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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14 | 인스티즈


BGM ~ Ohio - 혁오 (hyukoh)






















느긋하게 걸어온 결과는 지각이었다. 사실 준비위원회인 우리가 가봤자 할 수 있는 일은 짐을 옮기는 것뿐이라 우리 늦은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 일찍 온 수정이는 바보가 되는 기분이라며 옆에서 투덜댔다. 전정국은 남자 선배들을 따라 꽤 무거운 상자들을 버스 아래칸에 실고 있었다. 윤기 오빠는 괜히 일찍 왔다며 투정을 부리면서도 열심이었다. 준비위원회라 일찍 오긴 했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쓸모가 없어진 바람에 버스가 세워져 있는 중앙 도서관 앞 벤치에 앉아 선선한 날씨에도 땀을 뻘뻘 흘리며 상자를 옮기는 선배들을 쳐다보았다.


하나둘씩 동기들과 선배들이 모이면서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 누가 단대에서 제일 시끄러운 과 아니랄까 봐 남자 여자 가릴 것 없이 목소리가 우렁찼다. 그리고 그 중에는 과대의 몫을 제대로 하지 않고 놀고 있는 태형이가 있었다. 즐겁게 놀아 보자며 과 분위기를 살리기에는 한 몫 하는 애가 제 위 선배들이 상자를 옮기고 있는 건 보이지도 않는지 생글생글 웃으며 등교하는 동기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선배에게 고개 숙여 인사한다. 어쩔 수 없는 밉상이라며 혀를 차던 수정이가 이내 다가가 태형이의 뒤통수를 치는 것까지 확인하고 고개를 돌렸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 건 지긋지긋하다.


수정이, 태형이, 윤기 오빠, 그리고 더 가자면 전정국까지, 내 친목은 딱 그 네 명이 있을 때만 다질 수 있는 것이고, 다른 동기들, 선배들과는 마주치면 인사만 할 정도로 별 얘기도 해 본 적이 없으니 그 네 명이 주변에 없는 지금, 내가 달리 할 수 있는 건 없었다. 있다면 폰을 만지는 것 정도? 연락 오는 사람도 딱히 없어서 카톡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염없이 반복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한숨을 푹 쉬며 내 옆에 앉는다. 고개를 돌려 보니.









" 와, 진짜 힘들다. "









윤기 오빠가 땀을 뻘뻘 흘리고 있다. 내 손으로 땀을 닦아 주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는 여성스러운 성격도 아닌지라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 그런 나를 눈치 챈 건지 괜찮다며 손사레를 친다. 괜히 미안한 마음에 휴지라도 꺼내려고 매고 있던 가방을 돌려 지퍼를 여는데 알 수 없는 것들이 가득이다. 낯선 검은색의 옷들에 내가 이상한 걸 넣었나 싶어 옷을 꺼내 늘어놓는데 웬.









" 이거 뭐냐? "

" 어…… 그…… "

" 네 가방에서 왜 남자 팬티가 나와? "

" 아니, 저…… "









윤기 오빠가 놀란 눈치다. 물론 그건 나도 마찬가지. 분명 우리를 제외하고는 다들 시끄러웠는데, 윤기 오빠 목소리가 커봤자 얼마나 컸다고 주변이 금세 조용해진다. 등을 지고 있었지만 다들 이쪽을 보는 게 느껴졌다. 그게. 나도 정말 처음 보는 팬티였다. 그러니까 그, 검은색이었다. 절대 변태라든지, 아무튼 그런 게 아닌데. 아마 얼굴만이 아니라 귀, 목까지 빨개졌을 게 분명하다. 당황스러운 눈빛으로 윤기 오빠의 손에 쥐어진 그것을 보는데 분명 내가 저지른 짓이 아님에도 부끄러웠다. 나를 보는 윤기 오빠의 시선 하며, 동기들과 선배들의 시선 하며, 머리가 어지러워지는데 다급한 손이 튀어나와 윤기 오빠의 손이 꼭 쥐고 있던 그것을 낚아챈다.









" 가방이 바껴서요. "









참. 가방이 바꼈었지. 그제서야 등굣길에 가방을 바꾼 걸 깨닫고는 늘어놓았던 검정색의 옷들을 다시 꾸역꾸역 집어넣었다. 전정국의 손에 쥐어진 검은색 팬티를 힐끔 보았다. 그러게 왜 가방을 바꿔서는. 남자다운 배려에 설렌 게 불과 한 시간 전인 것 같은데 사람 민망하게 만드는 주변의 눈길에 애꿎은 전정국을 원망한다. 이제 그만 시선을 거둬줬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 날 보고 있는 것 같다. 차마 뒤를 돌아보지는 못하고 팬티까지 집어넣고는 가방 지퍼를 잠그는 전정국을 보았다, 고개를 숙여 발을 동동 구르다, 쓸데없는 행동만 반복하는데 전정국이 얼굴을 찡그리며 내 뒤를 본다.









" 그만 봐요. "

" 오. "

" 뭐야, 둘이 가방 왜 바꿔? "

" 혹시 아미 가방이 무거워서 정국이가 들어줬다든지~ "

" 둘이 등교를 같이 했다든지~ "

" 둘이 사귄다든지~ "









전정국의 한 마디에 기다렸다는 듯이 저마다 입을 여는데 다시 시끄러워졌다. 중요한 건 그게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전정국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 괜히 민망해져 두 손으로 벤치의 끝을 꼭 붙잡고 고개를 숙였다. 전정국처럼 당당하게 뒤를 볼 자신이 없었다. 아니,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부끄러웠다. 그것도 아주 많이.


전정국이 그런 거 아니라며 애써 해명하고 있는데, 해명을 잠재워 준 건 다름 아닌 윤기 오빠였다. 전정국과 나, 그리고 윤기 오빠가 함께 등교한 사실을 침착하게 알렸다. 그리고 사건이 마무리 되는 것 같더니.









" 너네 주말에도 데이트했잖아. 내가 봤는데? "









심장이 다시 쿵. 대체 눈이 없는 곳이 어딘지 의문일 정도로 우리를 감시하는 눈은 참 많았다. 만약 전정국과 내가 정말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하고, 이제 곧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될 관계라면 모를까, 나는 전정국을 좋아해도 아직 전정국의 마음을 확인도 못한 상태에서 이런 식으로 엮이는 건 기분이 나빴다. 씨씨가 얼마나 위험한 건진 이미 입학 전에도 귀가 아프도록 들었고. 물론 상대가 전정국이라는 전제가 없었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렇게 분위기 타는 건 별로 좋은 현상이 아니었다. 나뿐만 아니라 전정국도 그걸 느낀 건지 당황스러운 기색이었다.









" 그건 준비위원회 일이라서 장 본 거고. "

" 분위기가 심상치 않던데~ "

" 아, 좀. "









전정국 기분이 안 좋아 보였다. 미간에 주름을 팍 잡고는 눈을 내리까는데 그게 얼마나 무섭던지, 짜증을 받는 상대가 나였다면 오금이 저릴 게 분명했다. 역시나였던 건지 깐족거리던 동기 한 명의 입이 다물어졌다. 전정국이 가방을 내 품에 던지듯 놓고 다시 상자를 옮기러 갔다. 아까와 같이 시끄러워지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말이 오가긴 했다. 그 이야기의 주제가 나와 전정국일지는 들리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조용조용 말하는 걸 보면 우리에 관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그걸 윤기 오빠도 느낀 건지 이제 겨우 마른 분홍색 머리를 헝클어뜨리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씩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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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왕따시키지 말라고. "

" 야. 이게 무슨 왕따야. 넌 네 친구랑 앉으라니까? "

" 내 친구가 너네잖아. 어? 왕따시키지 말라고! "









버스 자리가 문제였다. 평소 우리와 어울리던 태형이가 우리가 같이 앉자 들고 일어났다. 같이 뒷자리로 가자는데 수정이는 뒷자리는 죽어도 싫다며 고개를 도리도리 저어댄다. 난감한 표정으로 둘을 번갈아 보고 있으면 뒷자리 창가에 전정국이 앉아 있는 게 보인다. 아까 그 일이 있고 나서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여 전정국에게 가방을 건넨 것 말고는 딱히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아니, 못 했다고 하는 게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


내가 전정국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게 신경 쓰였는지 뒷자리는 죽어도 싫다며 고개를 저어대던 수정이가 한숨을 쉬더니 뒷자리로 가자며 나를 일으킨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마냥 좋다며 실실 웃어대는 김태형이 냉큼 달려가 전정국 옆자리를 차지한다. 수정이가 한 번 더 한숨을 쉰다. 아마 내가 전정국과 같이 앉고 싶은 걸로 보였나 보다. 이럴 것까진 없는데. 어색하게 웃으며 수정이 어깨를 쳤다. 괜찮다는 의미였다. 어디 앉겠냐며 수정이가 선택권을 양보해 주었고 전정국과 가장 떨어진 창가 자리에 앉아 이어폰을 꼈다. 수정이가 바로 내 옆에 앉으려고 하는데 마침 버스에 발을 디딘 윤기 오빠가 수정이 이름을 짧게 부르더니 내 옆에 잽싸게 앉는다. 놀란 마음에 이어폰 한쪽을 빼고 옆자리에 앉아 윤기 오빠를 보는데, 하얀 얼굴이 살짝 웃더니 방금 빼낸 내 이어폰을 가져가 제 귀에 꼽는다.









" 무…… "




꼭 틀어주기~











윤기 오빠가 조용하라는 듯 검지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톡톡 친다. 강제로 입을 잡아 다물게 한 건 아니었지만 자연스럽게 입이 다물려졌다.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눈을 접어 웃는 윤기 오빠의 얼굴이 하얬다. 늘 하얬지만 유난히 더 하얬다. 노래가 참 잘 어울렸다. 지금 내 마음과.


윤기 오빠는 가만히 있었다. 너무 가만히 있어서 옆에 있는 내가 민망할 정도로 가만히 노래만 듣고 있는 것 같았다. 나에게 말을 걸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폰을 만지지도 않았다. 그리고 나도 그랬다. 힐끔 본 수정이는 잠든 것 같았다. 조용한 걸 보니 태형이도 잠든 것 같았고 시선이 끝까지 닿지 않는 탓에 전정국은 보이지 않았다. 아마 자고 있지 않을까. 다시 떠오른 전정국의 얼굴에 가슴이 설렜다. 오갈 데 없는 시선이 윤기 오빠의 손에 닿았다. 무릎 위에 아무렇게나 올려있는 손도 하얬다. 기분이 이상했다.


남의 손을 훔쳐보는 게 달가운 기분은 아니었다. 변태가 된 기분에 혼자 얼굴이 화끈거려 눈을 잠시 감았다 뜨는데 어깨에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게 툭 내려앉는다.


아.


분홍 머리다.


마음이 분홍색이 된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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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꿔주기~











" 김아미? "









나를 부르는 낯선 목소리. 그러나 어딘가 익숙한 구석이 있는 목소리. 뒤를 돌아 나를 부른 목소리를 찾기 위해 두리번거렸다. 그리고 이내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그 얼굴을 찾아냈다. 동기도 아니었고, 선배도 아니었다. 그냥. 별로 기억하고 싶지도, 만나고 싶지도 않은 얼굴임은 분명했다. 열아홉, 그때의 내게 다가왔던 그 얼굴들 중 하나.









" 와, 진짜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번호는 왜 바꿨어? 일단 나 번호 좀. "









엠티는 술 마시고 놀러 가는 줄인 곳만 알았는데 수학 여행과 별반 다를 것이 없구나, 하고 느낄즈음이었다. 별 도움도 되지 않는 시청에 들렀다 숙소에 가서 본격적으로 놀아보자는 회장 선배의 말에 마음 속으로는 여느 동기들과 다름없이 야유를 보냈던 것 같다. 내 어깨에 잠시 머물렀다 떠난 분홍 머리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시청에 도착한 버스에서 내려 무리에 섞여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목소리가 나를 부르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전정국이 떠나고 나서 겨우 친해지게 된 친구였다. 전정국에게 관심이 많은 애였고, 전정국이 그렇게 전학이 가고 나서도 내게 전정국에 관해 수없이도 물었던 애였다. 전정국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 생각도 했었는데, 아마 그랬던 것 같다. 얼핏 듣기에는 전정국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여자애들 중 하나인 것도 같다. 나는 아는 게 없었지만 내가 아는 모든 것에 과장을 더해 이 애에게 전정국에 관해 말해 주었던 것 같다. 여전히 전정국을 보면 미안한 과거 중 하나의 주제와 같은 앤데 이 애가 내 앞에 나타난 게 반가울 리가 없었다.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번호를 줘버리자, 싶어 번호를 대충 찍어 주고는 인사를 하려고 했다. 그런 나를 붙잡은 건 그 애였고. 전정국과 마주치면 곤란했다. 전정국이 곤란해할 것 같기도 했지만, 내가 싫었다. 미안한 과거를 천천히 사과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그 과거를 들추고 싶지 않았다. 전정국이 부디 이쪽으로 오지 않기를 바랐다.


하지만.









" 어? 전정국? "









이 애가 전정국을 잊어버렸을 리가 없었다.


전정국이 이쪽으로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큰 손이 내 어깨를 잡았다. 몸이 돌려졌고 전정국과 눈이 마주쳤다. 전정국이 무심한 눈빛으로 나를 내려다보더니 그 눈을 움직여 내 앞에서 동경하던 연예인이라도 본 것처럼 눈을 반짝이는 그 애를 보았다. 여전히 무심한 눈빛이었지만 어딘가 날카로웠다.









" 대박. 야, 김아미 너 전정국이랑 같은 학교야? 같은 과? "









난감했다.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이 정도로 싫은 티를 냈으면 가 주는 게 정상일 텐데 전정국을 본 그 순간부터 나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듯 했다. 전정국이 이 애를 기억할지는 미지수였다. 하지만 아마 기억하지 않을까, 전정국에게 고백까지 할 정도였으면.









