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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강동원 온앤오프 엑소 샤이니
uriel 전체글ll조회 4536l 8

 

 

겨우 눈을 뜨자 익숙하지 않은 천장이 눈에 들어온다. 우리 집보다는 조금 더 높은 천장은 아무런 무늬도 없는 하얀 색이었다. 느리게 두어 번 눈을 감았다 떴다. 가슴 위까지 덮어져 있는 이불을 걷어내기 위해 손을 움직이는데 온 몸에 힘이 없는 건지 모든 동작이 느리기만 했다. 살짝 인상을 쓰며 몸을 일으켜 앉자 주위가 핑 도는 듯한 느낌이 든다. 어지러워…. 분명 가만히 있는데도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것만 같았다.

 

눈을 질끈 감고 지끈거리는 이마위에 손을 올렸다. 토할 것만 같은 느낌이 사라질 때까지 잠깐을 그렇게 있다가 슬며시 눈을 떴다. 주위를 살펴보려고 고개를 돌리자 목에 붙어진 거즈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났다. 거즈가 붙어 있다는 걸 자각하자 그제야 오른쪽 목덜미가 따끔거렸다.

 

기분 나쁜 느낌에 거즈 위로 손을 올리는데 방문이 열리며 한 남자가 들어왔다. 남자는 물이 담긴 컵을 쟁반 위에 올린 채로 방에 들어오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입가에 미소를 걸었다.

 

[IKON/김동혁] BBB 3 | 인스티즈

 

" 일어났어? "

" …누구세요? "

" 널 치료해준 사람. "

 

그 말에 무의식적으로 거즈 위에 올렸던 손을 움직여 목덜미를 만지작거리자 남자가 고개를 저었다. 만지지 마.

 

" 고정해둔 게 움직이면 상처가 제대로 낫지 않을 거야. "

" 아…. "

" 사과는 내가 대신 할게. 많이 놀랐지? "

" ……. "

" 동혁이가 아직 조절하는 건 어려워해서 말야. "

 

조절? 하고 되묻자 남자는 피식 웃으며 걸음을 옮겨 내게로 다가왔다. 여전히 머리가 울리는 느낌에 살짝 찡그려진 내 얼굴을 내려다보던 남자가 피식 웃음을 흘리며 물이 담겨있는 컵을 내게 내밀었다. 아마 계속 갈증이 날 거야.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게 좋아. 고기도 당분간은 많이 먹도록 하고.

남자가 건넨 컵을 받아들긴 했지만 섣불리 입에 가져다대진 않았다. 나쁜 사람 같지는 않았지만 혹시 모르는 일이었다. 일단은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다. 손에 쥔 컵 손잡이를 만지작거리며 쓰러지기 전 기억을 곱씹었다. 김동혁이 날 집 안으로 끌어당겼고, 김동혁을 마주보고 섰고, 김동혁이 내 목덜미에….

 

 

" …대체 뭐에요? "

" 뭐가? "

" 김동혁 말이에요. "

 

겨우 짜내듯 나온 내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남자는 내 질문이 웃긴 건지 피실피실 웃음만 흘렸다. 나는 저 웃음이 꼭 김동혁이 웃는 모습과 같다고 생각했다. 잠깐을 그렇게 나를 보며 웃던 남자는 웃음을 살짝 지운 얼굴로 내게 답했다.

 

" 김동혁이 널 물었고. "

" ……. "

" 나는 그걸 막았고. "

" ……. "

" 내가 널 살렸어. "

 

이 정도면 충분한 대답이 된 거 같은데. 안 그래?

내 대답은 듣지도 않은 채로 말을 마친 남자는 좀 쉬었다 가, 하는 한 마디와 함께 몸을 돌렸다. 남자가 방 밖으로 나갈 때까지 아무런 말도 못하고 남자의 뒷모습만 바라보다가 남자가 방 밖을 나가자 참고 있던 숨이 터져나왔다. 머리는 계속해서 지끈거렸고 다시 토할 것만 같은 느낌이 밀려왔다.

그게 충분한 대답이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아무런 답도 얻지 못 했는데 뭐가 충분한 대답이라는 거야. 분명 내가 쓰러진 곳은 김동혁의 집이었을 텐데 어째서 김동혁이 아닌 저 남자가 이 곳에 있는 것인지, 그리고 저 남자는 대체 누구인 건지. 가지고 있던 의문은 하나도 풀지 못 한 채로 늘어난 몇 가지 의문에 머리 속은 이미 엉망이었다.

 

잠깐을 생각에 잠겨 있다가 그대로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세상이 핑 도는 듯한 느낌에 옆의 서랍장을 부여잡고 정신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겨우 옆에 걸려있는 교복 마이와 가방을 챙겨들곤 방 밖으로 나갔다.

 

" ……. "

 

방 밖으로 나오자 마주한 건 김동혁이었다. 김동혁은 뭐가 그렇게 불안한 건지 가만히 있질 못하고 문 앞에서 이리저리 움직였다. 그러다 때마침 방에서 나오는 나와 눈이 마주쳤다. 나는 나도 모르게 몸을 움츠렸다. 반사적으로 나온 행동이었다. 나와 눈을 마주한 김동혁이 내게 먼저 말을 걸었다.

