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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8년 전
독자14
ㅎㅀ러 1등이라니 ㅠㅠㅠㅠㅠㅠ 으헝 신난다!!!!!!!!!!!
신나는데... 신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보면서 눈물날뻔했어여 윤기야,.,,, 처음에는 나같아도 섭섭할 거 같아서
여주 마음공감했는데 ㅠㅠㅠ 또 윤기가 이러케 나오니까... 맘이아프네여,,,, 친구잖아 할때마다 현타...
읗어ㅓ허엏 앙대 우리가 어떠케 친구야ㅠ 근데 니가 친구라 했으니까...우린친구라니......
내가 다시 사귀자 하면 사귈거니 ㅠ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우리 ㅠㅠㅠ사귀잣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1등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
친구말고행쇼해ㅜㅜㅜㅜㅜ다시원래의사이로돌아갔으면좋겠어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
남준시에요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답답해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ㅠㅠㅠ
8년 전
태꿍
남준시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
아 진짜 아..ㅠㅠㅠㅠㅠㅠ 친구라고 자꾸 선그을때마다 미웠는데 윤기는 윤기딴에서 여주가 먼저 그랬으니까 그냥 그거 지키는거고.. 그 선 넘어올 때도 됐는데 이제ㅠㅠㅠㅠ 아 정말ㅠㅠㅠ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하이쭈
8년 전
독자7
으어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밥도 먹고 손도잡고 웃도 벗어줬는데!!!ㅠㅠㅠㅠㅠㅠ 여주가 한 말때문에 어떻게 뭘할수가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마음아퍼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항상 말은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되돌아온다고 하던데 진짜야ㅠㅠㅠㅠㅠ 어또케오또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다시 사이 어색하게 되지마라 ㅠㅠㅠ헝 마음 아퍼ㅜㅜㅜㅜ작까님 다음편은 조금 빨리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신알울리자마자 달려올께요!!ㅠㅠㅠㅠ
8년 전
태꿍
하이쭈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자아자할게요!
8년 전
독자15
사랑합니다...핳 화이팅팅!!><ㅎㅎ
8년 전
독자6
회양연화입니다
8년 전
독자9
1부터 5까지 고르라니...밈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건 어디서 배워와가지고 나를 그렇게 설레게 하니 ㅠㅠㅠㅠㅠㅠ 넌 천벌받아도 마땅해 ㅠㅠㅠ 그러니까 내 뽀뽀 받아라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옷도 덮어주고 손도 잡고 밥도 먹고 그랬는데 어째 조금의 여지도 안 남기려하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여주가 한 말이 윤기에겐 정말 크나큰 상처였다는게 느껴지네요.... 여주도 윤기도 얼마나 마음이아플까요...ㅜㅠㅠㅠㅠ 그런데 그걸 혼자서 하고있는 태형이는 ㅜㅠㅠㅠㅠㅠ 자까님 담엔 꼭 태형이가 행쇼하는걸로 ㅠㅠㅠㅠ 꼬옥 꼭 ㅠㅠㅠㅠ 오늘은 드디어 행쇼하나보다 했는데 어째 더 맘찢일까요 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화양연화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 그치만 맴찢보스ㅠㅠㅠ
8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알림 뜨자마자 왔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머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ㄴ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닝뉴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유ㅠㅠㅠ유오ㅠㅠㅠㅠ 어쨌든 자까님ㅁ 지짜 싸라행여♡ㅁ♡
8년 전
태꿍
저도 사랑해요'0'
8년 전
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친구ㅠㅠㅠㅠㅠ친구하지말고 행쇼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하지 말고 행쇼해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빴네 나빴어 ㅠㅠㅠㅠㅠㅠㅠ 윤기한테 너무 나빴네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이거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3.72
부릉부릉입니다ㅜㅠㅠㅠㅠㅠ윤기 ㅠㅠㅠㅠ왜이렇게 안쓰러워요ㅠㅠㅠ친구라고 할때 진짜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부릉부릉님! 오늘도 감사해요♡ 윤기 아련미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짝꿍이에요 윤기는 정말로 '나'를 배려하고 또 배려했었네요ㅠㅠㅠ흑흑 정작 고구마는 주인공이 먹고있었는데 쟈꾸 사이다를 요구하는 ..힝 태꿍님 정말 슬퍼서 눈물흘릴뻔했떠여.... 이번편 정말로 죠았어요♥♥담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태꿍
짝꿍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구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러스로 건빵까지!
8년 전
독자18
슈나무에요 아 작가님 울뻔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윤기가 나빴네 이러다가 오늘화 읽으니깐 윤기마음도 알것같고...ㅠㅠㅠㅠㅠ진짜매번말하지만 윤기여주 언제 다시사귄대여?ㅠㅠㅠ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슈나무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머지 않았어요.. 곧.....
8년 전
독자19
오늘은... 행쇼.. 할 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네가 그러면 너무 아프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어유우ㅠㅠ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아....윤기야...윤기는 정말 아 진짜 사랑입니다ㅠㅠㅠㅍ작가니뮤ㅠㅠㅠㅠ윤기랑 다시 잘되는 거 맞죠?ㅠㅠㅠ 아휴 윤기ㅜㅜㅜ
8년 전
독자21
윤기야 너무 그렇게ㅠㅠㅠ 아니 너도 좋아하는거같은데 그냥 다시 사귀면안되나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
8년 전
독자22
흐엉..ㅠㅠㅠㅠㅠㅠㅠ여주 너무 불쌍해여ㅠㅠㅠㅠㅠ윤기도 윤기대로 안쓰럽고 태형이는 애잔보스...그래도 여주랑 윤기랑 빨리 행쇼했으면 좋겠네여ㅜㅜㅠㅠ작가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8년 전
태꿍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라니너무마음아프자나........태형이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설날이에요ㅠㅠㅠ아 진짜 맨날 찌통의 연속이다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을 왜이렇게 취적으로 쓰세요ㅠㅠㅠ??
8년 전
태꿍
설날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에요ㅎㅎ!
