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콘초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콘초 전체글ll조회 1842l 1

 

 

이번편은 크리스마스가 된 날이랍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학교선생님존잘은 여름이자나요..

크리스마스인김에 특별하게 써봅니다!!!!

재밌게 즐기세요!! 둠칫 두둠칫

 

 

 

 

 

 

"쌤~ 지금 춥고 힘들고 다리도 부을 것 같고

크리스마스에는 집이라고 들었습니다"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크리스마스 특집편 | 인스티즈

 

"응? 난 또 뭐라고 안돼."

 

 

크리스마스에는 역시 데이트지!

만나서 놀다가 춥기도 하고 콧물도 찔찔 나와서

선생님의 집에 놀러가자고 했는데 칼같이 거절하신다.

 

 

"고민이라도 좀.."

 

"음.. 안돼"

 

"아 제발요ㅠㅠㅠㅠ"

 

"절대 안돼"

 

 

선생님은 자기 주장이 확실하셔!

역시 선생님이시구나!

 

 

"진짜 한번만요 네?"

 

"가서 뭐하게"

 

"맛있는것도 해먹고 놀고!"

 

"뭐하고 놀건데?"

 

"그건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놀아요!"

 

"안된다니깐. 가면 너랑 나밖에 없어"

 

"선생님 혹시.."

 

 

100퍼네. 선생님 지금 의심미한 생각이 가득하시네.

역시 남자는 다 변태라더니.. 선생님도 마찬가지였어!

오모뵨태!><

 

 

"뭐?"

 

"의심미한 생각 하고 계시는 거 아니죠???"

 

"그런 생각 하는 건 아닌데.. 그래도 집에 가는 건 좀 그렇지.

사람들 시선도 안 좋을거고"

 

"왜요? 선생님 집에 놀러가는건데요?"

 

"내가 선생님이야? 남친이지"

 

"제 로망이란말이에요ㅠㅠㅠ 우리 스파게티 해먹어요ㅠㅠㅠ"

 

"안된다니깐?"

 

 

삐뚤어질거야. 인생 막 살거야!

삐져가지고 입 툭 튀어나와서 슬퍼하고있는데

선생님이 한숨을 쉬신다. 그러곤 어딘가로 걸어가신다.

 

 

"어? 어디가요?"

 

"마트가야지"

 

"왜요?"

 

"스파게티 재료 사야지"

 

"와!!!!!!!!"

 

 

역시 츤츤데레데레님이시다.

선생님과 마트에서 본격적으로 장을봤다.

선생님의 집이라니 둑흔둑흔..

 

스파게티 재료를 사고 우리는 택시를 탔다.

선생님은 갑부신가봐.. 난 택시 꿈도못꾸는데..

 

 

"방도 안치웠는데"

 

"괜찮아요. 저도 안 치워요"

 

"자랑이다 아주"

 

 

금방 도착해서 놀랐다. 이렇게 가까운가?

선생님과 옆에 딱 붙어서 가는데 주위를 둘러보신다.

그렇게 두려우신가??

 

 

"없지? 우리학교학생"

 

"없는 것 같은데요?"

 

"그럼 됐네"

 

 

내 손을 잡으시길래 놀랐다.

아니 이렇게 갑작스럽게 손을잡으시면..

곤란하기는ㅎㅎㅎ 좋기만하네(진지)

 

 

"그러고보니 너"

 

"네?"

 

"화장했네? 누가해줬어?"

 

"예쁘죠?ㅎㅎ 제가했죠!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장만했어요"

 

"돈이 어딨다고?"

 

"이정도는 기본이죠ㅎㅎ"

 

"어릴 때부터 화장하면 피부 상해.

여드름 나고싶어?"

 

"아뇨.."

 

"그러면 하지마"

 

 

역시 선생님은 선생님이구나..★

아침부터 열심히 화장했는데 괜히했네..

 

 

"그래서 안 예뻐요?"

 

"응"

 

"예쁘다고 하면 덧나요??? 제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왔다"

 

 

문을 열어주시는 쌤에 의해 빠르게 뛰어 들어갔다.

우와 되게 넓다ㅠㅠㅠㅠ 이게 내 남친의 집이구만?

 

 

"선생님 혼자사세요?"

 

"응"

 

"어린나이에 혼자 사신다구요?"

