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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영 전체글ll조회 22802l 1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헐... 브금 넣었는데 오류가 있나보네요... 모바일로는 왜 안 뜰까요?이 노래 들으면서 쓴 글이라 분위기랑 잘 맞는데... 아쉽네요 헝... ㅠㅅㅠ 

OHH AHH하게-TWICE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4 (부제: 단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4 (부제: 단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어떤 사람은 어머님이 누구냐고
신선하게 말 걸어도
아무 느낌이 안 들죠' 

그래... 전정국이 처음 치대면서 지랄할 때만 해도 별 느낌 없었다 이거지... 


'하지만 나도 누군가 하고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Baby
잘 들어요 내 Boy' 

근데 어째서 내가 전정국을 Baby, 내 Boy 이따위로 부르고 있는 건데...?

'단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걸
알게 해주는
사람 기다리고 있는 걸
얼마가 돼도 기다리고 싶어
I just wanna fall in love' 

사랑에 빠지고 싶은 건 맞다만 왜 자꾸 전정국을 떠올리냐고 나년아!!!
 

OHH AHH하게-TWICE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4 (부제: 단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 인스티즈 

"김탄손 시끄럽게 하지 말고 자라 이 년아!!!" 

"아 엄마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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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식 뭐 나오냐?" 

"오늘 파스타 나온다 캤던 것 같은데... 수정아 맞나?" 

"어 잠만, 김급식 좀 보고... 어 맞다. 파스타랑 수제 햄버거, 초코 슈랑 또 또 초코에몽 나온디" 

  

  

  

  

웬일로 학교 급식이 호텔 급인가 싶어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번 주가 잔반 없는 주였던 것 같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발악 메뉴랄까... 은승조가 준 좆 같이도 유치한 경고는 금세 지워내고 교실로 돌아와 아직 오지 않으신 선생님과의 수업을 대신해  배주현, 정수정과 급식 얘기를 하는데 정수정이 급작스레 김남준 얘기를 꺼낸다. 옷 입는 스타일도 맘에 들고 말투도 이상형에 거의 일치한다며 확 꼬셔버리겠다는 딱 저돌적인 이 시대 여고딩스러운 멘트였다. 그런 정수정에 비해 배주현은 찌질하게 민윤기... 민윤기는 그냥 다 좋다... 하며 떨리는 동공을 주체하지 못했다. 허, 그렇게 좋은가... 정수정과 배주현을 따라 전정국의 옷 입는 스타일과 말투 등을 떠올려봤다. 흰 무지티에 검은 바지. 갈색 워커에 회색 아이폰. '헐 미친, 나 전정국 핸드폰 색깔도 알아? 웬일이야 진짜...' 순간 놀란 마음에 눈을 동그랗게 뜨자 배주현이 갑자기 돌았냐며 내 이마를 짚었다. 응, 나 전정국한테 돌은 듯... '정신차리자 탄손아 너 지금껏 남자에 관심이라곤 쥐뿔만큼도 없던 애잖아....' 갑자기 생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에 적응이 되지 않는다. 이게 다 나를 소개팅에 데려간 배주현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며 배주현의 팔뚝을 아프게 않게 꼬집었다. 영문 모르는 배주현은 씩씩대더니 또 비염으로 가득찬 코를 킁킁대며 엎드릴 뿐이다. 그건 배주현이 삐칠 때마다 하는 행동이니까. 정수정이 배주현 삐쳤다며 장난을 거는데 많이 졸렸는지 어느새 또 잠이 든 모습이다. 비염 탓에 입으로 숨을 쉬며 컥컥대는데 민윤기에게 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생각을 할 때쯤 수업이 시작되어서 난 필기에만 집중해야 했다. 

문학 수업은 느리게도 지나갔다. 평소에도 지루했는데 오늘따라 어쩜 이렇게 더 지루할 수가 있는지 진정으로 수학을 조금만 더 해서 이과에 갈 걸 하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 그러다가 과학 생각이 나서 포기했다. 교과서를 탁- 소리나게 덮는데 교실 뒷문에 여자 애들이 와글바글 모여 있다. 또 무슨 얘기를 하나 관심은 갔지만 크게 궁금하지 않아서 일어나지 않은 배주현을 뺀 채 정수정과 수다를 떨었다. 저벅저벅 누군가가 우리 곁으로 오더니 비워진 내 앞자리. 즉, 정수정의 옆자리에 앉았다. 김남준이, 앉았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4 (부제: 단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 인스티즈 

 

 

 

"마, 이따 전정국이 축구할 때 니 오라 카든데"

"그거 민윤기가 말하고 갔는데...?"

"아 맞나? 그 새끼 그거 또 괜히 여러 명한테 전달시킸나 보네. 내도 축구 나가는데"

"너 축구 잘해?"

"키퍼다 키퍼 ㅋㅋ 잘하긴 개뿔이. 몸빵으로 겨우 막그든"

 

 

 

 

정수정이 옆에서 답지 않게 조신한 웃음을 보였다. 장난스레 정수정에게 김남준 앞이라 그렇게 웃냐고 물으니 급정색하며 원래 이렇게 웃는다고 같잖은 대답을 돌려준다. 오늘 아침에 박지민이 배주현한테 장난치다 까인 거 가지고도 너 존나 크게 웃었잖아... 그렇게 말하려다가 정말 맞을 것 같아서 가만히 짜져 있었다. 김남준은 그런 정수정을 한참 바라보기만 했다. 존나 사랑에 빠지셨어요? 그렇게 정수정, 김남준과 한참 떠드는 와중에도 몰래 몰래 축구하는 전정국을 상상하는데 뒷문이 다시금 열리더니 여자 애들의 환호 소리가 들린다. 이번엔 또 뭐야? 오늘 우리 반 왜 이렇게 시끄러워? 그 소리에 배주현도 잠에서 깨, 네 명이 고개만 뒷문 쪽으로 슥- 돌리는데 따발총 같이 빠른 목소리가 들려온다. 와, 존나 우리 학교에 에미넴이 재학 중이었나?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4 (부제: 단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 인스티즈 

"7반 김탄손!!! 11반 전정국이 니 오늘 5교시 축구 예선 안 오면 문과층 엎어뿐단다!!!" 

"오... 세상에나... 존나 쪽팔려라..." 

  

  

  

  

도대체 전정국 저 새끼는 축구 보러 오라고 몇 명한테 전달시키는 거야? 민윤기, 김남준에 이어 저 녀석까지 벌써 세 명 째다. 아직 1교시 겨우 끝났는데... 해맑게 웃으며 랩하듯 빨리 말하고 돌아가려던 김태형은 우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하더니 김남준이 왜 여기 있냐며 연예인 사생팬들 마냥 철거머리처럼 척 달라붙은 여자 애들 틈 사이에서 빠져나와 우리 자리로 왔다. 김남준도 설명하러 온 거라고 상황을 말하자 김태형이 꽤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얜 또 왜 이러나 싶어 표정이 왜 그러나 싶었는데 뒷문이 한 번 더 시끌벅적해진다. 이젠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다음 타자는 정호석으로 찍어보겠어.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4 (부제: 단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 인스티즈 

"다들 와 여 있는데? 당황스럽구로 ㅋㅋ 정모가?" 

"야, 호석아. 너도 축구 설명ㅎ..."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4 (부제: 단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 인스티즈 

"아들 자꾸 오게 해서 미안 ㅋㅋ 웬만하면 자꾸 말해주는 게 안 잊아뿔 거 같아가 보이는 아들한테 다 말했는데... 시간 되면 7반 가서 김탄손이한테 꾹이 축구 보러 오라는 거 전달 쫌 해달라고" 

"지금 민윤기, 김남준, 너, 정호석 네 명이야. 뒷문에 저 득실대는 애들 꼴 좀 봐라" 

  

  

  

  

김태형이 머쓱하게 웃으며 뒷문을 보자 정말 연예인 구경이라도 난 듯 문과반 여자 애들이 득실대고 있었다. 문과층에서 보기 힘든 얼굴, 그것도 잘생긴 얼굴들이니 나 같아도 얘네와 친한 사이가 아니었다면 구경 정도는 한 번 하려고 했을 것 같다. 배주현이 민윤기 얼굴은 다른 애들에게 보여주기 싫다며 민윤기가 지금 없어서 다행이란 소릴 하자 정수정이 다시 한 번 빵 터지려다가 김남준의 눈치를 보고는 입 크기를 줄였다. 너 그렇게 웃어도 김남준은 이미 너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튼, 전정국의 축구 예선 경기를 잊지 말자고 다짐하는 동안 쉬는시간과 수업이 빠르게 지나갔고 점심을 알리는 종이 쳤다. 

종이 치자마자 배주현은 배가 고프다며 손을 배에 얹고 밥! 밥! 하며 나와 정수정의 손을 잡아 이끌었다. 복도를 지나 계단을 내려가는데 내 머리 위에 뭔가가 탁- 얹어진다. 뭔가 싶어 뒤돌아보니 교복 셔츠에 눈에 들어온다. '뭐야, 이 날씨에 아직도 나처럼 하복 입고 다니는 애가 있어? 오늘은 춥던데...' 고개를 들어 얼굴을 확인하자 전정국이었다. 그래, 씨팔... 내가 전정국 가디건 얻어 입었지... 내 머리 위에 얹혀진 건 전정국의 큰 손이었다. 몰랐는데 나와 배주현, 정수정 뒤로 전정국네 무리 애들이 주루룩 서서 우리 치마를 보호한답시고 서 있었다. 병신들, 올라갈 때 가려주는 건 고맙겠지만 내려갈 땐 대체 왜 가려주는 건데? 헛웃음을 흘리자 전정국이 웃지 말란다. 당황해서 이유를 물으니 예뻐서 다른 애들이 찜할까봐... 닭살이 돋는 내 몸을 겨우 진정시키고 급식실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학교 건물을 빠져나와 급식실이 있는 도서관 건물로 이동하자니 태양이 순식간에 내 온몸을 감쌌다. 몸에 열이 많은 데도 아침엔 추워서 춘추복을 입고 올 걸... 싶었지만 전정국의 두툼한 춘추복 가디건을 입은 현재 상황으로썬 점심시간인 지금이 덥기만 하다. 초딩 때 배웠던 것 같은데, 태양의 남중고도 어쩌구... 아 몰라, 난 초딩 때부터 이과목 포기자였나? 그런 생각을 하며 어느덧 우리 옆 쪽에 선 무리 애들 속으로 파고들어 벗은 가디건을 전정국에게 돌려주니 못마땅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안 받을 거야?" 

"...웬만하면 쫌 입지?" 

"왜" 

"그, 그..." 

"그 실어증 극복하는 듯한 말투는 뭐냐?" 

  

  

  

  

말끝을 흐리는 전정국이 답답해서 애를 먹을 때쯤 전정국이 내 손에 들린 자기의 가디건을 앗아갔다. 진작 좀 가져가지, 팔 아프게- 우리가 얘기할 동안 저만치 앞서 간 애들을 따라가기 위해 빠른 걸음으로 걷는데 전정국이 뒤에서 나를 슬그머니 안았다. 당황해서 뭐 하냐고 물으니 답도 없이 백허그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며 크고 뭉툭한 손으로 내 허리에 서툴게 가디건을 묶어준다. 전정국의 섬유유연제 향이 잔뜩 풍기는 그 가디건을 말이다. 허리 근처에 전정국의 온기가 닿았다가 슬쩍 떨어진다. 그러더니 다시 나를 안는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4 (부제: 단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 인스티즈 

"니... 그, 치마 짧거든. 쫌 늘려 입어라, 빤스 다 빈다" 

"속바지 입거든 미친놈아..." 

"미친놈은 아인데" 

"그럼 싸이코" 

"그건 인정" 

"애들이 우리 다 쳐다보는데 가디건 다 묶었으면 팔 좀 풀지 그러냐" 

"싫다. 니 샴푸 냄새 좋다" 

  

  

  

  

싫다는 말에 전정국의 팔을 뿌리치고 애들에게 뛰어가자 날 부르는 전정국의 낮은 목소리가 도서관과 본관 사이, 그 사람 많고도 넓은 교정을 가르며 크게 울려퍼진다. 

  

  

  

  

"찹쌀떡, 같이 쫌 가자!" 

  

  

  

  

전정국의 말을 무시하고 걷는데 급식실 근처로 갈수록 길게 늘어진 줄을 보며 한숨만이 나왔다. 줄 맨끝에서 우릴 기다리는 애들의 우울한 표정을 보며 배고픔을 단숨에 인지할 수 있었다. 오늘은 아침도 안 먹었는데 왜 이리 배가 안 고프지? 아침 댓바람부터 은승조한테 욕을 오질라게 먹어서 그런가, 어후. 인상을 쓰며 김석진의 뒤에 서자 간만에 봐서 반가운지 하이파이브를 청했다. 김석진의 손과 내 손이 맞닿으려는 순간 전정국이 급하게 뛰어오더니 헥헥대며 우리의 손 사이를 갈랐다. 

  

  

  

  

"미친놈. 내랑 김탄손 손이랑 닿으면 쫌 덧나나?" 

"흐으... 어 ㅋㅋㅋ 덧난다, 와 ㅋㅋㅋ 드릅나? 헤에, 아 숨 차. 쌀떡이 가시나야, 사람이 부르면 뒤도 쫌 보고 캐야제. 혼자 막 가는 게 뭔 센슨데?" 

  

  

  

  

헥헥대며 김석진을 향해 얄밉게 웃어보이던 전정국이 정색하더니 내게 핀잔을 줬다. '그러니까 쪽팔리게 누가 애들 다 보는 앞에서 나 껴안으래, 싸이코야?' 반박하고 싶었지만 어차피 전정국은 좋으면 된 거라는 좆 논리로 커버치며 날 당황하게 할 말들을 늘어놓을 게 분명하기 때문에 그냥 말을 아꼈다. 그렇게 떠들며 줄을 서는데 은승조가 저만치 앞에서 인상을 쓰며 이 쪽을 쳐다보고 있었다. 저 년은 전정국이 그렇게 좋을까 싶어서 괜히 은승조와 눈을 마주치며 전정국의 얼굴을 한 번 만졌다. 꽤 당황한 듯한 전정국의 뭐 하냐는 말엔 대충 얼굴에 흉터 왜 냤나는 변명을 덧붙여주었다. 은승조는 분명히 나와 눈을 마주치고 있었는데도 내가 전정국의 얼굴을 만지는 걸 보더니 고개를 휙- 돌렸다. 나이스, 한 방 먹인 거 맞지? 혼자 신나서 낄낄대는데 전정국이 내 볼을 쿡 찌른다. 