8년 전
독자25
윤기 찡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 그만해 이제ㅠㅠㅠㅠ ㅠㅠ
8년 전
독자26
으아ㅠㅠㅠㅠㅠ애잔보스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니네둘다!ㅜㅜㅜㅜㅜㅜ잘될꺼지??그럴꺼지???ㅠㅠㅠㅠ그와중에 저는 또 태태걱정..ㅜㅜㅜㅜㅜ우리 태형이 힘들까봐 맴찢...ㅋ쿠ㅜㅜㅜㅜㅜㅜㅜ담편 너무 기대돼용 기다리고있겠습니당!♡♡♡♡
8년 전
태꿍
아아 태형이... (태형맘 맴찢)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
여주도 짠하고 윤기도 짠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발자국만 다가가면 될텐데ㅠㅠㅠ 어서 그 벽을 허물렀으면 좋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 용기를 내!!!ㅠㅠㅠㅠㅠ
윤기에게 고백해서 상처말고 사랑을 주면 되잖아ㅠㅠ 태형이도 애잔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자깟님ㅠㅠ♡
8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8
(청춘)이에요ㅠㅠㅠㅜ저는 윤기가 붙잡아줄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너 정말 어왜그러니ㅜㅠㅠㅜ나는 너랑 친구 못하다규ㅠ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청춘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태꿍
으아 제 글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셔서 다행인걸요ㅠㅠㅠ 저도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태꿍
곧 글 올릴 예정이에요!!
8년 전
독자30
아 진짜 태꿍님 글은 언제 읽어도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아 그런데 태형이 진짜 안쓰러워서 어쩌죠ㅜㅜㅜㅜㅜㅜ 저 주시면 안될까요...?ㅜㅜㅜㅜㅜㅜㅜ 아슬아슬한 여주와윤기의 관계 으으 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행쇼했으면!!!!
8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막 설레는데 막 답답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증말 속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아...ㅠㅠㅠㅜㅜ윤기야...ㅠㅠㅠㅠㅠㅠ이게아닌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진짜 제발 아.. 제발 진짜 윤기랑... 제밯..... 좀..아..윤기야 우리 친구아니라먀 그럼 제밯 돔 앙 진짜 제가 본 글잡 best에요ㅠㅠ 아.... 민윤기 제발 잡아줘 아 제발 잡뤄줘
8년 전
태꿍
베스트라니ㅠ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4
꾸엥ㅜㅜㅜㅜ얘네어뜨케여너무련하잖아영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아련보스ㅜㅜ우얄꺼야요늉기야이리와내가쓰담쓰담해주께..
8년 전
독자35
아너무슬퍼요.....ㅠㅠㅠ진짜 여주가이제야알았네 어차피둘ㄷ상처주는걸 이도저도못하는걸 다음화에서여주가어떻게행동할지궁금해요!!! 신알신이나기다려야짛
8년 전
독자37
아진짜ㅠㅠㅠㅠ이둘땜에미치겠다ㅜㅠㅠㅠㅠㅠㅠ그냥둘다시원하게얘기한번해!!!!미춰버리겠네정말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둘중하나가그친구라는선에서먼저넘어오면안되는거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윤기야...친구 그만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어휴ㅠㅠㅠㅠㅠㅜ오늘은 참 아련하네여..ㅠㅠㅠㅠㅠ이둘은 언제 행쇼하나여 작가님(진지)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 제가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에서는 꼭 행쇼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40
으아ㅏㅇ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정말 가슴이 아프네요ㅠㅠㅠㅠ어뜩해우리윤기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아니..,너네 인간적으로 너무 답답해 진짜ㅜㅜ제발 둘다 정신좀차려!!!!!!잘좀하라고 쫌!!!!!!!!!그리고 작가님!!!!오늘꺼도 잘보고갑니다!!!!감사해요!!!!!!
8년 전
독자42
허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속마음을 당차게 고백햇는에 ㅠㅠㅠㅜ미눙기 ㅜㅠㅠㅠㅠㅠㅠ넌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어ㅏ아낭우ㅠㅠㅠ
8년 전
독자43
흐얼... 오늘 다시 행쇼하나!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행쇼했으면 조케써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달달입니다 ~
민윤기ㅜㅜㅜ갈수록감동인데...왜..이어지지......저빼고 다 사랑에 빠져도 좋으니 빨리.....
융기야......ㅜㅜ
오늘도 좋은 글 고마워요 :)
8년 전
태꿍
달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5
이제 윤기마음을 확실히 알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여주지만 윤기도 윤기나름데로 힘들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0530이예요ㅠㅠㅠㅠㅠㅠ 여주 상황이 진찌 히ㅁ들것같네요.. 두사람에데 상처를 줘여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
8년 전
태꿍
0530님! 오늘도 감사해요♡ 여주.. 보는 제가 다 안쓰러운...
8년 전
독자47
진짜 저런 상태가 젤애매하죠ㅜㅜㅜ 그래두 헤어지고나서 감정이 약간 남아있는데 저렇게 친하게 밥도 먹으러 다닐수있는 모습 보니까 되게 기분이 오묘하네요...
8년 전
독자48
그냥 사귀자고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미안하다고ㅠㅠㅠㅠㅠㅠ그니까다시사귀자고ㅠㅠㅠㅠㅠㅠㅠㅠ말하란말이야
8년 전
독자49
아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친구하는거 못 봐ㅠㅠㅠㅠㅠㅠ둘이 행쇼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왜 때문에 윤기는 저렇게 아련하구 난리인가요ㅠㅠ 둘 다 아직 미련도 있고 감정도 있는것 같은데 그냥 얼렁 행쇼했음 좋겠네유ㅠㅠ
8년 전
독자50
다시 잘되나 싶었더니 뭔데 아련해지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민윤기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이상황에서 내성격이리면 앞으로 둘다멀리하겟지....
엉엉어우유ㅠㅠㅠㅠㅠㅜㅜ윤기가 좀 다가와주짘ㅋ ㅠ
8년 전
독자52
대박ㅠㅠㅠㅠㅠ민윤기 이렇게 사람 마음 흔들어놓기있나요ㅠㅠㅠ 그래도 다행이에요ㅠㅠㅠ윤기도 여주를 좋아해서ㅠㅠ 빨리행쇼했으면 좋겠네요ㅎㅎ
8년 전
비회원117.18
헐 소름... 샤이니 이번 앨범 수록곡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 재연이예요ㅠㅠ 그리고 그거 들으면서 이 글이 자꾸 생각나는 거예요 ㅋㅋㅋㅋ 아 진짜 나수니 일상생활불가..? 이러면섴ㅋㅋㅋㅋ 근데 이번글 브금이 재연이라서 진짜 깜짝 놀랐슴다ㅠㅠㅠㅠ 자까님 데스티니 엉엉 저 커플의 L.O.V.E...♡ 도 얼른 재연되길 ㅠㅠㅠㅠ 자까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태꿍
재연 정말 좋아요ㅠㅠ 우리 데스티니(찡긋)
8년 전
독자53
안녕ㅏ세요ㅜㅠㅜㅜㅜ 융기융기입니다! 여주가 만든 친구라는 선을 윤기가 벽으로 만든 것같아서 마음이 ㄴㅓ무 안 좋아요ㅠㅠㅠㅠ 태형이는 어떡합니까퓨ㅠㅠㅠㅠㅠㅠㅠㅠ 얼름행쇼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8년 전
태꿍
융기융기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쇼소취ㅠㅜㅜ
8년 전
독자54
ㅠㅠㅠㅜㅜㅠㅠㅠㅠ언제쯤해피란장면이나올까료ㅠㅠ
8년 전
독자55
어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찌통쩌내 둘 다ㅠㅠㅠㅠㅠㅠㅠㅠ워그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지맙시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아ㅠㅠㅠㅠㅠㅠㅠ친구란 말이 참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아ㅠㅠㅠㅠㅠ잘될줄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잘되야되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190
후니에요!!
