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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X/택운총수] 왕의 남자 6편 | 인스티즈

 

[VIXX/택운총수] 왕의 남자 6편 | 인스티즈

 

 

 

 

나는 어릴 적부터 몸이 허약했다. 그래서 아이들과 흙장난을 치며 함께 놀 수도 없었고, 길을 달리며 술래잡기도 할 수 없었다.

시간이 갈수록 외로움은 커져만 갔다. 그 어린 나이에도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느낄 수 있었나보다.

하루는 어머니 몰래 집 밖으로 나와 하루종일 놀았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날 저녁, 나는 길가에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는 그런 나를 이해해 주셨다. 그리고 나를 불러 그림을 가르쳐 주셨다.

나는 커다란 종이에 내가 바라던 세상을 그리곤 했다. 자유로운 그것…….

어쩌면 나에게는 불가능할 지도 몰랐던 세상을 종이에는 마음껏 그릴 수 있었으니까.

 

 

몸이 커가고, 제법 어른스럽고 사내다운 티가 나게 되어도, 허약함은 감출 수 없었다.

어머니는 내가 심장 부근이 약한 것이라고 하셨다. 충분히 나을 수 있다는 격려와 함께…….

제 몸은 제가 가장 잘 아는 법. 그 지병은 쉬이 나을 수 있는 병이 아니라고, 이 몸이 그리 대답 해 주고 있는데.

함박 웃음을 내걸며 고통을 숨겼다. 약한 사람이라고 울어가며 살기는 죽어도 싫었다. 

 

 

웃고 다니기라도 하면, 적어도 우울한 병자처럼은 보이지 않을 테니까.

 

 

 

 

 

 

 

 

한참을 고통 속에 살았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저 부유한 집안에서 행복하게 자란 이씨 가문의 아들로 보이겠지.

내가 언제까지 살 수 있을까. 뭘 하며 살 수 있을까…. 끝 없는 괴리감 때문에 잠을 설치며. 그래, 그랬었다.

 

 

 

 

 

 

 

 

 

 

 

그러다,

 

 

정택운.

 

 

 택운이를 만나게 되었다.

 

 

 

 

운이는 나를 처음으로 사귄 벗이라고 했다. 나도 그랬기에 더욱 친근함이 들었다.

택운이를 처음 만난 그 날부터 매일 택운이를 불러내어 함께 시간을 보냈다.

 

 

꼭 누가 보면, 연정을 품은 사이라고 볼 정도로…….

 

 

그런 나를 귀찮아 하지 않고 매일 미소로 보답해주는 택운이 더욱 좋아졌다.

 

 

 

 

 

택운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좋았다.

택운이가 나에게 뭘 해준다던가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존재만으로도 마음이 꽉 찼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택운이를 향한 나의 마음은, 우정이 아니라.

 

 

…….

 

…….

 

 

 

 

 

-

 

 



 

 

 

상태가 갑자기 이상하다.

잘 버티어 왔는데……. 오늘따라 몸이 불덩이같이 달아오른다. 심장이 쿵쿵 뛰고 식은땀이 난다.

어머니께는 말씀 드리지 않고 애써 태연한 척 하며 조찬을 먹었다.

바깥으로 나왔을 때 정신이 혼미했지만 택운을 만날 생각에 아픔을 모두 잊고 길을 나섰다.

 

 

 

 

아니나 다를까. 담벼락에 기대어 눈을 감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 택운을 보자, 미친 듯이 뛰던 심장도 가라 앉고 불덩이 같던 몸도 식혀졌다.

 

 

……택운아.

 

 

 

 

 

"운아!"

 

"아, 왔어?"

 

 

 

 

 

살짝 미소 짓는 택운에 재환은 얼굴을 붉혔다.

언제봐도 어여쁘다.

 

 

내 첫사랑아.

 

 

 

 

 

 

"…재환아. 너…. 어디 아퍼?"

 

"…응? 아, 아니. 아니야."

 

 

 

 

 

귀신 같이 알아채고 손을 내 이마에 얹으려는 택운에 놀라 뒤로 물러났다.

허약한 모습은 죽어도 보이기 싫어. 너에게 만큼은.

 

 

 

 

 

"아프지 않다. 괜찮아."

 

"얼굴 빛이 사색인데…. 게다가 식은 땀까지 나는데도?"

