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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전정국]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06 | 인스티즈

























가끔 엄마는 왜 나를 두고 갔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오빠와 다르게 잘 삐치는 내 성격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반찬 투정을 많이 해서였을까. 내가 이 차가운 방에 홀로 버틸 시간들은 차마 계산하지 못한 걸까. 밤마다 집 안에 있는 유리란 유리는 다 깨버리는 아빠에게 몸도 마음도 상처가 나리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던 걸까. 처음에는 그랬다. 엄마는 돌아올 것이다. 엄마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나를 그렇게 끔찍히도 생각했던 오빠라도 돌아올 것이다.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고, 1년을 채웠을 때 의문이 생겼다. 혹시 나를 데리러 오는 길에 사고라도 난 건 아닐까. 그렇게 또 1년을 걱정했다. 그리고 5년이 흘렀을 때,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나는 깨달았다. 엄마는 오지 않는구나. 오빠 역시 오지 않아.

















아저씨가 자고 있는 모양이었다. 평소와 같이 일어나자마자 익숙한 번호를 눌렀지만 신호음만 갈뿐 특유의 나른한 목소리가 들려오지 않았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아쉬운 마음을 안고 아저씨 집을 서성이다 아파트를 나섰다. 어젯밤은 조용했다. 아빠가 들어오시는 소리조차 듣지 못할 정도로 깊이 잠들었다. 그리고 꿈을 꾼 것도 같다. 누군지 모를 사람이 내 손을 잡아 주었고, 나를 안아 주었다. 아마 아저씨리라. 내가 제일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아저씨일 게 분명하니까 그 사람은 반드시 아저씨여야 한다.









" 네가 왜 여기 있어? "

" 보고 싶어서요! "









씨걸이었다. 내 주변에서 맴도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요즘 너무 자주 보이는 탓에 이제 저 얼굴에 정이 간다. 마주치면 반갑고, 인사하고 싶고. 꼭 대학 친구가 생긴 것 같은 기분이었다. 씨걸이 해맑게 웃으며 내 손을 잡아왔다. 꼭 어제가 생각나 얼굴이 붉어지려는 걸 애써 참아가며 손에 힘을 풀었다. 씨걸의 손이 점점 더 나를 조여왔다. 아파. 씨걸의 손을 벗어나려는 애처로운 몸짓에도 씨걸은 꿋꿋히 나를 붙잡고 있었다. 한숨을 쉬고 올려다본 씨걸의 귀가 조금 빨개져 있었다. 웃음이 나왔다.









" 근데 너 우리 집 어떻게 알았어? "


















" 이거 진짜 어렵다… "

" 그래도 누난 잘 배우는 편이에요. "

" 어머, 정말? 선생님이 좋아서 그런 거지~ "









익숙하지 않은 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불편할 지경이었다. 맞은편에 앉아 있는 나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소파에 앉은 저 둘은 아주 분홍빛이다. 김태형과 하지연. 하지연과 김태형. 나에겐 인사 한 번 제대로 해 주지도 않는 게 하 선배만 오면 깍듯하게 인사를 몇 번 하더니 어느새 저렇게 가까워져 있다. 이제야 알겠다. 하 선배가 요새 동방에 자주 오는 이유. 너 때문이었구나. 못마땅한 표정으로 김태형을 보고 있으면 김태형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하 선배의 어깨를 감싸쥐질 않나, 손을 마주잡질 않나, 아주 지랄도 저런 상지랄이 없다.


하 선배가 기타 잘 치는 건 내가 잘 아는데, 손에 굳은살 박혀 있다고 얼마나 자랑을 해댔는데 기타 치는 게 어렵다느니, 선생님이 좋다느니, 비음을 가득 섞은 저 목소리에 입을 막아버리고 싶었다. 동방이 저들 연애하는 곳은 아닌데 말이지. 한숨을 쉬며 하 선배의 어깨를 다부지게 잡은 김태형의 손을 힐끗 보았다. 쟤도 똑같아.









" 화장실 다녀올게. 조금만 기다려! "









화장을 고치러 가는 듯 하 선배가 수줍게 웃으며 가방을 챙겼다. 그제서야 하 선배의 어깨에서 손을 뗀 김태형이 그 어느 순간보다도 신사적인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하 선배가 동방 문을 열고 나가자마자 정적이 찾아왔다. 갑작스레 찾아온 고요함에 적응하지 못한 듯 방금 전까지만 해도 푹푹 쉬어대던 한숨 소리가 크게 다가왔다. 곧 김태형의 시선이 내게 닿았다. 하 선배를 대하는 것과 굉장히 다른 시선에 얼굴을 찡그렸다.









" 뭐. "

" ……. "

" ……. "

" 야. "









김태형을 불렀다. 이대로 가만히 있고 싶지 않았다. 내가 하 선배에게 당한 게 얼만데 이렇게 둘이 잘 되는 꼴을 보고 싶을 리가 없었다. 밑져야 본전인데 김태형에게 아무 말이라도 내뱉어야겠다고 생각하며 입을 열었다.









" 하 선배 기타 잘 쳐. "

" ……. "

" 손가락에 굳은 살 못 봤어? 그거 기타 많이 쳐서 그런 거야. 지연 선배 아버지가 기타 학원 하시는데, 그래서 저 선배 기타 엄청 잘 쳐. "

" 어쩌라고. "

" 저거 다 내숭이라고. 네가 멍청하게 넘어가는 것 같아서 내가 말해 주는 건데, 저 선배 예전에도 다른 남자 선배들한테도 막 저렇게 꼬리 치고, 심지어 우리랑 동갑인 동기들한테…, "

" 야. "

" 어? "









속에 담아두었던 걸 전부 쏟아내었더니 몇 년 간 묵혀두었던 토를 게워낸 것처럼 속이 시원했다. 조금만 더 뱉어내면 될 일이었는데, 사실 아직 말하지 못한 게 너무도 많은데 내 말을 막은 건 다름 아닌 김태형이었다. 조금 전보다도 싸늘한 눈빛이 나를 향했고 금방이라도 욕을 싸지를 것만 같아 몸을 부르르 떨었다. 김태형이 한동안 아무 말 없이 나를 노려보다, 곧 입을 열었다.









"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종류가 딱 두 가지 있거든. "

" ……. "

" 하나는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 "

" ……. "

" 다른 하나는 남 험담하는…, 사람. "

" …야, "

" 너처럼. "









말문이 막혔다. 맞는 말도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틀린 말도 아니었다. 아랫입술을 꾹 깨물며 시선을 떨어뜨렸다. 남을 험담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런 평가를 받아 본 건 처음이었다. 김태형과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 나 자신에게도 실망했지만, 경멸적인 시선으로 나를 보고 있을 김태형의 눈을 똑바로 쳐다볼 자신이 없었다. 내가 겨우 그런 아이로 비춰지고 있다는 사실이 날 괴롭게 만들었다. 치부를 들킨 사람처럼 주먹을 꾹 쥐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마침 동방 문이 열리고 하 선배가 들어온다.









