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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Crash (대박사건)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05 | 인스티즈 


 


 

~?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골목 대장☆-
 

 


 


 


 


 


 


 

방에서 무료하게 휴대폰이나 하고 있는데 쇠약한 낰낰소리가 들렸어. 

찬이인가봐!!!! 빠르게 달려가 문을 열어주니 명호와 찬이가 나란히 서 있는 거야ㅠㅠㅠ  

귀여워.. 


 


 


 

"누나.. 아래층이 너무 시끄러워ㅠㅠㅠㅠ" 


 

"이어폰 꽂고 있어서 못 들었네.. 많이 시끄러워?" 


 


 


 

방 밖을 나가니 진심.. 밑에 20명 정도 있는 줄..  

밑을 내려다보니 부승관이랑 이석민이 게임을 하고 있더라고.. 

지가 이길거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엄마 있었으면 진심 쫓겨났다. 


 


 


 

"누나가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한 번만 말해주시면 안 돼요..? 공부에 집중이 안 돼요ㅠㅠㅠ" 


 

"마자! 미테층도 시끄러운데 위에 민큐도 너무 시끄러워.. 자꾸 알 수 없는 말하구!" 


 


 


 

윗층에 집중하니 뭘 하고 있는건지 계속 욕을 하고 있는 거야;; 

아무래도 지 친구랑 전화중인듯;; 전화 하다보면 지도 모르게 자꾸 욕이 나온댘ㅋㅋㅋㅋㅋ 

일단 명호와 찬이의 부탁이니 들어줘야 할 것 같아서 밑으로 쿵쾅대며 내려갔어. 


 


 


 

"야!" 


 


 


 

못 들은건지 아니면 씹는 건지 계속 게임을 하더라고.. 

한 번 더 온몸에 힘을 주고 소리를 지르니 그제야 보더라고. 


 


 


 

"너네 너무 시끄러워. 여기에 너네만 있는 거 아니잖아." 


 

"미안.. 너무 재밌어서 그랬어.." 


 

"쫓겨날래?" 


 

"안 내쫓고 그렇게 물어봐주셔서 전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나갈 마음이 전혀 없어요!!" 


 


 


 

게임을 끄고 둘다 소파에 앉아 내 눈치를 보더라고.. 

석민이가 먼저 두 손을 번쩍 들었고 옆에서 눈치 보던 승관이도 손을 드는 거얔ㅋㅋㅋㅋㅋㅋ 

너무 뭐라고 한 것 같아 미안해져 손을 내려주며 최대한 친절하게 말했어. 


 


 


 

"거실은 모두의 공간이니까 조용히 사용하자ㅎㅎ" 


 

"네!" 


 

"알았어!" 


 


 


 

그렇게 난 위로 올라왔어. 

찬이랑 명호는 나한테 엄지를 치켜주었고 난 머쓱해져서 부끄럽다는 듯이 팔뚝을 살짝 때렸징ㅎㅎㅎ 

둘은 각자 방으로 들어갔고 나도 방으로 들어와 휴대폰으로 김민규한테 폭풍 문자를 보냈어. 


 


 

[야 데시벨 좀 낮춰 시벨놈아-어여쁜(질르고 싶은)내 동생] 

[내 방 물고기 구경 좀 시켜줄까? 얼굴 맞대고 인사해볼래?-어여쁜(질르고 싶은)내 동생] 


 


 

동생이 이제 끊었다며 물고기 구경은 밑에층에 승관이랑 석민이 시켜주란다. 

밖에 나가니 또 떠들고 있더라고..ㅂㄷㅂㄷ 


 


 

"지훈이 어딨어?" 


 

"지훈이형은 왜..?" 


 

"안되겠어. 지훈아!! 나와!!" 


 


 

위로 올라와 승철이도 데리고 밑으로 내려왔어.  

층대장들 회의 좀 해야지 도저히 안되겠어. 

tv를 끄고 지훈이랑 승철이한테 앉아보라고 했어. 각자 원하는 곳에 앉으려다가 내 눈치를 살피고 둘다 내 앞에 앉더라? 

누가 보면 나 양아치인 줄.. 


