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강동원 온앤오프 엑소
슈퍼마리오 전체글ll조회 3521l 1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엄마, 아부지! 딸 왔어!"

 

 

집 문을 열자마자 익숙한 냄새가 코로 확 들어왔다. 그래 이 냄새지ㅠㅠ

 

 

"왔냐"

"....."

 

 

아부지랑 오빠는 내가 반갑지 않나 봐.... 둘 다 소파에 앉아서 티비에 시선을 고정하고는... 아니 나 거의 4개월 만에 오는 건데?!

 

 

"딸, 왔어?"

 

 

엄마ㅠㅠ 딸 온다고 또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놓고 계셨다. 역시 엄마뿐이야ㅠㅠ
날 무시하는 저 부자를 지나쳐 부엌으로 가서 엄마에게 안겼다. 엄마 냄새ㅠㅠ 얼마 만이야 이게...
집인데도 오랜만에 오는 거라 그냥 오기가 뭐 해서 오는 길에 사과를 사와 그걸 엄마에게 내밀었다.

 

 

"여기가 남의 집이야? 뭘 이런 걸 사 와. 집에도 과일 많은데... 좀 쉬고 있어. 엄마가 저녁 금방 챙겨줄게~"

"응응!"

 

 

오랜만에 엄마 밥 먹을 생각에 신이 나서 대답을 하고 다시 거실로 갔다.

 

 

"아부지, 딸 왔는데 안 반가워?"

"반가워. 우리 딸 이뻐졌네"

 

 

내 얼굴이나 보고 말하던가....
흥. 하고 나도 소파에 앉았다. 근데 집이 허전한데?

 

 

"새 언니는?"

"집 갔어"

"백설이는?"

"집 갔어"

 

 

집? 왜!! 나 백설이 보려고 왔는데! 우리 이쁜 조카ㅠㅠ 오빠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면서 대답했다. 새언니 없어서 저러나... 하긴 원래 저러긴 했지만.

나한테는 분명 대학교 졸업하고 결혼한다고 했으면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우리 오빠는 지금 새언니랑 결혼을 했다. 그때 아부지랑 오빠랑 몇 주 동안 싸운 거 생각하면....어휴...
워낙 어렸을 때부터 자주 봐왔던 언니라 엄마, 아부지도 잘 알고 집도 가까워서 결혼하고 언니랑 오빠는 우리 집, 언니 집 번갈아가면서 산다.
결혼하고 일 년 쯤 지나고 바로 백설이를 가졌다. 오빠 말로는 허니문 베이비를 가지고 싶었는데 새언니 대학 입학부터 이미지 안 좋아질까 봐 참았다는데.. 몰라 그 부분은 생각하고 싶지 않고...
백설이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조카가 생겨서 엄청 기뻤었다지. 게다가 새언니 닮아서 눈도 크고 오빠 닮아서 피부가 백옥같이 하얬다.
뽀얀 아이가 태어날지 어떻게 알았는지 태명이 슈가였는데 그거 때문인지 이름을 백설이로 지었다.
근데 지금 백설이가 여기 없다는 거 아니야ㅠㅠ 이따 놀러 가야지...

 

 

"너...아니 오빠는 왜 안 갔는데?"

"이따 갈 거야"

"같이 가!"

 

 

내가 말할 동안 핸드폰에서 눈도 안 떼더니 같이 가자는 말에 고개를 확 들어서 나를 쳐다봤다. 표정은...

 

 

"니가 왜 가. 니 얼굴 보면 우리 백설이 놀래"

"아니거든? 백설이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데!"

"백설이 원래 괴물 같은 거 좋아해"

 

 

말하는 거 봐.... 진짜 이뻐 죽겠네....

 

 

"나 백설이 주려고 선물 사 왔단 말야!"

"뭔데"

 

 

 

[방탄소년단/태형/정국] 위험한 룸메이트 19 | 인스티즈

 

 

짠! 하고 오는 길에 예뻐서 산 곰인형을 꺼냈다. 다시 폰을 하면서 대답만 하더니 내가 사온 선물이 꽤 궁금했는지 슬쩍 고개를 들어 보고는 비웃..었다.

 

 

"꼭 지 같은 거 사 왔네"

"안 줘!"

 

 

빈정 상해서 꺼냈던 곰인형을 다시 쇼핑백에 넣으며 말했다. 내가 이거 사면서 얼마나... 우리 백설이 줄라고 얼마나ㅠㅠㅠㅠ

 

 

"안 주면, 가져가서 뭐 할 건데"

 

 

라면서 쇼핑백을 가져가더니 자기 옆에 놨다. 실은 귀엽고 맘에 든다고 말해라...

