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온앤오프 성찬
제로콜라 전체글ll조회 1815l 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 - OUTRO : House Of Cards







귀신이 보이는 무당? NoNo 프로파일러 : 오해가 깊어지면










Part 1. 순경



[EXO] 귀신이 보이는 무당? NoNo 프로파일러 20 | 인스티즈




내가 오고 정확히 1년 후 너가 왔어. 니가 오기 전부터 반장님이 입이 닳도록 칭찬을 해서 약간의 질투심과 호기심이 공존했었지. 그도 그럴것이 아주 유명했거든. 경찰대 최초 조기졸업한 애로. 근데 원래 너처럼 경찰대학을 졸업하면 파출소 소장으로 오게 되있거든? 뭐 옛말이라긴 하지만 조기졸업을 한 너라면.. 충분히 가능 할 것 같은데.. 넌 신기하게도 걍 순경으로 왔어. 그런 너에 대한 질투심에 내 성격답지 않게 너에게 텃세도 부릴 생각이었던 것 같아. 근데 너를 처음 딱 본 순간 질투심따윈 사라졌지. 자존심 상하지만 오히려 존경이라는 감정이 먼저 다가왔던 것 같아.



너를 처음 딱 마주한 건 현장이었어. 한낱 파출소 출신인 우리에게 꽤 큰 사건이었지. 넌 처음 온 사람 치고는 당찼어. 눈빛이며 손짓, 발짓까지. 그 중에서 그 눈빛은 잊지 못해. 그 무엇보다도 날카롭던 눈은 선배랄 것 없이 반짝였지. 느지막이 현장에 도착한 너는 순경이면서 시체를 보았음에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둘러보았어. 우리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며 혀를 차고 있는데 너는 그런 우리의 말을 듣고 그 날카로운 눈으로 우리를 훑었지. 그 눈빛에 동료경찰이 자존심이 상했나봐.






"눈 안깔아??"






동료였던 경찰은 열혈이었지만 그만큼의 성과는 못 내던 경찰이었어. 나는 그저 내가 타오르는 만큼만 하던 사람이었고.






"그만큼의 성과라도 가져오시던지요. 김준면선배님처럼."






첫인상 한 번 강렬했지. 아주 파출소가 발칵 뒤집힐 정도로 넌 싸게 말해 싸가지가 없었어. 우리의 정보를 미리 알아 놓고 그걸 토대로 까내리는데 반박할 말이 없더라. 근데 웃긴 건, 그런 싸가지 없는 너를 사람들이 인정하기 시작한 게 너가 처음 온 그날 사건 현장에서부터였다는 거야.






"뭐야, 신고한 저 사람이 범인이잖아요. 딱 봐도 보이는 구만."






우린 반박하려 했어. 근데 다리가 풀린 듯 주저 앉는 그 남자에 어안이 벙벙한 것은 우리였지. 너는 그 사람 앞에 다가가 말했어.






"그따위 연기실력으로 나대면 안 되지. 그리고, 살해할 때 썼던 흉기를 치우려면 곱게 치워. 저기 피 다 센다."






너가 가리킨 곳을 우리도 보았어. 와.. 저걸 봤단 말이야? 언뜻 보면 무늬처럼 보이는 벽지였어. 흰 바탕에 빨간 꽃들이 그려져 있는 그곳은 이미 열혈이라 했던 동료가 봤던 곳이었거든. 진짜로 너가 가리키는 곳을 보니까 이상하더라고. 



넌, 뭔가 달랐어. 뭐랄까.. 뭔가, 다른 방법으로 사건을 수사했어. 우리같은 경우는 우선적으로 용의자를 먼저 수사해. 근데 너는 일단 현장부터 보고 거기서 추려지는 것으로 시체를 보았지. 그 다음이 용의자였어. 그런 너는 우리 파출소에 없어서는 안되는 핵심인물이 되었지. 다만 다른 동료들은 너를 존경하지만 마음에 들지는 않는 다는 것이 문제였어. 아무래도 니 싸가지없음이 한 몫 했지.










Part 2. 형사과&인권보호센터



[EXO] 귀신이 보이는 무당? NoNo 프로파일러 20 | 인스티즈




너는 목표가 분명한 아이였어. 본청 형사과 강력2팀의 팀장. 이유는 모르겠는데 강력 2팀이 살인사건을 담당하니까 아마 살인사건에 대한 뭔가가 있나 생각은 했었지. 



