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8303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9편에서 말했듯이

나 또 옴

 

9편 이제 댓글 막 달리기 시작하는구만?

 

그럼 이제 10편도 읽어

 

바로 올리는거라

더이상은 생략

 

즐기셈

 

 




징어복수썰10

 

 

 

 

 

 

 

근시간이 한참 지나고나서야 회사를 나선 너징어는 미리 알아놓은 가게로 들어가. 그런데 이상한건 그 가게엔 간판이 없다는거야. 하지만 너징어는 익숙하다는 듯 들어가 주인아저씨를 찾았지. 백발이 성한 노인이였지만 정정한 모습에 너징어는 씨익 웃어보여.

 

너징어를 본 노인도 씨익 웃으며 나오다말고 다시 들어가버려. 그리고는 잠시후 노인이 다시나와 너징어에게 손에 딱 잡히는 상자 하나를 건내. 그러면 너징어는 그 상자를 짚어 옷 안주머니에 넣고 노인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지.

 

그리고 유유히 가게를 빠져나가는 너징어를 보던 노인은 클클 웃으며 다시 안으로 들어가.

 


 

 

 

 

 

 

 

*


 

 

 

*


 

 

 

*

 


 

 

 

 

 

 

 

"다녀왔습니다"

 

"어머, 이거 맛있어요. 회장님 이것 좀 드셔보세요"

 

"아.. 네"

 

"..."

 

"다녀왔어요 아빠 종인아 아주머니"

 

"오셨어요 아가씨? 얼른 옷 갈아입고 내려오세요"

 

"네"

 

 

 

 

 

 

 

 


집에 들어오자마자 풍기는 맛있는 냄새과 내숭과 가식이 잔뜩 흘러넘치는 목소리에 너징어는 인상을 찌푸리기는 커녕 아무렇지 않게 부엌으로 향해. 그러면 식탁엔 아빠와 언징, 종인이 앉아서 식사중이였지.

 

사실 식사중이라기보단 언징 혼자 아빠에게 잘보이려 애를 쓰고 있었지만. 그 모습에 웃음이 터지려는걸 참은 너징어는 간단하게 언징을 제외한 모두에게 인사를 해. 너징어의 목소리를 들은 종인의 구겨졌던 얼굴이 급격히 환해지고, 아빠도 어색한 웃음 대신 진짜 웃음을 지었어. 아주머니조차도 너징어가 온 직후부터 웃기 시작했고.

 

자신은 철저히 무시한채 다른이들에게만 인사를 하고 옷을 갈아입으러간 너징어의 뒷모습을 표독스럽게 째려보던 언징은 아차하며 다시 샐샐 웃기 시작해. 마치 나는 그런적 없어요하는 것마냥. 하지만 그 모든걸 다 보고있던 종인은 코웃음을 치며 너징어가 오기만을 기다려.

 

한편, 방에 들어온 너징어는 큭큭 웃으며 옷 안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 상자는 오면서 버린건지 내용물만 너징어 손에 들렸는데 그걸 가만히 내려다보던 너징어는 책상 위에 놓고 옷을 갈아입어. 그리고 그걸 다시 챙겨서 방을 나가지.

 


 

 

 

 

 

 

 

"아 아가씨 얼른 오세요"

 

"와, 오늘도 진수성찬인데요 아줌마? 이러다 살 찌겠어요 나"

 

"아가씨는 좀 찌셔도 되요"

 

"맞아. 오징어 너는 좀 쪄야할 필요성이 있어"

 

"우리 징어 이뻐"

 

"..."

 

"그렇게 비행기 태우면 나 우주로 날아가요"

 

 

 

 

 

 

 

 


그렇게 너징어가 말하며 숟가락을 들자 세 사람은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았어. 늦게와서 저녁도 못 먹었을 너징어를 배려하는 마음이였지. 하지만 그런 세사람의 행동에 배알이 꼴린 언징이 겁을 상실하고 밥을 먹고있는 너징어에게 덤비기 시작해.

 


 

 

 

 

 

 

 

"어머 징어야 오랜만이다"

 

"..."