 

 

 

....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엄마가 차려주신 집밥을 넉넉하게 먹고 바로 난 내 방에 들어왔다.
침대도 책상도 화장대도 4개월 전이랑 똑같았다. 그도 그럴 것이 방학 때는,요번 빼고, 대전에 내려와서 살았으니까.
오빠가 들어와서 괜히 시비를 틀까 봐 문을 쾅 닫고 침대에 벌렁 누웠다.
아 좋다. 누워있자니 푹신한 게 익숙한 냄새도 나고 눈꺼풀이 자꾸 무거워지는데 아 하고 태형이 생각이 났다.
전화라도 해주자. 하고 누운 채로 폰을 들어서 태형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집이야? 잘 갔어? 왜 이제 전화해! 계속 기다렸는데]

 

 

폰을 쥐고 있었는지 연결음이 울리기도 전에 목소리가 먼저 튀어나왔다.

 

 

"응, 집이야"

[밥은? 먹었어?]

"응, 먹었어. 너는?"

[안 먹었어. 걱정해줘]

 

 

뭐래... 요즘 급 느끼는 거지만, 김태형 저거 많이 유치해졌다.

 

 

"먹었잖아"

[우리 집에 카메라 놨어?]

 

 

그냥 내가 너보다 한 수 위일 뿐이다. 진짜 안 먹었다면 내가 걱정할까 봐 먹었다고 했겠지.
그렇게 전화기를 붙잡고 꽤 오랫동안 태형이랑 통화했다. 잘 갔는지 어떻게 갔는지. 나 없는 집에서 혼자 뭘 했지.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얘기.

눈앞에 안 보이는 태형이를 그리며 웃고 있는데 방문이 열렸다.

 

 

"백설이 본다며. 지금 갈 거야"

 

 

오빠였다.

 

 

"이따 다시 걸게"

 

 

태형이랑 통화를 끊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런 날 보더니 오빠가 눈썹을 움찔거렸다.

 

 

"뭐"

"일단 나와"

 

 

아까 입고 왔던 옷을 입고 방을 나서는데 오빠 손에 내가 사온 인형이 들어있는 쇼핑백이 들려있었다. 분명해. 저거 맘에 든 거야.

 

 

"엄마, 아부지! 나 언니네 갔다 올게!"

 

 

짧게 인사를 하고 오빠랑 집을 나왔다.
호석이네보다 가깝긴 한데 조금 걸어야 한다. 밤공기가 쌀쌀해서 옷을 여미고 총총걸음으로 걷고 있는데 오빠가 입을 뗐다.

 

 

"너 연애하냐"

 

 

귀신같은 놈.... 이따 다시 건다는 그 한마디 듣고 그걸 생각한 거야? 와... 무섭다 민윤기...

 

 

"아닌데"

"난 못 속인다고"

"응..."

 

 

내가 김태형 위에 있다면 오빤 내 위위위도 모자라 날 뚫고 올라갈 거다.

 

 

"어떤 놈인데"

"놈 아닌데"

"뭐 하는 놈인데"

"놈 아니라니까..."

"웬만한 애 아니면 울 아부지는 우시고 난 집 나간다"

 

 

무서워서 연애하겠어...? 입도 뻥긋 못하겠네.

 

 

"장난이고. 너 좋다면 되는 건데, 너보다 널 더 좋아하는 놈 만나. 나처럼"

 

 

맞아. 울 오빠는 새언니가 오빠를 좋아하는 것보다 새언니를 더 많이 좋아한다.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한다. 그래서 행복하게 잘 산다.
나도 오빠네 보면서 늘 생각하는 건데. 오빠 네처럼만 살자고. 참 부러운 집안이야.

 

 

"단, 애는 늦게 낳고"

"왜?"

"니 새언니한테 항상 미안하니까. 괜히 내 욕심 때문에 백설이한테 묶여서 너 같은 다른 여대생처럼 못 노는 것 같아서"

 

 

오빠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줄 몰랐다. 말을 하는 오빠의 표정이 꽤나 진지했다.

 

 

"밤일도 하기 힘들고"

 

 

아.... 살짝 감동받고 있었는데. 취소야. 저게 지 동생이랑 나눌 대환가.  아오.
눈을 흘겨서 오빠를 쳐다봤다.

 

 

"인형은, 고맙다"

 

 

헤헤헤. 또 그 한마디에 입이 귀까지 찢어져서는 흘기던 눈을 거두고 기분 좋게 웃었다.

 

 

 

....

[너 숨겨둔 애 있어?]

 

 

뭐래... 언니네 갔다 와서 백설이랑 찍은 사진을 보내줬더니 저런다. 생각하는 거 하고는.

