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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Shades Of Grey Trailer Song - Crazy In Love (Beyoncé Cover)

 

 

 

 

 

 

  

도작가​​​​​ 은밀한 취미      W. Richter

취미


1. 전문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2. 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

 

 

 

 

 

 

 

 

 

 

흐린 시야 사이로 햇빛이 따갑도록 들어찬다. 눈을 가느다랗게 뜨고 미간을 좁히자 익숙한 형체와 향기가 가까이서 아른거린다.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도 가지않을 정도로 막연한 기억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아직도 곁에 맴도는 것 같은 도경수의 숨결에 허리를 일으키며 목가를 매만졌다. 변하지 말라는 말과 변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어딘가에 새겨지기라도 한 듯이 귓가를 에돌며 떠나지 않는다. 이제 와서는 무책임한 생각이겠지만, 나도 모르겠다. 왜 내가 애정을 갈구하며 나를 파고드는 그를 그대로 받아들였는지.

 

 


 금방이라도 다시 곯아떨어질 것처럼 밀려오는 잠에 양손으로 마른 세수를 하는데 언뜻언뜻 콧가를 맴돌았던 향기가 점점 더 짙어져간다. 잠에 잠긴 눈을 억지로 떠가며 익숙한 향기가 피어오르는 곳을 향해 고개를 돌리자 책상에 기대서서는 조용히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도경수를 마주할 수 있었다.


 


 

 

[EXO/경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 6 | 인스티즈

 

 

 

 

 눈을 크게 틔우고 작가님? 하며 나지막이 목소리를 내자 도경수는 미동 없이 나를 응시했다. 역시나 새벽의 일은 꿈이 아니었던 건지 그는 나를 향한 미묘한 시선을 지우지 못 했다. 이상야릇한 기류에 서둘러 다리를 반쯤 덮고 있던 이불을 끌어올리니 내 표정을 다 읽은 그제야 입을 연다.



" 안 일어나길래, "


" ... "


" 열 신데 "

 


 열 신데, 하는 말에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하며 그의 등 뒤로 나있는 커다란 창으로 눈길을 돌리자 아침이라고 치기에는 너무나 쨍한 햇볕이 얇게 쳐진 커튼을 차고 들어온다. 다급히 머리맡에 두고 자던 핸드폰 시계까지 확인해보니 숫자는 열 시를 훌쩍 넘은 열 시 반을 가리키고 있었다. 평소보다 서너 시간은 더 잠에 빠져버린 것이었다.  새벽의 일이 원인이었다. 조금이나마 더 빨리 잠에 들고자 주방으로 나간 것이었는데 그것이 오히려 내 잠을 더 설치게 할 줄은 누가 알았으랴.


 

 

 이불을 끌어올리려던 손을 멈추고 절로 아, 하는 탄식을 뱉었다. 몽롱한 정신을 깨우기 위해 어지럽지 않게 머리를 저었다. 죄송해요, 하며 덮고 있던 이불을 거두려 하자 책상에 기대고 있던 몸을 떼고는 한 발짝 앞으로 다가온다. 그의 몸짓 하나하나에 심장은 가라앉힐 수도 없이 두근거렸고 심지어 숨도 턱턱 막혀오는 듯했다. 모두가 새벽의 일 때문이었다. 다가오는 그의 발걸음이 규칙적으로 성글다. 마른침을 삼켜가며 겸연쩍은 티를 숨기려 애썼지만 생각보다 표시가 많이 났는지 도경수는 다른 말이나 손짓도 건네지 않고 담담히 나를 지나쳐갔다.

 

 

 

 그가 나간 방문을 멍하니 바라보던 나는 시간이 흘러서야 겨우 깊은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한 지붕 아래에서 도경수와 단둘이 있으면서도 내가 은근히 미묘한 기류를 기피했던 이유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두려워서였다. 이곳에는 중간에서 나와 도경수를 중재해줄 중재자도 없을뿐더러 그렇다고 서로를 스스럼없이 생각하는 사이도 아니었기 때문에 남몰래 그를 바라왔으면서 거리를 두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모순적인 사실이었다.

 

 

 

하지만 세차게 휘몰아치고 간 새벽의 일로 인해 그와 나의 경계는 허물어져버렸고 정말, 정말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사이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나도 참 웃긴 것이 어색한 사이나 도경수가 새벽의 일을 가볍게 여길까 하는 불안감만 있을 뿐 일말의 후회는 느낄 수도 없었고 지금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냥 뭐랄까, 불안감만 없었다면 딱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 

 

 

 얼마나 오랫동안 나를 지켜보고 서있었던 건지 사방이 틀어막힌 방안 가득 그의 향이 다분하다. 그와 함께 점점 더 분명해지는 기억이 나를 자극하고 움직일 수도 없게 속박해온다.

 

 

 

 

 

 

 마치 한 여름밤의 꿈같던

 

 

 

 

 

 

 

 도작가 의 은밀한 취미    .       한 여름밤의 꿈  

 
 

[EXO/경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 6 | 인스티즈

 
 
 

 변하지 않을게요.


 



 대답이 끝나기가 무섭게 쇄골가에 머물러있던 도경수의 뜨거운 숨결이 목선을 타고 올라왔다. 가까이서 마주한 그의 눈가는 여전히 붉게 물든 채 반쯤 풀려있었고 나를 꽉 잡아매던 한 손은 조심스럽게 내 턱 선을 쓸어 애달프게 뺨을 어루만진다. 금방이라도 깨질 것 같은 유리 인형을 다루는 것처럼 세심하게 날 훑는 손길을 내치지 못하고 고스란히 받아들이고만 있자 도경수는 보일 듯 말 듯 작게 목을 울렁였다.



 나를 향한 그의 손길과 향기가 조금씩 짙게 배어든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들떠있던 호흡이 이상하게도 차분히 가라앉아 작게 벌린 입술 새로 사근사근 숨을 내뱉으며 그와 진득이 시선을 맞추었다. 알 길이 없었다. 도경수가 언제부터 내게 연정을 품게 되었는지, 내가 언제부터 그런 도경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었는지. 처음부터 스승과 문하생, 딱 그 정도 관계로 단정 짓기 어려웠기 때문에 이런 상황은 일찍이 예정되어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를 바라보던 시선을 천천히 아래로 하자 엄지로 내 속눈썹을 부드럽게 쓸어내린다. 그다음은 코, 그다음은 입술, 차례차례 손끝으로 내 존재를 확인하듯 얼굴을 어루만지던 도경수는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는 굳게 닫힌 입술을 위태롭도록 닿기 직전의 거리까지 가까이했다. 더 강하게 끼쳐오는 그의 온기에 눈앞이 아찔해지고 다시금 숨이 가빠진다. 조금은 들뜬 호흡에 붙어있던 입술을 떼려 하니 냉정함을 잃은 도경수가 다소 거칠다 싶을 정도로 입술을 부딪혀온다. 데일 듯이 달아오른 입술로 파고드는 그를 견디다 못한 내가 얼굴을 비틀려 하자 턱을 받치고 있던 손에 힘을 주어 나를 단단히 붙잡는다.




 살짝 벌려진 입술 사이로 나를 진득이 옭아매던 도경수는 한참 동안이나 내 입술을 머금으며 입안을 훑다 먼저 시작한 자신조차도 감당을 하지 못하겠는지 잠깐 밀착되어있던 얼굴을 떼고 길게 상기된 숨을 토해냈다. 그리고는 곧 쪽, 소리가 나도록 가볍게 두 번 연달아 입술을 맞추다가 또다시 진하게 파고드는데 다리에 힘이 풀린 나머지 그에게 밀려 서서히 뒷걸음질을 치자 이제는 붙잡지 않고 주춤거리는 내 걸음에 맞춰 계속해서 밀고 들어올 뿐이다.


 입술을 뗄 줄 모르는 도경수를 정신없이 받아들이며 끝도 없이 뒤로만 밀려나는데 등에 퍼지는 느껴지는 딱딱하고도 시린 냉기에 한쪽 손을 뒤로 뻗어 더듬어보자 어느새 벽이 나를 막아섰다. 이미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건지 맹렬한 기세로 혀를 엉키는 도경수를 막아낼 수가 없어 그저 그의 옷자락만 꼭 잡을 수밖에 없었다.



 오래도록 계속되는 입맞춤에 눈앞이 아득해질 때 즈음 아까와 똑같이 소리가 나도록 두어 번 입술을 부딪히던 도경수는 더디고 끈적거리게 내 목선을 훑기 시작했다. 더욱 뜨겁게 달구어진 숨결에 몸을 움찔거리자 벽에 가로막혀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다는 걸 알았는지 내 뺨을 어루만지던 손으로 과감히 티셔츠 사이를 헤집었다. 등골을 따라 손끝으로 등을 매끄럽게 쓸어올리는 그의 옷자락만 애타게 붙잡고 있는데 문득 불안감이 내 온몸을 덮쳤다.



 그에게 이 상황이 단순히 한순간의 욕정이라면.



 우리는 한 발자국만 더 내디디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보이지 않는 선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었다. 부드럽게 나를 쓰다듬는 손길이 무르익어가고 그를 밀어낼 힘마저 들지 않아 조용히 감으려던 눈을 힘겹게 떴다. 가쁜 숨과 뒤섞여 크게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겨우 작가님, 하고 도경수를 부르자 내 살결 위에서 바쁘게 움직이던 그의 손길과 입술이 뚝, 하고 끊겼다.


 


 도경수의 이성을 잃고 풀린 눈이 또렷하게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도는 파악이 가는 모양인지 느리게 눈을 깜빡이다 목덜미에 도장을 찍듯 짧게 입술을 맞추고는 입을 열었다.




" 미안 "


 미안이라는 말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도발적으로 옷 안을 헤집고 들어온 도경수의 손이 간지럽도록 약하게 등을 쓸고 내려갔다. 떨어지기를 미적거리던 그는 천천히 뒤로 물러서며 내게서 완전히 자신의 온기를 떼어냈다. 담담하게 그를 받아들이는 척했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기색을 지우지 못하고 있자 도경수 또한 아무런 말도 않고 빨간 빛깔이 스민 입술을 축이며 재차 벅찬 숨만 내쉴 뿐이었다.


 


 차가운 밤공기가 서느렇게 내려앉아 한껏 달아오른 공기를 식혀주니 이제야 정신이 조금씩 말갛게 갠다. 차마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보기 싫게 흐트러진 옷을 추스르는데 갈 곳을 잃은 도경수의 손이 다시 한 번 더 얼굴 가로 다가왔다. 무심코 짧게 숨을 들이쉬며 넌지시 고개를 옆으로 돌리자 일순 그의 손이 머뭇거렸다. 하지만 이내 나긋나긋한 손길로 내 볼을 매만지며 할 말이라도 있는 듯 운을 떼기 위해 입술을 작게 벌렸다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닫아버린다.


 이상하게도 그런 그가 무섭지는 않았다. 오히려 내가 보듬어줘야 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어딘가 무수히 많은 상처로 둘러싸인 그가 안쓰럽기도 했고 어쩌면 그의 쌀쌀맞은 태도는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한동안 애틋하게 나를 어루만지던 도경수는 쉽사리 손을 거두지 못하고 대체 어떤 말이길래 입안에서 맴도는 말을 밖으로 내지 못한 채 입술을 뭉개고만 있다.




 목 울대를 울렁이기를 수차례, 끝까지 말을 기다릴 요량으로 서있던 나를 뒤로하고 도경수는 손을 접었다. 끝끝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것이다. 물끄러미 그를 바라보자 건조대 위에 일렬을 맞춰 늘어진 컵들 중 하나를 꺼내들어 정수기로 향한다. 왈칵하고 쏟아지는 물을 반쯤 찰랑거리도록 받아낸 컵을 가만히 서있는 내게 건넨다. 그에게 정신이 팔려 물을 마시러 나온 것이라는 원래의 목적은 까마득하게 잊어버린 내가 서둘러 컵을 받아들자 미련 없이 등을 돌려 주방을 빠져나가버린다.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그의 뒷모습을 눈으로 좇았지만 금세 자취는 묘연하게 허공으로 흩어지고 말았다.








 마치 한 여름밤의 꿈처럼.

 

***​

 

 

 

 



 

" 받아 "



도경수는 새벽의 일로 인해 생긴 껄끄러운 기류 때문에 서로 말도 못할 것이라던 내 예상을 깨고 먼저 이곳저곳이 헤진 원고를 내밀었다. 대강 끼니를 때우기 위해 주방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거실 소파에 앉아있는 그에게로 돌리자 알아서 읽어보라는 듯이 원고를 테이블 위로 던져놓는다. 뭉그적거리며 다가가 그가 던져놓은 원고 뭉치를 집어 드니 가장 먼저 표지 한 중간에 쓰인 익숙한 제목이 보인다. 청춘의 가격,  엉성해 보이는 글씨가 그동안 보아왔던 도경수의 글씨체와 다른 느낌이다.

 


 괜히 그의 눈치를 본 후, 어색하게 표지를 넘기자 수없이 많은 칸들을 빽빽하게 수놓은 손글씨들이 눈에 틀어박힌다. 도경수의 책을 권 당 적어도 다섯 번은 넘게 정독한 나로서 지금 내가 들고 있는 원고의 내용과 도경수의 책 내용이 전체적인 분위기나 감정은 비슷하지만 내용면에서는 엄연히 다르다는 것쯤은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책의 도입부는 조금 울적하지만 담담한 목소리로 시작했다면 원고의 도입부는 한없이 처절하고도 구슬픈 목소리로 노래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책은 원고에 비할 바가 못된다는 것이다. 한 장 정도 되는 분량을 읽어나갔을 때, 손끝부터 소름이 타고 올라왔다.



 어째서 이 원고 그대로 책이 나오지 않은 것인지 그리고 내게 왜 이 원고를 보여주는 것인지.




" 이게... "


" 그게 원래 글이야 "


" ... "


" 당연히 책과 비교도 안되겠지 "



 도경수는 두 글에 대해 너무나도 잘 파악하고 있었다. 책과 비교도 안되겠지, 하는 그의 얼굴에 다소 짙은 죄책감이 서렸다. 설마 하는 심정으로 굵은 실로 묶여진 원고를 크게 크게 넘기자 두 번째로 익숙한 제목이 보였다. 이십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제목이 말이다. 이십오도 청춘의 가격과 같았다. 전체적인 분위기나 감정은 비슷했지만 내용이나 짜임에서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었고 당연히 책은 원고에 비할 바가 못되었다.



" 근데 왜... "


" 아무도 원하지 않았으니까 "


 그렇게 말하는 도경수는 노기가 찬 눈빛으로 아랫입술을 물어뜯었다. 아무도 원하지 않았다는 말에 누군가에게 얻어맞은 듯 머리가 띵해져온다. 필력, 분위기를 뽑아내는 솜씨, 모든 면에서 한참은 뒤떨어지지만 아직 제목조차 지어주지 못한 나의 '무제'는 이 원고들과 비슷했기 때문이었다. 이 원고들을 아무도 원하지 않았다. 그 말은 곧



내 글을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도경수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아무도 이 원고를 원하지 않았다는 사실부터 내 글과 이 원고들이 비슷한 길을 걷고있는 사실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무제를 계속 써 내려가라고 강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배신감이 들지 않았다고 한다면 거짓말이다. 원고를 쥔 손에 힘을 주고 무던히 소파에 앉아있는 그를 향해 시선을 내리자 아무도 내 글을 원하지 않아 모든 게 물거품이 될 판인 나보다 더 설운 표정을 하고 있었다.



" 네 글도 마찬가지야 "


" ... "


" 출판사에서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라 하겠지 "



그런데 도대체 왜, 커져만 가는 배신감에 눈물까지 터져 나오려 할 정도로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당장이라도 손에 있는 원고들을 찢어발기고 싶을 만치 차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고 손을 옅게 떨었다. 허탈감이 담겨있는 눈빛으로 도경수를 겨누어보자 자기 자신도 뭐가 그리 침통한 건지 길게 숨을 내쉬고는 말했다. 



" 그래도 무제, 완성해 "


순간적으로 멋대로 튀어나오려는 화를 억지로 짓누르고 인상을 찌푸리자 도경수는 나와 차마 마주치지 못했던 시선을 고개를 들면서까지 꼭 맞추었다. 확신에 찬 그의 모습에 온통 나를 지배했던 배신감은 적이 수그러들었고 아무도 내 글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만이 사무치게 서러울 뿐이었다. 그런 나를 위로하고 안심시키듯 도경수는 숨을 고르며 잠깐의 정적 끝에 입을 열었다.

