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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꼬맹이 전체글ll조회 5819l 2

[TemB/김한빈] 너삐잉이 한별이 유치원 선생님인 썰 07 | 인스티즈
(한빈이는 20살, 삐잉이는 22살입니다.)


[저장했어요.]

한빈이의 문자에 딱 저렇게만 답장을 보내곤 삐잉은 집에가서 씻고 바로 자버렸어.
소풍의 여파가 워낙 커서 말이야. 하지만 금방 감았다 끄면 다시 아침이 되어버리잖아?

삐잉은 핸드폰 알람의 거친 소리를 들으며 침대에서 일어났어.
그다음부턴 씻고 밥 먹고 유치원 가서 스쿨버스 타고, 보통 일상의 계속이었어.
이틀간의 오빠분 피하기는 대실패를 했으니 다시 원래대로 삐잉이 스쿨버스를 타고 아이들을 데리러 갔어.
하나하나 아이들을 다 태우고 난 뒤에 마지막으로 한별이네 아파트에 버스가 멈췄어.
한빈이가 서있는 걸 본 삐잉은 다시 올게 왔구나 싶었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한별이도 선생님한테 인사해야지."
"선생님, 안녕하세요!!"
"한별이 안녕!! 이제 버스타러 가자~ ...오빠도 이따가 뵈요."

삐잉은 이제는 좀 자연스러워진 오빠를 붙이며 한빈이에게도 인사를 하고 한별이와 함께 버스를 탔어.
물론 아직까진 살짝 부끄러움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자기 말만 하고 바로 도망가는 형식이긴 했지만.

유치원으로 가고 있는 도중에 문자가 오는 소리가 들려 핸드폰을 꺼냈어.

[그렇게 쌩하고 가버리면 이 시간을 위해 일어난 나는 뭐가 되나?]

보낸 사람은 역시나 한빈이.
삐잉은 자기가 일어나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이런 문자를 보내는 한빈이가 굉장히 어이가 없었어.
그 문자를 무시하기엔 또 피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을 것 같아 답문을 보내긴 보냈지.

[오빠는 스케줄도 없어요?]
[나 한달동안 휴간데요?]
[아, 네....]
[아, 네... 는 뭐야ㅋㅋㅋ 말에서 어색함이 느껴진다?]
[전혀요!! 저 이제 애들 봐야되요. 문자하지 마세요!!!]
[그래, 애들 잘 돌보고. 이따 봐요.]

그 문자를 끝으로 더이상 둘의 대화는 없었어. 그 사이에 삐잉은 유치원에 도착해 또 전쟁같은 하루를 보냈지.
후딱 간 시간에 어느덧 아이들이 집에 갈 시간이 되었어.
삐잉은 어차피 한별이랑 남으니까 아이들을 다 배웅해주고 유치원에 다시 들어왔어.

"오늘도 한별이랑 선생님이랑 둘이 남았네~"
"선생님, 그럼 저 빵 사주세요!! 어제 사주신다고 한별이랑 약속했어요!!"
"아, 그렇지? 우리 한별이 진짜 똑똑하다~"

한별이랑 유치원 근처에 있는 슈퍼에 다녀올려고 한별이 외투를 꼼꼼히 입혔어.
한빈이가 오는 시간은 5시니까 3시 반쯤인 지금은 충분히 여유가 있을거라 생각했거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연락을 하는게 낫겠나?'

원래같았음 할 생각을 하지 않았겠지만 아까 휴가라는 말을 들은지라, 혹시나 빨리 올수도 있겠다 싶어서 삐잉은 한빈에게 문자를 보내봤어.

[오빠, 저랑 한별이 잠깐 슈퍼에 갔다올건데요. 혹시나 해서 연락했어요. 이따 5시에 오는거 맞죠?]

문자를 보내놓고 답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한빈이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삐잉은 끊어질 새라 얼른 받았어.

「여보세요?」
「슈퍼는 왜 가는거야?」
「어제 한별이한테 빵사준다고 약속해서요.」
「아아. 그럼 나가지말고 안에 있어요. 나 지금 나왔으니까 가는길에 사갈게.」
「네? 뭐하러요? 아, 벌써 오고 있었던거에요?」
「그...렇죠?」
「알았어요. 잠깐만요. 한별이한테 무슨 빵 먹고싶냐고 좀 물어볼게요.」

"한별아, 한빈오빠가 지금 오고있는데 빵도 같이 사와준다네? 한별이 무슨 빵 먹고 싶어요?"
"으음...... 저는요, 초코빵이요!!"
"초코는 이썩어서 안되요. 한별이 초코 많이 먹으면 충치들이 한별이 입안에서 막 돌아다니면서 착한 이빨들을 괴롭혀요. 그러니까 우리 딴거 먹자."