 

 

"숨겨둔 남편도 있다, 왜"

[헐. 실은 나도 숨겨둔 쌍둥이 있어]

"까분다"

 

 

깔깔깔 김태형이 넘어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렸다.

 

 

[우리도 애 낳자]

 

 

미쳤나 봐!! 이게 무슨 큰일 날 소리래!

 

 

"미쳤어!"

[음.. 난 딸이 좋은데. 아미는? 아들이면 솔직히 질투날 거 같아. 아미한테 남자는 나뿐인데]

 

 

나도. 아들이면 뭘 해줘도 자기도 해달라고 자기 먼저 해달라고 아들이랑 같이, 아니 더한 떼를 쓸 거 같다. 아들 둘 키우는 기분이겠지?
근데 나 왜 이런 생각하고 있니...

 

 

[빨리 와라... 보고 싶어... 나 지금 니 방이다?]

"내가 내 방 들어가지 말라고 했지"

[우리 뷔도 너 보고 싶대]

 

 

[방탄소년단/태형/정국] 위험한 룸메이트 19 | 인스티즈

 

 

내 방 침대에 누워 뷔를 끓어안고 데굴데굴 거릴 태형이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다. 나도 보고 싶네.

 

 

"금방 갈게"

 

 

전화를 하다가 시간이 이렇게 늦은 적이 있었나. 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은지 같이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대화를 늘어놓느라 밤이 깊어서 자꾸만 눈이 감겼다.

 

 

[늦었다. 우리 아미, 얼른 자야지. 코 자자, 우리 아미]

 

 

내 목소리에 졸림이 묻어났는지 태형이가 말했다. 하품까지 나네. 얼른 자야지.

 

 

"잘자"

[아미도 잘자. 쪽]

 

 

핸드폰 스피커에 대고 태형이가 뽀뽀하는 소리를 냈다. 피식 웃음이 나오더니 보고 싶은 마음이 컸던지 평소 하지도 않았을 짓인데 나도 모르게 똑같이 폰에 쪽하고 소리를 냈다.
기분 좋은 태형이의 웃음소리를 들은 채 눈꺼풀이 푹 내려왔다.

 

 

[사랑해]

 

 

 

....

태형이도 보고 싶었고 마저 하던 계절학기 핑계도 대야 했고 다음날 오후에 나와 호석이는 다시 대전을 떴다.
뜨긴 전에 호석이가 백설이 보고 싶다고 노래, 노래를 불러대서 가기 전에 백설이랑 한바탕 놀아주고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집을 나왔다.
그 새끼가 그렇게 보고 싶냐며 오빠가 혀를 차 댔지만... 실은 어제 새언니가 가족들끼리 보내라고 집을 비웠던 건데 자기도 언니 보고 싶어서 결국 언니네서 잤으면서. 누가 누구보고 저러는지

우등! 우등 버스에 올랐다!! 받아왔으면 참 좋았을 텐데 집에는 내가 긱사에서 사는 걸로 되어있어서 반찬을 못 받아온 게 딱 아쉬웠다...
옆에 한가득 받아들고 와서 날 약올 리는 정호석 때문에 더욱더... 그래 너 좋겠다.
이번엔 편한 우등이고 자리 사이가 좀 넓어서 각자 이어폰을 꼽고 뒤로 쭈욱 누웠다. 놀진 못하겠군. 아쉽구려 친구.
무슨. 처음엔 그렇게 오다가 둘 다 잠이 안 와서 벌떡 일어나서는 호석이 어머님이 싸주신 계란으로 서로 이마 치면서 놀았다.

 

 

"아까 백설이가 나 가지 말라고 안아줌"

"난 뽀뽀도 해줬거든?"

 

 

그리고 유치하게 아까 백설이가 자기한테는 뭐 해줬느니 안 해줬느니 괜한 부심 부리면서 투닥거리고. 글쎄 백설이는 내 조카 거든?
달리는 버스 안에서 같이 셀카도 찍어대고 웃겨죽는 줄 알았다. 질투 좀 해보라고 찍은 사진을 태형이한테 보냈더니 마음에 들게 팔팔 뛰었다.
괜히 옆에서 호석이만 니들 사이에 내가 왜 이용되야 하냐며 눈살을 찌푸렸지만, 난 참 즐거웠다.

정말 빠르게 한 시간 반이 지나갔고 서울에 금방 도착했다.
자기 혼자 들겠다며 낑낑거리는 호석이를 도와 짐 좀 들어주고 같이 터미널을 빠져나가려는데 저기 방방 뛰는 거...

 

 

"아미야!"

 

 

김태형이니... 날 보고 방방 뛰더니 내 이름을 부르고 막 누가 뛰어오는 거다. 저건 절대 김태형이 맞다.
속도 좀 줄이지 가까이 와서도 뛰어서 나를 팍-하고 참도 박력 있게 안았다. 뒤로 넘어질 뻔했네.