 


 


 

"각자 불만 얘기해보자. 난 엄청 많아." 


 

"나도 겁나 많아." 


 

"난 없는데?" 


 


 


 

승철이는 역시.. 바보인건지 천사인건지 없다고 말했어. 

속마음 뒤져보면 분명 하나쯤은 있을 거야. 


 


 


 

"지훈아 너부터 얘기해봐" 


 

"내 윗층 사람 누구지?" 


 

"나!!" 


 


 


 

명호가 손을 들었고 지훈이는 명호를 가르키며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으로 말했어. 


 


 


 

"방에서 대체 뭐하는 거야? 겁나 쿵쿵거려." 


 

"요즘 아이돌 춤 추고 있어! 그어그어도 춰볼래?" 


 


 


 

겁나 앙증맞은 춤을 추는데 달려가서 궁디팡팡해줄 뻔.. 

궁디팡팡하는 버릇도 없애야하는데.. 하.. 나란여자.. 


 


 


 

"출 수도 있지! 명호가 얼마나 잘추는데!" 


 

"불만 말하라며. 누나가 이러는 것도 겁나 불만이야." 


 

"춤은 그냥 취미지!" 


 

"그렇게 따지면 게임도 취미지..!" 


 

"지훈아..? 곰곰히 생각해 봐.. 취미 같아?" 


 

"누나 자란다! 자란다!" 


 


 


 

명호의 말에 웃음이 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 

나 자라고 있어? 누가 보면 내 키 자란 줄ㅋㅋㅋㅋㅋㅋㅋ 


 


 


 

"자란다가 아니라 잘한다." 


 

"이제 준휘가 알려주네? 한국어교실할까?" 


 

"이러려고 불렀어? 그래서 어쩔건데?" 


 


 

지훈이의 말에 곰곰히 고민을 했어. 

그러게.. 어떻게 해야 평화롭게 보낼까? 


 


 


 

"종이에 써서 교환하자." 


 

"딱 3개만 쓰자. 너무 많으면 서로 안 좋을테니까." 


 

"올~ 승철이~" 


 

"야 1층 모여." 


 


 


 

지훈이의 부름에 비둘기가 먹이발견했을 때 처럼 빠르게 달려가는 아이들이야. 

여기 군대야..? 겁나 말 잘 들어. 


 


 


 

"3층 모여볼까?" 


 


 


 

유아교육과답게 부르는 것도 남다른 승철이야. 

3층애들은 승철이 있는 곳으로 천천히 아주 느긋하게 다가갔어. 

군기가 빠졌네;; 


 


 


 

"준순명찬 모여!!!" 


 


 


 

똥꼬발랄하게 말하니 애들이 오면서 좀 껄끄러워 하더라고.. 

왜? 사자성어같고 좋은데?? 


 


 

"건의할 거 모든지 다 말해봐." 


 

"일단 시끄러운 것부터 어떻게 좀.." 


 


 

찬이가 조심스럽게 말했고 난 종이에 가장 크게 써 주었어. 

1.찬이가 조용히 좀 해달래. 


 


 

"누나! 그게 아니라..!!" 


 

"앜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장난이야ㅋㅋㅋㅋㅋ" 


 

"귀엽긴 뭐가 귀여워? 그냥 공룡같은데." 


 


 


 

순영이의 말에 난 찬이를 한 번 순영이를 한 번 봤어. 

혹시.. 찬이 아기공룡? 둘리..? 헐 더귀여워ㅠㅠㅠㅠㅠㅠ 


 


 


 

"으.. 찬아ㅠㅠㅠㅠㅠ" 


 


 


 

찬이를 부둥켜 안고 귀여워하는데 명호랑 준휘가 종이를 가져가더니 막 쓰더라고. 

난 찬이 부둥부둥해주다가 종이를 슬며시 들여다 봤지. 

근데 이거 뭐라고 쓴 거야..? 


 


 


 

"저기.. 해석 좀.." 


 

"누가 우리 복도에 쓰레기 버리고 갔어. 그거 쓰려구." 


 

"내가 써줄게!" 