 

"배 많이 고팠나보네. 후계자라면서 밖에서 뭐 사먹을 돈도 안들고 다니는거야?"

 

"..."

 

"..."

 

"..."

 

"..."

 

"아, 아직 징어 돈은 한.푼.도 없어서 그런가?"

 

"..."

 

"..."

 

"..."

 

"아줌마 잘 먹었습니다. 아빠도 종인이도 다 드신거같은데 이만 치우죠"

 

 

 

 

 

 

 

 


하지만 너징어는 마치 듣지 못한 것처럼 언징이 애초에 없는 사람인것처럼 대꾸 한마디조차도 하지않고 밥먹는데만 집중해. 이 집에 와서 먹는양이 늘은 너징어였지만 그래도 종인의 반정도밖에 되지않는 양이였어. 그러니 너징어가 아무리 느리게 먹어도 세사람의 배려가 시작되는 시간부터는 밥에 집중을 했으니 벌써 해치울수밖에 없었지. 배고픈것도 한 몫했고.

 

그렇게 무시를 하니 열이 받았는지 언징이 또 겁없이 한마디해. 그 말에 아빠의 왼편에 앉아있던 종인이 주먹을 쥐는데 그걸 눈치챈 아빠가 종인의 주먹을 잡아. 종인이 아빠를 쳐다보면 아빠는 고개를 살짝 저어.

 

이 일은 오롯이 너징어가 해결해야할 너징어의 일이였기에 아빠도 화가 났지만 참고 있던 중이였거든. 아직 혈기왕성한, 그것도 너징어에 죽고 너징어에 사는 종인은 그걸 알면서도 조절이 안되서 그런거고.

 

조금은 수그러든 종인의 모습을 확인한 아빠가 너징어를 보면 너징어는 여전히 밥만 먹고있었어. 마지막 한숟가락까지 싹싹 비운 너징어는 아주머니에게 씨익 웃어보이며 인사를 하고선 평소처럼 말해.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먼저 방으로 가보겠다며 사라져.

 

그런 너징어를 종인이 따라가려는 일어나려하면 언징이 먼저 일어나 너징어의 뒤를 쫓아가. 그 모습을 멍하게 보던 종인이는 불만 가득한 얼굴로 아빠를 쳐다봐. 오늘은 아침에 데려다주고 방금 처음 본거였거든. 당연히 너징어결핍사태에 직면하게 되지.

 


 

 

 

 

 

 

 

"아 진짜 저 여자때문에 이게 뭐야"

 

"조금만 참아. 저 아이도 아마 금방 떨어져 나갈거같으니"

 


 

 

 

 

 

 

 

아빠의 말에 종인은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너징어 방이 있는 곳에서 눈을 떼지 못하지. 그래도 가만히 있는걸 보면 너징어 생각하는건 종인이가 갑인듯.

 


 

 

 

 

 

 

 

*


 

 

 

*


 

 

 

*

 


 

 

 

 

 

 

 

"오징어"

 

"남의 방에 들어올땐 노크가 예의라는거 못 배웠나?"

 

"그런 예의도 차릴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면 말이 다르지"

 

"뭐 너한테 그런 예의 차리는거 바라지도 않았어. 그래 왜 남의 방까지 쳐들어와서 부른건데?"

 

"뭐? 하 이 기집애가 후계잔지 뭔지 됐다고 나대는구나?"

 

"아닌데?"

 

"..."

 

"너 뭔가 잘못 알고있는데"

 

"..."

 

"난 원래부터 이랬어. 근데 오언징 너는 내가 후계자라는 소리를 듣고나서야 그걸 핑계로 네가 날 무서워 하는걸 합리화 시키고 있는거고"

 


 

 

 

 

 

 

 

패기있게 나댄다는 표현을 쓴 언징은 뒤돌며 웃는 너징어의 행동에 석상처럼 굳어버리고 말았어. 뭐라 말도 못할 정도로 공포를 느꼈는지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고 마치 무서운걸 본듯 눈이 커져있었지. 그리고 너징어가 한마디하며 다가가자 눈에 띄게 벌벌 떠는데 그 모습이 너무 가여워 보였어.