 

"오면서 뛰어 왔거든! 그래서 그래…. 응. 응."

 

 

 

 

 

재환은 말을 얼버무리고는 택운의 깊은 눈매를 정신 없이 탐했다.

 

 

택운과 만나 친구가 된 지 어언 한 달이 다 되어간다.

그 사이 나는 너를 사랑으로 품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내가 너를 만나 사랑 할 수 있었던 건, 아마 네가 내 인생의 '처음' 이기 때문인것같다.

 

 

내가 벗을 사귄 것도.

내가 그린 그림을 받은 것도.

사랑하는 사람이 된 것도.

 

 

다 네가 처음이기 때문에 그런 듯 해.

 

 

 

 

 

네가 나를 사랑해주는 것은 바라지도 않아.

그저 내가 네 곁에서 함께 웃을 수만 있다면 좋아.

 

 

 

 

세상이 핑글 핑글 돌았다. 심장을 움켜 쥐고 나즈막히 욕을 뱉었다.

버틸거면 죽을 때까지 잘 버텨주라고.

왜 하필…….

 

 

 

 

 젠장 할.

 

 

 

 

 

"택운아."

 

"응?"

 

"오늘 그림 그려 주기로 한 거, 내일 그려 줄게."

 

"…왜? 무슨 일 있어?"

 

"아니, 아냐. 급한 용무를 잊어먹었거든. 미안해."

 

"난 괜찮아. 어서 가 봐."

 

 

 

 

 

 

다리가 후들거렸다. 택운이에게서 한 발짝 두 발짝 멀어질 때마다 눈물이 났다.

 

 

한참을 걸었다고 생각했을 때, 고개를 뒤로 돌려 잘 보이지도 않는 그 아이를 바라봤다.

 

 

 

 

나를 보고 있구나. 아직도 내 눈에는 선명히 보인다.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내가 다시 네 곁에 갈 수 있겠지.

 

 

 

 

 

 

 

 

택운아.

 

 

 

 

 

 

 

내 사랑아.

 

 

 

 

 


