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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magic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09 | 인스티즈 

 


 


 


 

~? 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존잘남☆-
 


 


 


 

신기하게도 tv를 시청하고 있는 아이들은 다 나랑 동갑이야. 

이게 바로 데스트니? 다른 애들은 어디가고 우리끼리 tv를 보고있으려니까 진짜 평화로워.. 

맨날 이랬으면.. 


 


 


 

"나 오늘 존잘남봤다ㅎㅎ" 


 

"뭐어라아고오?" 


 


 


 

오바를 하며 말하길래 입을 세게 내려칠 뻔했어. 

난 윤정한이 오바할 때가 제일 싫더라; 


 


 


 

"존잘남? 그게 뭐야?" 


 


 


 

(절레절레) 

혹시 지수 너 신석기시대에 살던 사람? 

아니지! 구석기 시대가 더 맞을듯ㅎㅎㅎㅎ 


 


 


 

"존잘남은 존나 잘생긴 남자야." 


 


 


 

윤정한은 답지 않게 존잘남에 대해 친철하게 설명해줬어. 

존잘남의 뜻을 안 지수는 내 생각과는 달리 미간을 찌뿌리며 날 봤어. 

욕해서 혼내려고 하는 건가..? 


 


 

"내가 제일 잘생겼다며." 


 

"말이 되냐? 권순영이 있는데." 


 


 

지수의 말에 정한이가 쯧쯧거리며 말해줬어. 

지수는 잠시 고민하다가 다시 입을 열었어. 


 


 


 

"순영이 다음으로 잘생겼다면서." 


 

"나한테도 내가 제일 잘생겼다고 했는데?" 


 

"언제?" 


 

"나 저번달에 세봉이 카페 일 도와줄 때." 


 

"난 세봉이 설거지 도와줄 때."
 


 


 


 

둘은 동시에 날 봤어. 

난 어색하게 웃으며 피하려고 했고 정한이는 어딜 가냐며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앉아있으랜다. 

감옥인가..? 감옥보다 더 끈질겨.. 고무세요? 하핫! 


 


 


 

"야 근데 얼마나 잘생겼길래 존잘남이냐?" 


 

"존나 잘생겼다니까?" 


 

"뭐어라아고오?" 


 

"뭐어라아고오!?" 


 


 


 

승철이까지 날 놀리는 듯이 말했고 난 체념했어. 

그냥 tv나 보자ㅎㅎㅎㅎ 


 


 


 

"또 누나 놀려? 이번엔 뭐야?ㅎㅎ" 


 


 


 

김민규가 껴서 아주 맑은 물에 흙탕물이 생기는 경험을 했어. 

제발 꺼져!!!!!!!!!!!!!!!!!! 


 


 


 

"김세봉이 오늘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ㅈ.." 


 

"정한아!!! 너 뭐 먹고 싶은 거 있다고!?" 


 

"배불러서 먹고 싶은 거 없는데?" 


 


 


 

정색하며 말해서 지릴 뻔.. 

표정으로 내 진심을 가득 담아 쳐다보니 못 볼 걸 봤다는 듯이 고개를 돌렸어. 

맴찢.. 


 


 


 

"승철이형이라도 말해줘. 뭔데?" 


 

"별 거 아니었어." 


 

"지수형.. 나 궁금해 돌아 버릴 것 같아..!" 


 

"진짜로 별 거 아니었어!" 


 


 


 

민규는 답답했는지 땡깡을 부리기 시작했어. 

민폐보스. 


 


 


 

"말해달라고!!! 왜 누나랑 형들만 비밀 만드는데!!" 


 

"아무 것도 아니라니까?" 


 

"우리는 하나잖아!" 


 

"하나인데 이건 진짜로 안 돼." 


 


 


 

지수 잘 하고 있어!! 

이곳에 지수랑 승철이 말고 다른 애들이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어우.. 


 


 


 

"어? 순영이형 이리와 봐!" 


 


 


 

순영아 제발 씹고 방으로 들어가..! 제발!!! 

고개를 막 젓자 순영이가 그 자리에서 멈췄어. 

좋아!!! 


