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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대] 동갑내기 건축하는 남자랑 연애하는썰 27 | 인스티즈 

 

 

 

 

 

 

부제 : 나이테

 

 

 

너무 나만 울보된 것 같아서 종대가 최고로 운거 얘기해 줘야지..ㅋㅋㅋㅋ..

지금와서는 좀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그 땐 너무 우울했던 일이라서 ..좀 그렇긴하지만.. 아무튼.

지금으로부터 한.. 1년전이었어

전에 얘기해줬던 별 것도 아닌 걸로 헤어진거 이후로는 한번도 내 연락 무시한 적 없던 애가 이틀째 전화도, 문자도. 아무것도 안 받는거야

 

 

"..미친거 아니야?"

 

 

처음엔 어이가 없더라

나랑 연락문제로 싸우고, 헤어져봤으면서 점 하나도 안 찍어보내고, 내가 몇번을 전화해도 안 받는게 웃기잖아

진짜 나랑 크게 한 판 하겠다는 건지, 뭔지. 화가 끓어오르는데, 박찬열이니 종대 친구들한테 물어도 그냥 모른다는 답 뿐이고.

딱 연락되기만 해봐라. 이런 심정으로 계속 집요하게 문자보내고, 카톡보내고 했는데, 막상 다음날이 되니까 그 화가 몽땅 걱정으로 바뀌는거야

 

혹시 휴대폰 잃어버린건가? 했다가도 그럼 나한테 먼저 찾아왔을 앤데. 싶고.

별별 생각을 다하다, 순간 설마 어디 쓰러져 있기야 하겠어.. 했는데,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진짜 그러면 어떡하지. 싶더라

연락은 안되지, 친구들도 모른다고 하지.

막 설마설마 싶으면서도 혹시나. 라는 1%의 가능성에 불안해서 손톱만 물어뜯다 그 때하던 알바도 다른 언니한테 맡겨두고 종대 집으로 달려갔었어

 

 

"야, 김종대! 있어?"

"...."

"있으면 말 좀 해봐, 어?"

 

 

막 문 두드리면서 있냐고 묻는데 사람 목소리는 무슨, 인기척도 안 느껴지는거야

..집에 없나, 하고 돌아섰다 찬찬히 생각해보니까 진짜로 쓰러져 있으면 애가 대답을 못할거잖아..?

그 생각에 놀라서 막 쾅쾅 문 두드리고 심장 뛰어서 손 벌벌 떠는 바람에 겨우 문 열었는데,

 

 

"김종!..대.. ..없네?"

 

 

급하게 들어가니까 사람은 무슨. 늘 보던 모형만 뒹굴고 있는거야

떨떠름해짐과 동시에 얘 진짜 어디있는거야 막 걱정인지 화인지 이젠 모르는 감정이 섞이고, 머리는 복잡해 죽겠고. 난리인데,

자세히 보니까 아예 사람이 며칠 없었던 모양새더라

 

종대 자취방에 털썩 앉아서 다시 있을만한 곳 생각해보는데, ..학교는.. 아니겠지.. 시험공부도 학교 도서관에서 안하는 앤데.

그래도 작업실에 있을 수도..는 아니야.. 차라리 집에서 했겠지.. 그리고 작업실이면 선배들이랑 같이 있을텐데, 휴대폰을 다 박살냈어도 연락했겠지..

김종대 성향과 생활 패턴을 다 고려해가며 열심히 생각하다 또 이상한데 꽂혀서는 인신매매까지 갔는데, 물론 내가 생각해도 그건 너무 오버라서 금방 관뒀어

 

 

"아, 진짜 어디있는거야.. 사람 걱정되게.."

 

 

막 답답함과 걱정과 화가 섞여서 이젠 눈물이 다 나려고 하는데, 문득 떠오른게 ..방학이라 어머니 뵈러 갔나?

그거 생각하자마자 손이 빨라져서 얼른 전화하려고 휴대폰 꺼냈는데, 막 부재중 전화가 몇통이나 와 있는거야

종대인줄 알고 ..죽었어..진짜.. 씩씩대면서 확인했는데, ...왜 항상 기대와는 다른 박찬열인지.

 

또 너냐.. 싶은 마음에 한숨쉬고 어머님한테 전화하려고 전화번호 찾는 순간에 다시 박찬열이 전화가 오는거야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 ..급한건가? 싶어서 받으니까 받자마자 아오! 왜 안 받아! 하고 짜증내더라

 

 

"받자마자 왜 성질이야!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데!"

"사람이 연락을 하면 좀 받아라, 좀"

"..니 전화는 받기가 싫어.. 아! 그나저나 혹시 ..인신매매 이런거 요즘.. 유행이야?"

"뭔 개소리야.. 김종대가 너한테 연락 했냐?"

"..종대? ..김종대 진짜.."

"..야, ㅇ, 울어? 야, 야"

 

 

운 건 아니고, 그냥 좀 울먹거렸어

안그래도 나도 답답한데, 남이 얘기 꺼내니까 더 속이 꽉 막히는 것 같아서 뭔가 울컥해서 울먹거리니까 박찬열은 당황해서 돌겠네.. 하더니

 

 

"김종대 씨발새끼가, 진짜"

"..종대 욕하지마! 니가 뭔데 종대 욕해"

"..내가 서러워서 살 수가 있어야지..아, 아무튼 김종대 어디있는지 안다고"

"니가 뭐가 서러워, 웃기지ㅁ, ..뭐?"

"이 새끼 아무리 정신없어도 그렇지 설마 연락안했을까 했는데, 아오.."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어디있는지나 말해"

"..ㅇ,알았으니까 무섭게 말하지 마"

 

 

박찬열이 뜬금없이 종대 욕하길래 그 와중에도 욕하지말라니까 종대가 어디있는지 안다는거야

내가 멍해져서 가만히 있으니까 혼잣말로 또 종대 욕하는데, 정색하고 어디있는지나 말하라니까 쫄아서 말하는데,

 

 

"걔 지금 병원에 있어"

"..병원? 종대 아파?"

"아니, 걔가 아픈게 아니고, ..아, ..그게 좀.."

"왜, 뭔데"

"..김종대는 아니고, ..걔네 부모님..교통사고..가 조금 크게 난 것 같더라.."

"..어? ..어.. 아니, ..어..야, .."

"..야, ..괜찮아?"

"...."

"...왜 말 안했는지 알겠네.."