  

  

  

  

"뭐" 

"사람 설레게 했으면 뭘 더 해야 될 거 아이가?" 

"뭘 더 해?" 

"예를 들면 애교라든지, 손 잡는다든ㅈ..." 

"시끄러워" 

"어후 씨발, 니한테 뭘 바라는 내가 빙시다" 

  

  

  

  

전정국이 한숨을 푹 쉬며 장난스레 내 뒷통수를 쳤다. 아마 오늘 급식이 좆 같았으면 기분이 나빠서 괜히 김석진에게 붙어 있었겠지만 급식이 맛있으니까 참는 거다. 급식을 먹는데 전정국네 무리가 오늘부터 같이 먹자며 자연스레 우리 테이블로 왔다. 남녀 합석 광경을 처음 본 애들은 그저 부럽단 눈길을 줄 뿐이었다. 앞 테이블에서 체할 듯이 빨리 먹고 자리를 뜨려는 듯한 은승조를 향해 마음으로 중지 손가락을 날려줬다. 

  

  

  

  

"초코에몽 안 물 사람?" 

"내 단 거 안 좋아한다. 꾹이 니 무라" 

  

  

  

  

전정국이 식판을 놓고는 이 테이블 저 테이블을 쑤시고 다니며 초코에몽 안 먹는 사람을 찾아 돌아다니더니 은승조와 은승조네 무리에게서 초코에몽 세 개라는 꽤 값진 수확을 거둬냈다. 전정국이 단 걸 좋아하나? 싶어 별 생각 없이 초코슈를 한 입 가득 물어서 얌냠거리는데 내 앞자리에 앉은 전정국이 초코에몽 세 개를 내 식판에 쿵- 내려놓고는 개썅 마이웨이의 포스로 밥에만 집중하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한결같이 당황스러운 놈이야, 얘도. 

  

  

  

  

"초코에몽 안 먹어?" 

"내 단 거 안 좋아한다" 

"그럼 왜 얻어 왔어?" 

"니 좋아하니까" 

  

  

  

  

옆에서 박지민과 김석진이 토하는 제스처를 취했다. 박지민은 먹던 파스타가 다 쏟아져나올 것 같다며 두 눈을 감았고 김석진은 전정국의 목을 한 대 후렸다. 

  

  

  

  

"마, 니 김탄손 그래 좋으면 내 자리 바꿔줄까? 옆자리 놔두고 왜 앞에 앉는데?" 

  

  

  

  

정수정이 웃으며 자리 바꿀 채비를 하며 일어나자 정수정 옆에 앉은 김남준의 표정이 격하게 어두워졌다. 다행히도 이어진 전정국의 답은, 

  

  

  

  

"앞에서 봐야 쌀떡이 밥 묵는 게 잘 비제" 

  

  

  

  

정수정이 혀를 끌끌 차며 다시 자리에 앉았다. 김남준의 표정이 다시 밝아졌다. 어후, 학교에서 커플 냄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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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손아 니 전정국 금마 줄 포카리 안 사나?" 

"웬 포카리? 나 돈 안 가져 왔어" 

"금마 축구할 때 포카리만 찾는 건 전교생을 넘어서 전국민이 다 알 텐데...? 닌 가랑 썸까지 탐시롱 것도 몰랐나? 걔 축구하면 더울 텐데 닌 뭐 해줄라고? 가시나들 지금쯤 매점서 금마 줄 포카리만 주구장창 사고 있을 걸?" 

"썸은 개뿔이..." 

  

  

  

  

점심시간이 끝나자 배주현의 말에 치마와 가방 옆주머니를 뒤져봤지만 나오는 건 달랑 500원짜리 동전 하나였다. 매점에서 포카리가 얼마였더라? 늦게나마 뭐라도 사기 위해 매점으로 갔지만 배주현의 말대로 이곳 저곳에서 이모, 포카리요! 하는 소리만 들려왔고 내 차례가 되자 포카리는 이미 다 팔려 있었다. 두 박스가 한 번에 나간 일은 처음이라며 놀란 매점 이모의 표정도 잊을 수가 없다. 그래, 애초에 포카리는 800원이었으니까 사지도 못 했을 거다. 그렇게 자신을 위로하며 500원짜리 복숭아맛 피크닉을 샀다. 배주현이 옆에서 옆구리를 콕콕 찌르며 전정국 줄 거냐고 물었지만 난 아무런 대답 없이 웃기만 했다. '아니 뭐... 굳이 주려고 산 건 아니고... 그냥 걔 많이 받으면 내가 마시지 뭐...' 

  

  

  

  

"야야, 패스 패스!!! 정국이 점마한테 주라고!!!" 

"마, 낸테!!!" 

  

  

  

  

 

매점 줄 때문에 5분 정도 늦게 도착한 운동장에는 월드컵 경기장을 방불케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아파트 단지에서 구경 오신 할아버지 분들도 계셨고 아이들 데리고 산책 나온 듯한 어른 분들도 계셨다. 똑같은 교복 속에서 전정국을 찾는 건 그닥 어렵지 않았다. 하복을 입고 있었으니까. 아니, 솔직히 말하면 전정국이 뛰고 있는 운동장에는 하복을 입은 남자 애들이 서너 명 정도 됐다. 그런데 왜 전정국이 한 번에 눈에 들어오는 거지? 마음을 추스르고는 조회대 옆 그늘에 앉았다. 민윤기가 헤어밴드를 한 채 농구공으로 재간을 부리고 있었고 배주현은 내 뒤에 숨어서 그걸 지켜봤다. 김석진은 마침 잘 왔다며 응원봉을 나눠줬고 본격적으로 응원을 시작하는데 전정국과 같은 반인 김석진이 유독 크게 응원하는 바람에 중간 중간 쪽팔려서 얼굴을 가렸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4 (부제: 단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4 (부제: 단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 인스티즈 

 

전반전 내내 상대편 진영으로 넘어갈 리 없어 보이는 공은 박지민으로부터 전정국에게 패스되고 나서야 비로소 중앙으로 들어섰다. 시력이 좋지 않은 편이라 제대로 보이지 않아 인상을 찌푸리니 방금 영어 수업을 들어서 안경이 있다며 내 얼굴에 쑤셔박듯 안경을 씌워준 김태형 덕에 경기를 잘 볼 수 있었다. 전정국은 중앙에서 드리블로 수비수 여럿을 다 뚫더니 한 번에 공을 차올렸다. 흰 하복 셔츠, 검은색 아디다스 반바지 사이로 보이는 허벅지 근육에 침을 꼴깍 삼켰다. 전정국이 공을 차올린 순간 거의 1/3은 되어보이는 인원이 일어서서 긴장하며 그걸 지켜봤다. 시끄럽게 뛰어다니던 김석진도 응원도구를 내려놓고 그 모습을 쳐다보기에 바빴으니 얼마나 중요한 순간이었는지 짐작이 갈 거다. 전정국이 차올린 공은 가볍게 날아올라 포물선을 그리며 골대를 휘어잡을 듯한 기세로 전진했고 결국 골대가 공을 품었다. 전정국이 소리를 지르며 날뛰었고 김석진이 다시 응원도구를 손에 쥐며 방방 뛰어댔다. 

남자는 남자구나. 새삼 꽤 멋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전정국이 우리를 찾는 건지 관중석 이곳 저곳을 쳐다보다가 나와 눈을 맞췄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자 토끼 같은 웃음을 짓더니 운동장이 떠나가라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댔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4 (부제: 단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 인스티즈 

"김탄손!!! 찹쌀떡 보고 있나!!!" 

 

 

 

 

박지민과 운동장 반 바퀴를 돌며 신나게 소리지르는 전정국에 놀라 흠칫하니 배주현이 내 옆구리를 쿡쿡 찔렀다. 정호석은 이미 우리 몰래 사귀고 있는 걸 수도 있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난 극구부인하며 고개를 내저었다. 고개를 양 옆으로 휙휙 돌리는데 내 머리를 고정시키고 맞다며 고개를 대신 끄덕이는 전정국이 없으니까 왠지 모르게 허전한 기분이 들어서 느낌이 묘했다. 벌써 없으면 허전한 존재인가, 전정국이. 

민윤기가 웃으며 전정국의 목소리를 따라하며 내 이름을 불렀다. 내가 하지 말라며 민윤기의 어깨 한 대를 치니 민윤기가 실실 쪼개다가 갑자기 목을 두어 번 가다듬고는 한다는 말이,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4 (부제: 단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 인스티즈 

"배주현아. 니도 저거 해주까?"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4 (부제: 단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 인스티즈 

 

"헤..." 

 

 

 

 

배주현이 온 몸을 꽈배기 마냥 베베 꼬며 내 팔에 담쟁이 넝쿨처럼 찰싹 붙었다. 두 사람의 귀가 붉어져 있었다. 귀여운 썸질을 감상하는데 전반전이 끝났는지 휘슬 소리가 들렸고 헥헥대는 소리와 함께 운동장이 여자 애들로 꽉 들어찼다. 여기 저기서 전정국의 이름이 들려오는 걸 보면 분명 포카리 전해주러 간 애들일 거다. 운동장 구석으로 겨우 기어올라오는 박지민이 안쓰러웠다. 박지민도 제법 인기가 좋아서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같은 것들을 받긴 했지만 전정국과는 비교가 안 됐다. 저 멀리서 음료수를 입에 물고, 또 가득 안고 오는 전정국이 보였는데 가뜩이나 체구 작은 박지민이 더 초라해 보여서 손에 들고 있던 복숭아맛 피크닉을 박지민에게 주려고 했다. 박지민!! 소리치며 다가가니 박지민이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청했다. 짝- 소리나게 손바닥을 맞대고 피크닉을 건네려는데 저 멀리서 밍기적거리며 걸어오던 전정국이 포카리를 바닥에 다 내던지고 전광석화처럼 달려와 내 손에 있는 피크닉을 앗아가 단숨에 들이켰다. 박지민의 얼굴에 서러움과 억울함이 잔뜩 보였다. 가뜩이나 두꺼운 눈두덩이가 더 두꺼워진 느낌이라고 하면 좋을까. 

 

 

 

 

"뭐 하냐?" 

"골 넣은 내는 안 보이나?" 

"박지민도 덥잖ㅇ" 

"내도 덥거든!!!" 

 

 

 

 

전정국이 눈썹에 힘을 팍 주고는 내 손목을 잡아 우리 자리로 날 데려갔고 박지민도 꾹아!!! 하며 따라왔다. 자리에 앉아 아까 전정국이 포카리를 다 쏟아놓은 곳을 보자 캔을 따지 않은 포카리를 나눠 마시는 11반 남자 애들이 보였다. 여자 애들은 전정국 준 걸 왜 마시냐고 소리치다가 전정국이 버리고 간 것도 못 마시냐는 남자 애들의 원성에 꼬리를 내리고 조용히 궁시렁대는 걸로 속상한 마음을 달랬다. 다들 수고했다며 부채질을 해주는데 전정국이 많이 더운 모양인지 온 몸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박지민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전정국에게 말을 걸었다. 

 

 

 

 

"꾹아..." 

"와?" 

"니 복숭아 알레르긴 우짤 낀데...?" 

 

 

 

 

전정국이 내 눈치를 힐끗 보더니 박지민의 등을 주먹으로 가볍게 때리며 조용히 하란 소리를 했다. 미안한데 다 들렸거든... 그깟 질투심에 무식하게 알레르기 있는 음료수를 마시다니, 전정국은 정말 무모하다. 후반전 경기를 알리는 체육 선생님의 말씀에 자리에서 일어나 나갈 채비를 하는 박지민과 전정국의 다리는 둘 다 새하얬지만 두드러기 반응이 올라와 분홍색으로 변한 전정국의 종아리 뒷면을 보니 겁이 나기 시작했다. 보건실에서 알레르기 약이라도 받아올까 싶어서 자리에서 일어나 본관 건물로 가려는데 정수정이 같이 가주겠다고 했다. 괜히 귀찮게 하는 것 같아서 혼자 다녀온다니 요즘 은승조가 찝적대던데 조심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고개를 끄덕이고 본관으로 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은승조와 그 애의 친구들이 앞을 턱 막아섰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려는데 은승조의 오른 팔 쯤 되어보이는 마르고 예쁘장한 여자 애가 내 어깨를 밀치며 하이톤으로 앵앵댔다. 

 

 

 

 

"니는 전정국 복숭아 알레르기 있는 것도 몰랐나?" 

"걔 주려고 산 거 아니야" 

"지 줄 음료수도 안 사주는 아가 뭐가 좋다고 가는 그 지랄인데?" 

 

 

 

 

은승조가 피식 웃으며 내게 얼굴을 들이밀었다. 화장으로 떡칠한 얼굴 탓에 매연을 직빵으로 마신 느낌이었다. 워낙 기관지가 예민한 탓에 풍기는 화장 냄새를 이기지 못하고 콜록대자 은승조가 감히 얼굴에 침을 튀기냐는 식으로 혼자 빽빽대더니 내 볼에 약한 따귀를 날렸다. 큰 키 탓에 힘도 셀 줄 알았는데 별로 아프지 않아서 오히려 웃음이 나왔다. 그렇게 센 척해대더니 겨우 이 정도구나, 은승조는. 보건실 가야 되니까 비키라는 식으로 세 사람 사이를 파고들어 지나쳤다. 따라오지 않는 것 같길래 맘 편히 걸어가는데 뒤에서 머리채를 잡는 손길에 다리에 힘이 풀린 채로 본관 옆 수돗가로 질질 끌려갔다. 

은승조의 친구들은 망을 봤고 은승조는 유치하고 같잖은 말들로 날 협박하며 몇 번씩 때리는 제스처를 하는 등 필사적으로 내게 겁을 주려고 노력했지만 난 결백하게 말할 수 있다. 은승조는 정말 위협적이지 않았다. 이사간 지 얼마 안 됐을 당시에 서울에서 왕따를 당할 땐 그냥 따돌려진 것 뿐, 맞아본 적은 없었는데 뺨을 맞아도 아무렇지 않단 사실에 놀랐다. 계속 져주는 척하다가 한 번 이겨먹어보고 싶어서 은승조가 멱살을 잡거나 목을 할퀴는 행동을 할 때도 얌전히 있었다. 아예 반응 자체를 안 하니 재미가 떨어졌을 거다. 전정국에게서 떨어지면 조용히 지내주겠다는 은승조의 반복되는 유치한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멍을 때리자 은승조가 다시 한 번 팔을 올렸다. 그리고 그 팔은 곧 내 손아귀에 잡혀졌다. 제법 당황한 얼굴을 한 은승조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평정심을 유지하려는지 애써 여유로운 척 웃어보였다. 

