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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The last waltz

 

 

 

 

 

 

 

 

 

[EXO/경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 9 | 인스티즈

 

 


도작가​​​​​ 은밀한 취미    W. Richter

취미


1. 전문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2. 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

 

 

 

 

 

 


 

 

 

 


 

고요함이 가라앉은 복도에 내 급한 발걸음 소리만이 울려 퍼진다. 마냥 불편하게만 느껴졌던 사무실 사람들의 시선도, 의미심장한 박찬열의 인사도 떨쳐내버리고 도경수를 찾아 엘리베이터로 향하는데 숨이 가쁘도록 빠르게 걸어온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굳게 닫힌 엘리베이터 문만이 나를 맞아주었다. 허탈하게 5부터 하나씩 줄어드는 계기판의 빨간 숫자만 쳐다보다 마침내 1을 가리킬 때가 되어서야 옅은 한숨을 내뱉었다.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서 들고 있던 우산의 끝으로 눈을 내리는데 마음에 걸리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인터뷰 도중에 나를 바라보며 그동안 미뤄왔던 소설을 이제는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던 말부터 싸늘한 얼굴로 휴게실을 빠져나가던 모습까지, 머리 가득 도경수만이 들어찬다.




 

이렇게 상황이 꼬일 줄 알았으면 아침에 그가 함께 오지 않겠느냐라고 물었을 때, 단번에 거절했을 텐데. 연신 뒤늦은 후회로 얼룩진 한숨만 내쉬는데 위태롭게 모서리만 잡고 있던 책에서 무언가 팔랑거리며 떨어진다. 흔히 볼 수 있는 파란색 포스트잇에 허리를 숙여 유심히 그를 들여다보니 한중간에 생소한 글씨체가 자리 잡고 있다. 가볍게 땅바닥에 붙어있는 종이를 떼어내니 빠르게 흘려쓴 글씨가 조금 더 또렷하게 보인다.




 


' 빌린 책은 깨끗이 읽고 꼭 돌려주세요 '




 

굳이 글씨의 주인이 누군지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어디서 인가부터 너무나 당연하게 김준면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했다. 꼭 돌려주세요,라는 구절을 입모양으로만 따라 읽는데, 어쩌면 김준면이 느닷없이 책을 빌려준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찰나의 선택'이라는 제목도 그렇고 붙여놓은 포스트잇까지 모든 게 탐탁지 않아 지금이라도 휴게실에 가서 책을 꼽아놓고 올까 했지만 왼편에서 들려오는 무겁고도 무기력한 발걸음 소리에 귀를 세웠다.





황급히 포스트잇을 책의 아무 페이지에나 붙여놓고 고개를 틀자 홀로 내려가 버린 줄로만 알았던 도경수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그의 등 뒤로 미세하게 흔들리는 유리문을 보아하니 막 팀장실에서 빠져나온 모양이다. 내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휴게실을 빠져나갈 때만 해도 무섭게 굳어있던 표정이 약간은 풀려 보인다. 조용히 도경수가 가까이 다가오기까지 기다리자 그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내 옆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정신이 없어 눌러놓지 못 했던 엘리베이터 버튼을 이제야 누르고 그의 기색만 조심스럽게 살피니 화가 많이 났다기보다는 오히려 눈치채기 힘들 만큼 살며시 올라간 입꼬리가 이상하게 기분이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




불안한 손길로 우산 손잡이만 만지작거리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내 옆에 선 그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에도 깜짝 놀라 움찔거리며 어깨를 들썩이게 된다. 말을 걸만한 구실 거리를 찾지 못해 바짝바짝 타오르는 목만 애써 축이고 있자 한결같이 작게 입꼬리를 비틀어 올리고 있던 도경수가 입을 열었다. 




 

[EXO/경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 9 | 인스티즈

 



"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봐 "


 

 

 

그러며 줄곧 허공에만 놓고 있던 눈을 돌려 나를 바라본다. 보는 이, 듣는 이 아무도 없는 이 공간, 도경수와 얼굴을 마주하자 시간이 멈춰버린 듯 숨이 멎어온다. 그는 김준면이 내 머리를 넘겨주던 모습을 보았던 건지, 아니면 그저 이끌리는 데로 인지 모르게 손을 뻗어 부드럽게 머리카락을 쓸어넘겨주었다.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새벽 때와 같이 조심스러운 도경수의 손길이 내게 닿자마자 조여왔던 긴장이 탁, 하고 풀린다.



 


" 생각보다 훨씬 나쁜 사람이라서 " 



 

 

생각보다 훨씬 나쁜 사람. 누구를 뜻하는 것인지 모호함의 경계에 서있는 말에 목만 울렁이는데 아직 채 말을 끝내지 못한 그가 윤색할 정도로 머릿결을 매만지던 손을 그치고 낮게 중얼거렸다.  



 

 


 


" 널, "


 

" ... "


 




"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도작가 의 은밀한 취미    .       낭만적 유애  




 

 



 






간헐적으로 내리는 비 때문에 오전에 쨍쨍한 햇빛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지만 날이 꽤나 더워졌다. 더군다나 해가 진 저녁임에도 텁텁하기만 했던 공기는 이제 숨쉬기 벅찰 정도로 습해졌고 가만히 앉아있어도 힘이 빠질 정도로 나를 짓누르는 무기력감 때문에 방안에 홀로 앉아 글을 쓰다 말기를 반복했다. 다행히도 지금 쓰고 있는 글의 장수가 이백 쪽이 조금 넘어가고 있다는 걸 위로로 삼고 있지만 한 번 걱정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고, 지금은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가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되었다. 옛날에는 이십 쪽 쓰고도 나름 많이 썼다고 뿌듯해했는데, 언제 시간이 이렇게나 흐른 건지.



 

의자에 기운 없이 앉아 초점 잃은 눈으로 천장만 올려다보는데 활짝 열린 방문 너머, 거실에서부터 빠른 타자 소리가 들려온다. 기나긴 착상을 끝마친 도경수가 집필에 들어간 것이다. 제목은 그가 착상할 때 몰래 훔쳐봤던 그 제목 그대로, 비꽃 지는 밤. 글이 완성되고도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도경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로맨스 소설 제목이 아닐까 한다.


 


보통의 로맨스 소설들은 꽃이더라도 다채롭고 아름다운 꽃의 이름을 가져다 붙이지 않던가, 그런데 비꽃이라니. 듣자마자 생각했다. 아, 역시 도경수. 나는 오래도록 붙잡고 있는 지금 글조차 제대로 된 제목도 지어주지 못해 아직까지 무제로만 부르고 있는데. 프로인 도경수에 비해 나는 아마추어에 불과하지만 옆에 있다 보면 가끔씩 몰아치는 회의감은 어쩔 수가 없었다. 의미 없이 연속해서 스페이스 바만 탁, 탁, 소리 나도록 치고 있자 어느새 거실에서 들려오던 타자 소리가 끊기고 집안에는 항상 그렇듯이 익숙한 적막이 내려앉았다.


 



몇 발자국만 걸어나가면 볼 수 있는 도경수의 모습이 궁금해졌다. 글이 막혀 고민하고 있을까, 아니면 잠깐 쉬는 걸까, 아니면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걸까. 생각보다 많은 게 궁금했지만 선뜻 나서지 못 할 이유라면 내가 붙임성이 없어서라는 이유 밖에 없다.



 괜히 나갔다가 눈이라도 마주치면? 도경수와 같이 지내게 된지도 적잖은 시간이 흘렀지만 드문드문 어색한 기류가 흐를 때면 나는 어김없이 먼저 그를 피해버리고 말았다. 그것도 참 웃긴 것이 내가 그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그날의 새벽을 잊지 못할 만큼 호감과 동경을 넘어선 묘한 연정을 품고 있는데, ···



우연히 책장 위에 놓인 그가 자신의 전부라며 주었던 원고에 눈이 닿았다. 그의 전부. 그의 문체와 다소 다른 부분이 많아 뒤늦게 물어본 것이지만 지금의 도경수를 있게 한 글이라고 했다. 받았을 당시에만 해도 별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지만 막상 이렇게 그의 전부라고 하니 가슴 일렁이는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조금은 그의 감정에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계속해서 흐르는 정적에 키보드에 올려놓고 있던 손을 뗀 나는 의자에서 내려와 천천히 방문으로 걸어갔다. 거실과 가까워지면 질수록 에어컨의 찬 바람이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못된 짓을 하는 사람처럼 방문틀을 잡고 힐끔거리며 바라보니 그새 내가 나온 걸 눈치챈 그가 괴고 있던 턱을 풀었다.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눈동자를 괜한 곳으로 돌렸다.



 


 " 글이, 잘 안 써져서 ... "


" ... "


" 잠깐 쉴까 하고... "



 

 

 

계속해서 말끝을 흐림에도 불구하고 도경수는 알아들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방해가 될까 싶어 인기척 없이 글을 쓰는 그에게서 한 발자국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고 앉는데 손끝으로 톡톡 탁자를 치며 모니터를 바라보기만 한다. 들릴 듯 말듯하게 도와드릴 거라도 있을까요, 하며 함께 모니터를 바라보니 빽빽하게 글 사이로 얼핏 내 이름이 스쳤다. 설마 하며 조금 더 가까이 자리를 옮기자 그가 쓴 글 중간중간에는 분명히 내 이름 석자가 보란 듯이 박혀 있다.  나를 느낀 도경수가 글을 숨기리라는 예상과 달리 그는 천연스럽게 모니터에 시선을 꽂고 말했다.



 



" 낯익은 이름이지 "


" ... "


" 예쁜 이름이야, "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망설이며 입만 꾹 다물고 있자 도경수는 얼굴을 완전히 나를 향하게끔 돌리고는 똑바로 눈을 마주하며 입을 열었다.



 




" 스물둘, 꿈 없는 대학생이래.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서는 모든 걸 다 헤집어 놓는데 "


 




놓는데, 하며 도경수는 말을 끊고 목을 울렁였다. 스물둘, 꿈 없는 대학생, 그리고 똑같은 이름. 글 속의 여자 주인공이 나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마치 이곳에 없는, 다른 사람 이야기하는 듯한 그에 미묘하게 인상을 쓰자 조금이나마 입가에 띄웠던 호선을 지워버린다. 도경수의 옆에서 적잖은 시간을 보내왔다고는 했지만 그 시간만으로 도경수라는 사람을 파악하기에는 역부족이었나 보다.



도경수는 자못 무언가에 홀린 듯이 나를 바라보며 말을 이어갔다.


 





" 온전히 내 거라고 생각해서 참았어, 근데 더 이상 불안해서 가만히 못 있겠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 ... "


" 내가, 어떻게 그 아이를 온전히 내 걸로 만들 수 있을까.  "


" ... "


" 내가, 어떻게 계속해서 흔들리는 그 아이를 잡을 수 있을까 "




 

너는 알고 있잖아. 도경수의 눈이 촉촉하게 빛났다. 막연히 생각해왔던 것보다 도경수의 마음은 내가 감당하기 힘들 만큼으로 클지도 모르겠다. 입술만 달싹이고 있자 그는 애타는 손길로 내 손목을 잡으며 재차 물어왔다. 알고 있잖아, 어? 너는, 알고 있잖아.  그리고는 자신의 아랫입술을 하얗게 질릴 정도로 힘주어 무는데 그런 도경수가 두렵기는커녕 가엽기만 하다. 이렇게 불안해할 만큼 내 모습이 많이 위태로워 보였는지, 도대체 내가 그에게 뭐길래 이토록 불안해하는 건지, 전부다 미안한 마음만 든다.




어떤 방식으로 위로를 건네주어야 할까 하다가 조심스럽게 그가 잡고 있던 손으로 그의 왼뺨을 어루만졌다. 분명 살결 위로는 차가운 바람이 도는데 그의 뺨은 뜨겁다고 느껴질 정도로 달구어져있다. 그동안 다른 사람의 손길을 바라왔던 어린아이처럼 도경수는 느리게 눈을 깜빡거리며 조용히 자신을 내게 맡긴다.




 


" 분명 약속했는데도, 불안해 "


 




가지 말라던, 후회하지 말라던, 변하지 말라던 그날의 약속들은 잊으려야 잊을 수 없었기에 나도 모르게 그에게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가엽고 애처로워라, 그에게 더한 위로도 해주고 싶었지만 위로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나였기에 하염없이 도경수를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변하지 않겠다는 말을 해주기에는 이미 그에게 위태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 나였기에 오히려 불신만 키울 것 같아 아무런 말도 해줄 수도 없었다.



한참 그의 뺨을 위로하듯 어루만져 주다 눈꼬리로부터 희미하게 떨어지는 눈물방울에 손을 떼려 하자 도경수는 양손으로 내 손을 강하지 않게 끌어 다시 제 볼에 가져다 대었다.  

 

 

잠시나마 떨어져 있었지만 그새 도경수의 뺨은 뜨겁다 못해 데일 정도로 달구어졌고 곧 내 손바닥과 그의 뺨 사이로 스미는 눈물은 닦아 줄 수도 없을 만큼 흘러떨어졌다. 막상 직접적으로 나를 갈구하는 그의 모습을 마주하니 기쁘다는 생각보다는 애처롭다는 생각이 커져간다.



도경수가 꼭 잡고 있는 손을 타고 그의 옅은 떨림이 전해져온다. 눈물 고인 눈을 느리게 깜빡이다 이내 꼭 감아버리니 잦아들지 않던 그의 눈물은 스르르 내 손등 위로 번져 갔다.   



내 손을 잡은 도경수의 손에서 힘이 풀려갈 때쯤 나는 조심스럽게 그의 눈가에서 눈물을 쓸어주었다. 내 손길을 느낀 그는 곱게 뻗은 속눈썹을 움찔거리다 서서히 눈을 떴고 나직이 뜨거운 숨결을 뱉으며 손을 빼내지 못하게 힘을 준다. 그리곤 내 손바닥을 자신의 입술로 옮겨 녹녹한 자기의 숨결을 새겨 넣는다. 옅게 뜨인 그의 눈 끝에는 아직까지 투명한 눈물이 금방이라도 흘러떨어질 듯이 맺혀있는데 그에게 충분한 위로를 해주지 못한다는 것에 괴로운 마음이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 너는, 나를, 참, 나쁘게, 만들어 "





 


 한 자,  한 자, 툭툭 끊어치며 내 손바닥에 강렬히 제 숨을 새겨 넣던 도경수는 다시 다소곳이 눈을 감았다. 너는 나를 참, 나쁘게 만들어, 이 한마디가 마냥 그가 애처롭다고 느꼈던 감정선 사이에 섞여 복잡하도록 엉키고 엉켰다. 도경수는 눈을 감았다 뜨기를 거듭하다 손바닥이 간지러울 정도로 길게 숨을 내뱉으며 완전히 눈을 떠 나를 응시했다. 살짝 붉게 물든 눈가는 피할 수도 없을 만큼 뇌쇄적으로 나를 사로잡았다.







또다시 위태로운 기류가 피어오르는 듯하다. 그날의 새벽보다, 조금 더, 위태로운.

 

 

 

 

 

 

 

***

 
 
 
 

사담

하이 여러분 리히터예요.

 

 

오늘 참

 

일주일 기다리시게 한 거 치고 분량이 양심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열)

 

 

알고싶지는 않으시겠지만 저란 인간에 대해 힌트를 드리자면 직장인은 아니거든여... 걍 디쟌 공부하는 인간인데... 또 여름 아니겠어여. 사람들 종강하고 방학하고! 저또한 나름대로 여유아닌 여유가 생기려하고있구여. 하핫 그런고로 슬슬 연재텀도 짧게짧게 줄이고 도부자때 분량 되찾아야지요? 아무래도 예상했던 기간내로 연재 끝내려면 불가피한 선택인 것 같구요.