「ㅋㅋㅋㅋㅋㅋ초코든 뭐든 일단 먹고 양치 안 하면 다 썩지 않아?」

전화를 하고있는채로 대화를 해서 그런지 한빈이가 다 들었나봐.
근데 삐잉의 말이 되게 웃겼는지 막 웃는거야.

「그만 웃어요. 그럼 애기들한테 이렇게 말해야지 뭐 어떻게 말해요?」
「아니, 직업정신 투철해서 좋다고 그런거에요.」

그새를 못참고 또 둘이 투닥거리기 시작하자 한별이는 알아서 혼자 뭘 먹을지 생각했어.

초코빵은 선생님이 안된다고 했으니까 그냥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는 결론을 내렸지.

"선생님 저는 아무 빵이나 먹어도 될거 같아요!"
"아무빵? 진짜? 음...그럼."

「오빠, 카스테라 사와요. 그게 부드러워서 애들이 먹기 좋으니까.」
「ㅋㅋㅋㅋ알았어요. 카스테라 사갑니다.」

그렇게 한빈이와의 통화를 끝내고 삐잉은 다시 한별이랑 이런저런 이야길 하면 한빈을 기다렸어.
생각보다는 늦게 오긴했지만 그래도 몇분 안 지나서 한빈이가 유치원에 도착했어.
한빈이가 사온 카스테라를 먹이며 나름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낸거 같아.

"센스없게 우유도 안 사오나."
"유치원인데 우유도 없어요?"
"아, 그렇네. 한별아 우유 갖다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맹해서 선생님은 잘 하나??"
"아주 자알 하거든요?? 아, 웃지마요!!"

'알콩달콩은 무슨, 티격태격이다.'

이런 식으로 거의 매일 한빈이와 투닥거리다 보니 이젠 한빈이가 어색하기는 커녕 만나면 반가운 존재가 되어버렸어.
아침에 일어나서 유치원에 갈 때에도 한빈이랑 문자를 하고 아이들 낮잠시간이나 집에 가서 심심할때도 한빈이랑 연락하기 바빴지.
물론 막상 만나면 번갈아가며 물어뜯기 바빴지만 말이야.

그렇게 둘이 알게된 게 벌써 2주일이 지났어.
오늘도 역시나 아이들 낮잠시간에 방금까지도 한빈이랑 문자를 하고 있었지.
아, 한빈이랑 삐잉이가 톡은 안하고 문자를 하는 이유는 삐잉의 폰이 카카오톡을 하면 심각하게 느려져서 그래.
조상폰의 위엄이랄까.

그때 갑자기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영지한테서 문자가 날라왔어.

[저기요, 삐잉선생님. 혼자 그렇게 바쁜척 재밌음?]
[저는 바쁜척이 아니고 진짜 바쁜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래도 인간적으로 우리 좀 만나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안느끼냐?]
[ㅋㅋㅋㅋㅋㅋㅋ외로우세요?]
[전혀?? 그렇게 치면 당신이 더 외롭겠죠. 이 모쏠아!!]
[잠자는 모쏠 건드리지 마라. 베어버리는 수가 있다.]
[ㅋㅋㅋㅋ너 지금 유치원이지? 나 이따가 거기 간다. 너 어차피 그 연예인 여동생 때문에 맨날 남아있는다며.]
[ㅋㅋㅋㅋ됐거든요? 너 오면 한별이 울어요. 오기만 해봐 아주ㅋㅋㅋ 원장딸의 권한으로 널 내쫓으겠다!!!]
[오오, 옛날엔 이름도 안알려주더니. 장족의 발전이구먼? 여동생 이름 치면 나오나?]
[내가 어떻게 알아. 너 날 아직도 그렇게 모르냐?]
[죄송. 쨌든 쳐본다?]
[맘대로 하셔. 야 나 애들깰려고 한다. 문자하지마.]

원래 장난으로도 유치원 온다고 많이 하던 애라 삐잉은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영지의 문자를 넘겼어.

