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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영 전체글ll조회 16981l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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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걸 - 버스커버스커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7 (부제: 너와 나의 온도 차)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7 (부제: 너와 나의 온도 차) 

 

 

 

김석진 

야야 

김석진 

 

? 와 

나 맞았어 

? 

뭔 지랄인데 뜬금없이 

그냥 너한텐 말해야 될 것 같길래 

누구한테 맞았는데 

은승조 동생 무리한테 

미친 새끼들; 은승조 때문에? 

많이 다쳤나? 

아니 그냥 피 좀 나고 입 좀 터지고 

니 짐 어디고 

 

 

 

 

 

 

::: 

 

 

 

 

"이렇게 될 때까지 내 안 부르고 뭐 했는데" 

"맞고 있었지. 연락을 어떻게 하냐" 

"빙시 같이 혼자 버티고 있었나? 소리라도 꽥 지르든가 독한 가시나야" 

 

 

 

 

고맙게도 과외까지 째고 학교 정자로 찾아와준 김석진에게 애써 괜찮은 척 웃어보였지만 입꼬리를 움직일 때마다 터진 부위 가득 고통이 밀려왔다. 김석진이 챙겨온 얼음 주머니를 볼에 가져다댔다. 너무 차가워서 볼에 닿는 순간 바로 떼어내려는데 김석진이 상처 투성이인 얼굴로 전정국 맞이하고 싶지 않으면 말 들으라며 억지로 볼에 얼음 주머니를 문질렀다. 주머니에서 뽀로로 밴드와 후시딘을 꺼낸 김석진이 팔꿈치를 비롯한 까진 상처에 연고를 듬뿍 발라 새끼 손가락으로 펴발라주었고 초딩스러운 뽀로로 밴드가 온몸에 덕지덕지 붙여질 때는 쪽팔려서 죽고 싶었다. 

 

 

 

 

"우리 집은 마데카솔 쓰는데. 후시딘 구려" 

"찬 밥 더운 밥 가릴 때가?" 

"죄송합니다 형님" 

 

 

 

 

장난스레 쫀 연기를 하고 정자에 대자로 뻗어 누웠다. 짧은 치마에 당황한 김석진이 입고 있던 가디건을 벗어 치마를 가려주었고 내게 백허그하며 속옷 보인다는 능글거린 말투를 시전한 전정국이 떠올랐다. 내가 왜 계속 전정국 생각만 하는 거지? 내가 지금 누구 때문에 이 꼴이 됐는데.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은승조 때문이지만 연관된 전정국이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내게 화를 낸 것에 대해 상당히 화가 났고 서러웠다. 초등학교 졸업식 이후로 처음 흘린 눈물의 이유가 폭행 때문이라니 수치스러웠다.  

김석진이 전정국에게 연락은 했냐고 물었지만 난 대답하지 않았다. 연락 안 했으면 본인이 직접 전해주겠다며 핸드폰을 집어든 김석진의 손을 탁- 내리쳤고 핸드폰이 떨어졌다. 김석진이 당황했다는 듯 날 쳐다봤고 한참 뒤에야 입을 열었다. 

 

 

 

 

"연락 안 해도 돼" 

"마, 그래도 니 좋다고 쫄래쫄래 꽁지 따라 댕기는데" 

"..." 

"분명 니도 꾹이 좋아한다이가" 

"싸웠어" 

 

 

 

 

싸웠다는 나의 말에 김석진이 루즈하게 풀어진 자세를 고치고 허리를 제법 꼿꼿이 폈다. 김석진에게 상황을 설명해주자 생각보다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김석진이 내린 결론은 정확하고도 깔끔했다.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난 전정국의 연락을 일방적으로 끊고 씹은 여자가 되어 있었고 그런 행동으로 인해 전정국은 화가 났다. 고의는 아니었는데 상황을 모르는 전정국은 내가 귀찮아서 그런 줄 알았겠지. 답답해서 마음에 물을 타고 싶었다.  

...아니면 피크닉 복숭아 맛이라든지. 

다음날 등교한 내 모습을 보고 정수정과 배주현은 경악을 금치 못 했다. 궁금하고 화나는 건 꼭 알아햐 하는 배주현이 집착하듯 누가 때렸냐고 물었지만 은승현이라고 말했다가는 일이 더 커질 것 같아서 그냥 넘어졌다고 둘러댔다. 나만큼이나 은승조를 싫어하는 배주현의 성격을 난 누구보다도 더 잘 아니까. 그러나 둘 다 속을 리 전혀 없다. 눈치가 빠른 데다가 넘어졌다고 입 안쪽까지 불어터진 사람은 없지. 정수정은 제법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누군지 때려 맞추기 식으로 아는 이름들이라곤 죄다 불러대더니 속상하니까 넘어졌다는 거짓말 말고 누구랑 싸웠는지 빨리 불란다. 

배주현이 분명 은승조와 관련된 일일 거라며 전정국은 언제 입국하냐고 칭얼댔다. 은승조로부터 날 지켜야 한다며. 과연 전정국이 한국에 돌아와서 날 지켜줄까? 애꿎은 화만 내진 않을까. 전정국의 얼굴을 마주하는 일이 두려웠다. 하루 뒤면 전정국이 입국하는 날이었다. 나는 온 마음을 다 해 폭우 때문에 비행기가 뜨지 못 하길, 그래서 전정국이 며칠 뒤에 한국에 도착하길 빌었다. 허나 신은 내 편이 아니었다. 아직 상처가 다 아물지 않은 상태로 빵을 우물우물 씹으며 확인한 아침 뉴스에선 날씨가 쨍쨍하다는 기상 리포터의 음성만이 앵앵 흘러나올 뿐이었다. 에이, 중국 날씨와는 다르겠지- 하며 위로하려 들었지만 띠링 소리와 함께 전송된 중국으로 여행간 사촌 언니가 날씨 좋다며 찍어서 보내준 사진 때문에 모든 기대를 싸그리 싹싹 고이 접어 쓰레기통으로 버려야만 했다. 

하복을 입을까 하다가 가디건을 챙겨줄 전정국이 없을 것 같아서 춘추복을 입었다. 항상 사물함에 가디건을 처박아두고 다니는 전정국이지만 오늘은 다정하게 내 허리에 둘러주지 않을 것만 같았다. 

 

 

 

 

"민윤기. 같이 가자" 

"니 생각보다 일찍 나오네? 미련 곰탱이 같이 생기가 맨날천날 지각하는 지각쟁인 줄 알았는데" 

"맞고 싶냐?" 

 

 

 

 

민윤기를 때리는 척하며 들어올린 팔 탓에 와이셔츠와 상처가 맞닿아 따가운 느낌이었다. 순간적으로 내 표정이 찌푸려지자 민윤기가 어디 아프냐고 물었고 난 괜찮다며 민윤기를 안심시켰다. 편의점 앞 횡단보도에선 김태형도 만났다. 정호석네 집에서 논 이후로 학교에서 잘 안 보이더니 얼굴에 밴드를 덕지덕지 붙이고 왔다. 너도 어디서 한 판 굴렀냐, 태형아.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데 김태형이 한 발 빠르게 치고 들어왔다. 

 

 

 

 

"김탄손 니 얼굴에 그 밴드 뭔데? 다칬나?" 

"어? 아, 좀 까져서" 

"다리엔 또 뭔데? 쌈박질이라도 했나?" 

 

 

 

 

살구색 스타킹 너머로 보이는 연갈색 밴드가 창피했다. 그냥 넘어진 거라며 김태형의 팔을 아프지 않게 내리치자 본인은 옆 학교 애 하나와 시비가 붙어서 싸웠다고 당당히 말했다. 그게 자랑거리냐며 김태형의 머리에 꿀밤을 놓던 민윤기가 약간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내 다리에 붙은 밴드를 빤히 바라봤다. 무슨 의미를 담은 눈빛인지 알고 싶었지만 괜히 은승현 무리에게 털린 걸 들킬까봐, 그래서 전정국의 귀에 들까봐 왜 밴드를 쳐다보냐는 질문을 차마 할 수 없었다. 아무리 미워도 전정국에게 걱정거릴 안기고 싶진 않았다. 무작정 김태형과 민윤기의 뒤를 따라 걷는 도중 핸드폰 알림이 떴다. 

[김석진한테 들었다 - 민윤기] 

[전정국이 니 이 꼴 난 거 보면 뭐라 지랄할 텐데 - 민윤기] 

전정국 얘기를 듣고 한숨만 푹 쉬었고 내 한숨 소릴 들은 모양인지 김태형은 힘든 일 있으면 이 오빠에게 말하라며 어깨동무를 했다. 키가 안 맞아서 김태형이 거의 무릎을 반 접고 걸어다니는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그런 장난스런 행동 덕에 간만에 웃음이 픽픽 났다. 생각보다 더 일찍 도착한 교실엔 아무도 없었고 민윤기와 김석진이 언제 뭔 일이 생길지 모르는 거라며 우리 교실로 와 내 옆자리와 앞자리에 앉았다. 하나 둘 반 친구들이 도착하며 교실은 금세 부산스러워졌고 가방을 쿵- 소리나게 내려놓은 은승조는 나를 한참 바라보다가 입술을 진하게 바르더니 교실을 나섰다. 

 

 

 

 

"저 년 끝까지 꼴아보고 가네" 

 

 

 

영 마음에 안 드는지 다리를 꼰 채로 은승조를 쨰려보던 민윤기가 부스스한 머리를 매만졌다. 도착한 배주현이 자신의 자리에 앉아 있는 민윤기에 놀라서 흡! 소리를 내자 민윤기가 웃으며 자리를 내어줬고 김석진은 혀를 끌끌차며 민윤기를 끌고 이과층으로 유유히 걸어갔다. 

