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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 Blue Moon 01 | 인스티즈

 

 

 

 

 

사람은 죽을 때에

한 번은 아름다운 종소리를 내고 죽는다는데

새들도 죽을 때에

푸른 하늘을 향해

한 번은 맑고 아름다운 종소리를 내고 죽는다는데

나 죽을 때에

한 번도 아름다운 종소리를 내지 못하고

눈길에 핏방울만 남기게 될까봐 두려워라

풀잎도 죽을 때에

아름다운 종소리를 남기고 죽는다는데

 

종소리 - 정호승

 

 

 

 

 

 

 

 

 

 

Blue Moon



 


(꼭 틀어주세요.)



 

 

 

 

"그러니까, 얘를 너한테 두고 가라고?"

 

 

 

어이없다는 듯 헛웃음을 터뜨린 호석이 깊은 한숨과 함께 머리를 쓸어넘겼고, 그를 바라보던 태형이 무릎 위에 놓여있던 손가락을 꼼지락대기 시작했다. 점차 굳어가는 호석의 표정에 이리저리 눈치를 보며 굴러가던 태형의 눈동자가 거세게 흔들렸다. 태형은 생각보다 아이같은 구석이 있었다. 뭐, 기본적으로 배운 게 없을테니 그럴 수 밖에 없는걸지도 모르고. 점차 소리를 높이던 호석이 온 몸을 부르르 떠는 태형을 발견하고는 한숨과 함께 목소리를 낮췄다. 연구소에서 도대체 그를 어떻게 키웠길래, 태형은 필요 이상으로 사람들을 무서워했다.

 

 

 

"뭐, 방도 많이 남고."

 

"쟤도 여기 있는 게 죽는 것보다야 나을테고."

 

"나도 뭐. 그리 나쁘진 않으니까."

 

 

 

괜히 손톱 끝을 매만지며 변명스레 나온 말 끝이 태형을 향했다. 거세게 흔들리던 잿빛 눈동자가 나를 향하고, 그의 흔들림이 점점 잦아들었다. 나를 오롯이 바라보는 그의 두 눈 속에 내가 담겼다. 그리고, 그를 바라보던 내 눈빛이 단호해졌다. 태형을 그 곳에서 빼내고 싶다는 생각이 순식간에 파도를 타 듯 흘러들어왔다. 그 눈빛을 더 오래, 더 깊이 간직하고 싶었다.

 

 

 

"감당할 자신 있긴 해?"

 

"걸리면 끝장이야. 그렇게 쉬운 문제 아니라는 거 너도 잘 알잖아."

 

 

 

나를 위한 말이었다. 진짜 위험할 수도 있다며 나를 다그치는 말. 그 속에 담긴 걱정스런 마음은 알았지만, 멈추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이미 나는 태형을 들이기로 마음 먹었고, 그 생각은 더 이상 바뀌지 않았다. 내가 책임지겠다며 툭 튀어나온 말에 태형의 두 눈이 커지고, 호석이 커다란 두 손 사이로 얼굴을 파묻었다.

 

 

 

"쓸 데 없이 오지랖만 넓어서는."

 

 

 

이제 자신도 모르겠다며 알아서 하라고 한숨과 함께 중얼거리던 호석이 거칠게 머리를 쓸어넘기고, 허락과 같은 그의 말에 웃음을 터뜨렸다. 나와 호석을 번갈아 보던 태형이 아직까지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한 듯 굳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다. 그의 동그랗게 커진 눈이 설명을 바라는 듯 했지만, 나는 그저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그를 바라봤다.

 

 

 

"왜 폐기처분이 결정 된거야?"

 

 

자신을 향해 뱉어진 말에, 두 무릎을 끌어 안고 있던 태형이 자신의 모습을 숨기 듯 무릎 사이로 얼굴을 파묻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 일 없었잖아."

 

"넌, 폐기처분 될 거 알고 있었던거야?"

 

 

 

꽤나 다정스레 흘러든 말에 두 무릎 사이로 눈만 빼꼼히 내놓던 태형이 결심을 한 듯 혀를 내어 입술을 축였다.

 

 

 

"탈출을 시도했어요."

 

 

 

언제 들어도 낮고 깊은 그의 목소리에 호석 또한 진지한 시선으로 그를 바라봤다. 짙은 잿빛의 눈동자 속에 또 한 번 어둠이 내려앉았다. 과거를 회상하 듯 허공을 떠도는 목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히며 파고들었다.

 

 

 

"여기선 탈출이 곧 죽음이라. 폐기처분 될 건 알고 있었습니다.

별 후회도 없었구요."

 

 

"그럼, 왜 나한테 살려달라고 한거야?"

 

"어차피 탈출할 거였으면, 내 도움따윈 필요없었잖아."

 

 

 

그를 추궁하려는 건 아니였지만, 듣고 싶은 얘기가 많았던지라 빠르게 흘러나온 말이 그에게 날아갔다. 그 또한 그런 나의 심정을 이해하는 듯 여전히 차분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고, 안고 있던 무릎을 내린 그의 눈동자 속에 내 모습이 흩어졌다.

 

 

 

"지금."

 

 

 

"이렇게 살려주셨잖아요."

 

 

 

그의 말 속엔 나를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있는 듯 했다. 나와 태형을 바라보는 호석의 시선을 잊은 채, 두 개의 시선이 서로를 갈구하고 또 갈구했다.

 

 

 

"형사님이라면 절 그냥 버리진 않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겪는 느낌이었거든요."

 

 

"깊고 또 자꾸만 보고싶은."