아이들을 다 집에 보내고, 아까 한별이가 낮잠시간에 많이 안자더니 이제서 피곤한지 잠을 또 자더라고.
삐잉은 이참에 자기도 쉬려고 유치원 문을 잠그고 돌아와 한별이 옆에 누웠어.
삐잉이야 원래 항상 피곤했기에 둘다 아주 빨리 잠에 들었지. 몇 시간이 지나고 갑자기 삐잉의 폰에 진동이 울렸어.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삐잉은 얼른 일어나 진동소리를 끄려했어. 그런데 보니까 영지한테서 온 전화인거야.
삐잉은 복도로 나가면서 전화를 받았어.

「아왜.」
「문 열어라. 언니 춥다.」
「.........뭐?」
「언니 춥다고, 문열라고!!」
「너 진짜로 지금 유치원 왔어?」

삐잉은 설마한 마음에 유치원 현관문으로 달려갔어. 그런데 아무도 없는거야.
얘가 또 장난을 쳤구나 싶었던 삐잉이 다시 방으로 돌아가려고 했지.
그런데 그 순간 문이 덜컹하더라고. 그 소리에 뒤돌아 보니 영지가 삐잉을 향해 활짝 웃고 있었달까.

알고보니 유치원 문중앙까지 붙여져 있는 스티커 뒤에 숨어있던 거였어. 진짜 삐잉은 순간 영지를 한대 때리고 싶었다.
일단 잠갔던 문을 풀고 영지를 들어오게 했어.


"야이 미친...!! 진짜 오면 어떡해???"
"야, 그래도 고등학교 땐 나도 여기로 봉사하러 와서 나름 추억이 깃들어 있는데거든?"
"그 추억으로 맞고싶지? 진짜 한별이가 자서 다행이지. 너, 빨리 가."
"아, 김한빈 동생 자??"
"와... 그새 알았냐?"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쓸줄 알지, 내가. 근데 삐잉아 진심 나 할말있어서 온거야. 너한테 보여줄 것도 있고 그래서 온거임."
"....보여줄 거?? 하아...진짜 조용히 들어와라."

나름 진지하게 말하는 영지때문에 삐잉은 결국엔 한별이가 자고 있는 방으로 안내했어.
한별이를 혼자 냅둘 수는 없으니까 영지보고 조용히 말하라고 몇번을 단속하면서 말이야.

"너 진짜 한별이 깨면 나한테 술 10번 사라."
"알았다, 알았어."
"보여줄게 뭔데."
"그전에 좀 손님으로서 예의를 지켜주면 안되나요. 뭐 마실거라도 좀 주세요, 선생님."

 

삐잉이 자리에 앉자마자 본론부터 꺼내라고 닥달하니까 영지가 막 투덜대더라고. 그래서 커피나 타줬지.

 

"됐지? 이제 뭔데."

"야박한 것. 그 저번부터 너가 그 김한빈 사생들한테 시달렸다고 나한테 엄청 뭐라고 했었잖아."
"아, 응. 근데 그게 왜."
"근데 그 사생들이 트위터에다가 니욕을 어마어마하게 써놨더라고."
"뭐!!!???"

삐잉은 영지의 기가막힌 말에 콱 소리를 질렀어.
질러놓고 혹시 한별이가 깼을까봐 얼른 쳐다봤지. 다행히 깨지 않아서 다시 영지를 쳐다봤어.

"야, 니가 조용히 하라며. 조용히해. 쨋든 계속 얘기한다?
근데 겁나 써놓은 욕들이 무슨 욕쟁이 할머니 저리가라야. 아니지, 할머니들은 구수하기라도 하지.
얘네는 무슨 너 관종이라고 그러고. 진짜 답도 없는 글을 써놨드라고.
그런데 중요한건! 너 한 번 김한빈이 여동생 데리러 왔었지."

'한 번이 아니고 매일 오시는데요.'

굳이 뱉을 필요 없는 말 같아서 삐잉은 그대로 영지가 말하는걸 계속 들었어.

"근데 그날 그 사생이 너 때렸다며."
"그거까지 올렸어? 걔네가?"
"아니아니, 김한빈이 지 공카에다가 올렸어. 자기 동생 보러 가지 말아달라고. 그냥 보여줄게."