 

" 괜찮아? "

 

날 빤히 바라보는 김동혁의 눈동자가 검은 색이다. 참 어이 없게도 나는 이 상황에서 김동혁의 눈동자는 원래 검은색이었지, 하는 멍청한 생각이 먼저 들었다.

아무런 대답도 없이 김동혁을 올려다보다가 늘 그렇듯 내가 먼저 그 시선을 피했다. 그리고는 현관 문쪽으로 걸음을 옮기자 김동혁이 내 팔을 아프지 않게 잡아왔다. 조심스러운 손길과 함께 잠깐만, 하고 나를 불러오는 김동혁의 목소리에 움직이던 걸음을 멈췄다. 그리고 김동혁을 바라보지도 않은 채로 내 팔을 잡고 있는 그 아이의 손을 밀어냈다.

 

" 손대지 마. "

" ……. "

" …내일 학교에서 봐. "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하곤 김동혁이 또 한 번 날 붙잡지 못하도록 빠른 걸음으로 그 집을 나왔다.

 

 

* * *

 

 

하루 종일 아프다는 핑계로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반장에게 미리 말을 해둔 덕분에 수업시간 내내 책상 위에 팔을 베개 삼아 엎드려 있는 내 모습에도 선생님들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바로 옆자리의 김동혁에게서 짝궁, 하고 두어 번 부르는 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더니 김동혁 또한 입을 꾹 다물었다.

김동혁이 자리를 비우자 그제서야 엎드린 몸을 일으켰다. 일어난 날 발견한 구준회가 손에 들고 있던 바나나 우유를 내 책상 위에 내려놓았다.

 

" 많이 아프냐? "

" 응. "

" 어디가 아픈데. "

" 감기. "

" 목에 그건 뭐냐. "

 

내 목덜미에 붙은 거즈를 바라보는 구준회의 시선에 대답 대신 아무 것도 아니라는 의미로 고개를 저었다. 바나나 우유 나 주는 거야? 하고 묻는 내 질문에 구준회가 고개를 끄덕였다.

 

" 우유를 주는 김에 빵까지 사다 주는 센스는 없구나. "

" 그 우유도 다시 가져가는 수가 있다. "

" 농담도 못 하나. "

 

우유를 양손으로 꽉 쥐곤 살짝 웃자 구준회가 피식 웃으며 내 머리를 헝크러트렸다. 쉬어라. 짧은 말과 함께 구준회가 제 자리로 돌아갔고 쉬는 시간이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이번에는 팔 대신 두꺼운 책을 베개 삼아 책상 위로 쓰러지듯 엎드렸다.

수업 종 울렸는데…. 아직 주인이 돌아오지 않은 김동혁의 자리 쪽을 바라보고 누워서 빈 의자만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책상 위에는 필통도 없었고 책도 없었다. 아무 것도 올려져 있지 않은 김동혁의 책상을 잠깐 바라보다가 슬며시 눈을 감았다. 아직까지도 온 몸에 기운이 없었다. 잠을 자도 자꾸만 졸음이 밀려왔다. 하품을 살짝 하곤 어깨 위로 덮고 있던 체육복 상의를 조금 더 당겨 덮었다. 

잠귀신에 홀린 듯 또 그렇게 잠에 빠져들 무렵, 비어있던 옆자리에서 의자 끄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왔다. 김동혁 왔구나. 나는 잠에 들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다.

 

 

 

 

자세는 불편했지만 이상하게도 잠은 꽤나 깊게 들었었나 보다. 책을 베고 있던 고개를 들며 미처 다 뜨지 못한 눈을 살짝 비비곤 교실 안을 바라보자 교실 안은 텅 비어있었다. 어라? 무슨 일인지 영문을 몰라 교실 안을 둘러보던 내 시선이 내 옆자리에서 멈췄다. 몇 일 전부터 계속해서 읽고 있는 듯한 그 붉은색 표지의 책을 덮은 김동혁이 날 바라보며 씨익 웃었다.

 

" 일어났어? "

" 다들 어디 갔어? "

" 집. "

" 뭐? "

" 수업 끝났어. "

" 말도 안 돼. "

 

내가 그렇게나 많이 잤단 말야? 내 중얼거림에 김동혁이 피식 웃었다. 곤히 자길래 안 깨웠어. 깨우려던 애들도 있었는데 내가 깨우지 말라고도 했고.

김동혁의 말에 김동혁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너는 왜 안 갔어? 하고 묻자 김동혁이 그 지긋한 시선으로 나와 눈을 맞춰왔다.