 

 

듣자마자 멍해지면서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냥 예상치도 못한 말에 말문이 턱 막혀버리는 느낌이었어

박찬열이 아버님이 좀 위험했는데, 다행히 이젠 괜찮으신 것 같더라. 집안이 난리였대. 하면서 설명해줘도 내가 아무말도 안하니까

..그래도 김종대 미워하지마라. 나도 형한테 들었어. 병원 알아내서 보내줄게. 하고 끊더라

멍하게 있는데, ..그냥 종대 혼자서 앓았을거 생각하면 너무 미안한거야

병원 어딘지 문자 받고도 한참을 이것저것 생각하는데, 전화가 와서 확인도 안하고 받으니까 종대더라

 

 

"미안- 내가 휴대폰을 놓고 다녀서-"

"...." 

"..많이 화났어? ..미안해, 응?" 

  

  

종대 목소리에 놀라서 아무말도 안하는데, 종대가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거에 막 마음이 이상한거야 

안 그래도 되는데.. 싶어서 안쓰럽고 막.. 내가 아무말 안하니까 진짜 미안해- 하면서 웃는데, 

내가 ..그래서 지금 어디야.. 하니까 지금 집이야- 하는 말에 괜히 울컥해서.. 

  

  

"..야," 

"..어?" 

"..너 바보야?" 

"...." 

"..난 너한테 뭐야? 어?" 

  

  

내가 목소리 높여서 말하니까 한동안 대답없다 ..미안해.. 하는데, 오히려 진작에 몰랐던 내가 답답해서 짜증이 나는거야 

그래서 내 자신한테 낼 화가 괜히 종대한테 튀어서.. 신경질적으로 전화 끊어버렸는데, 끊고나니까 또 내가 뭐한거지? 싶었어 

미쳤어.. 내가 미쳤어.. 막 자책하면서 곧장 택시타고 병원으로 갔는데, 막 들어서자마자 구급차보이고 하니까 내가 정신이 아찔해지는 기분이더라 

  

심장 겨우 진정시켜가면서 병실까지 무슨 정신으로 갔는지 모르겠는데, 

병원 복도 의자에 혼자 고개 숙이고 앉아있는 종대 모습 보이기 시작하니까 그제서야 침착해야 한다는 생각에 심호흡 몇번하고 조용히 다가갔어 

내가 종대 코 앞에 서 있는데도 멍하게 바닥만 보고 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종대 손이 막 떨리고 있더라 

그걸 보고서 깨달았어. ..내 생각보다 훨씬 불안해하고 있구나.. 

  

  

"..종대야" 

  

  

내가 지금 얘를 감히 건드려도 될까, 이런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그냥 조용히 이름 부르니까 고개 들어서 나 보는데, 조금 놀란 기색이었어 

나도 첫마디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고, 아까 괜히 성질부린거 미안해서 말없이 종대 얼굴 쳐다보는데, 종대도 한참을 아무말이 없더라 

  

그렇게 그 복도를 몇사람이 지나가게 뒀을까, 종대가 갑자기 내 손목을 잡더니 어디로 데려가는거야 

너무 단호한 표정이어서 그냥 따라갔더니 비상계단에 들어가서 나 다시 빤히 쳐다보는데 난 그제야 종대 꼴이 말이 아닌게 보이더라 

밥 제대로 못 먹었을거 뻔할 정도로 얼굴 살은 며칠사이에 다 빠져선, 잠도 못잤는지 눈가는 빨갛고. 

막 나 혼자 찬찬히 살피는데, 종대 표정이 살짝 일그러지더니 갑자기 날 와락 안는거야 

  

  

"..가지마" 

"...."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종대야," 

"..헤어지자고 하면, ..진짜, ..나 죽을 것 같아.." 

  

  

순간 당황해서 굳어있으니까 더 꽉 안으면서 미안하다고, 가지말라고 하는데 ..순간 내가 실수했구나. 싶었어 

방금 전 통화에서는 화만 내고 끊었는데, 만나서는 내가 아무말도 없었지. 게다가 표정도 굳어있으니까 종대는 불안한 마음에 충분히 오해할 수 있던 상황이잖아 

  

내가 아니라고 달래주려고 떨어지려니까 절대 안 놓아주면서 헤어지자고하면 죽을 것 같다는데, ..그 말에 좀.. 많이 놀랐어 

한 번도 그런식으로 얘기한 적 없었거든. 항상 긍정적으로 말했었는데, 종대 입에서 애원하는 말투로 그런 말이 나오니까 멍해지더라 

급하게 ..안 헤어져.. 절대 안 헤어져.. 하니까 그냥 아무말 없이 나 계속 안고 있는데, 

죽어도 나 안 놓아줄 기세길래 내가 포기하고 이름 부르면서 머리 쓸어주니까 팔에 힘은 조금 풀더라 

  

  

"..아까 화내서 미안해.." 

"....." 

"..너한테 화난거 아니었어, ..그냥.." 

"....." 

"너 힘든 동안 내가 아무것도 못한게 너무 화나서.. ..그랬어" 

"....." 

"..힘들었지.." 

  

  

나도 종대 안고서 토닥거리면서 조곤조곤 말하니까 그냥 가만히 듣고 있는데, 

내가 작게 힘들었지.. 하는말에 뭔가 터졌는지 내 어깨에 얼굴 박더니 등을 들썩이기 시작하더라 

그 모습 보니까 종대 성격에 자기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얼마나 꾹꾹 참았을지 눈에 보여서 더 마음이 찡한데, 

내 앞에서마저도 참는지 그냥 소리없이 내 어깨만 적시는거야 

  

내가 종대 등 토닥여주면서 괜찮다고 하니까 자기 감정을 주체 못하고 어린 애처럼 울기 시작하는데, 그 와중에도 나한테 보여주기 싫은지 더 꽉 안더라 

       한참을 나한테 안겨서 펑펑 우는데, ..나는 종대가 그렇게까지 우는것도, 그렇게까지 무너진 것도 처음보는 날이었어 

기분 안좋은 일 있으면 얼굴에 티는 나도 나한테는 좋게 설명하려고 했었고, 항상 내가 우울한 걸 종대가 달래줬었으니까. 

뭔가 상상도 안했던 일인데, 막상 그렇게 나한테 기대니까 차라리 마음이 편하면서도 불편한.. 되게 복잡한 마음이더라 

  

  

"..머리 안 아파?" 

"..아파.." 