 


 


 

준휘의 불만까지 쓰고 또 뭐 쓸까 고민하고 있는데 순영이가 종이를 가져가서 뭘 쓰더라? 

난 몰래 힐끔힐끔 쳐다봤지. 


 


 


 

"왜 이렇게 눈치보면서 봐? 대놓고 봐도 되는데." 


 

"아.. 그래?ㅎㅎ" 


 


 


 

종이에 시선을 고정시키는데 순영이가 열심히 뭘 적었어. 

보니 막내한테 심부름 시키지 말고 스스로 하라는 내용이였어. 

헐.. 순영이.. 막내사랑등극?ㅠㅠㅠ 나 막내할래ㅠㅠㅠㅠㅠㅠㅠ  


 


 


 

"이제부터 나 16살.." 


 


 


 

속으로 말하려고 했는데 튀어나왔나봐. 

다들 날 보는데 난 어색한 웃음 밖에 안 나오더라.. 

쥐구멍 좀 파줄 사람..? 진짜 시급해.. 


 


 


 

"누나 그러다 순영이 쫓겨나!" 


 

"그냥.. 아끼는 동생이라서 그러는 거야.. 순영아 알지?" 


 


 


 

내가 막 좋아하는 거 티내면 순영이가 불편해 할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 들었을 때 죽을 때까지 하숙집에서 살 거라고 했단 말이야.. 

그러면 난 마음을 더더욱 숨겨야해.. 입아 제발 나대지 말라고ㅠㅠㅠㅠㅠ 


 


 

"당연하지ㅋㅋㅋ 나도 아끼는 누나라서 잘해주는 거야. 알지?" 


 

"응? 알지!" 


 

"그럼 됐어." 


 


 


 

순영이는 애들쪽으로 종이를 가지고 갔고 나도 슬금슬금 그쪽으로 향했어. 

애들도 다 썼는지 거실 가운데로 모이더라고. 


 


 


 

"대표로 층대장이 읽자." 


 

"그래!" 


 


 


 

1층부터란 말에 지훈이가 벌떡 일어나 하나하나 읊어줬어. 

공감되는 게 있더라구.. 


 


 


 

"찬이 알람 일찍 맞춰놓지 말고, 최한솔 화장실 오래 사용하지 말고, 김민규 냉장고 그만 털어. 니꺼만 먹으라고." 


 

"머리를 정성스럽게 말려야 한다고. 형이 그걸 알아?" 


 

"정한이형한테 말려달라고 해." 


 

"김세봉 해주기도 벅차니까 닥쳐." 


 


 

정한이의 말에 난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며 한솔이를 봤어. 

넌 나한테 안 돼 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니 마른세수를 하더라고. 

무슨 드라마 보는 줄.. 


 


 


 

"김민규 불만 쓴 사람 나와 사랑을 줄게." 


 


 


 

내가 말하자 애들도 잘 썼다며 박수를 치는 거야ㅋㅋㅋㅋㅋㅋ 

김민규가 털기춤은 잘 못 추는데 냉장고는 잘 털더라. 


 


 


 

"다음은 누나 차례." 


 

"승관이랑 석민이 떠들지 좀 말고, 누가 우리 복도에 쓰레기를 버린다고 하던데? 나와 봐! 죽여버리게!!!" 


 

"누나.. 좀 가라앉혀.. 물 갖다 줄까?" 


 


 


 

명호의 말에 정신차리고 앞을 보니 애들이 눈을 크게 뜨고 날 쳐다보고 있더라고.. 

하.. 순영이 있으니까 자제해야겠다. 


 


 


 

"그런 말 하지 말고 쭉 읊어봐 좀ㅋㅋㅋㅋㅋ" 


 


 


 

정한이의 말에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쳐다보자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날 쳐다봤어.. 

정한이는 백퍼 아닌듯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아주 존경스러운 거야.." 


 

"순영이형이 말한 거죠?" 


 

"올~ 승관이! 정답!" 


 

"뭔데요?" 


 

"찬이한테 시키지말고 스스로 좀 해." 


 


 


 

찬이가 박수를 치자 다들 종이를 가져가 찢으려고 했어. 

