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싱닝이로 일단 익스니들의 화룰 가라앉게해야디.....저는 지금 부산임다. 그제 새벽에 졸린 거 참고 무서윤 거 참고 초보운전자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갓슴다. ...난 서울 시내에서도 차를 안모는 그런 유명한 면허소지자엿는데.. 차가잇으면뭐해?? 운전을안ㅋ함ㅋ 아뮤튼.. 댓망 이어줄거야.. 꺼이꺼이거이꺼이....... 기다려요. 나에게 들러븉어잇는 이 아가들이 질릴때까지 놀아주고 다시 올게....내 연휴는 어디잇눈거야???? 연휴내놔. 남들쉰다는 연휴에나 혼자 왜 어린이집 개원한고야???? 연휴맞이 어린이집 개원인가여???부모님들은 고스톱을 하고 저는 어린이집을???? 이게뮤야????? 난 전도붙이고 식혀서 애기들 멕여주고 우는 거 달래주고 똥닦....이렇게 부릴거면 나에게 돈으류줘야하는거 아닌가요????나 지금 칼네 손베여서 아픔.. 엄지가베임.. 아픔.. 왕아픔..밴드도 애기가 붙여줫는데 일 많이하라고 방슈밴드붙오쥼....그래 힘내서 열심히 일할게. 니 똥도 닦고 이자식아.방수밴드도 꼭 자기 똥같이 붙여줘서 떼려규햇더니 움.왜 떼냐면서.... 니가...이 밴두....모냥울..봐...이문디야.....ㅠㅠㅠ 너 이거좀 읽어볼래?? 아 너 한글 못읽지???ㅋ.... 니가 뭘...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 어휴..뽀로로나 봐라 임마. 옆에서 이거 모야? 해도 너 이거 못읽지? 헿ㅋ 멍추잉헿헤헤헤헤헿 손가락 아파서 이까지만하고.. 댓망은 내 꼭 이어줄테니 기다리소..ㅜㅜ큽...흡.. 근데 어차치 지굼 다들 바쁘다는 거 알아 흡흡... 내가 지굼 댓망 이어쥰다고해도 다들 안나올거라는거 안다규!직장슈니인 만쿰 앞으로 나도 3일 톡 이런걸 할까봐..근데 3일안에 결론 안난다눈 부비트랩존재유유유유융ㅍ...아무튼 그래여. 지굼도 나는 애기둘이 내 머리 쥐어뜯고 다리 물고 이거 뮤야??? 몬데??? 이거모에요???? 뭐냐구,,!!!,! ....이 단비능가하는것들아...ㅜㅜㅜㅜ애둘한테 조금만 더 시달리다 올게요.. 그럼 빠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