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고 싶은 단편 투표를 한 번 더 하는 이유는 제가 투표를 해놓고 글을 안 들고 오는동안 엑소에게 순탄치만은 않은 일들이 있어서 독자님들 마음도 조금은 바뀌셨을 것 같기도 하고 공동 순위가 많아서 한 번 더 합니다 저번 결과와 이번 결과를 합쳐서 세 개 들고올 예정이에요ㅎㅎ 번거로워도 해주세요...☆(굽신) 그리고 별 거 없는 공지 종종 독자분들께서 메이드 연재 끝났어요? 성격 더러운 일진 연재 끝났어요? 등등등 이렇게 물으시곤 하는데 전 연중은 안 합니다 절대 그러니까 그냥 작가가 게으른 거다 생각해주시고 글이 늦게 와도 기다려주세요ㅠ.ㅠ 큰 일이 생겼거나 제가 고쓰리가 됐을 때엔 임시연중은 있을지언정 연중은 없습니다 ☆연중 없어요☆ 여러분 그럼 다시 보고싶은 단편 세개만 골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