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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5:30.
수업이 끝나기 20분 전.


아침 전공부터 시작하여 9교시까지 풀 강의를 달려와서인지
아님 내 옆에 시선을 쏘아대는 도경수 때문인지
늘 하는 월요일 풀 강의 임에도 너무 지쳤다.

 

20분만 참자..

수업 끝나는 즉시 달려 나가는 거야.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덜컹!

도경수가 붙잡기도 전에 의자를 박차고
강의실에서 뛰어나왔다.

 

드디어 지옥 같던 하루가 끝나는 거야.
빨리 자취방으로 돌아가자.

 

♬She's my baby 새하얀 그 손 끝에~

 

"엄마야!"

 

자취방에 가까이 도착할 즈음 벨이 울렸다.
늘 듣던 수신벨 임에도 불구하고
그날 이후로 트라우마같은 게 생긴 건지 깜짝깜짝 놀란다.


젠장..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이지만 아무래도 바꿔야겠다.
응? 근데 누구지. 처음 보는 번호인데.

 


"여보세요?
[어디야?]
"누구세요?"
[아, 저기 있군.
생각보다 체력이 없네?
낮져밤이 스타일인가.]
"..?"

 

"너 느려."

 

...!!!!

 

[EXO/도경수] PLAYBOY 도경수와 아침을 3 | 인스티즈


 
 
어느 새인가 내 옆에 다가와 싱글싱글 웃고 있는 도경수.
그가 들고 있던 전화를 끊자 내 폰의 전화도 끊겼다.

 

 

"나랑 같이 지내려면 체력 좀 길러야 할 텐데."
"선배님 진짜 미쳤어요?"
"흠.. 아직 널 미치도록 좋아하는 건 아닌데."
"저는 선배님 안 좋아해요."
"또 거짓말."

 

 

한 마디도 안 지는 그에게 슬슬 화가 나기 시작했다.

사람을 갖고 노는 것도 정도가 있지!

 

 

"여자들 많은 데서 놀아요.
그때도 말했듯,
나는 재미도 없고
선배님한테 재미있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내 말이 끝나자 도경수는 걸어가던 내 팔을 붙잡아
자신의 쪽으로 돌아보게 만들었다.

 

[EXO/도경수] PLAYBOY 도경수와 아침을 3 | 인스티즈

 

 

"전부터 느낀 건데,
너는 나를 어떤 사람이라고 알고 있길래
자꾸 날 거부하는 거지?"

 


 
 
아까와는 전혀 다른 낮게 깔린 목소리와 장난기가 사라진 눈빛.
진지한 그의 태도에 나는 당황했지만 내색하지 않고 더 앙칼지게 말을 했다.

 

 

"당연한 거 아니에요?
클럽 자주 다니면서 여자 갖고 노는 바람둥이!
혜진 선배님 일만 봐도 그래요.
여자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그렇게 매몰차게 버릴 수 있어요?"
 

"네가 봤어?"
 

"네?"
 

"다 전해 들은 거잖아.
내가 클럽에서 여자들이랑 노는 거 봤어?
어떤 근거로 내가 바람둥이라고 그렇게 쉽게 단정지을 수 있어?"
 

"그, 그건.."

 

 

 
말문이 막혔다.
그의 말이 다 맞다.
나는 소문만으로 그를 알고 있었다.
인터넷이나 기사만으로 접할 수 있는 연예인처럼
나는 캠퍼스 내의 소문만으로 그를 알고 있을 뿐이었다.

 

"그때 호텔에서 잔 것도 클럽이 시작이었잖아요."
 
"너 기억 하나도 안나?"
 
"무슨 기억이요?"
 
"하, 정말 없나 보네."

 

도경수는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잡고 있던 내 팔을 놓았다.

 

"미안했다."

 

그 말이 끝이었다.
방금 전까지 나랑 놀고 싶다며,
나랑 같이 있고 싶다고 웃음을 지어 보인 사람이
그 말을 끝으로 그렇게 돌아서 가버렸다.
 

 

- 무언가 잘못 되었어.