 


 


 

"얼른! 중요한 거야!" 


 


 


 

나를 한 번, 민규를 한 번 보다가 마지 못해 이쪽으로 걸어왔어. 

정한이를 보며 애원하자 행복한 표정을 짓는 거야;; 


 


 


 

"치사하게 자기들끼리 비밀 만들었어. 

형이 물어보면 누나가 백 퍼 말해줄 걸?" 


 


 


 

이번 건 안되는데..ㅎ 

고개를 막 젓자 순영이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봤어. 

반하겠다.. 


 


 


 

"중요한 건가봐. 너도 포기하고 할 거 해." 


 


 


 

순영이가 화장실로 들어갔고 난 일어나 민규와 주먹다짐을 했어. 

물론 나만 하는 주먹다짐^^ 


 


 


 

"아!!! 아프다고!!!!!" 


 

"어.쩌.라.고?" 


 


 


 

이곳 저곳 막 때리자 정한이가 날 말리며 옆에 앉혔어. 

오늘따라 애정결핍이 심한 거라면 내가 안 때리고 이해해줄게. 


 


 


 

"소원 생겼어." 


 

"뭔데?ㅎㅎ" 


 

"과제해줘. 내일까지 해도 돼." 


 

"시발..?" 


 

"물론 내일 아침까지ㅎㅎ" 


 

"알았어! 해줄게!" 


 


 


 

승철이랑 지수를 아련하게 쳐다보자 우리는 필요없다며 웃는 거야.. 

유얼 마이 엔젤..★ 


 

과제 없는 대학교 원해요!!!?  

원해요!!!!! 


 


 


 


 

bonus 


 

눈이 팍 떠졌어. 

이 와중에 잠이 든 내가 바보지.. 아이고 어머니 아버지 저는 항상 왜 이럴까요..? 

머리를 헝클이다가 방밖으로 나와 냉장고에서 물을 들고 올라갔어. 


 

깜깜해서 아무 것도 안 보이는 거야.. 

휴대폰 후레쉬를 켜고 위로 올라가는데 손이 덜덜 떨릴 정도야.. 

물과 함께 있으니 무섭지 않을 걸..?(억지미소) 

빨리 방에 도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으로 위층까지 올라왔어. 


 


 


 

"뭐야? 누가 조명 만들어놨나? 아름답네." 


 


 


 

위쪽에 보이는 저건 까치집? 

까치집!!!!? 


 


 


 

"아악!!!!" 


 

"뭐야? 누나였어?" 


 


 


 

목소리를 보아하니 최한솔인데 앞이 안보이니 원.. 

2층 복도에 불이 환하게 켜졌고 적응이 안 돼 눈을 깜빡거렸어. 

내 눈..!!! 


 

벽을 짚으며 눈을 깜빡 거렸어. 

언제쯤 적응될까..? 


 


 


 

"아.. 아.." 


 

"가시오다인줄;; 얼른 정신 차리고 나 봐." 


 

"가시오다가 뭐야?" 


 

"아 미쳤나봐.. 가오나시.ㅋㅋㅋㅋ" 


 


 


 

우린 빵 터져서 바닥을 치며 웃고 있어. 

이새끼 도른자? 썩은 노른자새끼!♥ 

아주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지금 일어남?" 


 

"윤정한 과제 해주려고.." 


 


 


 

급 암울해져서 목소리를 깔고 말하니 한솔이가 날 측은하게 쳐다봐.. 

너무 슬프다.. 


 


 


 

"와.. 누나 양아치인 줄 알았더니 멋있네?" 


 


 


 

갑자기 내 방에 들어간 최한솔은 바닥에 대자로 누웠어. 

미친놈이?? 


 


 


 

"뭐 해?" 


 

"누나 자면 깨워주려고." 


 

"미쳤냐? 얼른 나가!" 


 

"방문에 꼭 붙어있을 테니깐 과제나 해." 


 


 


 

데굴데굴 구르다가 방문에 머리를 박아 잠시 아파하다가 급 멋진 척 위를 보고 눕는 한솔이야. 


 

와 저게 사람이야? 쟤 진짜 이목구비 뚜렷하구나.. 