 

"집이랑 학교가 너무 멀어서 하나 구했어"

 

"진짜..궁금해서 그러는데 선생님 부자예요?"

 

"부자면 선생님 하고 있겠어?"

 

"혹시..취미?"

 

"손이나 닦고 와. 배고프다"

 

 

난 군말없이 화장실로 가 손을 닦으려고 했는데

저기요.. 화장실이 어디죠??ㅎㅎ

 

 

"저기가 화장실"

 

"예!"

 

 

화장실로 들어와 손을 닦고 밖으로 나왔다.

루쌤이 앞치마를 했다고ㅠㅠㅠㅠㅠ

난 몰래 숨어서 휴대폰을 들고 찍었다.

찰칵! 나 왜 무음으로 안해놨지????

 

 

"또 찍었어? 얼른 지워"

 

 

선생님은 나에게 다가왔다.

난 얼른 일어나 마트에서 장봐온거를 정리했다.

 

 

"우와 이게 스파게티면이구나 이야 신기한걸?"

 

"어휴..진짜.. 얼른 와서 선생님 도와줘"

 

 

방정맞게 뛰어가는데 선생님이 나를 붙잡더니 앞치마를 해주신다.

뒤로 와서 끈을 묶어주면 되는데 안아서 끈을 묶어 주신다.

hㅏ.. 심장아 나대지마...

 

 

"칼 쓰지말고 스파게티 면 좀 삶아줘"

 

"저 칼신인데"

 

"칼신하지말고 삶기신해"

 

 

그..거 제가 잘하죠!ㅎ

열심히 삶았다. 뜨거운 수증기가 나를 괴롭혀도 난 굴하지않아.

왜냐고? 난 삶기신이니깐.

 

 

"다 삶았어?"

 

"아눃ㅎㅎ"

 

 

선생님은 열심히 야채도 썰고 막 볶고 요리사 수준이다..

hㅏ.. 이 남자 내꺼인걸???

 

 

"다 됐다"

 

 

완성된 스파게티에 난 빙구처럼 웃었다.

진짜 맛있겠다ㅠㅠㅠㅠ

 

 

"맛있게 먹어"

 

"네!"

 

 

집에서의 산적같은 모습은 집어치우고 난 최대한 조신하게 행동했다.

근데 너무 맛있어ㅠㅠㅠ 이성잃고 막 먹을 것 같아ㅠㅠㅠ

 

 

"밥만먹고 가"

 

"왜요!"

 

"스파게티 만들어 먹는 게 로망이라며

먹었으니 됐네"

 

"밖에 추운데.."

 

 

난 최대한 불쌍하고 아련하게 말했다.

그러나 확고하신 선생님이다.

 

 

"집에가면 따듯하잖아.

데려다줄게"

 

"우리집 진짜 추워요ㅠㅠㅠ"

 

"그럼 이불을 덮으면 되지

그리고 지금 시간을봐"

 

"8시요"

 

"그러면 집에 들어가야지"

 

"8시는 기본이죠!ㅎ"

 

"안돼"

 

 

일단은 스파게티나 먹었다. 후르르촵촵

겁나 맛있다. 방금전의 슬픈일은 까먹고 맛있게도 먹었다.

선생님은 언제 다 드셨는지 나를 보고계신다.

 

 

"잘먹네?"

 

"맛있어요ㅎㅎ"

 

"많이먹어"

 

 

나도 다 먹고 싱크대에 먹은 것을 옮겼다.

설거지를 해서 집에 더 있어야겠다ㅎㅎ

 

 

"선생님이 할게"

 

"아니에요! 제가할래요!"

 

"가서 앉아있어"

 

 

선생님은 고무장갑을 끼고 열심히도 설거지를 하신다.

내 로망이 하나 더 있긴한데..ㅎ

뒤에서 껴안고는 등에 얼굴을 부비적거렸다.

선생님의 니트에 내 볼이 닿으니 부드럽다.

 

 

"뭐해?"

 

"좋아서요"

 

 

한동안 안고 있으니 설거지가 끝났나보다.

고무장갑을 벗고는 뒤를 돌아 나를 안아주신다.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아 후..

 

 

"오늘 왜 이러게 어리광을 부려?"

 

 

오늘따라 뭔가 애교부리고 싶고 막 그런다ㅋㅋㅋ

선생님은 나를 안은 그대로 현관까지 가주셨다.