찬아 너의 인생에 꽃길이 펼쳐질 거야ㅠㅠㅠㅠ 


 


 


 

"다음은 승철이!" 


 

"첫 번째는 어질렀으면 제 때 치우기. 두 번째는 민규가 말한 건데 세봉이 너 시비 좀 걸지 말래. 세 번째는 물 건 빌렸으면 제 때 돌려주기." 


 

"김민규 나와." 


 

"누나도 인정 좀 해. 여자 깡패라니까?" 


 


 

민규한테 가서 배를 막 때리자 아프다며 난리야 

아프라고 때리지!!! 더 때리니 잘못했다며 빌기까지 하더라고. 

마음 약한 난 오늘도 주먹을 꽉 쥐고 더 세게 때립니다. 


 


 


 

"쨌든 이 정도는 지켜주자. 어려운 거 아니지?" 


 

"응!" 


 

"네!" 


 


 


 

승철이의 말에 애들은 대답했어. 

하숙집 규칙이 적힌 화이트보드 옆에는 3개의 종이가 나란히 붙여졌어. 

사이 좋게. 


 


 


 


 

bonus 


 

3개의 종이가 사이좋게♥ 붙여진 다음 날. 


 


 


 

"알람!!!!!!!!!! 진짜 제발 좀!!!!!"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소리에 누군지 모를 괴성이 새벽에 들려왔고.. 


 


 


 

"최한솔 화장실이랑 연애하냐!!? 아주머니 최한솔 내쫓아요!!! 화장실이랑 연애해요!!!!" 


 


 


 

아침에 화장실 문을 두들기며 말하는 승관이를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으며 식탁에 앉았어. 

젓가락을 드는데 아침을 안 먹는 석민이가 어쩐일인지 부엌으로 오더라? 


 


 


 

"석민아 왜? 너도 먹게?" 


 

"아니. 어제 저녁에 아침에 먹으려고 사놨지! 맛있는 샌드.." 


 

"응? 샌드? 너 모래먹어..?" 


 

"김민규 그거 내꺼라고! 학교에서 꼬르륵 소리 날 때마다 니 명치 존나 세게 때릴 거야!!!" 


 

"이석민 욕했네? 10분 조용히 있어." 


 


 


 

내 말에 석민이는 울상을 지으며 또 뭐라고 하려고 하길래 검지를 입 앞에 댔어. 

입을 꾹 다물더니 방으로 들어갔지.. 안타깝.. 

오늘 석민이는 샌드위치도 잃었고 목소리도 10분간 잃었어.. 


 


 


 

"찬아! 이것 좀 저기 걸어놔 주라." 


 

"네!" 


 


 

자연스럽게 정한이는 심부름을 시켰고 찬이도 당연하다는 듯이 해주더라구.. 

우리 어제 왜 오바했지? 걍 쓰지 말 걸.. 


 


 

"아니라니까! 이거 내거라고!" 


 

"아닌데? 이거 내껀데?" 


 

"내기할래!!!?" 


 

"하던가!!!!" 


 


 


 

승관이와 석민이는 오늘도 아침부터 겁나게 시끄러워.. 

10분간 못 말했던 석민이는 아까의 에너지까지 여기에 쓰나봐.. 

덕분에 더 시끄러워진 하숙집이었어. 


 


 


 

"야 김민규~ 학교가냐? 또 잘거지? 고3이 아주 잘한다 잘해." 


 

"누가 잔데? 책 읽을 거야." 


 

"어머.. 김지랄씨 아니세요?" 


 

"아 진짜.." 


 


 


 

결국 나도 저거 못 지키겠더라.. 

하루라도 김민규한테 시비 안 걸면 힘이 안 나거든.. 

민규야 이해해 누나는 과일 깎는 칼이야.. 돌려까기 신이거든..
 


 


 


 


 

암호닉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 


 


 

기분 아주 좋아요!!! 

암호닉 분들이 늘었거든요~ㅎ 워후!!!! 

색깔 없다고 슬퍼하지 마세요ㅠㅠㅠㅠ  

심플한 암호닉에 상콤함을 줘보고자 색을 넣었답니다! 