불과 1년만에 계단 따위 없이 한번에 강력 2팀으로 들어오게 된 너는 같이 갈 동료로 날 뽑았지. 평소에 그렇게 친하게 지내던 사람은 아니었는데 니가 날 뽑아서 난 당황스러웠어. 그런 너가 나에게 하는 말은 참 가관이었지. 아직도 잊을 수 없었어.






"적어도 폐는 안 끼칠 것 같아서요."






참나. 후배이고 한살이나 어리기까지 한데 내가 그런 너에게 저딴 말이나 듣고 있었다 진짜.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순경을 벗어난다는 생각에 난 좋았던 것 같아. 자존심까짓거 잠깐 버리면 뭐 어때. 나 또한 목표가 있었거든. 인권보호센터 팀장. 내 여동생이.. 저거 때문에 죽었거든. 저 인권보호센터에서 제대로 보호도 못 해줘서 그래서 보복피해 받았거든. 그래서 난 우선은 너와 같이 같은 라인에서 일을 하다가 인권보호센터로 가볼 생각이었어.






"여동생 사건 때문인가요."



"...너, 도대체 어디서 그딴 정보들을 가져오는 거냐?"



"선배님 지갑, 선배님 메모장, 그리고 현재 나의 자리. 형사 되니까 웬만한 사건파일은 열어볼 수 있던데요."



"..넌..!"



"기분 나쁘시면 안하면 되죠."






너는 진짜.. 좋게 말해 정보력 하나는 끝내줬어. 그것도 내 주변에 있던 것들로 말이야. 내 지갑에 있는 동생 사진이랑 책상 메모지에 있던 사건파일 번호. 내가 너무 많은 것을 노출시켰던 걸까..? 다른 사람들은 이거 절대로 신경조차 안쓰더라. 지금도 궁금한게, 그때의 너는 나에게 관심? 흥미? 가 있었던 거냐?










Part 3. 형사과 1년차



[EXO] 귀신이 보이는 무당? NoNo 프로파일러 20 | 인스티즈





너와 난 매우 친해졌어. 이제 말도 놓고 선배라는 호칭도 갖다 버린 사이가 되었지. 이젠 눈빛만으로도 밥 먹으러 갈래? 라는 일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이니 강력 2팀중에서 우리만큼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콤비는 없었을 거야. 




그래서 너와 난 눈 코 뜰새 없이 바빴어. 그도 그럴 것이 워낙 너의 능력이 받쳐 줬잖아. 덕분에 선배님들은 살판 났었지. 막내야 니가 가라. 우리 막내가 다 하니 할게 없네. 능청스럽게 그렇게 넘어갔어. 근데 난 그것에 대해 너가 뭐라 할 줄 알았는데 넌 묵묵히 그냥 사건수사 하더라? 난 그게 이상해서 물었었어. 대답은 역시나 너ㅇ답더라.






"저러다 형사 감 떨어지면 끝인 거지 뭐."






넌 그 분들의 끝을 바라고 있었어. 하긴, 그래야 너가 이 강력 2팀의 팀장이 될 수 있을 거니까. 그렇게 하루하루 바삐 살던 너가 어느날 전화를 한 통 받았어. 경찰대학에서 특강 한 번 만 와달라는 내용이었지. 넌 잠깐 고민하더니 알았다고 하더라? 난 너가 귀찮아서 안 갈 줄 알았거든. 그렇게 특강을 하기로 한 날 넌 현재 수사하고 있던 파일들을 하나하나 나에게 넘겼어.






"여태껏 같이 다녔으면 이정도 쯤은 할 수 있겠지?"






약간의 부담감을 주며 그렇게 나가버렸어. 당황스러운 나는 자리에 앉아 파일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았지. 그래도 어느정도 너와 다니다 보니까 얼추 너를 비슷하게 따라할 수는 있겠더라. 정리와 용의자를 추리고 널 기다렸어. 벌써 너가 나간지 6시간이 지나고 있었지. 나 6시간동안 정리하고 용의자 추린거야..? 새삼 너가 대단하더라. 넌 1시간도 안되서 끝내잖아. 그래도 뿌듯했어. 이정도 한 게 어디야. 뿌듯해하고 있는 와중에 너가 드디어 돌아왔어. 너의 눈이 반짝이고 있었지. 또 흥미로운 사건을 찾았나봐?