'잘못 된 건 없어. 내가 원하던 거잖아. 그가 없는 나의 삶.'

- 정말 이게 맞는 거야?

'그래. 원래 나는 그와 어울리지 않아.'

- 원래라고 단정지을 수 있어?

'....'

- 그 사람을 그렇게 단정지을 수 있어?

'그만 해.'

 

 

 
내 안의 내가 묻는 질문을 애써 피했다.
하지만 그가 진심이라는 걸 믿고 싶었다.
그가 그렇게 좋아한다 그러는데
왜 거절하고 밀어낸 거야?
왜 그래야만 했지?
그야 그는 바람둥이..
 

 

'다 전해 들은 거잖아.
내가 클럽에서 여자들이랑 노는 거 봤어?
어떤 근거로 내가 바람둥이라고 그렇게 쉽게 단정지을 수 있어?'

'너 기억 하나도 안나?'

 

 
기억?
무슨 기억?
그가 말한 기억이 뭐지?
그날 밤은 클럽에 갔다가..
..!!

 

 
나는 문득 떠오른 기억하나에 서둘러 종대선배님의 전화번호를 찾았다.

 

 

 
"어~ 재희 무슨 일이야?"

"선배님! 저 이거 급한 건데
지금 뵙고 말씀드릴 수 있을까요?"

"어.. 나 지금 유도장인데 여기로 올래?"

"네!! 금방 갈게요!!"

 

 

[EXO/도경수] PLAYBOY 도경수와 아침을 3 | 인스티즈

 
 
서둘러 올라간 체육관의 유도장에선
종대선배가 한쪽에서 땀을 닦으며 물을 마시는 중이었다.

 

 
"허억,헉.. 종대 선배님!!"
"왔어?"
"여쭤보고 싶은데..하..콜록콜록"
"하하. 숨 좀 쉬어."

 

 


 
*

 

 

 

"아~ 그 날? 도경수가 왠 여자를
부축하고 있더라니 그게 너였어?"
 
"아, 네.."
 
"나는 여자라곤 거들떠도 안 보는 녀석이
이상하다 싶었지."
 
"네? 경수선배가 여자를 거들떠도 안 봐요?"
 
"경수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돌던데
설마 너도 그걸 믿는 거야?"
 
"그, 그럼 혜진 선배는.."
 
"경수 좋다고 어찌나 따라 붙던지,
웃긴 건 걔 다른 남자한테도 그렇게 붙었단 거야.
클럽에서 서로 마주쳤다가 경수가 아예 친구의 연까지 끊었지."
 
"그럼 경수선배한테 붙은 플레이보이란 별명은 뭐예요?"

 

"그 자식 뭐든 지는 법이 없어.
게임이든, 유도든, 공부든.
시작, 그러니 플레이했다 하면 늘 완승이지.
그래서 플레이보이."

 

"아..그렇..하하..그랬구나..
선배님 그럼 지금 경수선배님 어디 계신지 아세요?"
 

"오늘 운동 있는 날인데 쉰다더라.
자취방에 가 있지 않을까?"

 


*

 


지금 나는 김종대가 알려준 주소의 문 앞에 서 있다.

 

 

후.. 그래.
오해만 풀려고 온 거야.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그 말만 하고 가자.

 

 

딩동~

 

 

"선배님! 계세요? 경수 선배님!!"

 

 

철컥.
 

 

"누구.."

 

 

[EXO/도경수] PLAYBOY 도경수와 아침을 3 | 인스티즈


  
방금 씻은 듯한 그는 젖은 머리를 찰랑이며 서 있었다.
반팔티와 체육복 바지를 입은 그는 색다른 의미로 섹시했다.
나는 간신히 침을 넘기고 정신을 차렸다.

 
"신재희.."

 
나는 그의 눈을 계속 마주칠 용기가 없어 고개를 숙이고
속사포로 말을 쏟아냈다.

 

 
"선배님 죄송해요.
다 제 오해였어요.
혜진 선배님과도 그렇고.
캠퍼스 내의 소문만 믿은 거,
선배님 믿지 못한 거
정말 죄송해요."
 