윤기와여주는 이어질만하면 멀어지고...
또이어질만하면 멀어지고... 언제쯤..
뭐 제가 커플 되는것보단 빠르겠죠.. 전 평생 솔로니까ㅇ...
아무튼 이번화도 잘읽었고 다음화도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8년 전
태꿍
후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일단 저보다 빠른건 확실하다는...(눈물을 훔친다)
8년 전
독자58
아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오늘진짜ㅠㅠㅠㅠ슬프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59
여주 자니난여자 ㅠㅠㅠ
8년 전
독자60
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주가 윤기의 마음까 알게된 것 같으니 곧 행쇼하겠죠....? 제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0.31
후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윤기의 소중함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전 사실방탄소년단 팬이 아닌데 이 글 덕분에 슈가라는분도 알게되서 너무 좋고 감사드려요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세상에마상에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슈가! 윤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8년 전
독자62
ㅜㅜㅜㅜㅜ 윤으기 ㅜㅜㅜ
8년 전
독자63
은하수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다시 사귀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넨 그래도 괜찮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고 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 친구가 연인되고 그러지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은하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언제 행쇼하나요ㅠㅠㅠㅠ꿀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손 잡는거 으으으 달달하다..밥 먹고 기다려주는것도 달달하다...했는데...마지막에 너무 .......찌통으어ㅇㅇㅇ어ㅇ 작가님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0.132
아카시아에요ㅠㅠㅠㅠㅠ 친구가 자기야되고 자기야가 여보되는 거고 여보가 누구 아빠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쇼해라 빨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 민윤기 이 답답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말고 연인을 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이..아..ㅜㅠㅜㅜㅜㅠ친구라는 말이 이렇게 슬픈말이던가요..? 윤기가 자기진심말해줘서 와 두디어 잘되는건가했는데..친구..핳 ㅜㅠㅜㅠ진짜 와 마음이..ㅜㅠㅜㅜ
8년 전
독자68
ㅠㅠ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ㅠ맘이 아프다ㅠㅠㅠㅠㅠ윤기마음도알겠고 그냥 다 씁쓸하네ㅠㅠㅠ
8년 전
독자69
어유ㅠㅠㅜ밍융기 이몽총아ㅠㅠㅠㅠㅠ답답하게..ㅠㅠㅜ친구말고 이제 다시 예전처럼 연인 사이하자고..ㅠㅠ눈치없게..왜 붙잡았겠어ㅠㅠㅜ
8년 전
독자70
아ㅠㅠㅠ 데이트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설레고 이제 잘 되나 싶었는데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윤기랑 이어졌으며뉴ㅠㅠㅠ 근대 태형이는 우쨔...ㅠㅠㅠㅠ으어어어어ㅓ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72
친구말고행쇼해제바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ㅜㅜㅜㅜ드디어 잘 되는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여주가 먼저 친구하자고ㅜㅜㅜㅜ 윤기는 그 말을 들어준것뿐이고ㅜㅜㅜㅜ어서잘되라ㅠㅜ
8년 전
독자74
ㅜㅜㅜㅜ드디어 잘되는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여주가 먼저 친구하자고ㅜㅜㅜㅜ 윤기는 그말을 들어준것뿐이고ㅜㅜㅜㅜ어서잘되라ㅠㅜ
8년 전
독자75
빨리 둘의 행쇼를 보고싶은....1ㅅ...ㅎㅎㅂㅎㅎ
8년 전
독자76
아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비지엠으로 틀어주시고ㅠㅠㅠㅠ 왜 이렇게 아련해요 어서 행쇼했으면 좋겠어여 ㅠㅠㅠ흐엉어어유유ㅠㅠㅠ 그런데 정말 윤기도 상처를 많이 받았겠네요 ㅠㅠㅠ 노래가사처럼 결국 이뤄지는 두 주인공처럼 어서 행쇼했으면 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헐 대박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려여ㅠㅠㅠㅠㅠㅠㅠㅠ헐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진짜 대박 ㅠㅠㅠ
8년 전
독자80
아니...이 바보같은 여주야ㄴㅠㅠㅠ!! 용기를 내란말이야ㅠㅠㅠㅠㅠ 이번편에도 윤기는 멋있었다ㅠㅠㅠㅠ 믿는다니 진짜... ㅠㅠㅠㅠㅠㅠ아 빨리 애태우지말고 여주꺼해윤기얌ㅠㅠㅠㅠㅠ 둘이 얼른 행쇼했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엉어엉어엉유ㅠㅠㅠㅠ이런걸 진정한 맘찢이라고 하는거죠?ㅜㅠㅠㅠㅠㅠ아니 진짜 태형이도 불쌍하고 여주인공도 불쌍하고 윤기도 불쌍하고ㅠㅠㅠㅠㅠㄷㅏ들 마음이ㅜ아프다 정마류ㅠㅠㅠㅠㅠ어엉ㅇ엍어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그냥둘이 다시사겨ㅠㅠㅠㅠㅠㅠ브금도 슬프고 내용도 ㄱ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정말 둘이 서로 좋아하는데 뭐가 문제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아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나 태형이나 둘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여주가 나뻐!ㅠㅠㅠㅠㅠㅠㅠ감정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걸 알지만..정말 윤기나 여주나 태형이나 다들 상처를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너무 슬퍼요ㅠㅠㅠ얼른 어떻게든 되서 그만 아파했으면..