 

하지만 너징어는 그닥 공감되지않는 느낌을 무시하고 언징의 얼굴 가까이로 다가갔어. 옆으로 살짝 비켜 언징의 두 어깨를 잡고 귓가에 속삭이는데 언징이 벌벌 떨어서 그런지 너징어에게도 그 떨림이 확연하게 전해졌어.

 

말이 끝나고 언징의 어깨를 잡고 있던 두 손으로 어깨를 탁탁 치며 나가지?하고 말하는 너징어는 언징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였어. 여태껏 언징에게 이런 사람도 없었고 너징어와 함께 살면서는 너징어에게 이런 면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던거지.

 

하지만 몸이 굳어 나가지 못하는 언징이 나가지 않고 있자 뒤돌아 침대로 가려던 너징어가 다시 뒤돌아 언징을 쳐다봐.

 


 

 

 

 

 

 

 

"무서워? 아직 시작한것도 없는데? 그러게 다른 사람 괴롭히기 전에 네 자신부터 단련시키지 그랬어. 그럼 나같은거 하나도 안무서웠을텐데 안그래 언징아?"

 

"..."

 

"딱 한번이야. 이 집에서 내가 너에게 주는 기회는"

 

"..."

 

"명심해"

 


 

 

 

 

 

 

 

 

 

 

 

 

 

암호닉 확인하기

 

 

켈리 / 깐족이 / 메로나 / 아날로그 / 마싯썽 / 블루베리라떼 / 핫뚜 / 고2소녀 / 배터리 / 민트초코 / 치케 / 히융 / 별사탕 / 호떡 / 똥줄 / 빅파이 / 뭐하지 /

 파핑파핑바나나 / 가을옷 / 염소 / 꿀감 / 닝닝이 / 판초 / SZ / 오센 / 거품 / 여세훈 / 이씨 / 준멘션 / 로맨스B / 응가송 / 수수사탕 / 져지 / 가을옷 / 새싹 /

 오리 / 뾰루지 / 배고파요 / 요플레 / 됴도도동 / 데후니 / 합성수지 / 쭝찡 / 비회원 / 쌍둥이별 / 현악기 / 망징어 / 땀딴 / 호잇

 

 

빠진 암호닉은 말해줄것

신청은 받으니 묻지말고 신청할것

언제나 환영이야

반말도 환영이야

 

 

 

 


니나노 복징이 사담!!!!!!!! 인데 쓸게 없다는게 함정

 

하이

 

나 또왔어

 

막 싫어하고 그러는거 아니지...?

 

그럼 나 우러..

 

안올그야..!!!!

 

는 복징의 쓸데없는 패기 하핳

 

 

 

나 방금 파파가 라면 끓여오래서 갔다왔는데

 

청양고추를 주면서 같이 넣으라는거야

 

가위로 잘라서 넣었는데

 

.... 내 손에서 청양청양한 냄새가...!!!!!

 

눈 비비면 하염없이 우러여 엉엉

 

 

 

나 지금 유자차 마시는데

 

같이 마실사람?

 

이거 작업거는거야

 

진심임

 

