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뭐해?"
"나 자고갈꺼야"
"?????"
"여기서 자고갈꺼라고"
"약속은?"
"몰라 취소해 여기서 잘 꺼야"
"진짜 잔다고? 친구들한테 전화 안해도 괜찮아?"
"응"
"김지원 옷 부터 벗고와"
"????????왜"
"옷부터 벗어"
"뭐 할려고?"
"?????"
"아니 벗으라면 벗는데..."
----------------------------------------------------
"야 너 지금 뭐해 ㅋㅋㅋㅋ"
"벗으라며...."
"...ㅋㅋㅋㅋ 아니 겉옷벗으라니까 아 너 왜 그러냐 ㅋㅋㅋ"
"ㅋㅋ 어쩐지 누나가 그럴말 할 사람이 아니다 했어"
"?? 야 근데 너 왜 계속 벗어?"
"?? 나 원래 잘때 다 벗고자"
"아 옷입어 김지원!"
"싫어 갑갑하다고!"
"아 그럼 누나 거실에서 잘꺼야"
"ㅋㅋㅋㅋㅋㅋㅋ왜"
아니 코트 벗으라니깐 코트 벗고 후드 벗고 그러길래 가만히 지켜보는데
김지원 후드 안에 입은 반팔까지 벗는거야 ㅋㅋㅋ
뭐하냐고 그러니간 겉옷 벗으라고 말한거다 라고 해줘도 계속 벗는거야
이미 김지원 상의는 탈의 바지도 반바지 짧은거 입고 ㅋㅋㅋㅋㅋㅋ
자꾸 이러면 누나가 어???
(착한 나를 자꾸 나쁜 맘을 먹게해~) ?? 이게 아니라 ㅋㅋㅋ
내가 거실에 잔다니깐 옷 벗다말고 왜 라고 물어보는거 ㅋㅋㅋ
그리고 아까 만나기로 한 친구한테 연락오는지
핸드폰 보면서 이야기 하는거야 ㅋㅋㅋㅋ
"너 다 벗고잔다며 변태야"
"바지라도 긴거 입을께 콜?"
"콜은 뭔 콜이야 빨리 위에도 안 입을래?"
"아 왜에에에에"
"빨리 김지원 누나 나간다?"
결국 입 삐죽나와서 윗옷도 찾아서 입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침대헤드에 기대서 삐진거 티내고 ㅋㅋㅋㅋㅋㅋ
내가 옷 입으니깐 지원이 옆에 앉아가지고 지원이 앞머리 정리해주니까
"다 벗고자면 얼마나 편해"
"ㅋㅋㅋㅋ그건 숙소에서 하세요 지원아"
"우리 사이가 어? 볼거 다 본 사이며..!"
"야ㅋㅋㅋㅋ 분위기 이상하게 몰지마 진짜"
"이상한게 뭔데~?"
"야 김지원 너 진짜 분위기 이상하게 몰면 누나 거실에서 잔다 진짜야"
"아 철벽 장난아니네"
지원이랑 앉아서 말장난하는데 지원이 전화가 엄청 울리는거야
받아보라고 눈짓 줬더니 전화 받더라고 ㅋㅋㅋㅋㅋ
난 또 뭐라는지 듣겠다며 쥐죽은듯 조용하게 모든 걸 집중했지
"바비, 어디냐"
"나 아직 집인데?"
"출발 안 했어? 여기 너 기다라고 난리 났어 ㅋㅋㅋ"
"나 오늘 못 갈꺼 같은데ㅋㅋㅋㅋ"
김지원이 못 갈꺼 같다면서 내 손만지작 거리는거야 옆에 막 여자 목소리도 들리고 씨그럽고 난리남 ㅋㅋ
"왜 임마 다 너 보고싶다는데"
"그러게요ㅋㅋㅋ 사정이 생겨서 미안해욬ㅋ"
"아니야 사정이있으면 그럴수도 있지 ㅋㅋㅋ"
대충 급하게 통화 마무리 하는거야 ㅋㅋ
"와, 김지원 진짜 여자 만나러 갈려고 했고만?"
"아니거든 ㅋㅋㅋ"
"옆에 여자 목소리 엄청 나드만 뭐가 아니야"
"ㅋㅋㅋ질투하냐"
"???? 내가 너냐"
"그럼?"