" 얘 뭔데. "









전정국은 전정국이었다. 무심한 눈빛과 다르지 않게 아주 무심한 말투로 그 애를 턱짓으로 가리킨 전정국이 내게 물었다. 아무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애초부터 줄 수 있는 답이 없었다. 나라고 이 애에 관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말을 해, 내가. 열아홉의 너를 떠나보낸 후 나와 친해진 사이? 아니, 처음부터 이 애와 나는 친하지 않았는걸. 이 애도 그걸 알고, 나도 그걸 알고 있었다.









" 전정국 김아미 또 연애질 하냐! "









무리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 게 보였다. 그리고 이미 퍼질 대로 퍼져버린 소문은 지금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었다. 장난스레 던진 동기의 말에 그 애의 얼굴이 미세하게 찡그려졌다. 웃고 있었지만 웃고 있는 게 아니었다. 살짝 날카로워진 표정에 전정국을 보았다. 전정국은 여전히 무심했다. 내가 가라면, 정말 갈 수 있을 것 같은 얼굴에 가라고 할까, 진지하게 고민을 했다. 그럼에도 전정국을 보낼 수 없었던 건.









" 너네 사귀니? "









고개를 저었다. 어느새 우리에게 멀어졌던 무리가 가까워지고 있었다. 정확히는 몇몇 동기들과 태형이, 수정이, 그리고 윤기 오빠까지.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내 부정이 부정 같아 보이지 않았는지, 이제는 나를 보지도 않고 전정국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내가 들러리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전정국이 나를 보고 있지만 않았다면 말이다.









" 와, 대박. 진짜 사귀는구나? "

" 그런 거 아니야. "

" 그런 게 아니면 뭐야. 사귀네. 딱 봐도. "

" 아니라니까… "

" 그래, 뭐. 취향은 바뀔 수도 있는 거지. 그치? "









머리가 아팠다. 가까워진 무리들이 들었을 게 분명했다. 금방이라도 이 애의 입을 막고 있었다. 어렴풋이 고등학교 동창이라고는 생각했던 건지 전정국은 의외로 침착했다. 아니, 침착했다기 보다는 그냥 아무 표정이 없었다. 화가 나는 표정도 아니었고, 놀란 표정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무언가를 꾹 참고 있는 표정도 아니었다. 그래서 더 걱정이 됐다. 이제 겨우 좁혀놓은 우리 관계가 다시 벌어질까 봐. 무서웠다.









" 그래서. "

" ……. "

" 전정국, 이제 남자는 안 좋아해? "









주변이 웅성거렸다. 내 어깨에 올려져 있던 전정국의 손이 미세하게 떨리는 것도 같았다. 순전히 내 느낌일 뿐이었지만 전정국은 울고 있는 것 같았다. 전정국의 손을 잡아 내렸다. 꼭 잡은 손이 따뜻했다. 주변은 여전히 웅성거렸다. 차라리 시끄러운 거였다면 덜 거슬렸을까, 이미 들을대로 들은 것 같은 동기들이 저들끼리 수군거리고 있었다. 그게 무슨 얘긴지 정도는 전정국도, 나도 충분히 알고 있었다. 그 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도 물론 알고 있었다.









" 왜 대답을 못해? "

" ……. "

" 뭐야. 아미 슬프겠다. "

" ……. "

" 아직 남자 좋… "

" 그만하죠. 이 정도면 충분히 한 거 같은데. "









그 애의 말을 끊은 건 나도, 전정국도 아니었다. 갑자기 튀어나온 분홍 머리가 내 남은 손을 잡아 뒤로 끌었다. 왼손은 윤기 오빠의 손에 잡혔고, 오른손은 전정국의 손을 잡고 있었다. 제 3자인 윤기 오빠는 이 상황을 알지 못하면서도 마치 자기 일처럼 화내고 있었다. 직접적으로는 아니었지만 그게 느껴졌다. 평소와는 미묘하게 달랐다. 평소에도 눈이 날카로웠지만 여유가 있었던 반면 지금은 아니었다. 여유가 없었다. 꽁꽁 싸매고는 절대 너따위에게는 지지 않겠다는 사람처럼 달려들었다. 침착해 보였지만 또 그게 아니었다. 머리끝까지 있는 분노 게이지가 꽉 찬 사람처럼 무서운 눈빛으로 보는 윤기 오빠가 아무래도 신경이 쓰였던 건지 그 애는 끝까지 할 말은 꼭 하고 돌아선다.










" 동창회 한번 해야지. "

" ……. "

" 연락할게. "









힘이 탁, 하고 풀렸다. 힘이 풀리는 순간, 전정국의 손을 놓아버렸다. 그런 나를 다시 붙잡은 건 전정국이었다. 윤기 오빠는 여전히 꼭 잡은 내 왼손을 놓지 않았다. 전정국도 마찬가지였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 오른손을 놓지 않았다. 둘 사이에서 당황한 눈빛을 하고 있으면 수정이가 윤기 오빠와 전정국을 번갈아 보더니 한숨을 푹 쉬고는 여전히 웅성이는 무리들을 몰고 간다. 멀뚱히 서 있었다. 윤기 오빠는 남은 손을 허리춤에 갖다 대고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았고, 전정국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리고 곧, 전정국의 이마가 내 어깨에 닿았다.









" 잠깐만 기댈게. "









힘들구나. 내가 모르는 것들이 너를 잡아먹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됐다. 내 손을 꼭 붙잡고 어깨에 기대어 있는 전정국을 토닥여 주고 싶었다. 붙잡혀 움직이지 않는 왼손을 꿈틀대자 윤기 오빠의 시선이 내게 닿았다. 눈이 마주쳤고, 어느새 조용해진 윤기 오빠의 눈이 어딘가 어긋나 있었다. 아무래도 전정국을 보는 것 같았다. 아무 말도 뱉을 것 같지 않던 입이 어렵게 얼렸다.


그리고 곧 윤기 오빠는 내 손을 놓고 바쁘게 발을 움직였다.









" 천천히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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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건 다섯시쯤이었다. 예상 플랜대로라면 숙소 도착은 일곱 시쯤이어야 하는데 뭐가 그렇게 바쁜 건지 아직 다섯 시였고, 우리는 이미 숙소였다. 짐을 풀고, 옷을 갈아입고 나서도 겨우 다섯 시 반이었다. 저녁 식사 시간이 여덟 시, 레크리에이션이 열 시인 걸로 봤을 때, 시간은 넘쳐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전정국이 떠올랐다. 전정국은 뭐 하고 있을까. 나처럼 머리가 복잡할까. 아니, 나보다도 더 복잡할까.


수정이가 씻으러 들어간 사이 숙소 밖으로 나왔다. 전정국이 복잡한 머리를 식히러 나오지 않을까, 해서였다. 숙소 앞에 농구 코트가 있었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은데, 있을 건 다 있었다. 농구 코트를 한 바퀴, 두 바퀴 돌다 보니 숙소를 나서는 전정국이 보였다. 숙소 뒷쪽으로 걸음을 천천히 옮기는데, 민폐가 될 거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발을 따라 움직였다.


전정국은 숙소 옆쪽에 있는 바위에 앉아 있었다. 앉자마자 주머니에서 사탕을 꺼내 무는데, 내가 담배를 끊으라 했던 말 때문인 건지, 감동이 밀려왔다. 뒤에서 전정국을 보는 것도 잠시, 조심스럽게 한 발, 한 발 내딛었다. 그리고 전정국 옆에서 쪼그려 앉으면, 전정국은 모른 척을 하는 건지 아무 말이 없었다. 머리가 복잡한 게 분명했다. 무릎을 세워 얼굴을 파묻었다. 네가 먼저 말을 걸 때까지 입을 열지 않을 생각이었다.


그렇게 5분이 흘렀을까, 옆에서 잔뜩 갈라진 목소리가 들려왔다.









" 나 남자 안 좋아해. "

" …알아. "









알다마다. 박지민이 미리 말해 주지 않았다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 일이었다. 그만큼 전정국이 남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내게 꽤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니까. 전정국은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그 눈이 꼭 토끼 같아서 웃음이 나왔다. 차분한 내 눈에서 거짓이 아님을 읽었는지 얼굴이 빨개진 전정국이 고개를 홱 돌렸다.


분위기가 좋았다. 어쩌면. 지금이라면.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말을.









" 있잖아. "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머릿속으로는 수백 번도 더 했던 말인데 할 수 있다. 할 수 있단 말만 몇 번이고 되뇌이는데 떨리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었다. 쿵, 쿵 뛰는 게 아니라 쿵쿵쿵쿵, 정말 세차게도 뛰는데 전정국 귀에 들릴까 조마조마했다. 이런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궁금하다는 눈이 부담스러웠다. 그런 눈으로 보면. 한숨을 쉬었다. 나를 재촉하지 않았지만 궁금해하는 그 눈이 꼭 나를 재촉하는 것만 같았다. 입을 여는 순간 저 눈이 어떻게 변할까, 무서웠다. 저 눈이 더는 나를 보지 않을까, 그게 또 무서웠다.


있잖아.









" 나… "









결심하고 입을 열었을 때였다. 농구공이 통통통 튀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전정국의 시선이 뒤로 향했다. 농구공이 전정국의 등을 치고 달아났다. 그리고 농구공을 익숙하게 손에 쥔 건.


윤기 오빠였다.


방해 받았지만 어쩐지 고마웠다. 나에게 가장 설레는 순간이면서도 가장 두려운 순간인 지금을 벗어나게 해 줘서. 고마웠다.









" 치킨 내기 한대. "

" ……. "

" 신입생 대 재학생. "

" ……. "

" 농구로. "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안녕하세요... 참 많은 일이 있었어요... 하지만 말을 아낄게요 8ㅅ8
제가 앞부분 글 분위기를 다시 살려보겠다고 열심히 쓰다 보니까 글이 너무 아련해진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에요 설레는 요소가 1도 없다는 것도 무척 걱정... 아, 물론 마지막 농구는 제 사심이 맞슴다! 저 농구하는 윤기 보고 싶어요! 아육대! 그날만큼은 사랑했지만 크리스마스 특집은 다메요! 다메다메!
앗 그리고 저 암호닉 이제 안 받는데 신청해 주신 분들이 계세요 8ㅅ8... 나중에 완결이 두구두구 다가올 때 한 번에 받을게요! 그땐 글을 세로 세우도록 하겠슴다! 신청하실 분이 계시다면 그때 신청해 주세요! 일단은 13편에서 신청해 주신 분들 추가해놓겠슴다! 암호닉 사랑해요♡ 아 물론 신알신도♡ 아 물론 댓글 모두♡ 아니다 조회해 주신 분들 모두♡
중간 BGM은 소심한 오빠들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임다!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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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카누 낭자 정국이최소내남자 그리 솜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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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 꾹블리 0613 호빵맨 가가멜흑슙 태태콧대 김석진 밍글밍글 동그랑땡 별에서온핑몬꾸꾸야 연이 쭈꾸미 군주 헤이호옹 복덕방아줌마

쀠쀠 꽃반지 탄소야 뎡구깅 오예스 민슈가 어썸 데훈이 데발염 달달한 설탕 늘예쁜국 0821 YES 엽떡 삼일 민빠답없 남남 천생연분 위험한남자 쎄니 초딩입맛 Real V 더럽 샌애기정구기 단지 소금 슈가행성 꽃밭 코튼캔디 준회 스머프 뽀로로 버누 새벽 녹차 태태뿡뿡 요리에센스 밤비 햫햫 발꼬락 새우튀김 꾹꾹이 달다리 형뚜 미소 뭉뭉 꿀비 1106 민솔트 꾸기꾸깅 달봉 솜지 낑투더깡 설레임과자 맴매맹 937 요맘때 진부윤부 춘추정국시대 하루하루 자몽소다 슈맘 치카치카

괴물 거창왕자태태 두부 비슬이 얼음 츄러스 앙팡 문현 정구기 부랑 민윤기 코딱지 슨니야 슈룰루 1013 설레임 전정국맑은맹세 밍 눈설 코넛 9495 비바 지민이와함께라면 별 침침