" 얼마나 세상을 힘들게 살았으면 열등감에 찌들어 있냐. "

" ……. "









김태형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가슴에 쿡 박혔다. 하 선배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나와 김태형을 쳐다보았다.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다가오며 조심스럽게 김태형 옆에 앉는다. 긴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는 그 모습이 얼마나 여우 같은지. 지금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김태형이 평가한 내 모습과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여 다시 한 번 아랫입술을 꾹 깨물었다. 짜증이 났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나도, 내 앞에서 저런 모습을 하고 있는 하지연도.









" 사랑 못 받고 자란 거 티 내냐? "









툭, 하고 무언가가 끊어졌다.









" 그게…, 티가 나? "

" 뭐? "









피가 혀 끝으로 새어들어왔다. 귀가 멍멍거렸고, 눈을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끔뻑였다. 초점을 담지 않은 채 김태형을 쳐다보았고, 아마 김태형은 여전히 나를 경멸적인 시선으로 보고 있었을 것이다. 가슴 속에서 뜨거운 것이 끌어올랐고 화가 났지만 표현할 수가 없었다. 그런 걸 표현해 본 적이 없었다. 숨이 턱 하고 막히는데,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아 크게 숨을 쉬어보는데도 가슴이 답답했다. 몸이 떨려왔고 눈물이 차올랐다. 흐릿하던 시야가 곧 맑아짐과 동시에 뜨거운 것이 볼을 스쳐갔다.









" 야…, 너 우냐? "


















퉁퉁 부은 눈에 차가운 손을 가져다댔다. 화장실에 틀어박혀 멈추지 않는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내가 죽는 줄 알았다. 이렇게까지 울어본 적이 처음이었다. 엄마와 오빠가 떠났을 때도 이렇게 울어본 적이 없었는데. 마주하고 싶지 않은 현실을 마주한 순간이 이렇게 무서울 줄 몰랐다. 사실 알고 있었으면서. 사실은 다 알고 있었으면서.


수업에 들어가지 못했다. 수업에 들어갈 정도로 마음이 굳건한 사람이 되지 못했다. 가방끈을 질끈 붙잡고 오랜만에 버스를 탔다. 이어폰을 꼽고 씨걸이 추천해 준 노래를 틀었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끈질기게 들어서인지 벌써 가사를 외워버렸다. 다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창문을 열어 바람을 쐬었다. 한층 나아진 기분에도 표정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오늘은 아저씨를 만나지 못할 것 같다.


버스에서 내려 약 15분 정도 걸었을까, 몇 걸음만 걸으면 닿을 수 있는 아파트 입구에, 일부러 걸음을 늦췄다. 느리게, 느리게. 방음 시설이 제대로 되지 않은 탓에 내가 들어가는 소리를 아저씨가 들을 수도 있었다. 이 시간에 들어온 걸 알면 왜 들어왔냐, 추궁부터 시작할 거고, 아무튼 일일히 다 설명하려면 나도 복잡하고 아저씨 마음도 복잡할 게 뻔하다. 그냥. 천천히. 아주 천천히. 라고는 했지만 겨우 몇 걸음을 늦춘다고 1분이 1시간이 될까, 벌써 도착해버린 입구에 다시 한 번 퉁퉁 부은 눈에 손을 올려두고는 발을 움직였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착한 층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낯선 실루엣에 걸음을 멈추었다. 검은색 모자, 검은색 마스크, 나보다 머리통 하나 정도는 큰 키에 주머니에 손을 야무지게 집어넣은 남자가 우리 집 앞에 서 있었다. 위험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경계보다는 집을 잘못 알았나 싶어 고개를 갸웃거리며 남자 쪽으로 걸어갔다.









" 몇 호 찾으세요? "









경계보다 친절이 앞선 건 아마 방음이 잘 되지 않는 아파트에서 바로 옆집에 아저씨가 있었기 때문이리라. 아저씨가 화장실에 있지 않는 이상은 내 목소리가 들렸을 게 분명하다. 그리고 곧 슬리퍼를 질질 끌며 나오겠지. 제작년 이맘때, 내가 조퇴했을 때도 아저씨는 그랬다. 늘. 그랬다.


남자의 눈이 나에게 닿았다. 어디선가 많이 본 눈인데. 한동안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던 그 눈은 시선을 떨어뜨렸고, 곧 느릿하게 발을 움직였다. 동시에 아저씨네 집 현관문이 열렸고 예상에 들어맞게 아저씨는 검은색 슬리퍼를 끌며 나왔다. 나에게서 뒷모습을 보이고 있는 검은 남자와 아저씨가 마주했고, 어쩐지 잠시 아저씨의 눈이 흔들렸던 것도 같다. 남자는 아저씨를 지나쳐 아주 묵직한 발소리를 내며 비상계단을 통해 사라졌고, 아저씨는 잠시 멍한 표정으로 있다, 이내 나를 보고는 입을 열었다.









" 어디 아파? "

" 그냥…… "

" 울었네. "

" 아니, 뭐…… "









아저씨가 슬리퍼 소리를 내며 다가왔다. 아저씨의 차가운 손이 내 양 볼을 감싸쥐었고 엄지 손가락으로 내 눈을 쓸어내렸다. 시원한 느낌에 눈을 감았고, 곧 손을 내린 아저씨가 내 손목을 붙잡고 집 안으로 끌어당겼다. 쉬고 가. 그 한 마디에 마음이 놓였다. 신발을 벗어 정리해놓고 벌써 저만치 들어가 소파에 앉아 있는 아저씨 옆에 앉았다. 아저씨의 손이 내 어깨를 감싸쥐었다.









" 누가 울렸어. "

" 그냥 혼자 울었어요. "

" 묻지 말라는 거지. "

" 혼자 울었다니까…… "

" 그럼 안 물을 테니까, "

" …진짠데. "

" 어디 가서 울고 오지 마. "










아저씨가 다른 손으로 내 머리를 눕혀 아저씨의 어깨에 기대게 했다. 꼭 그 모습이 위로할 줄 모르는 사람이 나를 위로하는 것 같아, 눈물이 울컥 차올랐다. 눈에 힘을 주어 눈물을 꾹 참으며 입꼬리를 올렸다. 사랑받고 있구나. 지금 나는 사랑받고 있는 거구나.




