 

그리고 이따위 분량으로는 제본 얄쨜없어보이니까, 원래 일주일에 주말 이틀만 도작가한테 매달렸는데 이제 일주일 내내 도작가한테 매달려야겠어요.

 

 

이거 업로드하고 바로 10화 쓰러 가겠습니다. ㅇ..아니다 하던 작업 마저 다 끝내야 하는데... (대성통곡)

 

 

나란 년은 구제불능이야...!

 

 참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와중에 맨위에 있는 타이틀 작업하다가 중간에 도작가 생각나서 만들었어여. 괜히 저런 허졉한 타이틀하나 넣었다고 좀 까리해지는 것 같네요. 그래봤자 허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별히 사담 보신 독자님들을 위해 경듀 사진 드리고 갈게여.

 

 

[EXO/경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 9 | 인스티즈

 

☆ 남친미 ☆ 돋는 경수. 너무 잘생겨서 생기있게 보정하고 제 손을 좀 거쳤는데... 하... 잘생겼자나!!!!!!!!!!!!!!!!!!!!!!!!! 이모가 이거보고 남친이냐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매일매일 심장이 남아나지 않아서 돌연사 할 듯. 그래도 좋은 인생으로 기억했을 거예요. 훌륭한 삶...

 

근데 경수가 아프다고..아..프... 좀 뒷북치는거지만 경수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프지 마로라ㅜㅜㅜㅜㅜㅜㅜㅜ 수니는 가슴이 아파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경수 꽃가마만 타야하는데 휠체어가 웬일이니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업고다녀야하니? 내가 어? 내가 돈주고 앨범 사고 굿즈사고 한 결과가 이러누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스엠 애들 정기검진 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 머글 친구도 경수 아픈거 다 알던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방팬은 우럭우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내 적금을 깨서라도 애들 건강관리 시키고 싶은 마음이 굴뚝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불시에 복금 걸어놓을겁니당 )

 

 

 

 

+

 

 

 

 

맞아, 님들

 

 

다음 화 불마크입니다.

 

 

[EXO/경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 9 | 인스티즈

 

아앗! 잠깐만여! 아직 쓰지도 않았다구요! 이것 좀 보세요1! 이거 풀어달라ㄱ, 읍!읍!

 

 

....

 

 

아무튼 어느정도의 변태력이 나올지 모르니 너무 큰 기대는 다메다메.

 

 

 

비회원독자님들께는 따로 메일링 진행할 예정이니 너무 슬퍼하지마세여

 

 

 

 

 

 
 
 

암호닉/ 추후에 암호닉 추가 있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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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밀키웨이
8년 전
독자17
1등이네요! 도작가님이 감정을 숨김없이 표현해주어서 좋고 도작가의 로맨스 소설의 결말도 너무 궁금하네요.. 준면이라든지 찬열이라든지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 가에 대해 알 수는 없지만 도작가님과 문하생의 마음이 변치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ㅜㅜ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랑 나누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
꼬르륵이에요!! 경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다음화가 기다려지는건저뿐만아니겠죠(음흉) 인티들어오자마자 알람울려서들어와보니깐 도작가잖아// 작가님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
4
8년 전
독자61
세상에 작가님.........다음화가 불맠이라고요?.................세상에......말이 안나오네..... 워후!! 그래 죠아써!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 아 좋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량 많이 넣어줄거죠..? 아쉬워요 매일 보고나면 이프로부족한느낌....이랄까.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건방져서 죄송해요ㅠㅠㅠㅠ 걍 즐기고싶어요 많이많이...오늘도 스크롤 눈치보면서 내렸어여 ㅠㅠㅠㅠㅠ 그래도 오늘 쪈당 ㅠㅠㅠ힝 ㅠㅠㅠㅠㅠㅠ 항상 글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어떻게 이런 묘사를...필력쩐다... 중얼거리면서 읽어요ㅠ 중간중간에 죠아서 웃으면서 ㅠㅠㅠㅠㅠ 아죠으다 불맠이라니 ㅠㅠㅠㅠ 힝 ㅠㅠㅠ 제본 빨리 되길 기다릴게요...근데 딱 작가님 글이 왔다고 쪽지가 울리는 순간부터 심장이 막 뛴다그래야하나ㅠㅠㅠㅠ 그래서 힘들어요 심장에 무리가는 기분... 이거슨 흡사 팬이 된 기분.... 아! 저 작가님 팬됐나봐여! ㅎ헿 힘차고 빠른 인정!! 좋네요! 다음화 기대할ㄹ게요ㅎ 일주일 기다리긴 싫은데......그래도 기다릴게요.....일요일은 도작가 보는날! 하고 정해놓을 정도니깐..ㅎ...빨리 와주세여 알겠죠?!? (강요) 사..사랑해여...^^...!!!!!! 헿!!!!사랑한다구여...!!!!!!!!
8년 전
독자5
도아입니다 ! 위태위태한 경수가 눈에 보여서 가슴아파요 ㅠㅠㅠㅠ다음화 저만 기대되나요 ㅎㅎ 작가님...믿습니다....! ㅋㅋㅋㅋㅋㅋ아 도작가는 도작가만의 특유의 느낌이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나른하면서도 긴장감있는 ..아 말로 할수없어요 ㅠㅠ분량에 상관없이 글의 중심애용이 너무 잘 전달되서 ㅠㅠㅠ좋습니다 ㅠㅠㅠ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항상 수고하셔요 세훈이랑 준면이가 오늘 넘 화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모를감기조심이요 !
8년 전
독자7
으악ㅠㅠㅠㅠㅠㅠㅠㅠ 위태로운 위험한 도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섹시해요 왜 이렇게 섹시할까 단단해보이는데 잘못 건들이면 떨어져 깨져버릴 것만 같은 까만 유리같은 도경수....
8년 전
독자8
마방뚜기
8년 전
독자14
마방뚜기예요 ㅠㅠㅠㅠ ㅇ아 글 기다렸어요 경수분위기진짜 하..이글분위기랑 경수분위기 다 좋아요 오늘은 피시로 봐서 브금도 들었는데 너무 잘어울리는거같아요ㅠㅠㅠㅠ경수야 왜이렇게 섹시한거야ㅠ
8년 전
독자9
가젠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기억은 하실란지요?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브금선정을 어떻게 하시길래 매화마다 분위기가 취저일까요... 다음화가 불막이라니 ㅎㅎ 다른화에 비해 무척 기대됩니다!!!! 그라믄 다음 신알신이 뜰 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10
알찬열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급했어 영어로 암호닉 쓰다닠ㅋㅋㅋㅋ
솔직히 이번편 다음화나 다다음에 불맠 나올거라고예상했어. 야심한 시각에 아무도 없는집에 남녀 단둘이 있고 거기다가 남자가 낮에 막 질투하고 저런 ㅇㅅㅁ한 대사도하고 솔까 저건 백퍼 방앗간분위기 아님? 그니까 저도 수갑한쪽만.
아 근데 작가님 브금셀렉은 어떻게 하시는겁니까 진짜 매회 짱좋 내 서양수박의 재생목록을 채워가고있어 오늘 분량 좀 짧긴하지만 다음화가 불맠이라니 참을수 있습니다 전 참을성있는 망붕이니까요.
경수가 찬열이나 준면이한테 갱쟝한 질투 느끼는듯. 막 대놓고 작업건것도 아니고 솔직히 자기랑 같이 있는시간이 더 많을텐데 애정결핍이라 그런가..
근데 작가님 내가 맘대로 이렇게 해석했는데 그거아닌데?ㅋ; 하는거 아니져. 솔직히 궁예 너무 잘하는거 같아. 이러니까 문학을 못하지. 작가의 의도를 파악해야지

튼 오늘 경수 귀엽닼ㅋㅋㅋㅋㅋ쟈가운척 막 관심없는척 자제하는척 하면서 결국에는ㅎㅅㅎ 경수도 남자구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1
문보우
8년 전
독자19
오늘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더 애틋해지는 글이네요. 분위기가, 제목이랑 같이 가는 것 같아요. 은밀하고도 퇴폐적이라서, 자꾸 글에 빨려 들어가네요... 좋은 느낌! 경수가 눈물방울을 흘리는 게 상상되고, 예쁘다고 느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이 뜨면, 또 읽으러 올게요.
8년 전
독자12
꽃잎입니다, 아.. 경수.. 도작가님.. 애정결핍이라는게 제가 알고 있어서 더 그렇게 느끼는걸지도 모르겠지만(원랜 제가 좀 많이 눈치가 없어서 모르는데 ㅎ) 정말 애정을 필요로하는게 너무 느껴져요ㅠㅠㅠㅠ 그리고 전 그게 너무 좋네요(철컹ㅇ철ㄹ컹) 다음화 불맠.. ㅎr..작가님 저 부끄러워서 댓글 못달지도 몰라요..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안달고 댓글 달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3
세젤빛이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경수가 오늘은 불안정함이 가득한 모습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ㅠㅠㅠㅠ좋아한다는 감정을 정확히 표현했구요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ㅎㅎㅎㅎㅎㅎㅎ앟ㅎㅎㅎㅎㅎ작가님 잘오셨ㅇ어욯ㅎㅎㅎㅎㅎㅎ얼마나 기다렸는댛ㅎㅎㅎㅎㅎㅎㅎ 더 기다릴수 있어여!!@@!!ㅎㅎㅎㅎㅎㅎㅎ아 담편 불맠이라니 ㅎㅎㅎ헿ㅎㅎㅎ 기대하고 있을께욯ㅎㅎㅎㅎㅎㅎㅎㅎ헿ㅎㅎㅎ
8년 전
독자18
아이유
8년 전
독자47
작가님♡♡ 다음화 불맠이라고요? 대박ㄷ대박 이제 둘의 사랑확인 가는겁니까ㅠㅠ 둘이 서로 너무 애태워가지고 걱정했ㅇ잖아여ㅠㅠ 일요일마다 작가님 기다리고 있어요 밖에 바람 엄청부는데 날라가지않게 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20
아아아ㅠㅠㅠ작가님...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불맠...이라니ㅠㅠㅠ후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늦어도 좋아요ㅠㅠㅠㅠㅠ계쏙기다렸어요ㅠㅠㅠ작가님 감사합ㄴ디ㅠㅠㅠㅠㅠ진짜 경수의 감정이ㅠㅠㅠㅠ워후ㅠㅜㅠㅠ
8년 전
독자21
작가님,백구예요!!!!!진짜 기분좋게 들어와서 경수 남친짤도 받고 그리고 다음편이 불맠이라는 이야기까지 듣다니...제가 감히 마구 다음편에 대한 상상력을 펼쳐도 되겠습니까,작가님.후...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내일이 월요일이라는 것을 잊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여ㅠㅠ
8년 전
독자22
나니꺼입니다, 작가님. 엄청나게 덥고 습한 날들의 연속에서 장마까지.. 글 내용이 더욱 더 와닿는 9편이였어요. 살얼음판같은 그 순간이 끝나길 바랐는데 끝나니 다시 한번 작가님 글 속 보는 이, 듣는 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준면이가 남긴 포스트잇의 내용을 보는 순간 숨이 훅 들어 왔어요. 책 제목처럼 정말 준면이는 그 책을 아무 의도 없이 추천해준건 아닐거라 생각이 들면서 다시 한번 준면이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준면이는 글 속에서 감정으로 또 본인의 마음을 칼처럼 휘두르고 사람을 위태롭게 만드는 정말 잘 어울리는 악인 인 것 같아요. 여주가 온전히 자신의 것이라 믿었던 경수가 여주가 준면이와 있는 모습을 보았을때 느꼈을 불안감, 눈 덩이처럼 얼마나 커졌을까 상상을 해봤는데 그 크기가 상상이 안가더라구요. 글 속 여자의 이름을 넣고 여자가 본인에게 어떤 감정들을 주는지 저렇게 간절하게 여주 너는 알고 있다라고 손목을 그러쥐고 알고 있지 않느냐 묻는 경수의 모습을 보니까 더더욱요. 그 모습 속에서 연민을 느끼고 가여워하는 여주를 보는데 왜 뭔가 어딘가 불안한 기분인지 모르겠어요. 약속을 했어도 불안하다 말하는 모습 속, 그 눈물 속에서 온기를 잃지 않으려 손바닥을 붙잡고 눈물로 눈물을 나누고 갈구하고 애정하고 욕망하는 모습이 너무나 위태로워서 이제 이 관계들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상상 조차 되지 않는 그런 시점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저에게. 그리고 경수의 그 문장이, 여주가 자신을 참 나쁘게 만든다는 문장이 얼마나 억겁의 감정을 눌러 눌러 겨우 말한 것인지 상상이 안가서 제 손 바닥에 그 뜨거운 온기가 느껴지는 기분이에요. 녹녹하고 눅진하게, 끈적이지만 간절하간 그 숨결이 눈물이랑 같이 섞여서 등 뒤에 땀방울이 되는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을 했어요. 정말 도작가에는 선한 자가 없구나, 여주와 경수 마저도 악인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요. 경수에게 여주는 악인의 모습일수도 있겠구나, 그토록 애정하고 갈구하지만 경수를 불안하게하고 경수 자신의 모습을 보게하는 여주가 어쩌면 경수에게 악인이겠구나. 그리고 경수의 말처럼 경수는 그런 여자로 인해 악해지는구나. 이로써 모두가 악인이요, 방관자로 모두를 보고 있구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 오늘도 진심으로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정말로 도작가는 너무 깊어서 숨이 막혀요. 처음 읽으면 이렇게, 한번 더 읽으면 저렇게, 그리고 한 문장을 또 한 문단을 세번쯤 읽으면 더 많은 것들이 온전히 느껴지고 더 끈적거리는 감정을 저에게 주는 것 같아요. 아 다음편 불!이라니.. 우리 작가님의 변력, 네 저번 화에서 본 것 같은데 작가님 그거 아세요? 제가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을요.
8년 전
독자23
헌신이에요:) 아 저 마치 라잌 개복치데쓰....제 마음이 주체가 안되서 돌연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어쩜 이리 섹시할 수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랑 평생 붙어먹고싶다..ㅎㅎ...분량이 많든 적든 이미 글 자체로 빠져들어서 그런 거 신경 쓸 겨를이 1도 없슴다 자까님..(오열)...다음편 불마크....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다음편은 제 욕정이 불타오르는 날이 되겠네요. 다음주 일요일 기대할ㄲㅔ여..'ㅅ'...오늘두 잘 읽구 가용
8년 전
독자24
네네스노윙
미치게따 너무 좋아서 어떡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이번 화 분위기가 아주 짱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부자 때랑은 다르게 세쿠시한 느낌도 들면서.... 다른 의미로 설레궁... 또 설레궁... 계속 설레궁........... 12시 땡 지나면 시험인데 안 자고 있길 잘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도작가 너어어어무 보고싶었던 ㅠㅁㅠ 일주일 시작 잘 하쎄용 불맠도!!!!!!!! 으랏챠!!!!!