어쩜 저래..? 


 


 


 

"내 얼굴이 과제야?" 


 

"한심해서 그런다 한심해서." 


 


 


 

한숨은 보너스로 해주고 책으로 시선을 옮겼어. 

가만보자.. 이걸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 

과제를 하다가 너무 조용해져서 뒤를 돌아보니 새근새근 잘도 자고 있어. 

잠이 오니 개새끼야? 


 

일어나 이불과 베개를 가지고 다가가 베개를 머리 밑에 넣어주고 이불을 목 끝까지 덮어줬어. 


 


 


 

"잘 때는 천사같네.." 


 

"안 자거든." 


 


 


 

갑자기 눈을 뜨는데 난 식겁해서 엉덩방아를 찍어버렸어. 

눈이 커져서 한솔이를 내려다보는데 날 한동안 쳐다봐. 


 


 


 

"남자는 새벽에 힘이 넘친다는데." 


 

"너가 어떻게 알아?" 


 

"보여줘?" 


 


 


 

18!!! 18살이 미쳤나봐!!!!!!!! 

최한솔이 갑자기 일어나서 난 빠르게 뒤로 물러났어. 

웃으며 힘차게 이불과 베개를 침대에 올리고 다시 방문 앞에 앉는 거야.. 

괜히 쫄았네!ㅎ 


 


 


 

"힘 좋지? 누나 제발 음란마귀 좀 버려;" 


 

"내가 뭘!" 


 

"과제 안 해? 정한이형한테 혼나야지?" 


 

"너 때문에 방해되잖아! 얼른 나가라고." 


 

"싫어." 


 

"밖에 나가서 소리 지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알지. 너무 잘 알아서 문제지." 


 


 


 

과제 끝내고 내쫓자는 생각으로 난 열심히 과제에 올인했어. 

다 끝내고 뒤를 도니 핸드폰게임을 하고 있더라고;; 

방에서 해도 되는 걸 진심;; 


 


 


 

"이제 다 했어. 나가." 


 

"방까지 가기 귀찮은데 같이 자자." 


 


 


 

내 침대에 뛰어가 눕더니 이불까지 덮고 날 쳐다봤어. 

밖에 나가는 김에 아까 들고왔던 물잔을 들고 방밖으로 나와 소리를 질렀어. 근데 준휘방쪽에서 우당탕거리는 소리가 나더라... 

얼른 나와 제바류ㅠㅠㅠㅠㅠ 


 


 


 

"뭐야!? 뭔데!?" 


 


 


 

베개를 안고 뛰쳐나오는 준휘를 보자마자 빠르게 뒤에 숨어서 한솔이를 가르켰어. 

그리고 찡찡거리며 말했어. 


 


 


 

"준휘야! 최한솔이 자꾸!" 


 

"한솔이가!? 왜!?" 


 

"자꾸 내방에 들어와!" 


 

"한솔 변태야!!?" 


 


 


 

진짜 경악스러운 표정으로 말하자 당황했는지 고개를 막 젓는 한솔이야ㅋㅋㅋㅋㅋㅋ 

역시 준휘! 


 


 


 

"방에 들어가는 거 안 좋아하잖아! 얼른 방에 들어가서 자!" 


 


 


 

준휘의 박력에 옆에서 준휘찬양을 하고 있는데 뒤이어 명호가 나오더라고. 

특유의 핫도그일진 표정으로 밖에 나와서 우리를 쳐다보는데 한솔이는 가만히 있다가 방으로 들어가버렸어. 

한솔이가 들어가자마자 명호도 졸려..하는 카와이한 소리를 내더니 들어가더라고.. 

하.. 귀여워... 


 


 


 

"준휘야 고마워ㅠㅠㅠㅠ" 


 

"왜 지금 깨있어?" 


 

"윤정한이 뭐 시켜가지고.." 


 

"정한이형이 잘못했네.. 다했어?" 


 

"응!" 


 

"난 무서워서 소리지른 줄 알았어. 깜깐한 거 무섭잖아. 그렇지?" 


 

"응!" 


 

"옆에 있어줄까?" 