정국학개론

수능 치는 고삼 여러분들 힘내세요! 파이팅 파이팅

BGM ~ 스탠딩 에그 - Nobody Knows


암호닉

그리 뭉실 ㅈㅈㄱ 웃웃웃 맑공 정콩국 새별 손가락 비비빅 형뚜 0418 오구리 방치킨 시나브로 슈테른 뿌야 냥냥이 미니미니 플랑크톤회장 소뿡 핑크보이 열아홉 부랑이 정꾸 이과생 인사이드아웃 미늉기 꾸꾹이 잼잼 방구대왕뿡뿡 핑슙 꽃님 조막부리 예에에 방탄나라정국공주 토끼 물고기 고구마 침을태태 ♡오렌지♡ 또또 막꾹수 인연 937 용용이 흥탄 이부 푸딩 사용안함 너를위해 스미마셍 민이 큄 #원슙 요를레히 스며들면 태권브이 몬무이 현지짱짱 소녀 민빠답없 기타치는소녀 요맘때 독자1 야끙   태태뽀뽀 호리호리 슈가몽 후엥 정쩔 수저 민트 오레오 코코팜 은류 박듀 윤아얌 계피 꿀떡맛탕 그로밋 작가님사랑해여 알라 히동 화원의낭자 윤기쟁이 태형워더 변탄소 태태한침침이 피닝 초코송이 슙꽃 젤리 규짐 디디 김치만두 지민쓰짝사랑 요덮아놀쟈 정국이마누라 달다리 1013 골드빈 맴매맹 탱탱 818 기화 여름밤 흥탄♥ 본시걸 태퉤 얌냠 영감 호빗 론 전장꾸 쿠마몬 초코 태태퉤 국쓰 몽쉘 돌핀이 괴물 8개월 웬디 비림 체리 달똥달 디즈니 토끼총총 꾹꾹이 허니꿍 썸남 김태형보스 아짓 꼬이 초딩입맛 침침 달콤윤기 팅커벨 자몽에이드 맴매야 쟉하 언더더쎄임문 97꾸 딘시 모매아 몽슈 아틸다 이삐 꾸꾸야 슈팅가드 땡스투전정국 사람 토마토마 스 J 밍꾹 박듀 매직핸드 꽃소녀 복숭아 즌증국 문현 밤비 슙큥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SAY 정구기데발염 호비의물구나무 윤기야 


p.s. 여러분... 저 그냥 남자 주인공 없이 갈까요...? 정국이 말고 다른 매력적인 캐릭터가 너무 많은 것 같... 독자님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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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본시걸
8년 전
독자23
와헐 1등이라니 1등처음해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늘편은 뭔가 짠하네요 태형아ㅠㅠㅠㅠㅠ 아픈부분을 찌르다니ㅜㅠㅠㅠㅠ 여주진짜너무안쓰러워요.. 저수상한사람은 제 궁예지만.. 여주오빠가아닐까라는생각이드네요.. 그래도 여주옆에 윤기가있어서다행이네요.. 기댈곳이있어서 진짜 다행인것같아요! 오늘도 재밌게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
슈팅가드
8년 전
독자41
아....아쉽게도 2등...그래도 좋네옇ㅎㅎㅎㅎㅎ아 태형아ㅠㅠㅠㅠㅠㅠ왜 그랬어ㅠㅠㅠㅠㅠ진짜 여주 너무 불쌍하다ㅠㅠㅜㅜ여주는 태형이 생각 해서 그런건데ㅠㅠㅠㅠㅠ윤기가 여주 옆에 있어줘서 정말 다행인거 같네요..안그랬음 여주 진짜 힘들어했을 텐데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글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3
손가락 아 진짜 심쿵 진짜.... 우와 태형이 말에 못 박혔다가 제가 다시 한 말에 또 박혔어요..... 아 진짜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암튼 짱이라고요 전 캐릭터 좋아요...지금
8년 전
독자4
ㅅㄷ
8년 전
독자5
#원슙
8년 전
독자6
토끼
8년 전
독자14
태태아...☆괜히조마조마하면서읽게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주인공은 아..다보고싶은데욕심이겠죵..후반에주인공을정하시는건어떠실지???
8년 전
독자7
끄르
8년 전
독자9
8개월이에요! 오늘 태형이가 정곡을 찔러서...여주 블쌍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검은 마스크 쓴 남자는 누굴지 엄청 궁금해요! 남자주인공이 있으면 있는대로 재미가 있고 없어도 각각의 매력에 재미있을 거 같아요!
8년 전
독자10
밀짚모자
아.....진짜 읽는데 막 화가 미칠듯이 났다가도 윤기가 다정하게 대하는 부분만 읽으면 먹 달달해거 설레고ㅠㅠㅠ저를 막 들었나 놨다 하시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937
8년 전
독자12
팅커벨이에요! 태형이 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는데 남 험담하는 사람이 진짜 별로인건 아는데 저 선배는..하ㅏ..너무 싫어 그냥..아..태형이한텐 밉보였네ㅠㅠ..태태빠이..ㅠ..저 검정색ㅇ을 도배한 남자는 누구지..! 강도..?그냥 사람..? 음..!!!