 

" 다 책임질게 "


" ... "


" 내 모든 거야, 그 원고들 "


" ... "



" 지금 내 모든 걸 주는 거야, 너한테 "

 



 


 

 ***


 


+++


 


 


 적막한 사무실 안, 시끄러운 전화벨 소리가 무겁게 가라앉은 고요를 깨뜨렸다. 일정한 간격으로 귀 아프도록 울려대는 벨 소리에 바로 앞에 앉아있던 남자는 꾸벅꾸벅 밀려오는 잠을 참지 못해 졸다말고 화들짝하며 눈을 번쩍 떴다.. 누군가 자신을 보았을까 괜스레 주변을 휙휙 둘러보는데 왼쪽,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릴 때마다 그의 목에 걸려있는 사원증이 따라 흔들려 전등에 반짝였다. 채도 높은 파란색으로 틀이 잡힌 사원증 맨 아래에는 Presentía Korea라는 굵직한 영문자가 박혔고 그 바로 위의 프로필 사진에는 남자의 생기 넘치는 얼굴이 자리 잡고 있다.


 계속해서 울려대는 전화 벨 소리에 파티션에 얼굴이 가려져있던 주변 사람들이 짜증을 내려는 찰나, 남자는 커다란 손을 뻗어 수화기를 들었다.



" 네, 프레센티아 코리아 문화부 취재기ㅈ "


- 접니다, 견우


 견우? 하며 작게 중얼거리던 남자는 기억이 안 나는 듯 음... 하고 머리를 긁적이는가 싶더니 이내 아아~ 하며 크게 탄성을 내질렀다.




" 견우 출판사 김... 준면 팀장님? "


- 이제는 잘 알아들으시네요


" 실제로 만나 뵙기까지 했는데 당연히 알아봬야죠. 근데 이렇게 먼저 연락을 다 주시고, 진선 작가님께서 인터뷰 하신답니까? 도경수 작가님한테 까이고 진선 작가님한테까지 까이면 저 진짜 죽어요 "


- 까이다니 설마요, 프레센티아 인터뷰를 어떻게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도 작가님, 인터뷰하겠다고 하셨으니까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진행하도록 하죠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진행하자는 말이 끝나자마자 한동안 울상이었던 남자의 입가에는 시원하고 완만한 호선이 그려졌다. 똑딱거리며 손장난을 하던 펜을 제대로 쥐어잡고 책상 여기저기 뒤섞여있는 종이 중 그나마 여백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종이 한 장을 당겨와 빠르게 무언가 적기 시작했다.


" 영광이네요, 저 도 작가님 팬인데 이렇게 인터뷰도 하게 되고 말이죠. 진짜 감사드립니다 "


- 저한테 감사할 건 없고 그런 말씀들은 도 작가님 뵈면 직접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 아이, 무슨 그렇게 섭섭한 말씀을. 도 작가님이 언론 노출 싫어하시는 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인데 당연히 김 팀장님께서 힘써주셨으니 인터뷰가 가능하게 된 거죠. 아닌가요? "


아닌가요? 하는 남자의 간드러지는 한마디에 전화 너머로 희미하게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쥐고 있던 펜을 놓은 남자는 어깨로 수화기를 받치고 다급히 첫 번째 서랍을 열어 뒤적거렸다. 힘겹게 팔을 구겨 넣어 서랍 안을 더듬더니 곧 손가락 두 개를 합친 크기의 작은 녹음기를 꺼내들며 말했다.




" 그럼 인터뷰는 언제쯤 가능 할까요, 요즘 취재거리도 없어서 한산하거든요 "


- 이틀 뒤, 저희 출판사에서 하도록 하죠


" 아, 역시 김 팀장님. 간단명료해서 참 좋아 "


 

남자는 녹음기를 만지작거리다 다시 급하게 펜을 잡고는 얼마 남지 않은 종이 여백에 이틀 뒤, 견우라고 적어 넣었다. 넵,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하며 보이지도 않는 상대방에게 두어 번 목례를 하는데 그 모습이 여간 우스운 게 아니다. 수화기를 제자리에 올려놓고 마저 먼지 낀 녹음기를 만지작거리는 남자에 파티션 너머에 있던 다른 기자가 관심을 보였다.



 

" 견우 출판사야? "


" 네, 김 팀장님이 웬일로 먼저 연락을 다 주시고. 도경수 작가님 인터뷰 가능하대요 "


" 네가 가는 거고? "


"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선배 제 책상 위에 도경수 작가님 책 있는못 보셨죠 "


" 그 작가가 뭐가 좋다고, 저번에 방송으로 보니까 건방지더구먼 "


" 건방지다뇨, 당찬 겁니다 "


 

빠릿빠릿한 남자의 대답에 상대방은 안경을 치켜올리며 고개를 저었다. 요 근래 취재를 다니지 못해 구석에서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커다란 카메라를 이리저리 살펴보기도 하고 녹음기가 잘 되는지 아, 아, 하며 시험을 해보던 남자는 북엔드 사이로 촘촘하게 차있는 얇은 파일들과 함께 당당히 세워져있는 책 네 권을 보며 다시 한 번 더 입꼬리를 올렸다. 청춘의 가격부터 순결한 타락까지, 모두 경수의 책이었다. 남자는 네 권의 책을 차례로 눈으로 훑으며 생각했다.




 


참 닮고 싶은 사람.


 

 

 

 


 

***


 

 


 

사담

하이 여러분 리히터예요

 

하하 여러분 저 사실 암호닉을 직접 써넣을때 모두 몇분인지 안세어봤거든여...? 그냥 모두가 내 독자 이 님도 내 독자 저 님도 내 독자 하면서 다 추가했는데 이게 왠걸...! 암호닉 신청해주신 분이 오백분이 넘었어요!! 경사!!!!!!!!!!!!!!!!!!!!!!!!!!!!!!!!!!!!!!!

 

[EXO/경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 6 | 인스티즈

햄보캐

 

 

(제 기준) 이 정도면 전 성공한 덕후네여 호호. 음지에서라도 성공한 덕후가 될테야. 


 

맞다 그... 너무 김칫국을 항아리채로 드링킹하는 것 같아서 제본이야기는 정말 나중에 꺼내려구했는데 저번에 수량부분에서 ' 대충 스무분이라고 치고 ' 라는 대목에서 오해가 있었어여. 딱 스무분만 모아서 할거에여! 이게 아니라 구매자 분이 한 스무분 정도 될 것같다. 라는 말이었는데 더 계시면 당연히 좋습니다. 비회원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구요. 제본 확정 맞아요!!!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도작가 후반부, 한 12화정도 되면 바로 디자인하고 글편집 들어갈겁니다!!


하, 무튼 오늘 글에 대해서 노가리를 나눠봅시다.

 

이번 편 중간... 닝겐적으로 약불은 아니더라도 불씨급은 되지 않았나여? 아님 말고여... 독자님들이 너무 음란마귀라서 그런듯여... 저처럼 순수한 영혼을 가지면 훌륭한



망상쟁이가 됩니다.


끊임없이 샘솟는 망상의 연못! 소재는 넘쳐나지만 시간과 귀차니즘때문에 못쓰고 있는 것일 뿐. 망상쟁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사실 제가 글을 쓰기 시작한거는 인터넷 소설을 접하고 나서부터였죠. 저는 동경바라기님 소설을 좋아했었습니다. 공금이라 안타깝지만 침대에 누워서 폰으로 인터넷 소설 보고 질질 짜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제 핸드폰이 노리폰이었는데 아마 지금 집에 있을 겁니다. 배터리 충전해서 파일함 들어가면 소설도 엄청 많을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소!부!자!

 

굳이 세어보자면 초딩 고학년때부터 망상을 하기 시작했네여... 근데 더 웃긴건 과거 네이버블로그 게시글 털면 제가 쓴 블랙히스토리들이 터져나온다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윽 슈비ㅏㄹ ㅜㅜ 과거의 저는ㄴ 또 엄청 진지하게 썼겠지만 미안하게도 구제할수가 없는 핵폐기물같은 글들이라 덕분에 보고 매일같이 쪼갭니다 고맙다! 초딩때의 나년!


 

그래도 어려서부터 그런 핵폐기물같은 글을 써왔기에 이렇게 여러분들께 글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겠져


이렇게 보니 저 의식의 흐름 쩌네요. 제 일요일은 이롷게 도작가에게 바쳤습니다... 포유...

 
근데 저번편 준면이 거의 아무것도 한거없는데 오질나게 욕먹고 있더라구여...^^
 
고멘네 준면상
 
 
흐규...저번편에 답글도 많이 달아드린다구 했는데 정말 여유가 날 줄 알았거든요? 원래 금요일날 여유가 있어야하는데 그때도 스케쥴이 뙇 생기고 토욜날도 분명 여유가 있어야하는데 메르스 땜에 스케쥴이 미뤄져서 아침 7시부터 저녁까지 헛짓거리만 하다와서... 정말... 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정말 최대한 답글 달아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글은 발견하자마자 피드백 들어가구여... 한문장 이내의 짧은 답글이라도 슬퍼하지마시떼...
 
 
 
 
+
 
 
 
새로 등장할 남정네는 누굴까여
 

 

 


 

☆★암호닉★☆ 일단 7화까지 받고 추후에 다시 신청 받도록하겠슴미다 / 비회원님들도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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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가락 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다가 작가님이 불맠은 안달았나...? 싶어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불맠감이야..! 이러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안하죠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 도경수는 그냥...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가 마치 미래를 알려주는 거같아요... 격정적이야...
8년 전
Rich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괜히 불마크를 안달았을리가 없졐ㅋㅋㅋㅋ 오래도록 글잡에서 가락님과!!!!!!!!!!! 독자 여러분들과!!!!!!함께하고 싶으니까여...( 수줍 )
8년 전
독자2
리리
8년 전
독자109
리리에요!!몰폰이라 암호닉만 적어놓고 이제 읽고 댓글씁니다ㅜㅜㅜㅠ정말 작가님글보면 그냥 이렇게 글쓰시기만하는게 뭔가 아까운....?나중에 인물이나 좀만 바꾸시고 공모전 나가셔도 좋을거같기도해요!암튼ㅠㅠㅠ잿빛같은 수험생활에 작가님 글 읽으면 힐링이되는 느낌이라 너무좋아요!그래서 작가님신알신만 목빠지게기다리고있어요ㅠㅠ다음편도 기대하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3
오카와리
8년 전
독자46
헐 작가님 ㅠㅠㅠ 오래기달렴ㅅ어요 ㅠㅠㅠ 이번에도 글이 너무 좋아요 ㅠㅠ 항상 기대이상의 멋진글을 쓰시는 작가님이 너무 멋있네요 ㅠㅠ 다음편도기대하구요 책도 기대할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Richter
도작가는 퀄때문이라도 연재텀이 어쩔수없이 길어지게 되네여 ㅜㅜㅜ 저도 독자님들 기다리게해서 맴이 쓰립니다ㅜㅜ 그래도 항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카와리님 저도 싸랑해여!!!!
8년 전
독자79
ㅠㅠ작가님 답댓감사드랴요
8년 전
독자4
찌글찌글
8년 전
독자40
작가님 찌글찌글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으면서 설마 쭉쭉 진도가 나가겠어? 하면서 아슬아슬하게 보고있는데 키스를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죄송해여 불맠인줄알고 다시 제목보고온 제가 부끄러워지는..ㅎㅎㅎㅎ 다음엔 불씨가 그냥 캠프파이어가 되길바래요 어우 작가님볼때마다 진짜 필력대박인것같아요... 보는데 막 어느순간 다 끝나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맞아 저랑 비슷하셔서 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초딩시절 노리폰에 인소넣고 맨날밤에 보고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전하얀고양이 좋아했답니다 찡긋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Rich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캠프파이어ㅋㅋㅋ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캠프파이어를 외쳐주시니 열심히 캠프파이어를 하기 위해 부싯돌을 준비해야겠네요...! 노리폰+인소 이 조합은 최강이져 ㅜㅜ 추억돋 ㅜㅜ 하얀고양이작가님을 좋아하셨던 찌글찌글님 댓글 감사드려여!!
8년 전
독자5
제인
8년 전
독자8
작가님처럼 하면 훌륭한 망상쟁이가 되는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팁 감사합니다. 제 꿈은 이제부터 망상쟁이에요. 말리지 말아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작가님 블로그가 어디라구요~?
8년 전
Richter
ㅋㅋㅋㅋㅋㅋㅋ긍정적인 쓰레기가 되는 방법을 팁이라고 불러주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훌륭한 망상쟁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여!! 간바레 제인님!! ( 블로그 게시글을 비공개로 돌려놓으며)
8년 전
독자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 돌리지 마여!!!! 찾을거야!!!
8년 전
독자6
알찬열매
찬!!!!!열!!!!이!!!여. 말하는거나 방방 뛰어있는게 뭔가. 아니면 평생 못찾게 숨어야지 헤헿
오늘것도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입막고 봤어요. 왜냐면 불씨 나올때 엄마가 들어올까봐 불안했거든여ㅎㅅㅎ 저는 이미 훌륭한 망상쟁이가 된거 같아여. 왜냐면 전 아주 순수하거든요^^ 그렇지만 손으로는 똥을 싸대서 뭔가 글같은거는 절대 쓸수 없어여.ㅎ 솔직히 저기까지 갔는데 경수가 뭐라도 안해주면 경쑤레기가 될듯. 아 우리 경수가 쓰레기라는게 아니고 도작가가 그렇다고요.ㅎㅎㅎ 다음번에는 약불, 그다음에는 중불, 그다음에는 강불 기대하고있을게여 전 순수하니까 천천히 차례대로 해주세여(단호) 그래야 불들이 많아지니까. 아 근데 솔직히 읽다가 좀 짜증났어여. 이 중요한 순간에 요망한 입이 작가님을 말해서는..제본 나오면 내가 일등으로 입금하고싶다...지금부터 열심히 돈 모을게여. 후...오늘부터 백원씩 모으겠어. 작가님 응원해주세여

8년 전
Richter
경쑤레기라니ㅜㅜㅜㅜㅜ 언젠간 강불 나오겠져...?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 도작가 제본이 뭐라규...저도 야심차게 준비해놓겠습니다!!! 알찬열매님 제 응원을 순순히 받으시죠!!!!!!!!!!!! 힘내세여!!!!!!!!!!!
8년 전
독자7
ㅠㅠㅠㅜㅜㅜㅜ못햇어유ㅠㅠㅠㅠㅠ 조니나 예요!!!! 작가님 오늘내용도 진짜ㅠㅠㅠㅜㅜㅜㅜ 최고네요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9
문보우
8년 전
독자11
숨 참고 봤어요. 동작 묘사 하나하나가 벅찼고, 정말로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으.. 그래서 심장도 막 뛰었구요. 신기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등장할 새 인물은 누굴지 기대하며, 이만 자리 비울게요.
8년 전
독자10
우바우
8년 전
독자22
신알신 울리자마자 기쁘게 읽으러왔어요. 여주가 많이 혼란스럽겠네요, 상처도받고. 왠지 도작가는 사랑의 이루어짐만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서로 상처를 치유하는것까지 다다르길 기다리게 되요 경수도 여주도 모두행복하길 바란다면 저 너무 주책이려나요ㅎㅎ. 다음의 전개는 어떨지 새로나오는 인물은 누굴지 궁금하네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2
봄입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33
작가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경수는 장마의 한없는 어두움에 갇혀있는 것 같아요.
그 어두움에, 그 시간에, 그 편린들에 갇혀있는 경수의 모습이 오늘도 제 숨을 멎게 하네요.
아무도 원하지 않는 글, 그래서 다듬을 수 밖에 없던 글.
저번 편에도 말씀드린 것 처럼 경수의 모습에 자꾸 제 모습이 보여요.
물론 필력은 경수 발 끝에도 미치지 못하겠지만요.
이 글만 하루종일 기다리고, 또 글을 읽다 울고.
다시 글을 쓰고 싶네요.

8년 전
독자36
그리고, 새로운 등장인물은 백현이나 종인이일 것 같아요.
사실 찬열이나 종대도 어울리지만
백현이와 종인이가 뭔가 이중성을 나타내기에는 가장 적합한 인물인 것 같아서. 그냥 그런 느낌이 드네요.