 

 

 

 

::: 

 

 

 

 

체육 시간이 끝나고 나서였다. 배주현과 정수정은 먼저 식당에 줄 서 있겠다며 옷을 느리게 갈아입는 내게 천천히 오라는 말을 남기고 체육 창고 밖으로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짧고 타이트한 반팔과 체육복 반바지만 입은 채로 체육 창고에서 옷을 갈아입는데 분명 체육복 가방에 넣어뒀던 셔츠와 니트가 보이지 않는다. 당황스런 마음에 곰곰이 떠올려보자 피구하는 도중 스탠드에 앉아 뭔가를 뒤적거리던 은승조의 모습이 그려졌다. 희대의 썅년.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르고 그냥 체육복을 입고 나가야 하나 싶던 순간이었다. 달칵 소리와 함께 체육관 문이 잠겼고 난 어김없이 갇히고 말았다. 소리가 울리는 복도 특성 상 크큭- 하며 웃는 은승조의 목소리가 크게 들렸고 화가 나서 소리라도 바락바락 지르고 싶은 심정이었다. 왜 우리 학교는 옷을 체육 창고에서 갈아입게 하며 체육 창고는 문을 밖에서 잠굴 수 있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걸까. 

십 분 정도 가만히 앉아만 있는데 문이 열렸다. 전정국이었다.  어떻게 왔는지 궁금해 할 새도 없이 당황한 마음에 입을 헤- 벌리고 쳐다봤고 전정국은 눈을 마주치자 마자 바로 피하고 헛기침을 두어 번 정도 하더니 자신의 하복 셔츠와 가디건을 던져줬다. 추우니까 가디건 안 입고 나오면 혼난다는 말도 남겼다. 어색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해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마자 바로 전정국을 앞질러 갔던 것 같다. 배주현의 옆자리로 가서 애꿎은 머리칼만 매만지는데 전정국의 음성이 들려왔다. 

 

 

 

 

"김탄손 니 꼴이 와 이라는데" 

"...왜" 

"입술은 부르터가지고 눈 밑에 생채기 나 있고, 밴드는 또 뭐냐고!" 

 

 

 

 

결국 일났다. 전정국과 눈 한 번 마주쳤을 뿐인데, 그것도 보자마자 바로 눈을 피했는데 성큼성큼 걸어와 대뜸 소리부터 지른다. 전정국 덕에 저 멀리서 밥 먹고 있는 은승조는 물론 줄 서는 전교생 모두의 시선이 내게 집중됐다. 옆에서 함께 장난치던 정수정이 놀란 듯 김남준 쪽으로 몸을 움직였고 배주현도 전정국 말릴 민윤기를 찾으러 자리를 떴다. 화가 많이 난 듯 눈을 부라리며 거센 숨을 훅훅 쉬는 전정국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떨궜다. 계속 쳐다보다간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괜히 미안하기도 했고 이런 상황이 무섭기도 했다. 많은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전정국이 내 양쪽 어깨를 손으로 잡고 앞뒤로 내 몸을 잔뜩 흔들어댔다. 아무 말도 못 하고 눈길마저 피하는 내 모습이 어지간히도 답답했던 건지 전정국은 쌀 포대가 있는 컨테이너 박스를 발로 찼다. 쾅-하는 소리가 식당에 울려퍼졌고 성인 남자 키만 한 컨테이너 박스가 찌그러졌다. 전정국은 슬리퍼를 신고 찼음에도 불구하고 아픈 기색 하나 없이 내 두 눈을 뚫을 기세로 쳐다봤다. 

 

 

 

 

"전화는 마음대로 끊고 연락은 다 씹고" 

"..." 

"그마저도 아예 확인 안 하든가 난주에 보니까 확인하고 답장 안 하더만. 이건 또 뭔 밀당인데? 어디서 배았나? 이딴 게 제일 싫다 내는 진짜!" 

"..." 

"그래도 니라서, 어? 니라서 참고 왔는데 지금 꼴이 이게 뭔데? 어? 안 보일 줄 알았나? 눈 밑에 빨간 생채기는 뭐고 스타킹 속에 밴드 붙인 건 또 뭐냐고! 전화 대신 받은 그 애새낀 또 누군데? 그 새끼가 이래 했나? 말을 하든가 김탄손 이 답답한 가시나야!" 

 

 

 

 

이젠 즐겨 부르던 찹쌀떡이란 애칭 없이 딱딱한 이름으로 날 칭했다. 심장에 지진이라도 난 듯 온 몸의 피가 굳는 느낌이었다. 전정국이 벽으로 날 밀치며 소리를 바락바락 지르기 시작하자 주위 시선은 더욱 우리에게 집중됐고 머지 않아 민윤기와 김석진이 도착했다. 날 구석으로 모는 전정국을 끌어안고 막으며 진정하라는 김석진의 팔을 내팽개친 전정국이 큰 소리로 욕하며 이마를 부여잡았다. 뭐든 해명을 좀 하고 싶었는데 잔뜩 화난 전정국 앞에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민윤기가 날 안타깝게 쳐다봤고 배주현은 많이 놀란 듯 민윤기 뒤에 숨어 입을 틀어막은 채로 눈만 동그랗게 떴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7 (부제: 너와 나의 온도 차) | 인스티즈 

"은승현" 

"..."
"은승조 동생 있다이가" 

"애새끼 어딨나" 

"지네 애들이랑 같이 도서관 뒤에. 식전 때리던데" 

 

 

 

민윤기의 나지막한 음성이 깔렸다. 그 말을 듣자마자 전정국이 줄 선 아이들을 뒤로 제치고 밥 먹으며 눈치를 힐긋 보던 은승조 쪽으로 걸어갔다. 은승조는 당황한 듯 낯빛이 거멓게 변해 아파 보였다. 은승조 옆에 있던 빈 자리의 의자를 발로 차던 전정국이 네 동생 족치러 간다며 은승조의 이마를 검지로 꾹 누르고는 식당 계단을 거슬러 올라갔다. 은승현에게 가려는 듯 제법 빠른 걸음이었고 박지민은 안절부절 못 한 채로 민윤기의 팔만 잡아 끌었다. 전정국 꼭지 돌았다고, 다 망했다고. 그렇게 칭얼대다가 은승현이란 사실을 말하지 않으면 식당을 부쉈을 거라며 박지민을 진정시키는 민윤기의 말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김남준이 침착하게 고민하다가 전정국을 따라가자고 제안했고 다들 줄에서 빠져나왔다. 

제아무리 싸움과 운동으로 알아주는 전정국이래도 쪽수가 밀리는 상황이라면 힘들 거란 게 김남준의 결론이었다. 그렇다고 같이 싸우자는 것도 아니었다. 멀리서 지켜보다가 싸움날 것 같으면 가서 은승현네 무리 애들 몇 명만 대충 건드리고 전정국을 데리고 나올 생각이었던 거다. 배주현과 정수정 그리고 난 도서관 근처 벤치에 앉아 작은 골목 틈으로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배주현이 왜 말 안 했냐며 어쩌다 그렇게 된 거냐 물었고 차근차근 정황을 풀어내자 정수정은 화가 많이 난 듯해 보였다. 

한참 기다려도 조용하길래 말리는 정수정과 배주현을 뒤로하고 용기내어 도서관 뒤로 걸어가자 아무런 말 못 한 채 가만히 서 있기만 하는 아이들과 정색한 채 은승현을 털고 있는 전정국이 보였다. 전정국의 상태를 파악했는지 이미 은승현 무리의 몇 명은 긴장한 표정으로 은근슬쩍 장소를 빠져나가고 있었다. 전정국이 은승현을 바닥에 깔아 눕혔고 몇 번의 주먹질 끝에 입에서 피가 줄줄 새기 시작했다. 정호석은 저러다 쟤 사람 죽이겠다며 말리라는 제스처를 취했건만 김남준은 이미 꼭지 돈 전정국은 말릴 수가 없다며 혀를 끌끌찼다. 

 

 

 

 

"ㅎ,헉- 니네 누나나 니나 좆 같은 거, 학, 잘 알제?" 

"ㅇ, 으.." 

 

 

 

 

전정국도 힘이 드는지 숨을 헉헉 쉬었고 그러면서도 은승현을 향한 주먹질을 멈추지 않았다. 은승현은 반 실성한 듯한 표정으로 침을 질질 흘려가며 계속해서 맞고 있었다. 왜 때렸냐는 전정국의 질문에 은승현이 우물쭈물대자 전정국은 변명할 생각이면 그냥 여기서 맞고 죽으라며 은승현의 복부를 가격했다. 은승현이 콜록대며 누나가 시켰다고 겨우 말했고 전정국을 비롯한 이과 무리가 코웃음을 흘렸다. 전정국이 은승현의 주머니에 있던 담배곽을 주먹으로 일그러뜨려 바닥에 던졌다. 그리곤 긴 팔을 쭉 뻗어 은승현의 목을 짓눌렀다. 도살장 끌려온 소마냥 헐떡거리는 꼴이 보기 역겨웠다. 

 

 

 

 

"그 작은 애 때리니까, 헥- 좋드나? 어?" 

"ㅎ, 형 저 숨, 으... 막혀요" 

"좋냐고 씨발 새끼야! 누구는 손 한 번 잡아보고 아까워서 못 건드리는데!" 

"ㅎ, 하... 학, 학..." 

"뭐? 때린다고 닳나? ㅎ, 흐. 니 새끼도 안 닳으니까 때려도, 학- 되나?" 

 

 

 

 

 이 광경을 계속 보다간 앞으론 정말 전정국 얼굴 보기가 무서워질 것만 같아서 금세 자리를 빠져나왔고 현장에서 따라나온 김석진이 매너있게 내 어깨를 토닥여줬다. 