입술 호비호비 도롱뇽 윤민기 민면 까까 지하 방탄이즈뭔들 미나리 세균맨 우왕우헐 전종국 미니미니 쮸잉쯔잉 으아못먹게써요 1230 물고기 루비 꾸꾸기 꾹블리 김뷔 즌증구기 사용안함 돌핀이 썸남 빈쨩 홍홍 진리 럽미베베 슙슙슙 부랑이 사연녀 뿌용 # 국이 ☆☆ 돈까스 땡스투전정국 강아지 자라 콜라앤사이다 파리 야끙 노루웨이 정수정 슈슈 레드 818 화원의 낭자 치킨치킨 초코 헬로키티 긍이 뽀삐 반짝여보 버블정국 김치만두 삥꾸 독후감 테형 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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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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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후로ㅓ]
8년 전
독자2
윤민기여!!!
8년 전
독자35
오 ㅏ진짜 내용진짜 꿀이에여 작가님 진짜 대박 와 진짜 진짜 와 대박 와 저 동기친구는...저친그......ㅂㄷㅂㄷ.....저 아오....... 진짜... 정국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맘아파하지마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 진짜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ㅏㄱㅁ사합니다 ㅠㅠㅠ
8년 전
독자3
부랑이
8년 전
독자23
으어어어브금듣는재미가 쏠쏠하네여...으어 저애는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보는제가맘이너무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4
선댓!
8년 전
독자60
화원의 낭자입니다...하윽 저 여자애 뭔가요!!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훼방을 놓는건지ㅠㅠㅠㅠ아 정국이 속으로 아파하는게 다 보여요ㅠㅠㅠ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여전히 설레는 정국이와 윤기선배..담배끊겠다고 사탕물고있는것도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해여...♡
8년 전
독자5
☆이현☆
8년 전
독자48
와 오늘도 설레요 설렙니다 아 좋아요 좋아 전정국ㅠㅠㅠㅠ아 뭔데ㅠㅠㅠㅠㅠㅠ좋아해 전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으후ㅜㅇ헐흫륵흙 근데 저 동기 가시나는 왜 나타나가지고 힘들게 하는지 맴찢.......민윤기도 맴찢....오늘도 글 잘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
어썸
8년 전
독자22
와...새벽에직격타로정국이한테심쿵을딩했네요.담배피지말라고하니사탕도물고ㅠㅠ아 그리고 저 아오 저사람은뭐래요아무튼새벽에달달하게글올려주신작가님감사합니다ㅜㅜㅠㅠ
8년 전
독자8
천생연분
8년 전
독자38
와 방금 또 자려고 끌려했는데 알람이 ㅂ와서 봤더니ㅠㅜㅜㅜㅜ작가님의 신알신이 딱!! 진짜 천생연분인ㄱㅏ봐요ㅠㅜㅜ 정국이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ㅠㅜ 저 여자애 뭐야 좋아하는거 같지도 않고 집착 같구먼 !! 조심해라 여자애!! 작가님 완결이 별로 안남았다니... 저 이제 뭐보나요ㅜㅜㅜㅜ 작가님 이글써쥬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새벽도 빨리 갈거같네요
8년 전
독자9
으으앙아아!공부하다가쉴겸들렸는데..오늘은이야기가복잡하네요껄껄.중간의짜증나는기집애가있었지만....윤기의여주에대한마음을눈치채버린것같아요.거기다여주는윤기에게무슨마음인지헷갈리네요...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
두둠칫
8년 전
독자36
아 저 동창 여자애 입을 한 대 때려주면 속이 아주 시웡하겠어요ㅠㅜㅜ정마류ㅠㅠㅠㅠㅠ우리 정국이한테 왜구래ㅜㅜㅜㅠㅠㅠㅠ저 못된 것!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뎡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선댓
8년 전
비회원16.40
우와 방금 올라온 건가요! 항상 잘 보고 있었어요ㅎㅎ
8년 전
비회원16.40
앗 저는 루비예요!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6.40
으으 윤기랑 정국이 사이에 흐르는 이 미묘한 분위기..! 정국이랑 우리 여주가 드디어 오해를 풀었네요! 윤기는 비운의 서브남자주인공인가요.. 어쩐지 좋지 않은 예감이 들어요.. 사실 작가님 글 보려고 매일 글잡담에 들어오는데 오늘 이렇게 운 좋게 딱! 시간 맞춰서 들어오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너무 기뻐서 세번이나 댓글을 달았네요! 그럼 저는 이제 작가님 글 1편부터 다시 정주행하러 가보겠습니당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2
챠밍!!!!선댓♡
8년 전
독자54
무슨 전편보자마자 다음편이 올라옵니까! 작가님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입니까ㅠㅠㅠㅠㅠㅠ 진짜 윤기 너무 찌통이에요 여주가 정국이 좋아하는거 아는것같은데도 그 끈을 놓지못하고 혼자 붙잡고있는거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엉엉ㅇ유ㅠㅠㅠㅠㅠㅠㅠ 맴찢이네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었어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3
젤리예요ㅠㅠㅠㅠ 윤기야ㅜㅠㅠㅠ민윤기가 농구를..! (죽은 자의 온기) 저 진짜 ㅜㅠㅠ 아 전남좋 진짜 제일 좋아요 ...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뭐라해야하지 절절한 저 표현들이 하ㅠㅠㅠ 진짜 무슨 소설 읽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 매번 이렇게 좋다고 말하는 것도 지치지만 정말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아 ㅠㅠㅠ 정국이의 팬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좀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 웃겼닼ㅋㅋㅋ앜ㅋㅋㅋ 정구강ㅋㅋㅋㅋ 윤기랑 버스에서 그런거 진짜 해 보고 싶네요.. 아ㅓㅠㅠ 글이라도 그렇게 해서 굉장히 좋아요..ㅎㅎ 오늘 브금이 완전 화려하게 바뀌네요ㅠㅜ 핸드폰이 이상해서 하나 밖네 못들었지먼 진짜 잘 어울렸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방학이 끝나가서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하ㅠㅠ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
8년 전
독자14
1230
8년 전
독자53
저 동창 부들부들... 그래서 저둘은 언제사귀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5
태형워더
8년 전
독자17
..ㅈ.ㅓㅇ...구가.....그 여자애 정말 뺨때리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 나도 알아니가 날좋아한다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데설레곡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지민이와함께라면이에요!!!!작가님오늘끊는타이밍장난아니신데요ㅜㅜㅠㅜㅜㅜ????제가다아..!탄식을내뱉어ㅛ어여.....ㅡ힁오늘두잘보고갑니덩♥
8년 전
독자18
저 여자애는 뭘까요 진짜 화나네 저 말 때문에 정국이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는 게 아닌가 싶네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뭔가 윤기랑 정국이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주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해요 그나저나 정국이가 무심한 게 왜 이렇게 설레는지ㅠㅠㅠ 둘이 얼른 행쇼하란 말이야!
8년 전
독자19
작가님자꾸이렇게올리시면저정신나가요ㅠ큽.....져타..
8년 전
독자20
김석진이에요!!! 여주가 드디어 고백하나? ㅣㅍ었는데 이럴 땐 눈치 없는(?) 윤기가 온 게 좀 아쉽네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제 둘이 사귈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네요!!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1
국쓰
8년 전
독자26
ㅠㅠㅠㅠㅠㅠㅠㅠ국쓰예여ㅠㅠㅠㅠㅠㅠ아진짜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제발 이제 고백하고 사겨라 제발제발... 제발!!! 윤기는 제가 데려갈테니 여주는 빨리 정국이랑...제발...♡
8년 전
독자24
핑크보이
으아아ㅠㅠㅠㅠㅠ윤기 분홍색 머리통에 마음이 분홍분홍ㅎㅎ저 동창은 난데없이 왜 등장해가지구 정국이 아픈데를 찌르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얼마나 당황했을까 생각하니 제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정국이가 어깨 빌려줬을 때 윤기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여주 마음 눈치 챈 걸까요ㅠㅠㅠㅠ이렇게 보면 또 윤기보면 마음 아픈데ㅠㅠㅠㅠㅠ여주 드디어 고백하나!!!했는데 윤기등장 그렇죠 결코 그냥 고백하게 놔둘 순 없죠 윤기가 있는데!!! 하 농구하는 민윤기는 사랑입니다 제 사심도 채워 주셨어요 작가님 흐어..쥬금8ㅅ8 정국이 과거 때문에 힘드는 일 이제 없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얼릉 서로를 알아채기를 바래봅니다!!

8년 전
독자25
퍼플 작가님 겁나 열활 하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ㅈㅎ아 이런자세 좋다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역시 고백은 여주가 먼저 하는게 아니야1! 그래 윤기야 잘했어!!!!
8년 전
독자27
뽀삐
8년 전
독자32
윤기가 분위기 눈치채고 끊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지만 노노해.. 윤기는 제가 갖고 정구기도 제가 갖는걸로 하죠! 그전정구기 빨리 고백하란마리야!!!!!!!!
8년 전
독자28
윤기가 대충 상황을 눈치 채고 이야기를 끊어버린건지 아닌지 궁금하네요ㅠㅠㅠ 아 설레ㅠㅠㅠㅠ 그나저나 갑자기 등장한 저 여자애 완전 싫네요ㅎㅎㅎ 아무튼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30
아오 저 여자애는 뭔가요... 화딱지나게 하네요! 이제는 정국이랑 여주가 사귈 때도 됐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행쇼해라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31
항상 말씀드리는거지만 브금 선택 정말 잘하세요 몰입을 더 잘할수있는거 같슴당'-^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3
달봉
8년 전
독자84
갑자기 신알신이 울려서 부리나케 와서 읽었는데 와...정말 새벽에 이게 무슨 행복인가요 작가님ㅠㅠ새삼 이 작품을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ㅠ으ㅏ아ㅏ중간에 동창만 아니었다면 지짜...정국이한데 왜 그러냐 너ㅠㅠㅠㅠ티안내려고 해도 힘들어하는 정국이는 안쓰럽고 저 동창인 여자애는 때려주고 싶고 하하 나서서 막아준 윤기에게 고마울 따름이에요.ㅂㄷㅂㄷ 이번에 농구장에서 저는 여주가 고백하는 줄 알고 긴장했었는데 윤기는 절대 그걸 도와주지 않네요ㅋㅋㅋㅋㅋ어떻게 보면 고마운 건가ㅋㅋㅋ때맞춰서 내기걸고ㅋㅋㅋㅋㅋ귀신 같긴. 신입생 대 재학생이면 정국이랑 윤기의 전면전이 되는 건가요?ㅋㅋㅋㅋ다음 편 빨리 보고싶어요!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4
엉어어어어어어어엉ㅇ 자가가니민무ㅜㅜㅠㅠㅠ 아 전정국 마음아ㅡ다ㅜㅜㅜ 그거고 여주야 빨리 고백해... ㅠㅠㅠ으ㅏ아어아아앙아ㅏㅏㄱ ㄴ저 오늘 설레서 잠 못잘거같아요... 하... 아... 너무 좋다 작가님 정말정말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7
이번편은 아련하고 아픈내용이 담겨있는것같아요. 자신도 모르는새에 자신도 모르는 소문이 뒤에서 들려오고 그게 마치 사실화되어 여러사람입에 오르락내르락하는게 당사자에겐 얼마나 큰 타격인지 정말 잘알아요. 그래서 이번편이 개인적으로 저에게 더와닿고 쓰리고 아픈 그런편이였던것같네요. 개인적인 사담 죄송해요..ㅎㅎ
중간에 정국이가 여자주인공 어깨에 이마를 기댔을때 정국이는 어떤생각을했을지 기분은 어땠을지 참 궁금하네요. 오늘은 어깨에 이마를 기댔지만 점점 마음도 서로에게 기댈수있는 그런 사이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도 글한편 정말 잘봤어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39
미늉기
8년 전
독자40
으허루류ㅠㅠㅠㅠㅠ정국이 많이힘들었나보네요ㅠㅠ그나저나 작가님 이렇게 자주와주시다니 엄청난 땡큐에여
8년 전
독자41
미소에요 ! 오늘 브금도 그렇고 글 분위기도 그렇고 완전 제 취향저격 탕탕... 말이 씨가 된다던데 여주랑 정국이랑 연애한다고 계속 말하면 진짜 그렇게 되겠죠? ㅎㅎ 그나저나 그 여동창...부들부들.. 우리 정국이 상처나 주고ㅠㅠ 마지막에 못하긴 했지만 여주가 있잖아 이러는데 진짜 마음이 간질간질 심장이 콩콩! 이런 분위기 진짜매우완전 좋아요! 무튼 오늘도 완전 재밌게 읽었어요 정국이랑 윤기 덕분에 심쿵사..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2
전종국
8년 전
독자56
정국아!!!!!!!!나 너 좋아한다고!!!!!!!!!!!진짜 어디 대나무숲에라도 가서 외치고싶어요ㅠㅠ 점점 정국이랑 가까워지고 있는 게 보이는 것 같아요 !! 진짜 항상 작가님 글에있는 아련함과 그 잔잔한 설레임 그런 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어쩜 이렇게 설레이는 장면을 잘 표현하시는지 작가님 최고ㅠㅠ좋은 글만 써주시고 진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3
으아아아아아ㅏㅠㅠㅠㅠㅠ중요한 타이밍....하...윤기니까 봐드림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하다...적절해...하...
8년 전
독자44
그냥 다 좋아요ㅠㅠㅠ윤기도좋고 정국이고좋고 태형이도좋고 수정이도좋고ㅠㅠㅠㅠ오늘은 안나왔지만 호석이도좋고ㅠㅠㅠㅠ작가님 글은 항상 옳습니다♡
8년 전
독자45
민면이에요....아 진짜 정국이한테 안 좋은 일 생기는건 아니죠...?그럼 저 진짜 우울할 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이제서야 학교에서 멀쩡하게 아무얘기안나오고 여주랑 잘 사귀려고 준비?중인 애를 왜 건드리는지 일도 이해못하겠네요...작가님은 아시겠죠...작가님이 만들어내신 인물이니!!좋지않아요...하하 댓글 쓴다고 많이 밀렸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작가님 되게 인기많은거 알고 있어서...하하 되게 부지런하게 저희 독자들 위해서 하루에 한 번 꼴로 글 올려주시는거 되게 좋고 되게 감동이에요...글도 좋지만 작가님이 애정있게 행동해 주시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ㅋㅋㅋㅋ암호닉 신청해 놓길 잘한거 같아요ㅠㅠㅡ 안해놨으면 후회했을겅야ㅠㅠㅜ괜히...그렇다구요ㅎㅎㅎ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읽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뵈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편 조용히 기다릴게요 이제 굿나잇하시길...
8년 전
독자46
와진짜둘다좋아쥬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농구대결멋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으앙 정수정 입니다. 아 저 애 뭐죠 진짜 엉엉 한 대 떄려주고 싶어요 ㅠㅠㅠ 정국이랑 여주가 얼른 잘 됐으면 좋겠네여 ㅜㅜ 다음편 농구 엉엉 기대할게여 작가님! 수고하세용!
8년 전
독자50
콜라앤사이다
8년 전
독자62
헐 아까전에 전편을 보고왔는데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 이렇게나 빨리 오시다니 감사합니다ㅠㅠㅠㅠ오늘 민윤기 왜이렇게 멋있죠?ㅠㅠㅠ제가 다 속시원했다는..정국이는 여전히 설레고..;ㅅ; 게다가 농구하는 윤기라니..(주금)
8년 전
독자51
아미늉기 !!!!!! 낄ㄹ끼..아.. 눈치 노...
8년 전
독자52
뭐야저동창....맘에들지않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목단이에요! 저 못된심보를 동창이라고있다니... 그래놓고 한다는 말이 동창회해야지라니... 휴...뺨한데만 손봐주면 좋겠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7
아.....윤기가기가막히게타이밍을끊어주는구만.....
8년 전
독자58
아련하고 설레요
스릴러보다가 설레는 글보니깐 힐링되네요ㅎㅎ