8년 전
독자16
남자 주인공 있으면 둘이 꽁냥대는 거 볼 수 있어서 좋고 없으면 여러명이랑 꽁냥대는걸 볼 수 있는 건가요? ㅇ하ㅏ..그렇담..못골라요..(절레절레)..다 너무 좋잖아..
8년 전
독자13
헉 혹시 검은 옷 입은 사람이 오빠..?
8년 전
독자15
아뇨ㅜㅜ 정국이 남주 해주세여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 아까 그남자 혹시 오빠아니죠?? 여주 그 친오빠...설마........
8년 전
독자17
오구리에요! 김태형 나빴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했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정국은 오늘도 귀엽고 좋네요 제가 데려가면 될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18
태형이가 사랑 못받고 자란거 티난다는말에 너무 울컥 했어요...너무 감정 몰입이 잘되는거 아니에요?ㅜㅜㅜ 암호닉은 없지만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해요...♥
8년 전
독자19
아ㅠㅜ 태형이말이 맞는말이긴한데 너무 강렬해서 현실울뻔했어요ㅠㅜ 윤기랑 정국이같은 사람만만나서 여주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 아, 정콩국이에요! 오늘도 글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20
꾸꾸야에요!!태형이....태형아...태형이 말에 비수가 꽂히네ㅜㅜㅜㅜㅜ너무 날카로운거 아니니?ㅜㅜㅜㅡ현실 대입 되잖아ㅜㅠㅜㅜㅜㅜ저 마스크 쓴 남자는 그냥 괴한일까요 아님 친오빠일까요ㅜㅜㅜ
8년 전
독자21
윤기 너무 좋지만 그래도 정국이 남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남자는 오빠인가요? 울었다고 걱정해주고 울지말라고 해주는 아저씨ㅠㅠㅠㅠㅠ날 가져요ㅠㅠㅠ
8년 전
독자22
잼잼입니다.. 하선배도 ㅂㄷㅂㄷ이었는데 김태형이 너마저..! 말심..말심!!! 진짜 마음에 비수 꽂힌다는게 이런 기분이었나 싶었던..☆ 여주가 오늘따라 되게 안타까웠지만 으어유ㅠㅠㅠㅠㅠ 윤기 아저씨 덕에 그래도 기분이 좀 나아졌을거라 믿고..! 그나저나 남주.. (먼산) 이걸 골라도 작가님 글이 좋을거고 저걸 골라도 좋을텐데 ..! 작가님 이즈 뭔들 아닌가요 이것은 반박불가.! 근데 진짜 못고르겠어요.. 나오는 인물들 다 매력이 쩌, 쩔어! 이긴 한데 세상에.. 행복한 고민.. 결정장애 저는 작가님의 의견을 따를래요! 작가님으 ㅣ모든 글은 좋으니까요..♡ 아 그리고 고3여기..^^!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 진짜..화이또..! 작가님 오늘도 잘 봤습니다 하트♡
8년 전
독자24
윤아얌이에요! 와.. 사랑 못받고 자란거 티난다니.. 와.. 진짜 막말도 어쩜 그런 말을... 함부로.. 내가 다 상처 받네..ㅠㅠㅠ 김태형 너무하다 얘ㅜㅠㅠㅠㅠㅠㅠ 정구가 어서 날 위로해줘 하려규 했으나.. 뉸기 아저씨가 위로 해줬구나.. 그래도 누구든간에 위로 받아서 참 다행인거 같아요.. 오늘도 역시나 자까님 글 잘 읽고갑니다ㅠㅠ 다음편이 얼른 보고싶네요ㅠㅠ!!
8년 전
독자25
변탄소예요 태형아 왜 이렇게 쟈가운거야... 그래도 윤기 아저씨는 오늘도 다정보스 짱짱 ♡♡♡ 근데 그 남자는 누구였을까요 완전 궁금해요 악연이 아니었음 좋겠는데 말이죠!!!
8년 전
독자26
태형워더
8년 전
독자33
주인공이 정구기로 되어있자나여 그러면 지금 알콩달콩한 윤기랑은 왜 떨어지게 되는지 궁금해요! 정구기가 주잊공이면 차차 나오지 않을까 싶긴하지만요..! 윤기랑 떨어지는 과정이 막 맘아프고 그러진 않겠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 괘 나빠 진짜
8년 전
독자28
ㅈㅈㄱ
8년 전
독자29
와 그게 티나?이 말 딱 보는데 막 눈울이 왈칵나네요ㅜㅜㅜ와타시..감수성이너무 풍부해..☆
8년 전
독자30
호비의 물구나무에요ㅠㅠㅠㅠ저 검은 남자 누굴까요..?여주 오빤가..?근데 태태 왜 여주 싫어하는거에요ㅜㅜㅜㅜ ㅠㅜㅜ남주 정해놓지않고 가는것도 괜찮을꺼같아요!!!!아 태형이가 사랑못받고지낸거 티난다고햇을때 울컥ㅠㅠㅜㅠㅠㅜ태태 나빳어ㅠㅜㅜㅜㅜㅜ오늘도 잘읽엇어요;)
8년 전
독자31
꽃님!!
김태형 이리와 이자식 너무했어 ㄹㅇ 진짜 어떻게 그럴수있어 ㅂㄷ.......ㅜㅜㅜㅜㅜㅜㅜ진짜 보는 저도 이렇게 맴찢인데 여주는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이의 힐링이 필요한 순간이네요ㅜㅜㅜ
남주는...있었으면 좋겠지만 자까님 마음대로 부탁드랴요♥