 

 

 

꿈을 꾸는 듯 자신의 머릿 속에 나를 그려내던 태형의 모습에 그를 처음 봤던 당시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역시 그 또한 나와 같은 길을 걷고 있었다.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닌 서로의 것이 되어버린 꿈이 아스라히 둘 사이로 스며들었다.

 

 

 

 

"전 그 느낌을 믿었을 뿐입니다."

 

 

 

그 꿈은 절대 헤어날 수 없게 낮고 또 낮았다.

 

 

 

 

 

 

 

 

-

 

 

 

 

 

다른 사람과 함께 밥을 먹는다는 건 정말 이상한 느낌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혼자 먹는 데에 길들여져있었던지라, 앞에서 들리는 내 것이 아닌 숨소리는 참으로 이상하고 또 이상했다. 멀뚱하게 앞 의자에 앉아있는 태형이 나를 바라봤다. 김이 모락모락나는 밥과, 일부러 태형을 위한답시고 준비한 노릇노릇한 고기가 탁자 위에 가득 차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먹자.' 어색한 목소리 하나가 잔잔한 공기의 흐름을 깨고, 일부러 더욱 더 고개를 파묻고 밥을 먹기 시작했다. 위에 오랜만에 기름칠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밥을 씹는건지 돌을 씹는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식은땀이 줄줄 흘렀다.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놨음에도 불구하고 올려묶은 머리칼 사이로 끈적한 땀이 또르르 흘러내리고, 재빠르게 움직이는 젓가락이 고기와 밥을 배회했다. 밥그릇에 가득 차 있던 밥이 모습을 감출 때 쯤, 그 때였다. 서툰 젓가락 하나가 시야 안에 가득 들어찬 것은. 기술 없이 힘만 잔뜩 들어간 손이, 젓가락을 꽉 쥔 채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그의 다부진 손가락을 타고 올라가 그의 얼굴을 바라보자, 잔뜩 찡그린 얼굴이 입술을 꼭 깨문 채 고기를 응시하고 있었다. 배가 고프긴 한건지 입맛을 다시면서도 손가락이 제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건지 고기 주변을 찍어대는 젓가락이 안쓰러웠다.

 

한참을 그렇게 젓가락과 씨름을 하던 태형이 한숨과 함께 젓가락을 내려놓고, 그제서야 내 시선을 느낀듯 두 귀를 붉게 밝혔다.

 

 

 

"저, 형사님."

 

 

 

수줍게 튀어나온 태형의 목소리가 거실을 울리고,

 

 

 

"...혹시 손으로 먹어도 됩니까?"

 

 

 

그의 입에서 나온 생각치도 못한 말에 멍하니 입을 떡 벌렸다. 생각해보니 그런 곳에 있었던 태형이 젓가락질을 배웠을리는 만무했다. 젓가락을 깨작깨작 움직이던 태형이 힐끗 내 눈치를 봤다. 마치 어린 아이가 어른 앞에서 눈치를 보듯, 순진하게 치켜 뜬 동글동글한 두 눈에 웃음을 터뜨렸다. 갑작스런 웃음소리에 잔뜩 긴장한 그의 눈이 나를 바라보고, 나는 따끈따끈한 열기를 내뿜으며 아직까지 모락모락 김이 나는 고기를 바라봤다.

 

 

 

"...아직 뜨거우니까."

 

 

 

핑계를 대 듯 흘러나온 목소리가 실내를 울리고, 고기를 집어든 내 젓가락이 태형의 입가로 다가갔다.

 

 

 

"아."

 

 

 

어쩌면 내 사심이 잔뜩 들어간 손길인지도.

 

 

 

 

 

 

 

 

 

-

 

 

 

 

 

나릇나릇한 오후였다. 거세게 불던 바람이 오늘따라 조금 잔잔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든든하게 찬 배에 무척이나 기분 좋은 하루였다, 방금전까지만 해도. 지금 내 눈 앞에 보이는 게 강력계가 맞긴 한건지 의심될 정도로 실험부 연구원들로 가득 찬 부서를 바라봤다. 흰 가운을 입은 연구원들이 북적북적 문 앞을 막고 있었고, 그 사이로 비춰진 건 호석이었다. 딱딱하게 표정을 굳힌 호석이 연구원들에게 둘러싸여 무언가 말을 내뱉고 있었다. 쫒겨나기라도 한건지 문 밖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서 있는 강력계 팀원들을 바라보다 곧장 연구원들을 뚫고 호석을 향해 다가갔다.

 

 

 

"무슨 일이죠?"

 

 

 

호석의 앞에서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는건 그 남자였다. 태형을 에이스라 칭하며 짐승 취급했던 그 남자. 호석 앞을 막아선 채 그를 노려보는 내 시선을 피하지 않고 바라보던 남자가 비웃음과 같은 웃음을 터뜨리고는 뒤를 향해 손짓했다. '가자.' 내 말 따윈 안중에도 없다는 듯 곧바로 돌아선 남자가 제일 먼저 방 안을 빠져나가고, 그 뒤를 따라 우르르 빠져나가는 연구원들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호석 또한 지친건지 앉아있던 소파에서 벌러덩 뒤로 누워버렸다. '괜찮아?' 내 말에 인상을 팍 찡그린 호석이 지금 이게 괜찮아보이냐며 큰 소리를 냈다. 그에게 다가가려던 발걸음이 우뚝 멈춰섰다. 집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때우고 있을 태형이 떠올랐다. 진짜 괜한 오지랖이었던가. 마음이 복잡해져 왔다.