"..."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나는 살짝 고개를 들어 그를 올려다 봤다.
그는 무표정한 얼굴로 나를 보고 있었다.

 

아.. 안 풀린 건가..

 

"진심으로 죄송해요.
그럼 이만 가볼게요."

 

 
발걸음을 돌리려는 찰나 나는 팔이 잡아당겨져
순식간에 그의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나를 벽에 밀친 다음 가까이 붙어 속삭였다.

 

 
"아직 난 아무 말도 안 꺼냈는데
어딜 가려고."

 


나는 그의 말에 다리에 힘을 주었다.
벽에 기대어 있지 않았으면 분명 주저 앉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계속 힘이 빠지는 걸 막을 수는 없었다.

 

 
"여자가 남자 사는 집에 혼자 왔으면 그건 무슨 의미일까..?"

 
"서, 선배님.."

 
도경수는 포커페이스를 깨고 씨익 웃으며 말했다.

 
 

[EXO/도경수] PLAYBOY 도경수와 아침을 3 | 인스티즈


 
 
 
"너 오늘도 집 못 가겠다."


 
 
 
 

 


 

 
 
 
 저 감기 걸렸어요..

내일 7교시까지 수업있는데ㅠㅠ

2편엔 수위가 없어서 기대를 안햇는데 초록글이라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늘 어제 울릴 일 없던 쪽지가 막 울려대는데

벅차오릅니다ㅠ

경수 좋아해서 한 번 써봤는데 좋은 반응주셔서 감사해요ㅎ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암호닉

퓨어/됴도르/윰/양요섭/열부/아퀼라/그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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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네 저는 오늘도 이 글에서 나가지를 못합니다 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집안에 찾아갔는ㄷ 그냥 보내면 안되죠 무훗
9년 전
독자2
헐.. 저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다시 신청할게요! 하얀쥐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늦게자려고했던 보람이있네요!!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
어후 평생 집에 못가도 됩니다ㅠㅠㅠㅠㅠ아주그냥ㅠㅠㅠ어휴ㅠㅠㅠㅠ여주도 집에못가고 저도 다른글 못가고ㅠㅠㅠㅠㅠ아 저도 암호닉이나 신청해야겠어요ㅠㅠㅠ무릎으로 신청할께요!ㅠㅠ보면 왠지 무릎꿇어야 할것같은 경수포스가ㅠㅠㅠㅠ오늘도 세쿠시 터져요ㅠㅠㅠ잘보고가요 작가님ㅠㅠㅠ
9년 전
독자4
(도경수에게 심장 조짐을 당했다고한다)....
9년 전
독자5
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마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
헐.... 다음편 기대할게욬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슨 오해라구요?? 뭐가 오해인지 짱궁금해 여주는 뭐가 기억이안났던걸까요
9년 전
독자7
헐..대박 경수 박력터지네여ㅠㅠㅠ괜히오해했어ㅠㅠㅠ아섹시미넘쳐 그래 집에보내지마!!!!!
9년 전
독자8
아ㅠㅠㅠㅠ너무좋다...그래 집가지말자ㅜㅜㅜㅜ평생있자ㅠㅠㅠㅠ엉엉엉섹시해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아퀼라예요!!!!!
경수슨배......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1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집안가도된다고ㅠㅜㅠㅠㅠㅠㅠㅠㅠ보내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와 완전오해할뻔했엉ㅠㅠㅠㅠ보내지마경수야 안갈래ㅠㅠㅠ
9년 전
독자13
그소년들 입니다 ㅜㅜㅜㅜㅜ 으허허ㅓ허 설레 쥬금 경수한테 설레서 쥭습니다 ㅜㅜㅜㅜㅜ으어어어어어 저런 뜻의 플레이보이가 있다니 ㅜㅜㅜㅜㅜㅜ 작가님 글 완전 잘쓰세요 빨리 다음평 보고싶어여 ㅜㅜ
9년 전
독자14
됴도르에요ㅠㅜㅠㅜㅠ
아경수야ㅠㅜㅜㅠㅜㅠㅜ
경수느낌이랑주인공이랑너무잘어울리잔나ㅠㅜㅠㅠ나설레자나ㅜㅜㅠㅜㅜㅠ
그냥집안가지뭐!!!!거기서살지뭐!!!!!!!!