 

 

 

 

"저 새끼 화나면 원래 저런다. 너무 놀라고 그라진 마라" 

"...어떻게 안 놀라. 저러는 걸 처음 봤는데" 

"내 보기에도 저 정도까지 지랄하는 건 거의 처음이긴 한데 뭐, 그냥 니 많이 좋아한다 이래 좋게 쫌 봐주리" 

 

 

 

 

초등학교 때부터 전정국과 친구였고 부모님끼리도 동창이라던 김석진의 저러는 거 거의 처음 봤다는 말을 들으니 새삼 나에 대한 전정국의 감정에 신뢰감이 생겼다. 아마 내가 전정국이었어도 많이 답답했을 거다. 자신이 내 옆에 없는 상황에서 모르는 남자가 전화를 대신 받으며 욕설과 함께 때리면 닳냐는 소릴 지껄이고, 걱정되는 마음에 다시 건 전화는 도중에 먼저 끊어버리고, 갑자기 연락도 안 되다가 간만에 얼굴 보니 진짜 맞은 모양인지 상처 투성이인 상태로 눈치만 보며 시선을 피하고 있으니 말이다. 

사건의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아무리 잘 생각해봐도 전정국이 걱정하고 오해할만 한 상황이었다. 아무리 내가 전정국의 걱정을 덜기 위해 한 행동이었어도 말이다. 어떻게 미안하단 말을 전할까 싶어 고민하는데 김석진이 내 표정을 보더니 내가 대충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것 같다며 큭큭 웃었다. 곧 좋을 날이 올 거란 말도 잊지 않은 채 배고파 죽겠다며 벤치에 앉아 있던 정수정과 배주현을 식당으로 데려갔고 내게도 밥을 먹자고 권했지만 정신도 없고 영 입맛도 없어서 거절했다. 벤치에 앉아 사색하는데 전정국이 준 다 녹아버린 녹차킷캣이 보고 싶어졌다. 치마 주머니를 뒤지는데 아차, 오늘 하복 말고 춘추복을 입고 왔구나. 하복 치마 세탁기에 넣었는데... 자신이 원망스러워져 입술에 피가 날 정도로 꾹 깨물고 있었다.  

찰박- 찰박- 슬리퍼가 교정을 가르는 소리가 귀에 들렸다. 전정국이 도서관 건물에서 나오고 있었다.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오늘도 하복을 입었다. 손으로 팔을 슥슥 매만지는 걸 보면 아마 자신도 추우면서 괜히 내게 가디건을 양보했음이 틀림없다. 먼저 다가가서 대뜸 사과부터 하면 당황스럽겠지? 막상 말하려니 내 성격상 어투가 곱게 나가진 않을 것 같아 일어나려다가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차 전정국이 가까워졌다. 내가 앉아 있는 벤치가 이동식 벤치라면 가능한 일일 수도 있겠으나 말도 안 된다. 확실한 것은 내가 무의식적으로 다가갔든 전정국이 먼저 다가왔든 이제 내 눈 앞에 전정국이 있다는 거다. 

 

 

 

 

"앞으로 누가 괴롭히고 때리고 그라믄 낸테 말해라" 

"...네가 뭔데" 

"니 남자친구" 

"무슨..." 

"하고 싶은 사람" 

"..." 

"내는, 니 남자친구 하고 싶은 사람" 

 

 

 

 

나도 모르게 네가 뭐냐는 등의 재수없는 대답을 돌려주었지만 전정국은 조금도 굴하지 않았다. 첫 만남 때와 너무 똑같아서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다. 중국에서 돌아온 이후로 내내 웃지 않더니 '네 남자친구 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살짝 웃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사르르 녹아서 서운한 점을 홀랑 말해버리고 말았다. 

 

 

 

 

"전정국" 

"와" 

"...오늘은 왜 찹쌀떡이라고 안 불러줘" 

 

 

 

 

전정국이 정색하다가 날 와락 껴안았다. 당황스러운 마음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대로 정지해 있었다. 

 

 

 

 

"그 말 듣고 싶어서" 

"..."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7 (부제: 너와 나의 온도 차) | 인스티즈 

 

 

"그 삐친 말투 듣고 싶어서 한 거 아이겠나" 

 

 

 

 

전정국을 바라보고 딱 세 글자 말했다. 미안해, 딱 세 글자.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을 변명 없이 다이렉트로 쏠 수 있는 내 용기에 스스로 박수를 쳤다. 전정국이 약속한 거 해주겠다며 큰 손을 머리 위에 올려 쓰담쓰담 매만져주었다. 심장에 무리가 왔다. 이런 걸 심쿵이라고 하나. 아깐 심장에 지진이 온 것 같았다면 지금은 홍수가 나서 모든 게 다 쓸려내려갈 지경이었다. 바람이 불었고 내 몸에 걸쳐진 전정국의 큰 가디건이 펄럭거렸다. 섬유유연제 향기가 코를 감쌌다.  

 

 

 

 

"나 미워?" 

"미웠는데" 

"지금은?" 

 

 

 

 

전정국이 내 손을 잡고 대뜸 밥이나 먹으러 가자며 식당으로 향했다. 그런 전정국을 보며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다. 나는 어릴 적부터 따뜻한 물이 아니면 입에 대질 않았다. 더운 여름에도 미지근한 물만 고집하고 겨울에는 학교 급수대에서 나오는 찬 물이 싫어서 보온병에 따뜻한 물을 싸서 들고 다녔다. 몸에 열이 워낙 없어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했던 것 같은데 요즘들어 자꾸 더워진다. 찬 물을 좋아하게 됐다. 전정국을 만나고서부터 몸이 후끈 달아오를 때가 많았는데 미지근한 물로는 몸이 식지 않았다. 머리를 말릴 때도 찬 바람으로, 하복과 춘추복 혼용 기간 동안엔 거의 하복만 입고. 그렇게 조금씩 내 온도가 변해가기 시작했다. 우리 둘의 온도 차가 줄고 있었다. 고위도의 온도에서 시작한 너는 아마 날 만나고서부터 따뜻해졌을 거고 적도의 온도에서 시작한 나는 분명 널 만나고서부터 확실히 시원해졌다. 둘 사이의 거리가 좁혀져갔다. 

아, 하복은 그냥 전정국이 자주 입길래 나도 모르게 계속 입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 인정하고 싶진 않다, 부끄러우니까. 

 

 

 

 

 

 

 

 

 

::: 

 

하루 안에 두 편 올리기 성공인가요? 분량은 좀 짧지만 그래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시 업로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승현이 때렸다!! (만세) (기쁨) (오열) 저 오늘 나름 열일한 것 같아요 (혼자 뿌듯;;) 

사랑해오 독자님들 뿐이애오 늘 댓글 보면서 힘을 내오 정말 한 분도 빼지 않고 댓글 다 봐오... 하투 

+) 급하게 업로드한 탓에 실수가 많아서 계속 수정 중입니다!! 크크 (민망) 

 

 

 

 

 

 

 

 

 

-암호닉-

암호닉은 새로운 편이 올라올 때마다 그 전 편을 기준으로 업로드됩니다!

 

새로 신청하신 분들 중 기존 암호닉과 같은 이름으로 신청하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제외했어요, 다른 이름으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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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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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8년 전
독자25
작가님 달콤윤기입니다! 바로 전편에 읽고 댓글쓰자마자 신알신이 울려서 깜짝놀랐어요!! 하루에 2편 칼업뎃 감사하고 이렇게 빨리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와서 은승현 때리는거 보고 아주 속이 시원했어요!! 조금 무서우면서도 그게 여주를 무척이나 좋아하기에 나온 행동이라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멋있기도 했고요! 정국이가 진짜 여주를 많이 좋아하나봐요... 어릴적부터 친하게 지내오던 석진이도 저 정도는 처음이라니... 진짜 석진이 말대로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8년 전
독자2
선댓
8년 전
독자9
정성이예요:) 와 정국이가 은승현 때려줘서 너무 속시원해요!!!! 은승조도 이제 여주한테 제발 시비안걸고 떨어지길 바래요..ㅋㅋㅋㅋ그리구 여주랑 정국이랑 얼른 사귀고 알콩달콩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마지막부분 너무 설렜어요ㅎㅎㅎ 이번글도 잘보고갈게요~~
8년 전
독자3
올림포스!
8년 전
독자5
헐 작가님! 저 글잡에 들어오자마자 작가님 글 보여서 정말 제 눈을 비비고 왔어요. 어떻게 하루에 두, 두 번이나! 정말 좋아요 작가님ㅜㅜ 글 속에서 정국이가 복수도 해주고 다시 핑크핑크한 분위기라 더 더 좋아요. 특히 그 찹쌀떡이라고 왜 안 불러주냐고 했을 때 너무 좋고 설렜어요ㅜㅜ 공부해야 되는데 설레여서 못 할 것 같으니까 작가님이 책임지세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
ㅈㅈㄱ
8년 전
독자21
안녕하새오 작가님 ㅈㅈㄱ이애오 요즉 ㅁ다 이 말투쓰길래 저도 써보ㅓㅅ어오.작가님 사랑해오 정국이가 승현이때려서 기분조아요 나중에와서 때린놈도 때려 승조ㄴ도 때여 작가님 사랑해오
8년 전
독자6
워후~생각해보면여주가잘못한건아니지만정국이가워낙많이좋아해서오해하고그럴수있을것같아요.그래도결말은행쇼여서다행이에여!!거기다가정구기의사이다!!좋아옄ㅋㅋㅋ
8년 전
독자7
하사이다정말핵사이다네요고구마100개먹은기분이었는데동치미먹은기분이네요!!!!그래전정국!!!!!남자친구하는걸로!@!!
8년 전
독자8
소녀에요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정국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져ㅠㅠㅠㅠㅠㅠ정국이같은 남자 어디가면 만날수 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으아아ㅏ아아아ㅠ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0
새별! 작가님 너무 좋아요 진짜. 정국이 너무 심쿵이요 ㅠㅠㅜㅠㅠ어디가서 저런 남자 만나나.. 정구가 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하트하트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하트
8년 전
독자11
복수라니 속시원하고 사이다마신듯한기분 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
퓨어입니다. 우와.... 진짜 꿀... 대박..드디어 큘... 더 발암...없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기만 해봐여!!!!! 아 그리고 오타? 가 있어서요! 에게가 게에로 써있구, 매너가 메너로 써있어서 흐름이 중간중간 끊겼었는데... 그래도! 아무튼 잘 봐^어여! 하루에 두편씩이나... 시험 끝나셨나여?
8년 전
안녕하세영
헉 급하게 업로드하느라 실수가 많았네요 ㅜㅜ 수정하겠슴다 사랑해요 시험 끝났어요 하하
8년 전
독자13
헿헿 잘 봤어요. 스토리도 좋고. 아~~ㅈ주 좋습니다!
8년 전
독자14
봉구
8년 전
독자15
아 정국이 너무 설레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은남매무리가 우리 여주 좀 그만 괴롭히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아 속이 다 시원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씐나
8년 전
독자17
방구대왕뿡뿡입니다 워ㅠㅠㅠㅠ 두 편이라니 작가님 혜자에요 오늘 드디어 뭔가 둘 사이 감정들이 되게 몽글몽글 한 것 같아요 진짜 오ㅓ 심쿵해서 죽을 뻔 했어요 이번 편도 너무 잘 봤고 다음 편도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18
아침짝입니다!! 아 ㅠㅠ 다 읽고 와네여 ㅠㅠㅠㅠ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난리ㅠㅠㅠ
8년 전
독자19
아우.통쾌해ㅠㅠㅜㅠㅠ.꾹아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잘 될일만 남았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침침보고눈이침침이에요!!!! 아 나도 찹쌀떡,.. 찹살떡하고싶다ㅠㅠㅠㅠㅠ아 괜히 제가 다 설레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2
퍼플 으아아아아 사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에게 너무한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슝첸
정국이가 멋있긴 하지만 나중에 무슨일 생기는거 아니겠죠?ㅠㅠㅠㅜㅠㅜㅜㅜ너무 진지하게 생각했나요?ㅠㅠㅠㅜ은승현이 신고할 자격은 없지만....혹시 불안해서ㅠㅜㅜㅠㅜㅜ무엇보다 가장 좋은점은 앞으로 달달한 이야기를 많이 볼수있다는거예요!!!!좋습니다 좋다구요ㅠㅜㅜㅠㅜ