 

다음편은.. 뭘 쓰지..?(아련) 

다음편에서 봐용!!! 그럼이만!!!!!!(박력) 

아 맞다 여러분 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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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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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제가일등!!!쪽지오자마자달려왔어요ㅋㅋㅋㅌㅌ샌드위치도잃고십분도잃은게너무귀여움ㅜㅜㅜㅜㅜ오늘도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숙집에 규칙이 있지만 바로 다음날 사라진건가요.........암호닉 [스포시]로 신청할게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
아진짜너무귀여워요다들ㅠㅠㅠㅠㅠ암호닉[순영아]로할게요!
8년 전
독자4
홉푸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만든지 하루됐는데 없어지네요ㅋㅋㅋㅋㅋ아이도루 춤추는 명호...귀엽그어그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지유에요!! 아 진짜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만들자 마자 시행조차 못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6
일공공사 / 저랬을 모습을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
오늘도 역싴ㅋㅋㅋㅋ재밌네옄ㅋㅋㅋㅋ종이에 적어봤자 똑같ㅋㅋㅋㅋ다음편도 기다릴께욤
8년 전
독자8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ㄱㅋㅋ작가님 글을 너무 재밌게 잘쓰시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저런 생각들을 해내실깤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ㅛ아요 진짴ㅋㅋㅋㅋㅋㅋ작심삼일도 아니고 이건 뭨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왴ㅋㅋㅋㅋ오ㅑ얘기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작심삼일도아니곸ㅋㅋ몇시간도아갓겉은뎈ㅋㅋㅋㅋㅋ쿠머톀ㅋㅋ
8년 전
독자11
후니에요!
잌ㅋㅋㅋ애들 왜이렇게 귀여운지ㅠㅠㅠㅠ
오늘 제가 아끼던 물고기 한마리가 죽어서 슬펐는데 작가님 글보고 기분 좋아진것 같아요!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8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후니님! 후니님이 아껴주신 물고기니까 꼭 좋은 곳으로 갔을거예요! 제 글 보고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ㅠㅠ 앞으로 더 힘내실 수 있게 재밌게 쓰겠습니다!
8년 전
독자13
ㅠㅠㅠ저희 물고기 명복 빌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진짜 위로 되는것 같아요 글도 앞으로 계속 보고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2
찬이ㅠㅠㅠㅠ너무귀여워여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찬이 넘 기엽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5
불가항력이에요!! 저런 하숙집 있으면 저도 살고 싶은 마음 ㅠㅠ
8년 전
독자16
안녕하세여!! 암호닉 [불닭볶음면]으로 신청하고 갈게요!! 너무재밌어여 ㅜㅜ신알신도 하고 가여!
8년 전
독자17
아 역시ㅜ진짜 겁나 귀요미들 ㅠㅠㅠㅠ 어찌 이리 귀여울꼬 규칙은 원래 어기라고 있는 거라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루는 너무 심했다 아니 하루도 아니죠 몇 시간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완전 다 귀여워요 이번 편도 정말 잘 보고 가여 작가님 제 하트 질리셔도 전 계속 드릴 거지요오~~~ 사랑해요 ㅎㅎ ♡♡♡ 암호닉 [호우쉬] 신청하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수고 많으세요 하트 뿅~~♡
8년 전
독자18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야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ㅠㅠ 애들 특징도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밍쩡]으로 암호닉 신청 할께여
8년 전
독자21
다들 넘나 기엽다ㅠㅠㅠ 순영이 막내사랑ㅋㅋㅋㅋ 찬이 너무 귀여워ㅠㅠㅠ 끙끙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어요 두근두근 헤헤 드디어 암호닉 신청합니다 두둥 [J]로 할게요!
8년 전
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귀엽ㅜㅜㅜㅜㅜㅜㅜㅜ 어떻게 어제 적은건데 아무도 지키질 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ㅜㅜㅜㅜ 잘읽고갑니담
8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서 죽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슈녕아 그냥 누나랑 나가서 살자
8년 전
독자24
ㅋㅋㅋㅋㅋㅋ어제다들모여서왜쓴건가요 ㅋㅋㅋㅋ다들귀엽네옄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5
으엉ㅇㅠㅠㅠㅠㅠ수녕이 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한아 나도 머리 말랴줘ㅠ
8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ㅋㅋㅋㅋ지켜지는 게 하나돜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
귀여운것덜...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꿀잼인 것 같아요 ㅠㅠ 잘 읽구 가요
8년 전
독자28