 

 

"보고 싶었어!"

 

 

날 안고 뱅글뱅글 돌고 아주 난리다. 나 손에 짐도 있고 좀 불편한데. 짐 때문에 같이 안아주질 못 했다.
정신없이 그러고 있는데 옆에서 호석이가 큼큼 헛기침을 했다. 맞다, 호석이도 같이 있는데...

 

 

"어? 아, 안녕하세요!"

 

 

그 소리에 날 조금 떼어 놓더니 태형이가 호석이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날 술집에서 뵈었죠? 다시 인사드릴게요. 저 아미 남자친구 김태형입니다"

 

 

호석이에게 다가가서 손을 내밀며 악수를 권했다. 호석이 손에 짐 많은데 악수 못 하는데.
그말도 무색하게 짐을 전부 바닥에 내려 놓더니 태형이가 내민 손을 잡고 호석이도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미 남자.사람.친구 정호석입니다만!"

 

 

왜 저래.... 둘다 웃고 있는데 마주 잡은 손이 참 빨갰다. 남자들은 왜 저런거에 목숨을 거는지,원.
그만 집 가자는 내 말에 겨우 둘이 손을 놨다.


짐이 많은 호석이를 택시에 태워 보내고 우리도 집에 가기 위해 버스에 올랐다.
맨 뒤자리에 나란히 앉아서 손을 잡고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라, 실은 하루만인데 오랜만도 아니지, 마주 보고 싱글벙글거리며 열심히 달렸다.

 

 

 

 

 

 

 

 

 

 

 

 

 

 

 

분명 분량 많았는데.... 신나서 쭉쭉 써내리고 분량 많았는데....없네요..... 진짜 어이없이 신기해.....ㅠㅠㅠㅠ

저기 위에 윤기랑 새언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썼던 카톡에 윤기여친 아미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보고싶고 그 후를 보여드리고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 넣게 되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 호석이는! 그냥 좋은 엄청 친한 친구사이에요~ 아미에게 따로 감정이 있거나 그렇진 않답니다~

치환기능.... 어째야 되지... 일단 해놓긴 하지만 저처럼ㅠㅠㅠ 마지막글자에 받침이 있는 분들은 치환기능 안쓰시는게 더 나을듯 해요ㅠㅠㅠㅠ

이름란에 아예 '**이'라고 쓰시면 좀 더 나아지긴 하는데 그냥 '김아미!'라고 부를 때 치환돼서 '***이!'라고 나오는게 조금 문제죠ㅠㅠㅠ

저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래도 이번꺼는 한개 빼고는 뒤에 '이'를 붙이시는게 더 보기 편하실 거에요~

브금은... 원래 안 넣다가 넣다가.. 이번꺼는 안 넣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안 넣기도 뭐해서 제목보고 그냥ㅋㅋㅋㅋ 넣어봤죠!

정말 그냥 넣은거라ㅋㅋㅋㅋㅋㅋ 틀으셔두 되고~ 안 틀으셔두 되고~

이제!!! 한개 남았어요!!!! 한개!!! 남았따!! 우아 이제 끝나요ㅠㅠㅠㅠ 이제 끝이다....

연장? 도 생각은 해봤는데 더 짜내지 말고 거기서 딱! 끊어주는게 더 나을것 같아서 20에서 멈출 생각입니다~

끝을 향해 달리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ㅎㅎ 그럼 저는 가볼게요~

 

정신이 참 없네요... 브금 넣는다고 해놓고 넣지도 않고....수정수정...ㅠㅠㅠ

 