 

" 너 기다렸어. "

 

그 시선을 피하지 않은 채로 마주하고 있으니 괜히 목 언저리가 따끔거리는 것만 같이 느껴졌다. 무의식적으로 내 손이 또 오른 쪽 목덜미로 올라갔다. 거즈 위를 감싸듯 덮은 내 손을 향해 시선을 옮긴 김동혁의 눈빛이 약간 바뀌었다. 또 저 특유의, 뭔가가 재미 있다는 표정이었다. 저 표정이 왠지 기분이 나빠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 하고 싶은 말이 있나 봐. "

" ……. "

" 아니다.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궁금한 건가? "

" ……. "

 

아무런 대답 없이 김동혁을 바라보자 김동혁이 의자에 앉은 몸을 일으켜 책상 위에 엉덩이를 걸터 앉았다.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간 김동혁을 바라보기 위해 고개를 조금 더 들었다. 김동혁은 마치 재미 있는 게임을 한다는 투로 내게 말을 걸었다.

 

" 좋아. 궁금한 거 물어볼 기회를 줄게. "

" ……. "

" 우리 둘 밖에 없으니까 아주 솔직하게 대답해줄 수 있어. "

 

말을 마친 김동혁이 책상 위에 올려둔 제 손가락을 까딱였다. 길고 하얀 손가락이 책상 위를 가볍게 톡톡 두드렸다. 마치 피아노 건반을 치는 듯 움직이는 김동혁의 손가락을 잠깐 바라보다가 다시 시선을 올려 김동혁을 바라보았다. 겨우 입을 연 내 목소리가 잔뜩 떨리고 있었다.

 

" 대체 네 정체가 뭐야. "

" 겨우 그게 질문이야? 김동혁이잖아. "

" 그런 거 말고. "

" 그럼? "

" …네 진짜 정체는 뭐야. "

" 진짜 정체? "

 

내 말에 김동혁이 진짜 정체? 하고 되물으며 웃었다. 그리곤 허공에 떠있던 제 다리를 조금 전까지 제가 앉아있던 의자에 올렸다.

 

"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건 나도 알아. "

" ……. "

" 밤새 고민을 해 봤는데 답을 모르겠어. "

" 그래? "

" 아니. 사실 하나가 있긴 한데…. "

 

그건 도무지 말도 안 되는 답인걸.

 

차마 마지막 말은 입밖으로 내지 못하고 입을 꾹 다물었다. 내 말을 잠자코 듣고 있던 김동혁이 별안간 킥킥 웃음을 뱉었다. 왜 말을 하다 말아? 하고 웃으며 묻는 그 목소리에 대답 없이 마주하고 있던 시선을 피하기 위해 고개를 돌렸다.

 

모르겠다. 지금 이 상황은 대체 뭘까. 나는 왜 얘랑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지? 조금 전 김동혁이 제게 질문을 해도 된다고 얘기했을 때부터 머리 속에서는 이상하게도 경보가 울렸다. 더 이상 가까워지지도, 친해지지도 말라는 경고에 가까웠다. 짧게 한숨을 내쉬곤 잠깐 머뭇거리다가 옆에 걸린 가방을 책상 위로 올렸다. 아무 말 없이 내 행동을 유심히 바라보는 김동혁의 시선을 애써 지우며 책들을 내 가방 안으로 한 권씩 넣었다.

가방을 다 챙긴 뒤 집으로 가기 위해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그 때, 바로 옆에서 속삭이는 듯한 김동혁의 목소리가 머리에서 크게 울려왔다.

 

'스무고개 할래?'

 

 

" 뭐? "

 

되묻는 내 목소리에 김동혁이 피식 웃었다. 순간적으로 온몸에 소름이 돋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분명 방금… 김동혁은 입을 움직이지 않았는데. 놀란 나머지 아무런 말도 못 한 채로 김동혁을 바라만 보고 있는데 김동혁의 목소리가 다시 한 번 머리를 울렸다.

 

' 나는 아주 오래 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

" …지금 이거 무슨 소리야? "

' 나는 네 목에 두 개의 구멍을 만들 수도 있어요. '

" 뭐야… 그만해! "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김동혁을 향해 작게 소리치자 김동혁이 어깨를 으쓱였다. 뭘? 하고 되묻는 김동혁에게서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책상을 잡고 있는 내 손이 조금씩 떨려왔다. 알 수 없는 기분에 한 걸음을 더 물러서려는데 또 그 목소리가 들려왔다.

 

' 나는 죽지 않습니다. '

" ……대체 이게 어떻게…. "

' 아, 나는 빛을 싫어해요. '

" ……. "

' 이 정도면 힌트 되게 많이 준 건데. 더 줘야 해? '

 

여전히 김동혁의 입은 움직이지 않았지만 김동혁의 목소리가 머리 속을 떠다녔다.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섣불리 뭐라고 입을 열 수가 없었다. 김동혁은 이 상황이 재미있는 건지 피실피실 웃으며 나를 바라보곤 눈만 깜빡였다. 대답을 독촉하는 듯한 눈빛이었다.

 

' 그럼 마지막 힌트까지 줄게. '

" ……. "

' 나는 피를 먹습니다. '

" ……. "

' 나는 무엇일까요? '

 

질문을 마친 김동혁의 목소리에 꾹 다문 입술이 파르르 떨렸다. 잠깐 날 바라보던 김동혁은 그제야 뭔지 모르겠어? 하고 제 입을 움직여 내게 물어왔다. 그 오묘한 목소리, 그리고 내게 닿아있는 진득한 그 시선에 숨이 멎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떨리는 눈으로 겨우 그 시선을 마주한 뒤 입을 열었다.

