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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현] 나의 봄 변백현 04 (부제:짝사랑에게 하고싶은 말) (백현ver) | 인스티즈

 

 

 

 

 

 

 

[오늘 뭐하냐]

 

 

 

[뭐하냐구]

 

 

 

[뭐해!!!]

 

 

 

[자냐?]

 

 

 

[만나자]

 

 

 

[만나줘]

 

 

 

[만나달라고]

 

 

 

[아이스크림 사줄게]

 

 

 

[너 혹시 나 차단했냐?]

 

 

 

[야아야야야아 일어나]

 

 

 

 

 

꿀 같은 주말에 자고있는데 계속 울리는 진동때문에 겨우 눈떠서 핸드폰 확인하는데

 

아, 근성의 변백현 끈질기게 카톡보내는거 봐 이럴땐 진짜 귀찮다니깐

 

 

 

 

 

-[숨쉰다 왜]

 

 

 

[만나자]

 

 

 

-[아니아니]

 

 

 

[어디서 반말이야]

 

 

 

-[백현아 나 맘에 안들죠?]

 

 

 

[아니요 맘에 드는데요?]

 

 

 

 

 

"뭐야.."

 

 

 

요즘 저렇게 하는게 유행이여서 뭐만하면 백현이랑 저러고 장난치는데 항상 맘에든다고 말할때마다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는느낌? 변백현은 무슨생각으로 저런말을 서슴없이 하는건지

 

맘에 든다고 할때마다 뭐라고 대답할지도 모르겠고 당황스럽다

 

 

 

 

 

[왜 읽고 씹냐]

 

 

 

[왜? 또 설렜어요? 우쭈쭈]

 

 

 

-[나 잔다]

 

 

 

[에이 만나줘요 응? 맛있는거 사준다니깐?]

 

 

 

-[뭔데]

 

 

 

[뭐 먹고 싶어?]

 

 

 

-[치킨]

 

 

 

[알았어 이따가 집앞으로 갈게]

 

 

 

 

 

 

 

 

 

"얘는 비오는데 어딜간다는거야.."

 

 

 

 

 

귀찮아 죽겠는데 변백현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겨우겨우 무거운몸을 이끌고 머리도감고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려는데 머리말리면 오래걸릴거같아서 그냥 자연건조하게 냅둬야지 하고

 

옷입고 나가는데 집앞에서 기다리던 변백현이 나를 보더니 놀라서 폭풍잔소리를 하더라

 

 

 

"너 이게 뭐야"

 

 

 

"뭐가?"

 

 

 

"아니 머리.."

 

 

 

"머리 왜?"

 

 

 

"머리 안말리고 나왔잖아"

 

 

 

"말리면 오래걸려 그냥 시간지나면 마른.."

 

 

 

"들어가자"

 

 

 

"어?"

 

 

 

"들어가자고 머리말리고 나와 너 감기걸려"

 

 

 

"감기안걸려 괜찮아"

 

 

 

"너 또 그때 감기걸렸을 때 처럼 좀비될라 그 꼴보기 싫어서 그러는거거든?"

 

 

 

"말하는거봐 변백현 진짜"

 

 

 

"자자 들어가자 내가 머리말려줄게"

 

 

 

 

 

 

 

내가 앞에서 괜찮다고 고집부리니깐 결국 자기 힘으로 우리집까지 나를끌고 들어가서

 

나를 화장대앞에 앉히더니 옆에있던 드라이기를 들고 내 머리를 말려주는거야

 

나는 또 남자라고 격하게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되게 조심조심 잘 말려주더라?

 

 

 

 

 

"와 너 여자많이 만나봤지"

 

 

 

"무슨소리야 또"

 

 

 

"머리말려주는게 한두번해본게 아니야"

 

 

 

"너가 처음이거든?"

 

 

 

"...."

 

 

 

"자?"

 

 

 

"아,아니 안자"

 

 

 

"여주야"

 

 

 

"왜"

 

 

 

"너 샴푸 뭐쓰냐"

 

 

 

"아무거나 쓰는데 왜?"

 

 

 

"그냥, 머리말려주는데 좋아서"

 

 

 

"...."

 

 

 

"어? 너 얼굴 빨개진다"

 

 

 

"아,아니야! 드라이기 바람때문에 그래"

 

 

 

 "나 때문에 그랬으면 좋겠다"

 

 

 

"응? 뭐라고했어?"

 

 

 

"그냥 머리 다 말렸다고"

 

 

 

 

 

정말 변백현은 아무렇지않게 말하는거같은데 그 말 하나하나가 정말 사람떨리게 한다니깐?