결국 엉망진창ㅋㅋㅋㅋㅋㅋ석민이 불쌍해요 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8년 전
독자29
아 너무 행복해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니들 찬이 시키ㅈ지 마로라... 우리차니 애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하숙집에 여자 안구하나요..낄껴 가능하나요,... 아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다음편 읽으러가요! ㅈ배밌어요 진자
8년 전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아 애들 겁나 귀여웤ㅋㅋㅋㅋㅋ다들 왜이리 매력터지닠ㅋㅋㅋㅋㅋ아주 반하겠어
8년 전
독자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숙집애들 다 겁귘ㅋㅋㅋㅋㅋㅋㅋ왜 적은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규칙 무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어봤자똑같은뎈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와진짜재밋다 ㅠㅠㅠㅠ 정주행중인데 이렇게재밋을수가...감사하무다ㅠ
8년 전
독자34
와 핵잼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현실이면 진짜 시끄럽지만 진짜 재미있을듯
8년 전
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왜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차라리 어제 일이 없었던 일이였던게 더 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설레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6
샌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샌드모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엽다진짷ㅎㅎㅎㅎ
8년 전
독자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하루만에다없엇어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8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너무 유쾌상쾌통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성격이 진짜 맘에 드네요 저라서 그런가(아님) 자까님 사랑해오 제 사랑 강제 수신이에오 수취거부 안되오.
8년 전
독자40
아 내맘때리는권수녕.........ㅈ저 오늘 잠 못잘각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숙집 진짜 1일체험 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아무도 못지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후우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장하게 다 모여서 회의할 필요가 없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랑 순영이랑 러브러브 하나 했는데 아끼는 누나 동생이라니...!
8년 전
독자43
드립뷰ㅏ 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신박해 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이럴거면 왜 정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1도 안지켜짐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집이 복작복작하니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야 진짜 너네 왜 그러는 거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규칙 정한 거얔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하숙집이면 매일 시비털려도 좋을 것 같은데... ♡
8년 전
독자46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좋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ㅋㅋㅋ 세상에 쓴 이유가 뭐죸ㅋㅋㅋㅋ 귀여워라 빨리 종이를 찢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8년 전
독자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려까기신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겁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거 왜적엇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빨리다음편봐야징
8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다들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그냥 제 망태기 안으로 들어오세요ㅇㅇㅇ
8년 전
독자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거왜이렇게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오늘다해야겠다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웃곁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1
ㅋㅋㅋㅋㅋㅋㅋ다들 ㅁ뭐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기춤은 잘 못 추는데 냉장고는 잘 털엌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2
규칙을정한게하루를못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3
안지켜질 규칙..작심삼일도 아니고 작심일일이지만 .. 써보는 이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지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4