8년 전
독자32
와 작가님! 물론 태형이런에도 판단하고 내린 말이겠지만 어찌나 저리 매정하던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시리 다 미워지네요 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은 등장인물의 감정선을 잘 표현 해 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딱 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오늘 글을 보고 저까지 먹먹해 지는 감이 있었네요! 오늘도 좋은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5
현지짱짱이에요!!!!!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편은 뭔가 짠했어요....저도 모르게 코가 찡하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좀 빨리 끝나서 아쉽지만 그래도 작가님이 글 빨리올려주시니까 그걸로 엄청 감사해용~!!!ㅎㅎ 이번글은 진짜로 너무 좋았어요ㅠㅠ!! 남자주인공 없이 가는것도 좋은거같아요!! 각각 개인만의 특성이있어서 그런가 남자주인공 없이 가는 것도 재밌을꺼 같아요!!! 저는 작가님이 만약에 남자주인공 없앤다고 하시면 찬성해용~~!! 아그리고 이상한사람있었을때 옆에 윤기가 있어줘서 다행인거같아요!! 무슨 일 생길까봐 글 내리면서 조마조마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도 윤기가 딱 나오네요!!ㅎㅎ 아 염치없게 벌써부터 작가님글 보고싶어지네요ㅠㅠㅎㅎ 다음화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고있을께용~~♥♥
8년 전
독자36
핑크보이에여!! 진짜.. 김태형 ㅠㅠㅠㅠ여주 속도 모르고 그렇게 말하기 있나요ㅜㅜㅜㅜㅜ울어서 김태형도 당황했겠지만 여주 잘못건드렸으니..왜그렇게 못됐게 구는거야 진짜ㅜㅜ그런말 들었을 때 여주 얼마나 심장이 내려앉았을까.. 그 까만옷입은 남자는 누굴까여..짐작이 안 가요ㅠㅠ윤기 눈이 떨린 이유는? 여주옆에 윤기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저렇게 위로해주고ㅠㅠㅠ
8년 전
독자37
핑슞
8년 전
독자38
또또에요! 험담한건 여주탓인거 같긴 한데 태형이 말이 너무 심했쪄..(마상) 여주 가정사나 과거나 엄청 복잡벅잡한 느낌ㅠㅠ 남주는 나중에 정해져도 없어도 괜찮아여.. 자까님이즈뭔들❤️ 자까님이 쓰시는데 뭔들 안좋겠어요ㅠㅠㅜㅜㅜ라뷰라뷰해여ㅠㅠㅠ
8년 전
독자39
자까님 오늘도 잘보구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국이가 주인공인데 쪼금더끌리네요...♡
8년 전
독자40
아...진짜 가슴에 박히네요...순간 진심으로 울컥하고 먹먹해졌어요 사랑받지 못한게 티나냐고 물어본다는게 진짜...아 정말 핑요. 전 남자주인공이 있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굳이 말해놓지 않고 완결될 쯤에 추측할 수 있게 되어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전 지금 남주가 너무 좋다는 점ㅋㅋㅋㅋ물론 방탄 이즈 누군들..
8년 전
독자42
꽃소녀에요!!!!태태야ㅠㅠㅠㅠㅠ그래 니말이 맞긴하지만....우리여주ㅠㅠㅠㅠ흐헝ㅠㅠㅠㅠ근데 내 추측으로는 그 집앞에잇던남자...혹시 여주오빠???????아님말구...윤기 눈이 흔들렷다길래...윤기가 아는사람인가 싶기두하구...음...남주는...솔직히 지금까지 읽은내용으로썬 꾸기가 남주인거 인식안하면 모를거같은데 그건 나중에 뒤에 내용에따라 달라질수잇는거니깐....태태랑 윤기 캐릭터가 비중이 좀 잇고 그래서 그럴지도????누구든 좋긴한데...윤기랑 꾸기 둘중에 골라라고 한다면.....으억....고를수가 없쟈나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43
[레인보우샤벳]신청이용~~ 김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휴ㅠㅠㅠ 여주야 ㅠㅠㅠ맴찢 ㅠㅠㅠㅠ 남주 그냥 정국이로 계속 가요 ㅠㅠㅠ다들 매력터지지만 정국이로인해 뭔가 치유받는거보거싶오요ㅠㅠ
8년 전
독자44
허니꿍입다 ㅠㅠ 태형이도 참 상처가 많은 부분을 아무렇지도 않게 쿡쿡 쑤시니 제 맘까지 다 아파요... 그걸 숨기면서 살아왔다가 팡 터지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제가 다 슬퍼요 ㅠㅠㅠ 시걸이나 윤기나 그래도 여주를 좋아해 저는 사람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부모님은 아니더라도 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45
괴물이에요 태형아 그렇게 훅 찌르면 여주가 울잖아 ㅜㅜ 근데 막 쌀쌀맞게 대하다가 우니까 당황하는 말투 귀엽다.. 왜 태형이는 여주를 적대시할까요.. 궁금해져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46
안녕하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ㅜ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입니다ㅜㅜㅜㅜ 아나 진ㄴ짴ㅋㅋㅋㅋㅋ 진심으로 태형이 인중 한대만 때리고 싶네욬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너무 말 심하게 하는거 아닙니까?!!!! 정구기가 와서 다독다독 해주길 바래요ㅠㅠㅠㅠㅠ 여주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사랑 많이 못 받고 자란거 티가 나냐고 했을때 제 마음이 더 아팠어용ㅜㅠㅠㅜ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7
방치킨 입니다. 헉 중간 대사가 정말 읽는 사람마저 찌통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ㅅ; 슬..프..다..☆ 흠... 남자주인공은... 흠.... 정말 고민하게 되네요 남자주인공을 없앤다는건 어떻게 되는건지 헝헝 정말 다 하나같이 매력있어서 다 전부 누구랑 엮이든 완벽해서 모르겠네옇 작가님의 흐름을 따라가야죠 ^ㅅ^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48
슈테른이에요! 저 하 뭐시기도 별로고 오늘 태형이도 아픈구석을.. ㅠㅜㅜ 찌통.. 그러다 또 윤기때문에 설레고 흑흑 집앞에있던 남자는 누구일까요!!
8년 전
독자49
꾸꾹이예요! 사랑못받고자란거티난다는말은진짜심했다 그런말함부로하는거아닌데.. 저도못받고자라서그런지 저 말이 너무상처되요ㅋㅋㅋㅋ집앞에있던사람 혹시 정국이..?ㅋㅋㅋㅋㅋㅋ모르겠어요 솔직히 태태 정국 윤기 셋다 럽라로등장시키면서 애매한관계인것도 매력있을것같은데 나중에이어질것까지생각하면 이대로도좋은것같구..개인적인사담이지만 여주한테 태태는친구 윤기는 친오빠 정국이는 애인 이런존재라는식으로 가도 괜찮을것같아요!
8년 전
독자50
민빠답없 태형아 왜 그랬엌ㅋ큐ㅠㅠㅠㅠㅠ 여주 집 앞에 있던 사람은 오빠인가?? 윤기라도 없었으면 여주 어떡할 뻔 했을까...ㅠㅠ
8년 전
독자51
네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주 없이가도괜찮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두가 남주인거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저런 태형이같은매력의 남자가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인연입니다 'ㅅ' 아무래도 남주가 있는 게 확실한 러브라인도 생기고 좋은 것 같아요 근데 또 작가님 말처럼 다들 캐릭터가 각자 나름대로 개성 있게 좋아서 8ㅅ8 저 남자는 아마도 여주 친오빠겠죠 허허
8년 전
독자53
하..김태형...진짜.........(비속어)(비속어) 하 어쩌구가 꼬리치는거 전부 알고 저러는거같은데 진짜 욕나올정도로 짜증나네요... 일부러저러는건지 원래 싸가지가없는건지.....후.....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제앞에 있었으면 아주 때려줬을거에요
8년 전
독자54
어떡해ㅠㅜㅠㅠㅜㅜㅠㅠㅜㅜㅠㅜ 여주가 울컥하고 울때 저도 울컥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그로밋입니당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자꾸 쌀쌀맞게 말하는거야...(슬픔) 오늘편도 너무 재밌어요ㅠㅠ! 잘봤습니당
8년 전
독자56
새별 태형이 너무해 콕콕 마음을 찌르다니 우리 아저씨는 진짜 제 사랑인거죠? 아저씨 집에 저도 가서 문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윤기야ㅠㅠ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힘내시고 남은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작가님 항상 잘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58
아태형이너무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재밌어요ㅠㅠ드라마만들어도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글고전남주가있는게 더좋을것같아요....
8년 전
독자59
은류임다. 이번 화 태형이... 너무했어요. 모르고 한 말인 거 같지만 그래도요. 또 태형이가 왜 여주한테만 유독 그러는지도 모르겠고요. 그 검은 남자는 누구길래 윤기가 당황한걸까요? 설마 그 남자가 오빠면 윤기랑 연락하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을 거 같아요. 으으 얼른 떡밥들이 풀렸음 좋겠네유
8년 전
독자60
오늘은 특별히 애정이 깊게 갈듯한 편이네요..
태형이랑 여주가 오늘 하..☆ 맴찢
하지만 여전히 기둥이 되어주는 윤기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윤기가 없을때는 정국이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ㅜㅜㅠㅠㅠ 잘보고가요! !