8년 전
독자59
다홍이에요! 저 동창 뭐야ㅠㅠㅠㅠㅠ마음에 안 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의 짜증포인트네요..여주랑 정국이 괜히 곤란하게 만들고ㅠㅠㅠㅠ여주가 정국이한테 고백할 뻔!! 도 했었는데 윤기가..윤기가 방해하다니ㅠㅠㅠㅠ 그치만 담편에선 농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건가요??(두근두근)
8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ㅠㅠㅠ와규ㅠㅠㅠㅠㅠ윤기랑정국이ㅠㅠㅠㅠ큐ㅠㅠㅠ
8년 전
독자63
동창은 왜 갑자기 굴러 들어와서 정국이를 힘들게 한대요? 후.. 부들부들.... 그나저나 윤기의 농구라니 작가님 사심 = 제 사심 ㅎㅎ
8년 전
독자64
스머프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흐러러러ㅜㅠㅜㅜㅠㅠㅠ하..그 동창?ㅂㄷㅂㄷ ..후..ㅠㅠㅜ정국이를 왜 떨게 만드냐...ㅂㄷㅂㄷ
8년 전
독자65
아 저 동창ㅠㅠㅠㅠ진짜 밉네요ㅠㅠㅠㅠㅠ정국이 상처받았을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윤기가 기막히게 끊어주네요ㅠㅠㅠ농구 경기 기대하겠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66
혹시 아까 독방에 날아가셨다고...글이 반이 날아가셨다고??!!!!...여튼 빨리 정국이랑 여주랑 잘돼야 할텐데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이놈!!!!!ㅠㅠㅠㅠㅠㅠㅠㅠ자꾸 그러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담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67
아 동창 정말..ㅠㅠㅠㅠㅠㅠㅠ 내 이 놈을 그냐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다음편은 윤기농구가 나오네요ㅜㅠㅠㅠㅠㅠㅠ 방해한 윤기지만 농구윤기로 용서할 수 있어요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ㅠㅠㅠ
8년 전
독자69
까까예요 저애 진짜 뭔가요ㅠㅠㅠㅠ 갑자기ㅠㅠㅠㅠ정말ㅠㅠㅠㅠ 제가 정국이 대신 한대 때려줘야겠어요 작가님 오늘도 잘읽고 가요:)
8년 전
독자70
발꼬락 아 저 여자애 뭐야ㅠㅠㅠㅠ 뭐 자기가 가질 수 없으니까 뭐 떼어놓으려고 그러는건가? 나쁜...!! 아 요즘 윤기가 자꾸 치고 들어오는데요?! 뭐 여주는 정국이한테 맘이 있지만 윤기 오빠 겁나 설레자나ㄷㄷㄷㄷ 아유 그리고 마지막에 아쉽네요... 언제 둘이 사귀나ㅠㅠ 조짐이 보이는뎅...
8년 전
독자71
복덕방아줌마에요~~~ 나쁜동창이놈ㅠㅠㅠㅠㅠ우리정국이슬프지마로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들레에요!!!!!아오저애누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분위기이상하게만들어놓고가버리네ㅠㅠㅠㅠ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동창 ㅠㅠㅠㅠㅠㅠ 땨리고싶더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 윤기는 뭔가....계속... 찌통...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아으...
.설레고 눈치없는 애는 진짜 한대 날리고싶구... 설레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윤기랑 정국이 둘 다 너무 젛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새벽에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 읽고 있어요 응원해요

8년 전
독자75
솔직히 재학생이 이기겠네 윤기 센빠이 다 쓸어버려!
8년 전
독자76
헐 저 여자애는 뭔가요 나빴어ㅠㅠㅠㅠ
정국이한테 왜ㅠㅠㅠㅠ 여주랑 정국이랑 빨리 행쇼해야 되는데ㅠㅠㅠㅠ오늘 글도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다음에 윤기 농구로 미리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77
침침입니다!! 세상에ㅠㅠㅠ 작가님 제 취향을 어찌 이렇게 잘 아시는지..♡ 항상 심장저격당하며 읽고있어요! 여주랑 정국이의 관계가 이젠 조금 풀리려나요ㅠㅠ 하루빨리 오해없이 꽁냥꽁냥했으면 좋겠어요! 윤기는 아련하고 설레고ㅠㅠㅠ 윤기같은 선배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먼산) 태형이랑 수정이 투닥거리는것도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 이번화 엄청빨리나와서 놀랐네요 사랑해요 작가님ㅠㅠ♡
8년 전
비회원228.241
안녕하세여 시렌데여 오늘은 되게 아련하네여 제가 또 아련한 것도 좋아하거든여 재밌습니다
8년 전
독자78
하....저 기지배 머리채좀 잡울게요 아무도말리지마요!!!!!악!!!!쟨뭐야!!!!!진정하고.....하.....다음편은 정국이랑 윤기의 농구신경전을 볼수있는건가요.....복받은거.....나도 저복좀 쥬라....
8년 전
독자79
오늘두 설레구갑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오늘도 외칩니다!!!!!!!!!!!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81
ㅠ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 언제쯤 여주는 큰 결심을 할런지 ㅠㅠㅠㅠ 아놔 동창 진짜 개매너 그러니까 차이지 그러니까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요! 와.. 이번편은 동창 진짜 ㅂㄷㅂㄷ.. 진짜 내가 정말 저 상황이였으면 뺨 부터 때렸을.. 와.. 진짜 욕 나온다.. 동창 정말 진짜 다시는 끼어들지 말았으면 하는 존재네요.. 후.. 화난다 정국이가 막 여주 어깨에 기대서 잠시만 이러고 있을게 하는 부분에서 찌통 ㅜㅜㅜㅜㅜ 우리 정국이 남자 안 좋아해여ㅜㅜ 더 지민이가 귀여운게 죄야.. 그리고 약간 윤기가 고백할만한 상황이 되면 방해하는 타이밍을 정말 잘 아는 듯해요.. 내심 바라는 게 있다면 정국이가 먼저 고백하길...ㅎ
8년 전
독자82
태태한 침침이에여ㅜㅜㅜㅜ아 대박 ㅜㅜㅜㅜㅜㅜ아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시 만난아이 정말 어이없네여ㅜㅜㅜ아진짜!!!
8년 전
독자83
땡스투전정국 이에여!!!!! 아 윤기 너무 배려넘쳐요ㅠㅠㅠㅠㅠ반함 ㅠㅠㅠㅠㅠ정구기는 또왜케 아련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5
밍밍이에요!! 작가님 글 많이 설레요ㅠㅠ 이렇게 자기 전에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농구대결이라니 벌써부터 멋짐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ㅎㅎ잘읽구가요!!♥
8년 전
독자86
윤기가 일부러 미리 눈치채고 방해한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윤기야 ! ㅠㅠㅠ우리 윤기 ! ㅠㅠㅠ불쌍해서 어째.. 하지만 정국이랑 여주랑 잘 이어졌으면 하는 나의 바램은 ㅠㅠㅠㅠ에구..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87
민트 동창...그 애 뭐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윤기랑 정국이 애네 둘다ㅠㅠㅠ막..ㅠㅠㅠㅠㅠㅠ흡
8년 전
독자88
꾸꾹이
8년 전
독자92
아작가님또오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야윤기야너가나설차례아니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ㅍㅍ퓨ㅠㅠㅠ저여자애누구죠 ㅎ..차라리 여주전남친이었으면했는뎈ㅋㅋㅋㅋ여자라니..하는짓정말^*^하 고백할수있었는데너무안타까워요ㅠㅠㅠㅠ치킨저리가라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쭈꾸미예요! 아 진짜 그 동창 부들부들이잖아여... 내가 가서 때려줄거야ㅠㅠㅠㅠㅠㅠㅠ이번엔 꼭 여주가 고백했으면 했는데 타이밍이 참 아쉬운 거 같아요ㅠㅠ정국이도 같은 마음 같은데 또 윤기선배가 걸리쟈나여ㅠㅠㅠ작가님 이렇게 1일2편 써주시면 오예입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90
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타이밍봐.....오늘은 윤기 정국 둘 다 제 마음을 설리설리하게 만드네요 ㅠㅠ 작가님 , 밤이 깊었어요 잘자요 좋은 꿈꾸기!
8년 전
독자91
여기봐전정꾸에요 저 동창 뭐야 왜나와ㅠㅠㅠㅠ 정국이가 싫어하잖아ㅠㅠ 아 진짜 정국이 ㅠㅠㅠ여주가 담배끊으라니까 사탕먹어ㅠㅠㅠ 귀엽잖아ㅠㅠㅠㅠ 윤기랑 정국이같은 사람 또 어디없나... 여주랑 정국이랑 언제 행쇼해ㅠㅠ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다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9.65
언더더쎄임문이에요! 학교다녀와서 13화 봤는데 자기전에 14화를 봤다니ㅠㅜㅜㅜ bgm도 마침 제가 좋아하는 노래여서 완전 짱짱이었어요ㅠㅠ 윤기랑 정국이 둘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크ㅠㅠㅠㅠㅠ 정국이 사탕도 너무 귀엽고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93
물고기에요ㅠㅠㅠㅠㅠ으앙 진짜ㅠㅠㅠ작가님 이 늦은시간에도 ㅠㅠㅠㅠ감사해여 참 ㅠㅠㅠ
8년 전
독자94
[괴물] 오.. 이제 윤기도 여주를 좋아하는 게 확실해진 건가요..! 어휴ㅠㅠㅜㅜㅜㅜㅜ 지금 너무 간질간질해서.. 빨리 둘 사이에 있는 오해가 풀렸으면..!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95
꿀비에요 작가님?설레는요소가없다니요?그냥 이글자체가 설렘인데요?헐..ㅠㅜㅠ정국이ㅠ토닥토닥 해주고싶어요ㅠ 융기는..ㅠㅜ꺆!!!좋긴한데 왜그타이밍에하필!!ㅠ답답하네여ㅠ
8년 전
독자96
와ㅛㅣ미치겠네 오늘 하루동안 두 편이나 올라오고 진짜 와 설렘사 대단해요 저 여자애 머리채 좀 잡으러 갑시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97
아윤기야ㅠㅠㅠㅠㅠㅠ내가아무리나를좋아한다지만 이타이밍에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신알신보자마자 달려왔어요! 저 여자 동창은 갑자기 왜 나타난건지! 정말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정국이 사이가 빨리 더 진전이 되야 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 윤기도 너무 설렜고 정국이도 너무 설렜어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99
쿠키입니다ㅜㅜㅠ드디어 밀린글을 다 읽었어요ㅠㅠ저 동창여자애는 뭔데저렇게 거슬리는 짓을 하는거죠ㅠㅠ중간에서 은근히 질투하는 윤기도 귀엽네요!이제 진짜여주랑 정국이가 이어질때가 온거같아서 기뻐요
8년 전
독자100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컷구마잉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담배끊으라햇다고 바로끊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나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속으로는 맘표현못해서 끙끙 앓고있겠지ㅠㅠㅠㅠㅠㅠㅠ아왠지상상간다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101
소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번에 윤기랑 정국이 둘다 비슷비슷하게 나와서 더 설레이는거같아요ㅠㅠㅠㅠ윤기 동글동글한머리가 어깨에 기대있다고 생하니까 왜케 귀엽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아오 저 동창 진짜.....아으!!!그나저나 윤기야...왜하필그때 농구공을통통통...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정국이는설레네요 사랑해요작가님♡
8년 전
독자103
ㅠㅠㅠ뉸기찡 ㅠㅠ넌 뉸기찡이참좋지머 왜 여주와쿠기를 방해하는것같죠 ㅠㅠ 그런방해는 다메요....!!!! 작가님 다음화 기대되요~~~~~}♥
8년 전
독자104
Real V에요..... 동창이라던 저 친구....갱장히...이네여.... 그것때문애 눈물을 흘린 꾸기도 귀엽구여...으앙....다음편 농구나 빨리 보고싶네여 으아앙아앙ㅇ
8년 전
독자105
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도 여주 좋아하는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도 좋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6
윤기도 안쓰럽지만.... 고백해@!!여주야 고백하라구ㅠㅠㅠ망설이고있는 정구기를 위해서라도 걍 질러버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중간중간 항상 위험해보이는 방해물이 나오곤하죠 그게 저 동창생일듯 하네요...ㅂㄷㅂㄷ
8년 전
독자108
윤기와 정국이사이 애잔보스........ 그여자애 뭐야 증말 나쁜x....내 소듕한 꾸기한테 이상한소문 다시 말하구이써 ...
8년 전
독자109
여주야...고백하는거야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제발
8년 전
독자110
설레임과자에요!!
ㅠㅠ동창만났을때조마조마했는데다행히윤기덕분에...
정국이도그동안힘들었을거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111
달걀!
아 여주야 아 윤기오빠..
상황이 미묘하게 돌아가네요 정국이가 어깨에 기대는 부분 보고
심쿵..ㅜ다른의미로 ㅎㅅㅎ/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12