"뭔일인데?"



"응? 별거 아닌데, 흥미로워서."



"봐도 돼?"



"이거? 이건 그냥 연락처인데."






너가 건네주는 종이에는 이름 하나랑 전화번호 하나가 달랑 있었어. 진짜 연락처 뿐이구나. 하긴, 너가 수사를 하는데 메모같은 건 안했지. 곧 너는 주절주절 나에게 말해주기 시작했어.






"오세훈이라고 오늘 특강 받은 학생이 있었는데, 도경수라는 자기 친구가 몇 년전에 자살을 했데. 근데 지가 아무리 생각해도 자살은 아닌 것 같다는 거야. 지금 이거 봐봐."






이거 보라며 보여준 그 곳에는 도경수 자살사건에 대한 사진들과 기록이 가득 있었어. 인쇄를 누른 너는 하나하나 살펴보며 말해줬지.






"어디보자.. 생활반응도 없고, 주변도 보면 발 딛고 올라갈 곳도 없어. 사망추정시간도 확실하지 않고, 급하게 끝냈네."






그 사건 파일 한번 훑어본 거로 줄줄줄 읊는 너는 진짜 대단했어. 막 뽑힌 인쇄물과 너가 가져왔던 수기 자료들을 정리해 하나로 묶어 화일에 끼우더니 앞에 네임펜으로 적었지. 경수사건조서. 라고. 그리곤 그것을 옆에 두더니 이것저것 더 찾아보는 너는 오랜만에 아주 흥미로운 것 같이 보였어. 그때 선배님 한 명이 우리에게 다가와 물었지.






"피해자가 누구라고?"



"도경수입니다."



"도경수?? ....이거 접어."



"예?"



"내가, 확실히 말해두는데. 너 이거 계속 진행하다간 경찰이고 뭐고 목숨 부지하기도 힘들어진다."






그 말만 하고 화일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선배님은 나와 너를 번갈아 보시더니 가셨어. 넌 내 눈을 보다가 그 화일을 다시 주웠지. 이딴 걸로 겁 안난다는 게 너의 입장이었어. 나는.. 겁 나더라.. 목숨부지하기가 힘들어진다는 것은.. 경찰임에도 불구하고 저쪽 세력이 너무 강하다는 거잖아. 너를 말리고 싶었지만 넌, 그 어느때보다 흥미로워 보였어. 그렇게 넌 다른 사건과 병행하면서 이 사건에 집중했지. 너는 나에게 이 사건을 강요하지 않았어. 잠깐씩 부탁하는 것은 별 거 아닌 것들이었지.






"이거 핸드폰 사용 내역 좀 뽑아다 주라."






그러다 일이 터졌어. 혹시라도 자신이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뒤에서 보기만 해달라는 너의 부탁에 난 기꺼이 가겠다며 응했지. 차가운 칼바람을 뚫으며 너와 난 멀리 떨어져서 산을 올랐어. 오른쪽으로는 그냥 풀밭으로 보이는 무덤도 보였고 왼쪽으로는 삭막한 논경지가 보였지. 저기서 잘못 넘어졌다간 얼어서 굳어버린 저 베어버린 벼에 찔려 죽을 것 처럼 날카로웠어. 그 위에서 기다리고 있는 너가 위태롭게 보였지. 곧 너에게 검은 옷을 입은 한 남자가 다가갔어. 그가 도경수 사건과 연관있는 남자인가봐.




그 남자가 갑자기 칼을 빼들었어. 너는 가볍게 피했지. 난 너가 위험한 것 같아서 지원팀을 부를까 생각했어. 아니, 이미 내 발은 지원팀을 부르기 위해 전파가 잘터지는 곳을 찾아 해매고 있었지. 드디어 찾아 전화를 걸었어. 여기 지금 김종인 위험하니까 빨리 와달라고 주소를 댔지. 갑자기 들리는 인기척에 빠르게 언덕 밑으로 숨었어. 내 위로 지나간 인기척이 더이상 들리지 않을 때쯤 언덕 위로 올라와 인기척이 사라진 곳을 보았지. 검은 옷을 입은 그 남자였어. 절뚝이며 가는 폼이 분명 너에게 당했구나 싶었지. 괜히 지원팀을 불렀나 싶어서 너가 있던 그곳으로 갔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어.






