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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회색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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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애 따 먹는 애 이름? 김탄소. 왜?'

'김탄소'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생각했다.

이 새끼를 죽이자고.

김태형과 관련 된 일이라면 항상 참았다. 아니, 참아야 했다. 그래야 상처를 주지 않으니까.

그런데 나도 한 때 사람이었으니, 나도 한계라는 게 있으니, 나도 감정이라는 게 있으니,

이번 만큼을 참을 수 없었다.

김태형은 아무렇지 않게 김탄소 집, 아니 내 집으로 걸어나갔다.

김태형이 횡단보도 앞에 섰다.

그리고 김태형 쪽으로 술 취한 아저씨가 걸어온다.

마침 박경리도 나와 떨어져있었다.

난 아저씨 옆으로 갔다.

박경리는 미쳤나며 내 이름을 불렀다.

하지만 그 목소리가 나한테 들릴 리가 없지.

비틀거리는 아저씨를 밀었고 휘청거리며 넘어졌다.

자동차의 클락션 소리가 들렸고 따라서 둔탁한 소리도 났다.

 

"민윤기 너 미쳤어?!"

 

아무 감정이 들지 않았다.

평소와 같으면 며칠을 괴롭게 보낼 만큼 죄책감을 느꼈을텐데 그냥 그저 그랬다.

박경리가 내 팔을 잡고 흔들며 소리를 지른다.

미쳤냐며, 왜 그랬냐며, 소리를 지른다.

감정이 생길 법도 한데 아무 느낌이 들지 않는다.

횡단 보도 앞에 넘어진 아저씨하며,

차에 치여 나뒹굴고 있는 김태형을 봤음에도 난 아무렇지 않았다.

내가 저렇게 만든 게 아니잖아.

난 그냥 아저씨를 밀었을 뿐이고 아저씨가 넘어지면서 차도로 김태형을 밀었으니.

엄연히 아저씨 잘못이지.

그래, 이렇게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편했다.

신음 소리를 내며 팔을 붙잡고 있는 걸 보니 팔을 다쳤나보네.

그 팔 영원히 못 쓰게 됐으면 좋겠다.

아, 머리에 피도 나네.

기억상실증이나 걸려서 네가 김탄소를 잊었으면 좋겠다.

김태형, 네가 꼭 기억하길 바란다.

네가 지금 느끼는 그 아픔은

내가 느낀 잠깐의 아픔보다도 못하다는 걸.

 

 

 

 

 

 

 

 

 

 

 

 

 

6시 30분이 다 돼 가는데도 선배와 전정국은 올 기미도 안 보였다.

평소에 시간은 칼 같이 지키는 둘이라 걱정이됐다.

태형 선배에게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다.

 

"여보세요"

 

"전정국 어디야?"

 

"당연히 여자친구랑 같이있지. 왜."

 

"여친이랑 같이 있다고? 그럼 태형 선배는?"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

 

"선배 연락 안 받았어?"

 

"어, 왜. 무슨 일 있어?"

 

"아니 아까 선배가 전화와서 너랑 같이 우리 집에서 밥 먹자고

너 데리고 6시까지 오겠다고 했는데

오지도 않고 전화도 안 받아. 연락 없었어?"

 

"어, 그냥 최근에 거의 연락을 안 했는데."

 

"뭐지.. 일단 알겠어"

 

"딴 선배들한테 물어봐 줄까?"

 

"어어. 그럼 고맙지."

 

"답 오면 바로 연락 줄게."

 

무슨 일이라도 일어난 걸까 아니면 약속 한 걸 까먹은 건가?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시간은 7시가 다 돼갔고 정국이에게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야.

 

"어? 민윤기 너 여기 왜 있어? 오늘 안 들어온다며"

 

 

[방탄소년단/민윤기] 내 자취방엔 남자귀신이 산다.(10) | 인스티즈

언제 온 건지 모르겠지만 내 옆에 민윤기가 서 있었다.

것도 표정이 아주 굳은 채로.

 

-오늘 집에 온다던 친구가 김태형이지 아마?

 

민윤기의 말을 들었을 때 망치로 머리를 맞은 기분이었다.

분명이 말도 안 하고 폰도 잘 숨겼는데 어떻게 알았지..

뭐라고 변명을 하기도 전에 민윤기는 말을 이어 나갔다.

 

-그 친구, 팔 병신 됐던데.

 

"..뭐?"

 

-병원으로 실려가서 안 오는 거 같기도 하고.

 

"네가 어떻게 알아...?"

 

-친구를 데리고 와도 된다고 했지,

김태형 데리고 와도 된다고 한 적은 없었을 건데.