♥♥♥♥♥♥♥♥♥♥암호닉♥♥♥♥♥♥♥♥♥♥    

모카님♥ 런치란다님♥ 민슈가님♥ 권지용님♥ 단미님♥ 기화님♥ 스웩님♥ 랩모니님♥ 현기증님♥ 태태님♥ 신발끈님♥ 나침반님♥ 데미소다님♥ 민트님♥ 슈짠똥님♥ 태태야님♥ 슈님♥ 설날님♥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일등!!! 역시 이건 뭐라말할것도없이 그냥 최고에요ㅠㅜ 어찌 필력이 이리 대단하신건디ㅜㅜㅜㅜ신알신어자마자ㅜ달려왔어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아구 아니에여ㅠㅜㅠㅜㅠㅜㅠㅜ 저보다 필력 좋으신분들 엄청 많으신데ㅠㅜㅠㅜㅠㅜ 과찬이십니다ㅠㅜㅠㅜㅠ 그래도 기분헤헤 엄청 좋네요헤헤헤헤 감사합니다헤헤헤헤 독자님 짱이시다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
나침반이에여 오늘도 엄청나게 재미있내옄ㅋㅋㅋㅋㅋㅋㅋ 윤기야....ㅠㅠㅠ 아 저 정주행하러 가여ㅠㅠㅠㅠ 오랜만에 윤기보러가야겠어ㅠㅠㅠㅠ 아니 잠깐만 저윤기가 그때그 윤기면...태형이는??!?!?!??!!?!?!?????!!!?!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오랜만에 나온 윤기야!!!!! 저때윤기가 그때 윤기라면 태형이는...태형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건... 둥글게 넘어가자구요...ㅋㅋㅋㅋㅋㅋ 어기적 넘어가기ㅋㅋㅋㅋㅋㅋ 실은 전에 태형이가 말한 좋아했던 사람 뻇겼다는 것도 그때 윤기 얘기라죠..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
허류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윤기도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정말 새언니 복받앗네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하ㅠㅠㅠㅜㅜㅠㅜ윤기랑 결혼했어ㅠㅜㅠㅜㅠㅜㅠㅜ 제가 바로 그 새언니입니다만!(억지)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
모카에요 민윤기 좋은 아빠네요.....ㅠㅠㅠㅠㅠ새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아주 바람직해요...민윤기 대사에 설렘사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태형이 진짜 팔불출깉아요 그래도 태형이같은 남자친구 있으면 귀엽고 그럴텐데....없어서 참...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럼요ㅠㅜㅠㅜㅜㅠㅜ 윤기는 좋은아빠가 될거야ㅠㅜㅠㅜ 우리 애 아빠ㅠㅜㅠㅜㅠㅜㅜ 윤기야ㅠㅜㅠㅜㅜㅠ 윤기 너무 좋다 윤기야ㅠㅜㅠㅜㅠㅜㅜㅠ 아 태형이...ㅋㅋㅋㅋ 그럼요! 그런 남자친구...하... 없죠....없더라구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5
아 호석이랑 태형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묘한신경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ㅌ큐ㅠㅠㅠ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9년 전
슈퍼마리오
손잡고 부들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귀여운 아이들을 어쩌면 좋죠?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
윤기오빠 뭔데 설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도 너므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오빠ㅠㅜㅠㅜㅠㅜㅠㅜ 너는 내 오빠ㅜㅠㅜㅠ 윤기야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떨어져있어도 귀여운 태태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태태ㅜㅠㅠㅠㅠㅠㅠ오늘도 완전 씹덕텐덕 터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오빠도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떨어져있으니까 더더 씹던텐덕 터지는 아이들ㅠㅠㅠㅠ 윤기오빠는 최곱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
태태야
9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설레 죽겠고 태형이는 잔망스러워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뷔도 너 보고싶대 하는ㄴ데 귀여워 죽는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오빤데 막 설레게 하는거 아니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야ㅠㅜㅠㅠㅜㅠㅜㅠㅜ 윤기는 말 내뱉을때마다 그냥 설렘이 뚝뚝 떨어지나봐요ㅠㅜㅠㅜㅠㅜㅠㅜ 인형 끌어안구 뷔도 너 보고싶대ㅋㅋㅋㅋㅋㅋㅋ 어후ㅠㅜㅠㅜㅠㅜㅠㅜ 이 귀여운 생명체를 어떻게 해야할지ㅠㅜㅠㅜㅠㅜㅠㅜ 맞습니다! 친오빠가 그렇게 설레면 어쩌나요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10
