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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인사는 생략

 

댓글 보니까 질문 있던데

답해주면 스포가 되버리는 질문이라 못해줘서 미안

 

 

대신 열심히 달릴거니까

 

중도포기 없는거로 찡긋

 

암호닉 언제나 환영

반말도 언제나 환영

댓글은 너무 짧으면

복징이가 씹을 지도 모르니 조심

 

댓글이 달아주는건 좋은데

너무 짧으면 답글 달기 힘들어

억지로 생각 짜내면서 긴 댓글을 바라는게 아니야

 

 

복징이가 복에 겨워서

징징대는거 보기 싫었다면

미안

 

그냥 조용히하고 갈게

 

 

이제 즐기면 되

 

 

 

 

 

 


징어복수썰12

 

 

 

 

 

 

 

"..."

 


 

 

 

 

 

 

 

엄마가 생각해낸 좋은 생각은 바로 자신이 버린 남자 즉, 너징어 아빠에게 다시 붙어 살자는거였어. 자신이 알고있는 아빠는 일편단심 해바라기같은 남자라서 그 사이 다른 여자가 생겼을리가 없었거든.

 

그 예상은 정확히 맞아떨어졌고, 엄마는 그걸 이용해 가뿐하게 너징어네 집으로 들어왔어. 그에 너징어는 이미 예상하기는 했지만 너무도 쉽게 엄마를 받아준 아빠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지. 하지만 그 거리도 아빠는 느끼지 못 할 정도의 아주 작은 것이여서 바로 옆에서 너징어를 보필하고 지켜보는 경수와 종인조차도 그 사실을 알지 못했어.

 

들어오자마자 당연하다는 듯 아빠의 옆에서 온갖 아양을 떨어대던 엄마는 너징어와 단 둘이 남으면 태도가 정반대로 바뀌었지. 경수와 종인이라도 함께 있었다면 이렇게 제 집인마냥, 원래 제것이었던마냥 설치는 모습을 보이진않았을텐데말이야.

 


 

 

 

 

 

 

 

"오징어. 너 지금 회사 나간다고 엄마 말 안듣는거니?"

 

"..."

 

"내가 뭐라 그랬어. 이딴거 방에다 가져다 놓지 말랬지!!!!!!"

 


 

 

 

 

 

 

 

후계자 수업을 받으며 조금씩 일도 시작해가는 시점에서 너징어는 많이 피곤했어. 하지만 내색하지 않아서 아빠는 알지 못했지. 아빠가 알지 못하는데 엄마가 알겠어? 당연히 모르는 엄마는 너징어의 기운을 바닥내고 말겠다는 일념하나로 언징과 있을때도 하지 않던 구박을 너의 구역에서 하기 시작했어.

 

하지만 거기에 안절부절 못하는건 가정부 아주머니였지. 교묘하게 사모님 소리를 하지않으면서 자신의 일이라며 엄마를 말리는데 그에 엄마는 어딜 감히 손대냐며 앙칼지게 소리쳤지. 그러면서 제 팔을 잡고 말리던 아주머니를 바닥에 내동댕이치는데 너징어는 여태껏 가만히 있다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표정, 몸짓, 행동 어느것 하나도 엄마에 대한 분노와 짜증이 서려있지않았어. 그저 아주머니가 다치진않았을까하는 걱정. 그것만이 너징어의 눈에 담겨있었고, 아주머니는 그걸 보았지. 하지만 제가 원하는 반응이 나오기는 커녕 오히려 뭣도아닌 고용인에게 더 신경쓰는 너징어를 보며 엄마는 갑자기 저 자신의 뺨을 때리더니 주저앉아 울기 시작해.

 

뻔했지. 학교에서나 볼법한 자해사기를 제 배 아파 낳은 딸을 쫓아내겠다고 한거야. 그걸 본 너징어는 뒤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한숨을 쉬며 아주머니에게 작게 부탁을 해. 그냥 가만히 있어달라고, 누가 물어보면 그냥 내가 했다고 말하라고.

 


 

 

 

 

 

 

 

"뭐야"

 

"ㅇ,여보오.."

 

"괜찮아요? 징어야 이게 무슨일이니?"

 

"보시는대로"

 

"아주머니"

 

"..."

 

"아줌마도 피해자에요. 괜히 붙들고 캐내려 하지마세요"

 

"..들어가요"

 

"ㄴ..네.."

 

 

 

 

 

 

 

 


너무도 완벽한 엄마의 연기에 너징어는 지루한 영화 한 편을 보고난것 같았어. 아빠의 말로 보자면 징어를 탓하는 것같았지만 정반대였어. 징어를 믿는다는 눈으로 일부러 엄마의 연기에 장단을 맞춰준거야.

 

너징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하지만 그렇다고해도 너징어 눈에 보이는 엄마를 향한 아빠의 마음은 너징어의 가슴 한 켠을 먹먹하게 만들었어.