〈안녕하세요, 비아이입니다. 제가 원래 인스타를 잘 안하는데 여러분께 꼭 좀 부탁할게 있어서 이렇게 올리네요.
처음에 연습생 시절엔 그저 한별이가 저를 응원하러 왔다는 거에 기뻐,
미쳐 감독님께 한별이를 방송에 내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렇게 한별이에게 관심가져주실줄 몰랐기도 했고요.

팬분들께서 제 여동생을 저만큼 예뻐해주고 사랑해주시는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데뷔를 하고 활동에 매진하는 동안 한별이를 보러 유치원까지 갈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제가 너무 안일했었네요. 여러분, 한별이는 공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한별이는 고작 4살이에요. 4살 아이에게 무엇을 그렇게 바라길래 찾아가시나요.
한별이를 데리고 나가려 했다는 말에 정말 놀랬습니다.
한 번 제가 한별이를 데리러 갔었던 날에도 그 분들이 한별이 유치원 선생님 때리는 모습도 제눈으로 직접 봤구요.
이제 정말로 그만하셨음좋겠습니다. 한별이 찾아가 주지 말아주세요. 정말로 부탁드립니다.〉

긴글이었지만 삐잉은 일일이 다 읽어보았어. 뭔가 진짜 한빈이 마음이 담긴 것 같아 가슴이 찡했달까.

"진짜 어지간히 동생이 걱정되긴 했나봐. 이렇게 구구절절 말하는 거 보면."
"그렇네. 근데 이거 말하러 온거야?"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자!! 이제 김한빈 처음 본 후기 좀 뱉어봐. 실제로 보니까 어떠디? 막 진짜로 연예인같아?"
".......하하. 생각도 하기 싫다, 야."
"헐. 인성 쓰레기야?"
"아니, 그 사람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내가..."

삐잉은 영지에게 싹다 말하진 않고 그냥 딱 처음 만난 날이랑 삐잉이 맞은 상황에 대해서만 얘기했어.
그뒤부터 가면 내용이 너무 길기도하고 좀,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서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웃어라. 한별이 깰라."
"아니, 왜 하필 빗자루로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엨ㅋㅋㅋㅋ얼굴 좀 보고 때리짘ㅋㅋㅋㅋㅋ아ㅋㅋㅋ너 때문에 빵터졌닼ㅋㅋㅋㅋㅋㅋ"
"아, 좀!!"
"웃길걸 어떡하라고ㅋㅋㅋㅋㅋㅋ"
"쨋든 본건 그게다야. 됐지, 후기? 이제 집에가."
"ㅋㅋㅋㅋㅋㅋ알았다. 오늘은 내가 웃겨서 그냥 간닼ㅋㅋㅋㅋㅋ"
"예, 예. 옷이나 챙기세요."

삐잉은 이러다 진짜로 한별이가 깰까 싶어 영지보고 빨리 나가라고 닥달했어.
무엇보다도 이제 한빈이가 올 시간이기도 해서 살짝 마음이 급해졌지.

"나 오늘 내 한달치 웃음을 다 쓰고 가는거같아."
"그래. 나한테 고맙지?"
"엌ㅋㅋㅋㅋㅋㅋ 야, 그래도 친구덕분에 김한빈 동생도 보고가네. 나중에 만약에 김한빈 만나면 싸인이나 하나 받아나 줘."

삐잉은 현관에 앉아서 신발 신는 영지를 보며 대충 맞장구를 쳐주다가 자꾸 영지가 김한빈, 김한빈 거리는 말이 거슬려서 한 마디 했어.

"야, 근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그렇지. 뭐 그렇게 김한빈, 김한빈 거리냐. 그래도 우리보다 오빤데."
"....?? 뭔 개소리야."

그리고 영지의 뒷말이 이어지는 순간 한빈이가 문을 열고 들어왔어.

"김한빈 우리보다 두살 어려. 멍청아."
"왜 나와있어요? 나 언제 오나 보려고?"
"........."



 

너 일로 와by 새끼야.

 

 

 


더보기

예전 학교2013 흥수의 유행어였던 말을 붙여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웃기다면 저는 이만....

그래도 중요한건 한빈이 나이가!!! 드디어!!! 3주만에!!! 삐잉이한테 들켰다는거죠!!!!!!