"기.. 김종인...?!!!!"






어찌저찌 니 이름만 부른 채로 너에게 달려갔지. 그 날카롭던 벼 위로 너가 쓰러져있었어. 그 벼에 찔린 건지 칼에 찔린 건지 니 주변엔 피가 가득했어. 난 재빨리 너의 숨을 확인해보았지. 정신을 잃을 만큼 피를 흘렸지만 아직 가느다랗게 숨이 붙어 있었어. 널 업고 난 그 산 속을 뛰어 내려왔어. 때마침 도착한 지원팀에 주변에 검은 옷을 입고 왼쪽 다리 절고 있는 사람 찾으라 말하며 난 너를 차에 태워 빠르게 병원으로 향했어.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또 널 업고 달렸지. 생각해보니까 말이야.. 왜.. 지혈 먼저 하지 않았을까..?






"응급환자있습니다!!!!!!"






뛰쳐 들어가 아무 침대에 눕히니 의사와 간호사가 달라붙었어. 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너를 보았지. 만약.. 만약 내가 지원팀을 부르러 가는 게 아니라, 직접 너에게 달려들었으면.. 그랬으면 적어도 너가 이렇게 다치는 상황이 오지는 않았겠지..? 그리고 내가 여기 오기 전에 지혈을 했더라면 말이야.. 지금 저렇게 삐-라는 일정한 기계소리를 들을리도 없었을 거야.. 그 허탈감, 죄책감은 눈물조차 막더라. 다 내 책임인 거 같은 거야. 소식듣고 막 들어오신 선배님들이 종인이 피로 얼룩진 나를 보았어. 손수건을 건넨 선배님이 아직도 들리는 저 기계소리에 고개를 숙였지.




아직도 되묻게 돼.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더 나은 결과였을까..?










Part 4. 강력2팀 팀장


[EXO] 귀신이 보이는 무당? NoNo 프로파일러 20 | 인스티즈




너가 그토록 원하던 강력 2팀 팀장 자리. 이제 내가 물려받게 되었어. 너의 말대로 너에게 시키느라 형사의 감이 떨어진 선배님들이 거의 짤린 거나 다름없게 되었거든. 




난 너에 대한 죄책감에 하루하루 죽은 사람 처럼 살다 문득 생각이 들었지. 이렇게 살 바에야 너의 못다한 인생을 살기로. 난 가끔 너에게 경수 사건을 부탁했던 그 이름도 가물가물한 남자를 원망해. 그 남자만 아니었다면 말이야.. 그랬다면 넌 지금 여기서 최고의 성과를 이뤄내 강력 2팀의 탐장이 아닌 더 높은 직급에서 일하고 있었을 거야.




아, 새롭게 자문을 구했어. 근데, 너랑 비슷해.. 너무 비슷해서, 난 너가 살아돌아 온 줄 알았어. 00씨를 볼 때면 계속 죄책감이 생겨. 어쩌면 너가 나에게 벌을 주는 걸까, 라는 생각도 들게 만들어. 만약 정말 그렇다면 달게 받으려고. 너에게 못해준 모든 것을 00씨께 최선을 다하고 있어. 더 친절하게, 더 자상하게.




이번에 새롭게 막내를 들였는데 말이야, 왜 또 너랑 닮은 걸까.. 달게 받고 싶어도, 너무 괴롭다.. 



 






▶ Bonus


모든 것은 오해였음을..







중대 발표

우선.. 또 늦게 와서 미아내요.. 그 글 올리고 다음주에 모의수업에, 그 다음주는 시험이었고, 실습 오티다 뭐다 조금.. 바빴어요..ㅠㅠㅠ

아무튼! 여러분 중대 발표가 있어요. 매우 중요합니다.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는 발표네요.



그것은!! 이제 저는 종강을 했어요. 시간이 남아 돕니다. 그렇지만 이제 1월달부터 전 실습이 있네요..?ㅠㅠㅠㅠ

그렇다는 것은 1월달에는 절대 못 온다는 것이에요.. 전 그래서 12월달 안에 이 글을 마무리해보려고 합니다..