 

" …뱀파이어? "

 

한 글자 한 글자를 꾹꾹 누르듯 말하는 내 대답을 들은 김동혁이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푸하하, 하고 터져나온 김동혁의 웃음소리는 지금 입고 있는 교복에 어울리는 딱 고등학생의 웃음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웃던 김동혁의 웃음이 점점 잦아들고, 여전히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김동혁은 조심스럽게 내게 손을 뻗었다. 그 손길을 피하지 못하고 몸을 작게 떨자 김동혁이 피식 웃으며 제 손가락을 내 입술 위로 가져왔다. 그리고는 상처가 났었던, 이제는 딱지가 앉은 내 입술 위를 엄지로 살살 쓸며 말했다.

 

" That's right, pretty. "

 

 

 

 

 

 

 

 

 

BBB : Blood, Boy, Bad

[IKON/김동혁] BBB 3 | 인스티즈

사진을 쓸 수 있도록 허락해준 독방 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 사랑해요 ♡

안녕! uriel 이에요

오후에 글을 이미 하나 올리고 간 탓에 이 글은 내일 올릴까 싶었는데 그래도 이 bgm과 글의 분위기, 세쿠시한 동혁이, 심장이 찌르르한 이 느낌은 밤에 느끼는 것이 제 맛일 것 같아서 새벽에 가져왔어요!

오늘 두 개 가져왔으니 내일은 쉴 테야.. (소근소근)

저는 이런 bgm을 참 좋아해요, 오르골 소리가 나타내는 그 특유의 신비롭고 공포스러운 분위기

근데 안타깝게도 bgm이 중간에 뚝 끊기는게 함정.. 어디서 주워온 bgm이라 전곡 버전을 못 찾았지만 그냥 올려요, 무한대로 자동 재생이 될 거라 믿으며 (아련)

오늘 글에서는 BBB중 Bad가 잘 느껴졌으려나! 모르겠어요 ㅎ_ㅎ

중간에 나온 진환이가 바로 그 정체 모를 남자! 진환이 시선도 느끼시라고 처음으로 중간에 사진도 넣어보았네요!

뭔가 오늘 글을 쓰면서 느낀 건데 지금까지 썼던 많은 글들 중에서 저는 단편들이 가장 쉽게 써지는 것 같아요

준회버전 아가씨도 정말 막힘 없이 썼었는데 이 글도 누가 마치 글을 쓰라고 시키는 것처럼 머리 속에서 줄줄줄.. 저는 정말 어쩔 수 없는 판타지 망상쟁이인가 보아요 ㅎㅎㅎㅎㅎㅎㅎ 흐

제 이쁜이들 다들 동동이 꿈 꾸길! 잘 자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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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ㄷㄷ
9년 전
독자2
bobb_y 예여.. 헐.. 나..또..일빠야......(감격)
9년 전
독자4
별생각없이쪽지떠서왂는데작가님글일거라고는진짜상상도못했어여ㅜㅜㅜㅜㅜ새벽에보니까짘짜더분위기쩌러여..ㄷㄷ동동이너므무섭다 ㅜㅜㅜㅜ 스무고개하는거너무무서워여..이거로맨스맞져?스릴물같아ㅜㅜㅜㅜㅜㅜㅜ자기전에또기분좋게잠드네여ㅜㅜ사랑해요작가님좋은꿈꾸세용
9년 전
uriel
♡bobb_y님♡
오늘도 일등! 제 이쁜이가 BBB와 뭔가 깊은 연이 있나 봅니다.. 2편에 이어서 오늘까지 1등을! 축하해요! 와아아! (박수) 일부러 새벽에 올렸는데 잠 안 자는 이쁜이가 누가 있을까 했더니 여기 제 독자님이 계셨네요 로맨스 맞아요.. 아마도.. 사실 장르는 모르겠는게 함정.. 스릴물인가.. 로맨스.. 뭐 어찌되었든 결론은 동혁이! 도녀기! 저도 동혁이 쓰면서 좀 쫄긴 했는데 그래도 제가 참 좋아하는 캐릭터에요 저런 거 ㅠ_ㅠ 흐 저도 사랑해요 좋은 꿈 꿔요♡