8년 전
독자85
으엌ㅠㅠㅠㅠㅠㅠㅠ빨리 윤기랑 여주랑 잘되기를 몇달째기다리고있써여ㅠㅠㅠㅠㅠ흡 꼭 해피해피 하게끝났으면...자까님을 믿습니당!!!!잘보구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와 이번편은 폭풍눈물흘리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저렇게 말하는데 제가슴이 다 찢어지는 기분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진짜 보는 사람 가슴이 다 아프다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ㅜㅜㅜㅠㅠㅜ빨리 얘네가 행쇼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8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 둘 사이 너무 ㅠㅠㅠㅠ애틋하면서도 답답하기도 하고 ㅠㅠㅠ 그냥 이제 친구그만하자고 하면 될...아닌가?..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자면 남자답게 밀어붙여봐ㅠㅠㅠㅠ 이제 친구그만하고싶다고 ㅠㅠㅠ 둘이 서로마음 다 알면서 왜 나서지를 못하니 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애잔보스고 그냥 셋다 애잔하다 민윤기는 주인공줄테니까 태형이는 내가 가져갈게요 ^^
8년 전
독자90
셋다ㅠㅠㅠㅠ어떡하냐ㅜㅜㅜㅜㅜ너무재밌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91
브금 제목보고 바로 이번편에 행쇼할줄알았는데 언제향쇼한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태형이도 불쌍하고 윤기도 불쌍하고 어유유유ㅠ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3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이럴때만 먈잘알아듣고민윤기ㅠㅠㅠㅠㅠㅠ너미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ㅜ친구말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4
헐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왤케슬프냐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ㅠㅜ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아퍼ㅠ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헐 윤기야ㅠㅠㅠㅠㅠ가지마렴ㅠ흐규 이이번화는 설레면서 맴찢ㅠㅠ
8년 전
독자99
아.......진짜 안타깝다 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금 잘 되가나 했는데 또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ㅠㅠㅠㅠㅠㅜ세명 다ㅠㅠㅠ왜이렇게 복잡한거야ㅠㅠ
8년 전
독자101
아ㅜㅠㅠㅠㅜ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2
브금진짜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진짜이게뭐람ㅠㅠㅠㅠㅠ으아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둘다너무ㅜㅠㅠ아ㅜㅜ
8년 전
독자103
윤기야ㅠㅠ 니가 친구하지말자고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자꾸여주말만듣지말고너가친구못하겠다고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정남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마지막으로태형이한테한번상처주고끝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ㅠㅠㅠㅜㅜ진짜셋다불쌍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ㅠㅜ웅
8년 전
독자106
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명 다 불쌍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쩌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여주 진짜 답답ㅇ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왜 좋다고 대답을 못해!ㅠㅠㅠㅠㅠ친구안하고 싶다!여자친구하고싶다!왜..ㅠㅠㅠㅠㅠㅠㅠㅠ갈수록 태형이가..윤기가..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헐ㄹㄹ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 진짜 보고 감성터져서 울뻔... 그래!! 친구가 아니다!!! 내여자다 이렇게 왜 말을 몬하나!!!!
선 긋지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아이 ㅠㅠㅠㅠㅠㅠ친구아니야 친규아니라고!!내가 잘못말했어 취소할께....^^......그냥...흐
8년 전
독자110
브금하고 같이 들으면서 읽는거 진짜 좋아해요! 브금 올라와있길래 들으면서 읽었는데 왜이렇게 찌통인지ㅠㅜ 윤기야ㅠㅠ 얘도 말하면서 얼마나 아팠을지ㅠㅠ태형이도..부디 잘 끝나게 도와주세요 작가님ㅠㅜ
8년 전
독자1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하지말자고해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어어우루어류류오ㅠㅠㅠ
8년 전
독자112
한번만 용기내서 여주말을 거부하란말이야ㅠㅠㅠㅠㅠㅠ친구하기싫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말을못해!!!!!!!!!므찐남자 민윤기!!!!!!!!
8년 전
독자113
하 여주야..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민윤기 이 지고지순한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도용기좀내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ㅠㅜㅠㅠ무머야ㅜㅠㅠㅠ뭐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사긔어라제바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할 ㅠㅠㅠ퓨ㅠ 윰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ㅍ 윤기야 ㅍㅍㅍㅍ퓨ㅠ 너무 슬퍼 ㅠㅠㅍㅍ
8년 전
독자118
미치겠다정말ㅠㅜ윤기도 맘 고생많았구나ㅠㅠㅠ흐허ㅠㅜ친구라고 말하면서도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ㅜ근데 친구하자고 했으니ㅠㅠ 윤기한테도 태형한테도 미안하더ㅠ
8년 전
독자119
ㅠㅠㅠㅠㅠㅠㅠ아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진짜미치겠네와ㅠㅠㅠㅠ안타까워죽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친구라는게 무서운 말인 것 같아요 가깝고도 먼 그런사이ㅠㅠ... 윤기야 난 너랑 완전 가까운 사이가 되고 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행쇼하지 않을래ㅠㅠ..?