 

그걸아는지 모르는지 묵묵히 내머리를 말려주더라고 그말에 살짝 얼굴이빨개졌나봐

 

변백현이 뭐라고 혼자 중얼거리는데 드라이기 소리때문에 잘 안들려서 뭐라고했냐고 물어보니깐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머리 다 말렸다고 하더니 내머리 슥슥 몇번 만져주고는 나가려고 하는데 밖에 비가 엄청 쏟아지고 있더라

 

 

 

 

 

 

 

"백현아 비 엄청 많이 와"

 

 

 

"진짜 많이오네 이렇게 많이 올줄은 몰랐는데"

 

 

 

"..진짜 밖에 나갈거야?"

 

 

 

"...."

 

 

 

 

 

이렇게 비도 많이 오는데 나가기 싫어서 백현이 올려다보면서 불쌍한눈빛으로 물어봤단 말이야

 

내가 봤을땐 근성의변백현이라서 한번 말하는건 꼭 하는 스타일이라서 나갈거 같았거든

 

 

 

 

 

"나 나가기 싫은데 비도 이렇게 많이오고.."

 

 

 

"너네집에 있으면 되겠다"

 

 

 

"그럼 되겠..뭐..뭐?"

 

 

 

"왜? 너네집에 있으면 되잖아"

 

 

 

 

 

 

 

와, 근성의변백현이 웬일인가 싶었는데 정말 당당한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더니 뒤돌아서 우리집으로 다시들어가더라

 

 

 

 

 

"야 너는 여자집에 그렇게 막 들어와도 되는거야?"

 

 

 

"너가 무슨여자야 하도 많이봐서 여자로 보이지도 않거든?"

 

 

 

"이게 진짜 그래도 집에 막 들어오면.."

 

 

 

"뭐 어때 부모님도 다 아시고 나 못믿어?"

 

 

 

"그런건 아닌데.."

 

 

 

"됐어 그럼 심심한데 영화나 보자 나 보고싶은거 있었어"

 

 

 

 

 

 

 

 변백현은 정말 아무렇지 않다는표정으로 우리집에 들어가서 익숙하게 리모컨을 집어들고 쇼파에 앉더라

 

변백현이 한두번 우리집에 온건아니지만 지금 부모님도 안계시고 단둘이있는거는 진짜 드문일이라서

 

당황스러운데 변백현은 아무렇지도 않은지 쇼파에앉아서 자기옆자리 팡팡 두드리면서 빨리와서 앉으라고 하더라

 

 

 

 

 

"뭐해 앉아"

 

 

 

 

 

 

 

 

 

앉으라고하는데 내가 가만히 서있으니깐 벌떡 일어나더니 내 팔을 잡고는 쇼파에 앉히더라

 

 

 

 

 

"나 이거 진짜 보고싶었어"

 

 

 

 

 

변백현은 티비를켜고 이리저리 버튼을 누르더니 이거 보고싶었다길래 티비를보니깐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라고 써있는거야 어디서 많이 본 영화였는데 한번도 본적은 없어서

 

변백현도 보고싶었다니깐 변백현 옆에 나란히 앉아서 보는데 진짜 영화에 집중이 안되는거야

 

단둘이 많이 있어봤는데 이러는건 또 처음이라서 떨려죽겠는데 옆에 힐끔힐끔 쳐다보니깐

 

아무렇지않게 영화보고있더라고 그래서 영화보면서 입술물어뜯고 그러니깐 변백현이 신경쓰였는지

 

 

 

 

 

"하지마"

 

 

 

"응?"

 

 

 

"입술 물어뜯는거"

 

 

 

"......"

 

 

 

"이쁜입술 다 망가진다"

 

 

 

"....."

 

 

 

"다 못생겼는데 입이라도 이뻐야지 안그래?"

 

 

 

"야 또 그런다!"

 

 

 

"가만히 있어 영화 좀 보자"

 

 

 

 

 

 

 

변백현은 옆에서 날 놀리더니 살짝웃고는 영화 좀 보자면서 다시 조용히 영화를 보더라고

 

 

 

 

 

 

 

[EXO/백현] 나의 봄 변백현 04 (부제:짝사랑에게 하고싶은 말) (백현ver) | 인스티즈

 

 

 

 

 

백현ver.

 

 

 

 

 

아 진짜 얘 때문에 자꾸 웃음이 나오잖아 어제도 봤는데 오늘도 보고싶어서 만나자고 연락했더니

 

확인을 안하더라? 자고있나싶어서 계속 카톡을 보냈더니 자기 숨쉬고있다고 짧게보내는데

 

처음엔 여자말투가 이게뭐야 했는데 또 거기에 좋다고 실실 웃고있더라

 

 

 

 

 

-[숨쉰다 왜]

 

 

 

 

[만나자]

 

 

 

 

-[아니아니]

 

 

 

 

[어디서 반말이야]

 

 

 

 

-[백현아 나 맘에 안들죠?]