9년 전
독자3
구닝입니다! ㅜㅜㅜㅜ 새벽까지 핸드폰을 잡고 버틴 보람이있네요 사실 브금 틀었을때 조금.. 많이 놀랬어요 ㅋㅋ 그건 그렇고 그럼 동혁이가 뱀파이어인게 여주한테 밝혀진거네요 아니 이미 눈치는 채고 있던거 같긴 하지만..! 착했던 동동이가 나빠졌어. 허허허 작가님 글은 믿고 보는 글! 이라는 타이틀이 붙여져야할거같아요, 글이 나올때마다 놀라는 거지만 이렇게 좋은 퀄리티의 글이 포인트가 적다니 (ㅌ,털썩) 자까님은 스토리도 좋고 다 좋지만 쓰는 필력이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근데 이 노래 조금 중독성 있다 헤헤. 계속 듣게되네요. 그리고 언제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진짜 제 눈이 호강할 정도에요♡ 아무리 정주행하고 다시 읽어도 또 읽고싶어지는게 작가님 글의 특성인거같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고 ㅅ..사랑해여 자까님 ♡@_@♡
9년 전
uriel
♡구닝님♡
포인트를 벌기 위한 글이 아니어서 포인트 욕심은 없어요! 0포인트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럼 제가 다른 글 구경을 못 해서.. 소소하게 5포인트만.. (부끄) 필력 좋다는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ㅠ_ㅠ 부족한 게 많은데 이렇게나 좋아해 주시다니! 새벽까지 왜 안 자고 있었어요 얼른 자야해요 안 그럼 다크서클 생겨요 저처럼.. 저는 완전 부엉이.. 브금 무섭지만 좋죠? 저도 브금 넣으면서 하도 많이 들었더니 이제 노래가 익숙해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마성의 오르골 흐흐 제 독자님도 좋은 꿈 꿔요! 푹 자고! 잘 자요♡

9년 전
비회원131.87
또륵
9년 전
비회원131.87
또륵입니다! 아 오늘은 동혁이가 나빠졌어요!! 와... 마지막 스무고개할 때.. 피를 먹는다 할때! 오우 짱이였어요
9년 전
독자5
헛...ㄴ.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아무말도필요없고 그냥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uriel
헛..! 아무 말도 필요 없고 사랑만 주신다면 저는 그 사랑 덥석 받겠습니다 ㅠ_ㅠ♡ 저도 사랑해요♡ 좋은 꿈 꿔요 제 독자님!
9년 전
독자6
헐헣 동혁아ㅠㅠㅠㅜㅜㅠ 분위기 짱이다 동혁이가 뱀파이어인거 알게 됐어어 이제 어떻게에?? 으허허ㅓ 다음편 빨리 버고싶다아ㅠㅠㅜㅜㅜ잘 봤어요
9년 전
uriel
이런 분위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흐, 새벽에 읽기 참 좋은 글이죠? 다음 편도 곧 올게요 잘 자요♡
9년 전
독자7
엌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분위기가ㅠㅠㅠㅠㅠ억큐ㅠㅠㅠㅠㅠㅠ취저했어여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41.136
아가씨 암호닉에 김동동 입니다♥
자까님 이거 진짜 내 취저...탕탕♥
아 진짜 자까님때문에
오늘은 동동이나 보다가 밤새야게따