 

 

 

 

"미친년이, 손 안 내리나?" 

"센 척 적당히 하자. 하나도 안 무섭다, 진짜" 

"허, 니 말이면 단 줄 아나?" 

"화장 좀 연하게 해. 그러니까 화떡 소릴 듣지" 

 

 

 

 

은승조의 손을 내리치고 어깨를 툭- 쳤다. 기가 찬다는 듯 한숨만 내뱉는 은승조가 다시 한 번 내 어깨를 잡아 돌렸지만 내가 더 빨랐다. 어깨를 잡는 은승조의 팔을 꺾어 정강이를 한 대 걷어차니 우스운 모양새로 아- 아! 하며 낑낑대는 폼이 참 드라마틱했다. 미안한데 나 중학생 때까지 태권도로 밀고가려고 서울로 이사갔던 거거든, 친구야. 은승조의 얼굴이 새빨개질 때까지 놓아주지 않다가 자존심이 상했는지 이젠 아무런 말도 안 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손을 풀어줬다. 그 상태 그대로 자리에 주저앉아 격분한 듯 씩씩대는 은승조의 곁으로 똘마니들이 뭉쳐 괜찮냐는 가식질을 선보였다. 우웩- 하며 토악질하는 시늉을 내보이곤 본관에 들어섰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4 (부제: 단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 인스티즈 

"이제 오나? 그 쪽으로 은승조랑 똘마니들 가드만. 개안나?" 

"태권도 배운 걸 어디다 써먹겠냐? 가끔 심심하면 써먹을 상황도 일부러 좀 만들어야지" 

"허이구, 내 친구 무서워서 살겠나?" 

 

 

 

 

시간이 꽤 많이 흘렀는지 정수정과 몇 마디 나누지 않았는데도 후반전이 끝났다. 민윤기는 다음 교시에 진행될 농구 예선을 위해 이미 연습하러 코트로 간 지 오래였다. 전정국은 또 포카리를 잔뜩 받은 채로 박지민과 우리 쪽으로 걸어왔다. 땀에 쩔은 모습이 안쓰러워 부채질을 하며 알약을 건넸다. 

 

 

 

 

"이기 뭔데?" 

"너 복숭아 알레르기라며. 보건실 가서 알레르기 약 받아왔어" 

"..." 

"뭐야, 그 미적지근한 반응은?" 

 

 

 

 

손에 알약을 쥐어주자 전정국은 나와 연분홍색 알약을 번갈아가며 쳐다보더니 먹지 않고 주머니에 넣었다. 뭐 하는 짓이냐 물으니 집 가보로 모실 거란다. 역시 싸이코다운 발상이다. 배주현이 내 어깨를 툭툭 치며 민윤기 경기를 보러 가자고 했고 무리가 일제히 일어서며 엉덩이에 묻은 흙을 털어냈다. '아 맞다, 나 앉으면서 전정국 가디건 깔고 앉은 것 같은데...' 뒤늦게 확인하자 흰색 가디건에 연갈색 물이 들었다. 당황한 얼굴로 전정국을 바라보자 전정국이 포카리를 원 샷하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똥 마려운 개처럼 뭘 그래 쳐다보는데? 내 잘생깄나?" 

"아 뭐래... 아니, 이거 가디건에..." 

 

 

 

 

전정국이 가디건에 든 흙물을 보며 웃었다. 쟨 24시간 뭐가 저렇제 좋아서 맨날 웃을까.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4 (부제: 단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 인스티즈 

 

"니 치마에 물든 것보단 낫다. 맞제?"

"어...?"

 

 

 

 

큰 손으로 또 머리를 헝클였다. 아무렇지 않은 척 배주현을 따라 민윤기가 연습하고 있는 농구 코트로 갔다. 가는 도중 전정국을 훔쳐보려고 흘끗 뒤로 돌았는데 아무 말 없이 날 보며 웃는 채로 걸어오길래 당황해서 고개를 다시 앞으로 돌렸다.

전정국은 단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그런 기분을 알려줄 줄 아는 애인 게 분명하다.

 

 

 

 

 

 

 

 

 

:::

 

 

 

 

 

 

 

 

 

안녕하세영 안녕하세영입니다... 하... 쓰는 도중에 임시저장 안 했는데 쪽지 울린 거 실수로 바로가기 눌러서 중간 내용이 통째로 사라져서 울 뻔 했어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없는 탓에 윤기 농구 장면은 다음 편으로 연기될 것 같습니다, 기대하신 분들 넘나 죄송해요 ㅠㅅㅠ

저 많이 안 늦었죠? 칭찬해주세요 헤헤 ,,^ㅁ^,,

다음 편도 늦지 않게 가져올게요... 독자님을 살랄핼욜...

아 맞다 오늘은 분량 낭낭하게 한 번 준비해봤어요... 그동안 제 분량이 좀 적은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대신 양심 없게 5p추가했슴다 절 용서하세요 ㅠㅅㅠ

 

 

 

 

 

 

 

 

 

 

 

-암호닉-

암호닉은 새로운 편이 올라올 때마다 그 전 편을 기준으로 업로드됩니다!

 

새로 신청하신 분들 중 기존 암호닉과 같은 이름으로 신청하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제외했어요, 다른 이름으로 신청해주세요!

 

 

밍디밍디★   다람이덕   밤이죠아   요괴   초딩입맛   호비의 물구나무   니나노   권지용   REAL   초코송이   ㅈㅈㄱ   아몬드봉봉   민군주님   고답이   민블리   꾸꾸   망고빙수   딸기 스무디   맙소사   마틸다   요를레히   꾸기꾹이   울컥   영고로   트위티   아이스크림   짐니덕후   마음   마시마로   크레이프   지민쓰짝사랑   ☆☆☆투기☆☆☆   침을태태   삼일   노른자   닭키우는순영   땡스투전정국   빅히트박뿡   전정국(BTS/19)   문과평민   텔정퉬쉘문퉨쉘   양이   덕질인생   0418   웬디   채꾸   쌀떡아   구구마   꽃놀이   부랑이   뿌꾸뿌꾸   초코칩꾸기   창문너머할매   국쓰   체블   산딸기   별처럼   흥탄♥   소뿡   이부   방탄나라 정국공주   내손종   자몽   쿠야쿠야   희망   이과공주님   정국노래자랑   사이다   꾸가   찹쌀떡   민빠답없    뿌뽀뿌   침침   구리구리   러블리꾹   윤블리   문과왕자님   곰탱♥   하얀설탕   꼼데   호시기호시기   은하   소금   너를 위해   방치킨   첼리   태태요정   플랑크톤회장   연이   연수   슈팅카트   치즈케익   모찌   양념치킨   boice1004   음소거   음치   티록신   아침짝   만두짱   미니미니   돌하르방   딱풀   퍼플   정국이는나의정구기   대구서울혼혈녀   후엥   침침   비투   콜라   미늉기   용서노노해   눈부신   1230   작가님사랑해여   수액맞는민윤기   뿌야   독자1   슝첸   가으루   복동   마름달   93   전정구기   짐잼쿠   현지짱짱   1014  으앙랑훙헹   슈슈   국쓰   블락소년단   슙큥   론   110221   들레   종구부인   넌나의첫번째   망고마이쩡   태태한 침침이   망고   인연   자몽자몽   정국사랑나라사랑   이과내가간다   시나브로   짐그래   누네   박스   토마토   깨알   미니미니모   방구대왕뿡뿡   히동   밍덕   442   열음   ♥계란말이   소세지빵   꾹아   818   상상   샘봄   근육요정   로렌   두둥실   채꾸   아카쨩   산들코랄   곰   민자몽   지밍지밍   부산갈매기   반짝여보   새별   정국아   ㅈㅁ   페브릭   막꾹수   색시   #원슙   꼬부기   미적2   본시걸   7t   0913   충전기   삼디다스   집밥   흰색   호빗   뾰로롱   퓨어   북극곰   정콩국   슙토끼야   봉봉   디즈니   삼천판다   쿠야   밤비   지하   소녀   딥크   민윤기윤기윤기   김태태   민트   돌고돌아서   올림포스   민슈프림   동동이   이과   우왕굿   고구마   SAY   뚱   태퉤   링가링카   비키트박뿡   뚱이   알몽알몽   무미니   마시마로   꾸뀨♥   상큼쓰   탱탱   슈가몽   이룬나비   또이   즴니   퓨마   박듀   즌증구기   0622   꾹이   모닝빵   제이   큄   봉봉   ㅇㅇㅈ   경유   슈가슈가룬   포도가시   꽁냥꽁냥   밖에박지민봤지   토토야 빵야   전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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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8년 전
독자7
헐 저 오늘 무슨 날인가봐요 신알신 울린 작품들 1등을 싹쓸이 하고 있네요ㅋㅋㅋㅋㅋ 아니 승조 이년이 감히 여주를 건드려? 여주가 태권도 잘 하는 것도 다행이고 정국짱은 오늘도 설렘보스네요ㅠㅠㅠㅠㅠㅠㅠ [태정태세]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2
ㅅㄷ
8년 전
독자6
아싸 2등이다!! 짐그래에요!! 와!!! 마!!! 와!! 전정국이!!! 너 그런말도 할줄 알고ㅜㅠㅠ 와 나 심쿵사로 이자리에서 쥬글빤했네요ㅠㅠㅠㅠㅠㅠ 이제 슬슬 정국이에게 물들어가는거 같은데... 어서 이 마음을 깨우치고 둘이 꽁냥꽁냥하는걸 보고싶네요.. 아 너무 달달터져서 쥭게써요ㅠㅠ 다음편도 어서 보고싶은 제 마음도 이해해주소! 마지막으로 자까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3
ㅜㅠㅜㅠ렉ㅜㅠ자까님 저 암호닉 윤기둥이로 신청하고 싶어요 빨리 퇴근해서 읽고 싶네요 일단 선댓 ㅜㅜ
8년 전
안녕하세영
헐 저 정말 신기해요 전 어린 청소년 코딱지인데 직장인 분이 제 글을 읽어주시다니...
8년 전
독자154
자까님 너무 글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합니다 혹시 암호닉 윤기둥이로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ㅠㅠㅠ 혹시 글 수정하셨나 보니까 제 암호닉이 없더라구요 신알신도 했고 너무 행복한 밤입니당 쪽쪽쪾쪾 저 여기 누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저께 퇴근하고 읽으려고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어제 출근하면서 읽고 오늘 마무리로 읽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작가님 사투리 너무 잘 쓰세요 호시기호시기행..
8년 전
안녕하세영
당연히 신청되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피곤하실 텐데 어여 주무셔요 ❤️
8년 전
독자156
사랑해♥ 잘 자♥
8년 전
독자4
정콩국이에요! 신알신울리자마자와서 읽었습니다ㅜㅠ 아..정국이너무설레는거 아닌가요? 저는왜 공학이 아닌거죠(울먹) 아무튼 여기서 대리설렘 느끼고가요! 얌전히 다음화를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5
정구강 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ㅜㅜㅜ설렌다 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인연입니다! 쓰던 글을 날리셨다니 세상에 마상에 8ㅅ8 그래도 이번 편 분량도 낭낭하고 좋아요 정국이는 날이 갈수록 더 능글맞고 또 날이 갈수록 여기저기서 알콩달콩 (눈물) 호석이는 제가 데려갈래요 엉엉
8년 전
독자10
세상에 정국이는 왜 이렇게 설레는 짓만 골라서 합니까? 애들 러브라인 있는 거 다 너무 귀엽고 설레고 8ㅅ8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49.11
망고빙수
아...전정국...비속어나오게좋아요ㅠㅠㅠㅠ
은승조인가무시깽이는사이다네여!!!
오늘도재미꿍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첼리에요! 짤도 이쁘고 꾸기도 이쁘고ㅜㅜ다른애들은 다 썸타는데 우리 지민이랑 태형이는...★★제가 워더하도록 하겠습니다.(진지) ㅎ 작가님 스릉스릉 빨리 오세요
8년 전
독자12
뿌야
8년 전
독자14
허거거걱!!!+뿌야에욤! 세상에나 마상에나 우리 정국이가 여주랑 드뎌 이어질 기미가 보인다니....! (감격) 그리구 정국이 넘넘넘 설레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묻을까봐 그러캐 해준고야?? 나한테도 그러케 해줘쓰면...(아련☆)
8년 전
비회원143.55
작까니미임! 아몬드봉봉이에요! 진짜 하나하나 너무설레고 좋아요ㅠㅠㅠㅠㅜ 다음화 기다릴께유
8년 전
독자13
쿠야쿠야입니다!오늘도 변함없이 설레는 군요 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ㅠ으앙 어쩜이리 해바라기인지!!알레르기 있으면서 피크닉 먹는 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축구보러오라고 전달하러 우루루 오는 것도 귀엽고ㅠㅠㅠㅠ작가님 싸랑한다구요
8년 전
독자15
블락소년단이에요 ! 우리 꾸기 복숭아 알레르기 있는데도 여주 피크닉 질투심에 먹는거 너무 귀엽자냐여 ㅠㅠ ㄱ와중에 짐니 ....☆ 다음편에 윤기 농구 하는거 드디어 보네요 히히 기대할게요 !
8년 전
안녕하세영
다음 편엔 농구 윤기 꼭 쓰겠슴다 ! ㅠㅅㅠ 기대에 못 미쳐서 넘 죄송해요
8년 전
독자16
ㅈㅈㄱ!!!!
8년 전
독자18
ㅜㅠㅜㅠㅠ휴ㅠ휴ㅠ휴ㅠㅠㅠㅠ너무설레ㅜㅠㅠㅠㅠ누ㅠㅠ뉴ㅜㅠㅜ뉴ㅠㅠㅠㅠ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200원 더 안가져갔어!!!!더 가져가서 포카리 주지!!!!!어!!!!
8년 전
독자17
작가님 글의 정국이를 보고 있으면 제 학창시절이 조작되는 기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조작 학원물... 괜히 제가 수줍고 부끄럽고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암호닉 [디디]로 받아주세여!!!!