8년 전
독자121
반딥입니다ㅎㅎ 태꿍님 글 정주행하는데 왜이리 가슴뭉클한 느낌이 계속되는지...천천히 천천히 읽어나가는 이순간이 참 좋은것같아요:)
8년 전
독자122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다 아려요ㅠㅠㅠㅠ보다가울뻔햇어요ㅠㅠㅠ진짜ㅠㅠㅠㅠ맴찢 ㅠㅠㅠㅠㅠㅠ너무아리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아 마음이 아파요ㅜㅜㅠㅜㅜ이제 어떡할거야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4
윤기야 너 너무 말을 잘듣는거아냐...이 바보같은 남자야ㅠㅜㅠㅠㅜㅠ
8년 전
독자125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윤기뭔가이해되는데 먼저나서줬으면..삼각관계가너무슬퍼요ㅠㅠ
8년 전
독자126
어휴ㅠㅠㅜㅠㅠㅠㅠㅠ이 답답이들ㅠㅠㅠㅠㅠㅠㅠ안쓰러워 죽겠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아.....이제애 좋아했는데.....진짜ㅠㅠㅠㅠ막 아 이제 잘되는구나!!!!하면서 좋어했는데ㅠㅠㅠㅜ아 브금때문에 더 먹먹하네여ㅠㅠㅠ아 증말 ㅠㅠㅠㅠㅠ분위기 어쩔거야ㅠㅠㅠㅠ아ㅠㅠㅠ 윤기 뭔가 아련한데 참는듯한 느낌들고ㅠㅠㅠㅠ왜 여주ㅜㅠㅠㅠㅠㅠ아 불쌍해ㅠㅠㅠㅠ혼자 남기고 가면 어떡해ㅜㅠㅠㅠ이 바보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윤기야 먼저 친구하지말자고 말해주라 나 즌말 현기증 날거같다야ㅠㅜ ㅠ 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 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할말이없다 걍 맴찢임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129
여주 답답해 차라리 태형이한테 그럴만한 여지를 주지 말지ㅠㅠㅠㅠ 왜 거ㅐㄴ히 태형이 상처줘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부터 확실하게 했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울었어요 ㅠㅠㅠㅠㅠ 윤기가 저 말을 하는대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ㅐㅠㅠㅏㅠㅠㅠ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아ㅠㅠㅠㅠㅠㅠㅠ친구안하고싶어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아...작가님ㅠㅠㅜ너무짠내나여ㅠㅜ저는왜이글을이제발견했을카요ㅜㅜ아진시뮤ㅠㅜ군주님진짜 이런글도발리면도대체ㅜㅜ그냥잼이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36
하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쓔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너무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와진짜심장이남아나질않겠네ㅠㅠㅠㅠㅠ슬퍼
8년 전
독자138
도대체 언제 다시 만날건가요ㅠㅜㅠㅜㅠㅜㅠ답답해ㅠㅠㅜㅜ
8년 전
독자139
아ㅜㅠㅜㅡ새벽감성퍽발..☆ 울면서봤네요 재연이더감정이입시켜준거같아욤ㅜㅜ
8년 전
독자140
분위기봐 아슬아슬ㅠㅠㅠㅠㅠ빨리 둘이 행쇼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ㅠ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ㅜㅠㅠㅠㅜ여주답다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이번편은 찌통킹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어쩌면 좋냐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아니..친구안해도댄다니까...윤기야!!!!ㅜㅜㅜㅠ아오답답이ㅠㅠㅠㅠㅠㅠㅠ걍좋다해ㅜㅠ
8년 전
독자144
마음 아프네요ㅠㅠ 친구 안 하면 되잖아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아너무슬퍼서울뻔했어요...ㅜ ㅠㅜㅜ ㅜㅜㅜㅜ빨리행쇼해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6
아진짜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는내가먹먹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아 마음이 복잡하네요 그냥 다 짠해요 윤기의 정확한 마음을 알고 싶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제발ㅠㅠ아무나 잡아줘ㅠㅠ윤기야 다른얘기는 다드러줘도 이런건 어겨도 돼ㅠㅠ
8년 전
독자149
으아ㅏㅏㅏㅏㅏ답답해!!이거오늘1화부터 정주행중인데..
아 윤기는 너무 착해서 탈이네여..그냥 한번 확, 잡아줬으면좋겠는데..
최고 답답한 여주ㅠㅠㅠ태형이도 불쌍하고,..얼른 마음정해랏
8년 전
독자150
윤기야 하지말자고 말 해주라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앙대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ㅣㅡ 친구하지말자 응??? 윤기야ㅜㅜ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2
ㅠㅠㅠㅠㅠ밥 먹는 속도ㅠㅠㅠㅠㅠㅠㅠ진짜 윤기같은 남자 없나요... 내가 친구하자해서 억지로 친구하는ㅠㅠㅠㅠㅠ여주마음도 알아줬으면...ㅠㅠㅠ
8년 전
독자153
아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어떡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ㅠㅠ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친구하지말자고해!!ㅠㅠ
8년 전
독자155
ㅠㅠ 계속 윤기나 여주나 태형이나 상처만 받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ㅠㅠㅠㅠ 언제 다들 마음편히 사랑받을지 ㅠㅠ
8년 전
독자156
윤기야ㅜㅜㅜ선 넘어도되는거잖아ㅠㅠㅠㅠㅠㅠ좋아하면 끝이지 무슨ㅠㅠㅠ
8년 전
독자157
아진짜ㅠㅠㅠ윤기야ㅠㅠㅠ너라도말해ㅜㅠㅠ아태형이도어떡해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여주ㅠㅠㅠㅠㅠㅠㅠ불쌍하구 윤기도 ㅠㅠㅠㅠ태형이도ㅜㅜㅜ다 안타깝다
8년 전
독자159
윤기야 너랑 진짜 친구 못하겠어.........8ㅅ8
8년 전
독자160
아..아 저 같았아도 3번은 못 잡았을 것 같아요...내가 상처를 준게 맞으니까ㅠㅠㅠㅠ윤기는 9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여주를 생각하고 잇었는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친구아니야ㅜㅜㅜㅜㅜㅜ 태형이도 짠내나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162
헝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양쪽다슬퍼서어떡해요ㅠㅠㅠㅠㅠ태형이랑도잘됐으면좋겠고 윤기랑도잘됐으면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아나도울거같애 진짜어디서부터잘못된거냐ㅠㅠㅠㅠㅠㅠ먼저여주가상처준건맞는데 원인제공은 민윤기가표현안해서였고ㅠㅠㅜㅜ누가먼저다시시작하자고하기 애매한상태고ㅠㅠㅠㅠㅠ태형이는어쩌고..아진짜이거ㅠㅠㅠㅜㅜ하ㅠㅠㅠㅜ괘아련
8년 전
독자164
우리가 왜 친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째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윤기야 ㅠㅠㅠ 니가 여주한테 친구안할거라고 남자 할 거라고 말을 하던가 아님 여주 니가 이제 미련 버리고 태형이 받아주던가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
8년 전
독자166
아ㅜㅜㅜ세상이ㅜㅜ이렇게 안타까울수가ㅜㅜㅜㅜ이런이런ㅜㅜ속이상하네여ㅜ민윤기ㅜㅜㅜㅜ니가 먼저ㅜㅜㅜ친구말고ㅜㅜㅜ친구하기 싫가구해ㅜㅜㅜㅜ!!ㅊ천이염
8년 전
독자167
윤기야ㅜㅜㅜㅜ니가고백해버려ㅜㅜ제발...
8년 전
독자168
아오진짜여주야!!!!너윤기좋아하자나!!!그럼니가더많이표현을하라구!!!!!