 

아무리 밉고 미운 사람이지만, 아빠가 사랑하는 여자라는 사실이 너징어를 그렇게 만들었어.

 


 

 

 

 

 

 

 

*


 

 

 

*


 

 

 

*

 


 

 

 

 

 

 

 

"아빠 어디 아프세요?"

 

"아니, 멀쩡하단다"

 

"안색이 안좋으신데.."

 

"괜찮대도- 오늘 준면군 온댔으니 잘 해보거라"

 

"걱정마세요"

 

 

 

 

 

 

 

 


오늘은 종인이 아닌 아빠와 함께 출근하던 너징어는 가는 차안에서 왠지 모르게 안색이 안좋아보이는 아빠를 보며 걱정을 해. 하지만 아빠는 괜찮다며 오늘 준면과 잘 해보라는 말을 하지.

 

여기서 잘 해보라는 말은 결혼 상대로가 아닌 사업적 파트너로써를 말한거였어. 지금 당장 눈앞에 있는 사람은 어차피 오래 가지 못할게 분명했거든. 그래서 아빠와 상의해서 조금 더 어려운 상대를 공략하기로 했어.

 

처음엔 막막했지만 아빠가 넌지시 던져준 힌트와 준면의 도움으로 금방 알아챈 너징어는 얼마전부터 준면과 그에 대한 자료를 긁어모으기 시작했지. 그에 종인도 함께 했지만 종인은 한시라도 빨리 찾아서 얼른 끝내야한다며 회사에서 먹고자고하며 일을 하고 있었어.

 

너징어에게는 여자가 이런 곳에서 자면 안된다며 집으로 보냈으면서.

 


 

 

 

 

 

 

 

"그럼 아빠 집에서 뵈요"

 

"..그래. 수고하렴"

 


 

 

 

 

 

 

 

마지막 아빠의 대답은 너징어에게 이상한 기분을 느끼게 했어. 하지만 내색하지않고 웃으며 고개를 숙여보이고는 종인이 있을 층으로 가기위해 엘리베이터에 올랐어. 마침 혼자 타고 있어서 생각하기에도 안성맞춤이였지.

 

엄마가 온지 벌써 세달이 지났어. 그 집에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된 엄마의 연기는 너징어 앞에서는 필요하지 않았어. 그래서 고용인들은 이미 알고있었지.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너징어에게 그동안 어떻게 했는지.

 

하지만 너징어가 이상하게 여기는건 엄마가 오고 난 후부터의 아빠의 건강이였어. 이상하게 점점 안색이 안좋아지는 아빠의 모습에 엄마를 의심해보았지만 사람들이 볼때는 언제나 아빠에게 최고의 아내가 된 마냥 열심히였거든.

 

그래도 찝찝한 기분은 어쩔 수 없었던 너징어는 나중에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띵- 하며 열리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본부장실로 들어가.

 

 

 

 

 

 

 

 

 

"..."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열심히 일하고 있을 줄 알았던 종인과 있을 줄 몰랐던 준면이 사이 좋게 등을 맞대고 자고 있는 모습이였어. 멍해지는 정신을 겨우 붙잡고 다가가면 본부장실에 술냄새가 풍기는걸 느꼈지.

 

얼마나 퍼 마신건지 나뒹구는 술병들은 셀 수 없이 많았어. 초록색 병과 갈색 병들이 뒤섞여 나뒹구는 와중에 안주로 먹은 마른 오징어와 포장마차에서 사온듯한 안주의 잔해들이 바닥을 차지하고 있었어.

 

어떻게 하면 취한 와중에도 가장 깨끗한 곳에 둘이 나란히 등을 마주하고 앉아서 자고있는걸까.

 


 

 

 

 

 

 

 

"기상!!!!!!!!!!!"

 

 

 

 

 

 

 

 

 

 

 

 

 

 

암호닉 확인하고가

 

켈리 / 깐족이 / 메로나 / 아날로그 / 마싯썽 / 블루베리라떼 / 핫뚜 / 고2소녀 / 배터리 / 민트초코 / 치케 / 히융 / 별사탕 / 호떡 / 똥줄 / 빅파이 / 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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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소녀 / 보우슈 / 루 / 아우인형 / 둘리

 

 

암호닉 언제나 환영

반말도 언제나 환영

짧은 댓글은 복징이가 씹을 수도 있으니

주의 요함

 

 

 

 


눈누난나~ 사담이 왔어요~ 복징이의 끄아아앙한 사담이 왔어요~

 

 

내 사랑들

 

나 지금 우울해

 

들어오자마자 댓글 알림 확인하는데

 

아무리 봐도

 

요리봐도 조리봐도 짧디짧은 댓글들 있잖아

 

그런 댓글들이 구독료가 달려있는 3편에 주로 달리더라고

 

 

 

그걸 보면 답글을 달아줘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은 다는데

 

좀 그렇더라

 

차라리 안달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

 

 

 

솔직히 내 사랑들 많이 만나려고 연재도 많이하고

 

최대한 답글 다 달려고 노력하고 하는데

 

그래서 이거 보는 징어들이

 

댓글 많아지니까 복에 겨워서 저러는구나 쯧쯧

 

하고 혀를 차도 내 마음이 이런걸

 

 

 

흠...