8년 전
독자24
탱탱이예요!! 일이 잘 해결돼서ㅜㅜㅜㅜ다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이렇게만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REAL입니당
정국이도 그렇고 여주도 그렇고 귀엽네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 사겨라 짝 사겨라 짝 사귀는 일만 남았군..작가님.........부탁드립니다

8년 전
독자28
으억ㅠㅜㅠ설레요ㅠㅡㅠㅡㅜㅜㅜㅜ우엥ㅜㅜㅜㅜ정구가ㅜㅜㅜㅜㅜㅡㅠㅡ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ㅠ작가님 알라뷰ㅜㅜㅡㅠ
8년 전
독자29
좋아요ㅠㅠㅠㅠㅠㅠ잘될일만남았군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막둥이예요! 세상에나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정국이는 옳고 또 좋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날 추워지니까 따숩게 입고 다니셔요! 감기 걸리면 작품 속 정국이보다 더 미쳐서 날뛸 거예요 제가 :^(
8년 전
독자31
이제 뚜룹두에서 꽁기꽁기각인가....부럽다...나도...ㅜㅜㅜㅜ정국아...증국아ㅜㅜ...설렌다ㅜ
작가님 하루안에 두편 성공!! 분량이 짧다뇨...이 정도도 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ㅜㅜㅜ.저녁에 학원마치고 뙇!희희....좋습니다...♥♥.작가님 [RMJ]로 암호닉 신청할께요!!항상 좋은글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2
와ㅠㅠㅠㅠㅠ완전 사이다ㅠㅠㅠ 정국이 너무 멋잇어요ㅠㅠㅠㅠㅠ 여주도 귀엽고...ㅠㅠㅠㅠㅠ완전 오늘 대박이에요 짱 재밌어요!!! 재밌게 보고갑니다ㅎㅎ
8년 전
독자33
[아가야] 신청할게요!! 제가 암호닉을 신청 안했었나보네요, 신알신만 해놓고 ㅠㅠㅠㅠ 아... 드디어 오해가 풀렸네요..ㅠㅠㅠ 진짜 정국이 보는내내 조마조마 했는데.. 아.. 진짜 어떻게 여자애 하나를 상대로 남자새.끼가 폭력을 휘두를 수가 있죠? 아... 은승조는요? 은승조도 좀.. 아.. 진짜 뭐 저런 재수탱이 남매가 다 있대요? ㅋㅋㅋㅋㅋㅋ 이젠 여주도 정국이를 좀 믿고 기댔으면 좋겠어요.. 얼른 더 가까워지길!!
8년 전
독자34
전정국 ㅜㅠㅠ겁나설렌디진짜ㅠㅠㅠㅠㅠ은승조나쁜 ㅠㅠㅠ
8년 전
독자35
와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꾸기 멋있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진짜 멋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낑깡이에여!!!
작가님 진짜 글 쓰시는데 소질잇으신거같아여!! 완전흥미진진하고 짱짱!!!

8년 전
독자38
9허류ㅠㅠㅠㅠㅐ박 증원이이예요!! 하루에 두퍈이라니 작가님 완전감사합니다ㅜㅠㅠㅠ♥♥ 와 제가 다 속이 뻥뚫리네요 그러게 왜 여주를 때리고 그랬을까요 정국이가 꼭지 돌거 알면서..정국이의 저런 모습 첨보는데 제가 다 숨이 막힐정도로 무섭더라고요ㄷㄷ..그래도 저게 ㅇ너무 좋아해서 한 행동이므로 조금 멋있었지만..아무튼 한편 더 잘 보고가요ㅠㅠ♥♥
8년 전
독자39
초딩입맛이에요옹 우오 오늘도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40
자몽자몽이에요! 하루에 두편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둘이 사귀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정국아 이런 박력.....좋아ㅡ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호시기두마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43
토쿠 입니다!
드디어 잘 되어가는 걸까요ㅠㅠ 행복.
여주랑 정국이랑 서로 마음을 더 연 것 같아서 보기 좋으네요.. 흐뭇

8년 전
독자44
마틸다예요! 분명 아침에 본 것 같은데 또 떠서 뭐지? 했는데 ㅠㅠㅠㅠㅠ 감 ㅠㅠㅠㅠ 격 ㅠㅠㅠㅠㅠ 어엉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와!!!! 쟤 맞았다!!!!!!! 정국이가 때렸다!!!!!!!! 전정국 만세!!!!!!!!!!!
8년 전
독자46
뿌얌이에요 하루에 두 편 넘나 좋은것...♡ 정구기가 은승현 때릴때 완전 속시원했습니다 은승조한테도 빅엿 한 번 줬으면 좋겠어여!
8년 전
독자47
만두짱이에여 하루에 두개라니 ㅠㅠㅠㅠ 완전 작까님 짱 ㅠㅠ
8년 전
독자48
와...꿀이네요 이게뭐람 사랑해여..제맘알죠?
8년 전
독자49
다행히 풀리는 군요 나쁜 것들 혼이나야 정신차리지 후우우우
8년 전
독자50
정국아!!!!!!!!!설렌다!!!!!!!!!!정국아 은승현 때려줘서 고마워!!!!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51
복동이에요!!@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둘이콩키워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행쇼하기릃ㅎㅎㅎㅎㅎㅎ오늘도잘보고갈게요!!
8년 전
독자52
인연입니다 'ㅅ' 뒤늦게 수정하러 왔어요 허허 정국이 이번 편에서 대박 사이다네요 사실 승조도 뺨이라도 한 대 맞길 기대했는데 그게 좀 아쉬워요 (눈물) 다음 편 보러 당장 날아갈게요 :)
8년 전
독자53
97꾸에여. 으아.. 민윤기 ㅜㅠㅠ 답답한 마음을 대신 풀어줬네여 ㅎㅎㅎ 그리고 약간은 무섭지만 시원하게 정국이가 사이다도 먹여주고!!!!! 이제 승조?에게 사이다를.. 원해여..ㅎㅎ 모든일의 원흉... 나쁜....악녀 ㅠㅠㅠ
8년 전
독자54
[웃웃웃]으로신청합니다
헐정국이진짜 너무멋잇는거같아요ㅠㅠㅠ 오직자기가좋아하는여자애만을생각하는게 아 게다가 사투리진짜 장난아니네요ㅠㅠㅠ와ㅠㅠㅠ

8년 전
독자55
꼼데에여ㅠㅜㅜㅜㅜㅜㅠ아 전정국이 역시 넘나 좋은것ㅠㅠㅜ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사랑해여 작가님 속이 뻥뚫리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 복수 짱짱맨....이제 8화만 애타게 기다릴게요...흡 오늘ㄹ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56
정국아블라썸 입니다! 와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장국이가은승현을드디어ㅠㅠㅠㅠㅠㅠ진짜사이다편입니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도너무설레고ㅠㅠㅠㅠㅠ중간에나오는 주현이윤기도좋고 수정이남준이도좋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사이다입니다!
아..진짜 정국이 너무 좋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말투가 사투리라서 더 그런지 너무살레고 미칠거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주말에 다시 정주행 해야겠어요!!