  

  

얼마나 그렇게 울었는지, 내 옷이 축축하게 젖고 나서야 빨개진 눈으로 나한테서 떨어지는데, 민망한지 눈을 못 마주치는거야 

그래서 내가 종대 볼 쓸어주면서 애써 눈 마주치곤 희미하게 웃으니까 그제서야 눈을 마주치는데, 

며칠 밥도 제대로 못 먹었을테고, 한참을 그렇게 울었으면 머리 아플 것 같아서 인상쓰고 머리 안 아파? 하니까 자기도 덩달아 인상쓰면서 아프다고하더라 

  

내가 ..뭐 못 먹겠으면 죽이라도 먹을래? 하면서 걱정되는 눈으로 보니까 고개 도리도리 흔드는데, 

안 먹는다고 해도 먹일거였어.. 하니까 머리 아프다고 할 때보다 더 인상쓰는거야 

  

  

"..너 이렇게 살 빠져있으면, 나중에 어머님 퇴원하실때 내가 혼나" 

"...어떻게 알았어" 

"...아버님 수술 잘 끝나서 다행이야.. ..안 그럼 나 니가 못 달래줄 정도로 울었을..텐데.." 

"..어제 끝났어.. 말 못해서 미안해... 너한텐 얘기 못하겠더라" 

"..이해해" 

"..다음엔 내가 얘기 할.." 

"미쳤냐?! 다음이 있으면 안되지!" 

  

  

진짜 뭐 하나 잘못됐으면 내가 종대보다 훨씬 더 펑펑 울었을텐데.. 다행히도 정말 잘 끝나서.. 

종대가 자기 얼굴 쓸면서 말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알았으면 내가 더 엄청 울었을거라서.. 이해한다고 하니까 무의식적으로 다음엔 얘기 할게. 하는거야 

내가 그거듣고 놀라서 미쳤냐고, 다음이 있으면 안되지! 하면서 계단에 다 울리게 소리지르니까 자기도 놀라서 ..아, 미쳤나봐.. 하고 고개 푹 숙이더라 

  

그 날 종대 억지로 억지로 밥 먹이고, 다음날엔 아버님이랑 어머님 병문안도 가고 했는데, 내 눈물샘은 주책이지. 

잘 끝났는데도 결국엔 울어서 어머님이 오히려 달래주셨어. 괜찮다고.. 

  

지금이야 두분 다 건강하시지만.. 그 때 생각만하면 아직도 아찔해.. 

근데 난 몰랐는데, 어머님이 말하시는게 내가 자주 뵙고 과일이나 음료수도 잘 챙겨드리고 싹싹하게구니까 

어머님이 나 없을때 종대보고 잡으라고 했는데 종대가 난 이미 자기한테 잡혔다고 엄청 자신있게 말했다는거야 

물론 김종대한테 사실 확인은 되지 않고 있음.. 기억 안난다고 잡아떼서..ㅋㅋㅋㅋ.. 

  

  

  

  

   

  

♡ 암호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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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닉 신청 후 확인은 필수!! 

+) 암호닉은 항상 받지만 신청하실때 가장 최근 편에 [신청하는 암호닉] 으로 눈이 나쁜 작가의 눈에 띄게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합니다! 

  

  

  

  

  

+) 뭐했다고 1월이 다 가고 있는지..후... 분명히 2015년 1월 계획은 알찼었는데..? 아..? 하..?ㅋㅋㅋㅋ 

저만 이런가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은 뭐 쓰지... 스키장 쓸까요..? 보고 싶은거 있으세요?ㅋㅋ큐ㅠㅠㅠㅠㅠㅠ 

  