글만 쓰겠어요..(의지




...쓸데없이 비장했네요..ㅎㅎ 아무튼 자주 보아요 우리><




암호닉입니다(언제나 받고 있으니까 가장 최근편에 [ 제로콜라 ]요런식으로 다가와 주세요!)


체리/까만원두/뭉이/오호랏/똥잠/구름/쉬림프/레모네이드/범블비/악마

괴물/궁디퍽퍽/선크림/바람둥이/안녕/매매/진블리/무당인듯무당아닌/도경수부인/별다방커피

코끼리/(코)라코/요맘때/정동이/콜덕/피큐PD/달수정/마틸다/비비빅/양양

뿅아리/네티큥/여리/아틸다/개구락지/립밥/바람개비/손가락/우리니니/빵

GG/바닐라라떼/하트./까꿍이/청바지/진블리/젤라/순수합니다/메리미/포뇨

윤혜/선물/가글/익인/야메/징차/요정별/거인/사랑둥이/잇힝

구금/두두/JENNIFER/쫑쫑이/빌딩숲/뀨꺄/거뉴경/사랑현/이슬/매직핸드

엘도라됴/블랙체리/쿵쿠닥닥/초코파이/됴티즌/스젤졸/제이/나쵸치즈/코델리아/물만두

박듀/☆☆☆투기☆☆☆/넠넠/감귤/민트초코/훈훈/파인벨/냐냐냐냐/체리고데기/봄

봄날/유뇽뇽/종이니니/증원/은하수/레몬사탕/아오네코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EXO] 귀신이 보이는 무당? NoNo 프로파일러 20  72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제로콜라
헐!!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늦게왔죠ㅠㅠㅠㅠ미아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매매!! 세상에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종인이사건이 이런거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
8년 전
제로콜라
매매님 세상에 마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저도 무지무지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비비빅이에요! 오랜만이에요ㅜㅜㅜ제일 궁금했던 종인이 이야기를 알게되서 조금은 후련한 것도 있지만 어느 부분에서 오해를 했던 걸까 싶기도 하네요ㅜㅜㅜ
8년 전
제로콜라
비비빅님 너무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자주 볼 수 있을거에요..!ㅠㅠㅠㅠㅠㅠ 어느 부분에서 오해를 한 것인지는 다음 편에서 확인해보도록 해요!!
8년 전
독자4
종인이 사건이...이 이야기구나ㅠ 세훈이 경수 준면이 종인이 여주 이렇게 이야기가 이어져있다는게 대박이네요ㅠ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ㅎㅎ
별드리로 할게요ㅎ

8년 전
제로콜라
별드리님 반가워요! 앞으로 함께해요!! 어유 대박이라니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체리ㅣ
안녕하세여 짖ㄴ자 오랜만이에요!
끙 잘 지내셨죠? 요즘 엄청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 오늘 역시 잘 보고갑니당ㅎㅎ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제로콜라
체리니니이니ㅣ이ㅣ니이니ㅣㅇ니ㅁ!!!!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왜 이제 왔어요ㅠㅠㅠㅠ저번편에서도 안보이구ㅠㅠㅠㅠ체리님은 영원히 저와 함께할 의무가 있으세요.. 왜냐면 제 첫 암호닉이니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제로콜라
진짜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안녕해요! 작가니뮤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제가ㅠㅠㅠ이거류ㅠㅠㅠㅠㅠ얼마만에 보는지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 진짜 14화...? 15화? 보고 못봐서ㅠㅠㅠㅠ엉ㅇ엉ㅠㅠㅠㅠ 이제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ㅠㅠㅠ그동안 좀 바빴어요....ㅠㅠ 저도 다시 1월부터 바빠지는 더러운 세상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작가님이랑 시간 딱 맞아서 다행...엉엉 근데 이애들도 뭔가 전부 어떻게든 이어져 있네요 스토리가 짱 신기 ㅋㅋㅋㅋㅋㅋ 진짜 랜덤인줄알았는뎈ㅋㅋㅋㅋ 역시 작가님 글은 반전의 묘미죠. 싸우지 말어라 얘들아ㅠㅠㅠ 다시 보니 좋네요 이거 ㅎ
8년 전
제로콜라
안녕님 안녕?!! 어서와요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루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ㅠ안녕님이 안오시기에 저 되게 쓸쓸했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 저희 운명인가봐요..? 시간이 뙇뙇 맞구ㅠㅠㅠㅠㅠㅠ
스토리 칭찬 고마워요ㅎㅎㅎ이거 후기에 제가 메모해놓은거 보여드릴게욬ㅋㅋㅋㅋ정신없어요..ㅎㅎ

