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또 쓰러옴 ^^ 나 진짜 이거 쓰고 자러갈꺼야 내일 저녁에 다시 해준대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아씨발!!!!!!!!!!날라갔따!!!!!!!!!!!!!!!!!!!!!!!!!!!!!!왜 암튼 밖에 저장이 안됨??아 시발ㅋㅋㅋㅋㅋㅋ....^^..다시 써야지
암튼
유천이는 찐따생활을 꽤 오래했다했지?
혼자다니고 밥은 안먹는 듯했음
좀 불쌍하긴했지만 강간미수범인데 ㅅㅂ ;
어쩌겠음ㅋㅋㅋㅋㅋ...이랬지
그러고나서 설리녀가 정진영이 질렸는지 ㅅㅂㅋㅋㅋㅋㅋㅋ
다른 남자애들은 모색할때 쯤이였음
여자애들은 또 설리녀가 이러니까 다시 싫어했지랔ㅋㅋㅋㅋㅋ
암튼 ㅇㅇ 그쯤에 ..학교끝나고 나서 박유천이
할말있다고 얘기 좀 할수있냐고 하는거아님?ㅋㅋㅋ
아 몇주새에 이새끼 수척해짐 ㅅㅂ.......좀 그랬지만 ㅇㅋ 했음
그러구 학교끝나서 교실에 나랑 박유천만 있고
존나 어색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유천이 머라캣지? "나 지금 왜 이러고 살구있어?"
이랬나? 암튼 이러는거임
그러면서 "왜 ㅠㅠ..왜ㅠㅠ.." 하면서
존나 질질짬
헐ㅋ시발 순간 나는 장미란선수가 존나 무거운 역기를 들고
내 머릿속에서 내동댕이 치는듯한 느낌을 받음
나도 ㅅㅂ 질질짤뻔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유천 우는거 첨봤지라
우리는 일방적으로 설리녀의 이야기만 들었고
유천이의 얘기는 듣고싶지도,들을려고도 하지않았지않음?
시발 난 눈치깠음
강간사건은 설리녀의 자작이였음
그렇게 유천이 달래주고
내일 애들한테 잘 말해준다고 하면서 집에 같이감 ..ㅇㅇ
다음날 나는 여자애들한테 먼저 그 얘기를 꺼냈음
유천이가 어제 나랑 어쩌고 저쩌고 설리녀가 자작 어쩌고 하면서
애들 다 존나 멘붕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 몇명은 "시발 말도 안되는소리 ;설리녀가 그렇게 오열했는데 그게 다 연기라고?"
하면서 계속 유천이를 싫어하는 애들도 있었음
남자애들한테 가서도 유천이 얘기했지만
20명중에 5명정도빼고는 <<<<<시발 그럴리없어 나의 설리녀님이>>>>
존나 맹신 했음ㅋ;
그 5명마저도 그런가?아닌가?하는 그저그런 ㅇㅇ 눈치였고
설리녀는 "날 모함하지마 ㅠㅠ 유천이는 정말 그랬어..아무튼 이 얘기 다신 하고싶진않아..
그리고 남자애들도 유천이 너무 따돌리지마 ㅠㅠ..반성하고있을꺼야..알겠찌?ㅎㅎ"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가까스로 유천이는 찐따를 탈출했지라 ㅇㅇ
이제 나 자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구마 하나 먹고자야짘ㅋㅋㅋㅋㅋ존나 체력소모 쩔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