 

우울한 얘기는 여기서 끝내야겠다

 

내 사랑들 보기 싫다고 그냥 가면 어떡해

 

 

 

내가 점심때

 

밥을 다 먹고나서 비틀즈 코드 인피니트편을 보고있었거든?

 

근데 거기서 인피니트랑 짱구랑 평행이론이 성립이 된다면서

 

짱구 사진이 나오는데

 

짱구가 겁나 잘생겨진거야 옛날보다

 

그래서 마마한테 마마 짱구 겁나 잘생겨진거같아 이랬더니

 

잘생긴게 다 죽었나보다하고 비웃는거 있지?

 

와나...  진심!!!!!!

 

짱구도 용됐다고!!!!!!!!!!!!!!!!!

 

징어들도 우리 마마같은 생각이야??

 

 

 

그리고

 

전에 죽어서 껐다던 게임 있잖아

 

오늘은 그 몬스터 내가 죽였다!!!!!!!!

 

내가 이김!!!!!!!!!!

 

그리고 페가수스 탔어!!!!!

 

는 자랑질

 

페가수스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거 넋놓고 보고있다가

 

마마가 국 데우라고 한거 안해서

 

에라이 소리 들었다....

 

킁....

 

 

 

마마 내게 왜 이러시나요

 

 

 

 

내 사랑들 항상 고마워

이젠 댓글만 봐도 힘이 나고

익숙해진 암호닉들이 보이면

실실 웃어서 좀 미친애처럼 보일 수도 있는 상태에 접어들었어

 

복수썰 더 많이 데려오지 못해서 미안하고

해줄 수 있는게 답글 밖에 없어서 미안해

 

그래도 내 사랑들 한명 한명 다 기억하니까

봐줘 찡긋

 

 

 

 

...

 

파파 오자마자 혼났어

 

글쓰느라 카톡이 시끄러워서 음소거해놨더니

 

카톡에 문자까지..!!

 