8년 전
독자25
엑소암내킁킁
8년 전
독자30
와 진짜 대박이에요 작가님 진짜.. 필력 지려요 진짜 어떡해 밤에 보니까 진짜 제격이죠 이글은 진짜 와 진짜 도작가 너무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분위기 진짜 .. 퇴폐미라해야하나 후 진짜 대박슨... 브금도진짜 어울리고 ... 도작가 안쓰러워서어떡해으허어흥허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사랑해줄게허허어허끄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얌전히 기다릴게여 훌쩍 이글 안읽으면 진짜 어후 ..
이런글은 내 살다가 처음이예요 진짜 후... 사랑해요 작가님 새로운 도경수의 모습을 흡... 감동 (됴덕은눈물을훔친다)

8년 전
독자26
제인
8년 전
독자27
작가님 저 오랜만이져?????? 얼룬 보고싶었다구 말해여(멱살짤짤)
8년 전
Richter
헤헷 제인님 보고싶었어여
8년 전
독자28
파ㅏ랑새유치원이에요 !!!!!!!!!!!!!!!!!!!!!!!!!!!!1불마크!!!!!!!!!!!!!!!!!!!!!!불맠!!!!!!!!!!!!!!저같은 변태새기가 좋아하는 불마크네요ㅠㅠㅠㅠ
도부자랑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에 사랑에 표현ㄴ에 더 도키도키해져갑니다 색다른 매력이라 더 좋네요ㅠㅠㅠㅠ글 너무 좋아요 작가님 글들중에 제일 애착이 가는 시리즈인거같아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9
카프리썬
8년 전
독자40
헠 작가님 암호닉 확인하는데 제가 두명이에여.. 아마도 신청한거 까먹고 두번했나봐유..ㅎㅎ 전편 다 확인해봣는데 둘다 저네여ㅎㅎㅎ 하나는 지워쥬세영..!! 죄송합니다ㅠㅠ 아 그리고 다음화가 불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ㅇㅅㅁ) 제가 그런거 좋아하는줄 어떻게아시고..^♡^ 여튼 작가님 문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요ㅠㅠ 저도 요새 글쓰는 연습중인데 마음처럼 잘 안써지네요ㅠㅠ 저는 경수말고 작가님 문하생으로 받아주세요!ㅋㅋㅋ 새삼 느끼는거지만 글쓰시는분들 다들 존경스러워요!! 몇번을 고쳐쓰는것도 스토리 구상하는것도 힘들다는걸 요즘들어 글쓰면서 알았어요ㅠㅠ 뭐 이번편의 경수또한 달다구리한게 좋고 다좋아요그냥헿헿ㅎ헤 장 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1
알림 떠서 급하게 들어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도작가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가 불맠...이라고...여...?(음흉 다음화는 늦지않게 빨리빨리 와아겠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2
항상 위태위태하다 생각은 했다만 다음화가 불맠이라니..!!!!
파티라도 해야하나하해핳:)

8년 전
독자33
맙소사...자까님...분위기랑 브금이 너무..너무...잘어울려여...
8년 전
독자34
경순이에요 꺄!!!!!!!!!!!!!!!!!!!!! 글읽으면서 댓글뭐라구달아야겟다.. 생각하고있었는데!!.. 불맠!!! 불맠이라늬..!! 작가님사랑해요 빨리돌아오세용♥♥
8년 전
독자35
다름임니다 ㅠㅠㅠㅠ 신알신 신청한다는게 맨날 까멋어서 한참 뒤에 글 보내료ㅠㅠㅠㅠ 자기 전에 작가님 글 보게되서 너무 기뻐요. 오늘은 도작가가 참 안쓰럽네요 많이ㅠㅠㅠ 위태로운 여주도 안타깝고..
8년 전
독자37
메밀묵입니다! 이번화는 경수가 너무 아련하고 약간 측은하기도하네요..볼어루만지는부분이 제일 아련했어요ㅠㅠㅠㅠㅠㅠ게다가 bgm이랑도 정말 잘맞는 것같아서 보면서 기분이 정말 오묘했습니다...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고 도경수의 대사에 또 한번 감탄하고갑니다!
8년 전
독자38
일공오
8년 전
독자48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오늘도 분위기 갑.. 이제 자려고 침대에 누워 감기는눈으로 인티하는데 신작알림! 나이스타이밍 마무리를 도작가로 하니 좋아요큨 그나저나 다음은 불맠이라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구나 기대해염ㅎㅎㅎㅎㅎ오늘도 잘읽었습니다 굿밤 되셔유~
8년 전
독자39
뭉그리
8년 전
독자46
뭉그리에요ㅠㅜㅜㅠ저란년 지난화 댓글 안달았더라구요...마구치세여ㅠㅜㅜㅠㅠㅜㅜㅜ이런 애처롭경수를 한 화 건너뛰다니ㅠㅜㅜㅠㅠㅠㅠㅠ다음화부터는 꼭꼭 챙겨써야겠어요!마침 불맠이라///ㅋㅋㅋㅋ기다리고있을게욥!!
8년 전
독자41
한울입니당
오늘은 위태위태 ㅠㅠㅠㅠ 애틋하기도 하고 비가와서 그런지 감정이입도 잘 되네요 .. 글에서 등장인물들의 심리가 드러나는 글인 것 같아요 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다음화는 더 잘 볼것 같아요 불맠이라뇨 .... ♡ 작가님 몸 관리 잘 하시고 다음편에서 봬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알모경입니다 오늘 작품도 잘 봤어요 경수랑 줄타기가 정말 아슬아슬하네요 분위기도 좋고요 ㅎㅅㅎ 저는 준면이보단 경수 쪽이 더 마음이 가지만 누구든 다 좋죠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수고 하셨어영 'ㅅ'
8년 전
독자43
안녕하세요! 밈아입니다ㅜㅜ
역시ㅜㅜ 제가 이 글을 기다리는 이유..
ㅠㅜㅜ정말 요즘 이 글 때문에
사는게 재미있어요ㅜㅜ
매번 경수를 보면 맘이 아프네요ㅜ
그래듀 여주가 있기에..!!! 분위기도 좋고ㅜㅜ
다음화는.. 헤헤헿헤헤ㅔㅎ헤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44
레몬빵떡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대박 문학이라 칭해도 손색없는 문체에요 ㅜㅜㅠㅠㅠㅠ작가님이 작가를 그려내시는데 으 발립니다 매우 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와.... 바나나 입니당 쩐다경수......... 경수야 나도 널 보듬어줄 수 있어......이리와.......
8년 전
독자49
굥숭이네 도담로
8년 전
독자57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글을 읽으면서 이번 댓글에는 이런 내용을 적어야지 저런 내용을 적어야지 하다가 사담에 다음화가 불맠이라는 걸 보고 나 머릿속의 지우개 소환ㅋㅋㅋㅋ 항상 신알신을 기다려 왔지만 유독 다음 신알신이 기다려지는 건 저만이 아닐 거라는 확신을 가지며 사라집니다 (총총총) 아디오스 'ㅅ' 는 작가님 내 거ㅋㅎ♥
8년 전
독자50
부자워더

다음화 불마크라니 . . . . . . . . 완전기대중이에요ㅠㅜㅜㅜ사랑합니다작가님

8년 전
독자51
밝음이에여!! 역시 도작가는 비오는날이렁 참잫어울려요 오늘같이 빗소리들으면서 보니깐 감정이입이 더잘돼가지고ㅠㅜㅠㅠㅠㅠ 헐그리고 다음편이 불맠이라니..!일주일 더기다려야되다니..!!
8년 전
비회원228.241
시레입니다...오늘도 분위기가...죽여주네요.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52
바퀴예요! 비회원에서 회원가입해서 정회원이 되었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댓글쓰고있었는데ㅠㅠㅠㅠ 오늘은 감정선이 복잡미묘한것같아요 아릿아릿하기도해요ㅠㅠ 그리고 이제 심쿵은 이제 기본 옵션이 되어버렸나봅니다
8년 전
독자53
워후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아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4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불맠이라니////므흣완전기대됩니다히히히히히히
8년 전
독자55
작가님 궁금이에요ㅜㅜㅜㅜㅜ 역시 일요일엔 도작가ㅜㅜㅜ 경수 너무 안쓰럽잖아요ㅜㅜㅜ 눙물나ㅜㅜㅜㅜ 우리 경수 내가 애정 많이 줘야지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6
망고에여 ㅠㅅㅠ 견수 왜 이러케 위태로워 보이져....?
8년 전
비회원241.16
규규귝
오늘도 BGM은 사랑..♥
도작가가 쓰고있는 로맨스는 해피엔딩일지 새드일지 궁금하네여..!!

8년 전
독자58
핫초코예요 이런 다음편이 불맠이라구요?ㅎㅎ 이것참 바람직하네요 뭔가 저번보다 위태롭다구 했을때부터 왠지 이제 불맠이 나올것같다 생각했는데 정말이군ㅎㅎㅎ껄껄 경수가 이제 정말 온전히 자길 보여주는듯한 기분ㅎㅎ 캬앟
8년 전
비회원141.35
하치에여

너무 궁금합니다!!!! 이 아련한거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스티치예요 작가님..ㅎㅎㅎ 아 오늘도 밤중에 보는 도작가는 정말 애잔하고 분위기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네요.. 저 묘한 기류는 진짜 글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히면서도 편안하규.. 하여튼 진짜 오늘도 너무 재밌어오ㅠㅠ 그나저나 불맠이라..ㅎㅎ 기대할게요 자까님^0^ 빠른 시일내에 봐욤!ㅋㅋㅋ
8년 전
비회원177.182
나의 뮤즈해 입니다!!!!

다음편이 불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기대하고 있을게요

경수와의 감정 선이 점점 변하는 게 눈에 보여서 저도 막 보면서 설레요 근데 설레면서도 막 복잡하고.....ㅎㅎㅎ묘하네요

8년 전
독자60
syoung님
으아아잉ᆞㄱ!!!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도작가 덕분에 월요일이 기다려져요ㅎㅎ 옛날같았으면 상상도 못 했을 일이죠ㅎㅎ 역시나 오늘도 무한 매력을 뽐내시는 도작가님... 정말 좋아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33.193
메로나에요ㅎㅎ! 다음화가 불맠이라늬..... (우럭..☆)비회원은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지금비가 내리고 있는데 도작가랑 분위기가 잘어울려요ㅎㅎ!!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뵈요!!!
8년 전
독자62
아진짜복잡하다ㅠㅠㅠㅠㅠㅠ어떡해야하니경수야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63
독자1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매벙말씀드리지만 진짜 아...글분위기가 너무섹시해..글이섹시해... 도경수는언제저렇게나 연정이깊어졌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외로웠나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좀ㅂ만더 표현해주지..둘의 관계는 상당히 비정상..?뭐랄까 좋아하는데 아니 관계를 무슨단어로 정의내릴수없어요 그래서 섹시한건가..ㅎ........여튼 다음편도기대..ㅎ..ㅎㅎㅎ아닣ㅎㅎㅎㅎ불맠ㅎㅎㅎㅎ이라고 스포해주시멶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때까지어떻게버텨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설렌다 사랑해요작가님 대리설렘 잘받을게요 착하지않은 인물들로 어떤전개가일어날지 기대되요
8년 전
독자64
오랜만이예요 작가님! 이번 글도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항상 도작가글은 진짜 분위기가 예뻐서 계속 보게된달까ㅎㅎ...? 브금도 취저 글 분위기도 취저... 작가님 더럽^♡'. 다음편도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65
찬샤에용!!!워후!!!!!!!!둘의미묘한기류가두근거렸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다음화스포까지친절히해주셔서감사합니돠!!!!!!!!!!!!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67
작가님ㅠㅠㅠㅜㅠㅜㅜ 오늘 글도 너무 좋아서ㅠㅠㅜㅠㅠㅠ 눈물이 날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ㅠㅠㅜㅠ 저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시험이라 컴퓨터도 못봐서 동생폰으로ㅠㅠㅠㅠ하....인생............. 저 사담보다가 경수셀카에 한 번 헉...하고 불막예고에 또 한 번 허억..!!!!!!!! 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다믐화...기대하겠습니다....^^♥ 암호닉 신청도 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
8년 전
독자68
아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유ㅓ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으아ㅜㅠㅠㅠㅠㅠ늦었다ㅠㅠㅠ읽고올게요!
8년 전
독자72
밀키스에요ㅠㅠㅠ 얼마나기다리고기다리던불맠인가여!!!!!시험도끝났는데흥분돼요!!!!와!!!!뭔가애절하면서도..안쓰러운...걍수ㅠㅠㅠㅠㅠ분위기짱이에요완전퇴폐미...오빠ㅠㅠㅠㅠㅠ경수오빠ㅠㅠㅠㅠㅠ저는핸드폰만붙잡고 작가님글이올라올때까지 기다릴게요...진짜작가님글엄청재밌어요...진짜매일하는말인데 사랑해요작가님 영원히저희곁?에서글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8.93
지닝이에요! 오늘도 하루의 마무리가 작가님 글이 되어서 참 좋네요ㅠㅠㅠ 일부러 자기 직전에 보려고 아까 올라온건 봤지만 궁금해도 안보고 참았어요 언제나 느껴지는 묘한 분위기는 참 좋은 것 같아요ㅠㅠㅜ 그리고 사담 사진도 좋네요ㅎㅎ 다음화가 불맠이라는걸 보고 우울할뻔했는데 메일링 해주신다하셔서 다행이에요 앞으로의 전개가 더 기대됩니당!! ㅠㅠㅜ 오늘 초복이래요 작가님 더위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70
경수야ㅠㅠㅠㅠㅠ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떠나지 않을거야ㅠㅠㅠㅠㅠㅠ믿으렴ㅁ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아세상에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안해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다음편 불맠이라니 ㅎㅎㅎㅎ
8년 전
독자73
여니에요 핫작가님 저여즘읽는거 도작가밖에없는데증말제취향이에여^^^^^____^^^^^^ 다음화불맠이라니여....이게왠떡ㅎㅎ.....아그람전이제불끄고 다음편업뎃만기다리면대능거져?.. 아행벅해라 이제내삶의원동력은 도작가업뎃이에요 목빠지게기다리겟사옵니다 으앜설렣랗ㅎㄹㅎ워후~~~~~~~~~~~불맠이라니!!!!~~~~~워~~~후(ㅇㅅㅁ)
8년 전
독자74
베네입니다. 밤에 보니까 글 분위기가 더 장난 아니네요! 좋습니다ㅠㅠㅠㅠㅠ 다음화가 불맠이라뇨.....(ㅇㅅ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ʖ ͡°)
8년 전
독자75
허쉬예요! 작가님!!!저 가입했어요!!!!ㅠㅠㅠㅠㅠㅠ 포인트 어서 모아야 글 볼텐데ㅠㅠㅠ열심히 해야겠어요... 아무튼 다음화가 불맠이라니ㅎㅎㅎㅎ (음흉) 음 준면이랑 찬열이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지 불안하기도 하지만 도작가님이랑 문하생은 서로 더 좋아졌으면 좋겠어요!ㅠㅅㅜ 작가님 글 잘 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212.26
자까님 도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분위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필력이 딸리는게 정말 원망스러운 지금이네요 이걸 표현하려고 해도.. 마땅한 말이.... 아ㅏㅏㅏ 최곱니다 최고에요
8년 전
비회원168.95
초로!!
자까님!감정선 표현이 대박이에요 ㅠㅠㅠ 경수가 질문 던지고 뇌쇄젹으로 바뀌는 분위기도 놀라운데 불마크라니!! 비회원이라 메일링으로 받으면 늦어지겠지만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77
작가님 [니니]로 암닉신청할게유~ 오늘내용 겁나 조용햌ㅋㅋㅋㅌ 차분차분열매... 다음화가 불맠이라구요^^ (절을올린다)
8년 전
독자78
와ㅠㅠㅠ진짜ㅠㅠㅠ경수의 애처로움이 여기까지 느껴져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작가님 저 소녀입니다 제가 오늘 컬러링북을 하면서 갑자기 오늘이 일요일인 게 생각이 났었어요 일요일 하면 도 작가잖아요! 도 작가 생각하니까 설레서 쓰러질뻔했잖아요!! 저!!
8년 전
독자80
하늘이에요!!어느샌가 모르게 도작가 마음이 여주를 향해 커졌네요!!불안해하는게 혹시라도 나중에 여주가 마음이 잠깐 변할것 같단 예감이 들어서 쪼큼 불안해요ㅠㅠ그런데 작가님 혹시 작가 지망생이세요...?진짜 이런 문체는 나오기가 힘든데 필력 대박이에요ㅠㅠ아님 국어국문과를 전공하신게 분명해!!
8년 전
독자81
닻별이요!!!
아 진짜.. 분위기 취저 탕탕.. 비도 오는데 아주 그냥 수니 심장에 불을 지르시네요. 거기다 다음편이 불맠이라구요? (주섬주섬 몸을 일으키며) 작가님 어디계세요? 제가 절을 드리고싶네요!! 항상 도작가 글을 읽으면 이 아슬아슬한 애정선에 제 마음이 다 간질거려요. 위태로운 두 사람의 기류와 관계 속에서 제 몸이 왜 베베 꼬이는건지는 알수없으나 아무튼.. 너무 좋아요 엉엉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 화이팅!!