8년 전
독자61
딘시
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그말은 좀 심했어ㅠㅠ 여주한테는 엄청난 상처일텐데.. 윤기 너무 다정해여ㅠㅠㅠㅠㅠㅠㅠ 여주 화이팅.. 남주는 사실 다 좋습니다 ㅎ

8년 전
독자62
헐 저 사람 혹시 친오빠인가..
8년 전
독자63
아ㅠㅜㅜㅠ 시나브로인데여ㅜㅠㅜㅜ 김태형ㅜㅠㅜㅜ 맴찢 대박이에여 와... 전 그냥 남주 정국이 그대로 갔으면 싶네요...!
8년 전
독자64
비비빅이에요! 태형이가 한 말에 여주 상처가ㅠㅜㅜ제 마음이 다 아픈 것 같아요ㅜㅠㅜ집 앞에 찾아온 남자는 오빠일까요ㅜㅠㅜ윤기랑 아는 사인가..? 남주는 정국이도 좋지만 윤기도 좀 아쉽고ㅜㅠㅜ그래도 있는게 재밌을 것 같기도하고ㅠㅠㅜ어렵네요ㅜㅜ
8년 전
독자65
즌증국입니다!!! 음 태형이가 많이 심했던 거 같긴하네요 알고 그런말을 하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여주입장에선 엄청 큰 상처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 남자! 정체가 뭔지... 연관이 있는 사람 이겠죠??? 저는 그냥 지금처럼? 정국이로 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8년 전
독자66
와 태형이 말에 저도 같이멍... 같이 울컥하게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자몽에이드입니다.속에서 끄내지 못 하고,참고 있던 것들이 비록 좋은 것들은 아니였어도 태형이 생각해서 얘기한 거 였는데 그런 식으로 평가되본 적이 없으니 자신에게 실망하고,태형이가 한 말에 이성이 끊기면서 눈물이 터지다니..아픈 걸 속으로만 썩히고 있으니 결국 폭발했네요.그래도 옆에 윤기가 있어 다행이에요
8년 전
독자68
아 김태형 개나빴다 진ㅁ자으으어어로ㅇ오
8년 전
독자69
왠지 저남자여두오빨거같다 ㅋㅋㅋㅋ 태태너무하다진2ㅓㅠ
8년 전
독자70
[오페라]암호닉 신청이염ㅎㅎㅎ아 여주 너무짠해여ㅠㅠㅠ그게티가나냐고물어보는데 너무울컥 ㅠㅠㅠㅠㅠㅠㅠ태태가 아픈곳을 찔렀네요ㅠㅠㅠㅠㅠ서브남들많을거라 하셨는데 진짜 다매력적이네여ㅠㅠ마지막엔딩때남주가정해지는것도괜찮을듯한...?방탄이즈뭔들...ㅎ
8년 전
독자71
아니요오오ㅠ정국이해주세요,,,
8년 전
독자72
[김치찌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번 편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 그게 티나냐니ㅠㅠㅠ 얼른 진짜로 행복해졌으면... 서브남주 많은 건 좋은데 그래도 남주는 정국이가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73
물고기입니다 ㅜ.ㅜ 아 작가님 ㅠㅠ 윤기아저씨는 정말 너무 매력이 많아요ㅠㅠㅠㅠ 하 김태형 ㅠㅠ이나쁜 ㅠㅠ!! 감정에 너무 몰입이 되어요! ㅜ.ㅜ 진짜진짜 재밌어요 항상 잘읽고갑니당 ㅜㅜ 저는 남자주인공 없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8년 전
독자74
[비림] 이에요! 태형이가 그런심한 말을 하다니..... 진짜 너무했어요.
8년 전
독자75
슙큥입니다 하아 김태형 이 나쁜 자식아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너무해 어떻게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저렇게 응? 말을 막 할 수가 있냐 진짜 아 짜증나 김태형 아 진짜ㅜㅜㅜ 민윤기 너무 따뜻하ㅜㅜㅜㅜ 작가님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76
꿀떡 맛탕입니다! 오늘은 뭔가 찡하면서도 따뜻한 것 같아요! 도대체 태형이는 여주에게 왜 이러는 걸까요ㅠㅠ 과거에도 여주와 비슷한 성격인 친구에게 데인 적이 있는 건가.. 이렇게 한 독자의 망상은 커져가고 태형이 때문에 찡했다면 윤기 덕분에 따뜻해진 것 같아요 여주가 힘들 때 옆에 있어주는 게 듬직해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비금도 잘 듣고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77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 아유ㅠㅠ 여주 울었어요ㅠㅠㅠㅠㅠ 태태 너무 모질게 말한다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우는 모습보고 좀 변화가있으련지ㅠㅠㅠ 관계에 진전이 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그래도윤기가 위로해줘서다행이예요!
집앞ㅍ에 서 있던 사람 정구기 였나요.?? 꾸기일것 같다! 전 꾸기 남주이길 바랍니다 그대로 ㅎㅎㅎㅎㅎ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78
용용이입니다ㅠㅠ 너무 오랜만이죠 ㅠㅠ 시험기간이라 .. 뜸해버렸네요...! 작가님 저를 매우 치세요!!!ㅠㅠ 오늘 내용 왜이리 슬픈거져... 태형이 왜그래쨔...제가 다 맘이 아프네여... ㅠㅠ 여주 너무 불쌍하구 막그러네요...오늘도 잘보구감당~~
8년 전
독자79
탱탱이예요! 아.. 태형아ㅠㅠㅠㅠㅠ 그르지마라ㅠㅠㅠㅠㅠㅠ 내가 널 미워할수도 없구ㅠㅠㅠ
8년 전
독자80
론이에요ㅠㅠㅠㅠㅠ태형이 진짜 저 말 너무 심했어요ㅠㅠㅠㅠ처음부터 여주한테 틱틱거리다니...물론 여주입장에서 본거라서 다른 입장은 모르겠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튼 태형이 나빴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냥냥이입니다! 남자주인공 없는대신 평생연재 콜? ㅎㅎㅎㅎ 장난이고요 아니 남자주인공들이 하나같이 매력있어요ㅠㅜㅠㅠ 특히 윤기랑 정국이ㅠㅜㅠㅠㅠ 여주집앞에 서있던 남자 뭔가 여주 오빠일거같아요!! 왜 온걸까요!! 우리 불쌍한 여주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82
태형이한테 그런말하지말지 사실을 말한다고한거겠지만 딴 사람한테는 험담으로 들리겠지ㅠㅠ 사랑못받고자란게티가나냐니 그런말이어딨어ㅠㅠ정말ㅠㅠ
8년 전
독자83
저김태형입을확 꼬매버려야지확그냥!!정국이는 언제쯤...?
8년 전
독자84
ㅠㅠㅠㅠ여주도 험담한건 잘한건 아니지만 태형이도 말이 심했던것 같네요..ㅠㅠㅠ그리고 윤기에 설렘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85
김태형 겁나 나빴다진짜ㅜㅜㅜㅜㅜㅜㅜㅠ근데 쟨 무슨캐릭터든 저리 다 잘어울리냐..
8년 전
독자86
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화는 찡한 화인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슙꽃입니다 하 감정몰입 쩌네요.... 답답해 진짜! 그보다 친오빠인가요???? 친오빠가.... 세상에.. 남자 주인공 없이 간다고 하는 거 보니까 전 윤기와의 가능성이.... 이케... 무한배로 늘어나는 듯한 느낌이... 어쨌든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88
태권브이에요! 여주ㅜㅠㅠㅠㅠ마음이아파여ㅜㅜㅜ태형이 너무했어ㅠㅠㅠㅠ...그래도 윤기한테 위로 받아서 다행이네요...저 남자는 누굴까요 아마 오빠겠죠?? 갑자기 왜 찾아 온걸까 궁금해요! 작가님 남주 없이 안됩니다 원래대로 정국이로..ㅎㅎㅎㅎ!! 여주가 빨리 힘을 냈으면 좋겠어여 작가님 글 잘 읽고 갑니다 재밌는 글 감사해여♡3♡
8년 전
독자89
저는 정말 주인공없이가도 괜찮을거같아요! 진짜 너무 매력있는 케릭터들이 많아서ㅠㅠㅠ 아저씨도 너무좋고ㅠㅠㅠㅠㅠㅠㅠ 이번것도 잘 읽었습니당
8년 전
독자90
작가님사랑해여에여! 헐 작가님 저 되게 인티 오랜만에 와서 댓글도 꼬박꼬박 못달고 지금 몰아서 보고 다는데 왜이렇게 설레죠ㅠㅠㅠㅠㅠ 심장이 남아나지않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오늘은 뭔가 슬퍼서 진짜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저 후드남은 누구일까여..????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항상 사랑해여 작가님! 아 되게 뜬금없는데 저 전남좋때 암호닉 정구가 겨론하자여써여! 그래서 정국이는 제 겁니다 껄껄 물론 작가님도..♡
8년 전