아 우울터져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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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비회원이에여!정말 이런말하면안되지만 엄마정말 사람이아닌듯 허허 사람이어쩜저럴수가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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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비회원 하이 그렇긴하지만 엄마는 정말 딸에게 못할짓도 서슴치않고하니까 막 절로 나오지? 나도 쓰다보면.. 이여자왜이래 이러고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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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정말 욕이막나와요......혹시 나중에 아빠가엄마말만듣고막 딸구박하는건아니죠?ㅠㅠㅠ엄마가아빠꼬셔가꼬ㅠㅠ그럼안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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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으음.. 일단 아빠를 믿고 기다려줘 한가지 힌트를 주자면 아빠는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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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으엉ㅠㅠ 복징 우울해하지마.. 그런데 그게임이뭐야?? 궁금하다 ㅋㅋ 그리고 왜 그 두남자는 하필 술을 마시고 같이 자고있었을까 핳 아 맞다 난 현악기 그리고 짱구 성형한것처럼 막 얼굴형이 변해ㅋㅋ 또 너무 짧은 댓글은 구독료를 받으려고 하는것같아서 기분나쁘겠다 ㅠㅠ 앞으론 꼭 다달지말고 몇몇개만 다는건 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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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현악기구나 안녕 응 그럴게 스마이이이일 유후 게임? 테라라고 얼마전에 무료화된 게임인데 캐릭터가 예뻐서 할맛나더라 근데 내가 조작이 미숙한게 함정 왜 자고 있었는지는 하아아안참 뒤에 나올 예정! 그치! 짱구.. 많이 멋있어졌어 그정도면 구독료는 3편만있으니까 뭐.. 음.. 그거 한번 생각해봐야겠다 좋은 의견 고마워 찡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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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요플레예요! 엄마라는 사람은 아빠에게 무슨짓을 한거야ㅠㅠㅠㅠㅠ불안해지네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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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요플레 안녕 아빠에게 무슨짓을 한건지는 금방 나와 너무 불안해하지는 말어 ..불안해해야하는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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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안녕? 우리 복스러운 복징. 바오슈야. 수줍은 마음을 숨기고 우리 복징이 나를 기억해주길 바래서 첫만남부터 보쌈에 납치드립을 날렸는데 역시, 재치있게 받아주더라.음...센스넘쳐.징어의 아버지가 엄마를 사랑했어서 결혼했고, 남들은 이해못할 정도로 엄마를 이해했겠지만 다시 엄마랑 이어지거나 그런건 없었음 좋겠다. 그리고 아버지한테 제발 아무런 일이 없이 많은 시간이 흘러 겨우 잡은 아버지와 징어와의 가족이 무너지지 말기를... 그리고 우리 이쁜 내 복덩어리 쓰니가 우울해하지 말기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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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왔구나 왔어 바오슈 왔어! 수줍은 마음 나는 다봤는데? 봤는데봤는데봤는데? ..미안 으음 그 드립 붸리붸리 마음에 들어썰 바오슈도 센스넘쳐 찡긋 으음 아마 그럴일은 없을거야 왜냐! 내가 작가니까 복징이가 작가라서 아빠랑 저어어어얼대 다시 못 이어지지롱 제발 그러기를.. 응응 고마워 이젠 안우울하다 고마워고마워 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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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하...우리 복징 내 수줍은 마음을 본거야? 눈치가 빠른걸. 그건 국가비밀급이였는데 안되겠네. 쓰니야, 미안하지만 워더해야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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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다봤지롱 바오슈가 수줍수줍하게 글을 써줘서 눈치느린 복징이가 눈치챈거야 수줍 ...콜 바오슈도 워더 하트 거절은 음슴 오케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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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헐? 무르기 없기다. 우리 쌍방합의 된거야. 오케이 워더 복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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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당연하지 무르기없기 퉤퉤퉤 긍데 있지... 워더가 정확히 무슨뜻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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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복지ㅐ안녕~ 나만두야 항상글잘보고 재밌게보고있졍! 언징이 좀 불쌍해지려니까 이젠!!!.. 얼른통쾌하고 속시원한 복수가 등장하여라ㅠㅠ복징우울해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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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만두 하이 재미있게 보고있어? 아아 갔습니다 언징이는 갔습니다 어디로? 하얀집으로 근데 엄마가 들어왔네 게임이 끝이없어요 끝이 곧 시원해질것이야! 응 안우울해할게 걱정해줘서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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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나 깐족이야.. 우울해 하지말라그!! 우리집 예쁜 강아지들이랑 같이 놀을래? 아..암튼.. 엄마가 무슨짓을 한거지요? 그렇지요? 전편에서 쫓겨나서 불쌍하다고 했는데 하나도 안 불쌍해, 흥. 대체 왜 저러는거야? 언징처럼 때려주고싶....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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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깐족이 안녕 헐 콜 강아지랑 놀래 인누와 으음 뭔짓을 했을까 엄마 불쌍해하지마 작가로써 그건 용납못해!!!