 

저는 토요일에 다시 오도록 할게요ㅋㅋㅋㅋ

아그리고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손가락 근육/여지/김빱/준회야 회먹쟈/으우뜨/문토/맘비니/들레/홈매트/팡이/보름달/떡볶이/

딱풀/우루사/김말이/메론방구/★동구리★/송윤햫/꼬마한빈/뽀로로/정주행/콘이/준회/

검은콩두유/♥투빈♥/프링글스/깜백/콩콩/홍당무/목젖/워더/바비랑동갑/퓨어/갓빈워더/

초코/두준두준/복승아/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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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김한빈 이눔시끼 아주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못살아 왕뻥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이제 2차 매타작ㅎㅅㅎ
9년 전
독자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 이눔시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못된시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는거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제 또 빗자루로 맞겠넼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
촠ㅋ코예옄ㅋㅋㅋㅋ앜ㅋㅋㅋㅋ기맘빈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 너 또 맞아야 겠닼ㅋㅋㅋㅌㅌ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짓말치는 동생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
진심마지막 ㅇ한줄에 제 일주일치 웃음을 쏟았습니다ㅋㅋㅋㅋㅋ기ㅋ악ㄲㅋㅋㅋ너무웃ㄱ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눔시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김ㅋㅋㅋㅋㅋ힝ㅋㅋㅋㅋㅋㅋ빈ㅋㅋㅋㅋㅋㅋㅋㅋ킄ㅋㅋㅋㅋㅋ일났닼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
ㅋ..내이놈ㅋㅋㅋㅋㅋㅋ그리 오빠소리가 듣고싶었어?ㅋㅋㅋ김한빈오빠야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
아낰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안보여 준거였군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닼ㅋㅋ 그래도 렇지 그러면 안댘ㅋㅋㅋㅋㅋ 떼끼
9년 전
독자12
거렸다 이놈 ㅋㅋㅋㅋㅋㅌㅋ김한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노무싴낑
9년 전
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ㅋㅋㅋㅋㅋ너이제 큰일났다
9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렸다 ㅋㅋㅋㅋ 다음에는 어떻게될지 정말정말 궁금해요 ㅠㅠㅠ
9년 전
독자15
앜ㅋㅋㅋㅋㅋㅋ김한빈ㅋㅋㅋㅋㅋ다음편궁금해옄ㅋㅋㅋ
9년 전
독자16
뻥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일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걸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오오 한빈이 나이스 타이밍~ㅋㅋㅋㅋㅋㅋ하필이면 그때 나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8
콩콩이에요 ㅋㅋㅋㅋㅋ 드디어 들켰구나 김한빈ㅋㅋㅋㅋㅋ 이젠 오빠소리 못듣겠닿ㅎㅎㅎㅎㅎ ㅋㅋㅋㄱ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드디어밝혀졌네욬ㅋㅋㅋㅋㅋㅋ이걸어쩌낰ㅋㅋㅋㅋㅋㅋㅋ한빈아타이밍굿이다진짴ㅋㅋㅋㅋㅋㅋ근데얼마나오빠소릴듣고싶었으면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둘이행쇼해랔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걸렸구나ㅋㅋㅋㅋㅋ앜ㅋㅋㅋ마지막말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빨리다음편!!ㅋㅋㅋㅋ큐ㅠㅠ기대되요!ㅋㅋㅋㅋ
9년 전
독자22
ㅋㅋㅋㅋㅋㅋ한빈이빠잉....왜구라를쳐 신랄하게 욕먹을시낑 ㅎ.ㅎ
9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진심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4
옼옼옼옼 김한빈 거짓말 들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
9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들키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7
드디어 들켰네요ㅋㅋㄱㅋㅋㅋㄱ
9년 전
독자2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이놈의시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이제죽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ㅋㅋㅋㅋ걸렸엌ㅋㅋㅋㅋㅋ힘내 한빈앜ㅋㅋㅋㅋㅋ또 빗자루로 맞을 것만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 왜 거짓말을 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매를 벌어요 매를 아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0
저 암호닉 "입술"로 신청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맘빈 너이셰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걸렸규만. 넌 이제 삐잉쌤한테 리얼맴매한번 맞아봐 임마
9년 전
독자31
아이고한빈이이제어떡햌ㅋㅋㅋㅋㅋㅋ귀엽다진짜ㅋㅋㅋㅋ삐잉이가이제어떻게할지궁금해요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243.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지가 한건했네요