아ㅠ태형이 오ㅔ이렇게 귀여운거야ㅠㅠ진짜 카와이해ㅠㅠㅠㅠㅠ 전화로뽀뽀하고 밥안먹었다고 걱정해달라고하고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윤기도 아닌척 인형맘에들어하고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귀염열매 꾹꾹 눌러서 먹었나봐요ㅜㅠㅜㅠㅜㅠㅜㅜㅠ 이뻐죽겠어ㅠㅠㅠㅠㅠㅠ 실은 맘에 들었지 윤기야?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1
민슈가예여! 역시ㅋㅋㅋ민윤기네 백설이ㅋㅋㅋㅋ제가 예상했던대로 카톡의 연장선이었죠?ㅋㅋㅋㅋㅋ어머나 윤기야 어떻게 졸업하자마자 결혼도 모자라서..(ㅇㅅㅁ) 밤일못한다는 말은 또 뭔뎈ㅋㅋㅋㅋㅋㅋㅋ깨알같이 등장하는 슈가곰도 한몫하네여ㅋㅋㅋㅋ태태 귀여움 폭발이다ㅠㅠㅠ밥 안먹었으니까 걱정해달라니ㅠㅠㅜㅜㅠ우리 태태ㅠㅜㅜ청개구리야?ㅋㅋㅋㅋㅋ큐ㅠㅠ홉이랑 은근히 경쟁하는 구도도 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남자.사람.친구입니다^^ㅋㅋㅋㅋㅋ홉이는 그냥 친군데 왜저럴까옄ㅋㅋㅋㅋ홉이는 아미 결혼한다하면 윤기보다 더 울것같아옄ㅋㅋㅋ내가 어떻게 키웠는데ㅠ이러면섴ㅋㅋㅋㅋㅋ지금 개학해가지고 학교에서 손떨면서 보고있는데..ㅋㅋㅋㅋ힣 역시 몰폰엔 작가님 글이에여!ㅋㅋㅋㅋㅋㅋ이제 하나...하나..남았네여...하나...이다음엔 정국이가 빛을 볼까요?ㅠ 이름만 불러도 마음이 아픈 전정구기...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휴ㅅ휴♡
9년 전
슈퍼마리오
네네!! 카톡의 연장선인데 역시! 아셨네요~?ㅎㅎㅎㅎㅎㅎ 윤기 처음 등장시킬때부터 그때 윤기가 자꾸 떠올라서 이거 꼭 한번 뒷이야기 들려드려야지 하고 먼저부터 적어논 글이라죠~ 슈가곰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슈가곰ㅋㅋㅋㅋㅋㅋㅋ 어후 태태의 귀여움이란ㅠㅠㅠㅠㅠㅠ 둘다 안 지려고 손 꽉잡고 은근 악력 대결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호석이는 아미가 결혼하면 울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키운애라고 내가 키운애 시집간다고ㅋㅋㅋㅋㅋㅋ 여자처럼 훌쩍훌쩍ㅋㅋㅋㅋㅋ 맞다 요즘 학생분들 개학하셨던데 학교시구나~ 몰폰ㅋㅋㅋㅋㅋㅋ 차마 찔려서 하지마시라고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 정국이도 빛을 봐야겠죠ㅠㅠㅠ 불쌍한 정국이ㅠㅠㅠㅠ 항상 바쁘신데 와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둘다귀여워♡♡♡♡
9년 전
슈퍼마리오
독자님도귀여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3
으어ㅠㅜㅠㅜㅠㅜㅠㅜ태형아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랑 손잡는거 왜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남자.사람.친구입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왜 신경전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
신발끈이에야ㅠㅠㅠ윤기오빠너무설레여ㅠㅠㅠ아그리곸ㅋㅋㅋㅋ홉잌ㅋㅋㅋㅋ괜히 남자라고 둘이 손가지곸ㅋㅋㅋ아이제 진짜 하나남았네요ㅠㅠㅠ 괜히 더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ㅠㅠ 기다릴게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어빠!!!! 우리오빠!!!ㅠㅠㅠㅠㅠ 윤기가 오빠ㅠㅜㅠㅜㅠㅜㅠㅜ 진짜 둘다 남자라고ㅋㅋㅋㅋㅋ 괜히 손가지구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 방탄밤이 이 장면 쓰는데 한 몫했죠ㅋㅋㅋㅋㅋㅋ 진짜 딱! 하나 남았습니다ㅠㅠㅠㅠㅠ 저두ㅠㅠ 아쉽네요ㅠㅠ흑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민윤기가.. 말 하나하나가.... 윤기라는 인물이 평범한 대사에 힘을 실어줬죠ㅠㅠㅠㅠ 갓윤기ㅜㅠㅜㅠㅜ 뭐든 설레게 말하는 윤기야ㅠㅜㅜㅠㅜㅜㅠ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6
기화입니다. 작가님 저 진짜 놀란거 아세요? 갑자기 태명이 슈가여서 민윤기..? 이러고 있었는데 백설이 아빠가 민윤기라니.. 민윤기라니!!!!!! 위험한 룸메이트만 본 저로서는 많이 놀랍습니다. 아무래도 민윤기가 나오는거를 봐야겠어요. 이래선 안되겠습니다. 윤기야ㅎㅎㅎㅎㅎ 밤일을 못하다닣ㅎㅎㅎㅎ 괜찮아 애가 더 크면 조만간 할 수 있게 될거야ㅎㅎ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아 제가 너무 훅하고 들어갔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고도 안하고 들어간 아빠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상하게.. 좀 이상한게.. 뭐 하나 이렇게 연결시키는 걸 좋아해서요ㅋㅋㅋㅋㅋㅋ 안보신분들 생각도 안하고 막 집어넣었네요...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 네네!! 카톡도! 윤기가! 짱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하죠..?(ㅇㅅㅁ)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7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ㅠ윤기 달달한거 상상간다...ㅠㅠㅠㅠ 아 태형이도 너무 좋고 호석이랑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아빠윤기..... 애한테 얼마나 잘해줄까 생각하니까 참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 태형이랑 호석이 구도가ㅋㅋㅋㅋ참 좋습니다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8