더보기

와,,, 막글의 결정판이네요.. 지금까지 쓴 글 중에 가장 정신없는 글이었던것같아요ㅠ

몰입이 잘 안되셨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엔 더 열심히 쓰겠습니당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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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방석이예요!아 재환이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해요ㅠㅠㅠㅠ 얼마나 아팠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안녕하세요 방석님!! 전개가 갑자기 급 빨라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부터는 회상같은 장면이 많이 들어 갈 예정이에요!! 열심히 쓸게요ㅠㅠ
10년 전
독자2
모카찡 이에요!!알림 울리자마자 보러왔슺니다!!!항상 해맑은 재환이가 아픈줄은 몰랐네요ㅠㅠㅠㅠㅠㅠㅠ설마 잘못돼버리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도 기다리고 잇을게요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모카찡님 안녕하세요~~ 재환이가 아프다니!! 갑자기 왜!!? 라는 생각 좀 드시죠? 다음편 기다려주세요~~ 열심히 쓰겠습니당ㅎㅎ
10년 전
독자3
신알신뜨자마자 왔어요 ㅠㅠㅠㅠ아련하네요ㅠㅠㅠ아혹시브금뭔지알수있을까요?ㅠ잘어울려요분위기가ㅠㅠ
10년 전
소리꾼
"해와 비" 라고 하네요!!
10년 전
독자6
감사합니다ㅎㅎ
10년 전
독자4
레오정수리)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으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브금 선택은 짱짱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안녕하세요 레오정수리님!!! 브금이 살리는 저의 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으면 안돼!! 다음편 기대해줘요~~
10년 전
독자9
아니에요ㅠ브금이 없어도 완전 금손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귤콩이에요!!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가 이런사연을 가지고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다나다 다음편 기대할게요!!
10년 전
소리꾼
귤콩님 안녕하세요!! 대.다.나.다.이.재.환 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부터 추억씬이 많이 들어갈거니까 좀만 기다려주세용~
10년 전
독자7
태긔에요!! 드디어 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오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개학이라서 우울했는데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 재환이가 아팠군요ㅠㅠㅠㅠㅠ 아휴ㅠㅠ 그럼 이제 어떻게 되는건가요ㅠㅠ 재환아 죽지마ㅠㅠ
10년 전
소리꾼
태긔님 안녕하세요!! 재환이랑 택운이가 함께 했던 시간이 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부터는 그런 장면을 많이 넣을거에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10년 전
독자8
아 도토리묵이에요!! 생각보다 빨리오셨네요!! 아오늘 왜이리 먹먹하죠 브금짱짱 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 죽으면안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이렇게 먹먹한것도 재환이한텐 어울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 사진이 해맑아서 더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 죽으면 택운이는 어떤반응일까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도토리묵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래 안 오다보니 스토리 구상 하기가 점점 힘들어져서 일단 글을 썼어요! 그러다보니 난잡하네요..ㅠㅠㅠㅠㅠㅠ 택운이랑 재환이가 함께했던 한달은 다음편부터 회상씬으로 들어갈게요!!
10년 전
독자10
재환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프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응ㅇㅇ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실제의 재환이는 아프지말길 ㅜㅠㅠ
10년 전
독자11
으어.......심장병이라니부짱해요ㅜㅜ
10년 전
소리꾼
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퍼요
10년 전
독자12
몰입이 안됬다뇨.....전 이미 울었어요 ㅠㅜㅠㅠㅠㅠㅠㅠㅠ내눈물 책임져여ㅠㅠㅠ작가니뮤ㅜㅠㅠㅠㅠ책임져!!!(박력분) 작가님 저랑 겨론해여!!!!@
10년 전
소리꾼
독자분 저랑 겨론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헐 ㅠㅠ 암호닉해도되나요?? BGM으로 ㅋㅋ 항상 왕의남자의 비쥐엠을 사랑하고든요 ㅎㅎ 데화니 ㅜㅜ 오똑해요 ㅠㅠ 왕의남자 너무 기다리고잇엇는대 ㅠㅠ 하 너무조아요 ㅠㅠ
10년 전
소리꾼
네 BGM님 ㅎㅎ 늦게와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두 열심히 쓸게요 ㅎㅎ
10년 전
독자14
쥬금!!!!!!!쥬금!!!!!으앙!!!!!!!쥬거따!!!!!!!!!!!!!비쨍이가 쥬거따!!!!!!!으앙!!!!탕탕탕탕
10년 전
소리꾼
으악 저도 쥬금!!!!!!!탕탕탕ㅇㅌㅌㅇㅌㅌ탕 ㅠㅠㅠ글쓴 주거따!
10년 전
독자15
꺄항이에요! 오모오모 뎨화니가 아팠다니ㅠㅠ몰랐네여ㅜㅜㅜ택운이도 재환이를 만나서 밝아졌으니까 재환이도 택운이덕분에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그리고 이번편도 집중 100%!여써요~~
10년 전
소리꾼
꺄항님 안녕하세요!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다음편도 열심히 쓸게요~
10년 전
독자16
뷰투 예요! 헐 재환아!!!!!!!!!! 안돼!!!!!!!! ㅠㅠ 신알신 보자마자 달려왓는데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소리예요 ㅠㅠ 재환아ㅠㅠ 꼭 다시 택운이 곁에 가줘....ㅠㅠ
10년 전
소리꾼
뷰투님 안녕하세요!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뎨화니가 실제로는 안아프길 빌며!
10년 전
독자17
w에요ㅠㅠㅠ 뎨화나 가믄 안된다 너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W님 안녕하세요! 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10년 전
독자18
콩콩콩이에요!ㅠㅠㅠㅠㅠ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아프니ㅜㅜㅜㅜㅜㅜㅜㅜ너가믄안대ㅜㅜㅜㅜㅜㅜㅜㅜ역시자까님 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콩콩콩님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짱이라뇨ㅠㅜㅠㅠ이글은망작이었어요..다음편부턴 제대로 써야할텐데ㅠㅠ
10년 전
독자19
헐 뎨화나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택운이한테로 가ㅓ 행쇼!!!!
10년 전
소리꾼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헐 재환아 아프면안돼ㅠㅠㅠㅠㅠ아진짜 요즘 이거보는 재미로살아요ㅠㅠㅠ신알신하고갈께요!!암호닉 받으시면 정수리요정으로할께요!!
10년 전
소리꾼
정수리요정님 감사해요~ 열심히 쓸게요 ㅎㅎ
10년 전
독자21
못읽었던 글 읽으러 왔어요ㅜㅜㅜㅠㅠㅠㅠ아이구 재환아ㅜ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재환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요구르트에요! 제가 너무 늦게왔네요ㅠㅠㅠ 고쓰리는 웁니다ㅠㅠㅠㅠㅠ 재환이 아프지마요ㅠㅠㅠㅠㅠㅠ 제발 큰 일 없이 다시 택운이한테 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안녕하세요 요구르트님ㅎㅎ 다음편은 어떻게 쓸지~
10년 전
독자23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재환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눈물샘을 자극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엉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 이 지극한 순애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어 슬퍼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4