 

 

 

 

[아니요 맘에 드는데요?]

 

 

 

 

 

요즘 저게 유행이라면서 나한테 알려주고는 꼭 이렇게 받아쳐야된다고 신신당부를 하는바람에

 

정말 솔직하게 맘에든다고 말하면 또 아무말 못한다? 또 저거보고는 아무말못할 여주표정이 눈에 그려져서 또 웃음이 나오더라

 

난 진짜 진심인데

 

 

 

 

 

또 몇분동안 아무말없길래 능글맞게 나한테 설렜냐고 하니깐 잔다면서 무뚝뚝하게 대답을하는거야

 

또 이럴땐 먹을거사준다면 바로 일어날게 뻔하니깐 맛있는거 사준다고 보냄과 동시에

 

치킨 딱 이렇게 두글자 보내는데 또 그거에 웃음이 빵 터지고 알았다고 이따 집앞으로 가겠다고 말하고

 

후다닥 준비해서 나가니깐 날씨는 안좋은데 비가 내릴거같기도하고 불안불안했는데 그냥 여주네 집으로 갔어

 

 

 

 

 

"미쳤나봐 진짜.."

 

 

 

집앞에서 5분 기다렸나? 문 열리는소리에 뒤 돌아봤더니 여주가 머리를 안말리고 나오는거야 지금 날씨에 분명 감기걸릴텐데

 

내가 머리 왜 안말렸냐고 그러다가 감기걸린다고하니깐 괜찮다면서 말하는데 뭐가 괜찮아 하나도 안 괜찮아

 

또 아프다고 감기걸렸다고하면 걱정되고 그러니깐 아무렇지않은척 또 좀비될까봐 내눈한테 미안해서 그러는거라고 장난쳤더니

 

또 째려보면서 올려다보는데 웃음나오는거 겨우참았다 안들어 가려는거 내가 끌고 집까지 들어가서 의자에 앉히고 머리말려주는데

 

 

 

 

 

"와 너 여자많이 만나봤지"

 

 

 

 

"무슨소리야 또"

 

 

 

 

"머리말려주는게 한두번해본게 아니야"

 

 

 

 

"너가 처음이거든?"

 

 

 

 

"...."

 

 

 

 

 

누구 머리 말려주는게 처음이라서 되게 조심스러워서 살살말려주는데 여주가 눈을 꼭 감고있는거야

 

그러다가 나한테 머리말려주는게 한두번이 아닌거같다면서 말하길래 너가 처음이라고 말하니깐

 

뭘 또 말하려다가 말문이 막혔는지 아무말못하고있더라? 자는건가 싶어서 자냐고 물어보니깐 아니라면서 또 말 더듬고

 

 

 

 

 

 

"여주야"

 

 

 

 

"왜"

 

 

 

 

"너 샴푸 뭐쓰냐"

 

 

 

 

"아무거나 쓰는데 왜?"

 

 

 

 

"그냥, 머리말려주는데 좋아서"

 

 

 

 

"...."

 

 

 

 

 

머리 말려주는데 여주 샴푸냄새인가 좋아서 또 좋다고 말하니깐 얼굴 빨개져서 아무말 못하더라

 

가끔 여주한테 무슨 말을하면 말못하고 얼굴빨개질때가 몇번있는데 그럴때마다 혹시나하는데

 

또 말하는거 행동하는거보면 아닌거같고..

 

 

 

 

 

머리 말려주고는 대충정리해주고 나오는데 비가 엄청 많이쏟아지는거야

 

딱히 오늘 뭘하고싶은건 없었는데 그냥 여주보고싶어서 만나자 한거였는데

 

비가 이렇게오니깐 뭘해야하나 그생각이 들더라 또 옆에서 불쌍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보면서 이렇게 비가 많이오는데 나갈거냐면서 물어보고

 

자긴 정말 나가기 싫다해서 뭐 방법이 없더라고 그냥 너네집에 있겠다고 아무렇지않게 말하니깐

 

애가 눈이 동그래져서 왜 우리집에 오냐고 말하는데 여주네집에 한두번 간것도 아니고 그냥 여주네집에 들어갔더니

 

쪼르르 따라와서는

 

 

 

 

 

"야 너는 여자집에 그렇게 막 들어와도 되는거야?"

 

 

 

 

"너가 무슨여자야 하도 많이봐서 여자로 보이지도 않거든?"

 

 

 

 

"이게 진짜 그래도 집에 막 들어오면.."