8년 전
독자37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
부자워더 입니다...
작가님 키스도 저리 야하다니.....
감사합니다 ㅠㅜㅜㅜ

8년 전
독자14
세균맨입니다!
8년 전
독자16
ㅠㅠㅠㅠㅠㅠ경수와 여주와의 키스하나만으로 저리 야하게...어후 부끄러워용! 제 자신의 전부를 여주에게 주는 경수의 말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 여주에게 저에게 얼마나 큰 떨림인지ㅠㅠㅠㅠㅠ정말 보듬어주고 싶은 도작가님이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아무도 원하지 않는 글.. 그런데 도작가님이 너무 멋있어요 키스도 너무 설레여ㅠㅠ 잘보고갑니더ㅠㅠㅠ 수고하세요ㅠㅠㅠ
8년 전
독자17
[땅땅] 신청합니다! 오늘 봤는데 워후 필력이 장난아니세요ㅜㅜㅜㅜㅜㅜ아그리고 경수 좀더 나가도 될텐데 아쉽네요...(ㅇㅅㅁ)후...다음엔 초강불로 와주세요 전 언제나 마음이 준비되있어욤! 그리고 다음에 나올사람은 음...백현이...?세훈이...?찬열이...?라고 그냥 작은 궁예를...
8년 전
독자18
굥숭이네 도담로
8년 전
독자26
저희 기말이 2주 남았는데 시험 진도까지 약 20장 정도 남았어요... 4타임밖에 남지 않았는데 ㅂㄷㅂㄷ.. 역사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으니까 경수랑 진도나 나가죠(ㅇㅅㅁ) 그리고 준면이...(비속어)는 구라ㅋㅎ 준면이 진짜 완전 핵 못된 샛기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준면이가 쓸애기인 모습에 반하는 나레기..☆★
8년 전
독자19
도아입니다 ! 작가님 ㅠ 아 경수나무 멋져요 ㅠㅠ제본확정이라니ㅠㅠㅠㅜㅜ대박행복해요 ㅠ경수가 자신의 전부인 책 아니 제본을 여주한테 넘길정도면 경수의 마음은 당장 알수있지않나요ㅠㅜㅜㅠ젛아하자나ㅠㅠㅠㅠㅠㅠㅠㅜㅜ경수의전부가책아니제본그거라니슬프긴하지만사람마다느끼는건다르니가오 ㅠ이제여주가경수의전부가되면젛겠어요 ㅠㅠㅠ경수가외롭지않았으면
8년 전
독자20
월하에여ㅠㅠㅠㅠㅋ...키ㅅ...라니...어헠...(심멎)바람직해여...ㅎㅎ홓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1
[헌신]입니다.워~~~~~~~후~~~~~~~ㅎ!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ㅡㅇ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씨가 어디에여...구ㅐㄴ찮아여 날잡고 불씨를 살리면 되는걸요^^(ㅇㅅㅁ)....오늘도 짧은 시간동안 작가님의 글에 집중해서 봤다는게 햄보캐.ㅎ.그래서 제본 나오면 가장 먼저 살 호갱이 여기 이짜냐여.....돈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와타시의 텅장...ㅎ....워후~~~~~~~~~~! 오늘 편은 다음 편이 업로드 될때까지 두고두고 특정부분을 돌려 봐야겠나여..호호! 오늘도 잘 봤습니다~~~ 하트!
8년 전
비회원237.48
설림이에요!
도작가의 모든것을 여주에게주다니ㅠㅠㅠㅠㅠㅠ
경수가 인터뷰를 한다니ㅠㅠㅠㅠㅠㅠ여기가 제 ㄴ누울자리 맞는거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0.125
[고고싱]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23
규니니
인터뷰 하러 온다는 남자가 불안하다 불안해....!!!! 누굴까요ㅠㅠㅜㅜㅜㅠ궁금해죽겟아여ㅜㅠㅠ빨리오세요 작가님ㅜㅠㅠㅠ

8년 전
독자24
헐 취재기자 누군지 너무 궁금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데자와에요! 아 도경수 분위기 진짜 장난 없네요 ㅠㅠㅠㅠ 뭔가 달달한 느낌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순덕이에요! 제본 확정이라니ㅠㅠㅠㅠㅠㅠ!!!경축!!! 팡팡 제본 나오면 전 바로 atm으로 뛰어갈겁니다☆★ 작가님의 제본을 루!팡! 한달까요 후후 작가님 글은... 정말 마약,살인 같은 내용은 없는데 완전 기빨리는거 같은 기분...? 제가 정말 숨참으면서 보잖아여... 그래서 너무 좋아요 (흐뭇) 오늘 불씨 정말 생각못했는데 불씨가 어딥니까?! 그렇져?? 준면이는 회가 거듭할수록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나쁜놈이 되어가는거같은 기분은 기분탓이겠죠?~~~~ 정말 하루에 하나씩 빙의글을 읽어가니 저도 정말 망상증 말기 환자가 되어가는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헤헷 그래도 작가님의 글은 포기못하겠어요ㅎㅎㅎ 작가님 정말 정말 언제나 애정합니다
8년 전
독자28
오징어독자에여!!!!와 진짜 오늘도 스토리 되게 심장쫄깃쫄깃했어여ㅠㅠㅠ진짜 보는데 스크롤내리기 아쉽거라그여ㅠㅠㅠㅠ와 진짜 요번편 재미있었습니다ㅠㅠ과연 도작가를 닮고싶어하는사람이 누구인지궁감하네요ㅠㅠㅠ짖짜 완전 재미있었습니다ㅠㅠㅠ잘읽었습니다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53.204
바!퀴!입니다! 이렇게 살떨리는 키스신은 처음이예요..ㅠㅠㅠㅠ 저도 모르게 입맛(?)다시면서 읽고 있었네요..ㅎ그나저나 경수 인터뷰라니ㅠㅠㅠ 다음 내용이 시급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29
뭉그리요
8년 전
독자51
어머나......뽑뽀라니여ㅠㅜㅜㅜㅠㅠ경수가 저런분위기면..와......역시 믿고보는 작가님 작품이됴ㅠㅜㅠㅠ♡♡♡언능언능 진도 팍팍나갓으면하는건 제 바램..?ㅎ아 새로운 기자는 왠지 조심스레 찬열이 예상해봅니다! 항상 도작가기다리고있어요ㅠ앞으로도 분위기짱 경수 잘부탁드립니다♡
8년 전
독자30
독영수
8년 전
독자43
헐 남들이 뭐라하던 마이웨이를 걷는 단단한 팬심..! 저사람은 마치 엑셀같군요..! 저는 종대도 잘어울릴것같아요! 그나저나^^.. 준면이 너어~? 이사람아.. 아주 우리학교 야자실 쌤같다~? 남이 뭐라하던 눈감고 귀막고 할말한하는게 아주 당사자는 어떤기분일지 생각도 안하지~??? 대단해! 그것도 재능이야! 아주 약오르는girl?^^ 이제 어느정도 이 글의 테두리? 윤곽이 잡혀가는것 같아요 흡 눈물 줄줄 리히터님 글 짱짱맨 언제나 분량도 낭낭하시고 내영도 참신하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서...어서 제본 입금 입금을하겠읍니다 (독영수.빠수니.취미:입금) 제본은 그동안 써오신 모든글들이 포함되는건가요? 세훈이랑 종인이글도요?(초롱초롱)
8년 전
독자44
준면이도요????????? 섹시한 준면이도요??????????????
8년 전
Richter
제 트레쉬같은 전글을 바라는 분이 계시다니 놀랍네옄ㅋㅋㅋㅋ 도작가를 지금까지 써온 분량을 제본 들어갈 신국판에 옮기게 되면 100장이 넘어가더라구요... 완결까지 보면 정말정말 못해도 300장 좀 안될 것같은데 제본에는 온전히 도작가만 들어가야될 듯 싶습니다ㅜㅜㅜ
8년 전
독자131
아쉽지만......... 전 도작가가 종이책으로 나온다는것에 조상님께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31
세젤빛입니다! 와... 오늘도 분위기 짱짱 경수랑 뽑뽀해쪄염...!!!! 그리고 준면이...점점 조씩 밉상을 넓혀가지만.... 그래도 멋진 우리 준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한 명의 인물이 나왔네요! 기자는 누구이며 아군일까요... 적군일까요...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비회원215.51
빠밤빠밤입니다! 뭐 작가님.. 불씨가 약불이 되는거고 약불이 중불, 강불이 되는거죠..ㅎㅎ 그래서 그게 언제라고요??ㅎㅎㅎㅎㅎㅎㅎ역시 재밌어요!! 분량 짱짱인데 너무 빨리 끝나는 것 같아요ㅠㅠ 그만큼 작가님 글이 재밌다는 거겠죠??? 잘 읽다가요:)
8년 전
독자32
찬사에용!!!새로운인물찬열인것같기도하고..?ㅎㅎㅎㅎ잘모르겠네용ㅎㅎㅎㅎㅎ일주일마다오시는것같습니다!!일요일밤이풍성해지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브금이안나와서못들었지만컴퓨터로한번더볼꺼니까요!!ㅎㅎㅎㅎ제본이라니ㅠㅠㅠㅠㅠ진짜탐나요ㅠㅠㅠ
8년 전
독자35
사랑둥이 입니다!
불맠도 아니였는데 왜 이렇게 야하죠?ㅠㅠ 세상에 키스라니 뽀뽀도 아니고 키스를..벌써 진도가 이렇게.. 작가님 경수를 막 여주한테 불순한 의도를 가지게 하시면 정말 오예입니다. 이제부터 한 집아래에서 두 남녀가 무슨 썸씽을 만들지 벌써부터 흐뭇하네요(^♥^) 도작가 제목 앞에 불맠이 달리는 그 날을 기대합니다 ㅋㅋㅋㅋ그건 그렇고 새로운 인물 기자 인가.. 누굴지 너무 궁금해요 댓글보니까 찬열이...? 정말 생각해보니 찬열이 같기도하고 음 무엇보다 경수 편이였으면 좋겠네요 경수가 더이상 흔들리는 건 원치않아요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아프지마세요!

8년 전
독자38
밝음이에여!! 역시 도작가는 분위기가 진짜 다한거같아여ㅠㅜㅠㅠㅠ 키스하나 하는데 분위기가 아주그냥 대박이에요ㅠㅜㅠㅠㅠ 경수는 뭐랄까 모성애를 자극하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39
토끼
8년 전
독자49
와.... 내 모든걸 너에게 주는거야.. 라니... 헐. ㅠㅠㅠㅠㅠㅠ 너무 멋있는 도작가님.... 아 한번더 읽어야 겠어요 ㅠㅠㅠ 좋은글 고맙습니다 자까님
8년 전
독자41
눈꽃
8년 전
독자64
워...작가님 읽고왔어요 읽다가 깜짝놀래서 불맠이있나확인하고왔는에..ㅎ키스하나했는데...ㅎㅎ아주 제가 그냥 음마..인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오는 노래가 내용이랑 참잘맞아서 와진짜 대박이다하고봤어요 마지막에나온 기자왠지 찬열이..?일거같아요 그냥촉?암튼 다음편도 너무기대되요
8년 전
독자42
[졸업사진]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ㅠㅠㅜㅠㅜㅠ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ㅜㅜㅠ
8년 전
비회원241.16
[규규귝]암호닉 신청입니다!!
아련하기도하고 슬프기도 하고(같은말인가..?) 머라할수 없는 분위기 좋아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ㅠㅠ경수 너무 아련하다 작가님 너무 글 잘쓰시네여ㅠ퓨ㅠㅠㅠㅠ필력이 대단해 스고이 경수의 말할수없는 분위기 짱이다
8년 전
독자47
작가님.. 그 뭐라래해야하지..그 묘사..?완전 대박이에여... 혹시 불맠인가하는 마음으로왔지만 아직은 이르니까..ㅎㅎㅎ
8년 전
독자48
럽미베베 ㅠㅠㅠㅠ작가님 럽미베베에요ㅠㅠㅠ아...진도가 더 나갔으면 참 좋았을....ㅎㅎㅎㅎㅎㅎ농담이에용..그나저나 다음편에 왠지 기자가 찬열이일것같은데...아닌가..그냥 저의 궁예..찬열이가 트윙클에서 사진기를 들고 왔다리 갔다리 거리는게 눈에 아른아른..ㅎㅎㅎ벌써부터 다음편이 기다려 지는데 어떡하죠 작가님..? 기다릴게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50
어머어머새로운 사람 누구징 궁금데쓰-☆★ 백현이? 아님말구여...(소금소금) 암호닉 신청해용!! [과고여신]으로 부탁드려요♡
저는 인소를 안읽어봐서 글을 못쓰나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부럽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무겁고 어둡고 끈적이는 느낌 너무 조화여ㅠㅠ 다음주에도 기다릴게요 작가님 늦지만 말기로 약속해요 엉엉ㅜㅜㅜㅜ 주중에 작가님 생각 많이 한단말이에요..(작가님 더럽...) 작가님 제사랑 받으시떼

8년 전
비회원197.168
하늘에피는꽃
작가님!!!!!제가!!!!!!!!!!시험기간이라!!!!!!!!!미친선택을!!!!!!!!!!!!해버려서!!!!!!!!!!! 예, 이렇게 비회원입니다.ㅋ 도대체가 이렇게 인티 들어올거면서 왜 나를위한결정을 한답시고ㅋ. 어이가 아리마셍!!!!!!! 친구랑 내기중입니다!!!누가 먼저 로그인할지!!!!!하지만 저는 한번 계정 짤려서.... 다시 가입한거라.....(눈물) 이번에도 강등되거나 짤리면 영영 비회원......... 아무튼!!! 이번 도작가 미쳤자나요!!!! 되게 설렘!!!!! 저런 약한 불씨 좋자나여!!!! 저런게 더 섹시한거 알아요? 하, 이번주는 도부자다. 이번화 계속 돌려봐야지. 정주행도 해야지. 껄껄껄. 제가 이번화 경수 보고, 지금 내 모든 걸 주는거야, 너한테, 를 보고 딱 느낀게 ' 아 (비속어), 이번 시험도 (비속어)망쳤구나 ' 라고ㅋㅋㅋㅋㅋ!!!!!!!! 너므 좋아!!!!!!좋아한다거!!!!!!독영수!!!!!!!!!!!!! 하, 이번엔 맞출거에여. 닮고싶다했죠? 그럼 김종인. 김종인 겁니다!!!!!!!!하하!!!!!!!!!저번에 틀렸으니까!!!!!! 아, 이번주 행복하겠다..... 도작가가 함께 하니까....☆ 작가님도 반드시 즐거운 일주일되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8년 전
독자52
유유세훈
8년 전
독자56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아윗부분 정말 설렜는데...언제쯤 불맠을 볼수 있는건가요ㅠㅠㅠㅠ신알신뜨자마자 왔지만 전편이 기억안나서ㅠ보고오느라 늦었습니다 다음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53
밀키웨이
8년 전
독자57
어쩜 이래요 글이.... 어쩜...... 아무도 원하지 않는 글이라니 너무 잘 와닿는 표현이네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죽어도 이 글 만큼은 끝까지 봐야겠습니다

8년 전
독자54
사랑해요 작가님... 으앙 대박이에여 이건!!!
8년 전
독자55
[오렌지]작가님.......너무 잘보고갑니다......진짜 책으로 나왔으면 너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58
자몽이에여ㅠㅠㅠㅠㅠ오늘 분위기 절정이었네여ㅠㅠㅠ 이제 슬슬 불맠 달때가 온듯해여..ㅎ 껄껄껄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마지막 남자는 왠지 종대일것 같아여 그냥 느낌이 그렇습니닼ㅋㅋㅋㅋㅋ누군지 궁금하네용
8년 전
독자59
[버블버블]암호닉신청이요!'
작가님근데진짜필력대박이세요..진짜 작가세요??와 진짜존경스럽습니다ㅠㅠㅠㅠㅠ짱이에요..

8년 전
독자60
네네스노윙
헐 머야 ㅠㅠㅠㅠㅠ 짱 조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랑 ㅠㅠㅠㅠㅠㅠ 도작가님 ㅠㅠㅠㅠㅠ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이번 화도 몇번 더 봐야할듯 싶네요 아잉 너무 좋잖아!!!!!!!! 어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ㅎㅎㅎㅎ (광대폭팔)

8년 전
독자61
저도 신청할래여....[구사일생] 부탁드려요!! bgm부터 문체까지 어쩜 제 취저ㅠㅠㅠㅠ탕탙ㅇ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화부터 봐왔지만 제가 암호닉을 신청 안했더라구요..ㅎ... bgm이랑 내용이랑 정말 잘어울려요ㅠㅠㅠ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부분 때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소름돋았쟈나여ㅠㅠ진짜 필력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 ㅇ화이팅!!
8년 전
비회원105.76
우유퐁당이에요ㅠㅠ
8년 전
비회원105.76
처음에 여주가 잠 못 잤다길래 웅? 했는데 못 잘 만 했었네요 흐흐흐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하니까 딱 멈추는 거 왜이렇게 섹시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게써영ㅎㅎㅎ 그나저나 둘 사이 아무래도 어색해질텐데 잘 대처해나갈 수 있을까 조금 걱정이 되기두 합니다...이잉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기자 누굴까요??? 진짜 기대되요ㅠㅠㅠ 작가님 항상 넘치는 분량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02.59
[루양]입니다. 오늘 분위기가 참....바람직하네욯ㅎㅎㅎㅎㅎ약불...흐흐흫 제목부터 바람직하더니 내용도 정말ㅋㅋㅋ그건 그렇고 도작가가 자기손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여주한테 줬다는 것은 그럴 가치가 있다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겠죠? 이런이런...ㅎ 너무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감격스러워라ㅜㅠ 리히터님 만세!!
8년 전
독자62
우비!!!!!
ㅠㅠ 진짜 숨안쉬고본것같아요ㅠㅠ
다음 남정네는??음... 종이니??