8년 전
독자58
용서노노해예요! 아우 속시원해라ㅜㅠㅜㅜㅠ정국이 진짜 설레게하는거 최곤거같아요...사랑해 엉어유ㅜㅜㅜㅜㅜㅜㅜ앞으로 은승조 표정이 볼만하겠네요..ㅎㅎ 그래서 쟤네 언제 사귄답니까!!!!ㅋㅋㅋㅋ두편 연달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정국이 넘나 제스타일인것ㅠㅜㅠㅜㅜ재밌게 보고가여!
8년 전
독자59
헐 오늘 밤에는 심쿵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솜씨 뭔데 좋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제 스타일.. 취향저격 탕탕♡♡
8년 전
독자60
어....아....악,..... 정말 오랜만이에욮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람뜨고 ???? 해서 들어왔엉요ㅠㅠㅠㅠㅠㅠ 흐그흐긓그 넘나 좋은것........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흐긓그흐그흑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하고 갈께요! 미니겟 입니다! 아 정말 정국이 너무 좋은것 ㅠㅠㅠㅠ 너무 재미있는거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애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슙큥잊니다 저 지금 막 소리벗고 팬티 질러야 할 상황이죠???? 은승현 맞았으니깐 저래도 되는 상황??? 하아 진짜 사이다 1.25L 한 번에 원☆샷 한 것만 같은 이 기분이란...! ㅜㅜㅜ 작다님 또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63
제 사랑... 드리고 싶습니다... 받아주세요!!!!!!!!!!!!!!! 으아아아앙 둘의 온도차가 좁혀지는 걸 보니 다 설레고..뿌듯하고... 왜지 아무튼 ㅠㅠㅠ 좋아요ㅠㅠㅠㅠㅠ 오늘 편도 잘 보고 가겠습니다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 빠나나나 신청하고갈게여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되여ㅠㅠㅠㅠㅠ흐어흐어어
8년 전
독자64
오레오에요!!!!! 캬!!!!!!! 전정국 선빵 멋있었다ㅠㅠㅠㅠㅠ 은승혀은 정국이가 은승조는 역시 여주가 처리하는걸로ㅎㅎㅎㅎㅎ 진짜 정국이가 많이 좋아하는것같아요ㅠㅠㅠ눈물
8년 전
독자65
꾹이입니다!캬 고ㅑ사이댜~~~~그만쫌나댓으면조켓다 8ㅅ8
8년 전
독자66
태태에요ㅠㅠㅜㅜㅜ허루ㅜㅜㅜㅜㅜㅜ정구기ㅜㅜㅜㅜ와캐설레여ㅜㅜㅜ저도제발저런친구한명만 ㅜㅜㅜㅜ주세여
8년 전
독자67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정주행하고 오는 길입니다ㅠㅠㅠㅠㅠ 암호닉은 [연화]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잘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자가님!!! ((((오열))) 오늘 시험 끝나고 와서 새벽 2시에 업뎃하신 거 보고 내일 시험 보는 과목 공부하다가 밤 9시에 업뎃하신 거 보니ㅠㅠㅠㅠ 하니ㅠㅠㅠ 너무 조아여... 막 독방에서 이과왕자님!!! 외치는 사람 중에 한명인데 하앙하앙하앙항하앙 내일도 시험 잘 보고 오겠슴니다!!! 글 잘 봤어요 감사해요 섹시석진색시 드림
8년 전
독자69
허니꿍이에요... 연속 두 편으로 알림이 왔길래 옴맛 뭐여 이러고 봤더니 자까님이 두 편을... (덜덜) (감동) 전정국 나이스샷 너무 속이 시원해요 마치 뚫어뻥으로 내 가슴을 뻥 뚫은 것 같은 그런!!!!!! 속쉬원홤!!!!! 그리고 더불어 여주도 아닌데 심쿵사는 내가 왜 받냐고... 앞으로도 저 커플 행방 기대해도 되는 건가요 글로 읽는 제가 다 설레서 기절할 지ㅕㅇ이에요 현기증 나요 자까님 담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70
ㅠㅠㅜㅠㅠㅜ정국이 너무 설레네요ㅠㅠㅜㅠ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71
무미니 에요!!
이전편 올라온거 읽고 있었는데 바로 이렇게 다음편이ㅠㅠㅠ으어ㅠㅠ정구가ㅠㅠ와 진짜 너무 좋아...아..
글 제목?부제?만 보고서 온도차라길래 전편에 ㅇ어서 대판 싸우나 했는데 이런 온도차라니...뭔가 막 서로 하나씩 맞아가는 것 같아서 그 간질간지한걸 자까님이 너무 잘 표현해주셔서 설레요♡♡이런게 심장폭행이라는 건가봐요...ㅋㅋ

8년 전
독자72
으아어ㅏㅠㅠㅠㅠㅠㅠ 넘나 달달한것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정ㄱ ㄱ이 넘나 멋잇눈것 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아이규 나도 심장에 무리가ㅠㅠㅠㅠㅠ 둘이 잘돼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헐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꾸기 설렌다... 완댜님... 암호닉 [뺘ㅏㅏㅏ악]으로 신청해요 ㅠㅅㅠ
8년 전
독자75
전정국(BTS/19) 입니다!! 오해가 잘풀려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역시 정국이는 화날때보다 장난칠때가 더 좋네여ㅠㅠㅠㅠ화낼때 무서웠어ㅠㅠ알람떠서 보니 7편이라서 너무 반가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93입니다 하루에 두편이라뇨ㅠㅠㅠㅠ 우리 작가님 최고에요 최고! 2편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정국이가 저렇게 꼭지 돌아서 때려주니까 제속이 다 시원하네요.ㅠㅠㅠ 여주를 위한 행동이라니까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지만 멋있기도하고ㅠㅠㅠ
8년 전
독자77
자몽자몽입니다!!! 하.....정국아ㅠㅜㅜㅠㅠㅠㅜㅜ 아 진짜 너무 설레요ㅠㅜㅜㅠㅠ 근데 진짜 맞을때 너무 아프도 무서웠겠어요ㅠㅜㅜㅠㅠ 진짜 감방갈 새끼들ㅠㅜㅠㅠ
8년 전
독자78
으아유ㅠㅠㅠㅠㅠ좋아요ㅜㅜㅠㅠ
8년 전
독자79
와 정국아ㅜㅜㅜ 여주구해줘서 정말고마워ㅜㅠ 역시 전정국ㅠㅜ 진짜
8년 전
독자80
와......정국이 무서워요...........그래도 그만큼 좋아한다는거니까ㅠㅠㅠㅠㅠㅠㅠ왜때문에 설레죠ㅠㅠㅠㅠㅠㅜ이과 전정국은 사랑입니다.....그렇고말고요......
8년 전
독자81
세상 꾸기꾹이에요!와 작가님 업뎃 이렇게 연속으로 해주시면 오예고요 와 진짜 전정국 사이다 드디어 은승현이 맞았어요 하하 신난당 그리고 왜 찹쌀떡이라고 안불러주냐니까 그말듣고싶어서라고하면서 안아주면 저 죽습니다 여기서 누울게요와 진짜 심쿵 진짜 맘에 홍수가 쓸려들어오는기분 와 작가님 사랑해요♡♡♡♡♡♡ 빨리 정국이랑 여주 행쇼하길
8년 전
독자82
하루에 두편올라오니까 너무좋아요ㅠㅠ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이번편도 진짜 재밌어요ㅎㅎㅎ
8년 전
독자83
코코팜이에요!! 오늘분량에 내용까지 완전 혜자 아닙니까 작가님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초코칩꾸기에요!!정국아ㅠㅠㅠ힝ㅠㅠㅠ고마워ㅜㅜㅜㅜ다음편은 더달달할거같네요ㅠ핡핡 기다리고있을게요 작까님ㅠㅠㅠㅠㅠ짱짱
8년 전
독자86
와 완전 통쾌하다!!!! 은승현 때리는 거 보고 약간 무서울 뻔...그래도 여주를 많이 아끼고 좋아한다는게 느껴져서 좋네요
8년 전
독자87
정국이가 은승현 때려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정국이 완전 대박ㅠㅠㅠ 너무 멋있어요ㅠㅠㅠ 둘이 얼른 사겼으면 좋겠네요ㅠㅠ
8년 전
독자88
암호닉 신청합니다!! [전정쿠키]
8년 전
독자89
레몬사탕이에오.. 작가님 하루에 두편이나 올려주셔서 고마워오 작가님 내꺼해오ㅠㅠ
8년 전
독자90
쿠야쿠야...헐 작가님 감동이예요ㅠㅠㅠㅠ1일 2편이라니ㅠㅠㅠ드디어 오해도 풀었구여!편히 잠들 수 있게ㅛ어요...
8년 전
독자91
망고빙수
아...여주손으로혼냈으면더통쾌했을텐데ㅠㅠㅠ
승조걔는꼭여주가...!!
정국이멋있으니까봐준다짜식