아, 이제 아예 마음이 식으셨어요?

'친구'라고 말 해도 될 정도로?

 

민윤기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고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날 충격으로 몰아갔다.

 

"아니.. 네가 어떻게 아냐고..."

 

-사생활 존중이랑 약속 어기는 거랑은 개념 자체가 다르지 않나?

 

손이 떨렸다. 민윤기의 표정도 무서웠고

팔 병신, 병원 이라는 단어도 무서웠다.

미칠 거 같은 마음을 애써 누르며 찬찬히 생각했다.

태형 선배는 팔을 다쳤고 병원에 실려갔다.

이걸 민윤기가 안다.

길 가면서 본 걸 수도 있지.

그럼, 태형 선배가 집에 온 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어쨌든,

 

"태형 선배.. 많이 다쳤어?"

 

-씨발.. 넌 이 상황에서 그 새끼 밖에 관심 없지?

지금 내가 화 난 이유 모르겠어? 씨발, 그냥 다 까발릴까?

김태형이 어떤 새낀지, 내가 왜 그 새끼 다치게 했는지,

지금 그 씨발년이 어떤 생각하고 있는지?

 

"...네가 그런 거야..? 네가 태형 선배 다치게 했어?

너 때문에 태형 선배 아픈거냐고!"

 

-하... 어떻게 말 한 번 할 때 마다 김태형이 빠지질 않냐.

 

"말해봐!! 네가 태형 선배 다치게 했냐고!"

 

-내가 했으면 뭐, 네가 어쩔 건데

김태형한테 가려고? 가려면 가 미친년아.

처음부터 내가 잘못했네.

너도 이 집에서 꺼지게 했어야 했는데,

내가 그냥 사람을 잘못 본 거네...

 

민윤기의 대답은 감히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충격이었다.

왜 이야기가 그 쪽으로 흘러가는지 이해가 안 갔다.

너무 서러웠다.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민윤기 네 말대로 우리가 만난 거 자체가 잘못이었을까

끊임없이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닦아내며 민윤기를 노려봤다.

 

-그리고 내가 한 거 아니니까 허튼 오해하지 마.

 

"너 진짜 쓰레기다.."

 

잘 나오지도 않는 말을 끅끅대며 민윤기에게 말했다.

마침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폰을 보니 정국이였고 거절할까 하다가 전화를 받았다.

 

"어, 김탄소, 태형 선배 지금 XX병원에 있다는데?

교통 사고 났나봐, 지금 혼수상태라는데...

여보세요? 야, 듣고 있어?"

 

혼수상태라는 말에 더 울컥했고, 심지어는 울음 소리가 입 밖으로 새어 나왔다.

 

"김탄소 울어? 야, 너 어디야? 지금 집이지?

지금 당장 거기로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알겠지?

울지말고. 어?"

 

전정국에게 대답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민윤기는 없었다.

그제서야 난 소리내어 울었다.

난 그냥 같이 저녁을 먹으려고 했을 뿐인데 일이 이렇게 커져야만 했을까.

전정국이 오기 전까지 미친듯이 울기만 했다.

 

 

 

 

 

 

 

 

 

태형 선배는 다행히 그 날 새벽에 깨어났다.

태형 선배가 병원에 입원한지 일주일이 다 돼간다.

그리고 민윤기가 모습을 감춘지도 일주일이 다 돼간다.

선배의 말을 들어보니 전정국에게 전화를 막 걸려던 참에 사고가 났다고 했다.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면서 말을 하는데 그냥 내가 괜히 미안했다.

태형 선배는 왜 그렇게 기분이 안 좋아보이냐며 내 기분을 풀어주려했다.

그래서인지 태형 선배 병문안을 더 자주 가게 됐다.

오늘도 병문안을 왔다. 한참을 태형 선배와 놀고 집으로 가려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문을 닫으려는데 다시 문이 열리고 중년의 여성이 탔다.

 

"죄송합니다.."

 

여자는 고개를 살짝 숙이며 인사를 했다.

 

"아, 괜찮아요"

 

여자의 표정은 그리 좋지 않아보였다.

수척하다고 해야 하나.

그보다 낯이 익었다. 어디서 본 거 같은 외모였다.

나는 힐끗 힐끗 여자를 봤고 여자는 땅만 쳐다 볼 뿐이었다.

여자는 태형 선배가 있는 병실의 밑층인 6층에서 내렸다.

왠지 모르게 나도 여자를 따라 6층에서 내렸고

여자는 이런 내 행동을 아는지 모르는지 갈 길을 갔다.