8년 전
독자63
아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아무도 원하지 않는 글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베가
8년 전
독자72
오늘도 진짜 대박ㅜㅜㅜ 숨도 못 쉬고 읽었네요 아니 키스뿐인데 저렇게 야해도 됩니까?? 브금 들으면서 읽으니 더 몰입되는 기분... 도작가는 진짜 흡입력이 bb 표현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네요 감정선이라던가 상황에 대한 묘사가 정말 좋아요ㅜㅜ 읽고있으면 장면을 직접 보는게 아닌데도 머릿속에 그려져요 마치 영화를 보는 것 처럼. 그나저나 저 남자는 글의 분위기로 봐선 종인이나 종대 아닐까 싶은데....잘 모르겠네요 다 잘 어울려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6
망고입니당 다음에 등장할 남자는 으음 뭔가 백현이...? 백현이 안경 쓴 사진을 보구 와서 그런가 뭔가 백현이 같아요 ㅋㅋㅋ 아님 종대나 저 정도 수위가 무슨 불씨입니까 어험 빨리 캠프 파이어나 핮시다
8년 전
독자67
우어우더유더가엉ㄷ걍ㅇ우경수야ㅠㅠㅠㅠㅠㅠ내가너때문에증말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하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렇게써주시면 내일 월요일인데 주말로되돌아가고싶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도헐트]로 암호닉신청할께여ㅠㅠㅠ
8년 전
독자68
알린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댓글 받고싶지만 너무 늦은거 같네여8ㅅ8
아무튼 불씨가 켜지려다가 말았지만 저는 이 정도로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ㅇㅅㅁ
앞으로 도작가님이랑 문하생이랑 더욱더욱 친해졌으면(?^^) 좋겠네욯ㅎㅎㅎㅎㅎ(사심)
구리고 아마 새로 등장하는 남자는 종인이 일까요?
파워 궁예 해봅니다.......☆
저도 어렸을 때 흑역사 많이 적립해뒀는데요
그거 아세요?
구글에 자주 쓰는 포털사이트의 이메일이나 아이디 검색하시면 무언가가 주르르르륵 나옵니다^^....
네 그건 바로 블랙히스토리 이지요..ㅎ
진짜 검색해보고 놀라서 다 백업하고 지우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작가님도 한번 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소근소근)
지금 또 검색해보면 흑역사가 다시 만들어져 있을지도 모르겠네염..
예전의 흑역사 지운 것도 제가 어렸을 때 발견하고 지운거라......핳
작가님 저 지금 수행 준비를 해야 하는데 독방에서 크라임씬하고 작가님 글 보느라 망한 것 같아요.....
영어 말하기 수행인데 점수 잘 받은 아이가 한명도 없다죠........
그럼 전 수행을 하러 20000
작가님도 내일 하루 행복하세요............☆

8년 전
Richter
댓글을 받고싶지만 너무 늦으셨다녀 저는 독자님들의 사기를 돋우기 위해 요로코롬 돌아다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링은 금단의 구역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구글은 차마 못건들이고있어옄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알린님 영어 말하기 열심히 연습하시고 수행 대박터지세요!!!!!
8년 전
독자97
헐대박대박 작가님이 답글 달아주시다니......도부자 때부터 쭉 지켜봐왔어요 작가님 사랑해요 아이시떼루 워아이니
8년 전
독자69
아경수야....왜그런거니....할거면마저하지ㅎ.......(ㅇㅅㅁ
8년 전
독자70
저 남자가 누구일지 기대되네요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글속에 빠져들어갈 거 같애요ㅠㅠㅠ진짜 재밌어요
8년 전
비회원141.35
하치에요

다음에 또 등장이라니... 근데도 기다려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5.108
라이타에여 ㅜㅜㅜㅠㅠㅠㅠ 와 서름....소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ㅈ
ㄴ찌 경수가 금욕섹시 ㅠㅠㅠㅠ 하ㅠㅠㅠㅠ 증밀 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7.51
딸기붕어싸만코에요ㅠㅠ그나저나ㅎㅎㅎㅎ핳힣ㅎㅎㅎㅎ오늘편 매우 바람직하군요ㅎㅎㅎㅎ오늘도 잘보고 갑니댱ㅎㅎ
8년 전
독자71
핫초코예요 아...정말 이건 뭘까...충격이야...설마 중간에 저 ㅇㅅㅁ한 장면이 새벽에 있었던..?
허컼!!! 정말 경수가 아닌것같아도 정말 준면이한테 지고살았군... 원고대로 하면 안좋아하는걸 아니까 바꿔서 낸거였어..ㅠㅠㅠㅜ그래서 그렇게 무제에 집착하고ㅜㅜ

8년 전
비회원133.130
꽃잎입니다!
8년 전
독자73
뿌꾸빰
으오오어어유ㅠ규유규ㅠㅠㅠㅠㅠ불막이아닌데도 이정ㅇ도면 불막은 기대해도 된다는 말씀이겠져? 어윽으긍ㄱ ㄷㅎ경수가 갈망하는?원하는 그런 그 분위기 ㅇㅖ 넘나 마음애 들어요ㅠㅠㅠㅠㅠ그리고 경수를 닮고 싶어하는 그 의문의 기다는 누구일까여 새로운 인물의 등장은 언제나 재미있다죠!!!!어후ㅠㅠㅠㅠ역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도작가는 글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짱ㅠㅠㅠㅠㅠㅠ오늘도 이번편 잘읽고가여!!!!

8년 전
독자74
어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 ㅜㅜㅜㅜㅜㅜㅜ일요일밤 이것 때문에 좋게 자나가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7.159
넥센히어로즈에요ㅠㅠ 뭐야ㅠㅠㅠㅠ 굔수야ㅠㅠㅠ 겆나 절절하다..ㅠㅠㅠ 저도 경수 보듬어주고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어요ㅠㅠㅠㅠ 왜이렇게 안쓰럽고 모성애 샘솟게 하는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나니꺼에요 작가님, 오늘도 정말로 처연할 것 같은 감정선을 가진 모습들을 보니 소름이 다 돋을 지경이에요. 특히 비지엠은 정말.. 늘 도작가의 비지엠들은 엄청났지만 정말로 평소에는 얼음판을 신발을 신고 걷는 기분이였다면 지금은 맨발로 모든 그 시림을 다 느껴가며 극 한으로 가는 기분을 한층 더 깊게 느끼게 한 비지엠이였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불이 있는 글을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작가님.. 불씨라고 하셨는데 제가 정말 그 새벽의 모습을 머리 속으로 그려내며 입을 손으로 가렸어요 제가 읽었던 그 어떤 야한 글보다 너무 야해서요. 너무 야해서 그 분위기에 제가 다 잡아 먹힐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경수가 갈구하던 애정들, 경수가 갈구하는 애정들, 경수가 바라는 감정들, 경수를 둘러싼 시선들, 경수를 흥분시키게 만드는 여자, 그런 여자가 쓰는 자신의 글을 닮은 글들, 경수가 바라는 모든 감정들.. 어쩌면 이게 작은 불씨에서 아주 큰 아주 엄청나게 큰 산이라는 마음을 다 태워버릴만큼 커 질것이란걸 경수는 알고 있을까요? 그리고 여자는 알고 있을까요? 새로운 남자의 등장이 부디 준면이에게서의 경수, 어린 시절 많은 두려움 속에서의 경수, 모두에게 의해 나락으로 밀려버린 경수를 여주와 함께 구원 할 수 있는 그런 카드가 되기를.. 오늘도 숨 죽이며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이제 월요일인데 작가님도 좋은 월요일 보내시고 항상 늘 말하지만 정말로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6
아이유.
작가님ㅋㅋㅋㅋㅋ!!! 저 망상쟁이에요 오늘 글은 제 망상을 최고조로 불러일으켰ㅅ습니당ㅎㅎㅎㅎ 아 둘이 이제 본격적으로 러브라인 타는건가여ㅠㅠ 좋습니다 너무 좋아염♡ 오늘 글은 제 맘속에 작은 불씨를...ㅎㅎㅎㅎ 제가 제본은 한번도 사본적이 없어서.. 작가님통해 첨으로 사겠네여. 근데 12화가 후반부면ㅠㅠㅜ안돼에어우인ᆞ이ㅠㅠㅡ 글 더 보고 싶단 말입니다 찡찡

8년 전
독자77
와..오늘도 역시 분위기 장난없네요...항상 작가님글읽으면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이번편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78
시나몬이에요 불맠에 들어갈까~말까~말아야지~하는 느낌이랄까요 오늘 경수 역대급섹시포텐 뽑아내셨네요ㅠㅠ이렇게 글을쓰시면 전 책을사고싶어진답니다ㅠㅠㅠ노래도 섹시ㅠㅠ준면이는 이미 과거편에서 저희한테 미운털박혔답니다 흥 용서해주지않으리
8년 전
비회원201.143
곤듀
와 요번편 진짜.. 경수 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 매편마다 항상 섹시하고 분위기있었지만 ㅇ요번편은 뭐 그냥 섹시함의 극치를 달리는게아닌가싶네요 :D

8년 전
독자80
[카누아메리카노]로 암호닉신청할게요 ㅠㅠㅠㅠ 정말 분위기 짱이에요 ㅠㅠㅠ 보는내내 간질간질 심장이쫄깃했어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좋은글 항상 감사드려용!! 잘읽고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새로운 아이는. . . 실제로 책좋아하는 종인이아닐까요? 말투가 종인이 실제모습같고 책얘기할때 신난모습이 아른거리네요!!
8년 전
비회원215.12
찡찡이에요 작가님! 새 등장인물은.. 저 사람 왜인지 박찬열같은 느낌잌ㅋㅋㅋㅋㅋ 허허 앞부분에서 놀랐어요 키스뿐인데 너무 야하고 좋네여..분작가님 글 분위기 깡패..훠..읽는 ㄴ내내 심장떨렸어여..ㅎㅎㅎㅎ아근데 다음에 불맠 다시면 어쩌죠.. 언젠간 그런날이 올텐데(먼산) 전 언제쯤 구독료를 지불하고 작가님 글을 읽을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연재 완료하시기 전에 꼭 그날이 오기를..☆ 잘 읽고 가여 감사합니닷♡
8년 전
독자83
아정말불맠인줄알고기대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아런거되개좋아여...♡뭔가아쉬울때끝내는...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84
미니횽
새벽에 잠이 안올만도 할것같아요...경수랑...ㅋ...키스....게다가....조금만 더 갔었더라면......(ㅇㅅㅁ) 그래요 이렇게 시작하는거죠,뭐ㅎ 근데 제가 여주였었더라도 배신감이 들었을가같아요 휴학까지하고 문하생으로 들어가 새벽까지 글을 쓰는데 출판사에서 받아주지 않을거라는 말을 하면.. 근데 경수가 뒤에 덧붙인 말이 너무 멋있어요ㅠ 진짜 경수 내가 상처 치유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나랑 사구리자!!!!
다음편도 진쩌 기대되요8ㅅ8

8년 전
독자85
불맠이 왜 없지...라고 생각한 나레기...(쓰레기통이 어딨지...) 쨋드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만보면 안타까운 느낌만 드는건..ㅜㅜㅜㅜㅜ어어융어ㅠㅠㅜ
8년 전
비회원151.85
힝힝 으하힝입니다!!!
으어어 도작가 왜이렇게 섹시하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준며니 선한아이를 악역까지는 아니어도 그렇게 만드니까 더 막 감정이입되고 막!!! 원래 선한 인상을 가진 애들이 악역하면 더 나빠보이는 것처럼 그런 느낌이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 등장하는 아이는... 음... 음... 종대같기도 하고 막 그르네요!!! 왜 종대가 끌리지?ㅎㅎㅎ
이번에도 잘 보고 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1.85
힝힝 으하힝입니다!!! 으어어 도작가 왜이렇게 섹시하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준며니 선한아이를 악역까지는 아니어도 그렇게 만드니까 더 막 감정이입되고 막!!! 원래 선한 인상을 가진 애들이 악역하면 더 나빠보이는 것처럼 그런 느낌이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 등장하는 아이는... 음... 음... 종대같기도 하고 막 그르네요!!! 왜 종대가 끌리지?ㅎㅎㅎ 이번에도 잘 보고 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꽃입니다! 암호닉 명단에 꽃님이라고 써있는게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ㅋㅋㅋㅋㅋ 오늘의 도작가는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매혹적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5.243
베네입니다. 오늘 분위기 장난 아니에요ㅠㅠㅠㅠㅠ 브금이.....글을 더 섹시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 ͡° ͜ʖ ͡°) 으아아아 진짜 도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ㅠ 그러는 의미에서 작가님께 사랑을 강제로 드립니다♥♥ 거절은 거절합니다
8년 전
독자87
민속만두에요ㅠㅠㅠㅠㅠ 으아아앙 왠지 불맠이 아님에도 도작가 특유의 분위기때문에 그런가 더 뭔가 경수가 퇴폐적인 느낌이라고 해야할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와우쑤 저한강돗자리에요....아니아니잠깐만여 와타시 혼또니 흥분의 도가니의상태랄까 오늘 걍 와우....처음에 딱브금듣는데 막 너무좋아서 심취해서 딱 그 불씨씬딱도입부를 보기시작하는데!!노래가끊겨서...다시재생이안되고막 그래서 멜론들어가서 찾아버고 결국 안되서 노트북켜서 유투부로 들으면서 안정하게 봤네요...아나이런 불씨정도 핵좋아합니다...보는데 아니 항상말하지만 분위기...진짜...별로에여...내마음의 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그나저나 저 남정네는 김종인아니면 박찬열궁예해봅니다...다음편 목빠지게기다릴게요ㅠㅜㅜㅜㅜ제본!!!나오면 일빠따로 살거야유ㅠ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89
불마크가 나올 것 같은데 없길래ㅋㅋㅋㅋㅋㅋ 예지력 상승..!
8년 전
독자90
됴륵입니당! 오늘 상당히 의심미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새로운 친구는 누굴까여...당찬친구네여8ㅅ8
8년 전
독자91
플랑크톤회장이에요.. 아무도 그 원고를 원하지 않는다라... 참 작가가 갖을 수 있는 최고의 허망감과 절망이 아닐까싶네요 자신에겐 가장 완벽한 제 모듯것을 담은 글일텐데 사람들은 무시하니 말이죠.... 여주에게 쓰라는 걸 보니 지금 경수는 무슨 생각을 ㅎㅏ면서 여주를 지켜보는걸까요 다음편이 더욱 궁금하네요ㅜㅜㅜㅜ 그리고 내 모든걸 ㅈㅜㄴ다는 표현이 사람을 참 설레게 만드네요ㅠㅜㅠㅠㅠ 예상가는 사람은 찬열인데....과연 누굴까요 새로운 등장인물은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92
이제서야 암호닉을 신청하는 저를 용서하세여...[백구]로 암호닉 신청할께요!그리고 저의 감은 새로운 사람은 아마 종인이가 아닐까요?뭔가 종인이 같은데...제감이 맞길 바래요ㅠㅠ
8년 전
독자93
소설책방이에요!! ㅇ으아아아아앙ㅇ앙ㅇ 오늘도 분량 대박이에요 작가님!! 읽는 도중에 혹시 불맠???이러면서 봤는데 아직 여주랑 경수가 그까지는 아닌가봐요ㅎㅎㅎ/// 언젠가는 기대할게요~♡ 뭔가 이제 여주랑 경수랑 서로 기대가는 느낌이라 다행이네요ㅠㅠㅠ 근데 마지막은 누굴까요?? 뭔가 백현이 같기도 하고.....잘됐으면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160.169
쪼꼬미에요!! 아...작가님......오늘도 이렇게 저를..... 도작가 퇴폐미 어쩌실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분위기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새 남자를 뭔가 종인이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짱 궁금해요!!!!
8년 전
독자94
간절한입니다. 그 그냥 안긴거 같으네 되게 예민하게 그러네 혹시 같이 잔건아니고 했는데 그전까지훅 경수가 자기마음을 내보였네요.
8년 전
비회원58.107
비회원입니다 오늘도 ㅜ 잘읽었네요 경수가참뭔가안정적이지못한거같아서제마음이다아프네요 한편으로여주를저렇게까지지지해조니까종ㅅ기도하고 여주가준면이한테경수뒤통수치고가지반않았으면해요 ㅜ기자는누굴까요 ㅜㅎㅎ
8년 전
독자95
자몽이에염!! 저 중복이라 그런데 암호닉 바꿔도 괜찮을까요ㅜㅜ? [@^-^@] 이걸루 바꿔주세요
8년 전
비회원186.183
내사랑우리사랑입니다. 작가님 엄청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 경수와 여주의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너무 표현이 잘되서 오늘도 감동받으면서 읽었어요ㅠㅠ 새로운 등장인물은 누가될지 궁금하네요 다음편에 알 수 있게 되는거겠죠?? 다음편 나올때까지 몇번이고 정주행일 다시해야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9
문지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ㅋㅋㅋㅋ오늘 망상 최고였어염......도작가님 넘 섹시하시네요.....ㅋㅋㅋㅋㅋ변태같지만 불막 기대할게염^!^

