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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너징이 바 직원 캐스팅하는 썰.ssul | 인스티즈

[EXO] 너징이 바 직원 캐스팅하는 썰.ssul | 인스티즈

 

 

 

너징은 여중,여고 졸업하고 여대 광고마케팅학과를 졸업한 평범한 클래스야.

요새 취업난이 심각하다보니 너징도 취업을 못하고 여기저기 전전하다가 매일 술퍼마시고 다니는데

친구년이 기분전환이나 하자며 호스트바로 데리고가.

너징은 여중여고여대를 졸업한 모쏠 중에서도 최악의 모쏠이기에 남사스럽게 그런 곳을 어떻게 가냐고 징징거리지만 친구년은 아랑곳하지않아.



 

호스트바라고 하면 남자끼고 술마시고 2차 모텔가서 자고 이런 줄만 알았던 너징은 매우 놀라.

의외로 그 쪽 세계가 너무 깨끗하고 뒤끝도 없고. 2차 이런 것도 금지되있어서 놀란거지.

마케팅학과 나온 너징답게 이거다 하고 입질이 온거야.

솔직히 호스트바라고 하면 나이있는 골드미스나 사모님들이 갈 것 같잖아?

너징은 씽크빅을 발휘해서 2-30대 여자들을 주요 고객으로 한 호스트클럽을 차리기로 마음먹어.

 

 

근데 문제는 창업자금이야. 그렇게 잘 사는 집 딸도 아니었던 너징은 얼마전 간신히 갚은 학자금을 떠올리며 땀을 삐질삐질 흘려.

이런 좋은 아이디어를 놓치고 싶지 않았던 너징은 친했던 대학교수님을 찾아가.

대학시절에 나름 사기꾼돋는 말빨로 이름 좀 날렸던 너징은 PPT랑 자료까지 다 준비해서 교수님 앞에서 연설을 시작해.

아무래도 전공이었다보니 특기인 마케팅분석이나 이윤,창업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사회파장력 같은걸 이야기하던 너징한테

교수님이 창업자금과 밑천을 대주는 대신 조건을 붙여.

교수님한테 아들이 하나 있는데 제대하고 복학해서 대학에 다니는데 도통 숫기가 없어서 말도 제대로 못붙이고 이런다는거야.

그래서 너징 가게에서 일하게 하면서 너징이 사회생활 좀 가르치라는거지.

너징은 이것저것 따질 상황이 아니었던터라 당연히 하겠다고 수락했어.

드디어 투자자를 얻어낸 너징은 기뻐환장하면서 날뛰다가 다시 정색을 해.

가게나 자금은 어떻게 해결이 됬다고 해도, 가장 중요한 호스트들을 섭외를 안한거야.

당연히 얼굴은 잘생겨야되겠고, 어린 여자들한테 어필하려면 매력이 있어야하는데

솔직히 요새 반반하게 생긴 놈들은 다 연예인연습생같은거 하고있고 쇼핑몰모델이고 이렇잖아?

그래서 너징은 반대로 그런거에 아예 관심없는 놈들을 꼬시기 시작해.

 

 

 

일단 교수님 아들은 킵해놨고, 저녁타임 새벽타임해서 교대로 돌리려면 한 타임당 여섯명씩 열두명은 필요할것 같아.

너징은 연세대 어학당 앞에가서 몰래 죽치고 앉아있어.

여자애들이 외국인에 환장하는 것도 있지만 한국말 못하는데 어눌하게 열심히 하는게 존나 어필이라는걸 너징은 잘 알기 때문이야.

금발의 외국남자를 꼬셔보려고 했던 너징은 의외의 인재를 발견해.

한국친구랑 얘기하는걸 들어보니 한국말도 꽤나 잘하는데 얼굴이 무슨 요정수준인거야.

풀에서 튀어나와서 어,음.하면서 길잃은척 하던 너징이 요정을 흘깃흘깃쳐다봐.

그러자 요정 옆에 있던 한국친구가 놀래가지고 너징을 보는데 너징의 머릿 속엔 종이 울려 링딩ㄷㅇ링딩동..

요정님도 요정님이지만 그 한국친구 생긴게 꼭 만두같이 여자같애가지고 쓸만할것같아.

너징은 그 두사람을 캐스팅하기로 결심해. 그래서 너징은 일부러 넘어지는 척 하면서 그 둘 앞에 철푸덕하고 쓰러져.

 

저기요..괜찮으세요?

민석,어떠케?