8년 전
안녕하세영
전 지금 제 학창생활을 조작하며 쓰고 있어요... 학생이라서 ㅋㅋㅋ
8년 전
비회원49.145
꽁냥꽁냥 입니다!!
오늘완전설렘사가폭탄급으로떨어지네요ㅜㅠ
여주가어디가서기안죽고당당한게진짜완전짱좋습니다!!ㅠ

8년 전
비회원64.104
윤블립니다 아 정말 재밌네요 ㅜㅜ 진짜... 분량쩔구요... 내용 너무 좋구요...네... 정국이 완전 설레구요 ㅠㅠ 헝헝... 재밌어요 잘보고가요 작가님 ㅎㅎ
8년 전
독자19
워메 전정국 설렌다ㅜㅜㅜㅜㅜ은승조한테 사이다 대박이고 전정국은 설레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넌나의첫번째예요 ! 전정국 사람 설레게 하는 법 참 잘아네요.... ㅜㅠㅜㅜㅜㅜ 알레르기 약을 집 가보로 모시겠다는 발상도 참 정국이 답구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
퍼플 어오ㅜ 오늘 분량 낭낭하고 다 귀엽고 다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95
정국아
안녕하세유, 정국아에유!
딱 들어왔더니 작가님글이 뙇ㅎ!!! 있더라고유
그래서 글을읽었는디 오늘도 역시 설레네유ㅜㅜ 항상 잘읽고가유♡

8년 전
비회원30.208
작가님 제가 암호닉 신청했는데 못보셨나봐요ㅠㅠ [괴도]로 신청했었는데ㅠㅠ 혹시 안된다면 [뭉이]로 신청할께요ㅠㅠ 오늘도 기대한대로 설레는 정국이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릴께요ㅠㅠㅠ 완전 짱짱bbb
8년 전
비회원151.102
작가님 [고구마]로 암호닉 신청을 전편에서 했는데 안되어 있네요
8년 전
독자22
꼼데에요! 도레미친ㅠㅜㅜㅜㅜ 전정국 오늘 완전 설레쥬금....저 죽어요 자까님....평소 분량도 혜자스러웠는데 오늘은 무슨 수퍼혜자혜자....감타뉴ㅠㅜㅜㅜㅜㅜㅜㅜㅠ오늘도 저 암덩어리 이제 사라져줬으면 죠켔다 개쎈여주 마메드러요 워~~~후! 담편 군주님 농구 언제나오나여 그럼 전 미리 관을...(주섬주섬) 정국이 허벅지에 설렘ㅠㅠㅜㅜㅠ가디건에 두번설레뮤ㅠㅜㅜㅜㅠㅜㅜㅜ오늘도 진짜 잘읽고가요 작가님ㅠㅠㅜㅜㅜㅜㅠㅠㅠ담편 기대할께용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4
아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썼다....(창피
8년 전
안녕하세영
헉 넘나 귀여우시네요
8년 전
독자23
슝첸
정국아ㅠㅜㅠㅠㅜ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ㅜ내가 남친이 생기면 하고싶은것을 여주랑 하다니...저는 저렇게 티격태격하면서 달달한 연애가 하고싶어요ㅠ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25
딸기 스무디
8년 전
독자44
정꾸....너 정말...내가...사랑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마나ㅠㅠㅠ정국아 그깟 포카리 내가 세상에 있는거 다 싹 쓸어다 너 줄께ㅠㅠㅠㅠ너 가져..ㅎㅎㅎㅎㅎㅎ여주는 드디어 철벽이 깨지네욯ㅎㅎㅎㅎㅎ 어서어서 연애를 시작하라구 친구들~~^^ 아 그리고 작가님 항상 분량이 넘쳐나네요 뭐 그러시면 사랑한다구요 뭐♡♡
8년 전
독자26
강인한탄소이야핫!!!!!오늘도 대리설렘느끼고갑니다...ㅠㅠㅠ달달하다 달달해
8년 전
독자27
권지용이에요! 그냥 은승조고 뭐고 제가 칼 갈면 되는 겁니까 ...? 같잖지도 않은 게 어디서 굴러 와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슬슬 여주 철벽이 하늘로 올라가 올라가 찢어져 ...☆ 초반부의 그 냉철한 여주는 어디로 갔어요, 역시 전정국 치댐이 한 건 했네요! (하이파이브) 도대체 연애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거에요 ;ㅅ; 얘네 둘 이어주고 작가님은 저랑 이어지는 것으로 할까요 ^ㅅ^ ~ ♡
8년 전
안녕하세영
앗 그러면 저 부끄러워요
8년 전
독자28
정국아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알레르기도있으먄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여주진짜좋아하는구나ㅠㅠㅜ
8년 전
독자29
자 두번째 [봉봉] 인데 겹치는지 몰랐네요 ㅠㅠ [비비빅] 으로 변경이요! 정국이 약 안먹어도 된데요?? 이 말투는 무심한데 행동은 전혀 아닌 국이 ㅠㅠㅜ
8년 전
독자30
[승승장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32
어쩜ㅠㅠ정국이 정성가득이예요ㅠㅠㅠ 좋다ㅠㅠ나를 저렇게 사랑해주는 남자가 있었으면ㅠ
8년 전
비회원182.15
헤엑 안호닉 전편에신청하는동안 새편이올라왔내요 ㅋㅋ 오늘도 전정구기는 설렘보스ㅠㅠㅠ안호닉[미스터쿠야] 신청이요!
8년 전
독자31
와ㅠㅠㅠㅠㅠ진짜설레여ㅠㅠㅠㅠㅠ빙의글읽으면서 이렇게 설레본 게 얼마만인지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흐어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진짜 설레여ㅠㅠㅠ저런남자어디없나
8년 전
독자34
안녕 하세요 자몽자몽이에요!!!!정국아 아무리 좋아도 약은 먹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언른먹고 가라앉길ㅠㅠ
8년 전
독자35
흰색입니다! 헐 작가님 오늘 분량 진짜 낭낭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핮니다ㅠㅠㅠㅠ 미늉기 중간에 하는 말에 발림.... 알레르기.있는 데 먹어주는 정국이에 발림... 흑흑
8년 전
독자36
쿠야에요!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 와진짜 이렇게 설렐일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여주를 너무 좋아하는게 보여서 더좋ㅇ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민윤기랑 배주현 뭔데 귀엽고 난리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아카쨩이에요! 오늘도 설레는 전정국ㅠㅠㅠㅠ오설전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사람막설레게글케해도돼냐진짜 8ㅅ8ㅠㅠㅠㅠ아 할말이많았는데 갑자기 까먹어써여....ㅋㅋㅋㅋㅋ 독방에서놀구있던중에 쪽지가떠서 놀랐느데 보니까 자까님이더라구여!!!!!!!!!!!!!단숨에달려오ㅓ씀다...분량정말낭낭해여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백년만년연재해주세요 8ㅅ8... 빨리 졍구가...행쇼하길바라자(??? 담편두 기대할게요 8ㅁ8♡♡
8년 전
독자38
초딩입맛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우어어어ㅠㅠㅠㅠ전정국이ㅠㅠㅠ이노뮤ㅠㅠㅠㅠㅠ으아 진짜 너무너무 설레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유나]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18.148
산딸기 입니다!!!! 아이고 전정구ㅠㅠㅠㅠㅠㅠ 설레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내도 찹쌀떡이라 불러도....8ㅅ8 알레르기 있는거 알면서도 여주가 준거니까 먹는 이 미련한 므째이 문디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는 내가 사주께.. 한상자라도.....
8년 전
독자39
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보면서 이렇게 설렌 적은 또 처음이네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으아 꽃놀이입니다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진짜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 작가님!!!! 물론 사투리 쓰고 저렇게 말하는 방탄이들도 설레지만 정국이가 진짜..b 작가님 분량은 언제나 낭낭합니다ㅠㅠㅠ 포인트가 몇이라도ㅠㅠㅠㅠ 작가님을 위해ㅠㅠㅠㅠ 결제할 수 있어여ㅠㅠㅠㅠㅠㅠ 제 포인트에 빨대를 꽂으셔도 좋습니다!!!! 정국이 알레르기 있다면서ㅠㅠㅠㅠㅠ 먹는 ㅠㅠㅠㅠㅠ 안타까운데 귀엽고ㅠㅠㅠㅠ막 그르네여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 진짜 어쩜 저래여ㅠㅠㅠㅠ 진짜 귀엽다 아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하ㅜㅜㅜㅡ진짜읽는내내설레서죽는줄알았어요ㅜㅜㅡㅜㅜㅡ[슈몽]으로암호닉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43
와ㅜㅜㅜㅜ진짜 정국이 멋지다ㅠㅠㅠㅠ완전 상남자네!!!! 이제 슬슬 여주도 정국이한테 마음이 생기는것같고..잘하고있어 전정국!! 조금만 더 힘내라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저렇게 머리 쓰다듬어주고 허리에 가디건 둘러주고하면 전 아마 설렘사로 사망할듯...저 [코코팜]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45
아 설레ㅠㅠㅠㅠㅠ뭐냐진짜ㅠㅠㅠㅠㅠ꾸가 나도 초코에몽 졓아해ㅠㅠㅠㅠㅠ진짜 어떠케 하느것마다 기엽고 설레고 그러냐....ㅠㅠㅠ심쿵사ㅠㅠ작가님 저 저번편에 암호닉 신청했엇는데 안보이네여ㅠㅠㅠ[꽃소녀]로 신청했어용!!!
8년 전
독자46
아 진짜 설레서 혼자 발버둥치면서 봤어요!! 꺄아아아아 꺄아ㅏ아아아 이러면서 침대에 누워서 버둥버둥ㅋㅋㅋㅋㅋㅋ 저도 정국같은 썸남없을까요ㅠㅠㅠ 여고를 다녀서 남자본지 오래.. 오늘도 연애를 글로배웁니닿ㅎㅎ.. 대신 이걸로 대리만족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암호닉 [코코넛스무디]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47
꾹꾹이 신청이여!!!!?
8년 전
독자48
지밍지밍이에요ㅠㅠㅠㅠㅠ와 작가님 분량짱..ㅠㅠㅠ완전 좋아요 정국이와 여주뿐만 아니라 수정이남준이 주현이윤기 에게도 사랑이..!이런 커플천국...슬픈데 설레네여...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9
/오하요곰방와/로 ㅅ암호닉신청할게요!!독방에서 그렇게 재밌다는 말을 듣고 다읽어봤는데 겁내재밌다진짜...능글능글...능글꾸기너무좋다ㅠㅠㅠㅠ다음편 겁나궁금ㅠㅠㅠㅠㅠㅠ재밌어여작가니뮤ㅠ!!
8년 전
독자50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정국이글 중에 제일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방구대왕뿡뿡이에요 와ㅠㅠㅠㅠ 정국이 행동 하나하나 귀엽고 제가 다 설렙니다 여주 복 받았네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짱짱
8년 전
독자52
REAL이에용 작가님 근데요 그 승조라는에 응칠에 나온 캐릭터 아닌가요?? 왜 드라마에서 들은 것같지?? 여튼 정국이 너무 순정파다ㅜㅜㅜ 살레 미치겠어ㅓㅓ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안녕하세영
정말요? 꼬꼬마 때 저랑 싸웠던 친구 이름이 은승조라 승조 썼어요 (민망) (부끄) (창피)
8년 전
독자57
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너무 귀여우세욬ㅋㅋㅋㅋ 그냥 저는 어디서 들은 것 같아서.. 아닐 수도 있어욬ㅋㅋㅋ
8년 전
안녕하세영
헹 ,,^ㅁ^,,
8년 전
비회원232.100
정국노래자랑 입니다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렘사로 죽을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하겟습니닿ㅎㅎㅎ
8년 전
비회원215.175
아 진짜 너무 다 좋아요ㅜㅜ 가끔씩 나오는 태형이랑 호석이랑 지민이도 좋고 열심히 응원하는 석진이도 너무 좋아요ㅜㅜ 아니 그냥 다 좋아요!!!!!!!!!!! 그나저나 정국이 알레르기가 심해지면 안 될 텐데 걱정...! 올림포스는 오늘도 작가님 글 때문에 밤 잠을 설칠 것 같아요... 작가님 싸라해여...
8년 전
독자53
꾹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기학교어디져ㅠㅠㅠㅠㅠㅠㅠ전학가야쓰겄다 진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학교는..(절레절레) 5p더 받으셔도 댑니다. 만족해여
8년 전
독자54
슈팅카트에요! 윽...... 축구하는 이과 왕자님이라니..... 나도 공학 갈껄..... 공학 가서 짧은치마 입고 정구기같은 남정네한테 고나리 받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또 환상을 키우네요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짧은 치마 입으면 전정국 말고 내가 혼내줄 거예요
8년 전
독자55
끄아!! 너무 설레잖아요 ㅠㅠㅠ 보는 내내 설레서 두근거렸다구요 ㅠㅠㅠ [97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155.127
으허...정국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학교에 저런사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암호닉 [멜랑꼴리]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56
진짜 공학이 아닌데도 전 공학에 다니는 느낌을 받아요... 진짜 굿바이썸머가 기억조작 노래라면 이 글은 기억조작 글... 저런 애 왜 없져 아니 전 여고니까.... 저란 아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이걸로라도 대리만족...♡ 작가님 알라뷰
8년 전
비회원247.69
만두짱이에요!!!! 감히 여주를 건드려?? 여주 너무 좋아요 ㅎㅎㅎ
8년 전
독자58
아ㅡ악 설레 ㅠㅜㅜㅜ정국아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95
투기 허억 꾹이.....요......너가 체고야....진짜.........와............최강설레미.....어떡하지....?.........작가님 분량도 최고고....ㅡ.몰입도도 최고고......그냥 작가님이 짱....사랑해요...
8년 전
독자59
미늉기
8년 전
독자60
아대박ㅠㅠㅠㅠㅠㅠㅠ복숭아알러지이ㅆ는데 마신거 진심 발려여ㅠㅠㅠㅠ정쿠가 여주 많ㅇㅣ좋아하는데 여주가 빨리 자기마음을 깨달았으면....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62.175
슈가몽이에요!오우노..즌증구기 대박...미뉸기도 설렘대박...수니는 오늘도 설렘사합니다
8년 전
독자61
[핫초코]신청해용!.
이야...진짜 이건 뭐지 왜 내가 설레냐....여중여고라 남자얘들이축구하는거 초딩이후로 본적이 없는데 진차 설렌당....핡! 증국이라 그런건가ㅎㅎ