헐ㅠㅠㅠ재환아ㅠㅠㅠㅠㅜ아프면안돼ㅠㅠ죽는거아니죠ㅠㅠㅠㅠㅜㅡ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아뇨ㅠㅠㅠ완전좋은데ㅠㅠㅠ흑흑ㅎ그ㅠㅠㅠㅠ재화니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10년 전
독자26
아뇨 저진지한데 몰입겁나 잘 됩니다진짜... 막글이라뇨아진짜.....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어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예? 몰입이 안되다뇨??!!!! 울면서 내려왔습니다 앙앵앙ㅜㅜㅜㅜㅜ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으로
10년 전
독자28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당오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9
어ㅓ.. 재환이.. 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화도 브금부터 제 취향 저격해주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감사하ㅐ요ㅠㅠㅠㅠㅠㅠㅠ제 글은 브금빨을 무시못하죠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0
ㅠㅠㅠ아프지마재화나ㅜㅜㅜㅜ
10년 전
소리꾼
정말 실제로는 아프지 말길!ㅍㅍ
10년 전
독자31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환이가 아팠군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글 엄청 슬ㄹ프네요ㅠㅠㅠㅠㅠㅠ 글을 잘쓰셔서 더 슬픈것ㅅ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막글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몰입 잘되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어익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33
너무 잘쓰셨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아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어후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당
10년 전
독자34
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마
10년 전
소리꾼
진짜 재환이는 아프지 말길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소리꾼
ㅅ..설마!!!
10년 전
독자36
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 아프구나....
10년 전
소리꾼
아파요ㅠㅠㅠㅠㅠ병약미소년 엉엉
10년 전
독자37
재환아 아프지마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
10년 전
독자38
어엉어어앙어엉엉엉 ㅠㅠㅠㅠㅠ쟈니 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뎨환...!
10년 전
독자39
재화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재화니..아..프..지..마..영
10년 전
독자40
감정이입진짜 잘되네요ㅠㅠㅠㅠㅠ뎨화나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찡긋!
10년 전
독자41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이지마요 작가님아ㅠㅠㅠㅜㅠㅠㅠ이로지마제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이러지마 제발 떠나지마 제발!!
10년 전
독자42
재환이가 내 사랑아 라고 부르는거 왜이렇게 아련해요ㅠㅠㅠ 죽이면 안돼요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두근두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왜이리 슬픈지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44
오또케ㅠㅠㅠㅠㅠㅠㅠㅠ쟈니야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45
설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저의새볔은 이렇게 소리꾼니의 글로 보내요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헐.. 새벽 금쪽같은 시간에 저의 글을 읽어주셨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46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군 죽으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브금부터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내일시험망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헐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 치셨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 잘 치셨어요? 왕의 남자 읽어 주신 거 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브금 고를 맛 나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시험은 깔끔하게 말아먹고 왔답니다ㅎㅎㅎ 괜찮아요 왕의남자와 소리꾼님이 절 기다리고있었으니까!!!!!!! 아..아니라면 뭐.... 소금소금...
10년 전
소리꾼
기다리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2
옴마낫♥ 꺄꺄꺄 기다리셨대!!!!! ♥ㅁ♥
10년 전
독자47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10년 전
소리꾼
제가 더 사랑해요 진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너무 좋아요 ㅠㅠㅠ 금손이세요 ㅠㅠㅠㅠ 내 첫사랑... 첫사랑의 아련함이 짙게 묻어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 너므너므
10년 전
소리꾼
고마워요ㅠㅠㅠㅠ 함정은 제가 한 번도 사랑을 해 본적이 없네요.. 이런... (씁쓸)
10년 전
독자49
아.... 아련하네요.... (눙물)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댓글 적는 거 힘드실텐데..
10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 재환아ㅠㅠㅠㅠ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고 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슴이 먹먹해지네요.....아휴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재환이가 어떻게 된 걸ㅋ가요ㅠㅠㅜㅠ이대러 가버리는 건 아니겠죠ㅠㅠㅠㅠ아 오또카지ㅜㅜ
10년 전
소리꾼
재환이.. 흑흑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5
헐 뎨화니 어디 아픈거예요???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어떡해
10년 전
소리꾼
뎨화니ㅠㅠㅠ 아파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자자자자잠시만요!!! 재,쟂,재,재환아!!! 안돼!! 정신차려 이놈아!!!ㅠㅠㅠㅠㅠㅠㅠ!!! 태긔에게 씻지못할 상처가 또 생기는건가요?ㅠㅠㅠㅠ 저,정말 재화니 죽는건 아니겠죠..??? 으아ㅏㅏ 궁금하다ㅠㅠㅠㅠ 빨리 다음편을 보러 가야겠쓰요!!
10년 전
소리꾼
다들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 귀찮으실텐데
10년 전
독자57
재환이가 아프다니ㅠㅠ몰랐네요 앞으로어떻게될지도궁금해요~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 ㅎㅅㅎ 꾸벅
10년 전
독자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쥬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9
아니 재환아 제발ㅠㅠ 안돼 죽는거 아니지ㅠㅠㅠ 엉엉엉엉엉
10년 전
소리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60
아 이러지마 재환아 아프지마 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전개가 확 달라지네ㅠㅠㅠㅠㅠㅠ안돼 재환아
10년 전
소리꾼
이재환!! 현실에서는 아프면 안되죠! ㅎㅅ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ㅠㅠ재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ㅅㅎ
10년 전
독자62
헐 재환이 아프데ㅠㅠㅜㅠㅜㅠ
결국 또 시련이오는구먼ㅠㅠㅜ 왜슬픈예감은 틀린적이없나..★☆