"몰라 ㅋㅋㅋ"
괜히 민망해서 침대에 누우니깐 김지원이 내 머리맡에 자기 팔 괴고 나 내려다 보면서
머리카락 정리해주는거야 ㅋㅋ 물어보니깐 친한형인데 형이랑 형 여자친구랑
또 다른커플 몇팀해서 노는게 지원이 보고싶다고 하도 여자들이 그래서
그 형이 지원이한테 부탁한거였음 아 생각해보니 아무리 임자있는 사람들 이라지만
김지이 저렇게 입고 가려고 했다니 김지원 존나 치사해 ㅠㅠ
이런생각 하고 있는데 김지원이 갑자기 감정없눈 목소리로 ㅋㅋㅋ 기계처럼 말하는데
내가 고개 들어서 눈 마주치니깐 지가 생각해도 웃긴지 웃을듯 말듯 내려다 보는거야
"아, 진짜 뽀뽀하고싶다, 근데 이상한 분위기 만들면 누나가 나간다 그래서 참는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혼잣말이야 뭐야 ㅋㅋㅋ"
"혼잣말인데 누나가 들어야 할꺼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이리와봐 안고자는건 괜찮지?"
내가 아무말 안하니깐 힘으로 끌어당겨서 안는거야 ㅋㅋㅋ
"대답도 안 듣고 안을꺼면서 왜 물어보냐?"
"예의상 ㅋㅋㅋㅋ"
오늘은 그래 오늘 지원이도 고생많이 했으니 내가 지원이한테 철벽많이 안치고
같이 침대에서 나란히 자기로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기대한 독자님들 죄성해여)
진짜 오랜만에 침대에서 그것도 지원이 품에 안겨서 ㅜㅜ
애기품 짱 좋아 ㅜㅜ 하는짓은 애기같아도 남자는 남자임 우리 지원이 ㅜㅜ
오랜만에 진짜 꿀잠 잠 ㅠㅠ 지원이가 계속 등 토닥토닥 해주고 뒷통수 쓰담 쓰담 해주고
그러다가 잠들었는데 그러다가 아침에 눈떳는데 내가 분명히 잘때는 지원이쪽 보고
지원이랑 안고 잤단말이얔ㅋㅋ 근데 나 눈뜨니깐 김지원이 내 뒤에서 안고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 눈치챘지..? 김지원은 성격과 다르게 잠을 되게 얌전히? 자ㅋㅋㅋ
자기가 잠들었던 거의 그 자세로 그대로 일어나는편이고 ㅋㅋ
나는 난리부르스를 치는데 그래도 김지원이 안고있어서 덜 그랬나봐 분명 자기전에는 꼭 안고 있었는데
내가 자다가 불편해서 뒤척거리니깐 지원이가 느슨하게 내 몸에 팔 걸치고 자는거야
놓지않겠다는 의지였지만 ㅋㅋㅋㅋㅋ손에 힘 풀어주니깐 놔주니깐 지원이 등지고 잠든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몸 살짝 돌려서 천장쪽 보이게 바로 눕고 김지원 쳐다보니깐 아직 자는거야
근데 얘가 진짜 새근새근 자 ㅠㅠ 숨소리 일정하게 뱉으면서 애기세요...?
진짜 소리남 새근~새근~ 그래놓고 나 안고있던 허리 손도 그대로
내가 일어날려고 지원이 손 떼낼려니깐 애가 뭐라고 웅얼웅얼 거리면서
손에 힘주더니 자기 쪽으로 끌어안는거야 그래서 지원이 쪽으로 가깝게 밀착되어가지고 있는데
또 얘는 새근새근 자는거야 ㅠㅠ 숨소리가 들려 yeah.. 몸이 녹아내려 yeah...
견딜 수가 없어 ... yeah 참을 수가 없어.... yeah 아니 이런게 아니데^^
아 미쳤어 어쩜 이렇게 귀엽냐.......(눈물) 그러면서 김지원이 계속 나 끌어안고있길래
좀 답답해가지고 지원이 부르니깐 또 자다가 깨가지도 목소리 대박....
"지원아...."
아무렇지 않게 내가 느낀 생각을 말하는데 김지원이 눈감고 이상하게 씩 웃는거야
"뭐해 김지원...?"
"왜?"
"뽀뽀할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맨날 피하고 철벽치니깐
"?? 그럼 누나 못 움직이잖아"
"...........됐어.."
내가 저 말 하자마자 바로 다리 내리고 됐어... 이러면서 뒤돌아서 눕는거야 ㅋㅋㅋㅋㅋ
"지원아~"
"......"
"김지원 그런 뜻 아니야 ㅜㅜ"
"......."