9년 전
독자15
잘못신청했다..... 2편에다 암호닉신청한저란녀뉴ㅠㅠㅠㅠㅠㅠㅠ [리챔] 신청해도될까요...?ㅠㅠㅠ
9년 전
독자16
평생 안가도 돼 .... 그냥 나 데꼬 살아줘..(?)
9년 전
독자17
꺄아~! 평생 안가도좋아여♥♥ㅠㅠㅠㅠ 아 경수야ㅠㅜㅜ 자까님 너무좋아여ㅠㅠㅠ사랑해요!!!
9년 전
독자18
와.......대학에 저런 선배있음 학교다닐 맛나겠다ㅠㅠㅠㅠㅠ 도경수....와....플레이보이가 저런뜻이었다니.....ㄷㄷ 대박
9년 전
독자19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경수야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미치것다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1
아ㅜ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으어ㅠㅠㅠㅜㅠㅜㅜㅠㅠㅜㅜㅠㅜㅜ작가니뮤ㅠㅠㅜㅜㅜㅜㅜ진ㅋ자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제 사랑 받으세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ㅜㅜㅠㅠ으어ㅠㅠㅠㅜㅠㅠ집에 못간대ㅜ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보내지마 경수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ㅠㅠㅠㅠㅠ늪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다음편이 무척이나 기대된다고합니다......................얼른와주세요
9년 전
비회원96.254
헐잠시만............비회원이지맘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마ㅣㄴ봐도 심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오늘도 경수를보며....ㅅ허우적되다 갑니다ㅠㅠㅠㅠㅠㅠ블랙홀같은남자ㅠㅠㅠㅠㅠㅠ너무 멋이ㅛ어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
헐ㅋㅋㅋㅋㅋㅋ 그런뜻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 만세!!!!! 우리경수ㅠㅠㅠㅠ 화도 금방금방풀리는 아가 스타일이구나ㅎㅎ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비회원97.154

경수분위기ㄷㄷ진짜 취향저격이라니까여ㅜㅜㅜ

9년 전
독자26
와우...도경수ㅠㅠㅠㅠㅠㅠ오해도풀려서 좋고 다음편도 기대되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좋아용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8
와... 짱설렘... 설렘사당할거같아여ㅠㅠㅠ 경수가안받아주면 어쩌나했는데 오해풀려서다행이에여ㅠㅠㅠㅠ 신알신하구가여 다음편짱기대돼여... 심장떨림 작가님 사랑해여 하 경수 짱설렌다!
9년 전
독자30
열부입니다ㅠㅠㅠ
뭐죠 이 도경수의 설렘은..... 겁나 설레네요 마지막이 결정타였어..ㅠㅠㅠㅠㅠㅠㅠㅜ 나도 도경수가 진짜 바람둥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깐 철벽남........ 아 이 취저당하는이 작품 너무 좋네여 작가님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31
이노무자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화가기대되는이유좀요..ㅠㅠㅠ
9년 전
비회원40.172
으핳ㅎㅎㅎ제가 첫암호닉이네여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비회원인게 참 아쉽다.....하.. 곧 가입할거에여!!!! ㅠㅠㅠㅠㅠㅠㅠ퓨업니다 ㅠㅠㅠㅠ 아너무좋아.. 다음편은.. 불맠일테고...? 난 못보고!!! 으허헣ㅎ휴ㅠㅠㅠㅠㅠ 잘봤어요!!!
9년 전
독자32
아이고오ㅠㅠㅠ이렇게 자꾸 설레게 하면 나 심쿵!당하자나...누가 그런 헛소문 낸거야 누가!우리 경수 이렇게 멋진데!흐헣 오늘도 이렇게 설렘사를 느끼고 갑니다...♡
9년 전
독자33
아니...............아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 서레서 죽을것같아 요 ㅠㅠㅠㅠㅠㅠ아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후 이제 막 앞으로 두근두근한일들이 펼처지는건가요
9년 전
독자35
오해여거진짜다행이다 ㅠㅠㅠ 경수섹시해 ㅠㅠ
9년 전
독자36
경수야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집에보내지말아줘라ㅠㅜㅠㅜㅡㅠㅜㅠ제바류ㅜㅠㅜㅠㅠㅠㅜㅠ
9년 전
독자37
경수야ㅠㅠㅠㅠㅠㅠ집에 보내면 안되는거야ㅠㅠㅠㅠㅠ그렇지ㅠㅠㅠㅠㅠㅠ다음편 완전 기대되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경수ㅠㅠㅠㅠ겁나설렌딪ㄴ짜ㅠㅠㅠㅠ대박인듯
9년 전
독자39
경수선배 ㅠㅠ 집에 안보내줘도되여 집에안갈래
9년 전
독자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1
헐 ㅠㅠㅠ대바기에려ㅠㅠ다음화 기댜되요 ㅎㅎ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스폰지밥] 이요