8년 전
독자169
여주나 윤기나 태형이나ㅠㅠㅠㅠ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진짜 여주 답답에ㅠㅠㅠ 자존심리 뭔 대수라고 돟아한다고 말하면 되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여주 니가 잘못했어 여주 못된 기지배야ㅠㅠㅜㅜㅜ 태태도 불쌍하고 윤기도 불쌍하고ㅠㅠㅠ 니가 진작에 관심있게 봣으면 이렇게 안됐을거아냐 못된기지배야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행쇼나해ㅠㅜㅠㅠ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72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하지마ㅜㅠㅠㅠ하지마 진짜ㅠㅠㅠㅠ우리사이에 친구가어디있어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으어ㅓ어ㅓ윺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지마 윤기야ㅠㅠㅠㅠㅠ받아줘라고ㅠㅠㅠㅠㅠㅠㅠ하....보는내가 다 안타깝다ㅠㅠㅠ
8년 전
독자1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하지마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5
아 여주가 고백하면 대겟다 영원히 고통 김태형,,..,... 지짜 저걸 글로 표현하니까 더 불쌍해 보인다 자까님은 감정 표현 킹왕짱인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176
셋다 왜이리 안타까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이러지말자고 우리행복해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친구가뭐니친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별한 사이 하자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친구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다시 멀어진것같은기분............도대체 언제쯤....후 여기까지달럏네요 내일 마저 달려애게ㅛ어요..
8년 전
독자180
윤기 연애 고수니...? 니가 친구하자며 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밀당하는 것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1
헐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윤기 너무 멋있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번편 대박이예요!!
8년 전
독자182
ㅠㅠㅠㅠㅠㅠㅜㅠ윤기야ㅠㅠㅜㅠㅠㅠㅠㅜ친구 그만하자고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여주가 이제야 태형이 마음을 안것같다ㅠㅠㅠㅠㅠ 물론 알아도 태형이랑 사귀는건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이제 조금이라도 알아간것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윤기야ㅠㅠㅠㅠ 너가 말하면 되잖아ㅠㅠㅠㅠㅠㅠㅠ 이젠친구아니라고ㅠㅠㅠㅠ말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운기야ㅠㅜㅜㅠ아ㅠㅠㅠㅠㅠ
친구말구다른거해야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아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이 제일 눈물이 나는것 같아요ㅠㅜ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 그냥 니가 친구하지 말자고 해ㅠㅠㅠㅠㅠ 그리고 머지않아 여주하고 윤기하고 잘 될건데ㅠㅠㅠㅠㅠㅠ 남아있는 태형이는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ㅜㅠ 우리 태형이 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아 헤어졌는데 맘이 너무 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여주는 왜 또 예쁘게해서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다시봐도슬프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하지마ㅜㅜㅜㅜ
친구아니야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89
친구 하기 싫다고 하란 말이야ㅠㅠㅜㅜㅜㅜㅜ아 이거 참 셋 다 불쌍해서 맘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
8년 전
독자190
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완전마음아파요ㅠㅠㅠㅠ대박ㅠㅠㅠ아련터져요진짜
8년 전
독자191
뜨흦 ....드뎌 행쇼하나했더니 ㅠㅠㅠㅠㅠㅠ윤디야 ㅠㅠㅠㅠㅠㅠㅠ여주생각이 뭐가그리 중요해 ㅠㅠㅠㅠㅠ니맘도중요하거든 ㅠㅠㅠㅠ니가 밀어부쳐보라구 ㅠㅠㅠㅠ흐앙
8년 전
독자192
아 진짜......둘 다 너무 맘이 아파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막 그래서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아 셋 다 겁나 짠내가 난다 짠내가ㅠㅠㅠ
8년 전
독자194
눈물나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아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아 진짜 셋 다 찌통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7
아...진짜 작가님ㅠㅜㅠㅠㅠㅠㅠㅠㅠ 울뻔했어요 아 윤기야ㅠㅜㅠㅠㅜㅠㅜㅜㅠㅠㅠ 둘 다 좋은데 너무 안쓰럽고 아 근데 진짜 좋다 ㅏ아
8년 전
독자198
아 눈물 계속 흘러요 왜 제가 눈물이 나는건지 새벽이라 그런가 아 눈물이...ㅋㅋㅋ 그나저나 새삼 윤기캐릭터 진짜 맘에 드네요 정말 저런 남자 만나고 싶다...
8년 전
독자199
ㅜㅜㅜ왜죠ㅜㅜㅜㅠ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20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친구야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또 태형이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
8년 전
독자20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ㅠㄴ기야ㅠㅠㅠㅠㅠㅠㅠ저말하면서도얼마나힘들었을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으허허허허허 ㅓ다시 행쇼하자 윤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ㅡㄴᆞㅠㅠㅠㅠㅠㅠ윤기야 밥을 아주 사발로 떠다 먹여줘도ㅠㅜㅠㅜ
8년 전
독자205
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허우ㅜㅜ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ㅞ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7
여주가 태형이한테 친구로지내자는 말 듣고 이런 느낌이였겠지 진짜 태형이가 불쌍해지는 날이다
8년 전
독자208
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마음이 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쫌만 기다리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하ㅠㅠㅠㅜㅜ미치겟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바버야ㅠㅠㅠㅠㅠㅠ그러게 왜 헤어져가지고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버라구 넌 바버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흐라아우ㅠㅠㅠㅠㅠ잡아야지ㅠㅠㅠ잡아서 얘기해야지 무조건 잡아서 얘기해야햇다구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210
제발 누구든 용기좀내라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아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현실적아라서 맘아파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2
흐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
8년 전
독자213
아오ㅠㅠㅠㅠㅠㅜㅜㅡㅜㅜㅜㅜㅜㅜ흐어유ㅠㅠㅠㅠㅠㅜㅜㅜㅠ오ㅓ헤어져가지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가 지금까지!다 참고있었돈개 여주가 한말 때문이네요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빨리 행쇼해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5
아 진짜 눈물이 울컥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라는게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브금센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맴찢 여주도 맴찌쥬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 .....엉엉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7
벌써 다봐가요ㅠㅠㅠㅠㅠ윤기의 말이 짠하네요..친구사이니까ㅠㅠㅠ뭘더하겠냐느뉴ㅠㅜㅠㅠㅠㅠㅠ흗끕 빨리 여주랑 윤기랑 잘됐으면 해요ㅠㅠ근데 중간중간 나오는 태형이도 가슴이 짠한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짠내가나는걸까요ㅠㅠㅠㅠㅠ윽심장아파요ㅠㅠㅠ
8년 전
독자218
아 여주 진짜 바보ㅠㅠㅠㅠㅠㅠㅠㅠ 멍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게 왜 헤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아진짜대박이다... 와 브금이랑 진짜 너무 완전 어울려요ㅠㅠ 윤기야 그 선이 언제쯤 지워질까?ㅠㅠ
8년 전
독자220
아 잡혀주란말이야ㅜㅜㅜ어떻게 낸 용기인데ㅜㅜㅜㅜㅜ진짜 찌통이다ㅜㅜㅜㅜ태형이도 여주도 윤기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아 진짜ㅜㅜㅜㅠㅠ마음 찢어진다 윤기야ㅠㅠㅠㅠㅠ그냥 여주 잡아ㅜㅠㅠㅠㅠ얼른
8년 전
독자22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야 ㅠㅠㅠㅍㅍㅍㅍ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8년 전
독자225
하..오늘 생각나서 정주행하고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26
ㅠㅠㅜ마음아프다ㅠㅠ흐아ㅠㅠㅠㅠ태형이도 윤기도ㅠㅠㅜㅠ으어어ㅠㅜㅠㅠ얼른 행쇼해ㅠㅜ
8년 전
독자227
현실을 부정하고 싶지만 진짜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진짜...어떡해...