9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빈이는이제 어떻게 되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는 빗자루로 맞을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뻥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 결국에 걸렸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다음편도 완전 기대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의 최후는 어떻게 되는거죸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는 빗자루로 몇대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7
한빈이 이제는 진짜로 맞겠네욬ㅋㅋㅋㅋ
9년 전
독자38
김한빈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이시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진짴ㅋㅋㅋㅋㅋ 나이가지고 뻥치면 천벌받아 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9
김한빈 너 이제들켰어!!!!이제끝이야!!!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40
문토에여!! 김한빈이노무시키!! 들켰구나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첫만남때만큼 맞겠ㅇㆍ욬ㅋㅋㅇㅋㅇㅋㄱㅋ
9년 전
독자4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 이 나쁜시킼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여주가 알았네요 ㅋㅋㅋㅋ
9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3
드디어 나이공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살이나 연하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ㅋㅋ한ㅋ빈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189.49
딱ㅋㅋㅋㅋㅋㅋ들ㅋㅋㅋㅋㅋㅋ킴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4
ㅣㅁ한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거딧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걸렸구만 축하해!!^^
9년 전
독자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 들키나 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응징을 당할 시간ㅋㅋㅋㅋㅋ다음편 기대됩니다ㅋㅋㅋㅋ!!!
9년 전
독자47
으우뜨
김한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었다ㅋㅋㅋㅋㅋㅋㅋ영지야잘했어(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48
김한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이눔시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9
앜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김한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0
들켰당오빠아닌겉ㅌㅌㅋㅋㅋㅋㅋ잘읽고가용
9년 전
독자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걸렸네요ㅋㅋㅋㅋㅋㅋ 경!축!
9년 전
독자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이놈시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를속일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아웃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너므재밋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3
정주행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안들켰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뭐로 맞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은 들켰다는 거도 모르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지덕분에 알게되었네요!
9년 전
독자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7
들켰닼ㅋㄱㄱㄱ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빗ㅅ자루로 때려바려!!!!!!
9년 전
독자58
기가막힌타이밍에왔넼ㅋㅋㅋㄱㅋㅋㅋㄱ
9년 전
독자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맘빈 들켰넼ㅋㅋㅋㅌㅋㅋㅋ속였엌ㅋㅋㅋㅋ
9년 전
독자60
야 일로와 너 좀 맞자 그동안 누나한테 오빠소리 들으니까 좋았어요?^^ 나는 동생한테 오빠라 그래서 굉장히 좋았는데..^^ㅎㅎ그래서 빗자루가 어디에 있더라?^^
9년 전
독자61
어떡해한빈잌ㅋㅋㅋㅋ나이속인거들켜버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3
잌ㅋㅋㅋㅋㅋㅋ아나진짜ㅏ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 너는말이야 진짜 나한테 와서뺨한대맞아라진짜ㅜㅠㅠㅠㅠㅜㅠ너무한거 아니야 진짜?ㅠㅠㅠㅠ허어허ㅓ어헐어
9년 전
독자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ㅋㅋㅋ한ㅋㅋㅋㅋ빈ㅋㅋㅋㅋ빠이염ㅎㅎㅎㅎㅎ여주가드디어알았듴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6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말 매력봨ㅋㅋㅋㄱㄲ
9년 전
독자67
맘비니에여 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워후 내가 다 속시원하네!!!1 기맘빈 넌이제 끝났졍^^
9년 전
비회원83.43
아옼ㅋㅋㅋ재밋다
9년 전
독자68
걸렸다 너 한빈아 ㅋㅋㅋㅋㅋ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씨궄ㅋㅋㅋㅋㅋㅋ오빠소리가 그렇게 듣고싶었냨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9
니가monday새기야 너일로와bye새기야
9년 전
독자70
한빈이ㅋㅋㅋㅋㅋ걸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빗자루로 맞아야겠다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컴티가아닌데도불구하고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붙아고있어욬ㅋㅋㅋㅋ저 퓨어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한빈이뀌교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자식.......힣ㅎㅎㅎ