 


 


 

준휘의 말에 귀여워서 웃음이 터졌어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우리 하숙집 애들은 애 이렇게 귀여울까..? 

최한솔이랑 김민규 빼고^^ 


 


 


 

"아니야! 피곤할텐데 얼른 자." 


 

"누나도 얼른 자. 이건 갖다놓을거지? 내가 놓고올게." 


 

"아냐! 깜깜해서 위험해!" 


 

"누나보다는 덜 위험해. 얼른 자" 


 


 


 

방문을 열고 날 넣어준 뒤 문이 닫혔어. 

하.. 너란 준휘 멋있는 준휘.. 

내 심장을 아주 쥐어 짜내 즙을 만드는 구나.. 

엄청 짜내서 농축액을 만들 작정이야..? 

농축액이 나오면 널 줄게.. 

마이 프레젠또-★ 


 


 


 


 

암호닉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 

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 

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거/뜽철뿌잉/최봉구
 


 


 

제가왔답니다~ 모두 소리질러~ 

(고요) 


 

다들 댓글 정말 예쁘게 다시네요ㅠㅠㅠ 

다들 사랑하는 거 알죠? 정말 사랑합니다..♥ 


 

혹시 보시고싶은 상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정성껏 만족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써드리겠습니다!!! 

(소재가 벌써 떨어졌다는 건 비밀) 


 

다음편에서 봐요!! 아이러브유..(아련) 


 


첫글/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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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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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일공공사 / 한솔이의 모습에 조금은 귀여웠는데 살짝 설렜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 글도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
홉푸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 잘생긴남자는 누구였을까요ㅋㅋㅋㅋㅋ방해하는 한솔이도 귀엽고 도와주는 준휘도 귀엽고...다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부리풀 입니다아!!!!
윤정한..^^ 한번 도와주니까 부려먹으려 하는것좀봐요!!!!!! 저 얄미움.... 그 겁나게 잘생긴 남자는 누굴까요 완전 궁금하네요 나도 얼굴좀 보고파요 ㅎㅎㅎㅎㅎㅎㅎ아 진짜 최한솔 짜식..ㄹ ^^.. 저 음란마귀 피어나게 하는 것... 준휘가 도와줘서 다행이에여 핫도그 일진 명호는 오늘 신스틸럽니다..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잘읽구가요