9년 전
독자8
와ㅠㅠ진짜분위기...장난아니네요ㅠㅜㅜㅜㅜㅜ이런글자꾸쓰시면!!!!!감사합니다ㅠㅠㅜ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ㅠ담편이너무너무기대되네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78.20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츠롸잇프리티래 박수를그냥 짝짜가짜가짜가짝짝자가짝짝짜가치고싶네요 아주그냥 흐유ㅠㅠㅠ
9년 전
독자9
천상여자에욥! 와동혁아....그렇게세쿠시하면....잠을못자요....ㅠㅠㅠㅠㅠ새벽에이런거읽으니까진짜...훠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네요그냥....표현이허접한데짱이에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어떻게될지.. 기대되네요!다음편에서뵈용
9년 전
독자10
와우...순식간에 분위기 바뀌네용...단편도 기대하겠습니다
9년 전
독자11
헐 뭐야 완전소름ㅠㅠㅠㅠㅜ대체어떻게될려구ㅠㅠ
9년 전
독자12
성공하셨습니다 캬 심장이 찌르르하고 막 오묘한게 이야...작가님은 어쩜 글 하나로 제 심장을 이렇게....(수줍) 그냥 사랑한더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힝 제 바람같아서는 저 백 살쯤 될때까지 뱀파이어 동혁이 쭉 보고싶지만, 또 이제 얼마안있으면 보내줘야하겠네요ㅠㅜㅜㅜㅜㅜㅜ훌루ㅜㅜ루링히루ㅜㅜㅜㅜㅜㅜ 슬포ㅠ ㅜㅜ ㅜㅜㅜㅜㅜ 암튼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복 받으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 라부
9년 전
독자13
수박이에요!
9년 전
독자14
와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감동ㅠㅠ 동동이가 섹시하다니..♡
9년 전
독자15
와 진짜 김동혁 무섭다
9년 전
독자16
헐대박대박ㅠㅠ왜때문에세쿠시ㅜㅠ
9년 전
독자17
아으알하ㅏ 뿌요구르트에요! 아 김동혁 분위기봐(끙끙) 좋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18
학원이요ㅠㅠㅠㅠㅠ자고일어나니까 신알신 떠서 비비비 3이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세상에 진짜였다니... 마지막에 동혁이 영어하는데 발리는건 왜죠...ㅠㅠㅠㅠㅠ 왜 갈수록 감당못하게 재밌어지나요 작가님글은....
9년 전
독자19
와 ....김동혁 섹시한거봐 ...........어후 ...
9년 전
독자20
김동혁ㅠㅠㅠㅠ진짜 섹시하다ㅠㅠㅠ분위기 장난 아니에요..ㅠㅠ
9년 전
독자21
아어떡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젛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명불허전 금손ㄷㄷ..탸댱해겨..
9년 전
독자22
오호...브금과 아주아주 잘맞는군여...!!!!!!!!!
9년 전
독자23
으어 마지막 왜 음성지원되는거죠 ㅠㅠㅠ 흐어 완전 세쿠시해 ㅠㅠㅠ 맞다 작가님 저 거북이에욬ㅋㅋㅋㅋㅋ 너무 감탄히서 암호닉쓰는것도 잊어버리곸ㅋㅋㅋ아침부터 ㅠㅠㅠㅠ 작가님글을 읽었으니 오늘 자습은 물건너갔네요○<-<......매번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4
아 그리고 작가님! 이댓글 보실지 모르겠는데 이글 다읽고 ㅇㅍ가려고 내리다가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이 많이 정주행하고 계신가봐요 ㅋㅋㅋ
9년 전
독자25
바비토끼/ 헐오늘도 ㅠㅠ 심쿵 ㅠㅠㅠ 동혁이 역시 뱀파이어.. 지나니 중간에 너무 섹시한거 가타여 ㅋㅋㅋㅋ
9년 전
독자26
아가찌원이에요....헐헐....나지금 집에 혼자있는데 이렇게 무섭게만드시다니....헐 소름돋았어... 동혁이 착한 사람 아녀쏘요...??/ 허르 첨에 브금듣고 으허헣 오르골이네 했다가 맨마지막에 진짜 소름돋아서...우와 나진짜 우어 대박 으허허허허허헣 작가님 이렇게 대박인거 가져오셨으니 오늘하루쯤은 쉬는거 오케이하져!!! 작가님 그럼 내일 돌아오시길....아가씨를 들고...ㅎㅎ 작가님 좋은글 써줘서 고마워요!!!오늘도 난 작가님 워더해가요~!!!
9년 전
독자27
헐....진짜여기서동혀기완전ㄷㄷㄷㄷ제취저ㄷㄷㄷㄷㄷㄷㄷ진짜한번쯤꿈꿔오ㅓㅆ을그전형적인뱀파이어상..?하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아 헐 이번편 동동이 왜이렇게 섹시하죠 그 미성의 목소리로 영어라니...내가 영어 울렁증이있는데 너라면 맨날 영어해도 돼 ㅇ->-<
9년 전
독자29
와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엉엉
9년 전
독자30
헐....마지막에....상상했다가 코피팡! 할 뻔 했어여.....동혁이 세쿠시.........
9년 전
독자31
진짜 김동혁BBB는 사랑입니다...♥ 브금이랑 글이랑 진짜 너무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제 사랑을 가지세요 작까님(하트)
9년 전
독자32
아 김동동....왜 이렇게 좋은거니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ㅠㅠ 이런거 너무 좋아ㅠㅠㅠ 순수미 김동동도 좋은데
9년 전
독자33
핫초코예요 동혁이의 정체를 이제 알게됬구나...오호!! 말도 안했는데 그냥 가만히있었는데 막 말하는게 들려 대박...생각에서 떠오르는 건가 ....오호요!!!! 되게 이상하겠다
9년 전
독자34
뱀파이어 김동혁 ㅠㅠㅠㅜㅠㅜ 상상만 해도 섹시해 ㅠㅠㅠㅠㅠㅠㅠㅜㅡㅜ 미소 짓는 거 상상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ㅡㅜㅜㅠㅡㅜㅠㅜ 사랑해요 작가님
9년 전
독자35
아 세쿠시ㅠㅠㅠㅠ동혁이는 뱀파이어라는 소재에 참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BBB 너무 좋아요ㅠㅠ이제 여주랑은 어떻게 되는거죠?ㅠㅜㅜ헝ㅠㅠㅠㅠㅠ아가씨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더 좋네여ㅠㅠㅠㅜㅠㅠ
9년 전
독자36
이런 뭔가 나쁜듯 하면서 세쿠시한 동혁이 짱 좋아요오오오!!! 나중에 여주도 뱀파이어가 되는지 궁금하네요~이 글 진짜 제 취저ㅠㅠ탕탕!
9년 전
독자37
네티에요! 헐 저 이런장르되게좋아해요 브금도 제스타일이고 동혁이도 제스타일이고 작가님도 제스타일이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어요 신선하네요!