8년 전
독자8
손가락 아 넘나 슬픈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드라마 본줄 ㅠㅠㅠ
8년 전
제로콜라
손가락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오랜만인데도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은하수예요~작가님 완전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종인이랑 준면이 비밀은 이렇게 풀렸네요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제로콜라
은하수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기다렸다니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이제 자주 봐요 우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익인
8년 전
독자11
어어어엉어어어어어엉어어어ㅠㅓㅠ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와주세여 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ㅓ
8년 전
독자12
오랜ㄴ만이에요거뉴경입니다! 요즘 연말이라 이곳저곳에서 부르는 바람에 글잡응ㄴ 뜸했어요!! 종강 축하드리구 오늘 글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ㅜㅜ 그래도 종인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서 참 다행이에요!! 비중있는 캐다 싶었는데 다행히 종인의 과거가 나오네요~ 는 건 왜 자연스럽게 받아들인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ddd감사합ㅇ니ㅣ다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제로콜라
거뉴경님 어서와요~ 진짜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강 축하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감사합니닼ㅋㅋㅋㅋ맞아요.. 종강은 축하받아야되요.. 어휴.. 끔찍했던 2학년..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스젤졸이에요!!!!!!! 헐 세상에마상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인티 안들어오다가 오늘 잠시 시간이 남아서 들어왔는데 자까님 글이 뙇!!!!!! 이러케 뙇 있다니!!!!!! 지져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생각이 들 만큼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면이의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종인이의 입장 또한 궁금하네요. 아마 종인이가 오해하고 있었던건 준면이의 행방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궁예해봐요!! 자신을 두고 도망친 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종인이가 준면이 말을 들어보기나 해서 다행이에요! 아니면 진짜 갈등이 깊어질뻔 했..!
8년 전
제로콜라
스젤졸님 어서와요~~!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기다려주ㅅ셔서 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어머, 궁예가 예리하시네요!! 역시.. 대단해요..!
8년 전
독자14
작가니뮤ㅠㅠ기다렸어오ㅠㅠㅠㅠ근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ㅠㅠㅠ김종인의 과거라니ㅠㅠㅠㅠㅠ 다음편 도 기다릴게요!! 아 [리턴]으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
8년 전
제로콜라
오구구 리턴님 반가워요! 앞으로 함께해요~ 다음편 나왔어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15
으아구ㅜ 이런일이 있써꾸나 ㅜ 혹시 암호닉 민석의만두집 신청 살포시 ㅎㅎ..
8년 전
제로콜라
민석의 만두집님 반가워요! 앞으로 함께합시다!!
8년 전
독자16
와진짜 저 옛날 멕시멈정말 좋아했었거든요
그때 대사보면서 와 작가님 드립력?말빨ㅋㅋ이라하면이상한데 하여튼 어휘력대박이다하면서
진짜 엄청웃어대면서 읽었었는데 그작가님이
프로파일러작가님인거 읽으면서 늦게야 알았네요
와..지금 이거 프로파일러 진짜 재밌다하면서 쭉쭉 읽어나갔거든요ㅋㄱㄱㄱ역시 작가님이였어..
늦었지만 글써주셔서감사하단말 꼭하고싶네오
멕시멈..정말..bbb(아련)(추억)
21편기다릴께요 진짜 프로파일러도 너무 재밌어요 필체도정말..오글거리거나 막 번역한것같이 딱딱하지않고

8년 전
독자17
결론은 사랑한다구요!ㅎ
8년 전
제로콜라
어머나.. 어머나어머나.. 와.. 진짜 심장 멈출 정도로 설레하면서 댓글을 읽어내려갔네요.. 숨쉬는 것도 꺼먹었어요.. 글써주셔서 감사하다니.. 다 이쁜 독자님의 예쁜 댓글 덕분이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을 받아라!!♥♥♥♥
8년 전
독자34
헐..저도 지금 작가님답글을 진심10번읽고있어요
스크랩할꺼야ㅠㅠㅠ♡