8년 전
비회원160.169
쪼꼬미에요!! 경수는 오늘도 슬퍼서 저도 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니가 좋은데 왜 넌 나를 믿지 못하니ㅠㅠㅠㅠㅠ 게다가 나는 사담을 봤을 뿐인데 득템이라니!!!!!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여......♡
8년 전
독자82
오센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 경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을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을질렀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합니다이런경수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더럽이에여♡
8년 전
비회원212.247
자까님 ㅜㅜ!!!! 매번 글 열심히 챙겨봤는데 왜 암호닉 신청을 이제서야 하는건지.. 전참 바봅니다 흑흑 신청받으신다면 [슨니야] 부탁드릴게요 ! 작가님 필력에 매번 감탄하구 가요 ㅎㅎㅎㅎ 좋은연재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83
직목디오 입니다!!!!! 하..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오눌 영화 손님보고 왔는데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더리구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인티 들어왔는데 알림이 와서ㅠㅠㅠㅠ냉큼 보러 왔것마뉴ㅠㅠㅠㅠ하...경수가 울어.... 진짜 아 진짜 내가 다 위로 해 주고싶다.... 그나저나...ㅇㅅㅇ 다음화가 불맠이라구여???하... 자까님 제가 진짜 사랑한다는 거 알죠? 제본은 꼭 제가 손에 얻고야 말겠습니다 사랑햐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우와 작가님 짱이에요ㅠㅠㅠ 담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85
작가님....불맠이라녀....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사랑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기다려져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5.217
차르다시에여.....세상에..?작가님.....오늘도 글로 수니의심장을저격하는데 성공하셨네여 아주성공적입니다.....자려고누웠는데 한983657842126번만 더 정독하고 자면 될거같네요!! 오늘도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21.106
정주행완료했습니다! 이런 명작을 이제야 보다니 나란인간ㅠㅠㅠㅠ바보같다..
비회원도 암호닉을 받으신다해서 너무너무 기쁘네요ㅠㅠ!! 그리고 책이나오면 비회원도 살수있는거죠? ㅠㅠ 작가님 이런 설레는글은 처음이에요..
이제는 도작가님이 제 이상형같아요..저는 미친게분명해요 하지만 작가님 ㅠㅠ 제가 너무 사랑해요 이런글써주셔서.. 근데 암호닉을 받는다는게 제가 닉네임을 쓰면 되는건가요? 인티팬픽은 제가 처음접해서.. 모르는게많네요ㅠㅠ 아무튼 이런 명작을 이제야 봐서 참 다행입니다ㅠㅠ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86
#두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헤헤 머랭이에여ㅠㅜㅠㅠ저도 시험끝나구 이제 방학이 되가서 넘나 좋은☆☆☆☆자까님도 방학시즌이라 좋으시죠?헤헤 저는 디자인말구 컴퓨터자격증공부...자까님도 저도 열심히 해봅시다! 도작가님도 열나게 글쓰시고...어...불맠도.,헤...좋아라
8년 전
독자88
바나나킥이에요! 미리보기 보고있는데 다음화 불맠이라는거에 흥분해서 들어왓습니다...읅ㄱ불맠ㅇㅣ라니이! 10회만에 불맠흡ㅂ..영광이에요:^: 도부자때는 상상도 못할일ㅇㅣ쟈나..방학이니깐 불맠좀 팡팡터트려주세요 핑파파피ㅏ바아바아 방학이쟈나!!! 하 그나져나 경수 우ㅡ는거보고 찌통....울지마로라..아가ㅠㅜㅠ 막 얼굴에서 손땔라거하니깐 막 붙잡고 못때게하랴고 막 그러는데 막 경수손 상상되고ㅜㅡㅠ 진짜 다음편기대더ㅣㅂ니다ㅜㅡ!
8년 전
독자89
간절한 입니다. 경수가 여주에 대한 불안으로 위태하고 아슬하네요. 다음에 불마크 기대하겠습니닿ㅎㅎㅎ
8년 전
비회원208.161
작가님 항상 비회원 독자들도 생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곳에서는 그러지 않은데...(오열) 작가님은 정말 짱짱걸...b 도작가도 항상 잘 보고 있어욤 언제든지 기다릴터이니 천천히 오세요<3
8년 전
독자90
쿄쿄S 에욯ㅎㅎㅎㅎㅎㅎㅎ어머..저런 말 좋아요.. 울다니요 경수가 울다니...그건 슬프지만 좋아요..그리고 그 다음 불맠도 좋아요..
8년 전
독자91
시나몬이에요 저 내일모레시험인데ㅠㅠㅠ작가님 글 보려구 누워있네요ㅠㅠㅠㅠ오늘도 작가님글은 역대급ㅠㅠ볼때마다 어쩜이렇게 도부자랑 글전체 분위기도 그렇고 경수 성격도 다를까 하는데 작가님 이즈 뭔들ㅠㅠ둘다최고입니다 짱짱ㅠㅠ경수가 너무 감정표현을안해줘서 저는 그 키스?했을때처음 알았는데 오늘도 전혀 생각도안하고있다가 경수어택을 받았네요ㅠㅠ경수작가님 애정합니다ㅠㅠ좋긴한데 너무 경수가 위태로워보여서 걱정되기도하네요;ㅅ;우리 경듀 내가 지켜줄게 그나저나 작가님 사담을~보니까~으흐흫흐흣흐이힣히힛히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시험 제발 잘보고와서 기분좋고 경수와의.....♥기분좋게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92
으허어어ㅓ어 경수가 울다니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애처롭져ㅠㅠㅠㅠㅠ 여주가 조금만 더 표현해주면 좋을텐데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다음화가 불맠이라니...!! 읗허헣 다음주가 기다려지네옇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144.97
0112입니다 오늘도 글 분위기 대바규ㅜ뉴ㅠㅠㅠㅠ 진짜 경수 우는거ㅠㅠㅠㅠㅠ맴찢ㅜㅠㅜㅜ 경수가 여주 손잡고 우는거 상상되고ㅠㅠ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ㅜㅠ 근데 사담보니 담편 불맠이라고하셔서 저는 비회원이라 못보겠구나하며 우울했는데 메일링이라니ㅠ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123.6
와 여기서 끊고 정말 너무한거 아니에여??????? 와 근데 진짜 대박이다... 제가 길게길게 말라고싶은데 아차차 저 퓨어에요 ㅋㅋㅋㅋ 아무튼 저저 늦게까지 글읽어쓴데 쫄깃쫄깃 해지느 느낌ㅎㅎㅎㅎㅎ괜히 내가 진짜 경수랑 있는느낌ㅎㅎㅎ 이런 변태상상 해도 되나요..ㅎㅎ
8년 전
독자93
달달이 왔습니다! 오늘 경수군은 그 어느 때보다 애절하고 간절하네요ㅜㅜ 두 사람 사이에 알듯 말듯한 묘한 기류가 흐르더니..다음편에 결국..*-_-*작가님..사랑합니다♥ 초복인데 보양식 드시고 기운 내셔서 화이팅 하세요!!
8년 전
독자94
아ㅠ경수랑 여주는 어떻게 될지가 너무 궁금해요ㅠ
8년 전
독자96
세상에!세상에!!!!!세상!!!!!와!!!!!!!!!불마크는 언제 올라올까요하고 여쭈어보려했ㄴ느데 다음이불카크그라!!!!!!!!ㅛㅔ상ㅌ!!!!
8년 전
독자97
[됴레미] 진짜 작가님 글읽으면 자언스럽게 그 상황이 떠올라요 그리고 미세한 감정까지 전달되서 제가 영화를 보고있는지 소설을 보고있는지 혼동되요 ㅠㅠ하... 도부자이후로도 쭉 대작을 써주셔서 전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음편 불마크로돌아오시는건가요?! 기대합니당 ♡
8년 전
독자98
애기경뚜
하...좀더 위태로운 기류라길래 오오옼낄낄 요호~~~~룰루~~~~~ 이러고 내렸더니 글이끝났다...여운이...장난아닙니다.....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정말 잘 끊어요 우리작가님은 ㅜㅜㅜㅜ나 궁금해 죽게 아주고냥 ㅠㅠㅠㅠㅠㅜㅠㅠ우리경수ㅜㅜㅠ눈물이많아서 상처가많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ㅜㅜㅠㅠㅠ막 우는거보면...하......울리거싶쟈나.....☆ 도경수, 너는..나를..참....나쁘게 만들어....☆사랑해....♡ 우리작가님은 더 사랑해....♡

8년 전
비회원166.45
별에서 온 북극곰
크흑...심장이...!! 진짜 경수의 이런 애절한 모습이라니.. 취향저격이네요 ㅎㅎ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87.139
비회원이라 다음화 안내에 조금 ㄹ시무룩해있던 찰나 메일링이라니 아리가또 작가님..♡
이번편 참 잔잔한데 큰 울림이 있어요 미묘한 감정선이 맞닿는게 느껴져요 특히 경수랑 여주 둘의 시선이 마주할때요ㅜㅜ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99
후니야입니다! 경수가 여주를 바탕으로 글을 쓸 줄은 알았지만 정말 여주 그대로를 글에 넣을 줄은 몰랐네요.. 혹시 다음 불마크도 경수가 쓰는 글 내용에 들어가는 건가요..! (궁예(아님 그나저나 가엾은 우리 경수 ㅠㅠㅠㅠㅠ 오늘도 눈물을 보이네여 마음 아파라
8년 전
독자100
은하임다. 저 드디어 회원됐어요!!! 도작가님 정말 안쓰러운 거 같아요. 사랑에 목말라보이고.. 울지마요ㅜㅠㅠ 여주야 작가님 좀 잘 보듬어줘요. 근데 도작가님이 여주 그대로를 글에 쓴 건 예상치 못했어요. 여주한테 소재를 가져오되 진짜 여주일 줄은 몰랐는데.. 다음화 불맠 벌써부터 도키도키해요 으악ㅠㅠ작가님 글도 경수 글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01
맙소사 예 그렇습니다. 제가 두유입니다. 그래서 다음 호ㅑ가 불마크라구여? 어머어머 너무 놀라서 말도 안 나오네요. 그나저나 경수 오늘따라 더 쓸쓸하고 아련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마음이 조금 아립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잠결에 읽은거라 댓글이 평소보다 짧아도 9ㅅ9... 끄앙 작가님 힘내시고 다음편도 기다라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31.95
선물이에요!!!한동안 시험때문에 작가님글도 이제야 보게됐네요 강제탈퇴도 당해서 어쩔수없이 다음화는 못보겠네여.......8ㅁ8 경수가 많이 쓸쓸해보이고 아련해보이네여...여주를 글에 넣을줄을 진짜 생각도안해봤는데 그럴줄은 몰랐네요!ㅐㅌ풍 조심하시고 월요일도 힘내세요!!!!
8년 전
독자102
리리에요!!경수가 너무 안쓰러워보여요ㅠㅠㅜㅠㅠ그나저나...다음화..얼른읽고싶네요...허헣ㅎㅎㅎㅎ
8년 전
독자103
소설책방입니다!!신알신보자마자 달려왔어요~오늘도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 오늘 경수 분량이 많아서 좋았어요..ㅎ 경수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하신거 같아요ㅠㅠㅠㅠ그나저나 다음화가 불맠이라니.....당장 기다리겠습니다...거기가 제 무덤인듯하네요....♡
8년 전
독자104
됴북이예요! 와 글솜씨가. . ㅠ 너무좋아요!!!진짜 도작가의 성격이 정말 잘 느껴지네요
8년 전
독자105
민속만두에요ㅠㅠㅠ 분위기가 심상치않다 했더니 불마..ㅋ..(부끄..) 무튼 무서운 집착이 아니라 두려워서 하는 집착같은 경수모습이 안쓰러워요ㅠㅠ 처음에는 딱딱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잘못 툭 치면 유리깨지듯 깨질것같은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1.18
우바우에여..! 제가 비회원으로 온 이유는..ㅠㅠㅠ나결정을 샀기 때문이져!!흑흑..그런데 다음화가 불맠이라니..ㅠㅠㅠㅠ제손을때려주고싶네요유ㅠ
오늘 도작가의 분위기는 한마디로 짧고 굵네요..경수의 넘쳐흐르는감정을 여주가 다 담아낼수있으면 좋겠어요ㅠㅠ경수야 울지마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5.51
빠밤빠밤입니다!! 오늘 경수 분량 많네요?ㅠㅠ 좋아욯ㅎ 역시 글 분위기도 좋고 분량도 좋고 경슈도 좋고 작가님도 좋고 다음 화도 좋을 예정이고 다 좋네요!!ㅋ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106
세균맨입니다

