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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X/택운총수] 왕의 남자 1편 | 인스티즈

 

 

 

 

 

 

 

 

 

후미진 외로운 마음에 빛이 스며든다.

그 연정이 빛을 놔주지 않을 것만 같다.

겹겹이 바위로 쌓인 그곳에서 무얼 하느냐. 어딜 그리 급하게 달음박질 하는 것이냐?

눈물로 얼룩진 너의 삶이 애처롭다.

 

 

비참하구나.

 

 

 

 

 

 

저는 한 마리 나비가 되고 싶었을 뿐입니다.

 

 

 

 

 

 

나비의 날개 한 쪽이 사각, 하고 꺾여진다.

 

 

 

 

 

 

 

 

-

 

 

 

 

 

 

 

 

 

"헉……!"

 

 

 

 

 

 

잠자리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일어난 박씨의 안색이 좋지 않다.

불길한 느낌이 드는 것이 영 꿈자리가 좋지 않았다.

 

 

틀림없이 이것은 예지몽(豫知夢)이었다. 그것도 지독한 흉몽.

꿈을 스치고 지나간 몸이 지끈거렸다. 슬픔이 박씨의 온몸을 찔러댔다.

으슬으슬 오한이 들어 장옷을 집어들고 몸을 여몄다.

 

 

 

 

 

 

 

 

 

 

 

 

 

오늘따라 시리도록 푸른 새벽의 하늘이 서럽다.

 

 

 

 

 

 

 

 

 

 

 

 

 

 

 

 

 

 

 

 

 

"……다녀왔습니다."

 

 

 

 

 

 

 

끼익하는 대문 소리에, 대청 마루에서 박씨가 기다렸다는 듯이 버선발로 뛰어 나왔다.

8척 정도 되어 보이는 큰 키에, 올라간 눈꼬리와 작고 새초롬한 입술, 새하얀 피부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아름다움을 더해간다.

멀쩡하게 걸어 들어오는 택운의 모습을 보고, 박씨는 그제서야 안심한 듯 숨을 푸욱 하고 내쉬었다.

 

 

 

 

"이놈아, 어딜 그렇게 돌아다니다 온 것이야? 기척도 없이."

 

"오랜만에 장에 다녀왔습니다. 방에만 있으려니 무료해서…."

 

 

 

 

박씨는 그런 택운의 얼굴을 조용히 보다 눈가에 깊게 그인 생채기들과 터져서 피가 말라붙은 입가에 눈쌀을 찌푸렸다.

그래, 멀쩡히 들어오는 게 이상한 것이지.

 

 

이 썩을 인간들이 또 운이를 건드렸구나.

 

 

 

 

 

"얼굴은 왜 또 그 지경이냐. 싸돌아다니다 들어 올 것이라면 내 눈에 그런 꼴 보이지 말거라."

 

 

 

 

 

사람들에게 보이기가 무서워 너를 꽁꽁 숨겨야만 했다.

너를 비추는 탐욕과 질투에 물든 시선에서 떼어내고 싶었어.

그녀와 같은 삶을 살게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너를 어쩌면 좋으냐, 운아.

 

 

 

 

 

 

 

 

 

 

택운은 조용히 방 안으로 들어왔다. 벽에 기대어 살며시 눈을 감았다.

손을 들어 입가의 상처를 쓸었다. 몹시 쓰렸지만, 가슴의 고통보다는 덜 아팠다.

이미 익숙해져버린 고통이기에 육체의 고통은 참을 수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마을에만 나가면 사람들의 시선이 심상치 않게 다가왔다.

 

 

 

 

 

어린 날 혼자 장터에 나갔었다. 밖으로 나가는 것을 절대로 허가하지 않았던 박씨였기에, 몰래 담을 넘었다.

세상 밖을 혼자 구경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박씨와 함께 나갔을 때에도, 그녀는 보자기로 제 얼굴과 귀를 꽁꽁 감싼 후 업어 나가곤 했다.

 

길을 걸었다. 온통 신기한 것 투성이었다. 낙엽이 흩날리는 흙길에, 이름 모를 푸성귀가 자라나는 들판까지.

하지만, 세상의 아름다움은 오래 가지 않았다.

 

 

마을 사람들은 어린 저에게 돌을 던졌고, 여자들은 욕설을 퍼부어댔다.