순녕아.. 아끼는누나라서 잘해주는거라니.. 우애를 넘어선거 맞지?? 작가님 이렇게 러브라인 없애면 안돼요ㅠㅠ 이번편도 슈고많으셨습니다
8년 전
독자55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다들 귀여워요♥
8년 전
독자56
석미니 넘 불쌍해요ㅠㅠㅜ 괜차나!!괜차나!! 석민아 그냥 나랑 사구자ㅠ 난 소리 질러도 뭐라 안 해 우리 학교에 내 짝이 우리 반에ㅅ옥소리 제일 큰 애라 오른쪽 고막은 벌써 포기했거든...ㅇㅎ으
8년 전
독자57
앜ㅋㅋㅋㅋㅋㅋ지키는사람이1도없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8
저거 왜 쓴거야 ㅋㅋㅋㄱㅋㄱㅋ 이석민...샌드위치도 잃고 목소리도잃은 석민인어8ㅅ8
8년 전
독자59
ㅋㅋㅋㅋㅋㅋㅋ오늘편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귀여우ㅏ요 애들끼리 살면 진짜 저럴꺼같은 느낌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ㅋㅋㅋㅋㅋ저거 규칙은 왜 만든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1
샌드위치도 잃고 목소리도 십분동안 잃은 석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타깝지만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2
막 글만읽어도 너무 시끄러워욬ㅋㅋㄲㅋ 아 ㅂ러블리하다...
8년 전
독자63
ㅋㅋㅋㅋㅋ아 귀염둥이들 왜 정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지짜귀야ㅝㅠㅠㅠㅠㅠㅋㅋㅋ
8년 전
독자64
찬아ㅠㅠㅠㅠㅠㅠㅠ찬아ㅠㅠㅠㅠ우리 착한 막내찬이ㅜㅠㅜㅠ뽀뽀해도되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규랑 맨날 여주랑 티격대는거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다들넘나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ㅠ규칙ㅋㅋㅋㅋㄱ 원래규칙은 지키지말라고있는...^^
8년 전
독자67
ㅋㅋㅋㅋㅋㅋㅋㅋ종이 왜 붙여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찬은 왜 시킨걸 당연하다는듯 하고ㅋㅋㅋㅋㅋㅋ근데 귀여워..... 사랑스럽다...
8년 전
독자68
ㄴㅋㅋㅋㅋㅋㅋㅋ다들 너무 귀여워용 ㅠㅠ
8년 전
독자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스가 하숙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드립들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70
ㅋㅋ난 16살ㅋㅋㅋㅋ앜ㅋㅋㅌ
8년 전
독자71
역시 하숙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글와글한게 매력이죸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들 똥꼬발랄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규 불짱해..☆다들 저거 정하느라 시간낭비만 했군여.,
8년 전
독자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5
샌드위치잃곸ㅋㅋㅋㅋㅋㅋㅋ10분도잃곸ㅋㅋㅋㅋㅋ우리도개미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가찬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앞퓨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복잡복잡하게 살면 무슨 기분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쩌 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 그나저나 권수녕 오빠미bbbbbbbbbbbbbbb
8년 전
독자77
규칙따위 안지켜지는구나....주륵..
8년 전
독자7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어제일은잊엇나보넼ㅋㅋㅋㅋㅋㅋㅋ다들규ㅣ여워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작가님....저 왜 성이 김씨죠..전 이씨인뎁...이름적용도 제대로 시켰는뎁..제폰이이상한거예요?....
8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이 글에는 동생이 민규인 안타까운 전설이 있어요.. 그래서 성은 어쩔 수 없이 김이여야합니다ㅠㅠㅠ 빙의하려고 해도 잘 안되겠네요ㅠㅠ 그렇죠?ㅠㅠㅠ
8년 전
독자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민이 애잔....찬이의 의문의 1패.....ㅋㅋㅋㅋㅋㅋ시비는 맨날 털어줘야 제맛!
8년 전
독자81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ㅋㅋㅋㅋㅋㅋ애써 쓴게 소용 없게됐네요ㅋㅋㅋㅋㅋㅋ찬이 나도 부둥부둥 해주고싶다ㅠㅠㅠ
8년 전
독자82
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텍스트로만 봐도 하숙집이 얼마나 시끄러운지 알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시끄러움이 보여...★
8년 전
독자83
다들 불만사항을 말하면 뭐하나요 하나도 안지켜 지는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떠들썩해야 사람 모여사는데 같고 좋죠
8년 전
독자8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은 아무도실천안하곸ㅋㅋㅋㅋ맞아여 규칙은 지키라고잌ㅅ는게아니에요
8년 전
독자85
ㅋㅋㅋㅋㅋ건의라니 애기들 같고 귀여워요ㅠㅠ 게다가 순영..순영이 너무 설레요 순영.. 순영!! 찬이 애기 부둥부둥... 귀여운 것ㅠㅠ
8년 전
독자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정주행 왜 이제 한건지... 이제 방학동안 삶의 낙 하나가 생겼네요~
8년 전
독자87
하명호아ㅠ찬아ㅠ 다들진짜귀여운것같아요!!ㅠ
8년 전
독자88
앜ㅋㅋ이번편도 진짜 재밌는 거 같아요ㅋㅋ다음편도 기대할게욬ㅋ
8년 전