8년 전
독자115
윤아얌이에요!!! 드디어 둘이 조금 관계가 좁혀지나 했더니 오늘도 역시나.. 윤기가 아까 상황을 중재해줬지만.. 중요한 순간에 방해해서 밉고 아쉽네요ㅜㅜ 오늘도 자까님 필력에 반하고 갑니다ㅠㅜㅜ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용!
8년 전
비회원12.187
김뷔
8년 전
비회원12.187
ㅠㅠㅠ오늘 너무 설레면서도 슬픈 화같아요ㅠㅠ 빨리 고백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13
야끙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오셔서 진짜기분좋은마음으로 당장달려왔어요! 중요한그순간 윤기가나타나서아쉬운마음도있지만 어쩌면 더나은거같아서 좋아요 농구로대결하면 둘이신경전이 장난아니겠죠? 벌써기대기대! 오늘도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14
헐대박연속으로두편이라니ㅜㅜㅜㅜㅜ저는발리쟈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10.189
알라입니다 !! 윤기야..하 ㅠㅠㅠㅠ 여주랑 정국이가 잘될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예상치못한 윤기의 등장으로 끝나다니요 8ㅅ8 그래도 여주한테는 두근거리던 순간을 벗어나게해준 사람이니까 고마울지도모르겠네요 ! 그래도 정국이도 여주도 서로좋아하는거같은데 너무 애탑니다 유ㅅ유 빨리 잘되면 좋겠다.. 그래도 진짜 첫화부터 계속보면서 점점 사이가 발전하고 설레기도하는걸 보니까 뭔가 괜히 뿌듯해지고 뒷내용이 너무궁금해져요 그래도 완결나는건 싫어.. 8ㅅ8 전이제 이런 설레는글을 뭘봐야하는거죠.. ? 그리고 중간중간에 나온 브금들도 너무좋아요ㅠㅠㅠ 평소에 좋아하는곡이 있다보니 더재밌게본거같아요 헤헤 그래도 정국이랑 여주가 사귄다고 놀림받는걸 보니까 저는 왜이렇게 광대가올라가고 입고리가씰룩씰룩 거릴까요 ㅎㅎㅎ 정국이가 이상황을 좋아하는지 않좋아하는진 모르겠지만 여주가 곤란할까봐 그런거라면 정말 더럽이네요 the luv..♡ 그래도 정국이가 이상황을 싫어하지만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에휴 그리고 여자가 고백하는거 아니야 !!!윤기가 잘끊었네요 !!! 다음편도 기다릴려면 하 ㅠㅠㅠㅠㅠㅠ그래도 너무너무 잘보고가요 0_< 진짜 다음편도 기다리겠숩니다 !!! 매번 좋은글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 ♡♡ 좋은밤되세요 작가님 ㅎㅎ 싸라해 ♡^♡
8년 전
독자116
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맴찢 ㅠㅠㅠㅠ아ㅠㅠㅠ그 여자애 왜그러냐ㅠㅠㅠ진짜ㅠㅠㅠ때리고싶다ㅠㅠㅠㅠ감히 우리 정국이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더럽이에요!그동창진짜ㅜㅜㅜㅜㅜㅜㅜ오늘정국이많이아련아련하네요ㅜㅜㅜㅜ이런분위기도좋아요ㅜㅜ
8년 전
비회원101.187
ㅠㅠㅠㅠㅠ 정국이 맴찢 으 ㅠㅠㅠㅠ 고등학 동창 때리고 싶다 네가 뭔데 정국이랑 여주한테 어?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작가님 13화 본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또 이렇게 올려쥬시다니 진짜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둘이 사귀나 했눈데... 민윤기..... 윤기야....... 드럴땐 조금 있다가 등어가는거야 이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8년 전
독자119
작가님ㅠㅠ낑투더깡이에요!
두편씩이나써주시고ㅠㅠㅠ
저심장어떡하시라고진짜....♡!!!!!!!
농구하는윤기 저도참보고싶어요ㅠㅠ
아육대ㅠㅠㅠㅠ흐어어ㅓ
오늘도달달터지네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20
그 동창 진짜 남일에 오지랖도.. 윤기 중여한 순간에 감초처럼 등장하는거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121
버블정국입니댯 !!!!! 하루에 두편이라니 ...행벅 ㅠ ㅠ ㅠㅠㅠ 여주에게 고백은어떤거길래 ...저렇게 뜸들이는걸까요 ?? 두려운순간.... 푸 ㅠㅠㅠ이만하면 정그기가 자기한테 마음있는걸 는치챌만도한데 .....으앙
8년 전
독자122
변탄소예요 아 둘 사이에 기묘한 뭔가 흐르네요 둘 다 설렘보스가 장난아닌데 윽 내심장... 윤기가 글에서도 농구라니 보나마나 발리겠죠 벌써부터 심장에 갑옷 입힐 준비해둬야겠어요
8년 전
독자123
반짝여보예요!!!!! 읽다가 여자애 그냥 때려버리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ㅇ정국이한테 왜그래....그리고 여전히 설레요ㅠㅠㅠ정국이가 고백할려고했던 거였겠죠?ㅠㅠㅠㅠㅠㅠㅠ저는 다시한번 작가님 글을 읽으러갈께요ㅠㅠㅠ한 세번은 읽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6.136
1600이에여
아 진짜 저 동창 진짜ㅠㅠㅠㅠㅠㅠ짜증나ㅠㅠㅠㅠㅠ가ㅠㅠㅠㅠㅠㅠ눈치도 없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가라고ㅠㅠ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ㅠㅠ 놓아주는 거 설레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ㅠ사탕 먹는 거 설레ㅠㅠㅠㅠㅠㅠ토끼 눈인 거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농구공으로 흐름 끊은 거 귀여워ㅠㅠㅠ아 둘 다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러블리해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7.50
들국화 입니다 아 이렇게 꼭 방해꾼이 나타나죠 정말 얄밉다 누가 그걸 물어봤나 왜 혼자서 말하고 진짜 어후 화가난다!!! 왜 남위 상처를...정국아 괜찮니?여주야 너도 괜찮니?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여!! 누가 우리 정국이한테 안 좋은말 했어!!ㅠㅠㅠ데려와 정국아 내가 혼내주께ㅠㅠㅠㅠㅠㅠㅠ으엉유ㅠㅠㅠㅠㅠ오늘 분위기가 되게 아련아련하네여...이런 분위기로 써주신다면 저야 땡큐져-♡...ㅋㅋㅋㅋㅋ 저도 농구하는 윤기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124
0915에용 연속 2편이라니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 하 여주의 고백은 물건너간건가요ㅠㅠㅠㅜㅠㅠ하 진짜ㅠㅠㅠㅠㅠㅠ그래도 설레네요ㅠㅠ 근데 그여자애 (부들부들) 진짜 맘에안든다 왜그러는거야 내가 잡아다가 패주고싶다ㅠㅠ
8년 전
독자125
아ㅠㅠㅠㅠ여자애진심 짜증;ㅠㅠㅠ이번편두 잘읽고갑니당!!!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스며들면이예요!!! 작가님 일단 항상 사랑해요 진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 쟤 동창 진짜 마음에 안 드네요 참 작가님의 이런 빠른 업데이트가 절 정말 행복하게 만드네요 뭔가 그래도 풀려나가고 진행 되는 거 같아서 제가 다 기쁘네요!!!! 마지막에 윤기 진짜 아 뭔가 밉다...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제 사랑 받고 힘 내세여!!!!
8년 전
독자127
자몽이에요! 다음엔 농구하는 윤기 볼수있는건가요ㅋㅋ♥ 오늘도 좋은글감사해용
8년 전
독자128
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타이밍보소 진심 겁내 사랑스럽네... 아 진짜 작가님 자꾸 왜이리 저 밀당해요ㅠㅠㅠ 작가님을 납치하게써...사랑해요♥♥♥♥
8년 전
독자129
와 저 동창이라는 칭구 때려주고싶다 진짜루다행이야ㅜㅜㅜ 윤기가 나타나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45.201
헐 자까님 저 글 올라온 줄도 모르고 전편에 암호닉 신청했는데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아 안 넣어주셔도 괜찮아요 작가님 편하신대로 해주세요ㅠㅠ윤기 하는 행동 다 너무 귀여워요 제 눈에는ㅠㅠ...질투라고 해야하나요? 질투도 발리는 우리 윤기 선배....아 아쉽다 고백할 수 있었는데ㅠㅠ언젠간 꼭 행쇼하기를!!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30
ㅠㅠㅠㅠㅠㅠㅠㅠ이 새벽에 설렘사로 죽을것 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진짜 재밌게 읽고 가요ㅠㅠㅠㅠㅠㅠ오늘만 해도 두편이나 올려주시고 작가님 짱짱
8년 전
독자132
또 올라왓네요ㅠㅜㅜㅜㅜㅠ감사합니다ㅠㅜㅜㅠㅜ정국이랑 여주는 빨리 행쇼해흠
8년 전
독자133
방탄이즈뭔들입니다!!!작가님ㅠㅠㅠㅠㅠ꾸준히 글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브금도 항상 좋고ㅠㅠㅠ제 기준 글잡중에 최고인거같아요ㅠㅠㅠ설레네요..잘보고가요!!감사합니다 항상
8년 전
독자134
요호.. 민윤기선배의 신입생상대 결투신청인가요~~~~~~♡♡♡|
8년 전
독자135
호독

헐... 신입생대 재학생 ... !! 두구두구두구 !!! 과연 승자는 어느쪽일지 !!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 과연 !!! 다음편에 계속 ~

8년 전
독자136
작가님하트입니다!으어ㅠㅠㅠ작가님 제가 작가님 진짜진짜 사랑하는거 아시나요?ㅠㅠㅠ작가님이 어느방향에 계신지 알고싶어요!!여주가 정국이 남자좋아하는거 아니라는 거 알고있으니까 놀란 정국이 표정이 상상가서 넘 귀여우네요ㅠㅠㅠ토끼같이 동그랗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크게 떳을 생각하니 여기서 또 잼이되고..오늘 브금이 글 분위기랑 잘 맞은것같아요!작가님 덕분에 좋은 노래 알아갑니다ㅎㅎ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육대 크리스마스는 아니래요!!걱정하지마시구요!ㅎㅎ 굿밤되세요 하트.
8년 전
비회원37.9
마름달입니다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 2편이나... 아 진짜 재밌어요 여주랑 정국이랑 아슬아슬하게 외줄 위에서 서있는 느낌이랄까요... 어느 부분은 마음이 찢어질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떨어질 것 같지는 않고 어우으워어어어ㅠㅠㅠ 미치도록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45.67
슙슙이에요ㅠㅠ 아 정말 여주랑 정국이 둘다 안쓰러워요. 왜 당사자들 일인데 주위사람들이 뭔데 끼어들고 지들 일처럼 말하는건지... 그냥 계속 끼어드는 사람들 보면서 속으로 진짜 빵주고 싶다 생각했어여...(주욱빠앙
그리고 윤기야ㅠㅠㅠㅠㅠㅠ 윤기도 안쓰러워요ㅠㅠ 어느정도 눈치챈거같은데... 미련?이라고 해야되나요... 아... 진짜... 정말 모든 관계가 어렵고 복잡해요ㅠㅠ 정국이랑 여주랑 빨리 행쇼하길바라면서 오늘 글도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38
와 진짜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ㅜㅠㅜ윤기 타이밍봐ㅠㅠㅠㅠㅠㅠㅠㅠㅜ그나저나 또 전정구기 동기사이에서 소문 이상하게 퍼지면 어떡하지ㅠㅠㅠ
아 작가님 혹시 [쮸가]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독자139
연속두편이라뇨ㅠㅠㅠㅠㅠ브금도 짱짱하고ㅠㅠㅠㅠ정국이 상처안받으면좋겠고 윤기도ㅠㅠㅠㅠ 윤기한테서 괜히 짠내가 나는건뭐죠?ㅠㅠㅠㅠ 빨리 잘되면 좋겠는데 ㅠㅠ 윤기가걸리고 ㅠㅠㅠ 그냥 빨리 행쇼!
8년 전
독자140
은하수에요! 아 저 여자애...ㅂㄷㅂㄷ 진짜 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아무 말도 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농구 하..다음편이 기대되네요 ㅍ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쥬금..☆
잘보고가요 ㅠㅠ

8년 전
독자142
으악 칼업뎃!!!!!!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여주관계가 가까워질듯 말듯ㅠㅠㅠㅠㅠ그치만 이번편은 뭔가 좀 더 거리가 좁혀진것 같아서 엄마미소로봤어요헿ㅠㅠㅠㅠ담폄두 기대할께욥!
8년 전
독자143
작가님 사실 이 글 처음 보는거라 처음부터 다시 보고 왔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타이밍 진짜 짱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괜히 또 이상한 소문 돌고 그럴까봐 걱정이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44
작가님 이렇게 자주 와주시면 감사합니다ㅛ사랑합니다 보고 싶었는데 몇 시간만에 와 주시다니...작가님은 사랑입니다ㅠㅠㅠ엉우엉 아 제가 다 애타네요 증말... 후... 정국이는 애가 타서 없어질지도
8년 전
독자145
여자 뭐야ㅓㅠㅠㅠㅠㅠㅠㅜㅜㅠ 사라져ㅜㅜㅜㅜㅠㅜㅜㅜ 민윤기 전정국 둘 다 진짜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설레요 정말ㅠㅜㅜㅜㅜ 빨리 고백해!!!! 행쇼해!!!!! 사귀란 말이야!!!!!
8년 전
독자146
오하요곰방와 입니다ㅠㅠㅠㅠ으아유ㅠㅠ고백할수있는타이밍이였는데ㅠㅠㅠ예상치못한 윤기의 등장이라니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분위기때무네 잼이 돼서 갑니다ㅠㅠㅠㅠ사랑해여 작가니뮤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0.1
뀨뀨
저 동창 그때는 괜찮았을지몰라도 지금은 속을 뒤집네요 괜히 그 말때문에..!(부들부들) 농구라니 둘이농구내기하는걸 볼수있다니! 다음편도기대할게요ㅠㅠ

8년 전
독자147
우와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ㅠㅠ
8년 전
독자148
민빠답없
헐 엠티다!!!!!!! 그동창ㅇ여자아이는뭔데나와서훼방이야훼방이 화나서죽는줄ㅋㅋㄱㅋ윤기질투가 보기좋네요! 아름답습니다

8년 전
독자149
침침맘이에요 아 증말 작가님 사랑스러워서 어떡하지 8ㅅ8 뽀뽀라도 해야 제 마음이 풀리겠어요 아주 그냥 쪽 쪽 어떻게 이렇게 금방 또 찾아오셨어요 글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거 아세요? 알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글 항상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150
아 진짜 완전 몰입해서 봣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와ㅠㅠ이렇개 금방 오시다니! 동창 여자애 나왔을 때 머리 잡고 끌어내리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욬ㅋㅋ하..고백 기다리고 있었는데 윤기의 등장이라니ㅠ 안타깝네요..그래도 다음화엔 윤기가 농구하는 모습을 글로라도 볼 수 있는 건가요?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53
헐 농구라니! 아까 농구 코트가 있다고 했을때 놀랐는데 진짜 농구라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습니다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는 질투 하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마음도 좀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윽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동창명치쎈가?하하하ㅏㅎ쳐주고싶게아ㅠㅠㅠ너무꿀잼이자나여ㅠㅠ
8년 전
독자155
작가님...알림왓을때눈을의심햇어요ㅠㅠ좋아서ㅠㅋㅋㅋㅋㅋ설마동기들사이에안좋은소문이퍼지진않겟죠?ㅠㅠ걱정돠네요ㅠㅠ
8년 전
비회원49.192
샌애기정구기에요 힘들어하는 정국이 미안하지만 너무 귀엽쟈나....8ㅅ8 달려가서 껴안아주고싶네요... 그리고 역시 사스가 우리의 민군주님....손도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8년 전
독자157
슙슙이에요!!!