8년 전
독자228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세명 감정을 ㅠㅠㅠ ㅠ 와 ㅠㅠㅠㅠㅠ 진짜 금손이세오 ..
8년 전
독자229
아진짜말투봐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빨리 친구하지말자고해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231
와ㅠㅠㅠㅜ진짜현실감ㅠㅠㅠㅜㅠ셋다너무애잔아련...ㅠ
8년 전
독자232
맴찌쥬ㅠㅠㅠㅠㅠㅠㅌ태형이두ㅠㅠㅠ윤기두ㅠㅠ여주두ㅜㅜㅠㅠ
8년 전
독자233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눙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윤기가 우린 친구야 하는 순간 제 심장 무너졌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4
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조금만 더 용기내서 친구하지말자고하지. 그렇게 여주한테 니가 친구하자며 그러니까 친구야 이러지는 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헐ㅠㅠㅠㅠㅠ 이번 편 너무 대박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윤기 말하는거 어쩜 저렇게 가슴아플까요ㅠㅠ
8년 전
독자236
아 진짜 아 어떡하지 진짜 아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친구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아 진짜ㅠㅜㅜ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즈짯사랑 넘나 실ㄹ으무ㅜ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9
민윤기도 안타깝고 김태형도 불쌍하고ㅠㅠㅠ
8년 전
독자241
와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 자까님 글 진짜 잘쓰셔여ㅠㅠㅠ와ㅠㅠㅠ 민융기 너는 왤케 여주말을 잘듣냐ㅠㅠㅠ 한번쯤은 니 맘대로 해도 되자냐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2
아이고ㅠㅠㅠㅠㅠ윤기야 여주야 ㅠㅠㅠㅠㅜ맴찢..
8년 전
독자243
우리.. 우리 태형이는 수백 수만번은 더 아팠겠죠. 태형이 생각이 어쩔수 없이 자꾸 나는건... 그만큼 태형이가 여주를 좋아해서 그런건가봐요 ㅠㅠㅠㅠ아이고 ㅠㅠㅠㅠㅠㅠ 윤기 마음도 이해가 되고 여주마음도 이해가 되는데 자꾸 마음 한켠에 태형이가 생각나요...8ㅅ8..... 윤기... 윤기야 ..
8년 전
독자244
아 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5
헐 ㅠㅠㅠㅠㅇ윤기너무슬프다ㅜㅠㅠㅠㅠ흐어ㅠㅠ진짜 찌통
8년 전
독자246
아 다 이해가는데 다 너무 상처받는거같아서 안타까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아아 이번 편 누워야겠어요 .......하....정말........윤기야 말도 예쁘게해....
8년 전
독자249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0
아이고...진짜ㅠㅠㅠㅠ여주야...
8년 전
독자251
으아아으으응으ㅏㅏㅏ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2
아니야ㅠㅠㅠㅠㅠㅠ친구아니야ㅠㅠㅠㅠㅠㅠ빨리 사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3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운기야태향아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셋다짘짜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4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뜨케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8년 전
독자255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으아아아ㅜㅜㅜㅜㅜ윤기야ㅠㅠㅠㅠ
빨리서로마음확인해라!!!!!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257
아이고ㅠㅠㅜㅠㅠㅜ윤기야ㅠㅠㅠㅠㅠㅠㅜ 진짜ㅠㅠㅠㅜ
8년 전
독자258
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맴찢이다진짜ㅜㅜㅠㅠㅠㅠㅠㅠㅠ손가락몇개는 또 무슨스킬ㅠㅠㅠㅠ???심쿵ㅇ
8년 전
독자259
아 진짜ㅠ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얘기했어도 지금 이 얘기를 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러냐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 아 진짜 너무 안쓰러워요 상황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태형이가 늘상 쉽게 내뱉았던 친구라는 말이 이렇게 아픈 말이였나요 그 말을 하면거 태형이 자신은 스스로를 얼마나 다독였을까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1
아 너무 맴찢 아닌가요...ㅠㅠ 여기 등장하는 3명다 맴찢이여요 언제쯤 다들 웃는 날이 얼까요ㅜㅜ 역시나 윤기는 좋아하던거엿어..역시나
8년 전
독자262
ㅠㅠㅠ답답해 빨리사겨라!!