진득하셔랗ㅎㅎㅎ

 

 

"여기 있어 겉옷 입고 올게"

 

 

싫어ㅠㅠㅠㅠㅠ가기싫어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일찍 헤어지기싫어ㅠㅠㅠㅠㅠㅠ

난 바닥에 드러누워 절대 안 일어나기위해 꼭 붙었다.

선생님은 방에서 나오자마자 나를 보고 놀라셨다가 와서는 나를 전투적으로 일으키신다.

 

 

"절대 안 일어날거예요!!"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크리스마스 특집편 | 인스티즈

"귀엽게 진짜 왜 그래?"

 

 

나를 일으키다가 포기하셨는지 내 옆에 앉는다.

크리스마스에 눈도 안 오고 분위기도 겁나게 없어!

누워서 루쌤을 보고 있는데 정면만 향하던 루쌤이 나를 본다.

심쿵.. 내 심장..괜찮아?

 

 

"진짜 안 가?"

 

"네"

 

"잠시만 있다가 가"

 

 

기분좋아ㅎㅎㅎㅎㅎ

나 짐챙겨와서 여기 늘러붙어있고 싶다. like 누릉지.

 

 

일어나서 그제서야 집안 곳곳을 누볐다.

여기가 루쌤 방인가? 들어가면 실례일것 같아 망설이는데 문을 열어주신다.

들어가서 이곳저곳 둘러보았다. 루쌤 아기때도있잖아ㅠㅠㅠㅠㅠ

겁나 카와이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큐트ㅠㅠㅠㅠ

 

 

"귀엽다ㅠㅠㅠ쌤 어렸을 때에요?"

 

"응. 근데 있잖아"

 

"네? 우와 이것좀봐 너무 귀여워!"

 

"우리 둘만 있을 때는 호칭 좀 바꾸면 안돼?"

 

"호칭이요? 그럼 아저씨?"

 

"아저씨라니? 오빠해줘"

 

"어우..닭살돋아요.. 전 선생님이 좋은데"

 

"편한대로 불러. 근데 뭐 그냥 좋다는거지"

 

"넼ㅋㅋㅋㅋ"

 

 

귀여우셔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방도 다 구경하고 거실로 나와 뭐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답은 노답이다.

 

 

"할 거 없지?"

 

"선생님 집에는 죄다 책이야.. 놀것도없어요?"

 

"혼자 사는데 놀 게 뭐가 필요해"

 

"그건 그렇죠..? 그러면 뭐 할까요?"

 

"너 집에 보낼거예요"

 

"우와 저책 겁나 재밌는데"

 

 

좀 위에 있길래 책을 빼려 버둥되다가 뺐는데 우르르 떨어진다.

이미 난 넘어지려는 상태였고 선생님이 와서 막아주자 같이 넘어졌다.

내 위에 선생님이 있으니 굉장히 의심미하고 부끄럽다.

일어나려고 해도 선생님이 있다보니깐 일어날수도 없고..

멍하게 선생님을 올려다보았다.

 

 

"괜찮아? 안 다쳤어?"

 

"네..괜찮아요!"

 

 

선생님이 일어나려길래 입술에 입을 맞추고 도망치려했다.

근데 선생님이 위에 있다보니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만히 어색하게웃었다.

난 왜 이렇게 생각이 짧지??

 

 

"김징어 진짜"

 

"왜요 오빠?ㅎㅎ"

 

"끼부리지마 진짜"

 

 

선생님은 일어서더니 나를 일으켜준다.

민망하기도 하고 할 것도 없어서 현관에서 신발을 신었다.

 

 

"부끄러워서 그렇지?"

 

"아..아뇨"

 

"늦긴 늦었다. 얼른 가자"

 

 

엘리베이터를 내려오는 내내 정적이었다.

민망해서 손톱을 물어뜯는데 내 손을 손수 내려주신다.

 

 

"지지"

 

"지..지..?"

 

"더러워 손톱"

 

"예.."

 

 

집까지 데려다 준 루쌤은 인사하고 떠났고

난 얼굴을 감싸고 엘리베이터를 올라왔다.

민망데스네..♥

 

 

 

 

 

 <하하 여러분!>

하루만에 온 걸 정말 환영해주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해봤어여!