여자가 화장실 앞에서 전화를 받았다.

 

"어, 잘 있었어? 나야 뭐 계속 병원에 있지.."

 

여자를 따라 화장실로 들어가려던 했지만 얼마 가지 못해 난 발걸음을 돌려야했다.

 

"윤기? 그대로지..  일어날 생각을 안 해.  계속 혼수상태야."

 

처음엔 잘못 들은 건가 싶었다.

하지만 너무 똑똑히 들어버렸다. '윤기'라는 이름을.

여자가 손을 씻으며 전화를 하는 바람에 나머지 말은 듣지 못했다.

화장실에서 나오자 나는 고개를 숙이고 모습을 감췄다.

그리고 그녀는 608호라고 적힌 병실에 들어갔다.

자연스레 내 눈은 환자의 이름표로 갔고

그 이름표엔 이물질로 성이 가려진 채 '윤기'라는 이름이 써져있었다.

 

 

 

 

 

 

 어떻게 그렇게 타이밍이 좆같은지 하필이면 먹잇감을 앞에 두고 사고가 났다.

몇 달간의 내 노력이 물거품이 된 거 같아 짜증났지만

다행히 김탄소가 자주 병문안을 와서 나름 괜찮았다.

관계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더 쉬우니까.

씨발, 여자 한 번 따먹기 존나 힘드네.

친구라는 새끼들은 병문안을 와서 몇 달을 고생했는데 불쌍하다며 날 놀려댔다.

 

"야, 그냥 이참에 병원에서 따 먹어"

 

"어디 신성한 병원에서 따 먹냐 미친놈아.

의사양반이랑 간호사들이 들락날락 거리는데.

아, 뭐 하긴 좀 스릴있긴 하겠네."

 

가볍게 틱틱 던져대는 말이지만 나에겐 굉장히 참신하게 다가왔다.

김탄소가 가고 나서 이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친구놈에게 전화를 걸었다.

 

"몸은 좀 괜찮냐"

 

"어, 당연하지 그냥 좀 불편한 정도"

 

"새끼 허세는, 그나저나 불쌍하다 네 놈도"

 

"그 말 좀 그만해라 지겹다 진짜."

 

"왜 애새끼들도 그러디?"

 

"어 미친놈들. 다 똑같은 새끼들이야."

 

"와, 방금 기분 존나 더러웠어.

그나저나, 그 김탄소라는 애는 어쩔거냐"

 

"야 내가 생각을 해 봤는데 병원에서 따 먹는 건 좀 무리지?"

 

"당연하지 미친년아. 말이라고 하냐 그걸."

 

"하긴, 그렇지?"

 

"어. 욕불새끼. 개새끼. 발정 난 새끼"

 

"친구한테 말이 좀 심하네. 여튼, 알겠다."

 

친구 놈과의 전화를 끊고 침대에 누웠다.

병원에서 하는 것도 나름 괜찮을 거 같은데.

한 번 시도나 해 볼까.

나는 나름 머릿속으로 상황을 구상하며 잠에 들었다.

 

 

 

 

 

 

 

 

-김태형.

 

"...."

 

-일어나 이 개새끼야.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눈 뜨라고.

 

평소보다 눈꺼풀이 무거웠다.

계속 들려오는 목소리에 겨우 눈을 떴고

날 쳐다보고있는 민윤기가 눈에 들어왔다.

 

-눈동자 커지는 거 보면 나 기억하나봐?

존나 오랜만이다, 씨발년아.

  

 

 

 

 

 

 

 

 

 

 

 

 

 ----------------------------------------------

BGM

V,J-HOPE -  안아줘

 

 

안녕하세요!

일주일 만이죠..ㅎㅎ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저번에도 말했듯이

정말.. 너무 바쁩니다....

일요일이나 평일에 한 번 특별편으로라도 올려고 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더라구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요새 한 번 쓸 때 마다 나름 분량 늘리고 있어요..!!

안 느껴지신다면 어쩔 수 없죠...