흐엏ㅎㅎㅎㅎㅎ대박...정국아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꾸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가ㅜㅜㅜㅜㅜ우러구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ㅜ대박이네요진짜...오ㅓ...

8년 전
독자158
9495입니다! 고등학교동창 진짜 한대 때리고싶네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랑 여주 잘되게 좀 냅둬여!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정국이 빨리 둘이 잘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ㅜㅜㅠㅠㅠㅠㅠ헐 연속드편이라니 저는죽어요ㅠㅠㅠㅠㅠㅘㅇ항
8년 전
독자160
세균맨입니다!!!!!!!!!!!!이렇게 빨리 오시다니 제 사랑받으세요 쪽쪽쪽 아 정국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궁금궁그뮤ㅠㅠㅠㅠㅠ중간에 나타난 저 남자애 정말...부들부들....... 농구경기의 승자는 윤기가 될것인가 정국이가 될것인가!!!!!
8년 전
독자161
아 저 동창ㅂㄷㅂㄷ 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다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윤기랑 정국이 둘다 왜이렇게 설레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돈까스입니다!!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햐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입술이에여!!!!!! 자고일어났다니 또생겼어 으왕!!!!! 사실 늦게온 저는 한번에 두편을 봤습니당 흫흫ㅎ흫 있잖아 내가 너를 좋아해 정구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즌증구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싸라애...내가 많이 좋아해...
엇 근데 마지막에 농구...ㅋㅋㅋㅋㅋㅋㅋㅋ사심이어도 좋은데여...? 왜냐면 그거슨 곧 나의 사심이기때무니져. 하악하악 농구하는 윤기는 옳아여

8년 전
독자164
ㅠㅠㅠ 재미있어요 가방 바뀐 것도 재미있고 잘보고 가요 다음편도 기디리고 있겠습니다! ! ><
8년 전
독자165
춘추정국시대입니다! 1도 모르면서 입만 나불대는 애들이 참 비호감인데 여기 나오는 동창 친구도 비호감이네요^^;
8년 전
독자166
[으아못먹겠써요] 헐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끊는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선 칼업뎃에 저베였슴돠ㅠㅠㅠㅠㅜㅜㅠㅠ동기들이 의심하는데 전정국은 또 아니라고 부정하고ㅠㅜㅜ이답답이들아ㅜㅜㅠㅠㅠㅠ정말 고답이들이네요...엉어유ㅠㅠㅠㅠㅠㅠ이쯤되니 윤기가 조금 안쓰럽네여 윤기는 ㄴ탄소가 정국이 좋아하는 거 아는것같은데ㅜㅜㅠㅠㅜㅠㅠㅠ아휴ㅜㅜㅠㅠㅜㅜㅠ이게바로삼각구도 정국이만 탄소가자기좋아하는거알면 뭔가되긴될텐데ㅜㅜ휴 자까님! 항상 잘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167
군주예요 ㅠㅠㅠ 아 민윤기 전정국 둘 사이에 뭐가 이렇게 막 아 근데 저 여자애 한 대만 때려도 돼요? 짜증 나게 왜 방해야 나중에 꼭 한 방 먹었으면 좋겠어요 하아...... 작가님 이번 편도 재밌어요 작가님 짱 사랑해요 ㅠㅠ
8년 전
독자168
햫햫입니다 연속 두편 연재 정말.......사랑합니다 작가님ㅜㅜㅜㅜㅜㅜ아 진짜 저 여자애....... 손이 막 떨리네요 뭔데 우리 정국이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눈설입니다!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핑크 머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저 여자애 마음에 안드네요 정말 진심으로.. 때려주고 싶어.. ㅂㄷㅂㄷ..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농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솜지에요! 13편 본 지 얼마 안됐는데 14편이라니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창이랑 뭐 막 엮이고 그런 건 없는거죠..? 윤기 농구 얘기 나오니까 막 농구 다 이기고 뭐 그런거 어휴ㅠㅠㅜㅜㅜㅜㅠㅜㅜ좋다좋아 오늘도 잘 봤습니당
8년 전
독자171
타알가으ㅏ아아우 고백할타이밍을 넣치다뉴ㅠㅠㅠㅠㅠㅠㅠ아쉽가
8년 전
독자172
으아아아ㅠㅠㅠㅠㅠ작가님 저 방금 정주행 마쳤는데ㅠㅠㅠㅠㅠㅠ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을 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아쉬워ㅠㅠㅠㅠ아쉬워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릴께요ㅠㅠㅠ!!!
8년 전
독자173
니나사에요 으그그웨ㅠㅠ유ㅠㅠ정국이 손이 떨리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맘아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나이되서도 비꼬다니....동기여학생 화가나..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삼각구도ㅠㅠㅠㅠ 그것도 미뉸기랑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어떻게 될지 조마조마합니다!! 중간에 그 여자.. 욕하면서 봤어요.. 아우.. 때리고 싶다ㅠㅠㅠㅠㅠ 정구기한테 상처주지마ㅠㅠㅠ 여주가 고백을 할까요..?ㅠㅠㅠㅠ 진짜 재밌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74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애는 뭔가요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마음상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6
저암호닉신청했는데 까먹었어요... 이렁 바보가 다있나...
8년 전
독자177
아 연이!!!!연이다!!!!!!'
8년 전
독자178
와...그 애 싫어요. 왜 자꾸 애들 곤란하게 만들고 정국이 힘들게 만들어. 이씨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주가 토닥토닥해줬겠죠. 융기...농구...사랑이죠. 와 안돼 나 윤기한테 흔들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헐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대박이네요퓨ㅠㅠㅍ픂ㅍ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완전 금손퓨ㅠㅠㅠㅠㅠㅠㅠㅠ 정귝아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
8년 전
비회원181.187
작가님 암호닉에 제가없네여 ㅜㅜㅜㅜ 슈가슈가에여
8년 전
비회원131.6
두번째bgm뭔가여ㅠㅠㅠㅠㅠㅠㅠ내용도설레죽겠는데브금에발림미당ㅠㅠㅠㅠㅠ개귀요뷰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은질투윤기..?ㅎㅎ....설레....
8년 전
비회원46.4
위험한남자입니다. 으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일부러 그런걸까요 모르고 그런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도 여주 좋아하는거 아닌가 찌통... 아닌가... 아닌가...? 어정쩡한 사이만 좀 벗어나면 좋겠어요 정국이랑 여주랑... 화이팅...
8년 전
독자180
꺄룰입니다!!!아니 그 동창...뭔데..뭐야...ㅂㄷㅂㄷㅂㄷ윤기도 여주를 좋아하는거져....하....삼각관계인가요....하....
8년 전
독자181
작가님 도롱뇽이에요!!! 연속으로 두편을 써주시다니 정말..하 감동이에요 ㅜㅜㅜㅜ 어찌된게 윤기랑도 달달하고 정국이랑도 달달한지...보는 제가 더 애간장이 타네요ㅜㅜ 결국에는 정국이랑 되겠죠....?
8년 전
독자182
연이

ㅠㅠ으왕으왕 정국이여어어ㅏㅏ 아니 저 여자 뭐야????뭐야 저 동창생 진짜 완전 마음에 안 든다ㅜㅜㅠㅜ 정국이 왜 우는거야아ㅠㅣㅣ울지마 정국아ㅠㅠㅠ 윤기도 싱숭생숭 끄어어 둘 다 좋아ㅜㅜ♥♥ 오늘도 잘 읽고가요오♥♥

8년 전
독자183
정국아 ㅠㅠㅠㅠㅠ 상처입지마 ㅠㅠㅠㅠ 저냔이 어디서 우리 소중한 정국이한테 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준회
8년 전
독자185
아 진짜ㅜㅜ디게 묘하네요 그 여자애는 진짜 뭔데 정국이와 여주의 사이를 그렇게 막..그나저나 바위에서 앉아서 생각하는 정국이 모습이 디게 힘들어보였어요 그리고 고백.. 음 되게 아쉽게 넘어가졌지만 진짜 윤기가 아니라면 분위기가 여주가 감당하기엔 약간 버거웠을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그나저나 농구야ㅜㅜㅜㅜㅜㅠ ? 대박 농구하는 윤기라니ㅜㅜㅜ사랑해여 작가님 추천이연
8년 전
독자186
자까님ㅠㅠㅠ저또또에요! 아니연속으로 이렇게 두편이나올려주시면 정말오예입니다오예!!!!!!!ㅠㅠㅠ이번엔여주가 마음을 전하길바랬는데ㅠㅠ아쉽게도ㅠㅠ윤기도좋지만 정국이랑빨리 행쇼했으면 조껫다...☆그리고 윤기는저랑행쇼하는걸로ㅎ.ㅎ
8년 전
독자187
형뚜
8년 전
독자188
어떠케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좋고 정국이도 좋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한테는 이 말 밖에 할 수 없어여...작가님은 졍말 L.O.V.E...♥
8년 전
비회원0.68
효인입니다ㅜㅜ 헐ㅜㅜ 저 여자애 뭐야ㅠㅜㅜㅠㅠ 정국이 심란했겠다ㅠㅠㅜㅠ 아ㅠㅠㅜㅜㅠ 왜케 슬프죠...? 막 슬픈 장면은 없었는데...ㅠㅜㅜㅜㅠㅠ 표현 잘하는 윤기 오빠 좋네요ㅎ 이어폰 끼고 어깨 내어준 채 같이 오다니ㅎ 다음 화도 기대할게여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17.22
자몽소다입니다! 저 동창친구 뭔지.....왜 갑자기 나와서 정국이를 힘들게 하는거야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 힘들어하지마ㅜㅜㅜㅜㅜㅜ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89
쟉하에요! 진짜 그 여자 정말 뭐길래 정국이랑 여주 사이를 멀게만들려고 하는건지 정말...후..처음에 빨리 여주가 고백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는데 막상 이번편을 읽어보니까 여주가 힘들수도 있겟구나 라고 생각이 드네요 정국이도 힘들어 보이고 윤기 덕분에 상황이 넘어가서 다행이에요 이번편도 잘읽고 갑니다!작가님게 하트백만번♥(탕탕)
8년 전
독자190
윤기야....여기서 이러면..다메요...여주가 말할수있는 타이밍이었는데 안타깝다...휴...ㅠ 우리 꾸기 마음고생 했겠다ㅠㅠ속상 동창회안갈거야
8년 전
독자191
정국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2
콩구기에요!! 작가님요즘글완전빨리올려주셔서저심쿵해요ㅎㅎㅎ여주랑정국이얼른이어지는날이왔으면!!좋겠네요ㅠㅠ작가님글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93
설레는데 그 여자 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다음에 꼭! 암호닉 신청해야겠어요 놓쳤다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4
농구......기대된다.........ㅎ........
8년 전
독자196
그로밋이에요! 오늘 분량짱짱....b 정국이등장만으로 설레요ㅎㅎㅎ저 여자애는 왜 갑자기 나타나서 정국이랑 여주 신경쓰이게 하는건지 정말..ㅠㅠㅠㅠㅜ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께요♡♡
8년 전
독자197
고백할수있어쓴ㄴ데ㅜㅠㅜㅜㅜㅜㅜㅜ윤기가ㅜㅠㅜㅜㅜ방해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아싀우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8
벚꽃입니다! 계속 못보다가 오늘 쭉 11편부터 연달아 봤네요! 여주랑 정국이가 빨리 이어졌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99
아 윤기야!!!!!!!!하필타이밍이..그여자애는진짜재수없다 나였으면아마육두문자날아감
8년 전
비회원180.51
요맘때에요! 으....!!!글을2개나있어서보고왔어요!!진짜설렘ㅠㅜㅠㅠㅠㅠ설렘폭발하는데ㅠㅠㅠ그여자는ㅠㅠㅠㅠㅠㅠㅠ뭐야!!!
8년 전
독자200
아 민윤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안돼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난 고맙지않단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아쉽다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1
맴매맹
8년 전
독자202
으아 윤기 타이밍 죽이네여!!!!!!!!아니 자까님 어디서 이렇게 끊는걸배우셔서ㅜㅜㅜㅜㅜㅡ흑
8년 전
독자203
나 남자 안좋아해ㅠㅠㅠㅠ그래ㅜㅜㅠ작가님 저 새별이에요! 윤기가 또 하필 그때..! ㅠㅠㅠ정국이랑 얼른 꽁냥거렸으면 좋겠어요 애탄다 애타요 ㅠㅠ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4
설렘이 왔습니당
으아 꾸가ㅜㅠㅠㅠㅠㅠ 윤기는 좀만 늦게오디.. 행쇼할수있던 순간이었는데ㅠㅠㅠㅠㅠㅠ 아깝지만 그래도 다음엔 행쇼 할 수있을거라 믿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핑슙이에요 ! 어제 차에서 급하게 읽고 암호닉만 달아놨어요 수정하려고 ! 급히 읽기 시작하는데 검은 옷들이랑 검은 팬티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겼어요 근데 그만보라는 정국이가 왜 그렇게 멋있는지 !!! 그러다가 윤기 .. 핑크 윤기 .. 핑슙 .. 마음이 분홍색이 된거 같다니 어제 읽으면서 젤 마음에 들었던 문장이었어요 ! 동창아이는 되게 거슬리네요 끝까지 동창회 타령이라니 정국이 복잡한 표정이 상상가요 으아 여주가 말할거 같았는데 윤기 타이밍 .. b 다음편 윤기 농구하나요 ! 어느때보다 더 기다려지는 다음편인데여ㅛ 으앙 얼른 오세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206
흐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윤기타이밍bbㅋㅋㅋㅋㅋㅋ큐ㅠㅠ그나저나 농구라니..ㅠㅠㅠㅜㅜㅠㅠㅠ좋네여..ㅋㅋㅋㅋ큐ㅠㅠㅠ저 동창 아이는 뭔가요..그런 얘기를 들릴정도로 크게 하다니..나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좋은 얘기나올까봐 걱정이네요..ㅠㅠㅠㅠㅠㅠ다음화에선 진짜 행쇼 할 수 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07
정국아뭐해에요!
아 군주님이랑 정국이라니ㅜㅜㅜㅜ저 동창 왜저렇게 꼴볼견이죠..보면서 화나가지구..군주님 아련해..정국이 기댈때 빨리 오라고 했을때 괜히 막 꽁기꽁기..ㅜㅜㅜㅜㅜ농구라니 세상에 농구라니..❤다음편 기대할께요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08
고백할수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근데 그 동창뭐나요 왜그렇게 정국이와 아미를 힘들게하는건지 자기도 정국이 좋아했으면서 왜 정국이 아직도 남자좋아하냐고 말하는거에요 화나게
8년 전
독자209
저 윤기 참 좋아하는데여ㅠㅠㅠㅜㅜㅠㅠ방해하지말아ㅈ...아 근데 농구하는 융기ㅠㅠㅠㅜㅜㅠㅠ에라이ㅠㅜㅜㅠㅜ
8년 전
독자210
아ㅠㅠㅠㅠ사랑은 타이밍...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윤기야 넌 나랑 있어야지...ㅋ....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4.196
밤비입니당!정국이랑 빨리알콩달콩이해야되는데여 ㅠㅠ 근데 농구하는윤기라니여ㅠㅠ 상상만해두♥♥♥
8년 전
독자211
태태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이이번편대박 ㅠㅠㅠㅠㅠㅠ왜 항편한편마다 리즈갱신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 ㅠㅠㅠ사랑합나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2
노루웨이
아 주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추어버리겠네 ㅠㅠㅠㅠㅠㅠㅠ 윤기진짜 진국남 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에서 저런 남자를 만나야되는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다ㅠㅠㅠㅠ 지원하는 수시 6개 중에 붙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 여대들인 찌끄래기 고3은 여편네들밖에 없는 대학생활 생각에 눈물이 납디다 ^^ 하하핳 그래 어쩌피 미래는 거지같은거 나는 자까님 글에 파묻혀 살아야게따~~~~~~ 꺙~~ 그나저나 저 동 그냥 조디를 쥐뜯어버리고 싶네여 하ㅏㅎ핳 인감 하핳ㅎ 아니면 인척하는 고도의 미친뇬인가 하핳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주는 참 부럽네여 정국이나 윤기같은 남정네들이 주위에 막 있구!!! ㅋㅋㅋㅋㅋ ㅠㅠㅠ 부러뷰ㅠ