오예! 다음 불마크라뇨! 정말 오예네여 오예!!!!!!!!!!! 분량이 짧다지만 짧은만큼 깊고 애절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내용도 탄탄하고ㅠㅠㅠㅠㅠㅠ분량이 아무리 짧다지만 참 좋네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설탕이에요! 지쨔ㅠㅠㅠㅠㅠ애처롭다는 말이 딱 이 글에서의 경수한테 너무 질 맞는것 같아요ㅠㅠㅠㅠ안쓰럽기까지 하다ㅠㅠㅠ
8년 전
독자108
럽미베베에요 작가님!..아..오늘 경수땜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눈물을 흘린다고 생각하니깐 막 안아주고 싶은거 있죠?ㅠㅠㅠㅠ....그래서 다음편이...?ㅎㅎㅎㅎㅎ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비회원92.181
저 환상이에요! 진짜, 와 이건 정말 분위기 깡패네요. 찰나의 선택이란 의미심장한 책을 빌린 여주와 꼭 돌려달라는 준면이. 잡지를 보내준다는 명목으로 주소를 얻어간 찬열이. 그리고 여주 옆에, 그녀의 글을 봐주고 그녀의 이름으로 자신의 마지막 글을 쓰고 있는 경수. 자꾸 흔들리는 것 같은 여주를 보면서 나쁜 마음을 먹게 되는 경수라니요. 자기가 생각보다 더 좋지 않은 이라는 걸 그녀를 좋아하면서 깨닫는 건가요? 내뱉어진 말들이 그런 느낌이네요. 지난 새벽 공기보다 더 위태롭고 작가님의 사담에 친절이 명시되어 있어 다음편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잘 읽었어요! 이들의 위태로운 감정이 얼른 안정된 기반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과연 그것이 육체적 접촉으로만 해결가능할까요. 어떤 방법이 정말 여주를 다 가지는 방법이 될지는 차차 알게 되겠죠. 사실 본인 마음은 본인도 잘 모르니까 물어도 대답은 없을 거고..벌써 쓰시고 있다니 욕심으론 얼른 와주셨으면 좋겠다는 참, 못된 심보가 드네요.ㅋㅋㅋ
8년 전
독자109
이예~~~~~~~불막이라니!!!!!!!!!엄청기대하면서다음주일요일기대할께요ㅠㅠ
8년 전
독자110
고리입니다! 마지막 문장보고 불마크를 예상했는데 제가 맞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불마크ㅠㅠㅠㅠㅠ기대하겠습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오뚜막이에요!!!!! 담편이 불마크라니 워후!!!!!! 좋아여!!!!! 오늘도 정말 재밌게 쓰셨네여 묘한 분위기가 진짜 좋아요 정말 재밌어여
8년 전
독자112
불맠!!!!!만세!!! 도작가는 항상 마음에 불안을 품고있는것 같아요 어린시절 엄마의 영향 때문인것 같지만 자신을 스스로 틀에 너무 가둬 놓은것이 아닌가도 싶어요 여주를 통해서 그틀이 깨졌으면 좋겠네요ㅠㅠ
8년 전
독자113
오징어독자에요ㅠㅠㅠ와ㅠ다음화에ㅠ불마크라니ㅠㅠㅠㅠㅠㅠ독자들 미치겠네요 ㅠ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 오늘도 내용이랑 브금이랑엄청잘맞네요ㅠㅠ딱마침 비도오는데 크으 분위기 좋어요ㅠㅠㅠ오늘도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15
아 ㅠㅠㅠㅠㅠㅠㅠㅜㅠ너무 좋쟈나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불맠 ㅎ 힛 ㅋㅋㅋ
8년 전
비회원188.37
허니콤보예여!!! 불마큰데.... 내가못보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이라니 ㅠㅠㅠㅠㅠ그치만 기다릴께여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1.156
윰니에용
불맠....어째서 저는 비회원인걸까요...
경수가 여주를 통해 느끼는 것들로 글을 쓸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온전히 여주를 글에 녹아내리게 할줄은 몰랐네요...ㅎ

8년 전
독자117
헐 드뎌 다음화가 불맠이라니 작가님 내면에.있는 모든 불타는 걸 다 내뿜어주세요...헣 경수 진짜 애타보이는데 여주가 확신을 줄 수 있는 계기가 있었음좋겠어요...헣
8년 전
비회원67.124
하랴랴에요! 이번편 보면서 경수가 더 쓸쓸해보이고 외로워보이는것 같아서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 하루빨리 회원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 불마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제본할렐루야
8년 전
독자119
아.......어제.....도작가 기다리다가 핸드폰 얼굴에 떨구고 잠들어버려서 아침에 일어났는데 얼굴 인두로 지진줄 알았어요. .ㅎㅎ아 경수야....좀 더 많이 겁나 위태로워도 되는데ㅎㅎㅎ불안하면 덮...덮......덮..!!!!!!!!!!!!!!!!(조용히입을막고다음화를애타게기다린다)
8년 전
독자120
땅땅입니다!!!워ㅜㅜㅜㅜㅜㅜ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자까님은 금손이신거 같습니다 저 책 잘못읽는데 이해도 쉽고 표현감도 이쁘고...진짜 어느 베스트셀러를 읽은듯한 느낌???오늘 경수 아련아련하고 그냥 사랑스럽고 감싸주고 싶은 느낌이였어요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다음화가 불맠이라니 소인 이제 타는일만 남은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좋아라....거기다 남사친 경수까지 덤으로...진짜 자까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그리고 양많아요! 하나도 안적습니당!!!!❤️헤헤
8년 전
독자121
복숭아시럽이에여 작가님! 후 오늘도 브금들으면서 읽엇는데 몰입도 bb..... 뭔가 애잔한 분위기가 담편엔 무슨일 터질것만 같아요 ㅇㅅㅇ
8년 전
독자122
다음화 불맠..ㅎㅎㅎㅎㅎ 작가님 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ㅜㅜㅜㅜ진짜 필력 짱이세요..ㅜㅜㅜㅜㅜ 아련하다..
8년 전
독자123
안녕내게다가와입니다. 진짜 아슬아슬한것 같아요. 너무 갑작스레 도작가님이 여주를 생각하는 마음도 그렇고...아니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왜 이 여주에게 이러한 마음을 느끼고 있는 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어쩌면 당연하다고 느끼는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 분명 문하생으로 들어갔는데 여주는 이제 더이상 문하생이 아닌 것 같고...ㅎㅎ
8년 전
비회원177.7
우유퐁당이에요❤️❤️
시험도 끝나고 나른한데 이랗게 도키도키한 작품 들고 와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ㅜㅜㅠ 경수와 저(?)의 그 기류가 너무 사람을 설레게 만드는 것 같아요.. 하긴 성인 남녀가 한 집에 사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겠죠?ㅋㅋㅋㅋㅋ❤️ 다음화 불맠이라니!! 비회원 메일링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ㅜㅜ❤️

8년 전
독자124
바닐라라떼에요!!!!!!!!!!! 헐!!!!!!!!!! 아니 도작가님....... 그렇게 속마음을 다 털어서 보여주고 그러면 헐 나 설레면서 진짜 안타깝.......... 아............우리 도작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53.181
내가스젤졸이되버림이에요! 경수가 쓰는 소설 제목 맘에 드네요... 소설 내용이 궁금해요ㅠㅠ
ㅏ..불마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로 메일링해주신다니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 독자까지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ㅠㅠㅠ

8년 전
독자125
감귤이에여 도작가님 로맨스 소설 궁금해 미칠지경이에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42.133
오 할렐루야 은혜로우신 불맠느님 기대하고 있겠슴다으
8년 전
독자127
한강돗자리에영ㅎㅎ아잏다음펺 블맠ㅎㅎㅎㅎㅎ불맠ㅎㅎㅎㅎ오옣ㅎ항상일요일저녁에 짠오셔서 그땨만 기다렸ㄴ는데 더일찍오실수..도있다는얘긴가요??그러타묜 항시대기타고있겠슴니다. 아 경수 눈물은 나의 마음을...막...ㅎㅎ불맠에서 재ㅣㅔ마음을 대신해줄거라믿어용ㅎ경수는 언제나 찌통...★경수웃는거보고싶다ㅠㅠ
8년 전
독자128
꾸덕
8년 전
독자130
꾸덕입니다!오늘도 잘 읽었어요ㅠㅠㅠ월요일은 작가님 글로 버텨요ㅠㅠㅠ아 이것만 끝나면 도작가 볼 수 있겠다 하면서ㅠㅠㅠ지금도 너무 행복해요ㅠㅠㅠ아 그리고 분량 안 많아도 되는데ㅠㅠ그런걱정하지마세요ㅠㅠ작가님 글은 구독료가 100이든 200이든 무조건 다 볼거에요!ㅠㅠㅠ남친미 돋는 경수사진 잘 받았구요!ㅠㅠㅠㅠ작가님 제가 많이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중독이에요! 보면볼수록 빠져드네여ㅠㅠㅠㅠ... 여주가 안흔들렸으면 좋겠는데 저같아도...조금은 흔들릴거같ㅇ넹여 ㅎ헤헿
경수가 애정결핍인건 봐도ㅠㅠㅠ봐도 애절하구 아련하구...... 그냥 내가 보듬어주고싶다ㅠㅠㅠㅠㅠ 근데 담편 불맠이라니...
행벅함니닿ㅎㅎㅎㅎㅎ 자까님으 ㅣ변태력을 기대하게쓥니다 핳ㅁ하맣맣마

8년 전
독자131
오늘도 도작가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잇못.... 게다가 불맠소식에 심쿵ㅠㅠㅠㅠㅠㅠ 오열 기다릴게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너는 나를 참 나쁘게 만들어 라고 했는데 그게 무슨말일까....아 여주도 경수의 애처로움을 느꼈으니 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둘이 사일 기대해도... 그때 보다 더...워후... 아 글의 분위기가 진짜 대박이예여.....ㅠㅠㅠ
8년 전
독자133
김쎄쎄입니담! 흐ㅓㄱ 드디어 쓰차가 풀려서 흐헉 뭔가 오묘한 분위기여서 저도 덩달아 긴장했어요! 나이로 따지면 여주가 훨씬 어린데 오늘은 여주가 경수를 보듬어 준 듯 한 느낌... 사실 전 집착 애증 이런 거 되게 좋아해서..저랑 운명이신 것 같기도 하고...
8년 전
독자134
하늘에피는꽃
나니 저 댓글 달았는데 날아가부렀...;ㅅ; 붇을붇을 다시 달아요ㅠㅠ 하 오늘 독영수!!!!내가!!!!!!많이!!!!!애낀다!!!!!! 치명적이다 퇴폐적이다 고혹적이다 도경수 짱이시다 오늘은 메인 사진도 너무 분위기 쩔어주시고!!! 주말 새벽마다 글잡을 아예 씹어드시는ㅠㅠㅠ리히터 님 제가 많이 조화해요ㅠㅠㅠㅠ도부자 때는 어머 어쩜 이렇게 귀엽고 재밌지?깔깔깔 이러면서 봤는데 사실 어제도 정주행했어요ㅠㅠㅠ근데 도작가는 옭아매는게 장난 없는 섹시한 글ㅠㅠㅠㅠ막 앓아요... 아... 어서 하야꾸 진도를 팎팍 빼버렷...! 그리고 준면아 얼른 검은 마음을 품으란 말이얏!!! 후하후하 불맠 기대할게요 아 떨려 주말을 어떻게 기다리죠?!!!!! 이번에도 좋은 글, 재미진 글 너무 감사드려요! 즐거운 일주일 보내시고! 라브라브유!

8년 전
독자136
가락 그래요 왜 안나오나 했어요 그래요 나와야죠!!!!! 이런 분위기에 날 가지고 싶으면 게다가 우리 둘뿐이에요 워후1!!!!!!!!!!!!!!
8년 전
비회원198.133
0309에요!
시작부터 심장이 쾅 내려앉았습니다. 책 제목이 찰나의 선택 이라니... 역시, 선악과를 권했던 뱀답게 미친듯이 계획적이네요. 그나저나 낭만적 유애라, 어떤 의미일까요. 매편마다 소제목을 주의깊게 보지만 사실 작가님의 의도랄까 그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더 깊게 글을 읽어야할까봐요, 여러번. 하지만 흡입력이 너무 대단해서 훅 빨려들어가 마치 곁에 있는 것처럼 순간순간을 보내버리기 때문에 깊이 생각하며 멈춰있지를 못 하네요;ㅅ; 자주자주 되돌아봐야겠어요!
경수의 우는 모습이라니 정말 대단해요. 저런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로 묵직하게 제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굉장히 낭만적이고, 동시에 구슬픈 것 같아요. 그런 글을 쓰다니, 도작가란 정말 대단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걸 만드시는 작가님은 정말 천재시랄까요, 더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그냥 읽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할 정도로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편 불막이라니ㅠㅜㅠ부디 멜링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날씨가 꾸리꾸리하니까 우산 잘 챙겨다니세요

8년 전
비회원173.114
딸기붕어싸만코에요!!히히히히 불금이라니~~~풍악을 올려라~~~~~경수야 싸라해!
8년 전
비회원47.3
율이에요! 비꽃 지는 밤. 경수와 참 잘 어울리는 제목이지만 한편으로는 여주와 경수의 모습을 잘 빗댄 말인 것 같아요. 애처로우면서도 애틋한 분위기가 잘 살아있는 커플은 여주 경수만한 커플이 없어요. 진짜 두 사람 분위기 bb! 작가님 오늘도 취적 당했네요ㅠㅠㅠㅠㅠ 저렇게 가여우면서 자꾸만 안아주고 싶은 남자ㅠㅠㅠㅠ 우리 도작가ㅠㅠㅠㅠㅠ 저런 남자 로망이었는데 와... 제 로망을 여기서 달성하고 가네요ㅎ 가슴이 간질간질하면서도 눈물 날 것 같은 경수의 안쓰러움과 여주의 연정. 너는, 나를, 참, 나쁘게, 만들어. 한글자 한글자가 마음에 박혀 숨이 막히네요. 오늘 정말 도작가 보다가 숨 넘어 갈 뻔했어요ㅋㅋㅋㅋ 매회가 명대사지만 오늘은 정말... 사람 마음을 덜컥하게 만드는 경수의 말들ㅠㅠㅠㅠ 생각보다 나쁜 사람이라서. 누굴까요 그 나쁜 사람. 어쩌면 경수 스스로일지도 모르겠는 생각이 드네요. 널,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 문장 하나에 경수의 복잡한 마음이 다 담겨 있는 것 같아요. 내 곁을 떠나가지 마, 곁에 있어줘, 내 것이 되어줘. 말로는 스스로의 선택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경수에게 선택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으니까 그 마음이 더 아파 보인달까. 정말 도작가에게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7
라이타에요 ㅠㅠㅠ 아 경수가 민ㄹ이 좋아하는 감정이 드러나네요 ㅠㅠㅠ 아 대박 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히타님 나무 싸라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으아닛! 암호닉 추가가 있다니! 이 무슨 경사가!!!!!!!! 감사함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어우 경수야 내가 많이 미안하다...
8년 전
독자139
감이예요! 경수가 도작가님이 여주에대한 이야기를 쓰시는거네요. 참고만 할줄알았는데 진짜 완전한 주인공이라니 놀라우면서도 뭔가 한편으론 제느낌이지만 경수가 여주를 잡아두고 싶어서 저글을 쓰는게 아닌가 싶기도한...ㅎㅎ 다음은 불맠인가여?ㅎㅎㅎㅎ
8년 전
독자140
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5.124
세일러훈
ㅋㅋㅋㅋㅋㅋ 암호닉치는데 세일리복으로 바뀌어가지구 당황ㅎ쓰.. 어쨌든 !!!!!!! 오늘도 경수는 섹시하네욤.. 울지마ㅠㅠㅠㅠㅠㅠ 그러지매ㅜㅜㅜㅜㅜ 너무 좋다ㅠㅠㅠㅠ 그냥 경수가 쓰는 글 속에 제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막 가슴이 벅차고.. ㅇ떨리고... 예 그러네여ㅜㅜ 아 나레기 왜 경수를 불안하게ㅡ한고야.. 김여주 잘하자... ((자기최면)) 그나저나 다음 화 불맠이라니 헤헤 예 생략할게요 ..

8년 전
독자141
이웃집여자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문체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 한줄한줄 읽을때마다....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사랑한다구요!!!!!!!!네 다음화 불맠!!!!!!!!!!!!!!올레!!!!!!!!!!!!!!!!!!!!!!