9년 전
독자42
다 소문이였구나ㅠㅠㅠ그나저나 경수는 역시나 섹시하구나ㅠㅠㅠ집에 평생 못가도되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예 참 좋네요 할것도 많은데 집도 못가고...쬬앗!!!! 평생집에안들어갈게여...호...그런 플레이보이가 아니였어...와....댑악...
9년 전
독자44
영영안보내도되욯ㅎㅎㅎ
9년 전
독자45
그래 라면이라도 먹고 가야지
9년 전
독자46
경수 분위기 장난아니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어잌후 집보내지마여 ㅜㅜㅜㅜㅜㅜㅜ 보내면 나쁜사람 ㅜㅜㅜ
9년 전
독자48
집에못가면 어떡하게요!!!!유후!!!작가님 나이스♡♡♡
9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지금봤네요ㅠㅠㅠㅠ경수야 오해풀어서다행이다ㅠㅠㅠ작가님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워...저..작가님 암호닉[밍]으로 부탁드립니다..
다...다음편이 필요해...김..김간!다..다음편

9년 전
독자51
어휴 경수야 오늘 집 안가도 되니까 걱정마(흐흐흐) 작가님 항상 글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 볼때마다 놀라고 작가님 금손에 또 놀라고 경수에게 또 놀라고 놀람의 연속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있겠죠?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네 저는 이글에서 평생 있겠습니다 신알신 뿅
9년 전
독자53
헐 나쁜남자가 아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와 경수의 박력과 멋있음...하아 됴선밴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5
엌...이런 부류의 플레이보이라니... 주인공이 단단히 착각했었네요...핳... 그나저나 도경수...심장저격 짱이네요...크흑...
9년 전
독자56
아경수야ㅜㅠㅠㅜㅠㅜㅠㅠ오해해서미안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ㅠㅠㅜ신알신!
9년 전
독자57
나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그롸췌ㅐㅠㅠㅠㅠㅠㅠ혼자 그렇게 찾아가면 어쩌자고 진짜 잘한짓이다 정말 태어나서 제일 잘한 짓인듯
9년 전
독자58
그깟 집 쯤이야 안가면 돼죻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59
으왕!!! 다오해였네여!!!! 그나저나 플레이보이뜻귀엽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0
와 도경수 설레ㄹㅇㄹㅇㄹㅇㄹㅇ어떻게하면 좋으니.....
9년 전
독자62
꺅~~~!!! 안가안가 보내도 안갈거야~~~!!♡♡보내지 마라 보내면 때릴거야!!
9년 전
독자63
헐뭐에요ㅜㅜㅜㅜㅜㅜ도경수ㅜㅜㅜㅜㅜ너무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재밋어요작가님
9년 전
독자64
나 보내지 마셈 우리 살림차리자....❤️❤️❤️
9년 전
독자65
워~~~후!!!!!세쿠시!!!
9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뭐야플레이보이ㄹ아니라면서이거ㄴ완전내심장을갖고노네....(심멎)
9년 전
독자67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보러갈께요ㅠㅠㅠㅠㅠㅠㅠ집에안가ㅠㅠㅠㅠㅠㅠㅠㅠ안가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8
경듀야!!!!!!!!!!!!!!!!!!!겨ㅇ수선배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9
ㅁ미쳣ㅇ나바ㅠㅠㅠㅠㅠ집안갈거녀ㅠㅠㅠ 그랴ㅠㅠㅠ
9년 전
독자70
으어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ㅡ이작품은사랑입니다ㅠㅜㅜㅠㅜㅜ