8년 전
비회원150.48
저어엉어ㅓㄴ 저어어엉 구우우욱 안녕하세요 작가님 전정국입니다 하하하하핳하하 이렇게 설레도 될 일인가요 그냥 저를 기절시켜주세요....
8년 전
독자213
와 타이밍 대박 진짜 와..... 윤기랑 정국이랑 너무너무 다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둘사이에서 설렘사하는거 겁좋
8년 전
독자214
정주행하고 왔더니 암호닉 신청을 놓쳤네요ㅜㅜㅜ하루만 일찍 올걸!ㅜㅜ아깝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걸로ㅜㅠ작가님 글 정말 잘 보고 있어요!
8년 전
독자215
쎄니네요 동창 저거 뭐죠 와.....근데 윤기하필그때 타이밍 진짜 죽이네요
8년 전
독자216
호빵맨이에요!!윤기랑정국이농구하는거보고싶네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1.107
과자박스입니당!윤기가..ㅎㅎㅎ왜방해하나고ㅠㅠㅠㅜㅜㅜㅠ아근데정국이되게..은근불쌍하네요ㅠㅠㅠ저동창은왜갑자기나타나서시비나걸고가는지!!오늘정국이랑여주행쇼할수있었는데아깝네용..윤기좀만늦게오지ㅜㅜㅜ5분마뉴ㅠㅠㅠ암튼오늘도잘읽고가용작가님♡
8년 전
독자217
윤기타이밍스나이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모든타이밍에 다치고들어와 그라서 뭐 싫다 그런건아닌데....므ㅓㄴ가 좀 애잔하고....암튼 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랑 여주랑 아어주고 윤기는 제가 데랴가겠ㅅ,ㅁ다
8년 전
독자218
감자깡이에요 ㅎㅎ 정국이랑 진전이 있나 싶었는데!!!!! 저 여자애는 또 뭐고!!!! 아이고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동창회를 하게 되면 힘들어할 정국이가 눈에 보이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ㅠㅠ
8년 전
독자219
정국아ㅠㅠㅠ ㅠ 흐아 윤기도좋찮아.... ㅠ ㅠ ㅠ ㅠ 진짜ㅑㅠㅑ 나 독서실에서 정주행했잖아요ㅠㅠㅜ저도 내년에 대학가면 저럴수있나옷? ㅠㅠㅑㅠ 아진짜 짱읻설레고좋다.....
8년 전
독자220
긍이
8년 전
독자221
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최소 흉부외과 의사ㅠㅠㅠㅠㅠㅠ심장이 펄떡펄떡!!!!! 근데 중간에 저 친구 발암덩어리네요ㅠㅠㅠㅠㅠㅠ아니 사람 많은데 눈치라곤 밥을 말아먹었나ㅠㅠㅠㅠㅠㅠㅠㅠ남자 좋아하고 뭐시깽이 그런거 왜 말하는데!!!!!!!!!!!!!ㅇ ㅇ으ㅡㅏ카ㅏㅏㅏㅏㅏㅏ 민윤기도 전정국도 오늘은 참 분위기가 마음에 드네여.. 민윤기 타이밍 좋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구씬도 기대하겠슴다 너무 재밌어요 하..
8년 전
독자222
민윤기가 농구로 바르는거 아닌가?! 정귝이가 이겨서 멋있게 딱 고백해야되고, 멋있게 세레모니해여되는데!!!!! 물론 윤기가 겨도 좋긴하지만 정국이가 이번만큼이 이겨쓰면 좋겠다ㅠㅠㅠ 얘네 행복하게해주세야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5.205
꼬이에요ㅠㅠㅠㅠㅠ이럴수가 정구기 토끼같은눈....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23
아 이건 대박이야...작가님은 우리의 마음을 너무 잘아는것같다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24
꾹블리에여ㅜㅜㅜㅜ아ㅜㅜㅜ고백을...뙇..
성공하지못한여주...으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5
윤기가 일부러 그런걸까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남남이에요...☆★ 아휴 일이있어서 잘 못들어왔다가 며칠전에겨우다봤는데 좋네요...호
8년 전
독자227
와....대작이다 이거 팬북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 정국이랑 될것같지만 윤기....윤기센빠이!!는 제가챙길게요
8년 전
독자228
818이에요!
읽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작가님은 글을 뭐랄까.. 전 글솜씨가 없어서 뭐라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되게 예뻐요! 읽을 때 마다 정말 마음이 분홍색이 된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8년 전
독자229
국쓰예요!!!! 아 윤기... 왜 밉지..!!!!!!! 얼른 꾸기랑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얼른고백하고 잘돼라 어여어여!!!!
8년 전
독자230
헐..와..오늘하루ㅈ만에 정주행했스비다...와.........
8년 전
독자231
1106이에요! 친구 정말 때리고 싶다^0^..... 잘 읽고 가요♡ 아 윤기가 너무 설레네요ㅜㅜㅜㅜ 윤기 오빠ㅜㅜㅜ
8년 전
독자232
정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아까걔뭐야ㅜㅠㅠㅠ진짜싫어ㅠㅠㅠㅜㅜㅠㅠㅠ친구도아니면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정구기여자좋아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윤기선배...
8년 전
독자234
아 진짜 마지막에 타이밍 대박ㅠㅠㅠㅠㅠㅠㅠ저 이거 오늘 정주행하고 있어요ㅠㅜㅠㅠㅠㅠㅠ
작가님 짱!!!

8년 전
독자235
♡♡♡♡♡입니다!!!아 고등학교 동창...짜증... 꿀밤을 때리고 싶었어요!!!!!!!!!!!마지막에 정국이ㅠㅠㅠㅠ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고백하려고 한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분위기 너무좋아용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현지 이게 바로 설렘...................작가님이 설렘을 다시 재정의 해주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행쇼기대합니당ㅜㅜㅠㅠㅠㅠㅠ정구가
8년 전
비회원232.10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이시간까지다읽었어요ㅠㅠㅠㅠㅠ지금암호닉신청해도되요???ㅠㅠㅠㅠㅠㅠ
[정국노래자랑]으로요!