독자91
태태한 침치미엥여ㅜㅜㅜ으어어우ㅜㅜ작가님 ㅜㅜㅜ하진짜ㅜㅜㅜ너무ㅜㅜㅜ좋내여ㅜㅜㅜ 윤기는 나의안식처ㅜㅜㅜ흑흐구ㅜㅜ
8년 전
독자92
[치명]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진짜 글이 너무 좋아요 작가니뮤ㅠㅠ특히 비지엠이 너무 좋고 또 오늘은 그게 티나? 할때 진짜 같이 울뻔햇어요ㅠㅠㅠㅠ하...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얼른 행복해지길..!하핳
8년 전
독자93
아 대박 진짜 와 작가님 와..와아!!!! ㅠㅠㅠㅠ저 오늘 잠 못자요 진짜ㅠㅜ 윤기야...아......이런걸 보고 진정 발린다라고 하는거죠??...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한다)
8년 전
독자94
몬무이에여ㅠㅠㅜㅜ
8년 전
독자95
[증원]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오늘 첨부터 읽었는데 태형이는 왜 못되게 구는 걸까요ㅠㅠㅠ 오늘 슬프고 조금 먹먹했어요ㅠㅠ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96
태형이 말에 눈물났어요
8년 전
독자97
아.. 태형이 진짜 너무했다ㅠ 여주 마음이 확 느껴져서 울었어요ㅠㅠㅠ 개인적으로 남주는 정국이로 정해놓고 태형이는 후회하는 모습, 윤기는 제 감정을 숨기며 평생 여주옆에 아빠같은 모습으로 남아주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8ㅅ8
8년 전
독자98
남주 없이 가시죠... 진짜 보면서 매력적인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라도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캐릭터다 어쩜 이렇게 하나하나 다 진국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너와나의연결고리]로 암호닉신청해요!
그냥남주가없어도있어도전좋아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0
찌통이다가도 융기덕에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 마스크님은 또 누굴지.. 오늘도 재밌게보고감다!!!!!!!! 암호닉 가능하면 [정국아블라썸] 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01
진짜 재밌다... 태태말이 다 맞는말이긴 한데 여주가 욱해서 말한듯 ㅠㅠㅠㅜㅜㅜ그리고 너무 정곡을 찌르니까 나까지 가슴이아픈기분 ㅠㅠㅠ마상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살짝 상처받긴 했지만 분명 태형이도 나쁜 애는 아닐거에요 그렇겠죠..? 남주 없이 완전 열린엔딩도 좋을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103
스며들면 입니다ㅠㅠㅠㅠ 이거 유ㅐㅇㄹ 가숨이 저릿하죠?ㅠㅠㅠㅠ 항상 작가님 작품 기분 좋게 잘 보ㅂ니더 사랑해용
8년 전
독자104
미친 그렇다ㄱㄷ 김태형 어떻게 그렇게ㅠ막말을하냐ㅜㅠㅠㅠㅜㅠ여주가 울만하네 하아
8년 전
독자105
와나빳어김태형 ㅠㅠㅠㅠㅠㅠㅠ 아다정보스민윤기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태형이 넘 나빴어요..ㅜㅜ 진짜정말 하나같이 다 매력이 넘치네여...고를수가없겠어요ㅋㅋ잘 읽고 갑니다!신알신해용
8년 전
독자107
태형아ㅠㅠㅠㅠㅠㅠ나빴어ㅠㅠㅠㅠ검정마스크는 누구일까여?ㅎㅎㅎㅎ
8년 전
독자108
검정마스크는 누구지.....윤기아는사람인가...?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
8년 전
독자109
J입니당 여주가 쌓인 게 많았나봐요ㅜㅠㅠ 남 험담하는 거 나쁜 거 맞으니까 혼날만도 했다... 힝 근데 태태도 너무해 사랑 못 받고 자란 거 티내냐구ㅠㅠㅠ 맴찢 집 앞에 있는 검은 남자는 누구징... 궁금하다
8년 전
독자110
미니미니에요! 오늘 진짜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ㅌㅐ형아 왜 그런말을 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진짜 안타까워요..그래도 지금 옆에 윤기가 있어서 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1
작가님 ㅜㅠ 남주는 있어야 합니다!!! ㅜㅜ 하지만 ... 넘나 다들 매력적이라는거 *^^* 하지만 남주는 있어야해욧!!!
8년 전
독자112
몽슈
김태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슈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너무ㅜㅠㅠㅠㅠㅠ하네요ㅠㅠㅠㅠㅠㅠ ㅌㅐ형이는 여주 가정사를 모르겠지만 여주한테는 얼마나 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남주 없이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다 설레어보고 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은 제 인생의 낙이에요 싸라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남주인공들 다 매력있는거 인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지만 정국이의 비중이 크게 늘지 않아서 앞으로 어떻게 여주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해여...!! 윤기가 그거 신경쓰는거도 보고싶고 태형이가 이제 여주한테 신경쓰는것도 보고싶고...끄ㅡ으ㅡ 사실 다 제 바람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게 티가나? 이 문장 보고 바로 눈물났어여....ㅎㅎㅎㅎㅎㅎㅎㅎ 윤기 나오자 마자 쏙 들어갔지만.. @!
8년 전
독자115
저는 정국이가 남주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주 너무 안타깝네여 ㅜㅜ
8년 전
독자116
꾹꾹이에요!!!!!! 아 저 아저씨도 좋은대 어떡하져? 이건 정국이 글인댜!!!!!ㅠㅠㅠㅠㅠㅠ엉ㅇ엉ㅇ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윤기야입니다 결제만 해두고 안 읽었었네요 그런 줄도 모르고 읽었다고 생각만 했으니ㅜㅜ... 앞 내용과 잘 이어지질 않아서 한참을 생각했는데 안 읽었더라구요 그래서 읽었는데 김태형 이놈의 자식... 아주 그냥 불꽃 싸닥션을 날려야 속이 시원하겠습니다 김태형 이리 와 뺨 대
8년 전
독자118
태형이이눔자식!서브남주가 많아서
8년 전
독자119
태형이는 모르고 한 말이겠죠ㅠㅠㅠㅠㅠ그래도 나빴어ㅠㅠㅠㅠㅠ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아서 너무나 좋네요 다 설렌다는 점..
8년 전
독자120
?????남주없이요...?
8년 전
독자121
하...김태형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마음을 그렇게 후벼파는거야ㅠㅠㅠㅠ 순간 울컥했어요ㅠㅠ사랑 못 받은거 티내냐는게 와닫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아니 도대체 태형아 왜 그렇게 여주한테 막말하는건데 아무리 사람이 싫다해도 그렇게 막말하는건 아니지
8년 전
독자124
민트 아...김태형.. 진짜 왜그래..ㅠㅠㅠㅠㅠ 너무 안쓰럽다 안울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태형아..못됐어...ㅠㅠㅜㅠㅠ왜그랬어ㅠㅠㅜ아민윤기...설렌다사랑해
8년 전
독자126
태형이ㅠㅠㅠㅠㅠ너무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윤기야 헷갈리잖아됴ㅠㅠㅠ잘해줬다가 놓는것같ㅈ다가
8년 전
독자128
태형이가 아픈 부분을 딱 찔렀네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안쓰럽다..ㅠㅠㅠ
8년 전
독자129
818이에여
진짜 태형이가 하는말에 글 읽는 제가 상처받는 기분.. 안그래도 하지연 때문에 짜증나는구만!
그래도 남자 주인공이 있는게 좋지 않을까요? 나름 전정국 빙의글인데ㅎㅋㅋㅋㅋㅋ
그래서 검은 옷 입은 남자는 누구ㅈㅕ?

