겼어요. 그렇게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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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당연하죠. 너무너무 좋아요! (배시시 웃다 안겨서 눈감는) 아.. 너무 뛰어다녔더니 피곤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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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피곤해? 그만 놀꺼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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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아니야.. 더 놀꺼에요. (선베드 가리키며 기대는) 저기서 조금 쉬다가 또 놀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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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안아들고 풀 빠져나가서 하녀들이 와선 가운 걸쳐주자 가만히 받아들이곤 큰 수건 네게 덮어주고 이내 조심스럽게 선베드에 눕히고) ...감기걸리진 않겠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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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고개 끄덕이며 누워 눈 감는) 가운 내가 입혀주고싶었는데. 마음에 안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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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뚱한 너에 눈 도로록 굴리다 가운 벗어버리고 달래듯 조근조근 말하는) 다시 해줘요. 당신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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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몸 일으켜서 가운입혀주곤 끈 묶는) 앞으론 내가 해줄꺼에요. (하품하곤 다시 누워 발 버둥대는) 얼른 또 들어가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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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졸려보이는데 그냥 샤워하고 자는게 어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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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나 물놀이 더 할꺼에요... (눈 감고 있다 꾸벅꾸벅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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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다가 하녀들에게 욕조에 물 받아달라고 하고 옆의 선베드에 앉아서 너 한참 보는)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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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입 오물오물대며 숨소리만 내며 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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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되겠다 싶어서 이내 너 안아들고 수영장 빠져나가며 침실로 들어가 욕실 문 열고) ...자기야, 씻고 자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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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응..? (눈 부비대며 일어나서 두리번대는) 왜 여기에요. 응? 나 물놀이 더 하고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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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돼. 당신 물놀이 하다가 자요. (욕조에 걸터 앉게 해서) 벗자. 얼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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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완전 당신 마음대로야. (하품하곤 마지못해 벗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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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미안한듯 보다가) ...씻고 나와요. 나도 씻으러 갈께. (나가려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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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그러지말고 같이씻어요. 욕조 넓은데? (허리 감싸안곤 못나가게 하는) 나가면 또 코 깨물꺼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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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알았어요. 그거 진짜 아파. (뒤돌아서 너 안으며) ..나 벗어야돼. 얼른 추우니까 물속에 들어가 있자. 착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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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고개 끄덕이곤 욕조에 들어가 살살 발장구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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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넓은 욕조 한켠에 앉아서 너보고 웃고) ...여기서도 수영 연습이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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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아쉬워서 그래요. 더 하고싶었는데.. (발장구치다 옆에 가서 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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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꼭안고) 졸려하는걸 거기 뒀다간 감기걸릴 것같아서 그래요. ...하고싶을 때 가서 수영해. 괜찮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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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혼자 가서 뭐해요.. (꼭 껴안곤 하품하다 제 볼 꼬집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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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자주자주 같이 가줄께요. 이제좋지? (부어오른 볼에 입맞추며) ...얼른 나가야겠다. 당신 많이 피곤한가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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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조금만 더 안고있어요. 응? (제 몸 부비대며 웃는) 이렇게 있는거 너무 좋단말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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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알았어요. (너보고 웃고) ...예뻐 죽겠어. 하여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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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으음... 그러니까 둘째가지면 참 좋을텐데.. (힐끔 눈치보곤 웃으며) 농담이에요 농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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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며) ...둘째 꼭 가지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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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고개 젓곤 기대며) ...그냥 대니가 원하니까 나도 갖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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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저 대니가 가지고 싶다고 해서 그런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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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전부터 가지고싶긴했어요.. 대니가 말하니까 나도 더 갖고싶은거에요. (웃으며 욕조에서 일어나서 샤워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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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가만히 바라보다가 이내 한숨쉬고 욕조에 기대서 눈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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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샤워커튼 걷고 눈치살피다 다시 씻으며 중얼대는) ...화났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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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손가락으로 욕조 톡톡 치며 계속해서 생각하는데 네 말이 자꾸 맴돌아서 한숨만 폭폭 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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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씻고 나와서 가운걸치고 쳐다보다 말없이 문 조심스레 닫고 나가 한숨쉬며 머리말리는) 맨날 싸운다 맨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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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문 닫고 나가버리는 너에 이내 눈뜨고 문 바라보다가 일어나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가운 걸치곤 수건으로 머리털며 나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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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가운입은 채 침대에 누워 울상짓다 훌쩍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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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말리고 침대로 가는데 훌쩍이는 소리에 한숨쉬고 침대에 걸터 앉으며) ...왜 울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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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이불 한껏 끌어당겨 덮곤 웃으며 눈물닦는) ..누가 울었다고. 안울었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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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디봐봐. (이불 내려서 너보며) . 눈가가 붉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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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왜 안자...☆ 일찍자야하쟈나ㅠㅠㅠ

잠와서 눈 비벼서 그렇거든요.. (제 옆자리 두드리며)얼른 누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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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러게요.. 잠이 안와.