레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안 돼ㅠㅠㅠㅠ 안 오면 혼나 때찌 유자차 내가 같이 마셔줄게 아니 같이 마시게 해 줘 복징아.. 나 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징 따라하기@'-'@) 아 두 개나 보니까 행복하다 정말 웃음ㅁ이 실실 또 보고 싶다ㅠㅠ 내일도 또 와 복징아 내가 사랑하니까..♡ 이번엔 내가 꼭 일등 해야지 일등!!!!!!!!!!!!!!!!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헐 진짜 일등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싸 나 일등 짱이야 계속 눌렀는데 칭찬 해 줘sz
나는 SZ얗ㅎ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내사랑 SZ 일등 축하해 ..일루와 그 작업 내가 넘어가줄게 부끄부끄 응 내일 나 또 올거야 SZ보러 나도 사랑해
칭찬? 음... 아이고 내사랑 SZ가 드디어 일등을!!! 잘했어잘했어!!! 그런 기념으로 나랑 유자차나 한잔? 아니면 같이 버스타고 종점이나 한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유자차 태워서 보온병에 넣어가지구 버스 종점 가자ㅎㅎㅎ 하지만 매일 일하러 가는 곳이 종점이라는 불편한 진실^^.. 내일 또 올거야!?!??! 아싸 또 일하는 도중에 봐야겠다ㅋㅋㅋ 나 일하는 중에 복징글 읽는 거 습관 되겠어..♥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끄으래!! ...그래? 그럼 SZ 일하는 곳 견학가야겠네 응 내일 또 올거야 헐 습관이라니 그런 사랑스러운 습관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호호 복징, 나랑 유자차 한잔 마시자. 내가 비록 유자차는 싫어하지만 복징이타주는 거라면 뭐든지 마실수있어 ㅋㅋ 그리고 청양고추 만지고 손 눈에 대지마 ㅠㅠ 따가워ㅠㅠ 냄새도 청양고추냄새!! 싫어ㅠㅠㅠㅠ 그런데 요놈자식의 언징!! 어디서 징어한테 덤비는거야! 그리고 자주온다고 난 안싫어 ㅋㅋ 오히려좋은걸? 깔깔 아 참 난 현악기~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현악기 하이 콜 헐 싫어해? 그럼 좋아하는거로 타줄게 녹차? 홍차? 코코아? 말만해 나 초등학교때 모르고 그랬다가 먹지도 못하고 움... 계속 움... 근데 라면에 넣어먹으면 맛있어! 좋아하면 다행이야 찡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오 복징! 난 지금 추우니까 코코아로 타줘 ㅋㅋ 우리집에 코코아 가루가 없네.. 슬프다 아이스티는 있는데 춥단말야.. 날 따뜻하게 해줘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콜 얼른 우리집으로 날라와 내가 당장 코코아 타줄게 근데 우리집도 춥다는게 함정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히융이야 흥흫의 유자차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마셔보겠습니다. 징어박력있어 징어한테 반한듯ㅋㅋㅋㅋ 폭연사랑해♥♥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히융 하이 유자차 좋아해? 그럼 어서와 내가 한잔 진-하게 타줄게 나도 사랑해 하트하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요플레야!징어이 포스 너무 맘에들어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요플레 안녕 우리 징어 성격 정말 닮고 싶은 성격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비회원이에여!하 증말 징어느므머싯다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비회원 안녕 우리 징어가 쫌 으쓱으쓱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아 징짜 작가님 느므느므매력적인뇨자ㅠ매일복징썰로나를 두근거리게하다니!절책임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헐 사랑해 비회원 ...이리와 내가 책임지지 뭐 (박력)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하....박력돋기는!근데 진짜작가님 금손ㅠㅠㅠㅠㅠ전 글쓰는사람 진짜부러워요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내가 쫌 으쓱으쓱 이 손이 금손.. 하.. 비회원도 계속 써보고하면 실력 늘어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해서 지금 이정도지 안그랬으면... 어휴.. 상상하기도 싫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사담이 진짜 귀엽다. 유자차 맛있는데 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부끄부끄하게.. 아이참.. 유자차 한잔 타줄까? 진지진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넹 ㅋㅋㅋ 유자차 주세요. 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어여 우리집으로 날라와 찡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거기가 어디오?? 내가 가겠소!! ㅋㅋㅋㅋ 글이 참 차분한데 내용 전개는 빠른 것 같아서 좋아!! 