마음에 드시나요?? 쓰면서 오글오글 거리는 거 꾹 참았답니닼ㅋㅋㅋㅋ

 

다음편은 똑같이 금요일로 만나겠습니다!

 

암호닉신청은 환영이에요!!!

 


 

암호닉입니다

조니니 님/치맨 님/코끼리 님/슈웹스 님/이요르 님/다람쥐 님/사과머리 님/징짱 님/훈교 님/잇치 님/까꿍이 님/태영이 님/손가락 근육 /

핑꾸색 님/징징 님/시우슈/luci 님/스젤졸 님/됴랑 님/하리보 님/준짱맨 님/치노 님/요구르트 님/땡글이융융 님/라임/서경아 님/냐옹 님/

똥잠 님/밍속찌 님/박듀 님/소녀 님/잠윤보 님/크리스탈 님/이영킹♥ 님/요요 님/디스녀 님/시카고걸 님/홍이 님/라즈베리님/치킨이먹고싶어요 님/

닐라라떼/우깡 님/나름 님/규야 님/솜사탕 님/씽씽카 님/배규니 님/포카리 님/독영수 님/미어캣 님/쌍수 님/초코칩 님/낯선이 님/유레베 님/마이보

님/고루한 님/dd 님/산딸기 님/니베아워터링라벤더향 님/lobo12 님/내여자 님/아리찬 님/똥칼라파 님/스티치 님/교촌치킨널사랑님/데일리감

님/ 님/ 님/망고스무디 님/까만원두 님/꽯뚧쐛뢟 님/냥냥이 님/강우 님/치약 님/나냐노뇨 님/핑꾸담요 님/레몬라임님/타앙슈욱 님/청퍼더 님/시동 님/할라 님/유후 님/연블리 님/알찬열매 님/슈사자 님/됴됴륵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레몬라임이에요!!!! 와아!!! 일등이다!!!!!!!!!
루쌤 설레ㅠㅠㅠㅠㅠㅠㅠ 헐ㅠㅠㅠㅠㅠㅠ지지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
코끼리
어머어멓ㅎㅎㅎㄹㄹㄹㄹㄹㄹ둘이 뽀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빠래ㅠㅠㅠㅠ허류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
오빠래 오빠 ㅠㅠㅠㅠㅠ 루오빠 ㅠㅠㅠㅠ 작가님 생각해 보신다더니 이렇게 오빠라고 써주시면 감사하죠 ㅠㅠㅠㅠㅠ 평생 오빠라고 불러라 ㅠㅠ
9년 전
독자4
소녀입니다!! 아 진짜 설렌다고요!! 그리고 오빠라뇨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ㅠㅠㅠㅠ저도 진짜 잘부를 자신 있는데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루루쌤이 정말 대단한 ..참을신이군요 ㅠㅠㅠㅠㅠㅠ오빠오빠오빠 내가 진짜 수백번 불러드릴게여 ㅇ빠오빠 유ㅠㅠㅠㅠㅠ오빠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 진짜 오늘 대박 설렌다 와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콘초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심장터져 죽어여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콘초
대박이였나요!? 제가 다 뿌듯하네요ㅎㅎ 저도 댓글덕분에 설렌다! 워후!!!! 설레임이 밀려오네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아해주셔서ㅠㅠ 사랑해요♥
9년 전
독자6
ㅠㅠㅠㅠㅠㅠㅠㅠ아설레ㅠㅠㅠㅠ루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청퍼더입니다!!!와..오늘 내용참 설레네요!!!(박력) 나도 남자친구집에가서 요리하는남친 백허그해줄수있는데! 남자친구가없넹ㅎ 오늘 솔크라 슬펐는데 자까님글이똭!!오늘 루쌤 징어땜에 잠못이루시겠당ㅎ
9년 전
콘초
청퍼더님~ 솔크는 인생인걸요..? 잠시만요.. 눈물 좀 닦고..ㅠㅠ 그러게욬ㅋㅋ 잠못자겠네요ㅋㅋㅋ 내용 참 설렜나요!!!!?(박력)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ㅎㅎ♥
9년 전
독자8
헐...작가님.... 감동했어ㅏ요..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쌤ㅜㅠㅠㅠ아니ㅜㅠㅠㅠㅠ루오빠 집이라뇨ㅜㅠㅠㅠㅠㅠㅜㅜ 여태까지 본 징어랑 루쌤중에 제일 귀엽고 설렜어요ㅜㅠㅠㅜㅠㅠㅠ앞으로도 이런글 많이 많ㅎ이 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ㅠㅠㅠㅜㅠㅠㅜㅜ이제 다 끝나가지만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ㅎㅎㅎ 감사합니다!!
9년 전
콘초
감동했나요?ㅠㅠㅠ 진짜요? 제일 설레고 귀여웠나요~? 많이 써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너무 지났는데요..?ㅠㅠㅠ 그럼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이것도 늦었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9
타앙슈욱이에요!!!
헐.....루쌤...........와........저는...우와... 크리스마스에........와...스파게티.....남자친구....오빠....와.....저는근데....여자친구들이랑.....밥...노래방....밥....크레페....전이러고있었는데..작가님은 크리스마스 어떠셨는지요!!!!!!!!!!ㅎㅎㅎㅎ저는 여.자.친.구.들과 함께 즐거운시간을 보냈답니다ㅠㅠㅠㅠㅠ 아니에요...재..재밌었어요...ㅎ 설램따위없던 저의 크리스마스의 마지막을 루쌤이 설래게 해주시네요ㅠㅠㅠㅠ 작가님은 즐겁게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작가님도 남은 시간 메리크리스마스에요~~