는 복징이의 패기 대체 왜 저러는지는 작가인 나도 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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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오리에여! 뭔가 말을놓고싶지만 뭔가.... /부끄/ 엄마가 무슨짓을했길래 징어아빠가 왜 건강이 안좋아보이는거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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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오리 안녕 왜? 나 어려워? 에이 그러지 않아도되 편하게 말 놔 그건 곧 나올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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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뭐하지야!샤워하고 오니까 이렇게 올라와있네!! 나 저 엄마라는 사람이 참 싫다 아버지 속을 잘모르겠다... 그나저나 준면이랑 종인이가 술에 쩔어서 골아떨어진 거 볼만 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나를 두고 기싸움이라도 한건가...호호홍** 우리 복징 많이 속상했겠다ㅠㅠ 내 생각엔 정말 짧은 댓글에는 답해주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 그건 시간내서 이렇게 글써주는 복징에 대한 예의도 아니니깐...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 그리고 페가수스 획득 축하해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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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뭐하지 안녕 시원하겠다 킄킄 나도 엄마라는 사람을 왜 저렇게 적은건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싫어 아빠는.. 음.. 하핳 둘이서 왜 쩔어서 그러고있었는지는 좀 더 기다려야 나올거야 아마 맞을지도? 후훗 으음 그것도 좋겠다 뭐하지 좋은의견 고마워 나 생각해주는 뭐하지 내 하트를 받아랏! 끙.. 획득은 못했어.. 안주드라.. 돈내고 타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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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암호닉신청은 안했지만 매화 잘보고있어요 제가 구독료걸려있는편에 댓글로 뭐라고 썼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짧게 썼던거같기도하고......죄송해요 앞으로 댓글도 열심히 달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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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고마워 구독료를 실수로 설정하지않았다면 그럴일 없었을텐데 싶어서 나로써도 미안해 앞으론 조심할테니까 우리 자주보자! 밝게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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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핫뚜야! 으히히히히ㅣ11편은 아까 보고 지금 댓글 달았엌ㅋㅋㅋ근데 12편은 바로 댓글다넼ㅋㅋㅋ오늘 체지방 검사했는데 즐겁닼ㅋㅋㅋ아주 즐겁다ㅋㅋㅋㅋ너의 글도 매우 재밌엌ㅋㅋㅋ언제나 재밌엌ㅋㅋㅋ체지방 검사해서 슬펐는데 힐링됐어아하허허ㅓ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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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핫뚜 안녕 왜 보고 바로 안달고- 헐 체지방검사... 내가 학교 다니면서 내 몸을 측정할때가 제일 싫었어 내 체지방을 왜 알려고 하는거져 큽.. 힐링이 됐다니 그 말에 나도 힐링힐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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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나 아날로그야!!!!!난 너의 사랑이되고싶으당~3~너는 나의 사랑하라구!항상 글 잘보고있어,복수더이상안보여줘도 괜찮아!지금도 충분해,독자로써 너무 과분한 글인걸?항상 소통하려는 모습이보이는거같아서 난 복징이 더 좋다ㅠㅠ♥그리고 내용에서 종인이랑 준면이랑 술먹었다고했는데 설마 징어사이에두고ㅋㅋㅋㅋㅋ막 누가먼저 취하나 한건아니겠지?!나의 상상력이 풀가동된다구!그리고 꾸준히글쓰는것도 대단해!하루에 두편씩 올릴때도 있어ㅠㅠ복징힘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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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아날로그 안녕 넌 나의 사랑 난 너의 사랑 콜? 콜 거절은 음슴 항상 하는 말이지만 읽어주고 댓글 달아주는거 너무 고마워 과분하다니 이런 글도 아날로그한테 충분히 재미를 줄 수 있어서 내가 더 과분한걸 글을 올리는것도 같이 소통하고싶어서 하는거니까 나도 아날로그 좋아 하트 으음 그 상상력 풀가동이 며칠은 가야할거같은데? 그 얘기가 나오려면 좀 걸릴거같아 아마.. 아날로그 같은 독자가 있어서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는거야 항상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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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으히히히 됴도도동이야!!진짜 빨리왓당!!ㅎㅎㅎ조으다조으다!!엄마가 아빠한테 무슨짓을 하는지는 몰라도 걱정된당ㅠㅠ세륜 엄마!!!그리고 우울해하지마ㅠㅠ성의없다고 생각되는 댓글은 너무 신경쓰지마ㅠㅠ퐈이팅!!내가잇자노..ㅎㅎㅎㅎ힘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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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됴도도동 하이 빨리 온건가? 너무 걱정..해야겠구나 참.. 엄마는 욕을 자격이 충분함으로 얼마든지 욕해도되 단.. 육성으로만... 여기서는 안돼 그럼 우리 못봐 엉엉 응응 고마워 됴도도동 보면서 힘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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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우인형 이야!!!!하하핳 나....는 아니지만 쫌 그런 뎃글 기분 나쁠것같긴해 아진짜 힘내고!!!엄마 세륜!!!!!!!!!!!!!!!!너무 걱정하지말고 나있으니깡 ㅎㅎㅎ ....미안..ㅋㅋ전혀 위로가 되지 않았지??...ㅋㅋㅋ쨋든 힘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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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아우인형 안녕! 물론 아니지 응 힘낼게! 헐 이 와중에도 엄마세륜을 외치는 당신 굳굳 아니야 충분히 위로 됐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땡큐땡큐 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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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판초에여!!아니 우울하시다니..ㅠㅠ저까지 다 속상해지네요ㅠㅠ안그래도 구독료제도때매 작가님들은 신경많이쓰이실것같았는데...