8년 전
독자92
ㅈㅁ입니다! 하정말 작가님작품은 짱이에요 어떻게 나올때마다 정주행하고싶게 만드세요ㅠㅠㅜㅠㅡㅠ내일시험 하루더남았는데 그냥 때려치고 다시읽었슴다 후회는없슴다ㅜ뉴ㅠㅠㅠ꾸가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꽃놀이입니다!! 저번편에 작가님 말에서 여주 행동에 따라 정국이 태도가 바뀐다고 해서.. 8ㅅ8 괜히 맘 졸였답니다.. 읽으면서 헐 안 돼ㅠㅠㅠ 미안하다고 하란말야ㅠㅠㅠ이러면섴ㅋㅌ튜ㅠㅠㅠ 그래도 늘 불러주능 애칭에 대한 투정으로 잘 마무리가 됐네요!! 둘 다 너무 귀여워라..;ㅅ;♡♡ 작가님 오늘도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용♡
8년 전
독자94
아아 꾸뭉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 사이가 지속 되어서 다행이에요 작가님 필력에 제 마음 심쿵 으으 ㅠㅠ 정국이랑 여주랑 언제 사겨? 브금도 이러니까 감성도 대박이고 너무 발려요 형용할 수가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우와진짜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는 손 한 번 잡아보고 아까워서 못 건드리는데! 이부분 왜이렇게좋죠ㅠㅜㅠ 빨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96
작가님ㅠㅠㅠㅠㅠㅠㆍ[030901]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여ㅠㅠㅠㅠㅠㅜㅠ전정국 짱..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머시써..흡ㅠㅜㅠㅜㅠㅠ
8년 전
독자97
태태한 침침잉ㅂ니다ㅜㅜㅜ아 작가니무ㅜㅜ넘나설래는것 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나도 ㅜㅜㅜ듣고싶었다아이가ㅜㅜㅜ
8년 전
독자98
[민트초코칩]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99
정국이 나이스 샷! 이번 편은 사이다네요 ㅎㅎㅎㅎ 이 글 볼때마다 정말 설레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00
작가님 완전 좋아해요ㅠㅠㅠㅠ 세상에 바로 글이 올라오다니ㅠㅠㅠ내용도 올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ㅠㅠㅠ여주가 무슨 일 있었다고 말했으면 정국이가 뭔가 바로 뛰쳐왔을거같았는데 어찌보면 말 안한게 잘한거같기도해요... 그치만 해피엔딩!!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2
오늘 완전 사이다네요 ㅠㅠㅠㅠ 은승조 아주 디지게 혼나봐라 동생이랑 같이 전정국이 잘한다 ㅠㅜㅜㅜ
8년 전
독자103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 아 드디어 정국이가 은승형한테ㅠㅠㅠ오ㅠ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 멋있어
8년 전
독자104
아 시원하다ㅜㅜㅜㅜㅜㅜㅜㅜ다행이에요ㅜㅜㅜㅠㅠㅜㅠㅠㅜㅜㅠ 잘보고가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05
[복덕방아줌마]로 암호닉 신청할게여~~~글 잘 보고 있어여 ^ㅅ^
8년 전
독자106
다행이도 해피해피한 스토리전개라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을 너무 졸여서 이제는 진짜 콩알만해지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07
하 진짜 너무 좋아여..ㅠㅠㅠ 정구가ㅜㅜㅜㅠㅠㅠ 아 진짜 설렌다ㅠㅠㅠ 아까워서 못만지는 아를 니가 뭔데 때리냐니.. 아 진짜ㅠㅠ 오늘 너무 설레서 잠 못자는거 아닌가여ㅠㅠㅠ 진짜 설렌다ㅠㅠㅠㅠㅠㅠ 이거는 신알신해야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와........지챠.....와....와!!!!!!!!!!! 감탄밖에 안나와요 젛아여 막....
8년 전
독자110
뭔가 여주가 자기맘을알기시작하면서
진짜썸이시작된게아닌가싶어요
아마도 둘은 행복해지겠지요?

8년 전
독자111
흰색입니다! 헐 미쳤어여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아니 정극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꾹꽃 넘나 행복한것ㅜㅜㅜ♡♡
8년 전
독자112
진짜너무재밌어요ㅜㅜㅜ설레기도엄청설레구ㅜㅜㅜㅜ잘봤습니다ㅜㅜㅜㅜ암호닉은 [은노른자]로신청할게요ㅎㅎㅎ
8년 전
독자113
딸기스무디
8년 전
독자114
으이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퓨ㅠㅠㅠㅠ너 진짜ㅠㅠㅠㅠㅠㅠ넌 정말 나의 러브야러브 오늘도 정국이에게 심장폭격을 당하고갑니다 ㅎㅎㅎㅎㅎ이제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 하면 되는거야!!!! 작가님 매번 말하지만 항상 좋은글 감사드리고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8년 전
독자115
아이구야정국아ㅠㅠㅠㅠㅠ넘나멋잇자나ㅠㅠㅠㅠㅠㅠㅠ짤도넘나멋뎌ㅠㅠㅠㅠ둘이앞으로잘돳으먄..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오하요곰방와이에요ㅠㅠㅠㅠㅠㅠ정구까ㅠㅠㅠㅠㅠㅠㅠ겁내멋있어ㅠㅠㅠㅠㅠㅠ그만큼 여주를 좋아하는거니까ㅠㅠㅠㅠㅠ아심쿵ㅠㅠㅠㅠㅠ너무 재밌게 읽고 가요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니뮤ㅠ
8년 전
독자117
헐....달달해서 녹을 거 같아여...사투리 쓰는 정국이는 한 번보고 두 번보고 계속 봐도 심쿵사할 일..!!
8년 전
독자118
전정국진짜ㅜㅜㅜㅜㅜㅜㅜ무ㅑ냐구ㅜㅜㅜㅜㅜ겁나ㅜㅜㅜ설래게ㅜㅜㅜㅡ이러지말라고우ㅜㅜㅜㅜㅜ허우ㅜㅜㅜ심쿠유ㅠㅠ
8년 전
독자119
미니미니에요! 와 진짜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정국아ㅠㅠㅠㅠㅠㅠ빨리사겨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와 전정국 그냥 사이다 진짜 저렇게 떄리고 저러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진짜 사이다 내가다 속이 시원하네 정말 ..ㅠㅠㅠ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거 왜이렇게 발리니 ㅠㅠ

8년 전
독자122
[미자탈출]로 신청할게요!!! 신앟신도 하고 갑니다ㅠㅠㅠ 너무 재밌읍당... 정구가 심장이....아프ㅏ드ㅏ...
8년 전
독자123
민트 우리 정국이 잘한다ㅠㅠㅠㅠㅠ 재가 잘못한거니까 어쩔수없어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뚱이]로암호닉신청할께요ㅠㅜㅜ너무설레요ㅠㅜㅜㅜㅜㅜ작가님사랑해요❤️❤️❤️❤️❤️
8년 전
독자125
딘시
아 작가님 멋쟁이~ 이제 은승저 안 깝치길.. 아 전정국 넘나 설레는일 ㅠㅠㅠㅠㅜㅜ 윤기랑석진이도설레고 애들도 다 걍 좋아여... 진짜 이 작품 너무 좋아요 이제 정국이랑 여주는 잘될일만남은거겠져!!!

8년 전
독자126
작가님 즌증구기에요!
와.. 바로 이런게 대신 설렘인가요..
껄껄 작가님 어디계셔요 그 쪽 방향에 절 좀 ..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국이가 걔 이름 뭐냐 은남매 남동생 때리는 거 진짜 사이다였어요..ㅂㄷㅂㄷ 속 안좋다가 쑥 내려간 느낌이랄까..?

8년 전
독자127
딱풀이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은승현 때려서 진심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분위기가 예전처럼 돌아와서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아픈것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아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8
♡♡♡♡♡입니돠ㅏㅏㅏ
아 역시!정국이 나이스샷!
은승조도 확 그냥...ㅎㅎ
빨리 사겨라(짝) 사귀는 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닿ㅎㅎ

8년 전
독자129
쿠앤크입니다!!!!!! 정말 정국아..... 너무 멋있는 거 아닌지요...8ㅅ8 은승조나 은승현이나 아오; 그래도 정국이가 잘 처리(?)해줘서 다행이에요...
8년 전
독자130
와 정국이.. 글만 봐도 엄청ㅋㅋㅋㅋㅋㅋㅋ화난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ㅠㅠㅠ 은승현도 그렇지만 은승조를 더 때려줘야 했어 ㅂㄷㅂㄷ 지짜 남매가 둘이서 어째 그런대.. 나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정국이 짱 ㅠ
8년 전
독자13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 편 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미자탈출전정국]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32
워.... 전정국ㅠㅠㅠㅠ멋있댜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사스가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한방에 날려주네여...☆
8년 전
독자134
[#쩔어]로 암호닉 신청해요!!!
8년 전
독자135
꺄아아아ㅠㅠㅠㅠㅠㅠ쓰담쓰담이라니ㅠㅠㅠㅠㅠㅠ잘풀린것같아서 좋네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36
심장에 무리가... 하... 정국아... 어쨌든 오늘 사이다네요...
8년 전
독자137
두둥실입니다^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금손ㅠㅠㅠㅠㅠㅠㅠ역시 금손ㅠㅠㅠㅠㅠ진짜 이제 행쇼만 남은거 아닌가요..! 얼른 사겨라(짝) 사겨라(짝)