+) 댓글과 추천은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ㄲ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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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앙쀼
9년 전
독자2
얄루 읽고올게요♡
9년 전
레밍
오오 요즘 1등 많이하시네요!!♡♡♡
9년 전
독자9
제가 (낮에만) 굉장히 바쁜사람인데 작가님글이니까 이렇게 빨리온거에요! 그러고보니 지난편도 일등을했었... 누가보면 집순인줄알겠네요 하하 그래도 이래야 기억에잘남죠! 봐봐여 작가님도 저 일등몇번한거 기억해주시고! 크으... 종대가 자기 정신없을텐데 전화해서 아무렇지않게 평소처럼 사과하는데 심쿵ㅠㅠ 현실종대랑 싱크가... 실제로도 저럴거같아요 어떻게보면 미련한 김다정씨ㅠㅠ 스키장 좋아요! 그 왜 스키장에 온천같은거 있는곳은 없... 으려나요? 스키장을 한 오년전에가봤던가...☆ 없다면커플온천도 보고싶어요! 아니면 날잡아서 같이 마사지받으러가는것도! 으핳ㅎㅎㅎ 사실더많은데 너무많아 기억이...☆ 잘읽고갑니다 싸랑해요
9년 전
독자3
모카입니다.
끄어ㅠㅠㅠㅠㅠ종대연락안도서ㅠㅠㅜ걱정하면서ㅠㅠ스크롤내렸는데ㅜㅜㅜㅜ 아버님이 많이.다치셨다니ㅠㅜㅜㅜㅜㅜ 이런ㅠㅠㅜ그래도ㅠㅠ잘 회복되셔서ㅠㅜ다행이지만ㅠㅜ그래도ㅠㅠ 종대도 놀라고ㅠㅠ ㅇㅇ이도 얼마나 놀랐을까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니니뽑뽀]★★로 신청이요!! 작가님 항상 잘 읽고 이써요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손가락~
9년 전
독자6
작가님 오늘도 생각을 하죠 저런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ㅎ 그렇죠? ㅎ
9년 전
레밍
없을거예요!^0^...ㅎㅎㅎ..ㅎ...
9년 전
독자7
로운이에요 작가님 항상 잘 읽고 있어요!! <- 요 말 먼저 해드리고 싶었어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종대..... 말도 못하고 되게 속으로 혼자 끙끙 앓았을 거 같아요ㅠㅠㅠㅠ 남한테 걱정 끼치기는 싫어할 것 같고.... 그나저나 뭘 했다고 진짜 벌써 1월 반이 넘게 지나가있네요.... 개학도 2주 밖에 안남았어요ㅠㅠㅠ 뭘 했나 싶어요....ㅋㅋㅋㅋ 2주 후면 개학이고 1주 후면 졸업이네요....? 3주....? 3주 후면 저도 정말로 예비고1이 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 졸업이라 중학생은 아니지만 입학을 안해서 고등학생도 아닌 그런 이상한.. 그리고 학원에 의해 돌려지겠죠ㅠㅠㅠㅠ 작가님 신작알림이 없어서 얼마나 외롭고 쓸쓸했는지 몰라여.. 그래서 재탕하고 막 그랬었는데ㅠㅠㅠ 작가님 글은 제 삶의 낙이라니까요....★ 학원에 찌든 삶에서 낙ㅠㅠㅠㅠㅠ 학원에서 되게 오랫동안 있는데 정작 기억나게 한 건 없네요.. 하하 (한심).. 스키장 좋죠!! 저는 싸우는 걸 좋아해ㅅ.... (쿨럭) 저 변태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매번 잘 읽고 있고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수줍) + 그리고 스키장이던 뭐던 작가님이 쓰시는거면 뭐든 다 좋은걸로....♡
9년 전
레밍
끄앟 졸업! 전 눈물이 별로 없는편인데 항상 제 졸업반 친구들은 눈물이 많아서...달래준다고 정신없었던 기억이 대부분이네요..ㅋㅋㅋㅋ..ㅋㅋ..저도 싸우는것좀 제대로 쓰고싶은데...얼마 안됐으니까 조금 있다가 쓰는걸로..할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댓글 잘 읽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4
나중에 써주셔도 괜찮아요!! 바로 다음편에 싸우는 썰을 바란 건 아니여요.... 그냥 대체적으로 그런 류를 좋아해서....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작가님한테 답글 받아본게 처음 같아요ㅠㅠㅠ (영광스럽) 일찍 오니까 좋네요....ㅎㅎ 다음편에서도 일찍 오도록 노력할게요!!
9년 전
독자8
새싹이에요! 어휴...종대야ㅠㅠㅠㅠㅠ내가 다 깜짝 놀랐네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놀랐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허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베리믹스에요!!! 이제서야 온 저를 마구 때리셔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당 종대에게 저런사연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있으면안되는데 너무 안타깝다 그래도 지금은 건강하셔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신 저런일없길!!!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이제 맨날맨날 자주올께요!!!!!!!
9년 전
독자11
종대힘들었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다행이다괜찮으셔서ㅠㅠ
9년 전
독자12
핫초코예요ㅜ 어떻게ㅠㅜ항상 웃고 긍정적인 얘가 저렇게 울고 전화도못하고 얼마나 혼자 끙끙댔을까ㅠ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괜히 내가 미안해진다ㅠㅠ
9년 전
독자13
?!?!?!?벌써 1월이가고있다구요????세상에 오 이런ㅋㅋㅋㅋㅋㅋ어휴 종대부모님건강하셔서다행이다 하고 내려왔다가 ㅋㅋㅋㅋㅋ1월이가고있었엌ㅋㅋㅋㅋ후..다음달엔 정말알차게보내야지..
9년 전
비회원103.223
으아아아아아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자 얼마나 힘들엇으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야핫]]]]]]]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다!!!! 항상 잘읽고 있어용~~ㅎㅎ
9년 전
독자14
롱롱이에요! 아 읽으면서 눈물 고였어요ㅠㅠㅠㅠㅠ뭔가 종대마음도 이해가고 다 이해가서!!ㅠㅠㅠ막 좋아하는 남자가 내앞에서 무너지고 울면 진짜 가슴아플것같아요ㅠㅠㅠㅠ막 어떻게할지 모를것같은...그러뉴ㅠㅠㅠㅠㅠㅠ다음편!!!! 스키장도 좋고 다좋아요ㅠㅠㅠㅠ작가님 글 진짜진짜로 제일제일 좋아해여....ㅋㅋㅋㅋㅋㅋ요새 예전보다는 자주 오셔서 진짜 좋아요ㅠㅠㅠㅠ방학아 끝나지마라.....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여 작가님!!!
9년 전
독자15
샘이에요!!! 종대또한 눈물이 있는 남자였습니다ㅜㅜ 알콩달콩한 일상 보고싶으네용♥♥ 자려고 딱 누웠는데 종대썰이라니ㅜㅜㅜ작가님은 역시 사랑이세요♥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6
종대야 ㅠㅠㅠㅠㅠㅠ 힘들었겠다 ㅠㅠㅠㅠㅠ내가더슬프네 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 건강해서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
동운라임코끼리
ㅜㅜㅜㅜㅜㅜ종대야ㅠㅠㅠㅠㅠ이런일이ㅠㅠㅠㅠㅠㅠ연락안되서 무슨일 생긴줄 알았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
엘르에여
읽다가 놀래서 같이 심장 부여잡았어요 쿵했네

9년 전
독자19
체리!
다음편은 달달하게 가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커플이울면 나도 우니까 기가 다빨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대 애기애기ㅜㅜㅜㅜ 오늘도 잘보고가여!!!

9년 전
독자20
아르간
9년 전
독자21
종대 우는데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ㅠㅠㅜㅜㅜㅜㅜ아진짜.....보고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ㅜㅜㅠ종대야..왜그렇게울어ㅠㅠㅠㅠ하진짜처음에는완전화났었는데 ㅠㅠ에구구.....
9년 전
독자23
종대가많이힘들었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00.95
아 너무 격하게 감정이입했나봐여.. 나도 울었네ㅠㅠ 다음편 스키장도 좋고, 캠핑썰도 좋아여ㅋㅋㅋ 명색이 건축학관데! 캠핑하다 별보면서 이런집저런집 내가 다 지어줄게, 하는 이런겈ㅋㅋㅋㅋ 아진짜 볼때마다 너무 설레서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
루루 !종댜힘들었겠네 ㅜㅜㅜㅜ말을했어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기느뉴ㅠㅠ걱정되서그런건데 ㅠㅠㅠ역시종대잘이겨내곸ㅋㅋㅌ귀여워이미잡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26
헐ㅠㅠ종대가 울었다ㅠㅠㅠㅠㅠㅠ나도 울것같아요ㅠㅠ울지마 종대야 암튼 좋게끝나서 다행이네요ㅠㅠ
9년 전
독자27
지뚜
9년 전
독자29
종대야ㅠㅠㅠ울지마ㅠㅠ마음아프게ㅠㅠ많이 힘들었겠다...
9년 전
독자28
자까님신청하는암호닉이에요ㅋㅋㅋㅋㅋ
뭐이리글보명서제가다놀랬는지..하..자까님너무글을잘쓰셔..♡

9년 전
레밍
ㅋㅋㅋㅋㅋ암호닉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2
(뿌듯)
9년 전
독자30
다좋아요다!!!뭐든!!
아요즘읽을글이없는데건축썰만남앗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이희망이에요ㅠㅠㅠ
부장님썰도좋고자주자주와주세요!!