9년 전
독자38
헐 ㅠㅠㅠㅠㅜㅜㅜㅠㅜ이제인나서 이제봤어요!!!!진짜재밋어ㅇ도ㅠㅠㅠㅠㅠ이게 무으아ㅏ으우우ㅜ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재밌게버거깈ㅅ어야♥♥
9년 전
독자39
와ㅠㅠㅠㅠㅠ대바구ㅜㅜㅠㅠㅠㅠㅠㅠㅠ 으앙.. 스무고개 하는거 진짜.. 아..ㅠㅠㅠㅠㅠ 이걸 밤에 봤어야 했는데..ㅎ 왜 저는 늦잠따위를 자서. 후.. 근데ㅜ낮에 읽어도 진짜 소름.. 동동이가.. 막 상상되고 막..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비회원21.32
퐁퐁이예요! 저는 왜때무네 이 글을 이제서야 본거죠..? 8ㅅ8.. 우리 동동이가 이렇게 매력 터!!!!지게 나오는데 말이예요! 완전 좋아요 8ㅅ8 심히 좋습니다 BBB가 6화로 끝난다면 그래도 앞으로 3편은 더 동동이 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하트) 유리엘님에겐 (꽉찬하트) 늘 좋은글 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8ㅅ8 (감격..)
9년 전
독자40
김빱
9년 전
독자41
아자까님ㅠㅠㅠㅠ2화때2등하고 우와 난 BBB랑 뭐가있는거같애!!!!했는데 망했네옄ㅋㅋㅋㅋㅋㅋ막줄 어떡해ㅜㅜㅜㅜㅜ심쿵하고갑니다ㅜㅜ
9년 전
비회원176.145
헐.....설렘이에여..아니 글 내용하고 브금이랑 너무 잘맞아서 소름돋아요....스무고개....너무...무서워..
9년 전
독자42
이불이에여! 헐 오늘편 조금 무섭네요... 브금도 으스스한게ㅜㅜ 동혁이가 1화때는 참 착해보였는데 갈수록 무서워지고 있어요... 특히 마지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 글 분위기 쩌는 것 같아요!!!! 취저 탕탕... 역시 작가님 글은 항상 좋슴다♥.♥ 담편도 기대돼요!
9년 전
독자43
으아ㅠㅠㅠ 동혁이 진짜 섹시하네요ㅠㅜㅠㅠ 뱀파이어동혁이 진짜..와.. 윽.. 알림뜨자마자 놀래서 아꺄두다가 지금읽어요 ㅎㅎㅎㅎㅎ 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ㅅㅏ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오늘도재밌게보고가요!!!!
9년 전
독자44
준회
9년 전
독자45
헐 작가님 진짜 무서웠어요 오늘글 진짜 동혁이의 Bad가 너무 잘 느껴졌네요 진짜 오르골이 동혁이의 나쁨을 한껏 더 느껴지게 했네요 와 뭔가 오르골은 신비로운듯하면서도 무서운느낌이 있는데 오늘 동혁이의 캐릭터와 너무 잘 매치가 되서 더 몰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진짜 짱! 저도 오르골 소리같은거 좋아하는데 우리 통했어요ㅎㅎ(기분좋음) 막 피아노 반주곡도 좋아해요 뭔가 설레는듯하면서도 슬픈듯한 느낌을 준다고 해야하나? 뭔가 좋아요 작가님 저 오늘 너무 무서웠어요 진짜 지금까지 보지못한 김동혁의 무서운 모습을 보니 약간 소름이 끼치네요..작가님 오늘도 너무 잘 읽었고 추천 누르고 갈게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9년 전
비회원219.236
숭늉이에요........ 브금에 한번발리고 지난이한테 두번발리고 도녁이한테 세번발리고 가여.................. 충격적이야................. 너무재밌어요................... 내가 다 피가빨린느낌이다 현기증나..................... ○<-<
9년 전
독자46
두둠칫이에요!
올라온지도 모르고 있다가 쪽지정리하다 봤네욬ㅋㅋㅋㅋㅋㅋㅋ
이제 1등은 이미 해탈한지 오래..★☆
왜 항상 제가 못볼때 올라오는짘ㅋㅋㅋㅋ알수가 없다ㅏㅏㅏ...그와중에 동동이는 또 세쿠시함을 폴폴날리고..★☆
뱀파이어 동혁이라니ㅠㅠㅠㅠㅠㅠ너무 잘어울려요 생각할수록 진짜ㅠㅠㅠㅠㅠ아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환이도 같은 뱀파이어인건같은데 또 그것도 어ㅁ청 잘 어울리고ㅠㅠㅠ아님 말구옄ㅋㅋㅋㅋㅋ
뒷내용이 궁금해지네요!두근두근 이번편도 잘 보고가요!