 

 

 돌아 온 저를 보고 박씨는 눈물을 흘렸다. 저는 그때까지도 그들이 왜 그러는 것인지 영문을 몰랐다.

얼굴에 주륵하고 흘러 내리는 것이 피인지, 눈물인지 구별이 가지 않았다.

 

 

 

 

그리고 그 지독한 핏줄기는, 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졌다.

 

 

 

 

 

 

 

택운은 덤덤하게 눈을 떴다. 그 눈동자에 체념의 빛이 스친다.

 

 

 

 

 

 

 

 

 

 

 

 

"잠시 들어가도 되겠느냐?"

 

 

 

밖에서 조용하게 울리는 박씨의 음성에, 택운은 조용히 방문을 열었다.

시선이 허공에서 길게 부딫혔다.

 

 

 

그들의 눈동자는 똑같은 빛을 띠고 있었다.

 

 

 

 

 

박씨가 자리에 풀썩-하고 앉았다. 가지고 들어온 술을 벌컥벌컥 마시며 택운을 바라봤다.

네 놈은, 언제 보아도 예쁘구나.

 

 

 

 

 

 

 

 

 

"…네 어미가 내가 아니라는 것은 너도 짐작하고 있었겠지."

 

"……."

 

"입 싼 마을 인간들이 하는 소리를 너도 훔쳐 들었을 것 아니냐."

 

"……."

 

 

"네 어미는 이 나라 최고 기생이었던 홍련이다. 아니."

 

"……."

 

 

 

 

참으로 아름다운 이름이었지.

 

 

 

 

 

"세화. 세화란다. 그녀의 참 이름이다."

 

"…세화……."

 

 

 

 

 

택운의 여릿한 목소리가 박씨의 가슴을 울렸다.

세화야. 너의 아들이 이렇게 컸구나. 어쩌면 너보다 더 아름답게.

 

 

 

 

 

 

 

 

……

아름다워 서러웁다.

 

 

 

 

 

피실피실 실소가 터져 나왔다. 그동안의 인생 살이가 스멀스멀 기어 올라온다.

아이 억울해. 박씨가 작게 소리쳤다.

 

 

 

 

 

 

 

 

 

"들려주마. 네 어미의 삶을."

 

 

 

 

 

 

어쩌면 더 일찍 말 해줄 것을. 네가 커 가며 받을 아픔이 너무 길었구나.

 

운아.  그녀를 용서해라. 아니, 용서해야만 해.

