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른 시각에 잠에서 깨어났더니,
역시, 독자님들은 뵈러 오는 일 말고는
마땅히 할 일을 찾지 못하였어요, 헤헤...
꼬옥, 부둥부둥. 아이, 예뻐.
밤 새, 안녕하셨을는지. 쓰담.
국모닝, 좋은 아침이에요!
연휴가 끝이 났으니, 오늘부터 또,
열심히 달려나가보아요, 우리! (끄덕끄덕)
오늘 하루도 으쌰, 으쌰!
예쁜 하루, 좋은 하루 되셔요, 부디. 쓰담.
사담. 저와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다 가셔요. (♥)
오늘은 어떤 꿈을 꾸셨나요, 독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