8년 전
독자62
딥크에요! 와 전정국.. 마지막 대사...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챙겨주는 것도 귀엽고 말하는 건 예쁘고 행쇼하면 겁나게 달달해지겠어요
8년 전
비회원249.65
대구서울혼혈녀예요! 은승조!!!! 으얽 마음에 안 들어요ㅠㅠㅠ 근데 정국이가 딱 그 나이에 맞게 순수한 도라이 같아서 좋아요... 설레고 참 좋아요ㅠㅠㅠㅠ 오늘 분량 짱짱이네요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63
[호비호비♥]로 신청해요! 너무 설레요ㅠㅠㅠ전정국ㅠㅠㅜㅠ오빠야ㅠㅜ오빠ㅜㅜㅜㅜ 신알신오자마자 바로 읽었는데 설렘보스... 다음편도 너무너무 기대되요 심장이 하하하하하하 분량도 너무 좋고 다 좋아요 작가님 싸라해여!!!
8년 전
독자64
너를위해 입니다ㅜㅜㅜㅡㅜㅜ꾸가ㅜㅜㅜㅜ설렘보스ㅜㅜㅜㅡㅜㅜ
8년 전
비회원106.76
덕질인생이에요!!!오늘편도 완전 재밌어요 너무 설레서 죽을꺼같아요ㅎㅎㅎ빨리 꽁냥꽁냥 하는것도 보고싶어요!!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65
히동이에요ㅠㅠㅠㅠ 끙 정구가.... 치마에 묻은것보단 낫다니... 이렇게 설렘사시키기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당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무미니]에요
헐...와...정국이 왜이렇게 취향저격인거에요ㅠㅠ막 친구들한테 싹다 말해서 자기 축구 꼭 좀 보러오라고 하는건 귀엽고 저렇게 막 머리에 손 올리는건 완전 설레고 초코에몽 쓸어다 주는 건 사랑...초코에몽ㅠㅠ..거기다가 복숭아 알러지 있으면서 포카리를 그렇게 좋아하면서!!!아무렇지 않게 먹는건 더 심쿵ㅠㅠㅠ완전 발렸잖아요ㅠㅠ약 갖다줘도 가보로 한다는데 아 진짜 귀여워가지고ㅠㅠㅠㅠ꾹아ㅠㅠ진짜 자기전에 설레서ㅠㅠ어휴ㅠ
진짜 자까님 글은...사랑이에요ㅠㅠ제가 진짜 많이 애정해요♡♡♡♡♡

8년 전
독자67
아ㅠㅠㅠㅠ설렌다ㅠㅠㅜㅠㅠ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해용ㅠㅠㅠ
8년 전
독자68
이과 여주가건강하고튼튼해서좋네요! 비련의여주인공처럼맞다가정국이가구해주는뻔한스토리가아니여서좋아요작가님
8년 전
비회원28.214
0418입니다 와진짜좋아요 대박 작가님사랑해요 저랑 결혼해여ㅜㅠㅠㅠㅠ 민윤기도설레고 전정국도설레고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ㅜ 전정구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9
돌하르방인데여
음네 순간민윤기덕에주현찡에게감정이입함..
나더해주세요...젭알...군주님..
알레르기있는데그걸먹은전정국이나 태권도써먹으려고맞아준여주나..둘다대단스대단스

8년 전
독자70
태태한 침침이에여ㅜㅜㅜㅜ으어어ㅜㅜㅜ작가밈 ㅜㅜㄷ정구가우ㅜㅜㅜ
8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여!! 으엉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태권도를 배웠다니... 은승조는 뭐 이제..여주가 당하지만은 않겠네요!! 다행이에여ㅠㅠ 괴롭히면 어쩌나 했는데 태권도 유권자라닠ㅋㅋㅋㅋㅋ 여주가 피크닉을 지민이한테 줄라 했는데 정국이는 자기가 받은 것들 다버리고 피크닉을 뺏어서 마셨다니..게다가 알레르기까지 있는데ㅠㅠㅠㅠㅠㅠ 자기 가디건에 흙물이 묻었는데도 괜찮다고 히구여ㅠㅜㅠㅠ 너무 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심장이 겁나 나댔습니다..감사합니다..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71
새로 신알신 하고가욤 너무 재밋어여 사투리도 완전친근하구 퓨ㅠ
8년 전
독자72
전정구기에유ㅠㅠㅠㅠㅠㅠㅠ 어우 오늘진짜 분량 폭발이네여ㅠㅠㅠㅠㅠㅠ이제여주도 슬슬마음을 여는건가요ㅠㅠㅠ빨리잘됐으면좋겟어여ㅠㅠㅠㅠㅠㅠ잘읽엇습니당ㅇ
8년 전
비회원195.182
밤이죠아에요! 오늘 정국이ㅣ발리네여ㅠㅠㅠ아 설렜어ㅠㅠㅠㅠ진짜 심장에 무리올뻔했네요ㅠㅠㅠㅜ근데 은승조 언제 사라지나여;ㅅ; 저런 부류 제일 싫어하는뎈ㅋㅋㅋ세지도 않으면서 센척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요! 이렇게 폴 인 럽을 하고..♡♡ 여주가 태권도를 배워서 뺨 맞아도 아프지 않았을 수도.. 하하 전정국 진짜 웃으면서 사투리 쓰는 거 너무 좋아ㅜㅜㅜㅜㅜ 둘이 계속 썸 좀 타줘ㅜㅜㅜㅜ
8년 전
독자73
꾸가입니다. 꾸가... 꾸가... 와, 니 치마에 묻는 거 보다 낫다니. 이거 마지막에 심장을 치고 가네요. 아주 그냥 신고감이네요. 살인미수죄. 저랑 혼인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셀프 영창) 아, 태권도 좋네요. 담담하고. 은승조 혼자 삽질하는 거 같아서 좋습니다. 알레르기라니. 질투심에... 한 편으로는 귀엽고, 한 편으로는 맴이 애립니다. 오늘도 즐겁게 잘 뵜어요!
8년 전
비회원198.159
노른자에요!! 왘ㅋㅋ 어쩜 친구들 싹다 동원해서 축구보라구 그렇게 난리를 떠는데 안갈 수가 있나ㅜㅜㅜㅜㅜ 복숭아 알레르기 ㅆ으면서 그건 또 왜먹어 이눔아ㅡㅜㅜㅜㅜㅜㅜ 마지막자ㅇ면두 넘 설레구... 작가님 사랑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ㅝ
8년 전
독자74
후엥입니다! 하이고 정구가~~~~~~ 이렇게 귀엽게 굴면 어? 제 심장이 미쳐요 네? 오늘도 정국이는 카와이하네요... 머찜도 한 가득이고! 역시! 우리! 정구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다 와안벽해! 축구하는 정구기 완전 멋졌어요... 골 넣자마자 바로 여주 찾고ㅠㅠ 정국이가 여주한테 소리쳤을 때 그때 윤기랑 주현이도 귀엽네옄ㅋㅋㅋㅋㅋㅋ귀여운 썸질이라니...거긴 도대체 무슨 학교길래 윤기랑 썸 타고 남준이랑 썸 타고 정국이랑 썸 타는 거죠? 전학 가고싶다(진심) 그나저나 여주 완전 성격 제 취향이에요... 멋져... 태권도라니... 멋있어... 정국이처럼 멋있어... 설렘... 이런게 바로 걸 크러쉬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답답하지 않고 딱 좋은 성격이네요 여주랑도 사랑에 빠질 것 같아여ㅎㅎ 이제 승조가 일진짓은 안 했음 하는 바램... 자까님 정국이가 너무 좋아요ㅠㅠ 가디건도 허리에 매주고ㅠㅠㅠㅠ복숭아 알레르기 있으면서 먹고ㅠㅠㅠㅠㅠ초코에몽 가져다 주고ㅠㅠㅠㅠㅠ안아주고ㅠㅠㅠㅠㅠㅠ둥가둥가해주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여주야 정국이 놓치면 진짜 후회하겠다ㅠㅠㅠ얼른 행쇼해ㅠㅠㅠㅠㅠ흡 저는 다음편에 나올 농구하는 뉸기를 기다리며 이제 자야겠네요 사랑해요 잘 보고 가여!
8년 전
비회원165.61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캬진짜 정국이 말한마디한마디 행동하나하나가 다 설레네요 세상에......우리학교는 왜 공학이 아닐까요.....와중에 태형이남준이호석이지민잌ㅋㅋㅋㅋㅋㅋㅋ윤기가 중간에 너도해줄까하는거 으아아아악네!!!!!!!!!@@!!해주세여!!!!!!!!!!
8년 전
독자75
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정구기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썸따위 나레기... 여고인생 살아서뭐해....휴....
8년 전
독자76
[모히또]로 암호닉 신청이요!!! 전정구기ㅠㅠㅠㅠㅠㅠ 장난아니게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 달밤에 심장 어레스트ㅠㅠㅠ작가님 잘보고 가여!!
8년 전
독자77
작까님 즴니에여 너무너무너무너무달달해서 제심장이 더 간질거리는거같아요ㅜ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저도 저렇게 설레본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속에도없는데 이렇게라도 간질거리니까 조으네여...♥♥♥♥재밌게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78
정국아 나도 포키ㅣ리 좋아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는 운명이야사랑해ㅠㅠㅠㅠㅠㅠ윤기의 농구도 기대합니다ㅜㅜㅜㅜㅜ센빠이 ㅋㅋㅋㅋㅋㅋ응원봉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08.33
복숭아알레르기...가보...진짜 심장나대지마...! [바카06090] 으로 암호닉신청이요!
8년 전
비회원181.187
스윗슈가로 신청할께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윽 너무 좋아여 작가님 ㅠㅠ 기분 안 그래도 안 좋았는데 좋아진 기분 감사해요
8년 전
독자80
으아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아진짜 겁나 좋다 ㅠㅠㅠㅠ우짜지ㅠㅠㅠㅠㅠ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사투리 발린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쌀떡아~!! ㅎㅎㅎㅎㅎㅎㅎ재밋어요 작가님 고생햇어요ㅠㅠㅠㅠㅠ중간에 날라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ㅜ 파이팅!!!❤️ 캬캬 ㅎㅎㅎ 다음편 기대하묜서 기다리구 있을게용 ㅎㅎ
8년 전
독자82
정국노래자랑이에요! 요새 좀 바빠서 오늘에야 들어와가지고 2편부터 쭉 봤는데 승조 저 나쁜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하 같은 경상도에 왜 저는 꾸기같은 남자를 못봤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설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승조....ㅂㄷㅂㄱ이제전정국이저를슬슬심쿵사로만들예장인가보군요..내심장은남아나질않을거야..ㅜ
8년 전
독자84
[미니미니]에요 와 정국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점점 정국이 생각하는거같아서 짱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도 짱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마틸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ㅇ하 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대박이다 진짜 와 심장 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와 전정국... 여주 성격 맘에 듭니다!
8년 전
독자87
새별이에요 정구기 전정구기 내 남자.. 너무 말도 예뻐 귀여워 진짜 여주 안아 올릴 것 같은 박력 ㅠㅠㅠㅠ 정구기 오빠 맞다니까ㅏ요 매번 사랑합니다 하트 짱짱맨뿡뿡
8년 전
독자89
두둥실입니다:)
아 진짜 작가님은 옳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요 엄청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하트해요

8년 전
독자90
딱풀이에여ㅜㅜㅜㅠㅠㅠ 진짜 정국이는 행동하나하나가 다 여주를 위한거여서ㅠ진짜 너무 설레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2.143
곰이에요ㅠㅠㅠㅠㅠㅠ세상에 정국이 처음부터 끝까지 설렐일.........시험공부하다가 심장 부여잡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91
밖에박지민봤지에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구가 ㅠㅠㅠㅠㅠㅠㅠ 우리꾸기구ㅏ여워서 어뜩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빨강이)로 암호닉 신청이요...♡이거이거 갈수록 더 설레여...
8년 전
독자93
시나브로에요! 정국이ㅠㅜㅜㅠ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 설렘사 당할것같아요ㅜ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94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 사랑..후ㅠㅠㅠㅠㅜㅜㅜ전정구기도좋고 다음 윤기도 기대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용서노노해예요! 오늘 분량 진짜 많네요 사랑합니다 자까님ㅠㅠㅠㅠ♡♡♡♡ 여주 진짜 속시원하네요 태권도ㅋㅋㅋㅋ 정국이 진짜 설레요ㅠㅠㅠ엉엉 윤기랑 주현이나 남준이랑 수정이 썸타는것도 너무 달달하고 좋아요ㅠㅠㅠ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96
포도가시에요! 으우유ㅠㅠㅠ오늘도ㅠㅠ여전히 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전정국이ㅠㅠㅠㅠ복숭아 알레르긴데도 막 먹고ㅜㅜㅠㅠㅠ초코에몽도 모아주고ㅠㅠㅠㅠㅠ말도ㅠㅠㅠ이리이쁘게하노ㅠㅠ뉴ㅠㅠㅠㅠ치마에 물들은거보단 낫대ㅠㅠㅠㅠㅠ아구 이런 이쁜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찹쌀떡
8년 전
독자98
으엉어어 저 설레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으 세 예비커플들이 하나같이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은승조 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게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99
부랑이에요 하윽 전정국 사람 심장 떨리게 미치겠네요 8ㅅ8 울 작가님 중간에 통으로 날려서 많이 놀랐겠어요 놀란 마음 쓰담쓰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작품도 좋고 작가님도 좋고 사랑이라니까요 8ㅅ8 ♥
8년 전
독자100
전정국(BTS/19)입니다!!드디어 여주가 정국이를 좋아하기 시작했네요ㅠㅠ첫사랑처럼 두근두근 거리네요ㅠㅠㅠ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주현이도 윤기앞에서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정말 소녀같아서 글볼때마다 엄마미소 지으면서 보게 돼요!!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101
사이다입니다!!
미치겠네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이리다]로 신청할게요!늘 그랬듯이 이번화도 정국이는 설레네요ㅠㅠㅠㅠㅠ막 알레르기 있는데도 질투 나서 그냥 먹고.. 저런 남자 어디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ㅜ설레잖아ㅜ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4
정국사랑나라사랑이에요!
와진짜심장폭격ㅠㅠ♡ 어서 둘이 꽁냥꽁냥하면서 잘지내는거 보고싶어요!!!!!! 그나저나 약 가보로 간직하고 안먹으면 알레르기어떡해 정국아! 항상재미있게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105
꾹아예요! 아효 우리 꾹이 진짜 ㅠㅠ 알레르기 있는걸 그렇ㄱㅔ 꼴깍꼴깍.. 승조는 생각보다 암유발자가 아니네요 ㅎㅎ 여주가 승조정도는 가뿐히 발라버리겠어! 얼른 윤기 농구하는 것도 보고 싶고여...
8년 전
독자106
작가님 암 호닉 [론]으로 신청할게요ㅠㅠ와 진짜 재미있어요ㅠㅠ
8년 전
비회원100.131
[짐잼쿠]입니다!!!전정구기 너무 설레요ㅠㅠㅠ빨리이어주세요!!!! 애가탄다애가타...
8년 전
비회원243.58
민슈프림이에여!! 아 아침부터 제 심장은 사망이네여ㅠ 아 작가님 너무 설레여ㅠㅠ 정국이가 백.허.그..으흐흫복숭아 알레르기있는데 여주가 가져온거라고그냥 마셔버리네ㅠㅠ온승조 인가 그 여시는 훠이훠이 어서 빨리 연애중을 띄우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옇ㅎ
8년 전
독자107
로망입니다!진짜여주가참좋네여ㅋㅋㅋㅋㅋ도발도할줄알고ㅋㅋㅋㅋㅋㅋ태권도하려고서울간거엿구나진짜사투리가점점더좋아져요ㅠㅠㅠㅠㅠㅠㅠ겁나좋음ㅠㅠㅠㅠㅠ완전잘읽고잇어요!
8년 전
비회원36.90
문과평민이에여! 하 오늘 왕자님 심쿵사..설렘사..백허그라뇨ㅠㅠㅠㅠ질투하는 전정구기라뇨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ㅇ요오오..♡
8년 전
비회원78.62
퓨마입니다!!!
정국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복숭아 알레르기있으면서ㅠㅠㅠ 쌀떡이 이름 너무 잘지은거같아요ㅠㅠㅠ 다음화 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108
울컥
8년 전
독자109
작가님 제가 너무 늦ㄱ 온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안녕하세영
늦게라뇨 잀어주신 것만으로 감동인데요 ㅠㅅㅠ ❤️
8년 전
독자110
전정국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심쿵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허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렉하는데 선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연이에요!
호오오오오오오오올 다들 썸타는구나 이 커플들 저리 꺼져버려 ㅡ3ㅡ 인생은 마이웨이인거 모르냐!!!!!ㅠㅠㅠㅠㅠ 흡 솔로 서러워서 그랬어요 죄송해요 작가니뮤ㅠㅠㅠ분량 낭낭해서 놀람 ㅇ0ㅇ 스크롤 내려도 끝이없어ㅠㅜㅠㅠ짱짱bb