글에 대한 내용은 안 적고 사담만 적어서 미안해. 글 읽는 걸 참 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문체인 것 같아서 ㅋㅋㅋ 관찰자 시점 같음. 사건을 차분히 보면서 얘기해 주는 느낌이 나서 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허만ㅇ힘 ㄴㅇ쓰니야 ㅠㅠㅠㅠ 파핑파핑바나나 여유 ㅠㅠㅠ사랑해요 정말정말..♥ 이렇게 하루에 두번씩 글 열심히 써서 오는 쓰니보면은 쓰니가 독자들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ㅠㅠ 사랑해 정말... 진짜 글너무너무 좋아ㅠㅠㅠㅠ 앞으로도 더더더 스펙타클한 징.어.의 복.수.이야기를 써주길 바라... 하트하트 내가 항상 지켜보고 있어 @'3'@ 힣힣... 정말정말 글 잘 읽고 있어....진짜 쓰니 너무너무 사랑해요.. 항상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을게요~ 사랑해요 하트하트 나의 하트를 받아랏...... 쓰니 너무너무 감동이오... 사랑하오...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파파나 안녕 우,울지말고 역시 파파나는 내 마음 아는구나 오케이 그러도록 할게 하트하트 헐 어디서?! 나도 너무너무 사랑해 파파나 하트 다 내꺼 냐무냐무 나도 사랑하오 하트하트 뿅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배터리! 반말도좋다니ㅎㅎㅎㅎㅎㅎㅎ언징너무불쌍해. 물론징어가 오랫동안 고생하긴했지만 언징 너무 벌벌떨어ㅜㅜㅜㅜㅜㅜㅜㅜ종인이도좋고 아빠도 뭔가 나이많고자상하기라보단 약간 후아빠?같은 느낌이야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여기는 반말이 허용되는 공간이잖아 그러니까 편하게 반말하면서 친근하게 대화하는게 좋아 난 언징이가 생각보다 여린아이야 아빠도 인기 많구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나 데후니~.~ 그 작업 내가 받아주지 벚꽃보면서 유자차먹으로 가자 복ㅈ징아 내가 잘해줄게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데후니 안녕 얼 끄래! 벚꽃보면서 우리 함께 유자차 마시자 ... 그 약속 지켜 내가 이거 캡쳐해둔다 진지진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그으래~.~ 이제 주소를 말해줄게 우리 주소는 경기도 시흥시...지만 안양으로 가겠짘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멀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여주 잘한다!!!!!!!!!!!!!!!!!!!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옳다구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뾰루지선댓-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ㅜㅜㅜㅜㅜㅜㅜㅜㅜ읽구왔어.....대박디~박대박ㅋㅋㅋㅋㅋㅋㄱ졸잼....겁나재밋당ㅋㅋㅋㅋㄱ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뾰루지 안녕 졸잼이야? 앞으로 더 노력해야것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징어칭챠대단한녀자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징어가 갑이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나 암호닉 요리왕해더 될까?ㅠㅠㅠㅠ 아진짜언징재수없당..오징어파워로무찔러야겟엉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물론 암호닉 접수 언징이.. 가여운 아이야 사실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줘 찡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헬로.암.이씨 유자차 나랑마셔(박력) 난니가 제일좋아 복징아 언징이 꼬시다깔깔깔 얼른 다시와 기다릴게 내사링복징이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이씨 안녕 얼 박력넘치는 이씨 내가 루팡하겠음 나도 좋아 짱 응 조금만 기다려 곧 또 올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응기다릴게꼭와내사랑복징이^♡^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응응 하트하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호잇이야!!!작업거는거면 받아줄께 쓰니야ㅋㅋㅋㅋ재미지다 재미져!!너무 고마워 힘들텐데 이렇게 글 2편이나 올려주는거!!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호잇 안녕 오 내 작업 받아주는 사람 많네? 고맙기는 나는 이렇게 읽어주고 댓글 달아줘서 더 고마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뭐하지야!! 나유자차잘타니까언제놀러오렴오홍홍...이거작업거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상자에든게뭔지는언제쯤나오니ㅠㅠㅠ궁금터진다....근데언징도참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그런다고아무렴넘어갈까...