9년 전
콘초
타앙슈욱님~ 진짜..대박..전..집에서..누릉지가..됐다구..합니다..★ 앜ㅋㅋㅋㅋㅋㅋ 웃퍼욬ㅋ큐ㅠㅠ 그래요? 설레게 해드렸다니 좋은데요?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낼 수가 없어요.. 그렇죠?ㅠㅠㅠㅠ 감기 조심할게요~ 타앙슈웃님도 조심하세요! 크리스마스가 지났으니 새해복많이받으세요~♥
9년 전
독자10
크리스마스....루쌤과함께.....저는오늘남친이랑대판싸우고왔어요....됴륵...저렇게크리스마스때놀고싶었는데.....ㅠㅠ작가님크리스마스잘보내셨나모르겠어요ㅎㅎ남은시간이라도잘보내세요:)
9년 전
콘초
ㄸㄹㄹ.. 슬프시겠어요ㅠㅠㅠㅠ 다시 화해해서 재미나게 놀아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ㅠㅠㅠ 크리스마스가 지나버렸네요.. 대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9년 전
독자11
요리에 설거지에 백허그에 뽀뽀에 오빠라니...!!! 오늘 설렘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설렘사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솜사탕이에요!! 헐 생각지도 못한 특별편이 딱!!!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 저렇게 달달한 루쌤이라니ㅠㅠㅠ 징어 좋았겠어요! 그리고 드디어 루쌤 집에 가게됐네요 원래 한번이 어렵지 그다음은 쉽다고했으니까 앞으로는 자주자주...?ㅋㅋㅋ 특별편도 잘보고가요~
9년 전
콘초
솜사탕님~ 좋나요?ㅠㅠㅠ 저도 갑자기 생각나서 써본거랍니다~ 자주자주..(ㅇㅅㅁ) 잘보고 가신다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9년 전
독자13
라임이에여 암호닉을 불맠소취로 하나도 신청할까봐여........루쌤 아니 바람직한 공무원같은남자..
여자친규가 가기싫다잖아요...눈치없는 보살아...