8년 전
비회원250.168
봉숭아예요 와 분위기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 표현력 진짜 대바규ㅠㅠㅠㅠ쩔어요ㅠㅠㅠㅠㅠ 도작가 특유의 분위기 좋아요..ㅎ
8년 전
독자100
얍얍입니다
저진짜진지하게작가님덕후할까봐요.
우하우하후하후ㅏㅎ
근데이번편 읽다가 오잉? 불맠있었나? 하고 다시 위로 가서 확인했는데 없는거에여!! 그래서 작가님이 실수하신거여라 했는데..예..뭐 그런불맠 장면은 없더라구요-_- 저는 작가님이 실수로 불맠 체크 안 하신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그 짤이 필요한데. [누구나 마음속에 음란은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경★재본 확정★ 풍악을 울려라라아아아아아아아앙 사고싶네요.정말루욯ㅎㅎㅎ 댓글쓰다 1시가 넘었어요 으아앙아아앙우악!!! 작가님 어서 코 낸내 하세요!굳빰

8년 전
독자101
왘ㅋㅋㅋ 작가님 저 글 읽다가 흠칫하면서 제가 불맠 못 본 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 불맠이 아니라서 아쉽네요 (음마 독자라서 죄송...) 그나저나 원고랑 책이랑 내용이 다른데 경수가 원고로 써놓고 다시 새로 쓴 건가요?? 자기가 쓴 거는 아무도 안 원한다고..?ㅠㅠㅠㅠ 아 그리고 항상 생각하는건데 브금 내용이랑도 어울리고 너무 좋아요ㅠㅠ 도작가 브금은 항상 다 좋은 것 같아요 저번화에 나온 라스트 카니발도 제가 되게 좋아하는 노래고 이번화에 나온 브금도 원곡도 좋아하지만 이 버전을 더 좋아하거든요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고 갈게요!!
8년 전
비회원79.216
엘리제에요!
으어어 오늘도 역시 잔잔한 새벽같은 분위기네요!! 그나저나 도작가님의 내 모든걸 준거라는 말이 참 좋네여ㅠㅠ

8년 전
독자102
녹차팥 으로 암호닉신청할께요 !
작가님 글은 진짜 볼때마다 여운이 남아요 ㅜㅜㅜ 항상 좋응ㄴ글 보고있어요!!

8년 전
비회원35.139
허쉬 / 저 읽다가 중간에 불마크 읽는 줄 알았어요! 워후ㅎ 진도를 나가도 그냥 아슬아슬하게 지나갈 것 갇ㅈ았는데 키스를 하더니 아주 격정적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네요. 짝짝 아주 좋아여 아 그리고 저도 망상쟁이ㅡ인데요 아마 망상은 제가 제일 많이 하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하는데 음 상상력이 풍부한거라고 믿고싶어ㅇ.. 작가님 이번에는 불씨 피웠으니까 다음엔 불질러주쎄여!!!! 어차피 저는 못보지만.... 저 위로좀해주세요....오늘 가입창 열렸을때 인티보고있었는데 2번이나 놓치구...ㅠㅠㅠ친구가 전화까지해줬는데 무음이라 놓치고 제가 인티 3년째 눈팅중인데 도대체 언제쯤 가입ㅂ을.... (울컥) ㅠㅠㅠ 매우 슬픈데 그래도 작가님 글보면서 감탄하면서 위안을 얻고갑니다....헝....
8년 전
독자103
소녀입니다! 어제 이 작품 딱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읽으니까 기분이 좋아요!! 이렇개 주말이 오면 도작가가 생각이 나네요!
8년 전
독자104
너무 급하게와서 불마크도 확인 못한줄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우왁 ♡♡♡ 갑자시 훅오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읽으면서 작품을읽는것같고..10포인트로 댓글로 대가가 되는지 미안할 정도입니다 완결까지 잘부탁드려요 항상 활력소에요 [됴레미]
8년 전
독자105
닻별입니다.. 와... 이거 불맠인데 작가님이 실수로 불맠 안다신줄알았어요.. 와.. 그... 그... 와우.. 그저 독자는 감탄을 내뱉을뿐입니다. 전 이렇게 할듯말듯한 이런 긴장감 넘치고 간질거리는 상황.. 흥분되는군요ㅎㅎㅎ 경수와 여주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보는 제가 조마조마하네요. 저 진짜 제본 꼭 삽니다. 이건 사야해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와ㅜㅜㅠㅠㅠㅠㅠ키스ㅜㅜㅠㅠ저ㅜ인터뷰할사람은 누굴까요ㅠㅠㅠㅠ왜 경수는 원고를 다 여주에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요나에요! 와우 진짜 숨참으면서 봤어요 와 키스하는거보면서 불막인가? 이러면서 위에갔다가 확인하고 다시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엔 이불씨가 활활 탔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 준면이도 맞췄는데 새로나올 남정네도 맞춰야죠! 뭔가 종인이!였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아 작가님 저이제 돈모으겠습니다.ㅋㅋㅋㅋ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08
불맠인줄 알았어욬ㅋㅋ뭐지? 헷..이러면서 봤는데 경수야..ㅎ 이럴줄이야..근데 진짜 불맠이 아닌데도 불맠같았어요 작가님 진짜 글쓰시는거 대단..진짜 금손이신거같아요ㅠㅠ엉엉 오늘도 경수는 치명적..ㅠ
8년 전
비회원209.155
작가님..진심으로..사랑해요...
8년 전
독자111
뭉이 에요!!
제가 착각을 했네여..ㅎㅎㅎㅎ'뭉'이라는분도 계시고 전 '뭉이'이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 댓글을 읽셨었는지 모르겠지만 안읽으셨으면 다행인데 읽으셨다면 혼란드려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뭉이에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12
5511로암호닉신청합니다!!!!!!!작가님....최고에요진짜...볼때마다느끼지만...정말와우...
8년 전
비회원87.139
통밀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 갓멘 이건 불씨........이게 불씨...ㅎ...(ㅇㅅㅁ)
오늘 스토리도! 전개도! 대사도! 으랏차ㅏㅏ!!!!!
처진 새벽에 저를 달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비회원제본구매가능.........비회원제본구매가능.....!(심쿵)
오늘도너무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13
건빵입니당.. 불맠이라니 ㅎ...ㅎㅎㅎㅎㅎㅎ... 경수가 여주한테 원고 주면서 모든 걸 건네준다는 말이 묘하네여... ^-^...
8년 전
독자114
으어아어어어어도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감정이 터지겼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작이 아닌 수정본들이 출판된것들이였다니ㅠㅠㅠㅠㅠㅠ근데 유ㅐ 계속 써라고 하는 것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찌 한 편한 쳔 궁금증이 많아지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터뷰담당자는 또 누굴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2.114
윰니에요
저 비회원인데 불맠봐지는줄알고 놀랐잖아여ㅎㅎㅎㅎㅎ 오늘은 다른 때보다는 가볍다면 가볍게 볼수있었던것 같아요 물론 중간의 그것의 분위기가 아주..좋았습니다...흐흐흐 ㅇㅅㅁ...

8년 전
독자115
궁금이에요!! 아 오늘편도 진짜 대박 ㅜㅜㅜㅜ 근데 불마크가 안 달려있어여 약간 징무룩...ㅊ나란 빠수니 일상생활 불가능한 빠수니... 뭔가 새로 등장한 남정네 찬열이????!!
8년 전
비회원208.244
[터진 호빵] 암호닉 신청이요!!!매번 잘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12.26
도담이에요!!! 불맠이었으면 못 봤을 이 글.. 없어서 다행이네요 ㅎㅎㅎㅎㅎ 모든 걸 준다니 무슨 의미일지 궁금해지네요 새로 나오는 인물은 또 누굴지!!!! 두근두근 글 읽는 내내 항복했어요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16
스폰지밥이에요ㅠㅠㅠㅠ 으아아아아 불맠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ㅠㅜㅜㅜ그래도ㅠㅠㅠ어우야ㅠㅠㅠㅠ 기더리고 있었어요ㅎㅎ작가님ㅎㅎㅎ 꺄라아라 밤에 분위기터지네요♥
8년 전
독자117
독자1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만들어도 퇴폐미가 풍겨져나오네여 노래도섹시해.. 도작가는 더섹시해.......하.. 현기증 작가님도 혹시 글쓰는 분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문장들이 세련되서ㅠㅠㅠㅠㅠㅠㅠㅠ제심장이 남아나질않네요 너덜너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하후하...문학공부는 작가님 글로해야겠네여^^ㅎㅎㅎㅎ힣ㅎ힣ㅎ 아 제발 김준면 ..나가..이글에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해피엔딩성애자란말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커플언젠간 밝게 웃을수있을까요? 왠지 그러지못할거같아두렵네요.. 줄위에서의 아슬아슬한 연애는 노우노우...........오늘도잘봤어요 다음편이 더더욱기대되네요 기다릴게요 사랑해요~!핱!트!
8년 전
비회원202.70
으아ㅏㅏ 작가님 글 사랑합니다ㅠㅠ 작가님 글만 기다리고있었어요 ㅠㅠ 비회원이지만 살포시 남호닉 신청하고갑니다 !! [몽씽이]
8년 전
독자118
어우ㅜㅡ으으작가니뮤ㅠㅠㅠ경수랑.럽렂하게해줘요퓨ㅠ경수의 말한마디한마디가 설레요ㅠㅠㅠ렁엉ㅇ감사핮이다ㅠㅠ
8년 전
독자119
작가님 안녕하세요 ㅎㅎ죠스바에요!! 하..오늘분위기진짜좋네요..불붙겠는데염?♥아아아 ㅠ짱좋닼ㅋㅋ 경수를 닮고싶어하는사람이 여주말고또있었네요! 누굴까염...궁금합니닼ㅋㅋ백현인가요?
8년 전
독자120
제본할렐루야!!!!!!!!!!입니닿ㅎㅎ아기대했는데........아쉽....쩝ㅎㅎㅎ 는넝~담~~^아분위기진짜취저에요ㅠㅜㅜ작가님제본내시면저진짜암호닉처럼할렐루야만세삼창부를거에요진짜ㅠㅜㅜㅠ흐규ㅠㅠ밤이늦었으니전추천누르고조용히사라질게요ㅠㅜ작가님굳밤♥
8년 전
독자121
오구후나입니당!!!!!!!!!!!!!!! 으헝 ㅠㅠㅠㅠ 역시 불맠이 안달렸네요 하지만 곧 나오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의심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 져아랗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제본 나오면 살거에요 무조건!!!!!!!!! 그니깐 꼭 하셔야되용 ㅎㅎㅎㅎㅎ 아 빨리 다음화 ㅠㅠㅠㅠ 또 기다려지네요... 어떻게 기다려 진짜ㅠㅠㅠㅠㅠㅠ 아 사랑해용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4.131
[백현아]암호닉신청해요ㅠㅠㅠㅠ경수와대박ㅋㅋㅋㅋㅋㅋ작가님 항상 잘보구있어요^o^
8년 전
독자122
후니야입니다! 큽 ㅠㅠㅠㅠㅠㅠㅠ 경수랑 여주 분위기 ㅠㅠㅠㅠㅠㅠ 전 정말 일요일 밤이 기다려집니다.. 왜냐하면 도작가를 볼 수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 글의 마지막에 끝자락에 나온 남자는 누굴까요! 전 조심스레 찬열이나 종대 궁예해봅니다.. 뭔가 말투에서 장난끼라고 해야되나 그런 분위기가.. 아니면 창피.. (도망)
8년 전
독자123
시계입니다ㅠㅠㅠㅠ 허어허 벌써 밀린거 다봤어여...아 슬프다.. 다음편엔 또다른 남정네가 등장한다니...!!!!!! 기대됩니다...핳
8년 전
비회원144.97
저는 이 좋은글을 왜 이제야 발견한걸까요?ㅠㅠㅠ작가님 글 분위기가 정말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 등장할 인물 매우 궁금ㅋㅋ 아, 그리고 암호닉 [0112]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비회원92.181
환상이에요! 세상에, 저도 읽다가 음, 이거 불마크인데 나도 볼 수 있는 건가 싶었네요.ㅋㅋㅋㅋ이러다가 불붙는 건 어떻게 쓰시려고? 했다지요. 이것은 불마크를 기대하고 있는 여자의 돌려말하기가 아닙니다.ㅋㅋㅋㅋ애정결핍에 이렇게 여주에게 애착하는 경수라니. 너무 좋네요. 비록 상처 가득이고 여주를 향한 애착의 시작은 아마, 그 무제. 아버지의 문체와 닮아있고, 과거의, 완성시키지 못한, 자신과 닮아 있는 여주가 자신처럼, 상황에 의해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하는 것, 그리고 자기 동일시에서부터이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보이지 않는 그 경계선에서 경수는 여주에게 자신의 전부를 주는데...와, 작가다운 고백이 아닌가 싶네요. 단순히 이것을 고백으로 치기엔 어딘가 참 처절하기까지 하지만요. 아버지의 글을 보여주고, 완성되지 못한 원고처럼 불완전한 자신과 달리, 너는 나와 다르게 하겠다는, 그리고 그런 너를 책임지겠다는 도작가님, 반하겠네요. 정말. 너무 잘 읽었습니다. 하고픈 말은 많지만 길어지면 딱, 민폐일 것 같아 이만 할게욬ㅋㅋㅋ근데, 그 인터뷰 오시는 기자분 누굴까요? 정말.ㅋㅋㅋ그 기자 분의 글취향이 도경수라는 것에 매우 흥미롭고 뭔가 있을 것 같곸ㅋㅋㅋ아, 다음편 기대할게요.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25
워후~~작은 불씨라도 좋네여ㅋㅋㅋ잘 봤어요. 작가님의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이십오] 암호닉 신청이요♥세상에 불맠으로 가시지 히히 그지만 저 정도로도 경수는 분위기가 쩔고 넘 좋네여.. 중간에 여주한데 내 모든걸 준다 한 부분에서 너무 심♥쿵..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27
[#두근]암호닉 신청해요~~~!!
도작가 분위기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128
꾸준히 잘 보고있어요!! 글이 너무 ..섹시해요....그래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ㅜ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42.102
요다댥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ㅠㅠ처음에 분위기보고 읭..? ㅇㅅㅁ ㅎㅎ이러다가 결국 아닌걸 알았지만ㅎㅎㅎ그래도 작가님글은 참 좋으네요ㅠㅠ
8년 전
비회원173.61
김꽝꽝이예요!!
작가님 공개된 게시판에서 이런 글 써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브금이랑 어찌 그렇게 딱 맞아 떨어지는지...완전히 홀려버릴 것같아요~ 원고 주면서 내 모든걸 주는거야 이러는데 진짜 도작가다우면서 00에게 완전히 맘을 주었다는?것처럼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9
처음부터 경수가 보고 있어서 심쿵... ㅠㅠㅠㅠㅠ 그리고 경수가 책임진다는 거 왜이렇게 마음 한 편이 쓰린거죠ㅠㅠㅠㅠㅠ기자는 누구일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30
암호닉신청이요!! 자벼루세상!! 모든 걸 다 준다니.. 도작가님의 한 마디에 넘어갈것 같아여ㅜㅜㅠ
8년 전
독자132
안녕하세요 작가님! 밈아입니다ㅜ 시험기간이라 매일 못들어오는데..
그래도 들어올때마가 매번 이 글 알림 왔나 부터 봐요!!
저는 왜 오늘도 경수만 보면 맘이 아프죠ㅜ
그냥 에효.. 시험기간이라 감수성이 풍부해졌나.. 오늘도 정말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앞으로두 좋은 글 써주세요~~