(네 옆에 누워서 너보며) ...나랑 씻는거 싫었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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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나는 수학공부하는즁이야... 수학의 정석...

...왜 그렇게 생각했어요? 오랜만에 같이 씻어서 좋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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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헐 진짜 고생이다. 난 이제 아련한 추억임ㅎㅎ

...억지로 닿으려고 안해도 되요. ..나 의식해서 이렇게 같이 안자도 되구요. ...대니방에 침대 하나 더 놔도 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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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오늘 똑같은거 주구장창 풀었더니 이제야 좀 어려운것도 풀겠어...ㅠ_ㅠ 대학교 갈 생각하니까 설레겠다 부러워!!!

왜그래요 정말.. 나 그렇게 말하면 마음아파요. 그러지 말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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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렇지도 않어... 알바걱정함...

(가만히 너보며) ...당신 요새 나 계속 피하는 느낌 들어요. ..아까처럼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이유는 말 안해줘. ...나랑 만난거 후회하는 것같아서 조금 겁나는데 (이내 시선 내리깔고) ...당신 건강도 건강이지만 나 아까 데니한테 안된다고 한거, 당신때문도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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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술 관련된 알바는 안했음 좋겠다..! 호프집 요런거. 그치만 이런거 아니면 할게 많지는 않을것같아

당신이랑 만난거 후회한적없어요. (안고 토닥이며 웃는) 그렇게 말하니까 너무 미안하잖아요. 그냥 둘째 안가지고싶어하는것같아서 속상해서 운건데... 왜 나때문에 안된다고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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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건 내가 겁이 많아서 못해ㅎㅎㅎ... 주방에서 요리하는거면 몰라도 유리 깨먹을까봐.

..말 그대로예요. 당신이 나 피하니까. (너보며) 아까도 그냥 나가버리고... 왜 그러냐고 물어도 대답안하고 억지로 웃어요. 난 그거 다 아는데 ...당신이랑 나랑 어색할쯤 데니가 그렇게 말하니까 안된다고 한거예요. ..솔직히 그거 핑계로 잡아두고 싶긴 한데 나 당신 억지로 가두면 나만 아플것같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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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과외가 정말 꿀알바기는 한가봐.ㅠ_ㅠ

...내가 미안해요. 나때문에 기분 나쁜줄 알고 간건데.. 나 아직도 당신 정말정말 좋아요. 진심이에요. (울먹이며 꼭 안고) 그러니까 그런생각 하지말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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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공부 못하니까 과외 못한다.

(너꼭 안고) ...또또 운다. 우린 매일 싸우고 당신이 울고... (한숨쉬고) ...이러려고 결혼한거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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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나는 영어로 과외하려그랬는데 점점 성적이 떨어지고있어 모의고사 미오미오...^^ 이과로 바꿔야하나. 이젠 수리가 더 잘나오는 대참사..

내가 나빴어요. 용서해주세요.. 응? 앞으론 안울꺼에요.. (눈물 닦고 안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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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수학 꽉 잡아요. 수능때 효자과목이 됩니다.

(너 안고 토닥이며) 나 있잖아요. 당신 울때마다 우리 결혼 다시 생각해보곤 해요. ..당신도 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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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그래도 영어풀때가 행복하다... 영어...너는...LOVE...

..안그래요. 난 정말 그렇게 생각해본적없어요. (새끼손가락 내밀며ㄴ눈물 글썽인 채 웃는) 앞으로 섭섭한거 있으면 그때그때 얘기하고 싸우지말아요.. 약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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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손가락에 제 손가락 걸고) ...나 매일 약속 안지키는데. 이래도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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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나도 약속 잘 안지키는데 뭐.. (고개 들어 턱에 입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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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내려다보며 머리 쓰다듬는) ...우린 서로 거짓말쟁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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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코 길어지면 어쩌지? (네 코 만지작 대다 앙 깨무는 시늉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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