 

 

 

"무슨 일인데."

 

"김태형 일 벌써 들통 난거야?"

 

 

 

"아뇨, 아직은."

 

 

 

걱정스레 뱉어진 말 사이로 낯선 목소리가 끼어들고, 재빠르게 뒤돌아보자 다갈색 머리의 남자가 눈에 들어찼다. 조그마한 키에, 품이 큰 흰색 가운을 걸치고 있는 그는 처음 보는 얼굴이었다. 책상 뒷편에 숨어있었던건지, 무릎을 툭툭 털고 일어난 그가 우리 쪽으로 가까이 다가섰다. '박지민.' 흰 가운 위로 적힌 석자에 인상을 찡그렸다. 분명 어디서 들은 이름인 것 같긴 한데 도통 기억이 나질 않았다. 낯선 이의 등장에 호석이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고, 그런 그를 힐끗 보던 지민이 담담하게 말을 이어갔다. 말투가 참 어눌한 사람이었다.

 

 

 

"저희 연구소에서는 실험물을 만들 때 몸 속에 장치를 넣어놔요."

 

"위치 추적도 가능하고, 생사 여부도 판단이 가능하게.

언제, 어떻게 탈출할지 모르니까. 만일을 대비한 거죠."

 

"그냥 그게 걸린 것 뿐이에요,"

 

 

 

또 다시 힐끗 눈치를 보던 지민이 쇼파 위에 앉았다. 태형에게서 보이던 동작들이 그에게서 비춰졌다. 눈치를 보는 게 습관이 된 사람인 것 같았다. 연구원 사람들 특징인가? 되도 않는 생각을 하며 그를 발끝부터 훑었다. 무릎 위에 얹혀 둔 손이 쉴 새 없이 꼼지락거리며 그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태형이 몸 속에도 추적기가 들어있거든요."

 

"분명 폐기처분은 했다고 하는데, 태형이는 살아있다고 뜨고,

그 상황에서 위치추적은 또 안되니까. 연구부도 난리가 난 거죠."

 

 

 

"제가 태형이 만들 때 위치추적 장치를 빼놨었거든요."

 

 

 

담담하게 이어지는 말은, 그 나긋한 말투와는 다르게 엄청난 내용을 담고 있었다. 조금은 흥분한 듯 붉어진 눈동자를 한 그가 조그마한 두 주먹을 꽉 쥐었고, 바닥을 응시한 두 눈동자가 파르르 떨려왔다.

 

 

 

"태형이는 제 첫 작품이에요."

 

"전 그 아이가 그렇개 더럽게 사용 될 줄은 몰랐고, 그렇게 사용하고 싶지도 않아요."

 

 

 

단호한 시선으로 나와 호석을 바라보던 지민이 들고 있던 가방 안에서 수십개의 약봉투를 꺼내 놓았고, 떨리는 손으로 그 것들을 내게 건낸 그가 나를 바라봤다. 흥분억제제. 손 위에 들린 그 것들에 놀란 눈으로 그를 바라보자, 이 걸 먹지 않으면 다른 늑대들처럼 태형 또한 쾌락에 타들어갈 것이라고 말한 지민이 입술을 깨물었다. 그는 쾌락을 위해 만들어진 늑대들 속에서, 연구원들 몰래 태형에게 흥분억제제를 먹여왔다고 말했다. 어쩌면 태형이 이렇듯 보통의 사람처럼 살아갈 수 있었던 게 다 지민 덕일지도.

 

 

 

"제 힘이 닫는 곳 까지, 어떻게 해서든 연구원들을 막아볼게요."

 

 

 

어디선가 불어와 다갈색 머리 위로 흩어진 바람이 그의 눈을 시리게 만들었고,

 

 

 

"그러니까,"

 

 

"제발, 태형이 좀 잘 부탁드려요."

 

 

 

결국 붉어진 두 눈에서 흘러내린 눈물방울은 그의 마음을 가득 담아, 무겁고 또 무겁게 바닥으로 떨어졌다.

 

 

 

어쩌면 태형을 지키는 일은, 생각보다 더 위험한 일이 될지도 몰랐다.

 

 

 

 

 

 

 

 

 



 

 

안녕하세요 독자님들!저 일찍왔죠!!ㅎㅎㅎㅎ

공지보고 아직 덜 쓴 글 들고 헐레벌떡 뛰어왔답니다. 급해서 그런지 맞춤법은 물론이거니와 막 끊기는 감이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

글도 짧은데 진짜 막 들고 온 듯ㅠㅠㅠ다음 글은 길게 적어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문제가 아니고ㅠㅠㅠ 불맠이 없어진다니??아니??

그럼 다 삭제해야하는건가요??헐....(울뛰)

젠장. 오늘은 저 잠 못잘 것 같아요...

일단 선택권 글은 다 삭제해야 할 것 같긴 한데ㅠㅠㅠㅠ

Blue Moon 첫화에 잠깐 나온 그 진짜 별 거 아닌 그 장면도 바꿔야하는 건가요??

괜히 불안하네....흐어..

앞으로 짜둔 글에도 수위가 있어서ㅠㅠㅠ글도 전체적으로 바꿔야 할 듯 싶어요ㅠㅠㅠㅠ이런!!!!

일단 12월 1일까지라고 하니, 상황 보면서 대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작가님들도 공지글 많이 올라오시던데ㅠㅠㅠ

저와 같은 마음이겠죠ㅠㅠ

 

아, 그리고 암호닉은 어쩔 수 없이 다시 정리해야겠네요..