그녀의 외로움을 기억해 줄 사람이 나 혼자라면…. 그녀가 너무 가엾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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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그렇고ㅠㅠㅠㅠㅠㅠ장난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다시 눈물을 훔친다) 진짜 잘쓰셨어요ㅛㅠㅠㅠ으앙쥬금 진짜쥬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
헐 처음이야ㅠㅠㅠㅠ이런겹경사ㅠㅠ 암호닉받으세여???ㅠㅠㅜ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눈물을 훔친다) 암호닉 받습니다!!!
10년 전
독자7
저 태긔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알겠습니다!!!
10년 전
독자3
레오정수리) 헐.. 진짜 너무 잘썼어요ㅠㅠㅠ대박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도 장난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ㅠㅠ 택운이를 너무 불쌍하게 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
정말 불쌍하고 완전 아련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헥헥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용~
10년 전
독자8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4
으아 대바규ㅠㅠㅠㅠㅠㅠ 택운이가 너무 불쌍해요ㅠㅠ
10년 전
독자5
그와중에 분위기가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그러게요ㅠㅠㅠ택운이가 너무 불쌍..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글 제스타일이에요♥♥다음편을 개대해봅니당!!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 열심히 쓸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전물이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좋게 봐주셔서 다행이에요!
10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잘쓰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께요!!♥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정말 다들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1
(눙물이...또르르...) 하아...아름다워 서러웁다 정말 ㅠㅠㅠㅠ 고마워요 작가님 ㅠㅠㅠㅠ 암호닉 받으세요?ㅠㅠ 그러타면 운아 로신청할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운아님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 글 하나하나 쓸 때마다 고민 많이 했어요! 이런 반응 정말 코ㅎ맙습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2
저야 말로 작가님한테 코ㅎ맙습니다 ㅠㅠㅠㅠㅠ 잉잉 ㅠㅠ 어디 나갔다오느라 ㅠㅠ 일등못했쳐요 ㅠㅠ
10년 전
소리꾼
일등 못하셔도 저한텐 일등과 마찬가지라능(오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여
10년 전
독자13
ㅋㅋㅋㅋㅋㅋ넹 감샤합니다 ㅠ
10년 전
독자14
대박이네여ㅠㅠㅠㅠㅠ완전잘쓰세요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
뭔가대단한글이나올꺼같아오!신알신하고갑니다
10년 전
소리꾼
신알신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16
아왜신알신이안울린거죠???ㅠㅠㅠㅠ 글잡 안들어왔으면 못 볼 뻔했네요ㅠㅠㅠㅠㅠ 암호닉 받으시면 요구르트로할께요ㅠㅠㅠㅠ 문체도 완전 제스타일이고 심지어 고전물이라니ㅠㅠㅜ 사랑합니다ㅠㅠㅠㅜ
10년 전
소리꾼
헐? 신알신 안 울렸어요? 어떻게 된 일이지.........허르허르
10년 전
독자17
헐...............많은 사극픽들을 보았지만 이렇게 잘쓴거 처음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 문과세여 왤케 잘쓰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찬이세요ㅠㅠㅠ 사극물이 역시 힘든것같네요ㅋㅋㅋㅋㅋㅋ 쓸 때마다 엄청난 고민을...헷 다음 편도 열심히 쓸게요!!!
10년 전
독자18
신알신하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ㅇ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ㅠㅠㅠ잘쓰셔요ㅠㅠㅠㅠ 택운이 불쌍해ㅠㅠ 택총은 진리니까! 다음편 기대하고갑니당 ㅠㅠㅠㅠ 암호닉 받으시면 엘비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소리꾼
엇 아직 살아계셨네요!! 저도 아직 살아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 신알신 감사드려요 엘비님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ㅠㅠㅠㅜㅠㅠㅠㅠㅠ택운이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ㅜㅠㅠ위에 댓글들도 다 눈물바다야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ㅠㅠ
10년 전
독자20
암호닉 받으신다면 모카찡으로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네 모카찡님 감사합니다!!! 다들 눈물바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슴당
10년 전
독자21
.... ㅠㅠㅠ 나 왜 안 회원? 이 글 왜 조회수 1 못찍음? 독자 1 못 찍음? ㅠㅠㅠㅠㅠ 뒤늦게봐서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받으면 비회원 가능할까? ㅠㅠㅠㅠㅠㅠ 브금부터 문체까지 정말 좋다. 고전물 정말 잘 쓰는거같아 단어선택도 그렇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가! 글잡에서 24시간 살아야겠다 엉엉
10년 전
소리꾼
고마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찬이십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헷. 앞으로도 열심히 쓸 테니 많이 봐주삼~ㅎㅎ
10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지마세요!!!
10년 전
독자22
늦게 본거같지만 완전 짱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분위기 너무좋아요 분위기짱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완전 기대되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암호닉 받으시면 도토리묵으로 신청할께요헿
10년 전
소리꾼
네 도토리묵님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과찬이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ㅠㅠㅠㅠㅠㅠ분위기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의 글들도 많이 봐주세요 ㅎㅎ
10년 전
독자25
재밌어요ㅠㅠㅠㅠㅠ신알신해요ㅠㅠ
10년 전
소리꾼
신알신 감사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6
우와ㅠㅠㅠㅠㅠ이때까지 본것중에 제일 좋아유ㅠㅠ
10년 전
소리꾼
헐 감사합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ㅇ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8
헉 신알신했어요 정말 분위기............ 와와
10년 전
소리꾼
신알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헐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택운이ㅠㅠㅠ이쁜게죈가요ㅠㅠㅠㅠ그럼 저는 노벨평화상줘야되요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노벨평화상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에요 독자님은 예뻐요!! 감사합니당
