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전정국 일어나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상황톡은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클릭 8년 전
	국뷔 싫어요... 티비 봐요... 졸려 죽겠단 말이야... 8년 전 글쓴이 아 왜. 나 심심하단 말이야, 응? (말을 하며 자꾸 네 쇄골을 건들여) 8년 전 독자2 (계속 내 쇄골을 건드는 너에 네 뒷목을 잡고 깊게 키스하며) 이제 안심심하죠? 저 그럼 계속 잘게요. 8년 전 글쓴이 (꽤 놀란 듯이 눈을 크게 뜨고 널 쳐다 봐) 야.. 갑자기 이러는 게 어딨냐. 이게 아주 능글거리는 거만 늘어선, 이러면 넘어갈 줄 알아? 안돼. 일어나. 8년 전
	슙국 아, 아 왜요... 졸려... 8년 전 글쓴이 이정도면 오래 잤잖아. 빨리, 나 할 거 없어. 아 전정국. (졸리다는 네 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쇄골을 꾹꾹 누르며) 8년 전 독자1 아니, 으, 왜 자꾸... (자꾸만 쇄골을 누르는 너에 인상을 찡그리며 눈을 떠 널 보는) 아, 혀엉... 나 졸린데. 같이 자요, 응...? 8년 전 글쓴이 아 뭘 또 같이 자. 진짜 잠 더럽게 많지 전정국, 너 이것도 버릇이야. 빨리 일어나. 8년 전 독자4 싫어... (네 손을 쳐내곤 아예 소파에 발라당 누워버리는) 혀엉, 좀 만 봐줘요... 10분만 더 잘게요. 응? 8년 전 글쓴이 4에게 (지지 않는다는 듯이 너의 위에 올라타) 좋은 말로 할 때 일어나라 전정국. 아님 뽀뽀한다. 8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뽀뽀, 뽀뽀는... 괜찮은데. (뽀뽀라는 말에 입꼬리가 올라가선 눈을 감은 채로 기다리고 있는) 혀엉, 나 뽀뽀 해줘요. 8년 전 글쓴이 6에게 얼씨구. 쪽. 좋냐? 그러니까 빨리 일어나 내가 먼저 뽀뽀도 해줬는데, 일어나면 또 해줄게. (너가 귀엽다는 듯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8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진짜? (짧게 입을 맞추고 떨어진 너에 아쉬워 얼른 몸을 일으켜 앉아 너와 마주보며 입술을 쭉 내미는) 형아, 뽀뽀 열 번이요. 8년 전
	뷔국 형... 조금만 더 자면 안돼요? 저 졸린데... 8년 전 글쓴이 아아아. 놀아 줘, 심심해. 아니면 계속 누른다 쇄골. (또 너의 티셔츠 목 부분을 내리며 협박 해) 8년 전 독자3 아, 형... 진짜 저 졸려요. 어제 한 숨도 못 잤었는데. 그냥 형도 자요... 8년 전 글쓴이 어제 뭐하느라 한숨도 못잤어, 또 게임했지! 너너. 혼나야 해 아주. 8년 전 독자5 게임 한 거 아니에요. 어쨌든 저 졸려요, 형. 8년 전 글쓴이 5에게 쪽. 이래도 졸리냐 어? 쪽쪽. 이래도? 이래도? (너가 일어날 때까지 볼에 뽀뽀를 해) 8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으으, 형. 오늘따라 왜 그래요... 나 아직도 졸린데. 알았어요. 일어날게요. (겨우 겨우 몸을 일으키는) 8년 전 글쓴이 7에게 옳치 정국이. 쪽, 이렇게 좀 일찍일찍 일어나라. (그제야 네가 맘에 든다는 듯이 너를 보며 웃어) 8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저는 싫거든요... 아, 진짜 더 자고 싶은데. (아직도 졸린지 연신 하품만 해대는) 8년 전 글쓴이 8에게 파리 들어가겠네. 입 좀 다물어라. 잠 좀 깨게 좀 씻고 와, 아침 차려둘게. 8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네. 씻고 올게요... (욕실에 들어가 일부러 잠을 깨기 위해 찬물로 씻는) 8년 전
	국민 ... 자라. (시무룩한 표정으로 널 뚫어지게 쳐다보는) 8년 전 글쓴이 ...너 낮잠을 몇시간이나 자는 건 줄은 알아? 아 일어나 전정국. 저언저엉구욱.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