8년 전
독자133
나호에요! 불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 좀 훅훅 불어넣고 싶네요!ㅋㅋㅋㅋㅋ 입술을 떼려하니 더 밀어붙였던것도 도망갈까봐 무의식중에 나온 행동이려나요ㅠㅠㅠ 애정결핍이라니이ㅠㅠㅠㅠ 도작가도 자까님도 내 사랑 드세여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집에 아무도 없어서 노트북에 브금 빵빵하게 듣고 있는데 여느때보다 강렬한 브금이네용 댓글 다 쓰고도 한참 들으면서 공부나 해야겠어요ㅋㅋㅋ 종강한지 좀 됐는데 메르스 때문에 이렇다 할 휴가는 못 간것같습니다ㅠㅠ 메르스도, 이른 여름감기도 조심하세요! 지금 감기걸리면 억울하니까ㅋㅋㅋ 자까님 화이팅 XD
8년 전
독자134
허걱 진짜.....ㅎㅎ 오예...!아 진짜 이 글 너무 좋아요 완전 잼써여!!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35
몬가 아쉽ㅎㅎ. . .뎨헿 그래도 이번편도 역시네요ㅜㅜㅡㅠ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6
꾸덕
8년 전
독자148
아 진짜 장난아니다ㅠㅠㅠㅠ미치겠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아까 글 읽고 계속 생각나는데ㅠㅠㅠㅠㅠ 아 경수야ㅠㅠㅠ미친ㄴㅠㅠㅠㅠㅠ겁나 어떡해ㅠㅠㅠㅠㅠㅠ엉ㅇ엉ㅠㅠㅠㅠ알림 뜬거 보고 바로 오긴 했는데 시험기간이라 폰을 자주 못만져서ㅠㅠㅠㅠ한번만 더 읽고 꺼야지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아그리고 새 등장인물 찬열이..?같은데
8년 전
독자137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쩔어여ㅠㅠㅠㅠㅠ아근데 내용이해가 잘안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읽어봐야겠어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5.41
[낰낰] 흐어ㅠㅠㅠㅠㅠ완전 분위기 대박 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너무 잘쓰시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 경수 불쨩해서 어떡해ㅜㅠㅠ
8년 전
독자138
궁예해봅니다 왠지 뉴페이스는 백현인 것 같네요!
8년 전
비회원197.17
리잰이에요!! 켱수가 문하생한테 마음을 준건가요? 아님 불안함?? 참 어렵네요...ㅎㅎㅎ 잘봤어요!!
8년 전
독자140
이웃집여자에요~~ 음...글이 점점 불맠으로 가길래 오호랏!하면서 봤는데..... 안했네여... 뭐 아쉽다거나 아쉽다거나...그런건 아니구여....
여튼 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41
빽입니다 작가님!! 와 키스신ㅋㅋㅋㅋ 불씨는 너무 과소평가에욧 음..... 약불 정도...?ㅋㅋㅋㅋ 새로 등장함 남정네는.... 뭔가 종대같기도 하고 찬열이 같기도 하구.... 궁금해지네여 힌트 좀만 더 주시지 ㅠ0ㅠ!!! 다음편에선 알 수 있으려나요ㅎㅎㅎ
8년 전
독자142
낭자이옵니다ㅜㅜㅜㅜㅜㅜ 아무도 원하지 않을거라는 말에서 진짜 순간적으로 멍했어요 그런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 말을 하고 있을 경수가ㅜㅜㅜㅜㅜ 경수 표정이 상상이 되서ㅜㅜㅜㅜㅜㅜㅜ 아ㅜㅜㅜㅜㅜ 현실눈물 쏟아낼 뻔 했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 다음번엔 조금 더 막 그렇고 그런 화ㄲ...! 데뎡해여... 브금도 정말 굿초이스셨어요 정말루 글 읽는데 브금도 막 분위기 있고 글도 분위기 있고 그렇게 낭자는 잼마냥 발렸습니다...
8년 전
독자143
[면낑]
8년 전
독자145
작가님 면낑입니다! 집중해서 천천히 보다가 침이 꿀꺽 넘어갔네요 ㅋㅋㅋ 예... 맞습니다 제 마음 속엔 음란마귀가 여럿이... 어두운 작품에 빨간 장면이 들어가니까 뭔가 더 좋네요 아니 뭐 그냥 그렇다고요♡ 항상 느낌있는 묵직한 글 감사합니다 새로 등장할 인물 또한 궁금하네요 말투나 행동으류 추측하자면... 변백현?
8년 전
독자144
페라리에요1!!!!으어어ㅓ어 대박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글이 딱! 전글 도부자글이랑은 분위기가 확 달라졌는데 경수를 표현하는것만큼은 똑같네요!!! 근데 넘 야하당...//*
근데 준면이는 여기서는 좀 경수한테 도움이 되지 못하는 사람인거 맞죠..? 그쵸..? 다음에 새로 나올 사람은 경수를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이었으면..ㅠㅠㅠ 세상에 아무리 좋은게 많아도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는것만큼 좋은건 없을테니까요

8년 전
비회원52.188
[현복]으로 암호닉신청이요!! 내 모든 걸 줬다니ㅠㅠ... 이런말이어딨슴까세상에ㅠㅠ 아무도 찾지 않는다고 하지만 자기가 책임져준다는 독영수 개짱멋있네요 역시 작가님글에서 경수는 제 취향을 어쩜그리 저격할까요ㅋㅋㅋㅋㅋ 너무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46
경수야ㅠㅠㅠㅠㅠㅠ너 작가라고 이렇게 말 하나하나가 예쁜거니??ㅠㅠㅠㅠㅠㅠ그러면 정말 오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뭔가 경수를 닮고 싶어 하는 사람은 찬열이 아니면 백현이 같아요....!!! 지금 여주와 경수의 관계가 애매모호 하네여.....
8년 전
비회원29.230
암호닉 셈인 신청할게요 작가님 사랑해요 아이시테루요..❤️
8년 전
독자149
이상향입니다.
설마설마하면서봤는데거기까진안갔군요..ㅎㅎㅎㅎㅎㅎ 가도되는데ㅎㅎㅎㅎㅎ 저는마음의준비가됐습니다작가님!
근데경수가드디어솔직하게밝혔네요 자기가썼던글까지보여주고 내모든걸주는거야라고말하는게 애절해보이기도하고ㅠㅠㅠㅠㅠ 과연글은어떻게될지궁금하네요 다완성을한다고해도 출판사에서책을내줄지... 훨씬가치가있는글인데몰라주는것도서럽고 도경수를닮고싶다고칭하는사람은누굴지도궁금하네요 둘사이가글로이어진인연이니깐글도잘되서둘사이도잘되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0
작가님 초록이입니다~!!!! 쪽지 보자마자 바로 왔어요~!!! 중간에 불맠이있는데//.// 불맠이 있었나? 하면서 흠칙했네요ㅋㅋㅋㅋ 뭔가 준면이랑 통화한 사람은 찬열이일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행동이 찬열이같은데 아님 말고(후비적) 제본하시면 진짜 꼭 살겁니다...!!
8년 전
독자151
아대박...ㅜㅜㅜㅜㅜㅜ걍ㅡ경듀야ㅠㅠㅠㅠㅠㅠ이휴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취재하는기자님도도경수씨와인연이되겠죠??걍수좋아해주는착한사람이었으면좋겠어요 ㅠㅠㅠㅠ여주처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ㅠㅠㅠㅠㅠ진짜 이거 글 너무 분위기가 좋아요 작가님 글솜씨도 담백하구요ㅠㅠㅠㅠ 정말 제 취향글!! 기자님 누구일까 매우 궁금하네여ㅋㅋㅋㅋ 여주랑 경수랑은 점점 더 달달해지는걸로!!
8년 전
독자154
[모카빵]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아진짜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ㅠㅠㅠ이런글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5.43
응급실가노사
헐... 새벽에 보니까 더 좋아요 O<-<
저 기자?는 누굴까.,.

8년 전
독자155
[규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우 진짜 대박이네요.. 새벽에..ㅎㅎ 둘 사이가 더 깊어진 것 같아요 뭔가읽으면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여주랑 경수 사이가 뭔가 가까운듯 먼 그런 사이인 것 같아요 묘하네요ㅎㅎ.. 경수를 닮고 싶다고 한 저 기자는 누군지도 궁금해지네여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45.241
세일러훈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드디어 오쇼쏘... 이번 편 제가 애착이 많이 가는데요 ^^ (의심미) 후... 진짜 이렇게 써주시면 제가 너무 감사 드리잖아요... 진짜 도작가 볼때마다 스크롤 내리는 게 아까워여 에휴ㅠㅠㅠ 자 이제 숨겨왔던 제 속의 또 다른 자아 궁예를 소환해보겠숨니다.. 제 생각에는 ... 박찬열 ?? 찬열이 너니??? 설직히 박찬열하면 비공식적인듯 공식적인 디오짱팬 아니겠습니까.. 엑소의 철새..!

8년 전
독자156
들레에요!!!!!!새벽에그후에저런일이있었다니..ㅎ.ㅎ.ㅎ.ㅎㅎ....아이고좋아라~~~~~~앞으로의일들이더흥미진진해질것같아기대가됩니당!!!!
8년 전
독자157
작가님 불마크 달고 한번 쎄게갑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8
저 도루묵이에여ㅠㅠㅠㅜㅜㅜㅠ아ㅏㅜㅜㅜ새..새벽에 그런ㄴ일이 있었군요..ㅎㅎ참 좋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ㄹㅎㅎ아하ㅏ
8년 전
비회원33.28
작가님!!!이응이예요ㅠㅜㅠㅜㅠㅜ기다리고잇엇어요ㅠㅜㅠㅜㅠㅜ
흐엌ㅋㅋㅋ쟈상하시게 불맠도안달으시고 이런므흣한ㅎㅎㅎㅎㅎ고맙읍니다ㅠㅜㅠㅜ
오늘의경수는 밤잠을 못이루게 만들것같네요므흣므흣
작가님 정말쟈상하시게 비회원분들도 제본을..ㅠㅜㅠㅜㅠ정말고맙읍니다ㅠㅜㅠㅜ
항상기다리고잇어요(부끄) 어른오셔요~

8년 전
독자159
1등급입니다!
새로등장한인물누구인가여 도작가의짱짱팬인거같은데!
경수가 여주에게 무제라는 글 끝까지쓰라고한거 뭔가 멋있었어요 ㅠㅠ

8년 전
독자160
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작가님의 필력에 홀려서 정주행을 했네요..하..ㅋㅋㅋㅋㅋ이 댓글만 쓰면 다시 공부하러갈거에요! 진짜 작가님도 책 내셔도 될것같아요..뭔가 글에 마성의 매력이 있습니당ㅋㅋㅋㅋ짱!! 암호닉 [열블리♥]로 신청하고 갈게용
8년 전
독자161
중독이에요!!!!!!! 보자마자 미쳤다 이생각밖에 안드네여 ㅋㅋㅋㅋ학ㅋㅎㅋ핰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란마귀는 맘속에 있는거자나여
음마를 일케 제 밖으로 꺼내주신다면...ㄴㅓ무감사하네여 헣ㅎ허헣허 제목부터 은밀하자나여~ 이제 곧 불맠 나오는건가여? 좋네요 매우.
악 돈이없는데 제본 살수있을지 모르게씁ㅁ다 ㅠㅠㅠㅠㅇ험ㅇ허 ㅠ 학생수니.... 도작가는 분위기가 너무 좋ㅇ아여 요런 분위기
아 왜 그런거있자나여 야한듯야하지않은야한거같은.....(ㅇㅅㅁ) 네 그냥 전 일상생활불가능....! 사랑합니다 망상은 좋은것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역시 떡잎부터 다르시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헿헤헿헤헤헤 조타구욤 다음편은 언제 오려나 기다리게씀다 ㅠㅠㅠ
제 특기가 기다리는 거거든여! 하ㅏ하! 자신있어요!!!!!!!!!!!!!!1 오늘도 잘읽고 가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62
뿌뽀뿌에요! 우왕 비지엠 분위기 쩔어용!! 작가님 글 분위기랑 잘 맞는 것 같네요 읽으면서 몰입 되게 잘 됐어요. 작가님 예전 글 보고싶은 닝겐은 저뿐..? 찾으면 좋겠다 히히힣 작가님 저 회원됐어요!!!! 축하해주세요ㅠㅠㅠㅠ 이제 캠프파이어가 되서 불맠이 되도 전 볼 수 있단 말이져히히힣 햄볶합니다 분명 불맠이 없었는데 둙흔둙흔 했던거 아세여?? 그래서 다음 남정네는 누구입니까!??! 제 바람으론 민소쿠입니다헤헤 아니어도 상관은 엄쩌용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이 글은 퀄도 쩔고 분량도 쩔어서 계속 기다릴 수 있어요 하트.
8년 전
Richter
뿌뽀뿌님 회원 되신거 축하드려여 '0'!!!!!!!!!!! (박수) 불맠도 맘껏 볼 수 있으시겠군녀...ㅎ.... ㅎㅎ 저도 하트!
8년 전
비회원237.208
소름이 돋네요 첫편부터 봐왔지만 단어선택하나하나 섬세하고 관능적인지.. 단어들의 배열들을 보며 이자리에 이 관형어만큼 어울리는 다른단어가있을까싶을 정도로 단어선택이 소름이 돋아요. bgm도 너무 잘어울리고요.. 지금까지본 빙의글중에 최곱니다, 비회원이라 구독료를 못내고보는게 아쉬울정도에요, 이런글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45.107
됴라에몽 입니다~~!ㅎㅎ
항상 도작가를 읽을때마다 분위기에 압도당하는것 같았는데, 이번편은 진짜 절정에 다다른듯 느껴졌어여ㅠㅠㅠ 경수가 하려던 말이 뭔지 정말 궁금하네요!ㅎㅎ 이번편에서 여주에 대한 경수의 애착의 깊이가 잘 나타난것같아 좋아요~~ 대본베팅..!
다음편이 기대되네요ㅎㅎ 도작가는 겉으로 보기에는 사건이 얼마 나타나지 않고 분위기도 비슷해 보이지만 그사이 등장인물들의 감정변화가ㅠㅠ

8년 전
독자163
암호닉 [혜령]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은 뭐랄까 막 빠져드는매력이 있어요ㅠㅠㅠㅠ경수 이글에서 너무 좋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64
[김쎄쎄]
어우 읽다가 몇 번이나 쉬고 다시 읽었는지 몰라요 와 분위기. 진짜 분위기랑 필력이 다 해먹는 물론 모든 글이 분위기와 필력으로 판단되는 거지만
진짜 읽으면서 감탄사를 소리로 내면서 본 건 처음이에요 정말

8년 전
독자166
설탕입니다~~ 그 불씨, 제 마음에 큰 불을 지르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글 분위기가 진짜 치명적이다 못해 제 마음을 난도질하는 것 같은 느낌까지 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88.37
허니콤보예여 ㅠㅠㅠㅠ오늘약간 의심미넘치는데여 ㅎㅎㅎㅎㅎㅎ 딱 제스타일 ㅎㅎㅎㅎㅎㅎ헷
8년 전
비회원182.111
은하임다! 글 중간에...삐용삐용 도작가님의 글이 이 이야기 속에 나오진 않지만 글에 대한 언급이 나올 때마다 책 속의 책을 읽는 느낌이에요. 사실 전 엑소팬이 아님에도 작가님 글이 정말 좋아서 전에 쓰셨던 것들도 정주행하고 왔거든요. 진짜 필체 제 스타일이셔요ㅠㅜ
8년 전
비회원64.106
룰루꾸꾸입니당^^ ㅎㅎㅎㅎ전 비회원이라 불맠은 못보는건데 뭐지???이런생각을 했습니다만...이런 수위정도는 도은매에서는 애교라는것인가효....ㅎ....이 글은 다뭔가 웬만큼이죠...
8년 전
독자169
헐 원고가 경수가 쓴건가? 아니면 아빠가?
8년 전
독자170
직목디오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ㅏ하ㅏ하하하ㅏ!!!!!!!!경수야ㅠㅠㅠㅠㅠ네 전부를 주겠다니...ㅠㅠㅠㅠㅠㅠ근데 경수가 외로움을 많이 탔긴 했나봐여... 그래도... 그러시면 오예이져...ㅎ 기자는 성격 봐서 백현이?? 같은뎁...ㅎ
오..!!! 제본ㅠㅠㅠㅠ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 놓치지 않을거에여!!!ㅠㅠ