5회 때까지 암호닉 신청 받을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그럼 전 이만...좋은 꿈 꾸세요 독자님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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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0화에 퍼플이라고 암호닉 신청했어여ㅛ1! 어우 태형이랑 저 사이에 뭔가 있는거도 있지만 작가님이랑 나 사이에도 무 ㅓㄴ가 있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릿찌릿
8년 전
겁네작고
저랑 독자님 사이에도 그렇고 그런.??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2
엘렌 선댓
8년 전
독자6
그냥 다른 곳에서 글을 쓰시는 게...이게 흐름상 빠지면 안되는 장면들이 있는 거잖아요, 작가님? 듣고 계세요? 저 지금 매우 진지합니다만...아니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글 흐름상 흐름상 말이요. 그니까...(먼산) 아닙니다...오늘도 진짜 멈추지도 않고 집중해서 쫙 읽었어요, 뭔가 빨아들이는 힘이 있네요, 저 좀 울어도 되나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ㅏㄹㅇ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많이 사랑해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똑똑 작가님 지금 계세요?
8년 전
겁네작고
저 지금 있답니다!핸드폰이라서 다 댓글 못달아드리는 게 너무나도 슬프네여ㅠㅠㅠ엘렌님은 지금 계세요?
8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저도 지금 있습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규칙도 잘 모르고 만들어버리는 바람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허엏어어엉 불맠 안되니까 작가님들 모아서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게 하고 싶었는데 알고보니 (카페)가 금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랐음) 그래요, 저는 바보니까요........
8년 전
겁네작고
으아 카페 만드신 거에요?ㅠㅠㅠ아ㅠㅠ불맠은 진짜ㅠㅠ다른 작가님들도 다 떠나시는 추세고...ㅠㅠㅠ그냥 진짜 멘붕이네여ㅠㅠ그래도 그런 예쁜 마음 가져주셔서 저는 그저 감사해요ㅠㅠ독자님들도 저희만큼이나 안타까우실텐데ㅠㅠ
8년 전
독자50
겁네작고에게
그래서 그냥 포기하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간 아깝네요.......(울먹)

8년 전
겁네작고
50에게
(덩달아 울먹)일단 선택권 글 텍파 준비는 하고 있는데..더 이상 못쓴다니ㅠㅠ진짜ㅠㅠㅠ블루문도 불맠이ㅠㅠ그래도 여러 글 준비 열심히 하고있으니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라요ㅠㅠ불맠없이도 퇴폐적이게 만들고 말겠어..