8년 전
독자4
한솔잌ㅋㅋㅋㅋㅋ켓상에마상ㄹ엨ㅋㅋㅋㅋㅋㅋㅋ누가잘생긴건징.ㅇ..ㅎㅎㅎㅎ호ㅛㅛㅎㅎㅎㅎㅎ누굴까
8년 전
독자5
한솔이한테 솔직히 좀 설렜어여 그리고 음란마귀 낀 누나라 미안해... 하
8년 전
독자6
훠후 소리질러!!!!!작가님오셧다!!!!!!!!ㅣ
8년 전
독자7
호시십분이예요!!! 잘생겼다는남자누군가요!!!!!!!!!
8년 전
독자8
굴렁입니다 그 잘생긴 남자가 누군지 매우 궁금하네요 한솔아... 내 침대는 비어....ㅎㅎ
8년 전
독자9
하롱하롱이에요!!!! 저 여주가 아픈거 보고싶어여!! 액희들 반응이 넘나 궁금한걸~ㅎ 작가님 오늘도 꿀잼허니잼이네여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하롱하롱님!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찡긋) 최대한 열심히 쓸게요! 좀 이따 올라오면 읽고 감상평 부탁해요~♥ 떨린다..
8년 전
독자10
한솔아..하...
8년 전
독자11
진짜정한이너무웃곀ㅋㅋㅋㅋㅋ짱이닼ㅋㅋ어쩌면이집의실세인듯싶네요ㅇㅇ
8년 전
독자12
ㅋㄲㅋㄱㄲ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 무덤을 판...ㅋㅋㅋㅋ
8년 전
독자13
후니에요!
윤정한ㅋㅋㅋㅋㅋㅋ타락천사ㅋㅋㅋㅋ 한솔이는 뭔가 묘하게 설렘설렘하네요ㅎㅎ
명호는 카와이ㅠㅠ 준휘는 완전 준휘오빠ㅠㅠㅠㅠ오늘도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부지런한 작가님 사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14
김민귴ㅋㅋㅋㅋ땡깡부리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윤정한 뭐어라아고?어훜ㅋㅋㅋㅋㅋ얄미웤ㅋㅋㅋ최한솔ㅋㅋㅋㅋ한솔앜ㅋㅋㅋㅋㅋ왜이렇게 귀여운거니ㅜㅜㅜㅜㅜㅜ준휘ㅜㅜㅜㅜ설레ㅜㅜㅜ문준휘ㅜㅜㅜ명홐ㅋㅋㅋㅋㅋ핫도그 일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다음편 기다릭고 있겠습니당ㅋㅋㅋㅋㅋㅋ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15
네 그래서 순영이랑 언제이어진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작가님오셧다아아아ㅏㅏㅏㅏㅏㅏ!!!!!!
8년 전
독자17
스포시에욧!!!준휘 댜스한 남자......한솔아 과제할때 방해하는거 아니야.......그러면 안돼.......그 잘생긴남자는 도대체 누구길래..!!!!!!그리고 한솔아 새벽에 힘이 넘치네....^^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
윤정한ㅋㅋㅋㅋㅋㅋㅋㅋ개얄미유ㅓ옼ㅋㅋㅋㅋ오늘도 하숙집은 다귀엽네여ㅕㅎㅅㅎ
8년 전
독자19
오늘은 참 준휘도 한솔이도 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0
지유에요!! 아 최한솔 뭔가 귀엽구 멋지면서 설레면서 마지막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준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ㅋㅋㄱㄱㅋㅋㅋㅋㅋ역시 봐도봐도 너무 재미있어요 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한솔이ㅋㅋㅋㅋㅋㅋ봉이가 아플때나 정말로 화났을때보고싶어요 애들이 쩔쩔매는 모습!
8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독자님! 좋은 소재 감사드려요(찡긋) 다음편은 독자님의 바램대로 아픈 걸 쓸 예정입니다!! 화난 봉도 곧 만나보실 수 있을거예요!! 다음편이 올라왔을 때 짧은 감상편 부탁드려용~♥
8년 전
독자22
아 최한솔 저런 발언 되게 위험하고 좋네요^^..
8년 전
독자23
준휘야...ㅠㅠㅠ지금 당장 결혼하자..ㅠㅠㅠ너란 남자 내 남편♥♥
8년 전
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혼자 실실 웃으면서 보다가 핫도그일진에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아나 명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6
티거에요!
윤정한 겁나 약올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탁하는거봐여... 보는데 때리고싶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한솔 중간에 저 이상ㅅ한 생각했습니다ㅏ... 18살 ^0^..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7
한솔이 은근 설레는것...... 이상한 생각 했ㅅ다^^^
8년 전
독자28
그 남은 과연누ㅜㄱㄹ까여!!??? 궁금하네여ㅠㅠ 한솔이한테도 능글맞음에 설레고 가여ㅋㅋㅋㅋㅋㅋㅋ 준휘도 설레고ㅠㅠㅠㅠㅠㅠ흙드르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으아아아ㅏㄷ재밋어!!!근뎈ㅋㅋㅋㅋㅋ김민규왜케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0