 

 

 

 

"뭐 어때 부모님도 다 아시고 나 못믿어?"

 

 

 

 

"그런건 아닌데.."

 

 

 

 

 

 

여자집에 함부로 들어오면 어떡하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너무 많이봐서 여자로 보이지도않는다고 말하니깐

 

또 그거에 끄덕끄덕하더니 내가 당당하게 부모님도 알고 나 못 믿냐고 하니깐 좀 넘어오더라?

 

그냥 그대로 영화나 보자고하고 앉았지 솔직히 아무렇지않다고하면 거짓말이지 좀 떨렸어 좀 많이

 

 

 

 

 

 

 

 보고싶은 영화기도했고 꼭 여주랑 보고싶어서 본 영화인데 자꾸 옆에서 안절부절하는거야

 

나를 쳐다보지않나 입술물어뜯지않나 그러다가 이쁜입술 다 상하는데

 

입술 물어뜯지말라고 말하니깐 대답도 못하고 나 쳐다보는데 내가 또 못생겼다고 놀리니깐 나를 살짝 때리더라

 

영화나 좀 보자고 그렇게 나란히 앉아서 영화보고있었는데 내 어깨로 뭔가 툭 하고 내려앉는거야

 

 

 

 

 

"......."

 

 

 

주말에 자는거 억지로 깨웠더니 영화보면서 잠들어가지고 내 어깨에 기대서 자고있더라

 

이걸 어떡하지 잠깐 고민하다가 그냥 자게 냅뒀거든 진짜 옆에서 잘자더라

 

 

 

 

 

"넌 어떻게 된게 자는것도 이쁘냐"

 

 

 

"......"

 

 

 

"나 지금 떨려죽겠는데"

 

 

 

"....."

 

 

 

"내 맘도 모르고"

 

 

 

"......"

 

 

 

"나랑 연애하는 꿈 꿨으면 좋겠다"

 

 

 

"....."

 

 

 

"내가 좋아해 많이"

 

 

 

 

 

 

 

 

 

 

 

 

 

나레기 진짜 오빠들이 1위하셨는데 분량조절실패..미안해요진짜

 

다음엔 분량폭발로 찾아뵐게요 약속해요ㅠㅠ

 

고백은언제하냐구요? 곧 할예정ㅇㅇ 썸이라는걸 타야되지않겠습니까

 

서로 꽁기꽁기한게 있어야되는데 상당히 츤데레 어휴..

 

좀만 기다려봐요 이제썸이든뭐든..제대로 해볼라니까

 

저 다다음주에 시험인데 이러고있어요^^ 괜찮아 덕질이야

 

내일 아침강의가 없어서 지금 기분 완전좋아요 저는 오빠들 무대 또 보러가겠습니다

 

이런글 읽어주시고ㅠㅠ고마워요 댓글은 저에게 항상 힘이됩니다!!

 

댓글다시고 구독료 꼭꼭 받아가세요ㅎㅅㅎ 복받아라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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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안제 고백할래 혀나우ㅜㅠㅜㅜㅜㅜㅜ걍 고백해!!
9년 전
독자2
헐 그냥 사겨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자나ㅠㅠㅠㅠㅠㅠ 아좋다ㅜㅠㅠ
9년 전
독자3
흐억 미치도록설렙니다 ㅠㅠ 좋은글 읽고가요!
9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짜좋아ㅠ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스폰지밥

ㅠㅠㅜㅜㅜ아ㅜㅜㅜ진심 ㅜㅜㅜ변백혀뉴ㅜㅜㅜㅜ 저 설레서 주글거 같아요ㅠㅠㅠ작가님 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6
핫초코예요 배코나ㅠㅠㅠㅠㅜ뉴ㅠㅠㅜ말하는거봐ㅠㅠ츤데레세ㅇ?ㅜㅠㅠㅠ진짜 좋잔아유!!!내가널워더하겠당!!!
9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썸타는것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 이글 추천하고갈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그냥 사겨라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0
헐ㄹ 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겁나설레 ㅠㅠㅠㅠㅠㅠ백현아 ㅠㅠㅠㅠㅠㅠㅠ나도나도 ㅠㅠㅠㅠㅠㅠㅠ우리이제사귀잫ㅎㅎ 썸타는것봐 ㅠㅠㅠㅠㅠㅠ귀녀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아진짜 작가님글 취저♥♥♥♥ 저는 담편을 기다립니다!! 요후
9년 전
독자12
너무 설레자나요 끄아앙 심장아 나대지마
9년 전
독자13
으앙ㅜㅜ 설레요ㅠㅜㅠㅜㅠ 저렇게 이쁘게ㅠㅜㅠ 잘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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