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뭐하지 안녕 헐 진짜? 나 내일 간다? 작업 걸려주가쓰 그거 금방 나와 우리 언징이 어떻게 보면 귀엽다 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호떡이야!!!!! 유자차ㅠㅠㅠㅠ나더ㅠㅠㅠㅠ 배거파....뭐 한것도 없는데...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쨌든!!!! 오늘은 두편이나 연달아 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복징 스릉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편도 기.대.기.대!!!!!!!!!!!!!!!!!111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호떡 안녕 이리와 유자차 줄게 배고파도 이 밤에 뭐 먹으면 안되 떽 나도 스릉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배고파요야ㅆ쓰니 내사랑 마니먹어 마니먹어 마니머겅!!!!!!!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배고파요 하이 오케이 그 사랑 다 접수 뿅뿅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난 깐족이. 과외 끝나고 읽었지. 두편이나 올라오다니? 매우 좋군? 오언징 저자식 짜증나는놈. 때리고싶어. 때려버리겠어. 퍽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깐족이 안녕 과외 잘 하고 왔어? 우리 언징이 때리지는 말어 불쌍한 아이야 흡..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퍼퍼퍼퍽(언징에게 펀치를 날린다)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끄앙 내새끼 때리지마 엉엉 우리 언징이 얼른 보내버려야겠다 흡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판초에용!!아까 9편읽고 바로10편으로 후다닥들어와서 또읽고ㅎㅎ햄볶하네요!!ㅋㅋ아 저도 유자차마시고싶은데..^^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판초 하이 연달아 올리니까 되게 좋아하네 그런 모습 보니까 나도 좋다 그럼 내 옆으로 와 내가 유자차 타줄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준멘션 읽고와쪙..이제 언징이 불쌍해지기 시작했다..세륜엄마 사라져주세여..파혼난 준면이는 나에게...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준멘션 하이 우리 언징이 불쌍한 아이야... 엄마가 제일 나쁘지 준면아 너 이리오렴 다시 약혼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나는야만두ㅋㅋㅋㅋ진짜유자차주면마셔줄거야~ㅋㅋㅋㅋㅋ재밌닼ㅋㅋㅋ이제복수시ㅏ작이구만!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만두 안녕 올 유자차 줄게 이리와 그렇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닝닝이에요ㅎㅎㅎ여속으로 댓글을 다는군요ㅎㅎㅎ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넹ㅎ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닝닝이 안녕 그러게 응 시작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핫뚜ㅑㅋㅋㅋㅋㅋ빨리 치킨 왔으면 좋겠닼ㅋㅋㅋㅋ치킨을 기다리는 신성한 마음으로 글 읽믄닼ㅋㅋㅋ재밌다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핫뚜야 치킨은 혼자 먹는거 아니야 어서 나에게도 치느님의 자태를 보여줘 어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응가송이야ㅜㅜㅠㅠ좋다졸아ㅠㅠㅠㅠㅠ어르휴ㅠㅠㅠㅠㅠㅠ금손이다진짜ㅠㅠㅠ사랑행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응가송 하이 금손이라는 말... 너무 좋다... 고마워 나도 사랑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유자차본단 미숫가루지 -쭝찡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쭝찡 하이 미숫가루도 좋지 그거 먹으면 한끼 해결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됴도도동이에요!!징어 너무 멋있어요ㅠㅠ앞으로 언징이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담편도 기다릴께요!!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됴도도동 하이 음.. 우리 언징이 어떻게 못나와... 애가 워낙 심신이 허약해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유자차 다 머근고니?ㅠ흡 쓰니 필력갑이다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다 먹지 못하고 엎었어.... 하.. 새벽에 그거 치우느라 울뻔.. 그런 칭찬 사랑한다 하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빅파이야!!! 