"지원아~~~~"
".....ㅋㅋ"
내가 하도 안돌아보길애 지원이 뒤에서 안아주면서 지원아~~ 이러니깐 자기도 모르게 웃어가지고 ㅋㅋㅋ
"빨리 아까처럼 다시 안아줘 감지원"
"싫어"
"왜에... 누나가 어? 싫은게 아니라~"
내가 대답하니깐 입으로 싫어 해놓고선 바로 손 뻗어가지고 내 머리 밑에 손 넣어서
"아 김지원 ㅜㅜ 안아줘 ㅜㅜ"
"안아주고 있잖아"
"이렇게 말고ㅜㅜ"
"왜 강제로 하는거 싫다며"
"아니 ㅜㅜ 하기싫은거 하면 강제다~ 이런 뜻이였지 ㅜㅜ"
"그니깐 누나가 강제로 할려고? 그랬잖아"
"아 ㅜㅜ 김지원 누나가 잘못했어요 ㅠㅠ"
내가 어떻게든 핑계를 막 대는데 김지원이 아침이라 말을 잘하는지
한마디도 안 져주고 다 받아치는거냐 그래서 결국 내가 지원이 등 끌어안으면서 안겨서 잘못했다고 하니깐
김지원이 웃으면서 다시 다리 올려가지고 딱 가둬놓는거야 ㅋㅋㅋㅋ
내가 올려다 보니깐 입술에 뽀뽀 하는거야
"아 김지원 이런거 하고싶어가지고 이러기야?"
"뭐가ㅋㅋㅋ"
"나만보면 뽀뽀 하고싶냐?"
"응"
"??? 야ㅋㅋㅋㅋㅋㅋㅋ 그럴게 바로 대답하면 어떻게해 ㅋㅋㅋ"
"뽀뽀말고 다른것도 많이 하고싶은데?"
"다른거 뭐ㅋㅋㅋ"
"할래?"
"뭘?ㅋㅋㅋㅋ"
"그거 ㅋㅋㅋ"
"ㅋㅋㅋ그게뭔데 ㅋㅋㅋ"
"그거 있잖아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아니 지원이 어제 인터뷰 뒤로 좀 달라졌음 ㅋㅋㅋㅋㅋㅋㅋ막 표현이세졌어 ㅋㅋㅋ
다짜고짜 할래 그러길래 뭘? 이러니깐 지원이 말에 점점 말릴까봐 내가 이런거? 하면서
지원이 입술에 뽀뽀해줬어 ㅋㅋㅋㅋ그러니깐 입떼고 나 쳐다보더니 다리에 갑자기 힘 줘서 더 끌어안는거야
진짜 움직잉 수 없었음 한손은 지원이 몸 밑에 들어가있고 한손은 지원이가 손목 잡고있는데
김지원이 웃으면서 이야기하다 나른한 표정이 뭔가 이상한거야 내가 완전 다급하게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빼 김지원 ㅋ"
"왜"
"아 너 지금 되게 눈빛이 이상해 ㅋㅋㅋ"
"아닌데?"
아닌데? 라면서 애기웃음 웃으니깐 어? 그러면 누나가 녹아요 안 녹아요?
나도 모르게 지원이 그 웃음에 따라 웃으니깐 김지원이 내 머리카락 위쪽으로 정리해주더니
한손으로 내 얼굴 잡는거야 근데 어째 이 손에도 힘이 들어간다 김지원아....?
그러고 있는데 김지원 얼굴이 점점 가까워 지는건 온전히 내 기분탓일꺼야^^
라며 생각하는데 김지원이 내 얼굴 잡고 있던 손 힘줘서 자기쪽에 가깝게 하더니
그대로 입을 맞추는거야 첨에 짧게 쪽 소리나게 맞추더니 가만히 나 쳐다보는거야
아 이분위기 뭐야... 이렇게 생각 하고 있는데 김지원이 다가오더니 아랫입술 이로 살짝 물었다가 놓곤
나랑 다시 눈 마주치는데 아니 그냥 할꺼면 하던가 계속 나랑 눈 마주치니깐 분위기 진짜 이상한거야
근데 김지원이 또 웃으면서
"누나 얼굴 빨개진닼ㅋㅋ"
"아 몰라 이게 뭐야 ㅠㅠ"
내가 얼굴빨개져서 지원한테 안길려고 하니깐 못 움짐이게 하곤 한 손으로 내 머리카락 정리해주는거야 뭐야 이거??
"할려면 하고 안 할려면 누나 좀 놔주시죠?"
"뭘해?"
"뽀뽀"
내가 뽀뽀라고 하자마자 다시 짧게 입 맞추고 이번엔 윗입술 이로 살작 물어다가 놓는거야
또 그러다가 입술때고 나보고 웃고 ..... 여러분 눈치챘죠?