 

두사람이 당황해서 말을 걸자 너징은 웃음이 실실나와. 꾹 참고 울먹이는 척하면서 일어난 너징은 그 둘에게 말해.

너징이 조선족인데 불합리한 회사에 잡혀서 일하고 있다고. 막 울면서 도와줄수 있냐고 하니까 요정님이 중국인이었는지 단호한 표정을 지으면서

당연히 도와준다고 얘기하는거야. 그래서 너징은 그럼 이따가 저녁7시에 도와주러 오라고 장소얘기해주고 절뚝절뚝 거리면서 자리를 떠.

 

 

두 사람이 당황해하던 얼굴이 떠올라서 빵터진 너징이 지하철에서 막 웃다가 다시 정색을 해. 이제 아홉명을 더 캐스팅해야하니깐.

머리가 지끈지끈한 너징이 스크린도어 쪽으로 넘어지려고 하는데 어떤 키큰 남자가 너징 허리를 잡고 일으켜줘.

 

Are you okay?

 

갑자기 영어 하는 남자때문에 식겁한 영어알레르기있는 너징이 어..어..오케이..때..땡큐..하면서 남자 얼굴을 보는데

아니 시발? 존잘임? 이런? 미친?

순간 3초만에 머리가 파바박 돌아간 너징이 지 갈길 가려는 남자 팔목을 턱 하고 붙잡아.

그러니깐 그 남자가 음? 하면서 너징을 딱 내려다보는데 포스때문에 좀 쫄은 너징이야.

하지만 굴하지 않고 또 상황극을 시작해.

동양사람같이 생기긴했는데 영어발음이 죽이는걸보니 교폰가 뭔가 하는것같아.

그래서 너징은 서양남자한테 잘먹힌다는 동양여자 상황극을 써먹기로 해.

너징이 막 손을 꼼지락 거리면서 그 남자를 올려다보고 눈치를 보다가 한국말로 당신이 마음에 든다고 하니깐

그 남자가 부분부분 알아먹긴 했는지 눈썹을 꿈틀거리는데 너징이 당황해서 두유라잌미?어..어.. 하니까 그 남자가 막 웃으면서 왓헤픈?이럼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 그래서 너징이 바디랭귀지 쓰면서 나 니가 맘에 들어 나랑 커피마시자 하니까 그 남자가 알겠다해.

열라 신난 너징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수줍은 동양여자를 연기해.

지하철역 나가서 아무 카페나 들어간 너징이 아메리카노 두잔 시켜놓고 그 남자랑 얘기를 나눠.

그 남자는 중국인인데 캐나다에서 자랐데. 나중에 한국에 정착할건데 좀 알아보려고 잠시 왔다고 해.

순간 의심미를 발사할뻔한 너징이 정신을 차리고 수줍은 미소를 지어.

어색하지만 어느정도 한국말을 알아듣고 할수있고. 얼굴도 잘생겼고. 심지어 키도 큰 남자가 맘에 든 너징이

그 남자보고 니가 좋으니까 이따가 일곱시에 밥이나 같이 먹자고 먼저 얘길해.

7초 정도 고민한 남자가 알겠다고 하고 너징하고 인사하고 카페를 나가.

 

 

신나서 발을 동동 구르던 너징이 따가운 눈초리에 고개를 들었는데 옆에서 탭들고 뭐하던 남자가 너를 쳐다봐.

존나 깐깐하게 깐깐징어같이 생긴데다가 어좁이야. 왠 오징어가 쳐다보나하고 무시하려던 너징이 다시 그남자를 제대로 봐.

어좁이긴 하지만 얼굴도 작고 동글동글하고 성격은 좀 상남자같은게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여자들이 좋아할 것 같아.

눈도 졸라 큰게 흰자가 튀어나올 것 같아서 손바닥으로 받쳐줄려던 너징이 정신을 차리고 그 남자를 꼬실 속셈을 생각해.

방금 전부터 예쁜 척하던 걸 봐서 헌팅식으로 접근하는건 안될 것 같고 저 깐깐징어같이 생긴 얼굴에 연약한 척도 안먹힐 것 같아.

그래서 최후의 수단을 쓰려고 생각해. 아까부터 조심히도 다루던 남자의 탭을 힐끗 본 너징이

일어나는 척하면서 어이쿠.하고 옆으로 넘어지면서 남자의 탭을 옆으로 밀어.

그 남자가 식겁해서 탭을 막 찾는데 탭은 이미 액정이 다 나간 후야. 남자가 안보이게 의심미를 발사한 너징이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하면서 미안함을 어필해.