ㅠㅠ힘내요!!!아자아자!!암튼 오늘 두번씩이나 보고ㅎㅎ아니 왜 저 놈의 엄마는 언제 나가떨어지나요..왠지 저 엄마가 독을 물에태워서 마시게한것같은 망상이ㅠㅠㅋㅋㅋ암튼 오늘두 잘보고가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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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판초 안녕 에이 이제 안 우울하니까 판초도 기운차려! 나는.. 구독료는... 포인트 부족으로 허덕일때만 하려구... 킄킄 응응 힘낼게 아자아자! 두번씩 본다고 막 나 질려하면 안된다? 음 곧? 그 망상 지워 어서 당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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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이씨야. 나야말로 고마워 할수있는게 이렇게 댓글다는거랑 네글을 읽는거밖에없는데 당연히 내가더 감사해야지! 드디어 내가 빙의한 몽스터를 쥬겻구나...☆★ 나의 분신이여..안녕..☆★ 엄마가 ㅁ슨지슷 햇길래 아바가 막 약해졋쥬ㅡㅜㅠ? 조니니랑준멘은왜...기대고자고잉는거지? 뭔가 구독료를 돌려받으려고하는거같아서 너무 서운하다그치 ㅠㅠ몇글ㅈ 제한이런거 있으면 좋겠드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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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이씨 안녕 에이 이씨가 읽어주기때문에 내게 계속 연재를 하고있는건데 그런말 하면 나 섭해- 끙.. 이씨가 빙의한 몬스터는 옆에서 눈누난나했고 다른 또오오옥같이 생긴 몬스터 죽인거야!! 그건 금방 나오니까 기다려줘 다른편은 몰라도 3편에서는 조금 느낀건 사실이지.. 있으면 쓰니들은 좋겠지만 독자들은 몇자이상을 써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 댓글을 안쓸것도 같아서.. 에잉 모르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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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그래도나는니가좋다! 앞으로도 힘냈으면 좋겠어 넌나의 첫번째니까^♡^ 맘상해하지말고! 네글을 기다려주ㅡㄴ 독자들을 생각해! 물논나도 거기에포함되지 히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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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나도 니가 좋다!! 응 힘내서 열심히 할게 ..영광인데 이거? 기분좋다! 알겠어 내 사랑이들 생각하면서 힘낼게! 물론 이씨도 포함해서 내 사랑이들 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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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왓.....더...........엄마가....아빠에게....독을 먹인것인가......ㄸㄹ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부지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 똥줄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부지 건강땜에 똥줄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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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똥줄아... 똥줄 탄다는말보고 ... 없어지면 안되엉엉 했잖아.. 똥줄말고 다른걸태워봐 이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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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맞아 나도 가끔 글 구독료 걸고 쓰면 막 댓글 엄청 성의없게 달리는 거 보고 쿠크깨졋다... ㅠㅠ 복징도 힘내고! 엄마가 너무 나쁜 것 같애 엉엉 빨리 징어가 복수를 해야 될텐데.. 다음편도 기다릴게!!ㅎㅅ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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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같은 쓰니입장인 독자 발견!! 구독료를 돌려받으려 쓰는 댓글은 시르다.. 응응 힘낼게! 엄마는 금방 게라웃될거야..는 아닌가? 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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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나 둘리!!!!!! 인티 다시 오자마자 들어왔어!!!! 엄마가 아빠한테뭔짓을한겅야ㅜㅜㅠㅠㅠㅜㅠㅠ이런글 구독료안내고볼수있어서 좋다ㅠㅠㅠ고마워!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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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둘리 안녕 오 오자마자 나 보러온거야? 복징이 감격! 뭔짓을 한걸까.. 나도 좋다 나도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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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호떡이야!!!!!!!!!! 잉 ㅠㅠㅠㅠ 복징 우울해하지망ㅠㅠㅠㅠ 호떡도 슬펑ㅠㅠㅠㅠ 이럴때는 살걱정없이 막 먹어!!!!! 나중에 후회하겠지만 금방 기분좋아진다!!!나만 그런가..???ㅋㅋㅋㅋㅋ 복징 내가 항상 응원 하고 있으니깐 내댓글보고 힘쇼힘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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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호떡 하이 응응 이젠 안 우울해 슬퍼하지말아 음.. 요즘엔 늦게 먹으면 속이 안좋아서.. 그러면 난 체할거같아 엉엉 응응 호떡 응원 받고 댓글보고 항상 힘낼게! 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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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뾰루지왓드앙!!!! 오늘도잘읽고갈게~ 짧디짧은댓글...답글안달아줘도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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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뾰루지 안녕 으음 알았어 참고할게! 의견 고마워 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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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준멘션이야!!아빠는 왜그래ㅠㅠㅠㅠ근데 원래 종인이가 준면이랑 아는사이였나...기억이 가물가물하다...나란징어 바보징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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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준멘션 안녕 원래 아는 사이는 아니였는데 징어때문에 알게 된거지 징어가 준면하고 같이 자료를 찾는데 종인이가 보고만 있지는 않겠지? 