8년 전
독자113
[팅커벨]로 신청해요!!!아진짜개잼꿀잼ㅜㅠㅠㅠㅠㅠㅠㅠ매일매일 글 올라왓으면 좋겠어욬ㅋㅋㅋㅋ큐ㅠㅠㅠㅠ물론 그러기는 어렵ㄱㅆ지만ㅠㅠㅠ여튼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
8년 전
비회원251.172
뭔가 신청한것같은데.제가 까먹었나봐오 ㅋㅋㅋㅋ [샘봄] 으로 신청할게용 !! 윤기커플 너무 조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에 주현이시점도 글써주시먼 하트
8년 전
독자114
[도비도비❤️]에요 완적작가님 너무재미잇ㅇᆞㄱ요ㅜㅠ 왜이렇게재미잇는거에요 정국이완전멋잇어요사투리쓰는거보니깐왼전좋아요❤️❤️
8년 전
비회원21.50
정국이ㅜㅜㅜ으헣ㅎ 알레르기가 있는데 먹는다니 진짜 설레 쥬금..ㅜㅜ 그것도 귀엽게 복숭아 알레르기라니..! 저번편에 암호닉 남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댓글만남겼었네요 [스파크]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116
[쟈스민]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어빠 너무 멋있다...
8년 전
독자117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74]로 암호닉 신청부탁드려요! 글이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정국이도 좋고 윤기도 좋고ㅠㅠ 항상 잘읽고 있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19
밍디밍디★입니다!!!오늘도 작가님 글이 와있다는 신알신을 보고 기대하며 왔는데 역시나...정국이한테 설렘사 사투리에도 또 설렘사...여주가 답답하게 굴지않고 당당해보여서 좋아요!!항상 작가님 글 기대하고 있어요!!
8년 전
비회원82.104
진짜 완전 설레요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본인 옷 더러워지면 짜증날텐데 치마 더러워지는 것 보다 낫다니요ㅠㅠ 정구가ㅠㅠ암호닉은 [★.★]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121
정국이는나의정구기입니다!! 사투리때매 더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현실감 팍팍 넘치네요ㅠㅠ정구가 사랑해❤️
8년 전
독자122
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ㅜ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SAY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싸이코같으면서 설렘설렘 포발하는 이과 왕댜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사랑스럽습니다.....정쿠도 작가님도.........도륵도륵.윤기 농구하는거.....ㅎ....빨리 보고싶다....작가님 스릉해
8년 전
독자124
와 꿀잼입니다 작가님ㅜㅜㅠㅠ[민윤기]로 암호닉 신청하그가여..♡
8년 전
독자125
[웨딩슈즈] 암호닉 신청합니다 엉엉 이렇게 챙겨보는 작품이 얼마만인지 ㅜㅜㅜ 너무 재밌어요 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126
[우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그런데 즌정구기 대범하네요 ㅇㅅㅇ 벌써 백허그까지 하고ㅋㅋㅋㅋㅋ 여주가 빨리 인정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27
[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여!!ㅠㅠㅠ큐ㅠㅠㅠ아진짜 너무재밋어여ㅠㅠㅠㅠ방금 정주행 다햇는데ㅠㅠㅠ이런 대작을 이제서야 보다니...아ㅜ설렘폭발 ㅠㅠㅠ큐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합니당!!!
8년 전
독자128
헐ㅋㅋㅋㅋ 저 4이코 돌I가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 홀리는 재주가 있네요 정말... 니 치마에 물든 것보단 낫다는 멘트에 소리 없는 비명을 질렀읍니다..ㅠㅠ 툭 던지는 게 왜 그렇게 멋있구 난리람; 어휴ㅠ; 그리고 은승조가 워낙 거만하게 경고를 날리길래 뭐 얼마나 보여주려고 저러나 싶었는데 진짜 별 거 없네요 와우...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은 요럴 때 쓰는 거 맞죠?ㅋ ㅋ ㅋ 중학교때까지 배웠던 태권도 야무지게 써먹는 여주 참 시원하고 좋네욤.
8년 전
독자129
탱탱이옝ㅅ!! 아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르타일 너무 돟아요ㅠㅠㅠㅠ 저렇게 치대주는남자 어디 ㅓㅇ뵤나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1.187
아 진짜 세상에 정국이는 뭔데 저렇게 설렌답니까ㅜ은조인가 뭔가 저거 좀 치워라 왜 우리 여주ㅠ괴롭히냐!!!! 아 ㅠㅠㅠ 민윤기도 설레요 내 심장아 그만 나대... 암호닉 [루디]로 신청하고 가요!
8년 전
독자130
와 여주귀여웡 ㅜ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같은 남자 어떻게하면 만날수잇져 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 축구도잘해ㅠㅠㅠㅠ 어구어구어궁
8년 전
독자131
소녀에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정말 전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설렘포인트 폭발이네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와 정국이 정말 인 줄로만 알았는게 넘 착하고 귀엽네뇨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133
채꾸
8년 전
독자134
워후 장난아니네요
정국이 같은 이과남자있으면... 포카리스웨트가아닌 파워에이드라도 사갑니다ㅠㅜㅜㅜㅜㅜ
우리 꾸기 너무 매력터져여

8년 전
독자135
전정국이......너무말을설레게하네요..윤기농구씬이많이기대되는데 다음편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136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ㅜ정구기 남준이 윤기ㅣ다너무좋아ㅛ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7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ㅠㅠㅠㅠㅠ 진짜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 [ ((95짐니)) ]로 해주세요~!!
8년 전
독자138
와씨ㅜㅠㅠㅠㅠㅠㅠ겁나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너 같은 남자는 또 없겠지...? 당연하겠지 그런건....⭐️ 아 작가님 죄송한데 [콜라]에서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로 암호닉 변경 가능한가요...?ㅜㅜㅜ 번거롭게 해드려서 데둉함다ㅜㅜㅜㅜ
8년 전
안녕하세영
바빠서 지금 확인했어요! 곧 업로드될 편에서 수정해드릴게요!
8년 전
독자139
ㄹ세상에ㅠㅠ어쩜 행동 하나하나가 설래나요ㅠㅠ진짜 정국이 같은 남자 만나면 소원이 없겠어요 이번편도 잘 읽고 갑니다!! 암호닉은 [쟉하]로 신청해요!!
8년 전
독자140
이야 여주 진짜 겁나 멋있다 ㅋㅋㅋ 은승조 별거 아니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수정이랑 주현이 둘다 아주 봄이네 봄 ㅠㅠㅠㅠ 하긴 뭐 여주도 봄이야 봄
8년 전
독자141
아ㅠㅠ 전정국 진짜 설레네여.. 왜 나는 여고인가.. 공학가도 저런 남자 없겠지만? 그리고 여주가 태권도라니..ㅎㅎ 다행이에여 [밍쩡] 으로 암호닉 신청 할께여!
8년 전
독자142
[동키즈]로 암호닉 신청해요!!너무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44.151
[♥계란말이] 입니다!! 이 정말 정국이 어쩌면 좋아요ㅠㅠㅜ 저 진짜 심장폭행마구마구 당해서 숨을 .. 정말 ㅠㅠ 너무 설레요 저런남자 어디있을까요 우리 정국이 느무 사랑스럽다.. 우리 작가님도 느무느무 사랑스러워요ㅠㅠ 잘보고갑니다 ..(하트)
8년 전
비회원20.146
창문너머할매 으윽..... 뭐야 막판에 이렇게 설레기있나여... 질투도 귀엽고 진짜... 저런 사람 현실엔 없나여? 없ㅅ깄죠ㅎㅎㅎㅎㅎㅎㅎ 민윤기배주현도 귀엽고 김남준정수정도 귀엽고! 퐉취민이도 기엽...♥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43
[밍]으로 싱창하겠습니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BTS♡]로 암호닉신청해요!!! 오늘 분량도 내용도 진짜 짱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45
[큐큐]암호닉 신청이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46
미친 게 분명해요 작가님 제 심장이... 정국아 ㅜㅜㅜㅜ 어떡하니 ㅜㅜ 정국이 너무 좋아요 ㅜ 아 몰라요 그냥 너무 좋아요 ㅜ 다들 정국이 제 남자인 거 아실려나 모르겠네요? 건들지 마세요 ㅜ 작가님 싸라해...여...
8년 전
독자147
현지짱짱이에요ㅜㅜㅠㅠㅠㅠㅠ왜이제봤을까여ㅠㅠ 왜 안올라오지했는데 신알신이 갑자기 취소거 되버린거에요!!!ㅜㅜㅜㅠㅠㅠㅠ왜그랬을까요ㅠㅠㅠㅠ정말ㅠㅠㅠㅠ빨리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 역시나 작가님글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1편보고 진짜 반해버렸어요ㅠㅜㅜㅜ!!!!!아 벌써 다음화가 기대가되네요 ㅎㅎ자기전에 한번 더 보고자야겠어요~~!!!!하하하
8년 전
독자148
퓨ㅠㅠㅠㅠㅠㅠ오늘은 정국이뿐만 아니라 다른애들도 와....ㅠㅠ남준이도 진짜 너무 귀엽고ㅠㅠㅠ지민이는ㅋㅋㅋㅋㅋㅋ억울하고 짠내나곸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9
끼야야야야아아아아아아 아 정국이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희 청쿠기 찾으러 갈까? 가 아니라 청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꾸야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 카와이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와이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저런건 다 꿈일 뿐 이죠... 현실은 시궁창... 또르르ㅠㅠㅠㅠㅠㅠ 오열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8.200
피닝이요! 여주 사이다랄까....
8년 전
독자150
[전정국동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화도 완전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151
[피크닉]으로 암호닉 신청이요!!흐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간질간질하니 좋네여ㅠㅠㅠㅠㅠㅠ어우..진짜 전정국 뿐만 아니라 윤기랑 남주니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썸타는거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마지막에 가디건 진짜..ㅠㅠㅠㅠ(사망)..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다음화 어떻게 기다리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예봄비]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두준두준 설리설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민트 아 전정국 질투ㅠㅠㅠㅠㅠㅠㅠㅠ귀어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점점맘여는것같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6.156
110221이예요!! 와 진짜 정국A ㅏ... 심쿵 ㅠㅠㅠㅠㅠㅠ 정말 저 여자애는 뭘 까요 ㅎㅎ 마음에 쏙 드네요..
8년 전
비회원4.107
[공주]로 암호닉신청해두될까여ㅜㅠㅛ ㅠㅠㅠ아진짜 설레쥬글거같아영....
8년 전
독자155
[뭉실]로 암호닉 신청할게유 !! 너무 재미써여 ㅠㅠ 담편도 기대할게요 ♡
8년 전
독자157
종구부인입니다ㅠㅠㅠㅠ 아 전정국 사투리쓰면서 그렇게 날 자꾸 설레게하지말라고ㅠㅠㅠㅠ 근데 그와중에 윤기랑 주현이 너무...썸탄ㅁ게 참 귀엽네요...헿.. 부끄부끄해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네욬ㅋㅋㅋㅋ 아무튼 전정국은 짱이여쒀...흐허핳...
8년 전
독자158
아ㅠㅠㅠㅠㅠ꾹아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겁나 설레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호올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지금에서야 끝냈는데 어휴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세상에ㅜㅠㅠㅜㅜㅜㅜ정국이ㅜㅜ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0
와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한테 이미 빠진지 오래ㅠㅠㅠㅠㅠㅠㅠ와 설레요ㅠㅠ
8년 전
독자161
슙큥이에요 아 진짜 전정국 캐릭터 너무 발린다 얼굴도 잘생긴게 저러면 얼마나 설렐까 와 전정국 아 내가 루팡☆해가고 싶게 ㅜㅜㅜ 작가님 설레고 가요
8년 전
독자162
[♡BTS♡]로 암호닉신청해요!!! 오늘 분량도 내용도 진짜 짱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63
미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소뿡
와 진짜ㅠㅠㅠㅠ정국이 말 하는거 너무 설레서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ㅠ아니 애들 말하는거 다 설레요ㅠㅠㅠ그리고 여주 성격 핵사이다! 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5
422에요! 와 헐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끙 하나하나 다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말고 다른 애들도 설레고ㅠㅠㅠㅠㅠ 정국이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여워요 다른 남자랑 같이 있어도 우다다 달려오는 것도 너무 귀엽고 설렌다.. 잘 읽고 가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66
작가님 저 422가 442로 된 것 같아요!
8년 전
안녕하세영
바빠서 지금 봤어요 ㅜㅜ 곧 올라올 다음편 본에서 수정하겠슴다!
8년 전
독자167
으어ㅠㅠㅠㅠㅠ너무 설레서 쓰러질 것 같다...진짜....너무 좋다ㅠㅠㅠㅠ 여주 성격 진짜 갈수록 맘에 드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거 너무 좋아요 작가님 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
8년 전
독자169
그래요 이제 적당히 튕기고 조금씩 받아주는 겁ㄴㅣ다.....!!!불끈
8년 전
독자170
하ㅜㅜㅠㅠㅠ전정국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매력있지나ㅠㅠㅠㅠㅠㅠㅠ설래게ㅠㅠㅠㅠ알레르기있는데마셔뿌고ㅜㅜㅠㅠ
8년 전
독자171
[세일러비너스]로 신청할께요ㅜㅜㅜㅜ항 상 잘보고있스1나ㅣ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4.228
하.. 저.. 설렘에 잠도 못자겠네요.. 이렇게 설레는 글을 이제야 발견하는 저는 바보에여 ㅠㅠㅠㅠㅠ 전정국 미쳤냐구 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설레냐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설레서 죽으면 책임져주세요....은 무리수 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설렘설렘열매] 신청하고 갈게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전정국...진짜 설레요
8년 전
독자173
[융융]으로 신청할께요! 짱잼!!!!!ㅠㅜ
8년 전
독자174
진짜 설레요ㅠㅠㅠㅠ 작까님 짱ㅠㅠㅠㅠㅠ 또 보러올겡6!
8년 전
독자175
[정쿠키]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219.202
[나비]
신청할게요!!!
정국이 오 ㅐㄹ케 설레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는짓들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몇번당하는지 ㅠㅠㅠㅠㅠㅠㅠ어어엉ㅇ