8년 전
독자18
아이고ㅠㅜㅜㅜㅜㅜ우째ㅜㅜㅜㅜㅜㅜㅜㅜ헐...ㅠㅜㅜㅜㅜㅜㅜㅜ뭔가 ㅜㅜㅜㅜㅜ그걸안받앗다면 거기가지않앗다면 ㅜㅜㅜ우째ㅜㅜㅠ
8년 전
제로콜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얽혀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워요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작가님! 보고싶었어요!!(부둥부둥) 증원이예요! 하하핳 종인이가 저렇게 죽었군요ㅠㅠㅠ준면이가 도망친걸로 오해한거같은데 안타까워요8ㅅ8..결국 오해가 있어서 증오하는거같은데ㅜㅜㅜㅜ흑흑흑 종인이가 저런사유로 죽어서 제 마음이 아프네요...작가님을 보고 치유치유..! 잘 보고가요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해용
8년 전
제로콜라
증원님 어서와요~ 저도보고싶었어요(부둥부둥) 맞아요, 준면이가 도망친 걸로 오해를 했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운 아이들이에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좋은글이라니..! 과찬이세요8ㅅ8 저야말로 예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0
작가님 많이기다렸어요ㅠㅠㅠㅠ
8년 전
제로콜라
오구구 미아내요ㅠㅠㅠㅠㅠㅠ일찍 찾아뵙도록 노력하고 있으니까 울지마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콜덕이에용!!!!!! 아..ㅠㅠㅠㅠㅠㅠㅠ 오해였어 종이나ㅠㅠㅠㅠㅠ
8년 전
제로콜라
콜덕님 어서와요! 다 오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개구락지에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세상에 마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오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엄청난 행운이!!! 게다가 종인이 과거까지..ㅠㅠ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
8년 전
제로콜라
개구락지님 어서와요!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내요ㅠㅠㅠㅠ 저도 엄청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나왔으니 보러 가세요..!!!
8년 전
독자23
별다방커피입니다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의 과거이야기가 이거이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제로콜라
별다방 커피님 어서와요! 진짜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미아내요ㅠㅠㅠㅠㅠ 다음편 나왔어요..!
8년 전
독자24
빵이예요ㅠㅠㅠ작가님 기다려써요!!!종강이라니ㅠㅠㅠㅠ글만 쓰신다니 행복하네요 뭔가 애들끼리 은근히 연결되어 있네요 진짜 소름.....작가님 구상력에 감탄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제로콜라
빵님 어서와요! 종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연말이라 뭔가 계속 약속이 있네요ㅠㅠㅠㅠㅠ에라이ㅠㅠㅠㅠㅠㅠ그래도 약속 없으면 글만 쓰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구상력이라니.. 감사합니다8ㅅ8
8년 전
독자25
바닐라라떼에요!!! 헐 12월안에 완결이 난다니 좋은듯 아쉬운듯한 소식이네요.... 그래도 궁금한건 ...팩트!!!!!! 우리 작가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8년 전
제로콜라
바닐라라떼님 어서와요! 저도 아쉬워요.. 빨리 끝내기 싫은데.. 한달 더 기다리게 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요..ㅠㅠㅠㅠㅠㅠ 어머.. 저는.. 크리스마스가 끝나서야 왔네요..! 그.. 그렇담..! 미리해피뉴이어!!!!
8년 전
독자26
헐..... 저 오늘 처음 봤는데 정주행 다했어요... 진짜 재미있어요 와 진짜 금손bb 신알신 할게요 ㅎㅎ
8년 전
제로콜라
어머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금손이라니 과찬이세요8ㅅ8 신알신도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거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오늘도 글이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준면이에게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제로콜라
오구구 미아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게 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 나왔어요..! 최대한 빨리 왔는데, 그래도 늦었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넠넠입니다 아니 이럴수가 thㅔ상에 이럴수가!!!! 쪽지활동에 1이 떠있길래 뭐징하고 열어봤는데 작가님 이름 확인하자마자 바로 눌러서 달려왔어요ㅋㅋㅋㅋㅋ 준면이와 종인이의 과거가 다 나왔네요...★ 준면이도 안쓰럽고 종인이도 안쓰럽고!! 또 세훈경수와 연결되어있는걸 보고 그 사건에 개입해서 그렇구나 하며 의문점도 풀리고!! 하지만 슬프네요ㅠㅠㅠㅠ 글 올라올때마다 잘 보고있습니다 잘 읽고갑니닿!
8년 전
제로콜라
넠넠님 어서와요! thㅔ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오랜만에 왔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기다려주시고 이렇게 달려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 다들 얽혀있는데, 참 안타깝게 되었네요ㅠㅠㅠㅠㅠㅠ모자른 제 글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레몬사탕입니당ㅠㅠㅠ 준면이가 죄책감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 하루빨리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브금인 노래 저 진짜 좋아하는데 브금으로 들으면서 놀랐어요..! 작가님 글이랑도 잘 어울려서 더 집중해서 읽을수 있던것같아요!!
8년 전
제로콜라
레몬사탕님 어서와요!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나.. 브금 선택이 좋았다니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 아무래도 위태로운 아이들을 표현하고 싶어서, 해보았는데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7.133
두두에여! 아아ㅠㅠㅠ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진짜 크리스마스니까..! 하고 들어와 봤는데 소리 지를 뻔 했어요ㅠㅠㅠㅠ드디어 종인이 비밀이 밝혀지네요..! 이제 일이 어떻게 될 지 너무 궁금해요!!! 근데 12월에 이 글이 끝나면 당분간은 작가님 못 뵈는 건가요ㅠㅠㅠ엉엉엉ㅇ 보고싶을꺼에요ㅠㅠ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제로콜라
두두님 어서와요!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한동안 비회원이 안되더니ㅠㅠㅠㅠ드디어 되네요ㅠㅠㅠㅠㅠ아직도.. 비번을..★(말잇못) 안타깝게도 12월에 글이 끝나게 된다면 못 볼 것 같아요ㅠㅠㅠ상황봐서 오고 싶긴 한데.. 아무래도 실습기간에는 거기에만 집중하기 위해서ㅠㅠㅠㅠㅠㅠ저도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요?
이렇게 댓글로 신청드린다고 써야 맞는건가요?
처음이라서...잘몰라요ㅜㅠ죄송합니다
작가님 글 오늘 처음으로 다 읽었습니다.
읽고 나니 암호닉을 꼭 신청하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ㅎㅎ.답문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제로콜라
어유 감사해요 지금 신청해도 됩니다!!
과분할 정도로 예쁜 댓글에 마음이 두큰두큰하네요..♥