8년 전
독자51
겁네작고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하고 있을게요(덩달아 활활)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겁네작고
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시면ㅠㅠㅠ저 진짜ㅠㅠㅠ너무 좋습니다ㅎㅎㅎㅎㅎ감사해여ㅠㅠ
8년 전
독자4
으엉ㅠㅠㅠ태형이가 드디어 여주와 함께 살게 됐네요ㅠㅠ불맠이 없어신다니 블루문외에 작가님작품들도 다 좋아했는덕 이럴수가ㅠㅠ
8년 전
독자5
[망고] 로 암호닉 신청 부탁해요!!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
하ㅠㅠㅠㅜ진짜....분위기 갑이에요ㅠㅠㅜㅠ아진짜ㅠㅜ대박ㅜ암호닉[레몬스카이]신청할께요!!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8
ㅈㅈㄱ
8년 전
독자12
앙대여...왜때문에 불맠이 사라지죠..유ㅐ...제 유일한 낙...제가 가입한 이유...으ㅜㅠ훠어ㅜ휴ㅜ어ㅜㅜㅜㅜㅜㅠㅠ앙대ㅜㅜㅠㅠㅠㅠ작가님ㅜㅠㅠㅠ태형이발림포인트는 젓가락질 못하는건가여...ㅜ후ㅠㅠ휴
8년 전
겁네작고
ㅈㅈㄱ님 안녕하세여...불맠..저의 삶이ㅠㅠㅠㅠㅠ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여!!ㅎㅎ
8년 전
독자9
하...작가님...쓰차때문에 댓글 못달다가 겨우왔는데 암호닉신청멋했던 사람이예요...매일매일 밤마다 작가님 글 돌려보고...돌려보고...했다던...일단 [생각쿠키]로 암호닉신청항게요...그런디 지금은 작가님글을 12월 1일 이후면 못 본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우울해요...아...ㅜㅜ...
8년 전
겁네작고
헐!!저 기억해요ㅠㅠㅠㅠ이번 글 또한 암호닉 신청 해주시다니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ㅎ저도..불맠...참ㅠㅠㅠㅠ으흐....
8년 전
독자10
핑슙이에요 ! 0화에 암호닉 신청 했었는데 혹시나 다시 신청해야 한다면 그대로 [핑슙] 신청할게요 ! 오늘도 일찍 자겠다던 다짐은 어디로 가고 저는 이렇게 누워서 글을 읽고 있네요 .. 알게 된지 얼마 안돼 연재텀이 어떠신지 몰랐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신알신이 울려서 놀랬어요 ! 역시나 공지 보시고 부랴부랴 오셨군요 ㅠ.ㅠ 시작이었던 전 화에서의 야한 장면들 되게 인상 깊었는데 불맠이 없어질뿐더러 수위글도 안된다니 그 전까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작가님들이 가장 당황스럽겠죠 ?!.. 글 시작 전 종소리라는 시, 읽고 정말 감탄했달까 원래 있던 시 맞죠 ?! 태형이 상황이랑 딱 맞아서 신기했어요 갑자기 태형이가 폐기처분이라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탈출을 시도했었네요 젓가락질도 그렇고 오늘은 귀여운 면도 있는데 되게 찌통이었던거 같아요 새로 나오게 된 지민이도 포함해서요 ! 분위기도 그렇고 뭔가를 계속 갈구하는 듯 오롯이 쳐다보는 눈빛이 자꾸 생각나네요 블루문은 글이 되게 섹시한거 같아요 움 두 화를 읽어본 바로는 그런거 같네요 !!!!!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오늘 자기 전 글잡인데 이런 분위기 꿈 꾸고 싶은 밤이에요 ! 좋은 밤 되세요 !
8년 전
겁네작고
핑슙님 안녕하세여!!ㅎㅎ종소리!원래 있던 시랍니다!!ㅎㅎ제가 아끼는 시에여...ㅎㅎ이번 편도 정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ㅠㅠㅠㅠ섹시하다니ㅠㅠ그런 칭찬도 그런 칭찬이 없어요ㅠㅠ감사해요!!ㅎㅎㅎ수위가..어디까지가 허용가능한지 모르겠네여...음. 일단 좀 알아보고 적당히 맞춰가면서 써야겠어요ㅎㅎ
8년 전
독자11
[하늘]입니다 0화에서 암호닉신청했어요 으허 오늘도ㅠㅠㅠㅠㅠㅠㅠ태태가안쓰러뷰ㅠㅠㅍㅍ퓨ㅠ 근데 제개인적인의견으로는 글을수정하시는것보다 다른곳에서하심이ㅠㅠㅠㅠㅠ
8년 전
겁네작고
하늘님 안녕하세요!!ㅎㅎㅎㅎ다른 곳...으허...일단 막는 정도 보고 생각해보려구요ㅠㅠ다른 곳으로 가자니 몇몇 독자님들과 헤어지게 될까봐 걱정돼서ㅠㅠㅠ되도록 남아있을 생각이에여ㅠㅠ후..
8년 전
독자13
[늑태]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ㅠㅠㅠㅠ저도 하공지보고 너무놀라고 당황스러워서ㅠㅠ우짜지우짜지했는데 선택권진짜 너무잘보고있는독자인데ㅠㅠㅠ불맠이 사라진다니 이제진짜어쩌죠ㅠㅠㅠㅠㅠ선택권다른홈같은데 가서라도 해주시면안될까요흐규흐규ㅠㅠ태태작품도진짜 너무원하는 소재라서 가끔나올불맠도기대하고있었는데 인티가이렇게양지로바뀔줄몰랐어요....왜하필지금ㅠ......그래도 연재하러와주셔서감사해요ㅠㅠ잘보고갑니다ㅠ♥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ㅎ왜 하필 지금ㅠㅠㅠㅠ선택권도 아직 몇 화 나오지 못했는데....(울컥)...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
8년 전
독자14
[웬디] 헐 흐름상의 글은... 헐... (오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 거죠 ㅠㅠㅠㅠㅠ 이럴 순 없어 ㅠ퓨ㅠㅠㅠㅠㅠ 작가님 파이팅 하셔야겠네요 아 짖짜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겁네작고
웬디님 안녕하세여!!제가 짜놓은 구성은......ㅠㅠㅠㅎㅎㅎ에휴..다 다시 써가야겠어요ㅕ...
8년 전
독자15
그니깐요ㅠㅠㅠㅠ저도 이내용에서는 불맠이 필요한부분이 분명히 잇을거같앗은데...ㅠㅠㅠㅠ아....ㅠㅠㅠㅠ브금도 좋구!!!!다음편고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16
암호닉 [발꼬락]으로 신청합니다! 꼭 불맠을 좋아햐서가 아니라 정말 블루문은 흐름상 나오는 장면을 있을텐데요.. 태형이가 늑대인데ㅠㅠ 그것도 그냥 늑대가 아니라 음... 그런 늑대인데ㅠㅠㅠ 불맠이 사라진다니ㅠ 그리고 선택권도 정말 좋아하는 글이었는데 사라지면 아쉬울 것 같아요! 아무튼 오늘 젓가락질 못하는 태형이는 덕후를 차가운 시체로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평범한 시체인듯 하다) 젓가락짓 서툴고 -까? 로 물어보는게 안쓰러운데 취향저격당하네요... 심장떨린다 진짜.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7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여??ㅠㅠㅠㅠㅠㅠㅠ [또또]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독했어요.... 흡입력도 짱이고 몰입도도 짱짱이고 작가님도 짱짱ㅇ.... 크흡ㅂ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에 쓴 글도 삭제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가슴이 아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ㅎㅎ
8년 전
독자18
암호닉 [경단✿] 으로 신청할게요! 이야기 흐름상 있어야 될부분이 없어진다니 ㅠㅠㅠㅠ 넘 슬픈데요 ㅠㅠㅠ 아쉽지만 전 계속 볼꺼에요 작가님 ㅠㅠㅠㅠ 당황스러웠지만 애써 참을게요 흡 작가님오늘도 감사드립니다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아쉽지만 저도 되도록 계속 써갈 생각이에여...ㅎㅎㅎㅎ
8년 전
독자20
7030생명과학이에요.
오늘도 분위기에 한없이 발리네요 ㅠㅠㅠ 젖가락질 못하는 게 너무 귀엽고 ㅠㅠ 지민이나 태형이나 너무 안쓰럽고 ㅠㅠ 지켜주고싶고 ㅜㅜㅜ 호석이한테는 미안하고 ㅠㅠ 그렇네요 ㅠㅠ 아니 탈출 한 번 시도했다고 폐기처분이라뇨. 사실 살아있는 생물체를 폐기처분한다는 연구부의 말도 맘에 안 들어요. 지들이 뭐라고 ㅠㅠㅠㅠ 무시하는 저 남자도 짜증나고 ㅜㅜ 암튼 그래도 꽤나 도움이 되는 사람이 같은편으로 들어와서 다행이에요 ㅠㅠ