아구ㅠㅠㅠ에고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ㅠ아가 백설이...저도 보고싶은데여? 허어어유ㅠㅠㅠ 곰돌이 슈가라니...민윤기...이넘...ㅠㅠ엉엉 이런 다정한남자...그런척아닌척 곰돌이 들구선...ㅠㅠ 아니 애는 늦게가져라니ㅠㅠㅠ동생 걱정도 해주고(? 태태는 역시나 비글비글하네여 여기서까지 그 시끄러움이...ㅎㅎㅎㅋ 홉홉이랑 둘이서 손맞잡은거...왠지 상상되서 웃고갑니당
9년 전
슈퍼마리오
아가 백설이... 윤기 닮은 하얀ㅠㅠㅠ이쁜 아가일거에요, 그쵸?ㅠㅠㅜㅠㅠㅠ 아닌처 하면서 혼자 막 인형보고 흡족해할 윤기생각하면ㅠㅠㅠ텐덕터져서ㅠㅠㅠㅠ어우ㅠㅠㅠㅠㅠㅠㅠ 떨어져 있으니까 더 그런지ㅋㅋㅋㅋㅋㅋ 뷔글뷔글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9
아진짜너무좋아♡♡♡♡♡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요! 독자님 너무좋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0
태형아ㅜㅜ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ㅡ♡
9년 전
슈퍼마리오
사랑해 태형아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9년 전
독자21
랩모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김태형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항상잘보고있어요♥
9년 전
슈퍼마리오
항상 통통 귀염폭발하는 태형이ㅠㅜㅠㅜㅠㅜㅠㅜ 으구ㅠㅜㅜㅠ 귀여워라ㅠㅜㅠㅜㅠㅜ 항상 댓글도 꼬박꼬박 달아주시구ㅠㅠ 감사합니다ㅠㅜㅜㅠㅜㅠ
9년 전
독자22
백설이...상상만했는대도진짜귀엽갰다
9년 전
슈퍼마리오
똘망똘망 얼마나 귀여울까요?ㅠㅠㅜㅠㅜㅜㅠㅜㅠ 이름도 백설이래... 텐덕터지네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권지용인데요! 저 또 쓰차 먹어서 이제서야 왔습니다 ;ㅅ; 그나저나 세상에 ,,,! 윤기랑 아미가 그렇게 산답니까?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결혼도 하고 애도 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겠네요! 괜히 제가 아들 딸 보내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는 여전히 귀엽네요 ㅠㅠ 얘네도 결혼 시키실 거죠 ^ㅅ^ ~ ? 믿습니다 작가님! 작가님은 애네를 책임지고 결혼을 시켜라! 결혼을 성사시켜라! 탄핵하라! (발버둥) 근데 벌써 다음 편이 20화네요 ㅠㅠㅠㅠㅠ 다음 편에서 뵈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아구 쓰차.... 진짜 답답하셨겠다ㅠㅠ 윤기랑 아미가ㅋㅋㅋㅋㅋㅋㅋ그때 그 아미가ㅋㅋㅋㅋ 이렇게 산답니다ㅋㅋㅋㅋㅋㅋ 결혼 얘기로 마무리 지었는데 뒷이야기도 살짜쿵 보여드리고 싶어서 가져왔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 태형이랑 아미는!! 결혼 시킬까요~? 어뜩할까요~~ 음.. 뭐 지금은.. 마지막편이 나와버려서..ㅋㅋㅋㅋ 아무말 안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다음편에서!! 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4
아미오빠도 짱 멋있네요ㅜㅠ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ㅡ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오빠야ㅠㅠㅠㅠㅠㅠㅠ 윤기ㅠㅜㅠㅜㅠ흑ㅠㅠㅠ 네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5
데미소다입니당ㅎㅎㅎㅎ와진짜 윤기설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밤일하기 힘들다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헿ㅎㅎㅎㅎㅎ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야ㅠㅠㅠㅠㅠ 너가 짱짱이야ㅠㅜㅠㅜㅠㅜㅠㅜ 윤기가 최고인걸로ㅠㅜㅠㅜㅠ 밤일ㅋㅋㅋㅋㅋㅋㅋㅋ 밤일이 모야 윤기야?ㅇ.ㅇ 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6
헐!!윤기가 결혼했다니!!깜짝놀랐네요ㅋㅋㅋㅋ브금 완전 제스타일이에요ㅠㅜㅠㅠㅠㅠ취저탕탕ㅠㅜㅠㅠㅜㅠ김태형 너무 귀여워요ㅠㅠㅜㅠㅠ진짜 현실남친같아요ㅠㅜ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요!!! 완전 좋아하는 노래에요ㅠㅠㅠㅠㅠ 이런 노래 너무 조아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 태형이랑 잘 어울리는 노래에여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7