8년 전
독자31
흐어흐어ㅜㅜ감사합니다
저는 CR로 신청할께요!!앞으로 신작 올리시면 댓글남기겠습니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제로콜라
폐퇴미님 반가워요! 앞으로 함께해요! 어머나, 저 퇴폐미인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암호닉에 함정이..! 아! 다음화도 올렸답니다..!
8년 전
독자33
양양입니다. 죄송해요ㅠㅠ 쓰차때문에 댓굴을 못 달았어요ㅠㅠㅠ아이고 그런 사건이..
8년 전
제로콜라
양양님 어서와요! 아이고 쓰차라니ㅠㅠㅠㅠㅠㅠ그래도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못봤던거다봤는데 우리종인이가ㅠㅠㅠㅠㅠㅠㅠ우리작가님도 더더오래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코끼리
ㅠㅠㅠㅠㅠ지금에서야 들어와서 봅니다ㅠㅠㅠㅠ아니ㅠㅠㅠ이런 오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아오네코입니다!
8년 전
독자38
드디어 보게 됐네요ㅠㅠㅠ업뎃 된 걸 보고 봐야지 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하필 갑자기 바빠져서 지금 보내요 끙...결국 몰아보기가 되버린...
역시 종인이와 준면이 사이의 오해였군요ㅠㅠㅠ준면이가 악한 사람같지는 않았어요 준면이가 너무 죄책감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빨리 오해가 풀렸으면 하는 바램ㅠㅠ

8년 전
독자39
왜이런 오해가 생긴거야ㅠㅠㅠㅠㅠㅠ어휴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3.128
보니까 종인이가 준면이를 증오, 아니 살의라는 감정으로 바라볼 내용은 없는것같은데, 종인이 입장의 이야기도 보고싶네요..! 어이고 우리 토끼팀장님! 마음고생 심하셨어여..! 어서 풀어드려요♡
8년 전
독자40
아휴...종인이에게 그런 사연이 있었구먼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전체 인기글 l 안내
5/8 8:36 ~ 5/8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