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CUT
오늘은 병원을 쉬는 날이여서 아침에 눈을 뜬 그가 자는 널 보다가 욕실로 들어가서 씻어. 비몽사몽한 너는 부스럭대는 소리에 눈을 뜨는데 그가 없자 놀라서 낑낑대며 어쩔줄 몰라해. 물소리덕에 알리 없는 그는 마저 다 씻고 나오는데 눈물을 닭똥같이 흘리는 너에 당황해서 널 안고 토닥여 "왜그래, 응? 왜..." "주인, 님.. 없어서..." "괜찮아. 뚝. 여기 있네." 잠시후 잠잠해진 너는 멍하게 그를 보다가 '..오늘 어디가?'하는 말에 그가 웃으면서 '살거 있어서.' 하곤 머리를 쓰다듬어줘. "나도 가면 안돼?" "...하긴, 네꺼니까." "내꺼?" 너는 한번도 네것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놀라다가 밝게 웃어보여. 그가 '씻고 나오자. 얼른. 나가야지.' 하자 쪼르르 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 옷을 갈아입은 그가 너를 의자에 앉히고 머리를 말려주는데 너는 기분 좋다는듯 갸르릉대며 웃어. 기분 좋아?
이 시리즈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EXO] 우이판 반인반수 설렘톡 354
12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EXO] 우이판 반인반수 설렘톡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6/8/0/680df592395068983c9cb112f025ea9c.jpg)

아이유 많이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