9년 전
독자71
집에 안 갈래 집에 보내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흡 너무 좋아서 주글 것 ㄱㅌ당.... 흐엉엉
9년 전
독자72
하...섹시............후......
9년 전
독자74
집 보내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평생 같이 삽시다!!!
9년 전
독자75
만약에 집 들어가면..... 작가님!! 다음화 기대되여!!! 아 진짜 이런 취저글 올리시면.....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76
오해였다니ㅣ!!!!!!!!그럼그렇젷ㅎㅎㅎㅎㅎㅎㅎ난멀랑ㅎㅎㅎㅎ담에어떻게됐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77
그래요.... 다 소문이엿군여 ㅋㅋㅋㅋㅋㅋ 아 좋네요 얼른 담편 봐야징..
9년 전
독자78
집에 갈 생각 1도 없었습니다ㅜㅜㅜㅠㅜㅜㅜㅜ이제 선배님이 아니라 경수해주시조ㅜㅜㅜㅠㅜㅜㅜㅜㅜ경수야 나 오늘 너 집에 못보내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9
와 집에 못 가면 둘이 뭘 할까요~~~~~~~
9년 전
독자80
네...그래요 선배님 저 절대 안 나갑니다 ㅠㅠㅠㅠ아니 진짜 돌았어요 내 심장을 아주 아주 ㅠㅠㅠ아니 저렇게 설레기 있기?? 아니 도경수 도대체 왜 저렇게 치명적인 거야 선배님....돌으셨어요 정말로 ㅠㅠ? 난 여기에 눕는다...
9년 전
독자81
허ㅓ허 남자집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트래쉬한게 분명해!!!!!!!!! 허ㅓ허허ㅓ허허
역시 소문은 믿을게못돼...ㅎ

9년 전
독자82
헣허헣허허ㅓ경수여ㅠㅠㅠ오해해서ㅠㅠㅠ밍나내ㅐ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3
흐흐흐흐... 다음편기대된당~ㅎㅎㅎ
9년 전
독자84
경수야ㅠㅠㅠㅠㅠㅠ네 안가여 안갈께여ㅠㅠㅠㅠㅠ경수선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어휴 정말 ㅠㅠ 미치게하네 .. 어휴
9년 전
독자86
ㅜㅠㅠㅠㅠㅠㅠ됴ㅛ워후
네편정주행을 ㅅ난번에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7
대박 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8
도경수ㅜㅜㅜㅜㅜㅜ섹시해ㅜㅜㅜㅜㅜ설렌다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9
후ㅋㅋㄱㅋㅋ경수 멋지네요ㅜㅠ
8년 전
독자90
끄아유ㅠㅠㅠ 이런 오해가 있었군요!!! 담편이 벌써 완결이라늬... 너무 아쉽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91
어머나 경수야 내사랑 어 류 ㅠㅠㅠㅠㅜㅜㅜㅜ너무좋다 우리됴도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92
으아유ㅜㅠㅠㅜㅠㅜㅠㅡ경수선배는 나쁜남자가 아니였네여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집에못간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듀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네 집에 안갈게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꼭꼭 붙잡아주세요!!!!
8년 전
독자95
ㅜㅠㅠㅠㅠㅠ겁나좋다ㅠㅠㅠㅠㅜㅜ완전섹시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6
어딜가다니 나는 니옆에 붙어있ㅇ을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야ㅠㅠㅠㅠㅠㅠ나도 붙잡아주라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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