8년 전
독자138
아 사이다....완전 사이닼ㅋㅋㅋㅋㅋㅋ전정국하나면 끝인데 왜 일을 크게 만들고서는....근데 정정국이 디게 무섭다...멋있어
8년 전
독자139
저 암호닉 [#미리내]로 신청할께요~~ 글 매번 너무 잘 읽고있어요ㅠㅠ
8년 전
독자140
[디보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너무 재밌어요 ㅠㅠ
8년 전
독자141
승현이 누나도 혼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멋있는 거 아니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넘나멋있는것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젤예세젤귀] 로 암호닉신청이여!! 잘읽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블락소년단이에여 사이다가 있었지만 아직 다 해소가 안된느낌 ㅠㅠㅠㅠㅠㅠ? 사이다 더 줘여 작가니뮤ㅠㅠㅠㅠㅠ 꾹떡커플도 이제 더 잘되고 있고 좋아여 ㅎㅎ
8년 전
독자144
와... 정국이 사이다... 멋있고요... 또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정국이 멋있다ㅜㅜㅜㅜ은승조야 그만 좀 괴롭혀 못된 가시나야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담
8년 전
독자146
은승현말고도 여주 때린애들 더 때려야지 풀리겠..아 은승조도 딱 죽지않을 정도로만 좀..하핳
8년 전
독자147
암호닉 [뿌Yo]로 신청할게요...흑흑...방금 정주행 했어요...진짜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유ㅠㅠㅠㅠㅠㅠㅠ물론작가님두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아 작각님ㅠㅠㅠㅠㅠㅠ저진짜ㅜ미칯것같아여ㅠㅠㅠㅠ방금 정주행하고왓느내듀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진짜 살다살다 이렇게 재밋는글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진짜ㅜ글로ㅠ표현할수가ㅜ엊ㅅ어요ㅠ진짜ㅠ재밋게 잘읽엇습니다ㅠㅠㅠㅠㅠ고맙습니더ㅠㅠㅠㅠㅠ사랑ㄹ애ㅕ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ㅜㅜㅜ
8년 전
독자150
와진짜너무좋아요퓨퓨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ㄹㅇ설렘폭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전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좌까님!!!! 은승현 빽도 털어주세요오오!!!!! 더듬거리고 다구리한 나쁜놈들!!!!!
8년 전
독자153
와 진짜 전정국 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ㅏ아ㅏㅏ 진짜 사투리 대박 진짜 핵 설레고 난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했는데ㅠㅠㅠㅠㅠ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포근한]으로 신청할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 너무설레고막난리나네여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56
진짜ㅠㅠ대박ㅠㅠㅠ드디어사귀는구나~~얼쑤~거기다가달달한스킨쉽까지ㅠㅠㅠ부러워부러워ㅠㅠㅠ
8년 전
독자157
아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설레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8
플랑크톤회장!다행이에요ㅠㅜㅜㅜㅜㅜ정국이가복수를!ㅜㅜㅜㅜㅜ완전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디즈니예요!!!!! 통쾌하다ㅠㅠㅠㅠ 정국이 여주보고 많이 놀랐겠네요ㅠㅜㅠㅠ 은남매 니네는 그냥끝났네^^ 사람도 가려가면서 건들여야지 어휴...
8년 전
독자160
아아.....ㅇ..ㅏ...녹는다 녹아 진짜 쌀떡..아.. 진짜 아까워서..진짜 좋아요 자까님 사랑해요 진짜..정국아 나쁜 시키 때린다고 수고 했어 진짜 좋ㅇ다 니 님자친구 되고 싶은...하..해줘 내 남자친구..
8년 전
독자161
정국이와의 꽁냥질...좋네여ㅜㅠㅜㅜ정꾸가 복수도 해줬고ㅜㅜㅜㅜㅜㅜㅜ아코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습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62
으아ㅠㅠㅠㅠㅠㅠ 전정국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8ㅅ8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와..정국이 상남자였어..완전 좋아..정국이한테 심장폭행을 당했어..흑
8년 전
독자164
와... 정국아 수고햇다 내가 다 시원하네ㅋㅋㅋ
8년 전
독자165
와 작가님 이런걸 보고 말하죠 대박...으어어엉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에요!!!!!!!! 중간에 정국이 움짤 너무 너무 설레요..으ㅇ헙 심장에 무리가 온것같네요 정말로ㅠㅠ
8년 전
독자166
시나브로입니다ㅠㅜㅠ 아 전정국ㅠㅜㅜㅠ 너무 좋아요ㅠㅜㅜㅜㅜㅜㅠ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67
풀/ 수고하셔써요~~~~~~!!이야 정국이 빨리왔네.. 어떻게 날라온걸까... 아무튼 신나여 신나!!! 저 나쁜놈 드디어 맞았다 ㅠㅠㅠㅠ 진짜 ㅠㅠㅠ맘이 아팠는데..8ㅅ8.... 얼른 혼내주셔서 감사해여... ㅠㅠㅠㅠㅠㅠ 이제 내 남자친구 될사람이 아니라 내 남자친구 해라 정구가ㅠㅠㅠ
8년 전
독자168
전정국이 애를 때리다니... 좋네... 여주가 참 바람직하게 미안하단말도ㅈ할줄알다니 좋네.... 은승조도 한번 디베줘야하는데 담편에봬요
8년 전
독자169
으아닛 너무 늦게 봣네요 꾹꾹이에요!!!!!!!이거 일구 얼른 다음편읽으러 갈거에요-!!!
8년 전
독자170
아 진짜 정말 좋아요... 아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아..꾸가...속 시원하다...더 때려버리지...어후...좋다 좋아..
8년 전
독자172
캬ㅠㅠㅠㅠ즌증구기ㅜㅠㅜㅜ멋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드디어 사이다가 ㅠㅠ!
8년 전
독자174
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ㅠ사이다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오늘부터 탄소남자친구 전정국 ㅜㅜㅜ 진짜 멋지잖아요 ㅠㅠㅓ
8년 전
독자176
와ㅠㅠㅠㅠ시원하네요ㅠㅠㅠㅠ사이다 원샷한 기분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77
와.. 디테일... 때릶때 숨차는거 대박.. 이렇게 하나의 세쿠시한 포인트가.. 그리고 삐친말투 듣고싶어서 안 이라겟나 할때 움짜류ㅠㅠㅠ 와 진짜 정국이는 성인 되면안돼..ㅠㅠㅠㅠ 작가님 재밌어요 진짜ㅠㅠ
8년 전
독자178
꽃소녀입니다!!!아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꾸기ㅠㅠ넘나 멋잇는것ㅠㅠㅠㅠ이제 둘이 관계발전 되는거아???ㅠㅠㅠㅠ남자친구하고싶은사람이아니라 남친이되는거냐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아아애애 진짜 넘나 간지러운것 ㅎㅎㄹ.... 아 정국이가 너무너무 좋아햐쥬는 거 같아서 ㅠㅠㅠㅠㅠ 재가 다 가뻐욮퓨ㅠ
8년 전
독자180
우ㅏ루어우엉진짜ㅠㅠㅠㅠㅠ어쩌면좋아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정국이랑여주너무잘어울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1
미칫다 진짜 이거; 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진심 ㅠㅠㅠㅠㅠㅜ너무한거아닝ㅇ여ㅠㅠㅠㅠㅠㅠㅠㅜㅜ심장에 무리온다요ㅠㅠㅜㅜㅜㅜㅜ와ㅠㅠㅠㅠㅠㅜ진짜ㅠㅠㅜㅜㅜ너무햇다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전정국 ㅠㅠ듀ㅠㅠㅠㅠㅠㅠㅠㅠ내 심장 ㅠㅠㅠㅠㅠ와ㅠㅠㅜ어ㅐ 설ㄹ레고 난리ㅠㅠㅠㅠㅠㅠ진ㅁ자ㅠㅠㅠㅠ아ㅏㅜㅠㅠㅠ너무 좋더ㅠㅠㅠㅠㅠ미쵸어ㅠ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82
[사과잼]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멋있는것....♡
8년 전
독자183
아진짜 정국아 사랑해 삐진말투 듣고싶어서 아니겠나 ...? 지금 수니 마음 부수는 소리 들리세여?? 정국아 나랑 살자니까 내가 다한다고 날 가져 정국아 너ㄸ문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 정국아 사랑해
8년 전
독자184
아뭔가은승조를때렸으면 더 사이다였을것같은..ㅋㅋㅋㅋㅋㅋㅋ은승조 제본명이랑비슷해서 흠칫해욬ㅋㅋㅋ
8년 전
독자185
하 미쳤어ㅠㅠㅠㅠㅠ미쳤어.... 사랑해 꾸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하하하허허하ㅏ핳 심장에 무리온 것 같아오
8년 전
독자187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와 전정국 사이다 ㅠㅠㅠㅠ 이번편도 넘나 좋아요 다음편 보러 갑니당
8년 전
독자189
햌ㅋㅋㅋㅋㅋㅋㅋ 막판에 너무 귀여워오ㅜㅜ
이제 계속 귀엽겟졍??ㅜㅜ