사실 이번 편 내용이 두 화에 걸쳐서 나와야 할 내용인데

너무 질질 끄는 거 같기도 하고

두 화로 적으면 분량도 작아질 거 같아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번 편에서 댓글 못 달아드린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이번에는 꼭! 달아드릴게요♥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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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낭자][미융][민슈가][도라에몽][순둥순둥]
[예워아이니][윤민기]

[현지][짱구][뿌야][린슈가][너구리][국화꽃][그리]

[뱅탠덕후냄새나][정수기][미늉기][자취방귀신]

+)

[융기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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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죄송해요!! 윤민기에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헐 1등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아 김태형아오 아 진짜 김태형 진짜 아 뭐라 말을 해야될까 아 진짜 김태형이 나쁜 아오!!!!!!! 텍스트로 표현이 안되네요 진짜 아오 아 김태형진짜 아오 진짜!!!!!!!!!아!!!!!!!!!!!!!! 제발 여주도 좀ㅁ!!!!!! 정신차리고!!!!!주위를 둘러봐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나쁜게 아니라고 혹시 그 전화하는여자는 경리...?라고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ㅠㅠㅠㅠ 윤기야 살아있는거지?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어도 괜찮아요 작가님! 기억하고 기다릴게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독자님 정말 죄송한데요... 암호닉 신청하셨을 때 '미늉기'로 신청하신 거 맞는지 확인해주실 수 있으세요..?ㅠㅠㅠ 미늉기님이 두 분이시더라구요 그래서 다 찾아봤는데 독자님이 안 보여서..ㅠㅠ 나머지 한 분은 비회원이시거든요... 그리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1
헐헐 암호닉 헐 윤민기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 다른 글에서 미늉기라 써서 헷갈렸나봐요!! 정말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분한테도 너무 죄송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민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아니에요!! 빨리 못 알아 본 제 잘못...ㅠㅠㅠㅠㅠ 다음 화부턴 꼭 윤민기로 적어주세요!!!
8년 전
독자32
남자귀신에게
작가님이 못 알아볼 만 하됴!! 죄송해요 ㅠㅠㅠ 다음부터 꼭 잘 적을게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헐 뭐야 김태형 진짜 쓸애기로 나오네요.... 와 진짜 나쁜놈.....ㅠㅠㅠㅠㅠㅠ윤기야 혼냐줘ㅠㅠㅠㅠㅠㅠ엉엉 진짜 작가님 짱짱 ㅡ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정말ㅠㅠㅠㅠ이런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3
라현이! 왔어요 얼마나 기다렸는데... 다음화도 빨리 가져와요 궁금해ㅜㅜㅜ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라현님!! 자주 못 와서 죄송해요ㅜㅜ 다음화는 아마 다음 주 일요일 쯤에 올 거 같아요ㅠㅠ 대신 분량 빵빵하게 해서 오겠씁니다!!
8년 전
독자4
캬..............
8년 전
독자6
허류ㅠㅠㅠㅠㅠ윤기 안죽은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릴넘칩니다ㅜㅠㅠㅠㅜ김태형이 나빴네 어휴ㅠㅜㅜ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7
저번부터 윤기가 혼수상태일거라고 예상은했지만 ㅠㅠㅠㅠㅠㅠㅠ 할렐루야 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ㅎㅎ^^ 이 귀여운것 ㅎㅎ
8년 전
독자8
들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나쁜김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쳐도그생각은변하지가않는구나ㅠㅠㅠㅠㅠ그건그렇고윤기가죽지않앗을거라는제추측이맞았어요!!!!!꺄아!!!!근데그사실을윤기는모르고있는것같네용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들레님!! 저번에 떡밥 하나 투척했었는데 잡으셨군욯ㅎㅎㅎ
8년 전
독자9
예워아이니에요 ! 헐... 윤기야... 그래도 괜찮아 난 다 알고 있으니까.. 윤기야아아아.. 너도 혼수상태 ㅠㅠㅠㅠ 어흥 ㅠㅠㅠㅠㅠ 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예워아이니님!! 울지마여ㅠㅠㅠㅠㅠ 우시면 저 찌통 ...
8년 전
독자10
융기융기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태형 ㅠㅠㅠㅠㅠ 진짜 너 왜그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왜 진짜 여주한테 아니 ㅠㅠㅠ 아 화난다. 진짜 왜 여주는 윤기만 나쁜 사람취급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는 여주 도와주려고 그런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이 고답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 ㅠㅠㅠㅠ 진짜 김태형도 나쁘지만 김태형 친구들이 더 너무하다.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융기융기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김태형 친구들 진짜 너무하져!!!
8년 전
비회원55.122
카누예요!