8년 전
독자21
아 ㅜㅜㅜㅜㅜ 불맠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지우실 생각이세요...?(우르먹)ㅠㅠ 진짜 너무 좋아서 여러번 보려고 했는데 ㅠㅠㅠㅠㅠ 하.... 정말 ㅜㅜㅜㅜ너무 아까워요 ㅠㅠㅠ
8년 전
겁네작고
7030생명과학님 안녕하세요!!ㅎㅎㅎ이번에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선택권 글 일단은 그냥 놔둬보려구요..그럼 자연스레 뭐....ㅠㅠㅠㅠㅠㅎㅎ일단 텍파 만들고 있습니다...ㅠㅎㅎ
8년 전
독자22
ㅜ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너무 재밌어요ㅜㅜ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ㅜㅠ 12으ㅓㄹ 1일 잔까지 불맠을 진도 다 뻬는건 어떨까요??ㅋㅋ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ㅠㅜㅜㅠ
8년 전
독자23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 인어공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더 이상 작가님 글을 못 본다니ㅠㅠㅠㅠㅠㅠ주말의 제 낙이었눈데ㅠㅠㅠㅠ어헝헝헝ㅠㅠㅠㅠ아 그리고 암호닉 다시 인어공주로 심청해도 될련지요...? ㅠㅠ그나저나 오늘 편도 대박이네요 분량도 짱짱이고 내용도 짱짱이에요ㅠㅠ앞으로의 길이 좋은길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조ㅠㅠㅠㅠ이제 불맠못보더라도 이 글 꼭 챙겨서 볼께요!!!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8년 전
겁네작고
안녕하세요 인어공주님!!이 글도 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시고ㅠㅠㅠㅠㅠ당연히 암호닉 가능하죠ㅠㅠㅠㅠ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하고 독자님도 좋은 하루되세요!!ㅎㅎ
8년 전
독자24
[바나나]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당 어휴 글 분위기가 아주... 장난 아니여요~!!!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1
8년 전
독자25
흐어유ㅠㅠㅠㅠㅠㅠ저 공지 뜨자마자 작가님 생각했어요ㅜㅠㅜㅠ헣허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지민이도 새로운 등장이네요ㅠㅠㅠㅠ암호닉 [소금] 으로 신청합니다!
8년 전
겁네작고
바로 제 생각 해주셨다니ㅠㅠㅠ심쿵사!!!암호닉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6
[4124]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글 분위기나 내용이 진짜ㅡㅜㅜ너무 마음에들어요ㅠㅠ 잘읽고갑니다!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
8년 전
독자27
노루웨이입니다..
불맠...하.. 이글 진짜 불맠각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하필 지금! 이제 수능도 끝나면 자유인인데!!!! 왜 나를 힘들게해!!!!!!ㅜㅜㅜㅜㅜㅜ 웋어헝허우ㅜㅜㅠㅠㅠㅠㅠㅠ 도입부에 정호승 시인의 종소리를 인용하신건 정말 신의 한 수 입니다 그 시를 태형이가 읊는듯한 느낌과 먹먹한 브금까지 ㅜㅜ 이런글이 어딨어 ㅜㅜㅜ 왜 때무네 지금 온건가요 .. 안돼겠다! 그냥 12월 1일까지 하루에 한 번씩 불맠걸고 씬 쓰면 되겠네^---^ ㅜㅜㅠㅠㅠ 태태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내가 하나하나씩 ...ㅎㅎ 근데 작가님 혹시 이때까지 쓰신 글 메일링 하시는건 어떠신지.. 작가님의 선택ㄱ권들을 다시 못본다는건 너무 끔찍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부담가지 않으시는 선에서 부탁드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겁네작고
노루웨이님 안녕하세요!!!하루 한 번 불맠이라녀...ㅎ제가 아무리 타락했다지만 절 죽이시려고....ㅎㅎㅎㅎㅎㅎㅎ메일링 안그래도 고민하고 있었답니다ㅠㅠㅠ처음 해보는 거라 이리저리 알아보고...ㅎㅎㅎㅎㅎㅎ추가 편이나 이런 건 시간적으로 못해드릴지도 몰라서ㅠㅠㅠ일단 고민 중이에여..ㅠㅠ아마 할 것 같아요!!ㅎㅎ
8년 전
독자28
ㅠㅠㅠㅠ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
블맠이없어진다니너무슬프고 작가님들다어떡하나싶더라구여 작가님암호닉다기받으시나요??