오랜만에 왔소이다 징어도 멋있고 무엇보다 우리 종인이가ㅎㅎㅎㅎ멋있구나ㅎㅎㅎㅇ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빅파이 안녕 왜 오랜만에 온거야! 자주자주 오라거 알았냐거 종인이 매력에 빠져 봅세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합성수지! 유자차좋아해? 난 좋아해^0^ ㅎㅎ 그나저나 징어 정말 무섭구나. 후덜덩 얼른 복수가 끝나고 종인이와의 행복한 나날응 보냈으면 좋겠다!!! 언제나 잘읽고있어! 고마워~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합성수지 안녕 나도 유자차 좋아 그럼 같이 한잔? 사실 이 썰에서 제일 무서운건 징어였다는 사실 아직 진행중이니께 조금만 기다리면 행쇼할것이야 나도 고마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져지라긔! 휴 밀린것까지 다읽구왔다긔 유자차 흠 생각해볼께 나 지금 너한테 튕기는거야ㅋㅋㅋㅋㅋㅋ
오늘시간이 되게없어서 항상 늦게 댓글달아줘서미안해ㅜㅜㅜ 나도 막 일등 막이케 댓달아주고싶은데.. 유유..오늘도 잘읽었어 글쓰느라수고많앗당!'♥'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져지 안녕이라긔 밀린것 읽느라 수고했어 얼 튕기는 너징어 매력만빵 어휴 늦게라도 달아줘서 얼마나 좋은데 보고 그냥 가지만 말아... 내가 기다린다는거 잊지만 말아.. 끙 읽느라 수고 많았어 하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마싯썽이야ㅠㅠㅠㅜㅜㅜㅜ수행에치여 늦은밤 눕기전에 신알신2개나 와있으면 나는 오늘피로가 풀리는이 느뀜!! 언징언징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야 좀 불쌍해 보이기 시작한다 징엉야 더 겁줘! 괴롭혀!....나 나쁜애같닼ㅋㅋㅋㅋ유자차로 직업걸면 냉큼 넘어올꺼 같에??참내 내마음은 어떻게 알아가지고 내가 유자차에 홀랑 넘어가는건 어떻게 알아가지고 집주소 불러 내가 좀 바쁘지만 기꺼이 가서 같이 마실께 (이거 지금 나름 츤데레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언제나 하트.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마싯썽 안녕 어휴 수행.. 힘내.. 오 그 두개가 다 내껀가?!?!? 그럼 난 피로회복제 복징 유후 우리 언징이 불쌍한 애야.. 괜찮아 마싯썽이 나쁜애면 난 .... 하하하하하하 헐 츤츤거리다니 매력 있는데? 내가 반하겠는데?! 우리집이 어디냐면 ㄱ... 나도 하트하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이거 딱 올렸을때 신알신울렸는데 뭐 하느냐고 이따본다고 해놓고 방금 봤넼ㅋㅋㅋㅋ ㅎ헤헤 언징아 무섭니? 무서워? 난즐거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헐... 날 미뤄두다니..!!! 그래도 와줘서 땡큐땡큐 엄마야.. 얘 무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병아리소녀!! 신청ㅋㅋㅋㅋㅋㅋ 나 목아픈디... 유자차좀...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병아리소녀 암호닉 접수 됐어 왜 목이 아파 어여와 내가 유자차 타놓고 기다릴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허류징어야징어야ㅠㅠㅠㅠㅠㅠ너무멋잏딘잊...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우리 징어 짱이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유자차 같이 먹자!!!!!!!!아참 나 아날로그야! 언징이 무서워 벌벌떨다니 아직 시작도 안했지만 이야기가 흥미로우면서 재미있어지는걸?얼른 제대로된 복수로 그두사람이 확실히 깨닫았으면 좋겠다!항상 좋은글 고마워~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끄으래!!!!!!!!!!!!!!!! 하이 아날로그 언징이는 심신이 허약함으로 벌벌 떨 수밖에.. 나도 항상 읽어줘서 고마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오리 꽦꽦,!!!!!!! 복징씨,우리 어디가서 유자차 한 잔 어때요? 아 참. 지금 작.업.거.는겁니다^^..후후...(비장한표정을 지으며) 복수가 시작됬군요 그래서 결말이 종인이랑 오리가 행쇼하는거라구요!!!!!????아잇 부끄뎌@^^@.. 징어가 무서워요...;;!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얄루 얼 어디로 갈까 한강? 남산? 아니면 스엠 앞으로? 어디든지 난 콜이야 그 작업 넘어가주가쓰 진지진지 아니 그걸 어떻게 알았지?!?!?!??!?!?!?! 는 나도 모르는 이야기 유후 우리 징어.. 무서운뇨자인거 이제 알았구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언징이 기집애 통쾌하구나 껄껄-. 앞으로 복수할게 많이 남아있을것 같은데 우리 언징이 어떻게하지! 나도 징어처럼 패기 넘치게 언니한번 울려보고싶다 헿.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와와!!!!! 언징 세륜!!!! 세륜한ㄴ구나!!!!! 화이팅!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이제부터 복수의 시작이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중고 장터 🛒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