어이쿠야....태형아ㅠㅠㅠ윤기한테 해코지당해봐야 정신차리겠니.....?
여주 너도!! 응? 그러는거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
윤기말도 들어봐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째 태형이랑 더 가까워지는거 같아서 불안 불안...
얼른 태형이 혼내줘 윤기야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작가님 시간없으신데 이렇게 짬내서 와주시는거예요?
진쨔 감동ㅠㅠㅠ하찮지만 제 사랑이라도 받으실래요...?
비회원이라 작가님한테 돌아가는거라곤 추천이랑 댓글밖에 없네요ㅠㅠ
저도 얼른 가입이나 했으면!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카누님!!! 카누님 항상 댓글 길게 써주시고ㅠㅠㅠㅠㅠ 저 감동 받아도 되는 부분이죠?ㅠㅠㅠㅠ 전 모든 걸 때려치고 연재만 주구장창 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카누님 사랑 받겠습니다..♥ 그리고 추천이랑 댓글 밖에라뇨ㅠㅠㅠㅠㅠ 전 댓글만 남겨주셔도 감사할 따름입니다ㅜㅜㅜ 카누님이 얼른 가입하시길 빌면서 아듸오스..★
8년 전
독자12
김태형뭐야진짜!!!!!!!윤기가 죽은게 아니라니ㅜㅠ다행이네요ㅠㅜ
8년 전
독자13
...아..윤기가 조금이라도 설명을 먼저 해줬다면 좋았을텐데..ㅠㅠㅠㅠㅠ윤기도 윤기 나름대로, 여주도 여주 나름대로 큰 상처를 받았네요ㅠㅠㅠㅠ그 와중에 다쳤지만 이득 본 태형이...^^정말 현실 태형이는 모지리라 다행입니다 정말 주위에 저런 스은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오 화!!!!!!!!나!!!!!!!! 질 떨어지고 징그럽네여..아 물론 태형아 아이시떼루요...그나저나 윤기는 살아있는 거였나여????? 아이 져아.. 빨리 태형이 좀 혼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ㅋㅋㅋㅋㅋ재밌게 보고가여 작가님...
8년 전
독자14
뿌야
8년 전
독자15
안녕하세요ㅠㅠㅠㅠ작가님..글을얼마나기다렷는지ㅠㅠㅠㅠㅠ애타죽는줄알아쏘요..(울먹)진짜ㅠㅠㅠㅠㅠ태형이진짜ㅠㅠ나빳어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넌왜ㅠㅠㅠㅠㅠ혼수상태야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ㅠㅠㅠ힝..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글잘보구가요작가님헤헤~❤️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뿌야님!!! 너무 늦게왔죠ㅠㅠㅠ 조만간 다시 빨리 올 거에요 아마.. 다음 화는 다음 주 일요일 쯤에 올 거 같아요ㅠㅠㅠㅠㅠ 그 전에 올 수 있으면 올게요!!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8년 전
비회원17.238
와 대박이시다..미뉸기그냥여주한테말해줘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
와ㅠㅠㅠㅠㅠㅠ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기다리다 애타서 죽는줄 알았잖ㄴ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는 왜그렇게 나쁜거야ㅠㅠㅠㅠㅠ징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와 김태형 진짜 답이 없는데?ㅋㅋㅋㅋ아니 진짜 보스...아니 병원에서 어떻게 그런생각을 할수가있지? 여주가 안들어서 다행이지 진짜 들었으면 멘붕ㅋㅋㅋㅋ 아 것보다 윤기 죽은게아니였어???ㅠㅠㅠㅠㅠ윤기 혼수상태인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아정말ㅜㅜㅡㅜㅜㅡ김태형...ㅂㄷㅂㄷ..윤기는죽은게아니였어요ㅜㅜㅡㅠㅡ
8년 전
비회원154.218
미늉기 에여 작가님!.ㅎㅎ
ㅜㅠㅜㅜㅜ브금이랑 잘어울려여ㅜㅜㅜㅠ
역시 윤기는 죽은게 아니였어요!
윤기 다시 돌아오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겟네요ㅜㅜㅠ
(근데 작가님 미늉기가 왜 두명이져..ㅎ)
오늘도 글 잘 읽었어여!!ㅎ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미늉기님!! 저가 알아봤는데 다른 미늉기분이 암호닉을 헷갈렸대요!!! 그리고 죄송하대요..ㅜㅜ 저도 빨리 못 알아봐서 죄송합니다ㅠㅠㅠ 그리고 브금 알아주신 분 미늉기님이 처음이에요.. 사실 브금 고르는데만 10분 넘게 쓰거든요..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야 ㅠㅜㅜㅜㅜㅜㅜㅜㅜ마음아프다...그럼 혼수상태니까 아직 살아있다는거네..ㅠㅠㅠㅜㅜㅜㅜㅜㅜ아 어떡해 그리고 태태이노오오오옴!!!!! 나쁜생각만 하지말라거ㅜㅜ
8년 전
비회원15.227
세상에.... 김태형 와...... 너무 나빠요...... 비회원이지만 항상 챙겨 보려고 매일 밤 들어와서 확인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0
8년 전
독자20
민슈가에여!!김태형 진짜..쓸액히..다치고도 그런 생각을..ㅠㅠㅠㅠㅠ여주도 답답ㅠㅠㅠㅠㅠㅠㅠㅜㅠ윤기 말 들으란 말이야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혼수상태면 안 죽은건가여..ㅠㅜㅠㅜ다음편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민슈가님!! 태형이는 액~희~? 죄송합니다..ㅎ 다음 편.. 아마 다음 주 일요일 쯤에 올 거 같은데 최대한 빨리 분량 빵빵 채워서 올게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
진격탄소
8년 전
독자23
헐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저 2시에 깨있었는데 왜 못 봤지ㅠㅠㅠㅠ 흐허유ㅠㅠ 태형아ㅠㅠ 제발 여주한테 그러지마ㅠㅠ 윤기랑 태태랑 아는 사이인가요? 역시 오늘도 작가님 글 짱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진격탄소님!! 2시에 보셨으면 1등 할 수 있으셨을텐데..!! 오늘도 진격탄소님은 짱입니닿ㅎㅎ♥