그래서 둘도 안면을 익히고 그런거지 내 설명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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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나도 좀 댓글이 짧은편이엇던것같애서 좀 찔린당 ㅠ ㅠ미안혀 ㅠ ㅠ ㅠ 저 엄마 너무 짜증난다 진짜 ㅠ 세륜 징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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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아니야 이정도면 충분해 딱 네글자 쓰고 간 사람도 있는걸 엄마는 쓰다보면 나도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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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헬리코박터균!!!!!!!!얼른 요구르트를먹어요복징 ㅠㅠ 우울할땐 단게초ㅣ고인데. .. 드디어다읽었다.. !!!! 왠지 종인이랑준멘이가 신경전으로술먹구 요로콤저오콤된것같ㄷ은느낌?! 복ㄱ징작가님 힘내시고 즐거운내일이되시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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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헬리코박터균 왔구나? 아까 7편인가에서 본거같은데 짱 빨리 읽었네? 오 빨라빨라 요구르트.. 없어서 못먹어 엉엉 그 느낌 그대로 그 편나올때까지 유지! 응 힘내서 즐거운 내일 될게! 헬리코박터균도 즐거운 내일되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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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빅파이야!!!!준멘과 레멘보고 힐링해ㅠㅠㅠㅠ엄마가 약을타나??왜 아부지의 건강이 악화되는겨???안돼!!!!!아부지ㅠㅠㅠㅠ근데 진짜 준면이랑 종인이가 술먹는거 보고싶다ㅎㅎ 어색할거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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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빅파이 하이 준멘 레멘 .. 나 이름만 들어도 힐링 다된거같아 아빠의 건강 악화의 이유는 곧 나오니 기다려줘 음 그 장면은 엄마한테 복수하고 나올거같아 조금만 기다려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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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쭝찡이양 엄마가진짜체고시다bb앞으론댓글을길게달아볼께 쿠크조심! 학교갔다오면막세편씩있어서 너무고마워하트 나의사랑을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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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쭝찡 하이 그치? 아무리 생각해도.. 나 생각해줘서 고마워 나도 고마워 하트 쭝찡의 사랑을 내가 접수한다 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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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복징님 글 폭연보소... 짱짱ddd 사담도 ㅋㅋㅋㅋㅋㅋ 사담도 재밌고 글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복수썰이라 좋고! 복징님도 귀엽고 ㅋㅋㅋㅋㅋ 이벙에도 잘봤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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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나 잘했어? 내가 짱이지?! 사담 재미있어? 난 저거 정말 진지했는데!!! 비웃음 당했.. 하.. 복수썰 좋아하는구나? 어.. 나 귀여워? ...부끄부끄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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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과외 끝나고 조심히 모바일로 인티접속을 하니 신알신이 울려있지뭐야! 그래서 당장 들어와 읽었지ㅋㅋ 그리고 저기서 진짜 엄마가 무슨짓을 하고있다면 가만두지않을거야 물론 징어가 대신해주겠지만ㅋㅋㅋ 아무튼 자주 와줘서 고맙고 계속 재밌게읽고있어ㅋㅋㅋ 댓글은 더 길게 남기도록 노력해봐야겠다ㅋㄱ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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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과외는 잘 하고 왔어? 제일먼저 나한테 달려와줘서 기쁘다 정말 엄마는 나쁜 사람이니까 우리 징어는.. 무서운 사람.. 응응 나도 고마워 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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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닝닝이에요!!! 정말 요즘 징어가 행복해서 다행인데, 아빠 아프시면 안되는데....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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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닝닝이 바로 보러 왔구나? 우리 징어 행복해야하는데.. 에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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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호잇이야!!!엄마 왜그러지 정말??그리고 우울한거 다 날려버리고 화이팅!!!내가 글솜씨가 없어서 잘 쓰지는 못하지만 항상 길고 예쁘게 쓰려고 노력해!!ㅎㅎ우울해하지마 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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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호잇이 안녕 내가 왜 중간에 댓글을 빼놓은건지.. 미안해 응응 우울한거 이제 다 날렸어! 신경써줘서 고마워 에이 생각해주는것만해도 복징이는 힘이 불끈불끈!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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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히융또왔당 엄마 진짜 못됐다... 엄마지만 정말 미울것같아 준멘이랑 종인이는 술마시면서 뭘했을까..?? 둘이서 뭘했을까~?ㅋㅋㅋㅋㅋㅋ 잘 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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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글고 우울해하지말고 힘들면 내 생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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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히융 안녕 그치 못됐어 뭘했을까~~ 뭘했길래 저러고 있을까~ 응응 그럴게 걱정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답글 늦게 달아서 미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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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우쭈쭈 우리복징 많이 서운했겠다! 