작가님 호우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애들 진짜 귀여워서 애들 어째 이리 맨날 귀여워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자꾸 심쿵이 오잖아여... 그래서 그 잘생긴 남자는 누구였을까여? 그나저나 윤정한 사악해 ㅋㅋㅋㅋㅋㅋ 약점 생기니까 과제를 시켜 ㅋㅋㅋㅋ 순영이가 빤히 쳐다보는 상상을 하니 행복하더라... 덕통사고 지수도 귀여웠고 밍구도 귀여웠고 ♡♡♡ 아 다 귀여워... 최한솔 가시오다 거기서 터져가지고 글 내리지도 못 하고 계속 웃고만 있었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솔이 이 자식... 음마를 ^^... 암튼 한솔이도 귀여웠고 ㅋㅋㅋㅋㅋ 여주가 소리를 지르니 우당탕 거리면서 나오는 우리 준휘도 귀여웠고 ㅋㅋㅋㅋㅋㅋ 우리 일진 명호 님도 귀여웠고 ㅎㅎㅎㅎ 오늘은 귀여움 풍년이구만 심지어 전 여주도 귀여웠음요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 편도 정말 잘 보고 가고요 작가님 정말 항상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31
카와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최한솔이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쳤냐구ㅜㅜㅜㅜ심장이덕쿠덕쿠하다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2
J 가시오다는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최한솔 짱귀ㅜㅜㅜ 핫도그일진ㅋㅋㅋㅋㅋㅋㅋ 명호야... 영고명... (아련) 한솔아 너 참 힘 좋구나 ㅎㅎ 그래 내가 이 구역 음마보스다... ㅎ... 주륵
8년 전
독자33
뜽철뿌잉 아니 데체 과제가 뭐라고ㅠㅠㅠㅠ그래서 남은 누구죠?
8년 전
독자34
작가님 이럼 말솜씨는 어디서 나오시는짘ㅋㅋㅋㅋ긐ㅋㅋ마지막에 빵터젔어요ㅋㅋㅋㅋㅋㅋ우리 순영이는 너무 철벽철벽이야ㅠㅠㅠㅠ 준휘가 사랑스럽구나ㅠㅠㅠ
8년 전
독자35
헐준휘야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란스윗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호야ㅠㅠㅠㅠㅠㅠ너란큩으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한솔 웃기다가 급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잘생긴남자누구지!! 준휘도귀엽고 한솔이도. 귀엽고ㅠㅠㅜㅠ다들너무예뿌다
8년 전
독자37
나도 열세명한테 이쁨받으면서 살고싶ㄷㅏ........아니 열두명이구나 민규는 나를 예뻐해주지 않아^^...그래도 나는 널 사랑해 민규야. 그리고!!세상사람들!!!!!!!!!!!우리 솔이가 남자에요!!!!!!!!!!!열여덟살이 힘이 넘쳐요!!!!!!!!맙소사 어머나 꺄후!!!!!!!!!!!!
8년 전
독자38
아 작가님 드립 진짜 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여주나 저나 음마를 빨리 버려야겠어요........한심......
8년 전
독자39
그 남은 누구일까.. 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그래서 누나랑 언제 연애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저런하숙집 저도 살고싶은데어??ㅓㅇ디죠?어딘가여???
8년 전
독자41
귀여운 동생 옆은 또 귀여운 동생이... 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42
어? 가시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떡하지ㅠ 애들이 하나같이 다 귀여워서 진짜 ㅜㅠㅜㅠㅜ
8년 전
독자43
최한솔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좀 기엽다?????????ㅌㅋㅋㅋㅋㅋㅋ준휘도 멋져ㅠㅠㅠㅠㅠㅠ그래서 그 남은 누구람.....
8년 전
독자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들이 왜이렇게 귀여운걸까 하숙집 밥에 뭔가 카와이하게 만들어주는 가루같은게 들어있는건가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매력터진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웅ㅅ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좋아옄ㅋ재밌다 진짜 ㅇㅅㅇ!!
8년 전
독자46
한솔이 오늘 쫌 설렙니다 ㅠㅠ 끙끙.. 내 맘 때리는 최한솔 ㅜㅜㅠㅠㅜ 사랑해여 ㅠㅠㅠㅠ버러너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와... 저 정주행으로 1시간째보는중.. 칭찬해줘여ㅋㅋㅋㅋㅋㅋ신ㄴ난다
8년 전