8년 전
독자171
진짜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경수작가님은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맠아닌 불맠같은ㅋㅋㅋㅋㅋ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작가님 정주행하고 왔는데 필체가 너무 취저여서 헤어나오질 못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 ㅠㅠㅠㅠㅠ ♡ 암호닉 [한울] 신청할게요 !! 그리고 이번편은 특히 불맠같아서 더 좋았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에요 다음편에서 봐여 ♡
8년 전
독자173
애기경뚜
하....경수야....넌 정말....앓다죽을 우리 이쁜걍수
...드라마에 연기도 잘하고...노래더잘하고...ㅜㅠㅠㅠㅠㅠㅠㅠ그냥존재자체가 행복이다ㅜㅜㅠㅠㅠ심지어 글에서 분위기봐ㅜㅠㅠㅠ아ㅜㅜㅜㅠ키스했데여~~~~도걍수랑~~~나아아ㅏ랑~~~~키스했데여ㅠㅠㅠㅠㅠㅠ♡♡♡♡♡♡♡그냉 그엏게 믿거싶은1인 아 그리거 ㅠㅠㅠㅠㅠ멋있어오 경수 말 ㅜㅠㅠㅠ하는거ㅠㅠㅠㅠㅠ말하는거오바여ㅠㅠㅠㅠ다준거래ㅜㅠㅠ자기를 ㅜㅜㅜㅜㅜ책임진데ㅜㅜㅜ제발책임져주세여ㅠㅠㅠㅠㅠ그리구 준며니는 그냥 싫네여 걍 인물 캐릭터의 분위기부터 맘에안드네야ㅠㅠㅠㅠㅠ나쁜ㄴ노마ㅜㅠㅠㅠㅠ그리거 새 인물은 찬열이 예상해법니다 ㅎㅎㅎㅎ아무튼 오늘도 잘 보구가영♡♡♡♡♡♡

8년 전
독자174
안녕하세요 작가님! 제가 도작가글을 처음부터 같이 봐오기 시작했는데 습관적으로 암호닉을 신청을 안하다보니까 이제야 하게 되네요! 저는 [해피]로 신청할게요!! 흠흠 그나저나 이번글...제 맘에 드는 아주 조그만 불씨였어요...홍홍 이런부분에서도 두근두근 떨리고 설레다니 저도 참 망붕이 심하네요(?) ㅋㅋㅋㅋ어쨌든 항상 멋진 도작가글 써주시는 리히터님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75
안녕내게다가와에요~~~~~경수의 성격이 아직 파악이 잘 안되기는 하지만...불안한것도 있고 지금 여주를 좋아하는건 아닌거 같구...뭐지뭐지뭘까요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도동도동입니다! 항상 이렇게 재밌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 글을 읽으면 왠지 라나 델 레이의 shades of cool이 떠오르네요... 뭔가 느낌이 비슷한 것 같아요!!! 몽환적인 분위기랄까... 어쨌든 제 취향 저격인 건 확실합니다
8년 전
독자176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한테다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9.104
별에서 온 북극곰
작가님 저 학교에서 보고 있었는데 진짜 완전 그 씬 보고 주체가 안 돼서 막 얼굴이 실룩실룩 ㅋㅋㅋㅋ 이번 편 진짜 짱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왜케 글을 잘 쓰시는 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대사 하나하나 진짜 문장 하나하나 다 제 심장 폭행 하잖아요 ㅠㅠㅠ 진짜...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브금까지ㅠㅠㅠㅠ 진짜 짱!!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아...경수.,,너무섹시해요..,작가님진짜ㅠㅠㅠㅠㅜㅜ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쿄쿄S] 지금 처음 1편을 읽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요 빨리 암호닉 신청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6편으로 넘어와서 암호닉 신청하고 남은거 읽으러가여구요!ㅎㅎ 퇴폐적인 분위기 너무 좋아요..ㅎㅎㅎㅎㅎ한편 한편이 길어서 문학소설 읽는 기분도들구요 작가님 글에 빠질것 같은ㅎㅎㅎㅎㅎㅎ 좋은글 감사히 읽겠습니다❤️
8년 전
독자179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맠없어서 아쉬웠어요(찡끗) 경수 너무 멋ㅇㅣㅆ어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80
핑쿠핑쿠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찌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리번편...뭔데 이렇게 야하죠????? 원래 키스가 이렇게 야한거에요? ㅇㅅ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ㅜㅜㅜㅜ작가님 대박 왼잔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34.15
도티즌이예여!! 어쩌다보니 비회원이 됐네요..사랑을 갈구하는 경쑤..키스밖에 안나왔지만 작가님 필체가 좋아서 좋았습니닿ㅎㅎㅎ
8년 전
독자181
[망고] 경수가 무슨생각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당 여주를 좋아하는거야 아닌거얔ㅋㅋㅋ... 본인의 전부를 주갰다니 그걸 보면 좋어하는거 같긴한대 무튼 김준면..이....
8년 전
독자182
모카입니다.
요히? 음.. 뭔가 준면이 굉장히ㅠㅜ흑막같.. 쿨럭
샤로운 남자는 음.. 백현이/ 아님 찬열이! 일거같아요! 이러고 맨날 틀린다죠ㅠ 또륵

8년 전
독자183
도작가님 저 좋아하시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쓰러진다)피휼휼휴류휼~퓨ㅅ슉..
진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진짜ㅎㅎㅎㅎㅎㅎㄹ뽀뽀ㅎㅎㅎㅎㅎ아나ㅎㅎㅎㅎㅎ 러뷰러뷰알러뷰!!!!!!! 감사합니다 작가님 감사해융 사랑해요
아 참 4인가 5에 암호닉 신청했는데 이왕이면 최신글이 좋을것 같아서 [일공오]로 신청합니다~ 자가님 사랑.. (윙크)

8년 전
독자185
암호닉 파랑새유치원 신청할게요! 제가 글잡을 떠난 사이 이런 작품이 있었을 줄이야ㅠㅠㅠ 여태 봤던 작품중에 제일맘에들고 계속 보고싶게하는 작품인거같아요 작품의 분위기가 사람을 압도한다해야하나 암호닉 처음신청해보는데 그냥 이렇게하면되나요..? 암튼 다음화두 기대할게요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5.72
[핑구름] 암호닉신청이요!!!!!
글 전부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단편이랑 도부자 전부 하나씩 정주행중!!!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써주세요♥♥♥

8년 전
독자186
눈두덩이예요오호!앟 분위기 최고ㅎ이런 퇴폐적 분위기에 불마크가 없으면 섭섭하죠^^!(??)초반에 바로 끝까지 안가고 중간에 멈춘거 좋습니다 후후 자고 일어난 방 안에서 경수 향기가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향기가 유독 짙은 곳으로 고개를 돌렸더니 우리 작가님이 있어..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시 잠들것 같은데요 영원히ㅠ왜 부끄럽게 사람 자는걸 보고 막..아휴ㅜㅠㅠㅜ새벽에 그런일이 있고 나는 잠도 설쳤는데 작가님은 일찍 일어나고 아무렇지도 않궁ㅠㅜ힝 그렇다고 싫다는건 아냐 좋다고..!!!우리 굔스가 이성을 잃고 나한테 뽀뽀했다!!!!!!(아님)정신차리고 미안하다고 했으면서 옷 안에서 손 빼기 싫어하는 부분에서 진짜 듀거여..ㅠㅠㅜ그래도 공과사는 구분하시는데 사람들이 찾지않을 글을 계속 쓰라고 하다니 나같아도 배신감 느낄만한데 자기가 책임지겠다니ㅠㅠㅜㅜ이건 너랑 닮은 나의 글!너의 모든것!나도 같이 책임지겠다!!!!아 그리고 제본이라니..넘나 기대가 되는것!!헤 어서 제 책상 컬렉션에 넣고싶은ㅋㅋㅋㅋ그리고 저 오늘 생일이예요ㅎ아니 구냥 그렇다구여ㅎ(??)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23.6
이상하네 이것참 ㅠㅠㅠㅠㅠㅠㅠ 저 암호닉 신청 안했나요!??? 오ㅐ 없죠 ㅠㅠㅠㅠㅠ [퓨어] 로 다시 신청해요.... 분명 신청했었는데ㅠㅠㅠㅠㅠ 나중에 제본 나올때쯤이 제발 수능 이후였으면 좋겠어요...ㅎㅎ 저의 작은 바람....ㅠㅠㅠㅠㅠㅠ 진짜 글 좋아요 잘봤어요!!!,
8년 전
독자187
으어어엉어ㅓㅇ어어어어!!!!!!!!!!!! 자까님!!!!!!!!!!!!!!!!!!!!!!!!!!!!!!!!!!!!!!!!
8년 전
독자188
이 글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합니다! [큥큥거려]로 할게요ㅠㅠ 필체도 대박이시고 글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취향저격 탕탕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189
암호니 [알모경] 신청할게요 글 분위기가 너무 좋네ㅇ요 제가 ㄷㄱ 좋아한는 ㄱㄹ 분위기 ㅠㅠ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ㅏㄷ다
8년 전
독자190
[그리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걸 이제야 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 글이 너무 좋아요 새로 등장하는 기자는 누굴까요!!! 후.............. 기대됩니다! 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찐만두] 암호닉 신청합니다 ㅠㅠㅠㅠ 글 분위기 진짜 대박이에여ㅜㅜㅠㅠㅠㅠ취향저격 ㅠㅠㅠㅠ 다음편도 기ㅣ다릴게여 ㅠㅠㅠㅜ 사랑해요 자까니무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2
[가득찬] 암호닉 신청해요!
오묘한 분위기가 가득 차 뭐라 형용할 수 없을 정도예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제 마음과 딱 맞는 글인 것 같아요 좋아요 작가님 글은 정말 한 글자 한 글자가 금 덩어립니다 앞으로의 일도 기대 되네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93
여니에용 이제야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분위기짱이에요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맠비슷한장면이엇지만 불맠은나중에기대해도되는부분이져..?퇴폐적인것ㅅ만큼 화끈하겧ㅎㅎㅎㅎ다음편도기대되여ㅠㅠㅠㅠㅠㅠ진짜재밋어요ㅠㅠㅠ도경수작가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4
글만으로도 압도해버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에비해 구독료가너무 싼것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젠자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작가님~ 꾱입니다! 너무 늦게 읽어버렸네요ㅠㅠㅠ덕분에 새벽부터 아주 화끈한..ㅎㅎㅎ 경수가 그렇게 당돌찰 줄이야>///< 이런 퇴폐적이면서 세쿠시한 분위기 좋아여..헿 작가님 필력 덕분인갛ㅎㅎㅎ 아무튼 음.. 다음에 나올 남정네는 흠.. 차뇰쓰?! 아님 말궁용.. 다음에 새로 나올 남정네와 다음화!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96
제가 혹시 ᆞㅁ호닉 신청을 안했나요....? 빨강이 로 신청이요!!!종이 넘기면서 새벽에 읽기에도 참 좋을거같아요...문제가 안된다면 편마다 첨부하셨던 노래 제목도 알려주신다면 완벽할거같습니다..도작가 더욱 섹시한글이 되길바래요 이글,작가님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197
암호닉 [지유가오카] 로 신청할게요♥
오백분이 넘는다길래 최대한 안 겹칠만한 닉으로 골랐는데 괜찮죠? ㅎㅎㅎ
한 번 읽기 시작하니까 저도 모르게 쭉 다 읽게 되네요! 몰입도 짱bb

8년 전
비회원47.3
율/저도 경수 보면서 어??의 당황과 한순간의 실수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ㅋㅋㅋ 하긴 경수가 그럴리는 없겠지만요ㅎ 아슬아슬 줄 타기 하는 두 사람의 관계를 보며 제가 다 초조하네요ㅋㅋㅋㅋㅋ 하지만 이 묘한 기류를 깨고 싶지는 않아요 도 작가만의 분위기 하면 도작가님과 여주와 경수의 관계가 짱짱ㅠㅠㅠㅠㅠㅠ 마지막 기자가 누구일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준면이 보다는 착할거라고 믿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인물은 참 닮고 싶은 사람, 여주와 경수는 한 여름 밤의 꿈. 한 여름 밤의 꿈이 아니야ㅠㅠㅠㅠㅠㅠ 이미 두 사람 다 느꼈으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 몽환적이고 사람을 휘감는 분위기가 숨이 막히면서도 없으면 허전한 것 같아요ㅠㅠㅠㅠ 작가님 필력 진짜 대단하세요!!!
8년 전
비회원162.163
메론빵!!!!
끼약 메론빵!! 제가 저기에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신나욬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가욥! 새로운 남정네 너무 궁금합니닼ㅋㅋ 자까님 답글도 받아보고 싶어서 막 질문도 하고 싶은데 아직은 질문 거리가 없네욥...ㅠ 리히터님 답글 받을 질문 찾아서 다시 돌아올게옄ㅋㅋ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8년 전
독자198
아...작가님진짜 중간에불맠...사랑합니다 진짜 작가님글이렇게잘쓰셔되는건가요?말이안나와요...진짜 4화때인가 암호닉제일최근글에 다시신청하겠다고한[밀키스]인데요..다행이에요 아직암호닉받으셔서! 독방에서추천받아서왔는데 왜저는이런재미있는글을 오늘안걸까요...매일기다릴게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다음에새로등장할사람도 너무궁금해요! 아무튼사랑합니다...하하
8년 전
독자199
은하수에요! 아...오늘 불맠가나?!했는데 중간에 멈추네요...(아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기자님은 누구실라나...뭔가 백현이나 찬열이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니면 전 숨습니다...ㅎ
8년 전
독자200
문어빵이에요작가님♥ 도작가가 업뎃된지 한참 지났는데 6편을 이제서야 보네요ㅠㅠㅠ 작가와 문하생이 아니라 경수의 욕망이 폭발하는!! 화였나요!!! 경수 팬은 대체 누구일까요?_? 종대일까요? 다음편이 궁금해요 작가님 ㅠㅠㅠ
8년 전
독자201
보다가 읭.. 불맠인가? 하고 다시한번확인하러 위로 올라갔었어요ㅋㅋㅋㅋㅋ(아쉬웠단건비밀) 다음편기대되요ㅠㅠ
8년 전
비회원75.51
달다리에요! 한번 정주행 하고 댓글 달고 있어요. 꼭 제본 하시면 살거에요. 꼬옥. 경수 팬은 왠지 전.. 찬열이 느낌이 나는데. 아닌가. 흐흫.
8년 전
독자202
잘자요
여주랑 경수는 그냥 어떻게 보면 가까울 듯 말 듯... 친할 듯 말 듯한 그런 관계? 같아요 아 근데 경수가 자기 원고 내어서 보여주고 내 모든 걸 준다고 하는게 ㅠㅠ 처음 만났을때랑은 확실히 달라진 거 같아요 처음엔 딱딱했다면 지금은 살짝 느슨해졌다?해야 하나.........? 아무튼 오늘도 잘 읽고 가요 ♡