8년 전
독자190
꾹꾹...ㅜㅜ글만 읽었을 뿐인데 이렇게 행복한 이유좀.. ㅠㅠㅜ
8년 전
독자191
정국이 누가 내남자 아니랄까봐ㅠㅠㅠㅠ으구ㅠㅠㅠㅠ사랑둥이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2
아니레요 분량 안 찗아요 악 두 번 설레서 심쿵사 자까님 넘 설레요 익
8년 전
독자193
진짜 이 글은 달달해서 미쳐버리겠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오는 등장인물들 모두가 하나하나 마음에 들어서 진짜로 ㅜㅜㅜㅜㅜㅜㅜ 전정국같은 남자는 진짜 완벽... 좋아하는 게 보여서 너무 예쁘네요 글이 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194
진짜 은승조가 나쁜놈이야 ㅜㅜㅜㅜㅜ 정국이가 진짜 여주를 완전 좋아하는거같네요 너무좋아해서 부러울정도로여주도이제 정국이를 많이많이 좋아하니깐 곧 둘이 사귀게 되겠죠? 이제 쭉 좋은일만생기길바래요 은승조부터 처리하고난뒤에 좋은일만생기길 제발
8년 전
독자195
은승조이나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사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ㅜ머쩌요ㅠㅠㅠㅠ 이런 남자 또 어딨을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7
아잘풀려서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넘나먹진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와..와...아따...징챠ㅠㅠㅠ와ㅠㅠㅠ쩔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99
정국이ㅠㅠㅠㅠㅠ넘나좋은것
8년 전
독자200
쿠야 사랑래 ㅜㅠㅠㅠ흐으ㅜ우ㅠㅠㅠ 쿠야가 짱이야 멋있어 최고야 사랑해ㅠㅠㅠ
8년 전
독자201
핵달달...ㅜ 화해 좋구요♥
8년 전
독자202
전정국이 핵설렌다ㅠㅠㅠ왤케 설렘포인트를 잘 알고계세요 작가님은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아 대박 이ㅣ거 진짜ㅏ 대박이ㅣㄴ ㄱㄱ 같ㅇ앙ㅅ 작가님 이ㅣ럴 수 없어여 재ㅐ박 진짜 ㅇ와
8년 전
독자204
으어어어어ㅓㅇ어ㅓㅇ어ㅓ!!!!!!!!!!예!!!!YEAH!!!!!!!!!죽빵!!!!!!!!!!!!!!!!!!!!!자까님사랑해여!!!!
8년 전
독자205
설레서토할듯이죽을거같애여진짜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너무좋다진짜너무너무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드디어 둘 사이가 풀려ㅆ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내가 다 감격스라우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7
역시정국이 멋쪄여! 꼴좋네요! 싸움은 나쁘지만 정당방위죠!
8년 전
독자208
와ㅠㅠㅠ사이다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아진짜너무좋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세상에....마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작가님 때문에 심장에 무리가 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와진짜정국아아사랑한다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아 은승조는 안발리나..ㅋㅋㅋㅋ 너무 간단히 끝나버렷네 후훟 변태같다 나..ㅋㅋㅋ
8년 전
독자212
그렇지!!!!!!!저런 아이들은 밟아도 좋지!!!!!!정국이 짤ㄴ다짜란다!!!!!!
8년 전
독자213
심장에무리가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14
세상에 마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5
정구가 걔 털어줘서 고마워ㅠㅠㅠㅠ 내가 너무 시원하다 ㅠㅠㅠㅠ 제발 은승조 나대지않게 도와줘...
8년 전
독자216
엄마....속이 뜨거워여...,
8년 전
독자217
토토야 빵야에요 아 이번편 핵달달하네여 정국이 사이다!!!!
8년 전
독자218
헐정국아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내심장어떡하지ㅜㅜㅜㅜㅜㅜㅜㅜ 습습후후 진정이안된다진정이!!
8년 전
독자219
정국이 너무 멋져요ㅜㅠㅜㅜㅜ 통쾌하게 복수!!? 한 것 같아서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ㅜㅜㅜㅜㅜ 찹살떡이라고 왜 안불러주냐는 쌀떡이도 귀엽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0
ㅠㅠㅠㅠ진짜 나빴다 때리는건 안돼ㅠㅠ 그래도 정국아 너밖에없어ㅠㅠ
8년 전
독자221
으악 세상! 심쿵 그자체 화도 안내고 ㅠㅠㅠㅠ 남자친구 하고싶은사람ㅠㅠㅠㅠㅠ 엉엉 발립니다 정말.....으허...
8년 전
독자222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댱힘들어줍니다....ㅠㅠㅠㅠㅠㅠㅠ제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3
아 심장아..ㅠㅠㅠㅠㅠㅠㅠ남자친구 하고싶은사람 말고 그냥 남자친구해라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설레는것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은승조도 좀 맞아야해 진짜 정신을 못차림 와진짜 정국아사랑해❤️❤️❤️❤️❤️❤️❤️❤️❤️
8년 전
독자225
드디어!!은승현 금마가 정국이한테 털렸네요!!!훠우!! 와....정국이가 안아줄때 완전 심쿵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저 심장이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26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울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이 물려내ㅠㅠ
8년 전
독자227
ㅠㅠㅠㅠ아 내 심장ㅠㅠㅠ 정구기 너무 너무 좋아여ㅠㅠㅠ 귀야워ㅠㅠㅠ 진짜 심장에 무리가ㅠㅠㅠ 정국이 오늘 느무느무 잘했다 궁디팡팡햐주고 샆다ㅠㅠㅠ
8년 전
독자228
정국이가때렷다ㅠㅠㅠㅠ정국이넘나설레는것,,,,,짤진짜너무좋더ㅠㅠ이제다시달달해지나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아....젠장 정국이 너무 멋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은남매 발라버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ㅠㅠㅠㅠㅠㅠㅠ이제 연애하면되는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ㅍㅍ김속진 뭔데 다정해ㅠㅠㅠㅠㅠ계속다정할래ㅠ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정국이 진짜 정국이가 오니까 다해결되서너무좋아요
8년 전
독자230
은승조도 얼른 발라버렸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1
은승조너무짜증난다..ㅠㅠㅠ하지만정국이가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넘나 후련한것..... 그래 잘화해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했어ㅠㅠㅠㅠ은씨 동생이나 누나나 ...절레절레
8년 전
독자234
와 작가님 이건 와 혁명이에요진짜. 정국이 화났을 때 괜히 저까지 무서워서 불안한마음에 손톱물어뜯고있었네요..ㅎ헷 아진짜 브금술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브금이다해먹어버렸다아!!!!!!!!111 진짜 평소에좋아하는노래였는데 이렇게들으니까 또 색다르게들리네요..한동안 이노래들으면 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아ㅠㅠㅠ다행이다 진짜 정국이가 은승현 때릴 때 완전 통쾌... 마지막 완전 설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워우....은승조는 생각보다 더 심한아이였근여.......분명...여주보다 못생겼을꺼야!!!!! 내가알아!!!
8년 전
독자237
정국아사랑해!!!!!!!!!!!!!!!!!!!!!!
8년 전
독자238
어고ㅠㅠㅠㅠㅠ진짜 이글 읽을때마다 정구기한테 설레서 아주 그냐유ㅠㅠㅠㅠㅠ달달해 죽겄네요 작가님...ㅠㅠㅠ
8년 전
독자239
끄악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쓰ㅠㅠㅠㅠㅠㅠㅠㅠ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으잉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세상에나...정국이땨문애...저죽어여..............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쥬금
8년 전
독자241
와 어제 보다가 잠들었는데 담편이 이렇게 달달했다니ㅠㅠㅠ보고 잤다간 잠 못잘뻔했네여대박
8년 전
독자242
아 마지막부분 달달한거봐...캬... 보는 내가 다ㅏ 행복하고 간질간질하네요!!!!! ㅇ승조 이 발암같ㄴ은.....여자..후...
8년 전
독자243
나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라.....나도 난녀공학다니구싶다...물론 저런 남자는 엊ㅅ을체지마누ㅜ...
8년 전
독자244
와 정구가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 은승조 이 나쁜년,.... 사라져버려!!!!!!!!!!!!!!
8년 전
독자245
이번편 레전드라고 전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 왜때문에 여주 대사에 제가 더 심쿵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싸우는모습 생각하면 너무 발리고....아....
8년 전
독자246
어머나 세상에....정구가ㅠㅠㅠㅠㅠㅠ내가 많이 좋아훼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퓨
8년 전
독자247
완전 사이다에요ㅠㅠㅠㅠ 마! 전정국이! 겁나멋있어ㅠㅠㅠ
8년 전
독자248
정국이가 다 패줘서ㅜㅜㅜㅜ그래도 다행이다 전정구기 멋있네ㅜㅜㅜㅜㅜ잘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49
기승전 전정국 사랑해♡ 얘들아 이제 승조 차례야
8년 전
독자250
정국아사랑해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251
엉엉 ㅠㅠㅠㅠㅠㅠㅠ넘나 멋잇는...제대로 한방 먹였네요 ㅠㅠㅠㅠㅠㅠ듬직합니다 우리정국이
8년 전
독자252
와 정구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3
정국이 멋있어 진짜 어떡하죠ㅠㅠㅠㅠ너무 멋있어ㅠㅠㅠ
8년 전
독자254
으아아아아아ㅇ·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
8년 전
독자255
심장이 힘들어줍니다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이 글을 왜 이제야봤을까요ㅜㅜㅜ 암호닉[자몽주스♥]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257
진짜로 우리 학교엔 저런 남자 없니ㅜㅜㅜㅜ내가 모르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저도 정구기같은 남자 만나고시펑요ㅠㅠㅠㅠㅠㅠ저런 설렘 느껴보고싶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글로 말고 학교생활하면소 심장에 무리오는거 경험하고싶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58
정국이너무멋잇어서 심장뽀개지고갑니다 총총
7년 전
독자259
아ㅠㅠㅠㅠㅠ정국이 박력 지리네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0
승조는 언제 털려여?(기대기대)
7년 전
독자261
이거 읽다가 현타와서 눈물 나와요,,
7년 전
독자262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ㅠ진짜 하 ㅠㅠㅠㅠㅠㅠ막...아...ㅠㅠㅠㅠㅜ진짜 멋쪄오 ㅠㅠㅠㅠㅠㅠㅠ말로 형용못해서 후....다음편 보러갈께오!!!
7년 전
독자263
정국이가 진짜 여주를 많리 좋아하는구나!!! 이제 여주도 좋아하는거 확실하니까 둘이 행쇼!!!!
7년 전
독자264
와... 작가님 이번편 뭐가 울컥했슴다ㅠㅠㅠ 늘 좋은글 가마드리고 다음편보러 가겠슨니다!!
7년 전
독자265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전드야ㅠㅠㅠㅠ인생작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6
시이임... 쿠우웅... 했습니다... 정국이 최고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267
정국아ㅠㅠㅠㅠㅠㅠ 너무 멋져 진짜 ㅜㅜ 무슨 열일곱이 담배를 허세킹 윤남매네 ㅜㅜㅜㅜㅜㅜㅠ 정국아 잘했어ㅜㅜㅜㅜ
7년 전
독자268
정국이 사이다ㅠㅠㅠ멋있어ㅠㅠㅠㅠ 여주도 귀엽닼ㅋㅋㅋㅋㅌㅌㅌ
7년 전
독자269
와 전정국 수니들 대량학살......는 나도 포함이여ㅠㅠㅜㅜㅜㅜㅜㅜㅠ여주가 더 솔직해졌음 좋겠ㄴ여!!!!!!
7년 전
독자270
헐 아 대박 완전 너무 좋아요 정국이 멋있는데 무섭네요... 그래도ㅜㅜㅜ 좋습니다 진짜...
7년 전
독자271
와 진짜 소설에서나 나오는 ㅠㅠㅠㅠㅠㅠ아 전정국 진짜 정국아 이러면 내가 설레잖아 어후ㅠㅠㅠㅠ오늘 잠 다 잤다!
7년 전
독자272
남자친구하고싶은사람 이라니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잖아ㅜㅜㅜㅜㅜㅠ 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 하정말 너무 좋습니다작가님
7년 전
독자274
풀어져서 다행이다. 웃음이 나네요. 행복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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