9년 전
콘초
라임님~ 어머..부끄럽게..ㅎ 불맠이뭐지? 정말 모르겠넿ㅎㅎㅎ 공무원같은남잨ㅋㅋㅋㅋ 보살ㅋㅋㅋㅋㅋ 빵빵터지네욬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
어머어머 어떡해 진짜ㅠㅠㅠ
9년 전
독자15
냥냥이 입니다 어후ㅠㅠㅠㅠㅠㅠㅠ크리스마스에 남친집에서 요리해먹고 설거지할때 뒤에서 백허그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로망인데...아이고 좋다ㅠㅠㅠㅠㅠㅠㅠ역시 사람많은 밖보다 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낼수있는 집이 최고죠ㅎㅎ그리고 집에서...뭐...음...^^!하하하 항상 따뜻할때 모습보다가 추운겨울의 모습을보니 색다른 설레임이 느껴지네요!!하 오늘 다이룬것같아요 뽀뽀에 오빠에..흐뭇하네욬ㅋㅋㅋㅋㅋㅋ꺄 재미있게보고가요!!늦었지만 작가님 메리 크리스마스!!
9년 전
콘초
냥냥이님~ 백허그ㅠㅠㅠ진짜ㅠㅠㅠ소취ㅠㅠㅠ제바류ㅠㅠ 집이 진짜 최고죠! 따듯하고 아늑하고 그리고 뭐..ㅎ 하하하하!! 겨울에 왜 더 설렘이 많은거죠? 추워서 그런가? 흐뭇ㅎㅎ 재밌게 보고가신다니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지났으니 대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9년 전
비회원196.222
스티치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겁나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능 오늘 커플에 치여서 왜 사는거지 우울함에 빠졌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힐링하고 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ㅏㅏㅏㅏㅏㅏ....난 방콕했는디.....서러운이유좀.....ㅎ
9년 전
독자17
바닐라라떼에요!! 네!!! 그래서 저만 솔로크리스마스에 알바한다고 24ㄹ날 자서 26일닐 깼어야했는데 그갓도 못하고.... 하아..... 지났지만 메리크리스마스되셨나여....?
9년 전
콘초
바닐라라떼님~ 많이 지났지만 집에서 아주 메리크리스마스였답니다ㅎㅎ 너무 지났네..ㅎ새해복많이받으세용~♥
9년 전
비회원24.79
까만원두에요! 아 오늘 글 너무 설레네요ㅜㅜㅜㅠㅠ 오빠래ㅠㅠㅠㅜ 나도 부를 수 있는데 루쌤같은 남치니가 없어요..ㅎㅎㅎ(허탈)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 지나버렸지만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9년 전
콘초
까만원두님~ 오늘도 잘 보고 가신다니ㅠ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크리스마스 집에서 아주 잘 보냈습니다~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9년 전
독자18
슈사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잠못자게할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처음부터정주행해야겟어요...잠도안오고읽으면흐뭇한게.....읽다가잠들어야겟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콘초
슈사자님~ 정주행은 사랑입니다..♥ 저는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잘와서 보고 잔답니다ㅋㅋㅋ 정주행하는 슈사자님은 내 사랑이랄까..? 사랑해요ㅋㅋㅋ♥
9년 전
독자19
산딸기예요!
아ㅠㅠㅠㅠㅠㅠ저 진심 자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조아여ㅠㅠㅠㅠㅠㅠ루쌤진짜ㅜㅠㅠㅠㅠ사람설레게하구이써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허류ㅠㅠㅠㅠㅠㅠㅠ루쌤집에서ㅠㅠㅠㅠㅠㅠㅠ단둘이ㅜㅠㅠㅠㅠ크리스마스데이트라니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루쌤 ㅠㅠㅠㅠㅠㅠㅠ 설레넹 ㅠㅠㅠㅠㅠㅠ
루쌤집이라니 ㅠㅠㅠㅠㅠㅠ
겁나설레넹ㅠㅠㅠㅠ 나두넘어질수있는뎋ㅎㅎㅎ