10년 전
독자30
우와ㅠㅠㅠ처음부터보고있는데ㅠㅠ으앙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해요!!!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31
와나 작가ㅣㅁ진짜 사랑합니다
10년 전
소리꾼
저도 사랑합니다! 저의 알림을 울려주시다니 다들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헐 소문듣고 찾아왔습니다 대박이네요 정주행시작
10년 전
소리꾼
으왓 정주행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33
우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되게 만드시네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계속 읽게되네여 와 분위기 장난없다..우ㅏ...
10년 전
소리꾼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정쥬행이라니
10년 전
독자35
와진짜금손이세요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우안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브금이랑 같이 읽으니 몰입이 더 잘되네요ㅠ_ㅠ 글 짱짱...
10년 전
소리꾼
허거걱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ㅠㅠ슬프다ㅠㅠㅠㅠㅠㅠ진짜짱이에요자까님ㅠㅠㅠ완전금손이세요ㅠㅠ
10년 전
소리꾼
우와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38
정주행하고있어요! 진짜 금손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어렸을적부터 그런수모를 당했구나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두둔!
10년 전
독자40
정주행중이에요으앙어떡해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잘 보고가요~
10년 전
소리꾼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42
분위기 대박이에요ㅜ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43
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일때 보다가 놓쳐서 인티 가입하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ㅠㅠㅠ 분위기 정말 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앗!!! 인티 가입 하셨구나!! 축하드려요!!ㅎㅎㅎ
10년 전
독자44
와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이런분우ㅣ기
10년 전
소리꾼
우왕 ㅠㅠㅠㅠㅠ 감사드립니다
10년 전
독자45
헐ㅠㅠㅠ이걸 지금 보다니ㅠㅠㅠㅠ짱좋아여ㅠㅠㅠ내취향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우악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6
으아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분위기가 대박이에요ㅠㅠㅠㅠ 글에서 아련미가 뚝뚝 흘러요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으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잘봤어요ㅠㅠㅠ 빨리 다음편보러가야지이이ㅣ
10년 전
소리꾼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49
우와...빨리 다음편 보러가야겠으요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51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제가 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52
우와 진짜 여는글 보고 왔는데 절대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은 글들도 기대하며 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제가 훨씬 더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방에서 말동무 해 주신 것도 감사하고 흑흑
10년 전
독자56
작가님이 제 말동무 해주신게 더 감사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
작가님.. 진짜 두번 봐도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대명작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나
10년 전
소리꾼
허유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4
너무 재믺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 ㅠㅠㅠㅠㅠㅠ 울음만 나와요 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흐흐긓긓ㄱㅎ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소리꾼
감사해요! 정주행 많이 힘드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보고 또 봐도 울적하네요ㅠㅠㅠㅠㅠ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 ㅎㅅㅎ
10년 전
독자58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분위기 장난아니게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
으어휴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ㅜㅜㅠㅠㅠ재미있어서 자꾸 쳐다보게 되네요..ㅠㅠㅠ으아아아앙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드려요ㅜㅠㅠㅠ
10년 전
독자60
으우우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 소리꾼님 글 계속 읽으면서도 연재는 공부 못ㅍ할까봐 미뤄두고 있었는데..쨔으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독자61
와 분위기ㅠㅠㅠㅠㅠㅠ아직 초반이지만 막 기대하게만드네요
10년 전
소리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ㅎㅎ
10년 전
독자62
와....분위기좋다ㅠㅠㅠㅠ내취향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다행이에요ㅠㅠㅠ
10년 전
독자63
으으으으ㅠㅠㅠㅠㅠ 진짜 태긔랑 너무 잘어울리뮤ㅠㅠㅠㅠㅠ 짱짱이시네여 진짜ㅠㅠㅠㅠ 과연 태긔 어머니의 이야기는 무엇일지ㅠㅠㅠㅠ 어여 다음글을 봐야겠어여!!! 잘보고갑니당!!
10년 전
소리꾼
정주행 힘드실텐데 너무 감사드려요!! ㅎㅅㅎ
10년 전
독자64
분위기 ㅠㅠㅠㅠ 잘봤어요!!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65
와진짜 내가 이글을 왜 이제 읽엇지?ㅠㅜㅠㅜㅠㅜ짱좋아요ㅠㅜ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ㅠㅠ 영광이에요!
10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왜 이걸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시는 것 만으로도
10년 전
독자67
흐하.....고퀄ㄹ....신알신해놔야겟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신알신 감사합니다 독자님!! ㅎㅅㅎ ㅠㅠㅠ
10년 전
독자68
아 진짜 난 왜 이걸 안보고 있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9
헐!!!!!이제 이건 내 소취다ㅠㅠㅜ짱좋다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0
정주행중인데 택운이에게는 힘든 여정이 예상되네요...ㅠㅠ
10년 전
소리꾼
정주행 감사합니다!! 택운이.. 앞으로 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 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72
꾸갸갸) 아이구 택운이 어째ㅠㅠㅜㅜㅜㅠㅠ
왜 운이한테 그런데ㅠㅠㅜㅠㅜㅜㅠ