8년 전
비회원 댓글
됴라에몽입니다~~!!
저번편부터 관계가 위태위태하더니 결국 불맠이네요 훠우 불맠

8년 전
독자142
[됴료료]예요 경수가 많은 불안감을 느꼈나봐요 진짜 애처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경수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다음화가 불맠이라니...진짜 작가님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사랑함니당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페라리에요!!! 글 오랜만에 봐요ㅠㅠ 음 뭐지 경수한테 마음이 생긴거 맞죠?? 그쵸? 근데 그 마음이 딱 사랑이라는것보다는 약간 동정같은 사랑같아요..제가 느끼기엔!! 항상 변함없이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글 읽고가서 눈이 행복해요~
8년 전
독자144
[두큥세큥]입ㅂ니당 ㅠㅁㅠ!!!!!!!!어떡ㄱ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 도작가 글 볼ㄹ때면 괜히 나까지 숨을 헙 들이마쉬고 집중해서 보는 편인ㄴ데 진짜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 경수가 하는 말도 넘 좋고 게다가 담편 불맠이라니 두큥ㄷ두큥...!!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하트~
8년 전
독자145
대박ㅠㅠㅠㅠ경수야 울지마로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가 불막이라니...♡작가님 사랑해요♡♡이제 도작가 자주볼수잇는건가요...?우와아앙ㅜㅜㅠ너무좋아요ㅠㅠ작가님 너무좋잖아ㅠㅠㅠㅠㅜㅠ사랑해요 절가지세요♡♡♡♡알랍
8년 전
독자146
프링글습니당.....경수야ㅠㅠㅠ나 어디 안갈게 우리 같이...아 이미 같이사는구나 음...평생을 기약하자!? 이것두 이상한디 ㅠㅠㅠㅠㅠ아 경수야. 그냥 내거 해. (자만) ㅜㅠㅠㅠㅠㅠ힝 경수야 흔들리지않을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근게 당ㅁ화가 불맠이라구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워!!!~~~후우~~~~^^!!
8년 전
비회원190.174
두비두밥입니다!!!!!!!!!!!111 훠우 불맠예고에 시무룩했지만 메일링소식에 감격하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회원도 이렇게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나쁘게 만들어진 경수의 행동은 참 바람직합니다!! 더럽경수....the love작까님.....ㅁ7ㅁ8

8년 전
비회원143.82
혹시몰라경고하는니니

그간 바빠서 3회 분량 몰아서 읽었는데 도작가의 짠내가 더 강해졌네요....ㅠㅠㅠㅠㅠㅠ 준면이는 자꾸 왜 저런대? 하면서도 실제였다면 안 흔들리곤 못 배길 듯.... 경수에게 밝은 빛을 내려주시와요☆★☆★☆★

8년 전
독자147
작가님 드디어 불마크가 나오는군요ㅎㅎㅎㅎㅎㅎ다음주는 안자고 버티겠어요ㅎㅎㅎ흐흐흐흐하하하하하헤헿헤헿ㅎㅎㅎㅎ♥ 언제나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 필력이 정말 좋으세요ㅠㅠㅠㅠ맨날 감동 받는다는..♡ 다음화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왜냐하면 전 타락한 덕후니까요....
8년 전
독자148
문어빵이에요 작가님!!
업뎃과 동시에 달려오고 싶었는데 항상 조금 늦게 오네요ㅠㅠ 약속 했는데도 자꾸 불안해하는 경수를 달래줄 방법은 불맠이 알려주는 건가요 다음편에서..?? 후후후..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작가님!! 다음편을 항상 기대하는 문어빵이지만.. 다음편은 특별히 더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186.183
내사랑우리사랑입니다!!
어떻게하면 경수가 안불안해하게 할까요?? 다음화에 나오겠죠?? 근데 다음화가 불맠이라니... 저는 메일링으로..하하하하하하하 작가님은 필력이 대단하셔서 불맠도 뭔가...음... 그렇네요하하하하하 기대하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149
뿌잉빰뿌흡이에요 헝 진짜 작가님 최고 이번화도 잘 읽고가여!! 다음화 기대할게요ㅎㅎ
8년 전
독자150
전화예요!!!! 작가님진짜 도작가읽으면서 몇번씩 취향저격당하는거죠?? 경수가 하는 말 하나하나 다 좋고 경수의 감정이 다 느껴지는것같아요 심지어 다음편이 불마크라니...! 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가불막이라니!!!!! 사랑해여ㅜㅜㅜㅜ♥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52
워후 디음편이불맠이라구요~~~~???????벌써부터설렘.기대.로맨틱.성공적 기다릴게여!!!!!!
8년 전
독자153
꺼우져에요. 경수 너무 안쓰러워서 입 틀어막고 오열하던 중 다음화가 불맠이란 문장 보고......ㅎ 자까님은 사랑이야.
8년 전
비회원103.209
깐초입니다. 오랜만에 댓글 남기는거라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항상 잘보고있어요. 작가님 필력은...bbbb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평소보다 조금더 으헿
8년 전
독자154
스폰지밥이에여ㅠㅠㅠ 도작가 글이 정망 여주 그대로 그 글에 담겨질줄은 몰랐네요ㅠㅠㅠ그리고 다음화가 불맠이라니요ㅠㅠ 혹시 그 불맠이 그 도작가가 쓴 글인건가요? 흠흠 아무튼 기대할게요ㅠㅠㅠ작가님ㅠㅠ푸퓨♥
8년 전
독자155
순덕이에요! 점점더 경수와 여주의 감정이 자세하게 묘사되니까 제가 막 심장이 쿵쿵쿵하네여하헣ㅎ 그리고 다음화가 ㅂ..불마크라니...♥♥ 작가님 사랑해여 워후!!!!!!!!!!!!!!!! 작가님은 나란 타락한 덕후를 설레게 만들었어요!!워훟후하후핳 기대하고 있ㅇ...흐흫ㅎㅎㅎ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 필력은 정말 굿굿bbb 항상 애정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56
이상향입니다
아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우리경수ㅜㅜㅜㅜㅜㅜㅜㅜ불쌍한우리경수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내가뭘어떻게해줘야하겠니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불쌍해ㅠㅠㅠ 경수곧죽을것같아ㅜㅜㅜㅜㅠㅠ 어쨌든오늘도작가님이쓰신글이라분위기가겁나좋네요 아련아련한듯뭔가우울한듯아닌듯 ㅜㅜㅜㅜㅜ 작가님글너무좋아요!!!!!!! 근데다음화가뭐라고요? 불막이라니!!!!!! 제가아는그불막맞나요..? 아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이불막을드디어써주시다니 그때새벽그거쓰신것도그거읽고나서도작가님은이거까지도잘쓰신다면서난리를쳤는데 다음화는작정하고쓰시는거예요??므훗 기대할게요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44.146
미루고 미루다가 정독했는데요 안되겠습니다 리히터님 때문에 다시 어떻게든 가입 해야겠어요 2번 연속으로 강탈당하고 너덜너덜 사는데 도작가는 한줄기의 빛...마이 희망.... ㅁㅏ이드림...☆ 전 꼭 회원이 됳겁니다 흐아아아아앙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75.51
달다리에요! 항상 도작가를 읽으면 묘한 기류가 사이에 퍼지는 느낌도 들고, 야릇한 느낌도 들구요. 감정의 변화라던지, 숨소리 하나까지 내가 보고듣는거 같아서 항상 도작가 글은 긴장하고 떨리면서 보게 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즐겁게 읽고 가요! 다음화는 메일링으로 보겠지만 벌써부터 기대되고 그래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트.
8년 전
독자157
[달걀] 굥수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작가님 글은 항상 막 위태롭고 막 막 제가 막 심장이 막 그래여... 끙끙 다음 화가 불맠이라니 마구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8년 전
비회원184.21
민군주에요 진짜 대박이네여 ㅠㅠㅠㅠ 하지만 다음이야기가 더 궁금하네여(음흉) 근데 비회원이네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굥수 너무 사랑스러워요ㅛㅠㅠㅠㅠㅠ 안타깝기도한데 그래서 더 정가는 케릭터..! 자까님 인물설정 잘잡으신것같아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항상 수고하세요^♡^
8년 전
독자158
레퀴엠입니다 작가님 글은 보면서 다른 글들보다 감정을 표현하는게 너무 놀라워요 저런 표현을 사용할 수도 있구나 싶기도 하고 사실 저도 글을 쓰는 직업을 준비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 집중도 되네요 문하생이라는 주제도 새롭고 자주 못보던 글이라서 더 좋아요 도부자도 그랬지만 앞으로 작가님이 어떻게 풀어주실지도 궁금해요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59
역시작가님글은진짜짜이에요ㅠㅠㅠㅠ필력이 완전재가좋아하는 짧은글도 집중하게해버리눈 매력!!!!완전짱이에요 그나저나 벌써불맠이나온다니(부끄)빨리다음편이나왓우면 하눈바램입니다
8년 전
비회원197.17
작가님!!! 우와.. 제목이 너무 좋아요 유애라니..ㅠㅠㅠ 경수가 점점 갈망을.. 이 뒤를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궁금해요! 근데 담편.. 불맠이라니... 비회원 울어요..ㅠㅠㅠ 그리고 경수 사진
너무 잘봤어요ㅎㅎㅎ

8년 전
독자160
와 저 어제 졸면서 신알신 확인했나봐요ㅠㅠㅠㅠ 방금 갑자기 생각나서 읽으러 왔는데 또 40분부터 인티 점검이라길래 부랴부랴 읽었네요ㅠㅠㅠ 다음화 불맠이라니ㅎㅎㅎㅎㅎ 작가님 기대해도 되는거죠..?ㅎㅎㅎㅎㅎ 변태력 마음껏 뽐내주세요!! 다음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61
꼬깔이에요! 경수가 갈수록 불안한 모습이네요.. 안쓰러워맴찢 ㅠㅠㅠㅠㅠㅠ 불맠은 ㄹ ㅓ ㅂ ㅡ .... 하트
8년 전
비회원202.70
몽씽이에요 작가님. 작가님 항상 오시는 이른 월요일에 글 올라온걸 봤지만 클릭하는순간 잠은 다 잔것이기에 아껴뒀다 지금에서야 읽었네요 경수의 절절한 집착이라니 기대했던거보다 더 제 심장을 도키도키하게 만들어주네요 진짜 경수가 여주에게 홀린듯이 저도 작가님 글 완전 홀린듯이 읽잖아요 그래서 어쩌면 작가님의 글 올리시는 시간이 가장 읽기에 좋은때가 아니지 싶어요ㅋㅋ 모두들 잠든 시각에 저혼자 조용히. 정말 좋은 글이던 영상이던 전 보면서 방해받는걸 좋아하지 않아서요 작가님은 브금도 잘 고르시는거 같아요 완전 몰입도 최고입니다 ! 다음편이 불마크라는게 참.. 슬프네요 ㅠㅠ 메일링이 있다지만 작가님의 글을 바로 못본다는게 그렇게 기운빠지는 일이 아닐수가 없어요 다음번엔 꼭 회원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또 뵈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62
은하수에요! 저렇게 여주한테 집착하는 경수 모습이 진짜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거에 얼마나 힘들었고 사랑이 필요했으면 이렇게까지 하나 싶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불맠이라닣ㅎㅎㅎㅎ불맠은 언제나 옳으니까요!
8년 전
비회원86.177
정글입니다!!!! 밤새서 다 읽었어요!!!!!!!!!!!!!!! 흡입력 장난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 캐릭터 완전 매력 터집니다ㅠㅠㅠㅠㅠ 저 둘 사이가 너무 위태위태해서 저도 모르게 마음 졸이고 보고 있더라구요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25.152
저는 언제쯤회원이될까요 ㅠㅠㅠ헝헝헝ㅠㅠ 불맠...저도 보고싶어요 ㅠㅠㅠ
bgm과 내용이 정말 잘맞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ㅠㅠ 아련아련 ㅠㅠ

8년 전
독자163
와...진짜볼때마다느끼는데작가님필력쩌네요..완전막힘없이술술읽었어요ㅠㅠㅠㅠ오늘도잘읽었습니다♡불맠ㅎㅎㅎㅎㅎ기다릴게요ㅎㅎ
8년 전
독자164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설렘 도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찌글찌글이에요ㅜㅜㅜㅜㅜㅜ핸드폰바꿨는데 인티비번을 잂어버려서 이제야 읽네요ㅜㅠㅠㅠㅠ와 이번화 진짜 경듀...애잔보스...ㅠㅠㅠㅠㅠ너무외로워보이고 막 그래요ㅠㅜㅜㅠㅠ이번화보면서 점점 여주마음이 경수에게 기대는것같네요! 아 사실 마지막에 사담에 다음화불마크라하셔서 내용다까먹을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미심장) 다음화가...시급합니닥...궁금데쓰요!!으아으ㅏ으악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171.178
체블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 진짜 오랜만에 들어와서 몇 분째 정주행 하다가 드디어 현재의 마지막 화에 도착했네요. 경수가 그 날의 새벽보다 더 섹시하게 느껴지네요.. ㅎㄷㅎㄷ..... 찬열이는 어떤 인물일지도 궁금하고요. 뭐, 준면이는 대충은 알고는 있다만 찬열이는 나중에 빵 터트릴 수 있는 존재 같아요. 진짜 이거 분위기도 되게 섹시하고 좋아요. 완전 제 스타일. 진짜 경수랑 잘만 됐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66
우와 ㅋㅋㅋㅋ 정주행하러 다녀와야겠습니다 경수가 불쌍해보이는 건 왜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정주행하고 올게요 신알신도 하고 ㅠㅠㅠㅠ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
8년 전
비회원48.28
작가님 오카와리에요 ㅠㅠㅠ 저 아디가 없...ㅠㅠㅠ 작가님 글은 언제봐도좋네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67
헉 다음편 불맠이라니 ㅎㅎㅎㅎㄹㅎㅎㄹㅎㅎ 기대만땅♥♥
8년 전
독자168
도루묵입니다!다음화가 불맠이라니..저 다음화 나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져?ㅠㅠㅠㅜㅜ우엥 경수가 여주를 이름도 그대로 넣은 ㄱ거보고 깜짝 놀랬어요!경수의 마음에 여주가 생각보다 크다는거겠져?ㅠㅠㅜㅜㅠ이번편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69
우리 도작가님은 아직도 불안해 하는군여 ㅠㅠㅠㅂ다음편 그..불..맠..으로 좀 더 가까으ㅓ질수 이-ㅆ을꺼라.....
8년 전
독자170
됴륵이예요 하아ㅏ하ㅏ아항오늘화 정말...취저....경두의 애절한..ㅜ후후다음화...불맠...!!!!꺄아!!!!!!!!!!!!!!!!후하후하
8년 전
독자171
와진짜......너무너무 좋아요...분위기도그렇고 내용도그렇고...ㅠㅠㅠㅠㅠ이런 소설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ㅠ
8년 전
비회원109.79
지금은 암호닉 안받으시져...?(아쉽..) 친구가 도부자 추천해줘서 1화보고는 뭐지..장난아닌데..? 싶어서 그날 밤새서 정주행하고는 도작가도 보고있네옄ㅋㅋㅋ 분위기가 완전 달라서 신기해요! 어떻게 같은사람이 이렇게 상반된 분위기의 글을...!!!! 재밌게 잘보고있슴다♡
8년 전
비회원215.43
응급실가노사
워후 오랜만이에요 자까님
경수야 아프지마☆

8년 전
독자172
와 정말 순식간에 글에 빠져들ㅇ게 만들고 글의 분위기가 장난이 없네요...정주행하고 옵니다.. 포인트아깝지 않는 작춤이에요ㅠ 0ㅠ
8년 전
비회원202.59
[루양]입니다. 오늘 경수 대사가...너무...좋아욬ㅋㅋㅋㅋㅋ더...더 나빠졌으면 좋겠어...하...적어도 나만큼 나빠져야 죄책감이 안 들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불맠이라니!!!!신명나는 구나 워후~~~~!!!!!!비회원인 저는 은혜로운 메일링을 기다리도록 하겠어요..ㅎㅎㅎㅎㅎㅎ리히터님 만세!!!!!
8년 전
독자173
뭉이에요ㅠㅜㅠ
아진짜 뭔데 우는데도 상상하게 만들고 진짜 섹시하다ㅠㅠㅠㅠ경수가 진짜 작가면 진짜 대빅멋있을것 같아여..ㄷㄷㄷ제가 저번에 보다가 모르고 신알신을 잘못눌러서 신알신해놓은거 취소해버렸었나봐여ㅠㅠㅠㅠ오랜만에 글잡왔는데 도작가있어서 놀라서 들어왔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불맠!!!!!!!!!!!!!♥♥♥♥♥♥♥♥♥!♥!♥!♥!♥!!♥♥!♥!♥!♥!♥!♥!!♥♥!♥!♥!♥!♥!!♥♥!♥!♥!♥!♥!너무너무좋아염~!~!~!~!~!~!~!큐울~~~~
8년 전
독자175
망고빙수
아익후..오늘 브금과 글 내용에서 뭔가 필이 왓는데
어디로 절 을 할까요 ^&^
경수는 대체 뭐가 그렇게 불안해서 여주한테..그러는데 나는 그게..참..좋다... 경수랑 여주의 불안감? 그게 빨리 없어지고 해피해피 할 날만을 손곱아 기다릴게요
첫화부터 도작가는 우중충한 분위기인데..쭉 그런 분위기 일까요?