독자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런 하숙집 살면 진짜 재밌을덧같아요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91
ㅋㅋㅋㄱㅋㄲ아 찬이 너무 귀여워요ㅜㅜ진짜 저럴것같아서ㅜㅜㅜ
8년 전
독자92
ㅋㅋㅋㅋㅋㅋㅋㅋ아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규칙 괜히 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3
우리찬이....넘나귀엽고 사랑스러운것....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소용이없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이 넘나 귀여운것 ㅠㅠ담편보러가야지헤헤
8년 전
독자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모두다 길을 비켜라ㅓ 정주행러가 길을 ㅣ나간다 나는 다 볼 것이다 뛰뛰ㅏ빵빵!!!!!!!!!!!!!!!!!!!!!!!!!!!!!!!!!!!!!!!!!!!!!!!!!!!!!!!!!!!!!!!!!!!!!!!!!! 정주행 하면 자까님 포인트 빵빵!!!!!!!!!!!!!!!!!!!!!!!!!!!
8년 전
독자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규칙 왜 정했나옄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8
노래랑 글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8년 전
독자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지켜지는게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이래야 여주네 하숙집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보고가욯ㅎ
8년 전
독자100
규칙을 만드나마나 똑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규칙을 정하자고하고 안지키는 애들 꾸요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아무것도 지켜지지 않았다^^..
8년 전
독자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러 정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날 바로 ㅋㅋㅋㅋㅋㅋㅋ깨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남맼ㅋㅋㅋㅋㅋ진짜웃기닼ㅋㅋㅋ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애들너무기여워욭ㅌㅋㅋㅌ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5
아. 애들 너무 귀여워오... ㅠㅠ
7년 전
독자106
오늘도 조용할 날이 없는 하숙집이네요 ㅋㅋㅋㅋ 규칙 왜 정한 거야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7
ㅋㅋㅋㅋㅋㅋ저겈ㅋㅋㅋ왜쓴거죸ㅋㅋㅋㅋㅋㅋ다들 귀엽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목소리도잃고 샌드위치도 잃어버린..,말이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ㅋㅋㅋㅋㅋ잘보고 가용
7년 전
독자109
항상 유쾌한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숙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꿀잼!!
7년 전
독자110
결국 규칙은 지켜지지않네옄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1
다들 귀여워 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 작가님 제 사랑드세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저도 옛날에 집에서 저런거 해봤는데 10도 안되서 종이를 찢ㅇ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3
규칙정한지 하루도 채 안돼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ㅠㅠㅠㅠ 짱짱 재밌어요!!!ㅠㅠ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4
ㅋㅋㅋㅋㅋㅋㅋ다들귀여워요ㅠㅠㅠㅠ엉엉 나도 그런하숙집가고싶....
7년 전
독자115
규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6
ㄱㅋㄱ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지켶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ㅜㅜㅜㅡ
7년 전
독자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숙집 규칙 유효기간은 24시간 미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약속은 지키지않은게 제맛이더라죠
7년 전
독자119
규칙을 정했지만 순식간에사라지는 효과라닠ㅋㅋㅋㄱㅋㅋㅋ
7년 전
독자121
앜ㅋㅋㅋㅋㅋㅋ넘 귀여워요
7년 전
독자122
ㅋㅋㅋㅋㅋㅋ하숙집 최고입ㅇ니다!!!!
7년 전
독자123
ㅋㅋㄲㄱㄲㄲㄱ아진짜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이번편도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24
귀여운 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들 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6
왜 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7
ㅋㅋㅋㅋㅋㅋ마치 라잌 현재 제 방학계획표 같달까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8
앜ㅋㄱㅋㄱㅋㄱㄱㅋㅋㅇㅋㅋㅋㅋㅋ왜쓴거얔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9
ㅋㅋㅋㅋㅋ만든 의미가 없어졌어 그냥 예쁜 쓰레기가 걸려있는거였네욬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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