8년 전
독자176
쩔어요 진짜 심장이 나대는 게 느껴지네요 ㅜㅜ 다음 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77
으아ㅠㅠㅠㅠㅠ윤기한테도 설레고 정국이한테서는 설레죽고 아우.....ㅠㅜㅜㅜ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여 신알신신청하고가여♡♡
8년 전
독자178
[정국혼란]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달달하고 아 치대는 정국이 너무 바람직합니다 은승조인가 뭔가 정국이한테 들켜서 혼났음 좋겠다 작가님 사랑해요 잘 읽었어요 ♡♡
8년 전
독자179
어흨그으투ㅜ투ㅜ아너무젛아야오말이안나옹네여러ㅓ우ㅠㅠ
8년 전
독자180
[달콤윤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어후 이 커플 냄새나는 학교ㅠㅠㅠ 어후 좋아라ㅠㅠㅠㅠ 싸이코면 어떻고 또르이면 어때요ㅠㅠㅠㅠ 전정국이즈뭔들 ㅠㅠㅠ
8년 전
독자181
진짜 ㅠㅠㅠㅠㅠㅠ 다 썸타네요 썸을타ㅜ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정쿠기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아세상에.... ㄱ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때문에 힐링돼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진짜 잘쓰세요ㅜㅠㅠㅠㅠㅠㅠㅜ아ㅠㅜㅠ신알인하구갑니다
8년 전
독자183
[오레오] 암호닉 신청할께요!!! 이게뭐시당가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와타시 심장 미춰부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84
[꾸꾹이]로 암호닉신청이여!!!정주행끝!!!!와전정국진짜말하는거핵이쁘다..여주앵간히튕겨라진짜ㅠㅠㅠㅠ좋으면서ㅠㅠㅠㅠㅠ십알데레ㅠㅠㅠㅠ섬유유연제냄새제가겁나좋아하는건어떻게알고..남자한테서섬유유연제냄새나면 발립니다ㄹㅇ 저도복숭아알레르기있는데여ㅠㅠㅠㅠㅠ끙끙 니치마에물든것보단낫지할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싱쿠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빨리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여주당하고만있지않아서다행..암튼정국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정국이의누텔라가되겠어 마음껏발릴래..
8년 전
비회원138.29
꾸기꾹이에요!!ㅠㅠㅠㅜㅜㅜ아 오늘도 설렘사....정국이 왜 이렇게 귀엽나요....아 진ㅏ 저런 남자있으면 완전 좋아서 날아갈듯ㅠㅠㅜㅜㅠㅠㅠ둘이 빨리 사겨서 꽁냥꽁냥거리는거 보고싶다ㅠㅠㅜㅜㅜ♥
8년 전
비회원137.56
[밍꾹]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으아ㅠㅠㅠㅠ 겁나 설렌다ㅠㅠ
8년 전
독자185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6
[태태침] 으로 암호닉 신청 할께요..!아정말 정국이 너무 발려요ㅜㅜㅠ 그 여자애 나므 못됐어요ㅠㅠㅠㅠ아이 참 정말 이애기 잘 쓰시네요ㅠㅠ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7
아진심 심장아..다음쳔너무기대되요ㅎㅎㅎㅎ정국아ㅠㅠㅜㅜㅜ우리학교로와줘..ㅠㅜㅜㅜ핵설렌다..❤️
8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정국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호비의 물구나무에요 저도 포카리 참 좋아하는데 정국이도 좋아하네요 어머 이건 운명인거같네요..어쩔수없이 정국이는 제가 데려가야게써요..,썸이타는 냄세 여기까지 나네요..증말..쏠로는 서러워서 살긋나....여주야 튕기지마라..너의 인생에 정국이같은 남자 다신없다...그나저나 섬유유연제 냄세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이과왕자님의 섬유유연제 냄세 제가 한번맡아보도록허락해주떼여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9
818이에여
맨날 신알신 확인하는데 저 왜 이제야 본거죠 이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작가님 이번화 대박이에여 분량도 낭낭하고 정국이는 오늘따라 왜이리 더 설레는지ㅠㅠㅠㅠㅠ 이제 얼른 연애만 하면 되겠네요ㅎ! 연애시작하면 얼마나 더 설레려나...

8년 전
독자190
와...1화부터보고와5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헝
8년 전
독자191
아 좋아 죽겠어요 아주... 작가님 언제 오세요? ㅠㅠ 즌증국이..ㅜㅜㅜㅜㅜㅜㅜㅜㅠ승조야 정신 좀 차려 정국이한테 머리채 잡히지 말구ㅠ 저 암호닉 [차녜]로 신청할게요ㅠㅠ 아 진짜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192
작가님 언제오세여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193
정주행 끝!! [몽실몽실]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독자194
[닥구]로 신청해요! 이 글을 왜 오늘에서야 보는지..ㅠ_ㅠ 설렘사예요...... 백퍼 망상글이지만 이 시대 학생들간의 썸을 잘 나타낸듯한... //^^//
8년 전
독자195
왕자님이 오늘도 제심장을 가만히두지 않는군요..으헝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설레네요!!!!!!
정국이랑 여주말고도 다 러브러브라니!! 저기 어디잇는 학교죠? 당장 전학가고싶네요ㅠㅠㅠ 작가님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97
정구가...정국...쩡국..ㅠ.ㅠ.ㅠ..ㅠ..정국이 설레구요 승조 이... 이 못된 ... 가시나야 여주가 튼튼하구 태권도를 잘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처음 생각했습니다. 우리 승조 엿맥이구 얼른 정국이랑 해피해피해집시다..!
8년 전
독자198
민윤기도 멋있고.... 하 왜 저는 저런 학교에 다니지 않는거죠 작가님.... 작가님작품너무사랑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9
태권도라뇨 ㅋㅋㅋㅋ 멋진 신여성인듯 탄소ㅋㅋㅋ 뭔가 알레르기 약 준것도 츤데레 같기도허고 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00
아정국....대박....진쯔.... 와.....내치마에 물든거보다...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도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1
꾹이 너어어~~~~~~~~(음흉한미소) 난 정말 너가 좋ㄷ ㅏ....왜이렇게 설레게 해 나를!! 엉엉ㅇ(오열) 승조야 ㅎㅎ 너...잘하자? 응..?
8년 전
독자202
디즈니예요 왜 이걸 이제서야 봤을까요? 여튼 어머나ㅠㅠㅡㅠ 정국이 짱설레요ㅠ 그냥 잘생긴 싸이코ㅎ 인줄 알았는데 챙겨주기도 잘하고 알레르기 있으면서 여주가 준거라고 마시고ㅠㅠ 약은 그래도 먹어라 꾹아ㅠㅠ 아유 이쁜것~~~
8년 전
독자203
태태에용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응ㅇㅇㅇ엉유ㅠㅓㅇ워ㅓㅜ이번편이제일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으어유ㅠㅠ설렘폭바류ㅠㅠ정구아ㅠㅠㅠㅠㅠ일단 공학인게부럽습나다
8년 전
독자204
샹각안나서 다시읽었어요ㅠㅠㅠㅠㅠ전 그럼 다음편보러갑니다으아아
8년 전
독자205
썸을 타자ㅜ썸을 타ㅜㅜ정국이 보기좋네,내가 다 기분이 좋네!
8년 전
독자206
수정이 주현이도 다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승조는 여전히 맘에 안듦...ㅠ 왜그래ㅜㅜㅜ 정국이 ㄴ여전히 설레고ㅠㅠ
8년 전
독자207
전다정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이런남자 없어!!! 미뉸기도 멋잇고 남주니도 귀엽다이가!!!
8년 전
독자208
아 정국이 넘나 설레여ㅠㅠㅠㅠㅠㅜㅠㅠㅠ여주가 이제 남사친들이 생긴것같은데 흐엉 애들도 설레고ㅠㅠㅠㅠ 부럽구믄
8년 전
독자209
김급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앱이 이렇게 유명할줄은 몰랐네욬ㅋㅋㅋㅋㅋㅋㅋ저도 쓰고있는..ㅎ
8년 전
독자210
재미지다ㅜㅠㅜㅜ
8년 전
독자211
ㅜ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ㅜㅠ사랑합니다 작가니무ㅠㅠㅠㅜㅜㅜ최고에요
8년 전
독자212
와ㅜ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심장폭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구우ㅠㅠㅠ
8년 전
독자213
와 진짜 핵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근데 나 왜이렇게 쎄지ㅋㅋㅋㅋㅋㅋㅋ오ㅓ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5
엌...내 심자우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6
진심 핵설렌다...ㅎ 남녀공학인 우리학교는 왜 ㅈㅓㅇ국이 같은 애들이 없는건지~~~~ 꾹꾸야 사랑해!!!♡
8년 전
독자217
ㅠㅠㅠㅠ다음편이너무기대되내요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설레요ㅜㅜㅜㅜㅠ작가님 금손 짱
8년 전
독자219
아니ㅜㅜㅜㅜㅜㅜ정말ㅜ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0
너무 설렘...현실은 저런 아이도 저런 상황도 없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아 나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정국이가 여주를 많이 ㅁ좋아하나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3
와 진ㄷ자 정국이 여주 엄청 좋아하네 ㅋㅋㅋㅋㅋ 알레르기있는데도 음료수 마셔주고 ㅠㅠ 가디건에.. 아주 아주 설레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2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정국아ㅜㅜㅜㅜㅠㅠㅠㅠㅜ미련한자식아.... 알레르기 있는데 왜먹어..
8년 전
독자225
할전정국 엄청 설레네요!!!!!!오늘도 잘읽고갑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26
미쳤다전정국진짜..
8년 전
독자227
헐 정국이너무설레요진짜ㅠㅠ헐진짜 너무대박완전 윤기도 완전으악
8년 전
독자229
와 심장아 나대지마....... 남녀공학을 왜 안 다녔을까요 전...하........
8년 전
독자230
와..여주 사이다..그러췌!! 악당은 그리 처치하는 것이디! 오늘도 전정국은 설레....하.. 진짜 설렌다...
8년 전
독자231
설렘사당했어요ㅠㅠ
꾹이왜이리 순수하죠?
사랑스런아이예요