9년 전
비회원200.86
왘ㅋㅋㅋㅋ드디어 들켰나ㅋㅋㅋ손가락 근육입니다!!제가 첫번째로 적혀있네요?흐흫ㅎㅎ아이 행복해랗ㅎㅎㅎ이제 그럼 누나라는 호칭을 위한 배틀이 시작될것인가ㅋㅋㅋ!!아아..안절부절하는 한별이 오빠분울 목격하고싶네요..헛헛헛///ㅋㅋㅋ작가님 수고많으셨어요!!자까님 화이팅!!아뵤-
9년 전
독자73
준회
9년 전
독자74
3주라니..용케도 속였다 한빈아 정말 너는 love..♥그런의미로 오늘 먼지나게 맞아요ㅋㅋㅋㅋㅋ작가님 마지막말 보자마자 흥수가 떵올ㄹ랐어요 흥수는정말 사랑이죠...그런데 영짘ㅋㅋㅋㄱ어우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애기진짜 오늘은 김한빈이 세상과작별하나여...그럼 앙니아니아니되오
9년 전
독자75
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6
헐ㅋㅋㅋㅋㅋㅋ어쩐지 ㅋㅋㅋㅋㅋ처음에 한빈이20살 삐잉이 22살돼있길래. 읭?이랬는뎈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는뮤슨 ㅎㅋ
9년 전
비회원69.157
기맘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력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오빠행세야 요 메츄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7
ㅋㅋㅋㅋㅋㅋㅋ이제넌ㅋㅋㅋㅋㅋㅋㅋㅋ끝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ㅋ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이제 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빗자루로 다시 맞을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9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 어억햌ㅋㅋㅋㅋㅋ 어어떡행6ㅠㅠㅠㅋㅋㅋㅋㅋ 아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0
꼬리가길면밟히는고야함비낰ㅋㅋㅋㅋㅋ끼끼끼끽ㅋㅋㅋㅋㅋㅋㅋㅋ함비니뭣댐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1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일루와봐이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2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했다가 신알신 신청하고 가요~
9년 전
독자8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켰네한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4
앜ㅋㅋ저는동갑??정도일줄알았는뎈ㅋㅋㅋ동생이라닠ㅋㅋㅋㅋㅋ이제한빈이의운명은!!!!!두둠칫
9년 전
독자85
ㅎ한빈이이제들켰으니깐 누나라고불러어겠네!!
9년 전
독자86
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걸렸닼ㅋㅋㅋㅋ김한빈ㅋㅋㅋㅋㅋㅋㅋ넌이제여주한테죽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8
ㅋㅋㅋㅋ김한빈 이제 어떻게한대ㅋㅋㅋㅋㅋ거짓말도좀ㅋㅋㅋㅋ김한빈 삐잉이한테 혼나겠다ㅋㅋㅋ
9년 전
독자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빈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갘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0
타이밍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네옄ㅌㅌㅌㅋ한편의드라마를본느낌ㅋㅋ❤️❤️
9년 전
독자91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어떡햌ㅋㅋㅋㅋㅌㅌㅋ망했당ㅋㅋㅌㅌㅌㅌㅌㅌ으앙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노무시낔!!!!!!!!!!!!!!!!!!!!!!!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눔찌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걸렸다 너 이리왘ㅋㅌㅌㅌㅌㅋㅋㅋㅋㅌ
9년 전
독자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ㄴ아진짜좋아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김한빈ㅋㅋㅋㅋ
9년 전
독자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저한줄ㅋㅌㅌㅌ너무오랜만이닼ㅌㅌㅌㅌ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욬ㅌㅋ♡
9년 전
독자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이기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파트 넘넘웃김ㅋㅋㅋ
9년 전
독자98
내지인이였으면최소사망ㅎㅎㅎㅎㅎㅎ연예인에다가한별이오빤걸가만하면 명치한대정도?ㅎㄹㄹ
9년 전
독자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가
9년 전
독자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악꿀잰
9년 전
독자101
들켰대요~들켰대여
9년 전
독자102
ㅋㅋㅋㄱㄲ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큰일났다이제다들켰다ㅋㅋㅋㅋㅋㅋㅋㄱ
9년 전
독자103
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맘빈 죽었어 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4
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기닼ㅋㅋㅋㅋ혀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5
ㅋㅋㅋㅋㄱㄱㄱㄱㄱ들컸어 ㅋㅋㅋ
9년 전
독자106
타이밍봐ㄱㅋ ㄱㄱㄱㄱㄱㄱ와우개웃겨ㄱㄱㄱ ㄱㅋ ㄱ바이ㅋㄱㄱㄱ
9년 전
독자107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한빈너이자식ㅋㅋㅋㅋㅋㅋㅋ 걸렸엌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8
이러다가 한빈이 또 빗자루로 맞는건아닐지 걱정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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