독자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치것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3층피플이제일좋다고제가했어요안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헌솔이 능굴맞음에 설렛다가 준휘가 한솔이변태야???이러는겈ㅋㅋㅋㅋㅋㅋ핵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9
크으으으으으 준휘 멋져부러 ㅋㅋㅋㅋㅋㅋㅋ윤정한도 단호박 몇만개 잡수신듯
8년 전
독자50
최한솔 박력...♡ 더럽..♡ 명호도 귀야눠ㅠㅠㅠㅠㅠㅠ액희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1
한솔이박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희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최고다..준휘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한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정한이 못되썽.ㅠ.ㅠ...과제라니!!!!!!!!!!!!!
8년 전
독자53
그래서 그 전편의 뒷야기는 어딧어.. 지훈이랑 순녕이 투닥투닥 질투유발하는거 보고싶었는데ㅠㅠ 그래도 오늘편도 재밌으니까 참는다..ㅎ (눈물을 쓱)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수고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54
아 그 남은 누구였을지 넘 궁금하고 그 비밀도 넘 궁금함니다...(현기증) 최한솔 아주 나를 낚는 솜씨가 아주ㅋㅋㅋㅋㅋ 음란마귀는 죽을 때까지 나와 함께일 것 같아ㅎ
8년 전
독자55
흫....한솔이 카와이.....
8년 전
독자56
준후ㅡ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렇게 예쁘니ㅠㅠㅠㅠㅍㅍ
8년 전
독자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한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8
한솔이 뭔가 오랜만에 단독으로 등장한 것 같은 기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9
아 한솔이 넘나 조은것ㅠㅜㅠㅠㅜㅠ 한솔아아애ㅓㅓㅓㅡ아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60
작가님 진짜 한편도 빠짐없이 재밋게읽고 있어요! 이런적은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졸려래... 졸려서 감긴 눈으로 먕호가 저러면... 아... 아떡해....
8년 전
독자62
그래서 잘생긴 남자는 누구져!?!?!?!?!?!?
8년 전
독자63
퓨ㅠㅠㅠㅠㅠ진짜로 저 집에 하숙시켜주세요...!!!!
8년 전
독자64
아...한솔아...(아쉽)하하하하하하 음란마귀 제대로 쓰인 나라 미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준휘센빠이ㅠㅠㅠㅠㅠㅠㅠㅠ 남은 얼만큼이나 잘생겼길래ㅋㅋㅋㅋㅋ 궁금하다요
8년 전
독자66
한솔이도 얄밉지만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지수승철이는 천사인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한소라..그렇게 침대에 누으면 땡큐베뤼머취야...준희야..끄으으
8년 전
독자68
그 힘 보여줘...보여줘 그리고 준휘는 내 옆에 와서 눕는걸ㄹ로!
8년 전
독자69
하루하루 애들이 돌아가면서 설레게하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안그런척해도 다정보스ㅜ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아 한솔이 항상 웃겼는디 오늘운 좀 설렜어요ㅠㅜㅠㅜㅜㅜㅠㅠㅜ18살의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기여유ㅓㅠㅠㅠ명호도ㅠㅠㅠㅠㅠㅜㅠㅜ준휘도ㅠㅠ
8년 전
독자71
한솔아 그럼 나 심장 떨어져....ㅠㅠㅠ
8년 전
독자72
한솔이도귀엽고명호도귀엽고준휘도귀엽닿ㅎ글고준휘너무자상자상
8년 전
독자73
소리벗고 팬티질러!!!!!!!
8년 전
독자74
너란 준휘...멋진 준휘....한솔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금 설렜는뎈ㅋㅋㅋㅋㅋ귀엽
8년 전
독자75
ㅋㅋㅋㅋㅋㅋ한솔 변태야?ㅋㅋㅋㅋㅋㅋ준휘의 일!침!조쿠요...ㅠㅠㅠㅠ명호 핵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하...준휘야....너도 이렇게 내 심장을 쪼물딱해주는구나....고마워 준휘야....귀여운것.....
8년 전
독자77
한솔이 4차원인줄만 알았는데 남자구나... 누나 지켜준다고도 하고... 비록 게임하고 있지먼... 자는 척도 하고ㅋㅋㅋㅋ 준휘는 멋있고 명호는 귀엽고..ㅠㅠ
8년 전
독자78
엄메ㅠㅠㅠㅠ아진짜 저 하숙집 설레서 어떻게 살아요? 와
8년 전
독자79
설레!!!!!!!!!남자다 남자야 남자 한솔쨩 와타시꺼 퉤퉤
8년 전
독자81