9년 전
독자31
종대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눙무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혼자 아팠을거생각하면 ㅜㅜㅜㅜㅜㅜㅜㅜ맘아파요ㅜㅜ
9년 전
독자33
딸둥이에요! 종대ㅜㅜㅜㅠㅜ안쓰럽게ㅠㅠㅠㅠㅠ 다음엔 여주가 종대한테 질투느끼는거 어때여ㅎㅎ
9년 전
독자34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ㅠㅠ그래더다행이에욯ㅍㅍ
9년 전
비회원145.60
부릉부릉입니다ㅜㅜㅜ종대 우는거보니까 마음이 좀 안좋아지는거같아요ㅠㅠㅠㅠ그래도 수술잘 끝나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요맘떼
9년 전
독자37
오오 스키장 좋져ㅠㅠ 겨울느낌나거ㅠㅠ 음....보고싶은 소재는 여주가 크게 다치는 그런거?? ㅇㅅㅇ 저는 왜 그런게 좋을까요ㅎㅎㅎㅎㅎ 요번편 종대는 진짜 여태까지 종대와 달라서 진짜 안쓰럽고 괜히 저까지 눈물이ㅜㅜ 색달랐어여ㅠㅠ
9년 전
독자36
휴ㅜㅜㅜㅜㅠ안좋은일이있었지만 괜찮아서 다행이뉴ㅠㅜㅜㅜㅜㄷ·ㄷ·
9년 전
독자38
[똥백현]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가우니까 왜이렇게내마음이다짠하지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어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종대많이놀랬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가울면내기더찌통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고기만두입니다ㅠㅠㅡ종대 울지마ㅠㅠㅠㅠ종대 우는거 보니 마음 아프네요ㅠㅠ그래도 연락은 좀 하지ㅠㅠ엄청 걱정했네요ㅠㅠ
9년 전
비회원131.118
[결혼할과] 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우리 종대 울면 나도 우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9년 전
독자41
츄파츕스 ㅠㅠㅠㅠ5959우리종대 많이 힘들었구나 토닥토닥..ㅠㅠ 종대가 저렇게 우는거 처음봐서 더 맴찢 ㅠㅠㅠㅠㅠㅠ 스키장 좋아여ㅠㅠㅠ♡ 전...스키탈줄 몰라서 ㅋㅋㅋ... 근데 삼둥이들이 타는거 보니까 재밋어보이더라구여ㅠㅠㅠㅠㅠ 겨울캠핑 가는거도 보고싶고 찜질방 가는 것도 보고싶어요 ㅋㅋㅋ커플 온천도 좋고 대리만족 ㅜㅜㅜㅜㅜ하고싶어요 김다정ㅇ보면서 ㅎㅎㅎ
9년 전
독자42
와 대박이네요 진짜 ㅜㅜ 엉엉 종대야 울지마 내 맴이 찢어진다... 그래도 잘 끝나서 다행... 완전 진짜 허어어어어어ㅓ엉ㅇ 처음에 읽다가 완전 육두문자 막 이게...! 뭐시기 연락을 안 받아 이랬는데 나중에 눈물샘 퐁퐁 ㅠㅠ
9년 전
독자43
종대..ㅠㅠㅠㅠㅠㅠㅠ부모님이괜챃을셔서나무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
9년 전
독자44
아ㅠㅠㅠ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도 힘들면서 먼저 생각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미니횽이에요!! 저...왜...눈물이...너무 감정이입했나봐요....옆으로 누워서 보는데 눈물이 ㄸㄹㄹ... 처음에는 뭐지 바람..?설마...이랬는데 부모님이 교통사고ㅠㅠㅠㅠㅠㅠ그때부터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이 썰 읽으면서 종대가 이렇게 무너진거 처음보는거 같아요ㅠㅠㅠ 마지막에ㅋㅋㅋㅋㅋㅋ 종대 무슨 자신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래도 둘이 서로 없으면 안되니까 좋아요
9년 전
독자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내 안ㄴ쓰러웠다가 마지막은 왜케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거기만 몇 번은 읽렀어욬ㅋㅋㅋㅋ 다음은 스키장 말고 불맠 추천드립니다! 아 스키장도 1박 2일은 가야되져? ㅎㅎㅎㅎㅎㅎㅎ어머
9년 전
독자47
감자입니다! 읽는 내내 제가 다 슬펐어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마지막에는 잘되서 다행이에요!ㅠㅠㅠ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
9년 전
독자48
민트초코에요!!
9년 전
독자49
읽는내내 마음이 짠...ㅜㅠㅜㅠㅠㅜㅠ 종대 무너지는거 처음보는데ㅜㅜㅜㅠ 마음ㅇㅣㅜㅜㅠㅜㅜㅠ퓨ㅜㅜㅠㅜㅠ 그래도 마지막은 귀엽게 끝나서 좋네요ㅋㅋㅜㅜㅜ저도 1월달 되서 계획은 참 많았는데..아..?ㅠ 아무튼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그리고 작가님이 쓰신글인데 뭔들 안좋겠어요ㅋㅋ 다좋져ㅜㅜㅠ♥
9년 전
독자50
까꿍입니다.....이잉 이잉 종대야 울gㅁr.......ㄴriㅁr음ㅇi 굉장히 hurt....☆★ 혹시 테니스 좋아해? 나 테니스가 굉장히 하규시포.... 티이엔엔아이에스 퉤니스(찡긋)
9년 전
독자51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ㅜㅜ종대 우느거 보니깐 맘이 안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오구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오구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거운얘기인데얼굴에엄마미소있는이유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9년 전
독자54
이웃집여자에요ㅠㅠ 아ㅜㅜ 부모님 사고때문에 종대가 연락이 ㅠㅠㅠㅠ그래도 지금은 괜찮으시다니까 다행이네요ㅠㅠㅠㅠ 종대야울지마 너희 안헤어져 ㅠㅠ애기네애기우리죵대
9년 전
독자55
슘슘이에요!!!!
뭔가 댓글은 되게 오랜만에 쓰는 기분이에요ㅠㅠㅠ 요새 계속 정신이 없어서ㅠㅠㅠ 아 우리 죵대ㅠㅠㅠㅠㅠㅠ 그랬구나ㅠㅠㅠㅠㅠ 그래도 지금은 다들 건강하시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늘 잘 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꾸허어엉어어어어엉어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쓰시는건 뭔들 좋으니 편히 오세요!!! 스키장도 재밌을거같아요♡♡♡