8년 전
독자232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성격도 글코 다좋아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흐어우ㅜㅜㅜㅜㅜㅜ우쯔케ㅜㅜㅜㅜㅜㅜ너무멋잇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램부ㅜㅜㅜㅜㅜㅜ빙시같이그걸왜먹어ㅜㅜㅜ알레르긴데ㅜㅜ
8년 전
독자234
분명하다 정구기는 대바기다 이 글도 대바기다 행보카다 다음 편 보러 갈거시다 사랑한다
8년 전
독자235
와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진짜 전정국 욕 나오게 멋있다ㅠㅠㅠㅠ 전정국이 저리 멋있으니까 여자애들이 꼬이는 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하아....심장!!!! 주현이도 귀엽고... 다 귀엽고 멋있어여...
8년 전
독자238
크하크어ㅠ류ㅠ진짜 욕나오게 멋있다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1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좋네여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2
ㅠㅠㅜㅜ치대는 전정구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니 중간에 민윤기 움짤에 벽 부술 ㅃㄴ 했어요 왜 저래 섹시 하대요?ㅠㅠㅠㅠㅠㅠ아우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사랑해오ㅠㅠ
8년 전
독자243
아윽...바...넘설레ㅜㅜ
8년 전
독자244
ㅠㅠㅠㅠㅠㅠㅠㅠ핵다정보스 꾹이ㅠㅠㅠㅠㅠㅠㅠ제남자답네여 정말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꾹아 싸라해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5
으아 정국아 ㄴㅓ무 ㅓㄹ레장ㅎ아ㅠㅠㅠㅠ8ㅅ8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와..정국이 겁나 설렌다.....뭐 이리 설렌디야..와...정국이 너무 귀여워..카와이하군...
8년 전
독자247
아ㅜㅠㅠ 윤기도 설레고 ㅁ정국이도 설레고ㅠㅠ
8년 전
독자248
여주가 한방을 먹일줄아네 마음에 드는구먼 흙물든 가디건 어디서살수있나요? 공구하실분 찾습니다 작가님도 연락주세요 담편에서 봬요
8년 전
독자249
아 정말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0
와ㅠㅠㅠㅠㅠ전정구기ㅠㅠㅠㅠㅠ너무 설렌다ㅠㅠㅠ진짜 그렇게 훅 들어오면 힘들다고ㅠㅠㅠ
8년 전
독자251
헐...치마에 물든 것 보단 낫다니... 핵설렘...심쿵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정구기 넘나조아어....... 감사해어.......잘읽고가여!
8년 전
독자253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4
어후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ㅋㅋㅋㅋㅋㅋ전정국 저렇게웃으면 여주심장터진다 여주의외로 센케 완전좋앜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56
ㅠㅠㅠㅠㅠㅠ전정국아ㅠㅠㅠ왜이렇게 멋있냐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7
여주가 태권도 전공이었나 나도 몰랏다 작가님..! 이 글 읽고 댓글쓸라니까 자꾸 사투리가 나와요 우짜죠..ㅋㅋㅋㅋ 이기또 읽으며는 잘 안 느껴질수도있는데 자꾸 제머릿속에서는 사투리가 재생되네여...하하
8년 전
독자258
ㅠㅠㅠㅠㅠㅠ심장아나대지마ㅓㅠ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9
와진짜설레ㅠㅠㅠ승조이년잘됐닼ㅋㅋㅋㅋㅋㅋ고소고소 아 전정국 ㄹㅇ 뭔 공부하나ㅜㅜㅜ왤케설레노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하..너무설레요...ㅠ
8년 전
독자261
아 설마설마 했는ㄷ 진짜여437^8!??^!^//ㅓ아애애 으애에에애 정구가어오야ㅐㄴ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정국아....그러지마.....니가 그러면 진짜 너무 설래서 심장 멎는다 멎어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면 좋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3
하나도 안위협적ㅋㅋㅋㅋ그래두 저여자애.....(절레절레)
8년 전
독자264
아 니 뭔데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이ㅠㅠㅠㅠㅠ니 뭔데 설ㄹ레게 하는데ㅠㅠㅠㅠ왜 내 맘을 흔드는건데에에에에에ㅔㅔㅔㅠㅠㅠㅠㅠㅠㅠ진심 ㅠ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ㅜㅠㅠ하지만 저런 인물은 현실에 없답니다..^^하... 정말... 스ㄹㄹ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우이리ㅣ뀨기ㅠㅠㅠㅠㅜㅇ제성인이라니ㅠㅠㅠㅠ어ㅜㅠㅠㅠㅠ말도안됀다 쭈 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5
헐 정국아 내가 많이 좋아하고 정국아 많이 사랑해 정국아 너에게 인생을 걸어볼까해 걸어볼까는 무슨 내 인생 니가 가져라 내 통장도 니가 가지고 날 가져 정국아 사랑해 많이 사랑해 정국아
8년 전
독자266
ㅠㅠㅜㅜㅠ심장 가만히 있어ㅠㅜㅜㅠ가만히 있으라고ㅠㅜ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267
아미쳤어ㅠㅠㅠㅠ 진짜.... 졍국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헐 너무 재밌어요 정국아 ㅠㅠㅠㅠㅠㅠ 너무 멋있는 거 아니니ㅠㅠㅠ 점점 더 정국이 매력에 빠져 들어갑니다 ㅠㅠ
8년 전
독자269
후 내심장.... 내가 썸을 타는 기분이네옄ㅋㅋㅋ
설렘당

8년 전
독자270
어우 분량많다 짱많다 좋아요 컴퓨터로보는데 목빠질뻔 그래서 너무 좋아요 정국이는 계속 들이대고 여주는 이제곧 받아주겠죠 남준이랑 윤기도 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272
대박인니덩ㅠㅠㅠㅠㅠ정꾸기ㅠㅠㅠ
8년 전
독자273
엉엉ㅇ어엉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죽습니다전ㅠㅠㅠ
8년 전
독자274
설레요 학교에저런남자애가있다면 ㅠㅠㅠㅠ 잘보구갑니다!
8년 전
독자275
전증그기ㅜㅜㅜㅜㅜㅜ이런시ㅜㅜㅜㅜ미쳣나버ㅠㅠㅠ
8년 전
독자276
전정국 니쳤다... 미쳤가.... 및...ㅠ 진짜 미쳐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렇지 않게 툭툭 내뱉는데 그게 더 발린다 개발린다 정구깅ㄴ 누가 뭐래도 오빠야 울 오빠야...
8년 전
독자277
흐어... 핵설레네요..
8년 전
독자278
아 넘나 좋은 것 정주행하능 보람이 있우요 보람이!!!
8년 전
독자279
엉어엉어어어엉다정보스정꾹이ㅠㅠㅠㅠㅠㅠ꾹아 빨리 고백해서 사겨라ㅠㅠ
8년 전
독자280
괴롭힘당하면서 스스로 제압한게 생각할수록 멋잇어♥️여주파워♥️ 너무재밋어요>< 다음편이기대됨니다!
8년 전
독자281
하설렘보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아해
8년 전
독자282
설레서 죽겤ㅅ어요ㅜㅜㅜㅜㅜㅜㅜㅍ푸풒푸푸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83
우와 여주대박이에여 우와 쎈캐 좋습니다
8년 전
독자284
여주 쎈캐 좋구요 정국이도 너무 좋습니다 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5
ㅠㅠㅠㅠㅠㅠ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인생글이 될것같슺니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 설렘사로 죽을지도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우웅 정국아ㅜㅠㅠㅠ
8년 전
독자287
알레르기 잘못 일면 큰일니는데ㅠㅠ 약을 먹어야지 ㅋㅋㅋㅋ 가보로 모신댘ㅋㅋ
8년 전
독자288
흐엉정구가ㅠㅠㅠㅍ내 가디건백개사줄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9
여주개쌔!!!!!!!!!!!!!!!여주멋있다!!!!!!!!!!은승조 마음에 안들지만 꾹이 넘나 좋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0
ㅠㅠㅠㅠㅠ내치마가 물들어도 니가디건을 지켰어야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하다 국아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1
ㅜㅜㅜㅜ 알러지 있는데도 먹었오 ㅠㅠㅠ 정국아 ㅠㅜㅜ
8년 전
독자292
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정국ㅜㅜㅜㅜ너무멋있는거아닌가요 반칙반칙 호흡곤란헉헉 작가님덕에 오늘도 설렙니다...♥
8년 전
독자293
와 정국이 왜이렇게 설레요 작가님ㅠㅜㅜㅠㅜㅜ 쌀떡이 태권도 너무나 멋있는 것... 윤기 농구하는거 보러 가야 겠슴다!!!
8년 전
독자294
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복숭아 알레르기 있는데 그걸 왜 먹어 망충아 진짜ㅜㅜㅜㅜㅜㅜㅜ으헝헝
8년 전
독자295
우와 진짜 사랑받는 다는 느낌 물씬 풍기기 해주는 남자를저는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6
와진짜 글로 사랑받는 기분을 느끼다니ㅠㅠㅠㅠㅠ 진짜 챙겨주는것하며 복숭아 알레르기라니 마음이 아프지만 너무 설레잖아ㅜㅜㅜ
8년 전
독자297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므설레요 진짜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298
전정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 엉엉엉ㅇ 작가님 글을 이렇게 설레게 쓰시면... ㅅ..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99
여주 태권도 짱이다...태권도를 하야하나 허허헣ㅎㅎ그럼 정국이같은 이과왕자님 오나요......
8년 전
독자300
ㅋㅋㅋㅋㅋㅋ만만한 은승조 좋네요ㅋㅋㅋㅋ 그리고 태권도 잘하는 우리 여주 다음에 이단옆차기 한번 보여줬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전히 정구기는 귀여워ㅋㅋㅋㅋ
8년 전
독자301
아아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꾹아꾹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ㄱ아ㅜㅜㅠㅠㅠ꾹아ㅠㅠㅠㅠㅠ아진짜넘나사랑ㅅ,러운것..,,,,짤진짜같이잇는거넘죠타이....
8년 전
독자303
하ㅠㅠㅠㅠㅠㅠ이 전정국 너란 자식 설레죽을것같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4
싸이코아닌것같은데요.....ㅠㅠㅠㅠ이렇게 마음씨가 고와서야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언니짱이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최고ㅠㅠㅠㅠㅠ완전멋있다 워후!!!!!!!ㅠㅠㅠㅠㅠㅠㅠㅠ가디건 가디건 너무 설레는거 아녜요?ㅠㅠㅠㅠㅠㅠㅠ으아 넘나 좋을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5
세상에 ㅠㅠㅠㅠㅠㅠ전정국 설렘보스... 은승조는 진짜 콱 한대 때려버리고 싶ㅍ은데 정국이가 나중에 조져줄거라고 믿습니다...하하
8년 전
독자306
워... 점점 설렘포린트아 많아지는건가요!!!!!!!!!!!세상이나 행보괘랗
8년 전
독자307
정국이너무멋잇다...ㅠㅠㅠㅠ잘읽고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8
와 전정국 미쳤다...설레는 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것 봐...수니 심장 폭행 ㅠ.ㅠ 승조는 여주한테 아무것도 안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09
저 중간에 석진이 사진보고 심쿵했잖아여....후하후하 거기다 브금 안나오길래 저 서양수박가서 브금틀고 봤어요......자까님........제마음이 이정도예여...사랑해요.....
8년 전
독자311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고 달달해요 진짜 둘이 너무 귀엽고ㅠㅠㅠㅠ재밌어용
8년 전
독자312
정국.... 사랑....... 심장........사망.......
8년 전
독자313
와 세상에...아니 어떻게 그렇게 설레는 말하면서 막 헝크리고 막...안넘어갈 수가 없자나 증구가....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4
타손이 태권도 했던 여자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 정국이는 왜 계속 설레게 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5
ㅜㅜㅜㅜㅜㅜ정궁이 사람을너무 설레게해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16
워후 그냥 둘이 결혼하세요!!!!
8년 전
독자31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너뮤좋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너뮤설래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8
아 진짜 정구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 윤기도 좋고.. 남준이도...... 그래도 축구하는 정구기 짱♡
8년 전
독자319
복숭아..알레르기라니..! 아 진짜 설렌다
여주 너무 멋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보러 갑니당

8년 전
독자320
아 대박아ㅠㅜㅠㅜㅠ전정국 진짜 빠져들수밖에없는 성격인거같아오ㅠㅠㅠㅠ진짜 설렌다..... 어쩜 성격이 저럴수가있죠ㅠㅠㅠ
8년 전
독자321
ㅠㅠㅠㅠㅠ아설레요ㅠㅠㅠ도키도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항ㄱ빈다ㅜㅜ자까님
8년 전
독자322
정국이 ㅠㅠㅠ 세상에 저런고딩이 ㅠㅠㅠ 대한민국의미래는밝슺니가 ㅠㅠㅠ
8년 전
독자323
아진짜 전정국 ㄹㅇ 또라잌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실어증 극복하려는말투보고 ㄹㅇ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24
와 진짜ㅠㅠㅠㅠ정국이 넘 설레는 것...ㅠ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25
끄흑..우리학교는 왜 여고..? 정말 공학가면 정국이 같은 남자 있어요..?
8년 전
독자326
정국이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327
아아 축구하는 정국이라뇨 이번편도 역시 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학생물 크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8
와 ㅠㅠㅠㅠㅠㅠㅠ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이 필요 없네요 진짜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9
정국이 귀여워ㅠㅠㅠㅠㅠ 설레 죽어요 작가님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0
장나아이네......설레구로ㅜㅜㅜㅜ7
8년 전
독자331
와..치마보다 가디건이라니ㅠㅠㅠㅠㅠ와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축구하는것도 대박이야ㅜㅜㅜㅜㅜㅜ축구라니ㅠㅠ꾹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2
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진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3
귀엽고 넘 설레는것입니다.,,,
8년 전
독자334
헐 뭐야ㅠㅠㅠ뉴ㅠㅠ정구기 왜케 설레냐ㅠㅠㅠㅠㅠ 완전 달달보스네 근데 여주쎈캐ㅎㅋ 아주 좋아여 작가님 아 우리 학교는 저런 왕자님 없나여 8ㅅ8 맨날 포카리 사서 받칠 수도 있는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5
아까 정주행중인데 진짜!!!설렝설렘해여ㅎㅎ
7년 전
독자336
아 진짜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 지극정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게말이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7
앜 오빠ㅠㅠㅠㅠㅠ정국오빠ㅠㅠㅠㅠ오빠라고 부를게ㅠㅠㅠㅠㅠㅠㅠㅠ부를거야ㅠㅠㅠㅠㅠㅂ부르게해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정꾸오바야ㅠㅠㅠㅠㅠ아 뭔데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 거 너무 기엽자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8
헐 전정국 진쯔 설렌다.... 어떻게 말을 저렇게 이쁘게 하죠 ㅠㅠㅠ
7년 전
독자339
아아,,국쨩 랍유,,,
7년 전
독자340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ㅠㅠㅠㅠㅠ너무 귀어운데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1
뭐야 이 설렘가득한 예선전은....아이 좋아라!!! 그나 저나 여주 사이닼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42
전정국 남자다잉 ㅠㅠㅠㅠㅠㅠ 아유 설레 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빨리 알콩달콩 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3
으어ㅠㅠㅠㅠ전정국이ㅠㅠㅠㅠ미쳐따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4
축구하는 정국이 이야기도 조금씩 맘을 여는거 같은 여주잉:기도 다른아이들의 썸도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윤기의 농구하는 모습을 보기위해 다음편 보러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345
헐 여주도 멋있지만... 정국이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8ㅅ8...
7년 전
독자346
여주 태권도... 짱 멋져요 ㅋㅋㅋㅋ 그리고 정국이 가디건 뭐 묻었다니까 ㅠㅠ 넘 설레요 큽
7년 전
독자347
전정국ㅠㅠㅠㅠ 너무 설레 민윤기도 귀엽당ㅋㅋㅋ
7년 전
독자348
아ㅠㅠㅠㅜㅠㅠ전정구기ㅠㅜㅜㅠ미치뉴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핵설ㄹ레ㅠㅜㅜㅜㅜㅜㅜ정국아ㅠㅜㅜㅜㅠㅠㅜㅜㅜ사랑해ㅠ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349
헐 진짜 너무 좋아요 정국이 설렘을 아는 그런 사람... 진짜 아 ㅎㅎ 좋아라
7년 전
독자350
정국아.........너 다정해.........여주바라기야♡♡
7년 전
독자351
이야 여주 쎈케!!! 아 너무 좋다 사이다 잘한다 잘해!! 이제 사겨라 예!!!!
7년 전
독자352
여주 태권도도 멋지지만 정국이 알레르기 있으면서 먹다니!!!!!! 정국아 넘나 멋지다..♥
7년 전
독자353
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4
알러지약을 가보로 모시다니 역시 남다르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주 걸크러쉬 장난 아니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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