멋있는 준휘ㅠㅠㅠㅜㅜㅜㅜㅜㅠ한솔이 귀여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2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83
한솔아ㅜㅜㅠ날가져!!!싸랑해!!!!!
8년 전
독자84
하....준휘야...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 죽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런 하숙집 어디없나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저는 ....한솔이를.....사랑핮니다...ㅠㅠㅠㅠㅠㅠㅠ왤케 설레 최한소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5
저 오늘 심쿵사..
8년 전
독자87
모두다 길을 비켜라ㅓ 정주행러가 길을 ㅣ나간다 나는 다 볼 것이다 뛰뛰ㅏ빵빵!!!!!!!!!!!!!!!!!!!!!!!!!!!!!!!!!!!!!!!!!!!!!!!!!!!!!!!!!!!!!!!!!!!!!!!!!! 정주행 하면 자까님 포인트 빵빵!!!!!!!!!!!!!!!!!!!!!!!!!!!
8년 전
독자88
아 여주 오ㅑ 소리질렀냐.... 아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9
한소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만 설레요???ㅠㅠㅠㅠ고딩이ㅠㅠㅠ내맴설레게하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잘생긴남자누군지 한번 보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한솔이는 이유없는데 꾸욥!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1
한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보면서 너무 웃었더니 ㅂ배갘ㅋㅋㅋㅋ
8년 전
독자92
한솔이은근설레네여..ㅜㅜㅜㅜㅜ고딩의ㅣ패기인가옇ㅎ
8년 전
독자93
한솔이... 내 심장을 조지네....
8년 전
독자94
앜 너무 귀여워용ㅠㅜ 언제 정주행하지..한 번 밀렸더니...전 게으른데 작가님은 부지런하셔♡
8년 전
독자95
마지막에 한소리 은근한 심쿵 ㅋㅋㅋㅋ 명호 핫도그일진 표정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6
세상에 준휘야...ㅜㅠㅠㅠ허휴ㅠㅠㅠㅠㅠ한솔이ㅠㅠㅠ막ㅠㅠㅠ방해하는거가튼데ㅠㅠㅠㅠ아냐ㅠㅠㅠㅠ뭔데 설레죠ㅠㅠㅠㅠ왜 ㅠㅠㅠㅠ왜때무네ㅠㅠㅠ
8년 전
독자97
ㅠㅠㅜㅜ어휴ㅠㅠㅠㅠㅠㅠ준휘 이렇게 멋질일인가여??ㅜㅠㅠㅠㅠㅠ머시써
7년 전
독자98
한솔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면서도 순간 설렜어요....^^ㅋㅋㅋㅋ 준휘는 이뿐짓만 골라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귀요운것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의 정체도 궁금한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9
준휘..다정한남쟈...☆.........한솔이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꿀잼
7년 전
독자100
한솔이 겁나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한솔이도 준휘도 다정다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ㅋㅋㄱㅋ아아 작가님 정말 어렸을때 씽크빅 하셨을까ㅜㅜ 드립수준이 역시 남다르셔ㅜㅜㅜ
7년 전
독자103
무슨과제이길래 막 부려먹을 수 있는걸까.. 내꺼도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한솔이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한솔이...... 설랬다.<왜 ?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준휘 넘 상냥상냥ㅠㅠ상냥상냐유ㅠ
7년 전
독자106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최한솔ㅋㅋㄱㅋ거의민규급이잖아ㅋㅋㅋ
7년 전
독자107
ㅋㄲㅋㅋ한솔앜ㅋㅋㄲ미안햌ㄲ나도사실음마갂ㅋㅋㅋㅋ준휘넘나설레고여ㅜㅠ명호귀엽....(상상)...
7년 전
독자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한솔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준휘 넘설레여..
7년 전
독자109
으이구 멋있는것
7년 전
독자110
ㅋㅋㅋㅋㅋㅋㅋ한솔이 남자면모 보거싶은데 아쉽네요ㅠ
7년 전
독자111
어머 한솔아ㅜㅜ 왠지 설렘
7년 전
독자112
ㅋㅋㅋ한솔잌ㅋㅋㅋ사람 낚는거 잘하네요 저도 낚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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