9년 전
독자56
레몬이에요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그런일도 있었구나ㅠㅠㅠ힘들었겠다ㅜㅠㅠ둘이 이쁘게 사귀는것 같아서 보기 너무 좋다ㅠㅠ
9년 전
독자57
죵ㅜㅜㅜ대ㅜㅜㅜㅜㅜ 울 만 했어여ㅜㅜㅜㅜㅜ 혼자서 온갖 생각 다 하면서 마음 고생 심했을텐데 끌어안고 끙끙대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통화하면서도 웃고 괜찮은 척 하는데 괜히 안쓰럽고ㅜㅜㅜㅜㅜㅜㅜ 수술 잘 되서 다행이에요.... 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58
저런남자는 현실에선볼수없을거야ㅑ....☆☆ 잘보구가여ㅕ
9년 전
독자59
작가님!!!!여보세요에요ㅎㅎㅎ 아침부터 종대 짠한 모습에 괜히 제가 다 울컥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종대 연락안된다기에 종대한테 무슨일 난줄알았어요.. 부모님 사고도 물론 큰 충격이었겠지만요ㅠㅠㅠㅠㅠ진짜 그와중에도 걱정 안끼칠려고 말하는 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같은 남자 없나여 진짜...작가님 종대때문에 콧대만 높아지게 생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0
종대가 이런 모습 보이는게 처음이라 뭔가 낯설엇지만 이렇게 마음 편하게 울 수 있는 상대가 존재한다는 점이 좋네요
9년 전
독자61
저는 1월달에 뭘하고있는걸까요ㅜㅜ 내 알찼던 계획들 다 어디갔니ㅜㅜ
9년 전
독자62
와진짜 김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일들이 다 좋게 풀려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 와종대같은 남자는 어디서만나도대체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63
꿈틀이에요!!ㅠㅠㅠ내가 눈물날것 같자냐ㅠㅠㅠ저둘도 빨리 결혼햇음 좋겡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트윙귤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종대가 울다니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제가 눈물이 나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5
[초무룩]
작가님ㅠㅠㅠㅠㅠ여주마음이너무이쁘네요ㅜㅜㅜㅜㅜ정말로ㅜㅜㅜㅜ둘이너무예쁘게사귀는거같아서질투나요ㅠㅠㅠㅠㅠㅠ그래도헤어지게만들지는마요....아셧죠???다음은스키장더괜찮은거같아요!!구리고불맠도써주세용ㅎㅎㅎㅎ

9년 전
독자66
종대가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게ㅠㅠ
9년 전
독자67
노트북이에요!! 평소에 맨날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한순간에 무너지기 더 쉬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서로 의지할 사람이 있다는게 제일 좋은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가 우는거 보니까 괜시리 더 속상해지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불허전 김다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은 사랑이에요♥
9년 전
독자68
갸또에요ㅠㅠㅠ이번편을 보면서 더 느꼈던데 어쩜 진짜 현실의 종대가 생각날 정도로 현실돋아요.. 진짜 종대 사귀면 이럴것 같기도 하고..
9년 전
독자69
꽯뚧쐛뢟임다아!!으어ㅠㅠㅠ종대가 무너지는 모습은 처음이네요ㅠㅠㅠ자까님 천재야요ㅠㅠㅠ
9년 전
독자70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우는거보니까 나도 눈물난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여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면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2
어휴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ㅠㅠ 다음엔 달달한거 한번가요ㅠㅠ
9년 전
비회원224.12
혹시 건축하는 종대가 부장님썰의 종인이 아들인니니가 커서 겪는일인가요?
그냥 갑자기 문득 궁금해져서 댓글 남겨봐요^^
늘 작가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9년 전
레밍
아뇨!별개의 이야기로 생각하고 쓰고 있어요:)
9년 전
독자73
ㅠㅠㅠㅠ우리 종대ㅠㅠㅠㅠ그랬구나ㅠㅠㅠㅠㅠ어이구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종구에요! ㅠㅠ종대야ㅠㅠㅠ그런줄도모르고ㅠㅠㅠ그래도 잘되서 다행이야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GIF
진리 종대 입니다!