10년 전
소리꾼
꾸갸갸님 감사합니다!!! ㅎㅅㅎ 왕의 남자까지 읽어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3
금손이시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아니에요ㅠㅠㅠㅠ 낫 금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4
뒷편한번 보고 반해서 정주행하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분위기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 헝헝 정주행 힘드실텐데 감사합니다! 열심히 쓸게요 '-'*
10년 전
독자75
와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문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닭!!!!!!!! 독자님 만쉐이!!!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6
허류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짐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독자님 안녕하세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여 진짜 @.ㅜ
10년 전
독자77
ㅠㅠㅠㅠㅠㅠㅠㅠ대받뭐야진짜대바규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소박이에요 소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독자님 헤헤 @.@
10년 전
독자78
와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갑니닭!
10년 전
소리꾼
좋으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겹경사가 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감사합니닭 @.@!!
10년 전
독자79
ㅠㅠㅠㅠㅠㅠㅠ으앙
10년 전
소리꾼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80
헐 일화부터 대박스멜.......
10년 전
소리꾼
으엉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닭 @.@!!
10년 전
독자81
헐 너무 좋아요 말도 안돼ㅠㅠㅠㅠㅠ왜 이걸 이제 알았을까 말도 안돼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안녕, 독자님! 반가워요. 이제서라도 독자님과 만나서 기뻐요! ^ㅁ^ 잘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10년 전
독자83
으앙 작가님이 답글을 달아주신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뻐요 너무으어우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아유, 우리 귀여우신 독자님 어쩌면 좋으려나! 저도 음청음청 기쁘다능! ㅎㅁㅎ 답글은 차차 모두 다 달아드릴 예정이예요! 제 불찰로 달아드리지 못한 글들이 많아서 ㅠㅁㅠ
10년 전
독자82
와 저 지금 독방에서 추천받아서 정주행 시작하려는데 분위기 장난아니다ㅠㅠㅠㅠ 브금 어느 사극영화에서 본 귀에 익은듯한 브금이네요. 여자 보다 예쁜 택운이... 왜 예쁘고 고운애 맞을데가 어딨다고 돌던져서 생채기 나게해요ㅠㅠㅠㅠ 진짜 왜이렇게 대입 잘 되는거에요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안녕. 아마, 문과생 독자님이신 것 같아요. 맞아요! 왕의 남자 초기 배경음악들은, 거의 영화 '왕의 남자'에서 발췌했던 음악들이예요. 역시, 예리하셔라! ㅇㅁㅇ! 예쁜 시선으로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노력하는 소리꾼 될게요!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84
저 맞아요ㅎㅎ... 암호닉 그만받는 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마저 정주행하러 갈게요!
10년 전
소리꾼
헤헤. 사실 암호닉 마감글까지 올렸었는데, 그냥. 마음이 약해지기도 하고, 글 읽어주시고 일부러 암호닉 신청까지 해주시는데 받지 않는다면 그건 음청난 양심리스인 것 같더라구요! ㅠㅁㅠ 감사합니다, 항상!
10년 전
독자85
와헐....진짜대박이에요...이번에처음봐서 40회를언젲다볼지는모르겟지만 진짜 빠져들거같아요..
10년 전
소리꾼
빠져들 것 같아요? 저는 독자님께 빠져들 것 같음! ㅎ.ㅎ 힘든 정주행 고마워요! 잘 부탁드립니다!
9년 전
독자86
하....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숨이 턱 막히네요...이 작품을 왜 지금 보았을까 후회가 밀려들어옵니다..
10년 전
소리꾼
아이구 후회하지 마세요 ㅠ.ㅠ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그저 감사한 걸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감사함다!
9년 전
독자87
으아아앙아아ㅏㅇ아 ㅜㅜㅜㅜㅜㅡㅜㅜ 역시 재밌어요 ㅜㅜㅜㅜㅜ. 택우니의 엄마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 일따요 ㅜㅜㅜㅜ
9년 전
소리꾼
안녕하세요!! 답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_ㅠ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88
ㅜㅜㅜㅜㅜㅠㅜ으아아아ㅠㅜ1화부터 이렇게제마음을훔치시다니ㅜㅜ♥
9년 전
독자89
ㅠㅠ브금 들으면서 읽으니 또 색다르게 느껴지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1
헐..이런좋은글을 이제야 알다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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