8년 전
독자203
까까예요 와 경쑤..경수생각이 좀 궁금해요ㅜㅠㅜㅜ좋아하는건가..뭐지..?
8년 전
독자204
작가님 언제와요
보고싶은데

8년 전
독자205
1등으로 댓글달려고 대기타는데.. 이제 댓글 단 저를 매우 치세요...참 그리고 메일 주소 알려드리려고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ㅠ 7화 올리면 그때 메일주소 달게요 ///당황스러워하지않으시길...☆
8년 전
Richter
커밍쑨!
8년 전
독자206
하 (설렌다)
8년 전
독자207
복숭아시럽이에요 작가님! 한동안 포인트가 없어서 이제서야 6화를 봣는데 너무좋아서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7화보러 가야겟숨니다 흐흐
8년 전
독자208
7화까지받아요?꺅♥ 작가님힘들지않게7화에다시신청할게요 에고 ㅇㅇ이만은 곁에있어줬으면좋겠어요 끝까지
8년 전
독자209
됴리입니다 좋은 불씨 감사합니다 (활활) 다음번엔 불 한번 나나요~~~???
8년 전
독자210
메리미입니다!
오백...! 스고이..! 아니 중간에 읽다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번 편에 불맠이 있었나....? 이거 불맠 급인데...? ㅇ....? 하면서 저 잘못 본 건가 싶어서 확인하고 왔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1
텅장입니다! 흐에에에에에??이번편 엄청나잖아요!!!!! 여주가 끈을 놓쳤으면 그대로..어후...위험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불렀는데 눈이 풀려있대잖아요...그럼 안불렀으면....(위험에 빠진다)... 경수가 여주를 놓치지 않은건 글 스타일이 친아버지와 비슷해서 인건가여..? Qqu..?
8년 전
독자212
청춘입니다 너무 늦게 봤네요ㅠㅠㅠ 경수와 여주의 관계가 시작되는군요 이런 불씨는 감사드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3
아 이렇게....다 연결이....음.... 그러면 경수 아버직 쓰셨던 글을 바꿨다은 말인데.... 경수는 ㅇ버지의 글을 보고 좋았죠..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 글이 인정받지못하엿고... 경수 또한 그런 글이 아닌 다른 글을 ㅋ섰을 티고... 여주가 아버지 자신..과 같은 글을 쓴다...하지만 글이 인정받지못한다는것을 알고... 말해줬고...하지만 완성하라... 어떤 의미로 한 말일까요... 경수는....무슨생각을 하고 있울지...진짜 잦ㄱ가님 이런글 ㅇ떻게 쓰세요? 와 진짜 생각하능 것 자체가... 머릭 터질거 같은데..진짜..소재도 참신하고 전개가...와... 진짜 대단하신거 같ㅇ요... 빨려들어가는 느낌...?
8년 전
독자214
하 징짜 작가님 너무 좋다 어.떡.하.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옄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5
미니미에요!
시험끝나고 인티오니까 작가님글이 똭 그것도 키스라니...키스라니ㅠㅠㅠ이번편도 짱이에요 작가님진짜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216
어머어머 새로운 뉴 보이의 등장인가요호?? 다음편에 누구인지 나오겠당ㅜㅜ느힛 그나저나 저 둘 정말 뭔 일치르겠어요..헣
8년 전
독자217
아블맠이있을줄알았는데...ㅔ헤헤헤헤헤헤헤헤ㅔ찡긋
8년 전
독자218
경수가 여주에게 빠진거죠..워후 처음에 여주가 일어 났을때 경수가 보고있었다고 하셨잖아요 그 경수가 나가고나서 향기가 막 짙었다??? 그...경수가 오래 있었다던걸 묘사한부분 정말 좋아요 경수야 메리미.... 아 ㅜㅜㅜ진짜 준면이....휴. 경수에게 상처를 안 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8년 전
독자219
와... 대박 불막도아닌데 이렇게 분위기가 엄청날수있지?? ㅜㅜㅜ 아 두커플너무아련해요 완전취향저격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86.177
비지엠이랑 내용이 아주그냥....어우....ㅎㅎㅎㅎㅎㅎ저 숨참고 봤어요....진심!!!!!!!대박이에요!!!!!!!!!!!
8년 전
독자220
오오오 경수 진도 엄청 나가네요..ㄷㄷ 읽으면서 놀랐어요
8년 전
독자221
우와아ㅏㅏ분위기짱짱!!ㅠㅠㅠㅠㅠㅜ경수너무멋있네요!!
8년 전
독자222
헤헤헤ㅔ헿ㅎㅎㅎ헤ㅔㅎ힣ㅎㅎ경수야호ㅎㅎㅎㅎ
8년 전
독자223
경수ㅜㅜㅜㅜㅜㅜ박려구ㅜㅜㅜㅜㅜ멋잇다오ㅠㅜㅜㅜㅜㅜㅜㅜ완성해보라니ㅜㅜㅜㅜㅜ멋잇다요ㅠㅠㅠㅠ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24
아이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뭔가 복잡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체 뭐가뭔지ㅜㅜ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225
아니 키스가 이렇게 야한거였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필력 대단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널만난봄
ㅎㅏ.. 이제 뭔가 일이 벌어질 것 같은데 으우으으으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어요 ㅠㅠ

8년 전
독자227
작가님 필력 진짜 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 글분위기 대박이쟈나~ 잘보고갑니다 다음편보러가요!
8년 전
독자228
와 대박이다 도작가님... 진짜멋있네...자기한테모든 것인 원고를 주다니....감동 ㅜㅜㅜ
8년 전
독자229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근데 준면이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0
분위기가 한층더 농염해졌네요 ㅜ 경수의 불안함을 여주가 잘보듬어주길 바랄뿐입니당..
8년 전
독자231
글에분위기가진짜ㅜㅜㅜㅜ제취향저격빵야빵야ㅜㅜㅜ세쿠시합니다ㅜㅜㅜ
8년 전
독자232
저 남정네는 또 누구인거져!!!!작가님 필역은 대박이시네요ㅠㅠ감정을 진짜 잘 담아내시는듯!
8년 전
독자234
진ㅏ.........작가님 워더해가고 싶ㄷ네요....진심으로........
8년 전
비회원149.140
경수와 여주가 처음으로 서로에게 닿은(?) 날이네요!
경수와 닮은 사람, 경수가 껄끄러워 하는 사람, 그리고 경수를 닮고 싶어하는 사람의 첫등장이군요!
경수의 책을 읽고 경수를 닮고 싶어하는 남자의 인터뷰 내용이 궁금해졌어요!

8년 전
독자235
아 진짜 경수 애잔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읽다가 이거 불맠이었나?? 싶어서 올려봤어요ㅋㅋㅋㅋㅋ 이런 의심미한 삘 좋아여...♡ 경수 뭔가 왜 이렇게 계속이으라는건지 이해는 안가지만 뭔가 있는것같은..ㅠㅠㅠㅠ 여주가 글을 어떻게 완성할지도 궁금하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37
하트. 입니다 늦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리도록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경수ㅠㅠㅠㅠㅠㅠㅠ무슨 큰 뜻이 있어서 무제 완성하라고 말하는거야ㅠㅠ
8년 전
독자239
와우 정말 아니 글이 뭔가 몰입하게 되는 사실 좀 눈물날거같았는데 여주가 경수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여ㅠㅠㅠ
8년 전
독자240
복숭아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대박에여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그냥 대박이라고 말할 수 밖에 ㅇ벗네여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41
안녕하세여 라즈베리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제가 영화 드라마 책 다 정말 좋아하는거여도 중간중간 멍때리느라 기억이 안나서 몰아서 읽으려고 신알신이 와도 참았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개나 쌓였으니까 일단 앞부분부터 보고... 다시 읽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2
왜 저 남자까지 불안한걸까요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3
됴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읽으면서 심장이 도키도키했는ㄷ지ㅠㅠㅠ이게 다 작가님이 헤집어놓으신 덕분입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헐..닮고싶은사람 뭐지뭐지ㅠㅠ 아 진짜 금손이시네요 작가님ㅜㅜ
8년 전
비회원221.220
제이입니다. 으아.... 이 작품 너무 매력적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 매번 노래 선곡도 그렇고 어쩜 작가님 너무 대단하세요ㅠㅠㅠ 다음 편 바로 보러 갈게요!!!
8년 전
독자245
♡♡♡♡♡♡♡♡♡♡♡♡♡♡♡♡♡♡♡♡♡♡♡♡♡♡♡♡♡♡♡♡♡♡♡
8년 전
독자246
이야.....키스하나로 이렇게 야릇하고 긴 문장을ㅊ뽑아낼수있다니 정말 대단해요....ㅡㅋㅋㅋㅋㅋㅋㅋㅋ분위기 너무 좋아요♡♡그리고 다음편에 새 인물이 등장하는데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47
안녕하세요 작가님 칭칭입니다!
예전에는 그저 글을빨리 읽고 마지막을 보고싶다 라는 마음이 컸는데 작가님의 작품을 접한 후로는 어떻게 하면 좀 더 천천히 오래 글을 느끼고 한문장 한문장을 새길까 하는 생각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도 경수도 요상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시점에 둘이 결혼은 언제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경수가 아프지 않은 날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48
0112됴에요 작가님 진짜 이건 완전 명작....진짜 작가님 필력이 아주... 불맠 기대할께욬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빠져들면서 봤어요ㅠㅠㅠ브금도 짱이고ㅠㅠ
8년 전
독자249
하.....불맠인줄 알았습니다.....근덕 불맠아니여도 불맠같은 이 느낌은 뭐죠...?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50
경수가 다 내어주기로 마음 먹은 이상 둘 사이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가 되네요!! 같은 관점에서의 닮아있는 듯한 생각들이 모여 비슷한 원고가 둘을 이어 주었다면 둘의 관계는 어떻게 형성이 될지 참 벌써부터 이른 걱정이 듭니다ㅠㅠ 작가님 이런 좋은 글 딱맞는 노래와 함께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ㅠ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영화랑도 분위기가 약간은 겹쳐보여서 비지엠에 너무 몰입했더니 글 읽는 속도는 약간 더뎌졌지만 그래도 역시 골라주신 음악과 같이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8년 전
비회원80.204
새로 드,ㅇ장할 남정네 찬열이나 백현일 것 같아여 그냥...사원증에 생기넘치는 얼굴이라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읽으면서 백현이 목소리 찬연ㄹ이 목소리 상상하면서 읽었네여 아니면 어띃ㄱ카지 암튼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251
끼야... 저 이거 불맠인줄알고 위에 올라갔다 왔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후! 마지막 남자는또 누군가여.. 찬열이인가... 궁그매궁그매
8년 전
독자252
정신없이 읽다보니 벌써 6편이라니.... 다음 편 넘어가면 이제 저 남자 누군 지 밝혀지게ㅆ죠. 아니 밤에 그렇고 그런 일이. 역시 남녀가 있으면 그렇기 마련이지. 그것도 딴 사람이 아니라 잘생긴 도경수... 진정해! 상대는 잘생긴 도경수야! 모든 것이라며 원고를 주는.... 이런 것도 섹시하다...
8년 전
독자253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렌거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4
오오오오오오 기자 누굴까....뭔가 찬열이 삘...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불맠인줄알았능데...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헐 모든걸 준다는말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확 와닿는구절이예요 담편도 너무궁금해요...보허감ㄴ니다ㅠㅠㅠㅠ휴ㅠㅠ
8년 전
독자256
오 인소!ㅋㅋㅋㅋㅋㅋㅋ저도 처음을 인소로 시작했죠...그때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였어요ㅋㅋㅋㅋㅋ동경바라기님 소설 너무 좋죠ㅠㅠㅠㅠ저도 읽고 울었던기억이있네요 근데 초등학교,중학교때 읽었던걸 지금 읽으면 되게 오글거리더라구요 재밌으면서도 허허 나이가 들었단 의미겠죠?(우울)아 그리고 암호닉 500분 돌파 축하드립니다XD아닛 이번화 후기를 말해야하는데!사담을 너무 재밌게봐서ㅋㅋㅋ경수ㅠㅠㅠ정말 이 작품은 경수가 딱이네요 저 캐릭터가 경수랑 이미지가 정말 잘맞는거같아요 그래서 다 몰입되는거같네요ㅎㅎ저 기자는 누굴까요?꽤 중요한 인물이 될수도있을거같은데..(아니면 어쩌려고)중요인물이면 엑둥이들중 한명이겠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57
아주 끈적한 편이였네요ㅋㅋㅋㅋㅋ짱짱
8년 전
독자258
워후..............아찔하네요 정말ㅋㅋㅋ큐ㅠㅠㅠㅠ여주와 경수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네요ㅎㅎ..이제는 작가님 필력이 대단하다고 말하기도 입 아프네요ㅜㅜ대단해요 정말
8년 전
독자259
키스가 참 고급져요 ....ㅠㅠㅠㅠㅠㅜ 분위기도 진짜 좋고
8년 전
독자260
와.. 진짜 드라마 해보실생각없으세요? 너무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자꾸 경수 아픈과거를 보는게 이젠 제가 겪은것처럼 마음이아프네요.. 경수가 모든걸준만큼 여주가 잘해냈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1
처량해..ㅠㅠ자기가완성못한걸 여주한테 완성하라고하네.......슬프기도하고..ㅠ
8년 전
독자262
경수가 진짜 여주 좋아하는걸까 아님 어릴때 한번도 받아보지못한 자신에대한 관심을 여주가 줘서 그러는걸까....뭐지..??궁금하다ㅠㅠㅠ
8년 전
독자2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야.....
진짜사랑해
너무 좋아여 작가님...
아 진짜 너무 좋어..

8년 전
독자264
이런 분위기의 글은 처음보는거 같아요ㅜㅠㅠㅠㅠㅠㅠ미묘하고 그런ㅠㅠㅠ경수야ㅠㅠㅠ
8년 전
독자265
우와....대박....경수 새벽에 여주한테 무슨짓을 한거얌!!!!남자네 남자야...아 진짜 헷갈리네요...이게 진심인건지..ㅜㅠ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266
읽다가 오 헐? 부...불맠??? 하다가 아..........근데 진짜 분위기가 깡패다 경수.........저정도만으로도 막 다 때리는 기분 진짜 감사해여
8년 전
독자267
으흐음!!!! 경수와 여주 사이에 기류가 생겼네요 핑크빛이라고 할 수도 없는 그런 느낌이에요
8년 전
독자2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저도경수분위기좀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마어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새캐릭에서 백현이의 냄새가 난다..아닌가? 으어 정말 들어오는데 침삼키는게 이렇게 힘들줄 몰랏어요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0
ㅎㅎㅎㅎㅎ경수야ㅎㅎㅎ좋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저 사람은 누구길래..?
8년 전
독자271
저기자 누구징ㅋㅋㅋㅋ궁금
8년 전
독자272
오오오 새로운 인물 ㅠㅠㅠ 설레요 설렙니당 갈 수록 더 재밌는거 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273
맨처음 의문에 남자는 준며니였으니 기자는 누굴까여ㅎㅎㅎ다음편으로 가야게써엽
8년 전
독자274
초반에 워후~~~~ 새로운 사람의 등장이네요 누굴까요.. ㅠㅠㅠ
8년 전
독자275
오오옹오오오 다음은 누구죵?!!!?!!?!?!?
8년 전
독자276
닮고 싶다니 누굴까 궁금해져 오네요 후우우우우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277
헣ㅎ........불맠이아니라 아쉽...(어머) 준면이 나올때마다 압도되는분위기에 흠칫흠칫해요
8년 전
독자278
와경수아련섹시해미친듯ㅜㅜ
8년 전
독자279
우리 준면이 욕 먹으면 안되지만 우리경수한테 그러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80
어떻게 인터뷰하게 할려고 하는거지...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네요ㅠㅠ
8년 전
독자281
헐경수야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세상엗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ㅠ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ㅠ
8년 전
독자282
누구징ㅎㅎㅎㅎ궁금하다 닮고싶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3
누구지누구지!!!!!!!누굴까 빨리다음편을봐야겠어여
8년 전
독자284
작가님.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빨리다음편봐야겠어요
8년 전
독자285
헐 저 사람은 누구지!!!궁금해요ㅠㅠㅠ정말 빠져나올 곳 없는 도작가..
8년 전
독자286
계속계속 보게 되는 작가님의 글은 사랑입니다. 별 말 없이도 뭔가 애절한 키스신은 처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7
기자 누궁지...ㅋㅋㅋㅋㅋㅋ ㅜㅜㅜ 경수ㅜㅜㅜㅜㅜ너무 마음ㅇㅣ 아픈것...ㅠㅠ 여주 또한..ㅠㅠㅠ
8년 전
독자288
ㅜㅜㅜㅜㅜㅜㅜㅜㅜ글이 어떻게 이렇게 고급질 수가 있죠......... ㅠㅠㅠㅠㅠㅠ 다시 읽기를 진짜 잘한거같아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9
매화마다 이렇게 기대이상이라니ㅠㅠㅠㅠㅠ작가님 필력에 감명받고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90
저 기자 누굴까요ㅎㅎㅎㅎ경수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었으면ㅠㅠ
8년 전
독자291
누굴지 정말 기대되네요 항상 재밌게 읽고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2
누구지ㅠㅠㅠ궁금하다ㅠㅠㅠ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293
감사함다... 감사함다... 글 써주셔서 넘마 감사해요ㅠㅠㅠ 진짜 분위기도 그렇고 문체도 그렇고 모든게 다 제 스타일이에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4
남자가 누군지 매우 궁금하군요!!정주행하는데 일도 안 지치네요ㅠㅠ
8년 전
독자295
기자 누구일까요... 근데... 어머... 키스... 너무 좋은걸요???ㅠㅠ 음마가 낀 건 어쩔 수 없나봐요ㅠㅠㅠ 하지만 좋은건 좋은것ㅎㅎㅎ
8년 전
독자296
미쳤다 분위기..
8년 전
독자297
와 너무 끈 쩍해요 ... 숨 쉴 틈 없이
7년 전
독자298
와 진짜 배경음악이며 글이며 진짜.. 와 진짜 한여름밤의 꿈처럼 경수와 있었던 일을 묘사하신게.. 와후
7년 전
독자299
정주행해요!
7년 전
독자300
진짜 대박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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