나 밀당 김지원한테 배운거임.... 내가 또 장난치길래
이제 힘줘서 김지원 떼낼려니깐 왜에~ 그러면서 장난치는거야
"아 이제 안할꺼야 놔 빨리 ㅋㅋㅋ"
"뭘 안해 ㅋㅋㅋㅋ"
"안할꺼야 진짜 ㅋㅋㅋ"
"뭘 했다고 안한데 ㅋㅋㅋ "
"뭐가됐든 안할꺼야 김지원 놔줘 ㅜㅜ"
내가 막 우는척 찡찡거리니깐 김지원이 내 뒷목잡고 다시 뽀뽀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입술떼자마자 싫어 하지마 너 이러니깐 싫은데? 라면서 다시 아랫입술 물고 다시뗄줄 알았는데
그대로 윗입술도 살짝 물더니 김지원이 누워있다가 살짝 몸 일으켜서 내 쪽으로 기대면서
내 입술 핥다가 본격적으로 키스할려는데 타이밍은 항상 기가 막히죠
내 핸드폰 난리남 ㅋㅋㅋㅋㅋ 김지원이 내 옆에 핸드폰 들어보이더니 나 주는거야 ㅋㅋㅋ
보니깐 매니져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놀래가지고 큼큼 거리면서 목풀고 받음
"여보세요?"
"오 일어났네 깨울러 갈려고 했더니 "
"왜요?"
"너네 미뤄진 촬영 오늘이잖아"
"???? 맞다"
"씻고 준비해라 아, 그리고 지원이랑 같이있냐?"
도둑이 제발저려서 완전 당황해선
"지, 지원이요? 아니요!"
이렇게 대답하니깐 지원이가 통하하는거 보다가 웃으면서 내 머리 쓸어넘겨주는거야
내가 옷 갈아입으라고 눈치주니깐 볼에 소리 안나게 뽀뽀하곤 옷 갈아입고 나도 전화기 받으면서 대충 준비하고 있는데
"지원이 어제 외박한다더니 연락이 안돼 너가 한번해봐"
"네네 지금 한번 해볼께요"
"그래 바로 준비하고 금방갈께"
전화 끊자마자 나 완전 당황해서 방 정리하고 옷 갈아입고 씻고 하는데
김지원은 이미 머리도 감고 아까 옷도 갈아 입고 아이스크림 입에물고 느긋하게 티비보는거야
대충 빨리 준비하고 둘이서 생각지도 못할 사항에 둘다 뭐라고 거짓말 할지 서로 이야기 하면서
만발의 준비하고 문을 열었는데
-------------------------------------------------------------------------------------------------------------------------------------
PS. 지원이네 커플은 순수해여......♡
안녕하세여 와썹맨 공개연애 PD입니다!
저는 어제 실패한 1일 1글을 오늘은 시전합니다.....
(오늘도 전 제 자신을 응원합니다...)
오늘은 12시전에 성공!
이 커플이 순수한 이유는....제가 불마크 있는 글을 잘 못써요.......ㅋㅋㅋㅋㅋㅋ
어제는 이야기 드렸듯이 아는동생 녹음 좀 도와주고 오느라
시간이 도저히......그래서 못 왔어요 ㅠㅠ
죄송해요 ㅠㅠ
근데 이번주에 2번 정도 더 가야 할꺼 같아서 ㅠㅠㅠ
하루는 일요일로 잡았고 그래서 하루는
금요일 토요일중 하루 또 못 올 수도 있어요 ㅠㅠ
독자님들의 지원이와 00의 연애에 대해서
Q. 궁금한 질문 은 언제 든지 환영입니다
우리 암호닉 여러분 하트하트
[김빱] [바비오빠같이밥이나먹으러갈래] [푸인형] [김밥말이] [bobb_y] [문토] [워더] [갓빈워더] [입술] [충전기]
[콘이] [작가님워더] [으우뜨] [덮밥] [깜백] [마이크와조스키] [짜장미엔] [드라이기] [핫초코] [김밥천국]
[별별] [으우뜨뚜] [푸바비] [뿌야] [바비랑동갑] [붕붕] [영유아] [뀰] [담비] [초코송이]
[미련곰탱이] [느낫해] [뜨뚜] [꽈배기] [멜론방구] [yg연습생] [♥기맘빈과김밥♥] [콩부인] [와다] [아망떼]
[규모찌][포도] [쿠몬] [아카시아] [아슈머겅] [럽콘] [손가락 근육] [뿌요정] [지원아어텐션] [밀크]
[coke] [리인] [비니] [원주민] [바비아이] [나침판] [치즈김밥] [괴] [세니]
암호닉은 신청하실때는구분이 가능하도록 꼭!
[] 안에 넣어주세요
안 그러면 구분이 어려워요ㅠㅠ
암호닉은 언제든지 받아드리고 있어요
헐 그리고 제 암호닉 여러분이 이로케나 많다니....!
방금 추가하다가 새삼깨달았어요ㅠㅠ
부족한 글도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암호닉도 주시고
추천도 해주시고 ㅇ ㅕ러분들은 천사인가봐여 헤헤ㅔ헤
제가하나하나 읽으면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ㅠㅠ
빠짐 없이 잘 보고 있답니다 ㅠㅠ
댓글은 그냥 랜덤으로 달아드리는거예요!
*빠지신분 있으면 말해주세요 ㅠㅠㅠ죄송해여♡
*최신글에다 달아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