그리고는 남자한테 기기값이랑 다 물어드린다고 7시에 어디로 와주시면 안되냐고 얘기해.

존나 떨떠름한 표정을 한 깐깐징어가 알겠다고 하고 카페를 나가.

 

 

너징이 존나 의심미를 폭발시키고 있는데 어떤 젊은 애가 문열고 들어와서 직원룸으로 들어가.

알바하는 애 같은데 카페알바하는 젊은 남자애면 대학생일테고. 대학생이면 학자금 대출이 있을거야.

스쳐지나가는 얼굴을 본 바로는 왠지 야하게 생긴게 30대 언냐들한테 인기가 좀 있을 것 같아.

어린 놈들은 돈으로 유인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한 너징은 그 남자애가 직원룸에서 나오니까 막 달려가.

놀래서 벽에 붙은 남자애가 왜그러냐는 표정으로 너징을 봐.

그러자 너징이 내가 창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 카페보다 2배나 월급이 많고 몸도 별로 안피곤한 일이라고 얘길해.

검정색 앞치마에 골드색으로 SEHUN이라고 적힌걸 소리내어 읽은 너징이 다시 한번 어필하면서 얘길해.

여기보다 월급이 두.배.나 많고 피곤하지도 않고 여자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라고.

마지막 말에서 눈썹을 꿈틀거린 남자애를 본 너징이 속으로 의심미를 발사해. 그리고서 장소랑 시간을 알려주고

관심있으면 가게 한번 보러 오라고 얘기하고 카페를 나와.

 

 

 

카페에서 존잘남 세명이나 킵해놓은 너징은 신나서 막 뛰어다녀.

핸드폰 액정을 보니 지금은 다섯시야. 이제 슬슬 가게로 가볼까하던 너징이 시내쪽으로 걸어가는데

시내 광장에서 노래를 존나 크게 틀어놓고 사람들이 몰려있어.

호기심은 못참는 너징이 그쪽으로 가보니까 왠 남자 두명이서 댄스배틀을 하고 있는겨.

한명은 존잘인데 웃을때 좀 멍청이같고 한명은 연약하게 생겼는데 말하는걸 들어보니 외국인 같애.

맨 앞줄로 가서 그 둘을 팔짱끼고 정색하고 바라보던 너징이야.

이것도 설정이긴 하지만 계속 너징을 의식하는 두사람 덕에 너징이 속으로 만세삼창을 해.

노래가 다 끝나고 하이파이브한 두사람이 가방챙겨서 가려고 할 때 너징이 두사람을 불러.

춤추는 내내 너징을 의식하던 두 사람이라 가만히 서서 너징이 얘기하는 걸 들어.

너징은 그 둘보고 내가 댄스팀을 하나 만들려고하는데 아주 글로벌한 팀이고 관심있으면 오늘 저녁 일곱시에 팀원들이랑 파티를 하는데 오라고 얘기해.

눈치를 보니 둘다 입질이 오는 듯해.

너징은 아쉬울게 없다는 표정으로 오고싶음오든가. 하고 쿨하게 돌아서서 걸어가.

울면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싶은걸 간신히 참은 너징이 핸드폰 액정을 보니 이제 다섯시 반이야.

이젠 정말 가게로 가야겠다 싶어서 택시타려고 택시를 잡으려는데 옆에 되게 큰 그림자가 져.

 

너징이 놀래서 옆을 보는데 키는 멀대같이 큰데 검정나시 입어서 팔근육이 장난없고 귀에 피어싱을 열라 한 남자가 서있어.

주변을 막 두리번거리면서 머리를 긁적이는데 딱봐도 존잘인데 약간 어리광피우는 캐릭터인거야.

너징이 신나가지고 말걸려고하는데 중얼거리는걸 들어보니 중국말이야.

근데 그게 또 웅얼웅얼해서 어눌한거임. 너징이 이놈은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남자를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그 남자가 너징을 내려다보고 존나 어눌하게 말을 걸어.

 

한난덩 어떠케 가는지 아라여?

 

한난덩이 어디야...존나 난감하던 너징이 한남동이라는걸 눈치까고 의심미를 발사해.

그리고선 일부러 너징 가게 가는 쪽을 알려주니까 남자가 고맙다고 막 인사를 해.

너징이 아니라고 하고 얼른 택시타고 자리를 떠.

 

택시타고 가게 가는 내내 실실 쪼개니까 택시아저씨한테 혼난 너징은 막 욕하면서 가게 골목에 내렸는데

골목에 있는 클럽 앞에 왠 남자애들 세명이서 나대고 있는걸 발견해.