8년 전
독자176
니나노에요!!
흐어 이게 무슨일이죠 하 ...경수야...........

8년 전
독자177
어떻게 하긴...경수야 본능대로 작가님 본능적으로!ㅜㅜㅜㅜ흐ㅠ규이런 이런 뇌쇄적인 소설 젛습니다
8년 전
독자178
핑쿠핑쿠
워후워후♡♡♡♡♡다음화 불맠이다!!!풍악을 올려라!!!예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진짜ㅜㅜ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ㅜㅜㅜ작가님의 필력이라누ㅜㅡ제가 많이 사랑합니다♡♡♡♡알라뷰♡♡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진짜ㅜㅜ너무 좋아요!!!경수야ㅜㅜ경수야!!!ㅜㅜ얼른 여주랑 행쇼해ㅜㅜㅜ내가 바라는것은 그거 하나뿐이다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9
아 진짜 브금도 신의 한수...ㄷㄷ 저거 작가님이 만드신거라구여? 진짜여? ...와....이 세상에 금손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비루비루...진짜.... 뭐 막 맘ㄴ들어져 있는 것 같은 느낌....장ㄴ난아니다 ... 근데 오늘 경수 왜이렇개 애달퍼여.... 울다니ㅜㅜ 그 큰 눈에서 눈물이 똑똑 떨엊ㅆ을거라고 생각하니까 진짜...후... 왜 나까지 마음이 아파ㅜㅠㅠ 진짜 대사 하나하나가 남은건 너밖에 없다 이런 의미로 어필하는게 느껴지는데... 막 적적해지고... 근데 다음편이 불맠이라녀? ㅎㅎㅎㅎㅎㅎ 왜그러세요 기쁘겧ㅎㅎㅎㅎㅎ정말 ㅎㅎㅎ이 분위기에서 갑자기 불맠이라니 ㅎㅎㅎ기대해봅니다 ㅎㅎㅎ
8년 전
독자180
다음편이군요 불맠!!! 우리경수랑 여주의 불맠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81
ㅎㅎㄹ아쌓ㅎㅎㅎㅎㅎ드디어뎡수의집착이끝을보이는순간이군요ㅠ옹오오오옹
8년 전
독자182
늘봄이예요 작가님 ㅋㅋㅋㅋㅋ 다음편 불맠 ㅋㅋㅋㅋㅋ 왠지 삘이 그렇더니 ㅋㅋㅋ 아우ㅜ 좋아라 집착하는경수도 좋고 경수에게 서서히 연정을 품는 여주도 좋네여♥♥
8년 전
독자183
워후~~불막이라뇨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욯ㅎㅎㅎㅎ♡
8년 전
독자184
ㅠㅠㅠㅠ너무조아여ㅜㅜ
8년 전
독자185
버블버블이에요!
경수의 아련하면서도 위태로운 분위기가 너무 강해서 빨려들어가는거깉아요ㅎㅎ..저 넷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오늘도 잘 보고가고 진짜 글 잘쓰세요.배우고싶을정도로..ㅋㅋㅋㅋㅋㅋ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86
토끼
8년 전
독자187
작가님!!!! 이제서야 도작가를 읽었네용!!! ㅠㅠㅠ 아아아ㅏ도작가의 저 아련아련함... 저라면 그냥 어찌할 줄도 모르고 그냥 폭 안아줬을 것만 같아요. 그만큼 애처롭고 가여운 도작가에요.... 저렇게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을 보니 불안해하는모습을보니 더 꼭 안아주고 싶은 도작가네요 ㅠㅠ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8년 전
비회원33.28
작가님 이응이예요 오늘 글은 제 마음을 나쁘게 만드는 글이네요 우는 도작가라니!!ㅠㅜㅠ 너무예쁜것같아요...
큼흠...저이상한사람아니예요..다음화 불맠이라 기대되고 좋아요!
비회원이라 걱정되었는데 착한 작가님이 친절히 메일링을 해주신다니..ㅠㅜㅠㅜ
마음씨도 예쁘셔라ㅎㅎ 작가님 글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88
뿌뽀뿌에요. 다른 글들은 누구누구에요 할때 느낌표 쓰는뎅 이건 점써요 왜냐구여? 이글은 특별하니까~?ㅎㅎㅎ 이 글 특유의 아련아련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오늘은 일주일 기다린 만큼 분량도 대박입니다 뭐 원래 분량이 많긴 했지만여ㅎㅎ 아네 그래서 다음편이 뭐라구요? 화르르륵마킇ㅎㅎㅎㅎㅎㅎ? 네 전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께염
8년 전
독자189
변베이컨이에요!! 위터파크가서 폰 침수되는 바람에 도작가도못보고ㅠㅠ이제야 보는데 다음화가 불맠이라니 완전기대되네요ㅎㅎ 되게 경수가아련하고 갈피못잡겠어요ㅠㅠ의미심장한 말은 왜이리 많이하는지유ㅠㅜ 더슬퍼어ㅜㅜㅠ그냥둘이얼른 해피해피 행쇼해라♡♡
8년 전
비회원134.13
어피치
8년 전
비회원134.13
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
진짜 짱짱금손..!!!!!!!!!!!@!@!
분위기더 너무 좋고..진짜 재밌어요!!!!!!
잘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79.216
엘리제에요!!
으앙 도작가가 안타까우면서도 그런 도작가의 분위기가 너무 좋네여!!
그나저나 다음이 화르륵 활활 이라구여?!
제가 불좋아하시는건 어찌아시구..♡

8년 전
비회원64.106
룰루꾸꾸입니당....불막ㅠㅠㅠㅠㅠ이 묘한 분위기 다음화에 폭발하겟다는....ㅎ...그런....ㅠ비회원이라 조큼 늦게보겟지만...크흡....사랑합니다 작가님...ㅎ...
8년 전
독자190
눈두덩 운다 눈에서 소금물 쥬르륵 흐른다...경수야..작가님 작가님...아아!!!!!!!!우리 경수가 드디어 집필에 들어간거면 이제 제 도움이 필요할텐데 아니 이럴수가 글 속 주인공이 저라니...와..여기서 진짜 심장어택..이걸 심장어택이라고 표현해도 뭔가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진짜 심장 멎는 기분이랄까 뭐라고 해야하냐ㅠㅠㅜ암튼 진짜 엄청난 감정들이 몰려와서 혼란스러운 기분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그래도 좋기는 좋았는데 경수 대사에서는 그냥 주금 살고싶지않다...내꺼라고 생각했데..어머..!ㅎㅅㅎ나는 너랑 약속한거처럼 떠나지도 않을꺼고 변하지도 않을꺼야 너무 불안해하지마 경수야 울지도 말고ㅠㅠㅜㅠ너가 울면 더쿠는 맴이 찢어져..우리 애 속눈썹에 물기 하나도 없어라ㅠㅠㅜㅜ내가 다 닦아주고싶네(사심)후..드디어 불마크라니...(긴장)다음편볼때는 심호흡하면서 봐야겠어요ㅎㅅㅎ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1
메리미입니다!
불마크....(의미 심장한 미소) 아니 물론 다른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왜 불마크에만 눈이 뜨이는 건지 모르겠네요ㅎ 물론 변태는 아닙니다만... 도작가님이 소설 속 여주의 이름을 실제 여주의 이름으로 했다는 거에 놀랐달까요... 아 맞다 저 인티하는 (글잡 많이 들어와서 작가님 글도 보는) 친구한테 야, 나 도작가 제본 살거야ㅎ! 했더니 자기도 빌려 달래요 쉬룸 나만 볼거라능 내꺼라능

8년 전
독자192
아 왜 이글을 이제 봤지 암호닉 신청안한게 후회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추후에 다시 한댔으니까!!!!!! 다음 화 기대됩니다 작가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93
초코붕인데야....작가님..다음이파이어라녀 저란독자매우감사합니다 ㅎㅎ오늘도잘읽엏어요ㅠㅠ애처롭기만한경수어떻게해주어야할디..
8년 전
독자194
엌ㅋㅋ작가님 다음편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122.192
Mercy한양갱입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다음화가 불맠이라늬~!!! 워후~~!!!!!
ㅇ..앙대...밝히지마!! 이 덕후야!!!(찰싹)
게다가 난 작가님께 포인트도 몬드리는
멍청한 비회원인뿐이야!!ㅠㅠ
인티는 당장 가입창을 열어라!!!!!
롸잇나우!!!!!! (행패)
아..암튼 이번화도 정말 분위기가 쩌네여ㅠㅠ
도작가는 항상 분위기가 쩔어여ㅠㅠ
도작가!! 니가뭔데!!!!! 니가뭐길래!!!!!!
나를 일상가로 맨드는가!!!!!!!!!!
작가님 오늘도 잘읽고 가구요
항상 사랑해여..ㅠㅠㅠ♡♡♡

8년 전
독자195
과고여신이에요! 저희 학교 시험이 워낙 늦어서 이제야 글을 읽었네요 에구 이번 편 분량이 다른 편에 비에 좀 적....긴하지만 다음 편인 불금을 위해!!!!! 기다릴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
8년 전
독자196
하....진짜너무좋아요 완전짱대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완전...최고......
8년 전
독자197

아이고 경수야.. 얼마나 너에게 더 빠져들라고 그렇게 퇴폐적이고 막 아.. 헝헝헝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은 불맠인데 또 경수의 분위기가 얼마나 대단할지 기대가 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싸라해여

8년 전
독자198
작가님!글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브금이 너무 좋아서그런데요 제가 제목을 쳐봤는데 올드보이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아담이라쳐도 악보같은건안나오고ㅠㅠ
8년 전
Richter
딱마침 제가 들어와있을 때 댓글 주셨네여ㅎㅎ BGM 아티스트분 성함은 '이담' 이십니다! 제목은 The last waltz가 맞구요!
8년 전
독자217
우와! 감사합니다 작가님! 앞으로도 좋은작품 부탁드려요!!ㅎㅎ
8년 전
독자199
워후
8년 전
비회원164.214
헐 ㅜㅜㅜ 진짜 매일매일 들어와서 확인하는 글이에여 ㅜ!! 완전 ㅎㅎ재밋공 다음화 엄청 기대하공있써염ㅎㅎ
8년 전
독자200
잘자요
작가님 글은 언제나 항상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 싶어져요... 그냥... 빠져든다고 해야하나 ? 경수가 쓰는 글 주인공이 여주라는게 놀라워요 저는 막 가상의 인물 정해가지고 쓸 줄 알았는데 그래서 막 거기에다가 여주 경험 팍 넣고! ..........^^.. 그리고 매번 항상 읽을수록 경수 대사 집중하면서 읽는 거 같아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201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좋아ㅠㅠㅠㅠㅠ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아 분위기가 뭔지 모르게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203
얍얍입니다ㅋㅋㅋㅋㅋ
저장금지..끙..경두얌..예쁘다아....
도작가 7일전에 구독료 내놓고 왜지금레와서 읽을까여?ㅋㅋㅋㅋㅋㅋ나레기 잘하자 ,어?..(뎨둉) 근데 경수 애정결핍이 심각한듑.....뭔가 사랑아닌 애정결핍이랄까여..(유식한척)

8년 전
독자204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세쿠시해요... 다음편 정말 기대되요! 바로 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205
빽이에요 으아 안들어온 사이 두 편이나 올라와있었네요 빨리 10편 읽으러 갈게요 이번편에서는 경수의 감정선이 뭔가 짙어진거 같아여ㅠㅠ 위태위태해 보이는 둘 사이....!!
8년 전
독자206
헐 진짜 문체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사하나하나가 완전 뇌리에 박혀요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208
흐어어어어어구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재밌어요ㅠㅠ퓨ㅠㅠ완전 짤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작가님 울지마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요나에요! 이제 글보러온 저를 매우치세요ㅠㅜㅜㅜㅜ왜이제야 본걸까요ㅜㅜㅠㅜㅜㅜ다음편 불맠이라니 빨리 보러가야겠어요...ㅎ 아경수 왜케 안쓰러워 보이죠ㅜㅜㅠㅜㅜ
8년 전
비회원75.201
이가탄탄 얏호 지금부터 본격적인 러브러브인가요!!!!!!!!1
8년 전
독자211
시계 와 진짜 작가님 묘한 분위기 좀 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손에 서 풍기는겁니다!!!!!!!! 와 진짜 감탄밖에 안나와요... 담화가 시급합니다...동공지진
8년 전
독자212
10화 찌통수니임다. 갑자기 가려니 이 편 마지막 구절이 생각나서 ㅠㅅㅠ 정사씬도 좋지만 전 그 새벽에 경수가 불안함에 휩싸여 여주인공을 탐닉하듯 탐하는 장면이 더 놰쇄적이거 섹시하게 느껴졌슴ㅁ니다 아몰랑 변탠가봥..! *8ㅅ8* 자까님 그냥 스키데스요..!
8년 전
독자2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하면내걸로만들수있을까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눈꽃이에요 오늘 몰입감최고였어요bb도작가님 우는거 상상하면서 읽는데 와....근데 다음편이 불맠이라니빨리보러가야겠아ㅓ여....
8년 전
독자215
어휴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진짜 이런 분위기ㅠㅜㅜㅠㅜㅜㅡㅜ짱이에여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퓨ㅜㅜㅜㅠ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16
대박ㅠㅠㅠ경수야ㅠㅠㅠ왜이렇게 안쓰러워ㅠㅠ
8년 전
독자218
아머ㅓㅓㅓㅜㅜㅜ경수야ㅑㅑ 분의기가굿
8년 전
독자219
비꽃지는밤.....한두번ㄴ 입속으로 더 곱씹어보게끔하는 제목이네요ㅠㅠ
8년 전
독자220
면낑입니다. 잠시 정ㅈㅣ를 먹어서 글이 올라온지 일주일이 다 넘어서야 보네요 먼저 읽으면 후에 코멘트 남기는 것을 잊을까 읽지도 못하고 속된 말로 멘붕에 빠졌다가 보고 나니 가슴에 고속도로가 뻥 뚫린 것만 같습니다 ㅋㅋ. 경수는 강한 것 같지만 이 글에서 가장 약한 존재네요. 경수에 대해 알아가는 게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안타깝습니다. 주인공이 꼭 경수에게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서 뵙겠습니다.
8년 전
독자221
오구후나입니당 ㅋㅋㅋㅋ 꺄아아아아 꺄아꺙꺄꺄갺꺄갸꺄 다음편은 불막 ㅠㅠㅠㅠㅠ 하 드디어 .... 화이팅 경수!
8년 전
독자222
ㅠㅠㅠㅠㅠㅠㅜ 오늘은 진짜 경수 대사가 다 씹어먹은 것 같아요 분위기를... 우리 애기 ㅠ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67.219
헐 정말 재밋게 보구읶어요ㅠㅠㅠㅠ왜 회원이 아잉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9.140
경수는 얼마나 위태로운걸까요...? 그래서 이렇게 안타까운 느낌이 드는건지....
처음부터 정주행했지만 다음화는 불맠이라 못 봐서 아쉽지만, 여주와 경수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주 방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준면의 명함과 준면이 빌려준 책 또한....
인스티즈를 하면서 처음으로 남긴 댓글이 이 글이라서 저 자신도 너무 영광인 것 같아요!
그럼 불맠이 없는 다음화에서 만나뵐게요!
조만간 암호닉 추가하러도 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223
분위기ㅠㅠㅠㅠ경수를막 토닥토닥해주고싶은 그런 기분이 드네여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9.116
봉숭아예요 진짜 도작가는 분위기가 짱!!! 경수 대사가 좋아욯ㅎㅎㅎㅎ 더 나빠젿ㅎ 되는데...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249.165
경수ㅠㅠㅠ작가님 글 너무너무 좋아요ㅠ 다음회가 불마크라 못봐서 아쉬웠는데... 근데 메일링 해주신다니..! 은혜로우셔라 다음에 암호닉 신청하면 저도 메일링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24
워 징짜 쩌네요 진짜 소설 읽는 기분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ㅂㅇ의글 읽으러 왔다가 대작 발견한기분 ㅠㅠㅠㅠㅠㅠㅠㅠ 유레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우엉앙아ㅏ들레에요!!!!!!요즘에바빠서주말에서야왔네용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경수가너무위태로워보이는건저뿐인가요...말한마디한마디가부서질것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226
꺄아아악..!!!! 다음에 불마크!!!!! 우와우와.... 기대되요ㅠㅠㅠㅠ 경수야 울지마.. 니가 울면 마음이 아파....;ㅅ;
8년 전
독자227
#두근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경수야 울지마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8
으아아아 분위기 이렇게 숨막히게 섹시할일이야.......작가님...존경....
8년 전
독자229
진짜 글에 빠져드는데 와우ㅜㅜㅜㅜ 진짜 필력 장난아니세요ㅠㅠ
8년 전
독자230
워후~~~~드디어 다음편에 불이 나오는건가여 아니 경수 대사ㅠㅠㅠㅠㅠ나쁘게만들다니ㅠㅠㅠㅠㅠㅠ너가더날나쁘게만든다경수야ㅠㅠㅠ
8년 전
독자231
비꽃이라니...경수와 잘 어울리는 단어 인거같아요 그나저나 불맠이라니!!!!!!이렇게 설렐 수가 없죠!!!꺄>< 경수는 절 어떻게 대해줄까요!!!
8년 전
독자232
됴뀽