구독료 돌려받을려고 누가 성의없이 댓글달고 가래!!!! ★마싯썽이 용서치 않겠어★ 오랜만에 컴티로 들어오니까 댓글달기 편해서 좋다ㅎㅎ 모티였을땐 오타나고 막 잘못 눌러 가지고 뒤로가서 엉엉 그랬엇지....아빠는 왜이리 몸상태가 안좋아지실까ㅠㅠㅠㅠㅠㅠㅠ 그르지마요 엄마는 참암 그르타 그죠잉? 왜 다시 아빠한테 온거야ㅠㅠㅠ 가정부들도 불쌍해ㅠㅠㅠ 나쁜사람~~~나쁜사람~~~ 자기혼자 대본을 써요 아주그냥 한대칠뻔;;;;; 나 사담에 눈누난나보고 뿜었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발음 진짜 귀여운것 같에 눈누난나는 뭔가 정겹고 약간 얄미운 어감이 있는것같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녁에 또와서 저는 지금 이순간이 감덩입니다~~아!! 짱구도 용됬지만 짱구 엄마도 용됨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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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마싯썽 안녕 킁 나 대신 마싯썽이 다 혼내줘!!! 나는 연재를 시작하고서부터는 컴티로만 들어오지 이게 제일 편해 흡.. 나도 그랬었어.. 오타 대박 오타의 신이 되는 지름길이야 완전 아빠의 몸상태는 다음편에서 이미 봤으니까 뾰로롱 엄마가 좀 혼자 그러는 경향이 많지 눈누난나~ 좋아 이거 헉 정겨운데 약간 얄미운.. ㄴ..나는 안 얄밉지? 그치? 아 맞아 짱구 엄마도 대박... 단체 성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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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그러하다 복징은 안얄미웤ㅋㅋ 진짜로 단체 성ㅎ..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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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루에요! 헐엄마 완전나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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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루 안녕 엄마가 제에에에에에일 나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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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우리 복징이 속상했겠다T-T 누구야 구독료 받으려고 대충 몇 자 적어놓고 가는 애들 다 나와(버럭) 진짜 화낼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복징이 속상하게 하고 그래도 내가 왔으니까 기운 내 복징아SZ 어제 달래줬어야 했는데 많이 늦어서 미안해ㅜㅜ 나도 어제 기ㅂ분이 별로 좋지 못해서 안 들어왔어..☆★ 나를 용서해 복징아ㅜㅜ 그나저나 진짜 엄마 못됐다 저러고 싶을까 뭔가 아빠 안색 안 좋은 게 엄마 때문인 것 같다 뭐지 뭔가 내 느낌에 그래 당장 다음 편으로 달려가야지ㅠㅠ 우리 복ㅈ징이 힘내라 얍 SZ의 하트를 받아 SZ S2 SZ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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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SZ 하이 응.. 근데 다들 위로해주고 힘내라고 해줘서 이젠 기운 차렸어! 내사랑 SZ도 이렇게 보러와줬고! 헐 SZ 기분은 왜 안좋았을까 누가 내사랑 SZ 기분 안좋게했어!! 데리고와!! 내가 혼꾸녕을 내줄텡께!!!! 다음편에서 봤으니 내용얘기는 패뜨하게쒀 응응 힘낼게 SZ의 하트 몽땅 다 받았다 오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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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져지라긔 우리쓰니 우울했구나 뭔가 먹튀댓글같은건 그냥 써주지마 뭐어때 이썰주인은 우리쓰니인걸!
난 짱구 다똑같던데ㅋㅋㅋㅋ우리쓰니가 눈썰미가 예리하구나 찡긋 그나저나 징어엄마가 아빠한테 나쁜짓하는거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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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져지 안녕이라긔 응 우울했지 킁 그래도 이젠 안그렇지롱!!! 뚜뚠!!!!!! 끄래? 짱구.. 겁나 잘생겨졌던데.. 진짜 감자에서 사람감자로 뾰로롱~ 그런 칭찬 고마워 찡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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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오잉..뭐지....???!!저말고 다른 오리분이 또 계신가요??? 으엥... 나없다고 이런일일어나면 안대잉 ㅠㅠㅠ.. 오리 꽼꽼!앞으로 들어올수있을때 꼭 들어와서 댓글에 나름 나의 정성을♡넣어서 내성격대로,!!!댓글달아서 복징에게 마음을 보이겠어!! 우울해하지마ㅠㅠㅠ 내마음이아풔.. 엄마 왜저러셔 아빠한테 설마 뭔짓한건 아니지....?... 궁금하구먼 왜둘이 서로기대서 자고있어!! 저번편 댓글에 반말한다고 해놓고 존댓말반말 섞어서 적었네 헤헤^^@ 담엔 친근하게말할테다!! 내가 안딱딱해보일려고 이모티콘도쓰고 느낌표도쓰고 애교도 부리는데 댓글이 어지럽다고 생각하면 좀줄일게 ㅠㅠㅠ 내 평소말투가 너무 딱딱해서 너무 좀그럴까봐 그러는거야 하핳 언제나 힘내!!!복징에겐 사랑스런 독자분들이 계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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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어... 오리가 둘이였어...? 헐.. 뭐지... 흠.. 응응 오리의 성격대로 나에게 오리의 마음을 보여줘!! 이제 안 우울해! 닐리리야~하고있는걸 괜찮아괜찮아 익숙하지않아서 그런거일거야 오케이 안지키면 혼나 오리궁뎅이 찰싹찰싹 할그야 아니야 난 좋아! 하나도 안어지러워 오히려 내 답글이 딱딱해보이는.. 헐 나를 생각해서 그렇게 해주다니.. 이 복징 감동받아서 쥬금 끄앙 응 힘낼게! 내 사랑 오리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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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엄마를 받아주다니. 징어를 도와주려는 의도가 있을거라고 생각해도 저건 싫어. 엉엉 아빠 버리고 간 엄만데! 아이 참, 방금 엄마 쓰고있는데 진짜 마마가 집에 귀환하셨어! 몇 편까지 읽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되는데까지는 빨리 읽으면서 한글자, 한글자 정독하고 마아아안이 읽고 갈꺼야! (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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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구ㅏ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내기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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