8년 전
독자22
으아ㅏ앙김태형너무한다다다다윤기야더응징해!!!!!!여주!!정신차려ㅠㅠㅠㅠㅠ얼마나상처받으려고그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순둥순둥임돠 김태형 나쁜놈 어떻게 그럴수 있져.....여주 윤기한테ㅔ 왜 그래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순둥순둥님!!! 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예,, 그렇습니다..ㅋㅋㅋ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
윤기야 한소리 해버려!!!! 그리고 깨어나는거야!!!! 그러고 여주랑 사귀던가!!!! 민윤기도 깨어나기나해ㅐ!!ㅁ!!!! 김태형ㅇ은 정신차리고!!!!
8년 전
독자26
와... 김태형 진짜 나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밀었을때ㅠ나쁘단걸 알면서도 속시원했습니다 후.근데 윤기더 혼수상태로 깨어나디않았다는건 만약애 윤기가 귀신인채로가아니라 다시 듈아가먄 살수있다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쓰ㅠㅠㅠㅠㅠㅠ 돌아가라 윤기야 사람으로 만나자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ㅠㅠㅠㅠㅠ빨리 태태랑 융기이야기가 나왔으면 ㅜㅠㅠ
여주는 바부야 태형ㅇ이만 아는 바주 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87.50
들국화 입니다!! 혼수상태!!헐..아 그나저나 너무 나쁘다 진짜 어후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들국화님!! 들국화님한테 답글 다는 건 처음이죠 아마..? 들국화님이 댓글 다는 거 보고 있었쪟ㅎㅎㅎ 이제 꼬박꼬박 달아드릴게요!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8
윤기가 죽은게 아니였군요ㅠㅠㅜㅜㅠㅜ으ㅏ우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허류ㅠㅠㅠ윤기 아직 살아있는거였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빨리 여주가 태형이의 실체를 눈치채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윤기야퓨ㅠㅠㅠㅠㅜ뉴ㅠ흐어ㅓㅓ어어ㅠㅠㅠ김태형이나쁜자식 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다햇쟈녀오ㅠㅠㅠ
8년 전
독자33
헐 스릴넘쳐 정면 대결이다 오ㅓ
8년 전
독자34
민윤기가 민것은 잘못했어도 태형이의 행동이 너무 어이없고 짜증나기도 하네요.여주를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게 조금 당황스럽네요.
8년 전
독자35
현지! ㅎ...ㅏ,,,,, 태형아 나 너 때려도 돼? ㅠㅠㅠㅠㅠ정마류ㅠㅠㅠㅠㅠㅠ미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살아있다니 멘붕!!!!!!!!!!!!!!!!!!1다음편 얼른 궁금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현지님!! 태형이 때리지마여... 제가 워더해갈게욬ㅋㅋ
8년 전
독자36
와 김태형나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사람은 믿을게 안되나봐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아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죽은 거 아니였엎ㅍㅍㅍㅍㅍㅍ퓨ㅠ퓨ㅜㅜㅠㅠㅠㅠㅠ아 윤기야 사랑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혼수상태엿어 죽은게 아니었군 ㅜㅜㅜㅜ혹시 아직도 암호닉신청받으시나요/???
8년 전
남자귀신
네! 계속 받고있어요~
8년 전
독자39
윤기 죽은게 아니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여주랑 잘되야되는데 죽으면 안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ㅂㄷㅂㄷ
8년 전
독자40
헐죽은거아닐거같았는데 진짠가 작가님글 너무잘써요ㅠㅠ 시험이내일인데도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41
헐.....??..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및친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어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뭐지뭐지 윤기 살아있던거였어..?
8년 전
독자43
아대박...어쩜아직까지도저런못된생각을..윤기가안타깝다..여주도빨리모든진실을알아버렸으면ㅠㅜ
8년 전
독자44
뭐야 윤기야..? 윤기야..? 작가님 저당황했어요..이게무슨일이야..김태형너는말이안나온다
8년 전
독자45
김태형!!!!!!!!! 나쁜놈아!!!!!!!! 가리 민윤기!!!!!!!!!! 김태형 한 대만 때려!!!!!!!!!! 물론 한 대야!!!!!!!!!!!
8년 전
독자46
헐헐 윤기ㅠㅠㅠ 외상이 없던 이유가 이거였어?ㅠㅠ 태형이한테 꼭 복수하고 깨어나!ㅠㅠ
8년 전
독자47
허유ㅠㅠㅠㅠ융기야 니가짱ㅇ이다
8년 전
독자48
헐. 윤기 그럼 살아있는거네ㅠㅜㅠㅜㅠㅜㅡㅠㅜㅠ
8년 전
독자49
헐 ㅠㅠㅠㅠ윤기완전멋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태향이 진짜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태형아...누나가욕을잘안하는사람이야...너에게욕을하지않더럭처신을해주었으면좋겠어...우리윤기는혼수상태ㅠㅠㅜㅠㅠㅠㅠ살아있다는것이감사할뿐입니다ㅠㅠㅠ우리윤기는자기가살아있다는걸아나요...?ㅠㅠ살려주셔요ㅠㅠ
8년 전
독자51
헐 윤기 그럼 죽은게 아니고 혼수상태인거네요 와 세상에...
8년 전
독자52
와 대박쓰 작가님 와 개스릴넘치네 와 나도 윤기같은 귀신이랑 살래여...♡