경수야 나쁘게 되도 좋으니 얼른 나를 잡아가라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라즈베리에요 뭐져 아직 표지만 보고 당황스러워서 내려왔는데 맨 마지막 사람 찬열이맞죠? 광수랑 세훈이가 보여서 식겁했네....
8년 전
독자234
아 궁금한게 있는데 글 읽을 때 브금이 많이 중요한가요? 중요하다면 들으려고요 저번편 댓처럼 되게 눈치보면서 읽게 되는 글이라 브금을 잘 안키거덩여.... 근데 다음편은 정말루 눈치보면서 봐야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얼른봐야짛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Richter
이제야 댓글을 확인했네요ㅎㅎ.. 죄성... 글 몰입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브금은 굳이 듣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들으시는 편이 조금 더 나을지도...?
8년 전
독자235
기린뿡뿡이에요! 애원하거나 매달리는 행동과 말을 크게 하지않고 말 몇마디와 눈빛이랑 작은 행동만으로 이렇게 감싸주고 싶고 안타까울 수 있나요ㅠㅠㅠㅠ 초반에 여주를 글 속에 남긴다고 했던 것 같은데 책 속의 여주를 어떻게 만들어 낼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여주가 모든 걸 흔들어 놓고있다니ㅠㅠㅠㅠ 그러니까 여주야 잘하자ㅠㅠ 책 그거 빨리 돌려줘버려.. 찰나의 선택, 책 제목 의미심장하고ㅋㅋㅋ 근데 단정갑 김팀장님..ㅎ..ㅎㅎ
8년 전
독자236
오징어 독자에요!!!다음편 읽기전에 다시 그냥 읽고싶어서 왔어요ㅠㅠㅠㅠ이 다시봐도 진짜 으어 분위기 갑이네요ㅠㅠㅠㅠ진짜 영화한편 보는거같아요ㅠㅠㅠㅠ크으 으어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221.220
제이입니다. 저 지금 심장이 살아남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 느낌이 왔어요...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여주가 더이상 경수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지 않길... 여주 마음도 이해가 되는데ㅠㅠㅠㅠ 위태로운 경수는 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237
솔직히 너무잼있다.... ..말도 안돼♡♡♡♡♡♡♡♡♡♡♡♡♡♡♡♡♡♡♡♡♡♡♡♡♡♡
8년 전
독자238
0112됴에요 이제 불맠 나오나요!!!! 진짜 여주가 경수 좀 믿고 경수 말좀 들어줬으면... 즌면이한테 가지마라ㅠㅠㅠ왜이렇게 불안한지
8년 전
독자239
안녕하세요 작가님 칭칭입니다..ㅎ이른아침부터 또 보고있네요..도작가의 늪이란....☆
언제 어떻게 왜 서로에게 그런 마음이 들기 시작했는지 알수 없게 정말 자연스럽게 당연하다는듯이 흘러가는 마음의 흐름이...뭐랄까...그냥 좋으네요...ㅎ

8년 전
독자240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줄 자신이 없는 걸까요 막상 아무런 대답을 해주지 못하는 여주 모습이 마음에 걸리네요. 경수는 현실의 여주를 소설에 투영시키는 걸까요 아님 소설 속의 자신이 만들어 둔 여주의 모습을 현실의 여주에게 투영시키려는 걸까요 둘 중 어느 것이라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이네요ㅠㅠㅠㅠ 작가님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잘 읽구가요♥️
8년 전
독자241
워우! 저 그 위태로운것좀 기대하고 있을게여... 비꽃도 전편에 책제목나왔을때는 음 이랬는데 읽다보니까 비꽃이 글에서 경수이미지랑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242
진짜 재미있어요ㅠㅠㅠ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243
ㅠㅠㅠ경수야 어찌하니......ㅠㅠ너무 슬프고 아련아련하다..퓨ㅠㅠ
8년 전
독자244
불맠... 불맠... 변태 독자는 다급하게 달려가야지. 그 전에 오늘 도 작가님 마음이 좀 드러난 것 같아여! 책에 이름도 그렇고 여주인공이 정말 그대로의 여주 모습이야.. 불맠 보러ㅜ달려가여
8년 전
독자245
헉..경수야...심장어택....여주야 경수 말 듣기로 했잖아..!!
8년 전
독자246
경슈야 울디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7
꿀곰이에영 불안해하는 굥수모습이 전 왜 더 좋져....ㅎ뇌쇄적이라니!!!!!위태로운!!!이런 분위기 정말 너무 좋아ㅠㅠㅠ얼른 밀린 편들 보러가야겠어용~
8년 전
독자248
도경수의 옆에서 적잖은 시간을 보내왔다고는 했지만 그 시간만으로 도경수라는 사람을 파악하기에는 역부족이었나 보다.
위에 시간들 이라고 적혀있네요. 오타가 난 것 같아요. 자가님.

8년 전
Richter
오타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249
경수ㅠㅠㅠㅠ우는 장면을 보니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불안하겠죠 여주가 준면이에게 갈까봐...여주가 흔들리지 않고 경수에게 확고한 믿음을 줬으면 좋겠는 바램입니다ㅠㅠㅠ그리고 다음이 불마크라니 지금 바로 보러가야겠네요(다급)
8년 전
독자250
경수야ㅠㅠㅠㅠ대사가 너무 애절해요ㅠㅠㅠ눙무리
8년 전
독자251
와 읽다 문득 생각한 거지만 경수한테 작가도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ㅠㅠ담편..흐흐 얼른 보러 가겠슴다
8년 전
독자252
으어어러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엉 다음편 기대되자냐....
8년 전
독자253
항상 글보면서 와.. 경수말투.. 와.. 이랬는데 오늘 정점을 찍나요.. 너는,나를,참,나쁘게,만들어라니.. 경수야!!사랑해!!자까님 워더!!
8년 전
독자254
살짝 붉게물든 경수의 눈이 나를 본다고생각하면 저 죽어여
8년 전
독자255
헐 ㅠㅠㅠ제가인티를 오랜만에들어와서도작가님글이 이렇게많이올라와있는지몰랐네요 ㅠㅠ정주행갑니다 늦게와서죄송해요 ㅠㅠ구글조닌이에요!!
8년 전
독자256
경수ㅠㅠ진짜 말 하나하나가 가슴이 떨리냐ㅠㅠ여주만큼은 경수 힘들게하지않았으면ㅠㅠ제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7
아나 사진 솔직히 저금 풀어줘요... 경수 남친짤 솔직히 풉시다 작가님
아나 제발요 ㅠㅠㅠㅠㅠ
저금..... 경수 ㄴ남친짤 ㅡ.......☆

8년 전
Richter
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히 풀어드렸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다시 저금 걸거니까 빨리 받으시고 답글주세영
8년 전
독자258
흐엥 감쟈해요 받았어요!!!!! 저금해유!!!!!!!!!!!! 전 됴됴륵입니당
8년 전
독자259
경수한테 가엽다라는 말이 딱인거만큼 안쓰럽고 여주가 있어서 다행이기도 하고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울지마 ㅠㅠㅠㅠㅠ 갑자기 불안해진다..ㅠㅠㅠ
8년 전
독자261
아ㅠㅜㅡㅜㅜ브금과 너무 잘어울려요ㅠㅜㅜㅜㅜㅜ진짜 정주행하는데 왜 이런 신성한작품을 이제야본건지 후회할정도ㅠㅜㅠ
8년 전
독자262
날가져경수야!!!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3
ㅠㅠㅠㅠ 아니야 나쁘지 않아 미안해 경수야
8년 전
독자264
경수울지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경수분위기때문에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5
아 아무래도 다음 화는 밤이 되고, 새벽이 되어 온 주위가 조용해질때 읽어야 겟어요. 위험하고 또 낮은 그리고 뜨거운 화였어요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어서 새벽이 왓으면 좋겟어요.
8년 전
독자266
ㅕ포ㅡ흐러러럴ㄹ류ㅠㅠㅠㅠㅠㅠㅠ 경수야ㅠㅠㅠㅠㅠㅠ너무 즇다ㅠㅠㅠ
8년 전
독자267
모카입니다.
와 여실히 느껴요 작가님 어쩜 이리 글을 잘써요ㅠㅜㅠㅜㅠ 정말 부러워요ㅠㅜㅠㅜ 그런 금손 게다가 다음편!!! 무려 불맠이라니! 이 독자 기대하고 다음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268
경수대박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에고 경수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울지마ㅠㅜㅜㅜ
8년 전
독자270
되게 경수가 청초하다고 해야하나여......ㅜㅜㅜㅜ뭐라고 할 수가 없을 만큼 되게 그래여ㅜㅜㅜ짱짱
8년 전
독자271
경수가 안쓰럽고 또 안쓰러워요ㅜㅜ 변하지 않겠다는,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여주가 꼭꼭 지켜주었으면 좋겠어요ㅜㅜ 여주의 손길 한 번도 단순히 지나치지 않는 경수ㅜㅜㅜ
8년 전
독자272
헣 경수야 설레자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3
애잔한 도작가님 어쩜 좋나요 다독여주고파요 후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274
자신이 마음품던 사람이 위태롭게 흔들리는 모습을 제대로 보았을 경수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불안할테고, 정말 어떻게해야 붙잡을 수 있을지..
8년 전
독자275
드디어 경수가 ㅠㅠㅠ자기감정을ㅠㅠㅠㅠ 준면이로부터 여주를 지켜냇으면좋겟어요...
8년 전
독자276
헐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ㅜㅜㅜㅜㅠ불맠이라니
8년 전
독자277
허류ㅠㅠㅠㅠㅠ진짜 아련하다ㅠㅠㅠ
8년 전
독자278
힝경ㅅㅜ야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
8년 전
독자279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너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ㅜ내가알아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0
아 분위기와 몰입금에 괜히 제가 다 본문글에 따라 숨쉬고 숨참고 막 그러는거같아옄ㅋㅋㅋㅋ저도모르게... 작가님사랑해여.... 아왜저는이제야 읽고있능지 흑흑... 미루다가 벌받았어
8년 전
독자281
시험끝나서 읽고있는데 꿀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가 안타깝네요....분위기 짱
8년 전
독자282
ㅠㅠㅠㅠ경수야 위태로워보이는 네 모습에서 금욕미가.....하..
8년 전
독자283
아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4
경수랑 여주가 하루빨리 행복해졌으면.....
8년 전
독자285
ㄷㄷㄷ정말 분위기 ㅠㅠㅠㅠㅠ어떻게 글이 영화같은 분위기가 나올수있는지... 새삼 감탄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6
어떻게 전개될 지 감도 안 잡혀요...보면 볼수록 빨려들어가요ㅠㅠㅠ경수가 애정결핍인 거 같은데 저 캐릭터가 의외로 매력터지네요ㅠㅠ
8년 전
독자287
진짜 어떻게 이런 소재를 글로 생각하셨는지.....대단해요ㅠㅠ 분위기갑이에요
8년 전
독자288
애정결핍ㅠㅠㅠ경수 불안해하는게 안타까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289
다음화가 정말 기대되네요 바로 읽으러 갈꺼지마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0
너무 슬프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않아 ㅠㅠ
8년 전
독자291
와....분위기....ㅠㅠㅠㅠ진짜 이걸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
8년 전
독자292
경수 진짜 애처롭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는 생각한 것 보다 많이 여리고 약한 캐릭터 같네요..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293
경수ㅠㅠㅠㅠ 너무 애처로워요ㅠㅜㅜㅜ 다음이 불마크라니.. 불마크!! 예에!!
8년 전
독자294
경수야ㅠㅠㅠㅠ안아줄게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5
ㅜㅠ대박ㅜㅠ아련터져ㅜㅠ
8년 전
독자296
와 진짜ㅜㅜ경수야 울지마ㅜㅜ
7년 전
독자297
울지마 경수야ㅠㅠㅠ
7년 전
독자298
허...어머니 엄마르 ㄹ왜리렇게 부르느지
하 이 감정을 제가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륵'ㅔ썽요 띙쓰기도 엉망이고 맞춤법도 엉망이지만 진짜 이번 년이 가기 전에 다시 한 번 더 읽어야겠어요 방학ㅇ하면 더 여유롭게 한 그ㄹ자 한 글자 곱씻으며 이 주인공들의 상황을 제 상상으로 잘 풀어내려갈게요

7년 전
독자299
으허어어어어.. 나쁘게 만든다니 유ㅏ 표현력이 와.. ㅇ흐어오어유ㅠㅠ 나쁘게 만든다는 표현이 왜 이렇게 미칠 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7년 전
독자300
정주행해요!!
7년 전
독자301
밖의 풍경과 상관없이 이 글을 읽으면 새벽인 듯한 착각을 들게 해주는 것 같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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