8년 전
독자263
아 진짜ㅠㅠㅠㅜㅜㅜㅜㅠㅠ아 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아 진짜ㅜㅜㅠㅠㅜㅜㅠㅠㅠ윤기야ㅜㅠㅠㅜ태형아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아 진짜 넘나 찌토우ㅠㅠㅠㅠㅠㅠㅜㅜ아ㅜㅜㅜㅜㅜ아 진짜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2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여주랑 같은 마음이었겠죠ㅠㅠㅠㅠ 태형이도 여주도 윤기도 너무나도 다 불쌍하고 아련...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5
ㅠㅜㅠㅜㅜㅜㅜㅜㅜ안돼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6
아오 민윤기야ㅠㅠㅠㅠㅠ아이고 이 답답아 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보니까 태형이가 더 불쌍해지네요. 맴찢... ㅠㅠㅠㅠㅠ 근데 손가락 몇개 잡을거냐는거 왜이리 설레죠 ㅠㅠㅠ 나중에 써먹을까보ㅓ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라는 단어가 이렇게 슬픈건가요?ㅠ
8년 전
독자268
아...얼렁 행쇼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안쓰럽다
8년 전
비회원128.84
다시 정주행중이지만..16화는 정말....다시봐도 대박인.....진짜...윤기말이 너무 마음아프다....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텍파다시 공유해주시면 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안되나요ㅠㅠㅠ
8년 전
독자269
진짜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깝다ㅜㅜㅠㅠ
8년 전
독자270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아아아ㅏ아ㅏㅏㅏ 미늉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유ㅠㅠㅠㅠㅠㅠㅠㅠ 현눈나오네요 ㅠㅠㅠㅠㅠㅠ 너무행 그냥 사랑한다고하고 꼉ㄴ아주면 덧나냐 ㅠㅠㅠㅠㅠㅠㅠㅠ 헝 너무슬퍼여 ㅠㅠㅠㅠㅠㅠㅠㅠ이이이이ㅣㅇ잉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2
ㅠㅠㅠㅠ아니야 친구아니야 곧 다시 사귈꺼야ㅠㅠㅠㅠ제발 그래어해ㅠㅠ
8년 전
독자273
손가락 잡는거 너무 귀여워요 ㅠ ㅠ ㅚ ㅠ ㅠ ㅣㅠ ㅠ ㅠ ㅠ ㅚ ㅠ전 뭐 안답답합니다 곧 이어질꺼니깐요 ㅎ
8년 전
독자274
아 맴아파...융기도 태형이도 맴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어어어어어엉유ㅠㅠㅠㅠㅠ흐허어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5
여주때문이였군요.... 눈물나네요ㅜㅜㅜ 얼른 다음 편 읽으러 가야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276
진짜 너무 가슴이 슬퍼요. 빨리 빨리 셋다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277
(읽을 수록, 뒤로 갈 수록 분량이 늘어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은데 내용이 꿉꿉하다.) 막 이렇게 사람 속상하게 하셔도 됩니까...? ;^;
8년 전
독자278
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너 너가 한 말에 후회하더라도 괜찮다며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헤어져보니 윤기를 향한 너 마음이 엄청 컸지? 익숙해져서 몰랐던거지ㅠㅠㅠㅠ익숙해지는게 제일 무서운건데ㅠㅠㅠ
8년 전
독자279
윤기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다이해되는데ㅠㅠㅠ답답하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0
슬픈내용 아닌데 왜 슬프지???아니야 슬픈거아니야 브금이 아련해서그래...나 우는 거 아니야...^^
8년 전
독자28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얼마나 후회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2
아우루루라이니ㅣㅜㅇ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보냐바보?엉ㅇ??ㅠㅠㅠㅠㅠㅠㅠ아이아어어어얼러ㅓ러추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3
아아ㅜㅠㅠㅠㅠㅠㅠ둘이 이제ㅜ다시 잘되는구나 했는데.......태형이도 윤기도 여주도 나 재각각 너무 안쓰럽고 아련해요ㅠㅠ
8년 전
독자284
진짜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유기러유ㅜㅜㅜ탷ㅇ아ㅜㅜ나한태오라고ㅠㅠ
8년 전
독자2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시 사귀어라ᅲᅲ
8년 전
독자28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태형이 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7
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그래ㅠㅠㅠ내가 망할여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너한테 헤어지자고 말을할수가 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ㅇ진짜ㅠㅠㅠ사랑한다고 민윤기 농약같은 므씨마야
8년 전
독자288
왜 ㅓㅜ왜 말을 못해 잡으라고 ㅜ
8년 전
독자289
ㅠㅡㅠㅡㅜㅡㅠㅡ흐어어어엉엉ㅇ마음이 아프당ㅜㅜㅠㅠ진짜 읽으면서 제대로 감정이입하면서 읽었어요ㅠㅜㅠ친구라는게 이렇게나 멀고도 정의하기힘들고 가까우면서 아련한사이였던가
8년 전
독자290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1
ㅠㅠㅠㅠㅠㅠㅠㅠㅜ역시 친구라서 그랬군요ㅜㅠㅠㅜㅜㅜㅠㅜ보고ㄴ있는 제가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ㅜㅠ
8년 전
독자292
친구하지마라ㅠㅠㅠㅠㅜㅜ그러지마라ㅠㅠㅠㅠㅠㅠ큐어어엉우유월ㄹㄹ
8년 전
독자293
ㅠㅠㅜㅠㅜㅜ ㅜㅜㅜㅜㅜ윤기야 ㅠㅠ
8년 전
독자294
으어어 가슴이 찡해져요 진짜ㅠㅠㅠㅠㅠㅠ어후 어떻게 이런 글을 쓰시는지ㅠㅠㅠㅠ감사해요 정마류ㅠㅠㅠ
8년 전
독자295
쥬륵... 진짜 마음아프다ㅠㅠㅠㅠ 윤기이자식 잡을수있을딱 잡아라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6
아너무슬퍼ㅠㅠㅠㅠㅠ안돼ㅠㅜㅠ윤기야제바류ㅠㅠ
8년 전
독자297
으어ㅠㅠㅠㅠㅠㅠ 맴찢..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윤기말이 틀린게 하나없어서 너무 맴찢... 계속 아파했을 윤기에 맴찢... 그와중에도 내가 아파도 여주를 생각하는 윤기에 대박맴찌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8
으아ㅜㅜㅜㅜㅜㅠㅜㅜㅡㅜㅜ 그냥 친구아니래ㅜㅜㅜㅜ 윤기한번만 더 잡지ㅜㅜㅜ
8년 전
독자299
으아ㅠㅠㅠㅠㅠㅠ윤기랑 여주 손가락 4개만 잡는거 왜 이렇게 귀엽나요ㅠㅠㅠㅠㅠ데이트 하는것도 완전 달달하고ㅠㅠㅠ얼른 다시 사겼으면 좋겠어요 빨리 재결합해라!!!!(답답해서 돌아가심
7년 전
독자300
아 어떡해 눈물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5.56
그냥.미안하다고.친구안하고싶다고하면되잖아!!!!!태형이랑꽁냥꽁냥하던가아님윤기랑하던가.!!!!!어우.진짜.ㅜㅜㅜㅜㅜㅡㅜ
7년 전
독자301
아 진짜 여주는 자기가 헤어지자했으면서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 태형이만 상처받고 이게 뭐야ㅜㅜㅠㅠㅠㅜ이바보야 왜 겁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2
진짜 태형이한테 아예 선 긋던가 윤기한테 선을 긋던가 아ㅅ 답답해 죽겠네
6년 전
독자303
아아아악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4
관계의 애매함을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나요
손잡는 장면은 이 작품의 명장면에 들어갈 듯 싶네요....
드라마 한 장면 같아요ㅠㅜㅠㅜ
4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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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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