8년 전
독자53
ㅠㅠㅠ끄어 정말 갱생의 여지가 없는 겁니까ㅜㅜㅜㅜㅜ김태형 이 나쁜 노뮤ㅠㅠㅠㅠㅠ 어떻게 끝까지 그런 생각으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윤기는바른말한건데ㅠㅠㅠ윤기가화날만도하지ㅠㅠㅜ윤기이ㅑㅠㅠㅜ태형아ㅠㅠㅠ너왜그러는거야ㅠㅠ그러지미ㅡㅠㅠ
8년 전
독자55
미리야 이제 윤기한테 가자 갈때가됐다ㅠㅠㅜㅜㅜㅠㅠㅠㅜ 윤기 혼수상태래ㅜㅜㅜㅠㅠㅠㅠ윤기야 일어나서 둘이 하트만들고 꽁냥거려줘 제발
8년 전
독자56
헐 워 헐 대박 오랜만에 들어와서 봤더니 작가님 글이 뙇!!! 역시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8년 전
독자57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너무나쁘네진짜너그러면안되는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병원.. 김태형 나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으왕 살ㅇㅏ있었어 혼수상태였네여ㅜㅜ윤기가ㅜㅜ
8년 전
독자61
태형아......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오ㅑ그래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얼른 다시나타나서 여주도와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ㅓ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김태형 말 예쁘게 안 하지 진짜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왜 그르냐 ㅠㅠㅠㅠㅠㅠㅠㅠ 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미안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헐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이럴수가ㅜ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무슨 일아야ㅜㅠㅠㅠㅠ헐허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윤기 혼수상태요....?아직 살아있는거였어요.....?세상에....윤기 마지막에 박력터져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헐 헐 융기 머시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지짜 태혙티 잘생긴 얼굴만 앙 망가지게 혼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6
왘ㅋㅋㅋㅋㅋㅋ진짜민윤기혼수상태는아니갰죠?ㅜㅜㅜㅜㅜ그런거면 살아덜아올수있어서다행인데ㅠㅠㅠ김태형부터처리좀해야겠네욯ㅎ
8년 전
독자68
꾸이에에에에ㅔ에에엑태형이 뭐야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에에에엑
8년 전
독자69
아진짜김태형병원에서도그생각뿐이냐..여주도너무했어ㅜㅠㅠㅠ그정도지냈으면민윤기가함부로그럴애아니랑거알면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아 김태형 왜그러는데 ㅠㅠ 나빴어ㅠㅠ
8년 전
독자71
김태태 진짜 병원에 가서 까지 저런 나쁜생각을 하다니ㅠㅠㅠ 그나저나 윤기 상처 많이 받았을텐데ㅜㅜㅜㅜ
8년 전
독자72
헐 비지엠이랑 진짜 꿀이네여.. 미치겟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헐 지금 태형이가 친구랑 통화한것도 충격인데 윤기가 지금 잠깨웟응...? 이차충격이다 아니근데 그럼 태형이 지금 가위눌린거.....? 빨리다음편봐려게싸ㅏㄷ다
8년 전
독자74
헐.헐.헐.ㅎ꺄앙라랄랄랄아앙!!!!!!!민윤기박려구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개멋져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욕하는거발리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태형아ㅠㅠㅠㅜㅠㅜ그러믄 못써요!!
8년 전
독자76
와 그와중에 윤기 살아있고 난리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이제 이루어질수있는거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윤기ㅠㅠ죽은게아니라 유체이탈이였구나ㅠㅠㅠㅠ 그럼 아직은 이세상사람이네요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 얼른 벌받을사람 벌받고 행복해졌음좋겠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80
김태형 저... 저...!!! (비속어) (비석어) 후... 운기야 내가 잘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김태형 진짜 나빠..ㅠㅠㅠㅜㅜ그나저나 윤기가 혼수상태라니...엄청놀랫어요ㅠㅠㅜㅠ앞으로 어떻게 되나ㅠㅜㅜㅠㅜ태형이는 왜찾아갓어ㅠㅠㅜㅜ
8년 전
독자83
김태형..ㅂㄷㅂㄷ... 화가나네여.. 과일도 아닌데 왜 따먹어!!! 윤기가 무서운 맛 좀 보여줘야 할것같네여
8년 전
독자84
역시 두 사람 아는 사이였네요. 그건 그렇고 윤기는 자신이 혼수상태라는 걸 모르고 그저 죽었다고 알고있는 걸까요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5
와 태형이 나빴네... 그나저나 병실에 윤기라는 이름이 설마
8년 전
독자87
우ㅜㅇ뮤ㅠ어뮤ㅠ민윤기 어ㅓㅏㅠㅠ김태형 아오 이누ㅠㅠㅠ
8년 전
독자88
와 김태형 진짜 끈질기게 저런 생각하고.. 진짜 너무하다 정말.. 와 근데 진짜 윤기 넘 멋있잖아요 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ㅠ 여주가 윤기한테 그랬으면 안됐는데 ㅠㅠㅠ 윤기야 김태형 쟤 진짜 혼쭐을 내줘 ㅠㅠㅠ 흐어어엉
8년 전
독자89
진짜 작까님 이런말해도될진모르겠지만 김태형 한대 치고싶네요...(ㅂㄷㅂㄷ) 현실은 저랑 같이
태형이랑 ....♡