현기증입니다!!! 아 역시 윤기... 하... 마누라랑 저럴게... 심장폭행... 내가 저 곰 되고 싶네... 태태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 쪼르르 마중 나온 거 뫜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도 너무 귀엽네여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악숰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더 빨리 친해졌음 좋겠네요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곰이라도 되어서 윤기옆에 있을수 있다면 백번이고 하겠어요ㅜㅠㅜㅜㅠㅜㅠ보고싶다고 그새 나와서 기다리구ㅋㅋㅋㅋㅋㅋ 안 이뻐할수가 없잖아요! 그러게.. 둘이 친해지질 않았네요.... 친해져라!! 난 니네 둘이 있는게 좋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8
ㄱㅋㅋㅋㅋㅋㄱ백설이라고하니까저는집강아지인줄알았는데...애기이름이었네 갑자기죄지은거같고막그런생각인드네요ㅇㅅㅇㅎㅎ백설이 애기이름잘지었어요!ㅋㅋㄱ귀여워요
8년 전
독자29
아 역시 우리 윤기엇빠 매력넘쳐~품절남인게 심히 아쉽구만....ㅋㅋㅋㅋㅋ태태 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방방뛰는거 상상됰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0
ㅜㅠㅠ둘가귀여ㅜㅓ서심장이아파요
8년 전
독자31
아...윤기오빠 멋있어ㅠㅠㅠㅠㅠㅠ 무뚝뚝하면서도 챙겨주는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애별리고11 수수 02.02 05:33
엑소 [EXO/도경수] Wait a minute! 00 썸나무 02.02 03: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0015 킹크랩 02.02 02:40
빅스 [VIXX/택엔/조각] 왕의 그림자 운검 택운 X 조선의 어린 왕 학연7 cW 02.02 02:21
엑소 [EXO/백현찬열경수타오] 엑소 숙소 밑에층산닼ㅋㅋㅋ25252520 플루어스 02.02 02:1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태형/정국] 위험한 룸메이트 1957 슈퍼마리오 02.02 02:03
아이콘 [iKON] 호모나! 내가 남자라니 02 (부제:설마가 사람 잡는다.)21 크리스마스는케.. 02.02 01:3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어디서나 흔한 갱상도 여자와 흔한 남자들 썰 @초딩동창썰.0711 사람친구 02.02 01:23
아이콘 [iKON] Facebook with iKON 말고 kakao with iKON 297 구모씨 02.02 00:56
엑소 [EXO/시우민] 물리쌤 김민석이랑 연애하는 썰 3568 육오삼 02.02 00:55
아이콘 [IKON] 아뿔싸. kakao12 on an axis 02.02 00:50
기타 [국대망상] (축구국대) 졸업식 망상 12345 47 밥차 02.02 00:34
빅스 [VIXX] 나쁜 아이3 로빅쨍 02.02 00:0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 Love Like Sugar 02183 독스 02.02 00:03
엑소 [EXO/김종인] 8살 많은 내 주치의 김종인과 연애하는 썰 01 (부제:애칭)49 주치의 02.01 23:54
엑소 [EXO/찬백] 나어떡하냐친오빠가게이인거목격함; 280 멘탈붕괴 02.01 23:48
엑소 [EXO/OO] 알바하는 고깃집에서 홍일점인 썰07116 하이원 02.01 23: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우리들의 기록 019 카본씨 02.01 23:00
엑소 [EXO/김종인] 아포가토(Affogato : 달달하게 때론 씁쓸하게) 0513 안홍 02.01 21:46
엑소 [EXO/징어] 남사친엑소34 (feat.Kakao Talk)16 톡징 02.01 21:2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다크니스 0213 그미 02.01 21:13
아이콘 [TeamB] 헝거게임 결막 3장(完) ; 진실된 망각151 김한빈의정석 02.01 20:4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슈가] 하운드; 사냥개들 INTRO5 무러뜨더쥬께ㅇ.. 02.01 20:23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86 까미까미 02.01 20:08
비정상회담 [비담] 가디언즈 워(Guardians War) 번외 - 그들의 속사정2 에기벨 02.01 18:4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탄소] 만월 : real moon 411 탄소발자국 02.01 16:51
엑소 [EXO] 응허?조선시대라니?22 꺄블이 02.01 16:12
전체 인기글 l 안내
5/19 2:40 ~ 5/19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