와ㅠㅠ 저 드디어 ㅠ 암호닉에 들어 갔아요 ㅠ 진짜 작가님 감사드려요

9년 전
독자76
아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양양입니다ㅠㅠㅠㅠㅠㅜㅜ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혼자서 끙끙댄거 생각하면 맘이 너무 아파요.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그래도 다행이다
9년 전
독자78
형광곰도리에요!!! 다음편 스키장 좋은데요?!!!! 스키장이야기로 적어주세용!!!! 에휴...종대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저런 남자를 만나야되는데...현실은...ㅠㅠ 이번편도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9년 전
비회원30.8
아 종대 혼자 얼마나 고생했을까ㅠㅜㅠㅜㅠ그래도 이렇게 만나서 잘 풀어서 다행이에요ㅠㅜㅠ작가님 혹시 암호닉 신청이 된다면 [멍뉴]로 받아주실 수 있으세요??? 진짜 매번 글 잘 보고 있어요~~ 다음편도 기대하며 기다려요~~~
9년 전
독자79
b아몬드d이에요ㅜㅜㅜㅜㅜㅜ오늘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0
스폰지밥이에요!! ㅠㅠㅠㅜ 종대랑 여주랑 ㅜㅜㅜㅜ울먹울먹.ㅜㅜㅜㅜㅜㅜ 후ㅜㅜㅜ기다렸아오
9년 전
독자81
흐익 ㅋㅋㅋㅋㅋ 귀여워요ㅠㅠㅠㅠ 그... 사고ㅠㅠㅠ 얘기하기 전까지만 해도 되게 걱정하고 있었는데 ㅠㅠㅠㅠㅠ 듣고 나니까 괜히 더 안타깝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스키장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당연... 좋ㅈㅛ...♡
9년 전
독자82
해바라기!! 으허 ㅠㅠ 종대 우는 거 보니까 겁나 마음 찡하고 ㅠㅠ 휴ㅠㅠㅠ 종대가 또 자신만만하게 나한테 잡혔어! 했을 거 하니까 귀엽고 ㅋㅋㅋㅌㅋ ♡3♡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9년 전
독자83
으아ㅠㅠㅠㅠㅠ우리종대ㅠㅠㅠㅠ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ㅠㅠ막상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저렇게 펑펑?울면 가슴 찢어질거같야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잘 해결되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ㅠㅠ[둥이]로 신청할께여~
9년 전
비회원82.246
ㅠㅠㅠㅠ종대ㅠㅜㅜㅜㅜㅜㅠ 고생이 참 많았네요ㅠㅠㅠㅠ퓨ㅠㅠㅠㅠ 아 맞다 근데 잊고있었눈데 제가 암호닉 신청을 했었더라구여..?ㅋㅋㅋㅋ ㅈ..자몽 저 맞겠..죠..?ㅋㅋㅋㅋㅋㅋㅋ잊고았었어옄ㅋㅋ
9년 전
독자84
피스타치오입니다!
ㅠㅠ우리종대가울다니.....끙끙ㅠㅠㅠ안돼울디마 ㅠㅠㅠㅠ 비록내가콘서트를못가긴하지만..ㅎ...생각해보니 내가울고싶군 끙ㅋ 아무튼ㅠㅠㅠ맴이아프네요 우리종대의약한모습...모성애자극.......끄엉엉ㅇ 그래 난너한테잡혔어..... 그리고사실저도 아무것도한게없는데 어느새 1월후반ㅋ ... 2월은그렇게안보내야겠죠...생각해보니 12월도그렇게 보낸듯....하ㅠㅠㅜ 암튼나란인간은 제대로하는게없어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9.79
얄라리얄라에요!!종대야ㅠㅠㅠㅠ울애기...♡
9년 전
독자85
홍합
9년 전
독자86
흐아....종대가 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마음아프네요..ㅠㅠ 있어서도 안되지만 일어난 이상 너무 무섭고 정말 슬펐을종대입장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힘들었으면 연락두안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으면서 완전 제가다 울먹울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딘둥딘둥이에요!!!와ㅠㅠㅠㅠ진짜 이번편은 감동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여주 진짜 대단한듯ㅠㅠㅠㅠㅠㅠ어머님 아버님이 무사하셔서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종대도 무서울텐데 잘 버텨서 다행이고 멋있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8
콩콩이에요!!! 종대우는거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상상이가서ㅠㅠ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울지마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헤어지긴무슨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9
기화입니다!!!오오오오 오늘은 생각보다 빨리 돌아오셔서 놀랐어요ㅎㅎ 종대야ㅠㅠ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흐규
9년 전
독자90
고구마
9년 전
독자91
오늘은 종대의 아련미가 돋보이는. .. 그런 ................... 아 울컥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
9년 전
독자92
죵대야ㅜㅜㅜㅜㅜ울지말아ㅜㅜㅜㅜㅜ괜찮ㅇ아종대야ㅠㅠㅠㅠ둘이그냥결혼해ㅜㅜㅜ어래어래
9년 전
독자93
아이고ㅠㅠㅠ우리 종대 울었쪄? 아 진짜 둘이 너무ㅠㅠㅠㅠ좋아요 영사야....아 종대...진짜 내가 다 안아주고 싶다ㅠㅠㅠㅠ그래 그럼 너넨 그냥 결혼만 하면 되는거야(엄마미소) 그래서 결혼은 언제 한다고?!!
9년 전
독자94
고3소녀에욬ㅋㅋㅋㅋㅋ응어ㅠㅜㅠㅜㅜㅠㅜㅠ종대ㅠㅜㅠㅜㅠㅜ울지말아요ㅠㅜㅠㅜㅠㅜ내가 다 슬픈네ㅠㅜㅠㅜ진짜 둘이 너무 좋아ㅠㅜㅠㅜ
9년 전
독자95
으아ㅠㅠㅠㅠㅠ종대도 여주도 너므 힘들고마음아팠ㄹ거깉아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6
77ㅑㅠㅠㅠㅠㅠㅠ종대ㅠㅠㅜㅜ울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97
헐헐헣ㅠㅠㅠㅠㅠㅠㅠ종댜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ㅠ아마음아파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진짜 결혼해ㅜㅜㅠㅠㅠ
9년 전
독자98
찬듀에영ㅋㅋㅋㅋㅋㄱ 슬픈데..종대가너무귀여워서ㅋㅋㅋ큐ㅠㅠㅠ 스키장ㅎㅎㅎㅎ 워후ㅎㅎㅎㅎㅎ 스키장은박으로가야지요ㅎㅎㅎㅎ 내심기대하고이쓸께용..뭔지아시죠 말안해도ㅎㅎㅎ
9년 전
독자99
뿌까뽕이예요 지금은 두분다 건강하시니까 할수있는 얘기네요 다행이예요ㅠㅠㅠㅜㅠㅜㅠ 종대도 놀라서 연락못하고 있다가 연락했는데 화내고끊고... 또 헤어지는건아닌가... 그랫겠어요ㅠㅠㅠㅠㅜㅠㅠㅠ 이잉ㅠㅠㅜㅠㅠ 그동안 안울고 꾹참았던거 여주 앞에서 우는데ㅠㅠ찡~ㅠㅠㅠㅜㅠ
9년 전
독자100
죤대 입니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어ㅓ져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1
바밤바) 종대야ㅠㅠㅠ 울지마ㅠㅠㅠ 계단으로 끌구갈때 얼마나 많은ㅅ ㅐㅇ각이 들었을까ㅠㅠ 우리 종대ㅠㅠㅠ 다 나으셔서 다행이다
9년 전
독자102
1등급입니다 ㅠㅠ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연락도못할정도로 정신도없고 ㅠㅠ
그래도 서로가있어 다행이네요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4
아 종대 안쓰러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울지마요 김종대씨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5
아 일하면서보다갘ㅋㅋ눈물ㅋㅋㅋㅋㅋㅋㅋ종대야ㅜㅜㅜㅜ이제힘든건공유하자ㅜㅜ그래서 애인이있구 친구가있구 가족이있는거야ㅠㅠ
9년 전
비회원211.29
오구 예쁜것들 ㅜㅜㅜㅜㅜㅜㅜㅜ정마류둘다 너무예쁘다ㅜㅜㅜㅜ
9년 전
비회원211.29
암호닉신청이용(((((고기))))))
9년 전
독자106
아진짜ㅠㅠㅠㅠㅠㅠ종대니뮤ㅠ울지마요ㅠㅠ내가슴이 아파요ㅠㅠ다행이다ㅠ수술이 잘돼서ㅠㅠ저도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고기]ㅎㅎ
9년 전
레밍
혹시 비회원분이랑 동일한 분이세요?? 암호닉 신청이 중복되서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7
어머 ㅠㅠ실수ㅜㅜㅜ죄송해요 저는 그럼 [밥]으로 할게요~~
9년 전
독자10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9
잇치입니다 정말 잘보구 갑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썰이 밀려서 정주행 다시 하고 와야겠어요! ㅎㅎ
9년 전
비회원177.163
ㅠㅠㅠㅠㅠ보면서 저도울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여! 혹시 암호닉 되면 [호빵] 으로 암호닉 신청해욤~♥!
9년 전
독자110
[예봄비] 로 암로닉신청해여ㅠㅠㅠㅠ
자까님 ㅠㅠㅠㅠ저는 왜 이글을 지금본거져? 지금 새벽인데도 너무 설레고 뭉클해서 잠이안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9년 전
독자111
하하핳이에요! 막 저도 같이 여주따라 진지해져서 정신차리고 보니까 표정이 굳어있더라고요ㅋㅋㅋ 그만큼 작가님 글에 정신팔린..ㅎ 매회 느끼는 거지만 둘 다 성격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ㅠㅠ 끼리끼리만난다더니 종대랑 여주랑 서로 생각하는 마음이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연애권장썰이네요..ㅋㅎ 연애하고 싶지만 남자가 없ㅇ..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2