9년 전
독자22
꽯뚧쐛뢟입니다!!루쌤뮤뮤뮤ㅠㅁ뮤ㅠㅠㅠㅠㅠ왜 이렇게 설레요ㅠㅠㅠ설렘열매로 무슨 폭탄주 만들지 말라고쿙요요
9년 전
독자23
미어캣에요!!!으엉!!부끄데스네!!뀨우!!!루....루한오빠...♥ㅠㅠㅠㅠ크리스마스특집편좋네요ㅠㅠㅠ매우좋아요ㅠㅠㅠ매일매일크리스마스였음좋겠다ㅠㅠㅠㅠ재미있게읽고갈게용♥
9년 전
콘초
미어캣님~ 좋나요?! 앜ㅋㅋㅋ 크리스마스가 매일이면 솔크도 상관없어지겠네요!ㅎ 좋다!ㅎ 재밌게 읽고가신다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9년 전
비회원76.102
연블리입니다!!! 제가 오른손을 다침에도 불구하고 독수리타자로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오늘 루쌔뮤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요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설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콘초
연블리님~ 다쳤어요!? 어쩌다가요!? 안돼요ㅠㅠㅠ 빨리 나으세요ㅠㅠㅠ 제가 빨리낫게 기도해드릴게요ㅠㅠㅠ
9년 전
독자24
됴됴륵입니다 !!!!! 오늘 방학식이라 학교 끝나고 바로봤어요 ㅠㅠ 꺄!!!!!!!!!!!!씬나용 씬난당 꺄오 좋아 작가님도 솔크셨겠죠???......?........... 오늘 가요대축제 나와요 야호야호 그거 보고 힐링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저 목에 가시가 걸렸는데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파 ㅠㅠㅠ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은 건강하시길바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콘초
됴됴륵님~ 어떻게알았죠..? 저 아세요..? 들켰다..ㅎ 빼박들켰다.. 힐링했죠ㅠㅠㅠ 정말 멋져ㅠㅠㅠㅠ 가시요??? 병원가보세요ㅠㅠㅠ 가시 걸린 게 제일 싫어ㅠㅠㅠ 저도 건강할게요ㅠㅠㅠ 됴됴륵님도 꼭 건강하세요ㅠㅠㅠ
9년 전
독자25
규야예요!! 헐... 완전 설레요 진짜ㅠㅠㅜ너무 재밎여ㅠㅠㅠㅠ 부끄러워하는 징어라니!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콘초
규야님~ 설레나요!?(뿌듯) 잘 보고 가신다니 감사합니다ㅠㅠㅠ 사랑해요♥
9년 전
독자26
슈웹스에요! 어머어ㅓㅠㅠㅠㅜㅜㅜㅜ루쌔뮤ㅠㅜㅜㅜㅜㅜㅜ좋자나여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설레ㅜㅜㅜㅜ
9년 전
독자27
똥잠입니다! 헐 달달해ㅠㅠㅠ데이트ㅠㅠㅠ 크리스마스에 데이트하는짱좋아요ㅠㅠㅠ루쌤의 집에도 들어가보고 징어는 복받았나봄...
9년 전
독자28
알찬열매에여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뭔데 설레는거죠!!!!!!! 루한아!!!!루쌤!!!! 날가져가 ㅠㅠㅠㅠㅠ너무설레자나 ㅠㅠㅠ 취적글이자나 ㅠㅠ
9년 전
콘초
알찬열매님~ 취적글이라니ㅠㅠㅠㅠ 제일 좋은말이잖아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사랑하구요♥♥
9년 전
독자29
루쌔뮤ㅠㅠㅠㅠㅠㅠ뽀뽀ㅠㅠㅠㅠㅠ대발이다ㅠㅠㅠㅠㅠㅠ행쇼다ㅠㅠ
9년 전
독자30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ㅜㅠㅠㅠㅠㅠㅜㅜㅜ앞치마맷다니ㅜㅜㅜㅜㅠㅠㅜ젛아여ㅜㅜㅠㅠㅠ
9년 전
독자31
크리스마스 특별편이라 그런지 더 달달한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
헐?!!!허루ㅜ루쌤집 ㅜㅜㅜㅜ루쌤집가다니ㅜㅜㅜㅜ헐 ㅜㅜㅜㅜㅜㅜ난리났네ㅜㅜㅜ요리해먹구 백허그에ㅜㅜ
9년 전
독자33
와 크리스마스특집답게 달달하다ㅠㅠㅜㅜ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7 1억05.01 21:30
      
      
      
      
엑소 [엑소/루한/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9520 콘초 12.14 21:18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9412 콘초 09.05 23:24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9324 콘초 08.12 21:33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9236 콘초 08.03 22:03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9126 콘초 06.28 23:15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90 특별편241 콘초 06.05 22:20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스승의 날 특집37 콘초 05.15 21:55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90 특별편123 콘초 04.25 21:15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8937 콘초 04.05 22:08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8837 콘초 04.01 22:55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8739 콘초 02.28 23:10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86 (방학식!)41 콘초 02.23 22:03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8537 콘초 02.20 21:55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8440 콘초 02.14 21:57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8333 콘초 02.07 23:03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8240 콘초 02.02 22:05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8155 콘초 01.30 20:58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80 특별편48 콘초 01.24 22:45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7951 콘초 01.21 01:40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7831 콘초 01.18 21:55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7737 콘초 01.14 19:20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7641 콘초 01.07 21:35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7545 콘초 01.02 22:04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7443 콘초 12.28 21:08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크리스마스 특집편52 콘초 12.25 21:11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7350 콘초 12.24 21:42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7249 콘초 12.21 22:21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