딱 봐도 영장나오기 1년전이나 직전정도 되보이는 나이의 남자애들이야.

하는 짓도 완전 그 나이때고. 생긴건 꾸러기같애서 야후 꾸러기인줄안 너징이 옆을 지나가는 척하면서 스윽 하고 쳐다봐.

한명은 멍멍이같이 생겨서 모성애 자극하기 좋을 것 같고, 한명은 힙합할거같이 생겨서 꾸러기모드 연출하기엔 좋을 것 같아.

나머지 한명은 웃는게 귀엽고 이런 정돈데 하는 짓을 보니 활동량이 장난없어서 매니아층이 많이 생길 것 같아.

하는 짓이 꼭 비글 세마리 같다고 생각한 너징이 그 애들한테 다가가서 슬쩍 쪼아봐.

일곱시에 저쪽에서 예쁜 여자애들이랑 파티하는데 오빠들이 잘생겨서 얘기해주는거니까 생각있음 오라고.

한번 쪼았을 뿐인데 눈이 번쩍번쩍 거리는 비글놈들 때문에 속으로 빵터진 너징이 쿨한척하면서 뒤로 돌아서 가.

 

 

 

가게에 다리꼬고 앉아서 열두명의 존잘남들이 다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너징이

의심미를 폭발시키며 사기꾼스킬을 쓰기 시작해.

호스트클럽을 만들려고 하는데 왠만한 알바보다는 월급이 두배정도 높은 것이고 고작 말빨이나 서빙정도라서 그닥 피곤하지도 않을거고 예쁜여자도 많다고.

너징한테 속았다는 사실에 열뻗칠만도 한데 꽤나 파격적인 조건에 처음 당해보는 호빠캐스팅인지라 애들이 외외로 긍정적이야.

결국 시간타임 조정해서 고용계약서에 사인한 열두명한테 너징이 잘해보자고 해.

 

 

 

 

씽크빅 크리컬쳐로 돌아가는 너징이 여중,여고,여대를 나온 데이터를 총합해서

다른 호스트바랑 다르게 교복입고 접대하는 방식으로 해서 두달 남짓 된 가게에 예약손님으로 터질지경이야.

교복에 명찰달고 긴 다리로 휘적휘적 걸어다니는 존잘남들을 보고 있자니 너징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져.

세달 정도 학교컨셉으로 단물 다 빨아먹고 나면 늑대남 컨셉으로 바꿔볼까 생각하는 너징이야.

 

 

 

 

꼴리면 나중에 근무시간 썰도 뿌릴게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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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게 무슨 잏이야 저런 호빠 있으면 강남 매출 차지는 식은죽먹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 일단 등록ㅠㅠ 자 일단 저는 세훈이를 지명할게여 세훈아 후후후 이리와 허허허 껄껄껄(중년남성)
10년 전
독자2
이런호빠 있으면 장사밑천에 제 통장따위 얼마든지 갖다 바칠수있는데ㅠㅠㅠㅠ 신알신하고가요! 근무시간썰도 나올꺼라 굳게 믿습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3
아니ㅋㅋㄱㄱㅋㄱㅋ이런징어 사기꾼같으니라고!!!!!보면서도 깜빡속을뻔ㅋㅋㅋㅋㅋㅋㅋ머리가정말좋은듯
10년 전
독자4
와ㅋㅋ 소재 좋아요 계속 써주세요
10년 전
독자5
오오대박 대박이다취향저격
10년 전
독자6
헐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꼭챙겨볼께요계속써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되나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신선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
취향저격ㅠㅠㅠㅜㅠㅠ신알신햐ㅡ가여ㅠㅠ아모닉받으세여ㅠㅠ받으시면비타민으로해주세여ㅠㅠ
10년 전
독자8
와쩌러여........작가님필력도대박....
10년 전
독자8
내취향저겨구ㅜㅜㅜㅜ매우좋아여ㅜㅜㅜ와우대박
10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취향ㄷ적격ㅠㅠㅠㅠ그호스트어디죠?당장찾아가야겠ㄱ습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ㅋ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우와ㅋㅋ뭔가신선하닼ㅋㅋㅋㅋㅋ신알신해요!!
10년 전
독자11
와신선하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
올 장난아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
이거 계속이어서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연재부탁드리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재부탁드려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
헐 어디야 완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헐 연재해주세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완전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10년 전
독자19
헐좋다ㅠㅋㅋㅋㄱ
10년 전
독자21
그래서 다음화는 언제 나올예저민가요...초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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