8년 전
독자130
웃웃웃입니다
아...태형이 진짜 정곡을 찌르다니ㅠㅠㅠ너무해요ㅠㅠㅠㅠ 그래도 윤기 너무 설레요 어디가서울고오지말라니ㅠㅠㅠ 으아 왠지 그 집앞에서잇던 그남자 여주 오빠일거라는 조심스러운 추측한번해봅니다ㅎ

8년 전
독자131
태태에요..저진짜이번편보고울었어요..ㅜㅜㅜㅜ진짜ㅜㅜㅜ태형이랑얘기하는데 티나?이거진짜너무슬펐어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2
핑슙이에요 ! 오랜만에 나름 일찍 와서 기분이 좋았는데 댓글 수정하고 자버렸더니 아침에 쓰차 쪽지가 와있는게 아니겠어요 .. 무려 일주일 .. 그래서 또 늦게 댓글 수정하게 되겠지만 지금은 7일이라는거 ! 늦지 않았어요 힝 ㅠ.ㅠ 누군가 꿈에서 안아줬다 라 처음에는 말도 안 되게 정국이가 생각 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빠일 수도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아님 집 앞에 서성이던 남자 ?.. 아님 정말 윤기일수도요 ..! 정말 집을 어떻게 알았는지 보고 싶어서 왔다니 귀여워요 .. 안기도 하고 손도 잡고 그러면서 귀가 빨개져 있는게 진짜 그저 귀여울 뿐이에요 ... 태형이는 여주에게만 까칠하게 구는 건지 하연수한테 다정히 구는거 보고 괜히 제가 더 꽁기했달까요 .. 무슨 이유에서 그러는 건지 세상에서 제일 궁금해요 !!!!!!!!!!! 도움이 되라고 한 말에 아무 것도 모르고 대답도 그렇게 하고 나중에 덧붙인 말 보고선 저도 놀라서 그 부분을 한참 잡고 있었던거 있죠 .. 사과해라 김태형 .. 그대로 집에 갔더니 웬 남자가 집 앞에 서있고 .. 익숙한 눈이라니 혹시 처음에 살짝 나왔던 오빠 ?.. 일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껄껄 p.s. 넘나 공감 되는 부분이랄까요 여기서만 해도 벌써 윤기 정국이 태형이 호석이라니 ..! 주인공이 없어도 나중에 누군가랑은 이어지겠죠 ?.. 누구던 상관 없으니 작가님 글 쓰시기 편하신대로 하세요 ! 일주일 뒤에 수정될 댓글이라 한 편 더 올라오고도 남을거 같지만 그래도 끄적여 봅니다 .. 쓰차 끝나고 바로 갈게요 7화에서 또 만나요 작가님 !

구독료 반환은 실패했지만 쓰차 동안 써두었던 댓글 올리고 가요 !!! 그 동안 피드백 다 써두었으니 얼른 올게요 !!!!

8년 전
독자133
태형이가 아픈 곳을 찔렀네요.....태형이도 몰라서 그랬던거지만....그래도.....갑자기 와 있던 검은남자는 누구일까요
8년 전
독자134
아저씨가 너무 좋은데 어떡하죸ㅋㅋㅋㅋ 남주 아저씨도 좋을거같은데ㅠㅠㅠ 그렇지만 정국이듀 괜찮아요
8년 전
독자135
요맘때 ㅠㅠㅠ아진짜제가다눈물이날뻔했어요진짜태형이그러는거아니야ㅠㅠ
8년 전
독자1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주인공결정때문에고민이많으신것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하......근데그고민에저도동감입니다......아니이건무슨다나오는사람들마다매력이쩌니깐어쩔수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이번글에서는김태형.......넘하네요하는말이......정말여주였다면상처가심히되었을말이네요....흑흐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이번편은 진짜 너무 아프네요. 사랑받지 못 한 티가 난다니ㅜㅜㅜ 속상해져요ㅜㅜ
8년 전
독자138
플랑크톤회장!아.....태형이....완전직살적네여ㅜㅜㅜㅜㅜ아...내마음의상처.....
8년 전
독자139
디즈니예요 태형이가 이번편은 너무 미워요... 왜그렇게 여주를 싫어하고 못마땅해하는지 모르겠지만... 태형이는 그냥 던진 말이겠죠 여주에게는 쿡 박혀서 파고 들었을 그말이.... 사랑받지못하고 자란거 티내냐... 진짜 밉다 태형아... 그 의문의 남자는 혹시 여주의 오빠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8년 전
독자140
헐 태태 무섭......윤기 자상.....정국 귀엽....저남자는 누구....
8년 전
독자141
ㅠㅠㅠㅠㅠ아 ㅅ김태형 너 왜구래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대박이에요ㅠㅠㅠㅠ 글 너무 이쁘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2
하ㅠㅠㅠㅠㅠ 진짜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김태형 ㅠㅠㅠㅠㅠㅠ 왜 그러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밍융가 원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저 하선밴가 뭔가 진짜 꼴불견이네요
8년 전
독자145
기화입니다. 김태형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 뭐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그렇게 말을 막하는건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눈물날뻔 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 못 받고 자란 사람이면 어쩔려고 저런말을 막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여주가 너 걱정해서 해 준 말을 왜 그렇게 받아들여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태형이도 나중에 여주 좋아하게 되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보면 사과라도 해라 나쁜자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헐 ㅠㅜㅜㅠㅜㅠㅠㅜ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 야주 불 쌍해요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ㅠㅠㅜㅠㅜㅜㅠㅜ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91.123
아 여주너무 불쌍하네요 슬퍼요 그래도 옆에 좋은사람들있어서 다행이에요 아으어
8년 전
독자147
어 김태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본진이지만 ㅠㅠㅠ ㄱ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유ㅠㅠㅠㅠㅠ 여주옆에 그래도 윤기가 있어서 다행이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8
아 김태형.. 하지연.. 왜 여주를 아프게하니ㅜㅜㅜ 여주가 받았을 상처가 가늠도 되질않아서 더 마음 아프네요ㅠ 그래도 여주에겐 아저씨와 이 있으니까..! 물론 호석오빠도!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49
태형이 왜 그래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아니 태형ㅇㅇ아말을 왜 그렇게해ㅠㅠㅠㅜㅜ진자 마상....흅...
8년 전
독자151
김태형 너 진짜 너무했다 말 함부로하는건 니가 더 장난아닌데? 니가 누구한테 남말할처지는 안되는거같다 짜증나려고해 진짜 왜그르냐 ㅠㅠㅠ 정국아ㅠㅠ 보고싶다 이자슥아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제가 화나서 얼굴에 열오르고 막 눈물나고 휴
8년 전
독자152
와 근데 태형이 막말 쩌네요 너 이 자식 그런말하면 못 쓴다
8년 전
독자153
야 김태형 너 진짜 그런말 함부로하고다니는거 아니다 진짜 초반부터 세게나온다했는데 그러면 안되지!!!!!씨!!!!!
7년 전
독자154
여주가 하선배한테 쌓인게 많았나봐요. 태형이 나무 차가워.. 남을 험담하는것도 잘못한거지만 여주한테만 차가운 태형이도 나빠요ㅠㅠㅠ
7년 전
독자155
하앙....나도 어디 가서 울고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 나도 사랑해줘ㅠㅠㅠ 태형이랑도 친해질 날이 오겠죠? 뒷말은 나쁜 거지만... 너도 나빠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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