8년 전
겁네작고
돌하르방님 안녕하세요!!ㅎㅎ암호닉 아마 다시 받아야 할 것 같아요ㅠㅠㅠㅎㅎ5화까지 받고있는데 선택권 글 신청 해주셨던 분들은 기간 지나도 그냥 해드릴 생각!!ㅎㅎ
8년 전
독자29
[0123]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신알신하고가요!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0
레드문♡이에요!!!!
아직 암호닉엔 없지만 00화에 신청했습니다 ㅎㅎ 불맠이 없어지는건 저도참으로참으로 대박대박 아쉬구요ㅠㅠㅠ 물론 그거떄문에 글을 보는건 아니지만 그래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전 절대 타락하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죠.. 그래도 내용상 불맠이 필요하다면 정말 있으면 좋을텐데말이죠ㅠㅠ 아쉬운데로 텍파로라도.....ㅎㅎ (욕심쟁이를 용서하세요) 이번편도 정말 중요한 내용이 있었네요 !! 그동안 태형이가 흥분억제제를 먹어왔다니!!!! 그게 더 취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이런 진짜 밝히는 사람 같아요 저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데(사실 맞나?) 자까님 글 대박이신거같아요ㅠㅠ 선택권을 왜 진작읽지 못했는지.. 지금이라도 읽어야하는데 곧 삭제하신다...고...오.... 하 네.. 어쩔수없죠ㅠㅠㅠㅠ 그래도 저에겐 블루문이 있으니 그나마 살수 잇을거에요ㅠㅠㅠ 암호닉도 자까님이랑 커플할려고 겁네 크고라고 할려햇는데 뭔가 따라하는거같아서..ㅎㅎㅎ 레드문 햇쪄용>< 잘해쬬 .ㅎㅎㅎㅎㅎㅎ 빨리 02들고 찾아와주세요~~ㅎㅎ 따랑해요 자까님 ㅎㅎ♡