10년 전
소리꾼
좋네요ㅠㅠ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을까요ㅠㅠ 새삼 독자님의 댓글을 보고 울컥하네요 요즘 힘든 일이 잦아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3
재환아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ㅠ
10년 전
소리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64
아프디마 재화나ㅓ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65
헐.......왜왜어애오 ㅠㅠㅠㅠㅠㅠㅠ뎨화나 ㅠㅠㅜ왤케아련해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모바일 표시가 붙었당 '-'
10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대애애애바아아아규ㅜ.완전재밌어요짱재뮤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으어 정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이 독자님이 재미있다고 해주셔서 제가 힘이 마구 솟네요 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67
앙아아앙앙대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뎨환나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아푸디마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으헝ㅇ허유ㅜㅠㅜㅠ
10년 전
소리꾼
우이 뗴화니 ㅠㅠㅠㅠㅠㅠ 아푸면 안되는디 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죄책감이 가슴을 찌른다)
10년 전
독자68
헐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가 왜 아프죠ㅠㅠㅠㅠ설마 어떻게 되는건 아니겠죠 으앙
10년 전
독자69
문과생/
잠깐??? ㅠㅠㅠ재환아ㅠㅠㅠㅠㅠ 죽는거아니죠...? 그냥 잠깐 아픈게 폭발? 아 뭐라 해야하죠... 암튼 많이 아픈것 만은 확실한데... 읽으면서 설마,설마 택운이가 재환이 첫사랑?ㅎ 이러면서 읽었는데 진짜 첫사랑...ㅜㅠㅠ 하긴 저도 읽으면서도 택운이 분위기에 취하는데... 재환이 죽지마라 진짜ㅠㅜㅜ 아프지도 마ㅠㅠㅠ 멋있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안 아픈척 보내주는... 꼭 다시 만날수 있을거야 재환아! 아프지마요ㅠㅠㅠ

10년 전
독자70
아재환이 아프지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셔하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1
죽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2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재화나 죽디마 ㅜㅜㅜㅜㅜㅜㅜ 태구니도 재화니가 쥭으면 또 얼마나 자책할까요 ㅠㅜㅜㅜ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독자73
ㅠㅜㅜㅜㅜㅜㅜㅜ재환오빠가아플줄은몰랐어요ㅜㅜㅜㅜ으이이ㅜ
9년 전
독자74
재환아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아아ㅠㅠ죽으믄안대는데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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