오구어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예쁘니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고생이심햇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3
ㅜㅜㅜㅠㅠㅜ종대랑은 결혼안하고 연애햇으면좋겟다 평생 !!! 뭔가 이런것도좋고 좀 풋풋하고 진짜 연인같잖아요!!!
9년 전
독자114
뽀뽀입니다 종대 안쓰럽다ㅠㅠㅠㅠ 힘든건 서로 잘 이겨내야죠 그럼요ㅠㅠㅠ 종대 부모님도 여주 좋아하시는것같아 매우 보기 좋네요. 이번 일도 잘끝나서 다행;~; 잘보구가요!!
9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쓰러운데 설레....
9년 전
독자116
알파카에여!!!!!!!!!!! 아 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생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마음고생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진짜저도심장떨려하면서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님아버님 건강하셔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심쿵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7
종대가 운다생각하니까 찡하네요 왠지 엄마마음된듯이ㅋㅋㅠㅠㅜㅠ아 정말 이거항상볼때마다 어찌나 마음쓰인지 이제보지만 잘보고있어요 작가님 다음편은 아무거나다좋아요 쓰시는것이라면 뭔들안좋겠습니까 ㅠㅜㅜ♡ 몸관리잘하시면서 글써주세요 !
9년 전
독자118
ㅜㅜㅠㅠㅠㅠ두디어정주행이끝낫내요ㅜㅜㅜㅠㅠㅠㅠ어후종댜부모님무사하셔서다향이시네요ㅜㅜㅜㅜㅜㅠㅜ암호닉신청하구가여![효니콤보]로하고갈께여!두디어암호믹신청하내ㅜㅜㅠㅠㅠ
9년 전
비회원42.35
권쫑이예요!!! 세상에... 비회원이라 막막 놓치고있었...ㅠㅠㅠㅠㅠ으허허휴ㅠㅠㅠㅠㅠㅠ 종대야ㅠㅠㅠㅠ이제야봤네여8ㅅ8 잘보고가용♡
9년 전
독자119
슈웹스에요! 종대야ㅠㅜㅜㅜㅜㅜ왜믈안ㄴ햇냐ㅠㅠㅠㅠㅠㅜ바부야ㅠㅠㅠㅠㅠ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울지마ㅠㅜㅜㅜ
9년 전
독자120
헐 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진짜설레네요ㅠㅠㅠㅠㅠ우리종대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1
첵스초코에요ㅠㅠㅠ 우리종대ㅠㅠㅠㅠ 진짜 저같아도 손바들바들떨리고 불안해할것같아요ㅠㅠ 이런일 있을때 원래 아픔을 나눠야 반이되는건데 종대가 정신이없었나봐여ㅠㅠ 종대 우니까 또 막 엄마모드되서 안아주고싶어지는 저란더쿠ㅠㅠ
9년 전
독자122
하ㅏㅏ진짜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종대야ㅑㅑ
9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4
심쿵 ㅠㅠ 마음이 너무 ㅠㅠㅠㅠ 다치명안되고 울디마 ㅠㅠㅜ
9년 전
독자125
아....진짜 눈물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가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밝은 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잘 회복해서 다행이지ㅠㅠㅠ
9년 전
독자126
ㅠㅠ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ㅠㅠ어ㅓㅇㅇ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7
촛불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가 왜 연락이 안되나했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일이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8
종대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힘든건 얘기하는거야ㅜㅜㅜ혼자 끙끙 앓고 있으면 되는건 아무것도 없어ㅜㅜㅜ
9년 전
독자129
울지마종대야...
9년 전
독자130
김종대 마지막에 왜이리 귀여운건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워죽겠다 근데 막 말라있고 그럴생각하니까 맘찢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1
종대가 울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걱정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2
안쓰럽다ㅠㅠㅠ 둘다 너무 이쁘게 연애하는것같아ㅠㅠㅠ
9년 전
독자133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4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5
ㅠㅠㅠ안쓰러워 ㅠㅠ흐규흐규ㅠㅠ
9년 전
독자1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 진짜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7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9
작가님 처음부터 정주행 쭉하고 있습니다 잘보고 가요 하트
9년 전
독자140
마음이 찡...ㅠㅠ.... 통화 끊고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얼마나 무서웠을까도 싶고 ㅠㅠ 애가처럼 엉엉 우는것도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들어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2
울디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옹어어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아ㅠㅠㅠㅠ진짜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같이 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아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여자친군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은해줬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우는 종대라뇨ㅠㅠㅠㅠㅠㅠㅠ사지만 내용이 넘 슬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여린 모습도 잘 감싸주는 게 보기 좋아요!
8년 전
독자146
ㅜㅜ큰일날뻔했네ㅠㅠㅠ무사하셔서다행이야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종대야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너무 예쁘게 사귀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마음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어휴ㅠㅠㅠ그래도 다 잘 풀려서 다행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아이고 깜짝놀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부모님이 건강하셔서 다행이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1
처음에는 종대가 나빳구나.. 하고있었는데ㅠㅠㅠㅠ 저런 사연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그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힘들었을까...종대 힘들어서 몸 안 좋아진 거 보고 진짜 속상했겠다..쨌든 건강해지셔서 다행이네
8년 전
독자153
오구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슬펐겠다ㅠㅠㅠㅠㅠㅠㅠ우리 종대ㅠㅠㅠㅠㅠㅠㅠ힘내자힘내!!?!!!
8년 전
독자154
안타까운 마음...ㅠㅠㅠㅠㅠㅠㅠ종대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종대야ㅠㅠㅠ 많이 힘들었지ㅠㅠㅠㅠㅠ 안쓰러워ㅠㅠㅠ 그래도 잘 해결돼서 다행이다ㅠㅠㅠ
8년 전
독자156
종대야ㅜㅜㅜㅜㅜㅜㅜ 많이불안했나 보다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7
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안쓰러웠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읽을까 말까 고민만 하다 미뤘던 글인데 왜 제가 이글을 미뤘는지 진짜 몰입도 너무 잘되고 재밌어요 소재도 신선하고!
8년 전
독자159
종대도 경황이없어서 그런거니가 이해는 하는데ㅠㅠㅠ 그래도 종대가 하는 말에 심쿵사 빌동ㅠㅠㅠㅠ 진나 짱짱 좋아여♡
8년 전
독자160
아후 다행ㅇㅣ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 우니까 맘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ㅠㅠㅠㅠ오래가라 경혼해라ㅜㅜ
8년 전
독자162
요란후니입니다.
정말 우리 종대가 우는 날도 보고 진짜 힘들어하는걸 보니까 뭔가 뭉클햤어요ㅠㅠㅠ 근디 진짜 이런 글도 정말 좋네요♡ 종대야ㅠ사랑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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