9년 전
독자47
오오오 대박 김동혁 뭔데 섹시하지 저변탠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독자48
아무리생각해도작가님은글을진짜잘쓰시는거아요ㅠㅠㅠ사랑함다♥
9년 전
독자49
헐 동혁아.. 와 분위기..ㄷㄷㄷㄷㄷㄷ 어쩜 이렇게 잘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츠라잇프리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프리티할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09.211
비니입니다!
와대박........이런글 참 좋아여..........♡

9년 전
독자50
헐 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ㅜㅜㅜㅜ진쩌ㅜㅜ누
9년 전
독자51
헐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갑니다ㅠㅠㅠ♡
9년 전
비회원150.188
헐ㅠㅠㅠㅠ 마지막대사완전좋아요ㅎㅎ상상했어요동혁이가저렇게얘기하는..@♥@
9년 전
독자52
...헐.. 동혁이 왤케 섹시하져?ㅠㅠㅠㅜ진짜진짜 좋아요 ㅠ ㅜㅜㅠㅜ
9년 전
독자53
정거예요♡ 작가님 진짜 동동이 왤케 세쿠시해요 진ㅋ짜 와 재밌게 읽다가갑니다ㅠㅠ
9년 전
비회원82.54
또잉이요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와ㅠㅠㅠㅜㅠㅠㅠ분위기뭐예요ㅠㅠㅠㅠㅠㅠ아가씨랑연달아보는대ㅜㅜㅜㅠㅠ하ㅠㅠㅠㅠ미치겟어여ㅠㅠㅠㅠㅠ지금막울거같아ㅠㅠㅠㅠ너무좋아서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작ㄱr님..진ㅏ 자꾸 이런글쓰시면 진짜..하..크나큰오예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블로그운영하세요? 안하신다면하실생각업으세요? 빙의글쓰세요ㅠㅠㅠㅠ제본도닛으면더좋고요..싫다면뭐..(쭈글) 아근데작가님ㅠㅠㅠㅠ분위기진짜ㅠㅠㅠㅠㅠ분weㄱi 진L 뭔ㄷㅡll 좋ㅇr요..☆★ ㄴH ㅅH벽 gam ㅅㅡ6을 끓ㅇT오르ㄱㅡll 한ㄷr..
9년 전
독자54
우와작가님 핑구리에요ㅠㅠㅠㅠㅠ 요새 안들어온사이에 새로운 글도올라오고 진짜짱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혁이라니...동혁이라니!!! 너무좋쟈냐!!!
9년 전
독자55
으허ㅓ어ㅓ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데 저것더 섹시해... 뭐야 진짜... 아 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완전 와... 스무고개라니... 으얼규ㅠㅠㅠ
9년 전
독자56
우와ㅜㅜㅠㅠㅠㅠ짐짜김동혁분위기완전대박이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7
정말취저글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와...대박.....동혁이 진짜 섹시하다..
9년 전
독자59
헐헐헐 뭔가 말하고싶은데 이기분을 표현을못하겠어요....!
9년 전
독자60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ㅠ김동혀구ㅜㅠㅜㅠㅜㅜㅠㅠㅜㅜㅜㅠㅜ동혁아ㅡ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너맞
막에누가그렇게멋있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아나진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재밌다ㅜㅠㅜㅜㅠㅜㅜㅠ

9년 전
독자61
ㅘ 댓츠롸잇 프리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와 진짜 김동혁 완전 치명적이다 이렇게까지 치명적인 남자는 처음이에여 뱀파이어인것도 치명치명한데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자식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바비아이예요 어이쿠 진환이가 큰일날뻔한거 막앗네요 담임쌤에게 연락한 동혁이 형이란 사람이 진환이겠네요? 어이쿠.... 내짝이 뱀파이어라면....
9년 전
독자63
와.....진짜 세쿠시......스무고개할때 진짜 소름돋은거 알아요? 헙..바로 옆에서 들리는 목소리라니ㅠㅠㅠㅠ 다음편바로 볼게요!!!
9년 전
독자64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장난아이에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퍈보러갑니다ㅠㅠ
9년 전
독자65
와우ㅜㅜㅜ동혁이ㅜㅜㅜ무섭닿....... 그래도내주위에있었으면좋겟다..ㄲㄲㅋㅋㅋ작가닝ㅇ감사합니닿ㅎㅎ
9년 전
독자66
동혁아....무서워ㅠㅠㅠ너여주한테나쁜짓하고그러는건아니지ㅠㅠㅠ
9년 전
독자67
동혁이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또 좋앜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8
헐헐 ㅜㅜㅜㅜㅜ대박 생각이들리다니 머시쪙..여주는무섭게땈ㅋㅋㅋㅋ
9년 전
독자69
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옴마야.......진짜 무섭다..........
9년 전
독자71
시이이이발..진짜 현욕나오도록 섹.시.하.다........
뭔가 내 댓글 허세가 장난 아니게 보이겠지만
어쩌겠어요 진짜 좋아죽겠는데 표현을 못하겠으니,
욕이라도 해야지

9년 전
독자72
와오...대박글..난왜지금 본걸까..좋은글많이써주세용!
9년 전
독자73
ㅠㅠㅜㅜㅜㅜㅜㅜ헐 ㅠㅠㅠㅠㅠㅠ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지난형도짱이네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와 동혁이 진짜 세쿠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완전 제 취향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이럴수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ㅠㅠ 거기다가 머리속에서만 울리는 동동이의 목소리라니 진짜 그 상황이 상상돼서 너무 묘해요 ㅠㅠ
9년 전
독자76
와...되게 글이 몽환적이네요...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으아니 동동이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동혁이가 여주를 물었으니 여주도 뱀파이어가 되는건가요...?? 아닌가...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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