8년 전
독자90
김태형진짜ㅠㅠㅠㅠ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신좀차려ㅠㅠㅠㅠ윤기야진짜태형이좀혼내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와 김태형 겁나 쓰ㅡㄹ..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2
아ㅠㅠㅠㅠㅠㅠ아직도 태태 거친말투에 적응이 안돼ㅠㅠㅠㅠㅠㅠ말투가 너무 상상이상으로 거칠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디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
8년 전
독자93
태형아......정신차려ㅠㅠㅠㅠㅠㅠ그러는거 아니야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태형이 때찌때찌해줘ㅠㅠㅠㅠㅠㅠㅠ그런 생각 못하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ㅁ민윤기갑니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와 씨 어떻게 병원에서도 그런생각을해 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 그만해이제 윤기야ㅜㅜㅜㅜㅜ살아있었구나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6
윤기쓰....천사ㅛ.....감동쓰...
8년 전
독자97
와 김태혀유진짜 보면볼수록 나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윤기 죽은게 아니라 혼수상태였던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 여주랑 이어질수도 있겠네요
8년 전
독자99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너무마음아ㅠㅏ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진짜ㅠㅠㅠㅠㅠ사라해여ㅠㅠ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00
헐헐헐 !!!! 윤기 살아있는거에요? !!
8년 전
독자101
아 태형이 너무 나빠요..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ㅜㅜㅜㅜㅜㅜ알아채눠ㅜㅜㅜ
8년 전
독자102
헐 윤기가 아직 죽은게 아니엇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인 왜 저러는걸까요 하.. ㅠ^ㅠ
8년 전
독자103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수상태라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와..진짜 갈수록 태형이는 무서워지고 윤기와 태형이가 무슨 사이였는지 궁금해지고 거기다 윤기가 살아있다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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