8년 전
독자239
별이에요! 브금도 그렇고 이 글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ㅠㅠㅠ 항상 잘읽고가요! ㅎㅎ
8년 전
독자240
진짜사겨라퓨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동창쟤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1
안돼안돼안된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쟈까님이렇게감질나게끊는게어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있잖아 있잖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2
어후 저 고등학교 동창 ㅂㄷㅂㄷ 한대 때리고 싶네요 아 근데 윤기 너무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3
와... 저 동창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얘기하고 싶나 ....... 저기서 딱 끊어버리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6.238
우아우왕 이욧 신청했는데 없는 것 같아서욧!!
빨리 둘이 잘 되는 날이 오며녀 좋겠네용 !!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8년 전
독자244
완전재미잇어욯ㅎㅎㅎㅎㅎㅎㅎㅎ
오와왕느아 그다음편도기대할겡르ㅠㅠ
빨리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245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선덕선덕한게 아침부터 좋네요ㅠㅜㅠㅜ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46
아 이런금글을 왜이제야 봤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고왔어요...징차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7
정국이학창시절진짜...그누나..ㅂㄷㅂㄷ진짜화난다근데여주가아닌거알고있었다는게눈동그래진게너무울컥...왜맴찢이지..우래긔ㅠㅠㅠㅠㅠㅠ아그리고윤기어빻ㅎㅎㅎㅎㅎㅎ농구..핡ㄱ..기대된다윤기도정국이도맘안아프게잘끝나면좋겟..ㅠㅠㅠㅠ우럭ㅇ.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아아아아앙 저 동창짜......와... 진짜 너무 싫네요 와 정국ㅇ 나자앉ㅎ아하거드!!!!!!!!!!!윤기와의 대결고 정국이가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요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49
으아라앙 정주행 끝났어요! 후에 암호닉 신청 다시 받는거죠? 신알신 놓치지않고 신청해야겠어요!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50
..윤기야!!!!!!!!!!!!!!!!!!!!!!아ㅠㅠㅠㄱ윤기야미안소리질러서아진짜자까님저잠못들게하시면안되요저4시간밖에못잔다마리에ㅕㅜㅠㅜ흐엉ㅠㅠ사랑해여-♥♥
8년 전
독자251
슙슙슙이에요!!윤기 타이밍ㅠㅠㅠ으아 아쉽다ㅠㅠㅠ정국이랑 여주랑 얼른 행쇼하면 좋겠는데!!!ㅠㅠㅠ동창 하 진짜 왜저러는건지...너무 싫네요ㅠㅠㅠ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2
불알
8년 전
독자253
혹시 윤기가 다 듣고 농구공을 던진걸까요.. 아님 저스트 ㅇ우연...? 그나저나 저 동창 기지배 ㅂㄷㅂㄷ.... 다신 볼 일 없길
8년 전
독자254
만약 아무도 방해를 하지 않았더라면 여주는 정국이에게 고백을 할 수 있었을까요? 관계가 많이 개선된 여주와 정국이를 보면 저도 모르게 엄마 미소가 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둘이 사귀는 일만 남았으니 어서 사귀어라!(짝)
8년 전
독자255
으ㅣ ㅈㅣㄴ짜 왜 저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누구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6
와타시 심장 폭격데스네 ㅇ...여주는 부럽돠ㅎ 나도 그런 날이 올까 이런 드라마틱한 사랑이...☆ 다음편은 둘이 사귈수있겠져...??
8년 전
독자257
시간가는줄모르고봤ㄴㅔ요ㅠㅠㅠ 진짜굳
8년 전
독자258
꽃님이에요!! 진짜 쓰차때무네ㅜㅜㅜ이제야 댓을다네요 와아 이제 고백하고 행쇼할 일만 남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16.23
동창회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 빨리 사라지나 할것이지 참나 ㅋㅋㅋㅋㅋ 아 오늘 고백하나 싶었는데 ㅎ 치킨 내기라니 ㅎㅎ
8년 전
독자259
세심한 배려가 글 안에 담겨 있어요, 작은 조각들이 모여 배를 띄울 것만 같고요. 좋아요
8년 전
독자260
저기 작가님 ㅠ퓨ㅠ저 윤기야 나랑 살자인데 점 위쪽에 적혀있는데 띄워쓰기가 안 되어서 다른 분들이랑 헷갈리게 되어있는데 수정 혹시 부탁드려도 될런지.... 무튼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글...
8년 전
독자261
아오 저 동창...ㅂㄷㅂㄷ 우리꾹이좀 내버려둬!!!!!!!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인주제에 말이많아
8년 전
독자262
윤기오빠ㅠㅜ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하고 고마워여ㅠ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63
으악!!!!!!말하는줄 알앗는데에에에애!!!!!!!!ㅠㅠㅠㅠㅠㅠㅠ어서 둘이 마음 확인을 좀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4
타이밍참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ㅡㅇㆍ니능 행쇼하라고ㅠㅜㅜ
8년 전
독자265
24입니다ㅠㅠㅠㅠ 전 실제로 절대로 고백하려하지 않을거예욧 무서워 차일까봐ㅠㅠ 근데 여기 여주는 고백해도 괜찮을 거 같네요. 윤기오빠님아 2분만 늦게쳐주지는 윤기님아가 눈치 챘겠죠...저의망ㅁ을... 미안하다
8년 전
독자266
아타이밍짱이넹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여자애뭐야ㅠㅠㅠㅠ짜증난다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빨리둘이행쇼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이거 너무한그아니에요?!!!넘 설레잖어ㅠㅠㅠㅠㅠㅠ농구는 당연히 윤기가 이기겟죠??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69
악!!!!!!!!!! 아 애탄다 얼른 행쇼해...
8년 전
독자270
아 윤기 한대만 때려봐도되나?
8년 전
독자271
정국이 금연한다고 사탕물고 있는거에서 생선처럼 발려버렷...........!
8년 전
독자272
아 여자애 뭐야 진짜 나ㅃ쁘다 나중에 된통당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8년 전
독자273
하.....타이밍죽입니다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중간에동창아이가나와서..ㅂㄷㅂㄷ하게했지만정국이와여주사이가많이가까워진거같아서좋아영
8년 전
독자274
으ㅏ아 윤기선배 짱임니상아아아ㅏ아아아ㅏ아ㅏ아아아사랑해요 민윤기우윳
8년 전
독자275
아오 쟨또 뭐야 ...윤기가 가끔은 되게 애같고 찰없아보이지만 오빠는오빠인가 봅니다ㅠㅠㅠㅜㅜ멋있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6
정국이 힘들겠다 ㅡㅜㅜㅜㅜ 윤기선배도 멋지구,,,,여주 복받았어 아주 그냐앙...!
8년 전
독자278
으.. 윤기ㅋㅋㅋㅋㅋ타이밍대박이네요 고등학교동창여자ㅂㄷㅂㄷ
8년 전
독자279
윤기ㅠㅠㅠㅠㅠ조금만 늦게 왔으면 여주가 고잭을 했을까요 ㅠㅠㅠㅠㅠ 다음 편 얼른 보러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280
타이미유ㅠㅠㅠㅜㅜㅠ장난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1
으으 말할수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쉽네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진짜 적절한타이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2
아니 저 동창생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리 와 뺨 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뭐하자는 짓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4가지가 없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게이 아니야ㅠㅠㅠㅠㅠㅠ 여자 좋아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 이 망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3
오늘 윤기 멋지네요ㅠㅠ자기일처럼 나서서 화내는모습이 제가 다 시원하네요 왜 소문을 저렇게 사실화해서 아직도 사실인척 알고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8년 전
독자284
윤기가 그 고등학생 애한테 그렇게 말해줘서 되게 고맙네요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5
^^.... 저 동창생 뭐죠... 진짜.... 한대... 쌔쎄게 ㄱ진짜 치고 싶다ㅏ.....하... ㅂㄷㅂㄷ 진심 화난다... 여주는.왜 바보처럼 !!!! 저기서 아무말도 모ㅛ하는가 !!!!!!! 어휴 ㅜㅜ유ㅠㅠㅠ이 고구마 답갑이 같으니라고ㅠㅠㅠㅠ 어서 고백해버려ㅠㅠㅠㅠㅜ이 바부야ㅠㅠㅠ 윤기느뉴ㅠㅠ거기서ㅠㅠㅠ끙 ㅠㅠㅠㅠ 윤기입장더 이해는 가지만 ㅠㅠㅠㅠ끙 ㅠㅠㅠ정국아ㅠㅠㅠ힘내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6
윤기가 믿다 잘이어질수도있는데...저거경기아마도 윤기와 정국이기싸움이될거같습니다만...
8년 전
독자287
앙팡입니다! 으허허어어 윤기야 너도 너무 좋지만 으허허서ㅓ허더오거ㅑ 저 동창생 진짜 감히 우리 정국이 마음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8
크아 ㅋㅋㅋㅋ 농구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욯ㅎㅎㅎㅎ
8년 전
독자289
와 진짜 동기친구 부들부들이다 이런 .... 근데 너무설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0
아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ㄷ브금너무 잘어울려요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291
고백 할수 있었는데 말이죠ㅠㅠㅠㅠㅠㅠ저 동창은 자기도 정국이를 좋아했으면서 왜 아픈 기억을 또 꺼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여...
8년 전
독자292
빨ㄹ고백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3
정주행중입니다ㅠㅠㅠㅠㅜㅜ작가님글진짜쩔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4
여자애 명치 한 대만 세게 때리고 싶다... 하아 인중도 같이 아 진짜 전정국 너무 불쌍해ㅜ
8년 전
독자295
설렌다설렌다ㅠㅠㅠ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6
안녕하세여 미나리에요ㅠㅠㅠㅠㅠㅠ 저번에 쓰차먹어서 댓글 못달았었는데 깜빡하고 있다가 다시 댓글달러왔어요...ㅎㅎ... 온김에 다시 정주행하면서 댓글달려구요 ㅎㅎㅎㅎ
8년 전
독자297
말이 끊기고 말았어...악 아쉬워 아쉬워~~~~~ 루머양성하는 것들은 혼 좀 나야해...크응!!!! 후우우우우우웅우우
8년 전
독자298
말 끊겨써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하란 말이야ㅠㅠㅠㅠㅠ 아 근데 저 여자애 아오... 인중 한 대 치고 싶네
8년 전
독자299
아...아쉬워...말할수잇엇는데ㅜㅜㅜ빨리사겨란말이다아아아아아
8년 전
독자300
캬....농구공굴러오는타이밍기가막시네여...ㅠㅠㅠㅠㅠㅠ고백할수잇엇는데...!!!!여주한테좋은건가나쁜건가잘모르겟지만어떻게든되겟죠????
8년 전
독자301
윤기가 농구르류ㅠㅠㅠㅠ 정국이랑 빨리행쇼하기를!!
8년 전
독자302
뭐지 저 동기는.......후 화나네 윤기야 나는 윤기 너가 좋은데ㅎㅎㅎㅎㅎ 왜 농구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생각해보니깐 작가님 진짜 노래 진짜 잘어울리는 같아요
8년 전
독자303
ㅔ에..저 새로운 여자애 뭐야 전나 별로다 미친ㅠ..ㅈㅣ가 뭐라고 왜 대학 생활 잘 하는 애를 ㅜㅠ
8년 전
독자304
저여자 명치맞아야겠네요ㅠㅠ진짜 방해도유분수지
8년 전
독자306
Aㅏ... 킂...! 정구기 ㅠ 진심 ㅠㅅㅠ 왜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7
아 정말 저 동긴가 뭔가 저건 뭐냐 진심 왜 저래 진짜 아오 정말 아...답답하다 왜저러고 사는지 이유를 알 수 가 없다
어쩔수 없이 7ㅔ이로 오해받고 살아왔지만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걸 또 들쳐내고 ㅠㅠㅠ

8년 전
독자308
아 타이밍ㅜㅜㅜㅜ
8년 전
독자309
설레는 요소 완전 많은데요ㅠㅠㅠㅠ 어깨에 이마대는것도그렇고 손꽉잡는것도 쳐다보는것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310
아...윤기야..말할수있었는데...아...융기짱..그래도 윤기가 그 동창애 한테서 눈치빠르게 구해줘서 다행이야ㅠㅠㅠㅜㅜㅜㅜ역시 군주니무ㅜㅜㅜㅜㅜㅜ성격부터가 발린당께ㅜㅜㅠㅜ
8년 전
독자311
아 타이밍한번 참 이번화는 타이밍이 발암이네요 저 동창이라던애는 진짜 ㅂㄷㅂㄷ....동기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걱정돼요ㅠㅜㅜㅜㅜ아 진짜 때리고싶...
8년 전
독자312
아 여자애 진짜 뭐야ㅜㅜ 동창..후..부들부들 윤기 농구공 뭔데 설레죠
8년 전
독자313
아 저 여자애 뭐야ㅠㅠㅠㅠㅠ정구가...맘아프게...이제 고등학교 때 일은 안 들춰졌으면 하는데..속상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4
이구ㅜ 윤기 질투하는구만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5
윤기오빠 대인배시네여ㅠㅠㅜㅠㅠ 멋진말도 해주시고! 정국아 여주랑 얼른 사귀어라 제발 ㅠ
8년 전
독자316
농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 농구에 진짜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농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설렌다
8년 전
독자317
아 윤기쓰.....눈치가 있는듯 없는것....... 정국이가 기대는거조차 설렌다ㅠㅠㅠㅠㅠㅠ 아 말할수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8
아 중간애 만난 그 정국이한테 차인애 진짜 발암이네요 짜증ㅠㅠㅠ그나저닌 윤기 농구씬이 나오다니..!
8년 전
독자319
윤기야...^^ 괨찮아 ㅎㅎ... ㅎㅎㅎ 정쿠야 너무 맘 아프요...
8년 전
독자320
정국이 어떡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1
어ㅜㅜㅜㅜㅜㅜㅜ 저 친구는 뭔가요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좋아ㅠㅠ 윤기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국아 8ㅅ8 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저건내가처리해줄게어디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윤기업빠 ㅠㅠㅠㅠ사라해여
8년 전
독자323
슬슬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그런스멜이 풍기기시작하며 삼각관계의 서브의질투심이 점점발휘하고있네욯ㅎㅎㅎ
8년 전
독자324
하..... 저 애.... 진짜 부들부들이다 전정국 빨리 고백해조... 얼른... 나 지금 행쇼 보고싶다굿
8년 전
독자326
헐윤기야ㅠㅠㅠㅠ 왜 끊은거야ㅠㅠㅠㅠㅠ
드디어 고백하나 했는데ㅠㅠㅠ

8년 전
독자327
안대....ㅋㅋㅋㅋㅋㅋ민윤기ㅠㅠㅠㅠㅡ배드타이밍ㅜㅠㅠㅠㅡ
8년 전
독자328
아....윤기야 안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9
으허억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딱 고백을 했어야 했는데 ㅠㅠ 이번화만큼은 윤기가 밉네여ㅠㅋㅋㅋ
그리고 고등학교때 친했다단 그 여자애는
혹시 정국이에게 나쁜짓했던 그누나의 친동생은 아니겠죠?
괜히 또 귀에 들어가서 여주에게 피해를
입히지나 않을까 걱정돼요ㅠㅠ
다음화에는 꼭 여주가 고백하기를!!!

8년 전
독자330
이...이....ㅂㄷㅂㄷ여자애 너 뭐야!!! 으 정국아ㅠㅜㅜ
8년 전
독자331
아ㅏ...아ㅠㅍㅍ
8년 전
독자332
윤기 타이밍ㅠㅠㅠㅠ아무튼 오늘은 정국이가 불쌍한 그런ㅜㅜㅜ과거만 나오면 그냥 맴찢..
8년 전
독자333
헐 저여자애 진짜 후 때리고 싶다
8년 전
독자334
동창 여자애 뭐야 진짜ㅋㅋㅋㅋㅋㅋ 마음에 안드네요..
8년 전
독자335
아오저 동창생.... 저거저거.... 내가다짜증이나네 윤기 나서주는거 넘나 멋있고요...
8년 전
독자336
와 진짜... 정국이 너무 설레고 윤기가 여주를 부둥부둥해주네요 진짜 오빠같아요 게다가 저 동기는ㅋㅋㅋㅋ 그 누나 동생이겠죠? 우선 번호부터 가져가려고ㅋㅋㅋ진짜 어떻게 자매가 똑같이 저럴까... 여주는 아직 모르고 정국이는 아니까 더 힘들겠네요 윤기가 막아줘서 다행인 것 같은데 동기 진짜 이라고 막 말하네요..
8년 전
독자338
헐 민윤기 멋진남자...ㅠㅠ 깔끔하게 농구내기로 결판을 내야겠다 이런 분위기? 여주야 용기를 더 내보렴!! 힝 진짜 삼각관계 좋은데 마음이 아파져서 마냥 좋아할수는 없네여ㅠ
8년 전
독자339
그 여자 뭐지...ㅂㄷㅂㄷ 진짜 싫다 왜 나타나서 잘지내는 정국이한테 난리야!!!
8년 전
독자340
정국아... 얼마나 힘들까.. 그와중에 담배끊으라고했다고 사탕무는 정국아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심장이 무너지네요ㅠㅠ
8년 전
독자341
아아아아ㅏㅏ아까워!!!고백해여주야..ㅠㅠ윤기야..차라리내등에농구공날려줘ㅎㅎ
8년 전
독자342
하.. 진짜.. 이게 뭐라 설명하기가 참..ㅠㅠ.. ㅠㅠㅠㅠㅠㅠ윤기는 윤기대로 신경 쓰이고ㅠㅠㅠㅠ아 진짜 넘나 어려운 것..!
8년 전
독자343
아 뭐냐 진짜ㅠ 짜증나게 정국이한테 차여서 짜증났냐 정국이 괴롭히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토닥토닥 이제 여주랑 사귀면서 응 행복할일만 남았어ㅠㅠㅠㅠㅠ 아 근데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너무 좋은데ㅠㅠ
8년 전
독자344
어쩜 끊는 타이밍이........ 윤기야 참 적절해요 ㅠㅡㅠ!!!!
8년 전
독자345
아ㅠㅠㅠㅠㅠㅠ 윤기 아련 ㅠㅠㅠㅠㅠ 저 동창 여자애는 누구죠 진짜 별로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6
아 민윤기 진짜...아오...제발 윤기야..쫌...
8년 전
독자347
윤기농구공그러면안돼ㅠㅠ근데동창ㅋㅋㅋㅋ진짜어이없네그게한사람한테얼마니상처였을지생각도안하고막뱉네
7년 전
독자348
그 여자 뭐야 진짜...윤기는 오늘도 타이밍이 참...^^ 그래도 정국이랑 윤기랑 농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이득?
7년 전
독자349
작가님... 흑흑 한 회 한 회 안 앓을 수가 없네요 좋아서...... 이런 멋진 글에 저도 멋지고 힘이 나는 댓글을 달고 싶은데, 또 그래야 하는데 죄송해요... 8ㅅ8 윤기가 먼저 손을 놓은 데에서 포기하려나...? 싶었는데 아직은 아닌가 보네요...! 어떻게 흘러갈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0
윤기야 왜하필ㅜㅜㅜㅜㅜㅜ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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