8년 전
겁네작고
저랑 커플이신!!ㅎㅎ레드문님 안녕하세요!!ㅎㅎ암호닉은 5회 때 최종 정리!!ㅎㅎㅎ벌써 타락하신 것 같은....저랑 같은 길을 걷고 계신 것 같네여ㅎㅎㅎㅎㅎㅎ저도 사랑해여 독자님!!ㅎㅎ
8년 전
독자59
요새 많이바쁘신건가용??.. 안오시는건가용 ㅠㅠ 흐엉 ㅠㅠㅠㅠ보고싶어요ㅠㅠㅠ 무슨일이있으신건아니쥬..? 되게 재밌는데 연재가안올라오더라구용 ㅠㅠ 다음편도 너무너무궁금하궁 빨리자까님이랑두 댓글놀이도하구싶궁 ㅠㅠ 어서와요자까님 ♡
8년 전
겁네작고
죄송해요ㅠ저도 언능언능 독자님들 보고싶은데 시간이 안나네요ㅠㅠ무슨 일 없으니까 걱정 안하셔두 되고 기다려줘서 정말 고마워요!최대한 일찍 돌아올게여ㅠ고마워요!ㅠ
8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ㅠ감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왼전 좋아ㅠㅠㅠㅠ 태형이 지키는게 힘든 일이 될거라니ㅠㅠㅠㅠ 맘껏 굴리세요!!! 유ㅓㄴ래 사랑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 꽃피는 거죠 ㅎㅎㅎ
암호닉 아짓으로 신청헐게요! 잘 보고 있습니다♥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32
후하후하 [미자]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완전 두근두근거려요!!! ㄱ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33
와 세상에ㅠㅠㅠㅠ이거 내용 대박이네요ㅠㅠㅠ태형이 어떡해ㅠㅠㅠㅠ소재 대박이에요ㅠㅠ 암호닉 [쿠양]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34
내용도 분량도 작가님도 짱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다음호ㅏ가시급해여ㅜㅜㅜㅜ암호닉[뚜르르]로신청해요!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ㅎㅎ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6
아마 삭제 안해도 될거에요!! 운영자님께서 1일부터 그냥 자신만 볼 수 있게끔 돌리신다고 하셨어요!!! 그러니 1일전까지 제발 불맠보게 해주십쇼ㅠㅠㅠㅠㅠ
8년 전
겁네작고
저도 그냥 두려구요...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7
[오페라] 로 암호신청합니다!!프롤로그에서도 신청했었습니다 ㅎㅎㅎ 으아아아ㅏㅏㅡ이런분위기넘좋아여ㅠㅠㅠ근데 ㅠㅠㅠ불맠이없어진다니!!!그럼씬은.....!!!우리모두가즐겁게(?)보던불맠들은어떻게보는거져...ㄸㄹㄹ 작가님의글의흐름상필요하다면써야하실텐데....어찌하져..ㅎ다른방법은없을까여...예를들어블로그를판다던가...작가님이불편하다면어쩔수없지만...ㅠ그래도여기서연재하시는건 꼭꼭챙겨보겠습니다!!건필하세요~~!!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불맠.....으하...ㅠㅠㅠㅠㅠㅠ여기서 연재 할 것 같아요 아마ㅠㅠㅎㅎㅎ전 인티가 좋진 않지만 편한...ㅎㅎㅎㅎ챙겨봐주셔서 감사하고!!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8년 전
독자38
아 지민이마저 여기서 이렇게이쁘게나오면 어쩌자는거져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 젓가락을못하는아이를위해 내가..포크를.....그보다 둘이이제어떻게되는건지...다음편이시급합니다ㅜㅜㅜ!!너무재미있어요...작가님...♡
8년 전
독자39
[현지짱짱]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용~!!!!!!0화때 한거같은데 기억이.....안했다면 다시할께요~~!!아 그리고0화에서 암호닉신청안받으시면 여기루 신청받아주떼용~!!♥아마자..그리구..불마크가......사라진다니,.......진짜 삶의 낙이 사라졌어요ㅎㅎㅎ..그래도 작가님글은 재밌으니까!!!!!!!!!!ㅎㅎㅎㅎ좋아요~!!ㅎㅎ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암호닉 신청 하셨답니다!!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불맠....이런(울뛰)
8년 전
독자40
[너와나의사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저 진짜 선택권 글 너무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을 신청해서 댓글다는건 처음인데 절 댓글달게 하시다니ㅠㅠㅜㅜㅜㅜ작가님 짱짱...블루문도 작가님 글인줄 모르고 들어왔다가 취향저격 당해서 봤는데 작가님글.....♥ 불맠이 없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불맠이 없어도 재밌으니까 괜찮아요!! 작가님이 불맠때문에 글 전개상 수정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그게 조금 걱정입니다ㅠㅠㅠㅜㅜ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헐 암호닉 신청해서 처음 댓글 다시는 영광을 저에게 주시다니...ㅎㅎㅎ감사해요!!ㅋㅋㅋㅋㅋ그래도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 글 수정 해보려구요ㅠㅠㅠ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41
[리드미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신알신하고갈게요!!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42
암호닉 슈갭 신청하고 갑니다! 작가님 글 처음 읽었는데 제가 진짜진짜 좋아하는 분위기의 글이에요ㅜㅜㅜㅜㅜ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43
꿀 로 신청할게요!! 으아 진짜 다음편 기대되요ㅠㅠㅜㅜㅜㅜㅜ 취향저격저격 ㅠㅠㅠㅠㅠ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감사해요!!ㅠㅠㅎㅎ
8년 전
독자44
[쿠야]로 암호닉신청 할게요!
선택ㅇ권을 못보다니ㅠㅠㅠㅠㅠ 그래ㄱ도 이런 대작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글보는 ㄴ내내 집중해서봤어요 ...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ㅎ
8년 전
독자45
[밍이]로 암호닉신청하고갑니다!
읽자마자 두근두근하는 그 마음이 남아있어서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짱짱맨ㅠㅠㅠㅠ신알신도하고갑니다!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독자님도 짱짱맨
8년 전
독자46
아 작가님은 어쩜 이리 브금을 잘 정하시는지요ㅠㅠ불맠이 아니여도 좋으니까 계속 연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47
작가님...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 첫 화보고 진짜 울 뻔 한거 압니까? 아니.. 그 너무 불쌍하잖아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긴 했는데 이렇게 악용될 줄은 누가 알았겠어요... 하.. 진짜 인간은 정말 지독한 존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가끔 제가 인간인게 너무 불쌍해요 이런 사람들 사이에 살고 있는 제가 한탄스럽고 그 와중에 죽고싶진 않더라고요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저도 모르는 악랄함은 늘어가고 근데 주변인들에게 제가 악랄한 것 같다며 이야기를 해도 저보고 말도 안되는 소리래요... 저는 진짜 이 글 진짜 좋아합니다. 아뇨 이렇게 사랑스러운 글은 또 처음이네요 아니 이 글은 엄청 끌려요 진짜 하... 정말 좋아요 [퀸]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진짜 이건 제 인생 작품입니다. 이건 저의 독자 경력을 두고 말하건데.. 이건 역대급이예요... 사랑해용!!
8년 전
겁네작고
악랄함이라녀ㅠㅠㅠ물론 악랄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기 자신이 나쁘다고 느끼는 사람이고 고치려고 노력한다면 그 사람은 악랄하지 않는 게 아닐까요??그러니까 제 말은, 독자님은 절대 악랄한 사람이 아닐 거라는 뜻이에요!!ㅎㅎㅎ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ㅠㅠㅠ저도 독자님 진짜진짜 좋아합니다ㅠㅠ암호닉 감사하구요 사랑해요 저도!!ㅎ
8년 전
독자53
제가 더 사랑해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2
[꾸꾸까?]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ㅠㅠ 아 자까님 글 너무 좋아하는데ㅠㅠㅠㅠ 수위글도 좋아하는데...핡핧ㅇㅅㅁㅋㅋㅋㅋㅋ 자까님 사랑해요♡
8년 전
겁네작고
암호닉 신청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도!!ㅎㅎ
8년 전
독자55
캬아 암호닉 물론 당근 당근 신청해야죠 [부랑이] 로 암호닉 신청이요 작가님 사랑해요 8ㅅ8 작품 중 선택권도 좋았는데 이렇게 스토리가 있는 글이라뇨 독자 이 자리에 누워 마땅하니........ ♥ 작가님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56
새우튀김입니다! 태형이 불쌍해서 우째ㅠㅠㅠ 얼마나 안 좋은 환경에서 지냈던걸가요ㅠㅠ 그래도 지민이가 지켜줬어서ㅠㅠ 와 어쩜 노래까지 딱! 딱! 퍼즐조각처럼 글이랑 잘 맞는지 ㅠㅠ 정말..작가님 짱짱! ♥ 싸랑해여 작가님!!!!!!
8년 전
독자57
작가님 진짜 재밌게 잘읽고가요ㅠㅠㅜㅜ
8년 전
독자58
으아ㅜㅠ ㅠㅠ 그런거였구나 ㅠㅠㅠㅠ 젓가락질 ㅠㅜㅠㅠㅠ 고기 ㅠㅠㅠㅠ 아 태형아 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담편에 암호닉 신청하러 달려가요!!
8년 전
독자60
ㅠㅠㅠㅠㅠㅠ지민이다ㅠㅠㅠ
8년 전
독자61
Aㅏ 진심 쩔 ㅠ 진짜 대박 ㅠㅅㅠ 킂...! (눈물)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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